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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공기업.정부부처 대상 고강도 감사 착수
감사원이 박근혜 정부 2년차를 맞아 방만한 경영 등으로 논란이 돼 온 공공기관에 대해 강도 높은 감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5일 감사원에 의하면, 현재 감사원은 지난해 말부터 공공기관감사국을 중심으로 산업금융감사국, 국토해양감사국 등에서 별도 인원을 차출.편성해 감사준비팀을 운영하고 있다. 준비팀 규모는 30여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적으로 감사원 감사의 경우 본감사 착수 이전 준비팀이 꾸려지고, 그 인원은 5~6명 정도로 구성되지만, 30명 안팎의 인력이 투입되는 건 극히 이례적인 경우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감사국뿐만 아니라 금융과 건설 관련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을 담당해 온 부서까지 총동원됐다는 점에서 모든 공공기관과 정부부처를 대상으로 과도한 부채나 방만한 경영 등에 대한 감사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감사원 관계자는 그 동안 공공기관 감사의 경우 시급성에 따라 1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감사를 벌이는 '기관운영감사' 방식으로 진행해 온 반면 이번에는 전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동시에 감사에 착수하는 ‘특정감사’ 방식을 도입.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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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TV 체인지업 페스티벌 개최
사진설명/LG전자가 LG TV 체인지업(Change-UP) 페스티벌을 실시, 최신 LG TV를 다양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델이 LG전자 '곡면 올레드 TV(55EA9800)'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전자(대표 具本俊)는 LG TV 체인지업(Change-UP) 페스티벌을 실시, 최신 LG TV를 다양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LG TV 체인지업 페스티벌'은 소치의 감동을 대화면으로 더욱 생생하게 즐기기 위해 TV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난 2일부터 2월23일까지 LG 베스트, 백화점, 양판점, 할인점 등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초박형 디자인의 올레드TV ▲풀HD보다 4배 선명한 해상도의 울트라HDTV ▲현장의 감동을 그대로 전달하는 50인치 이상의 TV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LG전자는 행사 기간 중 55형 올레드T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기본 200만원의 할인 외 200만원의 추가 캐시백을 지원해 총 4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G 울트라HD TV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캐시백과 함께 풍부한 음질을 무선으로 즐길 수 있는 사운드 바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행사기간 중 ▲'LG 시네마3D 스마트 TV'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50만원의 캐시백 ▲'LG 미니빔 TV' 구매 고객에는 삼각대와 안테나 기본 증정과 함께 5만원의 캐시백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 김영락 한국HE마케팅담당은 "스포츠 빅이벤트를 앞두고 꿈의 무대인 소치를 LG TV의 선명한 화질과 대화면으로 안방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지금이 LG TV 구매의 최적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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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4 삼성전자 S 아카데미’ 개최
사진설명/삼성전자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2014 삼성전자 S 아카데미' 행사를 오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사진은 삼성전자 모델이 서초동 딜라이트숍에서 '2014 삼성전자 S 아카데미' 행사를 소개하는 모습.
삼성전자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2014 삼성전자 S 아카데미' 행사를 4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
'2014 삼성전자 S 아카데미' 행사는 IT업계 최초로 시작, 올해로 19번째를 맞아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신학기 판촉 행사로, 졸업.입학과 설날 등을 맞아 PC, 프린터 등의 구매를 고려하는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삼성전자의 최신 제품을 특별한 사은품과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혜택과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2014 삼성전자 S 아카데미'에서는 합리적인 제품 구매와 함게 모바일과 온라인을 통해 참여 할 수 있는 가상 캠퍼스 페스티벌을 함께 진행한다.
