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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다음달 100억엔규모 엔화채 발행 추진
대한항공이 다음 달 말 100억 엔(약 920억 원) 규모의 엔화채 발행을 추진한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의하면, 대한항공은 오는 2월 27일 100억 엔 규모의 엔화표시 외화사모사채를 발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대한항공의 엔화채 발행 추진은 엔저(엔화 약세)와 일본의 초저금리를 이용해 조달비용을 줄이고 상환이 임박한 차입금을 상환키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대한항공은 부채비율 급등과 단기 차입금 상환 압력으로 최근 재무구조 개선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10년 말 510%(연결기준) 수준이던 대한항공의 부채비율은 지난 해 3분기 말 기준 809%(연결기준)로 뛰었다.
지난해 말엔 부채비율이 1000%에 육박한 것으로 추정된다. 대한항공의 연결기준 차입금 규모는 지난해 3분기말 현재 15조9000억 원 수준으로 2010년 말(12조2000억 원)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지난 2013년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기업분할을 하는 과정에서 인수한 과도한 부채와 한진해운 지원, 신규 항공기 도입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 등에 따른 것이다.
대한항공이 최근 사상 최대 규모인 5000억 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것도 부채비율을 낮추고 재무구조를 개선키 위한 것으로, 이번 엔화채 발행도 단기 차입금 상환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예탁결제원에 의하면, 한진그룹의 올 회사채 만기도래 규모는 1조7565원에 달한다. 특히 대한항공과 한진해운의 경우 오는 2월 각각 5800억원과 2000억원의 회사채가 만기도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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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정부3.0’ 알리기 부족
금융당국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정부3.0 공공데이터 개방에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정부 관계자들에 의하면, 금융위원회는 행정자치부가 운영하는 공공데이터포털에 4건의 파일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다. 또 금융감독원은 3건의 파일데이터와 1건의 오픈API(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다른 부처들이 공공데이터포털에 공개하고 있는 공공데이터 건수와 비교해 적은 숫자로, 공공데이터포털에서는 보건복지부가 130여건, 중소기업청이 40여건, 미래창조과학부가 130여건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포털에서 공공데이터를 링크형태로 연결해 여러 정보를 제공하고는 있지만 기획재정부의 경우는 같은 링크연결 방식으로 30건의 공공데이터를 제공 중이다. 또 금융위는 홈페이지에서 배너를 통해 정부3.0을 홍보하고 있지만 이것 또한 구설에 오르고 있다. 금융위가 소개하는 배너는 정부3.0(www.gov30.go.kr) 사이트가 아니라 정체를 알 수 없는 일본사이트로 연결을 해주고 있는 상황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선 공약으로 정부3.0을 내세웠다. 그 핵심으로 정부,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해 열린 정부를 구현하고 공공데이터를 이용한 창업 활성화에도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 대통령은 당선 후 정부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를 구성했고,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도 제정했다.
이에 금융당국도 공공데이터 개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힌바 있다.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는 지난해 9월 공공데이터 제공목록을 발표했다. 여기서 금융위는 78건을 즉시 제공하고 2014년 1건, 2015년 3건 등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금융당국의 계획과 실제 제공되는 데이터에는 차이가 있다. 포털에는 2013년 11월 금융위가 올린 금융위원회 의결정보, 인허가 신청사실공고, e브리핑, 증권선물위원회 의결정보 4건만 이용할 수 있다. 공공데이터법 제19조는 전략위원회가 공공데이터 제공목록을 심의.의결해 공표하고 공공기관장은 공표된 공공데이터를 공공데이터포털에 등록하도록 하고 있어 법 위반 소지도 있다.
이에 대해 금융위 관계자는 “포털에 등록을 많이 했는데 아직 일부만 공개가 된 것 같다”면서, “보안 등에 위배되지 않는 한 적극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에 나설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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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비정규직 60여명, ‘정규직 전환’ 집단소송
한국GM 비정규직 근로자 60여명이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며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20일 한국GM에 의하면, 부평.창원.군산공장 비정규직 근로자 58명이 인천지방법원에 한국GM을 상대로 ‘근로자지위확인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한국GM 비정규직지회는 이날 인천 부평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GM은 더 이상 불법파견을 외면하거나 숨기지 말고 사내하청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화해야 한다”면서, “불법파견 여부에 대한 소송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현대.기아자동차는 물론 한국GM 창원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원청을 상대로 낸 불법파견 소송에서 승소했는데도 한국GM은 대법원의 확정판결이 나와도 아무런 사과나 조치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창원지법은 지난해 12월 한국GM 비정규직 직원 5명이 낸 근로자지위확인 및 임금청구 소송에서 “근로자(정규직)의 지위를 모두 인정한다”면서, 원고 승소판결을 내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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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억 이상 등기임원 상여금 지급기준도 공시”
금융당국이 상장사 5억원 이상 등기임원 연봉 공시와 관련, 상여금 지급기준도 공시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금융당국이 최대 연 4회로 정해진 상장사 5억원 이상 등기임원 연봉 공개를 사업보고서 1회로 감축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추가 보완책을 마련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금융권에 의하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으로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을 개정하는 방안을 협의 중으로, 금융당국은 빠르면 2014년 사업보고서에 개정된 기업공시서식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상장사들은 5억원 이상 연봉을 받는 등기임원에 대해 구체적인 상여금 지급 기준과 성과달성률 등을 공시해야 한다. 2013년 회계연도 기준 국내 기업 전체 등기임원 1만2700여명 중 5억원 이상 받는 등기임원은 699명이다.
