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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셀(Cell)을 사내 ‘독립 기업(CIC)’으로 키운다
셀, 책임 근무제 등 유연한 조직 문화를 지속적으로 도입해온 네이버가 혁신을 향한 새로운 실험을 시작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직원들을 발굴하고 가능성 있는 서비스가 더 큰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사내 독립 기업 제도를 도입하는 것.
네이버㈜(대표 이사 사장 김상헌)는 ‘Company-In-Company(가칭, 이하 CIC)’ 제도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선보인 ‘셀(Cell)’의 진화된 형태로 가능성 있는 서비스가 독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기업가 정신을 갖춘 경영자를 육성하기 위한 제도다. 시장 가능성이 검증된 서비스를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인큐베이팅 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급변하는 글로벌, 모바일 시대에 제대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보다 작고 주체적인 형태로 치열하게 고민하고,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는 판단 아래 도입했다.
CIC 리더에게는 대표라는 호칭과 이에 걸맞은 권한을 부여해 조직 전체에 대한 자율성과 책임감을 함께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의사 결정권은 CIC 리더의 고유 권한으로 리더는 서비스, 예산, 재무 등 경영 전반을 독립적으로 결정한다.
CIC 소속 직원에게도 더 큰 자유와 기회가 주어진다. CIC는 별도의 보상 체계나 인사 제도를 수립할 수 있어 서비스 특징에 맞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 CIC가 시장에서 충분히 독립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판단될 경우, 별도 법인으로 분사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소속 직원들에게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웹툰&웹소설셀(대표: 김준구)’이 첫 번째 CIC로 결정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특히 웹툰 서비스는 지난 2004년 출시 이후 국내에서 하루 방문자가 약 620만 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향후 가능성 있는 조직이나 서비스의 경우 언제라도 CIC 형태로 운영될 수 있다.
네이버 김상헌 대표는 “CIC 제도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와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가능성 있는 서비스에는 더 큰 가능성을 열어주려 한다”면서, “유연한 조직 문화가 네이버를 이끌어 온 원동력인 만큼 사원들이 다양한 기회를 잡아 꿈꾸는 서비스를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급변하는 모바일 시대를 맞아 네이버는 개별 서비스의 빠른 의사 결정과 과감한 실행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지난해 셀을 처음 도입했다. 지난 2015년 직원 스스로 근무시간을 자율적으로 정하는 책임 근무제를 정식 시행하면서 오랫동안 유지해오던 본부제를 폐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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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LNG선 2월 첫 수주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이 2월 첫 수주도 LNG선으로 시작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스선 분야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약 2억 달러 규모의 17만4천㎥급 친환경.차세대 LNG 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친환경.차세대 LNG선으로 건조되는 이 선박에는 대우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LNG연료공급시스템이 장착된다. 이 시스템은 천연가스의 선박 동력화를 가능케 하는 연료공급장치와 운송 시 발생하는 손실률을 낮추는 재액화 장치(Partial Re-liquefaction System)로 구성된다.
해당 장치를 만디젤 社의 가스 분사식(ME-GI) 엔진과 결합해 선박에 설치할 경우, 자재비 절감은 물론 연료효율을 기존 DFDE(Dual Fuel Diesel Electric) 엔진 대비 20%까지 높일 수 있고 운영비 또한 절감할 수 있다. LNG 운반선의 평균 속도인 12노트(22km/h)로 운항할 경우, 하루 최대 1만 5000달러까지 운항비를 절감할 수 있어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산화탄소, 질소화합물(NOx), 황화합물(SOx) 등 오염물질 배출량 또한 30% 이상 감소시킬 수 있어, 최근 강화되고 있는 각국의 환경 규제 방안과도 부합한다.
