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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3밴드 LTE-A 광고 금지
KT와 LG유플러스가 SK텔레콤을 상대로 낸 ‘3밴드 LTE-A 세계 최초 상용화’ 광고 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법원이 KT.LG유플러스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51부는 23일 SK텔레콤의 ‘3밴드 LTE-A 세계 최초 상용화’ 광고에 대해 “모든 매체에서 광고를 중단하라”면서, “SK텔레콤이 지난해말 3밴드 LTE-A 기술을 상용화했다고 보기 어렵다. 표시광고법에서 금지한 허위.과장 광고에 해당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지난해 12월 29일 SK텔레콤은 삼성전자가 체험단용으로 SK텔레콤과 KT에 지급한 3밴드 LTE-A 단말기 100대를 일부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3밴드 LTE-A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발표했다.
3밴드 LTE-A 통신은 서로 다른 대역의 주파수 세 개를 묶어, 무선인터넷 속도를 기존 LTE보다 4배 빠른 300Mbps(초당 메가비트)까지 올린 기술로, 이통3사가 해당 기술을 모두 개발했지만 이 기술을 지원하는 단말기가 생산.출시돼야 소비자가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가 체험단용으로 공급한 3밴드 LTE-A 단말기(갤럭시노트4 S-LTE) 100대를 판매한 후 '세계 최초 상용화'를 주장해 KT와 LG유플러스가 반발했다. 이달 9일부터 SK텔레콤이 해당 내용을 담은 광고를 시작하자 KT와 LG유플러스가 법원에 광고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법원은 ▶삼성이 공급한 체험용 단말기는 제조사 최종검수를 거치지 않았고 ▶일반 소비자들은 단말기를 구입할 수 없었다는 이유로 SK텔레콤이 3밴드 LTE-A 통신서비스를 상용화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SK텔레콤 측은 "법원의 결정은 SK텔레콤에 충분한 반론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내려졌다"면서, "이의신청 및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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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베트남 학교건설 위한 기금 전달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가 베트남 현지 학교건설을 위한 기금 1만 달러를 23일 베트남 하노이 TV에 전달했다.
전달된 기금은 지난 연말 하나투어 임직원의 희망 나눔 캠페인 ‘Happy Together’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당시 하나투어는 각 임직원들이 한해 동안 채운 희망저금통을 모으고, 여기에 연말 특별 바자회를 진행하면서 기금을 조성한 바 있다. 기금은 하노이TV를 통해 현지에 전달돼 하노이 인근 박장 지역의 학교 건립을 위해 쓰이게 된다.
한편, 하나투어는 같은 날 국제 구호 NGO 단체인 월드쉐어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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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지킬 나, 까칠한 구서진 상무의 상위1% 슈트 패션 눈길
SBS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서 현빈의 슈트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방영된 드라마 1, 2회에서 현빈은 원더랜드 상무 구서진 역으로 모습을 드러내면서 까칠한 성격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특히나 까칠한 성격을 짐작할 수 있는 한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슈트 패션은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회에서는 훈훈한 얼굴과 훤칠한 키에 완벽한 핏감이 돋보이는 네이비 스트라이프 더블버튼의 슈트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깔끔하고 포멀한 슈트 실루엣을 자랑했다. 2회에는 기본 네이비 더블버튼 슈트에 체크패턴의 셔츠를 스타일링해 조금 더 자유분방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드라마 속 1,2회에서 까칠한 구상무가 선보인 슈트는 현재 현빈이 모델로 활동 중인 로가디스의 제품으로 드라마 속 현빈의 캐릭터를 위해 로가디스에서 특별 제작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빈 주연의 ‘하이드 지킬 나’ 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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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후원, 영국 테이트모던서 전시할 작가 ‘크루즈비예가스’ 선정
현대차 후원으로 현대미술의 메카 영국 런던서 세계적인 예술가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의 작품을 전시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1월 영국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Tate Modern)’과 체결한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현대 커미션(The Hyundai Commission)’을 개최해 오는 10월 13일부터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커미션’이란 작가에게 새로운 작품을 시도하게 하는 것으로, 파트너십에 따라 현대차와 테이트 모던은 2015년부터 2025년까지 테이트 모던의 초대형 전시실 ‘터바인홀(Turbine Hall)’에서 ‘현대 커미션’이라는 이름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현대미술과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 커미션’이 전시되는 ‘터바인홀’은 미술관으로 개조되기 전에는 화력발전시설이 위치했던 곳으로 1층에서 5층까지 하나의 공간으로 관통된 초대형 전시공간으로, 이로 인해 설치미술계에서는 꿈의 전시공간으로 알려져 있고 테이트 모던이 세계적인 미술관이 되는데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곳이다.
