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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100대 브랜드’ 7위 도약
삼성전자는 9일(미국 현지시간) 글로벌 브랜드 가치 평가 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브랜드가치는 세계 100대 브랜드 평균 상승률(7.4%)을 상회하면서, 지난해 396억불에서 14.8% 성장한 455억불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이 열망하는 브랜드로 한 걸음 더 도약했다.
이러한 성과는 스마트폰과 커브드 TV 등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면서 시장을 주도한 것과 함께 메모리 사업의 매출 성장과 소비자 중심의 창의적인 마케팅 활동 덕분이라고 인터브랜드는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휴대폰 분야에서는 갤럭시 S 시리즈와 노트 시리즈, 기어 S, 기어 VR 등 스마트폰과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를 선보이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 올림픽 후원과 패션 브랜드들과의 협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비자 선호도와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 왔다.
TV 분야에서도 세계 최초 커브드 UHD TV를 비롯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8년간 세계 1위 위상을 지키고 있다. 이와 함께 ‘셰프컬렉션’과 같은 프리미엄 가전을 출시하며 유명 요리사, 가구 업체와 협력하는 등 혁신적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21년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도 기술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고 SSD를 중심으로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끊임없는 혁신과 발견을 통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제공한다’는 브랜드 이상(理想)을 임직원과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 김석필 부사장은 “소비자가 열망하고 존경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며,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아이디어와 기술을 통해 소비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는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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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글로벌 40대 브랜드 첫 진입
현대차가 사상 처음으로 글로벌 40대 브랜드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2014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2014)’에서 104억 달러(약 11조원)의 브랜드 가치를 기록하면서, 지난해보다 순위가 3계단 상승하면서 40위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이로 인해 현대차는 전세계 주요 메이저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40대 브랜드로 도약하면서, 지난 2005년 국내 자동차 업체 중 처음으로 100대 브랜드에 진입한 이후 10년 연속 선정됐다.
또한 지난해 기록한 90억 달러보다 16% 증가한 104억 달러의 브랜드 가치를 기록해 아우디, 포르쉐 등의 고급 브랜드들보다 먼저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현대차의 올해 브랜드 가치는 2005년의 35억 달러와 비교해 무려 200%가 증가했고, 순위 또한 84위에서 44계단이나 상승하면서 최근 10년간 브랜드 가치 상승률 및 순위 증가 폭에서 모두 글로벌 자동차 업계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경쟁 업체를 압도하는 속도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온 현대차는 자동차 브랜드 순위에서도 2012년부터 3년 연속 아우디를 제치면서 지난해와 같은 7위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2005년 1월 글로벌 브랜드 경영을 대내외에 선포하면서 브랜드 경영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고, 그 해 84위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처음 진입했다.
이후 2011년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인 ‘모던 프리미엄(Modern Premium)’을 선포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모든 과정에서 현대자동차만의 프리미엄한 경험을 제공키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브랜드 경영에 대한 투자와 육성을 바탕으로 현대차는 ‘모던 프리미엄’을 선포한 2011년 이후 브랜드 가치가 매년 평균 20% 이상씩 성장하고 있다. 특히 현대차는 단순한 외부 브랜드 노출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 모두가 브랜드 철학에 대해 깊이 공유토록 해 제품 개발, 마케팅, 서비스 등 전 부문에서 고객이 현대차 브랜드에 대해 일관된 메시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판매 증대와 수익성 강화를 이뤄왔다.
우선, 국내에서는 완성차 업계 최초의 브랜드 체험관인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고, 전세계 글로벌 딜러의 시설을 표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 현대미술의 대중화를 위해 국립현대미술관에 총 120억원을 후원하는 한편,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레이싱 축제 개최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참가 ▲월드컵 후원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이와 함께 서비스 부문에서도 ▲여성 전용 차량검진 센터인 ‘블루미’ 운영 ▲차량 정비시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차량을 인도해주는 ‘홈투홈 서비스’ ▲과잉 정비에 대해 최대 300%를 보상해주는 ‘과잉 정비 예방 프로그램’ 등 기존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다.
인터브랜드 관계자는 “현대차는 최근 제네시스와 쏘나타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바탕으로 양적 뿐만 아니라 브랜드 가치 등에 있어 질적으로도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 중 하나”라면서, “특히 다양한 노력의 결과로 브랜드 로열티가 현대차의 주 구매 요인으로 작용하기 시작한 점은 굉장히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단순한 판매 확대를 넘어 고객들이 좋아하고, 고객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브랜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는 매년 전세계 주요 브랜드의 가치 평가를 실시, ‘글로벌 100대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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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과 '현장'이 답"
지난해 10월 7일 사장으로 임명됐으나 노조가 ‘김석기 사장 반대’를 외치면서 출근을 저지해 한 동안 취임식을 갖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었던 1년 전 모습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이뤘다.
