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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기에너지 다이어트’로 그린 IT 실현한다
KT(회장 황창규)는 하절기 전력 수급 문제 해결과 전기 에너지 절감을 위해 정부의 비상 전력 수급제도인 지능형 수요관리 DR(Demand Response)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고 8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2011년 9월 15일 ‘국가 대정전 사태’와 같은 에너지 위기 상황과 여름철 무더위에 따른 전력 대란이 예고되면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각종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KT는 정부의 추진 중인 에너지 절감 시책에 적극 참여하면서 전력난 대비를 위해 전국 지사 건물 102개소에 설치된 122대의 발전기를 가동해 총 60만kWh의 전력을 생산해 자체 사용하거나 한전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미 KT는 지난해에도 정부의 에너지절약 정책에 참여하면서 73만kWh의 전력을 자체 생산했다. 지난해 한해 전력 감축 목표치인 5만kWh를 168%를 초과한 9만kWh를 절감해 전력수급 안정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또한, 향후 5년간 전력사용량을 현재의 30%까지 줄이기 위해 ‘KT 전기에너지 다이어트 계획’을 추진하면서 세 가지 실행과제를 마련했다.
첫째는 통신장비의 전력사용량 감축으로, 현재 서비스별로 구성된 유사한 중복망을 통합하고 구조를 단순화해 Simple Network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또한 신규 통신설비에 대해 저전력 장비를 도입해 지금보다 전력 사용량을 현저히 낮출 계획이다.
둘째는 주변시설 개선작업을 통한 전력사용량 감축으로, 기존에는 통신장비가 설치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열을 에어컨 가동만을 통해 식혀왔다. 최근 들어 열기를 외부로 배출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 개선작업을 통해 냉방효율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전원집중관리시스템을 활용해 각 지사 건물 별로 적정량의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일일 스마트에너지관리 시행 중이다.
끝으로, 무선 통신장비 운용을 통한 전력사용량 감축이다. LTE 가입자가 증가함에 따라 3G 트래픽이 감소하는 추세다. 감소하는 3G 트래픽을 모니터링하면서 중계기 운용을 최적화해 에너지 절감을 추진하고 있다.
이철규 KT 네트워크운용본부장은 “국가기간통신사업자로서 정부 전력수급 안정화 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에너지 절약뿐만 아니라 에너지를 저장하고 부족한 곳에 공급하는 에너지 수요관리에 KT의 기술력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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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해외섬유산업동향 정보 통합 제공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홈페이지(www.kofoti.or.kr) 자료실의 해외섬유산업동향 메뉴를 통해 업체가 필요로 하는 최신 해외섬유산업 정보를 국가별로 제공하는 해외섬유산업정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미국, EU, 중국 등 주요 12개국의 ▲해외섬유통계 ▲해외섬유시장정보 ▲해외심층보고서로 구성돼 있어, 국내 섬유의류업체들이 해외섬유산업 동향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해외섬유통계는 미국 상무부 섬유의류국(OTEXA), EU 통계청(Eurostat), 중국해관총서 등 국가별 주요 기관의 섬유류 수출입 통계를 매월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섬유시장정보는 섬산련 자체 조사 자료와 한국화섬협회, Kotra, 산업연구원 등 유관기관의 자료를 취합해 북미, 유럽, 아시아, 중동, 중남미 등 대륙별, 국가별 섬유산업 최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특히, 해외심층보고서는 중국 베이징 무역관, 베트남 하노이 무역관 등 11개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활용해 현지 섬유산업동향을 조사하고, 일본화섬협회, 중국방직공업연합회, 국제섬유생산자연맹(ITMF) 등 해외 섬유기관들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구성내용은 국가별 ▲섬유산업 및 일반현황(업체수, 고용 등) ▲시설 및 생산 ▲내수시장 동향 ▲수출입 ▲외국인투자 동향 ▲정부정책 ▲섬유 관련 전시회 개최일정 ▲FTA 추진현황 등을 포함하고 있다.
섬산련은 “‘2014 중국 섬유산업 동향’ 보고서 홈페이지 게재를 시작으로, 미국, EU, 베트남 등 주요 10여개국의 해외심층보고서를 매년 업데이트해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향후에도 국내 업체들의 해외 관심지역 동향파악 및 시장개척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동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개편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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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텔레콤뉴질랜드와 IoT 공동사업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텔레콤뉴질랜드(CEO 사이먼 무터(Simon Moutter))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 분야 사업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8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텔레콤뉴질랜드는 웰링턴에 본사를 두고 있고, 1987년 뉴질랜드 우정국에서 분리 설립 후 민영화된 뉴질랜드 최대의 종합 통신사업자이다. 이동통신의 경우 CDMA/WCDMA 네트워크를 통해 2G/3G 서비스를 뉴질랜드 전역에 제공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LTE 서비스를 개시했다.
SK텔레콤과 텔레콤뉴질랜드는 한국 ‘IoT’ 산업의 발전과 SK텔레콤의 ‘IoT’ 사업 역량에 공감하고, 우선 자동차 관련 스마트카(Smart Car)와 텔레매틱스(Telematics), 그리고 스마트시티(Smart City) 등 최근 각광받고 있는 ‘IoT’ 사업 분야에서 협력키로 합의했다.
양사는 ‘IoT’ 관련 3대 협력 분야를 중심으로 비용과 효용 면에서 우수한 협력 아이템을 발굴하면서 대규모 시장을 창출해 나가는 것을 이번 협력의 주요한 목표로 정하고 함께 노력키로 했다. 또한 양사간 협의를 통해 추가적으로 스마트팜(Smart Farm)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양사는 앞으로 ‘IoT’ 분야의 사업발굴을 위해 정기적인 워크샵을 개최하고, 공동 사업과제 도출을 통해 지금까지 자국내 서비스들과는 차별화되고 경쟁력을 갖춘 ‘IoT’ 상품을 공동개발 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체결은 올해로 8회를 맞은 한국-호주-뉴질랜드 3국 간 IT 장관회의 및 테크포럼(KANZ Summit)의 주요 Agenda를 ‘센싱(Sensing) & IoT’로 정하고 관련 협의를 진행해 오는 과정에서 양사간 관심과 의지를 상호 확인함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창조경제의 핵심동력으로 사물인터넷을 집중 육성하고 있는 미래창조과학부는 민-관 공동의 글로벌 생태계 구축 노력 차원에서 이번 협약체결을 적극 지원해 왔다.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유무선 네트워크 역량에 힘입어 ‘IoT’ 산업에서도 자동차, 위치 추적, 원격 검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IoT’ 산업을 선도해 오고 있다.
