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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세계 '이동통신' 미래 이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4’에서, 현재 LTE보다 6배 빠른 450Mbps LTE-A를 선보인다.SK텔레콤은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5년 연속으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면서 전 세계 ICT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SK텔레콤은 600㎡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해 ‘Creating New Possibilities’를 주제로 ▲진화된 통신 기술과 ▲타 산업과 ICT 융합 서비스 ▲개방형 플랫폼 등 새로운 ICT기술과 서비스를 제시한다.SK텔레콤은 지난해 MWC에서 스마트폰 기반 150Mbps LTE-A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지 1년 만에 3배 속도인 450Mbps에 달하는 차세대 네트워크를 선보이면서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통신사업자임을 확고히 했다.SK텔레콤은 이번 MWC 전시에서 세계 최초로 통신사가 자체 개발한 혁신적인 통화 플랫폼인 ‘T전화’를 비롯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용자 중심의 신규 서비스 및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또, SK텔레콤은 3rd party 사업자들의 새로운 사업과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실내측위.상황인지.증강현실 등 다양한 개방형 ICT 플랫폼과 함께, 현재 미래 성장사업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 앱세서리(Smart Appcessory), 헬스케어, 솔루션 분야의 서비스를 통해, 첨단 ICT 기술과 타 산업 간의 융합을 기반으로 모바일 라이프의 미래상을 제시할 계획이다.MWC는 전 세계 약 220여 개국 1,000여 이동통신사, 휴대폰 제조사, 장비 제조사 연합체인 GSM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의 정보통신 전시ž컨퍼런스 행사로, 올해 MWC는 ‘Creating What’s Next‘를 주제로, 전 세계 1천 8백 여 기업, 7만 5천 여 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전시 및 각종 컨퍼런스에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올해 MWC가 열리는 ‘Fira Gran Via’는 총 8개의 전시장으로 구성돼 있고, SK텔레콤 부스가 위치한 3전시관은 차이나모바일, 도이치텔레콤, 텔레포니카 등 글로벌 이통사와 삼성전자, LG전자, 퀄컴, 인텔, NSN, 알카텔루슨트, 시스코 등 글로벌 주요 ICT 기업이 전시공간을 마련한 MWC 2014의 핵심 전시장이다. 이번 MWC에서 SK텔레콤은 3개의 광대역(20MHz) 주파수를 묶어 기존 LTE 대비 6배, 현재 서비스 중인 LTE-A대비 3배인 최대 450Mbps 속도의 3band LTE-A를 선보이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 기술력을 선보인다.SK텔레콤은 이번 MWC에서 FD-LTE 분야에서 역대 최고 속도에 해당하는 450Mbps를 세계 최초로 구현해 최고의 LTE-A 사업자임을 재확인하면서 세계 이동통신 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450Mbps 속도의 3 band LTE-A가 상용화 될 경우, 800MB 용량의 영화 한편을 불과 15초면 내려 받을 수 있다. 지난달 세계 최초로 1개 광대역(20MHz) 주파수와 2개의 10MHz 주파수를 묶어 최대 300M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20+10+10MHz’ 3band LTE-A 기술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한편, SK텔레콤은 이종(異種) 대역 주파수를 묶어 단일 대역 주파수처럼 활용하는 CA(주파수 묶음기술)를 끊임 없이 발전시키면서, CA를 이용한 네트워크의 속도, 안정성 및 효율적인 N/W 인프라 활용 측면에서 전 세계 이동통신사에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SK텔레콤은 이번 MWC 2014에서 20MHz 대역 3개를 묶는 450Mbps 3band LTE-A뿐만 아니라 ▲20MHz 대역 2개를 묶은 CA를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기반으로 선보였고 ▲서로 커버리지가 다른 주파수 대역의 경계 지역에서 타 기지국의 주파수를 끌어와 결합해 언제 어디서나 최적의 LTE-A 속도를 지원하는 ‘Inter-Site CA’도 소개했다.이와 함게 SK텔레콤은 제조사와 구체적 상용화 일정을 협의중인 20MHz+10MHz LTE-A(최대 225Mbps) 모뎀도 함께 선보였다.이밖에도, SK텔레콤은 트래픽 변화와 서비스 진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ITM for CEM, vRAN, SDN, NFV 등 네트워크를 최적화하고 제어할 수 있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도 선보였다.SK텔레콤 최진성 ICT기술원장은 “지난 30년간 SK텔레콤 네트워크 기술 발전의 역사는 언제나 ‘세계 최초(World's First)’와 ‘세계 최고(World's Best)’라는 수식어와 함께 했다”면서, “SK텔레콤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미래 네트워크 기술을 선도해 세계 통신산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SK텔레콤은 이번 MWC 2014에서 ‘T전화’ 등 사용자 중심으로 업그레이드된 신규 서비스 및 기술을 선보이며, 이동통신 산업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SK텔레콤이 지난 19일 상용화한 ‘T전화’는 세계 최초로 통신사가 주도해 개발한 혁신적인 다이얼러로, 고객에게 ‘통화 그 이상의 똑똑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는 통화 플랫폼으로, 기존 다이얼러와 달리 평소 가장 통화가 활발한 상대를 첫 페이지에 배치하는 등 기존 통화기능에서 한 단계 진보된 사용자 편의를 제공하고, 음성 통화와 데이터의 결합을 통해 ▲전화번호 검색, ▲착신 전화번호 정보 및 스팸 여부 자동 알림, ▲번호 키패드 대신 자주 통화하는 사람을 먼저 보여주는 다이얼러, ▲레터링∙착신전환∙이미지콜 등 통화 관련 부가서비스 간단 설정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T 전화는 갤럭시 노트3(2/19일 이후 출시 단말)와 G프로2에서 이용 가능하며, SK텔레콤은 향후 3rd Party 사업자와의 협업으로 더욱 다양한 기능을 T전화에 탑재할 계획이다.한편, SK텔레콤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그룹통화 앱인 ‘T 그룹온’ ▲ 음성/영상 메시지를 스마트하게 수/발신하는 통합 메시지 서비스인 ‘스마트 보이스 메일’ ▲최대 10개의 번호를 하나의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이용하는 ‘멀티 넘버’ ▲통화 중 참고해야 할 메모 사항을 설정해 연결 전에 미리 들을 수 있는 ‘T 메모링’ 등 스마트폰 시대에 걸맞는 다양한 음성통화 부가서비스도 선보인다.또한 SK텔레콤은 자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들로 이루어진 각종 ICT 플랫폼을 개방해, 누구나 이 플랫폼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과 서비스를 만들고, 가치를 공유토원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이번 MWC 전시에서 상황인지 플랫폼, LBS(위치기반) 플랫폼, 증강현실(AR) 플랫폼 등을 선보인다.