김석기 사장은 취임 직후, ‘신뢰와 창조로 함께 뛰는 KAC’라는 新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공사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수평적이고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 직원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CEO 우체통’이라는 직원과의 1:1 소통채널을 운영하여 일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고, 현장 방문과 점검을 통해 환경미화원들의 인권을 침해했던 ‘화장실 실명제’를 폐지하는 등 외부에서 온 인사지만 권위를 벗어 던지고 직원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했다. 1년이 지난 지금은 직원들이 먼저 마음을 활짝 열고 “가장 적절한 적임자가 사장으로 오신 것 같다”고 입을 모을 정도이다.
지난 5월에는 한국공항공사법 개정안이 통과돼 국내 항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육성.지원을 통한 지방공항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 2014 세계항공교통학회(ATRS) 평가에서는 공사의 거점공항인 김포, 김해, 제주공항을 아시아에서 최고 효율적인 공항으로 올려놓아 한국공항공사의 공항운영능력을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석기 사장은 “지난 1년간 ‘진정성’과 ‘현장’이 답이라고 생각하며 달려온 만큼, 앞으로도 한국공항공사가 국민의 공기업으로써 국민에게 사랑과 신뢰받는 공기업, 그 기업에서 일하는 것이 한없이 자랑스러운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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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코트디부아르 대통령 초청 경제4단체 주최 오찬간담회 개최
알라산 드라만 와타라 (H.E. Alassane Dramane Ouattara) 코트디부아르 대통령이 국내 기업인들을 만나 양국의 투자협력을 강조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 등 경제4단체는 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지난 6일 방한한 와타라 코트디부아르 대통령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 측에서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회장(무역협회 대표), 박찬호 전국경제인연합회 전무, 박정환 대우인터내셔널 부사장, 신상호 코오롱 부사장 등 기업인 70여명이, 코트디부아르 측에서는 찰스 디비 코피(Charles Diby Koffi) 외교부 장관, 장 루이 비용(Jean-Louis Billon) 통상부장관, 가우소 토우레(Gaoussou Toure) 교통부 장관, 마르셀 아몬 타노(Marcel Amon-Tanoh) 수석장관 등 정부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와타라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코트디부아르는 한국의 경제발전을 롤 모델로 삼고 있다”면서, “많은 한국 기업들이 진출해 코트디부아르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비용 코트디부아르 통상부장관은 ‘코트디부아르 기업환경과 투자정책’에 대한 설명을 통해 “풍부한 천연자원과 적극적인 외국인 투자유치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코트디부아르 경제에 한국의 발전경험은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방한을 통해 양국의 경제협력 관계가 한층 강화되고, 한국 기업인들의 코트디부아르 투자진출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도 환영사를 통해 “코트디부아르는 아프리카 국가들 중 최초로 수교를 맺은 오랜 친구 국가”라면서, “한국도 해외원조를 받는 가난한 농업 국가였지만, 지금은 세계적인 경제발전을 이룬 경험이 있는 만큼 한국의 발전 경험이 코트디부아르의 경제 개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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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세계관세기구와 개도국 장학사업 추진 위한 양해각서 체결
관세청은 8일 개도국 관세당국의 고위급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프로그램(EPCBA)을 세계관세기구(이하 WCO)와 공동으로 추진키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양 기관을 대표해 김낙회 관세청장과 WCO 사무총장(Mr. Kunio Mikuriya)이 서명했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교육과정 편성, 교육생 선발, 강사진 구성 등에 있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이 프로그램은 관세청이 지난 2011년부터 WCO에 조성한 세관협력기금(CCF-Korea)을 활용해 내년 상반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WCO는 2000년부터 일본 관세당국과 공동으로 개도국 관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석사학위과정을 운영해오고 있으나, 정책 결정자인 고위급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과정은 한국 관세청과 처음으로 시행하는 것이다.
WCO 사무총장은 “이 프로그램이 개도국 관세정책 결정자들의 능력배양 및 상호간 네트워크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고, “한국 관세청이 재정적 지원 외에도 인적으로 기여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 관세청은 “이 교육과정을 통해 무역원활화 및 안전 확보, 세입증대 등 개도국이 당면한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면서, “우리나라의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를 국제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우리나라와 전통적 우호관계에 있는 아시아 지역의 관세당국을 시작으로, 교육대상을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중남미 등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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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복분자 주박 활용 저염 매실 절임 제조’ 특허 취득
보해양조가 8일 ‘복분자 주박을 활용한 저염 매실 절임(우메보시)의 제조방법’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보해양조에 의하면, 이 제조방법은 기능성이 우수한 복분자 발효부산물(주박)을 폐기하는 대신 이를 활용, 매실 절임에 이용해 한국인의 기호에 적합하지 않았던 매실절임 특유의 강한 짠맛과 신맛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한 색소원료인 차조기잎을 대체하는 효과와 함께 복분자 주박내의 알코올성분으로 미생물적 안전성도 얻을 수 있어 한국인의 기호에 적합하고 기능성이 우수한 매실 절임 제조방법이라고 밝혔다.
