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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상하이 MAE에서 ICT선도적 기술력 뽐낸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의 ICT 전시회인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2014 (이하 MAE)에 초청받아, 미래 성장사업 분야의 다양한 융합 서비스를 대거 선보인다.
MAE는 매년 2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의 아시아판 행사로, 지난 2012년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대규모로 개최되고 있다.
주최 측인 GSMA의 초청을 받은 SK텔레콤은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MAE에 2년 연속 단독 기업관을 꾸미고, ICT가 다른 산업과 만났을 때 펼쳐질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한국 ICT 경쟁력을 전세계 ICT분야에 선보인다.
SK텔레콤이 이번 MAE에서 선보일 내용은 헬스케어, 스마트교육, 안전 서비스, 실내측위기술 등과 같은 융복합 상품.솔루션과, 브라보 리스타트 참여기업, 중소 협력업체들과 함께 추진 중인 ‘행복동행’ 결과물들로 구성돼있다.
최근 ICT발전 화두로 제시된 ‘ICT노믹스’와 괘를 같이 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ICT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들이 융합, 재편되는 새로운 경제 사회에 대해 글로벌 기업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글로벌 수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스마트빔, 스마트로봇 등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를 중국/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 ICT한류를 전파키 위한 교두보로 삼을 예정이다. 어린이용 원터치 응급호출 서비스인 스마트 초록버튼 등도 중국 내 유력통신사와 출시를 협의하는 등 MAE를 통해 중국시장 진출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SK텔레콤은 이번 전시회에서 ‘스마트 에어’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스마트 에어’는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초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를 측정해 실시간 공기질을 스마트폰으로 제공하는 초소형 앱세서리이다. ‘스마트에어’는 금년 3분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으로,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 중국/일본 등으로도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 밖에도, SK텔레콤은 이번 MAE 기간 다수의 광대역 주파수를 결합하는 ‘이종 LTE 묶음 기술(FDD-TDD LTE Carrier Aggregation)’ 을 시연해 향후 5G시대의 기반이 될 최첨단 기술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고, 아시아 지역 통신사를 대상으로 전시 부스 내에서 네트워크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한국 LTE 기술력도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 하성민 사장은 10일 GSMA 주최의 보드미팅에 참여해 올해 10월 ITU 전권회의와 함께 열리는 한국 최초의 GSMA 행사인 'Mobile360 부산' 행사에 대한 글로벌 통신기업의 협조를 요청하는 등의 활동도 전개한다.
Mobile360은 GSMA가 주관하는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컨퍼런스로, ITU 전권회의에 맞춰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번 ‘Mobile360 부산’ 행사의 플래티넘 스폰서사로 선정되어 한국 최초의 GSMA 행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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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차 ICSB 월드 컨퍼런스 한국대표단 파견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간 국제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되는 제59차 ICSB(International Council for Small Business, 중소기업국제협의회) 월드 컨퍼런스에 한국대표단을 파견했다.
중기중앙회 송재희 상근부회장을 단장으로 한 30여명의 대표단은 우리 중소기업의 글로벌화 촉진을 위한 다양한 현지활동을 하게 된다.
10일에는 아일랜드중소기업협회(Small Firms Association)와 공동으로 ‘한.아일랜드 중소기업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중소기업의 글로벌화와 관련한 네트워크, 금융 등 지원정책과 지원기관의 역할, 창조경제와 창업촉진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가 정신과 지속가능 경영’을 주제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에 ICSB 월드 컨퍼런스에 참가해 세계 각국의 중소기업인, 관련기관, 학계 및 정부인사들과 각국 중소기업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아일랜드는 금융위기 이후 국가부도위기에 몰려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금융을 지원받았지만 지난해 12월 유럽 재정위기국 가운데 가장 먼저 구제금융에서 졸업하는 등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면서, “세계 최저수준의 낮은 법인세, 기업의 창조.혁신에 대한 비과세 등 다양한 세제지원으로 글로벌 IT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해 지고 있어 우리의 창조경제 활성화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밝혔다.
이번 ICSB 월드 컨퍼런스에서는 ICSB 한국위원회 회장 및 아시아중소기업협의회(ACSB) 회장을 맡고 있는 김기찬 가톨릭대학교 교수가 ICSB 차기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김기찬 교수는 ACSB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활동이 크게 평가를 받아 회장에 당선됐다.
김 회장은 “향후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서로 혁신의 동반자가 되고 시너지를 만드는 건강한 기업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ICSB는 1956년 설립돼 미국, 한국, 일본, 인도 등 총 13개 국가위원회와 2천여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고, 중소기업관련 회의 중 가장 오래된 국제회의로 학자중심의 수준높은 중소기업관련 이론을 발표하고 있다. ICSB 한국위원회는 1987년에 설립됐고, 2009년 제54차 컨퍼런스를 서울에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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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적합업종 재합의 의견 동반위 제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적합업종 재합의를 앞두고 동반 성장위원회가 시장경제연구원과 중소기업연구원의 용역을 거쳐 마련한 가이드라인 적용기준에 대해 ‘대기업의 적합업종 해제 요청시, 입증책임 의무화’등 중소기업계 공식의견을 지난 5일 동반성장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중소기업계는 올해 재합의를 앞둔 82개 품목에 대한 가이드라인 적용은 지난 2011년 지정당시, 중소기업 적합성과 외국기업 잠식 여부, 부정적 효과 등을 이미 검토해 대.중소기업간에 합의를 한 바 있고, 또한 일부 품목을 해제시키기 위한 선별기준이 아니라 대.중소기업간 자율적인 재합의를 위한 참고사항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가이드라인 사전적용을 통한 품목 해제는 대.중소기업간 기본적인 자율협의의 기회마저 박탈하는 것으로 해당 품목 중소기업계의 심각한 반발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적합업종 재합의 기간을 1~3년으로 차등화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명확한 근거와 기준이 없는 상황에서 차등기간 부여시 소모적 논쟁만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기본적으로 3년을 적용해야 한다. 특히 대기업이 적합업종 해제를 요청할 경우 2011년 당시 지정사유의 소멸 등 ‘적합업종 해제 당위성 입증자료’와 ‘해당품목시장 발전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기여방안’을 동반성장위원회에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만약 당위성 입증과 기여방안 자료를 제출하지 않는다면 자동적으로 재합의 품목으로 선정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계는 ▲대.중소기업간 분쟁을 사전에 조율하고, 상호 신뢰분위기 조성을 위한 ‘상시 협의체’구성 ▲대기업의 권고사항 미이행시 위반기간에 준하는 적합업종 합의기간 연장 등을 개선방안으로 함께 제출했다.