고재호 사장은 “세계 최대 선박엔진 회사에 관련특허를 수출하는 등, 대우조선해양의 LNG 운반선 기술은 전세계 고객사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면서, “경제성과 친환경성 모두를 확보할 수 있는 핵심기술을 토대로 향후 친환경 선박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에만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37척의 LNG선을 수주했고 올해도 벌써 5척을 수주하면서 강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LNG선 5척, VLCC 2척 등 현재까지 7척 12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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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혈액제제 중남미 시장 공략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브라질 정부 의약품 입찰에서 572만 달러 규모의 면역글로불린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IVIG-SN)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주 금액은 녹십자가 지난 2013년에 브라질 정부 입찰에서 수주한 430만 달러 보다 약 33% 증가한 수치로, 수주 물량은 브라질 정부 면역글로불린 입찰 전체 물량 중 24%에 달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IVIG-SN은 면역계를 증강시키는 효과가 있는 혈액분획제제로 500~6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녹십자의 대표 제품 중 하나로, 혈액분획제제는 혈액의 액체 성분인 혈장(血漿)에서 면역이나 지혈 등의 작용을 하는 단백질만을 골라내 만든 의약품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IVIG-SN의 대브라질 수출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00억원 이상”이라면서, “브라질 면역글로불린 민간시장에서 녹십자의 점유율은 40%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어 “적극적 제품 홍보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녹십자의 이번 수주분은 다음 달부터 6월까지 분할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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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아뷰티, ‘러빙 유(Loving You)’ 캠페인 진행
광(光)기반 스킨케어 리딩 브랜드 트리아뷰티(Tria Beauty)가 발렌타인 데이 및 새 학기를 맞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러빙 유(Loving You)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러빙 유(Loving You) 캠페인’은 트리아뷰티의 레이저 트리트먼트 디바이스와 스킨케어 제품을 함께 구매 시,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캠페인이다. 특히, 발렌타인데이와 새 학기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트리아뷰티의 우수한 레이저 트리트먼트 디바이스와 스킨케어 제품, 그리고 당당한 피부 자신감까지 선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젊고 탄력 있는 동안 미모를 꿈꾸는 아내에게는 김성령 레이저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정용 피부 재생 레이저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를 털 없이 매끄럽고 부드러운 바디 피부로 여름을 일찍 준비하는 여자 친구에게는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트리아 플러스 레이저 제모기 4X’를 선물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또한, 여드름 트러블로 고민 많은 자녀에게는 가정용 여드름 치료기 ‘스킨 퍼펙팅 블루 라이트’를 선물하면 좋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해당 기간 동안, 트리아뷰티 홈페이지(www.triabeauty.co.kr)에서 진행되며 이벤트와 관련된 내용은 트리아뷰티 홈페이지 및 문의처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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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노낙인 스텝다운 지수형 ELS 등 15종 공모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다양한 수익구조를 지닌 ELS 등 15종의 상품을 오는 6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
6일까지 판매하는 ‘ELS10228호’는 노낙인(No Knock in)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구조로 3년만기의 상품이다. KOSPI200, HSCEI,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86%(6개월), 85%(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5.9%의 수익금과 원금이 상환된다.
조기상환이 이뤄지지 않았을 경우 만기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60%이상인 경우 원금 및 수익금(17.7%)이 상환된다. 만기 상환시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이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OTC부 최영식 부장은 “노낙인과 저베리어 구조로 손실확률은 줄이고 안정성을 강화한 ‘첫스텝80 시리즈 ELS’가 증권사의 ELS를 찾는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이 외에도 다양한 기초자산과 수익구조를 갖춘 ELB와 ELS 상품을 2월 6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들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원금보장형 상품은 저위험(4등급), 원금비보장형 상품은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 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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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2015년 설 명절 선물세트 출시
친환경 로하스 식품전문기업 일동후디스가 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할 수 있는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실속’과 ‘건강’에 초점을 맞춘 이번 선물세트는 합리적 가격에 받는 분의 건강까지 배려하는 알찬 구성으로 이뤄졌다. 1~2만원대 알뜰선물세트와 3~4만원대 실속선물세트, 그리고 슈퍼푸드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뉴트리셀프’ 세트 등 보다 다양한 상품으로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후디스 건강차류는 1~2만원대의 부담없는 가격에 온 가족이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는 합리적 구성. 견과류와 곡물이 풍부하고 맛도 부드러운 ‘건양밀 선물세트’나 두뇌성분과 항산화성분 등이 다양하게 함유된 ‘후디스 두유’ 시리즈 중 어느 쪽이라도 주는 이와 받는 이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택이 될 것이다.
올해 출시된 신제품 ‘후디스 뉴트리셀프’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를 로스팅해 과립형 분말로 만든 제품. 연령별 맞춤설계 균형영양식 4종과 간편하게 바로먹는 파우더 4종이 출시됐다. 이번 선물세트는 받는 분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혼합구성으로 이뤄졌다.
균형영양식 ‘패밀리밀’과 ‘렌틸콩’ 파우더로 구성된 ‘뉴트리셀프 혼합세트1’은 온 가족의 건강과 활력 유지에 좋고, 균형영양식 ‘시니어밀’과 ‘렌틸콩’ 파우더로 이뤄진 ‘뉴트리셀프 혼합세트2’는 중장년층의 지속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퀴노아오트’, ‘그릭요거트’, ‘치아씨드’ 등 슈퍼푸드 파우더 3종을 모아놓은 ‘뉴트리셀프 혼합세트3’은 간편한 영양간식으로 즐기거나 체중조절을 원하는 분에게 안성맞춤이다.
