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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롯데백화점 강남점에서 ‘신인디자이너 팝업’ 개최
국내 최대 디자이너단체인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 회장 이상봉)는 패션디자이너산업의 유통과 부대사업, 관련업계와의 콜라보레이션 등을 통해 디자이너들의 자생력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그 취지의 일환으로 신진디자이너들의 등용문을 넓히기위해, 롯데백화점과 처음으로 대규모 신인디자이너 팝업 개최를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강남점(강남구 대치동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컬렉션의 대표주자인 디자이너 홍은주(엔쥬반)를 시작으로 제너레이션넥스트 참가 디자이너인 오유경(모스카), 신인디자이너컬렉션 출신의 디자이너 이민희(레시피)를 비롯해, 르미르, 앤모어, 아이슬리 등의 여성복 브랜드 및 시프, 가체, 무늬 등의 쥬얼리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롯데백화점 강남점 첫 팝업의 오프닝 행사로 참가디자이너들의 갈라패션쇼가 개최될 예정으로, 행사기간 중 7월 5일 오후 3시에 백화점 1층에서 진행된다. 이번 쇼에는 디자이너 홍은주, 오유경, 이민희, 곽민경, 조현진 등의 의상이 선보인다.
또한, 같은 달 16일부터 18일까지 aT센터(강남구 양재동 소재)에서 개최되는‘패션코드 2014’와 관련해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 한해 패션코드 입장권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백화점 유통과 접하기 힘든 신인디자이너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 의미를 두고 있고, 저렴한 수수료를 통해 디자이너브랜드의 판매성장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2년 5월 발족 이래,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AK PLAZA, 한화갤러리아, 롯데피트인, 두산타워 등 메이저 유통사와의 협업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온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는, 이번 롯데백화점과의 첫 번째 행사를 통해 유통기업과의 협력사업을 더욱 확장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향후 신인디자이너의 내수시장 개척 및 매출증대에 한층 더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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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강남문화재단 업무협약식 체결
한국의 패션디자이너 28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내 최대 디자이너단체인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이상봉)는 지난 26일 강남문화재단과 우호 협력관계를 확인하고 양 기관 업무교류와 강남구 패션 문화의 저변 확대 및 소통 증진 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신장경 부회장 장광효 부회장, 강남문화재단 김호연 상임이사, 이봉준 경영기획실장, 강남구청 박희수 관광진흥과장, 임동호 관광사업팀장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 패션디자이너 및 패션 인프라에 대한 상호 교류 ▲ 패션문화 발전을 위한 패션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간 상호 교류 ▲ 홈페이지 및 SNS 등 활용한 기관 로고 제휴 및 홍보물 교류 ▲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의 추진 및 정보교류 등이다.
업무협약후 처음 개최되는 ‘2014 강남패션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강남 코엑스 일대에서 진행된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강남패션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비롯해 강남구를 중심으로 하는 패션산업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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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열려있는 한국 상품 대표 쇼핑몰 'Kmall24' 개통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직구족이 증가 추세지만 유독 한국 상품은 온라인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해왔다. 해외 소비자에게는 불편하게 느껴지는 국내 온라인 쇼핑몰 환경 때문이었다. 또한 국내기업은 수수료나 복잡한 절차 때문에 글로벌 쇼핑몰에 입점하거나 자체 쇼핑몰을 구축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제 전 세계 어느 곳에 있는 소비자나 손쉽게 온라인을 통한 한국상품 구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한국무역협회는 지난 24일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해외직판 쇼핑몰 Kmall24의 개통식을 개최하고, 우리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해외 직접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Kmall24는 해외소비자가 원하는 편리한 쇼핑과 국내 판매자가 필요로 하는 쇼핑몰 입점 및 활용의 편리성을 모두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된 것.K-Culture, K-Style, K-Life라는 세 가지 대표 카테고리로 구성된 Kmall24는 해외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세가지 언어로 운영된다. 또한 내년 중 스페인어 및 인도네시아어 등을 지원해 해외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기존의 복잡한 가입절차도 Kmall24에는 찾아볼수 없다. 해외 고객은 이메일과 이름, 암호만으로 간편하게 가입을 완료할 수 있다. 페이스북 등 SNS 연계를 통한 쉬운 로그인도 가능하다. 쉽고, 안전한 결제를 위해 전 세계 1억4천8백만명의 고객을 보유한 Paypal(페이팔), 중국 최대 결제 시스템인 Alipay(알리페이), 해외 신용카드 등 다양한 결제수단들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Kmall24는 고객의 편의를 지원키 위해 영, 중, 일어 등 외국어로 응대가 가능한 고객상담센터를 운영한다.해외 구매자 뿐만 아니라 해외판매를 원하는 중소기업에도 Kmall24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쟁력 있는 중소 제조업체를 발굴해 상품정보를 영.중.일어로 번역하고 상품 촬영 및 상품 페이지 제작을 지원한다. Kmall24에 입점한 상품들은 자동적으로 e-Bay, Amazon, T Mall 등 글로벌 쇼핑몰에 연계돼(Cross-Posting) 더욱 큰 마케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또한 Kmall24는 입점 중소기업의 해외배송 관리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획기적인 배송지원 시스템도 도입한다. 판매자는 김포에 위치한 Kmall24 전용 물류창고까지만 판매 상품을 배송하면, Kmall24 전용 박스로 재포장돼 우체국 EMS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물론 Kmall24를 통해 해외로 보내지는 전 상품은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 실시간 배송추적이 가능하다.무역협회는 Kmall24를 통해 해외 직접판매가 많은 상품을 대량 판매로 연결되도록 지원한다. 