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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박인비 커리어그랜드슬램기원적금’ 판매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29일 박인비 선수의 커리어그랜드슬램 달성과 연계해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박인비 커리어그랜드슬램기원적금’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오는 7월 29일까지 한시 판매하고, 2015년에 열리는 브리티시 오픈과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박인비 선수가 우승하는 경우 ‘커리어그랜드슬램 달성’우대이율을 제공한다.
영업점 및 인터넷뱅킹을 통해 판매되는 ‘박인비 커리어그랜드슬램기원적금’은 1년제 연2.3%, 2년제 연2.5%, 3년제 연2.8%의 기본이율을 제공하며, 박인비 선수의 커리어그랜드슬램 달성을 기원하는 상품 특성에 맞게 박인비 선수가 브리티시 오픈과 에비앙 챔피언십 2개 대회 모두 우승하는 경우 연0.4%p, 2개 대회 중 1개 대회 우승하는 경우 연0.2%p의 우대이율 적용 받아 1년제의 경우 최고 연2.7%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3월 31일까지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이 KB국민은행 홈페이지
(www.kbstar.com)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박인비 사인 드라이버, 골품용품 구매권, 박인비 사인볼을 제공하는 경품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박인비 선수가 올해 열릴 예정인 브리티시 오픈과 에비앙 챔피언십 2개 대회 중 1개 대회만 우승하면 한국인 최초로‘커리어그랜드슬램’달성이라는 대 기록을 세우게 된다”면서, “‘박인비 커리어그랜드슬램기원적금’ 판매를 통해 박인비 선수의‘커리어그랜드슬램’달성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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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씨티e착한신용대출’ 신청서비스 출시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인터넷전용 대출 상품인 `씨티e착한신용대출 신청서비스'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바쁜 직장인들이 은행 대출을 무서류.무방문으로 빠르고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이다.
‘씨티e착한신용대출 신청서비스’를 이용하면 대출 희망 시, 지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상담원과 만나지 않고도 홈페이지를 통해 재직증명서나 소득 증빙자료와 같은 종이서류 없이 간단한 절차로 대출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본 서비스를 통해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대출 가능여부 확인과 한도 조회가 가능하고, 한국씨티은행 내 다양한 대출 상품 중 한도와 금리 면에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대출 상품도 추천 받을 수 있다.
특히 한국씨티은행 인터넷뱅킹 가입고객으로서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는 직장인이면 이 서비스를 통해 신용등급에 따라 온라인 우대 금리 혜택을 통해 최저 연 4.25%(금융채 3개월 기준금리 + 연 2.24%, 2015년 01월 28일 현재)의 금리로 최대 1억3천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어 보다 좋은 조건의 대출을 받고자 하는 직장인들에게도 매력적인 서비스라 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은행영업시간(오전 9시~ 오후 4시) 이후인 평일 오후 10시, 토요일 오후 8시까지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은행 영업 시간 중에 은행 업무를 볼 수 없는 바쁜 직장인들과 급하게 목돈이 필요한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일요일 공휴일 제외)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씨티 e착한 신용대출은 최저 연 4.25%의 착한 금리, 최대 1억3천만원의 착한 대출 한도, 무방문·무서류의 착한 프로세스 등 3대 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금리 부담이 있음에도 바쁘다는 이유로 쉽게 신청할 수 있는 카드론이나 제2금융권의 대출 상품을 이용하던 고객들이 빠르고 편리한 본 서비스를 통해 한국씨티은행의 온라인 대출 상품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서비스를 통한 대출 가입 자격은 연소득 2천만원 이상의 은행에서 정한 적격업체 직장인이며, 인터넷 뱅킹 가입 및 입출금 계좌보유 고객에 한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 www.citibank.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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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리조트, 14/15 전일 시즌권 2차 특가 할인판매
지산포레스트리조트(이하 지산리조트)는 ‘14/15 전일 시즌권 2차 특가 할인판매’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 시즌 들어 두 번째로 특가 할인 판매되는 ‘14/15 전일 시즌권’은 대인, 소인 구분 없이 정상가격에서 50% 할인된 25만원에 판매된다. 특히 이번 특가 할인 시즌권은 지난 1차 특가 할인판매보다 약 30%인 10만원 더 저렴한 가격이다.
해당 특가 할인 시즌권은 현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고, 각 개인으로 구매가 가능해 커플권, 가족권의 추가 할인 적용은 없다.
지산리조트 영업팀 심종보 대리는 “어느덧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스키 시즌에 시간적 여유가 생긴 마니아들을 위해 이번 특가 판매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지난 1차 특가 판매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인 만큼 더욱 많은 분들이 알뜰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가 판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지산리조트 공식홈페이지(www.jisanresor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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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탐앤탐스와 ‘T-페스티벌’ 실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는 대표적인 토종 커피전문점 브랜드 탐앤탐스와 손잡고 다양한 ‘티볼리’ 공동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쌍용차와 탐앤탐스가 함께 하는 공동마케팅 캠페인 ‘T-페스티벌’은 어번 다이내믹(Urban Dynamic) 스타일을 지향하는 ‘티볼리’의 제품 성격과 타깃 소비자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획됐고, 행사명은 ‘티볼리(Tivoli)’와 탐앤탐스(TOM N TOMS)의 공통 이니셜 ‘T’를 활용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탐앤탐스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 중국, 태국 등 세계 6개국에 4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트렌디한 젊은층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토종 커피브랜드다. 신선하고 풍부한 맛의 커피와 더불어 프레즐과 같이 특색 있는 베이커리 메뉴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다.
양사가 ‘티볼리’ 출시를 기념해 진행하는 ‘T-페스티벌’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탐앤탐스 매장을 방문해 쟁반 위의 트레이매트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로 접속, 구매영수증에 표기된 개별코드를 입력하여 응모할 수 있다.
