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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 13기 발대식 개최
현대차그룹 글로벌 청년 봉사단 해피무브의 해외 봉사활동 누적 파견인원이 6,500명을 돌파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일 양재사옥 대강당에서 정진행 현대차그룹 사장과 임직원, 새롭게 선발된 500명의 청년 봉사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청년 봉사단 해피무브 13기 발대식’을 가졌다.
해피무브는 현대차그룹의 대표적인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2008년 창단해 지난 6년동안 브라질, 중국, 가나, 에티오피아 등 총 18개국으로 6천여명의 청년 봉사단원들을 파견하면서 국내 최고의 민간 자원봉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이번 해피무브 13기 봉사단원 500명을 선발해 해외봉사활동 파견 누적인원 6,500명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기업에서 후원하는 대학생 봉사단 중 최대 규모다.
이번 해피무브 13기로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7월 중순부터 8월에 걸쳐 중국, 인도, 라오스, 필리핀 등 4개 국가에서 약 2주간 다양한 봉사활동과 함께 한류 문화를 전도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해피무브 13기는 ▲중국 정란치 지역 사막화 방지 파종작업 ▲중국 취푸 지역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보전활동 ▲현지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중국 염성 지역 빈곤주민 주택건축 ▲인도 첸나이 지역 마을 공동시설 건립 및 학교 개보수 ▲필리핀 몬탈반 지역 초등학교 증축 ▲라오스 비엔티엔 지역의 중고등학교 개보수 및 도서관 건립 등 국가별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중국 정란치 지역에서 실시하는 환경봉사는 지난 4월 현대차와 네이멍구가 협약한 ‘현대 그린존-사막화 방지 캠페인’ 2차사업의 일환으로, 이번에 파견될 단원들은 현지에서 파종 및 사장 작업 등 초지 조성을 위한 기초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대 그린존’은 2008년부터 현대차가 중국 지방정부와 합작해 진행한 사막화 방지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 6년간 차칸노르 지역에서 진행된 1차 사업을 통해 여의도의 15배에 달하는 면적인 5천만㎡의 소금사막 지역이 초지로 소생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13기 봉사단 파견을 위해 엄격한 서류 및 면접심사를 실시, 봉사활동 적합성과 함께 적극성, 팀워크 능력, 도전정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00명의 단원을 선발했다.특히 기초생활수급권자, 소년소녀가장, 교통사고 유자녀 등 저소득층 학생 신청자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해 해외봉사 기회가 적은 대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토록 했다.
또한 선발된 봉사단 전원에게는 참가비 없이 항공비, 현지 체재비 등 모든 제반 비용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현대차그룹은 이번 발대식에 해피무브 1기 출신으로서 25개국 봉사여행 경험을 가진 문화예술 마케팅기업 Project AA.의 손보미 대표를 초청, 13기 단원들이 봉사 선배의 다양한 경험담을 듣고 각오를 다지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봉사단장인 정진행 사장은 이 날 발대식에서 환영사를 통해 “해피무브의 5대 핵심가치인 ▲인류애 실천 ▲열린 협력 ▲창의적 도전 ▲글로벌 리더로의 성장 ▲지속 가능한 행복 실현 중 특히 ‘창의적 도전’을 강조하고 싶다”며, “2주간의 해외 봉사활동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봉사에 임하고 후회 없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단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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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빌딩 내 LTE품질 2배 개선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삼성전자와 함께 LTE 사용자들이 몰려있는 실내에서 기존 대비 2배 더 쾌적하고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울 ‘LTE 대용량 인빌딩 솔루션’ 시연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연된 솔루션은 기지국의 ‘AP(Access Point)’ 연결 숫자를 기존 대비 2배로 늘리는 것이 핵심으로, 2개의 안테나를 내장했음에도 직경이 15센티미터에 불과한 ‘초소형 RF(Radio Frequency) 장치’를 새롭게 개발해, 장비가 차지하는 공간을 최대한 줄여 좀 더 촘촘한 빌딩 내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토록 만들었다.
양사는 이 같은 실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데이터 속도를 개선하고 음영지역 문제를 해소하는데 적지 않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지국과 ‘AP’를 연결하는 배선의 경우 기존의 동축 케이블 대신 일반 LAN 케이블로 대체 가능해 구축 비용의 절감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LTE 대용량 인빌딩 솔루션’을 성능 최적화 작업 후 연말 상용망 도입을 검토 중이다.
SK텔레콤의 박진효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새롭게 개발된 솔루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증가 중인 실내 환경에서의 데이터 트래픽에 대한 실질적인 대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 신기술 개발 등의 노력을 통해 고품질의 인빌딩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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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Shop 여름맞이 이벤트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온라인에서 유무선 통신상품을 가입할 수 있는 ‘U+Sho(shop.uplus.co.kr)’에서 스마트폰 및 인터넷 서비스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 맞이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U+Shop에서 LG G3, 갤럭시S5(광대역 LTE-A전용 포함), LG Gpro2, 팬택 IRON2 등 최신LTE 스마트폰을 30일까지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LG블루투스 이어폰 및 방수팩을 제공한다.