무협이 운영하는 기업 간 e-마켓플레이스 트레이드코리아(tradeKorea.com)와 연계해 소량 판매 상품을 대량 수출로 이어지도록 매칭 전문가의 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한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이날 개통식에는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과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무역업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Kmall24.com에 대한 큰 관심을 표명했다. 특히 개통식 후 진행된 온라인 해외직판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는 업계에서 궁금해하는 글로벌 B2C 트렌드 및 성공전략, 해외규격인증 등에 관한 강의가 이어졌다.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해외상품 직접구매가 무역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면서, “무역협회가 구축한 해외 직판 온라인쇼핑몰 Kmall24를 우리 중소기업과 청년 창업자들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IT인프라, 한류의 확산, 중국시장 인접성 등 전자상거래 수출에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Kmall24가 전자상거래 수출의 플랫폼 역할을 함과 동시에 개인무역 창업 활성화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Kmall24에 입점한 임미숙 (주)리디아알앤씨 대표이사는 “해외에서 먼저 찾는 인기 있는 홈텍스타일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해외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방법이 막연했다.”면서, “중소기업은 자체 쇼핑몰을 운영해도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는 한계가 있는데, 공신력있는 기관이 운영하는 Kmall24에 입점한다면 회사와 제품의 신뢰도가 높아지고, 해외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 제품을 전 세계인에게 소개하고 싶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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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수출증가율 상반기의 2배 상회, 연간 5.1% 전망
2014년 우리 수출은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 경기회복과 그에 따른 세계 교역량 확대로 하반기(6.8%)에 상반기(3.3%)보다 2배 이상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연간 5.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26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http://iit.kita.net)이 발표한 ‘2014년 상반기 수출입 동향 및 하반기 전망’에 의하면, 2014년 하반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6.8% 증가한 3,024억 달러, 수입은 9.5% 증가한 2,837억 달러, 무역수지는 187억 흑자를 기록하면서 상저하고(上低下高)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상반기 수출은 양호한 수출물량 증가(1-5월, 전년동기비 4.1%)와 함께 미국, EU 등 對선진국 수출 호조, IT제품(반도체, 휴대폰)을 비롯한 자동차, 철강제품의 선전 등이 전체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반면 수출단가 하락(1-5월, 전년동기비 1.8%)과 중국, 중남미 등 對개도국으로의 수출 둔화는 우리 수출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금년 1~4월 중 우리나라 수출증가율은 전년동기비 3.5%로 세계 수출증가율 1.9%를 상회했고, 수출 상위 7개국 중 독일(6.8%)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하반기 수출은 상반기에 이어 물량 증가세 지속, 對선진국 수출 호조, 전통 주력품목의 선전으로 연간 수출은 5.1% 증가, 수입은 6.6% 증가해 무역수지는 385억 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품목별로는 작년 부진을 면치 못했던 선박 수출이 하반기부터 드릴십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수출 본격화로 연간 18%대의 높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및 부품도 하반기의 한-EU FTA 추가 관세인하, 신차 출시 효과 등으로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연간 6.0%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감소세를 나타낸 철강제품, 일반기계는 세계경기 회복에 따라 수출물량이 큰 폭으로 늘면서 플러스 증가세로 반전될 것으로 보인다. 석유제품의 경우 신흥국 공급 확대에 따른 부진요인에도 단가 상승으로 하반기에는 소폭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상반기 수출 증가를 견인했던 휴대폰과 반도체는 해외 수요 부진과 가격 하락으로 하반기에는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디스플레이는 공급과잉에 따른 LCD 패널 가격 하락으로 하반기에도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무협 오세환 수석연구원은 “하반기 수출 증가세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 중국의 성장세 둔화, 이라크 사태 등 신흥국의 정정 불안, 유가 및 원화 가치 강세가 지속될 경우 하반기 우리 수출의 하방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부 차원의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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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취업페스티벌에서 ‘제2의 인생’설계”
대기업에서 해외마케팅 전문가로 잔뼈가 굵은 A씨는 퇴직후 자영업에 종사하기보다 중소기업에서라도 자신의 전문성을 살린 커리어를 계속하고 싶지만 본인의 스펙과 전문성에 맞는 취업처를 찾기가 어려웠다. 경기지역 중소기업 B사는 중국 법인을 책임질 경험 많은 전문인력을 수소문하고 있지만 수월치가 않다.
중장년 인력이 전문성과 경력을 살린 재취업의 기회를 찾고 기업은 우수 퇴직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2014 중장년 취업페스티벌’이 지난 26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와 강남구 공동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46개 기업이 참가해 157명의 채용에 나섰고, 다양한 직종의 중장년 구직자 1,000여명이 참여하여 열띤 채용면접이 진행됐다. 특히 영업.판매.서비스 업종의 일반채용관(23개사), 해외영업 경력자를 채용하는 해외채용관(11개사), 기술 및 R&D 경력자를 채용하는 기술채용관(12개사)으로 세분화된 면접이 진행됐다. FTA 전문교육 수료 해외마케팅 인력, 기술인력 등 다양한 전문 구직자들이 적합한 직종에 응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전매칭 작업도 선행됐다.
또한 이번 채용박람회는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박람회 장 내 채용부스에서 면접을 진행하는 기존 박람회와는 달리, 별도 면접장을 마련해 사전에 이력서를 제출하고 면접시간을 예약한 구직자만 면접이 가능토록 했다.
박람회장에 마련된 부대행사관은 재취업 뿐만 아니라 은퇴 후 제2의 인생설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재테크, 귀농, 창업,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제공관으로 구성했다.