중기중앙회 박해철 정책개발본부장은 “대기업은 적합업종 재합의 논의와 관련하여 근거없는 사실로 제도의 취지를 왜곡하거나 효과를 폄훼하는 시도를 할 것이 아니라 적합업종의 근본 취지인 대.중소기업간 합리적 역할분담을 통한 국민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보다 성실하고 성숙한 자세로 재합의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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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섬유.패션분야 IP Academy’ 교육 개최
한국의류산업협회는 정부와 섬유패션업계의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에 대한 국내외에서의 보호요구에 부응키 위해 지난 2월 협회 내 섬유패션분야 지식재산권보호센터(TFIPPC)를 설립, 산업통상자원부 국고지원을 통한 업계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식재산권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의류산업협회 ‘섬유패션지식재산권보호센터’에서는 업계 실무진에 대한 실효성 높은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섬유.패션업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기업경쟁력 상승도모를 지원하기 위해 ‘섬유.패션분야 IP Academy’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8회째인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섬유패션 업계의 병행수입 증대와 온라인상의 지재권 분쟁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섬유패션분야 실무자가 알아야 할 ‘병행수입제도 및 통관인증제도’, ‘인터넷과 지식재산권’ 주제의 교육내용으로 오는 26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섬유센터 2층 컨퍼런스홀(C2)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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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코오롱FM, ‘프리뷰 인 서울 2014’ 참가
메인 테마 ‘abREAL’...6월말까지 참가업체 모집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 주최로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섬유 교역전 ‘프리뷰 인 서울(PIS) 2014’에 효성, 코오롱FM 등 화섬 원사 대기업이 참가한다.
섬산련 전시패션팀은 지난달 말 PIS 조기신청 마감 결과 효성과 코오롱FM 등 화섬 원사 대기업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약 130개사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들 원사 대기업이 PIS에 참가하는 것은 지난 2006년 이후 8년 만이다.
효성과 코오롱FM의 PIS 참가는 섬산련 전시패션팀의 끈질긴 노력과 함께 섬유패션 스트림간 협력 간담회 영향이 컸다. 특히 지난해부터 활성화된 섬유패션 스트림간 협력 간담회에서 우수 소재개발의 필요성과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원사 대기업인 효성, 코오롱FM에서 전략적으로 참여를 결정하게 됐다.
섬유패션 스트림간 협력 간담회는 세계 경기침체와 급변하는 교역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섬유패션산업의 새로운 돌파구 마련을 위해 섬유패션업계 단체장과 최고경영자들로 구성된 포럼이다. 지난해 2월 출범, 현재 8개 단체와 20개 기업의 단체장과 최고경영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활동은 섬유패션산업의 상호 협력을 위한 주요 대.중소기업 스트림간 협력 방안 모색, 글로벌시장 공동진출 협력방안 모색, 국산소재 사용확대 방안모색 등이다.
섬산련 전시패션팀 관계자는 “효성과 코오롱FM 외에도 휴비스와 도레이케미칼 등도 참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동안 PIS의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원사 대기업이 참가함에 따라 전시회의 질적 성장과 함께 바이어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 2000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프리뷰 인 서울’은 원사 대기업의 참가 외에도 전시 장소, 전시관 구성, 컨셉 등에 다양한 변화를 추구하며 새로운 전환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전시장 규모의 한계 때문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를 모두 수용하지 못한 상황을 감안하고 참가 품목 및 부대행사를 다양화하기 위해 올해는 코엑스 전시장 A홀로 장소를 옮겨 전체 규모 10,368㎡, 300개사, 450부스로 참가업체를 확대한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세를 보이는 아웃도어 시장과 중국 내수 브랜드 시장 진입 확대를 목표로 ‘프리미엄 아웃도어관’과 ‘파워풀 어패럴 소싱관’을 새롭게 구성, ‘에코 소재관’ ‘기능성 소재관’ ‘DTP관’ ‘부자재관’ 등과 함께 원스톱 소싱 시스템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아웃도어관’은 아웃도어 제품만 선보이는 것이 아닌 원천 소재도 함께 전시함으로써 스트림간 연계 효과를 제공하고, ‘파워풀 어패럴 소싱관’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글로벌 의류벤더 기업으로 구성된다.
전시회 메인 테마는 일상, 또는 실제 세계에서 경험할 수 있는 환상을 의미하는 ‘abREAL : Tangible Fantasy(실재하는 환상)’으로 정하고, 지난달 21일 사전 설명회를 통해 발표했다. ‘abREAL’은 새로운 소재 트렌드의 경향인 ‘Tactile(촉감)‘과 ’Fantasy(환상)의 융합을 제안하고 있고 혁신적인 미래 트렌드와 실질적인 마켓을 연결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전시회 테마는 Tricky Ordinary(일상에서의 트릭), Melting Chaos(혼합에 의한 새로움), Innovative Fantasy(기술에 의한 환상) 등 3가지로 선정했다.
섬산련 전시패션팀 관계자는 “PIS에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는 기능성, 친환경 소재업체를 중심으로 아웃도어 브랜드와 글로벌 의류 수출벤더 기업을 추가로 유치, 한 단계 도약하는 전시 구성과 부대행사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섬유 전문 전시회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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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회장,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것이 기업의 책임”
사진설명/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지난 2일 현대엘리베이터와 푸르메재단의 승강기 기부 약정식에 참석해 약정서를 체결했다.(사진제공-현대그룹)
현대그룹(회장 현정은)이 최근 소외된 지역사회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역시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임을 강조하고 임직원들에게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하고 있다.