현대차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의 첫 작가는 멕시코 출신의 세계적인 조각가이자 개념미술가인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Abraham Cruzvillegas, 1968년생)이다.
크루즈비예가스는 사회.경제적 특성과 지역성을 주제로 영상과 설치 작업을 주로 선보였고, 베니스 비엔날레(2003), 광주 비엔날레(2012)를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2012년 양현미술상을 수상하며 국내에서도 명성을 알린 바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주변의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하는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의 독특한 예술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럽 최대의 현대미술관인 테이트 모던에서 ‘현대 커미션’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면서, “현대차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다양한 후원사업을 통해 여러 분야와 협력하고 발전하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 더컨(Chris Dercon) 테이트 모던 관장은 “지난 15년간 터바인 홀은 파격적인 설치미술을 통해 테이트 모던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면서, “‘현대 커미션’이 이를 잘 이어주어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파트너십의 첫 단추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가, 백남준(1932~2006)의 작품 9점을 테이트 모던 측이 구토록 후원했고, 테이트 모던은 지난 11월부터 백남준 전시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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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설맞이 장애인 가족 차량 지원
기아차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장애인 가족에 ‘올 뉴 카니발 이지무브’차량을 지원한다.
기아자동차㈜는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운전.탑승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한 ‘올 뉴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설 연휴 기간 동안 이용할 고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올 뉴 카니발 이지무브’는 전동 혹은 수동 휠체어가 들어갈만한 넉넉한 수납공간이 마련돼 있고, 장애인의 승하차를 돕는 오토 슬라이딩 시트와 운전을 돕는 핸드컨트롤러가 설치돼 있어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돕는다.
‘올 뉴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 지원을 원하는 가족은 다음달 10일까지 기아차의 장애인 사회공헌 사업인 초록여행 홈페이지(http://www.greentrip.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아차는 총 아홉 가족을 선발해 차량 지원은 물론 유류비와 귀성경비, 귀성선물 등 총 70만원 상당의 추가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자의 장애등급(1급~3급의 중증장애인)과 소득수준, 신청사연 등을 고려해 지원대상 가족을 선발하고 내달 13일 초록여행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 가족들이 설을 맞이해 보다 편안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기아차는 교통약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초록여행은 교통약자의 편리하고 자유로운 이동을 지원하는 기아차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 2012년 6월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혜택자가 만 명을 넘어서는 등 꾸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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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조선업계 최초 국내 업체에 핵심 특허 기술 이전
대우조선해양(장 고재호)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차세대 조선업 혁명적 변화’로 불리는 자사의 핵심 기술을 중견.중소 조선업체에 이전한다.
국내 대형 조선업체가 자사의 핵심 특허기술을 동종업계에 이전하는 것은 조선업계 최초의 일로, 한국 조선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도모키 위한 결정이다.