또 건강관리가 신경쓰이는 부모님이나 어르신을 위한 선물로는 고기능성 균형영양식 ‘건강한끼’가 바람직하다. 소화가 잘되는 완전영양식 양유와 현미 등의 자연원료로 균형적인 필수영양을 균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식사대용으로 좋다. 또한 초유유래성분이 함유돼 있는 ‘초유의 힘’ 역시 활력이 필요한 어른과 공부에 지친 수험생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후디스 명절선물세트는 합리적 가격에 소중한 분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알찬 선물로 사랑받아 왔다”면서, “올해는 세계적 명성의 슈퍼푸드로 구성된 ‘뉴트리셀프’ 세트가 더해져 선택의 폭이 커졌다. 더 많은 분들이 건강과 행복을 함께 누리시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일동후디스 명절선물세트는 대형할인매장이나 온라인 쇼핑몰 마이베이비(www.mibaby.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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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금융사 제휴 통한 고객 혜택 강화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고객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증권사 신규 제휴 및 카드사 혜택 확대 등 금융사와 제휴를 통한 제휴카드를 잇따라 출시했다.
LG유플러스와 동부증권은 LG유플러스 모바일 이용자를 대상으로 두 회사 홈페이지에 마련된 이벤트를 신청하고 동부증권 증권계좌를 개설하면 기본 3만원을 익월 15일 제공받고, 해당 계좌에 10만원을 3개월간 유지하면 1만원씩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최대 6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별도 통신요금 자동이체와 같은 조건이 없어 누구나 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제휴카드와 결합하여 중복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동부증권 주식계좌 신규 개설 시 월 거래금액 1억원까지 주식 수수료 990원만 내는 동부990 정액제를 이용할 수 있다. 주식계좌 개설은 동부증권 영업점뿐 아니라 MG새마을금고에서도 개설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카드사 제휴카드 역시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한 새로운 상품을 출시했다. 신규 출시되는 ‘LG유플러스 라이트플랜(LG U+ Light Plan) 신한카드 빅플러스’ 제휴카드는 LG유플러스 상품 및 서비스를 결제하고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전월 실적 30만~70만원까지는 1만원, 70만원 이상은 1만 5천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라서 즐거운 우리카드’는 전월 실적 30만~70만원까지는 1만 1천원, 70만~100만원까지는 1만 7천원, 100만원 이상은 2만 3천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00만원 이상 구간에도 혜택을 제공, 현재 출시돼 있는 여타 제휴카드 중 가장 혜택이 크다.
또한 LG유플러스는 더케이손해보험과 멤버십 제휴를 통해 자동차보험료 할인 혜택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최대 3만원까지 할인 가능하고 멤버십 포인트는 50%만 차감된다.
LG유플러스 최순종 마케팅전략담당 상무는 “고객 혜택을 위해 금융사 및 타 산업군의 업체들과 적극적으로 제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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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시가총액 1조원 돌파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가 지난 4분기 호실적 속에 시가총액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2일 종가 86,800원으로 시가총액 1조원을 돌파한 하나투어는 3일에는 전일 대비 8.41%(7,300원) 상승한 94,100원으로 장을 마감하면서, 시가총액 1조931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2일 2014년 4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액 970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7%, 83.5% 증가한 호실적을 발표했다. 그리고 1~2월 해외여행수요도 전년 대비 30% 안팎의 높은 증가율을 나타내는 등 연초부터 좋은 흐름을 이어간 끝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하나투어가 90,0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07년 10월 이후 7년 4개월만으로, 역대 최고가였던 2007년 8월의 101,000원을 돌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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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유심(USIM) 스마트OTP 서비스 출시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스마트폰과 PC에서 휴대폰 소액결제 서비스 이용 시, 보안 1등급 매체 유심(USIM) 칩을 통해 안전하고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는 신개념 인증매체 ‘USIM 스마트 OTP’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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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IM 스마트 OTP’는 스마트폰에 장착된 유심(Universal Subscriber Identity Module, 범용가입자식별모듈)칩, 스마트폰 단말정보, 명의자 정보를 모두 확인해, 정상일 경우에만OTP (One Time Password, 일회용 비밀번호)를 생성하는 인증 서비스로,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 했다.
이용자는 ‘USIM 스마트 OTP’ 앱을 다운 받아 본인 확인을 거쳐 비밀번호를 등록할 수 있다. 이후에는 결제 인증 시 앱 알림(Push)으로 앱과 자동 연동되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OTP 입력만으로 인증이 가능하다.
유심 칩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을 통해 보안 1등급 매체로 보안성을 검증 받은 만큼 ‘USIM 스마트 OTP’는 해킹 등 외부 공격이나 스미싱 등의 위험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
‘USIM 스마트 OTP’는 유심 칩뿐 아니라 본인명의 확인, 단말정보 확인 과정까지 거친 다음에야 OTP 번호를 인증하는 3채널 다중 인증 방식을 채택해, 타 인증 서비스보다 높은 보안성을 자랑한다. 특히 ‘USIM 스마트 OTP’는 강력한 보안성은 물론 서비스 이용 시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등의 번거로운 단계 없이 본인의 스마트폰에서 터치 한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히 결제를 마칠 수 있어 타 인증 서비스 대비 편의성이 월등하다.