현행 기업공시서식에는 5억원 이상 등기임원의 이름, 직책, 보수총액,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 등을 기재토록 하고, 또 보수총액 산정 기준에 급여, 상여금 등 세법상 근로소득과 퇴직소득, 기타소득으로 인정되는 모든 사항을 공개해야 한다. 다만 상여금의 구체적인 산정 기준은 포함돼있지 않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2013년 말 연봉 5억원 이상 등기임원의 보수를 공개하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상여금도 포함토록 했는데 구체적인 산정 기준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면서, “주주의 알권리를 위해 상여금 산정내역까지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는 일부 상장사들이 실적이 저조한데도 임원들에게 고액의 상여금을 지급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된데 따른 조치다.
한편 금융당국은 등기임원의 급여 공개 횟수를 현행 연 4회에서 연 1회로 줄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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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앤서스(Helianthus), 팝업 스토어 오픈
최시원 가방으로 국내는 물론 중화권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방 브랜드 ‘힐리앤서스’ (Helianthus) 는 지난 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 내에 팝업스토어 매장을 오픈 했다. 이와 함께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힐리앤서스 (Helianthus) 전 상품 70% 파격 할인 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안토니오 백, 케이 백 등 스테디셀러 아이템도 세일 품목에 포함돼 팝업스토어 이후 방문객이 끊이질 않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2011년 가로수길을 매장을 시작을 첫 선을 보인 힐리앤서스 (Helianthus)는 그들만의 독특한 시그니쳐 가죽과 트렌디하면서 높은 퀄리티의 제품으로 이미 두터운 매니아 층을 확보 한 브랜드이다. 또한, 지난해 10월 홍콩 최대 쇼핑몰 하버시티에 입점하면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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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사망자에 세금 812억원 부과”
국세청이 사망 여부도 확인하지 않은 채 800억원이 넘는 세금을 부과하는 등 조세행정의 허점을 드러냈다.
감사원은 20일 국세청 본청과 기획재정부 세제실을 대상으로 한 '국세청 기관운영감사' 결과 보고서를 공개했다.
감사원이 체납세액 1천만원 이상으로 납세고지 이전에 사망한 납세의무자에 대한 과세 및 체납실태를 점검한 결과 국세청은 2000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사망자 1천940명에 대해 3천616건, 812억7천800만원의 국세를 부과했다.
이에 따른 체납세액이 1천298억9천200만원에 달했지만 국세청은 잘못 부과한 국세를 정리하거나 상속인에 대한 부과방안을 마련하는 등 조치를 하지 않은 채 방치하고 있었다.
감사원은 특히 세금이 부과된 사망자 중 1천만원 이상 상속재산이 있는 경우가 884명이나 됐는데도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세기본법’에 의하면, 사망자는 과세 효력이 없고, 납세 고지 이전에 사망한 납세 의무자에 대해서는 상속인 등에게 세금을 부과토록 돼 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
국세청은 국세부과 전산 입력화면에 사망 여부가 표시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별도의 확인 없이 일률적으로 세금을 부과했고, 감사원 감사가 시작되자 전산 시스템을 보완했다.
국세청은 해외부동산 취득을 위해 5만 달러 이상을 국외로 송금한 적이 있고 5천만원 이상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고액체납자는 법무부에 출국금지 요청토록 돼 있다.
이 규정에 따라 2012년 14명, 지난해 26명이 출국금지됐다. 하지만 국세청은 현장에서 제대로 제출되지 않는 해외부동산 취득 보고서만 참고했을 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취득 신고 수리자료나 외국환 송금자료는 점검하지 않아 고액체납자 11명이 출국금지 대상에서 누락됐다.
이 중 K씨는 4억2천700여만원을 체납한 채 지난 2008년 4월 출국했음에도 이후 출입국 상황이 관리되지 않고 있었고, L씨는 7천100여만원을 체납한 상태로 3차례나 자유롭게 출입국할 수 있었다.
또한 대법원 판례와 감사원 결정을 무시한 채 국세 예규를 만들어 세금 환급을 거부한 사례도 지적됐다.
대법원은 2013년 6월 장례식장 사업자의 장례음식 공급용역은 부가가치세 면세대상이라고 판결했고, 감사원도 부가가치세 환급을 요구하는 경정청구를 거부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통보한 바 있다.
기획재정부는 이후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한 국세 예규를 만들었지만, 면세 대상을 예규 신설 이후로 제한하는 내용을 임의로 포함했다. 일선 세무서는 이 같은 예규를 근거로 이전에 제기된 부가가치세 경정청구 306억원 상당을 전액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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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광대역 LTE-A X4’ 서비스 ‘진짜’ 상용화 개시
“이것이 ‘진짜’ 3밴드 LTE-A 세계 최초 상용화다!”