또한 U+Shop에서 인터넷 서비스를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전원 증정하고, 여름 캠핑을 위한 쿨매트와 그늘막 세트 또는 캐논 복합기 중 하나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LG유플러스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U+Shop’은 고객들이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휴대전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IPTV 등의 단일상품 외에 유무선 결합상품의 가입은 물론 스마트폰/패드 등의 액세서리 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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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맘마밀 요미요미 처음과일’ 3종 출시
제대로 된 저월령 과일 유아식으로 소중한 우리 아기 평생 ‘바른 과일 식습관’ 길러주세요!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유아식 브랜드 맘마밀 요미요미가 100% 단일과일로 순수하게 만든 ‘맘마밀 요미요미 처음과일’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유아 변비에 좋은 프룬과 풍부한 식이섬유로 아이의 피부에 좋은 사과, 기관지 등 건강에 도움을 주는 배 등 3가지 맛으로 구성해 아이의 상황에 알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맘마밀 요미요미 처음과일’은 이유식을 시작하는 저월령 아기들을 위한 제품으로, 초기 이유식의 목적에 맞춰 단일 과일만을 사용해 과일 고유의 맛을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아기에게 딱 맞는 소용량(70ml)과 안전하고 편리한 패키지(스파우트 팩)로 휴대성을 더욱 높였고, 유아 주스 업계 최초로 안전 캡을 적용해 아기가 캡을 삼킬 수 있는 위험을 없앴다.
100% 유기농 재료 사용과 어떠한 식품첨가물도 사용하지 않은 것은 기본. 아기가 과일을 찾을 때는 과일 대용으로, 목마를 때는 음료 대용으로, 쌀미음과 섞으면 초기 이유식으로도 활용 가능한 멀티 아이템이라는 것도 ‘맘마밀 요미요미 처음과일’의 특징이다. 70ml한 팩 가격은 1,350원이며 가까운 할인점 및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맘마밀 요미요미 야채와 과일’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야채와 과일의 건강함은 그대로, 아이들의 안전까지 생각하여 삼킬 위험이 없는 안전캡을 적용, 보다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으로 아이들과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매일유업은 ‘맘마밀 요미요미 처음과일’ 3종의 출시를 기념해, 자사의 육아 정보제공 사이트인 매일아이에서 ‘요미요미 위크 이벤트(http://www.maeili.com/event/2014/06/yomi/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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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폰케어플러스’ 가입하고 스미싱 금융 피해 보상”
LG유플러스가 스미싱 피해로 인한 고객의 부담 덜어주기에 나선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최근 스미싱 문자 유형이 지능화되면서 금전적 손해를 입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이달부터 오는 8월 말까지 자사 휴대폰 보험 ‘폰케어플러스’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스미싱 금융사기 보상 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폰케어플러스는 휴대폰 분실/도난/파손 등에 대한 보상 및 지원뿐만 아니라 휴대폰 구입 후 고객이 겪는 불편함에 따른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는 휴대폰 토탈 케어 서비스다.
이 기간 동안 LG유플러스 폰케어플러스에 가입하는 고객들은 스미싱 등으로 인해 부당하게 본인 계좌에서 예금이 인출되거나 신용카드 사용 이력이 발견된 경우 최대 1백만 원까지 보상 받을 수 있어 휴대폰 분실, 파손 등으로 인한 비용 부담은 물론 스미싱으로 인한 피해까지 줄일 수 있게 됐다.
폰케어플러스는 신규가입 또는 기기변경 후 30일 이내에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하거나 고객센터(019-114)를 통해 가입할 수 있고, 스미싱 금융사기 보상 보험은 LG유플러스 모바일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기만 하면 최대 2년까지 유지된다(2년 후 자동 해지).
스미싱 금융사기 보상보험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G유플러스 폰케어플러스 보상센터(www.lgucar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국내 보안업체인 안랩에 의하면,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수집된 스미싱 악성코드는 355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3.4배 증가했다. 또한 2012년 동기에 비해서는 711.6배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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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휴가철 맞아 ICT 리더를 위한 추천 도서 선정
KT(회장 황창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최신 경제 흐름과 ICT 지식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2014 디지에코 선정 ICT 리더를 위한 하계휴가 추천 도서 14선’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ICT 연구소인 KT 경제경영연구소는 ICT 리더의 지식 함양과 통찰력 제고에 도움을 주기위해, 매년 여름 휴가철에 읽을 만한 경제/경영 및 ICT 관련 추천 도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추천 도서는 KT 경제경영연구소의 전 연구원과 디지에코(www.digieco.co.kr)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경제.경영과 ICT융합 등 2분야에 걸쳐 각 7권씩 총 14권을 선정했다.
올해 경제.경영 분야의 추천 도서는 아직 회복되지 못한 경기 불황과 저성장 분위기를 반영하듯 위기에 놓인 기업 경영인의 위기탈출,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방법 등 경영 전략에 관한 도서가 주를 이뤘다. 또한, 경제학의 안목을 키울 수 있는 도서와 전 세계 유명 멘토들의 진정 어린 조언을 엮은 도서 그리고 수학 문제를 통해 창의성 훈련 방식을 제시하는 색다른 도서도 선정됐다.
경제/경영분야의 추천 도서는 다음과 같다.