‘상황 인지 플랫폼’은 스마트 기기에 탑재된 다양한 센서와 위치 정보, 네트워크 접속 정보를 활용, 고객의 주변 상황 및 기기 사용 패턴 등을 수집.분석해, 다양한 맞춤형 상황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상황 인지 플랫폼’을 통해 실내/외 여부를 포함한 위치, 이동거리/패턴, 최적화된 교통 수단, 주위 소음 정도, 지인들과의 친밀도, 특정인과의 만남, 지출 내역, 선호하는 음악 장르, 기상/취침 시간, 사용자 건강 상태 등 새로운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또, SK텔레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자랑하는 자사의 실내 위치 측위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실내 측위 플랫폼’을 선보인다.SK텔레콤의 ‘실내 측위 플랫폼’은 블루투스 4.0, Wi-Fi, UWB(초광대역 통신)를 비롯, 스마트 기기에 탑재된 다양한 센서를 활용해 50 cm이내 위치까지 측정하는 초정밀 실내 측위 기술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실내 측위 플랫폼’을 활용한 대표적인 서비스인 ‘Indoor Location 서비스’는 벽면에 부착된 블루투스 비콘(Beacon)을 기반으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길 찾기∙쿠폰∙광고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솔루션이다. SK텔레콤은 MWC 전시 부스에서 스마트 글래스와 연동해 특정 공간에 해당하는 정보를 바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Indoor Location 서비스’를 선보인다.SK텔레콤은 다양한 증강현실 콘텐츠 및 서비스를 쉽게 개발할 수 있는 ‘증강현실 플랫폼’ 및 개발 도구 등도 선보인다. 증강현실은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보는 사물 위에 풍부한 정보와 재미를 제공하는 기술로 기존에는 기술 개발의 난이도가 높고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도 어려웠다. 그러나 SK텔레콤이 제공하는 ‘증강현실 플랫폼’을 활용하면 다양한 분야에서 콘텐츠를 쉽게 개발할 수 있게 된다. 회사측은 광고∙교육∙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K텔레콤은 첨단 ICT 기술 노하우를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접목한 신규 성장 사업 아이템들도 대거 선보인다.SK텔레콤은 자사가 보유한 독보적인 네트워크, 근거리무선통신 기술, 센서 기술, 스마트 기기 제어 기술 등을 바탕으로, 안전∙엔터테인먼트∙유아교육 등 다양한 용도의 ‘앱세서리’를 선보이면서, 새로운 스마트 시대의 가능성을 제시한다.앱세서리(Appcessory)란, Application과 Accessory의 합성어로, 앱과 연동을 통해 독특한 기능을 제공하면서 무선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스마트 디바이스 및 주변기기를 의미한다.SK텔레콤은 대표적인 ‘앱세서리’로, ▲위치 측위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폰과 소형 앱세서리가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지면 특정 신호를 보내 미아를 방지하거나, 소지품 분실을 방지하는 서비스인 블루투스 액세서리 ▲무선데이터 통신과 연결해 보안성을 강화하고 SNS 공유 등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야외활동 용 ‘T바이크 블랙박스’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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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중소협력사와 ‘U+ 동반성장보드 2기’ 출범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중소협력사와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인 ‘U+ 동반성장보드 2기’를 출범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일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 삼지전자, 에어텍시스템, 코위버, 모임스톤, 다보링크, 유비벨록스, 필링크, 중앙하이텔 등 중소협력사 32개사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LG유플러스 상암동 사옥에서 ‘U+ 동반성장보드 2기’ 출범식을 가졌다.
‘U+ 동반성장보드’는 LG유플러스와 중소협력사 직원들로 구성된 상생경영을 위한 협의체로, 지난해부터 협력사와의 구매간담회를 체계화해 LG유플러스와 중소협력사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타 기업 협력사 협의체의 경우, 협력사 CEO를 대상으로 구성해 일회성간담회에 그치는데 비해 LG유플러스는 협력사의 임원.팀장급으로 구성원을 조직해 실질적인 동반성장 정책 공유 및 확산을 위한 실행력을 강화시켰다.
LG유플러스와 함께 ‘U+ 동반성장보드 2기’를 이끌어가게 될 중소협력사는 중계기, 유선장비, 단말장비, IT개발, 네트워크 공사 등의 1차 협력사뿐 아니라 2차 협력사까지 포함해 총 32개사에 이른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동반성장 2014’ 공유, 동반성장보드의 운영 안내, 2013년 주요 활동 실적 공유 및 2014년 계획 수립 등 향후 ‘U+ 동반성장보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U+ 동반성장보드에서는 LG유플러스와 협력사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통해 실제로 삼지전자, 에어텍시스템과 함께 화웨이의 CPRI규격 수용이 가능한 무선 중계기 장비개발에 착수했다. 개발에 필요한 관련 규격 및 기술 모두 화웨이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소협력사의 보호를 위해 계약/하자 보증보험료 감면을 확대하는 정책을 마련하는 등 중소협력사와 함께 교류하고 시너지 창출을 위한 발전적인 방안들을 도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구매담당 이진철 상무는 “중소협력사와의 상생창구인 ‘U+ 동반성장보드 2기’ 운영을 통해 ‘동반성장 2014’를 조기 정착시킬 것”이라면서, “LG유플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협력사의 기술 및 서비스 역량이 제고돼 매출이 확대로 이어지고, 다시 LG유플러스의 서비스와 원가경쟁력으로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13일 국산장비 시장 확대와 해외시장 공동진출, 영업대리점 200억원 지원, 중소협력사 100% 현금 지급, 협력사에 대한 보호장치 마련, 협력사 소통 및 편의개선 등의 ‘동반성장 2014’를 발표하고 중소협력사와 상생경영 강화를 통해 국내 IT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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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가전, “직구(直球)로 말해요”
대놓고 얘기하고, 쉽게 전달하고, 낱낱이 공개하는, 이른바 ‘직설 마케팅’이 가전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대학교 소비자분석센터는 올 초 ‘2014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로 ‘직구로 말해요(Say it Straight!)’를 택했다. 일방적이고 일상적인 정보 전달보다, 제품의 특징에 대해 가감 없이 보여주고 숨김없이 이야기하는 ‘솔직한 소통’이 더욱 각광받는다는 것이다.