올해 실시되는 '로망캠퍼스'에서는 대학생들이 평소 느끼는 '로망'을 주제로 일반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로 구성된 강의와 매주 삼성전자의 최신 IT 제품을 제공하는 로망옥션게임 이벤트, 동아리방 사진 응모 이벤트 등이 열린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 IT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사은품과 혜택을 마련했다”면서, “판촉 행사와 함께 학생들의 로망을 채워 주는 로망캠퍼스 페스티벌도 함께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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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생보업계 최초 홈페이지 온라인안내장 조회 서비스 개시
사진설명/한화생명은 생보업계 최초로 홈페이지에서 고객 안내장을 24시간 언제든지 조회 및 인쇄 가능한 '온라인안내장 조회'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3일(금) 밝혔다. 본인의 고객 안내장 조회 및 인쇄를 원하는 고객은 한화생명 홈페이지(www.hanwhalife.com)의 인터넷창구(로그인)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화생명은 생보업계 최초로 홈페이지에서 고객 안내장을 24시간 언제든지 조회 및 인쇄 가능한 '온라인안내장 조회'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이번 온라인안내장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고객이 원하면 언제든지 홈페이지에서 본인에게 발송된 안내장을 조회할 수 있다. 이전에는 고객이 안내장을 다시 받기 위해서는 고객센터를 내방하거나, 콜센터(1588-6363)를 통해 이메일 및 팩스 등으로 받을 수 있었다.
본인의 고객 안내장 조회 및 인쇄를 원하는 고객은 한화생명 홈페이지(www.hanwhalife.com)의 인터넷창구(로그인)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최근 1년간 고객에게 발송된 고객 안내장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보험계약내용 안내장, 변액보험 변동내역안내장, FP변경 안내장 등 최대 70여종의 안내장 확인이 가능하다.
한화생명 손철수 고객서비스팀장은 “차별화된 서비스인 온라인안내장 조회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2014년에도 한화생명은 고객의 든든한 동반자로써 고객중심경영을 꾸준히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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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사회공헌 홈페이지 오픈
KB국민은행(은행장 이건호)은 갑오년 새해를 맞아 국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실현의 일환으로 사회공헌 홈페이지(http://withkb.kbstar.com)를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홈페이지는 열린 나눔의 공간으로 국민 누구나 간단한 가입 절차를 거쳐 회원으로 등록할 수 있고, 기아대책,(사)부스러기사랑나눔회, 어린이재단에서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주변의 이웃과 어린이들의 사연을 등재하면 일천원부터 최고 삼만원까지 정기적으로 기부할 수 있다.
수시 기부도 가능하고 기부실적은 자동으로 국세청에 전송돼 연말정산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소외계층 청소년, 다문화가정 지원 등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KB국민은행은 이번 사회공헌 홈페이지 오픈으로 임직원과 온 국민이 소통하면서 참여할 수 있는 나눔 경영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또한 KB국민은행은 고객을 대상으로 직접 봉사단원을 모집하고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해 국민과의 '행복한 나눔 스토리'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오픈을 통해 기업시민의 일원으로서 기업과 사회의 아름다운 공존을 추구하면서 임직원과 고객, 나아가 온 국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희망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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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 회장 "혁신 박차, 과거의 제도.관행 떨쳐내자"
삼성은 2일 오전 11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이건희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사장단.임원진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이 회장은 영상을 통한 신년 메시지를 통은 먼저 2013년 거둔 성과를 언급하며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 회장은 “지난해는 세계적인 저성장 기조가 굳어지고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우리는 글로벌 기업들과 사활을 걸어야 했고 특허전쟁에도 시달려야 했다”면서, “한시도 마음놓을 수 없는 상황에서 삼성은 투자를 늘리고 기술개발에 힘을 쏟아 경쟁력을 높이면서 좋은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현장 곳곳에서 열과 성을 다해 준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이어 “5년 전, 10년 전의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 하드웨어적인 프로세스와 문화는 과감하게 버립시다.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사고방식과 제도, 관행을 떨쳐 냅시다”면서, “변화와 혁신에 박차를 가하자”고 당부했다.이 회장은 산업의 흐름을 선도하는 사업구조의 혁신,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는 기술혁신, 글로벌 경영체제를 완성하는 시스템 혁신을 강조하고, “핵심 사업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산업과 기술의 융합화.복합화에 눈을 돌려 신사업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력사의 중요성과 사업장의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이 회장은 “협력회사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도록 기술개발과 생산성 향상을 도와야 하고 삼성의 사업장은 가장 안전하고 쾌적한 곳이 되어야 하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끝으로 “신경영 20년간 양에서 질로 대전환을 이뤘듯이 이제부터는 질을 넘어 제품과 서비스, 사업의 품격과 가치를 높여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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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택, “중기 금융지원, 정책금융기관 맏형의 도리”
사진/홍기택 KDB금융그룹 회장.