▲기업의 시대 (중국 CCTV 다큐멘터리 제작팀 / 다산북스) ▲다윗과 골리앗(말콤 글래드웰 / 21세기북스) ▲당신이 경제학자라면(팀 하포드 / 웅진지식하우스) ▲더 인터뷰(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팀 / 21세기북스) ▲메타생각(임영익 / 리콘미디어) ▲어떻게 그들은 한순간에 시장을 장악하는가 (래리 다운즈, 폴 누네스 / RHK) ▲이나모리 가즈오 1,155일간의 투쟁 (오니시 야스유키 / 한빛비즈) (이상 가나다순)
또한 스마트 혁명 이후 주목할 만한 대형 ICT 이슈가 등장하지 않고 있지만, 애플과 아마존, 테슬라 등 글로벌 ICT 선도 기업과 관련된 도서와 ICT 융합을 통해 구현되는 미래를 전망한 도서들이 선정됐다.
ICT 융합분야의 추천 도서는 다음과 같다.
▲뉴 노멀(피터 힌센 / 흐름출판) ▲미친듯이 심플(켄 시걸 / 문학동네) ▲상상, 현실이 되다(유영민, 차원용 / 프롬북스) ▲아마존, 세상의 모든 것을 팝니다(브래드 스톤 / 21세기북스) ▲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다케우치 가즈마사 / 비즈니스북스) ▲융합하라!(봅로드, 레이 벨레즈 / 베가북스) ▲컨텍스트의 시대(로버트 스코블, 셸 이스라엘 / 지앤선) (이상 가나다순)
KT 경제경영연구소장 유태열 전무는 “도서 선정은 KT 경제경영연구소 대내외 전문가들과 회원들의 의견이 함께 반영됐다”면서, “2013년 하반기부터 2014년 상반기까지 출간된 도서 중 읽는 이에게 새로이 경제와 ICT를 보는 혜안을 제공하는 도서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고 말했다.
한편, 선정 도서의 자세한 추천 사유와 KT 경제경영연구소 연구원들이 직접 작성한 북리뷰는 디지에코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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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다인르크로이, MAUI 고급 사용자 인터페이스 탑재 ‘WaveSurfer 3000 오실로스코프’ 발표
텔레다인르크로이코리아(지사장 이운재 http://teledynelecroy.co.kr)는 2일 MAUI 고급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특징으로 하는 프리미엄 보급형 오실로스코프 WaveSurfer3000 시리즈를 발표했다.
MAUI는 10.1인치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에서 다양한 측정 툴과 여러 장비 기능을 통합시킨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로 텔레다인르크로이의 고급 기종의 오실로스코프에만 적용됐던 기술이다.
WaveSurfer3000 오실로스코프는 200MHz-500MHz 대역폭 범위에서 채널 당 10Mpts 메모리와 4GS/s 샘플 속도를 제공하고, 또한 펑션 발생기를 내장한 파형발생기, 시리얼 데이터의 트리거와 디코드를 제공하는 프로토콜 분석기, 16채널의 혼합 신호 측정이 가능한 로직 분석기 등 다기능 장비로 활용할 수 있다.
초당 130,000 회의 매우 빠른 파형 업데이트 속도, 파형을 되돌려 볼 수 있는 히스토리 모드, 그리고 텔레다인르크로이의 독자적인 WaveScan 고급 검색기능 등 WaveSurfer3000은 파형의 오류 탐지를 위한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고급 능동 프로브 인터페이스를 통해 고전압, 고주파, 전류, 차동 신호 등 다양한 신호를 측정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강력한 연산 및 측정, 시퀀스 모드, LabNotebook 등 디버그와 분석, 문서화를 더욱 빠르게 완료해주는 툴들도 갖고 있다.
MAUI는 사용자의 손가락 하나로 오실로스코프의 모든 성능과 기능의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개발된 고급 사용자 인터페이스이다.
MAUI 는 ‘터치’ ‘단순함’, 그리고 ‘제해결’ 3가지 모토를 기반으로 고안됐다.
‘터치’ 파형의 위치변경과 확대, 커서의 이동, 측정 설정 등 오실로스코프의 핵심 제어와 직관적인 터치스크린 작업이 상호작용토록 개발됐고, '단순함'은 기본 기능들과 고급 툴들의 사용을 간단하고 쉽게 작업할 수 있도록 통합시켰다. 또 '문제해결' 문제의 원인을 빠르게 알아내기 위해 파형의 모든 양상을 측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문제의 원인은 디버그 도구를 사용하여 찾아내고, 분석 도구를 이용해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
한편, 텔레다인르크로이(Teledyne LeCroy)는 오실로스코프, 시리얼 데이터 분석기, 프로토콜 분석기의 리더로 복잡한 전자 신호에 대한 빠른 측정과 분석, 검증을 제공함으로써 제품 혁신을 이끌어내는 기기를 개발한다.
텔레다인 르크로이의 광범위한 테스트 솔루션은 컴퓨터/반도체/소비가전, 데이터 스토리지, 차량/산업용, 군사/항공우주 및 통신 분야에 적용되고, 'WaveShape 분석' 의 창시자이자 리더로 오늘날 정보통신 산업에 기여하고 있다.