SK텔레콤 또한 지난 2000년초부터 국내에서 가장 먼저 ‘IoT’ 서비스를 시작해 공공, 산업 및 개인분야에서 다양한 ‘IoT’ 서비스의 개발·적용을 주도하고 있고, 사물인터넷협회 회장사 및 사물인터넷포럼 의장사로서 한국의 ‘IoT’ 산업 발전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힘쓰고 있다.
SK텔레콤 조승원 기업사업3본부장은 “SK텔레콤은 국내 ‘IoT’ 산업의 발전과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IoT’ 글로벌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고, 앞으로 뉴질랜드텔레콤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성공적인 ‘IoT’ 비즈니스모델이 해외에 적용·확산 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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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외교조정관, 유엔 개발협력포럼(DCF) 고위급 회의 참석
신동익 다자외교조정관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최되는 ‘제4차 유엔 개발협력포럼(Development Cooperation Forum) 고위급 회의’ 에 참석한다.
‘2015년 이후 개발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고위급 회의에서는 내년 9월 ‘유엔 2015년 이후 개발목표 정상회의’에서 채택할 새로운(Post-2015) 개발목표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개회식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고, 신 조정관은 패널위원으로서 ‘2015년 이후의 새로운 개발협력 담론’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이번 포럼에서 내년 4월 ‘유엔 개발협력포럼 고위급 심포지엄’의 한국 개최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신 조정관은 개발협력포럼 회의에 앞서 9일 가이 라이더(Guy Ryder) ILO 사무총장을 만나 G20 개발의제 이행을 위한 ‘외교부-ILO간 양해각서(MOU)’에 서명할 계획이다.
신 조정관은 이어 올해 뉴욕 방문 계기에 독일 경제협력개발부 정무차관, 네덜란드 외교부 부차관보, 유엔개발계획(UNDP) 부총재, 유엔 사무국의 군축고위대표 및 공보담당 사무차장 등과도 별도로 만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개발협력포럼 회의 계기에 개최되는 부산 글로벌파트너십 집행위원회 제6차 회의에 공여국 대표 집행위원인 오영주 개발협력국장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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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로그, ‘MVNO(알뜰폰)’ 사업 개시
㈜미디어로그(대표:강현구)는 MVNO사업(일명 알뜰폰사업)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오는 9일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개시한다.
미디어로그는 LG유플러스의 자회사로, 미디어로그가 제공하는 MVNO서비스는 LG유플러스의 이동통신망을 통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알뜰폰 서비스 브랜드 ‘Umobi(유모비)’도 새롭게 선보였다.
미디어로그는 알뜰폰 고객들 중에서도 특히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LTE고객을 대상으로 저렴한 LTE요금제와 차별화된 부가서비스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저비용 고가치 LTE서비스’를 표방한다. 또 우선 총14종의 요금제 중 표준요금제를 제외한 13종의 요금제를 모두 LTE에 특화된 요금제로 구성했다.
이중 특히 ‘로그 LTE 30’은 월기본료 3만원에 음성 160분, 데이터 750MB가 주어진다. 이는 타 주요 알뜰폰 사업자의 동종 요금제에서 제공하는 혜택 대비 월등히 높은 수준으로, 이러한 요금제가 바로 미디어로그 알뜰폰이 추구하는 ‘저비용 고가치 LTE서비스’라 할 수 있다. USIM요금제는 요금할인이 기존 LG유플러스 동종 요금제 대비 50%에 달한다.
또한 미디어로그는 연내 중저가 LTE요금제와 콘텐츠가 결합되는 콘텐츠요금제도 출시해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LTE와 콘텐츠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현재 단말기는 LG옵티머스G, LG뷰2, 갤럭시윈, 베가넘버6 등 보급형 LTE폰 4종을 비롯해 LG와인4, 삼성마스터 등의 피쳐폰 2종을 포함 총 6종을 출시하고 향후 LTE폰을 주력으로 단말 라인업을 빠른시간 내 확대할 예정이다.
미디어로그 알뜰폰에 가입하기를 원하는 고객은 Umobi 홈페이지인 www.umobi.co.kr에 접속하면 본인의 소비성향에 맞는 요금설계부터 단말기 선택 및 배송까지 손쉽게 가입이 가능하다. 그밖에도 시중의 일반 이동통신 판매점 및 온라인마켓을 통해서도 가입이 가능하고, 추후 양판점 등으로 유통채널을 다양화해 나갈 예정이다.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사업을 맡고있는 홍장표 담당은 “미디어로그 알뜰폰 사업의 목표는 실용을 추구하는 고객이 저렴한 요금으로 고품질의 LTE와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면서, “미디어로그의 알뜰폰이 고객들로부터 ‘국민 LTE폰’이라는 평가가 나올 수 있도록 최고의 상품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디어로그 알뜰폰 고객센터 대표번호는 1644-5353(유료)이고, 자사폰에서는 114(무료)를 누르면 바로 연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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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IS, 반값요금제로 알뜰폰 시장 진출
KT그룹 주력 계열사인 ㈜케이티스(대표 맹수호)는 ‘M모바일’ 브랜드로 알뜰폰(MVNO)시장에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
케이티스는 이번 알뜰폰 시장 진출로 건전한 경쟁을 통한 국민의 통신비 인하라는 정부 정책에 부응함과 동시에 KT고객센터 등 고객 접점 서비스를 제공해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알뜰폰 시장의 전체적인 서비스 품질을 높일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M모바일’은 ▲‘반값요금제’ ▲‘선불요금제’ 등 다양한 요금제를 통해 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대폭 낮춰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반값요금제’는 기존 이동통신사보다 최대 55% 저렴하며, LTE 뿐만 아니라 3G고객도 사용 가능하다. 특히, ‘반값 망내 무제한요금제’는 KT 및 KT계열 알뜰폰 고객 모두를 무제한 음성통화 대상으로 적용해 고객 요금 절감 폭을 확대했다.