지난 22일 대우조선해양은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국내 조선소들과 특허기술 이전 MOU 협약을 맺고 LNG연료 추진 선박(이하 LFS)의 설계 및 엔지니어링 기술이전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기술전수를 희망하는 대선조선, 대한조선, 성동조선해양, 한진중공업, SPP조선, STX조선해양 (가나다 순) 등 국내 6개 조선업체와 선박엔진 메이커 등 관련 업체를 비롯 산업통상자원부 박청원 산업정책실장, 부산시,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등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전 대상인‘LNG 연료공급시스템’은 대우조선해양이 독자 개발한 천연가스 연료 추진 선박의 핵심 기술로 LNG 연료공급시스템이 없으면 천연가스의 선박 동력화 자체가 불가능하다. 대우조선해양은 실시권 허여(특허 발명을 영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한, 자격 등을 허락함) 방식을 통해 해당 기술 외 LFS 관련 국내.외 특허기술 127건을 국내 조선업체에 이전할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은 2012년 이후 전 세계에서 발주된 ME-GI 엔진 적용 LNG 추진 선박 총 44척 중 27척을 수주했고, 지난해에는 이 회사가 수주한 37척의 LNG선중 무려 20척이 LFS 특허기술이 적용됐다. 금액으로만 무려 41억 달러(4조5천억원)에 달한다.
LFS 기술은 2013년 장영실상을 시작으로 지난해‘2014년 대한민국 기술대상 금상’, ‘올해의 10대기술’등에 잇따라 선정,‘LNG 연료 추진선박 = 대우조선해양’이라는 명성을 국내.외에 각인시켰다.
국내 외 시장에서 검증이 끝난 LNG 연료공급시스템 기술이 이전될 경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조선소는 물론 대한민국 조선산업 전체의 경쟁력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LNG연료 추진선박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15년 이후 연간 10조원 가까이 증가, 향후 8년간 누적 시장 규모가 최대 1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로이드 선급은 현재 추세대로 환경 규제가 강화될 경우, 2025년에는 650척까지 발주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만약 LNG 가격이 25% 하락할 경우, 발주 규모는 2000척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박청원 실장은 “국내 조선업계를 위해 대·중·소 동반성장 사업을 추진한 대우조선해양에 감사한다”면서, “기술이전으로 많은 국내 조선사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춰 LNG연료 추진 선박이 한국의 대표적인 수출 효자 품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사장은 “이번에 이전하는 LFS 특허 핵심기술은 향후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수출 증대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조선업계의 창조경제 구현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정부시책에 호응하여 국내 기자재업체와 엔지니어링업체, 연구소 등이 함께 LFS시장의 국내 공급망 구축에 참여한다면 조선산업 클러스터 전반의 동반 성장도 자연스럽게 도모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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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노키아, 네트워크 혁신기술 공동개발 박차
SK텔레콤(사장 장동현)과 세계적인 통신 솔루션.서비스 기업인 노키아(NOKIA, 대표 라지브 수리, Rajeev Suri)가 5G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협력에 박차를 가한다.
SK텔레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CTO, 최고기술경영자)와 노키아 호세인 모인 Technology and Innovation 총괄(CTO, 최고기술경영자)은 2018년 시연을 목표로 5G기술에 대한 선행개발 및 검증에 공동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협약을 21일(핀란드 현지시각) 핀란드 에스푸(Espoo) 노키아 본사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가급(Gbps) 데이터 송수신 기술과 클라우드 가상화 기지국 등 5G 핵심 기술에 대한 연구 및 공동 개발이 목적으로, 양사는 협약식에서 2018년 5G 시연 및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협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5G 기술 검증 및 시연을 위해 분당에 위치한 SK텔레콤 종합기술원에 5G 네트워크 테스트베드를 연내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양사는 기가급 데이터 전송의 핵심 기술인 6GHz 이상 초고주파수대역에서 광대역 주파수 자원을 데이터 송수신에 활용한 ‘센티미터파/밀리미터파 5G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최근 이동통신표준화 기구인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에서도 5G 핵심 기술 중 하나로 논의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6월 차세대 5G 기지국의 개발에 필수적인 △네트워크 가상화 △소프트웨어 기반 망구성 기술 △차세대 클라우드 관리 등에 대한 기술 교류를 위해 노키아와 MOU를 맺었다. 그 결과 같은 해 11월 차세대 기지국 가상화 기술 ‘클라우드 vRAN’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바 있다.