텔레다인 르크로이는 미국 뉴욕 체스트넛 리지에 본사가 있고 1964년 설립, 한국지사인 텔레다인르크로이코리아는 1998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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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멘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오픈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력과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하는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회장 김종갑, www.siemens.co.kr)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siemens.korea)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지멘스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인더스트리 △인프라 및 도시 △에너지 △헬스케어 부문의 최첨단 제품과 솔루션, 서비스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인더스트리4.0, 빌딩자동화, 에너지 효율, 그린하스피털 등 다양한 최근 이슈가 시각적 콘텐츠와 함께 보다 쉽게 제공하고, 또한 한국지멘스 채용 관련 정보 및 인재양성 프로그램, 윤리경영 및 사회공헌 활동 등 기업 전반에 관한 다양한 소식이 소개될 예정이다.
한국지멘스는 공식 페이스북 채널 오픈 기념으로 ‘좋아요’ 누르기 및 축하 댓글 달기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할 예정으로, 당첨자들에게는 커피음료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한국지멘스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지멘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 등 기존 온라인 채널과 연계해 자사의 커뮤니케이션 허브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지멘스 기업홍보실 전민아 이사는 “비교적 직접 소통의 기회가 적은 B2B 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많은 분들과 대화하고자 페이스북 페이지를 오픈하게 됐다”면서,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한편 지멘스에 대한 다양한 관심사를 파악하고 이를 기업 활동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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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인더스트리 로드쇼 2014’ 개최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력과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하는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 인더스트리 부문(대표 귄터 클롭쉬, www.siemens.co.kr/industry)은 오는 3일부터 17일까지 창원, 울산, 구미, 포항, 서울 5개 도시를 순회하면서 지멘스 ‘인더스트리 로드쇼 2014’를 개최한다.
이번 로드쇼에서 지멘스는 효율적인 생산 제품 및 솔루션을 제시해 에너지 혁신을 실현하고 고객 경쟁력을 높여주는 최고의 산업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할 전략이다.
특히 지역별로 특화된 산업과 고객군에 맞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각 분야에서 생산성, 유연성, 효율성 향상을 이끄는 방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문 지식 및 노하우가 결합된 설명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데모가 제공되면서 참가자가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기회도 마련된다. 참가자는 제품 및 공장의 설계부터 계획, 생산 엔지니어링, 실행, 관련 서비스 지원에 이르는 프로세스 전반에 걸친 통합 기술을 한 번에 접할 수 있다.
한국지멘스 인더스트리 부문의 귄터 클롭쉬 대표는 “이번 로드쇼는 미래 산업 혁명을 주도하는 지멘스의 한 발 앞선 비전과 산업 현장에서 고객들이 누릴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동시에 경험하는 유익한 자리”라면서, “앞으로도 최신 정보 제공은 물론, 고객 및 시장 요구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고객 접점에서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전 등록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고, 추첨을 통한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자세한 행사 일정 및 참가 신청은 한국지멘스 인더스트리 부문 웹 사이트 (www.siemens.co.kr/industry)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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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엔지니어링 특성화 대학원 ‘연세대-중앙대’ 선정
산업통상자원부는 ‘엔지니어링 특성화대학원’ 사업자로 연세대와 중앙대를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선정된 대학은 올해 9월부터 엔지니어링 특성화 교육을 실시해 향후 5년간 150여명의 석사급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엔지니어링 업계는 그동안 프로젝트 대형화와 기술 융.복합화로 전공지식은 물론 금융.위험관리 등 종합지식과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경험지식을 갖춘 전문 인재를 요구해 왔으나, 국내 교육은 프로젝트 관리 등 종합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과과정과 산업계 경험을 가진 교수진 부족, 논문 중심의 교육 등으로 업계의 수요 충족에 한계를 보였다.
엔지니어링 특성화대학원은 기획.설계 능력과 프로젝트 관리 등 종합역량 배양을 위한 교과과정 운영, 우수 교수진 확충과 우수 학생 유치, 현장 경험지식 배양을 3대 목표로 한다.
종합역량 배양을 위해 △전공별 기획.설계 심화과정 △금융.위험관리 등 공통기반과정 △인접 전공과목을 포함한 다(多)학제적 교과과정을 개설하고, 국내외 연구소.기업 등에서 현장경험을 갖춘 우수 교수진 확보와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해 장학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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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2014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개최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각계 중소기업인 200여 명이 함께 하는 ‘2014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도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중소기업인을 격려키 위해 박근혜 대통령이 중소기업인을 청와대로 초청해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각 분야에서 피나는 노력으로 성공을 일궈온 모범 중소기업인, 그리고 중소기업 지원역할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단체에 서훈을 수여하여 노고를 치하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포상(은탑산업훈장)이 확정됐으나, 지난 5월 30일 별세한 고(故) 여우균 대표(전㈜화남피혁)에 대해 미망인(신민자 여사)에게 훈장을 대리 수여하면서 산업발전에 기여한 고인을 기렸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해외순방시 많은 중소기업이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글로벌화를 위한 기회를 얻었고, 사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입소문으로 경제사절단에 참여하려는 기업의 경쟁이 치열하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중소기업 글로벌화 지원에 대한 세심한 배려에 대해 감사했다.