‘선불요금제’는 이용자의 통화량과 데이터사용량 등 사용패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3가지 요금제로 출시되고, 한 번의 충전으로 국내전화.국제전화.데이터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또한, 중국, 몽고, 우즈베키스탄 등의 국가에 국내 최저요금으로 국제 전화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들의 혜택을 강화했다. 케이티스는 ‘M모바일’ 출시를 기념해 선불요금제 가입 고객 모두에게 유심비를 지원한다.
케이티스 맹수호 대표는 “반값 요금제 및 올인원(All-In-One)서비스 등 저렴한 요금제로 고객들의 통신비 부담을 덜고, 최고의 고객서비스 품질의 알뜰폰을 제공하겠다”며 ‘M모바일’출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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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닥 동반성장 제휴센터 구축, 매입지원서비스 제공
앞으로는 소비자가 중고차 판매 시 가장 안전하고 가장 높은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대금결제 보호를 통해 중고차 안전거래를 표방하는 카스닥(www.carsdaq.com)은 전국의 우수매매사업자를 대상으로 동반성장 제휴센터를 구축 중에 있다.
제휴된 이들 매매사업자들은 그동안 신차영업소나 자동차경매장을 통해서 주로 매입했으나, 앞으로는 카스닥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차량을 매입할 수 있는 매입지원서비스를 제공 받게 된다.
이번 카스닥에서 오픈하게 될 매입지원서비스는 소비자가 판매를 원할 경우, 차량이 있는 곳으로 무료 출장을 나가 성능점검 & 사진촬영을 하고 매매사업자에게 진단결과와 사진자료를 전송해 현장에서 15분역경매를 통해 즉시 확정된 최고 매입가격을 소비자는 제시 받게 된다.
또한, 확정된 최고낙찰가에 소비자가 만족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현재 운영중인 대형 자동차경매장에서 매입하고 있는 가격과 위탁판매가격도 함께 제공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 소비자가 직거래가 아닌 매매업체와 거래하면서 받을 수 있는 최고 금액을 제시 받을 수 있다.
반면, 우수매매업체인 제휴센터입장에서도 신차영업사원이나 경매장의 유통마진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상사대표가 직접 매입에 참여하기 때문에 부대비용도 들지 않아 소비자에게 보다 높은 가격을 지불할 수 있고, 이 매입지원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로부터 안정적으로 보다 많은 차량을 직접 매입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고무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따라서, 이번 매입지원서비스는 유통단계를 혁신적으로 줄여 소비자와 매매업체 대표들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매입시스템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내수가격보다 높은 금액을 지불하고 있는 수출대상차량은 수출매매업체에게서 직접 매입가격을 받음으로써 사실상 국내에서 상거래로 통용될 수 있는 방식에서는 가장 단순하고, 높은 거래성사율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사실, 지금껏 소비자들에게 가장 높은 금액을 받을 수 있는 거래는 다른 소비자와 직접 거래하는 것이 이상적이었으나, 실제 이 거래는 지인을 통한 거래가 주를 이루고, 중고차 특성상 성능에 대한 보장이 없는 관계로 순수 개인간직거래는 전체 중고차거래의 10%도 미치지 않는 다는 게 업계의 통계치이다.
두 번째로 소비자가 높은 금액을 받을 수 있는 거래가 있다면, 신차영업사원을 통한 자동차경매장에서의 경매가 그 다음으로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지만, 경매장의 경매는 일주일에 한번 열려, 유찰이 되면 기간도 오래 걸릴 수 있고, 중고차시장 수급상황에 따라서는 기대만큼 높은 가격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거래성사 시 소비자에게는 출품료 및 탁송료와 성약수수료 2.2%를 징수하고, 매매업자도 낙찰수수료 2.2%와 탁송료 등의 부담을 안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외에는 별다른 이득이 없다.
또한, 일반 소비자의 자동차경매장 출입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는 일본과는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일반 소비자도 임시출입증을 발급받아 경매장에 출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입찰대행을 통해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현재의 자동차경매장 운영방식은 매매업체에게는 더욱이 가격적인 메리트는 없는 게 사실이다.
그래서 이미 많은 소비자들이 매매업체와의 직거래가 경매장에 출품하여 받을 수 것보다 더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다.
카스닥관계자는 “매입지원서비스는 수도권의 30개 매매업체를 시작으로 2~3개월내에 100여개까지 우수매매상사 제휴센터를 구축해 전국으로 직거래 매입지원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신차영업소외에는 마땅한 매입처를 확보하지 못한 매매업체는 물론, 자동차경매장과 거래를 맺고 있던 거래처들도 가뜩이나 거래마진이 박한 중고차거래에 새로운 단비역활을 할 것 같아 무척 반기고 있다.
단지, 우수매매업체 선정기준이 다소 까다롭다는 단점외에는 카스닥의 제휴센터로 선정되면 판매와 매입,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다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더 크다는 게 업계의 입장이다.
이번 무료출장 경매서비스를 받고 싶은 소비자는 카스닥의 전문가상담 판매에 신청을 하거나 카스닥 고객센터(1588-5081)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정해 무료출장 성능점검 및 견적을 받으면 된다.