보해양조측은 “이번 제조법으로 생산 제품 부산물을 활용, 폐기물 비용절감이 가능해졌다”면서, “다른 제품군의 다양화 및 향후 식품 제품군 생산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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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2014~2015 남자프로농구 공식음료 후원
롯데칠성음료가 2014~2015시즌 남자프로농구 공식음료 후원사로 참여한다.
롯데칠성음료는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KBL(Korean Basketball League) 센터에서 8일 이재혁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김영기 KBL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KBL공식음료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11일 개막전부터 시즌이 마무리되는 내년 4월까지 약 7개월간 남자프로농구 공식 후원사로, 후원금을 포함해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및 스태프 등이 마실 게토레이, 아이시스 등 음료 일체를 후원한다.
한편, 지난해 후원사로 참여했던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시즌부터 오는 2016~2017시즌까지 다년 계약을 체결해 향후 3시즌 동안 선수들에게 음료를 포함해 타월, 아이스박스, 컵 등 각종 용품을 지원하고 경기장 엔드라인 보호대 광고 등을 통해 스포츠음료 게토레이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난해 137만 관중을 동원한 인기 스포츠인 남자프로농구에 올해도 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선수들이 매 경기마다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를 선보일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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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외국인근로자 퇴직금 공항지급 2000호' 돌파
외환은행은 지난 7일 외국인근로자 출국만기보험금(퇴직금)의 2000번째 공항지급이 인천국제공항지점에서 이뤄졌다고 8일 밝혔다.
주인공은 필리핀 출신 근로자 모랄레스(43세)씨로 “출국만기보험금의 지급이 출국 전에서 출국 후로 바뀌면서 귀국 후 보험금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을까 고민이 됐는데 외환은행 공항 환전소에서 현금으로 수령해 보험금 미수령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돼 안심”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외국인 근로자가 출국만기보험금을 공항에 입점한 은행에서 현금으로 수령하거나 해외송금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됐다.
이에 외환은행은 고용노동부, 삼성화재와 협력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가 외환은행 13개 일요영업점을 포함한 국내 전 영업점에서 삼성화재의 출국만기 보험금의 지급신청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외환은행 개인고객부 담당자는 “외국인근로자들이 출국만기보험금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도록 외국인 귀화직원의 모국어 상담서비스 제공을 통해 공항환전 과 해외송금 수령을 안내하고 있다”면서, “출국만기보험금의 송금 및 환전 우대서비스를 통해 금전적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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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신안 임자도서 ‘기가토피아’ 꽃피운다
‘연지(임자초4)는 금요일 오후 6시가 기다려진다. KT멘토링으로 연결된 외국인 유학생 멘토와 화상통화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지리적 영향으로 외국인과의 만남이 어려웠던 연지에게, 외국인 멘토는 연지의 영어선생님이자 국경을 초월한 친구다’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전남 신안군에서 대한민국 첫 ‘기가토피아’가 실현된다. 접근성이 떨어지는 외딴 섬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기가급 인터넷 속도를 자랑하는 섬으로 탈바꿈 한 임자도에서 주민들의 삶은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KT(회장 황창규)는 7일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에서 사회공헌 프로젝트 ‘기가(GiGA)아일랜드’의 구축 완료를 밝히고, 기가를 통한 정보격차 해소와 지역사회 활성화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성주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화전략국장, 고길호 전남 신안군수, 최영익 KT CR지원실장과 임자도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가아일랜드’는 지난 5월 1등 KT와 기가토피아(GiGAtopia)를 실현하겠다고 선언한 뒤 공개되는 첫 번째 결과물로, 이는 도서 지역에 KT의 기가인프라 기반 미래 융복합 솔루션을 적용해 지역 주민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프로젝트다.
KT는 인터넷 이용률이 낮은 도서 지역 중 연내 기가인터넷 공급이 가능한 임자도를 ‘제1호 기가아일랜드’ 대상자로 선정했다. 지난 달 KT는 전남 신안군과 MOU를 체결한 이후 민ž관합동으로 기가아일랜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특히, KT는 약 5개월 동안 해당 지역에 필요한 ICT 솔루션들을 사전 분석하고, 교육, 문화, 에너지, 의료, 그리고 지역경제 등 5개 분야를 해당 지역에 필요한 솔루션으로 선정하고 적용했다.
