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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제네바모터쇼 통해 ‘티볼리’ 글로벌 론칭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티볼리’의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글로벌 론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3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2015 제네바 모터쇼(85th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에서 쌍용차는 국내에서 지난 1월 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My 1st SUV ‘티볼리’를 해외에 첫 선을 보이면서 글로벌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제네바모터쇼에서 ‘New Start with Tivoli’ 전시 콘셉트로 420㎡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티볼리’를 비롯해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C’,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등 차량 7대를 전시하여 유럽을 비롯하여 전세계에 판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제네바모터쇼 프레스데이 기간(3월 3~4일)에는 ‘티볼리’의 특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티볼리’만의 특별한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티볼리’의 개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댄디 블루 2-tone, 플라밍 레드 2-tone, 재즈 브라운, 아이스캡 블루, 실버 등 다양한 외관 색상과 개성에 따라 연출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은 물론 전기차 콘셉트카 ‘Tivoli EVR’을 선보이며 ‘티볼리’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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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쎈쿡 퀴노아밥’ 출시
동원F&B(대표이사 박성칠)는 슈퍼푸드 ‘퀴노아’(quinoa)의 맛과 영양을 담은 신제품 ‘쎈쿡 퀴노아밥’ 2종(쎈쿡 퀴노아밥, 쎈쿡 퀴노아영양밥)을 출시했다.
‘쎈쿡 퀴노아밥’ 2종은 3,000기압 초고압공법을 사용해 퀴노아의 영양과 식감을 살린 프리미엄 즉석밥으로, 기존 흰 쌀밥을 대신해 가정식으로 먹기 좋은 ‘쎈쿡 퀴노아밥’은 퀴노아와 쌀을 섞어 담아, 식감이 차지다. ‘쎈쿡 퀴노아영양밥’은 퀴노아 외 발아현미.강낭콩 등의 각종 곡물과 사골육수를 더해 구수하다.
슈퍼푸드 ‘퀴노아’는 안데스 고산지대에서 5,000년 전부터 재배되던 곡물로, 단백질과 비타민 등의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퀴노아는 쌀에 비해 2배의 단백질이 들어있고 칼륨은 6배, 칼슘은 7배, 철분은 20배 이상이 함유돼 있다. 비타민 B1과 비타민 E 역시 쌀에 비해 각각 5배, 30배나 많다. 또한 오메가3와 오메가9 지방산과 식이섬유도 많이 들어있다.
최근 퀴노아의 영양학적 가치가 새로이 평가되면서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서는 지난 2013년을 ‘세계 퀴노아의 해’로 선정했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는 퀴노아를 우주식량으로 개발을 검토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국내에서도 퀴노아의 건강성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서울 강남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붐이 일면서 직구 열풍의 주인공이 되기도 됐다.
동원F&B 관계자는 “‘쎈쿡 퀴노아밥’은 흰밥의 담백한 맛과 잡곡밥이 갖고 있는 뛰어난 영양성을 함께 담아, 잡곡밥을 싫어하는 아이나 어른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쎈쿡 퀴노아밥’ 2종 가격은 각각 210g 1개당 1,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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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테크 베이킹소다 담은 한 장 빨래’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시트 한 장으로 간편하게 빨래 할 수 있고, 베이킹소다 성분을 함유해 섬유 속 찌든 때와 냄새까지 강력하게 제거해주는 ‘테크 베이킹소다 담은 한 장 빨래’를 출시했다.
‘테크 베이킹소다 담은 한 장 빨래’는 소비자들이 세탁세제를 고를 때 과거에는 세정력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지만, 최근에는 가족의 건강을 생각해 세정력은 물론 안전한 성분에 세제찌꺼기가 남지 않는 세제를 선호하는 트렌드 변화를 포착해 출시됐다.
이 제품은 천연 베이킹소다와 열대 과일 파파야의 과육 및 잎에서 추출한 파파인 효소를 함유해 의류의 목 부분이나 소매의 얼룩을 분해해 말끔히 제거해준다. 시트 내에 공기 방울을 주입한 ‘에어 매트릭스’ 기술을 통해 찬 물에도 잘 녹아 세제찌꺼기 걱정 없이 깔끔한 빨래가 가능하다.