특히, 현정은 회장은 지난 2일 현대엘리베이터와 푸르메재단이 승강기 기부 약정을 체결하는 행사에 참석해 약정서 체결 후 직업능력상담실, 프로그램실, 치료실 등 센터 시설 전반을 둘러보고, 치료 중인 환아들에게 별도로 준비한 어린이 교육용 완구를 선물했다.
이날 현대엘리베이터는 푸르메재단과 기부 약정을 체결하고 오는 2015년 준공 예정인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설치될 병원용 엘리베이터를 기부키로 했다. 또한 현대그룹 전 계열사는 최근 그 어느 때보다 주변 이웃을 돌아보는 ‘사랑 나눔’ 행사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상선은 지난 11일 종로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를 펼친다.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는 지난해부터 전사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행사로 임직원들이 빵을 직접 만들어 지역 아동센터, 노인 복지시설 등에 전달하는 행사다. 또한 현대상선은 올 한해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 ‘밥퍼 무료 급식’, ‘어린이 상선 체험학교’, ‘대학로 물길 청소’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현대증권은 ‘독도사랑운동’에 전사적으로 나선다. 지난 2002년 사이버 독도지점 개설 이후부터 10여년 동안 독도수호기금 적립 및 전달 이벤트, 독도로 주식보내기, 독도사진전, 독도탐방 등 독도 사랑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 시각장애인 안마사 2명을 직원으로 고용하고 영등포 지역 복지관에 파견해 어르신들에게 안마 서비스를 하도록 하고 있다.
||사진설명/현대상선 직원들이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봉사관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그룹)
현대엘리베이터는 봉사활동을 위해 자발적으로 ‘사회봉사단’을 조직해 각 부서별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 지역 산천 가꾸기 활동, 농촌일손 돕기, 연탄배달 봉사, 복지단체 시설보수 참여, 영정사진 촬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전개한다. 또한, 1997년부터 임직원 급여에서 적립한 ‘끝전공제 기금’과 ‘매칭그랜트 기금’을 활용해 매년 지역사회의 모범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로지스틱스는 올해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돕기에 적극 나선다. 지난 4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자원봉사 업무협약식을 갖고 앞으로 백혈병소아암협회 희망다미웰리스센터 프로그램과 헌혈 행사 및 학습 지도 등 다양한 형태의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키로 했다.
현대아산은 금강산관광 중단 이후 협력업체들의 어려운 사정을 고려해 현지비용 납부를 유예하고, 통일부를 통한 남북협력기금 대출을 지원한 바 있다. 최근 추진하는 신규 관광사업에도 금강산관광 관계사들을 우선적으로 참여시키고 있다.
현대유엔아이는 매년 협력사들과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공유하고 우수협력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등 동반성장에 힘쓰고 있다. 또한 IT소외계층에 IT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랑의 IT나눔 봉사’와 문화재 보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각 계열사별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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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유산균 정보 '우리 아기 평생 장 건강 지키세요'”
모유와 아기똥, 그리고 유산균. 건강한 아기를 키우고 싶다면 엄마가 꼭 알고 있어야 할 육아 상식들이다.모유 먹이는 엄마라면 아기에게 영양 밸런스를 제공할 수 있는 건강한 모유 수유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또 아기똥이 아기 장 건강의 척도인만큼 평소 아기똥에 대한 상식도 갖고 있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최근엔 아기의 장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에 대한 엄마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매일모유연구소가 오는 12일 토다이 분당점에서 아기 엄마들이 모유와 아기똥, 그리고 바른 유산균 상식을 익혀 자녀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모유, 아기똥, 유산균 세미나’를 진행한다.
소아청소년과 의사 출신인 매일모유연구소 정지아 소장이 임-출산부를 대상으로 다년간의 모유와 아기똥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한 모유 수유법과 아기똥 진단 노하우를 가르쳐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엄마들의 핫 이슈로 떠오르는 유산균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알려줄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영유아용 제품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고 앱솔루트 유아식에도 들어있는 안전성이 입증된 영유아 전용 살아 있는 유산균 BB-12 (프로바이오틱스)도 소개된다.
많은 엄마들이 유산균 제품의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의 개념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 유산균의 한가지인 프로바이오틱스는 체내에 들어가서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을 말하고 이런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물질이 바로 프리바이오틱스다. 모유에도 풍부하게 들어있는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섭취했을 때 가장 효과적이다.
아기의 장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무균 상태이다가 태어난 후에 균이 서서히 정착하게 되는데 이때 유산균과 같은 유익균뿐만 아니라 유해균도 섞일 수 있다. 아기의 장에 유익한 균이 많이 정착할수록 좋으며, 유산균이 풍부한 모유나 살아있는 유산균이 함유된 분유 등의 섭취가 도움이 된다는 것이 정 소장의 설명이다.
매일유업 측 관계자는 “최근 유산균이 화두가 되면서 분유 만으로도 충분한 유산균을 공급할 수 있는 지에 대해 궁금해하는 엄마들이 많아 모유와 아기똥과 함께 유산균 정보도 얻을 수 있는 강의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매일모유연구소의 모유와 아기똥 연구 결과를 제품에 반영해온 매일유업 앱솔루트 명작과 유기농 궁은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는 ‘신바이오틱스(Synbioics)’ 제품으로 아기의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매달 2차례씩 ‘매일모유연구소 육아 세미나’를 통해 매 회 100여명씩 연간 총 2000여명의 임-출산부들에게 모유와 아기똥, 유산균 강의, 알레르기 식이지침 등 아기 건강 관리 노하우를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매일모유연구소의 유산균 세미나는 매일아이 홈페이지(http://www.maeili.com/)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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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국제방송중계망 "KT가 책임진다"
사진설명/KT 국제통신운용센터 직원들이 브라질 현지에 파견된 기술진과 품질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KT(회장 황창규)는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경기의 안정적인 중계방송을 위해 한국과 브라질간 국제방송중계망 구축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KT는 KBS, MBC, SBS 방송3사가 만든 해외 스포츠 방송 중계권 계약기구인 코리아풀(Korea Pool)을 통해 브라질 월드컵의 국내 중계 방송망 담당할 주관 통신사로 선정돼 이번 국제방송중계망을 구축했다.