SK텔레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은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인 노키아와의 협력을 통해 5G 기술의 연구 및 개발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모든 사물과 인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5G 시대를 위해 SK텔레콤은 네트워크 구조 혁신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키아의 호세인 모인(Hossein Moiin) Technology and Innovation 총괄은 “미래의 무선망은 비단 인간뿐 아니라 기계들도 상호 연결되어 동작하게 되며, 결국 5G는 통신기술을 통하여 인간이 가진 가능성을 보다 확장하는 것을 말한다”면서, “노키아는 다양한 미래 서비스들이 5G 기술을 통하여 효율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SK 텔레콤과 함께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2013년 5월 미래창조과학부는 물론 산학연 공조를 통해 출범한 ‘5G포럼’의 의장사로서 5G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고, 2014년 10월 ITU 전권회의 ‘5G 글로벌 서밋’ 현장에서 5G 네트워크 진화 방향성을 제시하는 ‘5G 백서’를 국내 최초로 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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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킹, ‘마이푸드 시즌2’ 캠페인 실시
글로벌 No.1 오리지널 스무디 브랜드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은 22일부터 오는 6월까지 배우 진세연, 윤승아와 함께 ‘스무디킹 마이푸드 스무디(Smoothie King My Food Smoothi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무디킹의 ‘마이푸드 스무디 캠페인’은 ‘RENEW MY DAY, 나를 위한 하루, 나를 위한 푸드’라는 슬로건 아래 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필요한 영양 성분을 선택해서 주문할 수 있는 '퍼스널 푸드 (Personal Food)'인 스무디로 고객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무디킹은 이번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드라마, 영화, CF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진세연과 윤승아를 발탁했고,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를 위한 세연의 푸드 ‘망고 페스티벌’과 슬림한 몸매를 위한 승아의 푸드 ‘슬림 앤 슬림 스트로베리’ 2종의 스페셜 스무디를 소개한다.
‘망고 페스티벌’은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망고와 몸 속 수분 밸런스를 빠르게 맞춰주는 전해질이 풍부한 스무디이고, 피부 재생을 돕는 콜라겐이 함유된 뷰티 콜라겐 인핸서(영양 파우더)를 추가하면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뷰티 푸드를 완성할 수 있다.
‘슬림 앤 슬림 스트로베리’는 딸기, 바나나의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단백질이 함유돼 있고, 칼로리까지 낮아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 유지에 도움을 주는 스무디로, 여성 고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제품이다. 또한, 체지방 감소를 돕는 히비스커스가 함유된 다이어트 다운 인핸서(영양 파우더)를 추가하면 다이어트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슬림 푸드가 완성된다.
스무디킹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도 스무디킹의 스무디와 함께 한다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전하기 위해 ‘나를 위한 하루, 나를 위한 푸드’ 진세연 편과 윤승아 편 총 2편의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에서는 촉촉한 피부를 위한 세연의 푸드 ‘망고 페스티벌’ 스무디와 슬림한 몸매를 위한 승아의 푸드 ‘슬림 앤 슬림 스트로베리’ 스무디를 소개하면서 스무디에 엑스트라와 인핸서(영양 파우더)를 추가하고, 칼로리를 조절하는 그녀들만의 특별한 스무디 주문법을 함께 보여준다. 이를 통해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는 주인공들의 기분 좋은 일상을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나를 위한 하루, 나를 위한 푸드 - 망고 페스티벌’ 편은 올 상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 '경찰가족’에서 진세연이 펜싱 금메달리스트 출신 박영희 역을 소화하기 위해 펜싱 선수로 등장해 실전 훈련을 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또 ‘나를 위한 하루, 나를 위한 푸드 - 슬림 앤 슬림 스트로베리’ 편에서는 윤승아가 평소 즐겨하는 발레 피트니스로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슬림한 몸매를 위해 틈틈이 운동을 하면서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윤승아의 남다른 모습이 엿보이는 영상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또한, 스무디킹 전국 매장에서는 캠페인 런칭을 기념해 세연과 승아의 스무디를 주문하면 추천 인핸서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과 월간 웹진 형식의 캠페인 사이트인 ‘RENEW MY DAY’(http://myfood2.smoothieking.co.kr)를 운영한다.
