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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운영
울산시는 1인 창조기업의 사업경쟁력 강화와 전략적 육성을 위해 ‘울산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를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비즈니스센터는 2014년 중소기업청의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울산시는 지난달 1일 울산발전연구원(청년창업센터)을 사업 운영기관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남구 대학로 대로빌딩(7층) 울산청년창업센터 내에 이 비즈니스센터를 개소했다. 같은 달 9일부터 23일까지 비즈니스센터 입주 희망자를 신청 받아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18명의 입주 대상자를 선정했다. 앞으로도 입주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입주 대상자는 이달초부터 비즈니스센터 입주를 시작해 최장 1년 6개월까지 창업사무실과 회의실, 사업비 및 각종 경영 지원, 네트워크를 통해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18개 업체 대표자는 연령대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고, IT와 디자인, 컨설팅 등 지식서비스업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자신의 육아 경험을 살려 '베이비플래너'로서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시장개척을 계획하고 있는 김서희 씨, 기업맞춤형 구글앱스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는 박정현 씨, 태국에서 다년간의 사업경험을 가지고 올해 국내로 들어와 빅데이터 기반 통합업무관리시스템을 창업하기위한 류재용 씨 등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아이디어가 넘친다.
울산시는 울산청년CEO 육성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울산지역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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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프랜차이즈 창업 Coex 2014’ 개최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 까지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제38회 프랜차이즈 창업 Coex 2014’가 개최된다.
그동안 대형 매장 브랜드의 참여가 많은 것이 기존 박람회에 대한 예비창업자들의 불만으로 제기돼 왔으나, 최근 들어 소규모 매장의 브랜드들이 서서히 늘어나고 소규모, 소자본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많아지면서 창업 박람회 역시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려는 추세가 일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제38회 프랜차이즈 창업 Coex 2014’는 종전의 대규모 본사 형태의 브랜드가 참가했던 분위기와 다르게 소자본 신생 브랜드 역시 많은 참가가 이뤄질 것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신생업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창의적인 창업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규 브랜드로 초기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박람회에 대해 주최 측에서는 “창업 박람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고객을 유치하겠다”면서, “창업주와 예비창업자 양측의 기대를 모두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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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원화강세, 제조업 채산성 ‘악화’ 직면”
기업의 원가절감 노력-정부의 확장적 통화정책 강화 필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제조업을 영위하는 주요 대기업 120개사를 설문조사한 결과, 국내 제조업의 원/달러 손익분기 환율은 1,052.3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원화가치가 10% 상승할 경우 영업이익률은 0.8%p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기업들이 올해 사업계획을 수립할 당시 기준 환율은 1,077.9원인 것으로 조사돼, 최근의 원화강세가 지속될 경우 기업들의 경영차질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5월 현재(5.1~8일) 원/달러 평균 환율은 1,029.7원으로 지난해 평균 환율 1,095.0원 대비 6.0% 하락했다.
기업들은 원화 강세에 따른 피해 완화를 위해 공정개선 등을 통한 원가절감, 환헤지용 파생상품 투자 확대, 수출단가 조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정부에 대해서도 확장적 통화정책 강화, 수출금융 및 보증지원 확대, 마케팅 등 수출인프라 구축 등 적극적인 정책지원을 주문했다.
유환익 전경련 산업본부장은 “최근 미국의 1분기 GDP 성장률이 0.1%로 크게 둔화되는 등 거시지표 불안정으로 금리인상 시기가 지연될 수 있고, 이에 따른 글로벌 달러 약세 및 원화 강세가 상당기간 이어질 수 있다”면서, “원화 강세에 따른 국내 수출기업의 가격경쟁력 약화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책을 시급히 마련할 때”라고 지적했다.
제조업 손익분기 환율은 1,052.3원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조선업의 손익분기 환율이 1,125.0원으로 가장 높았고, 음식료(1,075.0원), 펄프.종이.가구(1,067.9원), 석유화학(1,066.7원), 전자.통신(1,052.3원), 자동차.부품(1,050.0원)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원재료 수입비중이 높은 산업인 비금속광물(1,025.0원), 섬유(1,025.0원), 철강.비철금속(1,032.1원) 등의 손익분기 환율은 상대적으로 낮게 조사됐다.