고농축 세정성분을 응축한 시트 형태로 기존 분말/액체세제와 달리 별도 계량할 필요 없이 시트 한 장만 넣으면 되기 때문에 사용이 편리하고 경제적이다. 특수 코팅 성분을 함유해 의류의 옷감 변형 방지를 도와줘 본연의 색상을 유지해주고, 레몬, 라벤더 향의 천연 아로마 오일 성분을 함유해 은은한 향이 오래도록 지속된다.
용량 및 가격은 테크 베이킹소다 담은 한 장 빨래(45매/19,8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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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WC에 미래 챔피언들과 함께 나선다
KT가 대한민국의 ICT산업을 이끌어갈 미래의 챔피언들과 함께 글로벌 무대에 진출해 올해 MWC 참여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KT(회장 황창규)는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2015(이하 MWC 2015)’에 과학영재 및 K-Champ와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과학영재들은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한국과학영재학교 5명의 학생으로 KT 부스에서 전시요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KT는 한국 대표 통신기업으로서 미래 과학 꿈나무에게 글로벌 무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학생들의 MWC 전시 참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발된 한국과학영재학교 학생들은 MWC 2015 기간 동안 스페인 바로셀로나에 머물면서 KT 전시품목을 소개함은 물론, KT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국내외에 IT이슈와 MWC 참여 소감 등을 가감 없이 전달할 예정이다.
일반인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첨단 IT 기술들을 한국과학영재학교 학생들이 고등학생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쉽게 설명해 KT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KT는 한국형 히든 챔피언 양성을 위해 이른바 ‘K-Champ’인 6개 협력사의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네오넥스소프트∙에스코넥의 ‘요닥서비스’ ▲애니랙티브의 ‘전자칠판’ ▲채팅캣의 ‘영문번역서비스’ ▲AQ의 ‘NFC 미디어폴’ ▲맥서스의 ‘선거관리시스템’ 등이 주요 아이템으로 KT 전시 부스 내에서 전시된다.
특히, 애니랙티브와 채팅캣의 경우 KT가 운영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인 ‘에코노베이션센터’에서 서비스 기획 및 인큐베이팅을 거쳤고, 글로벌 무대 진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KT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K-Champ’로 그 의미가 크다. AQ의 NFC 미디어폴은 2013년부터 유일하게 GSMA 공식 디지털 키오스크로 수출되어 한국 IT 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KT는 2013, 2014년 MWC와 MAE에서 업계 최초로 신입사원으로 구성된 전시팀을 운영해 호평을 받은 바 있고, 협력사 전시 참여 지원도 병행해왔다
KT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2015’에 과학영재 및 K-Champ와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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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 2015년 신제품 라이터 66종 대 공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포(Zippo)가 2015년 새해를 맞아 신제품 라이터 66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출시된 라이터들은 그루밍족을 위한 ‘네온 시리즈’, 예술적 감성을 위한 ‘아티스트 시리즈’, 보헤미안을 위한 ‘이클레틱 퓨전 시리즈’, 전통적 남성성을 반영한 ‘빈티지 브랜드 시리즈’ 등 자신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삶을 즐길 줄 아는 젊은 남성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했다.
기본 지포 매트 제품에 화려한 네온 컬러를 적용해 돌아온 지포 라이터 ‘네온 시리즈’ 3종은 심플함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싶어하는 그루밍족의 완벽하게 만들어줄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톡톡 튀는 ‘네온 핑크’ 상큼한 ‘네온 옐로우’, 화려하고 펑키한 칼라의 ‘네온 오렌지’ 컬러는 패셔너블한 남성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줄 핫(hot)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가격은 각각 34,000원.
지포 라이터 ‘아티스트 시리즈’는 무광 재질의 스트리트 크롬 제품에 유명 뮤지션과 기타 브랜드를 상징하는 프린트로 마감한 예술적 제품이다. 빨간 입술과 혓바닥이 상징인 ‘롤링스톤스’, 레게의 아버지 밥말리의 고향 자메이카를 사자로 상징화한 ‘밥말리’, 세계적인 기타 브랜드 펜더(Fender)를 기타 피크로 표현한 ‘펜더’는 음악을 사랑하는 남성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전달한다. 가격은 각각 38,000원, 36,000원, 36,000원이다.