# KT드림스쿨 멘토링 시스템 진행
지역간 격차 해소에 앞장서고 있는 KT는 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와 ‘꿈, 끼, 인성’ 함양을 위한 양방향 온라인 멘토링 플랫폼, KT드림스쿨 멘토링 시스템(http://www.ktdreamschool.org)을 이용해 임자도 학생들에게 화상멘토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KT는 서울시 및 전남교육청과 협력해 18개국의 외국인 유학생 20명과 임자도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멘토링을 맺고 언어지도 및 문화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준익, 봉만대 영화감독이 임자도 학생들과 스마트폰 영화를 함께 찍어 올레 스마트폰 영화제에 작품을 출품하는 등 미래의 영화 감독 탄생을 도와 영화제에서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 기가사랑방 구축
문화적 격차 해소를 위해 임자도 주민복지센터 일부를 리모델링해 ‘기가사랑방’을 꾸몄다. 기가사랑방에는 ▲olleh GiGA UHD tv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해 주민들이 원격 문화강좌를 통한 교육과 UH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고 ▲영화와 음악 콘텐츠도 제공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영화관과 같은 문화생활 공간이 부족했던 임자도에 문화공간을 제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했다.
# 태양광 시스템 및 실시간 모니터링 시설 구축
에너지 자립과 효율화 기술 적용을 위해 주민복지센터 옥상에 태양광 시스템과 실시간 모니터링 시설을 구축했다. 이 시설을 통해 ▲주민센터 1층 기가사랑방의 소요 전력을 태양광 자가용 발전설비로 공급되고 ▲기가사랑방 내 모니터로 발전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구축 ▲인근 지역 학생들이 신재생 에너지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 ‘요닥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나 주민건강 관리
노인층이 많다는 현지 사정을 고려해 정기 검사가 쉬운 당뇨 검진 솔루션 요닥서비스를 도입했다. 소변으로 간단히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요닥서비스는 병원을 자주 찾을 수 없는 도서 산간지역 주민들에게 적합한 서비스이다. KT는 신안군에 단말기 20대를 기부하고 보건소와 협력해 신안군 내 1만여 명의 노인들에게 서비스할 계획이다.
# ICT 솔루션 기반의 스마트 농가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가 ICT 솔루션을 제공해 농가의 노동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돕는다. ▲비닐하우스에 복합 환경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온실 내ž외부 환경 모니터링과 비닐하우스 제어를 통한 생장환경 최적화 ▲구역별 환경설정에 따라 관수 공급 자동화 ▲영상관제를 통한 작물의 생장단계 관찰 및 온실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대상 농가에서 작물 생육 DB를 수집해, 신안농업기술센터 DB에 등록한 뒤, 지역 내 농업인뿐만 아니라 귀농∙귀촌민에게 무료로 제공해 창조 경제를 실현하는 데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신안군의 특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T-커머스를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 그룹사와 함께 연내 기가아일랜드 후속 추진
이번 ‘기가아일랜드’ 프로젝트는 KT와 BC카드를 비롯한 KT그룹의 14개사가 기금을 출연했으며, KTH, 스카이라이프, KT ENS, KT뮤직이 기가사랑방 구축을 위해 UHD TV 및 콘텐츠 제공과 태양광 시스템 설치 등에 참여해 ‘싱글KT’ 역량을 집중했다.
KT는 청학동과 대성동(민통선 내)을 비롯해 기가인프라와 ICT 솔루션이 필요한 지역을 추가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시, 농촌 간 정보 격차 해소는 물론, 전국 방방곡곡이 기가로 연결되는 ‘기가토피아’ 실현에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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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실리콘밸리, 창조경제 싹튼다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자리잡고 있는 대전에서 창조경제의 싹이 트고 있다. 우리나라 두 번째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들어 설 대전지역에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대전 지역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의 큰 도전이 시작됐다.
대전 지역 과학기술 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개발자들의 아이디어 축제이자 공유의 장인 ‘제1회 대전 T open lab 개발자 포럼’(이하 개발자 포럼)이 7일 열렸다.
이날 대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강연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지역 정부출연 연구소와 대학교, 창업 벤처 관계자 등 약 2백 여명이 참가, 대전 지역 내 과학기술 창업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의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후원하는 SK그룹의 SK텔레콤이 주관했다. ‘개발자 포럼’은 중소.벤처 개발자 및 창업 희망자들에게 R&D인프라와 노하우를 제공, 사업화를 지원하는 SK텔레콤 ‘T open lab’의 네트워크 교류 모임이다.
그동안 ‘개발자 포럼’은 지난 2012년 실시 이래 총 23회 열려 창업을 위한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등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전 ‘개발자포럼’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산실인 대전 지역에서 대전의 앞선 과학기술 역량에 창업 노하우를 더해 창업 열풍을 일으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대전 지역은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비롯 전국에서 가장 많은 연구기관을 보유하고 있다. KAIST 등 과학기술 분야에 강점을 지닌 많은 대학이 위치하는 등 기술 창업에 대한 우수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대전 개발자 포럼’이 지역 창업 열기 확산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SK텔레콤의 오픈 이노베이션’과 ‘성공 창업 위한 사업 협력’ 등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이 전달했다.