원화가치가 10% 상승할 경우, 제조업 영업이익률은 평균 0.8%p 하락할 것으로 조사됐다. 영업이익률 하락폭이 큰 업종은 의약품(1.5%p), 전자.통신(1.5%p), 조선(1.3%p), 펄프.종이.가구(1.1%p) 순(順)으로 나타났다. 비금속광물의 경우 원자재 수입비중이 높아 영업이익률 감소폭(0.3%p)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한편, 기업들은 원화 가치 상승에 따른 경영실적 악화 방지를 위해, 원가절감노력(42.0%), 환헤지용 파생상품 투자확대(16.8%), 수출단가 조정 추진(16.8%) 등 자체 대응 노력을 하고 있으나, 별다른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들도 15.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정책으로는 확장적 통화정책 강화(45.8%), 수출금융.보증지원 확대(27.5%), 마케팅 등 수출인프라 구축(10.8%), 환위험 헤지상품 개발 유도(10.0%) 등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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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가정의 달 맞이 홈보이 페스티벌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홈보이에서 제공하고 있는 키즈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하고, 홈보이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전용 케이스와 세계 명화 이야기 40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세계명작 위인전 등 약 2,000여권의 동화를 한글, 영어, 수화 버전의 동영상으로 홈보이에서 제공하고 있는 ‘어린이 동화’에 ▲엄마랑 아빠랑 동화 ▲힐링 동화 등 새로운 메뉴를 추가했다.
‘엄마랑 아빠랑 동화’를 통해 가정에서 부모가 직접 동화를 녹음해 내용에 맞춰 부모의 음성으로 동화책을 읽어줄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힐링 동화’를 통해 숙면, 집중력 및 지능 향상 등 두뇌에 도움을 주는 음원을 동화와 함께 제공한다.
또한 34가지 악기연주 놀이로 EQ 개발에 도움을 주는 ‘딩동이와 악기놀이’ 서비스도 박자 감각 및 화음에 대한 개념을 음악을 들으면서 놀이를 통해 배울 수 있도록 ‘동요 연주’ 기능을 추가했다.
한편 이달 31일까지 월 9천원의 프리미엄 키즈 요금제나 월 1만 1천원의 슈퍼프리미엄 요금제에 가입하는 홈보이 G 패드 고객에게는 인기 개그맨 염경환과 아들 염은률이 읽어주는 세계 명화 QR북 ‘아빠아빠! 미술이야기’ 40권을 제공하고, ‘토마스와 친구들’ 캐릭터가 새겨진 G 패드 전용 친환경 젤리 범퍼를 증정한다.
또한 LG유플러스는 홈보이를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개통 후 1개월 간 이용 가능한 U+HDTV 유료 VOD 1만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홈응용사업팀 황석만 팀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올인원(All-in-One) 프리미엄 가전 홈보이 G Pad를 가족의 선물로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어린이 대상의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하고, 캐릭터 범퍼 등의 선물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홈보이는 전국 LG유플러스 대리점 및 직영점 또는 콜센터(101)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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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정년연장 · 임금피크제 도입 · 통상임금 범위 확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올해부터 정년을 만 60세로 연장하고(기존 만 58세), 임금피크제를 도입한다. 또, SK텔레콤은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 범위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
SK텔레콤은 지난 9일 오후 을지로 본사 T타워에서 하성민 사장과 김봉호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단협 조인식’을 갖고, 정년 연장, 임금피크제 도입, 통상임금 범위 확대 등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고용상 연령 차별금지 및 고령자 고용 촉진에 관한 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고, 오는 2016년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과 공공기관 정년은 60세로 늘어난다. SK텔레콤 노사는 이보다 2년 앞서 정년 연장을 도입하되, 만 59세부터 매년 전년 연봉을 기준으로 임금을 10%씩 감액하는 임금피크제를 함께 도입키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 노사는 통상임금 범위를 정기상여금까지 확대하되, 어려운 경영 환경을 고려해 기본급은 동결키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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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와로브스키와 갤럭시 S5 액세서리 출시
삼성전자가 크리스탈 액세서리 전문 업체 스와로브스키와 협력해 갤럭시 S5 케이스와 삼성 기어 핏 참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갤럭시S5 크리스털 케이스는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에 대한 장인정신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자연스럽게 하나로 조화를 이룬 디자인으로 블루와 블랙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또한 삼성 기어 핏 스트랩에 부착할 수 있는 ‘참’은 바(bar) 와 댕글(매달려 있는 형태)의 두 가지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으로 총 10종이 출시돼 사용자가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양 사는 앞서 지난 2월에도 뉴욕 패션위크에서 갤럭시 노트3 전용 스페셜 블링 백 커버(Bling Back Cover)를 선보이면서 스마트기기와 패션의 성공적인 만남으로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기어 핏 스트랩 9종을 별도로 판매해 사용자가 스타일과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기어 핏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다. 기어 핏 스트랩은 블랙, 오렌지, 모카 그레이, 레드, 블루, 그린 등 기본형 6종과 유명 디자이너 모스키노, 니콜라스 컬크우드와 협업한 3종 등 총 9종이 출시된다.