행사는 다음 달 22일까지 전국의 탐앤탐스 매장에서 이뤄지고, 추첨을 통해서 ▲티볼리(1명) ▲여권지갑(50명) ▲탐앤탐스 기프트카드(3만원, 100명) ▲탐앤탐스 델리프레즐 세트(500명)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 오디세이아 청담점에는 전시공간을 마련해 ‘티볼리’ 실제 차량을 전시하고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자유롭게 살펴 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쌍용차는 고객들이 쉽고 간편하게 ‘티볼리’ 시승을 신청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승신청’ 서비스를 오픈했다. 쌍용차 홈페이지(www.smotor.com) 메인페이지의 배너를 클릭하면 신청페이지로 이동하고, 소정의 정보를 입력하면 고객 위치에서 가장 인접한 전시장이 자동으로 배정된다. 해당 정보를 담은 SMS가 고객에게 발송되면서, 시승 일정을 협의해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서 시승해 볼 수 있어 편리하다.
이벤트 참가나 자세한 내용 확인을 원하는 사람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 티볼리 오토매니저 공식 블로그(blog.smotor.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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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고객프랜차이즈 본부’ 신설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디지털 뱅킹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금융회사로 변화하기위해 ‘고객프랜차이즈(Customer Franchise) 본부’를 신설하고, 익발 싱(Iqbal Singh) 부행장을 담당 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고객프랜차이즈 본부는 디지털 뱅킹, 고객 정보 분석, 마케팅 및 고객 만족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되면서, 은행 업무 전반에서 고객의 다면적 관점을 반영해 디지털 우선주의를 추구하고 씨티은행이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금융회사로 변화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익발 싱 부행장은 지난 2011년 2월 한국씨티은행의 카드사업 담당 부행장으로 부임한 이후, 신용대출과 E비즈니스까지 담당하는 등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소비자 대상 영업 및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 왔고, 고객만족과 관련된 폭 넓은 경험과 한국 시장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갖춘 적임자로 신설 본부장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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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연동형 T커머스’ 본격 개시
KTH(대표 오세영)와 KT스카이라이프(대표 이남기)는 스마트미디어 시대의 능동적 시청행태 변화에 맞춰 일반 채널에서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간편하게 T커머스를 이용할 수 있는 채널 연동형 T커머스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연동형 T커머스 서비스는 홈스토리, 푸드TV, 아시아N, 텔레노벨라, SkyENT 등 스카이라이프 5개 채널에서 우선 이용할 수 있고, 오픈을 기념해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용 방법은 방송 시청 중 노출된 화면 상단의 빨간색 버튼(트리거)을 누르면 화면 하단에 별도의 쇼핑 창이 활성화되는 데 여기에서 리모컨이나 스마트폰으로 상품정보를 조회하거나 구매하면 된다.
연동형 T커머스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제품을 즉시 구매할 수 있어 성장 잠재력이 클 뿐만 아니라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에게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고, 신기술/아이디어 상품의 판로를 지원할 수 있는 상생협력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KTH와 KT스카이라이프는 연동형 T커머스의 대상 채널수를 연내 30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KTH 오세영 사장은 “이번 채널 연동형 T커머스를 통해 다양한 채널에서 기존 방송을 시청하며 TV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면서, “PP와 상품 공급자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T커머스 산업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TH와 KT스카이라이프 양사는 지난 2012년 8월부터 국내 최초의 T커머스 전용채널인 ‘스카이T쇼핑’을 개국하는 등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T커머스 시장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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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끊김없는’ 모바일 쇼핑 경험 제공
네이버가 검색에서 시작되는 끊김없는 모바일 쇼핑 경험을 선보인다.
현재 네이버 검색창에 입력되는 검색어의 약 34% 가량이 쇼핑 관련 키워드며, 네이버 사용자 네명 중에 한명은 주 1회 이상 네이버에서 쇼핑 검색을 한다. 또한 지식쇼핑으로 유입되는 트래픽 중 90%가 검색을 통해 발생할 정도로 검색은 쇼핑경험에서 매우 중요한 시작점이다.
사용자의 쇼핑검색 행동을 분석한 결과 쇼핑 의도가 과거보다 다양해졌다. ‘기저귀’ 검색 후 소셜 커머스 업체를 검색하거나, ‘패딩’을 검색한 후 다시 ‘노비스 패딩’ 혹은 ‘몽클레어 남성패딩’ 등 성별이나 브랜드가 조합된 쿼리가 입력된다. 즉 구매를 원하는 상품마다 기대하는 쇼핑 의도가 다름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과거 네이버의 쇼핑검색은 쇼핑 목적에 대한 고려없이 일률적으로 가격과 브랜드 중심으로 상품이나 업체 홈페이지 정보를 제공하는 선에 그쳤다. 달라질 쇼핑검색은 이용자의 다양한 쇼핑 목적을 존중하기 위해 그동안 축적해온 검색 기술을 활용할 방침이다. ▲브랜드 ▲핫딜(세일정보 등) ▲트렌드 ▲핫이슈 등 미리 예측한 쇼핑 의도에 가장 최적화된 쇼핑 방식을 검색 결과로 보여준다.
실제로 검색어 ‘치약’에 대해서는 브랜드와 가격 중심의 검색 결과를 보여주지만, ‘식탁의자’에 대해서는 다양한 상품DB 이미지를, ‘패딩’ 검색결과로는 브랜드와 남성/여성/아동을 기준으로 최대한 다양한 디자인을 제공하는 식이다.
‘미세먼지 예방법’과 같은 정보형에 가까운 쿼리도 핫이슈가 되면 검색결과에 쇼핑 콘텐츠가 보여질 수 있다. 미세먼지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정보성 콘텐츠와 함께 미세먼지 마스크와 같은 상품을 쇼핑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을 예상해 볼 수 있다. 이처럼 키워드 별로 최적화된 쇼핑 검색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은, 쇼핑 사용자 행동 패턴 정보를 담은 빅데이터의 분석을 통해 만들어낸 ‘쇼핑 트렌드 그래프’ 덕분이다. ‘쇼핑 트렌드 그래프’란 시시각각 변화하는 쇼핑의 트렌드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사용자들의 상품 구매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축적하여 만든 ‘지식 베이스’다.
