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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쟁의행위 조정신청
금융노조는 쟁의행위 조정신청을 접수한데 이어 네 번째 지부별 순회집회를 개최하고 임단투승리를 위한 총력투쟁의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난 8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행위 조정신청을 내고 금융결제원지부에서 산별임단투 순회집회를 개최, 임단투 승리와 금융보안 전담기구 설립 저지를 위한 총력투쟁을 결의했다. 본조.지부 간부 및 금융결제원지부 조합원 등 200여명이 함께 한 이날 집회에서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은 지부 간 벽을 뛰어넘는 강력한 단결투쟁으로 산별임단투 승리를 위해 매진할 것을 요청했다.
김문호 위원장은 “우리는 그간의 투쟁을 통해 전 지부와 조합원이 하나가 되어 투쟁하지 않는다면 투쟁의 승리는 불가능하다는 뼈아픈 교훈을 얻었다”면서, “금융보안 전담기구 설립 저지 역시 37개 지부 10만 전 조합원이 반드시 하나로 뭉쳐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이번 산별임단투는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대책에 따른 전 금융노동자의 복지축소를 저지해내야 하는 엄중한 상황”이라면서, “우리 모두가 똘똘 뭉친 강력한 단결투쟁으로 산별임단투 승리와 금융보안 전담기구 설립 저지를 반드시 쟁취해 내자”고 강조했다.
정윤성 금융결제원지부 위원장은 “금융보안 전담기구가 만들어진다면 이후 운영비용이 전 금융기관에 전가되기 때문에 모두가 힘을 합쳐 저지해 내야 할 싸움으로 강력한 연대투쟁을 요청”했고, 이봉희 신용보증기금지부 위원장도 연대사를 통해 “관피아들의 자리 늘리기를 위한 금융보안 전담기구 설립 저지를 위해 온 힘을 다해 연대해 싸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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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파이낸스아시아誌 선정 ‘한국 최우수 외국계 상업은행’ 선정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유력 금융전문잡지인 파이낸스아시아(FinanceAsia)誌의 국가별 시상에서 올해 ‘한국 최우수 외국계 상업은행(Best Foreign Commercial Bank in Korea)’으로 선정됐다. 한국씨티은행은 이 상을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총 6번 수상했다.
파이낸스아시아誌는 한국씨티은행의 수상과 관련해, “한국씨티은행은 전세계 100여개국 이상에 진출해있는 씨티의 글로벌네트워크와 BIS비율 18.05%, Tier-1비율 15.47%의 업계 최고 수준의 강력한 자본 건전성을 바탕으로, 신디케이트론과 변동금리부채권 등의 상품을 통해 선도적으로 한국기업의 자금조달을 도와주고 있다”면서, “한국금융시장이 직면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외환이나 파생상품 그리고 구조화상품 분야에서 우수성이 인정되어 최우수외국계상업은행으로 선정했다”고 평가했다.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은 “이 상의 수상은 무엇보다도 고객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애써준 임직원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한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투자금융 부문에서는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Citigroup Global Markets Korea Securities)이 ‘한국 최우수 외국계 투자은행(Best foreign investment bank in Korea)’으로 선정됐다. 파이낸스아시아誌는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의 수상에 대해 “국내외 고객들을 공히 만족시키는 선도적 종합 투자 은행으로 활약하고 있고, M&A, 증권 및 채권발행시장 등 전반에 걸쳐 뛰어난 성과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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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014 장애청소년 IT챌린지 대회’ 개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한국장애인단체 총연맹(상임대표 변승일)과 함께 일산 킨텍스에서 ‘2014 SK텔레콤 장애청소년 IT챌린지 대회’(이하 IT챌린지 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IT챌린지 대회는 올해로 16번째를 맞는 SK텔레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1999년 처음 개최된 이래 지금까지 총 3,158명의 장애청소년들이 대회에 참여해 IT를 활용한 정보 검색 능력 향상 및 자활 의지 확립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그 동안 다수의 장애청소년들이 IT챌린지 대회 참가를 통해 익힌 IT 활용 역량을 바탕으로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하면서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확대 및 장애에 대한 사회의 인식 변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59개 특수학교에 재학중인 14~24세의 장애청소년 139명이 학교의 추천을 받아 참가했다. 갤럭시 노트, 아이패드 2등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해 ‘스마트 챌린지’, ‘스마트 서바이벌’ 등 두 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룬다.
