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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마셰코3’ 미션 우승 메뉴 ‘마셰코 페어링’ 출시
커피&디저트의 페어링을 제안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www.twosome.co.kr)가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3’의 미션 우승 메뉴를 ‘마셰코 페어링’을 출시했다.
‘마셰코 페어링’은 ‘아이스 민트 아메리카노’와 디저트인 ‘너티 카라멜 타르트’의 조합 또는 아이스 민트 아메리카노와 ‘라즈베리 쇼콜라 타르트’의 조합 2종이다.
‘아이스 민트 아메리카노’는 깊고 진한 다크로스팅 아메리카노에 생페퍼민트를 넣어 입안 가득 청량한 민트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커피이고, 디저트인 ‘너티 카라멜 타르트’는 헤이즐넛, 아몬드, 호박씨, 캐슈넛, 마카다미아, 호두 등 6가지 견과류와 달콤한 카라멜로 속을 채웠다. 또한 ‘라즈베리 쇼콜라 타르트’는 진한 다크초콜릿과 상큼한 라즈베리를 듬뿍 얹었다.
지난달 29일부터 선보인 ‘마셰코 페어링’은 전날(28일) 올리브 TV를 통해 방송된 전 국민 요리서바이벌 ‘마스터셰프 코리아3’(이하 ‘마셰코 3’)의 ‘커피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 만들기-페어링 미션’의 우승작이다.
이날 미션에서 강레오, 노희영, 김훈이 총 세 명의 심사위원은 도전자들의 음식을 맛 본 뒤 만장 일치로 ‘고재키& 윤민후’ 도전자가 만든 페어링 세트에 우승점을 줬다.
심사평에서 노희영 심사위원은 “매우 가정적인 어머니가 집에서 만든 타르트 같이 정성을 담아 잘 만들었다”면서, “특히 아이스 민트 아메리카노가 디저트를 먹어 무거워진 입맛을 깔끔하게 마무리해주는 좋은 조화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훈이 심사위원은 “너티 카라멜 타르트가 굉장히 맛있고 균형있다. 견과류가 캐러멜의 단 맛을 딱 잘 잡아준다”고 평가했다.
커피와 디저트의 조화인 ‘페어링’을 제안하는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마셰코 페어링’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마셰코 페어링’ 구매 시 20% 할인되고, 타르트 홀 사이즈를 구매할 경우 아이스 민트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밖에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는 투썸 페이스북(www.facebook.com/ATWOSOMEPLACE)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마셰코 페어링’은 평소 TV 에서 극찬을 받은 레시피가 과연 어떤 맛일지 궁금해하던 시청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질 제품”이라면서, “깊고 진한 맛의 디저트와 청량한 느낌의 아이스 커피가 매우 잘 어우러져 더위에 지친 여름철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마셰코3’는 대한민국 식문화 아이콘이 될 아마추어 요리사를 찾는 요리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직업, 연령, 성별, 국적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요리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꿈을 이루고자 하는 이들의 요리 대격돌을 다룬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마스터셰프’의 영예와 함께 총 3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올리브TV의 푸드 아이콘으로 활동하며 푸드 전문가로서의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올리브 TV에서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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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베네수엘라서 48억 달러 규모 초대형공사 수주
현대건설은 지난달 29일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PDVSA)에서 발주한 48억 3,674만 달러(원화 4조 9천억원) 규모의 푸에르토라크루즈(Puerto La Cruz) 정유공장 확장 및 설비개선 공사를 현대엔지니어링, 중국의 위슨 엔지니어링(Wison Engineering)과 공동으로 수주했다.
이 공사의 현대건설 지분은 72%인 34억 6,939만 달러(원화 3조 5천억원)이고, 현대엔지니어링 지분은 18%, 위슨 지분은 10%으로,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동쪽으로 약 250km에 위치한 정유공장의 시설 및 설비를 고부가가치 석유제품을 생산키 위해 개선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7개월로 예정돼 있다.
특히 이 공사는 현대건설이 지난 2012년 베네수엘라에 처음 진출한 이후 세 번째 수주한 공사로, 그동안 현지에서 보여준 뛰어난 시공능력과 기술력 등을 바탕으로 중남미 시장에서 현대건설의 위상을 보다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게 됐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중남미 건설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베네수엘라를 포함해 여타 중남미 국가에서 발주 예정인 유사 공사 수주에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또한 그간 현대건설이 진출이 적었던 정유 플랜트 공사를 수주하게 되면서, 향후 타 지역에서 발주되는 정유공장 공사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했다.
현대건설이 중남미 건설시장 확대에 성공한 것은 선제적인 해외시장 다변화를 통한 해외 수주 경쟁력을 꾸준히 제고해 온 것으로, 지난 2010년부터 기존 중동 지역 중심에서 벗어나 중남미.아프리카.CIS 지역 등 신시장으로 수주 지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중남미 지역은 국내외 경쟁사들의 진입이 본격화되지 않은 지역으로, 현대건설은 중남미 지역에 지사를 설립해 시장을 선점하고 양질의 공사 기회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현대건설은 2010년 콜롬비아 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2012년 베네수엘라 지사, 2013년 우루과이 지사에 이어 올해 초 칠레 지사를 설립하는 등 중남미 지역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올해 칠레 차카오 교량 공사,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공사 등을 포함해 이번 베네수엘라 정유공장 공사를 수주하면서 6월말 현재 60억 달러에 가까운 공사를 수주했고, 올해 해외수주 목표(110억 달러)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존 중동 중심 시장에서 범위를 넓혀 신흥 시장 발굴에 적극 나선 결과, 중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현대건설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 등을 바탕으로 영업력 확대와 해외 발주처와의 상호협력과 파트너십을 강화해 신흥 시장에서 수주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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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에어컨, 에버랜드에 두 번째 '바람의 숲' 조성
삼성전자가 지난 6월 30일 삼성 에버랜드 주토피아에서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두 번째 '바람의 숲' 조성을 기념하는 식수행사를 진행했다.
'바람의 숲'은 '삼성 스마트에어컨'이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에너지 절약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행하는 사업으로 2013년 8월 서울대공원 부지 내에 조성한 것을 시작으로 이번에 두 번째로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삼성 에버랜드 관계자들뿐 아니라 '삼성 스마트에어컨' 모델 김연아 선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석해 두 번째 '바람의 숲' 행사를 기념했다.