‘USIM 스마트 OTP’는 LG유플러스의 LTE 사용자이면 누구나 U+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앱을 다운 받아 사용 가능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휴대폰 소액결제 이용을 위해 ‘USIM 스마트 OTP’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 손종우 e-Biz 사업담당은 “공인인증서를 개인 PC의 하드 디스크나 스마트폰의 SD카드에 저장해 사용하는 기존 방식이 악성코드를 이용한 해킹에 취약해 빈번한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해킹, 스미싱 등을 원천적으로 방지하면서도 편리성도 갖춘 ‘USIM 스마트 OTP’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USIM 스마트 OTP’ 서비스를 휴대폰 소액결제의 결제 인증뿐 아니라 본인확인 서비스 등 통신사의 다양한 서비스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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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리워드 비자 카드’ 출시 기념, ‘포인트 50% 추가 적립’ 행사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씨티 리워드 비자카드’를 출시하고, 출시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씨티 리워드 카드는 지난 2011년 제1회 신용카드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카드로 그간 각종 매체에서 최고의 카드로 인정 받아 왔다. 기본적립이 최대 1.5%까지 제한 없이 적립되면서, 쇼핑/휴대폰/교통주유/쇼핑/교육 등 5개 카테고리에서 사용 액의 4%~20%까지 특별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적립한 포인트는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2만개 포인트 가맹점에서 10%에서 100%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대한항공 마일리지로도 전환이 가능하다. 특히 주목할 점은, 씨티 포인트는 유효기간이 없다. 고객은 포인트 만기를 걱정할 필요 없이 언제든지 원할 때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재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상시 제공 된다.
씨티 리워드 카드는 높은 수준의 적립혜택으로,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 세계 씨티카드의 대표 상품으로, 카드 이미지에 그 나라를 대표하는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2015년에 출시하는 씨티 리워드 비자카드는 한국 고유의 태극문양과 씨티 글로벌 브랜딩인 블루 웨이브를 형상화 해서 새롭게 디자인됐다.
한편,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31일까지 씨티 리워드 비자카드를 발급 받은 모든 고객에게 발급월 포함 그 다음달 말까지 50만원 이상 사용시, 같은 기간 동안 쌓은 포인트의 50%를 추가로 드리는 행사를 진행한다. 추가 포인트는 행사 종료 후 5월 말 일괄 적립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씨티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공지’ 코너(www.citicard.co.kr) 또는 씨티폰(1566-1000)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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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발렌타인데이, 부모님 생각하는 날로 변화 중
발렌타인데이가 더 이상 연인들 만을 위한 날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리서치업체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지난해 2월 8일부터 9일까지 패널 1500명을 대상으로 ‘발렌타인데이에 누구를 위하여 선물을 구매하는가?’에 대한 모바일 조사(중복 답안 형식)를 진행한 결과 부모님이라는 답변이 4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친구 37%, 배우자 36%, 연인/애인 30%, 직장동료 20%, 자녀 19% 순으로 나타났다.
GS25는 이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1월 2일부터 8일까지 GS리테일 내부 직원 739명을 대상으로 같은 설문(중복 답안 형식)을 진행한 결과 부모님을 위한 선물 구매가 51%, 연인(부부) 42%, 친구 23%, 직장동료 13% 순으로 나타났다.
또, 마크로밀엠브레인의 자료에 의하면, 부모님을 위한 선물 가격은 5천원이상 1만원 미만 상품이 28%, 1만원 이상 2만원 미만 상품이 28%로 5천원 이상 2만원 미만 가격대를 구매하겠다는 고객이 56%에 달했다.
연인(부부)를 위한 선물 가격은 1만원대가 29%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3만원 이상이 23%로 그 뒤를 이었다.
GS25는 발렌타인데이 선물 대상에 대한 고객들의 인식 변화에 맞춰 부모님이나 연인에게 모두 선물하기 좋은 합리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선물 패키지를 마련했다.
GS25는 매일유업과 손잡고 고급스러운 페레로로쉐(이하 로쉐) 백(bag)을 제작해 전국 매장에 비치한다. 로쉐백은 고객들이 부모님이나 연인에게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선물할 수 있도록 로쉐 특유의 화려한 황금빛깔 종이케이스로 제작됐다.
고객들은 자신이 원하는 가격대의 로쉐를 구매해 로쉐백에 담아 선물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의 선물을 할 수 있게 됐다.