이에 LG전자 역시 ‘직구 소통’으로 소비자들의 호감과 신뢰를 얻기위해 ▲로봇청소기 ▲광파오븐 ▲김치냉장고 등 여러 가지 제품군에서 다양한 ‘직설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LG전자는 극한 상황에서도 막힘 없이 청소를 마무리하는 로보킹을 통해, 소비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로보킹의 청소능력을 직설적으로 보여주면서 고객과 소통했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우선 ▲지상 100m 흔들리는 크레인 위 ▲고층건물 지붕의 코너 ▲오프로드를 달리는 자동차 위 등 실생활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극한 공간을 설정해 공간인식기능, 코너마스터기능 등 로보킹의 청소능력을 검증했다.
그리고 이 과정을 담은 3편의 영상을 로보킹 홈페이지 (www.roboking.co.kr)에 공개,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SNS를 통해 고객들로부터 시시각각 로보킹의 청소 능력 영상에 대한 별점 평가를 받았다.
또한 LG전자 ‘Life’s Good‘ 카페 등을 통해 로보킹의 청소력을 테스트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안 받으며 ’직구 소통‘의 접점을 확대, 제품력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실제로 이 평가에는 16,000여명이 참여해 별점을 매겼고, 아이디어 제안에도 ▲구석 구석마다 비비탄을 놓고 청소 전후 비비탄의 개수를 비교해보겠다 ▲식탁 위에다 쌀알을 뿌려 놓고 로보킹 흡입력과 공간인식능력을 확인해보겠다는 등 다양한 의견이 올라왔다.
LG DIOS 광파오븐은 네이버 카페 ‘오븐&더레시피’를 통해 한 달에 한 번 카페 회원들과 채팅타임을 갖는다.
지난 2008년 개설된 ‘오븐&더레시피’는 DIOS 광파오븐 구매자뿐 아니라 오븐요리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카페 회원 수만도 63,000여명에 달하는 대표적인 오븐 커뮤니티이다.
이에 LG전자는 다양한 회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기위해 올해부터 ‘불타는 화요일, 채팅타임’을 진행해 왔다.
매달 중순, 약 2시간 정도 진행되는 이 이벤트에는 카페지기를 비롯, 이제 막 오븐을 구입한 회원부터 오븐 요리에 능숙한 회원까지 한데 모여 레시피를 공유하고 오븐 사용 노하우를 나눈다.
주말에 만든 오븐요리를 소개하기도 하고, 남편한테 칭찬받은 자신만의 레시피를 공개할 뿐 아니라 카페지기에게 오븐을 사용하면서 겪은 애로사항을 털어놓기도 하고, 베이킹 도구 등의 공구를 제안하기도 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카페 회원들과 솔직하고 꾸밈없이 이야기를 나누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직접 소통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 DIOS 김치톡톡은 국내 유일 4단계 유산균 관리 시스템을 채용, 김치를 맛있게 만들어주는 유산균 ‘류코노스톡’을 타사제품 대비 9배나 더 많이 만들어낸다.
LG전자는 소비자들에게 이러한 특징을 소구하고자, ‘김치가 맛있게 익을 때 톡톡 소리가 난다는’ 속설을 검증하고 이 소리를 직접 들려줬다. 신제품의 기능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실험을 통해 직접 증명한 것이다.
실제로 류코노스톡은 발효.증식하는 과정에서 탄산과 함께 톡톡 터지는 소리가 발생한다. 따라서 김치가 익을 때 소리가 난다는 것은 유산발효가 많이 일어나고 있음을 의미하고, 결과적으로 김치가 맛있게 익어가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에 LG전자는 서울대 생명과학부 정가진 교수와 함께 갓 담근 김치를 신제품 ‘DIOS 김치톡톡’에 보관하고 김치 속에 총 14개의 핀 마이크를 설치해 톡톡 소리를 녹음했다. 그리고 이 과정을 녹화해 별도의 편집 없이 소비자들에게 공개했다.
LG전자 관계자는 “단순히 제품의 기능만을 설명했다면 소비자들로부터 제품의 특징에 대한 공감을 얻기가 어려웠을 것”이라면서, “재품의 특징을 쉽고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직접 들려주고 보여주는 방식을 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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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손자회사, 외국인과 합작회사 설립 가능
외국인투자촉진법 시행령(이하 외촉법 시행령) 개정안이 18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3월 11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대기업 손자회사도 외국인과 합작해 그 자회사인 증손회사를 설립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은 일반 지주회사의 손자회사는 공정거래법에 따라 지분 100%를 소유한 경우에만 증손회사를 설립할 수 있었다.
시행령에 의하면 ▲합작증손회사는 개별형 외국인투자지역의 기준 해당 ▲손자회사는 합작증손회사의 지분 50% 이상 소유 ▲외국인은 합작증손회사의 지분 30% 이상 소유 ▲손자회사는 외국인 지분 이외의 모든 지분을 소유해야 한다.
또한 개별형 외국인투자지역의 기준은 ▲제조업, 정보통신업, 산업지원서비스업은 신규 공장 설치에 3000만 달러 이상 ▲관광진흥업은 2000만 달러 이상 ▲물류업은 1000만 달러 이상 ▲연구시설은 200만 달러 이상의 외국인 자금이 투자돼야 한다.
한편, 손자회사가 외국인투자가와 증손회사를 설립할 경우에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사전 심의와 외국인투자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산업부는 “이번 외촉법 시행령 개정으로 외국인 투자가 보다 활발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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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폭설 피해기업 최대 10억원 지원
중소기업청은 동해안 폭설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55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폭설피해 중소기업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 250억원을 활용, 중소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업체당 10억원, 3% 고정금리로 최대 5년까지 긴급 복구자금이 융자 지원된다. 또 재해 발생 전 지원받은 정책자금 대출금이 있는 업체는 상환유예나 상환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은 업체당 3억원 한도, 고정 보증수수료율 0.5%, 보증기간 최대 5년의 재해 특례보증도 지원한다.
재해 소상공인에는 재해 소상공인지원자금 300억원을 투입, 시중은행을 통해 업체당 7000만원 한도 내에서 3%의 고정금리로 최대 5년까지 융자 지원할 예정이다.
