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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처 대변인들, 닭·오리고기 소비촉진 캠페인
사진설명/김종 문체부 2차관과 외교부, 국방부 등 정부 42개 부.처.청 대변인 등이 14일 서울 명동에서 닭·오리고기 소비 촉진 캠페인에 참가, 거리행진을 벌이며 홍보를 펼치고 있다.
“닭고기, 오리고기 맛있게 드시고, 농민 근심도 덜어주세요!”
정부의 42개 부.처.청 대변인들과 출입기자단들이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소비가 크게 줄어든 닭.오리고기 홍보를 위해 거리로 나섰다.
14일 오전 서울 명동 일대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마련한 ‘닭고기, 오리고기 소비 촉진 캠페인’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종 문체부 2차관과 외교부.국방부 등 부.처.청 대변인 및 출입기자단, 그리고 대한양계협회.한국오리협회 등 생산자단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 소비자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가해 닭.오리고기 소비를 위한 적극적인 거리 홍보를 펼쳤다.
현재 닭고기, 오리고기 소비량은 AI 여파로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에 의하면, AI 발생 이후 하나로마트 판매액 기준 닭은 49%, 오리는 64% 소비가 감소했다.
이창호 한국오리협회장은 “보통 올림픽 기간 중에는 닭.오리농가가 주문을 맞추느라 눈코 뜰 새가 없는데, 이번 올림픽은 오히려 소비량이 크게 줄어 농민들의 속이 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다”면서, “닭.오리농가에 AI보다 더 무서운 건 막연한 불안감때문에 소비자들이 닭.오리고기를 외면하는 것”이라면서 닭.오리고기의 소비를 호소했다.
||사진설명/닭강정 및 오리훈제샐러드 시식회 모습.
3시간 가량 펼쳐진 이번 캠페인에서는 닭.오리고기 안전 홍보 전단지 배포와 시식회, 응원메시지 남기기, 치킨교환이벤트, 삼계탕.훈제오리 식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닭강정.오리훈제샐러드 시식회는 시작한지 1시간 여만에 준비된 음식이 모두 동이 날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몰려 닭.오리고기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신뢰도를 대변했다.
또한 문체부 국민소통실이 마련한 치킨교환이벤트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현장에서 치킨을 먹는 사진을 즉석에서 SNS 등에 올리는 등 자발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농식품부 남태헌 대변인은 “AI 때문에 닭.오리농가의 어려움이 큰데 이번 행사가 조금이나마 시름을 덜어드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밸런타인데이 뿐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닭고기와 오리고기 소비를 해달라”면서 닭.오리고기에 대한 국민들의 계속적인 소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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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한국, 공공부채 산출로 투명성 높여”
국제신용평가사 피치(Fitch)는 14일 우리 정부가 발표한 공공부문 부채 산출 결과와 관련해, “공공부문 부채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조치”라고 평가했다.
피치는 이날 “한국이 G20 회원국 중 다섯 번째로 공공부문 부채를 산출했다”면서, “이번 결과는 피치가 파악하고 있던 한국의 공공부문 부채 규모와 일치하고, 신뢰성 있는 공공부문 부채 관리 정책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피치는 이어 “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과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등 공공부문 부채 관리를 위한 한국 정부의 개선 의지를 높이 평가한다”면서, “박근혜정부의 이러한 조치가 지난해 7월 한국의 12개 공기업의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된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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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백화점, 신학기 맞이 할인행사 풍성
대성산업에서 운영하는 디큐브백화점(www.dcubecity.com, 대표 김경원)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다양한 품목에서 기획전을 풍성하게 선보인다.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스포츠 신학기 용품 대전’을 진행하고 가방과 운동화 추천상품을 판매한다. 헤드 가방 6만9000원, 데상트 백팩 10만9000원, 르꼬끄 아동가방 11만9000원 등 다양한 가격대의 가방을 선보이고, 운동화도 3~4만원 대에 다양하게 판매한다. 특별히 밸런타인데이인 14일에는 행사 제품 구매고객 선착순 40명에게 초콜릿을 증정한다.이달 19일까지 진행하는 ‘화장품 졸업.입학 선물 제안전’에서는 선물하기 좋은 세트 상품을 선보이고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비오템에서는 아쿠아파워 강력 수분 충전세트를 10만9000원에 판매하고 오는 16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SK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아베다는 인바티 리바이탈라이저 세트를 7만9000원에 판매하고 오는 19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여행용 4종을 증정한다.노트북, 카메라 등을 할인판매하는 ‘전자랜드 졸업입학 선물 상품전’도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HP 태블릿PC(모델명 HP-SLATE7-EXTREME) 27만9000원, 삼성 노트북(모델명 NT275E5-X25J) 69만9000원 등이 있고, 캐논 DSLR카메라 EOS-100D/D 듀얼렌즈 패키지는 약 10% 할인해 90만원에 판매한다. 또 에이샵 아이패드 특별 할인 행사를 통해 아이패드 에어(Wi-fi 모델) 구매 시 3만원 할인해 준다.이와 함게 오는 16일까지 4일간 디큐브 멤버십카드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진행한다.디큐브백화점 윤순용 이사는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다양한 품목에서 특별 제안전을 알차게 준비했다”면서, “할인행사와 상품권 증정 행사가 풍성한 디큐브백화점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선물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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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동반성장 2014’ 발표