GS25는 상시 판매하는 T-3(1천8백원), T-5(3천원) 외에도 3800원부터 2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로쉐 세트를 10여종 준비하고 로쉐 구매 고객에게 로쉐백을 제공할 계획이다.
GS25는 로쉐 외에도 빼빼로데이 때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빼빼로하트와 같은 컨셉인 미니쉘하트(1만8천원), GS25에서 판매하는 물병에 트윅스와 m&ms를 채워 초콜렛을 먹고 나서도 물병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강조한 보틀초콜렛(18400원) 등 GS25 고객만을 위한 다양한 DIY상품을 준비했다.
GS25는 2월 한 달 동안 62종 초콜렛에 대해 2+1 행사를 진행해 낱개 구매 고객이 보다 알뜰하게 선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GS25는 해외 직접 구매를 통해 킨더)해피히포를 업계 유일하게 판매하고, 로아카, 리터스포츠, 케드버비 등 프리미엄 수입브랜드 초콜렛도 준비했다.
GS25는 발렌타인데이 세트 상품을 팝카드로 결제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통신사 멤버십(LGU+, ollehCLUB) 15% 할인까지 더하면 2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충태 GS리테일 편의점 식품팀 MD는 “갈수록 발렌타인데이가 연인만을 위한 날이 아니라 부모님과도 함께하는 날로 여겨지고 있다”면서, “부모님과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합리적인 가격과 알찬 구성, 고급스러운 포장 패키지 등을 준비해 만족감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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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산업위기 예측시스템 발명특허 획득
신한은행은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산업별로 위험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산업위기 예측시스템(Industry Warning Board System, 이하 WBS)에 대한 발명특허를 국내최초로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총 7개월의 개발기간과 2년간의 검증을 통해 완성된 WBS는 4,500개가 넘는 각종 산업지표와 업종별 여신데이터 등을 입체적으로 분석해 세부업종별로 산업위험을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일반적으로 기업여신 심사를 위해 기업이 속한 산업의 안전성 등을 분석하고 있으나 산업위험의 주요 지표인 연체율, 부도율 등은 후행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 선제적으로 위험을 알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신한은행은 WBS 도입을 통해 외부환경 변화 및 산업별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대응전략을 적시에 마련할 수 있게 됐고, 위기예측을 반영한 산업포트폴리오 전략 및 여신정책을 수립해 차별적인 자산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의 주요지표 중 제품 가격이나 시장지표가 급격히 변화할 경우 이러한 변동성이 계절적 요인인지 또는 구조적으로 큰 충격을 주는 수준인지 등을 통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업종별 여신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적으로 예측하게 된다. 따라서 분석하는 산업의 회복 여부도 선제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어 해당 업종에 대한 다양하고 유연한 포트폴리오 정책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산업위기 예측시스템을 통해 신한은행의 위기 대응능력이 한 단계 진보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끊임없는 금융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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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5년 전략 가전 신제품 공개
삼성전자가 3일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2015년형 세탁기. 에어컨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는 삼성전자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수많은 국내외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지난 해 역대 최고의 성장을 달성한 삼성 생활가전의 2015년 전략 제품에 많은 시선이 쏠렸다.
삼성전자는 애벌빨래부터 탈수까지 세탁 전 과정을 별도의 이동 없이 원스탑으로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신개념 세탁기 ‘액티브워시’를 공개했다.
지난 1월 초 미국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5’에서 처음으로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은 ‘액티브워시’는 개수대와 빨래판이 일체형 형태로 된 세탁조 커버 ‘빌트인 싱크’와 애벌빨래 전용 물 분사 시스템인 ‘워터젯’을 적용해 찌든 때 제거 등의 애벌빨래까지도 간편하고 빠르게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특히 일반적으로 쪼그려 앉거나 허리를 숙이고 하던 애벌빨래를 ‘빌트인 싱크’에서 편안하게 서서 할 수 있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했고, 애벌빨래 후 세탁물을 아래에 있는 세탁조로 바로 투입해 본 세탁을 시작할 수 있어 별도의 이동 없이 세탁 전 과정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다.
삼성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버블샷 2015’도 이번 행사에서 함께 공개됐다.
‘버블샷 2015’는 세탁물 무게와 오염 정도를 감지해 세제량.세탁시간.헹굼 횟수를 자동으로 추가해주는 ‘오토워시’ 기능을 새롭게 채용했고, 찬물에서도 풍부한 버블을 생성하는 ‘에코버블 코스’는 수온 약 40℃의 표준세탁 코스와 유사할 정도로 깨끗하게 세탁하고 에너지 사용까지 절감한다.
삼성전자는 3일부터 오는 8일까지 ‘버블샷 2015’ 예약 판매를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http://store.samsung.com/sec)에서 실시한다.