홍기택 KDB금융그룹 회장은 2일 “혁신.벤처 기업 및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기택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한국경제의 성장판을 활성화하는 창조경제 지원에 KDB가 적극 나서야 한다”면서, “대표적인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 회장은 이어 “창조금융의 선도기관으로서 기술평가 역량을 제고하여 IP금융관련 신상품 개발을 확대해야 한다”면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창조금융을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회장은 또 “M&A 및 Buy-out 펀드에도 적극 참여해 투자자금 회수 메커니즘을 활성화함으로써 창업, 성장, 회수로 이어지는 창조경제 생태계를 더욱 튼튼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 회장은 “STX 구조조정 등은 수익 및 리스크 관리의 문제점을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재무안정성 제고노력을 해야 하고 투자기업에 대해선 일관된 관리원칙을 제시해 투자기업의 경쟁력·기업가치를 제고하는 동시에 KDB의 평판도 관리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홍 회장은 KDB의 내부 혁신과 관련해, “'공기업 정상화 대책' 등 외부 요구가 아니라 스스로의 필요에 의해 낭비요인을 제거하는 등 실용적인 업무관행을 정착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면서 "성과를 중시하는 내실경영, 고객과 소통하는 현장경영, 법과 원칙에 의한 투명경영, 자율과 책임경영 등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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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前 국민은행장 별세
김정태 전(前) 국민은행장이 2일 오전 10시 30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7세.지난 2001년부터 2004년까지 통합 1대 국민은행장을 지낸 김 전 행장은 1947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났다.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상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69년 옛 조흥은행에 입행, 1997년 동원증권 대표이사 사장과 1998년 한국 주택은행장을 역임했다.김 전 행장은 2003년 싱가포르 테마섹펀드와 공동으로 인도네시아 BII은행 지분을 인수, 국민은행은 2008년 이 지분을 다시 매각해 투자원금의 420%에 이르는 수익률을 올리기도 했다.국민은행은 “김 전 행장은 증권맨에서 시중은행장으로 거듭난 입지전적 인물로, 천부적인 감각을 타고난 장사꾼, 국내에 '최고경영자(CEO) 주가'란 신조어를 탄생시킨 인물이었다”고 전했다.한편, 빈소는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특 2호실)에 차려졌고,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9시다. 장지는 원지동 서울 추모공원이다. 연락처 02)3779-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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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 매각주관사 삼일회계법인 내부 선정
동양증권 매각 주관사에 삼일회계법인이 내부 선정됐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의하면, 동양증권의 최대주주인 동양인터내셔널은 삼일회계법인을 매각 주관사로 내부 선정하고 법원에 조만간 승인을 요청할 것으로 전해졋다.
동양증권 매각 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과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대주회계법인 등 3개사의 경쟁 구도로 진행, 한때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이 유력하다는 설이 돌기도 했으나 삼일측의 막판 공세에 승부가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동양증권 매각 지분은 동양인터내셔널이 보유한 14.93%와 동양레저의 12.13% 등 총 27.06%다. 현재 예상가격으로는 2000억원~3000억원 수준이 거론되고 있고 우선협상자 선정은 오는 4월 이내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인수후보로는 대만의 유안타증권, KB금융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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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眼通先, 先則制人’으로 시장 선도하자”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 2014년 신년사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2014년 ‘심안통선, 선즉제인 (心眼通先, 先則制人)’을 발휘해 시장을 선도할 것을 다짐했다.
이상철 부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청마(靑馬)의 해 갑오년(甲午年)을 맞아 LG유플러스는 올해도 시장을 선도하며 일등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해 나갈 것을 확신한다”면서, “2014년에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들을 창조하기 위해 남다른 각오와 준비를 함은 물론 ‘심안통선, 선즉제인(心眼通先, 先則制人)’의 능력을 발휘해 시장을 선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부회장은 ‘선견(先見)’을 하기 위한 특별한 눈을 ‘심안(心眼)’이라 칭하면서 이를 갖기 위한 4가지 덕목을 강조했다.
첫째, 사소하고 작은 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사소한 것을 민감하게 보면 앞으로 닥쳐올 큰 변화를 미리 예측할 수 있다.