사진설명/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중소협력사와 상생경영을 지속 추진하고 20여개 장비 국산화를 통해 국내시장 확대와 해외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하는 ‘동반성장 2014’를 추진한다. 사진은 LG유플러스가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있는 기술개발센터 실험실을 개방해 LG유플러스의 중소협력사인 에어텍, 액티패스와 800MHz 광중계기 개발확인시험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모습.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중소협력사와 상생경영을 지속 추진하고 20여개 장비 국산화를 통해 국내시장 확대와 해외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하는 ‘동반성장 2014’를 추진한다.LG유플러스는 지난해 1월부터 ‘동반성장 5生 정책’인 ▲국산화상생 ▲자금상생 ▲기술상생 ▲수평상생 ▲소통상생을 추진한 바 있다. 올해에는 ‘5生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면서 LG유플러스와 중소협력사가 함께 성장해 선순환 구조로 진화하는 ‘동반성장 2014’를 시행한다.‘동반성장 2014’는 국산장비 시장 확대와 해외시장 공동진출, 영업대리점 200억원 지원, 중소협력사 100% 현금 지급, 협력사에 대한 보호장치 마련, 협력사 소통 및 편의개선 등으로 추진된다.LG유플러스는 협력사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기술과 자금을 지원하고 시장개척 및 매출기회 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한다. 협력사는 LG 유플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및 서비스 역량을 제고해 매출을 확대하면서 시장을 다변화하고, 강화된 역량이 LG유플러스의 서비스와 원가경쟁력으로 선순환하는 구조로 나아갈 계획이다.LG유플러스는 올해 테라급 L3 스위치, CPRI 수용 중계기 등을 포함한 총 20여개의 장비를 중소협력사와 함께 국산화해 2,000억원 규모의 국내시장 창출을 목표로 하고, 나아가 LG유플러스의 그룹사 및 해외 제휴사업자들을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일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LG유플러스는 국내 핵심 중소협력사들과 협력을 통해 외산제품에 대부분 의존하고 있는 기존 NW장비 시장에서의 국산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상암.독산.안양.대전의 기술개발센터를 중소협력사에 개방해 장비 테스트 등을 위한 시설과 회선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개발비를 지원하는 등 국내 중소기업의 매출확대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실제로 지난해 12월 삼지전자와 에어텍시스템에 개발비를 지원해 화웨이의 CPRI 규격 수용이 가능한 무선 중계기 장비 개발에 착수했고, 개발에 필요한 관련 규격 및 기술은 모두 화웨이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장비는 올해 하반기에 개발을 완료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또한 LG유플러스는 IPTV 트래픽 증가로 인한 집선 L3 스위치 용량 부족을 해결키 위해 외산이 아닌 국산 10G급 대용량 L3 스위치를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와 2년간 공동 개발해 2013년 12월 테스트를 마쳤다.LG유플러스는 지난달 1차 물량으로 50억을 구매했고, 앞으로도 가격 및 구매 물량을 보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영업대리점과의 상생을 위해 200억원을 지원하고 채권상계 유예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키로 하는 등 대리점 자금 유동성 개선을 위한 지원을 늘려 나아가 기존 구매 협력사에 머무르던 동반성장 정책을 영업대리점까지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지난해부터 모든 중소협력사에 대한 어음 발행을 100% 현금 지급하고 대금지급 기일도 10일 이내로 단축시켰다. 설, 추석 등에는 결제대금을 조기에 집행해 협력업체들의 현금 유동성 확보 등 재무적인 측면에서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또 협력업체들이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업은행과 연계해 조성한 상생협력펀드 500억원은 90% 이상이 실제 사용되고 있는 등 중소기업 육성에도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다.LG유플러스는 이 같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최근 경기침체로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 같은 협력업체에 대한 대출지원은 중소기업의 육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LG유플러스는 중소협력사의 보호를 위해 무선 네트워크 공사 시 최저가 낙찰제도와 시공사 수 확대에 따른 출혈 경쟁으로 인한 덤핑 입찰을 방지하는제도를 시행하고, 시공 평가를 통한 물량 배분으로 기본 매출을 보장하며, 지역 담당 별 경쟁 입찰 시행으로 공사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협력사의 핵심 기술자료를 신뢰성 있는 기관(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 보관하는 기술자료 임치제와 비밀유지협약을 제도화시켜 지적재산권 보호에도 앞장설 계획이다.