황사와 미세먼지 걱정은 그만! 눈으로 보는 쾌적함을 1년 내내 누릴 수 있는 ‘스마트에어컨 Q9000’, ‘블루스카이 AX7000’ 삼성전자는 황사.미세먼지 등 각종 오염된 공기로부터1년 내내 365일 언제나 집 안 공기의 질을 쾌적하게 지켜 주는2015년형 ‘스마트에어컨 Q9000’과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AX7000’을 소개했다.
‘스마트에어컨 Q9000’과 ‘블루스카이 AX7000’은 미세먼지.초미세먼지.가스를 감지하는 ‘트리플 청정 센서’를 갖춰, 실시간으로 공기의 질을 측정해 최적의 공기 상태를 지켜주기 위한 청정 능력이 대폭 강화됐다.
또 실내 공기의 청정도를 환경부 미세먼지 예보 등급과 동일하게 4단계로 구분한 나무 아이콘으로 표시하고,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의 양을 9~999사이의 수치로 표기하는 새로운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집안 공기를 한 눈에 확인하며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2015년형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은 초미세먼지 필터.숯 탈취 필터.극세 필터로 구성된 ‘PM2.5 필터시스템’으로 냉방면적과 동일 이상의 혁신적인 청정 능력을 갖췄다.
또한 3개의 바람문을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운전할 수 있어 바람문 1개만 운전시 최대 80%까지 전기사용량을 절약할 수 있고, 압축기와 모터의 효율을 높여 전 모델 1등급의 150% 이상 효율을 갖춘 에너지 프론티어를 달성해 초절전 강력 냉방을 구현했다.
프리미엄 중형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AX7000’은 강력한 필터 기술력으로 미세먼지와 0.02㎛의 초미세먼지를 99.9%까지 잡아주고 생활 악취를 유발하는 가스 및 새집 증후군 유발 물질 제거에도 뛰어나다.
2개의 팬이 전면에서 공기를 강력하게 흡입하고 정화된 공기를 양 옆과 위 세 방향으로 골고루 빠르게 토출해 거실 등 넓은 면적의 공기를 빠르게 정화시킨다.
삼성전자 윤부근 대표는 “일상 생활에서 자동화된 기계로 대신할 수 없는 순간이 여전히 많다”면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마다하지 않는 수고스러움을 거들고 매 순간 숨쉬는 집안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가족 사랑’과 ‘건강’까지 배려한 전략 제품들로 글로벌 위상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액티브워시’ 세탁기는 10kg~21kg 용량의 14종이며 출고가는 47만9천 원~149만9천 원이고, ‘버블샷 2015’ 드럼세탁기는 16kg~21kg 용량의 15종이며 출고가는 134만9천 원~244만9천 원이다.
2015년형 ‘스마트에어컨Q9000’은 52.8m²~81.8m² 등 14종으로 출고가는 289만9천 원∼579만9천 원이고, ‘블루스카이 AX7000’은 78m²과 60m² 2종이며 출고가는 69만9천 원∼79만9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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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동급 세계 최경량 노트북 ‘그램 15’ 출시
LG전자는 3일 ‘그램 13’과 ‘그램 14’에 이은 세 번째 그램시리즈 ‘그램 15(모델명: 15Z950)’를 출시하면서 초경량 노트북 라인업을 확대한다.
‘그램 15’는 15.6형(39.6cm)의 대화면에도 무게는 1,390g이다. 한국기록원은 세계 시장에서 판매되는 15.6형 노트북 중 ‘그램 15’가 가장 가볍다고 인증했다.
이 제품은 ‘그램 시리즈’의 차별화된 초경량 기술과 세련된 초슬림 디자인을 계승했다. LG전자는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외형 커버에 마그네슘 소재를 적용했다.
넓은 화면은 장시간 사용할 경우 눈의 피로가 덜하다. 특히 9.4mm의 초슬림 베젤은 화면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그램 시리즈 가운데 처음 탑재된 숫자 전용 키보드는 작업 효율을 높여준다.
‘그램 15’는 인텔 4세대 CPU 대비 그래픽과 멀티태스킹 성능이 20% 이상 향상된 인텔 5세대 CPU를 탑재했다. 고밀도 배터리를 사용해 최대 사용시간은 10.5시간으로 인천에서 미국 LA까지 가는 비행시간 동안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수준이다. 또 ‘울프슨(Wolfson) 하이파이 오디오’를 탑재해 고음질 사운드를 제공한다.