김 회장은 이어 “중소기업도 스스로 변화와 개혁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표준이 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창조하고 좋은 일자리를 늘려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중소기업인 격려만찬에서는 업계 내 기부천사로 알려진 김원길 안토니㈜ 대표 등이 중소기업을 경영하면서 느낀 소감을 이야기하고, 지난 4월 독일 경제사절단에서 덴마크 신규 바이어와 수출계약을 체결한 성과를 거둔 이길순 ㈜에어비타 대표는 세일즈 정상외교에 힘입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던 경험을 공유했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그동안 ‘전국중소기업인대회’로 진행되던 행사가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로 격상된 것과 관련, “중소기업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하고, 글로벌시장에서 더 크게 성장하라는 대통령의 배려와 격려의 메시지로 볼 수 있다”면서 “중소기업인과 그 가족들의 자긍심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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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신 시장 창출형 연구개발사업 최대 10억 원 지원
혁신적이고 산업 활용도가 높아 신시장을 형성해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대해 중소기업청은 3년간 최대 10억원의 자금이 지원되는 새로운 기술개발사업을 발굴한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지난달 30일 실패 위험성은 높으나 연구개발(R&D) 성공 시 새로운 시장개척과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도전적인 과제를 발굴하는 '시장창출형 창조기술개발사업' 을 새로이 선정해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세계 최고수준 또는 세계 최초기술에 도전하는 기술개발을 통해 신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성실수행제도*’를 운영해 실패 위험성이 높은 창의.도전적 기술개발을 위해 수행기업이 기술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개발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더라도 기술개발 과정이 성실하게 수행 했다고 판단될 경우 참여제한 등 불이익이 면제된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10억 원 이내(기술개발 2년 8억원, 사업화 1년 2억원 이내)로 지원받게 된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1년차 10개 과제에 40억 원이 지원되고, 2년간의 기술개발 완료 후, 상용화를 위한 디자인 개발 등 제품의 고부가가치 극대화를 통해 사업화 성공까지 연계 지원된다.
시장창출형 창조기술개발사업은 ▲연구개발 목표의 도전성 ▲연구계획의 창의성 ▲연구책임자의 연구역량 ▲연구윤리 수준 ▲사업성 등을 평가해 선정된다.
한편, 이 사업은 창의.도전적인 미래유망기술에 대해 ‘자유응모’ 및 ‘지정공모’ 방식으로 지원한다. 지정공모과제의 기술제안요청서(RFP)는 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smba.go.kr) 또는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 가능하고, 자유응모과제는 중소기업이 현장의 기술수요를 기반으로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사업신청은 오는 15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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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섬유패션산업의 FTA 이해와 활용' 발간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섬유산업에 특화된 FTA 해설서인 '섬유패션산업의 FTA 이해와 활용'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은 섬유분야의 품목분류와 원산지 기준을 중심으로 다양한 FTA 활용사례를 담고 있어 섬유패션기업들이 FTA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 책은 섬유소재별 특징과 복잡한 섬유 및 의류 생산공정에 대한 내용을 FTA와 연계해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FTA 주요 수출품목인 폴리에스터직물, 편직물, 코팅직물, 양말, 여성용 의류 등을 중심으로 기업의 실무자들이 쉽게 FTA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활용사례를 제시했다.
한편, '섬유패션산업의 FTA 이해와 활용' 책자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 FTA지원센터 홈페이지(www.ftatex.or.kr)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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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글로벌 패션.의류벤더와 국내 소재업체간 협력사업 본격화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 이하 섬산련)는 최근 섬유센터에서 글로벌 패션/의류벤더, 주요 소재기업, 섬유단체 및 연구소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패션/의류벤더와 소재기업간 협력사업 검토회의’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섬산련이 주관하고 국내 대표 섬유패션기업 CEO들이 참여하고 있는 ‘섬유패션 스트림간 협력간담회’에서 저성장 기로에 처한 한국 섬유패션산업의 새로운 성장을 위해서는 글로벌 패션/벤더기업과 소재기업간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추진케 됐다.
글로벌 패션/벤더기업과 소재기업간에 이러한 공감대 형성과 참여는 기존에 보기 드문 일로 섬산련에서 추진하고 있는 ‘섬유패션 스트림간 협력간담회’가 실질적인 스트림간 협력의 장으로 소통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섬산련에서는 이러한 공감대 아래, 글로벌 메이저 브랜드(리테일러)의 신소재 요구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국내 섬유패션업계간 소통을 강화해 국산 소재 사용 확대를 위해 이 사업을 전격적으로 추진케 됐다.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소재 분야별(면방, 화섬, 니트, 우븐) 전문가로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신소재 개발 동향을 조사하고 글로벌 패션/벤더기업을 방문해 R&D 및 소싱 담당 임직원과의 미팅을 통해 바이어의 신소재 수요동향과 기업별 신소재 개발 요구사항 등을 분석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글로벌 패션/의류벤더 기업들은 의류제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서는 국내 소재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소재의 차별화가 필요하다는데 적극 공감하고 ①신소재 개발 및 정보공유 ②패션/벤더-소재기업간 기획.생산 클러스터 운영 ③정보공유 협력시스템 및 공동 프로모션 추진을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합의했다.