북경지부와 공동으로 발굴한 중국현지 채용수요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관리 및 영업직 채용을 희망하는 포스코건설, 재능교육 북경지사 등 9개사의 채용공고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추후 모집된 이력서를 토대로 서류전형을 거친 뒤 7월 경 화상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박람회와 병행하여 183개사가 참여한 채용인원 399명 규모의 온라인 박람회도 진행됐다. 지역경총 등 유관기관의 채용공고 270여건도 사이트에 게재돼 구직자들이 다양한 지역과 직종의 일자리를 접할 수 있었다는 평이다.
배길수 무역협회 회원서비스실장은 “무역협회는 2010년 3월 중장년일자리센터를 개소한 후, ‘취업창업 골든페스티벌(2012년)’, ‘중장년 온라인 채용박람회(2013년)’등 매년 차별화된 형식으로 중장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해왔다.”면서, “올해에는 실질적인 채용매칭에 좀 더 초점을 맞춰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무협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김영희 센터장은 “많은 퇴직경력자들이 자신의 기존 경력과 무관한 유통 및 서비스 업종으로 재취업하는 편”이라고 분석하고, “퇴직경력자의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는 해외마케팅 및 기술분야의 취업처를 집중 발굴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무역협회는 이번 박람회 후에도 퇴직기술인력 및 해외마케팅 경력자의 재취업 수요 발굴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사업과 함께 FTA활용 무역전문컨설턴트, 해외근무 경험 중장년 구직자와 함께 대기업 출신 퇴직기술인력의 중소기업 알선을 하반기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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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청소기 사용후기 공모 이벤트
LG전자가 청소기 제품군을 대상으로 ‘제 2회 리뷰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7월 6일까지 LG전자 카페(http://cafe.naver.com/lgstudio/194558)를 통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카페 왼편에 마련된 ‘생활가전 사용기’ 카테고리에 접속, ▲로보킹(로봇청소기) ▲침구킹(침구청소기) ▲로보싸이킹(프리미엄 진공청소기) ▲싸이킹(진공청소기) 중 하나를 선택해 사용 후기를 올리면 된다.
구형 모델로도 참여가 가능하고, 리뷰왕 안내글 페이지에 해당 사용후기 URL을 덧글로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LG전자는 응모자 중 리뷰왕 5명을 선정, 으뜸상 2명에겐 각각 ▲후 화장품세트 ▲에밀앙리 접시세트 ▲까사미아 거실장 중 하나를, 버금상 3명에겐 미스터피자 콤보세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다음달 11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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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피쉬트리사와 손잡고 미주 스마트러닝 시장 진출 나선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최근 콘텐츠 개발 능력으로 교육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피쉬트리(대표이사 사장 테리 닐론)와 미국 및 중동 지역 스마트러닝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중구 소재 더 플라자 호텔에서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피쉬트리는 지난 2012년 아일랜드에 설립된 학습 콘텐츠 관련 차세대 ‘학습 관리 솔루션(Learning Management Solution)’ 플랫폼 사업자로, 교육 콘텐츠의 제작부터 평가, 분석, 콘텐츠 제안 등을 책임지는 ‘적응학습(Adaptive Learning)’ 분야를 주력으로 삼고 있다.
특히 올해들어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보호협회인 ‘SIIA(Software & Information Industry Association)’ 주최 ‘넥스트젠어워드(NextGen Awards)’에서 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미국에서도 학습 콘텐츠의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을 인정 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출발점으로 삼아 SK텔레콤의 양방향 수업 솔루션과 교육용 스마트기기 관리 솔루션을 피쉬트리의 ‘HTML5’기반 자체 학습 플랫폼과 연동하는 방식으로 상품을 개발해 미국과 중동 시장에 우선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과 피쉬트리는 각각 피쉬트리의 우수한 학습 플랫폼과 SK텔레콤의 교육용 스마트기기 관리 솔루션에 높은 평가를 내리고 양해각서 체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의 교육용 스마트기기 관리 솔루션 ‘MDM(Mobile Device Management)’은 학생들에게 지급된 태블릿 PC의 학습 용도 외 사용을 막는 기능은 물론 ▲수업용 자료의 일괄 배포 ▲학생들의 태블릿 PC 이용 분석 ▲분실 시 기기 잠금 및 위치 파악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양방향 수업 솔루션은 수업이 진행될 때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의 원활한 자료 공유를 가능하도록 해 수업의 효율을 높여주는 솔루션이다.
SK텔레콤의 육태선 신사업추진단장은 “우수한 학습 콘텐츠 플랫폼을 보유 중인 피쉬트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돼 기쁘다”면서, “스마트러닝 분야 선도 사업자로서 파트너사와 글로벌 마케팅과 기술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며 스마트러닝 분야의 저변 확대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피쉬트리의 테리 닐론 사장은 “이동통신 분야에서 앞선 ICT 기술력을 보유 중인 SK텔레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어 기쁘다”면서 “피쉬트리의 LMS 플랫폼을 활용한 양사의 협력을 통해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유용한 학습 상품이 탄생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최근 중국 중칭그룹과 중국 내 스마트교실 확산을 위한 MOU를 맺는 등 글로벌 스마트러닝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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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일부 계열사 매각 추진
KT(회장 황창규)는 ICT 융합 사업자로 가기 위한 역량 집중 필요성에 따라 계열사 KT렌탈(사장 표현명)과 KT캐피탈(사장 조화준)의 매각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KT는 매각 추진을 위한 자문사를 조만간 선정하고 매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계열사 매각 추진은 KT그룹의 ICT 역량 집중을 하기 위한 차원으로, 이를 통해 그룹의 핵심 경쟁력 제고와 성장을 도모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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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Global 사회공헌 ‘Dream Package’ 활동 개시
동남아 국가의 열악한 학습 환경에 있는 아동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학용품을 지원하는 SK네트웍스(대표이사: 문덕규)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 패키지(Dream Package)’가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
SK네트웍스는 지난 25일 문덕규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사업 조직 구성원들과 1대 1로 짝을 지어 ‘드림 주머니’를 색칠하는 시간을 갖고, 이달부터 6개월 동안 1,300개의 드림 패키지를 제작해 인도 및 동남아 5개국의 장애/빈곤 아동 대상 12개 교육기관에 전달키로 했다고 밝혔다.
