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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갤럭시S5 광대역 LTE-A’ 27일 출시
KT(회장 황창규)는 오는 27일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출시하고, 선착순 2만명에게 삼성 기어핏 또는 기어2 Neo 할인쿠폰 제공 및 5천명에게 삼성정품 S-뷰커버 제공, 가입 고객 전원에게 음향기기 30~50% 할인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15일까지 KT를 통해 갤럭시S5 광대역LTE-A를 가입한 고객 중 선착순 2만명에게는 삼성전자의 최신 웨어러블 기기인 삼성 기어핏 또는 기어2 Neo를 2만9천9백원에 구입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선착순 5천명에게 삼성정품 S-뷰커버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가입 고객 모두에게 고급 음향기기 30~50% 할인권을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단말 개통 후 별도로 발송되는 MMS(문자수신 동의고객에 한함)를 통해 올레 액세서리샵(온라인/모바일앱)에서 쿠폰을 등록해 삼성 기어핏 또는 기어2 Neo, 음향기기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KT는 지난 3월부터 서울, 수도권 및 전국 광역시까지 광대역 LTE-A 상용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전국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 이번 ‘갤럭시S5 광대역 LTE-A’ 단말을 구입한 고객은 즉시 최대 225Mbps 속도의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갤럭시S5에 사용된 방수, 방진 및 지문인식 등의 기능 뿐만 아니라, 새롭게 WQHD 디스플레이를 도입해 HD 대비 4배 이상의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블랙, 화이트, 블루, 골드, 핑크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전국 올레매장과 올레닷컴(www.olleh.com)에서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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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에너지저장장치 첫 해외수주
자동차 배터리 등 중대형 전지를 생산하는 SK이노베이션이 ESS(에너지저장장치) 첫 해외 수주에 성공했다.
SK이노베이션은 독일 작센안할트주 마그데부르크시에서 추진하는 ESS 실증 프로젝트에 시스템 공급자로 선정돼 1MW급 ESS 시스템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 공급사 경쟁입찰에는 국내외 다수의 ESS 업체들이 참여했고, SK이노베이션은 이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까다로운 기술 기준과 성능 평가를 통과해 최종 공급사로 선정됐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010년 ESS 개발에 뛰어든 이후 2012년 제주도 스마트그리드 실증 사업과 지난해 전력거래소의 주파수 조정 실증 사업을 추진하면서 자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독일 최대 과학 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ESS 분야공동 연구개발에도 나선다. 마그데부르크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이 연구소와 양해각서를 맺고 독일을 필두로 유럽의 ESS 시스템과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 등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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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인 서울’, 해외 섬유업체 대거 참가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 주최로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섬유 교역전 ‘프리뷰 인 서울(PIS) 2014’에 해외 섬유업체들이 대거 참가, 국제 섬유 전시회로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전시회 사무국 역할을 하고 있는 섬산련 전시패션팀에 의하면 올해 ‘프리뷰 인 서울’에 참가하는 해외 섬유업체 수는 14개국 117개사 150부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참가했던 10개국 69개사 92부스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해외 업체 수가 가장 많았던 지난 2012년의 11개국 92개사 105부스를 뛰어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이처럼 해외 섬유업체들이 ‘프리뷰 인 서울’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전시회의 공신력이 높아지면서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한 가장 좋은 수단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국내 아웃도어 시장의 고성장과 패션업체의 글로벌 소싱이 확대되면서 유럽의 기능성 섬유업체는 물론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가격 경쟁력을 갖춘 우수 섬유업체의 관심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해외 업체를 국가별로 보면, 중국에서는 화섬업체인 셩홍그룹(盛虹集团)과 루이그룹(如意集团) 등 약 50개사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만에서는 지난해 처음 참가한 대표적인 기능성 섬유업체인 에베레스트텍스타일을 비롯해 8개사가 참가, 아웃도어 의류에 적합한 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파키스탄에서는 정부 지원을 받은 8개사가 국가관 형태로 참가하고, 인도에서는 지난 2010년 섬산련과 MOU를 체결한 CITI(인도섬유산업연합회)가 인도의 대표적인 다국적기업인 아디티야비를라 그룹을 비롯해 10여개사를 모집해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정부 간 경제 및 사회.문화 분야 협력증진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인 한-아세안센터는 2011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참가를 신청해 놓고 있다.