올해 완공될 예정인 두 번째 '바람의 숲'은 시원한 청정바람을 제공하는 친환경적인 명소로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초절전 회오리바람과 같은 일상 생활에서 에너지 절약을 할 수 있는 '삼성 스마트에어컨'을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에너지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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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재.에너지 토탈 솔루션 기업’ 삼성SDI 통합법인 출범
삼성SDI와 제일모직이 합병한 삼성SDI 통합법인이 1일 공식 출범했다.
삼성SDI와 제일모직은 지난 3월 양사 이사회 결의를 통해 합병을 발표했고, 5월 30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이날 합병절차를 공식 마무리했다. 이로써 삼성SDI는 기존 배터리사업 중심에서 제일모직의 소재사업을 흡수해 ‘글로벌 소재.에너지 토탈 솔루션 기업’ 으로 거듭나게 됐다.
삼성SDI 통합법인은 에너지솔루션부문(대표이사 박상진 사장)과 소재부문(대표이사 조남성 사장)의 양 부문으로 구성되고, 각자 대표 체제를 유지한다. 통합법인의 외형은 지난해 기준 매출 9조 4,276억 원, 자산 15조 5,434억 원 규모로 커진다. 그리고 양사의 통합에 따라 공통기능과 투자를 효율화할 수 있어 전반적인 운영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장기적으로는 배터리사업과 소재사업이라는 양사의 전문 역량이 한 곳으로 집중돼 원천 경쟁력이 제고되고, 또한 자금여력을 활용해 투자를 확대할 수 있어 통합사의 성장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제일모직의 소재기술을 활용, 배터리사업 전반에서 기술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사업에서 축적해 온 마케팅 역량과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 소재부문의 합성수지사업이 전자.IT 시장 위주에서 자동차용 시장으로 영역을 넓힐 수 있게 됐다.
태양광 분야에서도 태양전지용 전극소재와 ESS를 활용해 소재.솔루션을 통합 공급하는 차별화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삼성SDI는 이러한 사업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2020년에 매출 29조 이상의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삼성SDI 에너지솔루션부문 박상진 사장은 “양 부문의 역량을 결합해 한계를 돌파하고, 지금까지의 영역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 성장동력 사업을 발굴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글로벌 초일류 소재.에너지 토탈 솔루션 기업’이라는 비전을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재부문 조남성 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더 큰 가능성을 열게 됐다”면서, “양 부문의 시너지를 높여서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차세대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SDI는 1970년 설립돼 흑백 브라운관 사업에서 디지털 디스플레이까지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지난 2000년 신규사업으로 배터리사업에 진출, 기술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사업시작 10년 만인 2010년에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면서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성공적으로 변신했다. 현재는 배터리사업을 확장, 삼성의 대표 신수종 사업인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사업과 ESS(대용량에너지저장장치)사업을 키워가고 있다.
제일모직은 1954년 설립돼 직물사업을 시작한 이래 1980년대에 패션사업, 1990년대에 케미칼사업, 2000년대에는 전자재료사업에 차례로 진출하는 등 혁신을 거듭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글로벌 OLED 소재기업 노발레드를 인수하고 패션사업부를 삼성에버랜드로 양도하는 등 소재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최근에는 OELD 소재와 이차전지 분리막 사업, 태양광 소재 등 차세대 핵심소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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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타카드, 루프트한자 독일항공과 ‘PRICELESS TRAVEL’ 프로모션
마스타카드(MasterCard)는 글로벌 파트너사인 루프트한자(Lufthansa)와 함께 7월 한 달 동안 ‘PRICELESS TRAVEL’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1일부터 이달 31일까지 한달 동안 루프트한자 홈페이지(www.LH.com)를 통해 한국에서 출발하는 유럽 왕복 항공권을 예약하는 모든 여행객들은 마스타카드로 결제 시 5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을 이용하기를 원할 경우 마스타카드 고객은 루프트한자 홈페이지에서 할인 코드를 다운 받고 예약 마지막 단계에서 할인 코드 입력 후 자동으로 5만원이 공제되면 마스타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여행 기간은 2014년 12월 31일까지이다.
또, 프로모션 기간 동안 유럽 왕복 항공권을 결제한 모든 마스타카드 고객은 추첨을 통해 런던 패션 프로그램 여행 패키지(1명), 루프트한자 항공권 좌석 승급 이용권(2명), 전세계 호텔에서 사용이 가능한 50만원 상당 호텔 포인트(3명), 리모와 여행 가방(4명), 소니 미러리스 A5000 디지털 카메라(5명) 등 경품 당첨의 행운을 누릴 수 있다.
특히 경품 중 하나인 런던 패션 프로그램 여행 패키지에 당첨되면, 마스타카드 글로벌과 제휴를 맺고 있는 헤어 및 메이크업 전문가의 서비스를 받은 후 런던의 풍경을 배경으로 전문 사진가가 촬영을 해 주는 특화된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를 위한 호텔 픽업 및 에스코트 서비스 또한 함께 제공되고, 루프트한자 비즈니스 클래스 서울-런던간 왕복 항공권, 호텔 예약 사이트인 호텔스닷컴 1일 호텔 숙박권(50만원 상당) 또한 포함돼 있어 당첨 고객은 일반적인 여행과는 다른 특별한 경험을 선사받을 수 있다.