‘스마트 챌린지’는 인터넷 정보검색사 2급 수준의 인터넷 정보검색 15문제와 모바일 웹 활용능력 5문제, 총 20문제를 제한시간 60분(장애별 추가시간 부여) 동안 맞추는 경연으로, 시각, 지체, 청각, 지적 등 각 장애별 3위까지 12명을 시상한다. 또 ‘스마트 서바이벌’은 상식, 수학, 과학, 연예 등 다양한 주제의 문제를 최종 1인이 남을 때까지 푸는 ‘도전 골든벨’式 실시간 토너먼트 경기로, 역시 장애별 3위까지 시상한다.
이날 대회장에는 참가 장애청소년들을 위한 모바일 기기 활용교육과 함께 SK텔레콤의 다양한 ICT기반 기기들을 전시, IT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김정수 SK텔레콤 CSV실장은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IT챌린지 대회를 통해 국내 장애청소년들이 IT역량을 키워 정보화 시대를 이끌어 가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면서,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장애청소년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관심을 지속해 사회와의 ‘행복동행’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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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걸즈컬렉션, ‘SGC SUPER LIVE IN SEOUL’ 개최
패션쇼, 콘서트, 방송이 동시에 이뤄지는 서울걸즈컬렉션이 오는 9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한류를 대표하는 최정상의 가수들과 함께 ‘SGC SUPER LIVE IN SEOUL’을 개최한다.
‘SGC SUPER LIVE’는 인피니트, 카라, F.T아일랜드, 레인보우, 제국의아이들 등이 출연한 SGC SUPER LIVE IN TOKYO 행사를 시작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한 한류 콘서트 투어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2PM, DJ. DOC, 다이나믹듀오, 틴탑, B.A.P, 보이프렌드, 방탄소년단, 걸스데이, 에프터스쿨, 스텔라, 계범주, 벤, 뉴챔프 등의 아티스트가 출연, 150분간의 라이브 무대를 달궈 줄 예정이다.
특별MC 2PM의 택연, 스텔라의 효은이 진행하는 이번 ‘SGC SUPER LIVE IN SEOUL’은 한류 가수의 12개 팀의 퍼포먼스와 함께 10개 브랜드의 패션쇼가 진행되고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송으로도 만날 수 있다.
한편, ‘서울걸즈컬렉션’은 그동안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행사로 한국의 패션과 대형 한류 콘서트 ‘SGC SUPER LIVE'를 소개해 왔다. 10대 ~ 30대의 젊은 여성들의 ’리얼클로즈‘를 컨셉으로 국내 패션브랜드와 화장품의 시즌 트렌드 제안, 스트리트 패션 제시가 함께 이뤄지는 한류 콘서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우리나라 패션브랜드의 우수성 및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위해 기획됐다.
지난해에는 한국무역협회가 선정하는 무역의 날 포상에서 100만달러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다.
‘SGC SUPER LIVE IN SEOUL’은 오는 16일 오후 7시 티켓몬스터에서 선예매 티켓을 최초 오픈할 예정이다. 이후 일반예매와 각종 관객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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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위반한 외환은행 합병추진, 가장 큰 적폐”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통합 논의 발언과 외환카드 분사 예비 승인 등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조기통합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2년 2월 17일 노사정 합의서 위반행위를 중단시켜 달라는 진정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
금융노조 외환은행지부(위원장 김근용)는 9일 오전 11시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진정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 이날 회견에는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과 KB국민, 농협, 씨티, SC제일, 농협, 기업은행 등 지부 간부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들은 “2..17. 노사정 합의서는 론스타에 맞서 10년간 진행된 범국민적 투쟁의 결과”라면서, “당시 합의는 사회적 대타협 차원에서 이뤄졌고, 금융위원회가 주도한 일종의 금융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17. 합의서는 은행 간 합병여부는 5년 뒤 노사합의로 논의할 수 있다고 돼 있다”면서, “합의 당사자인 노동조합의 동의 없이는 어떤 논의도 시작될 수 없고 향후 합병과 관련한 하나금융지주 차원의 모든 논의는 전면 무효”라고 지적했다.