캠페인 사이트에는 고객들의 일상을 건강하게 변화시켜 줄 스페셜 스무디와 다양한 푸드 콘텐츠 등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고, 캠페인 프로모션으로 광고 필름을 공유하면 스무디를 제공하는 것과 2015년 스무디킹 체험단 프로젝트, ‘당신의 리노베이션을 스무디킹이 응원할께요’를 진행한다.
한편, 진세연과 윤승아의 ‘마이푸드 스무디 캠페인’ 영상은 1월 22일부터 스무디킹의 페이스북(www.facebook.com/smoothieking.kr)과 유튜브(www.youtube.com/Smoothieking0) 등 공식 SNS 채널을 비롯해 케이블 방송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오는 2월 1일부터는 극장에 온에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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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2억원 구매
DGB금융그룹은 설날을 앞두고 21일 대구은행 시청영업부에서 열린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구매 촉진행사'에서 2억원 상당의 상품권 구입했다고 밝혔다.
DGB금융 임직원들은 지역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약 1억5000만원의 상품권을 구입했다. 또 DGB사회공헌재단 차원에서 추가 구입한 50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은 지역의 취약계층 이웃 1000여세대의 설맞이 장보기 비용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박인규 회장은 "DGB금융 임직원들이 정성과 사랑의 마음으로 기부한 급여의 1%를 재원으로 구입한 상품권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DGB금융은 최근 위축된 지역경제의 소비촉진과 내수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온누리상품권 구입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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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계열사 사장단 인사 단행
우리은행 계열사 사장단 인사의 윤곽을 드러냈다.
21일 금융권에 의하면, 우리카드는 오는 22일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말 임기가 만료된 우리카드 차기 최고경영자(CEO)에 유구현 전 우리은행 부동산금융사업본부 부행장을 선임키로 했다.
이밖에 우리프라이빗에퀴티(PE), 우리종합금융 등에 대한 후임 CEO에는 김병효 전 우리아비바생명 사장, 정기화 전 우리은행 부행장이 각각 내정됐다.
우리은행이 출자한 용역관리업체인 우리기업 대표에는 이용권 전 중소기업고객본부 부행장이 결정됐고, 우리카드를 제외한 나머지 자회사들의 이사회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한편, 김종완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와 허종희 우리신용정보 대표, 주재성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는 연임됐고, 이경희 우리펀드서비스 대표의 임기는 3월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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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종사, "항로 변경 맞다..문 닫으면 '운항중'"
대한항공이 ‘땅콩 회항’ 사건 당시 항공기의 램프 리턴 동영상을 지난 20일 공개하면서 항로 변경이 아니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조종사 노조를 중심으로 내부에서 "항공로는 비행기가 다니는 모든 길"이라면서 강하게 반발했다.
21일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 홈페이지에 '07사번 부기장'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게시한 한 조종사는 대한항공이 전날 밝힌 입장과 조현아 전 부사장 변호인단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는 "항공법 2조 1호에는 항공기 문(door)을 닫으면 그 항공기는 운항 중이라고 정확히 명시하고 있다"면서, "운항 중인 항공기를 위력으로 돌린 건 명백한 사실이며 팩트(fact)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엔진을 켜지 않은채, 토잉카(항공기 견인차)가 미는 푸쉬백도, 엔진을 켜고 지상 활주를 하는 택시(이착륙을 위해 계류장에서 활주로로 이동)도, 항공기가 날아다니는 비행길도 모두 항공로"라면서, ‘주기장 내에서 17m 후진했다가 제자리로 돌아왔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법을 제일 잘 아는 변호사들이 할 말이 아니다. 음주운전을 1m 했든, 10㎞ 했든 음주운전"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전날 "공항공단의 관리를 받는 주기장에서의 이동은 항로로 볼 수 없다"면서, "당시 엔진 시동도 걸리지 않았고 17m 정도의 거리를 차량에 의해서 밀어서 뒤로 이동하다가 바로 돌아온 것뿐인 만큼 항로 변경이 아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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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지난해 재해지역 등에 33억 의약품 무상지원
한국제약협회는 지난해 국내 제약업계가 저소득층과 국내외 재해지역 피해주민 등에게 모두 32억7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무상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협회가 지난해 주요 사업부문별 실적을 파악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이중 진도 세월호 참사 현장과 안산시 합동분향소 등에 1억6500만원 규모의 의약품을 무상 지원했고, 저소득 층 지원에는 86개 제약사가 참여했다.