KT(회장 황창규)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LTE보다 4배 빠른 ‘광대역 LTE-A X4’ 서비스 상용화를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 S-LTE’ 공식출시에 맞춰 2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갤럭시노트4 S-LTE’는 삼성전자 플래그십(Flagship) 모델로, 기존 갤럭시노트4의 장점인 S펜과 강력한 카메라 기능을 동일하게 구현하는 현재 유일하게 4배 빠른 ‘광대역 LTE-A X4’ 서비스가 가능한 단말이다. 출고가는 957,000원(VAT 포함)이며 색상은 블랙, 화이트, 실버, 핑크 총 4가지이다.
KT는 국내 최다 전국 10만 광대역 LTE 기지국을 기반으로 전국 85개 시에 ‘광대역 LTE-A X4’ 상용망을 구축했다. 지난해 12월 28일에는 국내 최초로 ‘광대역 LTE-A X4’ 체험존을 열어 4배 빠른 LTE를 선보였고, ‘체험용’ 단말로 고객 체험단을 운영해 서비스 품질에 대해 철저한 검증을 시행한 바 있다. 그리고 오는 21일 삼성전자를 통해 공식 출시되는 ‘고객 판매용’ 갤럭시노트4 S-LTE 단말로 세계 최초의 ‘진정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
‘광대역 LTE-A X4’에는 3밴드 LTE-A라 불리는 ‘쿼드(Quad) LTE 기술’이 적용된다. 쿼드 LTE 기술은 광대역 주파수 1.8GHz에 900MHz와 2.1GHz 주파수 대역을 묶어 대역폭을 넓게 활용하는 기술로, 고속도로 2차로를 4차로로 늘리면 차량 소통이 원활해지고 속도가 빨라지는 원리와 비슷하다.
이를 통해 ‘광대역 LTE-A X4’는 기존 LTE 다운로드 속도인 75Mbps보다 4배 빨라진 최고 속도 300Mbps를 구현하게 되고 특히, 데이터 트래픽 분산 효과가 뛰어나 고객들은 도심의 인구 밀집 지역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3밴드 LTE-A를 세계 최초로 경험할 수 있는 ‘갤럭시노트4 S-LTE’는 전국 올레매장 및 올레샵(shop.olleh.com)을 통해 내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특히 KT에서 구입시 약정기간 없이 이용기간 내내 할인 받을 수 있는 순액요금제를 선택하고 신한, 현대, 국민, 롯데카드 등과 제휴된 ‘슈퍼 세이브 카드’를 이용하면 최대 36만원 선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고객들은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광대역 LTE-A X4’ 서비스를 보다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KT는 광대역 LTE-A X4 세계 최초 상용화를 기념해 갤럭시노트4 S-LTE를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이번 달 31일까지 삼성전자 정품 배터리팩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해당기간 구매고객 중 40명을 추첨해 갤럭시노트4 S-LTE와 연동해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느낄 수 있는 삼성전자 ‘기어VR’을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KT 디바이스본부장 이현석 상무는 “KT는 모든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광대역 LTE-A X4 ‘진짜’ 세계 최초 상용화를 위해 1년에 걸친 네트워크 구축과 1개월 간의 고객 체험단을 운영해 완벽한 서비스 검증을 마쳤다”면서, “앞으로 광대역 LTE-A X4가 적용된 다양한 단말 라인업을 갖추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고객들께 지속적으로 제공해 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19일 진행된 ‘3밴드 LTE-A 세계 최초 상용화 관련 SK텔레콤 광고 금지 가처분 사건’은 SKT의 늑장 자료 제출 등 불성실한 소송준비에도 이번 재판의 중요성을 인지한 법원의 결정으로 심문이 종결됐다. 이달 22일까지 이동통신 3사는 추가 서면 자료를 제출할 예정이고, 재판부의 신속한 결정을 기대하고 있다.
KT는 SK텔레콤의 위법성을 명백히 밝히기 위해 끝까지 재판에 충실이 임할 것이고, 공정거래위원회 등에도 SK텔레콤의 허위 과장광고에 대한 위법성 판단을 계속 요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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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키티아일랜드, 오픈 1주년 방문객 40만 명 돌파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 테마 복합 문화 공간 헬로키티아일랜드(www.hellokittyisland.co.kr)는 오픈 1년 만에 방문객 40만 명을 돌파했다.
헬로키티아일랜드는 지난해 1월 제주도 서귀포시에 문을 연 뒤 6개월 만에 방문객 15만 명을 돌파한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1년 만에 방문객 40만 명을 넘어섰다.
헬로키티아일랜드의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할 수 있던 이유는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관광지 제주도와 전 세계 110여 개국에 진출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헬로키티아일랜드는 헬로키티 음악에 맞춰 춤추는 음악실과 헬로키티 왕관을 만들고 얼굴을 그리는 미술실 등 방문객이 지루할 틈 없이 체험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공간으로 입 소문이나 제주도 여행 필수 코스로 인식됐다.
이러한 이유로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고, 오픈과 함께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권을 겨냥해 개설한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hellokittyislandinjeju)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도 병행해 40만 관광객 방문의 밑거름이 됐다.
또 고온, 폭우 등 이상기후 현상이 유독 많은 제주도 날씨에 헬로키티아일랜드는 실내.외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날씨 영향 없이 헬로키티 캐릭터를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한 것도 하나의 원인이 됐다.