한편, 경품 프로모션은 마스타카드 결제 1회당 1회 자동 응모되고 당첨자는 8월 5일 루프트한자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유럽 최대 항공사인 루프트한자는 올해 한국 취항 30주년을 기념하면서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에 국내 최초로 보잉 747-8을 정규 운항하고 있다. 인천-프랑크푸르트, 인천-뮌헨 직항 노선 및 프랑크푸르트/뮌헨을 경유 유럽 170개 이상의 도시로 운항하며 최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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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아시아나 항공, ‘아시아나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 출시
LG유플러스 (부회장 이상철)와 아시아나 항공 (사장 김수천)은 고객이 해외 여행 시 국내 최저 가격으로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항공사 마일리지까지 적립되는 ‘아시아나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아시아나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는 LG유플러스 고객이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110개국을 아시아나 항공으로 이용할 경우 기존 대비 1,100원 할인된 일 8,900원(부가세 미포함)에 국내 최저 가격으로 제공된다. 특히, 이번 요금제는 통신과 항공 서비스가 결합된 형태로 데이터 로밍 요금 할인은 물론 아시아나 항공 100 마일리지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새로운 요금제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중국과 일본을 왕복할 수 있는 3만 마일리지(2명), 제주도를 왕복할 수 있는 1만 마일리지(10명), 5천 마일리지(20명) 등 추가 마일리지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 고객들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해서 해외 여행을 다녀올 경우 데이터 로밍 할인과 항공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와 아시아나 항공은 이번 제휴를 기념해 LG유플러스 고객이 아시아나 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동남아 왕복 항공권, 2명에게 일본 왕복 항공권을 제공하고, 또한 요금제 출시 기념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할 경우 일본 왕복 항공권(1명), 1천 마일리지(10명), 무제한 데이터 로밍 1일 무료 이용권(1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아시아나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는 오는 9월 30일까지 프로모션 형태로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부터 업계 최초로 가입 시점부터 데이터 로밍 차단 여부를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해외에서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 및 데이터로밍 차단을 신청, 해지할 수 있는 로밍 전용 모바일 홈페이지(m.roaming.uplus.co.kr)도 함께 운영해 로밍 요금에 대한 고객 불안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선도적으로 시행 중이다.
LG유플러스 디바이스담당 김준형 상무는 “해외 여행 고객에게 로밍은 물론 항공까지 아우르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통신과 항공 서비스를 결합한 ‘에어로믹스(AiRoamix, Airline+Roaming)’ 형태의 새로운 로밍 요금제를 아시아나 항공과 함께 출시 했다”면서, “앞으로도 관련 산업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 혜택과 편의성을 증대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요금제는 LG유플러스 고객 센터(02-3416-7010)나 공항 로밍 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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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국내 최초 LTE 무선CCTV출시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LTE무선망을 이용해 전원주택.비닐하우스.축사.양식장 등 상대적으로 유선 네트워크 인프라 혜택이 취약한 농어촌 지역에 최적화한 CCTV 영상보안 서비스를 출시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기존 CCTV에 ‘LTE중계기’를 결합한 무선 CCTV 영상보안 서비스인 ‘포인트캠 LTE’ CCTV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CCTV 서비스는 유선 네트워크 기반이 없는 환경에서 원격 모니터링이 불가능했다. 또 기존 3G 무선망 기반의 CCTV의 경우 낮은 해상도로 인해 CCTV 녹화 재생 시 흐림 현상 등으로 사물을 명확히 식별하기 어려웠다.
반면 포인트캠 LTE 서비스는 SK텔레콤의 고도화된 LTE 기술 기반의 무선 중계기를 결합, 무선망을 통해 고화질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특히 인체의 열을 감지하는 열 센서 등의 장비를 활용해 침입자의 움직임을 파악해 실시간 문자메시지(SMS)를 발송, 고객이 즉시 휴대전화를 통해 현장 확인을 할 수 있다.
포인트캠 LTE 서비스는 할부구매 프로그램을 제공해 타 출동보안 업체의 월 사용료의 33% 수준의 저렴한 월 할부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최대 1억원의 도난보상 보험상품과 화재 발생에 대한 복구지원금 보험상품을 부가서비스로 제공한다. 또 화질 손상이 적으면서도 저렴한 보급형 HD급 CCTV인 130만 화소( 1280×720p) 화질의 제품군도 출시해 다양한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포인트캠 LTE 서비스는 기존 유선망 제공이 어려워 원격 감시가 사실상 불가능했던 비닐하우스, 축사, 양식장 등에 대해서도 무선망으로 CCTV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농어민들의 자산 보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 조승원 기업사업3본부장은 “향후 대규모 공사에 적용이 가능한 제품군 확보, 퇴근 및 폐장 이후에 열 센서감지 기능이 꺼져 있을 경우SMS 자동 통보 등 포인트캠 LTE 서비스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와 한국디지털CCTV연구조합이 발표한 ‘2013년 국내 정보보호산업 실태조사’에 의하면, 지난해 물리보안 시장은 전년대비 18.6% 성장한 약 5조 5천억원의 규모다.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된 가운데 CCTV로 대표되는 영상보안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국내 영상보안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고객들의 영상보안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출시된 SK텔레콤의 ‘포인트캠’ 서비스는 지난 2011년 출시된 이후 수도권 경찰서와 LPG주유소 등 전국 1만 7,000개 사업장 고객을 확보했다.
SK텔레콤은 포인트캠 및 포인트캠 LTE 서비스를 시작으로 보안사업분야에서 IoT(사물인터넷), 지능형 영상 인식, 방문자 집계 등 경영정보 수집 솔루션을 활용한 혁신적인 제품의 출시를 통해 고객을 지속적으로 만족시키는 영상보안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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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댄스 마케팅’ 화제
더위야 가라~!
‘섹시 반전 골반 댄스’ ‘마테 댄스’ ‘아빙 댄스’ 등 최근 들어 소비자들에게 활력을 팍팍 불어 넣는 식음료업계의 댄스 마케팅이 화제다. 올해 식음료업계가 월드컵 마케팅의 후속타로 무덥고 습한 여름 시즌을 겨냥해 꺼내든 카드가 바로 댄스인 것.
댄스는 따분하고 반복되는 일상에 활력을 주고, 춤을 추는 사람과 보는 이 모두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요소이다. 소비자들이 출연하는 모델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데 재미를 찾기도 하기 때문에 댄스를 이용한 광고는 재미있고 친근한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는 분석도 있다.