섬산련 전시패션팀 관계자는 “해외 섬유업체의 경우 재 참가율이 높은 가운데 최근에는 국내 아웃도어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아시아와 유럽의 기능성 섬유업체 참가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면서, “이는 한국의 패션 시장이 규모면에서 충분히 수요가 있다고 보고 ‘프리뷰 인 서울’을 국내 진출의 교두보로 삼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섬산련은 그동안 전시장 규모의 한계 때문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를 모두 수용하지 못한 점을 감안해 올해 ‘프리뷰 인 서울’을 기존 코엑스 B홀에서 A홀로 옮겨 전체 10,368㎡, 300개사, 450부스 규모로 확대한다. 특히 올해는 효성과 코오롱FM 등 원사 대기업이 8년 만에 합류하고, 해외 섬유업체 참가가 크게 늘면서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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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TE 최고 발전상’ 수상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24일(현지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2014 LTE 월드 서밋(2014 LTE World Summit)’ 행사에서 ‘LTE 최고 발전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10회 째를 맞는 ’LTE 월드 서밋(LTE World Summit)’은 글로벌 리서치 기관인 ’Informa(인포르마)’에서 주관하고 전 세계 100개 이상의 LTE 관련 업체들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의 LTE 컨퍼런스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LG유플러스는 LTE 월드 서밋 행사의 LTE 어워드에서 ▲세계 최초 LTE 전국망 구축 ▲CA(Carrier Aggregation) 등 LTE-A 기술 선도 ▲VoLTE와 U+HDTV, U+Box, U+Navi 등 핵심 LTE 서비스의 성공적인 상용화 등 세계 LTE 네트워크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1년 7월 LTE 서비스를 시작해 약 9개월만에 세계 최초로 LTE 전국망 구축을 완료했다. 이후 증가하는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스몰셀, 멀티캐리어를 연이어 상용화하는 한편 2012년부터는 고품질 음성 서비스인 VoLTE 서비스와 All-IP 네트워크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최대 데이터 속도를 2배 향상시키는 기술인 2밴드 CA(LTE-A)를 상용화하고, 최근에는 새로 할당받은 광대역 주파수에 장비를 구축해 기존 대비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 준비를 완료했다.
LG유플러스 NW기술담당 박송철 상무는 “이번 수상은 LG유플러스의 LTE 네트워크의 품질과 서비스를 세계에서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향후 3밴드 주파수 대역을 활용한 超(초) 광대역 LTE-A 서비스로LTE 비디오 시대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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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유플릭스 무비(UflixMovie) 광고 온에어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국내 최다 1만 2천 편의 주문형 VOD를 무제한 볼 수 있는 ‘유플릭스 무비’의 출시를 알리기 위해 새로운 광고를 온에어 한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3일 음성, 문자, 데이터에 이어 영화도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한국형 넷플릭스(Netflix)’서비스 ‘유플릭스 무비’를 새롭게 선보였다.
‘유플릭스 무비’는 월 7천 원에 국내외 영화, 드라마, TV시리즈물 등 국내 최다 1만 2천 편의 주문형 비디오(VOD)를 무제한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이번 광고에서 할리우드 유명 영화의 장면을 짜맞춰 광고를 만들었다. 이는 유플릭스 무비에서 영화 소개에 들어가는 부분의 영상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에 착안해 새롭게 시도한 광고다.
매트릭스의 키아누 리브스, 오션스13의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자이언트의 제임드 딘 등 유명 할리우드 배우가 등장하는 장면에 자막으로 엄마, 아빠, 언니, 동생 등 가족 구성원들이 원하는 영화를 모두 볼 수 있다고 보여주면서, ‘비디오도 역시 유플러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김다림 팀장은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유플릭스 콘텐츠의 우수성을 고객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영화 장면을 이용해서 광고를 제작하게 됐다”면서, “추후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한 비디오 서비스에 대한 광고 및 프로모션을 통해 일등 LTE 선도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더욱 확고히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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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 바뀐 월드컵에 지는 ‘알코올’ 뜨는 ‘제로음료’
이번 월드컵은 브라질과 한국의 시차가 12시간이나 되기 때문에 한국시간으로 한밤중이거나 이른 새벽에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월드컵 하면 공식처럼 떠오르던 치맥(치킨과 맥주)은 아침 출근이나 등교를 위해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이로 인해 새벽 응원의 피곤함과 갈증을 동시에 달래주면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주류업계 조차도 새벽 응원을 고려해 무알코올 음료 제품들을 잇따라 출시되면서 여느 때와 다른 속성의 월드컵 특수를 노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오는 27일 벨기에전에서의 승리가 필수적이다. 그 어느 경기보다도 열띤 응원에 지친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줄 음료는 무엇이 있을까.
대표적으로 국내 탄산수 1위인 일화 ‘초정탄산수’를 꼽을 수 있다. 초정탄산수는 월드컵 특수달인 6월에 들어서면서 지난달 대비 120%, 지난해 동기간 대비 220% 매출이 수직상승하면서 탄산수 시장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나가고 있다. ‘초정탄산수’는 일반 탄산수보다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풍부한 미네랄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월드컵 응원으로 지친 피곤함을 달래주고 톡 쏘는 청량감이 응원의 쾌감을 한 층 더해준다.
이마트 또한 탄산수 인기에 힘입어 지난 15일 칼로리 걱정 없는 제로 칼로리 탄산수를 자체브랜드(PL)로 출시했다. 가격 경쟁력을 높이면서도 유리병에 담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롯데칠성음료가 새롭게 선보인 제로 칼로리 음료 ‘헬스원 그린마테차’도 있다. ‘헬스원 그린마테차’는 브라질산 마테차엽을 사용하고 국내에서 직접 가공, 추출한 제품으로 마테 본연의 향긋하고 개운한 맛이 살아있는 건강 차 음료다.
CJ '컨디션헛개수' 또한 숙취해소에 효과적인 헛개나무 중에서도 100% 국산 헛개열매를 사용해 물로는 풀 수 없는 갈증 해결을 도와준다. 최근 TV광고 온에어와 함께 지난 러시아전과 알제리전에서 국민들의 응원을 돕기위해 ‘컨디션헛개수’를 무료로 증정했고 16강 진출을 위해 남은 벨기에전에서도 이를 대량 증정하면서 한국팀의 승리를 기원할 예정이다.