현장 경매를 통한 판매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주행거리가 많거나 연식이 오래돼 거래가 쉽지 않은 차량은 경매장매입을 통해 매각할 수 있고, 시간적 여유가 있어 보다 많은 금액을 받기를 원한다면, 최고 위탁가격을 제안한 매매상사 대표에게 위탁판매를 의뢰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소비자에게는 좋은 서비스인 것은 분명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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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콜드스톤, 셔벗음료 구입 시 한잔 무료 증정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콜드스톤(www.icoldstone.co.kr)이 여름 신제품 5종을 출시하고 신제품 음료 구입 시 동일 음료 한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실시한다.새로 선보이는 제품은 신선한 과일 원물을 사용해 본연의 맛을 강조하고 있다. 우선 셔벗 2종은 라즈베리를 듬뿍 넣고 은은한 장미향을 입힌 ‘로즈베리셔벗’과 상큼한 레몬에 허브인 바질로 포인트를 준 ‘레몬바질셔벗’ 2종이다. 함께 선보이는 음료 3종은 스파클링(탄산) 음료에 로즈베리셔벗, 레몬바질셔벗 그리고 기존 콜드스톤의 인기 메뉴인 망고셔벗을 올려 판매한다.콜드스톤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고객 행사를 진행한다. 평일 오후 2시부터 6시 사이 신제품 셔벗음료인 ‘로즈베리스파클링’ ‘레몬바질셔벗스파클링’ ‘망고셔벗스파클링’ 3종 중 하나를 구입하면 동일 음료 한잔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신제품 셔벗 2종을 구입하는 CJ ONE 카드 소지자는 무료로 한 사이즈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라이크잇(Like it, 125g)’ 사이즈에서 ‘러브잇(Love it, 182g)’로 업그레이드 된다.콜드스톤 관계자는 “상큼한 셔벗 아이스크림과 시원한 스파클링 음료가 무더위를 날려줄 것”이라면서, “특히 평일 오후 나른해지기 쉬운 시간 직장 동료나 친구와 함께 청량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동일 음료 한잔 무료 증정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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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 개원 25주년 기념 페스티벌 진행
오는 12일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개원 25주년을 맞는다. 개원 25주년을 기념해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세계 최초 나이트 멀티미디어 퍼레이드 ‘렛츠 드림(Let’s Dream)’을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까지 펼치면서 25주년 축제를 마련한다.
약 2년의 제작 기간과 총 150억 원 투자, 1회 공연에 150여 명의 배우와 스태프가 참여하는 ‘렛츠 드림(Let’s Dream)’은 세계 최초로 멀티미디어 쇼와 퍼레이드가 접목된 신개념 야간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이다.
실내 테마파크 상공을 날아다니면서 환상적인 시각 효과를 연출하는 25대의 ‘플라잉 랜턴(Flying Lantern)’은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이다. 이 외에도 360도 홀로그램 효과, 특수 조명을 통해 형광 효과를 내는 UV 페인팅 이펙트, 250만개의 광섬유로 빛을 내는 퍼레이드 차량은 물론 레이저와 불꽃놀이 등 다양한 미디어가 혼합돼 어드벤처 전체를 무대로 6개의 화려한 ‘꿈의 세계’가 표현된다.
세계 최초 나이트 멀티미디어 퍼레이드 ‘렛츠 드림’은 매일 오후 8시 30분 1회 공연하며, 러닝타임은 30분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앞서 전날인 11일 개원 25주년을 맞아 밤에는 밤새도록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즐길 수 있는 전야제 ‘스페셜 프라이데이 나이트(Special Friday Night)’가 열린다.
오후 10시 30분부터 다음날인 12일 오전 5시까지 ‘신밧드의 모험’ ‘파라오의 분노’ ‘후렌치 레볼루션’ 등 어드벤처 내 놀이시설 14종을 밤새도록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가든 스테이지에서는 인기 힙합그룹 ‘배치기’와 ‘45RPM’이 화려한 힙합 무대를 꾸미고, 이어 가요계의 악동 ‘DJ DOC’가 히트곡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면서 개원 25주년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티켓은 1인 1만 5천원으로 소셜커머스 ‘위메프’와 ‘티몬’에서 구입이 가능하고, 문자로 티켓 번호를 받아 당일 저녁 7시 30분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롯데월드 어드벤처 정문 앞 티켓 교환처에서 입장권으로 교환하면 입장이 가능하다.
이 밖에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Remember 1989’라는 테마를 갖고 개원 25주년 기념 사진전을 마련한다. 1989년 오픈 이래 지금은 찾아보기 어려운 과거의 파크 전경과 놀이시설 그리고 역대 광고와 가이드맵 등 좀처럼 보기 힘든 사진들을 접할 수 있다. 또한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추억 사진이 전시되는 고객 참여 코너도 마련된다. 사진전은 7월 중 어드벤처 3층에 오픈하고,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이어 12일 오후 12시에는 기념식과 함께 ‘비나리’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캐릭터 로티와 로리, 롯데월드 어드벤처 임직원 그리고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같은 나이인 89년생 고객 커플들과 초대형 떡 케이크 커팅식을 갖는다.