또 “2.17. 합의서는 단순한 신사협정이 아니라 정부당국의 보증 하에 체결된 것으로, 민사상 약정의 효력은 물론 노사 간 단체협약으로서의 법적 구속력을 가진다”면서, “이런 2.17. 합의서뿐 아니라 외환은행 노사 간의 ‘고용안정협약’에도 위배되는 외환카드 분사 또한 중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외환은행 수익력 저하’ 발언과 관련, “김정태 회장이 지목한 문제는 모두 하나지주 인수 이후 생긴 것들로, 이전 10년간 외환은행은 국내최고의 수익력과 경쟁력을 자랑했다”고 주장하고, “하나금융지주는 외환은행 영업에 1%의 도움도 된 적이 없고, 오히려 2조원 상당의 현금성 자산 강탈과 점포증설 억제 등 외환은행 발전을 저해하는 일만을 집요하게 강요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김정태 회장은 외환은행 영업력 훼손 등 경영실패의 책임을 지고, 또한 카드분사에 대한 금융위 승인절차와 하나지주 합병논의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외환은행지부는 이날 기자회견 및 청와대 진정서 제출에 이어 오는 12일 서울역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고 거리행진 등 전면투쟁을 벌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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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태풍 너구리 통신재난 대응체계 구축
KT(회장 황창규)는 매년 발생하는 우기철 태풍 피해와 관련해 단계별 통신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KT는 지난 4일 제8호 태풍 너구리의 발생에 따라 통신재난 대책본부를 편성하고 지역본부 및 네트워크 관제센터에 종합비상대책 상황실을 개설해 만약의 사태에 적극 대응 할 수 있도록 복구지휘체계를 일원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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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서울디자인재단과 업무 협약 체결
현대자동차㈜가 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곽진 부사장과 서울디자인재단 백종원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디자인재단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DDP에서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질 높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키 위한 것으로, 앞으로 3년간 현대차는 DDP 지도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제작 등을 지원해 고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디자인재단은 현대차 블루멤버스 고객을 대상으로 DDP에서 진행할 문화 행사에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할 예정으로 오는 10일부터 DDP 방문 고객에게 10~20% 관람료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3월에 개관한 DDP는 축구장 3배 크기 면적에 ▲전시장 ▲컨퍼런스홀 ▲국제 회의장 ▲공원 ▲도서관 등을 갖춘 복합 문화 예술 공간으로, 개관 100일 만에 246만 명이 방문할 만큼 높은 관심을 호응을 얻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현대차 관계자는 “DDP는 현대차 고유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은 공간”이라면서, “향후 DDP가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컨텐츠 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문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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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백화점 유통업계에도 ‘한류 바람’ 분다
글로벌 유통컨설팅 전문기업 오엠지네트웍스(www.omgworld.com)는 중국 내이멍구 성도인 후허하오터(呼和浩特) 천위(天威)백화점과 합작법인 방식으로 한류상품 유통 사업에 진출한다.
(주)오엠지네트웍스의 김정배 부회장은 “중국 내이멍구 성도인 후허하오터(呼和浩特)역에서 1km, 공항에서 5km 거리의 도심지역에 이 지역 핵심상인 천위백화점과 한국의 쇼핑, 레저, 엔터테인먼트 상품을 두루 접할 수 있는 한류 명품 유통 전문백화점 합작사업 진출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내이멍구 지역은 중국 내륙 북쪽 깊숙한 쪽에 위치한 곳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과는 또 다른 느낌을 연출하는 지역으로, 이 지역까지 한류를 중심으로 하는 쇼핑 합작사업이 이뤄진 것은 다소 의외라는 것이 시장의 반응이다.
김 부회장은 “한류라는 힘의 도움을 받은 게 사실이지만 오랜 시간 이 지역 유통사업에 진출하기 위해서 현지 유통사업 관계자들과 행정당국과의 꾸준한 관계를 맺어온 바 있다”면서, “2,400만명에 이르는 이 지역 인구는 주로 도시 중심으로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향후에 사업 전망은 밝은 편”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이번 합작법인은 백화점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입점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보증금과 판매 수수료, 정산 방식 등을 파격적으로 제시해 현지 입주 희망 기업으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받고 있다.