갤럭시 S5 크리스털 케이스와 삼성 기어 핏 참, 기어 핏 스트랩은 오는 9일부터 삼성전자 스토어(http://store.samsung.com)에서 구입할 수 있고, 이달 22일부터는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스와로브스키 케이스가 9만9000원, 바 타입 참은 1만9000원, 댕글 타입 참은 2만9000원이며 기어 핏은 브랜드 콜라보레이션된 제품이 3만5000원, 기본형이 2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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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그룹, KFC도 매각
두산그룹이 그룹의 모태인 식품분야에서 완전히 손을 뗀다.
두산그룹은 패스트푸드 브랜드인 KFC를 유럽계 최대 사모펀드인 시티벤처캐피털(CVC)에 매각한다고 8일 밝혔다.
㈜두산 자회사인 DIP홀딩스는 이날 사모펀드인 CVC 캐피털 파트너스와 KFC 사업을 하고 있는 SRS코리아끳의 지분 100%를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했다. 매각가격은 1000억원으로, 양 사는 오는 6월까지 매각작업을 종료할 예정이다.
SRS코리아는 지난 2004년 두산의 외식사업부가 물적분할로 설립된 회사로, SRS코리아가 운영하던 버거킹과 KFC브랜드 중 버거킹은 2012년 12월 보고펀드에 매각했고, KFC는 이번에 CVC로 넘어가게 됐다.
이번 KFC의 매각으로 두산그룹은 식품 산업을 완전히 접고 중공업 회사로 탈바꿈하게 됐다.
지난 1952년 고(故) 박두병 두산 초대 회장이 동양맥주를 인수하면서 두산의 주요 사업 포트폴리오는 맥주 사업이었다. 두산은 당시 국내 최대 맥주회사였던 동양맥주를 기반으로 동산토건, 한국맥아공업 등을 차례로 설립하면서 기업을 확장해 나갔다. 두산은 이어 맥주사업과 연관된 분야에 진출하면서 1970년대 사업의 수직계열화를 이뤘다.
두산그룹은 1995년 창업 100주년을 맞으면서 식품 분야의 구조조정이 시작됐다. 1997년 음료사업부문을 미국 코크사에 매각한 이후, 1999년 전분당 사업을 1, 2차에 걸쳐 매각했다. 2001년 6월 그룹의 뿌리격인 오비맥주를 벨기에 맥주회사 인베브에 처분했다.
주류사업, 종가집김치를 줄줄이 매각하면서 확보한 자금으로 한국중공업(현 두산중공업)을 인수했다. 2005년 대우종합기계(현 두산인프라코어), 2006년 보일러 설계와 엔지니어링 기술을 보유한 영국의 두산밥콕, 루마니아의 최대 주단조 업체인 IMGB 등을 차례로 인수하면서 원천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 2007년 소형 건설 장비 부문 세계 1위인 밥캣을 인수해 두산인프라코어를 세계 7위의 글로벌 건설 장비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2009년 체코 스코다 파워에 이어 2012년 영국 수처리업체인 엔퓨어 등을 매입했다.
박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경영 환경을 볼 때 올해는 세계경제의 회복기가 눈앞에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로, 회복기에 대비한 ‘계획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어 “누가 더 '계획된 준비'를 했느냐에 따라 누릴 수 있는 과실의 크기가 달라질 것이고, 준비된 자가 훨씬 더 많은 시장기회를 가질 것이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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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페이퍼, 고부가가치 미래지종 개발 착수
사진제공/무림페이퍼
무림페이퍼는 고부가가치 미래지종 생산을 위해 독일의 Voith(보이스)사를 생산설비 개.보수 업체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설비개조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무림페이퍼는 종전에 인쇄용지를 생산하던 진주공장의 경쟁력 확보와 수익성 증대를 위해 지난해 6월 세계적인 제지컨설팅업체 Poyry(포리)사로부터 자문을 받고 지종전환을 위한 설비투자를 계획한 바 있다.