담보능력 부족으로 시중은행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에는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업체당 7000만원(제조업 1억원) 한도, 보증수수료 고정 0.5%, 보증기간 최대 5년의 소상공인 재해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긴급 복구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은 반드시 시.군.구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피해신고를 하고 재해중소기업 확인증을 발급받은 뒤 재해확인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한편, 재해확인증 발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중소기업은 해당지역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본부(긴급경영안정자금)를 통해 대출신청을 하고, 소상공인은 시중은행이나 지역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대출 또는 특례보증 신청을 하면 된다.
한정화 중기청장은 “예기치 못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피해기업의 복구와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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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 경력단절여성 월평균 임금 55만원 적어
사진출처/여성가족부(자료사진)
취업 경력단절여성의 월평균 임금은 149만 6000원으로 경력단절이 없는 취업여성의 월평균 임금 204만 4000원의 73.2% 수준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력단절 여성들이 재취업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은 ‘적정한 수입’인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경력단절여성 등 경제활동 실태조사(이하 경력단절 실태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5월 2주에 걸쳐 전국 25~59세의 결혼.임신 또는 출산경험이 있는 여성 5854명을 대상으로 가구방문, 개인 면접조사 등을 통해 실시했다.
경력단절 실태조사는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촉진법’ 제7조에 따라 3년마다 실시하는 국가통계로, 조사대상 중 취업경험이 있는 여성은 5493명이었고 취업경험 있는 여성 중 경력단절 여성은 3185명으로 58%를 차지했다.
또 경력단절 여성 중 재취업한 경험 있는 여성 비율은 66.3%(2112명), 경력단절 후 한번도 취업한 적이 없는 비취업 여성은 33.7%(1073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시 중요하게 고려한 것은 ‘적정한 수입’(50.3%)이 가장 많았고, 이어 ‘근무시간 조정 가능성’(29.9%), ‘자신의 적성’(24.5%), ‘출퇴근 거리’(22.4%)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비교적 어린 자녀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30~34세는 ‘근무시간 조정 가능성’이 41.6%로 가장 많았고 대졸이상의 학력을 가진 여성들은 ‘자신의 적성’을 42.7%로 가장 많이 꼽았다.
경력단절여성의 경력단절 사유는 결혼(63.4%), 임신.출산(24.7%), 가족돌봄(4.9%), 미취학자녀 양육(5.9%), 취학자녀 교육(1.1%) 순으로 조사됐다.
경력단절 사유가 ‘미취학자녀 양육’과 ‘취학자녀 교육’인 여성들 중 ‘자녀양육 또는 교육 문제가 해결되었다면 일자리를 그만 두지 않고 지속’했을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81.4%였다.
경력단절이 최초로 발생하는 평균 연령은 27.1세였다. 연도별로는 1970년대 22.2세, 1980년대 24.3세, 1990년대 26.5세, 2000년대는 29.6세로 최근으로 올수록 경력단절 발생 연령이 높아지는 양상을 보였다.
경력단절여성의 경력단절 후 재취업시 월평균 임금(소득)은 121만 9000원이었다. 이는 경력단절 당시 144만원의 84.7% 수준으로 월 평균 22만원이 낮아진 수치다. 특히, 30~34세 경력단절여성의 경력단절 전후 임금(소득) 차이는 51만 9000원으로 가장 컸다.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한 일자리에서 ‘사무직’은 39.4%에서 16.4%로 크게 줄고 ‘서비스판매직’의 비율은 14.9%에서 37%로 2.5배 늘어났다.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의 주된 목적은 ‘생활비 보탬’(47.8%), ‘자녀교육비 지원’(18.3%), ‘자기계발’(15.1%) 순으로 조사됐다.
재취업 경력단절여성이 재취업시 경험한 애로사항은 ‘자녀양육 및 보육의 어려움’(41.1%), ‘일자리 경험 및 경력 부족’(25.3%), ‘가족의 가사노동 분담 부족’(23.4%) 등이 많았다.
30∼34세 여성(64.3%)과 35∼39세 여성(54.1%)은 ‘자녀양육 및 보육의 어려움’을 겪은 비율이 특히 높게 나타났다.
비취업 경력단절여성 중 일할 의사가 있는 여성 비율은 53.1%이었다. 일할 의사가 있는 비취업 경력단절여성 중 82.0%가 취업을, 18.0%는 창업을 희망하고 있었다. 비취업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시 월평균 희망소득은 174만 6000원으로 조사됐다.
비취업 경력단절여성들이 재취업을 위해 희망하는 정부정책은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확대’(37.2%)가 가장 많았다. 이어 ‘연령차별 해소 노력’(26.5%), ‘여성능력 개발을 위한 직업훈련 지원’(23.6%), ‘직장·국공립 보육시설 확충과 보육 지원’(19.0%), ‘가족친화적 기업문화조성’(17.3%) 등으로 나타났다.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경력단절로 인한 소득 손실과 소득 격차가 큰 만큼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은 국가적으로나 개인과 가족의 삶의 질 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일하는 여성들이 임신, 출산, 육아 등 생애주기별로 직면할 수 있는 경력단절의 위험을 예방하는테 더욱 역점을 두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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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세계 최초 '더블 매직스페이스' 출시
LG전자가 1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세계 최초로 ‘더블 매직 스페이스’를 적용한 'LG 디오스' 냉장고 신제품을 공개했다.
신제품에는 냉장능력과 효율을 높인 5세대 ‘리니어 컴프레서’를 탑재했다. 초절전 및 사용 편리성을 구현한 것으로,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을 획득했다. 리니어 컴프레서는 냉장고의 심장에 해당하는 부품으로 LG전자가 2001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유의 핵심 기술로 올해 5세대로 진화했다.
LG전자는 지난 2010년 업계 최초로 독보적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를 적용한 데 이어 올해에는 2개로 확대해 ‘더블 매직스페이스’를 완성했다.
‘매직스페이스’는 ‘냉장고 안 미니 냉장고’로 불리는 신개념 수납공간으로, 신제품은 상냉장.하냉동 타입으로 냉장실 오른쪽 문뿐만 아니라 왼쪽 문에도 ‘매직스페이스’를 추가 적용해, 수납용량도 47리터에서 86리터로 늘었다.
자주 꺼내 먹는 음식을 ‘매직스페이스’에 넣어두면 문 여는 빈도와 냉기 손실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냉장고 문과 같은 크기의 새로운 내부에 만들어 사라졌던 공간이 나타나는 듯한 효과를 준다는 의미에서 '매직스페이스'로 불린다.