이처럼 건강 음료들의 선전뿐만 아니라 올해 월드컵에서는 주류 업계의 무알코올 음료들의 출시도 잇따르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술을 마실 수 없는 상황에 있는 사람이나 술이 약한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무알코올 음료 ‘하이트제로0.00 2014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코카콜라에서 월드컵을 앞두고 출시한 ‘슈웹스 코스모폴리탄’ 역시 부드러운 탄산에 칵테일 향의 고급스러운 상쾌함을 담은 무알콜 칵테일 음료다. 슈웹스는 다양한 칵테일 향과 부드러운 샴페인 버블이 어우러진 새로운 개념의 음료로 알코올이 필요한 순간에 알코올을 대체할 수 있어 성인들이 월드컵을 보면서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일화의 나상훈 경영기획팀장은 “한국 대표팀의 16강을 결정짓는 27일 새벽 5시의 벨기에전은 그 어느 경기보다 국민들의 열띤 응원이 예상된다”면서, “피곤한 시간대인 만큼, 술과 카페인의 섭취보다는 몸에 좋고 시원한 건강 음료로 갈증을 해소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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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노키아와 5G시대 문 연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노키아(NOKIA, 대표 라지브 수리)와 핀란드의 노키아 본사에서 5G 시대를 위한 각종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는 협약(MOU)을 24일(현지시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의 MOU는 차세대 5G 기지국의 개발에 필수적인 가상화 및 소프트웨어 기반 망구성 기술과 차세대 클라우드 관리, 기가(Giga)급 데이터 전송을 위한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기술 교류 및 공동 개발을 담고있다.또한, 가상화 기지국 및 가상화 무선망의 검증 및 시연, 해당 차세대 무선망 위에서 사용될 솔루션 및 어플리케이션의 검증까지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양사는 현재 표준화가 이뤄지지 않은 5G 기지국 진화 방향을 정하기 위해 다양한 기지국 관련 기능별 후보 기술들을 단계적으로 분석하고 테스트베드를 개발해 기술 시연 및 검증에 나설 예정이다. 또 국내외의 5G 관련 표준화 사업 및 워크샵, 포럼 등의 활동에서도 적극 협업에 나서기로 합의했다.양사는 SK텔레콤이 보유한 풍부한 네트워크 개발 및 운영 능력과 노키아의 앞선 네트워크 장비 개발 능력이 만나 차세대 네트워크 기반의 기지국 개발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이에 앞서 양사는 지난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지역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MAE)’에서 LTE 기반 무선 네트워크에서 3.8Gbp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공동시연하고 5G 시대 도약을 위한 기술력을 증명한 바 있다. 특히 5G의 개발과 관련해 SK텔레콤은 지난해 5월 미래창조과학부는 물론 산학연 공조를 통해 출범한 ‘5G포럼’의 의장사인 것은 물론 박인식 SK텔레콤 사업총괄이 의장을 맡아 관련 기술의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노키아도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가 5G 기술 표준 주도를 목표로 지난해 연말 결성한 ‘5GPPP(5G Public-Private Partnership Association)’의 의장을 맡아 5G 기술 개발 및 생태계 형성을 선도하고 있다.SK텔레콤의 박진효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노키아와의 MOU를 통해 5G 기지국 기술 개발에 나서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차세대 네트워크를 위한 기술 개발에 힘써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의 미래 통신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노키아의 프랭크 와이어리히 모바일 브로드밴드 무선사업부문장은 “LTE망을 선도하는 SK텔레콤과 차세대 무선망을 위한 공동 기술협력을 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면서, “SK텔레콤과 함께 차세대 네트워크를 선도하면서 관련 생태계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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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아이리버 인수 계약 체결
SK텔레콤은 아이리버의 최대주주인 보고펀드와 약 295억원에 아이리버 지분 39.57%(보통주 총 10,241,722주)을 1주당 약 2,880.7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24일 체결했다.
아이리버가 25일 공시를 통해 밝힌 것처럼 양수대금 납입(딜 클로징)은 오응 8월 13일로 예정돼 있다. 납입이 완료되는 시점에 SK텔레콤이 아이리버의 최대주주의 지위를 획득하게 된다.
아이리버 인수는 SK텔레콤의 ‘스마트 앱세서리’ 사업에서 기획, 디자인 콘셉트, 출시 등 전 과정에 걸쳐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현재 스마트빔, 스마트로봇(아띠), 스마트미러링 등 '스마트 앱세서리' 사업을 진행중이다.
최근 전세계 ICT시장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외에도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연계해 고도화된 기능을 제공하는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 융합 디바이스'가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 기존 전자제품이 Connected化 되는 것뿐만 아니라, 시계, 안경, 건강기기 등 새로운 영역에서 ‘서비스 융합 디바이스’가 출시되고 있고, 이로 인해 ICT산업 전반에 걸쳐 수익모델 및 경쟁구도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SK텔레콤은 아이리버의 최대 주주가 되면서, 향후 ’서비스 융합 디바이스’ 사업 추진시, 디바이스 제조 전반에 걸쳐있는 아이리버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리버의 경험과 역량이 ’서비스 융합 디바이스’의 초기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음향기기에 집중돼 있어 SK텔레콤이 추진하고자 하는 ‘스마트 앱세서리’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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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직업 체험형 테마관 ‘올리브 마켓’ 오픈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종합 직업체험관 ‘한국 잡월드’에 어린이들이 현실 세계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올리브 마켓’을 오픈했다.