‘댄스 마케팅’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성수기를 맞은 음료 및 아이스크림 브랜드, 치킨과 같은 야식 브랜드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각 브랜드는 장마와 폭염으로 짜증나고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 ‘먹는 즐거움’과 ‘흥겨움’을 전달해 소비자들의 즐거운 여름 나기를 도우며,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밝고 활기찬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춤’의 요소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 조지아 에메랄드 마운틴 블렌드, 원두여신 클라라의 섹시와 코믹 반전 매력! 반전 골반 댄스!||코카-콜라사 ‘조지아 에메랄드 마운틴 블렌드’가 선보인 온라인 광고 영상은 배우 클라라가 등장해 섹시와 코믹을 오가는 반전 골반 댄스를 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지아 커피가 공식 유튜브(http://youtu.be/Qx9v-qHR9qI)를 통해 공개한 광고 영상에서 클라라는 하얗고 하늘하늘한 의상을 입은 ‘원두 여신’으로 변신, 고산지대에서 자란 커피 나무에서 손으로 직접 골라내 엄선한 고급 원두를 섬세하게 로스팅 하는 원두 여신으로 등장해 섹시와 청순, 코믹을 넘나드는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클라라는 섹시하고 청순한 모습으로 커피 나무 사이를 오가다가 ‘거친 자연을 견뎌낸 원두를 손으로 직접 골라 섬세하게 로스팅한 프리미엄 원두 커피’의 속성을 표현하기 위해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현란한 골반 춤으로 바람을 일으켜 커피 나무를 쓰러트리는 등 반전 코믹 댄스를 춰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 태양의 마테차, 라틴 여신으로 변신한 효린과 함께 삼바 풍 마테 댄스로 전신 털기!||코카-콜라사의 ‘태양의 마테차’는 대한민국 대표 핏 바디 아이콘(Fit Body Icon) 씨스타 효린과 함께 ‘마테댄스’를 제작했다.
마테 댄스는 ‘태양의 마테차’ 뮤즈로 뽑힌 효린이 탄력 넘치는 핏 바디 가꾸기에 도움이 되는 동작들을 엄선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춤으로 태양의 마테차를 들고 추는 동작이 이색적인 춤이다. 효린이 “마테 댄스가 씨스타의 안무보다 큰 동작들이 많아 단시간에도 많은 열량이 소비된다”면서, “올 여름 건강하고 섹시한 핏 바디를 가꾸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테차의 원료인 ‘마테잎’이 주로 남미에서 생산되고 남미 여인들이 평소 물처럼 마시는 마테차답게 이번 마테 댄스는 유연한 웨이브와 흥겨운 전신 털기 동작 등이 가미돼 2014년 월드컵 개최국인 브라질의 삼바 리듬을 떠올리게 하면서, 올 여름 라틴 스타일 열풍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을 통해 공개 된 효린의 마테 댄스 영상은 공개 10여일 만에 조회수 100만 건을 넘는 등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코카-콜라사의 ‘태양의 마테차’는 브라질산과 아르헨티나산의 마테잎을 추출해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더욱 깔끔한 맛과 향을 담아 라틴스타일의 마테차를 느낄 수 있다.
■ 베스킨라빈스, 오렌지 캬라멜의 깜찍한 매력 선보이는 ‘아빙댄스’
||아이스크림 브랜드 ‘베스킨라빈스’는 가수 오렌지 캬라멜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아빙아빙’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일명 ‘아빙 댄스’를 공개했다. ‘아빙’은 ‘아이스크림 빙수’의 준말로, 뮤직비디오에서 빙수 요정으로 변신한 오렌지 캬라멜은 특유의 개성과 깜찍발랄 귀여운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오렌지 캬라멜은 "아삭 아삭 아삭 시원해서 아빙 아빙/ 손에 손잡고 스푼 들고서" 등 후크송 같은 가사에 시원하다 못해 추운 듯 몸을 부르르 떨거나 스푼을 드는 동작 등에서 착안해 어깨를 들썩들썩하는 등 독특한 아빙댄스 동작으로 오렌지캬 라멜만의 깜찍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 멕시카나, 아이유와 함께 ‘야들 댄스’ 추며 즐겁게 야들야들한 치킨 속살 보충!||치킨프랜차이즈 ‘멕시카나’는 4년 연속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아이유와 함께 ‘야들 댄스’를 선보였다. TV 광고에서 “맥이 모자라”라고 말하는 기운 없는 아이유에게 멕시카나 치킨을 처방해 맥을 살린다는 코믹한 내용으로 전개되는 이번 광고에서 귀엽고 중독성 있는 속살 댄스를 통해 아이유의 매력을 또한번 엿볼 수 있다.
아이유는 병아리처럼 노란 의상을 입고 앙증맞은 매력을 뽐내면서도 손으로 닭 날개가 퍼덕거리는 동작을 취해 웃음을 자아낸다. 야들 댄스는 “바삭 바삭 야들 야들”이라는 CM송과 함께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동작의 중독성 강한 동작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댄싱9 시즌1 출연자인 발레리나 이루다, 비보이 하휘동이 함께 한 켈로그의 ‘스페셜 K’ 광고나 컬투 정찬우, 김태균이 ‘치맥송’에 맞춰 선보이는 익살스런 ‘컬투 치킨’ 등 식음료 업계의 ‘댄스 열풍’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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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SK텔레콤, 중동에 ‘한국 병원정보시스템’ 수출
분당서울대학교병원-SK텔레콤 컨소시움이 사우디 국가방위부 (Ministry of National Guard, 이하 MNG)와 병원정보시스템에 대한 수출 계약 및 합작회사 설립 기본 협약에 29일 서명했다고 서울대학교병원(원장: 오병희)과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30일 밝혔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SK텔레콤 컨소시움은 이번 계약으로 향후 2년 간 사우디 내 5개 지역의 국가방위부 소속 6개 병원, 총 3,000여 병상 규모의 병원에 순수 소프트웨어만 700억원 규모의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또한, 컨소시움과 국가방위부가 설립하는 합작회사를 통해 사우디 및 중동 지역의 병원정보시스템 수출 사업 계약에도 서명했고, 이를 통해 향후 5년 간 최소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된다.