내부에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 냉장고 및 김치냉장고와 냉장고를 결합한 '다목적 냉장고'도 이날 함께 공개됐다. 스마트 냉장고는 냉장실 내부 위쪽에 탑재한 카메라를 통해'스마트뷰(Smart View)'기능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을 통해 집 밖에서도 냉장실에 보관중인 식품을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관 식품 중복 구입 등을 줄일 수 있다.
조성진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HA)사업본부 사장은 “고객 관점에서 냉장고 제품 본질에 역량을 집중해왔다”면서, “기본 성능 뿐만 아니라 사용 편리성을 대폭 강화해 글로벌 가전 리더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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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비급여 가격공개 종합병원까지 확대
심사평가원의 가격공개는 지난 2012년 물가관계장관회의 결정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1월에 43개 상급종합병원의 상급병실료 등 6대 비급여 항목의 가격공개를 시작으로, 같은 해 9월에는 MRI 등 4대 항목을 추가로 공개했다.
심사평가원이 현재 공개하고 있는 비급여 항목은 △상급병실료, △초음파검사료, △MRI 진단료, △치과임플란트료 등 10대항목 32개 세부항목이다.
이번 가격공개로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비급여 가격검색이 가능한 기관 수는 종전에 공개 중인 상급종합병원 43개 기관과 300병상 초과 종합병원 110개 기관을 합쳐 153개 기관이다.
또한 올 상반기 중에는 종합병원의 비급여 고지방법 지침 개정이 예정돼 하반기에는 이를 적용해 비급여 가격공개 항목을 추가하고 공개기관을 전체 종합병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조사된 300병상 초과 종합병원의 가격 분석 결과 의료기관의 규모나 위치한 지역보다는 설립유형별로 가격에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병원을 설립유형에 따라 대학병원, 대형공립병원(수도권소재, 보훈·산재병원 제외), 보훈.산재.지방의료원, 민간병원으로 분류했을 때, 비급여 가격은 대학 및 대형공립병원>민간병원>보훈.산재.지방의료원 순이다.
주요 항목별 가격을 살펴보면 상급병실료 1인실의 경우 최저 4만원(C병원, 4∼10만원)에서 최고 35만원(D병원, 29∼35만원)으로 조사됐다. 설립유형별로는 대학병원이 최저 6만원(K병원)에서 최고 35만원(D병원, 29∼35만원), 대형공립병원이 최저 6만 3천원에서 (K병원, 6만3천원∼13만3천원) 최고 32만 9천원(W병원), 보훈.산재.지방의료원이 최저 4만원(C병원, 4∼10만원)에서 최고 10만원(J병원외 4개기관), 민간병원이 최저 5만원(D병원)에서 최고 23만원(M병원)까지의 가격으로 나타났다.
초음파검사료의 경우 갑상선초음파 검사(영상의학과 실시)는 최저 5만원(D, M병원)에서 최고 18만원(KN,KD,D,C 병원)으로 나타났다. 설립유형별로는 대학병원이 최저 8만원(E, D병원)에서 최고 18만원(KN,KD,D,C 병원), 대형공립병원이 최저 10만8천원(K병원)에서 최고 15만원(W병원, 3만1천원∼15만원/K병원, 15만원), 보훈.산재.지방의료원이 최저 5만원(D병원)에서 최고 12만원(J병원), 민간병원이 최저 5만원(M병원)에서 최고 16만1천원(K병원)으로 확인됐다.
MRI진단료의 경우 요.천추검사는 최저 24만7천원(M, N병원), 최고 79만2천원(C병원)으로, 설립유형별로는 대학병원이 최저 43만원(D병원)에서 최고 79만2천원(C병원), 대형공립병원이 최저 50만원(S병원)에서 최고 72만5천원 (W병원, 26만9천원∼72만 5천원), 보훈.산재.지방의료원이 최저 24만7천원(N병원)에서 최고 50만원(A병원), 민간병원이 최저 24만7천원(M병원, 24만7천원∼29만6천원)에서 최고 64만5천원(K병원)으로 조사됐다.
PET진단료의 경우 몸통(토르소) 검사는 최저 54만9천원에서(D, J병원) 최고 137만1천원(K병원)으로, 설립유형별로는 대학병원이 최저 64만원(K병원)에서 최고 118만2천원(KN,KD,D,C 병원, 108만2천원∼118만 2천원), 대형공립병원이 최저 80만원(S병원)에서 최고 121만8천원(K병원), 보훈‧산재‧지방의료원이 최저 55만원(J, D병원)에서 최고 100만원(B병원), 민간병원이 최저 60만원(C병원)에서 최고 137만1천원(K병원)이었다.
치과임플란트료는 최저 90만원에서(A병원, 90∼220만원)에서 최고 400만원 (W병원, 250∼400만원)으로, 치과임플란트는 부위나 재료 종류를 불문한 1치당 비용으로 설립유형별로 대학병원이 최저 105만원(S병원, 105∼250만원)에서 최고 350만원(D병원, 230∼350만원), 대형공립병원이 최저 120만원(S병원, 120∼180만원)에서 최고 400만원(W병원, 250∼400만원), 보훈.산재.지방 의료원이 최저 120만원(I병원, 120∼140만원/D병원, 120∼150만원)에서 최고 350만원(J병원, 140∼350만원), 민간병원이 최저 90만원(A병원, 90∼220만원)에서 최고 370만원(W병원, 140∼370만원)이었다.
이번에 공개된 종합병원의 비급여 가격정보는 지난해 12월에 조사된 가격으로 그 이후에 변경된 가격은 반영치 않아 일부 항목의 경우 종합병원의 고지가격과 차이가 날 수 있다. 가격변경이 발생한 종합병원에서는 가격변경 절차에 따라 신청을 하면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반영할 예정이다.