드림패키지는 SK네트웍스의 전사적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사내 구성원은 물론 대학교와 자원봉사단체, 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글로벌 빈곤 아동을 돕는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 프로그램이다.
패션 일러스트레이션 전문가인 송혜련 교수와 가천대 패션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드림 주머니 도안 디자인에 나섰다. 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에코노트 만들기’와 자원봉사자대회 등을 통해 시민 봉사자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특히 SK하이닉스와 SK브로드밴드, SK해운 등 그룹 관계사들도 SK네트웍스의 드림 패키지에 함께 참여키로 하는 등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한층 더해지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오는 9월까지 드림 패키지 제작을 마친 후 선박 운송 과정을 거쳐 11월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및 미얀마 지역 현지 지사 조직을 통해 대상 학교와 교육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우리 회사가 진출한 세계 각국의 지역사회 속에서 구성원의 정성과 노력이 깃든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실천해 이웃과의 열린 소통이 있는 기업상을 구축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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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제5회 이음페스티벌 개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어르신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지속하고 있는 휴대폰 활용 능력 경진대회인 ‘제5회 이음페스티벌’(이하 이음페스티벌)을 지난 25일 개최했다.
이음페스티벌은 SK텔레콤이 지난 2007년부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등과의 협력을 통해 전국 복지관에서 어르신들에게 1:1로 휴대폰 활용법을 교육하는 ‘행복한 모바일 세상’ 프로그램을 이수한 어르신들이 참가해 그 동안 배운 스마트폰 활용 능력을 겨루는 경진대회다.
특히 올해 열리는 대회는 과거 실내에서 퀴즈풀기 형식으로 열렸던 것과 달리 참가 어르신들이 교육을 담당한 SK텔레콤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 학생들과 2인1조로 짝을 이뤄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 등지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내려지는 총 11개의 미션을 정해진 시간 내에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션은 ‘스마트폰 조립’, ‘사진 촬영 및 편집’, ‘메시지/페이스북 활용’, ‘유물 검색 및 찾기’ 등 다양한 스마트폰 활용을 통해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함께 짝을 이룬 대학생들과의 호흡을 강조해 어르신들이 젊은 세대와 더욱 활발히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SK텔레콤의 ‘행복한 모바일 세상’ 프로그램이 진행된 전국 17개 복지관 중 서울 소재 6개 기관에서 각 5명의 대표 어르신이 참가(총 30명), 각 복지관 사이에 훈훈하고 뜨거운 경쟁이 이어졌다.
SK텔레콤은 ‘행복한 모바일 세상’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8년간(2007~2014) 총 10,700명의 어르신들에게 휴대폰 활용 교육을 실시, 어르신들의 모바일 활용 정보격차 해소에 앞장서왔고, 이를 통해 세대간 공감 향상은 물론 ICT활용을 통한 스마트 실버 문화 정착을 이끌어가고 있다.
김정수 SK텔레콤 CSV실장은 “이번 이음페스티벌을 통해 어르신들의 휴대폰 활용 역량이 스마트폰은 물론 영상편집, 페이스북 활용 등에 까지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SK텔레콤은 ‘행복한 모바일 세상’ 등 어르신들의 휴대폰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강화해 세대 공감은 물론 새로운 스마트 실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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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코리아패션비즈니스센터’ 한중 패션기업간 교류의 장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사업’으로 유망 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코리아패션비즈니스센터’을 운영하고 있다.
코리아패션비즈니스센터는 지난달 20일 ‘바이어데이’ 개최를 시작으로 2014년도 쇼룸 영업 활동을 시작, 6월 현재까지 가시적인 영업성과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MK트렌드 ‘버커루’와 ‘NBA’의 상해 지우광백화점 및 주요백화점 오픈, 14년도 쇼룸 신규 입점 브랜드인 아가방 ‘에뜨와’의 항주 대하 및 유명 백화점 입점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쇼룸 입점 브랜드의 원활한 중국 유통 전개를 돕기 위해 월 1회 개최하고 있는 ‘바이어 데이’를 통해 한중 패션 기업간의 지속적인 교류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18일 개최된 ‘바이어 데이’에는 상해취건투자관리유한공사, 상해익신복식회사, 상해양목복식유한공사 등 총 5개社 바이어가 쇼룸을 방문해 한국 브랜드와의 협업, 대리를 희망하는 기업의 참석으로 실질적인 상담이 이뤄졌다.
코리아패션비즈니스센터는 바이어 유치, 판매활동 지원, 브랜드 쇼룸 운영을 통한 세일즈 지원 등의 마케팅 지원과 법인 설립, 상표 등록, 지적재산권 상담, 중국 현지 시장 동향 정보 제공 등의 행정 지원 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쇼룸 입점 브랜드 외에 중국 진출을 희망하거나 확장하려는(중국상표등록 완료 브랜드限) 브랜드에게 일정 기간 입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가능성 있는 브랜드가 중국 패션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한국 패션 기업이 중국 패션 시장에 진출함에 있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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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주부들, SK텔레콤 차세대 마케팅 전략 짠다
알뜰살뜰, 꼼꼼, 욕심 많은 주부들이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의 차세대 마케팅 전략 짜기에 나섰다.