이번 계약은 제안 단계에서부터 병원의 적극적인 제안 참여와 지식 전수, 이지케어텍과 헬스커넥트 등 서울대학교병원과 관련된 IT 구축 업체의 역량, 그리고 세계 유수의 통신사로 사우디 현지에서 인지도가 높은 SK 텔레콤과의 협업 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에 이미 물망에 올라있던 유수의 미국.유럽 업체를 제치고 단기간에 계약을 성사했다는 점에서 현지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 분당서울대병원-SK텔레콤 컨소시움이 일반적인 업체와 고객의 관점이 아니라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제안했고, 사우디 국가방위부에서도 장기적인 파트너로 중동 시장에서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대상으로 분당서울대병원-SK텔레콤 컨소시움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사우디 병원정보시스템 수출은 국내 대형 병원정보 시스템의 최초 해외 수출 사례로, 한국 의료정보 시스템의 우수성이 증명된 것으로, 이후 중동지역 이외에 다른 국가로도 시스템을 수출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컨소시움의 실무 총괄 책임을 맡은 황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료정보센터장은 “이번 계약은 단순히 병원과 SK 텔레콤의 노력만으로 이뤄진 일이 아니다.”면서, “미래창조과학부의 WBS(World Best Software)사업의 산출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에 구현했고, 보건복지부와 산하 기관, KOTRA 등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사우디 의료 시장에 병원정보 시스템을 소개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사우디 의료정보 시장에서 뉴페이스로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을 극복할 수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특히 본 계약은 처음 논의 단계부터 마지막 서명까지 KOTRA 지식서비스 사업단과 긴밀한 협력하에 모범적인 민관 합동 사례를 보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세계 최초로 지난 2003년 페이퍼리스 병원으로 개원한 이래 의료정보의 선두 병원으로 꾸준히 투자를 지속해왔다. 특히 2013년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인 베스트케어 2.0을 성공적으로 오픈한 바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차세대 병원정보 시스템은 2013년 미국의료 정보경영 시스템학회 - 엘스비어가 선정한 월드베스트 병원정보시스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및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2014년 가트너 리포트에 의료정보 모범사례 등재, 2014년 SAP 빅데이터 소셜히어로 수상 등으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SK텔레콤은 헬스케어 사업을 회사의 신성장 동력으로 선정하고 병의원 대상 스마트병원(Smart Hospital) 솔루션, 의료용 체외진단기기 개발, 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분당서울대병원과 공동으로 병원 외래 환자와 입원 환자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솔루션을 개발한 바 있다.
이철희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은 “중동은 전세계 IT 업체의 각축장으로 이곳에 레퍼런스 병원을 확보하는 것은 단순히 병원정보시스템 하나를 수출하는 것 이상의 의미로 병원의 장기적인 관점에 공감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해 준 SK텔레콤과 이지케어텍 등 컨소시움 참여 기업”에 감사했다.
이 원장은 이어 “서울대학교병원의 앞선 선진 진료 프로세스를 중동 지역에 전파하는 전초 기지가 된다는 점에서 앞으로 파생될 의료 시스템 전체의 수출에도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향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세계적인 IT융합 병원으로서의 위치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은 “이번 수출 계약은 국내 최고의 병원과 국내 최고의 이동통신사 그리고 정부의 노력이 합쳐 이뤄진 것으로, 이러한 성과를 통해 향후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SK텔레콤이 보유한 ICT기술과 해외 마케팅 경험 등 다양한 역량을 바탕으로 더 많은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분당서울대학교병원-SK텔레콤 컨소시움은 이번 사우디 계약 내용이 입소문을 타면서 현재 중동 이외에 유럽과 동남아시아 및 중화권의 공공 영역 및 IT업체들로부터 협업 가능성에 대한 문의를 계속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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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KT, 전국 어디서든 3배 빠른 ‘광대역LTE-A’ 즐기세요
KT(회장 황창규)는 다음달 1일부터 국내 최다 광대역LTE 기지국을 기반으로 최대 225Mbps의 빠르고 안정적인 ‘광대역LTE-A’ 서비스를 전국 85개 모든 시와 주요 읍, 면에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또한 KT고객들은 사용하던 단말기 교체 없이 전국 어디서나 광대역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광대역LTE-A 단말을 구입한 고객들은 해당 3배 빠른 광대역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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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세계 최초 광대역 LTE-A 전국 서비스 개시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다음달 1일부터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이상철 부회장은 전국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30일 사내 특별행사를 열고 광대역 LTE-A 시대에도 LTE 리더로 우뚝 서자는 결의를 다졌다.
현재 서울, 수도권 및 광역시에서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LG유플러스는 오는 7월 1일부터 전국 서비스를 개시하고 지난 26일 출시한 ‘갤럭시S5 광대역 LTE-A’ 외에도 연내 6종에서 8종의 광대역 LTE-A 스마트폰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광대역 LTE-A 서비스가 전국으로 확대됨에 따라 LG유플러스 고객들은 84개 주요도시를 포함한 전국에서 현재 수준보다 훨씬 향상된 체감속도로 다양한 비디오 LTE 서비스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키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광대역 네트워크 전국망 구축과 함께 지난 23일 유플릭스 무비 등 신개념 비디오 LTE 서비스를 대거 출시하며 세계 최초로 비디오 LTE 시대를 개막했다.
한편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시대를 맞아 LG유플러스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중구 남대문로 본사 사옥에서 이상철 부회장과 주요 경영진 및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EO와 함께 하는 LTE 영화제’를 개최했다.
이 날 영화제에서는 ‘왓위민원트(What Women Want)’가 상영됐는데, 주인공이 어느 날 갑자기 여자들의 마음이 들리게 되면서 상대방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줄거리로 “고객 needs를 넘어 wants를 알아야 한다”는 이상철 부회장의 평소 지론이 잘 반영된 작품이다.
이 날 행사는 광대역 LTE-A 전국 서비스 개시를 기념하는 한편 임직원들이 자사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면서 LG유플러스가 비디오 LTE 시대를 적극 주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이상철 부회장은 “국내 최초 LTE 서비스 상용화, 세계 최초 LTE 전국망 구축 및 100% LTE 서비스 개시, 국내 최초 무제한 요금제 출시 등 수많은 최초를 기록해 온 결과 고객들은 이제 LTE 하면 LG유플러스를 떠올린다”면서, “임직원들의 피와 땀으로 광대역 LTE-A 전국 서비스 개시와 함께 비디오 LTE 전국 시대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이어 “욕궁천리목 갱상일층루(欲窮千里目 更上一層樓)라는 말처럼 ‘천리 밖까지 더 바라보고 싶어 다시 누각을 한층 더 오르는 의지’가 우리에게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모든 일상은 비디오로 그려질 것이며 세계 최초 비디오 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3배 넘어 4배 빠른 超광대역 LTE-A 시대를 LG유플러스가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상철 부회장은 영화관람을 마친 후 사옥 내 서비스 체험관으로 자리를 옮겨 세계 최초 Full HD 영상 실시간 생중계 서비스 ‘U+tvG개인방송’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상철 부회장이 현재 사용중인 스마트폰으로 임직원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해 체험관에 설치된 tvG 화면으로 실시간 시험 송출한 것이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CEO와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자사의 최신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갖고 신규 서비스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교류의 기회를 상시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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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R&D 재발견 프로젝트 실시
산업통상자원부는 공공연구기관의 R&D 성과물을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R&D 재발견 프로젝트’를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공공연구기관은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 제2조 제6호’에서 규정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 전문생산기술연구소, 국공립.사립 대학 등이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공공연구기관을 통한 지속적인 R&D 투자 증가에 힘입어 논문, 특허 등의 양적 측면에서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지만, 개발된 기술의 사업화 측면에서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공공연구기관의 R&D 기술에 대해 시장에서 요구하는 기술수준까지의 추가적인 기술 개발이 필요하나, 후속 상용화 지원은 아직까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아를 위해 산업부는 공공연구기관 보유 기술 중 사업화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을 발굴, 사업화를 지원하는 ‘R&D 재발견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시행키로 했다.