한편, 이를 위해 글로벌 패션/벤더기업과 소재기업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과제별로 협력방안을 마련해 국산 소재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를 도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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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美 조지아 공장 건설 재개
금호타이어(대표이사 김창규)는 채권단의 투자 승인으로 美 조지아 공장 건설 재개를 밝히고, 세계 최대 타이어 시장인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1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현지 시장 상황을 검토해 조지아주 메이컨에 약 4억 1,300만 달러를 투입, 2016년 초 준공을 목표로 연간 약 400만 개 생산능력(CAPA)을 갖춘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美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은 완성차용(OE) 타이어에 전량 공급될 예정으로, 미국공장이 준공될 경우, 해외 생산능력이 국내 생산능력을 앞서게 된다. 금호타이어 미국 공장은 지난 2008년 착공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로 건설이 일시 중단됐다가 7년 만에 재개, 2016년 초부터 생산이 예상된다.
전세계 타이어시장은 약 16억 개로 추산된다. 이중 북미시장이 약 20%를 차지한다. 특히 북미 시장은 전세계적으로도 중요한 프리미엄 시장으로 생산기지 건설은 OE공급 확대 차원에서 완성차 업체와의 파트너십 구축이 용이하고, 자동차의 新메카인 미국 남부지역은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이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어,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교체용 시장의 재구매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특히 금호타이어 미국 공장은 현대차 알라바마(296km)와 기아차 조지아 공장(177km)과도 근접해있다.
미국고무협회(RMA)에 의하면, 북미 타이어 시장은 미국 시장의 경기 회복 예상과 함께 지난해부터 2018년까지 5%대 연평균성장률(CAGR)이 전망되고 있다. 미국의 경기 회복과 OE 수요 증가 등의 긍정적 요인은 미국 공장 건설 재개에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현지 공장 건설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의 글로벌 완성차업체 및 현대/기아차의 OE 수요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타이어 글로벌 BIG3 역시 북미 시장에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생산기지를 구축해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글로벌 타이어 기업의 경우 생산단가 및 물류비 절감, 각 지역의 무역 환경 변화 즉각 대응을 위해 생산기지를 다변화하고 있다. 또한 타이어 기업의 경우 설비 능력과 규모가 가장 기본적인 경쟁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글로벌 타이어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생산 기지 건설에 투자하고 있다.
조중석 전략기획담당 상무는 “북미 시장은 금호타이어 전체 판매 비중의 약 20% 이상을 차지하는 전략 시장으로 이번 조지아 공장 설립은 향후 미국 시장에서 금호타이어의 시장 지위를 빠르게 격상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북미를 기반으로 한 완성차업체 공급에 있어서도 프리미엄 차종으로 지속 확대하고 있어 수익성 역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975년 미국시장에 처음 진출한 금호타이어는 지속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교체용 시장(RE)에서 매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했고, 북미 지역에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인기 스포츠 마케팅을 후원하고 있다. 2010년부터 NBA의 강팀으로 손꼽히는 'LA 레이커스(LA Lakers)'와 '마이애미 히트(Miami Heat)'스폰서십에 이어 최근에는 NBA리그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또한 미국 국민 스포츠라 불리는 미식축구리그(NFL)의 '뉴욕 제츠(New York Jets)'팀을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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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월드, 치안먼 오픈 ‘소호차이나’와 한중합작
CJ의 복합외식문화공간인 CJ푸드월드가 중국 베이징 텐안먼(천안문) 남쪽 치안먼거리(치안먼따지에, 前門大街 )에 CJ푸드월드를 지난달 27일 오픈했다.
CJ푸드월드 해외 매장은 2012년 베이징 리두에 1호점을 마련한 뒤 이번이 2호점으로, 치안먼점은 중국의 대표 부동산 기업인 ‘소호차이나’와 한국의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인 CJ가 만나 한중합작 형태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향후 더욱 발전된 형태로 복합문화공간 조성 관련 협력 사업이 진전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CJ푸드빌은 소호차이나와 함께 중국의 대표 전통문화 중심지인 치안먼거리에 약 1,250평방미터(m², 약 380평) 규모의 ‘CJ푸드월드’를 오픈하면서 글로벌 사업의 전진 기지인 중국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CJ푸드월드 치안먼점은 그동안 CJ푸드빌이 쌓은 외식매장 운영 노하우를 총 집결한 진화된 복합문화공간 형태다. 뚜레쥬르, 투썸커피, 이탈리안 레스토랑(TLJ ITALIAN BISTRO, TLJ 이탈리안 비스트로), 기념품숍(CJ LogoShop Qianmen, CJ 로고숍 치안먼)으로 구성했다.
뚜레쥬르와 투썸커피는 각 72석 규모로 국내보다 한층 더 프리미엄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또한 TLJ 이탈리안 비스트로는 90석 규모로 매장에서 직접 구운 빵과 신선한 재료, 정통 이탈리안 치즈와 올리브 오일 등을 사용한 화덕피자, 다양한 소스의 파스타, 유기농 브런치, 프리미엄 스테이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문화거리’, ‘관광지’라는 상권을 고려해 선물 아이템으로 적합한 황금카스테라와 도넛 판매 존을 별도 구분하고, 기념품숍도 배치했다.