둘째, 행하는 者여야 한다. 약간 부족한 채로 행동에 옮기는 것이 오히려 신중하지만 늦은 행동보다 낫다. 만에 하나 실패로 돌아가도 실패하기까지 쌓인 경험, 노하우를 정확히 몸으로 체득한 인사이트(insight)는 오히려 큰 자산으로 남을 것이다.
셋째, 벗어나는 者여야 한다. 성(城) 밖으로 나와야 성(城)이 보이듯 창조를 하려면 기존 관행, 관념, 심지어 비즈니스 모델도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넷째, 진정 원하는 者여야 한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에서 ‘내가 진심으로 원할 때 온 우주가 나를 돕는다’고 했듯이 내 마음 속에 진정 원할 때 기적도 일어나는 법이다.
이 부회장은 “이 네가지를 실천하면 우리는 모두 ‘심안(心眼)’을 갖게 되고, 그 ‘심안(心眼)’으로 남보다 앞설 수 있을 것”이라면서, “즉, 심안통선(心眼通先)이 되어 先을 얻는다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으니 바로 선즉제인(先則制人)이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세계 그 어떤 통신사업자보다도 앞서감은 물론 창조경제의 선두주자가 되어 국가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철 부회장은 이어 “2014년을 맞이하는 지금, 우리는 큰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이기는 게임을 주도할 수 있는 주파수의 강점과 지난 2년간 보여준 세계 최초, 세계 최고의 저력이 있다. 가장 넓은 80MHz 주파수의 우위를 기반으로 경쟁사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여 지속적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2014년 반드시 달성해야 할 과제 4가지를 제시했다.
이상철 부회장은 먼저 모바일은 주파수 경쟁 우위를 최대한 활용하여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대역 LTE 전국망 구축과 함께 세계 최고 속도의 LTE를 최초로 구현할 수 있어야 하고, 고객들이 차별화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요금, 서비스로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이끌어 내는 한편, 새로운 블루오션이 될 융합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고객의 홈 라이프를 혁신하는 생활친화적인 UI/UX로 경쟁사가 따라오기 힘든 새로운 고객가치를 만들어 내고, 다양한 부가서비스와 요금제를 통해 고가치 고객을 늘려 새로운 턴어라운드(Turn-Around)를 이뤄낼 것을 주문했다.
셋째, 기업고객에게 차별화된 솔루션을 새로운 방식으로 제공해 생산성을 향상시켜 뉴 비즈니스 프랙티스(New Business Practice)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새로운 기회가 예상되는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와 전력사업 분야를 선점해 신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몰입과 집중을 통해 마지막 1%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도(正道)로 일하는 시장선도 기업에 걸맞은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상철 부회장은 “올해도 임직원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고객들이 가장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늘 한 발짝 앞서는 LG유플러스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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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경영화두, ‘자승자강(自勝者强)’ 내세워”
(신년사) SK텔레콤 하성민 사장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는 SK텔레콤 하성민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과거 30년을 매듭짓고 ‘미래 30년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규정하고, ‘산업간 경계를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최고의 ICT 기업’을 목표로 내세웠다.
구체적인 경영방침으로는 ▲MNO 사업의 핵심 경쟁력 강화 ▲신규사업 성과창출 집중 및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 ▲고객∙사회와 함께하는 행복동행 2.0성장전략 등을 제시했다.
하 사장은 MNO 사업의 핵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케팅 및 네트워크 운영 인프라의 혁신이 필요하다”면서, “‘최고의 고객가치 지향’을 의사결정과 행동의 준칙으로 삼아 고객가치경영과 강력한 현장중심의 실천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규사업의 성과 창출과 관련해서도 SK텔레콤이 핵심 성장사업으로 제시한 “IPTV, 솔루션, 헬스케어 사업이 각각 회사의 성장을 책임진다는 각오로 매진해야 한다”면서, “기술기반 사업 성공을 위한 R&D 역량 강화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 사장은 또 “사랑과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난 한해 지속 추진해온 고객 및 사회와 함께 하는 ‘행복동행’ 성장전략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한 ‘행복동행 2.0’을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삼을 것”을 주문했다.