SK텔레콤은 3배 빠른 ‘광대역 LTE-A’ 시대를 맞아 상품.서비스 경쟁 선도의 진정성 및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업계 최초로 전문화된 '고객 자문단'을 선발해 고객 의견을 바탕으로 한 마케팅 전략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고객 자문단은, SK텔레콤이 향후 선보일 각종 상품 및 서비스의 기획부터 개발, 유통 모든 과정에 고객의 목소리와 의견을 반영키 위한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따라서 단순한 ‘고객 서비스’ 측면만이 아닌 ‘마케팅 전략’ 관점에서 회사가 준비하고 있거나 발굴하고자 하는 영역에 대해 함께 연구하고 개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달 모집공고 후 약 100여명의 지원자 중 3차례의 면접을 거쳐 9명이 1기 자문단으로 선발됐다. 모집 및 선발 과정에서 눈에 띈 특징은, 신청자 다수가 이색 경력을 가진 '주부'라는 점이다.
기상캐스터, 스튜어디스, 앱 디자인회사 팀장 등 화려한 경력과 능력을 갖췄지만 출산 및 육아로 인해 사회활동을 접어야 했던 주부들이 다시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1기 자문단원인 신동은 씨는 "웹 디자인 회사에서 10년을 일한 경험이 있다. 육아 때문에 잠시 업계를 떠났지만 다시 기업의 일을 체험하며 나 자신의 가치를 다시 찾고 싶다는 생각에 신청하게 됐다"면서 "회사가 미처 들여다보지 못한 고객의 생각을 여과 없이 전달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고객 자문단은 3개월 간 총 3개의 월 단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지난 25일에는 1차 프로젝트 과제인 ‘특정 고객집단의 니즈(needs) 발굴 및 특화상품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자문단원들은 각자 특정 고객군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수행하고, 해당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특화 요금제, 제휴 상품 및 서비스 등을 구상해 발표했다.
오는 8월 말 3차에 걸친 프로젝트 보고서가 완성되면, CEO가 참석하는 전략 회의에서 발표도 할 예정이다. 특히 여기서 실행 가능성 및 기대효과가 높다고 평가된 아이디어는 곧바로 유관 부서와 함께 보완, 발전시켜 실제 상품/서비스로 개발하게 된다.
SK텔레콤 윤원영 마케팅부문장은 "지금까지 기업의 '고객 의견 듣기'는 상품 출시 전후 고객반응이나 만족도 조사 등 사업자 관점의 활동에 그쳤다. 그러나 SK텔레콤 고객 자문단은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회사 전략 수립 단계에서부터 반영하는 고객 관점의 경영활동“이라면서, “고객을 가장 잘 아는 것은 고객 자신인 만큼, 실질적인 마케팅 성과와 고객만족도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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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모바일 업무환경, ‘olleh biz MDM’ 서비스 하나면 끝!
“기업의 소중한 정보자산, 이제 olleh biz MDM 서비스로 지키세요”
기업고객용 비스니스 포털, ‘올레 비즈메카’를 운영하고 있는 KT(회장 황창규)는 기업의 안전한 모바일 업무 환경을 위해 ‘olleh biz MDM(이하 올레비즈 MDM)’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레비즈 MDM’은 기존의 구축형 상품을 확장, 보완해 저렴한 월정액으로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클라우드 기반 통합 모바일 보안솔루션으로, 최근 개인용 모바일 기기들이 업무에 활용되면서 모바일 기기들의 분실/도난으로 인한 정보유출, 악성코드를 통한 해킹 등으로 기업의 모바일 보안 관리 필요성이 증가해 왔다.
하지만 MDM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서버를 도입하고 운영인력을 확보해야 할 뿐만 아니라 유지보수 비용을 별도로 지불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으나, ‘올레비즈 MDM’ 서비스는 이러한 기업의 부담을 줄여 월 3,000원(VAT 별도)에 단말/정책/앱 관리 및 위치 관제 등 기업에 필요한 안전한 모바일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국내 최초의 클라우드형 서비스로 초기 비용 부담 없이 매월 저렴한 비용으로 모바일 보안관리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각의 기업 보안 정책에 맞는 서비스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일반 MDM 서비스에서 보기 어려운 올레맵을 이용한 다양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삼성전자의 KNOX 부가 기능 지원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편의성을 제공한다.
KT 기업통신사업본부 채종진 본부장은 “’올레비즈 MDM’은 구축형 MDM 서비스보다 저렴한 초기 도입 비용으로 기업에 발생할 수 있는 모바일 보안 사고를 방지하고 기업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올레비즈 MDM’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올레비즈 MCM, 올레비즈 MAM 등을 추가 출시해 모바일 보안과 BYOD(Bring Your Own Device) 기능을 지원하여 고객의 모바일 업무 환경에 필요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KT에서는 ‘올레비즈 MDM’의 경쟁력을 위해 모바일 솔루션 전문 기업인 DKI(대표 채종남, dkitec.com)와 지난 20일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올레 비즈메카(www.bizmeka.com)를 통해 ‘올레비즈 MDM’ 서비스 1년 약정 시 이용금액의 10%, 2년 이상 약정 시 이용금액의 20%의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말까지 무상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서비스의 편의성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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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저 나트륨’ 식습관 여든까지!”