헬로키티아일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글로벌 관광 섬 제주도에 글로벌 관광 콘텐츠인 헬로키티아일랜드가 들어서자 많은 여행사에서 관심을 보였다.” 면서, “특히 헬로키티아일랜드 주변에는 대형 관광지가 많아 이들과 서귀포시 대표 관광 명소로 코스를 구성 할 수 있었던 점이 40만 명 돌파에 한 몫 한 것 같다.” 고 밝혔다.
한편, 헬로키티아일랜드는 오픈 1년 방문객 40만 명 돌파를 기념해 1m 크기의 대형 헬로키티 여왕인형을 출시했고, 헬로키티아일랜드에 방문해 1m 헬로키티 여왕인형을 구매 시 국내외 전 지역에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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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IDC 원샷 패키지’ 선보여
기업 여건 상 IDC의 토탈 솔루션이 필요하지만, 고가의 비용으로 이용이 어렵던 중소기업들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 나왔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20일 중소기업들이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인터넷데이터센터(이하 IDC)의 기본 상품인 서버 랙(Rack)과 네트워크 상품을 결합 제공하고, 주요 부가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 상품 ‘IDC 원샷(One Shot) 패키지’를 선보였다.
서버 랙을 1개~3개까지 이용하는 중소 규모의 기업 대상의 ‘IDC 원샷 패키지’는 서버 랙과 100Mbps의 네트워크를 결합한 기본 서비스와 IDC 이용 기업의 이용빈도가 가장 높은 ‘프리미엄 보안관제’, ‘운영 대행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 상품은 자체적으로 전산 운영 인력확보가 어려워 코로케이션 서비스가 필요하지만, 비용 부담이 큰 중소기업도 랙 및 네트워크를 포함, 보안관제와 운영 대행 등 토탈 솔루션을 합리적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IDC 원샷 패키지’는 기본 서비스와 무상 제공하는 부가서비스를 모두 합쳐, 랙의 수에 따라 월 이용요금 최저 99만원, 최대 199만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는 제공되는 각 서비스를 개별로 이용했을 경우 보다 최대 36% 저렴해, IDC 이용 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들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패키지 이용 시 무상으로 제공되는 부가서비스 ‘프리미엄 보안관제’는 해킹, 바이러스 등 다양한 외부 공격으로부터 이용 기업의 서버 및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방화벽 장비 임대와 24시간 관제 서비스를 포함한다.
또 ‘운영 대행 서비스’는 이용 기업 시스템을 통합적으로 운영 및 관리해주며, 기업의 장비와 서비스에 대한 모니터링은 물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장애 통지까지 이뤄진다.
‘IDC 원샷 패키지’에 포함된 서비스 이외에도 원하는 IDC 관련 서비스를 추가 옵션으로 신청할 수 있어, 선택의 폭도 넓다. 이번에 선보인 ‘IDC 원샷 패키지’는 한시적으로 가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 상품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가입 가능하고, 다만, 서버 랙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LG유플러스 구성현 데이터사업담당은 “‘IDC 원샷 패키지’는 IDC의 토탈 솔루션을 이용하고자 하는 중소형 기업이나, 보안에 민감한 온라인 쇼핑몰 또는 게임사 등의 기업이 합리적 비용을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라면서, “LG유플러스는 향후에도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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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BAND), 활발한 사용성 보이며 성장 지속
캠프 모바일(공동대표: 이람, 박종만)은 최근 그룹형 모바일SNS ‘밴드(BAND)’가 출시 28개월만인 1월, 누적다운로드 4,000만을 돌파하는 등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밴드(BAND)의 월별 실 이용자(Monthly Active User)수는 1600만명(40%)에 이른다. 이 수치는 SNS 의 평균 MAU 비율이라 여겨지는 30%를 훌쩍 상회한다. 4000만이라는 누적다운로드 수치와 40%대의 높은 MAU는 모바일 그룹형 SNS도 지속성장이 가능한 안정적인 활동성을 확보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2012년 8월에 지인 중심 모바일 SNS로 출발한 밴드(BAND)는 취미와 관심사 기반의 모바일 커뮤니티로 제 2의 서비스 확장을 위해 올해 3월 관심 분야 밴드를 찾을 수 있는 검색 기능을 도입한다. 이 외에도 프리미엄 콘텐츠를 받아볼 수 있는 ‘유료 가입형 밴드(가칭)’와 사업자들이 관심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토록 하는 툴로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 밴드(가칭)’ 등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밴드(BAND)는 연령별, 지역별, 모임 성격별로 다양한 구성의 그룹들이 서비스를 탄탄히 받쳐주고 있어 타겟팅 비즈니스에 가장 적합한 모바일 플랫폼으로도 평가된다. 무엇보다 타 SNS에 비해 구매력을 갖춘30~50대가 밴드를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는 점도 커다란 매력이다.
캠프모바일의 이람 대표는, “대표적인 그룹형 SNS로서 밴드가 지인들과의 모임 뿐 아니라 관심사 기반 그룹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대표 서비스로 자리잡아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면서, “글로벌에서의 성장과 밴드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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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해외지역전문가 과정 통해 Global 전사 지속 육성
지난해 하반기 SK네트웍스(사장 문종훈)가 케냐를 비롯한 호주, 이탈리아 등 7개국에 파견한 해외지역전문가 11명이 현지 연수를 마치고 귀국해 20일 명동사옥에서 귀국보고회를 가졌다.