우선 NTB 등록 기술 중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의 추가 상용화 기술개발을 지원, 잠재적 시장가치가 있지만 미활용 되고 있는 공공 R&D 기술의 성과 확산을 촉진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화 주체들 간 협업을 유도하기 위해 공공연구기관이 해당 기술의 사업화를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 기술거래기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중소.중견 기업의 기술 중 개선이 가능한 기술을 발견, 추가적인 개발.검증 지원을 통해 기술장벽을 해소하는 사업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산업부는 다음달 1일부터 사업공고를 실시하고, 8월에 사업 참여 희망기업 대상으로 신청서류를 접수하고, 이후 '적합성 검토 → 서면평가 → 현장확인 → 발표평가'를 거쳐 9월 중 최종 지원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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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지하철 프리' 요금제 출시
오는 30일 SK텔레콤 고객들의 지하철 출퇴근.등하교 시간이 더 즐거워진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월 9천원(VAT 별도)으로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지하철 차량과 승강장 내에서 무제한으로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프리(Free)' 요금제를 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대상 노선은 지하철 1~9호선(1호선 평택 이후 구간 제외), 수인선, 경춘선(가평 이후 구간 제외), 경의선, 중앙선, 의정부, 분당선, 신분당선, 공항선, 인천선 등이다.
‘지하철 프리’는 세계 최초로 장소를 기준으로 차별화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옵션형 요금 상품으로, 이 상품에 가입하면 지하철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LTE 데이터 2GB가 매일 제공되고, 이를 초과해도 추가 과금 없이 400kbps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다. 월정액형 LTE 요금제 이용 고객은 누구나 추가 옵션으로 ‘지하철 프리’에 가입할 수 있다. (데이터무제한/한도제한형 요금제 가입 고객 제외)
SK텔레콤 분석 결과, 지난달 기준으로 수도권 지하철 역사 내에서 발생되는 트래픽은 수도권 하루 전체 트래픽의 약 5~10%에 달한다. 또한 서울메트로에 의하면 올해 2월 지하철 1~4호선 누적 승객 수가 400억 명을 돌파했고, 하루 평균 418만 명이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어, '지하철 프리'가 다수의 고객들에게 유용한 상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 19일 SK텔레콤이 세계 최초 광대역 LTE-A 상용화 간담회에서 ‘지하철 프리’ 요금상품 출시 계획을 발표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하철 이용객은 물론 공익근무요원, 상점 종업원 등 지하철 역사 내 근무자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SK텔레콤은 현재 위치가 '지하철 프리' 적용 대상 지역인지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전용 앱을 제공해, 고객들이 보다 경제적으로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SK텔레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 고객이면 'T서비스' 앱을 통해 상태바 알림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아이폰 이용 고객은 앱스토어에서 '지하철 프리' 앱을 다운받아 이용하면 된다. (단, IOS 앱은 7월 이후 제공 예정)
또한 SK텔레콤은 오는 7월까지 서비스 제공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전국 지하철에 적용할 예정이다.
SK 텔레콤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전국 지하철 총 25개 노선, 555개의 지하 역사에서 광대역 LTE와 LTE-A 서비스 시대를 연 바 있다. 아울러 7월 1일부터는 이를 비롯한 전국 광대역 LTE, LTE-A 서비스 지역 어디서나 '광대역 LTE-A'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지루한 지하철 이동 시간 동안 LTE, LTE-A, 광대역 LTE, 나아가 3배 빠른 광대역 LTE-A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된다.
특히, 오는 9월 30일까지 가입한 고객들은 출시 기념 프로모션 혜택으로 월정액 요금의 절반 수준인 월 5천원에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해당 고객들은 가입 상태를 유지하기만 하면 프로모션 종료 후에도 동일한 요금을 적용 받는다.
SK텔레콤 김선중 마케팅전략본부장은 “SK텔레콤은 고도화 된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이 원하는 시간.장소 등에 따라 선택적으로 무제한.대용량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TPO형' 데이터 옵션상품을 지속 선보여 왔다”면서, “4월 출시한 ‘출퇴근 프리’의 경우 가입 고객들의 데이터 이용량이 기본제공 데이터량의 2.2배 이상으로, 데이터 요금 절감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지하철 프리’ 역시 고객들의 스마트한 데이터 이용생활을 돕는 효과적인 상품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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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LTE 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전국 확대
SK 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다음달 1일부터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SK텔레콤 ‘광대역 LTE-A’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7월 1일부터 현재 광대역LTE 또는 LTE-A가 제공되고 있는 지역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3배 빠른 속도의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광대역 LTE-A’를 상용화하면서, 21만 LTE기지국을 구축해 전국 85개 모든 시는 물론 전국 78개 군 내 읍.면 주요 지역 등 국내에서 가장 넓은 ‘광대역 LTE-A’ 서비스 지역을 확보했다.