한편 LG유플러스는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하는 분야별 기술교육을 확대하고 양자간 기술엔지니어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소협력사와의 기술워크샵은 년 1회에서 년 2회로 확대 운영하고, 기술세미나를 수시로 개최해 네트워크 기술발전의 방향과 관련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양자간 기술교류를 강화한다.LG유플러스는 중소협력사의 보호 및 편의 개선을 위해 중소협력사와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추진해 나간다. 이를 위해 업종별 협력사 대표로 구성된 ‘2기 동반성장보드’를 발족시키고 동반성장보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활성화시켜 중소협력사를 보호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장기거래 우수업체와의 계약 및 소액계약의 경우 계약.하자 보증보험료 면제 범위를 확대해 업무편의성을 향상시키고 협력사의 재정 부담을 덜어줘, 이를 통해 연간 약 10억원 이상이 협력사 이익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동반성장 2014’ 실행으로 LG유플러스는 연간 1조2천억원을 현금결제로 지원하고, 협력사는 2,000억원 규모의 신규 시장을 창출해 10~30%의 매출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순한 지원이 아닌, 협력사가 기술력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케 해 글로벌 강소기업인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LG유플러스 동반성장.구매담당 이진철 상무는 “협력사와 LG유플러스는 서로가 소중한 사업의 파트너로서 상호 도움을 주고 함께 사업을 성공시키며 동반성장 하는 관계”라면서, “‘동반성장 2014’를 통해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경영의 모범사례를 선도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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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차세대 N/W 기술 통해 ‘데이터 사용 폭증’ 대비
‘속도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안정성. SK텔레콤이 데이터 사용량 증가로 발생 가능한 체감 품질 저하에 대비해, 미래 네트워크 기술 적용에 앞장선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13일 데이터 사용량의 폭발적인 증가 추세에 대비해, 망 부담을 최소화하고 고객의 체감품질을 개선키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도입에 나선다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되는 기술은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 이하 NFV)’ 솔루션으로, ‘NFV’는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에 IT 가상화 기술을 적용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하는 기술이다.
SK텔레콤은 이날 자사 HD보이스(HD Voice) 서비스를 대상으로NFV 기술을 적용했고, 상용망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또 오는 24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도 NFV 기술을 비롯,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등 다양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SDN(Software Defined Networking)은, ‘오픈플로우’라는 개방형 API를 통해 네트워크의 트래픽 전달을 소프트웨어 기반의 컨트롤러에서 제어/관리하는 기술이다.
‘NFV’를 적용하면, 표준화된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기능을 가상화해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특정 기지국에 데이터 트래픽이 몰리면 자동으로 가용 자원을 고려해 네트워크 자원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트래픽 수용량을 늘려 품질 저하를 막고 네트워크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SK텔레콤은 중소 장비제조사가 참여해 부가적인 기술 개발을 진행할 수 있도록, ‘NFV’ 솔루션에 세계 최초로 ‘오픈 소스’ 개념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자사의 NFV 기술을 보다 빠르게 발전시킬 수 있을 뿐아니라, 차세대 네트워크 진화를 위한 개발 생태계가 폭넓게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NFV 장비 도입을 통해 향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폭증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장애 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기존에는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리는 불꽃축제나 새해 첫날 타종식 등의 상황에 데이터 사용량이 순간적으로 폭증해 통화 연결이나 SMS 전송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으나, NFV 기술을 적용하면 트래픽이 급증해도 추가적인 자원 할당을 통해 고객은 원활하게 통화.SMS.무선인터넷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이동통신사는 망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범용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방식만으로 각종 신규 네트워크 솔루션을 쉽고 빠르게 망에 도입하거나 제거할 수 있어 고객이 보다 빨리 새롭게 개발되는 네트워크 기술들을 체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야간이나 휴일의 경우 장비를 저전력 모드로 운영해 장비의 가동이나 냉방 등에 사용되는 전기 소모량과 CO2 배출량을 절감할 수 있다.