네이버는 ‘쇼핑 트렌드 그래프’ 구축 알고리즘의 정교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질의들에 선호되는 쇼핑 패턴, 트렌드, 세일 정보, 상품 추천 등의 요소를 반영한 최적화된 검색결과를 테스트 한 후, 대상이 되는 쇼핑 질의를 상반기 중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쇼핑 트렌드 그래프’가 반영된 쇼핑 검색 결과는 모바일에 우선 적용된다.
이 외에도 네이버는 쇼핑 검색 고도화를 위해 ▲PRIM(Product Related Information Mash-up) ▲Multi-Aspect Ranking Model & Diversification ▲PPR(Personalized Product Recommendation 등의 쇼핑 검색과 구매와 관련된 사용자 행동 패턴 분석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한편, 네이버는 쇼핑 검색을 통해 구매를 원하는 상품을 찾은 이용자가 결제 단계까지 끊김없는 모바일 쇼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검색과 결제단계 사이에 구매자와 판매자를 이어주는 다양한 기능들도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네이버는 쇼핑검색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찾은 이용자가 쇼핑의 마지막 과정인 결제 단계까지 끊김없는 쇼핑 경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상반기 중으로 네이버 페이를 도입한다. 네이버 페이는 기존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체크아웃’, ‘마일리지’, ‘네이버캐쉬’ 등을 하나로 묶어 간편하게 원클릭 결제 및 송금까지 가능토록 구현된다.
특히 네이버 페이는 ‘체크아웃’ 결제를 통해 간편 결제의 편의성을 경험한 약1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 경험과 4만개 이상의 온라인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어, 타 페이먼트 서비스에 비해 친숙함과 범용성 면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는 20만 이상의 광고주도 큰 힘이다.
네이버 페이는 해외 서비스 수준 이상의 안전한 페이먼트 보안 기술도 장점이다. 카드번호를 저장하지 않고 네이버 ID와 매핑된 가상 카드번호로 결제하는 방식으로, 가상 카드번호가 외부에 유출되더라도 실제 도용을 통한 부정거래에 활용이 불가능한 구조다.
또한 네이버는 페이먼트 서비스 보안에서 무척 중요한 FDS(부정거래방지시스템: Fraud Detection System, 평소와 다른 이상 구매 패턴을 사전에 감지해 부정거래를 예방하는 기능)도 국내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형태로 구축 가능하다.
네이버는 중소형 규모의 셀러들과 함께 동반성장 하기 위해, 판매자들이 네이버에서 편리하고 성공적인 판매 경험을 얻어 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우선 상품DB등록 절차를 대폭 간소화 한다. 판매자는 한번의 상품 등록으로 스토어팜, 패션스퀘어, 지식쇼핑, 지역/지도까지 각 서비스에 자신의 상품 정보를 노출시킬 수 있다.
특히, 온-오프라인의 중소규모 사업자들이 모바일 비즈니스의 중요 요소인 지도 지역 기반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바일 홈페이지를 갖추기 어려운 업체들이 손쉽게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할 수 있는 ‘모바일팜’을 강화하고, 이용자 위치에 맞춤화된 판매자의 업체 정보가 효과적으로 노출될 수 있도록 모바일 광고 플랫폼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네이버는 중소형 쇼핑몰 등의 판매자들이 독자적인 회원 관리에 대한 니즈가 큼에 따라, 효율적 고객관리가 가능한 회원관리 및 마케팅이 가능한 툴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성숙 네이버 서비스 총괄 이사는 “만족스러운 모바일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이베이, 알리바바 등과 같은 영역을 막론한 모든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업체에게는 숙명이자 생존의 문제”라면서, “네이버는 핵심 경쟁력인 검색을 중심에 두고 이용자에게는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판매자에게는 갚진 성공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이들과 경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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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팁스 가이드북, 200만 다운로드 돌파
하나투어 여행 콘텐츠를 기반으로 여행정보 유통사업을 전개하는 '투어팁스(대표이사 박성재)'가 여행 가이드북/맵북 누적 다운로드수 200만건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3년 8월 오픈한 투어팁스는 현재 국내외 31개 지역의 가이드북과 맵북을 온라인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각 지역의 거주민, 여행전문가 등 444명의 오픈에디터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투어팁스 가이드북은 지난해 5월, 오픈 10개월만에 다운로드 100만건을 달성했고 그 이후 8개월만에 누적 다운로드 200만건을 돌파했다. 이는 23초마다 한 건씩 다운로드된 것으로, PC는 물론 휴대폰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여행객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투어팁스 가이드북의 최고 인기 지역은 홍콩이었다. 홍콩은 다운로드수 약 32만건을 기록해 가장 많았고 일본 오사카는 20만건, 파리는 18만건 순으로 나타났다. 투어팁스는 다음 달 중국 칭다오를 선보이고 계속해서 대만 카오슝.타이중, 발리, 마닐라, 라오스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투어팁스는 다운로드 200만건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 달 8일까지 투어팁스 홈페이지에 2000명의 응원 및 새해덕담 댓글이 모이면 추첨을 통해 200명의 참여자에게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2000명이 넘지 않으면 20명에게만 증정한다.