KT의 국제방송중계망은 안정적인 월드컵 경기 중계를 위해 한국과 브라질의 국제구간을 다양한 루트로 설계했다. 네트워크에 장애 등 만약의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미국 LA와 뉴욕에 위치해 있는 해외거점시설(POP, Point of Presence)을 활용해 즉시 우회가 가능하다.
실제, KT는 완벽한 월드컵 경기 중계를 위해 각 루트 별로 한 달간 약 30여차례에 걸쳐 방송품질 정밀 테스트와 긴급 우회로 복구 훈련을 마쳤다. 특히, KT는 브라질 현지에 기술진을 파견해 방송사들이 국내의 전화망과 인터넷망을 브라질 현지 방송센터(IBC, Int’l Broadcasting Center)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상호 KT 국제통신운용센터장은 “완벽한 네트워크 지원을 위해 지난 6월 3일부터 대회가 종료되는 7월 14일까지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면서, “원정 응원단 등 브라질을 찾을 한국 관광객들을 위해 국제전화와 국제인터넷 소통대책은 물론 인천국제공항 내 LTE 품질 역시 완벽하게 확보해 무결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T는 야외 응원단이 집중적으로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상암 월드컵경기장을 포함한 전국의 주요 월드컵경기장의 안정적 통신품질 제공을 위해 기지국 자원 증설 및 호소통 대책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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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월드컵 기간 동안 LTE 데이터 로밍 무료 제공
사진설명/SK텔레콤은 브라질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VIVO와의 협력을 통해 브라질에서 LTE 로밍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힘내라 Korea! T로밍 쌈박 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전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을 보기 위해 브라질을 방문하는 SK텔레콤 고객이라면 초고속 LTE 로밍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데이터 로밍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브라질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VIVO와의 협력을 통해 브라질에서 LTE 로밍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월드컵 기간 동안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힘내라 Korea! T로밍 쌈박 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힘내라 Korea! T로밍 쌈박 페스티벌’ 이벤트는 월드컵 기간인 오는 13일부터 7월 14일까지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SK텔레콤 고객이 월드컵 기간 중 브라질을 방문해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를 이용하면 별도의 응모 과정 없이 초고속 LTE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특히 SK텔레콤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가 열리는 당일에 브라질에서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16강 진출 시 SMS 발신, 8강 진출 시 음성 발신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 이용환 제휴마케팅본부장은 "전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을 맞아 T로밍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국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응원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로밍 이용 고객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무제한 데이터 및 LTE 데이터 로밍 국가를 확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을 비롯한 전세계 123개국에서 국내 이동통신사 중 가장 저렴한 요금인 하루 9천원에 데이터 로밍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2012년 6월 홍콩에서 세계 최초 LTE 자동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브라질을 포함한 주요 15개국에서 초고속 LTE 데이터 자동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세계 LTE 로밍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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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강렬한 룽고 커피‘포티시오 룽고’ 재출시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6월 ‘포티시오 룽고 (Fortissio Lungo)’ 그랑 크뤼를 한 단계 높은 강도로 재출시한다.
출시 된 지 5년만에 새롭게 재출시된 포티시오 룽고(Fortissio Lungo)는 네스프레소의 룽고 커피 카테고리 중 강도가 가장 높은 커피로 이전 버전보다 1단계 높은 강도 8로 선보인다. ‘룽고’란 에스프레소에 비해 많은 양의 물을 이용해 더 오래 추출하는 커피로 네스프레소에서는 110 ml가 룽고 사이즈이다.
네스프레소 커피전문가들은 커피의 강렬하고 풍부한 맛을 이끌어내기 위해 원두를 강하게 볶는 다크 로스팅과 함께 원산지의 블렌딩을 연구해왔다. 포티시오 룽고는 중남미산 아라비카 원두가 가진 깊고 풍부한 맛과 약간의 산미감을 기반으로 인도 몬순 지역 말라바 아라비카의 묵직한 바디감을 지닌 커피이다. 두 가지 원두를 개별 로스팅해 풍부함을 유지하면서도 묵직한 질감을 유지한다.
네스프레소는 포티시오 룽고 커피 개발을 위해 커피 농가 지원 프로그램인 AAA 지속가능 품질™ 프로그램 (AAA Sustainablity Quatlity™ Program)을 운영하면서 해당 지역 농부들과의 협력 관계를 지속하는 반면 새로운 농가들을 프로그램에 포함시키는 활동을 펼쳐왔다.
‘인텐소’, ‘에스프레소', '룽고', ‘디카페인’, ‘베리에이션’, ‘퓨어 오리진’ 총 6가지의 네스프레소 그랑 크뤼 카테고리 중 룽고 영역에 해당하는 포티시오 룽고는 110ml의 룽고 사이즈로 추출해 즐길 때 가장 이상적인 맛을 즐길 수 있다. 단단한 바디감과 강렬함을 가지고 있어 우유를 첨가해 라테로 마시면 강렬한 맛과 함께 풍부한 우유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한국 네스프레소 조지 개롭 대표는 “강도 8의 포티시오 룽고의 출시로 강렬한 커피를 에스프레소보다 큰 룽고 사이즈로 즐길 수 있게 됐다”면서, “강도 높은 커피를 선호하면서도 추출량이 많은 커피를 즐기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새로운 ‘포티시오 룽고’는 1슬리브(캡슐10개입) 8,800원으로, 이를 포함한 네스프레소의 22가지 그랑크뤼 커피는 네스프레소 부티크 매장, 웹사이트(www.nespresso.com) 또는 네스프레소 클럽(080-734-1111)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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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스너 우르켈, 소비자 브랜드 앰배서더 2기 모집
‘필스너 우르켈’이 오는 16일까지 소비자 브랜드 앰배서더 ‘필스너 우르켈 긱스 2기(2nd PILSNER URQUELL GEEKS)’를 모집한다.