자유로운 사고와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보헤미안이라면 ‘이클레틱 퓨전(Eclectic Fusion) 시리즈를 추천한다. 에스닉한 컬러와 화려한 패턴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클레틱 퓨전 시리즈는 동서양의 만남으로 신비로운 감성이 물씬 묻어난다. 가격은 왼쪽부터 각각 42,000원, 40,000원, 34,000원, 40,000원이다.
지포 라이터 ‘브랜드 시리즈’는 남성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로얄블루 매트 제품에 포드 로고가 프린트된 ‘포드’, 연도별 쉐보레 로고가 삽입된 ‘쉐보레’는 자동차 마니아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스트리트 크롬 제품을 베이스로 한 버번 위스키의 대명사 ‘짐빔’과 귀여운 바니걸이 프린트된 ‘플레이보이’ 역시 전통적인 남성성을 추구하는 젊은 남성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가격은 왼쪽부터 각각 40,000원, 34,000원, 36,000원, 38,000원이다.
한편, 신제품 66종을 포함한 다양한 디자인의 지포 라이터는 지포 온라인 판매 사이트(www.zippo.co.kr)와 교보문고 및 영풍문고 등 대형서점 내 문구점 그리고 아트박스 등과 같은 팬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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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배명한 신임 소장 선임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24일 2015년도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배명한 중소기업협력센터 자문단지원팀장을 신임소장으로 선임했다.
배명한 신임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미시간대 MBA를 졸업했고, 전경련 국제본부 아주팀장, FTA 팀장, 중소기업협력센터 자문지원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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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중기센터, ‘2015년 제1회 정기이사회’ 개최
올해 전경련 중기센터는 우리경제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유망 중소기업을 한국형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키우는 사업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는 24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협력센터 이승철 이사장, 현대자동차 박광식 부사장, 포스코 윤동준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중소기업 지원기관(공공기관 포함)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중장기자문의 실효성 제고, 기술개발.판로개척 등 협력사의 역량 강화, 중소.중견기업의 우수인력 채용지원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올해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협력센터는 성장단계별 중장기 자문프로그램 운영과 자금.기술 등 정책지원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해 한국형 강소기업 육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협력센터는 벤처.창업→기술혁신멘토링→강소기업키우기 등 성장단계별로 전문화된 자문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주기적으로 자문과정을 점검하고, 자금(수출입은행, 산업은행).기술(산업기술진흥원)등 정책지원수단을 보유한 공공기관과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확대해 자문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전경련 경영자문단은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컨설팅 제공기관으로 참여해 벤처.혁신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품의 상용화, 품질인증, 해외판로개척 등 생산과 판매에 걸친 실전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이를 통해 협력센터는 올해 벤처.창업, 기술혁신, 수출비즈멘토링 등 중장기자문 350社(2014년 329社)를 포함, 지난해 보다 17.9% 늘어난 1,200개(2014년 1018社) 중소기업에 경영컨설팅을 시행해 50건의 자문성공사례(2014년 26건)를 만들고, 이중 30개사를 한국형 강소기업으로 키워낸다는 세부 목표를 세웠다. 협력센터는 상사분쟁.특허소송.노무관리 등 법무현안 설명회와 기술혁신.해외진출 설명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마케팅.기술도입.생산관리 등 경영분야별로 필수적인 가이드북을 발간해 중소기업 경영정보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협력센터는 기술개발, 판로개척 등 대기업의 동반성장사업과 연계해 협력사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형 강소기업 성장 촉진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올 상반기에 주요기업의 생산설비.연구장비 등 유휴자산을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미래창조과학부와 공동으로 ‘유휴자산 온라인 장터’를 개설하고, 협력사의 글로벌 시장진출 촉진을 위해 자동차.유통.발전 등 주요 기업의 협력사 해외진출 지원 우수사례를 분석할 계획이다.아울러, 정부의 강소기업 육성정책 및 한국형 강소기업 성장부진 요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현행 강소기업 육성정책 실효성을 검토하고 강소기업 성장부진 요인을 다각적으로 진단해 성장촉진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상생협력연구회(회장 : 이종욱 서울여대 교수)와 공동으로 전기전자.조선업.기계.유통업 등 업종별로 주요 대기업의 협력사 지원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경영성과 향상으로 연결되는지 여부 등 동반성장 효과성을 분석해 바람직한 동반성장 정책대안을 제안할 계획이다.