오엠지네트웍스는 이번 사업은 한, 중간 상거래와 유통 합작사업에 있어 매우 혁신적인 방식이 채택된 것으로, 중국 내륙지역인 내이멍구에 한류 활성화는 물론, 양국 간 문화 교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오는 9월 오픈 예정인 내이멍구 천위백화점은 한국 상품의 거의 전 분야 입점 예정으로, 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한류 문화의 첨병 역할을 해 줄 ‘한류 문화센터’도 현지인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고, 한류스타 정기공연도 기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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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重, 세계 최초 범용 LNG 벙커링선 수주
한진중공업(대표이사 최성문)이 세계 최초로 범용 LNG 벙커링선 수주에 성공했다. 한진중공업은 일본 NYK社로부터 5,100㎥급 LNG 벙커링선(LNG Bunkering Vessel; LNG 연료공급 선박) 2척을 약 1억불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특정 선박에 LNG 연료를 공급키 위한 소형 벙커링선이나 무동력 바지선이 운용된 경우는 있었으나, 범용 목적의 LNG 벙커링 선박이 발주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NG 벙커링(Bunkering)이란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추진하는 선박에 LNG와 같은가스연료를 공급하는 것으로, 통상적으로 육상에 설치된 LNG 저장탱크나 충전소 혹은 LNG 인수기지를 통해 해당 선박에 연료를 공급하지만, LNG 벙커링선을 이용하면 별도의 육지 접안 없이 해상에서 직접 LNG 연료를 공급받을 수 있다.
LNG 연료 추진선박은 기존 석유계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에 비해 20%에서 최대 50%까지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고, 매연과 황산화물과 같은 선박온실가스 배출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배출가스 규제 강화와 함께 북미와 호주 등지의 천연가스 생산 증가로 LNG 가격이 안정됨에 따라 LNG 연료 추진선박 및 벙커링 시장이 조선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 항만들이 곧 다가올 LNG 벙커링 시대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관련 설비 구축에 나서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아직 기본계획도 수립되지 않을 정도로 LNG 벙커링에 대한 논의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진중공업이 LNG 해상공급의 핵심이자 가장 효율적인 벙커링 형태로 꼽히는 쉽투쉽(ship-to-ship) 방식의 범용 LNG 벙커링 전용선박을 세계 최초로 수주한 것.
특히,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추가 충전 없이 5,000㎥의 액화천연가스를 한 번에 공급할 수 있는 벙커링선으로, 각 2기의 추진기와 보조프로펠러를 통해 뛰어난 조종성과 접근능력을 갖춰 별도의 접안지원선 없이 해상에서 직접 LNG 연료 공급이 가능하다. 저장 탱크로는 IMO의 독립형 압력식 LNG 탱크 2기를 탑재하게 되며, 이중연료(LNG/MGO bi-fuel) 사용으로 운항 효율도 극대화 했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LNG 연료추진선박과 LNG 벙커링선 시장은 차세대 그린쉽이자 LNG 산업의 블루오션으로 꼽힌다"면서, "해운.조선 업종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게 될 LNG벙커링 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범용 LNG 벙커링선 수주에 성공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기술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고기술 고부가가치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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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비비고, ‘미식의 나라’ 프랑스에서 한식 매력 전해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가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본(Beanue)에서 현지 정재계 유명 인사들에게 한식의 매력을 알렸다.
지난 3일 저녁(현지 시간) 최고급 와인 생산지로 유명한 ‘샤또 클로 드 부조’의 고성(古成)에서 열린 은 프랑스에서 한식과 국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다.
프랑스에서 한식 전도사로 활동 중인 ‘우리 문화 세계로’의 대표 한상인 박사가 주최했다. 행사 공식 명칭인 ‘수라상’은 임금님께 올리는 음식처럼 품격 있는 고급 한식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비비고는 프랑스인들에게 한식을 비롯해 전통 춤과 음악까지 한국의 문화를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고 싶다는 한상인 대표의 취지에 공감, 비용 후원뿐 아니라 만찬을 위한 한식 셰프를 파견하는 등 물적, 인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식전 국악 공연에 이어 진행된 저녁 만찬은 CJ푸드빌 한식 총괄 권우중 셰프와 ‘비비고다담’ 정재덕 셰프 그리고 사찰음식 전문가 선재스님이 함께 준비했다. 식사 격식을 중요시 하는 프랑스인들의 특성을 감안해 한상 차림의 한식이 아닌 전채요리, 메인요리, 디저트 등으로 이뤄진 총 6가지 코스로 구성하고 음식 담음새를 현대적으로 바꾸는 등 만전을 기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 갈비찜을 비롯, 감자옹심이, 녹두전, 흑임자 양배추, 연잎밥, 오색경단 등이 백자 그릇에 담겨 차례대로 제공됐다. 또 함께 곁들일 수 있는 부르고뉴산 와인이 제공됐다. 와인은 ‘샤또 클로 드 부조’의 소믈리에 (와인 전문가)가 직접 선택했다.