비급여 가격공개 정보는 올 4월부터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해 모바일 홈페이지(m.hira.or.kr)와 ‘건강정보’ 앱을 통해서도 제공되고, 의료기관이 비급여 가격자료 변경신청 및 확인 등을 용이하게 하도록 요양기관업무포털(biz.hira.or.kr)을 통해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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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TE8’도로명 주소 이벤트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LTE8’ 브랜드 신규 런칭과 함께 새 도로명 주소도 함께 알리기 위해 ‘8llow Me 골든카드를 찾아라’ 이벤트를 다음달 10일까지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LG유플러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LTE8 브랜드와 올해부터 시작된 새 도로명 주소를 연계해 효과적으로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기획됐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LG유플러스 홈페이지(www.uplus.co.kr) 이벤트 페이지에서 날짜별로 제공되는 카드의 힌트를 확인 후, 골든카드가 숨겨진 장소에 대한 단서를 토대로 주소 검색창에 주소를 입력한 후 새 주소를 통해 골든카드를 찾아내면 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골든카드를 가장 빨리 찾은 고객 1명씩 총 8명의 고객에게 순금카드를 제공하고,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골든카드를 찾지 못한 고객에게도 즉석으로 추첨을 통해 총 2,200명에게 영화예매권 혹은 컵라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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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MWC 국내 통신사 최초 LTE 로밍 서비스 개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세계 최대 통신 컨퍼런스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4’가 열리는 스페인에서 오는 21일부터 LTE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스페인 외에도 프랑스에서도 21일부터 LTE 로밍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SK텔레콤 고객들은 러시아, 말레이시아, 캐나다 등 기존 제공 국가에 이어 스페인 텔레포니카(Telefonica), 프랑스 SFR을 통해 해당 국가 전역에서 LTE망 기반의 초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MWC개최지인 스페인에서 1.8GHz, 2.6GHz 주파수 대역 LTE 로밍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전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빠르고 안정적인 LTE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전 세계 LTE 기술 및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이동통신사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스페인 LTE 로밍 상용화를 기념해, MWC 2014 기간에 맞춰 22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을 방문하는 자사 고객에게 LTE 로밍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지난 2012년 2년 6월 홍콩 이동통신사인 ‘CSL’과 세계 최초 LTE 자동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글로벌 LTE 로밍 시대를 열었고, 지난해 10월에는 사우디 아라비아 '모빌리'와 세계 최초 이종망(FDD-TDD) LTE 자동로밍을 상용화한 바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지난해 11월 차이나모바일과 세계 최초로 SK텔레콤 을지로 본사와 차이나모바일 항저우 사옥 간 VoLTE 통화 연동에 성공하는 등 전 세계적인 LTE 서비스 확산에 발맞춰 LTE 로밍 시대를 선도해왔다.
SK텔레콤 이용환 제휴마케팅본부장은 “SK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LTE 로밍을 상용화한 이후 지속적 커버리지 확대를 통해 데이터 로밍의 확산 및 발전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면서, “향후 SK텔레콤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LTE 로밍을 이용할 수 있도록 커버리지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3G와 LTE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로밍 전용 정액 요금제인 ‘T로밍 데이터 1/3/5’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데이터 로밍 요금 부담을 낮추고 보다 빠르게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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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 위한 목소리 기부 오디션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 제작에 단역 성우로 참여할 목소리 재능 기부자 선발을 위한 오디션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배리어프리 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을 넣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장벽을 없앤 영화다.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말 U+TV 고객이 지상파월정액 가입 시 1인 당 1천원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 적립된 기금으로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대표 이은경)와 함께 애니메이션 ‘늑대아이’의 배리어프리 버전 제작을 진행해 왔다.특히, 이번 목소리 기부 봉사자 모집은 지난해 두 차례 진행한 시각장애인용 오디오북 제작 활동에 이어 목소리 기부를 테마로 한 세 번째 ‘U+Vonation(Voice+Donation)’ 활동이다.목소리 기부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25일까지 LG유플러스 공식 블로그(http://blog.uplus.co.kr)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원하는 배역 2개를 선택, 스마트폰으로 해당 대사를 녹음한 후 안내된 웹하드에 녹음 파일을 업로드 하면 된다.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10명을 선발, 연기지도를 거쳐 오는 3월에 녹음을 진행할 예정이다.LG유플러스 CSR팀 고연순 팀장은 “고객과 함께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만들어지는 영화인 만큼, 영화 제작 과정에도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참여형 나눔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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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MWC에서 ‘자동 접속 Wi-Fi’ 제공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통신 컨퍼런스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4’ 전시장에 무료 Wi-Fi를 제공한다.SK텔레콤은 AT&T, Cisco등 글로벌 통신.제조사와 협력,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MWC 2014 전시장에서 별도 인증 작업 없이도 Wi-Fi 전원만 켜면 자동으로 접속되는 무료 Wi-Fi를 제공한다.이번 Wi-Fi 무료 제공 서비스는 AT&T와 Cisco가 MWC행사장 관람객이 Wi-Fi 자동 로밍 기술인 ‘차세대 핫스팟(NGH : Next Generation Hotspot)’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하자고 국내 1위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에 참여를 요청해 이뤄졌다.‘차세대 핫스팟’은 3G.LTE 로밍처럼 별도의 절차 없이 Wi-Fi 기능만 켜두면 바로 접속이 되는 것은 물론, 넓은 전시장에서 이동해도 끊김 없이 Wi-Fi가 자동으로 연결(로밍)되는 기술이다. 특히, ‘차세대 핫스팟’은 별도 앱이 필요한 기존 Wi-Fi 자동 로밍과 달리, 앱 없이도 Wi-Fi 기능만 켜면 작동한다.이번 MWC에서 SK텔레콤은 Cisco가 MWC 전시장에 구축한 Wi-Fi 네트워크 장비(AP 등)에 국내 통신사를 대표해 AT&T 등 글로벌 이동통신사들과 함께 상호 인증 연동 시스템을 구축해, SK텔레콤 고객은 물론, NTT도코모, 차이나모바일 등 전 세계 10개 이동통신사 고객들에게 무료 Wi-Fi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MWC 전시장을 찾은 SK텔레콤 고객들은 전시 기간 내내 언제든지 Wi-Fi 환경 설정에서 ‘패스포인트’ 기능만 켜두면 전시장 내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직접 SSID를 수동으로 선택하고 ID.비밀번호를 일일이 입력할 필요가 없는 편리성을 제공하는 것이다.현재 ‘차세대 핫스팟’ 기술을 지원하는 단말은 갤럭시S4.Note3, 베가 LTE-A∙ 시크릿노트.아이언2, G플렉스 등이다. (NGH 미 지원 단말의 경우, MWC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SSID에 수동 접속 후 무료 인터넷 사용)SK텔레콤은 이미 지난해 9월 ‘차세대 핫스팟’ 기술을 T Wi-Fi AP 상용망에 적용했고, 같은 해 11월 세계적 권위의 ‘Wi-Fi 인더스트리 어워드’에서 기가 Wi-Fi 상용화, ‘차세대 핫스팟’을 활용한 ‘최적 AP 접속 기술’ 등으로 ‘최고 Wi-Fi 서비스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현재 SK텔레콤은 초고속 무선사업자 협의체이자 Wi-Fi로밍 관련 최대 단체인 WBA(Wireless Broadband Alliance)에서 ‘차세대 핫스팟’ 기술 개발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SK텔레콤 박진효 Network기술원장은 “SK텔레콤이 지난 통화품질 조사에서 국내 Wi-Fi 품질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MWC 전시장에서 국내 통신사를 대표해 Wi-Fi 자동 로밍을 제공하게 됨에 따라, Wi-Fi 기술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이동통신 전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이용성과 품질을 제공하는 사업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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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일기 서비스‘U+Share하루’ 출시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사용자의 일정과 사진,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클라우드 기반으로 일기를 저장하는 서비스 ‘U+Share하루’를 16일 출시했다.