한편, 투어팁스는 가이드북/맵북 서비스 외에도 유명 호텔 예약사이트의 호텔 요금을 비교 검색해주는 '최저가 호텔', 여행 전 확인해야 할 체크사항을 정리한 '여행 준비' 등의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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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레퍼시픽, 뷰티시장 새 바람 이끈다
아모레퍼시픽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2015년의 경영방침을 ‘우리 다 함께’로 세우고 ‘원대한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특히 브랜드의 세계화와 디지털 역량 강화, 소매 역량 강화, 임직원 역량 강화, 질(質) 경영 정착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면서 경영목표와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15년 시무식에서 서경배 회장은 “올해는 창립 70주년으로 고객을 바라보며 이어온 미의 여정이 샘과 냇물, 강을 지나 넓은 바다로 뻗어가는 변곡점의 순간"이라면서, "아름다움과 건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대한 기업으로 성장하자"고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아모레퍼시픽은 해외고객을 이해하기 위해 중국 및 아시아 지역의 고객 조사와 연구에 박차를 가하면서, 5대 글로벌 챔피언 브랜드인 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에뛰드, 이니스프리의 세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쿠션 화장품의 세계화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새로운 화장 방식을 전파, 세계 뷰티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 갈 방침이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사이트, 모바일 등에서 최고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옴니채널 전략에 집중해 디지털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할 수 있는 고객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는 매장을 통해서 소매 역량 강화도 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해외에서 근무할 인재를 기르는 ‘혜초 프로젝트’를 발전시켜 글로벌 비즈니스를 주도하는 인재 확보 및 양성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끝으로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부터 강조해 온 ‘질(質) 경영’을 국내 및 해외사업에 정착시켜 나가고자 한다. 특히 적자 매장 개선, 해외 선진 시장 흑자 기반 확보, R&D 및 신성장 동력 투자 확대 등을 통해 질적 성장에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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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토탈, 대산중에 4,000만원 지원
김병주(오른쪽 두번째) 삼성토탈 전무가 지난 23일 충남 서산의 대산중학교 관계자들에게 냉난방 설비 설치 지원금 4,000만원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토탈은 자사 공장이 있는 대산 지역에서 공부방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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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NBI 내시경 기술, 美 FDA 승인 획득
전세계 의료 시장의 혁신적인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올림푸스(www.olympus.co.kr)는 독자 개발한 NBI(Narrow Band Imaging, 협대역 화상 강화) 내시경 기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FDA 510(K) (시판 전 신고)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FDA는 NBI 기술이 백색광에서는 확인이 어려운 조직의 효과적인 생검을 가능케 하고 비근육 침윤성 방광암 환자의 종양 경계 식별에 효과가 있다고 평가했다. FDA가 검토한 연구에 의하면, NBI 내시경으로 방광을 검사했을 때 백생광 내시경보다 비근육 침윤성 방광암 병변 발견율이 17% 더 높았고, 추가 종양 발견율은 24%, 추가 상피내암 발견율은 28%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NBI는 비교기과의 진료의와 집도의 모두에게 새로운 치료 방법을 제시하고, 조기 검진을 통해 의료비용 감소 효과까지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올림푸스의 NBI는 보통의 생검 과정처럼 염료나 약물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백색광으로는 확인이 어려운 조직을 효과적으로 식별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특허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내시경 검진 시 백색광(빛의 삼원색인 빨강, 초록, 파랑을 합침)으로 관찰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NBI는 혈액에 강하게 흡수되는 청색광과 녹색광만을 사용해 점막 표면의 모세혈관 형태를 정밀하게 관찰하고 미세병변을 더 잘 보이도록 한다.
이를 통해 암 조기 발견에 기여하고, 수술 과정에서도 종양 주변부를 더 잘 보이도록 해 정확도를 높인다. 또한 환자에게는 방광 제거와 인공 방광 대치술과 같은 침습 치료를 방지해 치료 과정의 불편을 줄여준다.
아인슈타인 헬스케어 네트워크의 비뇨기과 부회장이자 폭스 체이스 암 센터의 부교수인 대니얼 캔터 박사는 “원발성 및 재발성 방광암 환자의 잠복 병변을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예후가 눈에 띄게 개선된다”면서, “NBI 기술을 효과는 대다수의 비뇨기과 의사가 이미 알고 있거나 동의할 것인데, 이제 FDA의 승인까지 받은 만큼 앞으로 실제 치료 효과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방광암은 미국에서 6번째로 흔한 암으로, 평생 치료 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암이다. 백색광 방광암 내시경 검사의 경우 약 10~20%의 확률로 작은 유두 종양이나 상피내암을 놓치게 되고, 상피내암을 진단받지 못한 환자의 54%는 근육 침윤성 질환으로 발전돼 방광 절제 및 요로 전환이나 인공 방광 대치술이 필요하게 된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된 환자는 치료 후 5년 생존율이 96%에 이른다.
올림푸스 미국 법인 의료사업부 리처드 레이놀즈 부사장은 “NBI가 방광암 진단과 치료에 혁신을 가져와, 치료의 질 향상.비용 절감.환자 만족도 향상이라는 의료 개혁의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BI는 비뇨기과 이외에도 소화기내과, 호흡기내과 및 이비인후과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임상 효과가 입증됐다.
앞서 바렛 식도의 검사와 감시검사에 대한 FDA 승인을 받았고, 산부인과와 일반 외과 영역에서도 NBI에 효과에 대한 다양한 연구들을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도 NBI의 비뇨기과적 효용성을 입증하기 위한 활발한 연구가 활발하다.
한편, 올림푸스는 비뇨기과 의료진을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Olympus NBI’을 개발한 바 있다. NBI 기술 개요를 비롯해 28가지의 임상사례 이미지, 백색광과의 비교 이미지 등을 포함하고 있고, 관련 내용을 동료 의료진이나 환자에게 메일로 보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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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참치는 사랑을 터치’ 소셜 기부행사 진행
동원F&B(대표이사 박성칠)는 SNS를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온라인 기부 이벤트, ‘참치는 사랑을 터치’를 진행한다.
‘참치는 사랑을 터치’는 동원F&B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dongwonfnb)을 통해 26일부터 열흘 동안 진행된다. 페이스북 내 기부이벤트 관련 게시물에 응원 메시지를 남긴 팬들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77명의 팬들 이름으로, 동원참치와 리챔을 담은 선물세트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측에 전달한다.