이 날 행사에는 한국계 최초로 프랑스 장관직에 오른 플뢰르 펠르랭 통상관광 국무장관을 비롯, 부르고뉴 상공 회의소 회장단, 부르고뉴 와인 협회 회장 및 지역 언론인 등 100여명의 VIP들이 참석했다.
권우중 한식 총괄 셰프는 “이번 기회를 통해 프랑스에서 고유한 한식과 우리 식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전역에 다시 한 번 한식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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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 울산전 “블루윙즈 나라사랑데이”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위한 특별한 홈경기를 마련한다.
수원삼성은 수원보훈지청(청장 이재익)과 손잡고 오는 9일 수원월드컵 경기장 빅버드에서 펼쳐지는 울산현대와의 K리그 14라운드 홈경기를 '블루윙즈 나라사랑데이'로 정하고 호국보훈장병 및 국가유공자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블루윙즈 나라사랑데이는 수원삼성이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매년 진행했던 행사로 올해는 브라질 월드컵 일정으로 인해 6월에 경기가 없었던 관계로 9일 울산전에 열리게 됐다.
나라사랑데이를 맞아 수원삼성은 국가유공자 및 군장병을 특별 초청하고 경기 시작 전에는 이재익 수원보훈지청장과 김일수 51사단장, 미2사단 클래이턴 M헛마커 준장이 공동 시축을 실시한다.
특히 하프타임에는 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육군 51사단 군악대와 미2사단 군악대가 함께 한미 군악대 합동 공연을 펼칠 예정으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색다른 볼거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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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IT기업들과 사물인터넷 컨소시엄 'OIC' 구성
삼성전자와 주요 글로벌 기업들이 사물인터넷 기기의 연결성 확보를 목표로 전 세계 주요 기업들과 협력하는 오픈 인터커넥트 컨소시엄(OIC, Open Interconnect Consortium)을 구성한다. 이번 컨소시엄은 삼성전자, 아트멜(Atmel), 브로드컴(Broadcom Corporation), 델(Dell), 인텔(Intel Corporation), 윈드 리버(Wind River) 등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다.
OIC는 다가올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시대를 대비해 운영체제와 서비스 공급자가 달라도 기기간의 정보 관리, 무선 공유가 가능하도록 업계 표준 기술에 기반을 둔 공통 운영체계를 규정할 예정이다.
OIC는 올해 말까지 가정과 사무실에서 이용하는 사물인터넷 기기의 첫 번째 오픈소스를 공개할 예정으로, 자동차, 의료기기 등 다른 산업에 적용될 오픈소스도 준비하고 있다. 가전부터 자동차까지 광범위한 산업 분야의 각 선도 업체들도 OIC에 참여할 계획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 할 수 있는 표준 규격을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인텔 등 OIC 참여업체들은 사물인터넷의 발전에 필요한 기기간 통신 규격과 오픈소스, 인증 프로그램의 개발을 목표로 다양한 기술 자원을 투입한다.
최종덕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부사장은 “사물인터넷 시대는 제조사와 상관없이 모든 가전, 산업용 기기가 손쉽게 연결되고 상호 소통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배경이나 전문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산업분야의 선도업체들과 사물인터넷을 위한 공동의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준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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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문화 융성 활성화 지원 협약 체결
현대차그룹이 문화 축제 지원과 나눔을 통해 문화 예술 저변 확대에 앞장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7일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고학찬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회장,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설훈 교육문화체육관광회 위원장,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현대차그룹 관계자, 페스티벌 참가자 등 총 1,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문화예술회관협회와 ‘문화 융성 활성화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차그룹은 ‘해피존 티켓 나눔’과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을 각각 후원한다. 이를 통해 소외 계층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방 공연을 활성화해 균형 있는 문화 발전을 꾀할 예정이다.