우선 오픈 이노베이션 관련해서는 SK텔레콤과 SK이노베이션의 주요 기술 임원이 직접 참석해 ‘SK텔레콤의 R&D 추진 방향 및 기술 개발 현황’(SK텔레콤 ICT기술원장 최진성),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화학/소재 연구 현황’(SK이노베이션 GT전략실장 최승환)등 보유 유망 잠재기술을 소개했다.
또한 KAIST 최양규 교수(‘반도체 기술의 미래’), ETRI 송기봉 실장(‘ICT 기술 트렌드 및 미래 유망 잠재기술’) 등 전문가들도 발표자로 참여, 업계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
SK텔레콤은 이날 참석한 대전 지역 개발자들에게 그 동안 실천해 온 중소.창업 벤처들과의 협력 사례와 향후 강화 계획을 발표하는 한편 창업 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및 협력 방안도 함께 소개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한 협력업체들도 함께 참여, 자사의 제품(스마트 초록버튼, 스마트 양식장, U-안심알리미 등)을 선보이며 참여자들에게 창업에 대한 성공 의지를 전수했다.
SK텔레콤 이형희 CR부문장은 “이번 ‘대전 개발자 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대전이 보유한 앞선 과학기술이 새로운 사업과 창업으로 발전해 창조경제의 훌륭한 출발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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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케이-참포도나무병원, 업무 협약 체결
인간공학 전문 기업 디비케이와 비수술 중심의 척추.관절.통증 전문 병원 참포도나무병원이 콘텐츠 공유와 공동 마케팅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디비케이는 이동엽 참포도나무병원 원장의 저서 ‘자세 혁명’ 콘텐츠와 척추.관절 건강 관련 칼럼 등을 제공 받아 건강 관련 정기 간행물을 통해 고객에게 전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참포도나무병원에서 연 2회 진행하는 세미나 초청권 등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참포도나무병원의 이동엽 원장은 본인의 저서인 ‘자세 혁명’에서 비만, 만성 피로, 집중력 저하 등 현대인이 호소하는 대부분의 증상과 척추 건강을 만드는 바른 자세 간의 연관성을 설명한 바 있다.
또 현대인이 흔히 겪는 체형 고민과 자세와의 관계에 대해 증상별로 설명하고, 효과는 크면서 일상 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바른 자세법을 제시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참포도나무병원의 ‘나눔을 바탕으로 한 원숙한 진료’라는 진료 철학과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알리고 특히 ‘리얼 컴포트’ 일산 탄현점, 합정점(2호점 예정) 매장을 통해 오프라인 상에서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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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국제항공화물포럼’ 개막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최하고 국제항공화물협회(TIACA)가 주관하는 ‘국제항공화물협회 항공화물 포럼 및 전시회’가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항공화물 분야의 엑스포라고 불리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 공항, 항공사, 물류기업, 지상조업사 등 항공화물관계자 3000여명이 참가해 항공화물 산업의 현안을 논의하고 미래를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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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룩셈부르크와 경제협력 논의
조현상 효성 부사장이 룩셈부르크 왕세자 등 경제사절단을 만나 지원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효성은 조현상 산업자재PG장(부사장)이 지난 6일 서울시 반포구 세빛섬에서 기욤 장 조세프 마리 룩셈부르크 왕세자와 에띠엔느 슈나이더 부총리 겸 경제부장관 등 10여명의 경제 사절단을 만났다고 7일 밝혔다.
효성은 2006년 글로벌 타이어 제조업체인 굿이어로부터 룩셈부르크 타이어코드 공장을 인수해 유럽 시장에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조 부사장은 "룩셈부르크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효성 타이어코드 사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협력관계를 강화해 고객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기욤 왕세자도 "효성의 글로벌 사업 확대가 룩셈부르크의 산업 발전과 직결되는 만큼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상호 협조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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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전 국민은행 부행장, KB금융 회장 후보 사퇴
KB금융지주 회장 후보로 거론됐던 김옥찬 전 국민은행 부행장이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김 전 부행장은 7일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 후보직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국민은행 내부 출신으로서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김 전 부행장은 지난 2일 KB금융 회추위가 선정한 9명의 후보 중 한 명이었으나, 김 전 부행장이 후보직에서 사퇴함에 따라 KB금융 회장 후보는 7명으로 압축됐다. 이철휘 서울신문 사장은 후보 명단이 공개된 직후 사퇴 의사를 밝혔다.
KB금융 회장 후보는 현재 김기홍 전 국민은행 수석부행장, 양승우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회장,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지동현 전 KB국민카드 부사장,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 황영기 전 KB금융 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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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패션 관련 종사자 및 일반인과의 소통력 강화
국내 패션 기업들이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해 고객과의 소통을 활성화 시키고 있는 가운데, 한국패션협회가 국내외 패션 관련 종사자 및 일반인과의 소통력 강화를 위해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1기를 발족했다.