‘필스너 우르켈 긱스’는 세계 최초의 황금빛 맥주라는 명성에 빛나는 필스너 우르켈의 브랜드 철학과 전통, 장인정신을 배울 수 있는 맥주 전문가 교육 커리큘럼과 브랜드 홍보 활동이 결합된 소비자 앰배서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필스너 우르켈 긱스’는 7월 초부터 8월까지 총 2개월간 활동하고, 필스너 우르켈의 역사, 철학, 제조법 등 맥주 전문 교육과정과 브랜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최우수 활동자는 10월, 맥주의 도시 체코 필젠에서 열리는 체코 최고의 맥주 축제 ‘필스너 페스트 2014’를 VIP자격으로 방문하는 행운도 얻을 수 있다. 또한 오는 9월에 열리는 ‘필스너 페스트 2014 인 서울’의 VIP 입장 자격과 글로벌 비어마스터가 직접 주관하는 필스너 우르켈 맥주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비어 마스터 클래스’를 수강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전 기수와 달리 이번에 선발되는 2기는 필스너 우르켈이 전 세계적으로 매년 주관하는 세계 최고의 맥주 바텐더 선발 시합 ‘마스터 바텐더 대회 (Master Bartender Competition, 이하 MBC)’의 소비자 미디어로서 취재자격 또한 부여 받는다.
소비자 앰버서더 ‘필스너 우르켈 긱스 2기’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신청은 필스너 우르켈 공식 홈페이지(PilsnerUrquell.co.kr)에서 확인 가능하고, 온라인 모집을 통해 1차로 선발된 50명 중 서류 심사와 필기, 실기 테스트를 통해 6월 27일 최종 20명의 합격자를 선발한다.
필스너 우르켈 관계자는 “필스너 우르켈 긱스는 엄선된 교육과정, 브랜드 담당자와 소비자 사이의 긴밀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으로 1기 참여자들에게 호평을 받았고, 2기는 보다 활동적인 콘텐츠로 구성되어 기대감이 크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필스너 우르켈의 장인정신과 진정성, 전통성을 체험하고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소비자 참여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필스너 우르켈은 1842년 맥주의 도시 체코 필젠에서 전설적인 브루 마스터 요셉 그롤(Josef Groll)이 하면발효법으로 만들어 낸 세계 최초의 황금빛 라거 맥주로, 현재 전 세계에서 소비되는 맥주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라거 맥주의 효시이다. 특히, 풍부한 홉향과 특유의 쌉쌀함과 달달함이 조화를 이룬 맛으로 전 세계 맥주 애호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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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케이블 교체없이 기가(Giga)급 초고속인터넷 제공
사진설명/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는 국내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와 함께 기존 건물에 설치된 케이블 선로의 교체 없이도 초고속인터넷 속도를 기가급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네트워크 장비 2종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및 국내 제조사 직원들이 이번에 개발한 네트워크 장비를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
기존 아파트 등에 설치된 케이블의 교체없이 기가(Giga)급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국내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와 함께 기존 건물에 설치된 케이블 선로의 교체 없이도 초고속인터넷 속도를 기가급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네트워크 장비 2종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발에 성공한 장비는 ‘Super-Fast 네트워크’와 ‘초소형 기가 네트워크’ L2스위치 2종으로 기가급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위해 통신사업자와 가입자간의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필수 장비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제조사인 다산네트웍스와 유비쿼스와 함께 종전에 설치된 케이블 선로를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속도를 5배 이상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가급 장비를 국내 기술력만으로 선보이게 됐다. 특히 ‘초소형 기가 네트워크’ L2스위치는 노후된 건물 등에 좁은 구내 단자함에도 설치가 가능해 다양한 고객 환경에 활용도가 높다. 광랜 케이블을 통해 전기를 공급받고 발열 및 소모전력은 최소화 해 장비 크기를 30% 이상 줄였기 때문으로, 이 장비는 2014년 기가 인터넷 선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시범서비스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실제 UHD 방송 등과 같은 신규 광대역 서비스 확산을 앞두고 기가급 광랜 서비스로의 전환이 필요하나, 기존 노후된 건물의 경우 케이블의 증설이나 교체를 할 수 있는 관로내 설치공간이 부족해 일부 건물의 경우 가입자망의 업그레이드가 어려웠다.
LG유플러스는 이번 L2스위치 장비 개발에 따라 기가급 광랜 서비스 제공시 기존 케이블 교체할 필요없어, 공사기간 및 설치 비용을 큰 폭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국내 제조사와의 상생 개발이 성공함에 따라 기가급 서비스의 외산장비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효과도 거두게 됐다.