SK텔레콤 박진효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SK텔레콤은 NFV 기술의 상용망 시범 적용이 고객들의 데이터 사용 확대 추세에 발맞춰 향후 발생 가능한 서비스 문제들을 사전에 예방할 것으로 기대 중”이라면서, “앞으로도 가상화 기술과 지능화 기술 같은 다양한 네트워크 신기술을 통해 네트워크 인프라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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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가상화 기술로 LTE망 장비 구축
LG유플러스가 LTE 트래픽의 효율적 수용을 위해 범용 하드웨어 플랫폼 기술인 NFV기반의 LTE 데이터 장비를 구축하여 망 연동 시연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LG유플러스가 도입한 NFV 기술은 기존 네트워크 장비의 경우 소프트웨어가 기본 탑재된 하드웨어 장비를 구축해야 했지만, NFV(Network Functions Virtualization)는 네트워크 장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하는 개념으로 범용 하드웨어 플랫폼에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가상화해 구동시키는 기술이다.이는 별도의 하드웨어로 동작하던 각각의 네트워크 장비를 대용량의 가상화 서버 위에서 소프트웨어로 설치해, 새로운 LTE 통신 소프트웨어의 구현 등 신속한 서비스 도입이 가능해 VoLTE, Uwa 등의 서비스를 트래픽 걱정 없이 LTE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LTE 네트워크 기술의 고도화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세계적인 네트워크 전문 기업 Connectem 및 올해 1월 Affirmed Networks와 협력을 통해 NFV 기반의 LTE 기지국과 연동 역할을 하는 MME(Mobility Management Entity) 및 SGW(Serving Gateway), 유선망과 연동하는 PGW(PDN Gateway) 장비를 구축했다.LG유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시연한 3밴드 CA(Carrier Aggregation)을 상용화하게 될 경우, 80MHz의 대역폭에서 최대 300Mbps의 속도가 제공됨에 따라 순간적인 트래픽 사용량이 현재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 하반기로 예정된 3밴드 CA 단말기 출시 시점에 맞춰 NFV 기반 LTE 핵심 장비의 상용화를 진행할 계획이다.SD기술전략부문장 최택진 전무는 “LTE를 이용한 서비스가 늘어남에 따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트래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All-IP 기반의 신규 서비스를 민첩하게 수용하기 위해 NFV 가상화 솔루션을 도입했다”면서, “추후 LTE 네트워크에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키 위해 신기술에 대한 연구 및 개발에 투자는 물론, NFV와 같은 가상화 장비는 LTE Core 장비에서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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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초간단 초콜릿 레시피 공개
LG전자가 자신만의 오븐요리 레시피를 등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필립스 미니믹서’를 선물하는 ‘저 요리했어요!(저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LG전자의 DIOS 광파오븐 카페 ‘오븐&더레시피(http://cafe.naver.com/ovenwon)’에 레시피를 올리고 참여확인 덧글을 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문 요리 블로거나 파워 블로거가 아니어도 DIOS 광파오븐을 보유하고 카페에 가입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아직은 오븐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들도 자신만의 요리 열정을 잘 표현해내기만 하면 당첨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카페 게시판을 통해 기존 회원들이 올린 ▲초코쿠키 ▲초콜릿 케이크 ▲초코칩 머핀 등 다양한 초콜릿 레시피도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쉽고 간편하게 초콜릿 선물을 준비하기를 원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고, 당첨자는 3월 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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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행복주택 2450가구 건설 추진
사진출처/정책브리핑
부산.광주광역시, 경기 포천.고양시에 이어 인천광역시에도 행복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인천광역시가 제안한 5개 행복주택사업 지구 중 수요가 충분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이 양호한 4개 지구에 행복주택 약 2450가구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국토부는 우선, 연수역 주변 주차장 및 유휴부지를 활용해 행복주택 약 600가구를 추진한다. 이 부지는 수인선 연수역에 연접하고 있어 교통여건이 양호하고 인근에 남동국가산업단지(1.5㎞)와 가천대 메디컬캠퍼스(0.9㎞)가 있어 근로자와 대학생 등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인천시와 연수구청은 철도로 단절된 지역의 생활권을 회복하고 녹지공간을 확보키 위해 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300m 규모의 덮개공원을 행복주택과 연계해 설치할 계획이다.
주안역 주변 철도부지에도 행복주택 약 20가구가 건설된다. 이 부지는 경인선 전철 주안역 및 버스환승정류장에서 약2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주안국가산업단지(2.2㎞) 등 고용시설과 인하대학교(2.7㎞), 인천대 제물포캠퍼스(1.8㎞), 청운대 인천캠퍼스(1.8㎞) 등 대학에서의 접근성이 양호해 행복주택 입지로 적합한 지역이다.
또 동인천역 주변에는 행복주택 약 250가구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 부지는 동인천역과 연접하고 있고 1.2km 이내에 현대제철 공장, 두산인프라코어 공장 등이 위치해 있어 국토부는 근로자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인천광역시.중구청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행복주택 건설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동인천역 주변은 전체 건축물 중 20년 이상 경과된 주택이 95% 이상이고 공.폐가 등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이고, 또한 인천 남구 도심내 노후.불량 주거지 밀집지역인 숭의동 및 용현동 일원의 용마루 도심주거지재생용지에도 행복주택 약 1400가구가 공급된다.
이 부지는 연접해 10개 노선의 버스정류장이 있고 2015년말 개통 예정인 수인선 남부역과 용현역이 위치해 교통 여건이 양호하다는 평가다. 또 1km 이내 인하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교에 약 3만명의 학생이 다니고 2km 이내에 인하대학교 병원이 있어 행복주택 수요는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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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EBS 인기 프로그램 ‘두다다쿵’ 독점 제공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자사 IPTV 서비스 U+tv G와 모바일 IPTV U+HDTV를 통해 EBS 최신 인기 유아프로그램 ‘두다다쿵’ VOD를 독점으로 제공한다.