이후 무림페이퍼는 효율적인 설비개조와 변경을 위해 다각도의 분석을 통해 독일의 글로벌 제조설비 전문업체인 Voith사를 시공사로 확정하고, 설비개조는 내년 6월 말을 완공 목표로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설비 개조를 통해 무림페이퍼는 향후 인쇄용지뿐만 아니라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용인쇄용지까지 생산 지종을 넓힐 수 있게 된다. 무림페이퍼가 신규 생산할 지종으로는 라벨지와 디지털 인쇄용지, 잉크젯 전용지, 식품포장용지 등 수익성이 높고, 수요증대가 예상되는 고부가가치 미래지종이 주를 이룰 예정이다.
무림그룹 관계자는 “Voith사는 제지설비업계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설비 개조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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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연내 상장 추진
사진/삼성SDS 홍보영상 캡처
비상장 기업인 삼성SDS가 올해 안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SDS는 8일 이사회를 열고 연내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키로 결의했다.
삼성SDS는 상장 추진 배경에 대해 “이번 상장은 삼성SDS가 국내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해외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ICT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차원의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전동수 삼성SDS 사장은 "삼성SDS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ICT서비스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면서, "특히 클라우드,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등 신성장 기술을 확보해 통신, 헬스케어, 리테일 및 호스피탤리티 분야의 솔루션 및 서비스를 중심으로 해외사업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SDS가 속해 있는 ICT서비스 시장은 국내 공공시장 참여 제한으로 국내 성장이 위협받고 있는 시점에서 빅데이터, IoT 등 신기술 출현, IBM, 액센츄어와 같은 기존 글로벌 사업자의 영향력 강화 등을 고려할 때 과감한 혁신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SDS는 “최근 미국의 페이스북, 트위터, 중국 웨이보 등 IT 기업들도 기술개발과 인프라 구축 자금확보 및 자본조달의 유연성 확보를 위해 상장을 추진한 바 있다”면서, “향후 삼성SDS는 상장을 통해 자본 확충, 글로벌 사업 제휴 등 체질혁신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비상장사인 삼성SDS는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작업과 맞물려 어떤 변화를 보일 것인지 주목을 받아왔다.
삼성그룹 및 삼성SDS는 ‘삼성SDS의 상장설’을 부인해왔지만 이재용 부회장 등 3세들이 지배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삼성에버랜드, 삼성SDS 등 비상장사들의 지분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그동안 끊이지 않았다.
삼성SDS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삼성전자가 22.58%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이고, 또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11.3%),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4%),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사장(4%)이 삼성SDS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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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런처에서 인기 광고모델 만나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다음 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과 인기 스마트폰 런처인 ‘버즈런처’에 SK텔레콤 고객 전용 서비스를 탑재한 ‘버즈런처 for T’를 8일부터 앱 마켓 ‘T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SK텔레콤 고객을 위한 ‘버즈런처 for T’는 개인이 만든 스마트폰 홈화면을 타인과 공유할 수 있다. 전지현, 이정재 등 SK텔레콤 광고모델의 ‘홈팩(런처 테마)’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버즈런처 for T’는 SK텔레콤 고객 중 안드로이드 4.03 버전(아이스크림샌드위치) 이상 탑재된 스마트폰 이용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런처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메인화면 및 글꼴, 아이콘, 위젯 등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고, 기존 스마트폰과는 다른 편리한 부가기능을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런처를 이용할 경우 자신의 기호와 편의를 반영한 '맞춤형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다.