‘U+Share하루’는 대용량 공유와 멀티미디어 함께보기를 제공하는 U+ShareLIVE 서비스에 이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공유 서비스로, 스마트폰에서 일정을 입력하면 일기로 자동 변환돼 사진, 동영상, 문서를 첨부하고 친구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일정 관리 서비스의 경우 주로 사용자가 앱을 실행해서 일정을 저장하면 단순히 알림만 전달하는 수동적인 형태인데 반해, ‘U+Share하루’는 일정을 수행하는 동안 생성된 사진이나 동영상들을 추가해서 일기로 만들 수 있어 그 동안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유형의 편리함을 제공한다.
또한 ‘U+Share하루’는 저장한 일기를 친구들과 함께 공유해 댓글을 달 수 있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개인형 SNS 서비스의 성격도 갖고 있다.
U+Share하루 는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U+Box 이용고객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U+스토어에서 U+Box 최신 버전을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번 U+Share하루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U+Share하루 에서 일기를 등록하면 외식 상품권, 음료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
LG유플러스 Softnetwork사업담당 이해성 상무는 “이번에 선보인 ‘U+Share하루’는 클라우드 기반의 대용량 멀티미디어를 일기로 제공하는 신개념 공유 서비스로 타사에서는 제공하지 못하는 가치”라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삶의 가치를 더욱 향상 시킬 수 있는 100% LTE 기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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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 공인인증서 발급서비스 확대 실시
외교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재외국민의 편익증진을 위해 15일부터 7개 재외공관에서 시범 실시해 오던 재외공관 공인인증서 발급 서비스를 오는 17일부터 총 17개 재외공관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재외공관 공인인증서 발급서비스를 이용하면 재외국민은 대한민국 내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등에서 요구하는 공인인증서를 발급받기 위해 직접 한국을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재외국민의 편익을 크게 증진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인인증서가 필요한 △전자민원, △인터넷뱅킹, △전자상거래, △연말정산, △보험 신청, △가족관계등록부 발급 등 각종 온라인 서비스도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다.
재외국민은 해외공관에서 공인인증서 발급을 신청한 당일 바로 공인인증기관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공인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발급을 위한 구체적인 신청 절차 등은 해당 공관 홈페이지와 외교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외교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협업을 통해 공인인증서 발급 서비스 공관을 점진적으로 확대 실시해 해외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의 인터넷 생활 편의성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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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조사위 현장조사 활동 준비 작업 막바지
이명박정부 최대 국책사업 중 하나인 4대강 사업을 재평가하는 작업이 다음달 본격화된다.
15일 국무조정실에 의하면, 4대강사업조사.평가위원회(공동위원장 김범철/배덕효)는 14일 조사작업단과 공동 워크숍을 개최, 향후 세부조사계획 등을 논의했다.
분과별로는 수자원분과는 보(洑)의 본체 구조물과 지반, 제방 등 시설물 안정성, 홍수 대응.가뭄극복 등 이.치수 효과, 준설 계획 적정성 평가 등을 맡았고, 수환경 분과에서는 보 설칟준설의 수질영향 평가, 조류번성 원인 및 대응방안제시, 생태계 건강성 평가, 멸종위기종 보호방안제시 등을 담당한다. 또 농업분과는 저수지 둑높이기, 농지 리모델링 사업 효과 평가 등을, 문화.관광 분과는 문화시설.홍보 효과평가,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을 각각 조사, 평가한다.
4대강사업 조사.평가위원회는 지난해 9월 6일 발족한 이래 그동안 매월 2회 이상 회의를 열어(총13회) 조사작업단 법인화 작업과 함께 실제 조사를 담당할 79명의 조사작업단원을 선정했다. 조사작업단원은 관련분야별 전문가로 관련학회 등의 추천을 받아 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구성됐다.
평가위는 “조사과정의 공정성.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후보 개인별 경력서 및 자필확인서 수령 등의 철저한 중립성 검증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중립성 자필확인서는 관련용역 수행여부(단순 기술자문 별도), 논문.언론기고, 건설사 사외이사 등 이해관계 여부, 찬반 단체 가입활동 여부 등을 알아보도록 했다. 앞으로 진행하게 될 조사작업단의 현장 활동 및 연구결과는 위원회의 지휘·감독 및 자문을 받게 된다.
한편, 4대강사업 조사.평가위원회는 이날 논의된 분야별 세부수행계획을 바탕으로 오는 3월 중순 공청회를 개최, 각계의 여론을 수렴한 후 본격적인 현장조사 활동에 들어가고, 조사결과는 올해 말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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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 화물선 기름유출사고 수습본부 운영
해양수산부가 15일 오후 부산 앞바다에서 화물선과 유류 공급선 충돌로 일어난 기름유출사고 대응을 위해 사고 수습본부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지방해양항만청에는 지방사고수습본부가 설치됐다. 해수부는 해양오염사고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라 해양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 관련 지방자치단체에 ‘심각’ 수준에 해당하는 조처를 하도록 했다.
이날 오후 2시 20분경 부산 남외항 해상에서 8만8250t급 라이베리아 화물선과이 배에 기름을 공급하던 460t급 급유선이 높은 너울 탓에 충돌했다.