2011년 시작된 현대차그룹 주관의 ‘해피존 티켓 나눔’은 전국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 일정 규모의 해피존 관람석을 지정해 지역 아동 센터 청소년, 독거 노인 등 문화 소외 계층이 공연을 관람토록 도와 주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전국 14개 문화예술회관을 지정해 문화 소외 계층 1만명을 다양한 공연에 초청하고, 정부 주도의 ‘문화가 있는 날’ 정책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해피존 티켓 나눔’을 지방 사업장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지역 밀착형 문화 사회 공헌 사업으로 정착시킬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이 주관하는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은 전국 문화예술회관 및 문화 예술 관련 단체 관계자, 일반인 관람객 등 약 1만6천명이 함께 즐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로 문화 예술의 균형 발전과 활성화를 목표로 매년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개최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문화 예술을 통한 나눔과 문화 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해피존 티켓 나눔’과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문화 지원과 나눔 사업을 통해 문화 융성이 활성화되는 데 지속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청년 공연 예술가를 육성하는 ’H-스타 페스티벌’ 개최 ▲소외 계층의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 예술 교육 사업 ▲문화 예술 분야 청년 사회적 기업 지원 ▲국내 3대 국악 경연 대회 중 하나인 ‘온 나라 국악 경연 대회’ 후원 등 분야를 망라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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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 연산 9만톤 벨기에 고성능 플라스틱 공장 준공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LANXESS)는 벨기에 앤트워프(Antwarp)에 연산 9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고성능 폴리아미드 플라스틱(polyamide plastics)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7천 5백만 유로가 투자된 이번 신규 공장은 연산 9만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춘 세계적 규모이다.
신규 공장에서 생산되는 모든 플라스틱 제품은 전세계 랑세스 컴파운딩 공장의 가공을 거쳐, 두레탄(Durethan®) 브랜드로 시장에 공급된다. 특히, 앤트워프 공장은 고성능 플라스틱 중합의 핵심 중간재인 랑세스 카프로락탐(caprolactam) 생산 기지와 인접해 있어 안정적인 원료 수급이 가능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
플라스틱의 물성을 향상시키거나 고객 맞춤형 제품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유리섬유도 같은 생산시설에서 생산돼 효율적인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다.
랑세스의 고성능 플라스틱은 자동차 경량화를 실현하는 금속 대체 소재로 널리 사용되고 연료 소비와 탄소 배출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 랑세스 플라스틱은 자동차 엔진 부품, 도어 구조물, 페달, 프론트엔드 등의 부품에 적용돼 10~50% 가량의 무게 절감을 가능케 한다. 사출성형이 용이해 생산 및 조립 공정에서 상당한 비용 절감 장점도 있다. 또한, 뛰어난 내구성과 열전도성으로 최근 스마트폰, 노트북 등 전기· 전자 등의 산업에도 그 활용도를 넓혀가고 있다.
랑세스코리아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부 총괄 한상훈 이사는 “랑세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생산의 새로운 거점을 마련해 전세계는 물론 한국의 자동차 및 전기.전자 업계의 고성능 소재에 대한 니즈에 더욱 탄력적으로 대응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랑세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부는 지난해 45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한 고성능 폴리머 사업 부분 소속으로 벨기에 앤트워프 외 독일 크레펠트 위어딩겐(Krefeld-Uerdingen), 함-우엔트롭(Hamm-Uentrop), 브릴론(Brilon) 및 중국 우시(Wuxi), 인도 자가디아(Jhagadia), 미국 개스토니아(Gastonia), 브라질 포르토 펠리즈(Porto Feliz)에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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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3’ 미국 4대 통신사 공급 개시
LG전자(www.lge.co.kr)는 이번 주부터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AT&T, 스프린트, T모바일 등 미국 4대 이동통신사에 전략 스마트폰 ‘G3’를 공급한다. 지난해 출시한 ‘G2’에 이어 ‘G3’도 미국 4대 통신사가 판매하게 됐다.
‘G3’는 쿼드HD IPS 디스플레이가 선사하는 최고의 화질, 레이저 빔을 쏘아 빠르게 초점을 잡아주는 레이저 오토 포커스 카메라,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 사용자를 이해하는 진정한 스마트 UX(사용자 경험) 등 국내외 언론과 소비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LG전자는 ‘G3’ 미국 출시에 맞춰 이달 중 ‘스마트 키보드’ 기능을 향상시킬계획이다.