스마트폰 메인 화면을 타인과 공유할 수 있는 ‘홈팩버즈’ 기능이 특징인 다음의 ‘버즈런처’는 14개국에서 7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인기 서비스로, 전체 이용자의 60% 가량이 해외 이용자로 총 35만 건의 다양한 스타일의 홈팩들이 제작되는 등 국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SK텔레콤과 다음은 지난해 10월 SK텔레콤이 보유한 앞선 ICT 기술과 다음의 우수한 콘텐츠 사업 역량을 결합해 스마트폰 관련 상품.서비스를 강화하고, 신규 성장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키 위한 포괄적 제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SK텔레콤 이용환 제휴마케팅본부장은 “’버즈런처 for T’는 OTT(Over The Top) 사업자와의 개방적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사례로서 의미가 크다”면서, “경쟁적 모바일 산업 환경 속에서 양사의 발전적 오픈 콜라보레이션(Open Collaboration)을 통해 혁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오는 30일까지 ‘버즈런처 for T’ 다운로드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지현 홈팩 다운로드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전지현 백(Bag)’을 제공하고, 이정재 홈팩을 다운로드 받은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S5’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웹사이트를 (http://buzz.daum.net/event/skt/)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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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ShareLIVE’ 프로야구 이벤트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U+ShareLIVE에서 생중계되는 2014 프로야구 경기 영상을 공유하는 고객에게 ‘후쿠오카 야구 여행상품권(동반2인)’, ‘국내 프로야구 9개 구단 유니폼’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U+ShareLIVE는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 ‘U+Box’기반의 서비스로 클라우드에 보관된 사진, 동영상 등 방대한 양의 정보 전송은 물론 U+Box에서 제공하고 있는 실시간 스포츠 중계, 무료 VOD 등을 보면서 채팅도 할 수 있는 비디오 SNS다.
LG유플러스는 프로야구 생중계 영상을 친구 2명 이상에게 공유하는 고객을 추첨해 5명에게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한 이대호 선수와 오승환 선수의 맞대결 경기(5월 23일)를 현지에서 관람할 수 있는 ‘후쿠오카 야구 여행상품권(동반 2인)’을 제공하고, 총 100명에게 한국 프로야구 9개 구단 유니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15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드래곤의 새로운 광고송 ‘Follow me Song’과 광고 메이킹 영상을 U+ShareLIVE 에서 8일 최초 공개 하고, 이를 친구와 공유하는 고객을 추첨해 펜션 이용권을 1명, 외식 상품권을 10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도 이달 21일까지 진행한다.
U+ShareLIVE는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U+Box 이용고객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U+스토어에서 U+Box 최신 버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SNS사업팀 이광재 팀장은 “U+ShareLIVE 이용 고객들이 프로야구 생중계와 최신 광고 메이킹 영상 등 영상 콘텐츠를 서로 공유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공유 서비스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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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힐링콘서트 with 블루리본’ 진행
올림푸스한국은 오는 8일 충남 논산의 대정요양병원에서 ‘힐링콘서트 with 블루리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기획된 것으로, 노인요양병원인 대정요양병원을 찾아가 병원 로비 음악회인 ‘올림푸스 힐링콘서트’와 장수기원 사진 촬영 프로그램 ‘올림푸스 블루리본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다.
올림푸스 힐링콘서트는 음악을 통해 환우와 가족들에게 정서적 풍요로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병원 로비 음악회로, 이번 콘서트의 개최지를 특별히 대정요양병원으로 선택한 이유는 노인환자들을 부모님처럼 모시고, 섬김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기위한 취지와 부합하기 때문이다.
이번 힐링콘서트에는 올림푸스한국이 후원하는 7명의 젊은 클래식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올림푸스 앙상블’ 외에도 성악가 임국희가 함께 참여해 하얀거탑, 여인의향기, 신세계로부터, 아리랑, 차르다시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루리본 프로젝트는 ‘생명존중 실천’이라는 올림푸스만의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영정사진에 두르는 블랙리본 대신 희망을 상징하는 블루리본으로 교체하고, 장수 사진을 촬영 및 인화해 전달하는 행사다.
매회 올림푸스한국의 임직원들이 자원 봉사자로 나서고 있고, 이번 행사에서는 조성민 사진작가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사진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달기, 장기자랑 등 대정요양병원 임직원 및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축하 행사가 진행한다.
올림푸스한국 이나도미 카츠히코 사장은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올림푸스한국의 기업문화를 담아 병원 로비에서 음악을 함께 나누고, 장수 기원 사진 촬영을 통해 희망을 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면서, “앞으로도 한국 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 논산에 위치한 대정요양병원은 약 10여년 전부터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해오던 의료진이 뜻을 모으고, 약 1,600명의 기부자들의 참여로 설립된 비영리 노인요양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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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성균관 유도회 회원 초청 'ICT체험 행사' 개최
사진설명/7일 오전 SK텔레콤 T.um(티움)에서 열린 ICT 체험 행사에 참가한 성균관 유도회 회원들이 스마트 글래스를 통해 매장 소개동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어버이날을 맞아 7일 오전 을지로 본사에 위치한 미래 ICT 체험관 T.um(티움)에 성균관 유도회 소속의 유림 어르신들을 초청, ICT로 구현된 미래의 삶을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
SK텔레콤은 티움이 개관한 지난 2008년부터 조계사 동자승, 다문화가정 어린이 등 상대적으로 첨단 ICT서비스를 접하기 힘든 고객들을 초청해 미래 기술 및 서비스 체험행사를 진행해왔다.