LG전자 ‘그램 15’ 가격은 i3, i5, i7 등 탑재된 CPU 사양에 따라 각각 142만원, 164만원, 204만원이다.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샴페인 골드, 메탈 블랙 등 세 가지로 출시된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Function Division)담당 허재철 상무는 “기존 15인치 이상 노트북은 휴대성이 떨어져 데스크 노트북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넓은 화면에 가벼운 무게까지 갖춘 ‘그램 15’는 학생들은 물론, 외근과 출장이 많은 직장인들에게도 유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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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NEXT 2015’ 춘계전시회 참가지원 성료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 최병오)는 중기청과 공동주관으로 지난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15년 춘계 파리캐주얼 패션전시회(WHO'S NEXT 2015)에 의류 및 의류 악세사리 업체 13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
이번 세션에는 파리 테러사건과 유럽의 경기불황의 여파로 방문객은 지난해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올해 20주년을 맞는 후즈넥스트 전시회는 ‘백 투 더 퓨처’라는 테마로 캣워크쇼, 패션쇼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를 기획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시 주최측은 이번 세션을 총 7개관(의류 5개, 악세사리 2개)으로 구성해 지난 세션과 변화를 줬고, urban관, studio관 등을 신설해 더욱 활동적이고 유망한 브랜드들의 육성에 집중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의류, 가방, 스카프, 주얼리 등 총 1,500여개 브랜드가 참가한 가운데 한국은 총 37개 브랜드(의류 24개사, 의류 악세서리 13개사)가 참가했고, 이 중 의산협에서 13개의 브랜드를 지원했다.
의산협에서는 올해부터 단체전시회의 취지에 부합키 위해 의류관/악세사리관으로 구분해 단체관으로 참가했다. 이에 단체관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주최 측과의 파트너쉽을 구축해 ‘KOREA Designers in Paris’라는 주제로 전시회 공식카탈로그에 전면홍보, 공식 블로그 소개 등의 마케팅 지원을 받으면서 한국의 패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의산협에서 지원한 이민엔폴, 쉐희진, 아벡모토, (주)덕성피엔티 등 13개 업체의 지원결과, 현장 계약은 45만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렸고, 향후 예상 계약은 40만불 이상의 수출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아브라함케이한글은 Who’s Next 20주년 Catwalk show 행사에 의류 출품 요청을 받았고, 바살은 주최측의 요청으로 Premiere classe 섹터 내 유동이 많은 전시공간에 상품을 선보이는 등 한국 패션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및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그리고 올해 패션 트렌드인 페이크 퍼(인조퍼) 패션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인 ㈜지투컬렉션은 첫 참가임에도 영국 및 프랑스 등 유럽 바이어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현지 패션 잡지회사로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는 등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쉐희진은 다양한 색감과 화려한 프린트 디자인으로 태국 및 중동 바이어로부터 큰 인기를 얻어 대형백화점 바이어와 세부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렸다.
이외에도 ㈜데무, 페르마타, ㈜덕성피엔티 등 기존참가업체들은 유럽의 불경기를 반영하듯 기존 바이어 중심의 거래가 다수였으나 일부 유럽 및 중동의 신규 바이어들과 샘플계약도 추가로 이뤄지면서 기존 바이어층을 점차 늘려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의산협 장정건 전무이사는 “앞으로도 파리 Who’s Next 뿐만 아니라 올해도 신규 주관단체로 선정된 영국 Pure London 전시회 참가지원을 통해 국내 패션기업들의 지속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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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협력사 대금 1조2천3백억 원 설 연휴 전 조기지급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현대차그룹 4사가 설을 맞아 협력사 납품대금 조기지급을 통해 상생협력을 강화한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은 설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 2천 3백여억원을 당초 지급일 보다 앞당겨 설 연휴 전에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혜택을 받게 되는 협력사는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4사에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2,000여개 협력사들로, 예정 지급일 대비 최대 일주일 앞당겨 대금을 지급받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납품대금 조기지급이 상여금을 비롯한 각종 임금과 원자재 대금 등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가중되는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 3차 협력사들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기 위해 1차 협력사들이 설 명절 이전에 2, 3차 협력사들에 납품대급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설, 추석 등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왔다. 지난해 설, 추석에도 각각 1조 3백억원, 1조 1천 5백억원의 대금을 조기 집행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가장 많은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 자금이 2, 3차 협력사들에도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 협력사 임직원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이 외에도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달 31일부터 2주간 18개 계열사 그룹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이 함께 결연시설을 방문해 명절 선물,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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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기업은행과 업무협약 체결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과 3일 기업은행 본점에서 ‘탈북민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중소기업청과 기업은행은 탈북민을 지원키 위해 탈북민대상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우대금리 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또한, IBK기업은행은 탈북민 사회적기업 등에 최대 0.5%p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IBK통일대박기원통장’과 ‘북한이탈주민 창업자금 대출’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은 “이번 업무협약이 탈북민의 국내정착을 창업을 통해 지원키 위해 정부기관과 금융기관이 협력한다는 의미가 있다”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양 기관이 정기적으로 실무협의를 진행하는 등 공동 노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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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 주니어 Star 통장.적금’ 이벤트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설 명절을 맞아 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설맞이 ‘KB 주니어 Star 통장.적금’ 이벤트를 실시한다.