‘올리브 마켓’은 슈퍼마켓과 관련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존 CJ푸드월드나 IFC몰에서 운영하던 프리미엄 식품관 ‘올리브 마켓’의 컨셉트를 반영, 어린이들이 직접 제품을 진열하고, 계산하고, 구매하는 등의 체험학습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리브 마켓’ 내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류(맥스봉, 쁘띠첼, 맛밤 등)부터 프리믹스류(백설 초코칩 쿠키믹스, 백설 핫케익믹스 등), 냉동식품류(더 건강한 핫도그, 프레시안 by VIPS 피자 등) 등 다양한 제품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이들은 6인 1조로 매장 내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역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또한, ‘한국 잡월드’에서 통용되는 화폐인 ‘조이’로 ‘올리브 마켓’에서 판매되는 물건을 직접 구입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김영훈 마케팅실장은 “총 80개의 다양한 체험관 중 어린이체험관 슈퍼마켓의 경우 다른 체험관과 달리 어린이들도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로부터 큰 인기가 예상된다”면서, “아이들이 ‘체험’이라는 재미와 놀이 요소를 통해 현명한 소비 능력을 갖고 돈의 가치를 스스로 느낄뿐만 아니라, CJ제일제당의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친밀감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한국잡월드’는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내외 최대 규모의 종합 직업체험관이다. 지난 2012년 5월 개관 이후 어린이와 청소년이 115개 이상의 직종을 체험 가능토록 운영하고 있고, 일 평균 3,000명, 연간 90만 여명이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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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AIST 사회적기업 경영전문가 과정’ 운영
사진/동대문구 회기동에 위치한 KAIST 경영대학 국제회의실에서 "KAIST 사회적기업 경영전문가 과정" 입학식에 참석한 수강생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한화그룹)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KAIST와 협력, 사회적기업가들의 경영 전문성 강화 및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제공키 위해 10주간의 교육 과정을 개설, 진행한다.
한화그룹은 2012년부터 KAIST 경영대학과 협력해 사회적 기업가들을 위한 ‘KAIST 사회적기업 경영전문가 과정’을 개설, 운영해 오고 있다. 사회적기업의 대표 및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이 교육은 이달부터 시작해 10주동안 진행되고, 입학사정을 거쳐 선정된 전국 45명의 사회적기업가들이 참가한다.
수강생들은 지속가능경영 등 경영학의 권위자인 KAIST 경영대학의 안병훈 교수를 비롯한 KAIST의 교수들로부터 경제학 기초, 마케팅, 인적자원관리, 회계, 환경정책, 협동조합 등 80시간 동안 20개 강좌를 수강한다.
특히 사회적기업가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계획 작성법, 재무제표 분석 등의 사례학습을 통해 기업경영의 원리를 사회적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워크숍을 통한 네트워킹의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교과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에게는 KAIST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고, KAIST 준동문회원 자격을 부여한다.
지난 20일 열린 입학식에서 본 과정의 책임교수를 맡고 있는 안병훈 교수는 “사회에 기여하면서 경제적 이익도 창출해 내는 사회적 기업의 대표와 종사자들이 이러한 경영전문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 하면서도 규모의 성장을 함께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수강생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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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3’ 글로벌 판매 본격 개시
LG전자(www.lge.co.kr)는 올 최대 전략 스마트폰 ‘LG G3’ 글로벌 판매를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LG G3’는 글로벌 런칭하는 첫 쿼드HD 스마트폰이다.
LG전자는 오는 27일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을 시작으로 유럽, 중아, 북미, 중남미, 중국 등 글로벌 전 지역에 ‘LG G3’를 순차적으로 출시해, 세계 170여 통신사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LG G3’는 지난달 28일 세계 주요 6개 도시 런칭 이후, 쿼드HD IPS 디스플레이가 선사하는 최고의 화질, 레이저 빔을 쏘아 빠르게 초점을 잡아주는 레이저 오토 포커스 카메라,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 사용자를 이해하는 진정한 스마트 UX(사용자 경험) 등에서 국내외 언론과 소비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사장은 “‘심플함, 그 새로운 스마트(Simple is the New Smart)’의 제품 철학으로 완성된 G3에 국내외 언론과 소비자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본격적인 G3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LG 스마트폰 브랜드 위상을 한층 끌어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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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H-온드림 오디션’ 시상식 개최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청년 창업 지원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간 진행한 청년 사회적기업가 양성 프로젝트 ‘H-온드림 오디션’을 통해 사회적기업 총 60개를 배출하고 37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24일 밝혔다.
‘H-온드림 오디션’은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청년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환경, 교육, 복지 등 다방면의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2012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맞춤형 창업지원 사업이다.