25주년을 맞아 파크 또한 변화를 꾀한다. ‘마법의 태양’ 혹은 ‘플라톤’으로 불렸던 어드벤처 한가운데 위치했던 구 형태의 상징물은 ‘렛츠 드림’ 공연을 맞아 팝업북 스타일의 ‘드림 캐슬’로 바뀌었다. 개원 이래 잠실 사거리를 지켜왔던 상징물 ‘로티상’도 변화한다. 개원 25주년을 맞이해 로티의 얼굴이 새롭게 디자인 적용되며, 전체적으로 LED 전구로 교체해 보다 화려한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같은 나이인 1989년 7월생이라면 13일까지 25년 전 자유이용권 가격인 1만 3천원에 티켓 구입이 가능하고(신분증 지참), 동반 1인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개원 25주년을 맞아 12일과 전야제인 11일에는 전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자유이용권 50% 우대 이벤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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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KAL호텔, 한 여름 밤 ‘야외 바비큐 축제’ 진행
서귀포KAL호텔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8월 24일까지 ‘가든프라자’에서 야외 즉석 바비큐 축제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오후 7시부터 밤 12시까지 한 여름 밤의 제주바다 소리와 아열대 야자수가 어울리는 야외 가든프라자에서 외국인 밴드의 감미로운 라이브 음악을 감상하면서, 주방장이 직접 숯불에 구운 바비큐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즉석 바비큐 메뉴는 제주산 흑돼지오겹살과 각종 신선한 해산물, 다양한 육류를 비롯해 해물꼬치, 닭백숙, 채소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투숙객을 대상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호텔 내 실내.야외 수영장 이용은 물론 ‘올레 6코스’ 및 ‘이중섭 갤러리 투어’ 셔틀버스, 어린이 고객을 위한 도서류, 장난감, 운동기구, 게임PC도 이용 가능하다. 특별히 이달 26일부터는 야외 잔디광장에서 감동과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워터슬라이드를 별도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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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키즈 전용 ‘웨어러블기기–앱–요금제’ 종합 패키지 출시
워킹맘 김자현(가명) 씨는 혼자 유치원과 학원을 오가는 딸 걱정 때문에 매일 오후만 되면 좌불안석이었다. 하지만 이젠 마음이 놓인다.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아이의 현재 위치를 실시간 확인하고, 아이와 수시로 통화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용 요금제를 통해 통화료 부담도 적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ICT 기술을 기반으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국내 이통사 최초로 키즈(Kids) 전용 ‘단말.∙ 애플리케이션(앱).∙ 요금제’ 종합 서비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음성통화를 비롯한 편의.안전 기능을 갖춘 웨어러블(Wearable) 기기 ‘T키즈폰 준(JooN)’을 오는 10일 단독 출시하고, 앞서 8일부터 주부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 행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행사는 5~8세 자녀를 둔 주부들이 실제 사용경험과 제품의 장단점을 블로그에 올리면 SK텔레콤이 제품 업그레이드에 이를 반영하는 형식이다. 체험 행사에는 지난달 25일 출범한 SK텔레콤 ‘고객 자문단’도 참여한다.
SK텔레콤이 중소기업 ‘인포마크’와 함께 개발한 ‘T키즈폰 준’은 자녀의 위탁 교육기관간 이동이나 야외활동 등 일상 속 안전을 부모가 스마트폰을 통해 직접 챙길 수 있도록 한 기기로, 손목시계형 뿐만 아니라 목걸이형으로 착용할 수 있다.
‘준’을 이용하는 어린이는 부모가 지정해둔 30명과 버튼 클릭만으로 통화가 가능하다. 글자를 몰라도 등록된 사진을 보면서 통화대상을 쉽게 선택할 수 있다. 전화 수신 또한 지정 번호에서 걸려온 것만 가능케 해 스팸전화 착신을 차단했다. 위급한 순간에는 탑재된 SOS 버튼을 클릭하면, 현재 위치와 긴급 알람이 부모의 스마트폰으로 전송된다.
부모의 스마트폰에 설치된 ‘T키즈 준 전용 앱’을 통해 자녀의 현재 위치를 지도상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도의 위치 표시 아이콘을 클릭하면 SK텔레콤의 길안내 서비스인 T-Map과 연동해 자녀가 있는 곳까지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 및 자동차 주행 경로도 알려준다.
또, 반경 2km 이내에서 마음대로 설정 가능한 ‘안심 존(Zone) 기능’은 자녀가 설정 지역을 벗어날 경우 부모의 스마트폰에 알람을 보낸다. 아파트 단지나 미아가 될 우려가 있는 대형 놀이공원 등을 안심 존으로 설정 가능하다.
맞벌이 부부를 위한 자녀 스케쥴 원격 관리 기능도 있다. 앱으로 자녀의 학원시간, 귀가시간 등을 등록해 두면 ‘준’ 단말에서 시간대별 알람이 실행된다. 부모가 직접 음성을 녹음해 알람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SK텔레콤은 월 8천원으로 표준요금제보다 저렴한 어린이 전용 요금제도 함께 제공한다. 음성통화 30분, SMS 250건, 데이터 100MB가 제공된다. 어린이들의 통화 패턴을 분석했을 때 대부분의 통화가 부모와 이뤄지며 착신통화가 많은 점을 고려했다. 부모 스마트폰 구입시 함께 구매하면 ‘착한 가족할인’ 혜택이 적용돼 월 요금은 2천원~7천원까지 할인된다.
특히, 무료 부가서비스인 ‘콜미프리(수신자 부담)’에 부모가 가입해 두면 자녀가 부모에게 전화 걸 때도 부모 스마트폰의 음성통화량에서 차감되므로 긴 통화도 가능하다.
SK텔레콤 윤원영 마케팅부문장은 "수시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하려는 부모의 니즈와 부모와 쉽게 통화하려는 자녀의 니즈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기기 .앱.요금제’의 종합 패키지 ‘T키즈 서비스’를 출시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자녀 안전에 특화한 단말 및 상품/서비스 등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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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에릭슨과 5G 공동연구 나선다
‘SK텔레콤이 2020년 세계 최초 5G 시대 개막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 하고 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세계적인 통신 기술.서비스 기업인 에릭슨(Ericsson, CEO 한스 베스트베리)과 스웨덴 스톡홀롬 소재 에릭슨 본사에서 6일(현지시간) 5G 관련 기술의 공동 연구를 위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가 체결한 양해각서의 주요내용은 차세대 네트워크 5G시대의 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은 핵심 기술들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이다. 공동 연구과제로는 차세대 스몰셀(Small Cell) 및 초광대역 기술, 원격운전 등에 활용 가능한 ‘초저지연 전송 기술’, FDD/TDD 융합기술, 기가급 데이터 전송을 위한 송수신 기술 등 5G 진화를 위해 필수적일 것으로 평가되는 기술들이 우선 선정됐다.
초저지연 전송 기술이란, 데이터 전송 지연시간을 1밀리세컨드(ms·1000분의 1초) 수준으로 낮추는 기술(현 LTE/LTE-A에서는 십여 ms 수준)을 말한다.
또한, 양사는 향후 차세대 네트워크를 위해 필요한 기술들이 추가로 나올 경우 이 기술들에 대해서도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키로 합의했다.