스마트 키보드는 사용자의 손 크기에 따라 키보드의 배열과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해 오타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차별화된 UX다. 향상되는 기능은 이모티콘 추천, 오타 자동 교정, 입력 단어 추천 등이다.
스마트 키보드는 사용자가 입력하는 단어에 맞춰 컬러 이모티콘을 추천하게 된다. 예를 들어 ‘Love’라고 입력하면 ‘하트모양’ 이모티콘을 추천하는 식이다. 문맥을 파악해 자동으로 오타를 교정하고 입력할 단어도 추천한다. ‘Best of’라고 입력하면 ‘the Best’와 같은 단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준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사장은 “최대 스마트폰 시장 가운데 하나인 미국에서도 ‘G3’ 열풍을 이어가 LG 스마트폰 브랜드의 위상을 한 층 끌어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세계 100여 국가 170여 통신사에서 ‘G3’를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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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비트 어플리케이션 ‘모바일 런’ 기능 탑재
미국에서 출발해 헬스 및 피트니스 분야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신개념 스마트 헬스케어 브랜드 핏비트(Fitbit)가 iOS 및 안드로이드 마켓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한 핏비트 어플리케이션에 더욱 강력한 재미와 편의를 더할 ‘모바일 런(MobileRun)’ 기능을 추가했다.
모바일 런은 스마트폰 내 GPS 기능을 활용해 하루의 활동 구간 및 정도를 파악하고, 걷기와 뛰기, 하이킹을 구분해 기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바일 런 기능은 최신 핏비트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거나 기존 버전을 업데이트 해 즐길 수 있고, 플렉스(Flex), 원(One), 집(Zip) 모든 기기와 연동 가능하다. 현재 아이튜즈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고,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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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쏘띠, 섬유향수 4종 출시
심장을 뛰게 하는 아름다운 여성의 뷰티 토털 케어 브랜드인 ‘에쏘띠(http://www.assoter.co.kr)’가 명품 향수를 그대로 재현해 낸 신제품 ‘드레스 퍼퓸 미스트(400ml_22,000원)’를 출시했다.
에쏘띠에서 출시한 ‘드레스 퍼퓸 미스트’는 의류, 침구류, 쇼파, 신발장, 자동차 내부 등 언제 어디서든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향균 및 탈취 작용이 뛰어나고 명품 향수를 그대로 재현해 내 쾌쾌한 냄새가 진동하는 여름철에도 은은하고 매력적인 향을 느낄 수 있다.
에쏘띠 드레스 퍼퓸 미스트는 센슈얼 액트리스, 섹시하트, 차밍 체인지, 프레쉬 플로럴 등 4종류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센슈얼 액트리스는 고혹적인 연꽃과 부드러운 발사목 머스크가 어우러진 우아한 향, 섹시하트는 플로랄 후루티 계열의 라스베리 블랙 커런트가 어우러진 여성스러운 향, 차밍 체인지는 프레시향으로 레몬잎, 복숭아 꽃 등의 청순하고 맑은 향, 프레쉬 플로럴은 불가리안 로즈와 아이리스가 어우러져 신비한 향을 담았다.
방금 세탁을 마친듯한 기분 좋은 보송보송함과 정전기 방지능력은 물론 명품 향수 본연의 매력적인 향을 더해 오염된 섬유의 냄새를 한 방에 잡아 은은한 향을 오래도록 지속시켜주는 냄새정화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또한 피부까지 소중하게 생각하는 에쏘띠는 편백수와 자연유래 탈취 성분을 사용해 민감피부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신제품으로 출시된 ‘드레스 퍼퓸 미스트’는 에쏘띠 공식 쇼핑몰(http://www.assoter.co.kr)에서 보다 자세하게 확인 가능하고, 출시 기념으로 대한민국 대표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http://wvvw.ticketmonster.co.kr)에서 일주일간 69% 할인된 가격에 런칭 특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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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한국경영정보학회와 공동 '금융정보보호 세미나' 개최
금융감독원과 한국경영정보학회는 8일 여의도 63시티에서 7월 정보보호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금융정보보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분야 IT전문가들이 참석해 IT 및 전자금융 보안 분야 이슈를 공유하고 안전한 전자금융거래를 위한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
최종구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은 축사에서 “그 동안 모바일 뱅킹 등 전자금융 채널이 다양화되면서 간편함과 신속성에 익숙해져 왔으나 이제부터는 개인정보보호와 전자금융거래의 안전성에 대한 금융회사 및 소비자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부원장은 이어 “금융회사가 정보보호 내부규정을 정비하고 자체 점검체계를 갖추도록 하는 한편 불시 현장점검 등을 통해 고객정보를 소홀히 취급하는 금융회사를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라면서, “전자금융 환경의 새로운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 불필요한 규제를 걷어내는 등 금융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금융회사 정보보호책임자, 정보보호 유관기관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 주제발표 및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단국대학교 오재인 교수가 ‘스마트금융ICT : 선진사례를 통한 Big Picture를 갖자!’라는 주제로 초청 강연을 펼쳤고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금융보안 사고 유형별 대응 전략’를 주제로 논의했다.