LG유플러스 기술개발센터장 조창길 상무는 “기가급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광대역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개발한 장비를 통해 지역이나 건물의 제약없이 모든 광랜 고객에게 최상의 품질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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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5억 달러 글로벌본드 발행’ 성공
외환은행은 지난 6일 최근 정부의 성공적 외국환평형기금채권 발행에 따른 우호적 시장 여건 및 외환은행에 대한 변함없는 투자자 신뢰 등에 힘입어 아시아, 유럽 및 미국 등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5년 만기 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발행금리는 5년 만기 미국 국채수익율에 100bp가 가산된 수준에서 결정됐다. 최초 발행 착수 당시 가산금리로 125bp가 제시됐으나, 해외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25bp를 낮춘 100bp로 가산금리가 최종 결정됐다. 쿠폰금리는 2.5%, 발행수익율은 2.628%이며, 발행대금은 만기도래 외화차입금 상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투자 자금은 총 182개 투자자로부터 발행 규모의 약 5.5배인 27.5억 달러가 모집됐다. 지역별로는 아시아에서 65%, 미국에서 23%, 유럽에서 12%가 참여했고, 투자자 구성은 펀드 42%, 은행 26%, 공공기관/연기금 18%, 보험사 12%, PB 2% 등이다.외환은행 관계자는 “최근 미국 테이퍼링 시행 등에 따른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도 지난해 대비 30bp 낮은 가산금리에 성공적으로 발행을 완료할 수 있었다”면서, “이는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뱅크인 외환은행의 지속가능한 성장성에 대한 국제금융계의 변함없는 신뢰를 확인해 준 것으로 풀이되고, 향후에도 외환은행은 외화차입금 만기 장기화와 조달구조 다변화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해외채권 발행 주간사는 크레딧아그리콜, 씨티그룹, HSBC, 미즈호증권, 환은아세아재무유한공사가 공동으로 맡았고, 하나대투증권이 보조주간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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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굿초이스' 고객 체험 이벤트 진행
사진설명/KT가 ‘고객 최우선 경영’ 의지를 담은 ‘굿초이스(Good Choice)’캠페인을 고객들에게 적극 알리기 위해, 일상에서 고객이 직접 ‘굿초이스’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은 7일 서울 홍대 인근에서 진행된 ‘굿초이스 큐브’ 이벤트 현장의 모습.고객에게 언제나 ‘최고의 선택’을 드리겠다는 ’olleh’의 약속 ‘굿초이스’가 최고의 선물로 고객 앞에 나선다.KT(회장 황창규)는 ‘고객 최우선 경영’ 의지를 담은 ‘굿초이스(Good Choice)’ 캠페인을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일상에서 고객이 직접 ‘굿초이스’를 경험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굿초이스’는 KT가 고객이 감동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을 제안하고, 올레(olleh)를 선택한 고객에게 감동으로 보답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슬로건이다.KT는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굿초이스 큐브’ 이벤트를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홍익대 인근에서 진행하는 데 이어, 오는 14일과 15일 부산 서면 지역에서 진행한다.참여방식은 큐브 안에 숨겨져 있는 ‘굿초이스’ 선물과 일반 선물 중 고객이 선택한 결과에 따라 갤럭시S5, 아이패드미니, 커피머신, 아이스크림 등 푸짐한 경품을 즉석에서 5,000여 명에게 제공한다.또한, 온라인에서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굿초이스 100’ 이벤트와 고객이 직접 굿초이스 광고를 만들어 참여하는 ▲’굿초이스는 내가 알린다’ 이벤트가 진행한다.한편, 이벤트 상세 내용은 굿초이스 캠페인 홈페이지(http://goodchoice.olleh.com)및 올레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T 마케팅부문 IMC담당 신훈주 상무는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의 굿초이스 캠페인을 재미있게 전하기위해 온오프라인, SNS에서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고객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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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MAE에서 한국 중소기업 해외 진출 물꼬 튼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오는 11일 중국 상해에서 개막하는 아시아 최대의 통신 전시회인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2014(이하 MAE)에 대학생 창업 기업 및 브라보 리스타트 프로그램 참여기업과 동반으로 전시에 참가해 ‘함께하는 ICT노믹스’를 실현한다.
SK텔레콤은 MAE에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단독 전시 부스를 마련하는데, 국내 중소 ICT 기업들을 위한 동반 전시 공간도 별도로 마련해 한국ICT역량을 세계에 선보이고, 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도 도울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 공동 참여하는 기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낮은 인지도와 자금 여력 부족 등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었던 아라기술, 디오인터랙티브(이상 우수협력사), 아이에스엘코리아(브라보리스타트 참여), 펫핏(대학생 창업) 등 4개 기업이다.
해당 기업들은 MAE에서 해외 유수 이통사, 장비 제조사를 비롯 바이어들에게 제품을 선보이고, 또 세계적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한국1위 이동통신회사로부터 기술경쟁력을 입증 받았다는 점은 전시회 참여 이후에도 글로벌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SK텔레콤의 베이비부머 창업지원 ‘브라보 리스타트’ 2기 업체인 아이에스엘코리아는 눈에 보이는 일상공간을 전자 칠판으로 만들어주는 ‘빅노트’를 선보여 제2의 도약에 도전한다. 세계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전시를 통해 해외 진출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뛰어난 기술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 창업 기업 ‘펫핏’은 앱세서리(Appcessory)인 스마트애견목걸이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애완동물의 운동량과 식사량, 건강상태를 전자목걸이와 블루투스로 연결된 스마트폰으로 제공한다. 우수한 아이디어로 중국을 포함한 여러 기업의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이 외에도 SK텔레콤 우수협력사인 아라기술은 LTE망 내에 콘텐츠 전송효율을 극대화해주는 네트워크 기술을, 디오인터랙티브는 자전거에 부착해 분실/파손을 알려주는 ‘어태치 바이크(Attach Bike)’를 선보이게 된다.
SK텔레콤은 MAE에 국내 기업으로 유일하게 단독 전시에 참가하는 만큼 한국ICT를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저력 있는 중소기업과 공동 전시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기존 공동전시 경험이 있는 우수 협력사뿐 만 아니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신생기업으로 동반 전시 범위를 확대했다.
공동전시 기업인 아라기술 이재혁 대표이사는 “SK텔레콤과 동반 전시는 제품 인지도 상승은 물론이고, 해외 이통사 및 바이어들과의 접촉할 기회를 제공받는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면서, “중국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절호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윤용철 PR실장은 “앞으로도 기술력을 가진 중소협력업체는 물론이고,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벤처기업에게 공동 전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한국ICT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는 물론이고, 선순환적 ICT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ICT노믹스 가치 공유의 성공사례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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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HDTV 지드래곤/박지성편 온에어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자사 모바일TV인 U+HDTV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 선수와 빅뱅의 지드래곤이 출연한 광고를 온에어 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U+HDTV의 실시간 26개 채널의 생방송을 최대 2시간까지 돌려볼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과 중요 장면을 0.5배속으로 자세하게 볼 수 있는 ‘슬로우 모션’ 기능 등을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
LG유플러스는 U+LTE8 전속모델인 지드래곤과 함게 지난 2002년 월드컵에서 큰 활약을 했던 전 국가대표 박지성 선수를 모델로 기용해 함께 U+HDTV로 스포츠 경기를 시청하는 모습을 담았다.