해외지역전문가 과정은 SK네트웍스가 장기적 차원의 글로벌 핵심인재 확보와 글로벌 역량 제고를 위해 2012년 시작한 연수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3년간 80여명의 구성원이 33개 국가를 방문해 해당국가의 산업, 문화 전반을 심도 깊게 이해하는 다양한 경험을 쌓고 돌아왔다.
이번 해외지역전문가들은 '예비 주재원 그룹'과 '글로벌 프로젝트 그룹'으로 나뉘어 연수에 나섰다.
'예비 주재원 그룹'은 향후 해당 국가에 주재원으로 부임시 즉시 업무에 나설 수 있도록 현지 사업을 파악하는데 주력했고, '글로벌 프로젝트 그룹'의 경우 해당 국가의 언어와 문화를 익히고 인적 네트워킹을 쌓는 동시에, 현지 시장 및 트렌드를 분석하고 SK네트웍스에 접목 가능한 사업영역이 있는지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로 몇몇 지역 전문가는 해외 거래처를 신규로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연수과정 틈틈이 사내 인트라넷 '지구촌 생생뉴스'를 통해 현지 특유의 현장감 넘치는 정보를 공유해 회사 구성원들의 글로벌 문화 이해도와 역량을 전체적으로 향상시키는 역할도 톡톡히 했다.
문종훈 SK네트웍스 사장은 귀국보고회 자리에서 연수 구성원들을 격려하면서, 지속적으로 해당 지역에 대한 연구를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문종훈 사장은 "해외지역전문가가 되어 해당 국가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현지 기업들을 방문해 얻은 생생한 경험과 지식들은 성공적인 현지 사업 수행에 있어 무엇보다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면서, “짧은 연수기간 동안 당장 회사에 기여하기는 어렵겠지만, 이번 연수를 계기로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갖고 끊임없이 고민을 지속해 나가 향후 사업성과 창출에 도움이 되어달라”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해외지역전문가 과정을 통해 현지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전문가를 지속 육성해 향후 글로벌 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문종훈 사장은 해외지역전문가 과정을 마친 후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으로 이동해 현지 구성원들의 격려하고 사업현장을 둘러보면서 해외지역 전략회의를 진두지휘하는 등 신임 사장으로서 사업현황 점검 및 전략 수립을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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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근로소득공제 항목.수준 조정 검토”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납세자의 불만이 고조되는 연말정산과 관련해 “공제항목 및 공제수준을 조정하는 등 자녀수, 노후대비 등을 감안한 근로소득세 세제개편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연말정산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실제 연말정산 결과를 바탕으로 소득계층간 세부담 증감 및 형평성 등을 고려해 세부담이 적정화되도록 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긴급기자회견은 연말정산 논란이 정치권으로 확산돼 세법 개정 등이 거론되고, 납세자들의 불만이 고조되자 최 부총리가 직접 해명하고 보완대책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최 부총리는 “자녀 수가 많은 가정에 돌아가는 혜택이 적고 노후 대비에 대해 세액공제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면서, “이런 점을 올해 세제개편 과정에서 반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부총리는 또 “올해 중 간이세액표 개정을 통해 개인별 특성 등이 보다 정교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추가납부세액이 발생하는 경우 분납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보완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또 연말정산을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전환하게 된 배경에 대해 “소득세제의 경우 각종 비과세·공제 규모가 크고 면세자가 많아, 소득재분배 효과가 미약하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기 때문”이라면서, "고소득 근로자의 세부담은 증가하고 저소득 근로자의 세부담은 경감된다. 고소득층의 세부담 증가를 통해 확보한 재원은 근로장려세제(EITC), 자녀장려세제(CTC) 등을 통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쓰인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어 “현행 연말정산 제도는 2012년 9월 납세자 세부담을 완화키 위해 간이세액표를 개정해 종래 '많이 걷고 많이 돌려주던' 방식에서 '적게 걷고 적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변경된 것”이라면서, "올해 연말정산시에는 소득공제의 세액공제 전환과 함께 종전의 간이세액표 개정 효과가 맞물려 연말정산을 통한 소위 '13월의 월급'이 줄어들 수 있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최 부총리는 “중산.서민층의 세부담 증가를 최소화하도록 설계했으나 근로자 수가 전체 1천600만명에 이르러 공제항목 또는 부양가족 수 등에 따라 개인별 세부담 차이는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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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만원으로 최다 채널 IPTV 이용하세요
월 1만원이면 최다 채널을 제공하는 국내 1위 IPTV를 이용할 수 있다.
KT(회장 황창규)는 국내 1위 IPTV 서비스인 올레tv 상품의 요금제를 기본 2종으로 간소화하고 제공 채널을 확대하는 한편,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영화.유료채널 조합형 상품을 출시해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올레tv는 지난 2007년 전국 상용화 후 다양한 요금제를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왔다. KT는 이번 요금제 개편을 통해 고객 혜택은 더욱 강화하고 요금제는 이해하기 쉽게 간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올레tv 요금제는 제공 채널수에 따라 실속형, 기본형, 고급형 등 5종이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3년 약정 인터넷 결합 시 ▲월 요금 1만원인 ‘올레tv 10’과 ▲월 요금 1만 5천원인 ‘올레tv15’ 요금제 두 가지로 간소화 된다..