SK텔레콤이 전국망 수준의 넓은 서비스 지역을 확보함에 따라 ‘광대역 LTE-A’ 이용자 조기 확대도 기대된다. 특히, SK텔레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행락지에서의 서비스를 강화했다. SK텔레콤은 전국 150여 해수욕장.국립공원.휴양림.계곡.사찰 등에 ‘광대역 LTE-A’구축을 완료했다. SK텔레콤 ‘광대역 LTE-A’ 이용자들은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초고속 무선 인터넷을 통해 초고화질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한편, ‘광대역 LTE-A’ 스마트폰 이용자가 아니더라도 지난 2012년 7월 이후 출시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고객은 ‘광대역 LTE-A’ 서비스 지역에서 광대역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850MHz 대역에서 100만 중계기를 활용해 촘촘하게 구축된 전국망을 구축한 데 이어 두 번째 LTE망인 1.8GHz 대역의 기지국 구축을 서둘러왔다. ‘광대역 LTE-A’ 서비스는 각 이통사별 두 번째 주파수 기지국의 커버리지에 좌우되기 때문이다.||SK텔레콤은 2012년 7월 1.8GHz 대역을 활용해 멀티캐리어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지난해 6월 세계 최초 LTE-A상용화 이후에는 LTE-A와 광대역 LTE망을 모두 확대하는 투 트랙(Two-Track) 전략을 추진했다. 그 결과 가장 넓은 ‘광대역 LTE-A’ 커버리지를 확보할 수 있게됐다.
SK텔레콤은 ‘광대역 LTE-A’ 전국 확대를 기념하면서, 다음달부터 ‘광대역 LTE-A’ 단말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무한 멤버십' 혜택과 'T프리미엄' 무제한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3배 빠른 속도로 최신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즐기고, 멤버십 할인한도 걱정 없이 전국 제휴처에서 각종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우선 7월 말까지 ‘광대역 LTE-A’ 스마트폰 구매 고객에게는 기존 멤버십 등급에 상관 없이 '골드' 등급이 7월 4일부터 기본으로 부여된다. (기존 골드/VIP 고객은 등급 유지) 또, 연말까지 멤버십 할인 한도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7월 4일 이후 구매 고객은 가입 즉시 골드 등급 부여 및 무한 멤버십 혜택이 적용된다.
이에 더해 ‘광대역 LTE-A’ 단말을 구매하고 LTE 52 이상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7월 1일부터 SK텔레콤의 LTE 특화 콘텐츠 서비스 'T프리미엄'에서 영화, 드라마, 예능, 만화/e북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기존 2만 포인트에서 연말까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특히 T프리미엄 포인트로 'B tv 모바일'의 월정액 상품(2천원~3천원)도 결제할 수 있어, 실시간 TV나 TV다시보기 상품까지 별도 비용부담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이종봉 네트워크부문장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광대역LTE-A’ 서비스 지역이 전국으로 확대되어 고객 편의가 더욱 커질 것”이라며 “’광대역LTE-A’이용 고객이 확대되면서 한국의 ICT 생태계도 함께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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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
올해 들어 대기업들의 신용등급 강등이 줄을 이으면서 신용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는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 등 기업 신용평가의 신용등급이 ‘A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됐다.
네이버는 양 평가기관으로부터 온라인 광고의 사업안정성, 라인의 성장에 따른 플랫폼 다각화, 우수한 현금창출력, 재무 안정성 등을 인정받아 평가등급이 한단계 상승했다.
평가기관은 네이버가 온라인 광고 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라인은 다양한 수익모델로 발전할 수 있는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으로서 역할이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한정된 온라인광고 내수 시장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광고, 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양 기관은 전망했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에 기반한 높은 현금창출능력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현금흐름구조를 나타내고 있고, 차입금 상환부담이 없는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점도 등급 상향의 주요 이유로 꼽혔다.
한편, 인터넷 기업 중, 이번 기업신용 평가에서 AA/안정적 등급을 받은 기업은 네이버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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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 미디어플랫폼’ 출시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온라인 교육업체와 같은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위한 인프라 및 각종 솔루션을 통합 플랫폼에서 한번에 제공하는 ‘U+ 미디어플랫폼’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U+ 미디어플랫폼’은 기존에 동영상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별로 구축해야 했던 ▲미디어 트랜스코더(Media Transcoder) ▲서버/스토리지/CDN(Content Delivery Network) ▲콘텐츠 보안을 위한 DRM(Digital Right Management)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등을 통합하여 하나의 솔루션으로 제공한다.
이를 이용하는 기업은 별도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구축 없이 콘텐츠 생성 및 업로드만 하면 나머지 과정은 ‘U+ 미디어플랫폼’에서 모두 처리 가능하다. 이 같은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은 국내에서 LG유플러스가 유일하다.
미디어 트랜스코딩으로 동영상을 PC나 모바일, 태블릿 PC 등 고객이 사용하는 디바이스의 종류에 관계 없이 사이즈, 해상도 등을 맞춤으로 변환해서 제공할 수 있고, 해당 기업의 콘텐츠에 가장 적합한 UI로 구성된 자체 플레이어까지 제공한다.
특히 디지털 콘텐츠의 불법 복제 및 변조를 방지하는 DRM 기능을 통해 기업의 스트리밍 서버에서 사용자의 플레이어까지 4중 콘텐츠 보안으로 안전한 모바일 보안 플레이어를 제공한다.
‘U+ 미디어플랫폼’은 네트워크 상황 및 미디어의 전송률을 분석, 최적 버퍼(Buffer) 크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버퍼링’과 캐시(Cache)파일을 분할 저장해 디스크 사용량을 최소화하고 사용자 반응속도를 높이는 ‘스마트 캐시’ 등 최신 기술도 적용해 빠른 플레이 시작은 물론 불필요한 트래픽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또 웹으로 제공되는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유저 포탈’에서 실시간 현황과 각종 통계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서비스의 운영 및 관리도 용이하다. 실제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이 같은 시스템이 필요해도, 비용부담으로 별도 구축이 어려웠지만 ‘U+ 미디어플랫폼’은 이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U+ 미디어플랫폼’을 이용하는 기업은 비용절감 효과도 크다. 기존처럼 각각의 솔루션들을 개별로 구축해 이용하는 것에 비해 연간 약 30%의 비용절감이 가능해, 중소규모의 기업들도 부담을 덜 수 있다.
중소규모 기업 이외에도 온라인 교육(e-Learning), 인터넷 방송, 방송사 등 대형 콘텐츠 사업자들에게는 One-Stop 기능을 통해 편의성을 강화하고, 대규모 콘텐츠 저장용 전용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등 업종 및 규모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였다.