한편, ‘참치는 사랑을 터치’ 이벤트는 당초 지난 2일부터 효성그룹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바 있다. 이후 동원F&B에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할 뜻을 밝혀 릴레이 소셜 기부 캠페인으로 진행하게 됐다. 이날부터 열흘간 진행되는 이번 기부 이벤트는 효성그룹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기업과 고객이 함께 소외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이번 캠페인이 하나의 릴레이 기부문화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면서, “효성그룹, 동원F&B에 이어 릴레이 바톤을 이어받을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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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포크, ‘2015년 집밥 먹기’ 온라인 이벤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26일부터 일주일간 ‘선진포크와 함께하는 2015년 집밥 먹기’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처음으로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선진포크가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2015년도 가족과 함께하는 힘찬 새해가 되길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가족과 함께 먹는 엄마표 집밥이면 하루의 힘든 일도 싹 사라지는 한국인의 정서에 착안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돼지고기 반찬이나 요리 등을 추천하면 추첨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선진포크 한마리구이세트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선진포크와 함께하는 2015년 집밥 먹기’ 이벤트 응모 방법은 선진포크 공식 온라인 카페 ‘해(亥)뜨는 마을’(http://cafe.naver.com/sjpork)의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선진포크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진 관계자는 “돼지고기는 한국인이 제일 많이 소비하는 고기로 집밥에 빠질 수 없는 메뉴”라면서, “2015년 새해를 ‘선진포크와 함께하는 집밥 먹기’ 이벤트로 가족과 함께하는 힘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선진포크는 온라인 카페 ‘해(亥)뜨는 마을’을 통해 올바른 축산문화 확립을 위한 ‘좋은 고기교육’을 실시하고, 매달 다양한 소비자 대상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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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보닌 BB 액션 원샷 플루이드’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간편하게 한 번만 발라도 스킨케어와 동시에 자연스러운 피부 보정효과로 깔끔한 인상을 연출해주는 올인원 남성화장품 ‘보닌 BB 액션 원샷 플루이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스킨, 로션, 에센스 성분을 모두 담은 고농축 에센셜 올인원 제형이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고, 피부 톤을 화사하게 해주는 ‘톤 업 캡슐’과 잡티를 커버해주는 ‘컬러 캡슐’이 투명한 에센셜 플루이드 속에서 터지면서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보정해준다.
모공 및 피부 수렴에 도움을 주는 감탄닌 성분,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해주는 알로에베라 성분 외에 건조한 피부에 자연의 에너지를 부여하는 잎새버섯추출물 등을 함유했다.
LG생활건강 보닌 마케팅 담당자는 “편의성과 비용의 장점으로, 보닌 올인원 화장품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33% 이상 신장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최근 남성들이 자주 찾는 온라인몰 전용으로 올인원 화장품을 추가로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다음달 8일까지 CJ몰에서 ‘보닌 BB 액션 원샷 플루이드’를 구매하고 우수후기를 남긴 고객 100명에게 런칭 기념으로 ‘보닌 트리플액션 & 선’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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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회장, 광화문 시대 맞아 국민기업 KT로 거듭나겠다
KT(회장 황창규)가 26일 KT광화문빌딩East 사옥에 입주했다.130년 대한민국 통신 역사가 시작된 광화문에서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혁신적 국민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대대적인 변화가 시작된다.KT 황창규 회장은 이날 오전 8시 KT광화문빌딩East 1층에서 주요 임원들과 함께 새로운 사옥으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화분을 나눠주면서, 새로운 광화문 시대가 열린 것을 축하하고, 국민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올해 초 황창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민 기업으로서 국가 발전과 국민 이익에 기여키 위해 차별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5월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도 ‘기가토피아’ 실현을 선언하고, 국민 생활의 편익을 높이고,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난해 10월 전남 신안 임자도에 조성한 ‘기가아일랜드’와 비무장지대 안에 구축한 ‘기가스쿨’은 국민기업으로 KT의 역할을 강조한 대표적 사례다. KT의 앞선 기술을 바탕으로 한 융.복합 ICT 솔루션에 기반한 기가아일랜드와 기가스쿨은 주민들의 생활 수준 개선뿐만 스마트농업, 원격의료, 화상교육 등 다양한 융.복합 사업 기회도 만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현재 조성 중인 백령도 기가아일랜드는 생활수준 개선뿐만 아니라 국민의 안전한 삶에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안보와 자연재해의 위협에 노출된 이 곳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보안과 안전분야의 최첨단 융복합 ICT 솔루션이 제공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경기 판교 창조경제 혁신센터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들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한국형 히든 챔피언 ‘K-Champ’ 육성을 통해 한국형 창조경제를 주도함으로써 국민 기업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신사옥 입주 다음날인 27일 취임 1주년을 맞는 황창규 회장은 지난 1년간 그룹 전체에 많은 어려운 일들을 잘 극복하고, 핵심사업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력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황 회장은 기존 사업은 더욱 강화하는 한편, 미래융합 및 글로벌 사업에서 성과를 구체화 할 계획이다.지난해 5월 기가토피아 시대를 선언한 뒤, 10월 기가인터넷을 국내 최초로 전국 상용화했고, 조만간 가입자 수 20만명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통법 시행에 맞춰 선보인 순액요금제는 70일 만에 120만명 고객을 돌파했다. 