나트륨 과다 섭취의 위험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신장에 흡수돼야 하는 칼슘이 소변으로 배출돼 골다공증으로 이어질 분ㄴ만 아니라, 나트륨이 위 점막을 손상시켜 위 암 발병률을 높이고, 또 세포에서 수분이 혈관으로 빠져 나오면서 혈압을 상승시켜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영유아의 혀는 아직 짠맛에 길들여지지 않은 백지 상태이니만큼 엄마가 평상시 조리할 때나 시판 제품을 사 먹일 때 조금만 나트륨 함량에 신경 쓰면 아이가 평생 건강한 미각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이런 추세에 따라 최근 영유아 식품업계가 저 나트륨 미각 습관의 기초를 잡는데 도움이 되는 저 나트륨 식품을 내놓고 있어 엄마들의 장바구니를 열고 있다.
매일유업 유기농 아이치즈와 이유식 ‘맘마밀 보글보글’, 풀무원의 시리얼 ‘뮤즐리’ 등이 대표적 최저 나트륨 제품으로, 이들 식품은 맛은 지키면서 나트륨 함량은 최저로 끌어내려 저 나트륨 영유아 식품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 매일유업 유기농 아이치즈 3종, 국내 어린이 슬라이스 치즈 중 ‘최저 나트륨’
영유아 치즈 브랜드 중 나트륨 함량을 낮추는 데에 가장 일선에 있는 제품은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치즈 브랜드 상하치즈의 유기농 아이치즈다. 유기농 아이치즈는 발달 단계에 따른 3단계 제품 모두 국내 어린이 슬라이스 치즈 중 최저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다.
유기농 첫치즈와 유기농 아기치즈는 1매(18g)당 60mg, 유기농 어린이치즈는 1매(18g)당 80mg으로 나트륨 함유량을 업계 최저치로 끌어내려, 자녀들의 먹거리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 간식으로 꼽히고 있다. (2014년 6월 26일 기준)
유기농 아이치즈 제품들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유기농 식품 인증은 물론 소아과 전문의가 직접 영양을 설계해 월령별 성장 단계에 꼭 필요한 영양을 함유해, 영유아 엄마들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저 나트륨의 영양 듬뿍 아이치즈를 최고의 영양간식으로 먹일 수 있도록 했다.
1단계인 유기농 첫치즈는 생후 6개월에서 12개월 아이를 위해 우유강글리오사이드를 함유, 면역력 강화를 위한 영양 설계가 특징이다. 13개월부터 24개월 아이를 위한 2단계 유기농 아기치즈는 단백질, 식이섬유 성분이 강화됐고, 칼슘과 철분 흡수를 도와주는 레반 DFA가 함유돼 있다. 25개월부터 권장하는 3단계 유기농 어린이치즈는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 3,6지방산과 유기농 아가베 식이섬유 등을 함유해 두뇌 및 성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매일유업 상하치즈 관계자는 “유기농 아이치즈 3단계 제품은 업계 최저 나트륨 함량으로 영유아기부터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건강하고 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면서, “특히 한국영양학회가 제시한 아이의 월령에 맞춰 소아가 전문의가 직접 영양을 설계해 시기에 맞게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할 수 있어 어릴 때부터 건강의 기초를 쌓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 매일유업 이유식 브랜드 ‘맘마밀 보글보글’, 풀무원 시리얼 ‘뮤즐리’ 등 최저 나트륨에 가세
매일유업의 이유식 브랜드인 ‘맘마밀 보글보글’은 80g 파우치 기준 10~15mg 나트륨 함량으로 국내 시판 이유식 제품 중 나트륨 함량이 가장 낮아 아기의 이유식 시기를 맞아 좋은 식품을 찾는 엄마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설탕과 식품첨가물은 물론 소금은 일절 쓰지 않고, 이천 쌀과 100% 국내산 야채, 고기까지 믿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 한 것이 특징으로, ‘맘마밀 보글보글’ 역시 소아과 전문의의 꼼꼼한 영양설계로 만들어져 철분, 칼슘, 비타민 등의 월령별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채워준다.
풀무원은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시리얼이 짠맛과 단맛이 강해 자극적이라는 단점을 보완해 저염도 소금인 갯벌염을 사용한 ‘뮤즐리’ 제품을 내놓았다. 나트륨 함량이 55㎎(30g 기준)으로 일반 시리얼 제품보다 절반 이상 낮췄다.
# 영유아들이 즐겨 먹는 김, 김치, 햄 등 밑반찬도 저 나트륨 바람
염도 낮은 유아전용 소금을 출시한 바 있는 레퓨레가 이 소금을 사용해 만든 어린이 전용 ‘코코몽 아이조아 김’, 해우촌의 ‘우리아이 성장 칼슘 김’, 만전식품의 ‘엄마맘 내아이 김’ 등 염도를 줄인 어린이용 김도 다양하게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저염김치 전문 기업 ㈜야생초가 출시한 '아사한 0.7 저염 김치'는 시판 김치 대비 염도가 최대 10분의 1 수준으로 낮은 제품. 야생초를 활용해 적절한 짠맛과 새콤달콤한 맛을 내 아이들의 김치 식습관 들이기에 특히 좋다.
햄 제품인 청정원의 '우리팜 델리'는 나주 배를 사용해 숙성시키고 염도가 낮은 신안섬 천일염을 사용해 나트륨 함량을 20% 낮춰 아이들 밥 반찬으로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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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해외 이용자 대상 글로벌 사전 서비스 ‘라인 딕셔너리’ 출시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는 국내 포털사이트 최초로 해외 이용자 대상의 글로벌 모바일 사전 어플리케이션 ‘라인 딕셔너리’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네이버는 14년간 18개 언어의 사전서비스를 제공해 온 노하우와 자체 기술력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모바일 사전서비스의 경쟁력을 이어나간다.