이번에 LG유플러스에서 독점 제공하는 ‘두다다쿵’은 EBS 유아 프로그램 사상 처음으로, 지난 2012년 시카고 어린이필름페스티벌에서 본선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애니메이션이다.
‘두다다쿵’은 여섯 살 꼬마 두더지인 ‘두다’가 땅 위에서 만난 친구들을 통해 색깔이나 물과 같은 사물의 첫 발견 등 교육적인 내용을 재미있게 담아내고 있어 지난해 하반기 EBS 애니메이션 부문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작년 7월 인기 애니메이션 ‘내 사랑 뚱’ 독점 제공을 비롯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인성을 키워주는 ‘곰디와 친구들’, ‘레이의 우주 대모험’ 등 재미와 교육성까지 인정받은 EBS 애니메이션 200여 편도 IPTV 최초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뽀로로’, ‘토마스’ 등 유아에게 인기 높은 인기 애니메이션 500여 편을 중국어와 영어 등 다국어 버전으로 서비스하는 ‘중국어 유치원’, ‘미키마우스 클럽하우스’ 등 인기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모든 에피소드를 영어와 한국어로 제공하는 ‘디즈니 영어교육’ 등 프리미엄 외국어 교육 컨텐츠도 단독 제공하면서 콘텐츠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LG유플러스 IPTV사업담당 김준형 상무는 “어린 아이들이 양질의 VOD 교육 콘텐츠를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두다다쿵’을 독점 제공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유아 프리미엄 교육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맞춤형 VOD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고객 중심의 콘텐츠를 확대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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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출동 경비 업체 네오에스네트웍스 인수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출동 경비 업체인 네오에스네트웍스를 인수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보안시장에 진출한다.
SK텔레콤은 12일 네오에스네트웍스의 경영권을 확보하는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오에스네트웍스는 ADT캡스와 에스원 및 KT텔레캅에 이어 출동 경비 분야 4위 사업자로, 지난해 매출액은 약 300억 원 정도이고, 4 만 여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SK텔레콤의 네오에스네트웍스 인수는 물리 보안 시장의 성장성을 고려한 신성장 동력 확보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현재 글로벌 물리 보안 시장은 매년 9%씩 지속 성장하고 있다. 특히 국내 시장도 매년 10%가 넘는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영상 솔루션 및 첨단 장비 도입, 정보 보안의 부각에 따라 전통적인 물리 보안 시장이 ICT 기반의 통합 보안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고, 이번 인수로 SK텔레콤이 보유한 ICT 기반 인프라와 물리 보안 분야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SK텔레콤은 현재 스마트폰을 통한 원격 CCTV 서비스와 지능형 영상 보안 솔루션 등을 개발해 서비스 제공 중이고, 이와 함께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 보안 기술과 전국망 무선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SK텔레콤의 역량은 네오에스네트웍스의 서비스와 시너지 효과를 통해 향후 글로벌 수준의 경쟁이 본격화될 통합 보안 시장에서 핵심 경쟁력을 만들어 갈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 이명근 부문장은 “정보보안 기술을 포함한 ICT 기술과 전국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영상보안 기술 고도화, ▲출동 경비 서비스의 ICT 융합 및 ▲원가 절감 등을 통해 통합 보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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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일 ㈜STX 신임 대표이사, “조속한 경영정상화 달성”
㈜STX가 서충일호를 출범시키면서 본격적인 경영정상화에 시동을 걸었다.
㈜STX는 지난 11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서충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
서충일 신임 사장과 ㈜STX 임직원들은 12일 서울 STX남산타워에서 열린 취임식 겸 경영설명회에서 위기극복을 위해 변하지 않으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각오로 조기 경영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STX는 회사의 전반적인 운영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영업.수주를 활성화시켜 고객 만족을 통한 주주가치 상승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STX는 그 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비즈니스 개발을 확대하고 독자생존력을 확보해 2017년 매출 2.2조원, 영업이익 4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특히 ▲에너지 사업(석탄.석유) ▲원자재 수출입(철강.비철) ▲기계엔진(기계플랜트.엔진영업) ▲해운물류 서비스(물류.S&P)의 4대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전문무역상사로 도약해 조기 경영정상화를 실현시킨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서충일 사장은 올 한해 슬로건을 ‘행복한 직원, 행복한 고객’으로 정하고 위기극복경영의 화두로 ▲인사의 혁신 ▲소통 경영 ▲경영 시스템 혁신을 제시했다.또 인사의 혁신을 통해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투명하게 개선해 ‘신상필벌의 원칙’을 확립하고, 직원들의 역량 강화 및 경력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수평적인 소통’, ‘개방적인 소통’, ‘화끈한 소통’을 통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경영 시스템 혁신으로 고객 중심의 영업 역량을 강화해 부가가치 창출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창조적 조직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서충일 ㈜STX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단과 적극적인 협력을 해나갈 것”이라면서, “인사혁신, 소통경영, 경영 시스템 혁신의 토대 위에 직원과 고객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어 조기 경영정사화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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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ASEAN 센터 연례 이사회 개최
우리나라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10개국이 한-ASEAN 간 무역.투자 증진 및 문화.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국제기구인 한-ASEAN 센터(ASEAN-Korea Centre)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롯데호텔에서 제6차 연례 이사회를 개최한다.