SK텔레콤의 박진효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5G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선도를 위해 에릭슨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차세대 네트워크 시대를 위한 선행기술들의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에릭슨의 토마스 노렌(Thomas Norén) 부사장 겸 무선제품군 총괄은 “SK텔레콤은 뛰어난 기술력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LTE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한국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면서, “우리는 SK텔레콤과 함께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며 혁신을 이루고, 차세대 LTE 및 5G 기술 진화에 있어 필요한 사항들을 정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해 5월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학연이 5G의 개발을 위해 출범시킨 ‘5G 포럼’의 의장사를 맡아 국내의 차세대 네트워크 관련 기술의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에릭슨도 메티스(METIS)와 5G PPP(5G Infrastructure Public-Private Partnership) 같은 글로벌 연구 기관 및 표준화 단체를 비롯해 약 150개의 산업 포럼 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미래 네트워크 기술 진화를 이끌고 있다.
양사는 이번 MOU에 앞서 지난 2일 15GHz 대역에서 무선 LTE 기반 세계 최고속도인 5Gbps를 시연하는 등 5G 시대 준비를 위한 공동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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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상하치즈,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 시장 규모 24% 성장
신선하고 쫄깃한 맛의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가 국내 자연치즈 시장의 성장세에 한몫하고 나섰다.
닐슨 컴퍼니의 시장조사 자료에 의하면, 지난 5월까지의 올해 국내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 시장 규모(약 15억원, 48톤)는 지난 해 동기 대비 약 24%의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토마토가 제철인 여름 시즌으로 접어들수록 후레쉬 모짜렐라 소비가 2월 대비 약 60% 정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국내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 시장 성장은 매년 국내 치즈 시장이 전체적으로 성장하면서 자연스레 맛과 영양이 풍부한 자연치즈의 다양한 레시피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올해는 6월 개막된 브라질 월드컵 시청과 응원 열기 고조에 따라 주류 안주 및 간식으로 제격인 후레쉬 모짜렐라를 가볍게 즐기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후레쉬 모짜렐라 시장이 호조를 띄면서 국내 치즈 문화를 선도해 온 매일유업 치즈 전문브랜드 상하치즈의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는 판매액 기준 시장점유율 1위로 더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상하치즈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는 국산 원유로 만들어진 100% 자연치즈로 숙성시키지 않아 매우 신선하고, 보존제를 전혀 사용치 않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주부들 사이에서는 단백질, 칼슘, 지방, 비타민 등 영양이 풍부하고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으로 성인뿐 아니라 성장기 아이들에게 매우 좋은 영양 간식으로 평가 받으면서 두터운 마니아 소비층을 형성하고 있다.
상하치즈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를 이용한 대표적인 여름 시즌 메뉴는 제철 과일인 토마토를 곁들인 카프레제 샐러드. 카프레제 샐러드는 더위로 지친 가족의 입맛과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여름 인기 메뉴로 상하치즈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의 소비를 촉진시키고 있다. 상하치즈 후레쉬 모짜렐라는 대형할인 마트 기준 125g 1봉에 6,000원.
업계에 의하면, 한국인의 입맛이 서구화되고 간편하면서도 영양과 맛을 동시에 챙기려는 주부들이 늘어나면서 후레쉬 모짜렐라의 소비가 내년에는 3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매일유업 상하치즈 관계자는 “숙성시키지 않은 자연치즈인 후레쉬 모짜렐라는 치즈 특유의 향과 맛보다 신선한 우유의 향이 살아 있어 치즈를 처음 접할 때 좋은 치즈이다. 후레쉬 모짜렐라의 쫄깃한 맛과 신선한 풍미에 반한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상하치즈 후레쉬 모짜렐라의 인기가 뚜렷이 상승하고 있다”면서, “특히 올 여름 월드컵 열기와 여름 시즌 메뉴의 주재료로 수요가 늘면서 판매액 1위의 상하치즈 후레쉬 모짜렐라가 더욱 선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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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상품 상담 한 번에 해결하세요”
KT(회장 황창규)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올레플라자 강남점’에 국내에서는 최초로 통신, 금융, 전력, 솔루션 등의 기업용 서비스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기업고객 전용 공간을 열고 상품 소개 및 전문적인 biz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 최대 오피스 밀집지역으로 꼽히는 ‘테헤란로’에 위치한 ‘올레플라자 강남점’에서는 과거 기업 경영 필수 인프라인 통신, 금융, 전력, 솔루션 등의 상담을 각각 진행해야 했던 것과는 달리, 전화개통에서부터 법인명의 은행계좌 개설까지 필수 기업 경영 요소들에 대한 상담부터 개통까지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KT가 제공하는 기업고객 대상 컨설팅은 KT의 일반적인 통신상품 뿐만 아니라, 여름철 전력난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감형 전력컨설팅, 얼굴인식기반 출입보안시스템, IBK 기업은행이 지원하는 기업금융업무 서비스 등 최첨단 IT기술이 접목된 기업상품들을 활용한 내용들로 구성돼, 기업고객들은 한층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기업경영을 도모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업무에 바쁜 기업고객들을 위해 별도로 마련된 VIP룸에서 대기시간 없이 원활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또한 상담이 필요한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KT 커스터머부문 biz사업본부 박영식 본부장은“‘기업전용 창구 1호점 개점을 시작으로 서비스 품질은 물론 가격, AS까지 모두를 갖춘 KT의 기업용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지속 발굴해 고객들에게 ‘굿초이스’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업고객 체험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 ‘올레플라자 강남점’에서는 KT가 지난 4일 출시한 소상공인 전용 통신.결제 패키지 상품인 ‘olleh SOHO 성공팩’ 또한 만나볼 수 있다. 전화, 초고속인터넷, 카드결제기(VAN)로 구성된 ‘olleh SOHO 성공팩’은 해당 상품을 각각 가입해 이용하는 것보다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고, 업종과 매장 환경에 따라 매장음악 서비스, CCTV서비스 등을 맞춤형으로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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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한 이불로 가족 건강 지키세요~”
세탁 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가 이불세탁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7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전국 크린토피아 매장에서 이불 세탁을 접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불 한 채를 맡기면 추가 한 채는 무료로 세탁해 주는 이벤트이다. (고가 품목 우선결제)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고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어 어느 때보다 자주 이불 세탁을 해줘야 한다. 통상적으로 이불은 1주일에 한번씩 햇볕에 30분씩 말려 일광 소독을 하고 중간 중간 두드려 피부 각질이나 비듬, 집 먼지 진드기의 사체나 분비물 등을 제거해 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하지만 집에서 이불빨래를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먼지가 뭉치거나 세제찌꺼기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찝찝함이 남기 때문이다. 특히 장마철에는 건조가 쉽지 않아, 이불세탁의 어려움이 더 크다. 장마철 이불 세탁의 어려움을 겪는 주부들이라면 이번 이벤트에 주목할 만하다.