협력센터는 올해 지난해 1,901명 보다 15.7% 늘어난 2,200명의 중장년 구직자를 중소.중견기업에 재취업시킨다는 목표로 중장년 구직자의 역량개발과 구인기업에 대한 채용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부기술교육원,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등 외부 전문교육기관을 통한 취업연계 직무교육을 확대하고, 대기업 퇴직인력의 무료전직 교육 등 중소기업 채용수요에 맞도록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제고하고, 특히 주요기업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직지원서비스 및 중장년 채용지원제도 설명회 등으로 구인기업 채용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15개 그룹 200여개 협력사 등 우량 중소기업의 인재채용과 중장년 경력직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전경련-주요그룹, 중장년 채용한마당(9월)’과 한국무역협회, 취업포털과 공동으로 ‘제2회 중장년 온라인 채용박람회(5월)’를 개최해 40~50대 구직자가 협력사가 제공하는 양질의 일자리에 재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이와 함께 중견.중소기업의 채용니즈에 맞는 인재DB를 보유한 협력기관과 연계해 우수인재를 확보하고, 사전알선.현장매칭 서비스를 강화해 채용성사율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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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상생아카데미’ 2015년도 첫 개강
글로벌외식문화기업 CJ푸드빌(대표 정문목)이 중장년층 은퇴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개설한 ‘상생아카데미’가 2015년도 교육과정을 개강했다.
CJ푸드빌은 올초 모집한 상생아카데미 8기 수강생 48명을 대상으로 △파스타(브런치) 전문점 창업 △베이커리(디저트) 전문점 창업 △커피(음료) 전문점 창업(2개 반) 등 3개 과정으로 나눠 교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시작된 8기 과정은 오는 4월17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되고, 첫 주차 생애재설계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창업 기본 역량, 현장 맞춤형 제품 실습, 현장 서비스 교육 등의 단계별 수업으로 구성됐다.
주목할 점은 이번 8기 교육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현장 서비스 실습, 과정간 교차 수업 등 수강생들의 니즈를 반영해 종전 7주 과정을 8주로 기간을 늘려 교육과정을 보완했다.
특히 교차 수업의 경우, 커피 창업과정 수강생이 양일간 베이커리와 파스타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타 수업과정의 체험 기회를 제공해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생아카데미는 이를 위해 멘토 18명, 이론 및 실습 강사 16명 등 모두 34명의 내.외부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구성하고 외식사업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8기 과정은 현재 운영 중인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 등 각 매장의 인테리어를 그대로 구현한 실습 공간을 마련해 수강생들의 이해도와 현장감을 한층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다”면서, “상생아카데미를 통해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수강생 모두가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3년 11월 고용노동부와 함께 개원한 CJ푸드빌 상생아카데미는 지난해 말 현재 7기 과정까지 운영해 3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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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전자투표.위임장 채택 상장사 급증”
올해 정기 주주총회 시즌인 3월을 앞두고 전자투표와 전자위임장을 채택하는 상장사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의하면, 전일 기준 총 260개사가 전자투표계약을 체결했다. 이 중 181개사(코스피 61개, 코스닥 119개, 비상장 1개)가 올들어 체결을 완료했다.
전자위임장의 경우 지난달 시스템 개시 이후 총 168개사(유가증권 55개, 코스닥 113개)가 계약을 체결했고, 대부분 전자투표와 함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자투표와 전자위임장 체결이 급증하면서 최근 전자투표와 전자위임장의 계약 체결 건수는 일평균 약 15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계약사는 신한금융지주와 광주은행, 아시아나항공, 현대증권, SK증권, 교보증권, 메리츠화재해상보험 등으로 나타났다.
예탁원 관계자는 “올해 주주총회에서 전자투표나 전자위임장을 이용키 위해서는 늦어도 다음달 첫째주까지 계약 체결을 완료해야 내달 마지막주 주총 개최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주는 예탁원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사이트인 http://evote.ksd.or.kr에 접속해 전자투표 행사 및 전자위임장 수여가 가능하다. 주총 10일 전부터 주총 개최 전날까지 사전에 전자투표 행사 및 전자위임장 수여가 가능하고 평일 및 공휴일에도 행사가 가능하다. 주주는 장소와 관계없이 인터넷에 접속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한편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시스템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고, 주총 전일은 오후 5시에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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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창조경제 신기술투자조합’ 결성
IBK투자증권이 다음 달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창조경제 신기술투자조합’을 결성한다.