앞서, 협회는 최근 3년간 연 평균 39억원대의 의약품을 무상으로 국내외 재해지역 이재민들과 소외계층 등에 제공해왔다.
제약사들은 지난해 폐의약품 수거함 983개, 수거를 위한 지퍼백 4만5411개 등을 무상으로 제작해 전국 약국과 보건소 등에 배포했다. 지난 2010년 이후 제약업계는 폐의약품 수거함 1만7897개와 지퍼백 21만4819개를 제작 배포하는 등 모두 3억8700만원 상당의 비용을 부담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교육사업으로 지난해 제약산업 관련 교육의 경우 GMP 교육과 의약품 등 제조(수입)관리자 교육 등 모두 34회에 걸쳐 2292명이 참여했고, 또 영업사원 교육과 공정경쟁규약 교육 등 별도로 진행된 온라인 교육의 경우 20회에 걸쳐 모두 384명이 수강했다.
협회는 회원사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키 위한 관련 설명회와 국내외 기업 네트워킹 행사 등을 10차례 개최했고, 각종 의약품 관련 정책 현안을 주제로 한 정책설명회와 워크숍도 모두 47회 열었다.
한편, 협회는 다음달 25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4층 강당에서 제70회 정기총회를 열고 2014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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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새해 운수대통 2탄!’ 이벤트
NS홈쇼핑(대표이사 도상철)은 오는 31일까지 구매고객에게 명절선물세트를 증정하는 ‘새해 운수대통 2탄!’ 사은행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새해 운수대통 2탄’ 이벤트는 TV홈쇼핑(인터넷 Live.심야방송.모바일 Live.T-COM 포함) 방송 상품에만 한정하고, 기간 내 3회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명절선물 6종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명절선물 6종세트는 백설 갈비양념(290g), 불고기양념(290g), 참기름(160ml), 요리유(500ml), 당면(500g), 부침가루(500g) 등 설날 음식 장만 때 필요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사은품은 다음달 12일부터 14일에 별도로 배송되고, 이벤트 기간 내 상품 취소 또는 반품 땐 제외된다. 보험 및 여행, 휴대폰, 렌탈, 지난 방송 상품은 제외되고, 사은품은 1인 1회로 한정된다.
한편 이벤트 기간에는 ‘정관장홍삼마일드정’, ‘종근당오메가’, ‘농협안심벌꿀’, ‘천호산수유’ 등 설 선물로 인기 높은 건강기능식품이 집중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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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중소 방송제작사 지원확대
현대홈쇼핑(대표이사 강찬석)은 국내 방송산업 발전을 위한 중소 방송제작사 지원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
현대홈쇼핑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 다큐멘터리 제작사를 돕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그린다큐 공모전’ 지원금을 올해 20~30%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은 방송콘텐츠진흥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진행한 그린다큐 공모전 사업을 통해 5회에 걸쳐 29개 작품에 총 13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제5회 공모전에선 총 51편의 작품 중 독창성, 완성도, 제작가능성 등이 뛰어난 최종 6편을 선정해 총 3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했고 지난 16일 시사회도 가졌다.
이 중 ‘몽골야구단, 인천상륙작전’은 KBS 1TV의 ‘다큐공감’에 방영되면서 한국독립피디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좋은 피디상’을 수상했다. 또 ‘천상의 엄마’는 KBS 1TV ‘성탄특집’을 통해 방영돼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다수의 그린다큐 수상작이 국내외 TV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2011년 수상작 휴먼다큐 ‘강선장’은 부산과 체코 영화제에 초청받았고, 2013년 장애인영화제 대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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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노조, 법적투쟁 나서
하나금융지주의 은행 통합 예비인가 신청 강행에 외환은행 노동조합은 법적투쟁응 선언했다.