이번 CJ푸드월드 치안먼점은 중국 현지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이 대거 몰리는 거리에 입지해 있는 만큼 CJ브랜드를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17년까지 3,500개 점포를 중국에서 낼 예정인 CJ푸드빌의 중국 사업 강화 발판 마련은 물론 영화 등 그룹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복합문화공간을 중국에 본격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치안먼 CJ푸드월드를 기획한 CJ그룹 브랜드전략 노희영 고문은 “중국인은 물론 외국인까지 많이 찾는 곳이자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깊은 이곳에 CJ푸드월드를 통해 CJ그룹의 역량을 제대로 선보이고자 노력했다”면서, “향후 중국 복합화사업은 소호차이나와 함께 CJ그룹이 보유한 F&B, 극장, 엔터테인먼트 등을 융합해 보다 진화된 종합생활문화공간으로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CJ푸드빌은 2017년까지 중국 내 CJ외식사업장을 3500개까지 늘리면서 한국의 식문화를 중국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CJ푸드빌은 이미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은 브랜드(4개)가 가장 다양한 국가(10개국)에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중국은 해외에 진출한 뚜레쥬르, 투썸, 비비고, 빕스 등 4개 브랜드가 모두 있는 유일한 국가다.
현재까지 CJ푸드빌의 중국매장 누적방문객은 2,500만명을 넘어섰다. 이들 4개 브랜드의 중국 매장 수는 현재 총 64개로, 현재 중국 외에도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국내 기업 중 최다 국가인 10개국에 4개 브랜드가 진출해 총 190여 개의 해외 매장을 운영 중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소호차이나와의 합작 배경과 관련해, “소호차이나가 대형 부동산에 입점시킬 적절한 콘텐츠를 찾기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 여러 기업과 브랜드를 접촉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 중 서울 퇴계로 5가에 있는 CJ푸드월드의 브랜드 콘셉트와 조화력, 고객에게 선사하는 즐거움, 미래성장가능성을 확인한 후 함께 협력할 것을 제안해 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호차이나는 1995년 설립된 회사로 2013년 기준 순자산 10조4,000억원 규모의 대형 부동산 개발사로, 7년 연속 ‘포춘지’ 선정 ‘중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에 선정됐고,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에 30개에 달하는 대형 빌딩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CJ푸드빌은 소호차이나와의 협력을 통해 창조적이고독창적으로 개발한 다양한 브랜드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외식문화공간을 해외에서도 안정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또한 중국 내 추가 출점이 더욱 용이해져 해외 사업이 눈에 띄게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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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홉번 째 A380 항공기 도입
대한항공이 지난달 28일 ‘하늘을 나는 호텔’로 불리는 A380 아홉 번째 항공기를 도입했다.
이번에 대한항공이 추가 도입한 아홉 번째 A380 항공기는 무선국 인가 및 보안검사 등 관련 절차를 마친 후 오는 6일 미국 애틀란타 노선에 첫 투입된다.
대한항공은 현재 인천~LA, 인천~뉴욕에는 주 14회, 인천~파리 노선에는 주 7회 A380을 투입하고 있다. 이달 6일부터는 인천~애틀란타 노선에도 주 3회 A380을 띄울 예정이다.
대한항공 A380의 전체 좌석 수는 407석으로 여유로운 공간은 글로벌 명품 항공사의 초대형 항공기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코노미 좌석 수도 301석으로 여타 항공사보다 좌석수가 적다. 이코노미 좌석은 전 세계 A380 운영 항공사 중 최대 좌석간 거리인 83.8~86.3cm(33~34인치)로, 넓은 앞 뒤 공간에 장착된 인체공학적 설계의 ‘뉴 이코노미’ 좌석은 장거리 여행객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한다.
2층 전체는 프레스티지 클래스 전용 층으로 구성돼 비즈니스 전용기에 탄 듯한 특별함을 선사한다. 프레스티지 클래스는 94석으로 180도로 누울 수 있는 좌석이 장착됐다.
1층 앞쪽에 위치한 12석 규모의 퍼스트클래스는 완벽한 프라이버시와 격조 높은 서비스가 제공되는 하늘 위의 특급호텔이다. 1등석은 독립형 명품 좌석 ‘코스모 스위트’가 장착됐고, 퍼스트클래스 전용 바 등이 설치돼 최상의 감동을 선사하게 된다.
대한항공 A380에는 기내 면세품 전시공간이 마련돼 승객들이 상품을 직접 보고 여유롭게 선택하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1층 퍼스트클래스 맨 앞쪽과 2층 프레스티지 클래스 맨 앞쪽에는 승객이 자유롭게 칵테일을 만들 수 있는 무인 바(Bar)가 운영된다.