이날 초청 행사에 참석한 성균관 유도회 회원들은 SK텔레콤의 첨단 실내측위기술(블루투스 비콘)을 활용한 스마트 글래스(Smart Glass)를 체험했다. 이 스마트 글래스는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할인 쿠폰과 매장 소개동영상, 3D실내지도 등을 안경 중앙부에 투사한다.
이 밖에도 성균관 유도회 회원들은 ▲미래형 자동차 ▲미래형 주거공간 ▲3D아바타를 통한 맞춤형 패션쇼핑 등 SK텔레콤이 제시하는 다양한 미래 서비스를 경험하면서 기술의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시대상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SK텔레콤 윤용철 PR실장은 “이번 행사가 유림 어르신들의 첨단 기술 체험은 물론 세대간 소통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SK텔레콤은 앞으로도 다양한 초청행사를 통해 ICT 미래상을 각계각층에 전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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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백화점, '캘리그라피 가훈 행사' 열어
사진설명/디큐브백화점, 가정의 달 맞아 캘리그라피 가훈 행사. 신도림 디큐브백화점이 지난 5일 오후 백화점 5층 전문식당가에서 방문 고객의 가훈을 캘리그라피로 써 주는 행사를 펼치고 있다. ‘캘리그라피(calligraphy)’는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독창적인 손글씨로, 디큐브백화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60명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대성산업㈜이 운영하는 디큐브백화점(대표 김경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손글씨인 캘리그라피(calligraphy)로 가훈을 써주는 이색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디큐브백화점이 고객들에게 특별한 가정의 달 선물을 전하기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매일 선착순 60명을 대상으로 5층 전문식당가에서 진행됐다. 캘리그라피 작가가 고객들의 가훈을 아름답고 개성 있는 손글씨로 써주는 행사로, 황금연휴를 맞아 방문한 고객들의 참여와 호응이 뜨거웠다. 특히, 어린 자녀와 함께 온 고객들이 줄을 이었고, 신혼부부들의 참여율도 높았다. 참여고객은 물론, 구경하는 고객들도 캘리그라피의 매력에 푹 빠져 감탄사를 연발했다.
디큐브백화점 윤순용 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방문 고객들에게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선물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따뜻한 감성을 전할 수 있는 행사를 다양하게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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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3 band LTE-A망 구축 본격화
사진설명/SK텔레콤 직원들이 새롭게 구축한 2.1GHz 기지국을 점검하고 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3 band LTE-A 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SK텔레콤은 오는 7일부터 서울.광주.부산 일부 지역을 시작으로 2.1 GHz 대역 10MHz폭을 활용하는 LTE기지국 구축 확대에 착수한다. 이미 SK텔레콤은 지난 2월 부산 일부 지역에 2.1GHz LTE시험국을 구축한 바 있다.
SK텔레콤은 2.1GHz LTE 기지국이 3 band LTE-A서비스의 기반이 된다고 설명했다. 3 band LTE-A의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 300Mbps로 기존 LTE보다 4배 빠르다. SK텔레콤은 800MHz.1.8GHz.2.1GHz 등 단방향 총 40MHz 폭의 주파수 대역을 묶어 활용할 계획으로 지난 1월 세계 최초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SK텔레콤은 3 band LTE-A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 단말기 출시 이전 기지국에 3 band LTE-A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적용할 예정으로, 3 band LTE-A 지원 단말기는 현재 칩셋 개발 중이고, 전문가들은 연말 경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말이 출시되기 전까지 SK텔레콤은 3 band MC(Multi-Carrier, 멀티캐리어)를 통해 LTE 서비스를 제공한다. 3 band MC는 트래픽이 집중되는 지역에서 3개의 주파수에 이용자를 분산해 체감 속도를 개선시킨다.