한국패션협회는 1985년 패션산업 발전을 위해 지식경제부(現산업통상자원부) 산하에 설립된 특별법인으로, 무료 패션지식 포털사이트 ‘패션넷코리아’ 운영과 함께 ‘대한민국패션대전’, ‘글로벌패션포럼’ 등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패션과 SNS 활동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한 이번 서포터즈는 지난달 한달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등을 거쳐 총 25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9월 2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3개월간 산업통상자원부 패션산업지식기반화사업의 일환인 패션넷코리아(www.fashionnetkorea.com)의 각종 패션 관련 컨텐츠에 대한 온라인/모바일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하면서 홍보 서포터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활동 기간 내에 미션 활동을 통해 매월 활동 우수자 및 우수팀을 선정하고 활동 후에는 최종 우수자 및 우수팀에게 각각 포상하게 된다.
한국패션협회 크리에이티브 커뮤니케이션 이현학 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한국패션협회는 참신한 아이디어 및 열정 가득한 젊은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확대하고, 대학생들에게는 국내 패션 산업을 이끌어갈 수 있는 직접적인 체험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향후 패션 관련 분야의 취업에 있어 대외 활동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발대식 행사에서는 공식 홍보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와 함께 서포터즈 취지와 향후 활동 방향 등에 대한 내용이 소개 되었다.
홍보 서포터즈 1기로 선발된 손지은 학생(한양대/섬유디자인 3학년 재학중)은 “홍보 서포터즈들과 여러 가지 체험 및 정보를 공유하고 즐기며 패션 기업과 일반인, 정부와 패션 관련 종사자들을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대중을 향한 문화창출 홍보활동을 하고 싶다.”고 했다.
장한별 학생(IED MADRID/패션커뮤니케이션&스타일리스트 3학년)은 “평소 한국패션에 관심이 많았는데, 한국은 SNS가 발달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생활을 하면서 한국패션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었기 때문에 SNS 홍보 마케팅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한국패션과 패션넷코리아의 국내외 홍보를 적극 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됐다”면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기존 패션 업체들의 브랜드 홍보 서포터즈 활동과는 차별화돼 각종 패션 관련 행사장의 모습과 현장의 생생함을 취재해 직접 컨텐츠를 제작하는 등의 에디터 역할도 수행해 패션 업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내 패션업계를 이끌어갈 리더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패션협회는 활동 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서포터즈들이 책임감을 갖고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관계를 형성해 나갈 예정으로, 단발성 행사로 끝나는 활동이 아닌 패션과 SNS 활동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국패션협회와 패션넷코리아 홍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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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방통위원장, “보조금 낮고 출고가 높다”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이 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단통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방통위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7일 이동통신사에는 지원금을 높여야 하고 스마트폰 제조사에는 스마트폰 출고가격을 낮춰야 한다고 밝혔다.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이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이동통신사 지원금이 낮고 스마트폰 출고가격이 높다”고 말했다.
지난 1일 단통법 시행으로 이동통신사들이 보조금을 공시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소비자들은 불만을 토로했다. 단통법 논란이 커지자 최 위원장은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단통법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최 위원장은 우선 이동통신사들이 공시한 보조금이 낮다는 지적에 대해 “동감하고 보조금이 낮다”고 강조한 만큼 이동통신사들이 조만간 보조금을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
최 위원장은 "단통법 시행 첫날 한 말 등을 (이동통신사가) 참조할 것“이라면서, ”(단통법으로) 이동통신사 수익이 늘어나면 소비자 비난을 받고 요금을 인하하거나 데이터를 더 주거나 등 소비자 후생을 늘리는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으면 그렇게 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위원장은 “시간이 지나면 이동통신사가 지원금을 조정하든지, 제조사가 출고가를 조정하든지 비슷한 수준으로 맞춰질 것”이라면서, “기본적인 출고가격이 해외보다 높은 편이고 2년 약정 가입도 높은 편으로, "성능 때문이라면 성능을 낮춰서라도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단통법이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축소하고 외산 스마트폰에만 기회를 주는 것이라는 지적과 관련해, “제조사 입장에서 제품이 팔리지 않으면 외국과 가격을 비교해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다”면서, “아니면 더 많은 장려금을 지급해 저렴한 가격에 스마트폰을 구입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보조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율 산정 방식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최 위원장은 “이동통신사별로, 요금제별로, 단말기별로 하는 것에 따라 왜곡이 일어날 수 있다”면서, “다양한 문제점이 있다고 미래부에 의견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위약금 제도 개선 추진에 대해서 “위약금 등 소비자들에게 불리한 제도가 있다”면서, “"미래부와 협의, 합리적인 방향으로 개선하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보조금 상한인 30만원을 조정할 계획은 없다고 했다. 최 위원장은 "보조금 상한을 바꾼다고 보조금 변화가 있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보조금 상한을 조정해 보조금 변화를 유도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또 스마트폰 판매와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을 분리하는 완전자급제에 대해서도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최 위원장은 "완전자급제로 가는 것을 시간을 두고 면밀히 검토해 결론을 내야 한다"며 "조금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 위원장은 단통법 목적이 많은 보조금을 주기 위한 법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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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레버 도브, 릴랙싱 케어 바디워시 ‘힐링샤워 체험단' 진행
유니레버코리아㈜ 도브가 하루 종일 긴장해있던 몸의 감각을 재우는 가을맞이 ‘힐링샤워 체험단’을 진행한다. 힐링샤워 체험단은 포근하고 달콤한 향이 특징인 도브 릴랙싱 케어 바디워시 제품 체험 페이스북 이벤트이다.