ASEAN은 한국의 제2위 교역대상국, 제1위 해외투자대상국으로, 연간 430만 여명의 한국인이 방문할 정도로 우리와의 관계가 긴밀해졌다. 우리 정부는 이러한 추세를 지속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09년 한-ASEAN 센터를 설립했다.
이번 연례 이사회에서는 지난해 센터사업 평가, 2014년도 사업계획 검토 및 예산 승인, ASEAN 국가 공무원의 센터 파견 등에 관한 참석 이사들 간의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한-ASEAN 대화관계수립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2월 한국에서 ‘한-ASEAN 특별정상회의’가 개최되고, 정부는 이를 계기로 ASEAN과의 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으로 ‘한-ASEAN 특별정상회의’ 개최 기념사업으로 한-ASEAN 센터가 추진 예정인 ‘Know Your Amazing ASEAN’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사회에는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이 첫날인 13일 환영 리셉션을 개최할 예정으로, 환영 리셉션에는 각 국별 이사, 집행위원, 주한외교단 및 정계.언론계.학계.경제 및 문화계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당국자는 “올해 12월 ‘한-ASEAN 특별정상회의’의 한국 개최 합의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견고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한-ASEAN 관계의 지속적인 심화.발전을 위해 한-ASEAN 센터가 핵심적 역할을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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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차남 재용씨.처남 이창석씨 집행유예
거액의 탈세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씨와 처남 이창석)씨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8부(김종호 부장판사)는 12일 재용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벌금 40억원을 선고하고, 처남 이창석씨는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벌금 40억원을 선고했다.
재용씨와 이씨는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580 등 28필지의 땅을 매도하는 과정에서 다운계약서를 작성하고 임목비를 허위계상해 양도소득세 60억원 상당을 포탈한 혐의(특가법상 조세)로 기소됐으나, 이후 재판과정에서 검찰 공소장 변경으로 포탈액은 27억여원으로 줄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임목도 거래 대상으로 삼았다고 주장하지만 당사자 간의 거래 목적이나 계약서 기재 내용 등을 종합하면 임목을 제외한 임야만 매매 목적으로 삼았다고 판단된다”면서, “계약서 내용은 허위로 볼 수밖에 없어 유죄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어 “피고인들이 임목비 액수에 대해 경우의 수를 따져 예상 세액을 계산해 보는 등 자신들의 행위로 양도세 포탈 결과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고도 부정행위를 강행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다만 “세법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피고인들이 세무사 등 주변의 조언만 믿고 미필적 고의로 범행에 이르렀고, 재판 과정에서 포탈 세액의 절반 가량에 해당하는 13억1천만원을 납부하기 위해 변호사에 맡겼으며 재산이 압류돼 있어 추가 징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재용씨는 선고 직후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고 추징금이 성실히 납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항소 여부는 변호사와 상의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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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소치 동계올림픽 ‘U+HDTV’로 응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U+HDTV와 U+tv G에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실시간 중계를 제공하고, U+HDTV 월정액 가입자를 대상으로 ‘24시간 데이터 Free’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최대 가입자를 보유한 모바일 IPTV ‘U+HDTV’와 세계 최초 4채널 동시시청 서비스를 제공하는 ‘U+tv G’에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맞아 스마트폰과 TV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올림픽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실시간 경기 중계를 제공한다.
특히, LG유플러스는 김연아, 모태범, 이상화 등 대한민국 선수들의 주요 경기가 있는 LG유플러스에서 제공하는 100% LTE 핵심 서비스를 24시간 동안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24시간 데이터 Free’ 서비스를 U+HDTV 월정액 가입자에게 8일간 무료 제공한다.
‘24시간 데이터 Free’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10일.11일.12일.13일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 18일 쇼트트랙 경기, 20일.21일.22일 피겨 스케이팅 및 쇼트트랙 경기 등 총 8일간 ‘24시간 데이터 Free’ 서비스에 자동 등록돼, SMS로 알림이 제공된다.