매년 30개팀씩 5년간 150개 팀을 선발해 ▲지속적인 창업교육 및 컨설팅 ▲팀당 최대 1억5천만원의 자금지원 ▲성공한 사회적기업의 멘토링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혁신을 이끄는 청년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5년간 총 6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었으나 2기까지 진행된 상황에서 이미 370개의 청년 일자리가 만들어져 고용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H-온드림 오디션’ 출신의 사회적기업 ‘바이맘’(2013년 선정)은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난방텐트를 개발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고, ‘000간’(공공공간, 2012년 선정)은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봉제공장 밀집지역에서 지역 상인들과 함께 새로운 의류 브랜드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 같은 청년 사회적기업 육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현대차그룹은 지난 4월 한국벤처창업학회가 주관하는 창업대상에서 창업진흥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도 ‘H-온드림 오디션 3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박화진 고용부 인력수급정책국장, 유영학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 창업 동아리 대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선발된 팀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3월부터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 사업’을 수료한 전국 300여개 팀을 대상으로 각계 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서류심사와 예선 및 본선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향후 1년 간의 창업교육 과정을 받게 될 인큐베이팅(Incubating) 그룹 15개 팀과 ▲1,2기 사업에서 탈락했지만 기존에 없던 혁신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디벨로핑(Developing) 그룹 15개 팀 등 총 30개 팀을 선발했다.
전통시장 활성화, 국악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가진 팀들이 선정됐고, 이중 영예의 대상은 청각장애인용 모바일 실시간 자막제공 플랫폼에 대한 사업을 구상한 인큐베이팅 그룹의 ‘에이유디사회적협동조합’ 팀에게 돌아갔다.
인큐베이팅 그룹 수상팀은 5천만원에서 최대 1억5천만원의 사업지원금과 함께 선배 창업가의 일대일 멘토링을 제공받고, 디벨로핑 그룹 수상팀은 최대 2천만원의 지원금으로 혁신적 사업 아이디어를 구현할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이날 행사에 참가한 창업 동아리 대학생 100여명과 청년 사회적기업가 사이에 만남의 장을 마련해 대학생들이 창업과 관련해 평소 가졌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그룹 내 10개 계열사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담당자도 함께 참석해 행사 참가 팀들의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했다.
유영학 정몽구 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H-온드림 오디션’을 통해 훌륭한 청년 기업가와 창조경제에 기여하는 좋은 기업을 양성함으로써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향후 창업에 훌륭히 성공한 팀들이 자신만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사회적기업가를 양성하는 선순환의 창조경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적극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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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와 함께하는 유네스코 키즈 2기 모집
사진제공/기아자동차기아자동차(주)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주관하고, 기아차가 후원하는 ‘기아자동차와 함께하는 유네스코 키즈’ 2기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기아차는 미래성장 동력으로 자라날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국내외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키 위해, 전국 초등학생(5~6학년)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기아차와 함께하는 유네스코 키즈’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다.참가신청은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로, 전국 3천여 개 초등학교에서 학교장 추천 전형을 통해 각 학교당 2명씩 접수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유네스코 키즈 전용 홈페이지(www.unesco.or.kr/kids)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가신청 인원 중 선발된 100명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본부 및 기아차 소하리공장 방문, 세계문화유산 답사, 국제 현안에 대한 강의 및 토론 등 4박 5일 간의 국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이 중에서 우수참가자 25명에게는 내년 1월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하는 해외 캠프를 통해 국제기구와 세계문화유산 탐방, 현지어린이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기아차 관계자는 “미래 성장 동력인 어린이들에게 평화, 환경, 문화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한 심층 학습과 체험 활동을 제공해 차세대 리더로 자랄 수 있도록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국내 및 해외 체험 활동 통해 어린이들의 시야가 교과서 밖으로 넓어지는 기회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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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스마트폰에서 콘솔게임 ‘클라우드게임’ 출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엑스박스나 플레이스테이션 등 콘솔게임에서 즐길 수 있었던 고품질 비디오게임을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게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콘솔게임(console game)이란, TV에 연결해서 즐기는 비디오게임. 한국에선 비디오게임이라 불리지만 조이스틱이나 조이패드 등을 이용하는 게임기기를 영어로 콘솔(console)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클라우드게임’은 N스크린(N-Screen) 기반 서비스로 개별 게임 설치 필요 없이, 고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클라우드 서버에 접속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 포털 서비스이다. ‘클라우드게임’은 LTE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 SK텔레콤 고객이라면 앱 마켓 ‘T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콘솔게임은 고가의 게임 장비와 개별 게임 콘텐츠 구매 부담으로 인해 모바일게임이나 PC게임에 비해 이용인구가 적지만, 이번 ‘클라우드게임’ 출시로 콘솔게임에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고객들이 스마트폰에서 고품질의 게임을 경험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고객들은 ‘클라우드게임’을 통해 기존 모바일게임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벼운 캐주얼게임과는 차원이 다른 고품질의 대작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9일 세계 최초로 선보인 3배 빠른 ‘광대역 LTE-A’ 네트워크를 통해 초고화질.초고용량.다자간 게임의 원활한 스트리밍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게임’은 로스트플래닛II, 레지던트이블5, 배트맨:아캄시티, 데빌 메이 크라이4, 위닝일레븐2014, 스트리트 파이터x철권, WRC4 등 모바일에서 즐기기 힘들었던 대작 게임들을 제공한다. 또한 단순한 게임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스토리나 조작법 등도 제공하기 때문에 대작 게임을 처음 접하는 고객도 쉽게 다가갈 수 있다.
SK텔레콤은 ‘클라우드게임’ 출시와 함께 고객들이 대작 게임들을 부담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게임 전용 무료 데이터를 매일 제공하는 전용 요금제 '클라우드게임팩'과 '클라우드게임 더블팩' 2종도 선보였다.