도브 페이스북에 방문해 포근하고 달콤한 향이 특징인 바디워시의 이름과 알맞은 원료 그림을 댓글로 남기면 완료되는 방식으로, 모집 기간은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로 당첨자 발표는 20일 도브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답자들 중 10명을 선정해 릴랙싱 케어 바디워시를 선물로 증정한다.
‘도브 릴랙싱 케어 바디워시’는 하루 종일 긴장해있던 몸의 감각을 재우고, 에너지 재충전을 위한 저녁샤워에 어울리는 팸퍼링(Pampering) 바디워시로 바쁜 와중에도 나만의 소중한 시간을 갖고 소소한 힐링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제품이다.
한편, 시어버터 & 바닐라의 포근하고 달콤한 향, 코코넛 & 자스민의 우아하고 깊이 있는 향, 아몬드 & 히비스커스의 산뜻하고 상쾌한 향이 지친 심신을 편안하고 안락하게 만들어 준다. 하루 종일 지치고 달아오른 피부에 휴식이 필요할 때, 마음까지 힐링되는 도브 릴랙싱 케어 바디워시로 샤워 그 이상의 편안함을 경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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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오일 밤’.‘립 페어’ 출시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Dr.Jart+)는 건조한 가을을 거뜬하게 이겨낼 수 있는 필수 아이템 ‘세라마이딘 오일 밤’과 ‘립 페어’를 출시했다.
‘세라마이딘 오일 밤’은 고농축 밤에 오일이 응축된 신개념 밤 투 오일 포뮬라로 세라마이드와 9가지 풍부한 보습 오일이 더욱 강력한 보습 시너지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일반적인 오일과 달리 끈적임 없이 얇게 펴 발리고 빨리 흡수되며 피부에 즉각적인 윤기를 줘 오래도록 보습감이 지속된다. 특히 밤 제형이 피부에 닿는 순간 즉각적으로 오일로 부드럽게 녹아 퍼지는 트랜스포머 기술을 적용해 제형이 멜팅 됨과 동시에 강력한 세라 보습막을 형성한다.
‘세라마이딘 립 페어’는 베이직 보습의 ‘퓨어’와 진정과 쿨링의 ‘민트’ 2종의 스틱 타입 립 제품이다. 바바수씨 오일, 아보카드 오일, 호호바 오일 등 5가지 보습 오일이 함유되어 한 번의 발림으로도 얇고 부드럽게 흡수돼 즉각적인 보습과 윤기, 풍부한 영양을 부여한다. 또한 끈적임 없이 가볍고 얇게 발려 수시로 발라도 메마른 입술에 뭉침 없이 자연스럽고 건강한 윤기와 생기를 선사한다.
한편, 눈 깜짝 할 사이에 더 춥고 건조해질 날씨에 대비해 보습방패 세라마이딘 신제품 ‘오일 밤’과 ‘립페어’로 수분 팡팡 터지는 피부로 가꾸어보자. 자세한 사항은 닥터자르트 공식 홈페이지(www.drjar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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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업계, 한글제품명이 꾸준한 인기비결
568돌을 맞는 오는 9일 한글날을 앞두고 외래어 일색인 음료업계에 한글로 제품명을 지어 제품의 개성과 특색을 살린 음료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음료업계는 물론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때마다 세련된 이미지를 준다는 이유로 뜻조차 모르는 외국어, 외래어로 된 제품명을 무분별하게 사용해 왔다. 하지만 그런 가운데 이해하기 어려운 외국어 대신에 제품의 특성을 잘 표현하고, 쉽게 외울 수 있는 우리말로 제품명을 지은 음료들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어 주목된다.
◆ 순수 국내 제품 임을 고집한 13년, ‘초정탄산수’
1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 받아온 토종 탄산수인 ㈜일화(대표 이성균) 초정탄산수는 오랜 동안 고집스럽게 이름을 바꾸지 않은 대표 제품 중 하나다. 국내 탄산수 제품 중에서도 유일하게 우리말로 된 제품명을 사용하고 있다.