24일 IBK투자증권에 의하면, 이번에 결성되는 신기술투자조합은 모집액 중 절반을 기관투자자가 출자하고, 나머지 절반은 일반투자자로부터 모집한 자금으로 출자하는 구조로 마련된다.
일반투자자는 정해진 배당금을 우선 지급받고 수익이 발생하면 후순위 투자자에 원금을 지급한 후 잔여 수익의 30%를 추가로 받게 된다.
신한캐피탈이 투자조합의 업무집행사원(GP)으로서 투자 대상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성 평가 등을 맡고 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창조경제 신기술투자조합의 결성을 통해 그동안 기관 중심으로 이뤄져 온 기술금융 투자에 개인을 포함한 일반투자자가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면서, “기술금융 지원이라는 정책적 목적 달성뿐만 아니라 일반투자자에게 새로운 투자 대상을 제공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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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證, 이달 27일 전북 남원서 주식투자 세미나 개최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이달 27일 전라북도 남원에서 주식투자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투자증권에서 올해 연중 진행하는 전국순회 투자세미나로 ‘한국투자증권과 함께하는 증시전망과 Hot한 종목 찾기’란 주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정훈석 리서치센터 연구위원이 ‘시황 및 유망종목’에 대해 강의하고, 2부에서는 김권진 온스탁(ON stock) 증권방송 전문가가 ‘주식투자 매매기법’을 주제로 본인만의 노하우를 전수 할 예정이다.
박원옥 한국투자증권 WM전략본부장은 “이번 남원지역 주식투자 세미나는 최근 국제유가하락, 그리스 채무우려 등의 대외 리스크와 내부 상승동력 약화된 시장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온스탁 전문가의 매매 노하우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투자세미나는 27일 오후 4시부터 전북 남원 켄싱턴리조트 지하 1층 새원 홀에서 열린다. 주식투자에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고, 참석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또는 고객센터(1544-5000/1588-0012)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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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알래스카 연어 설 선물로 110억 판매
CJ제일제당의 ‘알래스카 연어’가 설 명절 선물 시장에서 100억 대의 매출을 달성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3주간의 명절 선물세트 판매 시즌 동안 ‘CJ 알래스카 연어’가 11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추석 78억원 매출 대비 40% 이상, 설 54억원 매출 대비 100% 성장했다.
명절 선물세트 판매로만 약 700억원 매출을 자랑하는 ‘스팸’과 비교하면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지만, 출시 2년도 채 안돼 선물세트 판매로 100억원대 매출을 올렸다는 점에서 향후 성장성이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신규 TV광고 론칭,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선물세트 출시 등 대대적인 마케팅활동을 전개하면서 매출 극대화에 집중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참치캔, 캔햄, 식용유 등 전통의 명절 선물세트 구성품 일색에서 벗어나 ‘알래스카 연어’라는 신선한 이미지와 건강.영양이 듬뿍 담긴 제품이라는 점을 지속 강조한 전략이 적중한 것으로 CJ제일제당은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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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안정성 높인 '금리+α' ELS 판매
신한금융투자는 첫 조기상환 배리어를 75%로 낮추고 연 4%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ELS10313호'를 오는 27일까지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ELS10313호는 안정성과 예금금리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리대안 상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상품은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구조에 3년 만기, 노낙인 구조를 갖췄다. S&P500, HSCEI,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75%(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7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4.0%의 수익금과 원금이 상환된다.