사고로 화물선 연료탱크 쪽에 가로 20cm 세로 30cm 크기의 구명이 생기면서 기름이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고, 파손된 부분에서 선박용 경유가 3시간가량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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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로보싸이킹, 제품등록하고 선물 받자
LG전자가 세계 최초 ‘오토 무빙’ 청소기인 ‘LG로보싸이킹’ 신모델 출시를 기념해 구매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온라인 제품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이에 따라 2월 중 로보싸이킹 신모델 3종(VK8250LHAY, VK8250LYNM, VK8210LHA)을 구입하고 제품을 등록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독일 명품 식기인 ‘레슬레’의 냄비세트를 받을 수 있다.응모를 희망하는 고객은 LG전자 홈페이지(http://www.lge.co.kr)의 이벤트 응모 페이지에서 ▲구매날짜 ▲구매장소 ▲지점명 ▲모델넘버 ▲시리얼넘버(로보싸이킹 밑면에 표기된 제조번호) 등 5가지 구매정보와 개인 배송정보를 입력하면 된다.이달에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다음달 5일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LG전자는 3월 12일에 당첨자를 발표하고, 3주 이내에 사은품을 배송할 예정이다.행사제품인 LG로보싸이킹 신모델은 세계 최초로 ‘오토 무빙 시스템’을 구현, 청소기에 적용된 초음파 센서가 위치를 감지해 본체가 자동으로 사용자를 따라간다. 바퀴 기어가 움직여 핸들 방향으로 따라가기 때문에 사용자가 호스나 본체를 끌 필요가 없어 사용이 편리하다.또, 로보싸이킹은 ▲자동 먼지압축 ▲미세먼지 배출 최소화, 탈취, 항균 기능까지 추가된 4중 필터 ▲비우기 쉬운 초간단 먼지통 ▲침구.소파.물걸레 등 용도별 전문 흡입구와 브러시 ▲저소음 모터 등 다양한 기능이 적용돼 쉽고 효과적인 청소를 가능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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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피 ‘브라이튼 마이 데이’ 3종 출시
미국 탑 스킨케어 브랜드 필로소피가 다크스폿, 모공, 홍조를 해결해 균일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줄 아시아 여성 전용 화이트닝 라인 ‘브라이튼 마이 데이’ 3종을 출시한다.
필로소피 최초의 화이트닝 라인인 브라이튼 마이 데이는 브랜드의 혁신적인 기술로 완성된 ‘10.3.3 브라이트닝 복합체’를 적용해 여성들의 피부고민을 효과적으로 해결한다.
‘10.3.3 브라이트닝 복합체’는 10가지 과학적 기능을 통해 다크스폿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의 생성부터 확산까지 모든 단계를 제한하고, 모공을 밝히는 3가지 기능 및 홍조에 효과를 발휘하는 3가지 기능을 지닌 성분이다. 신제품 3종 중 에센스와 필 펜에 함유됐다.
클렌징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브라이튼 마이 데이 올-오버 스킨 퍼펙팅 브라이트닝 로션(토너)’는 갈조류 추출물, 데이지 꽃 추출물, 비타민 C 글루코사이드, 살리실릭산이 함유돼 환한 피부의 기초를 완성한다. 매끄럽고 가벼운 보습감의 제품으로 다음 단계의 제품 효과를 배가시킨다.
‘브라이튼 마이 데이 올-오버 스킨 퍼펙팅 브라이트닝 에센스’는 10.3.3 브라이트닝 복합체가 포함돼 다크스폿을 넘어 모공, 홍조까지 관리해 완벽한 안색을 만들어주는 미백기능성인증 제품이다.
아시아 여성 43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한 인체적성시험결과에 의하면, 91%의 사용자가 피부 톤 개선을 경험하고, 90%의 사용자가 홍조 완화 효과, 81%의 사용자가 피부결과 모공 정돈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브라이튼 마이 데이 엑스퍼트 다크스폿 앤 포어 화이트닝 필 펜’은 국소부위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펜 타입 미백기능성인증 제품으로, 글리콜산이 함유돼 묵은 각질을 정돈하고, 10.3.3 브라이트닝 복합체가 국소부위에 집중적으로 작용해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신제품 3종의 가격은 토너 240ml 5만원, 에센스 30ml 9만 5천원, 필 펜 4.5ml 7만원이다.
한편, 필로소피는 오는 16일까지 브라이튼 마이 데이 3종 론칭을 기념해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부산본점.창원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에서 스킨케어 상담을 받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홈 필링 트리트먼트 무료 체험 및 샘플 증정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10만원 이상 구매한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스위트 크리미 바디로션 정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제품을 포함한 필로소피 전 제품은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울산점.부산본점.창원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세계백화점 인천점과 온라인몰 롯데닷컴(lotte.com), 엘롯데(ellotte.com), 롯데 아이몰 (lotteimall.co.kr), 신세계몰(shinsegaemall.com), H몰(hyundaihmall.com), GS몰(gsshop.com)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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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 등 카드3사, 17일부터 영업정지
KB국민.롯데.NH농협카드 3사에 대한 3개월 영업정지 조치가 오는 17일부터 시작된다. 다만, 금융권에서 중단됐던 텔레마케팅(TM) 영업은 보험사 기존 고객에 한해 재개됐다.
금융감독원은 14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카드 3사에 대해 이같은 징계를 결정하고 16일 열리는 금융위원회 긴급회의에서 최종 의결키로 했다. 영업정지 조치는 17일 0시부터 시작된다.
이들 카드사는 5월16일까지 공익 목적의 독점카드를 제외한 모든 신규 카드 발급이 정지되고, 현금서비스나 카드론 등의 신규 약정을 할 수 없다. 단, 기존 고객의 카드 재발급과 결제, 한도 내 신용대출은 가능하다.
한편 금융당국이 추가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단행했던 TM영업 중지는 보험사들이 최고경영자 명의 확약서를 제출함에 따라 14일 0시부터 기존 고객에 한해 재개됐다.
카드사 등 나머지 금융사에 대한 비대면 영업은 빠르면오는 25일부터 풀릴 예정이지만,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영업은 다음달까지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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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9월 인천서 개교
미국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가 오는 9월 인천 송도 글로벌대학 캠퍼스에서 개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제65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개최해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설립승인(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이달말 교육부장관의 최종승인을 받아 오는 9월 공중보건학 대학원 과정을 비롯한 사회복지학.심리학.신문방송학 학부과정 등을 개설한다. 정원은 총 275명이다.
유타대는 미국 유타주의 주립대학교로 지난 1850년 설립됐다. 상하이교통대 세계대학 평가에서 85위, 미국 내 생명공학분야 27위의 미국의 세계적인 명문대다.
이처럼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교육.연구기관 유치를 통한 동북아 아시아 교육.연구의 허브를 조성해 세계 최고수준의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캠퍼스에는 미국 뉴욕주립대가 개교(현원 121명)했고, 오는 3월 미국 조지메이슨대(정원 160명), 9월 벨기에 겐트대(정원 225명)와 유타대(정원 275명)가 개교함으로써 4개 대학 780여명 학생이 유치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