각 요금제는 192개, 213개의 채널을 제공한다. 이는 타 IPTV 최고 등급 요금제에서 제공하는 채널수 대비 30~50개 많은 수준으로, 고객들은 월 1만원에 국내 최다 방송 채널을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KT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영화∙유료채널 조합형 상품인 ▲’올레tv25’ ▲’올레t34’ 2종도 출시한다. 고객들은 이들 조합형 요금제로 경제적인 가격에 유료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올레tv25’는 월 14,900원에 영화 VOD를 무한 시청할 수 있는 ‘프라임무비팩’을 ‘올레tv15’와 조합한 상품으로, ‘프라임 무비팩’을 별도로 신청한 것 대비 월 4,9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올레tv34’는 ‘프라임무비팩’과 유료 채널인 ‘캐치온’(7,800원), ‘VIKI 채널’(7,500원)을 조합한 상품으로, 각각 신청하는 것 보다 월 11,200원 절감 효과가 있다.
한편, 풀HD 대비 4배급 화질의 전용 채널이 포함된 UHD서비스는 기존 9천원상당의 전용 요금제를 가입해야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 개편 이후 모든 요금제 이용자가 월 4천원 상당의 ‘UHD 셋톱박스’ 추가 신청하면 ‘olleh GiGA UHD tv’를 즐길 수 있게 된다.
KT는 이번 상품개편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올레닷컴(www.olleh.com)을 통해 올레tv신규 요금제를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유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올레tv 콘텐츠 이용권’ 1만원권을 선사한다.
KT 미디어사업담당 전범석 상무는 “올레tv 상품 개편을 통해 더 많은 채널과 다양한 콘텐츠를 합리적인 요금으로 제공하게 됐다”면서, “국내 최다 채널과 VOD, 세계최초 4K UHD 셋톱박스 등을 선보이면서 IPTV 서비스의 발전을 이끌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올레tv 고객을 위해 끊임 없는 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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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노키아, 5G 핵심 기술 개발 위한 MOU 체결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세계적인 LTE 통신장비업체인 노키아(대표 라지브 수리 Rajeev Suri)와 함께 5G 네트워크 신기술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노키아와 함께 5G 시대가 가져올 다양한 LTE 기반 혁신 서비스, 초고화질 콘텐츠 등 새로운 서비스의 등장과 가상화 기반 네트워크 등 차세대 ICT 생태계 전반을 선도키 위해 이번 MOU를 체결했다.LG유플러스와 노키아는 두 회사의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및 신규 솔루션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MOU의 주요 내용은 LTE-A와 5G 네트워크 기술 공동 연구, LTE에서 5G로의 효율적인 네트워크 진화 방안 연구 등으로, 차세대 5G 기술 공동 개발을 핵심으로 한다. 특히, 두 회사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도입을 위해 신기술 검증부터 실험실 테스트 및 상용망 시험까지 네트워크 전반에 걸친 연구와 제품 개발 프로젝트 운영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구체적인 형태로 추진된다. LG유플러스와 노키아는 이번 MOU를 통해 국내 통신사 중 가장 많은 80MHz의 주파수 대역을 적극 활용해 국내.외 차세대 이동통신 표준화 주도는 물론, IoT를 비롯한 관련 기술을 상용화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김선태 SD(Service Development)본부장은 “노키아와 5G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통해 LTE 서비스를 넘어서는 5G 네트워크 핵심 기술을 더 빨리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를 통해 고객의 생활이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이고 여유 있는 생활방식을 만들어가는 ‘The New Life Creator’로서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키아 코리아 앤드류 코프(Andrew Cope) 대표는 “4G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노키아의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는 기존 네트워크 환경에서 불가능했던 IT 생태계를 통신망에 도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면서, “차세대 기술 혁신의 핵심인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를 LG유플러스와 함께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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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족 가족과 함께 즐기는 따뜻한 ‘온(溫)주류’ 열전
퇴근 후, 술 한잔이 생각나는 겨울이다. 하지만 체온이 떨어진 상태에서 바깥에서 급하게 술을 마시는 일은 과음으로 이어져, 자칫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부담 없이 집에서 가족 혹은 지인들과 함께 따뜻한 ‘온(溫)주류’로 겨울철 술 한잔의 낭만을 즐기는 것은 어떨까. 술을 끓이거나 데우게 되면 알코올 성분이 증발되면서 도수가 낮아져 과음을 방지하는 한편, 술맛이 보다 부드러워지고, 더욱 진하게 우러나온 향이 풍미를 배가시켜 가족들과 가볍게 즐기기에 적격이다. 건강 부담 없이 즐기는 겨울철 대표 '온주류'에 대해 알아보자.