조기상환이 이뤄지지 않았을 경우 만기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60% 이상인 경우 원금 및 수익금(12.00%)이 상환된다. 만기 상환 때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이면 ELS(주가연계증권)의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이 외에도 다양한 기초자산과 수익구조를 갖춘 ELB(파생결합사채)와 ELS 상품을 이달 27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들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원금보장형 상품은 저위험(4등급), 원금비보장형 상품은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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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합산규제 법제화되면 위헌소송 하겠다" 강력 반발
유료방송 사업자의 시장 점유율을 서비스 형태와 관계없이 합산해 규제하는 법안이 국회 법안심사 소위를 통과했다. 법안 당사자인 KT는 “실제 법제화될 경우 위헌소송을 하겠다”면서 강하게 반발했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는 23일 법안심사 소위를 열고 합산규제를 담은 인터넷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 개정안과 방송법 개정안을 표결로 통과시켰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위성방송과 IPTV, 케이블방송 등의 사업분야에서 특정 업체와 그 특수관계자의 합산 시장 점유율이 33%를 넘지 못하고, 33%를 넘을 경우 더이상 가입자를 늘릴 수 없다. 이를 적용할 경우 IPTV서비스(올레TV)와 자회사를 통해 위성방송 서비스(KT스카이라이프)를 제공 중인 KT가 실제 규제 대상이 된다. 현재 시장 상황상 KT에만 적용되는 법으로, 그동안 법안 채택을 둘러싸고 수년간 논란이 계속돼 왔다.
개정안에선 합산규제를 3년 일몰제로 적용키로 했다. 법안은 공포 후 3개월 뒤 시행키로 하고, 규제 기준이 되는 가입자 수 검증방법은 대통령령에 위임하기로 했다. 산간.오지 등 위성방송이 필수적인 지역에 대해서는 합산 대상에서 제외키로 예외조항을 뒀다. 개정안은 오는 24일 미방위 전체회의 승인과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달 임시국회 내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KT는 이날 성명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결과인 시장점유율을 사전에 제한하기로 한 것은 세계적으로 사례가 없는 일”이라고 반박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무시하고 국내 방송산업을 나눠먹기식 산업으로 전락시킨 합산규제가 법제화된다면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위헌소송 등 적절한 조치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KT스카이라이프도 별도의 보도자료를 내고 “위성방송은 남북통일을 대비해 준비된 서비스로 도서.산간.벽지 주민 등 소외 계층에게 제공돼 왔다”면서, “양방향성이 구현되지 않는 위성전용상품까지 합산해 규제하는 것은 ‘동일 서비스 동일 규제’의 원칙에도 위배된다”면서 위헌 소송 제기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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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발자취 담은 역사관 개관
삼성전자가 최근 반도체 사업 진출 40년간의 역사를 모두 한자리에 모은 기념관을 개관했다. 지난해 12월 반도체 진출 40주년 기념일에도 아무런 행사를 열지 않은 대신 그동안의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역사관을 마련한 것이다.
23일 삼성전자에 의하면, 최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반도체 사업장의 부품연구동에 '삼성반도체 역사관'이 마련됐다. 반도체 공장을 세우기 위해 첫 삽을 뜨던 날부터 세계 반도체 시장을 선도해 왔던 흔적들을 모두 이곳에 모았다.
삼성전자는 지난 1974년 12월 이건희 회장이 사재를 털어 한국반도체 지분을 인수하면서 반도체 사업을 시작했다. 반도체 사업은 오늘날 삼성전자를 있게 해 준 근간이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문을 연 반도체 역사관에는 40년간의 기록과 기념물, 영상자료 등 6800여 점의 사료가 전시돼 있다. 메모리 반도체 사업에 처음 뛰어들었던 시기에 매일 아침 직원들이 외치던 '반도체인의 신조'를 담은 동판과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했던 64K D램, 세계 최초 300mm 웨이퍼 양산 시스템 등 '세계 1위'와 '세계 최초' 타이틀을 달고 있는 자료들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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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국.실장 76% 교체
금융감독원이 국.실장 70% 이상을 교체하는 대규모 간부 인사를 23일 단행했다.
부원장과 부원장보 등에 대한 대대적인 인적 쇄신이 국.실장급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진웅섭 금감원장 부임 이후 첫 국.실장 인사에서 전체 보직자 75명 중 76%인 57명이 교체됐다. 금감원은 업무능력과 평판 등 능력을 최우선 순위에 두면서, 보직과 승진 우선순위와 무관하게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은행.증권.보험 권역에서 유능한 인재 1~2명씩을 발탁해 타 업권으로 보내는 등 발탁과 업권간 교류도 확대했다. 특히 부국장급 4명을 다른 업권의 실장으로 승진 이동시켰다.
은행.증권.보험.기금.경력 등 각 출신 권역의 인사는 고루 등용해 균형을 맞췄다.