하 사장은 투자회사와의 협업과 관련해서는 “SK하이닉스, SK플래닛과의 시너지 창출이 중요하다”면서, “과거와는 다른 속도와 역량 결집으로 협업 수준을 한 차원 더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 사장은 올해의 경영화두로 ‘자승자강(自勝者强)’을 제시했다. 노자의 도덕경에서 유래한 말로,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진정으로 강한 사람이라는 뜻인 “‘자승자강’의 강인한 의지로 철저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모든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강한 SK텔레콤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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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일하고 싶은 회사’ 위해 통 큰 휴가 지원
올림푸스한국, 2014년 근무달력 발표
올림푸스한국이 새해를 맞아 임직원들에게 2014년 근무달력을 발표했다.
올림푸스한국의 근무달력은 임직원들이 한 해 동안의 업무와 휴식 기간을 균형 있게 계획해 ‘일하고 싶은 회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도입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근무달력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로 10월 창립기념일 휴무기간이다.
창립기념일(10월 1일)과 개천절(10월 3일)이 포함된 주 전체에 전사 휴무를 실시해, 전 임직원이 휴일 포함 9일의 장기 휴가를 누릴 수 있다. 또 12월 31일은 전사 휴무일로 올림푸스한국 임직원들은 올해도 다른 한국 기업의 임직원들보다 5일을 더 유급으로 쉬게 된다.
이는 충분한 휴식을 통해 재충전과 자기계발을 장려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강조하는 파격적인 인사 정책이 뒷받침됐기 때문에 가능하다.
올림푸스한국은 평소에도 임직원들이 개인 연차를 100% 소진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연차 사용 현황을 체크하고 있고, 매일 정시 퇴근 문화를 정착시켜 개인 시간을 휴식과 자기계발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하고 있다.
이 밖에도 문화생활 및 다양한 동호회 지원 등 특화된 복지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우선 올림푸스한국 사옥 내 마련된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인 ‘올림푸스홀’에 임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해 다양한 문화 공연의 관람 기회를 제공해, 직원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자극하고 있다. 또 야구, 익스트림 스포츠, 영화감상, 어학, 생활체육 동호회 등 다양한 문화교양 모임들을 회사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이 바쁜 아침 시간에 식사를 거르지 않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매일 아침 출근 시간 사옥에서 무료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올림푸스한국 인재전략실장 홍승갑 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10월 창립기념일 주 전체를 휴무일로 지정하여, 직원들에게 파격적인 휴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일과 개인생활의 밸런스를 맞춰 ‘일하고 싶은 회사’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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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10년, 제2기 신경영을 구축하는 원년 될것”
사진/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신년사에서 ‘단기 생존역량’, ‘중장기 재도약기반 확보’ 주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2일 2014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새로운 10년, 제2기 신경영을 구축하는 원년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현 회장은 “이제 더 이상 기존의 ‘영업전략, 운영모델, 관리방식’으로는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가 도래했다”면서, “2014년은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다는 각오로 그룹의 명운을 거는 고강도 혁신을 추진해줄 것”을 주문했다.
현 회장은 특히 “이를 위한 당면 과제로 올 한해 ‘단기 생존역량’과 ‘중장기 재도약 기반’을 반드시 확보하자”고 당부했다.
현 회장은 이날 오전 현대그룹 사옥에서 열린 그룹 시무식에서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신년사를 발표하고 주요 추진과제들을 제시했다.
첫째, 단기 생존역량 확보를 위해 경영효율성 극대화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현 회장은 “우리 그룹이 당면한 재무적 위기를 해결하고 건강한 기업체로 변신하기 위해서는 사업포트폴리오 조정과 자산매각, 조직효율화 등의 자구노력이 선행돼야 한다”면서, “특히, 관습과 타성에 젖은 방만경영의 요소가 없는지 사업 전반의 프로세스를 세심하게 되돌아보고 ‘글로벌 스탠다드(Global Standard)’를 지향하는 모습을 갖추자”고 강조했다.