한편, 제9회 금융정보보호 공모전 광고부문 우수작 12편에 대해 시상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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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피, ‘착한 창업 섬머 프로모션’ 실시
도심 속 동물원 주커피(ZOO COFFEE)가 여름 시즌을 맞아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착한 창업 섬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착한 창업 섬머 프로모션’은 7~8월 가맹 계약 시 가맹비 전액 면제, 눈꽃빙수기 증정 등의 1,000만원 상당의 파격적인 창업 혜택을 제공하고, 창업 경험이 없는 창업자들도 최적의 상권에 매장을 오픈 할 수 있도록 1대1 개별 상담을 통해 상권 분석에서 점포 개발, 법률사항 점검, 계약 등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태영F&B ㈜주커피 점포개발팀 손주환 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가맹비와 기자재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초기 창업 비용의 문턱을 낮추어 초보 창업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주커피는 다양한 창업 특전 프로그램을 통해 본사와 가맹점주가 함께 상생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지속 가능 경영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커피는 전국 10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고, 국내 최초 테마가 있는 패밀리형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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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한양대 등 미국식 ‘대학 기업가센터’ 운영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미국 스탠포드.하버드.MIT.슨大 등에서 대학생.청년들의 창업.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기업가센터’ 모델을 국내 대학에 도입, 본격 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주관 대학으로 서울대, 한양대, KAIST, 포항공대, 숙명여대, 인하대 등 6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학 기업가센터’는 대학 내 여러 조직에 분산.운영되고 있는 기업가정신 및 창업관련 교육.보육, 연구, 컨설팅.네트워킹 등이 One-roof로 운영되도록 단일 조직으로 통합한 것으로 지난해 6월 창업지원법 개정으로 대학 내 ‘창업지원 전담조직’ 설치.운영 근거가 마련됐다.
벤처.창업의 중심지 미국의 경우 20세기 초부터 대학운영의 패러다임이 기업가적 대학(Entrpreneurial University)으로 변화하면서 MIT, 스탠포드, 하버드, UC버클리, 시카고, 뱁슨大 등 세계적 대학을 비롯한 200여개 이상 대학들이 기업가센터를 경쟁적으로 운영, 대학 내 기업가정신확산.창업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실리콘밸리를 지탱하는 스탠포드大의 경우 기업가센터 활동을 통해 동문기업만 3만 9,900여개, 540만개의 일자리 및 연간 매출액 2조 7천억 달러(연간 3,000조원, 국내 GDP의 2배) 창출 등 프랑스 경제규모와 맞먹는 수준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중소기업청이 이번에 미국식 ‘기업가센터’의 국내 도입을 지원키로 한 것은 국내 대학의 풍부한 인적.기술자원에도, 교육-창업간 효율적 연계시스템이 부족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대학 기업가센터’를 통해 대학 구성원의 창업접근성을 높이고, 융복합화.소프트化 등 다양화된 대학의 창업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정부지원을 바탕으로 창업사업화 지원의 전국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창업선도대학(창업지원단) 모델과 달리, 융합전공의 창업교육과 컨설팅.네트워킹.창업R&D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동문기업 기부 등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자생적.독립적 운영이 가능한 대학 내 창업전담조직의 구축을 위한 것이다.
중소기업청장은 “이번에 새로 도입되는 기업가센터가 국내 최고 수준 대학 중심으로 운영되는 만큼, 우수한 인재들의 창업도전→성공→재도전의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의 관계자들도 “기업가센터가 창조경제 창업을 육성하고 외부기업 등과 연계한 사회적 가치창출을 주도하는 등 대학이 기술창업의 보고가 되도록 앞장서겠다”면서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