이번 인사에서 금융적폐 해소의 중책을 담당하게 될 금융혁신국 초대 국장으로 김용우 전 보험상품감독국장이, 조성목 전 여신전문검사실장은 서민금융지원국장으로 김 국장과 함께 선임국장의 직위를 부여받았다.
21명에게 국.실장 직위를 신규 부여하고 34명을 전보 조치했고, 18명을 유임시켰다. 금감원은 조만간 팀장.팀원급 인사도 단행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부서장 인사에서 적정한 세대교체와 발탁인사, 순환보직을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금융감독역량을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 다음은 인사 내용
〈선임국장 직위부여〉 △금융혁신국장 겸 선임국장 김용우 △서민금융지원국장 겸 선임국장 조성목 ◇국.실장 직위부여 △거시감독국장 류태성 △제재심의국장 이병삼 △저축은행감독국장 장병용 △기업금융개선국장 장복섭 △자산운용검사국장 김도인 △회계조사국장 이봉헌 △분쟁조정국장 이재민 △인재개발원 실장 김철영 △금융상황분석실장 김동성 △금융중심지지원센터 부센터장 임세희 △보험영업검사실장 이성재 △IT검사실장 임민택 △여신전문검사실장 하은수 △기업공시제도실장 오영석 △금융민원조정실장 이현열 △창원사무소장 정영석 △제주사무소장 류국현 △전주사무소장 김수헌 △춘천사무소장 박연화 △충주사무소장 황성관 △강릉사무소장 이효근 〈국실장 전보〉 △기획조정국장 민병현 △총무국장 이문종 △뉴욕사무소장 오홍석 △런던사무소장 정인화 △공보실 국장 설인배 △감독총괄국장 최성일 △법무실 국장 박홍석 △보험감독국장 진태국 △보험상품감독국장 조운근 △손해보험검사국장 오홍주 △은행감독국장 류찬우 △외환감독국장 김재춘 △상호여전감독국장 박상춘 △일반은행검사국장 조성열 △특수은행검사국장 이익중 △저축은행검사국장 안병규 △상호금융검사국장 정성웅 △금융투자감독국장 조국환 △금융투자검사국장 김재룡 △기업공시국장 장준경 △자본시장조사1국장 김현열 △자본시장조사2국장 조효제 △특별조사국장 조철래 △회계심사국장 정용원 △소비자보호총괄국장 조성래 △금융교육국장 강전 △감사실 국장 박현철 △대구지원장 안세훈 △광주지원장 박흥찬 △대전지원장 오창진 △비서실장 민병진 △대부업검사실장 양일남 △중소기업지원실장 김동건 △자산운용감독실장 한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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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현직 금융인 출신 금융위원장 내정 환영”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임종룡 신임 금융위원장의 내정을 환영했다.
금융노조는 23일 배포한 성명서를 통해 “15년만에 현직 금융인이 금융위원장으로 내정됐다”면서, “"풍부한 식견으로 NH농협금융지주에서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임종룡 회장을 금융위원장으로 내정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현직 금융인이 금융위원장에 임명된 경우는 2000년 산업은행을 이끌던 이근영 총재가 금융위원장 겸 금융감독원장으로 임명된 것이 유일하다.
금융노조는 이어 “임 내정자는 2013년 회장으로 선임된 후 NH농협금융을 질적으로 한 단계 성장시켰다”면서, “그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위원회 개혁에 앞장설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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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 MWC 2015서 공개
LG전자가 오는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에서 해외시장을 타깃으로 한 새로운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을 공개한다.
LG전자는 기존 L시리즈(3G), F시리즈(LTE) 등 보급형 라인업을 개편해 화면크기와 사양별로 신규 라인업 4종을 우선 선보인다.
LG전자가 이번에 공개하는 제품은 ‘LG 마그나(LG Magna)’, ‘LG 스피릿(LG Spirit)’, ‘LG 레온(LG Leon)’, ‘LG 조이(LG Joy)’로, 4종 모두 LTE와 3G용으로 각각 출시된다.