무선 가입자 수도 순증세로 돌아서는 등 취임 1년도 되지 않아 유.무선 핵심 사업부문에서 가시적 성과를 보이면서 도약의 발판이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무선분야는 2014년 2분기 이후 늘어나기 시작한 가입자 수가 2014년 12월 기준으로 1732만여명으로 2013년 12월보다 87만여명이 증가했다. 인터넷 분야도 8월부터 순증 1위를 탈환해 12월 812만여명 가입자를 확보했다. 또 IPTV 가입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12월 기준으로 585만명으로 전체 IPTV 시장의 55.4%를 차지해 업계 1위를 기록했다.황 회장 취임 후, KT는 체감품질 개선, 유통 혁신을 통해 고객 최우선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단통법 시행에 맞춰 소모적 보조금 경쟁을 지양하고, 고객이 실질적 혜택을 느낄 수 있도록 서비스 차별화를 시도했다. 이와 함께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융합사업에 집중하고 있다.IoT와 Big Data 분야에서 조류독감 확산 대응 및 서울 심야버스 노선 최적화, 운전자의 운전습관 분석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상품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에너지, 헬스케어, 보안 등 KT가 추진 중인 5대 미래융합 서비스의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에너지 분야의 경우 한국전력과 협력해 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AMI) 구축,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 중이다.과거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1등을 이끌어 온 황창규 회장은 취임 이후 KT의 새로운 비전으로 글로벌 통신융합시장에서 1등을 제시했다. 지난해 KT는 글로벌 분야에서 3,447억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이는 2013년과 비교해 12.7% 성장한 것이다.특히 앞선 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KT의 글로벌 성과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는 430억원 규모의 전자주민증시스템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수주에 성공한 것은 물론, 르완다에 LTE 통신망 구축을 끝내고, 현지 통신사를 통해 서비스를 개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베트남 꽝빈성의 태양광시설 구축사업을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처럼 KT그룹은 미래융합사업과 글로벌 사업분야에서 2016년 매출 목표를 2조원 이상으로 잡고 있다.||또한 KT는 지난 해 ‘Tech Leading’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광대역 LTE-A와 WiFi를 결합해 450Mbps급 전송속도를 상용화했고 5세대급 전송속도를 구현할 수 있는 GiGA Path 상용화를 목전에 두고 있다.황 회장은 이날 KT광화문빌딩East에서 입주식을 갖고, 광화문은 130년 전인 1885년 KT의 출발이자 대한민국 통신 역사의 시작인 한성전보총국이 개국된 곳이라고 강조하면서, 새로운 광화문 시대 개막을 선언했다.이번 KT광화문빌딩East가 문을 열면서, 기존 광화문 사옥은 KT광화문빌딩West로 불리게 됐다. KT광화문빌딩West는 1999년 본사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KT의 심장부 역할을 해왔다.이번 신사옥 입주로 광화문에는 East 1,800여명, West 1,800여명 등 총 3,6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게 되면서 국민기업 KT를 이끌어가는 심장부로 자리 잡게 됐다. 연면적 5만 1120㎡에 지상 25층, 지하 6층 구조를 자랑하는 KT광화문빌딩East는 세계적인 건축가 렌조 피아노가 설계해 건축 계획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1층 공간을 비워, 공간의 일부를 산책로와 구릉으로 조성한 도심 속 녹색공간(urban garden)을 만들었다. 개방성이 강조된 이 공간은 일반 시민들이 자유롭게 걸을 수 있도록 해 광화문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건물 전면을 투명한 유리로 둘러싸 사무실 내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기업의 투명성을 강조한 디자인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황 회장은 “지난해 KT는 기가아일랜드, 기가스쿨 등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첨단기술이 어떻게 기가토피아로 실현되는지 제시했다”면서, “올해는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통신시장 환경 구축에 앞장서는 한편 국가경제와 국민의 이익에 기여하는 혁신적 국민기업으로서 더욱 다양한 성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황 회장은 올해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 5G&Beyond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는 글로벌 통신시장에서 한국이 5G에 대한 주도권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MWC 2015에서 트래픽 밀집지역에서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는 기술인 Ultra-dense Network와 같은 5G 인프라 구축기술을 전 세계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5G 전송기술 및 다양한 IoT 환경에서 언제 어디서나 세계와 통할 수 있는 5G 응용기술도 전시한다. KT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 5G 시범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5G 시대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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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트, ‘턴 온 더 핑크’ 캠페인 전개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앞둔 가장 로맨틱한 핑크빛 계절 2월 한달 간 나만의 핑크를 찾아주는 ‘턴 온 더 핑크(Turn on the Pink)’ 캠페인을 진행한다.
‘턴 온 더 핑크’ 캠페인은 ‘핑크를 밝히다’란 콘셉트로 베네피트의 인기 핑크 컬러 제품들을 소개하고 그 제품들을 활용해 각자의 개성에 맞는 핑크 메이크업 룩을 제안해주는 캠페인이다. 평소 핑크가 어울리지 않아 고민인 여성뿐만 아니라 핑크빛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모든 여성들에게 나만의 핑크를 찾아주어 핑크 로망을 실현해줄 예정이다.
베네피트는 ‘턴 온 더 핑크’ 캠페인의 일환으로 4월의 신부 윤승아와 진행한 매거진 하이컷 화보 속 4가지 핑크 메이크업 룩을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의 메이크업을 전수해주는 ‘무료 핑크 메이크업 서비스’를 진행한다.
베네피트 인기 핑크 제품을 사용해 연출한 순수하고 여성스러운 발레리나의 모습부터, 러블리한 소녀, 시크하고 도발적인 도시녀, 발랄한 여인 등 다양한 핑크 메이크업 화보 속 룩을 30분에 걸쳐 직접 시연해줄 예정이다. 메이크업 서비스 예약은 02-812-1790에서 가능하다.
베네피트는 ‘턴 온 더 핑크’ 캠페인 기간 동안 베네피트 틴트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사랑스러운 포지틴트를 닮은 핑크 미니 손거울을 증정하고 위트 있는 사랑 고백 메시지를 틴트 캡에 붙여주는 ‘핑크 러브 메시지 서비스’도 진행한다.