'클라우드게임팩'과 '클라우드게임 더블팩'은 각각 월 5천원/9천원(VAT 별도)으로 클라우드 게임 콘텐츠 이용 시 발생하는 데이터를 매일 1GB/2GB 무료로 제공한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게임 더블팩'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약 3시간 가량 가격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클라우드게임’은 IPTV인 B tv(스마트 셋톱박스)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B tv를 이용하는 SK텔레콤 고객은 모바일 번호 입력만으로 모바일과 TV를 연동(페어링)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고객은 게임의 저장 데이터를 공유해 원하는 디바이스에서 추가 구매 없이 하던 게임을 그대로 이어서 즐길 수 있다.
SK텔레콤은 조이패드 이용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셋톱박스용 조이패드 5종과 모바일용 패드 1종도 선보였다. 조이패드는 11번가 등 인터넷 오픈 마켓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SK텔레콤 위의석 상품기획부문장은 “세계 최초로 선보인 ‘광대역 LTE-A’ 속도에 걸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클라우드게임’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SK텔레콤은 향후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ICT노믹스’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클라우드게임’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23일까지 ‘클라우드게임’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게임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콘텐츠 무료 제공과 함께 다음달 31일까지 '클라우드게임' 요금제 2종에 대한 무료 및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클라우드게임’에 가입한 고객은 7월 31일까지 ‘클라우드게임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클라우드게임 더블팩’을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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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동자희망나눔센터’ 개소
“직장생활 중 당한 불의의 사고 이후 쪽방촌에 들어오게 된 저는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와 인터넷 교육을 받고 제게 새로운 세상이 펼쳐졌고, 이제 동자희망나눔센터에서 저와 같은 쪽방촌 주민들이 새 삶을 찾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동근(61세)씨에게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생겼다.
KT(회장 황창규)는 24일 서울 동자동 쪽방촌에서 ‘동자희망나눔센터’ 개소식을 열고 민.관 나눔협력네트워크를 통한 창조경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 날 행사에는 황창규 KT회장 등 KT그룹 관계자를 비롯해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강종필 서울시 복지건강실장,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그리고 동자동 쪽방촌 주민 등이 참석해 ‘동자희망나눔센터’의 개소를 축하했다.
황창규 KT회장은 개소식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동자희망나눔센터’가 쪽방촌 주민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나눔, 행복, 희망’을 키워나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정보격차해소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문을 열어주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KT가 조성한 이 ‘동자희망나눔센터’는 IT카페, IPTV룸과 같은 문화공간과 샤워실, 세탁실 등의 주민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ICT 복합문화공간으로, 식료품이나 생필품 등의 물질적 지원을 넘어 쪽방촌 주민들이 ‘IT’를 통해 일자리를 찾고 문화를 향유하며 나아가 자활을 꿈꾸는 공간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성인 한 명이 겨우 몸을 누울 수 있는 3.3~6.6㎡ 남짓한 작은 쪽방들이 모여있는 쪽방촌은 서울에 5개소로, 총 4천여명이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특히 동자동 쪽방촌은 서울에서 가장 큰 규모로 1천여명의 주민들이 모여 사는 도심 내 빈곤밀집지역이다.
쪽방 건물 내에는 욕실이나 화장실과 같은 편의시설이 없어 기본적인 생활조차 영위하기 쉽지 않은 상황으로, 쪽방촌 주민들은 대부분 혼자 생활하고 가족이나 친지와의 사회적 관계망에서 단절돼 있는 경우가 많다. 또 문화와 정보접근성 측면에서도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현대 사회에서 정보격차는 단순한 정보의 불균형을 넘어 삶의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문제가 되고 있다. KT IT서포터즈는 지난해 4월부터 동자동 쪽방촌 주민대상 IT 교육을 제공하고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 과정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쪽방촌 주민들에게는 일자리와 문화공간, 편의시설 등이 절실하게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KT는 미래창조과학부, 서울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민∙관 나눔협력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쪽방촌 입구의 목욕탕 건물을 ‘동자희망나눔센터’로 새 단장했다.
지하 1층을 포함해 총 3층으로 구성된 이 공간은 샤워실, 세탁실과 같은 주민편의시설을 비롯해 IT카페와 IPTV룸 등의 문화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공간을 활용해 IT교육, 정서 및 보건 교육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동자희망나눔센터’는 22명의 쪽방촌 주민을 고용해 구성원이 직접 운영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바리스타 교육 이수 후 IT카페에서 일하게 된 양정애(69세)씨는 “우리를 위한 그리고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나갈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개소식에 참석한 민∙관 나눔협력네트워크 대표자들은 이 날 주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반려식물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함께하기도 했다.
이 날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은 “민.관이 협력해 만든 이 공간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고 주민들의 온전한 자립이 가능한 공간으로 거듭나 나아가 창조경제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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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조약 및 기관간약정 설명회’ 개최
외교부는 오는 25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외교부) 2층 강당에서 중앙행정부처.산하기관 및 광역지방자치단체의 국제관계업무 담당자 약25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조약 및 기관간약정 설명회’를 개최한다.
매년 공공기관이 외국의 관련기관과 체결하는 대외적 합의문서가 수백 건에 달하고 있음을 감안해, 외교부는 이들 기관들의 합의문 체결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1회 설명회를 개최해왔다.