‘라인 딕셔너리’가 첫 번째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인도네시아-영어 모바일 사전으로, 20만개 표제어와 41만개 예문, 5만개 오디오 파일 등 방대한 어학 컨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네이버는 ‘라인 딕셔너리’ 서비스를 위해 문장 번역 시 자동으로 번역기와 예문 검색을 선택할 수 있는 독자적인 UI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현지의 인터넷 환경을 고려해 오프라인에서도 단어 검색을 통해 뜻풀이 및 발음 기호 등의 학습이 가능한 자동완성 기능을 개발해 기존 사전 서비스와 차별화를 더한다.
이외에도 ‘라인 딕셔너리’에는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번역기와 TTS 기능(문장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 예문에서 사용된 단어의 뜻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보조사전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어학 기능이 적용됐다.
또한 ‘라인 딕셔너리’는 이용자가 직접 예문에 번역문을 등록할 수 있는 ‘이용자 참여 번역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용자 참여 번역 서비스’는 네이버 영어사전 등에서 이미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로, 하루 평균 1천건의 번역문이 등록될 만큼 이용자 참여율이 높다.
‘라인 딕셔너리’는 안드로이드 서비스가 우선 출시되고, ‘라인’의 패밀리 앱으로도 만날 수 있다.
김종환 네이버 어학사전셀 셀장은 “네이버 사전의 이용자 중 10% 이상이 외국어 이용자이다. 특히 중국어 사전은 35%, 베트남어 사전은 17%가 외국어 이용자라고 분석될 만큼 네이버 사전에 대한 외국어 이용자들의 관심과 니즈가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네이버는 ‘라인 딕셔너리’에 지속적으로 컨텐츠를 업데이트하고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면서, “이번 인도네시아어를 시작으로 추후 서비스 언어를 넓혀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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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라!”
타깃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라!
역발상의 타깃 확장 전략이 여름 성수기를 앞둔 음료 업계의 새로운 마케팅 화두로 떠올랐다.
젊은 층을 위한 식혜, 장년층을 위한 식초 음료 등 새로운 타깃 공략으로 시장 확대에 나선 음료 브랜드 속속 등장, 매출 성장세를 나타내면서 음료업계의 새로운 마케팅 스터디 케이스로 부상하고 있다.
30대 이상 성인을 위한 탄산음료가 나와 돌풍을 일으키고 있고, 중장년층의 선호도가 높았던 전통 식혜가 젊은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파격적인 코믹 광고를 진행하면서 젊은층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코카-콜라사의 슈웹스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30대 이상의 성인들을 위한 ‘무 알코올 칵테일 음료’를 표방한 신제품 ‘슈웹스 코스모폴리탄’을 출시해, 업계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슈웹스 코스모폴리탄’은 다양한 칵테일 향과 부드러운 샴페인 버블이 어우러진 새로운 개념의 무알콜 칵테일 음료로 샴페인 버블처럼 톡톡 튀는 가벼운 상쾌함과 칵테일의 고급스러운 향이 특징이다.
알코올이 필요한 순간에 알코올을 대체하는 음료로 즐길 수 있어 30대 이상의 성인들이 혼자만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때나 여름 밤 친구들이나 동료들과 함께하는 파티, 캠핑에도 잘 어울린다.
음료 하나를 마시더라도 세련되고 좀더 특별하게 즐기기를 원하는 30대 이상 타깃의 니즈를 잘 반영한 음료의 대표적인 사례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코카-콜라사가 지난 2012년 국내에 선보인 ‘슈웹스’는 프리미엄 스파클링 음료 브랜드로 신제품 코스모폴리탄 외에도 레몬 토닉, 진저 에일, 그레이프 토닉 총 3가지 맛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1783년 탄생한 ‘슈웹스’는 전통과 유산을 중시하는 영국에서 오랜 기간 큰 사랑을 받아온 전통 있는 글로벌 음료 브랜드로, 1792년 영국에서 출시된 이래 왕실의 스파클링 음료로 명성을 쌓으면서 2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코카-콜라사 측은 “슈웹스는 런칭 이래 스트레스와 바쁜 일상으로 이뤄진 성인들의 휴식을 더욱 상쾌하고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프리미엄 스파클링 음료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면서, “‘슈웹스 코스모폴리탄’은 부드러운 탄산에 칵테일 향의 고급스러운 상쾌함을 담아 30대 이상의 성인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싶거나 가까운 사람들과 특별한 자리를 갖고 싶을 때 칵테일을 즐기듯 마실 수 있는 음료”라고 말했다.
팔도의 ‘비락식혜’는 김보성 ‘으(의)리 광고’로 식혜는 중장년층들이 좋아하는 음료라는 고정 관념을 깨고 젊은층의 인지도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무카페인, 무색소, 무탄산 음료로 소화와 숙취해소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비락 식혜’를 마시는 것이 우리 몸에 대한 의리임을 코믹하게 표현한 것이 B급 유머를 좋아하는 젊은 층의 구매 니즈를 불러일으키면서 타깃 확장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역발상 타깃 확장 전략의 성공으로 업계에 안착한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젊은 여성들의 미용 음료로 사랑받던 식초음료를 중장년층의 건강 음료로 리포지셔닝해 성공한 샘표의 건강발효흑초 ‘백년동안’이 있다.