또한 ‘U+tv G’고객들은 Full HD 의 선명한 화질을 통해 소치올림픽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고, 주요 경기를 무료 VOD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U+tv G’는 밤 경기 시청을 기다리는 고객을 위해 소치올림픽 특별관을 신설하고 스포츠 영화 및 동계 올림픽 관련 프로그램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박준동 컨텐츠사업담당은 “스마트폰 등을 통해 경기를 시청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데이터 걱정 없이 마음껏 응원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LG유플러스 고객들이 LTE 기반 서비스를 생활 속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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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공공기관 단가 후려치기 실태 조사
일부 공공기관이 방만경영 해소에 따른 부담을 단가 후려치기 등의 방식으로 납품업체에 떠넘기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10일 공정위에 의하면, 노대래 위원장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주요 공기업과 거래하는 중소기업 대표 15명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공기업과의 거래과정에서 겪는 고충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일부 업체관계자는 “공공기관 정상화 방안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부담을 협력업체가 떠맡았다”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원가절감을 빌미로 계약 시 단가인하 압박을 받고 있다”등의 어려움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이에 따라 공공기관의 불공정 행위 자료를 수집해 상반기 중 거래업체를 대상으로 서면 실태조사를 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공공기관이 정당한 이유없이 일방적으로 단가 인하를 압박한 사실이 적발될 경우 강력한 제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문제가 발견된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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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졸업입학 시즌 아카데미 페스티벌 진행
올림푸스한국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오는 3월 31일까지 카메라 구매 고객 대상으로 명품 사운드 브랜드 제품을 증정하는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이번 아카데미 페스티벌은 명품 사운드 브랜드 하만카돈, JBL, 플랜트로닉스가 함께 참여해 보다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올림푸스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인 OM-D E-M1 바디 또는 12-40mm 렌즈킷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만원 상당의 하만카돈 ‘소호(SOHO)’ 헤드폰을 증정하고, E-M5 바디 또는 12-50mm 렌즈킷 구매 고객에게는 20만원 상당의 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 이어폰 ‘백비트 고2(BackBeat Go2)’를 증정한다. PEN E-PL6 14-42mm 렌즈킷 구매 고객에게는 플랜트로닉스 이어폰과 함께 E-PL6 카메라 활용 가이드북도 동봉된다.또한 올림푸스 PEN 시리즈의 플래그십 모델인 PEN E-P5 바디 또는 렌즈킷 구매 고객 모두에게 10만원 상당의 JBL 블루투스 스피커 ‘플립2(FLIP 2)’를 증정한다.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이승원 본부장은 “졸업과 입학, 취업 등 기존의 둥지를 떠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분들을 응원하기 위해 프리미엄 명품 사운드 브랜드와 뜻을 함께했다”면서, “눈과 귀가 즐거운 이번 아카데미 페스티벌과 함께 기분 좋은 새 출발을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올림푸스한국은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쇼핑몰인 이스토어 리뉴얼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리뉴얼 이벤트도 진행한다. 새롭게 바뀐 올림푸스 사이트 내에 숨겨진 스탬프를 모으면 총 3명에게 올림푸스 PEN E-P5 14-42mm 렌즈킷과 E-PL6 14-42 렌즈킷, TG-630을 각각 1대씩 증정하고, 10명에게는 영화티켓(1인 2매), SD카드(4GB)를 증정한다.또한 홈페이지에 신규 가입하거나 회원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회원들에게는 이스토어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 2천 포인트를 증정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단 4시간 동안 올림푸스 카메라를 최대 50%까지 할인 구매할 수 있는 깜짝 세일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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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로봇청소기, 국민 남편과 만나다
국민 로봇청소기 ‘LG로보킹’이 국민 남편 유준상과 만났다.
LG전자는 로보킹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유준상을 선정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로보킹 활용기’를 담은 3편의 특별영상을 공개했다. ▲듀얼아이 2.0편 ▲코너마스터편 ▲청소 다이어리편 등으로 구성된 이번 영상은 유준상의 일상을 통해 로보킹의 스마트한 기능을 알기 쉽게 보여준다.
이 영상은 로보킹이 상.하단 2개의 카메라를 이용, 천장 이미지와 바닥 패턴을 캡쳐하면서 유준상이 사방에 흘린 팝콘을 빈틈없이 청소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사각 디자인과 1.5cm 더 길어진 사이드 브러쉬로 구석에 뭉친 고양이 털까지 남김없이 제거하는 로보킹의 꼼꼼한 청소 능력을 보여준다.
유준상은 아내가 없는 동안 음성명령을 통해 로보킹의 움직임을 제어하고 스마트폰으로 로보킹의 청소영역과 동선을 확인하는 등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집안 청소를 마무리했다.
한편 LG전자는 ‘검색KING’ 이벤트를 통해 국민남편 유준상의 ‘로보킹 청소 노하우’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은 10부터 3월 15일까지이고, 참여방법은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온 로보킹 포스팅 URL을 이벤트 페이지 하단의 소셜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LG전자는 3월 24일 총 10명의 당첨자를 선정해 ‘2014년형 로보킹’ 신제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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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하산 프로젝트 현장 실사단 11일 방북
북한과 러시아 간 경제협력 사업인 나진-하산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한 우리 기업 3곳이 현장실사를 위해 오는 11일 방북한다.