크린토피아 침구류 세탁 서비스는 3단계 건조시스템을 적용, 먼지뿐만 아니라 진드기까지 완벽하게 제거해준다. 열풍건조를 통한 습기 제거, 텀블링 건조를 통한 먼지 제거와 진드기 사체까지 흡입해이불의 속까지 확실한 세탁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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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 ‘너만의 환타 이름을 만들어봐!’ 이벤트 아이디어 ‘톡톡’
코카-콜라사 환타가 유튜브 공식 채널인 ‘환타 믹스(http://www.youtube.com/user/fantamix2014)’에서 오는 13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너만의 환타 이름을 만들어봐’ 유튜브 이벤트에 소비자들의 기발한 ‘환타 믹스’ 레시피 아이디어가 쇄도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 참여작 중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독창적인 ‘환타 믹스 레시피’ 중 하나는 환타를 활용해 샐러드 드레싱을 만드는 ‘환타 드레싱‘, 환타 파인애플 향과 오렌지향을 믹스한 후 올리브오일을 첨가해 만든 ’환타 드레싱‘은 보는 이들에게 맛에 대한 무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아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덥고 습한 날씨를 반영해 환타로 만든 시원한 디저트 레시피 아이디어도 이어지고 있다.
먹기 좋게 자른 수박에 열대 과일을 넣고 오렌지향과 파인애플향 환타를 믹스해 과일 화채를 만드는 ‘환타 화채 플레이버’ 레시피와 딸기향의 상큼함이 담긴 신제품 ‘환타 딸기향’에 산딸기를 더해 만든 ‘산딸기 아이스볼 환타 믹스’, 오렌지향 환타와 파인애플향 환타를 믹스한 ‘환타 슬러시’ 등 시원한 여름에 환타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환타 믹스 레시피’가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환타 믹스 레시피’에 재미난 이름을 붙여 응모해야하는 이벤트인 만큼 이색 레시피 못지 않게 네티즌들의 재치 있는 작명 솜씨를 엿볼 수 있는 재기발랄한 네이밍 응모작도 쏟아지고 있다.
‘귀요미 플레이버’ 동영상은 대학생들이 출연해 ‘귀요미송’을 패러디한 영상으로 ‘딸기 더하기 포도는 끼쟁이’ ‘포도 더하기 오렌지는 상큼이’ ‘오렌지 더하기 파인애플은 귀요미’ 등의 네이밍을 하면서 ‘믹스 환타’와 함께 ‘귀요미송’을 불러 폭풍 클릭을 받고 있다.
응모한 소비자들의 이색 사연이 담긴 네이밍도 보는 재미를 더한다. 남자 친구 4명이 여자 친구 4명에게 각기 다른 환타를 건네며 각기 다른 4가지 맛의 환타 맛이 합쳐져 네 커플이 짝짓기에 성공했다는 메시지를 담은 ‘헌팅 플레이버’는 최다 인원 출연 동영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환타는 올해 환타에 환타를 믹스해 더 새롭고 신나게 즐기자는 ‘환타 믹스’ 컨셉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면서,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환타가 전달하고자 하는 브랜드 가치인 톡톡 튀는 개성과 즐거움을 직접 경험하고, 재치만점 아이디어를 SNS 채널을 통해 널리 공유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너만의 환타 이름을 만들어봐’ 이벤트는 환타 유튜브 공식 채널 ‘환타 믹스(http://www.youtube.com/user/fantamix2014)‘에서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나만의 ‘환타 믹스’를 만들고 이름을 붙여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고, 이벤트 응모작 중 네티즌들의 많은 추천(Like)을 받은 참여자에게 1등 야마하 도킹오디오 (1명), 2등 소니 사이버샷 렌즈카메라 (1명), 3등 해피머니 온라인 상품권 1만원권 (총200명)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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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eh 롯데 삼삼한 체크카드’, “통신비 절약하세요”
KT(회장 황창규)는 롯데카드(사장 채정병)와 제휴를 통해 통신비 할인과 여러 부가 혜택을 제공하는 ‘olleh 롯데 삼삼한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olleh 롯데 삼삼한 체크카드’는 고객에게 3가지 혜택을 제공하고, 3가지 불편한 제약은 없앴다는 의미로, 신용카드 발급을 부담스러워하는 고객들에게 통신비 절감은 물론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해준다.
대표적인 3가지 혜택으로 ▲전월 30만원 사용 시 3천원, 50만원 사용 시 5천원의 통신비 할인 ▲체크카드 소득 공제액 30% 혜택 (총 사용액에서 총 급여액의 25%를 공제하고, 잔액의 30% 공제) ▲올레스쿨 및 쇼핑, 커피, 외식 등의 다양한 부가 혜택을 제공한다.
불편한 제약을 없앤 3가지의 경우, ▲주거래 은행 계좌 변경 없이 전국 13개 은행 계좌를 체크카드 결제 계좌로 설정할 수 있게 했고 ▲연회비, 발급 수수료, SMS 수수료를 없앴다. ▲만 18세 이상이고 제휴 은행 계좌만 있으면 발급에 제한을 없앴다.