샘표의 ‘백년동안’은 생 현미를 자연 발효시켜 만든 ‘흑초’를 사용한 식초음료. 타사 제품들이 미용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을 타깃으로 잡았다면, 마시는 식초음료 시장에서의 후발주자인 ‘백년동안’은 건강과 장수를 생각하는 중장년층을 타깃으로 하는 역발상 아이디어로 ‘마시는 흑초’에서 ‘백년동안’으로 제품명을 과감히 바꾸는 등 차별화 전략을 통해 시장 안착에 성공,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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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국내 첨단 의료기기 산업 발전 지원
올림푸스한국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이하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 ‘첨단 의료기기 산업의 진흥 및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올림푸스한국은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 의료기기 관련 분야의 상호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회 및 의료진과의 협업을 통해 수술 기술의 연구 개발 및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국제 컨퍼런스 및 세미나 등 각종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키로 했다. 또한 학회 및 의료진과 함께 의료 기기의 안전 사용 지침을 개발하고 이를 교육하는 활동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올림푸스한국은 앞으로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내에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함께 트레이닝 센터를 개설할 예정이다. 트레이닝 센터에서는 동물 실험, 제품 트레이닝 등을 진행하고 보다 전문적인 교육과 제품 시연 기회를 제공해 의료진의 전문성강화 및 기술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림푸스한국은 기존에도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학술대회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라이브 데모(Live demo), 핸즈-온 코스(Hands-on Course) 등을 통해 의료진의 교육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재단 산하의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첨단 의료기기를 개발, 지원하기 위한 센터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크고, 이머징 시장 단계에 있어 경쟁력이 있는 의료 기기 분야를 공동 연구.개발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림푸스한국 의료사업본부 타마이 타케시 본부장은 “올림푸스는 의료진과의 소통을 통해 제품을 개발하고 혁신해온 기업으로서 학회 및 의료진과의 협업은 굉장히 중요하다”면서, “이번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의 협약은 국내 의료 산업의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김선일 센터장은 “현재 오송에 설치되어 있는 국내 최고의 첨단인프라를 이용하여 내시경 기술 발전에 상호협력 및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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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NSN/에릭슨과 LTE 업로드 속도 대폭 개선
KT(회장 황창규)는 LTE 데이터 업로드 속도를 큰 폭으로 향상시키는 Uplink CoMP(Cooperative Multi-Point), 일명 ‘업링크 콤프’ 기술을 NSN(노키아솔루션&네트웍스), 에릭슨과 함께 개발해 상용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고객들은 SNS를 통해 사진이나 영상을 곧바로 올리거나, 클라우드 서버에 특정 데이터를 안전하게 장기간 보관하는 등 LTE를 통한 데이터 전송이 늘어남에 따라, 사용자들의 데이터 업로드 속도에 대한 요구 역시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KT는 이러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굴지의 통신 장비 업체인 NSN, 에릭슨과 손잡고 고객이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LTE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데이터 업로드 전송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사용자 편의 제고에 나선 것이다.
LTE-A의 주요기술 중 하나인 업링크 콤프 기술은 단말이 가장 좋은 전송환경을 선택할 수 있도록 여러 기지국들이 서로 협력하면서 최적의 전파 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기지국간 간섭을 줄이고 데이터 전송속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KT는 지난 1월부터 NSN, 에릭슨 등과 공동으로 업링크 콤프에 대한 기술협력을 진행해 왔다. 실제 대전/대구 지역 NSN/에릭슨 LTE망에서 업링크 콤프 현장 시험을 통해 기지국 경계지역에서의 단말 업로드 전송속도가 최대 52% 개선됐다.
KT는 글로벌 장비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그간 연구 시험용이나 상용망 시연 수준에 그쳤던 업링크 콤프 기술을 발 빠르게 적용해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창석 KT 네트워크기술본부장은 “시장과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보다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해 TM-9 기반의 양방향 콤프 기술을 개발에 이어 업링크 콤프 기술을 상용화 했다”면서, “올해 안으로 전국에 걸쳐 모든 LTE 망에 업링크 콤프 기술이 적용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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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시각장애애인에게 목소리로 새로운 지식 전파
KT(회장 황창규)는 시각장애인에게 책 속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고 세상과의 소통을 돕기 위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도서입력봉사’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KT는 KT 그룹사 임직원과 가족 중 도서 입력 봉사를 희망한 250명의 자원봉사자를 선발했다. 이들은 다음달 7일부터 8월 30일까지 문학을 접하기 어려운 시각장애인을 위해 청소년 추천 고전문학 위주로 선정된 지정 도서 내용을 입력할 계획이다.
이렇게 작업한 도서는 시각장애인 누구나 ‘영광 시각장애인 모바일 점자도서관’ 홈페이지(www.ybml.or.kr)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영광 시각장애인 모바일 점자도서관은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모바일 기반의 온라인 도서관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25만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키 위해 지난 2011년 3월에 만들어졌다. 지난해 KT는 시각장애인들의 더 원활한 도서관 활용을 위해 홈페이지 업그레이드를 지원한 바 있다.
KT는 지난 2013년부터 가수, 은퇴자,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로 소리책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시해 100여 권의 소리책을 기부하고 있다. 또한 추진 중인 ‘국립 중앙 장애인 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각장애인에게 더욱 많은 양서를 공급해 시각장애인에게 꿈과 희망을 줄 예정이다.
KT CSV센터장 이선주 상무는 “KT는 시각장애인 대상 지속적인 정보격차 해소활동을 펼쳐왔는데 소리책이 시각장애인의 지식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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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계 격상된 보안체계 위해 최선 다할 것”
KT는 “그동안 관련 법령에서 정한 보안수준을 준수하기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전문해커에 의해 고객정보가 유출된 사고에 대해 방통위가 법률위반으로 과징금을 부과한 것과 관련해 매우 당혹스럽고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26일 방통위 심결 여부에 관계없이 고객정보가 유출된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사과의 뜻을 밝히고, 해킹기술의 지능화 및 고도화에 맞춰 한 단계 격상된 보안체계를 목표로 종합대책을 마련해 실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