2층 앞쪽 바에는 라운지도 마련돼 편안하게 쉬면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2층 맨 뒤쪽에는 특별 교육을 받은 바텐더 승무원이 칵테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셀레스티얼 바’(Celestial Bar)및 라운지 공간이 마련돼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2011년 6월 A380 1호기를 도입한 한 후 약 3년 만인 오는 7월 열 번째 항공기를 도입, A380 신형기 도입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대한항공에서 운영되는 A380 10대는 미주, 유럽 등 장거리 노선에 투입돼 장거리 노선에서 안락함과 함께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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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백화점, “홍대 명물 18인치 피자 맛보세요”
대성산업에서 운영하는 디큐브백화점(대표 김경원)이 입소문 난 맛집을 속속 입점시키면서 ‘맛집 랜드마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디큐브백화점은 18인치 초대형 피자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홍대 맛집 ‘플라잉볼(Flying Bowl)’이 지하 2층에 신규 입점했다고 1일 밝혔다.
디큐브백화점은 적극적인 맛집 유치로 집객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특히 손꼽히는 홍대 맛집들이 대거 입점해 있다. 전통 가마솥 팥빙수로 유명한 ‘옥루몽’, 가정식 냉면.칼국수 전문 ‘면채반’이 지난해 들어온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국물떡볶이로 유명한 홍대 대표 맛집 '미미네'가 5층에 입점했다. 그 밖에도 일본식 카레 전문점 ‘아비꼬카레’, 주먹밥 전문점 ‘카모메’, 정통 일본 도시락 전문 브랜드 ‘코코로벤또’ 등 홍대 맛집이 다수 입점해 있다.
이번에 새롭게 입점한 플라잉볼은 18인치(약 45cm)의 초대형 크기를 자랑하는 피자로 입소문 난 홍대 맛집이다. 피자 종류는 총 12가지로 토마토 콤비 피자, 치즈 피자, 페퍼로니 피자, 불고기바베큐 피자 등 18인치 피자 한판 가격이 1만9900원, 한 조각은 4000원이다. 디큐브백화점에서는 플라잉볼 신규 오픈을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전 메뉴 1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디큐브백화점 윤순용 이사는 “집객을 위한 차별화 전략의 하나로 다양한 맛집과 먹거리 유치에 힘쓰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입소문 난 맛집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입점시켜 고객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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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미용사회중앙회, '노란우산공제 업무제휴'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달 27일 미용회관에서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정망 확충을 위해 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최영희)와 ‘노란우산공제 가입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대행에 들어간다.
이번 협약은 11만명에 달하는 전국 미용업 대표자에 대해 노란우산공제 홍보 및 가입대행 업무를 망라하는 것으로 양 기관은 노란우산공제를 통한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제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폐업, 사망 등의 위험으로부터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적 공제제도로, 지난 2007년 출범 이후 올해 6월 현재, 누적가입자 약 43만명을 달성하면서 성공적인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소기업.소상공인 8만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대한미용사회중앙회와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노란우산공제는 대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확보하면서 보다 많은 소기업.소상공인과 함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중앙회 이운형 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은 “이번 미용사회중앙회의 업무협약을 통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50만명 목표 달성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면서, “불확실한 경제여건에 힘들어 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 안정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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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트레킹 스포츠용품, 판매 불티
가만히 있기만 해도 땀이 나는 여름이 왔다. 매년 여름이면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물 위에서 즐기는 수상스포츠도 인기지만, 이와 반대로 자전거 라이딩, 트레킹 등 땀 흘리는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도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대표 김기호)는 6월 여름 스포츠 용품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라이딩 및 트레킹 관련 제품들이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전국적으로 그 애호 인구가 1000만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뜨거운 라이딩 관련 제품의 경우 티셔츠는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175%나 판매가 상승했고, 팬츠와 고글, 헬멧도 각각 125%, 150%, 84% 증가했다.
라이딩 전용 팬츠와 티셔츠는 운동 중에 발생하는 땀과 열의 배출을 효과적으로 도와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제대로 라이딩을 즐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갖춰야 할 아이템이다.
라이딩 고글과 헬멧 역시 여름철의 뜨거운 햇빛과 직사광선 속에서 라이딩을 할 때 눈과 머리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착용하는 것이 좋다. 무더운 여름 강렬한 햇빛에서 야외 활동을 할 경우 몸의 열을 제대로 내보내지 못하면 신체에 문제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자외선을 반사하는 고글과 통기성이 좋고 가벼운 라이딩 전용 헬멧이 필요하다.
또한 등산 시 착용하는 트레킹화도 전년 동기 대비 200%의 높은 신장률을 보이면서 뜨거운 여름을 땀흘리며 이겨내는 사람들이 보다 많아졌다는 것을 증명했다. 여름 트레킹화는 발의 땀과 열을 빠르게 방출할 수 있도록 통풍과 통기성을 극대화한 매쉬 소재 제품들이 인기가 많다. 이와 함께 야외활동에 있어 자외선 차단과 땀, 열 배출을 돕는 쿨토시도 22%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아이스타일24 아웃도어 담당 이종수 MD는 “야외에서 하는 여름 스포츠는 자칫 잘못하면 높은 온도와 자외선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전용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면서, "땀이 많이 배출되기 때문에 탈수증상이 갑작스럽게 오지 않도록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며 즐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타일24는 오는 7월 26일까지 여름 스포츠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여름신상 베스트 아웃도어 특가전’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