KT 마케팅본부 제휴추진담당 강이환 상무는 “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기존의 제휴카드 라인업에 체크카드를 추가했고 고객의 편의를 위해 주거래 은행 변경 없이 체크카드를 발급받도록 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마케팅을 통해 고객 혜택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olleh 롯데 삼삼한 체크카드’ 발급에 대한 상세한 문의는 카드 발급 전용 고객센터(1577-8900)를 통해 가능하며, 통신요금 자동이체 등록은 KT 고객센터(국번없이 100번)나 올레 대리점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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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아이스 레시피 캠페인 진행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네스프레소의 그랑 크뤼 커피를 다양한 아이스 커피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아이스 레시피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손쉽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5가지 아이스 커피 레시피를 제안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이스 레시피는 네스프레소의 머신과 캡슐을 이용하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을 쉽고 간단하게 개발됐다. 과일향의 로사바야 데 콜롬비아 캡슐과 유자가 어우러진 '유자 리프레셔', 달콤한 향의 카라멜리토 캡슐과 부드러운 우유가 어우러진 '아이스 카라멜 카페', 비스킷 향의 볼루토 캡슐에 상큼한 라즈베리 시럽이 더해진 '라즈베리 아이스 초콜릿 커피', 코코아향의 아르페지오 캡슐에 크리미한 아이스크림 더해진 '아이스 피스타치오 커피', 상큼한 자몽에이드와 강렬한 리스트레토 캡슐이 만나 탄생한 '팜펠로프 자몽 레모네이드 커피'로 총 5가지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아르페지오, 카라멜리토, 볼루토, 리스트레토 등 아이스 커피 레시피를 만드는 데 필요한 캡슐들로 구성된 ‘아이스 커피 9슬리브 팩 (캡슐 90개, 81,000원)’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위의 5가지 네스프레소 아이스 레시피가 담긴 브로셔를 증정한다.
네스프레소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기 머신 ‘픽시’의 새로운 컬러인 ‘픽시 스틸’을 포함한 픽시 전 모델(299,000원)과 9슬리브팩(캡슐 90개, 81,000원)을 함께 구매하는 이들에게 우유거품기인 ‘에어로치노(150,000원)’를 증정한다. 또한 네스프레소 청담 플래그십 부티크를 비롯한 전국 총 10개의 부티크에서는 네스프레소의 시티즈 트래블 머그를 가지고 오는 고객들에게 아이스 커피를 제공하는 등의 이색 프로모션도 펼칠 예정이다.
네스프레소는 국내 최정상급 쇼콜라티에 루이강과 콜라보레이션하여 탄생한 특별한 아이스 커피 레시피와 디저트도 선보일 예정으로, 네스프레소 클럽 회원이라면 오는 19일 청담 네스프레소 플래그십 부티크 3층 커피체험관에서 열릴 ‘루이강의 특별 아이스 커피 레시피 클래스’에서 배워 볼 수 있다.
한편, 네스프레소의 22가지 그랑크뤼 커피와 캡슐커피 머신 픽시를 비롯한 모든 제품은 네스프레소 부티크 매장, 웹사이트(www.nespresso.com) 또는 네스프레소 클럽(080-734-1111)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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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밥퍼700만그릇' 행사 후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7일 오전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개최된 ‘기적의 700만 그릇’행사에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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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인디브랜드페어’ 역대 최대 규모 개최
한국패션협회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디 디자이너의 새로운 내수시장 판로개척 및 기회를 제공키 위해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SETEC에서 ‘제4회 인디브랜드페어(Indie Brand Fair)’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업자등록 7년 미만의 인디 디자이너에게 백화점, 편집샵, 쇼핑몰, 온라인 유통 등 다양한 형태의 유통업체와의 비즈니스 연계와, 인디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마켓을 확대하기 위해 국내 패션기업과의 상담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 행사는 전시회를 비롯해 1일 2회 총 4회에 걸쳐 36개 인디브랜드의 조인트 패션쇼와 ‘패션리테일링의 변화와 한국패션비즈니스의 미래’ ‘2015 S/S Creative Trend’를 주제로 총 2회에 걸쳐 세미나가 부대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의 참가업체들은 지난 5월 22일 주요 유통업체 관계자들이 참가해 상품성, 비즈니스역량, 성장가능성 등을 심사기준으로 선정됐다. 또한 여성복, 남성복, 패션잡화(가방, 구두, 액세서리 등) 139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인디브랜드페어는 패션, 유통전문 전시회 불모지였던 국내 마켓에서 성장 가능성은 높으나 비즈니스 환경이 열악한 인디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비즈니스 마케팅 창구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패션협회는 이 행사를 통해 많은 비즈니스 성과를 이루기 위해 패션업체 및 유통업체 관계자의 참여에 집중했다. 이에 국내 주요 백화점 및 쇼핑몰 바이어, 패션 핫 스트리트 위주로 영업중인 편집샵 바이어, 온라인 유통업체 바이어, 전문 브랜드 사입 혹은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추진 중인 패션기업 경영자 및 MD, 디자이너, 홀세일 브랜드를 사입해 콘텐츠를 강화하려는 소매업자 등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 참관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현재 사전 등록을 완료한 135개사 700여명의 바이어 및 패션업체 관계자들과 참가 디자이너들간 1:1 매칭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는 한국패션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브랜드육성사업인 ‘제6회 한중패션비즈니스교류회’와 상해 코리아패션비즈니스센터 및 AFF(아시아패션연합회)와의 연계를 통해 한국 인디 디자이너와 비즈니스를 희망하는 중국 유통 및 패션업체 관계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패션협회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인디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백화점, 편집샵, 온라인 유통 바이어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세차례에 걸친 심사과정을 통해 유망 인디 디자이너를 선정, 해외 시장 진출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
선정된 인디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뉴욕 현지 멘토와의 매칭을 통해 브랜딩, 디자인, 유통, 홍보마케팅 관련 인큐베이팅을 지원하고 뉴욕 쇼룸 입점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글로벌 브랜드 육성사업인 ‘중국 비즈니스 교류회’ 참가 지원과 ‘상해 코리아패션비즈니스센터’와 연계해 현지 파트너 알선, 시장 동향 정보 제공 등의 중국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실질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