이번 설명회는 조약체결 절차, 조약과 기관간약정의 차이, 문안 작성 요령과 유의사항 등 실제 업무와 관련된 사항을 다루고, 조약 등 대외적 합의문서 체결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을 전달, 공공기관의 대외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외교부는 대외 합의문서 작성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기 위해 ‘알기쉬운 조약업무’ ‘알기쉬운 기관간약정업무’ 등의 책자를 발간해 정부기관과 지자체,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하고 관련 강연을 실시해 왔고,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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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마셰코3 핫케익 브런치 체험단 모집
백설 ‘영양균형 핫케익믹스’는 오는 30일까지 인기리에 방영 중인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3’(매주 토요일 밤 11시 올리브TV 방송)와 함께 ‘마셰코3 우승 레시피 비법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셰코3 브런치 핫케익 체험이벤트’는 CJ제일제당 홈페이지(www.cj.co.kr)에 퀴즈 정답을 댓글로 달면, 응모자 중 50명을 추첨해 브런치를 만들 수 있는 ‘백설 영양균형 핫케익믹스’와 ‘쁘띠첼 로열 커스터드 푸딩& 프레시젤리 망고’ 세트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백설 영양균형 핫케익믹스는 ‘마셰코3 화제의 레시피 따라잡기’ 쿠킹클래스도 진행한다. 모집은 제일제당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26일까지 진행하고, 신청자 중 18명을 선발해 다음달 1일 CJ제일제당센터 1층 백설 요리원에서 쿠킹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백설 ‘영양균형 핫케익믹스’는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3’ 6회 미스터리 박스 미션인 ‘창의적인 핫케익 브런치 미션’에 등장. 이날 미션에서 김민준 도전자의 ‘리코타치즈&바나나생강 처트니 핫케익’가 우승 레시피로 선정됐다.
또한, 방송 이후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3, 더레시피’에서는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2 준우승자인 박준우가 핫케익으로 만드는 쉽고 간편한 홈메이드 브런치 ‘로열커스터드 핫케익’를 소개했다.
김민준 우승자가 만든 ‘리코타치즈&바나나생강 처트니 핫케익’은 리코타 치즈의 고소한 맛과 팬케이크의 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식사대용이나 영양간식으로도 손색이 없으나, 집에서 리코타 치즈를 구입하기 어렵다면 쉽게 구할 수 있는 ‘쁘띠첼’ 등 시판 로열 커스터드 푸딩을 활용해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백설 ‘영양균형 핫케익믹스’는 한국영양학회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칼슘, 비타민 등 11가지 균형잡힌 영양소를 설계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도 에너지 적정비율을 생각하고 만들어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계란과 우유를 넣어 만들면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고 백설만의 ‘촉촉플러스 공법’으로 부드럽고 폭신한 핫케익을 만들 수 있어 홈메이드 브런치, 성장기 자녀들 영양 간식뿐 아니라 온 가족 아침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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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쇼핑, 메인 페이지 ‘쇼핑NOW’ 무료개방
네이버 지식쇼핑(http://shopping.naver.com)은 오는 30일 메인 페이지를 입점 쇼핑몰에 무료로 개방하는 한편, 사용자 별 최적화된 맞춤정보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를 대폭 개편한다.
우선 네이버 지식쇼핑 메인 페이지는 기존의 네이버가 직접 기획한 콘텐츠를 폐지하고, 쇼핑몰 사업자 누구나 상품정보를 등록할 수 있는 타임라인(Timeline)형 쇼핑정보 서비스 ‘쇼핑NOW’를 새롭게 선보인다. ‘쇼핑NOW’는 쇼핑몰이 직접 제품, 이벤트, 쿠폰, 기획전 등 상품정보를 발행하면, 고객에게 최신 등록 순으로 순차적으로 노출되는 서비스이다.
‘쇼핑NOW’는 복잡한 등록과정을 줄이고 선(先) 검수 과정을 없애, 소재 등록부터 실제 서비스 노출까지 최대 일주일 이상 걸렸던 기존의 과정을 10분으로 대폭 축소했다. 남녀 이용자에게 다른 상품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고, 쇼핑몰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 대를 지정해 이용자에게 보여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쇼핑몰이 TV드라마 방영 직후 여 주인공이 입었던 원피스 상품을 바로 노출한다거나, 갑작스러운 비소식에 제습 용품들을 즉시 소개하는 방식이다.
‘쇼핑NOW’를 통해 쇼핑몰 사업자는 비용 부담없이 지식쇼핑 메인 페이지에 시시각각 변화하는 쇼핑 트렌드에 발맞춰 상품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서비스 변화는 좋은 상품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고민을 하는 쇼핑몰들이 직접 이용자를 만나, 새로운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쇼핑 플랫폼 사업자로서 네이버 지식쇼핑이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네이버는 ‘쇼핑NOW’를 무료로 개방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발생하는 클릭 및 거래 수수료 또한 받지 않을 계획으로, ‘쇼핑NOW’ 서비스 모델에 대해서 특허 출원돼 잇다.
네이버는 “쇼핑몰들이 네이버 지식쇼핑에서 다양한 이용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입점한 쇼핑몰들에게 보다 많은 수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 강화를 이뤄가겠다”면서, “이용자들도 보다 편리하게 상품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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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현대엔지니어링, 투르크메니스탄 성공가도 질주
LG상사와 현대엔지니어링이 최근 한국-투르크메니스탄 양국 정상 외교를 계기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투르크메니스탄 사업에 더욱 강한 추진력을 얻게 됐다.