한편, 베네피트는 이번 캠페인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30일 틴트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선명한 발색으로 사랑스러운 입술을 연출해 주는 틴트 밤 정품 3종과 휴대용 미니 틴트 3종으로 구성된 리미티드 에디션 ‘3 스쿱스 오 섹시(3 SCOOPS O’ SEXY)’ 컬렉션을 출시한다.
‘3 스쿱스 오 섹시’ 컬렉션은 앙큼한 라벤더 핑크빛의 롤리밤과 롤리틴트, 사랑스러운 핑크빛의 포지밤과 포지틴트, 청순한 장미 핑크의 베네밤과 베네틴트가 짝꿍을 이뤄 각각의 작은 박스 안에 담겨 있어 선물하기 좋은 컬렉션으로 84,000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베네피트 홍보팀 이솔 과장은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자 영원한 워너비 컬러인 핑크 컬러 메이크업을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찾아주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면서, “오는 2월 한달 간 턴 온 더 핑크 캠페인으로 전국이 다채로운 핑크빛으로 물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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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에이치바이오, 프리미엄 액상 멜로우 출시
순수 국내산 식품 첨가물로 만들어진 전자담배 액상이 출시됐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기업인 티앤에이치바이오는 식품에 첨가되는 인체에 무해한 식품첨가물로 개발한 프리미엄 액상 멜로우(mellow)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티앤에이치바이오는 국내연구진들이 국내 자체 기술력으로 생산한 향료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멜로우(mellow)’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전자담배 액상은 달콤함, 부드러움, 풍부함을 뜻하는 의미로, 기존의 타 제품들과는 달리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을 추구해 목넘김이 깔끔한 12가지의 맛으로 출시됐다.
멜로우(mellow)액상은 자가 품질검사와 성분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믿을 수 있는 성분임을 검증 받았다. 향료 성분검사에서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등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안전하고 건강한 프리미엄 액상이다.
관계자는 “최고급 원료만을 선정하여 고급스러운 향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수많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업체로 전자담배 액상계의 선도주자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멜로우(mellow) 는 홈페이지(www.mellowt.com) 또는 고객센터 (1661-5781)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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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린터, 미국 ‘바이어스랩’ 선정 ‘올해의 라인업상’과 ‘최우수 제품상’ 수상
삼성전자 프린터와 복합기가 지난 15일 미국의 사무기기 전문 평가기관인 ‘바이어스랩(BLI, Buyers Laboratory Inc.)’으로부터 ‘올해의 흑백 프린터와 복합기 라인업상(Monochrome Printer/MFP Line of the Year Award)’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삼성전자 프린터와 복합기는 올해의 상 외에도 ‘바이어스랩 2015 윈터 어워드(Winter Award)’에서 5개 부문의 ‘최우수 제품상(Pick awards for outstanding performance)’을 수상했다.
‘바이어스랩’은 매년 프린터, 복합기, 스캐너 등 사무기기의 기술과 성능에 대한 종합적이고 정확한 평가를 실시해 높은 점수를 받은 제품을 선정하고 수상한다.
삼성전자의 흑백 프린터 및 복합기 시리즈는 ▲탁월한 성능 ▲에너지 효율 ▲친환경성 ▲편리성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의 흑백 프린터와 복합기 라인업상’을 수상했다.
중소 기업용 프린터 부문에서는 NFC 기술이 탑재된 ‘ProXpress C2620DW’와 ‘C2670FW’가 각각 ‘A4 컬러 프린터 최우수 제품상’과 ‘A4 컬러 복합기 최우수 제품상’을 수상했고, ‘MultiXpress M5370LX’는 ‘A4 기업용 모노 프린터 최우수 제품상’을 받았다.
‘바이어스랩'의 선임 애널리스트인 매를린 오어(Marlene Orr)는 “‘MX5370’은 삼성의 태블릿 기술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의 패널을 접목한 최초의 복합기 중 하나”라면서, “최고의 성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비용 효율이 높은 중고속기를 원한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기업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대표적인 A3 복합기 ‘MultiXpress X4300’은 ‘21~30ppm A3 컬러 복합기상’을 수상했다.
‘바이어스랩’의 수석 에디터인 조지 미콜레이(George Micolay)는 ‘MultiXpress X4300’의 높은 내구성을 칭찬하면서, “이 제품은 내구성이 좋을 뿐 아니라 최고 품질의 컬러 출력물을 제공하고, 안드로이드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해 프린터에서 편리하게 문서를 확인하고 편집할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 흑백 레이저 복합기 ‘Xpress M2885FW’는 ‘에너지 효율 최우수 제품상’을 수상해, 삼성전자가 성능이 뛰어나면서도 비용 효율성이 높은 혁신적인 프린터와 복합기를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를 보여줬다.
‘바이어스랩’의 환경 담당 수석 제품 에디터인 리사 레이더(Lisa Reider)는 “삼성전자는 에너지 효율 부문에서 벌써 다섯 번째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면서, “‘Xpress M2885FW’는 연간 에너지 소모율이 일반 제품의 거의 절반 수준으로 삼성의 환경전략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 사업부 전략마케팅팀 팀장 송성원 전무는 “삼성전자는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으면서도 비용 혁신적인 프린팅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면서, “우리의 이러한 노력이 인정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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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제33회 국제관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관세청은 26일 12시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주한 외국대사를 비롯한 각국 외교사절 및 유관기관 대표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회 국제관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국제관세의 날’은 한국이 세계관세기구(WCO)에 제안해 채택된 행사로, 1983년부터 매년 WCO 창립일(1.26)에 전 세계에서 개최되고 있다. WCO는 올해의 주제를 ‘통합국경관리’로 선정해, 회원국들이 무역촉진 및 안전강화를 위해 무역관련 모든 이해 관계자들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것을 독려했다.
관세청은 이번 행사를 주한 외국공관 및 기업들과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해, 한국의 선진 관세행정 및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을 홍보하고, 통관환경에 대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있다.