광고는 지드래곤의 작업실을 방문한 박지성 선수가 음료수를 가지러 잠시 자리를 비운 순간 함께 시청하던 경기에 골이 들어간 장면을 놓쳐 아쉬워하는 박지성 선수에게 지드래곤이 ‘타임머신’ 기능으로 골 장면을 다시 보여주는 모습을 담아 U+HDTV의 타임머신 기능과 슬로우 모션 기능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U+HDTV는 LG유플러스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LTE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나 이동 중에도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세계최초 4개 채널 멀티 뷰 시청, 지상파/종편 등 80여개 실시간 방송 채널과 영화/애니메이션/어린이 프로그램, TV다시보기, 최신영화 등 다양한 VO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김다림 팀장은 “LG유플러스의 모바일TV 서비스인 U+HDTV의 특장점을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박지성 전 국가대표를 모델로 섭외했다”면서, “추후 LTE8 브랜드와 서비스에 대한 광고 및 프로모션을 통해 일등 LTE 선도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확고히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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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중국 스마트교육 시장 본격 진출
사진설명/지난 5일 SK텔레콤 을지로 사옥에서 육태선 SK텔레콤 신사업추진단장(사진 왼쪽)과 쏭동마오 중국 중칭그룹 회장이 중국 1300개 스마트 클래스 솔루션 수출 및 중국 공교육 시장 공동사업 추진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에 합의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SK텔레콤이 중국 스마트교실(Smart Class)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중국 중칭그룹(회장 쏭동마오)과 지난 5일 SK텔레콤 을지로 본사 사옥에서 중국 1300개 학급 대상 ‘스마트교실 솔루션(Smart Class Solution)’ 공급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양사는 중국 스마트교실 솔루션 신상품 개발 및 시장 확장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기로 합의했다.
중칭그룹은 강의 평가 솔루션 분야에서 중국 시장 점유율 3위 업체로 중국 전역 약 2만여 학교에 교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견기업으로, 이번 계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 공동 미래사업 Vision 설정 ▲ 선도적 스마트교실 신상품 개발 방안 수립 ▲ 중국 스마트교실 시장 확장 전략 수립 등을 목표로 공동 테스크포스(TF) 운영하고 양사 협력 방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SK텔레콤과 중칭그룹은 지난해 9월 상해, 연태 등 중국 4개 주요도시 20개 학급에 스마트교실 구축 및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스마트교실 솔루션의 중국 교육시장 최적화 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왔다.
지금까지의 사업을 기반으로 양사는 본격적인 스마트교실 솔루션 확산에 나서게 됐다. 연태, 귀양, 창샤, 우시, 총칭 등 중국 5개 주요도시 300개 학급에 우선 공급을 완료한 이후 중국 전역 1000개 학급에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중칭그룹과의 이번 협력은 2015년까지 스마트교실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중국 정부의 공교육 고도화와도 부합해, 학급수 400만개, 학생수 1억 8천만명의 거대한 중국 교육시장에서 SK텔레콤의 입지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이 제공하는 스마트교실 솔루션은 SK텔레콤 자체 솔루션인 ‘MDM 솔루션’(Mobile Device Management)과 벤처기업 아이카이스트의 스마트러닝 솔루션인 ‘스쿨박스(schoolbox)’ 기능을 결합한 것이다.
MDM솔루션은 학교에서 지급한 태블릿PC를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 기기 도난시 원격 단말 잠금 실행 및 기기 위치 파악 ▲ 주기적 정밀검사 통해 바이러스 피해 최소화 ▲ 학생들의 학습 이외 스마트기기 사용 차단 기능 등을 제공한다.
스쿨박스는 교사가 전자칠판을 통해 강의하면 학생은 테블릿PC와 연동해 상호간에 자료 공유와 질의응답 등 활발한 수업 진행을 하도록 돕는 서비스로 세종시 스마트스쿨을 시작으로 170여개 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만큼 검증된 스마트교육 솔루션이다.
육태선 SK텔레콤 신사업추진단장은 “중칭그룹과의 공동 사업을 통해 중국 내 스마트교실 솔루션의 원활한 공급은 물론 이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스마트러닝 사업자로서 SK텔레콤의 입지를 넓혀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칭그룹 쏭동마오(宋東茂) 회장은 “SK텔레콤의 앞선 ICT 기술력과 중칭그룹의 마케팅 능력을 활용한 양사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면서, “이를 통해 중국 지방 정부를 시작으로 중국 전역에 스마트교육 사업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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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AE에서 ‘기가’로 연결하는 세상 선보인다
사진설명/상하이 현지에서 모델들이 기존의 구리선을 바꾸지 않고도 3배 이상 빠른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기가와이어’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KT(회장 황창규)는 오는 11일부터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인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Mobile Asia Expo, 이하 MAE)’에 참가해 기가 인터넷 시대를 이끌 혁신적인 유무선 인프라와 글로벌을 겨냥한 융합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세계이통통신사업자협회인 GSMA에서 주관하는 MAE는 2012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지난해 약 2만 여명이 넘는 관람객이 입장하는 등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바일 전시회로 성장했다.올해 MAE의 주제는 ‘글로벌 연결사회 구축(Making Global Connections)’으로, KT는 MAE의 공식 테마관인 ‘커넥티드시티’에 국내 통신사로는 유일하게 대한민국을 대표해 2년 연속으로 참여한다.GSMA는 회원사 중 뛰어난 통신 기술과 컨버전스 솔루션을 보유한 통신사를 중심으로 GSMA가 예측하는 미래 통신 테마를 정해 공식 전시관을 만들며, MAE 행사 브로슈어와 홈페이지 등에 함께 소개한다.BMW, 화웨이, 도이치텔레콤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 ‘미래의 모습(The Future Today)’을 주제로 1700m2의 공간에 첨단 IT서비스가 구비된 미래 거리를 재현하는데 KT는 ‘기가와이파이’와 ‘기가와이어’ 등 KT의 대표적인 기가 인프라 기술과 증강 현실을 활용한 한류 스타 포토박스 등 글로벌 아이템을 통해 다양한 융합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기가와이파이’는 KT의 고품질 광통신 인터넷을 기반으로 최대 1.3Gbps 속도의 와이파이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기존 와이파이 대비해 3배 이상 빠르다.