SK텔레콤 이종봉 네트워크부문장은 “네트워크 기술의 급속한 진화 속에서 SK텔레콤 이용 고객이 누구보다도 먼저 가장 빠른 LTE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갖춰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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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ADT캡스, LTE 기반 보안관제 서비스 제공
사진설명/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보안전문기업 ADT캡스(대표 브래드 벅월터)와 제휴를 맺고 세계 최초로 ‘M2M(사물지능통신) 플랫폼’이 적용된 LTE 기반 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보안전문기업 ADT캡스(대표 브래드 벅월터)와 제휴를 맺고 세계 최초로 ‘M2M(사물지능통신) 플랫폼’이 적용된 LTE 기반 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ADT캡스와의 이번 제휴를 통해 세계 최초 LTE 전국망을 구축한 앞선 LTE 통신 기술과 안정적인 네트워크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ADT캡스는 고객의 안전과 자산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위험 상황에서 빠르게 대처해야 하는 보안관제 서비스를 LTE 기반으로 전환하면서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한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LG유플러스가 선보인 LTE 기반 보안관제 서비스는 보안 서비스 특성상 중요한 요소인 속도와 신뢰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LTE 기반 통합 단말을 개발.적용했고 ▲All IP 기반 M2M 플랫폼을 적용했다.
LG유플러스는 폭넓은 커버리지를 자랑하는 LTE 네트워크를 통해 보안 서비스를 제공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을 가능하게 해 서비스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 보안 관제 서비스에 LTE 통신망을 활용하는 것은 LG유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ADT캡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 M2M사업담당 남승한 담당은 “LG유플러스의 LTE 전국망과 M2M 기술을 보안과 결합한 세계 최초의 사례로 ADT캡스를 포함한 국내 보안 서비스와 M2M 기술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면서, "향후 고용량 데이터를 활용한 영상 관제 등 적극적인 기술개발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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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저가폰 전략’ 번호이동 인기몰이
KT(회장 황창규)는 출고가 인하 등 저가폰을 대거 선보이면서 최근 번호이동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7일 단독으로 영업을 재개한 KT는 이달 2일까지 총 9만391명의 번호이동 고객을 유치했다.
인기의 비결은 저가폰을 통한 고객의 단말기 구매비용 부담을 줄였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KT는 영업재개와 함께 갤럭시S4미니, 옵티머스GK 등 전용 단말기의 출고가를 25만9600원으로 50% 이상 전격 낮췄다. 3G 스마트폰인 L70 역시 같은 가격에 선보였다.
이와 함께 아이폰4/4S 등 출시된 지 20개월 이상 경과된 단말기가 보조금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저가폰 대열에 합류했다. 이달 들어 갤럭시노트2(3일부터), 베가R3, 옵티머스G(이하 4일), 옵티머스뷰2(5일) 등도 출시 20개월 경과 모델에 포함될 예정이어서 저가형 단말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영업재개 이후 지난 2일까지 번호이동 고객 중 출고가 인하와 출시 20개월 경과 단말기의 가입 비중이 약 40%에 달한다고 밝혔다.
KT는 ‘번호이동 흥행’의 또 다른 비결로 대기수요 몰림과 성수기 효과, 고객 혜택 차별화 등을 꼽았다. 지난 3월 13일부터 45일간 연속으로 사업정지가 적용되면서 그 동안의 대기 수요가 영업재개 이후 몰리고 있다는 것이다. 또 5월 가정의 달 등 이동통신시장에서의 전통적인 성수기 시즌 특수와 ‘전무후무 맴버십’ ‘알짜팩’ 등 고객 혜택 차별화 정책도 한 몫을 더했다.