김낙회 관세청장은 올해의 주제와 관련해, 1)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을 통한 관련 정부기관간 연계 강화 2) AEO 확산을 통한 기업과의 협력 강화 3) 개도국 지원을 통한 외국세관과의 협력 강화 등 통합국경관리를 위한 한국의 노력을 소개했다.
또한, 행사장 내 한국 관세청의 역사, 개도국 세관직원 초청 연수, 세관당국간 국제회의 장면 등이 담긴 사진 480여장을 전시하여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한편, 김낙회 관세청장은 주한 외국대사, 외국 경제단체 및 유관기관 대표와의 환담을 통해 관세행정상 건의사항을 경청하면서, 기업활동 및 통관과 관련한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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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은 경제재도약의 마지막 기회”
최경환 부총리와 전국 상공인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2015년은 경제재도약의 마지막 기회”라며 구조개혁의 한목소리를 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전국 상공인 대표 30여명은 26일 최경환 부총리를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갖고 경제혁신을 위한 정부와의 팀플레이를 비롯한 실천계획, 지방기업 투자환경 정비 등 정책제언을 담은 ‘경제혁신 3개년계획 추진과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경제계 실천계획 및 정책제언문’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최경환 부총리는 “외환위기 이후 15년간 제대로 된 구조개혁을 한 적이 없다”면서, “이번 기회를 놓칠 경우 미래세대가 좋은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등 희망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어 “중국 등 신흥국은 경쟁적 구조개혁을, 선진국은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여 우리경제는 新샌드위치 위기”라면서, “경제혁신은 시대의 소명이자 선택지 없는 외나무다리”라 강조했다.
박용만 회장 역시 “30년 성장을 내다보고 경제혁신 3개년계획을 수립해 구조개혁을 추진하는 것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일”이라면서, “구조개혁의 킹핀은 규제개혁이며, 정부가 2단계 규제개혁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동감했다.
상공인들은 “지난해 경제팀이 강력한 규제개혁의지를 갖고 많은 성과를 거뒀다”면서, “올해는 이해관계자의 저항이 예상되고 국민설득도 필요하지만 꼭 달성해야 할 높은가지의 열매를 따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전국상의 회장단은 올해는 경제혁신의 얼마남지 않은 귀중한 골든타임이라며 전국 71개 지방상의 회장단의 의견을 담은 ‘경제혁신 3개년계획 추진과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경제계 실천계획 및 정책제언문’을 최경환 부총리측에 전달했다. 제언문은 경제계의 실천계획 5가지와 정책제언 5가지로 구성됐다.
5+5 제안의 첫번째는 경제혁신 3개년계획 성공을 위해 부총리-경제계간 핫라인, 경제혁신 국민점검반 등을 통해 경제계와 정부가 경제혁신과제를 서로 제안하고 수용하는 등 정책공조를 한층 긴밀히 해 나가자는 것이다.
회장단은 “사물인터넷, 3D프린팅 같은 신기술 등장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면서, “기업이 계획된 투자와 고용을 차질없이 집행하고, 한중FTA로 국내투자환경이 개선된만큼 해외진출기업의 국내U턴을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5개 정책과제 건의중 첫 번째는 경쟁국 수준으로 기업경영여건을 개선해 달라는 것이었다. 우리나라의 규제강도가 OECD 국가중 4번째로 세고, 지난 10년간 미국(-14.4%), 일본(-30.2%) 등의 단위노동비용은 하락했지만 우리만 임금체계의 성과급형 개편지연 등으로 지속상승(1.8%)해왔다는 것이다. 경제계는 기업환경의 종합점검 및 개선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16년전 일본 제조업 살리기 해법 ‘원샷법’의 조속한 제정도 요청했다. 제언문은 “세계적으로 신기술, 신제품이 수시로 쏟아지고 중국 등의 추격이 갈수록 거세지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이 살아남으려면 사업의 부단한 혁신과 재편이 필수”라면서, “사업재편지원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해 기업의 혁신과 사업재편을 한번에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방소재기업들의 투자애로도 나왔다. 충북 대청호 주변 등 전국 309개 상수원보호구역은 공장 신증축을 포함한 일체의 개발행위가 제한되고, 강원 고성 등 군사보호구역에서는 작은 물류창고를 짓는 것조차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기업소득환류세제’ 적용시 지분투자를 투자로 인정하고 ‘가업상속 지원제도’도 독일식으로 업그레이드 해달라고도 했다. 제언문은 “지분투자는 핵심역량 강화 및 경쟁력원천 확보수단이자 기업투자의 선행과정”이라며 지분투자도 환류세제상 투자로 인정해 줘야 한다고 건의했다. 아울러 “독일기업이 대를 이어가며 기술개발을 축적할 수 있는 데에는 과감한 가업상속 공제제도가 그 배경”이라며 “상속세 부담을 선진국수준으로 개선해 중소·중견기업이 명문장수기업으로 거듭나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노동시장 구조개혁 플랜B도 요청했다. 그만큼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란 얘기다. 회장단은 “대기업 정규직 이외 부문의 근로자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겪고 비정규직 부작용이 심각하게 야기되는 상황”이라며 “합의시한(3월)까지 노사정 합의에 최선을 다하고, 만일 합의에 이르지 못하더라도 논의를 중단하지 말고 외국선례(독일의 하르츠위원회)처럼 별도 절차를 마련해 구조개혁을 완수해달라”고 말했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2015년이 구조개혁을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는데 민관이 의견을 같이했다”며 “경제계는 우리 기업들이 경제재도약의 키플레이어라는 점을 시대적 소명으로 받아들이고 창의와 혁신의 기업가정신을 다시한번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박용만 회장 외에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이인원 롯데그룹정책본부 부회장, 심경섭 ㈜한화 사장 등 서울상의 회장단과 김동구 대구상의 회장, 김광식 인천상의 회장, 박흥석 광주상의 회장, 손종현 울산상의 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