LG상사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쉬하바트(Ashgabat) 소재 대통령궁에서 사업 협력에 관한 3건의 양해각서(MOU)와 1건의 본계약을 지난 2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서는 박근혜 대통령과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Gurbanguly Berdimuhamedov)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참석 하에 송치호 LG상사 대표,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차리무하메트 호마도프(Charymuhammet Hommadov) 투르크멘가스(Turkmengas) 회장이 현지 신규 플랜트 건설 사업 참여 및 기 수주한 플랜트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판매권 확보에 관한 계약에 서명했다.
LG상사와 현대엔지니어링은 투르크메니스탄 국영가스기업인 투르크멘가스와 20억 달러 규모 세이디 가스화학 플랜트 건설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투르크메니스탄 북동부 세이디(Seydi) 지역에 가스화학 플랜트를 짓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또한 30억 달러 규모 가스액화(GTL)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GTL(Gas to Liquids)이란 천연가스를 활용하여 등유, 경유 등의 액체연료를 생산하는 공정을 말한다.
이들 신규 플랜트 건설사업 추진을 위해 LG상사-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금융조달 및 EPC(설계/구매/건설) 수행을 맡고, 발주처인 투르크메니스탄 정부는 현지 인력 조달과 사업관련 각종 인허가를 지원한다. 또한 한국 정부는 투르크메니스탄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지원 한도 증액 등을 통해 한국 컨소시엄의 수주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LG상사는 투르크멘가스와 키얀리(Kiyanly) 석유화학 플랜트 생산 제품 판매권 확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플랜트에서 생산되는 고밀도 폴리에틸렌 및 폴리프로필렌 전량을 LG상사가 확보하는 것으로 10년간 70억 달러 규모다.
오는 2018년부터 생산을 시작할 키얀리 석유화학 플랜트는 LG상사와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일본 도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지난달 수주한 34억 달러 규모 대형 프로젝트다. 이 중 25억 달러의 금융지원이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 등 수출신용기관(ECA : Export Credit Agency)을 통해 이뤄졌다.
또한, LG상사는 투르크멘가스와 갈키니쉬(Galkynysh) 가스탈황설비 생산 황에 대한 판매권을 확보했다. 5년간 7억 5천만 달러 규모로 한국기업이 투르크메니스탄 석유화학제품 판매권을 확보한 최초의 본계약이다.
갈키니쉬 가스탈황 플랜트 역시 LG상사가 현대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2009년 수주한 15억 달러 규모 프로젝트로, 한국기업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수주한 첫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완공했다.
LG상사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추진해 왔던 사업들이 이번 양국 정상외교를 계기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면서, “향후 투르크메니스탄에서 LG상사, 현대엔지니어링을 비롯한 한국기업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투르크메니스탄은 2030년까지 장기적인 경제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추진 중”이라며 “국가 개발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성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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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클라우드 프린터 칠레 대학교 수주
사진설명/삼성전자가 지난 13일 칠레 현지 솔루션 제공 업체 'ADSA(Administradora de Documentos S.A)'와 칠레 전용 인터넷 결제 서비스 '웹페이(Webpay)' 등과 협력하여 칠레 '안드레스 베죠 대학교(UNAB, Universidad de Andres Bello)'에 클라우드 프린팅 기능을 탑재한 A4 모노 레이저 프린터 설치를 진행했다.
삼성전자가 지난 6월 초 칠레 현지 솔루션 제공 업체 'ADSA(Administradora de Documentos S.A)'와 협력해 칠레 '안드레스 베죠 대학교(UNAB, Universidad de Andres Bello)'에 클라우드 프린팅 기능을 탑재한 A4 모노 레이저 프린터 51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13일부터 설치를 진행했다.
외부에서 이동 중에도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교내에서 과제물을 출력하기를 원하는 학생들의 요구와 칠레 IT 시장 환경을 반영해, 삼성전자가 현지 솔루션 제공업체와 협력해 클라우드 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첫 번째 수주 사례다.
앞으로 이 학교 학생들 4만 5천여명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스마트폰으로 인쇄 명령을 하면 해당 문서는 클라우드에 저장되고 교내 곳곳에 설치된 프린터 중 원하는 기기에서 언제든 출력물을 찾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클라우드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현지 솔루션 업체 ASDA를 신규 발굴하고, ASDA가 보유한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했다.
프린터 사용 결제방식도 현지 서비스를 활용했다. 사용자는 '웹페이(Webpay)'라는 칠레 전용 인터넷 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개인 ID에 신용카드 정보를 등록하고 마일리지를 구매하면 잔고 내에서 ID만으로 온라인 결제를 할 수 있다.
또 기기 관리를 쉽게 할 수 있게 해달라는 대학 측의 요구를 반영해 흑백 레이저 프린터 'ML-5510ND'를 무인 단말기 형태의 키오스크 내부에 탑재해 공공 사용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방지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칠레의 '데 아메리카 대학(Universidad de las Americas)'과 '산또 토마스 대학(Universidad Santo Tomas)'의 7만여 대학생을 대상으로 해당 프린팅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해 각 대학 기관과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