둘째, 중장기 재도약을 위해 핵심역량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 회장은 “세계 1위의 기업도 향후 1~2년의 실적을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경기와 트렌드의 변화는 빠르고 예측하기 어렵다”며, “이에 응전하기 위해서는 환경을 정확히 관찰하고 이에 적응하여 스스로를 변모시켜 나가는 혁신과 창의성이 요구되고 중장기 재도약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개발하고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셋째, 현대의 강인한 조직문화를 발전시키고 핵심인재 육성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현 회장은 “우리의 미래가 한걸음씩 가까워지는 것은 우리 모두가 공유된 생각과 행동방식에 기반해 한 방향으로 힘을 모을 때 가능하다”면서, “우리의 경영이념과 가치, 비전을 정립한 ‘현대WAY’를 모두 공유하여 우리의 집중된 역량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또한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선택, 새로운 사업기회의 포착과 집중은 결국 그 조직구성원의 역량에 의해 좌우된다”며, “핵심인재의 확보와 육성에 매진해달라”고 덧붙였다.
넷째, 한반도 평화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남북협력에 앞장서 나갈 것을 주문했다.
현 회장은 “지난 2013년은 남북관계의 변동성이 어느 때보다 컸던 해였다”고 전제한 후, “이같은 단기적인 부침에도 ‘상호협력과 공존’, ‘평화와 번영’의 큰 흐름은 우리 역사의 한 축으로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며, 이 과정에 현대그룹의 소임이 반드시 있을 것”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기업 차원을 초월한 사명감으로 민족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다섯째, 그룹의 어떠한 환경변화에도 임직원 개개인의 본분과 책임을 다해 줄 것을 부탁했다.
현 회장은 “올 한해 자구계획 이행을 위한 계열사와 사업부 매각 등 많은 변화가 불가피하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지켜야할 것은 기업가치의 보존과 확대”라면서, “조직에 많은 변화가 있을지라도 단단한 정신무장과 성숙된 업무자세로 더 좋은 회사를 만들고 사회에 이바지해야하는 본연의 의무를 다해 달라”고 말했다.
현 회장은 끝으로 “올 연말이 되면, 우리 모두의 끊임없는 혁신과 인고의 과정을 거쳐 현대그룹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재진입 할 것으로 믿고 있다”며, “비록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이 그 어느 때보다 험난하더라도 불굴의 의지와 도전정신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긍정을 꿈꾸며 2014년을 시작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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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직업.직무 변경시 보험금 못 받을 수 있다
보험에 가입했더라도 중간에 직업이 바뀌면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어 가입자가 유의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상해보험 가입자가 ‘직업.직무 변경 통지의무’에 유의해야 한다고 1일 밝혔다. 직업이 변경되거나 같은 직장 내에서라도 맡은 일이 바뀌면 사고발생 위험도가 달라져 보험금 지급액수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금감원은 상해보험에 가입했지만 사무직에서 공장 생산직으로 발령난 이가 작업 중 기계에 손을 다치는 사고를 당한 경우가 있었다. 보험사는 직업변경 통지의무를 위반했다면서,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은 사례를 설명했다.
금감원은 “현행법상 보험기간 중 사고발생 위험이 현저하게 증가한 경우 보험계약자가 그 사실을 보험회사에 통지할 의무가 있다”면서, “이를 지키지 않으면 보험금 지급 거부통보를 받거나 보험금 삭감 지급, 보험계약 해지 등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무직에서 생산직으로 바뀌거나 자가용 운전자가 택시 등 영업용 운전자로 바뀌면 곧바로 보험사에 통보해야 한다.
이후 보험사가 정한 소정의 추가 보험료를 납입할 경우, 약정 보험금 전액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대법원 판례는 직업 변경을 통보할 땐 보험설계사가 아닌 보험사에 직접 해야 한다고 판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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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사회적 기업 컨설팅지원 장관상 수상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1일 사회적 기업 컨설팅지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로부터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회공헌컨설팅 전담조직을 운영해 온 신한은행은 지난 2012년 11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사회적 기업에 대한 컨설팅 지원을 본격화했다.