새로운 보급형 라인업은 실용적인 하드웨어 사양에 LG전자만의 프리미엄 디자인과 UX를 확대 적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상위 모델인 ‘마그나’와 ‘스피릿’은 보급형 스마트폰으로는 처음으로 부드러운 곡면 디자인을 적용해 심미성뿐 아니라 제품을 손에 쥘 때의 그립감도 뛰어나다. ‘마그나’와 ‘스피릿’에 적용된 3000R의 곡률은 LG전자의 디스플레이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련된 커브드 디자인과 함께 직관적인 터치를 위해 최적화됐다.
또, ‘마그나’와 ‘스피릿’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주로 적용해 왔던 ‘인셀터치(In-cell Touch)’ 방식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인셍 터치는 터치 센서를 LCD와 통합해 더욱 얇고 가벼운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화질이 선명하고 터치할 때 반응 속도도 빠르다.
LG전자는 ‘제스쳐 샷’, ‘글랜스뷰’ 등 G시리즈의 대표 UX를 새로운 보급형 제품에도 적용, 더 많은 소비자들이 LG전자만의 혁신적인 UX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제스처샷’은 손바닥을 펼쳤다가 주먹을 쥐면 3초 후 자동으로 셀프 카메라 촬영을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최근 사용이 늘고 있는 ‘셀카봉’의 사용성을 고려해 피사체 인식이 가능한 거리범위를 최대 1.5미터까지 확대해 더욱 편리해졌다.
‘글랜스 뷰’는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간편한 터치만으로 시간, 메시지 수신 여부, 부재중 전화와 같은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상위 모델인 ‘마그나’는 5인치 인셀터치 디스플레이, 1.2/1.3기가헤르츠(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8백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특히, 셀프카메라를 즐겨 찍는 트렌드를 반영해 전면에 5백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2,540밀리암페어(mAh) 용량의 배터리는 동급 최대 수준이다.
‘스피릿’은 4.7인치 인셀터치 디스플레이, 1.2/1.3기가헤르츠(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8백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또, 각각 4.5인치와 4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레온’과 ‘조이’는 고급스러우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을 갖췄다.
LG전자는 ‘마그나’, ‘스피릿’, ‘레온’에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5.0 ‘롤리팝’을 적용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무한 경쟁의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만으로 더 이상 소비자들을 매료시킬 수 없다“면서,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과 제품 경쟁력으로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LG전자의 브랜드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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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TV 시장 9년 연속 1위 달성
삼성전자가 글로벌 평판 TV 시장에서 9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시장 조사 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의하면, 삼성전자는 2014년 연간 매출 기준 점유율 29.2%로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하면서 9년 연속 1위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최근 TV 시장의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UHD TV 시장에서도 비약적인 판매량 신장을 기록하며, 지난 2013년 11.9%에서 20%p 넘게 상승한 34.7%의 점유율로 글로벌 정상에 우뚝 섰다. 글로벌 TV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이와 같은 독보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북미 등 프리미엄 시장에서 초고화질 UHD TV와 새로운 형태의 커브드 TV를 앞세워 TV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면서, 경쟁사와 차별화된 제품으로 고객들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북미 시장에서 35.4%의 높은 점유율로 경쟁 업체들을 멀리 따돌렸다. 또한, 글로벌 최대 규모의 시장으로 현지 업체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에서도 UHD TV 시장 점유율 20.4%로 1위를 달성해 프리미엄 시장과 보급형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 삼성전자의 전략이 정확히 맞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현석 사장은 “작년 한해 글로벌 TV 시장 상황이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모델의 프리미엄 제품과 보급형 제품을 앞세워 9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의 1위를 달성했다”면서, “2015년에도 새롭게 선보인 SUHD TV의 뛰어난 화질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TV 시장 10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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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수협은행(은행장 이원태)이 23일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선원표)에서 양 기관 간의 상호 협력을 위한 금융거래 업무취급 약정을 체결했다.
약정에 따라 수협은행은 여수광양항만공사 및 임직원의 금융거래 시 다양한 혜택과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해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수협은행은 2015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과제 중 하나로 ‘해양수산금융 특화전략 추진’을 제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지속적으로 해양수산 유관단체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는 등 해양수산 대표은행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원태 수협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해양수산 분야에 강점을 가진 수협은행과 경쟁력 있는 해운물류 중심기지인 여수광양항만공사 양측이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향후에도 해양수산 유관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해양수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해양수산 대표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