통일부는 9일 “나진-하산 물류사업 참여를 추진 중인 컨소시엄 3사인 코레일, 포스코, 현대상선 관계자 18명의 북한 나진지역 현장실사를 위한 방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11∼13일 나진-하산 철도 구간과 나진항 등에 대해 현장 실사를 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이번 실사 방북은 지난해 11월13일 한국 컨소시엄 3사와 러시아 철도공사 간에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진행하는 첫 단계 과정”이라면서, “한.러 양국 간 신뢰,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등 국익 차원의 종합적 고려하에 이 사업을 장려해 나가기로 했다. 앞으로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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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기지 ‘장보고과학기지’ 12일 준공
사진/남극장보고과학기지 조감도
동남극 테라노바에 위치한 우리나라 두 번째 남극기지인 장보고과학기지가 착공 1년 9개월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12일 오전 6시(한국시간) 남극 현지에서 강창희 국회의장과 문해남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보고과학기지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1985년 11월 16일 한국남극관측탐험단 17명이 24일간 남극 킹 조지섬을 처음으로 탐험한 이후 29년만에 남극에 2개 이상의 상설기지를 보유한 10번째 국가가 됐다.
총 사업비 1047억원이 투입된 장보고과학기지는 생활동, 연구동, 발전동 등 총면적 4458㎡에 이르는 16개 동으로 구성됐고, 최대 6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특히, 영하 40도의 기온과 초속 65m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항공기에 적용되는 유체역학적 디자인이 설계에 반영했다.
또 태양광, 풍력 에너지와 발전기 폐열을 보조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화석연료 절감형 친환경 기지로 지어졌다.
세종과학기지에서 4500㎞ 떨어진 장보고과학기지는 가장 가까운 상설기지인 미국 맥머도 기지와도 350㎞가 떨어져 있다.
주변국과 수색.구조 공동대처 및 의료장비 공유 등이 어려워 독자적으로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대원의 안전과 안정적 물자보급을 위한 안전관리와 위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말까지 상주할 제1차 월동연구대 15명 중 11명을 세종과학기지 월동 유경험자로 구성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해수부는 성공적인 기지운영을 위해 남극 현지에 설치한 CCTV를 국내 종합상황실에 연결, 대원들의 야외활동을 모니터링하고, 또 차기 월동연구대 파견 전에 안전 전문인력 파견기준을 마련하고, 선박, 헬기 전문인력 Pool 확보 및 응급구조, 소방안전, 헬기안전 훈련을 실습중심으로 반복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뉴질랜드와 보급선, 항공기, 헬기 등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남극 기지의 관문도시인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한-뉴질랜드 남극협력센터’ 설치.운영방안도 마련했고, 이 밖에 극한지 플랜트, 장비, 로봇, 신소재 등 극한지 실용기술 개발을 위해 국내 산.학.연에 장보고과학기지를 실험처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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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이후 AI 추가 신고 없어...가금육 수출 재개
자료사진
지난 6일 이후 10일 오전 현재까지 조류인플루엔자(AI) 추가 신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야생조류 검사에서도 5일 이후 현재까지 추가 양성 반응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또 AI 발생 이후 중단된 해외수출도 9일 홍콩을 시작으로 재개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이후 10일 오전 현재까지 추가 신고는 없으며 지금까지 총 22건 신고 중 양성 17건, 음성은 5건으로 야생조류 검사에서도 5일 이후 추가 양성은 없는 상황(검사의뢰 237건, 양성 19건, 음성 174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9일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해 AI 방역의 전반적인 상황을 논의한 결과 위원들은 현재까지 AI는 산발적 발생은 있으나, 추가 확산은 통제범위(방역대 또는 역학조사범위 등)내에서 적절히 차단되고 있다고 평가했다”면서, “특히 지자체, 농가 단위에서 지속적인 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금까지 3Km 살처분 범위 확대는 위험지역(3km이내)내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되고 있는 만큼 신속한 확산 차단과 조기종식을 위해 불가피하였다는 점에서 인식을 같이 했다”면서, “위원들은 AI 상황이 진정.소강된 후 국제공동연구, 종합적인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할 기구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고병원성 AI 발생에 따라 중단된 대홍콩 신선가금육 수출도 홍콩당국과 협의돼 국내 비발생 지역부터 9일 수출이 재개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농식품부는 AI 발생에 따른 소비자의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 닭.오리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범정부차원에서 소비촉진 행사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최근 닭고기, 오리고기 소비실태 조사 결과 AI 발생 이전 대비 판매액이 각각 60~7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또한 이로 인해 가공업체 등의 재고물량이 증가해 농가에도 연쇄 피해가 발생될 수 있어 이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소비촉진행사 등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농협 하나로마트의 전국 매장이 동시에 참여해 이달말까지 진행하고, 정부 부처, 기업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국민 소비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은 10일 유통업체, 생산자, 닭·오리 계열화 사업자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비확대를 통해 닭.오리 등 가금 사육농가의 애환을 덜어주는데 민간의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