LG유플러스 구성현 데이터사업담당은 오는 2015년 오픈 예정인 ‘P센터’ 의 고도화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디어 콘텐츠 기업을 위한 대규모 테마 센터 조성을 추진할 예정” 이라면서,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이 ‘U+ 미디어플랫폼’으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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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2013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제, 사회, 환경 분야의 노력과 가치창출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해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속가능경영 이슈를 보고서에 담기 위해 자체 중요성 평가를 거쳐 ▲공유가치창출(CSV) 솔루션 개발 ▲고객정보의 안전한 보호 ▲고품질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IT기반 전략적 사회공헌 활동 등 5개의 핵심 주제를 선정하고, 이를 보고서에서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유가치창출(CSV) 솔루션 개발 이슈의 경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사업인 ‘U+Biz 스마트크린’, 지능형 조명제어 시스템 ‘U+Biz iLS’, 급식 위생관리 솔루션 ‘U+Biz 스마트프레시’ 등의 개발 배경과 서비스 개요,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구체적으로 기술했다.
또한 시장 선도 서비스, 상생경영, 인재 양성, Green 경영 활동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아 이해관계자들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LG유플러스가 지난해 7월 발간한 2012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지난달 영국의 보고서 전문 평가기관인 Corporate Register가 실시한 CRRA(Corporate Register Reporting Award) 2014에서 전세계 4만여명의 온라인 회원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창간호 부문 3위를 수상했다.
LG 유플러스 고연순 CSR팀장은 “LG유플러스는 시장선도 기업으로 우리 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매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해 이해관계자와 더욱 활발히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플러스 2013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http://www.uplus.co.kr)의 지속가능경영 메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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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농식품부와 ‘빅데이터 기반 가축전염병 대응 시스템’ 구축 협력
KT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는 조류 인플루엔자 해결을 위해 힘을 모은다.
KT(회장 황창규)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지난 25일 조류 인플루엔자(이하 AI) 등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 및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가금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던 AI는 확산 메커니즘 규명이 힘들어 방역 및 통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이에 따라, 동물 방역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빅데이터 분야 선도기업인 KT는 AI 확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 기관의 핵심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KT와 농식품부는 ▲ 사람/차량 이동과 AI 확산 간의 연관관계 분석을 통한 확산 예측 모델 개발 ▲ AI 확산 경로 규명 및 사전 방역을 위한 발병 예상지역 선정 ▲ AI 확산 분석에 기반한 타 가축 전염병 확대 적용 ▲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포괄적인 협력 등 대상 분야를 정하고 구체적인 협업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이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은 “농장을 출입하는 축산차량의 출입정보(GPS)를 실시간으로 수집.활용하는 방역시스템을 구축해 역학조사시간을 대폭 단축(과거 농장당 평균 20시간→현재 4시간)했다”면서, “앞으로 빅데이터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정부3.0을 통해 창조적인 농정 실현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KT 황창규 회장은 “지난해 서울시와 합작한 심야버스(일명 올빼미 버스)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이번에도 빅데이터를 활용해 AI 확산 경로를 실증적으로 규명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나아가 사회 전반에 걸쳐 ICT 인프라를 활용해 각종 재해.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은 물론 이를 사전에 감지하거나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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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잠금 화면 입맛대로 꾸미는 ‘커버앤(Cover&)’ 출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열게 되는 스마트폰 잠금 화면이 단순히 보안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세련된 꾸미기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하는 것 만으로 자주 이용하는 콘텐츠와 잠금 화면 이미지를 고객 취향대로 설정할 수 있는 잠금 화면 서비스 ‘커버앤(Cover&)’ 앱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커버앤(Cover&)’은 화면 가운데를 2번 두드리면 잠금 화면이 위아래로 열리면서 고객이 지정한 아이콘들을 보여주는 ‘바로 가기’ 기능을 제공한다. 고객은 잠금 상태에서도 최대 4개의 즐겨 찾는 아이콘을 지정해 별도 잠금 해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잠금 화면으로 개인 정보 보호를 하면서도 고객 편의성을 위해 인터넷, 카메라 등 고객이 즐겨 이용하는 아이콘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커버앤(Cover&)’은 ‘배경 꾸미기’, ‘혜택 및 알림’ 등 다양한 고객 편의 기능도 지원한다. 고객은 무료로 제공되는 50여종의 세련된 이미지로 잠금 화면을 고객의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고, 부재중 전화나 스팸/스미싱 번호 등 고객이 원하는 정보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커버앤(Cover&)’은 안드로이드 4.3 버전(젤리빈) 이상 탑재된 스마트폰 이용 고객이라면 앱 마켓인 ‘T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하태균 상품기획본부장은 “커버앤은 상업적 광고 중심의 기존 잠금 화면 앱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면서, “향후 다양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출시해 SK텔레콤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상품/서비스 중심 경쟁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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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사용 중, 화면 전환 없이 안심하고 전화 받으세요!
KT(회장 황창규)는 통화 시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주요 기능을 선별해 ‘올레 팝업콜’, ‘번호 안내서비스’, ‘잔여량 조회 서비스’ 등 다양한 통화 편의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우선 KT는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게임, 인터넷 서핑, 내비게이션 등을 이용하고 있는 중 전화가 걸려와도 화면 전환 없이 기존 이용하던 기능들을 유지하면서 음성통화를 가능하게 하는 ‘올레 팝업콜’을 선보였다.
또한 ‘올레 팝업콜’은 스팸 차단 어플 중 누적 다운로드 1위(730만)를 기록하고 있는 ‘후후’와 연동돼 발신자 정보 및 해당 전화의 스팸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고, 감성적인 UI를 적용시켜 차별화했다.
한편 KT는 ‘번호 안내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탑재돼 있는 연락처 프로그램에서 이미 등록해 뒀던 전화번호 검색 뿐만 아니라, KT의 위치 DB를 이용한 상호 검색을 통해 전화번호 및 위치 정보를 알려주면 바로 통화 연결까지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현재 ‘갤럭시S5’, ‘베가아이언2’,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S5 광대역LTE-A’에 기본 내장돼 있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바로 이용 가능하고 향후 신규 출시되는 단말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KT의 이번 통화 편의 서비스 개선 등은 경쟁사에서 제공 중인 유사한 서비스들과는 달리 비효율적인 앱 설치 및 구동 등으로 인한 스마트폰의 시스템 자원 낭비를 최소화 할 수 있다.
KT 마케팅부문 데이터서비스본부 곽봉군 본부장은 “통화 편의서비스를 통해 KT 고객들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화를 하실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고객의 소리를 반영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