KB 주니어 Star 통장·적금은 우대이율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유소년 전용 금융상품으로, 뽀로로 캐릭터를 통장 디자인으로 활용해 어린이들의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
이벤트 기간 중 KB 주니어 Star 통장 또는 적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11명에게 약 9백만 원 상당의 세뱃돈과 뽀로로파크 입장권을 증정한다.(세뱃돈 50만 원(1명),10만 원(10명),3만 원(100명), 뽀로로파크 입장권(100가족))
한편,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3월 18일 KB국민은행 홈페이지(www.kbsta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달 11일부터는 뽀로로 캐릭터로 디자인된 뽀로로 세뱃돈 봉투를 전국 KB국민은행 영업점 및 어린이 놀이시설 뽀로로파크지점에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뽀로로 통장은 아이들에게 저축하는 재미와 올바른 금융습관을 기를 수 있게 해줘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품”이라면서, “뽀로로 세뱃돈 봉투에 세뱃돈을 넣어 주고, 뽀로로 통장을 만들어 주면 소중한 자녀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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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고효율 주택전용 태양광 모듈 ‘모노 엑스’ 출시
LG전자가 작고 가벼운 국내 최고 효율의 주택전용 태양광 모듈을 선보이며 태양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태양광 모듈 신제품인 ‘15년형 모노 엑스(Mono X)’를 2월 중 국내에 출시한다. ‘15년형 모노 엑스’는 단결정 웨이퍼 54셀을 사용, 기존 대비 크기와 무게를 줄이고도 주택전용 태양광 모듈 기준 국내 최고 효율의 250W(와트) 출력 제품이다.
태양광 모듈 최적화 기술과 단결정 웨이퍼 기반의 고효율 셀 기술을 적용해, 크기와 무게를 약 10% 줄였고, 250W 출력 모듈 기준 16.89%의 국내 최고 효율을 달성했다. 기존 250W 출력 모듈의 효율은 15.53%다.
주택전용 태양광 모듈 기존 제품은 60셀로 설치 공간이 많이 필요해, 주변 구조물의 그림자에 의해 일부라도 가려질 경우 최대 약 40%까지 발전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이에 계절별로 주변 구조물의 그림자 위치를 고려해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 공간에 태양광 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15년형 모노 엑스’는 54셀로 모듈 높이를 160mm 줄여, 모듈 12개를 조합하는 주택용 태양광(3kW) 설치 시 약 2㎡까지 설치 공간을 줄일 수 있어 그림자 영향을 최소화했다. 사이즈가 작아 공간 활용도를 높인 덕분에 옥상, 지붕 등 좁은 공간에 설치할 수 있다.
제품이 무거워 태양광 시공이 어렵던 문제와 지붕의 내구성 고민도 개선했다. ‘15년형 모노 엑스’는 기존 대비 1.6kg 가벼운 무게로 마을 단위 태양광 시공 시 10가구 기준 구조물 무게 포함 약 400kg이 줄어들어 운송, 설치 등 시공이 용이하다. 또한 태양광 시공 후 25년 이상 사용하는 점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내구성이 약한 지붕이 지속적으로 받는 하중도 줄인 셈이다.
LG전자 솔라BD 담당 이충호 전무는 “작고 가벼운 혁신제품으로 주택용 태양광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면서, “세계에서 인정받은 최고의 기술력으로 태양광 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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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부스, 전기차 충전소로 재탄생
KT linkus(대표이사 김재교)는 서울시, 한카와 공동으로 서울 시내 3개 지역의 공중전화부스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완료하고 3일부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중전화부스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된 지역은 영등포구(당산동 현대아파트), 중랑구(면목동 버스차고지), 도봉구(쌍문2동 우체국) 세 곳이다. 이는 국내 최초로 공중전화부스를 전기차 충전소로 활용한 사례로 KT linkus 는 시범 서비스 운영 후 점차 서비스 개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공중전화부스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는 서울시 ‘나눔카’의 전기차 셰어링업체인 한카의 서비스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충전 서비스를 이용 시 부스 내의 완속 충전기(8kw)로 6시간이면 차량의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이미 전기차가 보편화된 유럽에서는 오스트리아(1,000대), 스페인(500대) 등 공중전화부스를 활용해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도 전기차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KT linkus 사업운영본부 이정석 본부장은 “곳곳에 마련된 공중전화부스 자원을 활용해 국내 전기차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이용자들에게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이 같은 전기차 충전소를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