● 데워 마시는 와인 '글루바인'
프랑스에서는 뱅쇼, 독일에서는 뮬드 와인으로 불리는 글루바인은 유럽에서 감기 예방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대표적인 겨울철 와인으로,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되는 등, 올해부터 국내에서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 ㈜레뱅드매일에서 국내 최초로 소개한 글루바인 제품 '슈테른탈러 글루바인 레드&화이트'는 각종 향신료 등 글루바인을 만들 때 필요한 재료가 모두 첨가돼 있어, 번거로운 재료 준비나 숙련도 없이도 데우기만 하면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글루바인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글루바인 화이트'는 우리 수정과와 비슷한 맛으로 누구나 친숙하게 마실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 따뜻한 술의 대표주자 '사케'
주전자나 일본식 술병 '도꾸리' 에 데워 마시는 사케는 우리에게 친숙한 대표적 '온주류'이다. 미주(米酒) 특유의 부드러움과 친숙한 맛이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잘 맞고, 중탕하거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간편하게 데워 마실 수 있어 집에서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가격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제품으로 '우유팩 사케'로 잘 알려진 '간바레 오또상'이 있다. 일본 장기 불황에 지친 샐러리맨에게 좋은 술을 공급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져, '아버지 힘내세요'라는 특이한 명칭이 붙은 이 제품은 저가임에도 사케 자체의 맛을 즐기기에 손색이 없어 소비자들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 전통의 약술 '모주'
막걸리에 생강, 대추, 계피, 배 등 한약재와 과일을 넣고 끓여 만드는 모주는 예로부터 겨울철 감기를 예방하는 약주로 알려져 왔다. 24시간 정도 오래 끓여 만들기에 알코올 증발량이 높아 1.5도 정도로 도수가 낮은 모주는 국밥 등 일상적인 가정식 한식과 잘 어울려, 명절에 온 가족이 모여 반주로 즐기기에 제격이다. 원래 모주는 전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지역주류였지만, 2008년부터는 '전주 모주'라는 브랜드로 배송 판매하여 전국 어디서나 하루 안에 받아볼 수 있다. 알코올 성분은 사라지고 막걸리의 영양분은 그대로 남아 약재의 풍미와 부드러운 단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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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속이 편한 중성 비타민 ‘리튠 비타민C 1000’ 출시
LG생명과학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튠(re:tune)이 산도(pH)를 중성화해 섭취 후 속이 편한 프리미엄 비타민C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리튠 비타민C 1000’을 출시했다.
‘리튠 비타민C 1000’은 산성인 비타민C에 알카리성인 칼슘을 결합해 산도를 중성화시켜 신맛을 없앤 비타민C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리튠만의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원료 배합 비율을 적용한 프리미엄 비타민C가 1일 권장 섭취 기준 대비 1000% 함유돼 있고, 산성도가 높은 일반 비타민C 섭취 후 느꼈던 위장 불편함과 속 거북함이 없어 식후뿐 아니라 식전 공복에도 섭취가 가능하다. 또한 이 비타민C 원료는 일반적인 비타민C보다 체내 흡수율과 체내 이용률이 높아 체내에서 비타민C가 부족하지 않게 유지시켜 준다.
또한 ‘리튠 비타민C 1000’에는 로즈힙, 아세로라, 시트러스, 루틴 등 평상시 섭취하기 힘든 다양한 식물추출물들이 보조 성분으로 포함돼 있고, 동물성 캡슐이 아닌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채식주의자들도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리튠 비타민C 1000’은 하루에 한 번, 물과 함께 2캡슐을 섭취하면 되고, 캡슐을 분리해 분말 형태로도 섭취가 가능해 캡슐을 잘 삼키지 못 하는 아이들도 쉽게 먹을 수 있다.
LG생명과학 리튠 마케팅 담당자는 “기존 비타민C 제품은 신맛 때문에 섭취 불편을 호소하거나 일부 위장이 약한 사람들은 섭취 후 복통과 속쓰림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리튠 비타민C 1000’은 위장 부담 없이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흡수율, 생체 이용률이 높아 활성산소 제거, 피로회복, 노화방지 등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튠 비타민C 1000’의 제품 가격은 1박스(60캡슐, 30일분) 기준 3만원으로 리튠 공식 온라인몰(www.retune.co.kr)에서 구입할 수 있고, 무료 회원가입 시 10% 이상 할인 등의 회원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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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ByO 유산균’ 론칭
CJ제일제당이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유산균 전문 브랜드 ‘ByO 유산균’을 론칭하면서 본격적인 체제 구축에 나섰다.
수십 년 동안 축적된 미생물 발효 기술과 노하우를 토대로 차별화된 유산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키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는 각오다. 개별 브랜드 중심의 커뮤니케이션보다는 브랜드를 일원화할 수 있는 통합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전략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로 인해 지난 2013년 말에 출시된 김치유산균 건강기능식품 ‘피부유산균 CJLP-133’도 ‘ByO 유산균’ 브랜드에 편입돼 ‘ByO 피부유산균 CJLP133’으로 변경됐다.
CJ제일제당은 ‘ByO 유산균’ 브랜드 론칭을 기점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기능성 유산균 트렌드를 선도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지난 9년동안의 연구개발 끝에 신규 기능성이 기대되는 100여 개의 후보 균을 확보했고, 올해 하반기부터 다양한 기능성을 가진 유산균 제품을 전략적으로 선보이면서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출시 첫해 매출 150억원에서 올해는 3배 이상인 500억원대 브랜드로 육성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완공 예정인 CJ ONLYONE R&D센터(통합연구소) 또한 CJ제일제당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데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연구소가 완공되면 생명과학과 생물자원, 제약 등 다양한 분야로의 연구가 진행될 수 있고, 각 분야에서의 노하우를 집약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향후 네슬레, 다논 등 글로벌 유수의 기업들처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에 집중 투자하고 유산균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식품을 출시하면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플레이어(Player)로의 성장이 예고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의 ‘ByO 유산균’ 브랜드는 CJ제일제당만의 독자적인 바이오 및 식품 발효 기술력을 바탕으로(By Origin), 세계적인 건강 발효식품 김치에서 발굴한(By Oriental) 3,500여 개의 김치유산균 중 기능성을 가진 133번째 유산균(By Ordinal)을 의미한다.