초정탄산수는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출시된 토종 탄산수 제품이다. 세계 3대 광천수로 유명한 초정리 광천수와 탄산 외에는 어떠한 것도 섞지 않은 웰빙 음료로, 우리말 제품명을 내세워 해외 수입 제품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꿋꿋하게 업계 1위를 지켜왔다.
특히, 초정탄산수는 올해 1~8월 동안 달성한 매출이 지난해 동기간 매출보다 85% 증가, 여름 성수기인 7~8월의 경우 전년 동기보다 100% 이상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 탄산수 시장의 성장을 선도하고 있다.
◆ 1일 1병으로 하루 권장 야채를, ‘하루야채’
한국야쿠르트의 하루야채도 1일 1병으로 하루 권장 야채를 충족시켜 준다는 컨셉과 어울리는 제품명과 함께 최근 건강 주스음료의 인기에 힘입어 나날이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첫 선을 보인 하루야채는 채소가 몸에 좋다는 것은 알지만 얼마나 먹어야 한다는 인식이 부족했던 소비자들에게 '1일 야채 권장량 350g'이라는 기준을 제시하면서, 채소주스 시장을 형성해 오고 있다. 하루야채 전 제품은 일체의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았으며, 야채와 과일만을 사용해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 매실의 싱그러움을 담은 이름, ‘초록매실’
웅진식품의 초록매실 역시 TV광고만큼이나 잘 지어진 한글 제품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999년 출시된 초록매실은 매실음료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매실즙에 발효매실 엑기스를 더해 일반 매실 음료보다 더욱 깊은 맛과 향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가수 조성모를 15년 만에 모델로 재발탁해 ‘초록매실 꽃남자’, ‘상남자’ 2가지 컨셉으로 조성모의 이미지를 담은 이색적인 ‘초록매실 조성모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 웰빙 열풍 타고 전통음료 저력 과시, ‘비락식혜’
팔도의 비락식혜는 전통음료의 대명사인 식혜를 강조한 제품명으로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배우 김보성을 모델로 내세워 ‘의리 신드롬’을 불러온 TV 광고를 선보이며 젊은 층의 입맛까지 공략하고 있다.
일화의 나상훈 경영기획팀장은 “많은 탄산수 제품들이 스파클링 음료를 표방하면서 외국어, 외래어로 된 제품명으로 출시되고 있지만, 초정탄산수는 한글 제품명 그대로 해외로 수출되는 등 국내 토종 탄산수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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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THE ANSWER IS WHY’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날로 높아지는 고객의 눈높이와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가치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프리미엄 생활용품 ‘THE ANSWER IS WHY’를 출시했다.
‘THE ANSWER IS WHY’는 프리미엄 라이프케어 소셜 브랜드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숨은 니즈를 포착하고, 구매패턴과 트렌드 변화를 빠르게 읽어 이를 제품에 적용하는 맞춤형 전략으로 토탈 생활용품 브랜드로써 확실히 자리매김 하겠다는 계획이다.
브랜드명인 ‘THE ANSWER IS WHY’는 “왜 기능과 향기가 모두 좋은 제품은 없을까?’, “왜 스타일이 좋은 제품은 없을까?” 등 평소 생활용품을 사용하면서 가졌던 궁금증(WHY)에 대한 답을 고객과 함께 찾아가면서 고의 삶에 특별한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북유럽 스타일의 특징인 간결함과 실용성, 자연스러움에서 모티브를 얻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오래도록 지속되는 은은한 퍼퓸향이 기분까지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THE ANSWER IS WHY 퍼퓸 고농축 세탁세제’는 불가리안 로즈오일, 천연 에센셜오일을 함유해 깊고 풍부한 로즈 퍼퓸향을 선사한다. 베이킹소다, 식물 유래 세정성분 등을 함유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강력한 세정력으로 반만 넣어도 섬유 속 찌든 때를 말끔히 제거해준다.
‘THE ANSWER IS WHY 퍼퓸 고농축 섬유유연제’는 맑고 상쾌한 ‘베르가못 아로마향’과 고급스러운 ‘불가리안 로즈향’ 등 총 2종으로 구성되었다. 향기캡슐을 함유해 깊고 풍부한 잔향이 오래도록 지속되고 언제나 새 옷처럼 스타일을 살려준다.
’THE ANSWER IS WHY 내추럴 허브 헤어케어 라인’은 레몬밤, 작약 추출물을 함유해 두피를 시원하고 깔끔하게 클렌징 해주는 ‘아이리쉬 가든 샴푸’와 카멜리아, 로즈힙오일 성분을 함유해 모발에 윤기를 부여하고 부드러운 머릿결로 가꾸어주는 ‘프렌치부케 샴푸/트리트먼트’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THE ANSWER IS WHY’ 전 제품은 쿠팡, 티켓몬스터 등 소셜커머스와 G마켓, 옥션, 11번가 등 오픈마켓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