국내 최대 와이파이망을 보유한 KT는 스마트폰 확산과 더불어 빠른 무선 인터넷이 요구됨에 따라 와이파이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향후 디지털 커머스,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과 합쳐 차세대 인터넷 서비스의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기가와이어’는 기존 구리선을 바꾸지 않고도 기존보다 3배 빠른 속도를 제공해 새로이 광케이블을 설치하지 않아도 고품질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혁신 솔루션이다.‘기가와이어’는 노후 아파트나 유적 등으로 지하 매설 작업이 어려운 곳에서도 선을 교체하지 않고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최근 말레이시아 ICT 회사와 기가와이어 수주를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국내외의 관심이 뜨거운데 KT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새로운 아시아 지역 판로 개척에 힘쓸 계획이다.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KT의 강력한 콘텐츠도 함께 전시한다. KT는 올해 1월 런칭한 세계 최초 K-POP 홀로그램 전시관 ‘K-LIVE’를 경험할 수 있는 스타 포토박스와 스타라운지를 운영한다.스타 포토박스에서는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싸이, 2NE1, 빅뱅 등 한류의 중심에 서 있는 K-POP 스타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KT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공식 와이파이 제공 사업자로 선정돼 MAE 행사장과 전시관 전체에 프리미엄 와이파이 150대를 설치해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사진과 영상을 활용해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NFC 기술을 통해 관람객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이번 행사의 각종 전시와 이벤트 등 다양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 NFC 미디어폴 공급 계약을 GSMA와 체결했다.GSMA에 NFC 미디어폴을 제공한 것은 KT의 우수한 글로벌 사업 역량과 협력사인 AQ의 획기적인 NFC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좋은 성공 사례이며, 앞으로 KT는 협력사와 함께 국내는 물론 글로벌까지 동반성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NFC 미디어폴은 지난 2월 스페인에서 열린 MWC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제공하는 관람 도우미 솔루션으로 관람객의 편의 증진과 GSMA의 종이없는 행사 진행 전략에 크게 기여해 호평받은 바 있다.또한 KT 황창규 회장은 CEO 취임 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이번 MAE에서 11일 오프닝 기조 연설을 할 예정이다.앞서 지난달 20일 기자간담회에서 융합형 기가시대를 선포하고, 빠른 통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기가 인터넷 시대인 ‘기가토피아’ 실현을 외친 황창규 회장은 이번 기조 연설에서 보다 자세한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돼 국내는 물론 해외 통신사업자들의 비상한 관심이 되고 있다.한편, 이동면 KT 융합기술원 원장과 김희수 경제경영연구소 부소장 등 KT 주요 임원들의 공식 컨퍼런스 행사가 예정돼 있다. 또한 국제 무대에서 KT의 빠른 통신 네트워크 기술과 통신-이종 사업간의 시너지 개발에 집중한 다양한 글로벌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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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미얀마 주택건설개발은행과 업무제휴 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은행장 이건호)은 최근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 있는 건설부 청사에서 미얀마 주택건설개발은행(CHDB)과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홍 기업금융본부 부행장, 우민테인(U Min Htein) CHDB 이사회 의장, 우텐조(U Thein Zaw) CHDB 이사회 부의장이 참석했다.
주택건설개발은행(CHDB)은 국민 주거 환경 향상을 위해 지난해 설립된 건설부 산하 주택금융 부문 특화 은행으로,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해 지속적으로 영업 기반을 확장 중에 있다.
이번 업무제휴 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은 한국 주택금융의 제도적 인프라를 소개하고 그 발전과정에서 축적된 역량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미얀마 주택건설개발은행은 KB국민은행의 미얀마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공동 비즈니스를 위한 기회를 모색하기로 하는 등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KB국민은행과 미얀마 주택건설개발은행과의 업무제휴 협약 체결에 앞서, KB국민은행 및 CHDB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네피도 건설부 청사에서 우초륀(U Kyaw Lwin) 미얀마 건설부 장관과 만나 면담시간을 갖고 미얀마 주택산업 현황 및 주택금융의 제도적 기반 조성 필요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국민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은 아세안 국가에 대한 한국의 선진 금융인프라를 수출키 위한 최초의 본격적 민관협업체계 구축사례로 향후 금융한류의 확산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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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VDL 스킨 프로’ 2종 출시
사진설명/천연의 섬 마다가스카르의 ‘센텔라 아시아티카’, LG생과 개발 고순도 보습성분 ‘hp-HATM‘ 함유
LG생활건강의 영 프레스티지 메이크업 브랜드 VDL에서 메이크업 전후 피부를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 주는 스킨케어 라인 ‘VDL 스킨 프로(Skin P+R=O)’ 2종을 출시했다.
이번 ‘VDL 스킨 프로’ 2종은 피부 속 깊이 수분을 공급하고 지친 피부를 개선해 최적의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 주는 스킨케어 라인으로, 건조한 피부에 충분한 ‘보습’과 지친 피부의 ‘개선’을 컨셉으로 개발됐다. 특히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인 VDL에서 주력으로 선보이는 스킨케어 라인으로, 메이크업의 컬러와 결, 빛을 더욱 섬세하게 살려주는 건강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 준다.
‘VDL 스킨 프로’의 핵심 성분인 ‘hp-HATM’는 LG 계열사인 LG생명과학에서 개발한 고순도 히알루론산으로, 일반 히알루론산에 비해 피부 친화도가 탁월해 효과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주면서 피부의 수분 밀도를 높여 촉촉한 수분광 피부로 관리해 준다. 또한 피부 보호와 개선에 도움을 주는 마다가스카르섬의 ‘센텔라 아시아티카’ 성분을 함유해 유해환경 및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해 준다.
‘VDL 스킨 프로’는 세안 후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부스팅 에센스인 ‘VDL 스킨 프로 트리트먼트 에센스’와 젤 타입 수분크림인 ‘VDL 스킨 프로 딥 하이드로 크림’ 의 2종으로 출시됐다. 2종 모두 합성향료, 합성색소, 미네랄 오일, 프로필렌글라이콜, 트리에탄올아민, 파라벤, 동물유래 원료 등 피부 유해 의심 성분 7가지를 무첨가 하고 피부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