KT 세일즈본부장 김재현 상무는 “기존의 번호이동 시장은 고가의 최신폰이 주도를 하면서 저가형의 비중이 10% 내외에 불과했지만 최근 출고가 인하 등으로 단말기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4배 가까이 증가했다”면서, “출고가 인하는 이용자 차별 없이 모든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적용 대상 단말기 확대를 위해 제조사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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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銀, ‘씨티 포인트 행사’ 혜택 '풍성'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오는 5월 31일까지 한 달간 씨티 포인트 가맹점 19개 브랜드에서 기존 상시 사용 비율에 10%를 추가해 포인트를 사용 할 수 있는 ‘씨티 포인트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단위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는 11번가 등 총 8개 쇼핑 가맹점에서,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등 총 4개 외식 가맹점에서, 5월 15일부터 21일까지는 교보문고 등 총 4개 도서/음반 가맹점에서, 그리고 5월 22일부터 말일까지는 코레일 등 총 3개 여행 가맹점에서 기존 상시 사용 비율에 10%를 더 추가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5월 한 달간 상기 19개 브랜드에서 포인트를 사용한 횟수에 따라 사용 포인트의 최대 5%를 고객당 1만 포인트 한도내에서 재적립 해주고, 포인트 사용 횟수가 가장 많은 고객 및 포인트 사용 금액이 가장 큰 고객 총 2명을 선정해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포인트 유효기간 없어 평생 소멸되지 않는 씨티 포인트는 전국 14,000여 개의 제휴 가맹점에서 1포인트부터 결제금액의 최대 100%까지 상시 이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상품권 교환, 항공 마일리지 전환, 세금 납부, 기부, 결제대금 차감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회원 탈회 시에는 3개월 간의 사용 유예기간 후 소멸된다.
한편 가정의 달을 맞아 씨티카드 고객(씨티BC, 기업, 체크, 체크+신용카드의 체크사용분 제외)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행사에 등록하고, 5월 한달 동안 씨티카드로 10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총 522명을 추첨해 삼성 UHD TV 55인치, 코베아 캠핑 패키지(300만원 상당), 제주신라호텔 글램핑 패키지, MTB 자전거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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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황창규 회장, GSMA 앤 부베로 사무총장과 ICT논의
사진설명/KT는 2일 있은 만남에서 GSMA의 보드멤버로 새로 취임하게 되는 황창규 회장(오른쪽)과 GSMA 앤 부베로 사무총장(왼쪽)간의 인사와 함께 KT의 주도적인 프로젝트 리더쉽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 및 신성장, Internet of Things, 에너지컨버전스 등 ICT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KT(회장 황창규)는 2일 황창규 회장이 GSMA 앤 부베로 사무총장과 서초동 올레캠퍼스에서 만나 GSMA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KT는 이번 만남에서 GSMA의 보드 멤버로 새로 취임하게 되는 황창규 회장과 GSMA 앤 부베로 사무총장간의 인사와 함께 KT의 주도적인 프로젝트 리더쉽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방안 및 신성장, Internet of Things, 에너지컨버전스 등 ICT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황 회장과 앤 부베로 사무총장은 인터넷 업체에 대응해서 협력과 경쟁에 대한 방향 논의를 진행하고, GSMA Vision 2020에 대한 설명과 KT의 Network 2020분야 리더로서의 참여를 협의했다.
한편, 오는 6월 상해에서 개최되는 Mobile Asia Expo에서 황창규 회장의 기조 연설에 합의하고, 이어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ITU 전권회의의 통신 주관사인 KT와의 협력에 대해서도 서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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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제2차관, ‘부산 글로벌 파트너십 활용’ 제안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은 오는 6일과 7일 양일간 ‘복원력 있는 경제와 포용적인 사회 : 일자리와 성장을 위한 사람의 역량강화’(Resilient Economies and Inclusive Societies : Empowering People for Job and Growth)를 주제로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연례 OECD 각료이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사회.환경적 측면에서의 경제 복원력 제고, OECD와 주요 비회원국과의 협력 강화, OECD 개발전략 이행 및 다자무역체제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조 차관은 개발 세션 선도발언을 통해 2015년 이후의 새로운 국제 개발목표 달성 수단으로 부산 글로벌 파트너십의 글로벌 모니터링 체제의 활용을 제안하고, 공적개발원조(ODA) 뿐만 아니라 무역, 외국인직접투자, 조세수입 등 다양한 재원을 활용한 빈곤퇴치 및 지속가능 개발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조 차관은 이어 이번 각료이사회 계기에 OECD 동남아 지역프로그램의 공식출범을 환영하고, 이 프로그램이 동남아 지역의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OECD와의 관계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의 적극적인 가교 역할 수행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조 차관은 또 환경 세션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OECD 회원국들의 선도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과 OECD가 기후변화 대응 재원(GCF) 마련과 관련한 다양한 분석 제공을 통해 기후변화 협상 진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그간 우리의 녹색성장 정책의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 등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조 차관은 캐서린 노벨리 미국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 담당 차관 및 락쉬미 푸리 유엔 여성기구 부총재와의 면담을 통해 각각 한미 경제관계 전반 및 국제사회의 여성 역량강화 노력에 대한 우리정부의 기여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