외환은행 노조는 지난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합병 절차 중단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가처분 신청의 주요 내용은 ▲합병 예비인가 신청 ▲합병 관련 주주총회 개최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직원간 교차발령 등 ‘2.17 합의서 위반행위’ 등의 잠정적인 중지명령을 구하는 것이다.
노조는 이어 지난해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2.17. 합의서’ 관련 신청에 대해 ‘신청취지 및 신청원인 변경신청서’를 제출, ‘합병 예비인가 금지’ 내용을 추가했다.
노조 관계자는 “일방적인 합병 예비인가 신청은 사실상 대화를 포기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투쟁 재개의 책임은 온전히 하나지주 측에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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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겨울상품 반값 할인 ‘시즌아웃 세일’
1월말은 봄 신상품 출시에 앞서 겨울 상품의 시즌 아웃 할인 이벤트가 활발히 이뤄지는 기간이다. 이에 맞춰 CJ오쇼핑(대표 변동식)은 20일과 21일 양일간 ‘시즌 아웃 세일’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시즌 아웃 세일’ 특집 방송은 패션의류와 패션잡화, 침구, 아웃도어, 언더웨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총 30여 개 브랜드의 2014년 겨울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는 지난해 연간 히트상품에 이름을 올린 이태리 패션 잡화 브랜드 ‘브레라’의 빈티지한 느낌의 ‘양털 웨지 부츠’다. 최초 론칭가 대비 28% 할인된 7만9000원에 선보인다. 박승건 디자이너 브랜드 ‘푸시앤건’의 클래식한 ‘헤링본 롱코트’는 21% 할인된 14만80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영국 국민 인테리어 브랜드 ‘로라에슐리’의 극세사 침구(50% 할인 7만9900원), 어반 시크 캐주얼브랜드 ‘퍼스트룩 에디션’의 ‘콰트로 구스 다운’(15% 할인 27만8000원), 보정속옷 브랜드 ‘아키 바이 아시다미와’의 언더웨어 6종 세트(18% 할인 13만9900원)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CJ오쇼핑은 모바일 쇼핑을 즐기는 엄지족을 위해 ‘다福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달 25일까지 CJ오쇼핑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번 특집 방송 상품을 포함해 TV홈쇼핑 방송 상품을 두 번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CJ원포인트를 두 배 더 적립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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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일본의 선택-모노즈쿠리, 인재교육” 방영
삼성 사내방송 SBC는 20일 임직원들에게 신년 특집 프로그램 ‘다시 기업가 정신’ 시리즈 두 번째 편으로 ‘일본의 선택-모노즈쿠리’를 방영했다.
삼성은 지난 13일부터 매주 1편씩 특집 프로그램 ‘다시 기업가 정신’ 시리즈를 방영하고 있다. 13일 방영한 1편은 ‘깨어나라, 앙트러프러너십’이라는 주제였다.
20일 방송에서 삼성은 일본 강소기업들의 힘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모노즈쿠리’정신에서 찾았다.
독창적인 특수금형 기술로 아프지 않은 주삿바늘 등을 만들어 일본 제일의 초소형 정밀가공회사로 인정받는 ‘오카노공업사’와 절대 풀리지 않는 견고한 너트를 생산하는 ‘하드록공업사’ 등이 모노즈쿠리를 실천한 사례로 소개됐다.
또 삼성은 최근 일본에서 모든 산업 분야와 공정에 모노즈쿠리를 접목한 ‘열린 모노즈쿠리’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삼성은 “일본 기업들은 ‘모노즈쿠리란 결국 인재교육에 달려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면서, “물건을 만들기 전에 사람을 만든다는 각오로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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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물류회사 범한판토스 인수
LG 방계인 범한판토스가 LG상사에 넘어갔다.
LG상사는 범한판토스 지분 51%(102만주)를 3147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주당 인수가격은 30만8550원으로, LG상사는 범한판토스를 자회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범한판토스의 대주주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6촌 동생인 구본호 부사장과 구 부사장의 모친인 조원희 회장으로 이들 모자가 9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LG상사 인수 물량 51%를 제외한 나머지 지분 46% 가운데 14.9%는 구본호 부사장이 보유하고, 31.1%는 LG 우호 주주들이 인수한다.