또 지난해 신한은행은 36개 사회적 기업 및 예비 사회적 기업에 대한 방문면담을 시행해 면담결과에 따라 2∼3주간 해당 기업에 전문가가 상주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7월에 열린 사회적 기업 박람회에 사회적 기업가를 위한 상담부스를 운영하는 등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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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 보험료 평균 11.3% 인상
자료사진올해 외제차 보험료가 대거 인상되는 반면 서민 자동차보험료는 줄어든다. 마그네틱방식의 카드 현금인출은 오는 2월부터 중단되고 4월에는 도용 방지를 위한 새로운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가 선보인다.1일 금융권에 의하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의 금융.감독 정책을 시행한다.외제차 자기 차량 보험료는 이날부터 평균 11.3% 인상되고, 국산차는 2.9% 내렸다. 보험료 산정 등급체계 변경 결과 국산차는 172개 모델 중 34개, 외제차는 34개 중 32개 모델의 보험료가 인상됐다. 국산차 60개 모델의 보험료는 떨어졌다. 외제차 중에서는 크라이슬러, 포드, 인피니티, 푸조, 폴크스바겐, 볼보 등이 자차보험료가 최대 50%까지 오르고, 국산차인 SM7, 카렌스, 뉴프라이드 등은 최대 10%가량 인하된다.신용카드 속 검은색 띠의 자성체에 계좌번호, 가입자 번호, 암호 등 고객 정보가 기록된 마그네틱카드를 이용한 현금입출금기(ATM) 현금 거래 이용은 2월 3일부터 중단된다. 현재 80여만명이 마그네틱 현금카드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금감원은 1월에 은행이 고객 개인에 고지를 통해 모두 IC카드로 교체토록 지도할 방침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이미 지난해 전체 카드 소지자의 98% 이상이 IC 카드로 전환한 상태”라고 말했다.또 4월부터는 자기앞수표의 위.변조 방지 및 식별 요소를 강화한 새로운 수표가 도입된다. 10만원, 50만원, 100만원권 정액 자기앞수표가 대상으로, 새 수표는 용지에 스며드는 붉은색 형광 자성 잉크로 수표 발행번호를 인쇄해 물리적.화학적 위.변조를 방지키로 했다. 한편, 정부로부터 의료급여를 지원받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별도의 실손의료보험 상품은 4월에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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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GS 2조 투자...“1만4천여개 일자리 창출”
국회가 우여곡절 끝에 1일 외국인투자촉진법(외촉법)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키자 재계는 반색했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지주회사의 손자회사가 외국회사와 합작 투자해 자회사(증손회사)를 설립할 경우 예외적으로 지분 50%만 보유해도 허가한다. 종전 100%를 의무적으로 가져가야 하는 상황과 비교해 보면 기업 부담을 그만큼 덜어줘 투자를 촉진하겠다는 취지다.
재계는 “외자유치는 물론이고 국내 일자리 창출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당장 개정안이 시행되면 SK의 손자회사인 SK종합화학과 SK루브리컨츠, GS의 손자회사인 GS칼텍스의 합작사업에 탄력이 붙게 된다. SK종합화학과 SK루브리컨츠는 일본 최대 에너지 기업인 JX에너지와 손잡고 각각 파라자일렌(PX) 공장과 윤활기유 공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 GS칼텍스 역시 일본의 쇼와셸, 다이요오일 등과 합작해 PX 생산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들 3개 공장 건립에 모두 2조3000억원이 투입돼 직간접으로 1만40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물론, 고용효과가 당초보다 부풀려졌다는 회의적 시각도 적지 않다.