CJ제일제당은 이러한 ‘ByO 유산균’의 브랜드 정체성(BI, Brand Identity)과 기존 장 유산균과 차별화된 피부 면역유산균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좋은 엄마의 시작’ 캠페인을 진행한다.
CJ제일제당 건강기능식품 마케팅 총괄 박상면 부장은 “CJ제일제당이 갖고 있는 기술력을 통해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공격적인 영업/마케팅을 바탕으로 ‘ByO 유산균’ 브랜드가 국내 프리미엄 유산균 시장 선점뿐 아니라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 2013년 말 한국전통발효식품인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CJLP133(이하 CJLP133)’으로 ‘장 건강’과 ‘피부 가려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피부유산균 CJLP-133’을 세계 최초로 출시하면서 신선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면서, ”그 동안 유산균 시장이 동물성 유산균을 중심으로 장 기능 개선 등에만 국한됐었다면, ‘피부유산균 CJLP-133’은 피부 면역 개선에 좋은 ‘피부 유산균’ 시장을 개척해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의약품과 달리 부작용이나 내성에 대해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안전한 식물성 유산균이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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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파생결합증권 10종 출시
미래에셋증권은 연 8.7% 스텝다운 ELS상품을 포함한 파생결합증권 10종을 오는 23일 오후 2시까지 총 1,700억 규모로 판매한다.
이 중에서 ‘미래에셋 제7102회 스텝다운 ELS’는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연 8.7%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모두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8.7%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KOSPI200지수, HSCEI지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월지급식 ELS를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 스마트폰 자산관리웹에서 확인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또는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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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 금융상품 단체 가입 서비스 ‘다함께’ 출시
KDB대우증권(사장 홍성국)은 19일 금융상품 단체 가입 서비스 ‘다함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함께’ 서비스는 기존의 번거로웠던 단체 계좌개설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영업점 방문이나 별도의 서류작성 없이 손쉽게 금융상품을 단체 가입할 수 있다.
또한, CMA부터 연금저축, 주식매매계좌, IRP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가입할 수 있고, 기본적인 단체 가입 서비스 외에 자사주 투자나 직원 복지프로그램 등 법인의 특별한 요청이 있을 때 맞춤식 설계도 가능하다.
김성호 상품개발운용본부장은 “최근 임직원들의 성과급을 회사 주식으로 제공하거나 직원 복지수단으로 적립식 저축 자금을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런 수요를 반영해 고객에게 편리성을 제공하기 위해 ‘다함께’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함께’ 서비스는 19일부터 이용 가능하고, 서비스 가입에 따른 별도의 수수료는 없다.(문의: KDB대우증권 모든 영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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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 개최
국세청은 19일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전국 세무관서장, 본.지방청 관리자 등 297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 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해 ‘2015년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확정하고, 일체감 있는 업무추진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최경환 부총리는 치사에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성과를 국민들이 본격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경제체질을 개선해 효과적으로 경제회복을 이끌기 위해 공공부문이 선도가 돼야 하고, 그 구조개혁의 선봉에 국세청이 나서야 한다고 언급하고, 재정수입 확보, 세정차원에서 경제혁신 지원, 납세자 권리구제 강화, 중단 없는 세정개혁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임환수 국세청장은 “개편된 조직체계를 조기에 안정화시켜 경제활성화를 뒷받침하면서 성실신고 지원과 납세자 권익보호를 역점 추진하는 한편, 자영업자근로장려세제(EITC), 자녀장려세제(CTC) 도입 등 확대 시행되는 복지제도를 차질 없이 집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 청장은 이어 “세입예산 달성에 최선을 다하되, ‘성실납세 과정’에서 국민 불편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납세자가 편리하고, 기분 좋게 세금을 낼 수 있도록 신고 전 단계에서부터 세심하게 돕고, 납세자에게 불편과 부담을 주는 행정편의적 관행도 하나하나 찾아 고쳐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날 발표한 ‘2015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은 최근 조직개편과 정기 인사의 조기 마무리,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 개통 등 보강된 세정역량을 토대로 ‘활기찬 경제, 성실한 납세, 튼튼한 재정’의 선순환 고리를 견고히 하기 위한 5대 중점과제와 세부 실천계획을 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초청 강연을 한 윤석철 서울대 명예교수는 최근 한국사회의 문제들을 자연철학 측면에서 분석하고, 민주주의 국가의 근간을 지키기 위해 ‘자유’를 헌납하는 것처럼 국가발전을 위해 국민이 자발적으로 납부한 ‘세금’의 소중함과, 현재의 사회분위기 속에서 국민의 자유와 의무가 조화를 이루기 위한 국세청 관리자들의 리더십에 대해 역설했다.
이날 참석한 국세청 관리자들은, 세법 집행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면서 절제된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관리자가 더욱 솔선수범하고 청렴한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또한 조직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될 때 세정 본연의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는 각오로, 본.지방청.세무서 간 원활히 소통하고 올해 세수관리와 미래를 대비한 세정혁신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