범한판토스 매출 절반 이상을 LG 계열사가 맡아 업계는 LG그룹 편입을 예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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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기 차기 금투협회장, ‘천수답’ 업계 난제 해결사?
제3대 회장으로 당선된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금투협
한국금융투자협회의 제 3대 회장으로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이 당선됐다.
20일 금투협에 의하면, 황 전 KB지주 회장이 50.69%의 득표율로 신임 협회장에 당선됐다.
차기 금투협회장으로 선출된 황 당선자는 이날 당선 소감에서 “선거 결과가 나오기 직전까지 박빙이 예상됐고 과거처럼 2차 투표까지 갈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1차에서 최종 결과가 나왔다”면서, “현재 업계가 당면한 현실을 타파키 위해 대외협상력이 다른 후보보다는 뛰어나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황 당선자는 이어 “금투업계가 당한 현실은 증권, 자산운영 업계 할 것 없이 어렵고 제가 내걸은 공약도 현재 많다”면서, “업계 사장들에게 약속한대로 공약 이행사항에 대해선 수시로 보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황 당선자가 본인의 강점으로 꼽은 대외협상력을 활용해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증권업계 현안들에 대해 조속한 처리가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그가 제시한 핵심 공약사항에는 △국회에 계류중인 방문판매법 조속 입법 추진 △거래세 인하 추진 △파생상품 시장규제 완화 △IFA(독립판매채널) 조속 입법추진 △세제혜택상품 확대 △증권사의 외국환업무범위 확대, 신용공여 한도.범위 확대 △공모펀드 거래세 인하 등 업계에서 굵직한 사안으로 떠올랐던 이슈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외에 연금시장 규모 확대, 한국형 개인저축계좌(ISA) 조기 정착, 펀드시장과 연계한 수요 확대 등 시장규모를 늘리는 차원의 공약도 제시했다.
한편 황 당선자는 다음달 4일 정식 취임한 후 2018년 2월 3일까지 3년의 임기를 수행한다. 황 신임 회장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해 삼성그룹, 삼성전자, 삼성생명을 거쳐 삼성투자신탁운용 대표,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 우리금융지주회장 겸 우리은행장을 역임했고, 2008년에는 KB금융지주 초대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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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통상임금 판결’ 항소 불가피하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통상임금 소송 1심 판결에 항소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현대차 노조는 오는 21일 확대운영위원회에서 내부 논의 후 서울고등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노조는 20일 소식지를 통해 “항소를 포기하는 것은 사용자의 논리와 1심 재판부의 오류를 인정하는 꼴이 되기 때문에 항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1심 재판부가 사용자 논리를 준용한 것은 유감으로, 법원이 회사가 임의로 제정한 상여금 지급세칙을 이유로 고정성을 충족하지 않는다는 사용자의 주장을 인용해 판결을 내린 것은 지나치게 자본 편향적이고 비논리적”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서울중앙법원은 지난 16일 현대차 노조원 23명이 현대차를 상대로 제기한 통상임금 확대소송에서 옛 현대차서비스 출신 2명에 대해서만 상여금을 소급 지급토록 판결했다.
현대차서비스 출신 근로자를 제외한 근로자(현대차, 현대정공 출신)는 ‘두달 간 초과근무 일수가 15일 미만인 근무자에 대해선 상여금 지급을 제외한다’는 규정 때문에 고정성을 인정을 인정받지 못해 상여금을 통상임금에서 제외 됐다.
이에 대해 현대차 노조는 “재판부도 이러한 세칙을 사측이 일방적으로 제정했다고 인정하면서도 면죄부를 준 건 과도한 해석이자 오류”라면서, “기득권이 현저히 저하되는 취업규칙임에도 노조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기에 무효”라고 주장했다.
한편 현대차 노사는 지난해 임금단체협상에서 합의한 대로 오는 3월 31일까지 임금체계 개편을 위한 협상은 계속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