정유공장과 같은 거대 장치산업은 투자규모에 비해 직접 고용효과는 미미한 편으로, 1만4000여개의 일자리 중에서도 지속적인 고용이 가능한 직접 고용인원은 194명에 그친다. 나머지는 석유화학 관련 분야, 물류·도소매, 기계.설비, 건설, 음식점, 기타 지원 서비스 등 연관 분야에서 창출될 것으로, 사실상 지속적인 고용을 보장받지 못하는 일자리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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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TV’, 실시간 지상파 방송 즐긴다
U+HDTV가 1일부터 콘텐츠연합플랫폼 푹(pooq)과의 제휴를 통해 기존 제공되던 KBS을 비롯해 MBC, SBS까지 지상파3사 모든 실시간 채널 방송을 시작했다.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자사 모바일 IPTV인 ‘U+HDTV’에서 지상파 3사의 모든 실시간 방송을 이날부터 제공하고, 지상파 계열 실시간 채널 등 21개의 채널을 이달 중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이에 U+HDTV월정액 가입자는 지상파 실시간 방송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이 달 중 MBC드라마, SBS Plus 등 지상파 계열까지 시청 가능해 모바일 IPTV를 제공하는 통신사 중 가장 많은 69개의 채널을 볼 수 있게 됐다.국내 최대 가입자를 보유한 U+HDTV는 최근 모바일 IPTV 시장의 폭발적 성장세에 맞춰 지상파 채널 확대를 통한 콘텐츠 강화로 2014년에도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LG유플러스는 지상파 실시간 방송 제공을 기념해, U+HDTV 월정액 서비스에 가입해 지상파 실시간 채널을 시청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 스마트폰 거치대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매장 방문 고객에게 핫팩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LG유플러스 박준동 컨텐츠사업담당은 “이번 U+HDTV 채널 확대는 고객들에게 지상파 실시간 방송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2014년도 모바일 IPTV 시장을 지속 선도하기 위해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콘텐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최고 모바일 IPTV’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100%LTE 서비스 U+HDTV는 LTE 네트워크 기반에서 실시간 방송, TV 다시보기, 최신 인기 영화 VOD 등 다양한 콘텐츠를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방식으로 시청할 수 있는 모바일 IPTV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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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고객 2014분께 행운을
사진 설명/“디큐브백화점, 2014개 행운의 파란 풍선을 잡아라~” 1일 오전 신도림동 디큐브백화점에서 고객들이 경품이 달린 행운의 풍선을 잡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디큐브백화점은 새해를 맞아 이날 오전 11시부터 지하 1층에 마련한 행사장에서 방문고객 선착순 2014명을 대상으로 ‘2014개의 행운의 파란 풍선을 잡아라’ 신년 이벤트를 진행했다.
디큐브백화점, 2014개 행운의 파란 풍선 증정 이벤트
대성산업에서 운영하는 디큐브백화점(대표 김경원)은 갑오년 새해 첫날 오전 11시부터 방문 고객들에게 경품 혜택이 담긴 2014개의 파란 풍선을 증정하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했다.
새해 첫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지하 1층 행사장에 띄워놓은 2014개의 파란 풍선을 방문고객들이 선착순으로 가져가도록 한 것.
풍선에는 디큐브백화점 5천원 상품권을 비롯해 디즈니 시네마 초대권, 스타벅스 5천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매달려있어 고객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한편, 디큐브백화점은 새해를 맞아 오는 10일까지 디큐브 멤버십 카드 소지 고객 중 2인 이상 가족 동반 고객이 방문 시 1일 1회 스탬프를 찍어주고 방문횟수와 구매금액에 따라 경품을 증정하는 ‘디즈니와 함께하는 가족 스탬프 페스티벌’도 진행한다.
디큐브백화점 윤순용 이사는 “새해 첫날 디큐브백화점을 방문해 주신 모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올 한해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2014년은 디큐브백화점이 3주년을 맞는 해인만큼 더욱 다양하고 특별한 행사를 마련해 고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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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두산 회장, “준비된 기업, 더 많은 기회 누릴 것”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세계 경제의 회복에 대비해 ‘계획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1일 그룹 신년사를 통해 “경영 환경을 볼 때 올해는 세계 경제의 회복기가 눈 앞에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라면서, “과거 경제위기 때는 살아남은 기업들이 회복기의 과실을 나눠가졌지만, 이번에는 기업들 대부분이 살아남았기 때문에 회복 자체가 과실을 가져다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누가 더 계획된 준비를 했느냐에 따라 누릴 수 있는 과실의 크기가 달라질 것이고, 준비된 자가 훨씬 더 많은 기회를 가질 것이 분명하다”면서, “회복기까지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으므로 선두주자(톱티어)를 넘어서기 위해 더욱 맹렬한 추격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또 “제품과 기술, 일하는 방식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올해 안에 필요한 준비를 다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무엇인가를 새롭게 계속 만드는 것보다 만들어진 것을 제대로 수행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두산웨이대로 고안한 인사제도에 따라 사람을 평가하고 기르는 일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회장은 “두산은 100년 역사를 가진 우리 기업사의 살아있는 증인으로서 남다른 막중한 책임이 있다”면서, “사회규범과 공공의 선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며, 사회와 국가에 대한 책임의식과 사랑을 가지는 것이 글로벌 두산인이자 기업시민으로서의 당당한 자세”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