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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 코리아, 연말 고객감사 오픈하우스 이벤트 종료
[이승준 기자]두카티 코리아가 15일 연말 고객감사 이벤트인 '두카티 코리아 오픈하우스 이벤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두카티 오너나 아직 라이더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석이 가능했던 이날 이벤트에는 300명을 웃도는 방문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또한 두카티 코리아는 올 한 해 받은 성원과 애정에 보답ㅋ키 위해 다양한 연말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18년식 모델별 '최대 18%, 최대 373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말 모터사이클 최대 할인 프로모션 'Endless Red', 최대 70% 일 년에 단 한 번 찾아오는 연중 최대 할인 행사 '두카티 세일 위크'를 통해 고객들을 직접 만난다. 이날 진행된 오픈하우스 이벤트 역시 한 해를 마무리하며 받은 성원과 애정에 보답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오픈하우스 이벤트에서는 구매 금액을 훨씬 웃도는 두카티 정품 기어와 어패럴 등으로 꾸려진 럭키박스, 두카티 정품 레이싱부츠, 헬멧, 레이싱수트로 진행한 경매 이벤트, 두카티 정품 트롤리 등 푸짐한 경품을 받아갈 수 있는 럭키드로우 등의 행사가 열렸다. 특히 이날 함께 시작된 일 년에 한 번뿐인 연중 최대 할인 행사 '두카티 세일 위크'로 그 동안 구매를 망설였던 제품들을 큰 폭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22일까지 이어지는 두카티 세일 위크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모든 어패럴, 모터사이클 액세서리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두카티 정품 어패럴의 경우 최대 70%까지 할인 적용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두카티 모터사이클에 장착 가능한 정품 액세서리 제품의 경우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두카티 코리아의 김은석 대표이사는 "두카티 코리아의 올해 마지막 이벤트를 성대하게 종료할 수 있어 기쁘다. 2019년에는 2018년보다 더 알찬 이벤트로 두카티스티는 물론, 모든 라이더가 두카티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한 해 동안 두카티를 사랑해주시고 이벤트에 참석하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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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fresh, 공식 모델로 '홍진영' 발탁
[이승준 기자]가수 홍진영이 GS fresh의 공식 모델로 계약을 체결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모바일 쇼핑몰 GS fresh(프레시)가 공식 모델로 대한민국 대표 '인싸' 홍진영과 손을 잡았다. GS fresh는 "홍진영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방송에서 특유의 친근함과 발랄함으로 GS fresh 주 고객층인 30~40대를 비롯해 연령무관 전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홍진영을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홍진영은 지난 7월부터 GS리테일 밀키트 '심플리쿡'에서 모델로 활동하면서 고객 초청 행사인 '쌈바홍의 심플리쿡 레스토랑', 각종 홍보영상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 등을 통해 심플리쿡의 인지도를 향상시켰다. 또한 홍진영이 모델로 활동했던 기간에 판매량이 약 40% 신장하는 효과를 본 것도 이번 계약에 한몫을 했다. 실제로 GS fresh에서 심플리쿡을 구매한 고객의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GS fresh의 메인 고객수는 30~40대가 약 20% 신장했으며 20대 여성 고객수는 약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S fresh는 남녀 모두에게 호감이 높은 홍진영 특유의 건강하고 똑 부러지는 이미지는 꼼꼼하게 상품을 살피는 주부 고객뿐만 아니라, 다양한 혜택을 찾아다니는 스마트 쇼퍼 고객들에게도 GS fresh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향후 GS fresh는 이러한 젊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포지셔닝하겠다는 전략이다. GS fresh는 17일부터 GS fresh 쇼핑몰 메인 화면에 공식 모델 홍진영 이미지를 통해 홍보를 시작했으며 관련 영상들을 제작해 다양한 SNS 채널에 지속적으로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GS fresh는 모바일 쇼핑몰 최초로 지난해 7월 새벽배송을 도입한 이후 당일배송, 반려동물상품 당일 배송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ㅈ;ㅣ난달까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67%, 신규 고객수가 135% 신장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 GS fresh는 모바일 쇼핑몰 최초로 1월부터 통신사 할인 서비스를 제공해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만원 이상 구매시 LG유플러스는 매일 3000원 할인(매일 1회/월 횟수 제한 없음), KT멤버십은 5000원 할인(월 1회/더블 할인의 경우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GS fresh에서 27일까지 진행하는 ‘연말밥상 프로모션’ 기간에 행사 상품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100% 당첨되는 룰렛 이벤트의 응모 자격과 밥상 지원금을 최대 12만원까지 제공한다. 김주삼 GS리테일 EC마케팅팀장은 "대한민국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있는 가수 홍진영 씨와 손잡고 GS fresh의 매력 알리기에 나섰다"면서, "홍진영 씨의 똑 부러지는 이미지가 GS fresh의 젊고 신선한 이미지 전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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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트위지’ 부산 생산 MOU 체결
[성지순 기자]18일 오후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는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차체부품 전문 제조업체인 ‘㈜동신모텍’과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생산시설 부산 이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MOU 체결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이준승 일자리경제실장, 임춘우 동신모텍 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관계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MOU에는 ▲트위지 생산 공장이전-지역경제 활성화 및 신규 일자리를 창출 ▲부산시-원활한 판매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 약속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또한 르노삼성자동차는 트위지를 활용해 내년부터 운영되는 청년 일자리 사업인 부산 청춘희망카 시범운영에 트위지 3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청춘희망카는 SM3 Z.E.를 활용한 청춘드림카에 이은 2번째 부산시 전기차 활용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초소형 전기차 개조, 교육 및 인건비 지원을 통해 유통기업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물류의 뉴 트렌드를 제시하는 사업이다.현재 스페인 바야돌리드 르노 공장에서 생산돼 완제품 수입으로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트위지는 이번 MOU를 계기로 내년 9월부터 5년간 부산에 위치한 동신모텍의 공장에서 생산하게 된다. 현재 동신모텍 공장의 연간 트위지 생산능력은 5천대 수준으로, 내수 판매는 물론이고 유럽 수출과 향후 동남아시아 수출까지 1만 5천대의 물량을 생산, 수출한다는 목표이다.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트위지 생산시설 이전으로 부산시 신규 고용창출, 수출 증대 등의 지역 경제성장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부산을 거점으로 트위지의 동남아시아 수출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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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허위 출국 수속 행위 방지 나선다
[우성훈 기자]#사례1/ 지난 15일, 홍콩국제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 예정인 대한항공 항공편이 1시간 가까이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승객 3명이 이륙 직전 갑작스레 하기 요청을 했기 때문이다. 아이돌 그룹의 팬이었던 해당 승객들은 승무원의 제지에도 기내에서 아이돌 그룹의 좌석으로 몰려가는 등 시간을 보낸 후 이륙을 준비하던 비행기에서 내리겠다며 환불을 요구했다. 이로 인해 해당편의 360명 승객이 항공기에서 내려 다시 보안점검을 받는 등 불편을 겪어야 했다. # 사례2/ 급한 출장 일정으로 대만에 가야 했던 직장인 A 씨는 해당 항공편이 만석이라 출장을 포기해야 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해당 항공편에 연예인을 보기 위해 허위 탑승 수속한 승객들이 있었다. 결국 이들은 탑승 마감이 임박한 시점에 항공권을 취소 했다. 만약 이런 승객 없었다면 A씨는 출장 일정을 소화할 수 있었을 것이다.대한항공이 건전한 항공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기존 운영 중인 예약부도위약금 제도 보완에 나선다.대한항공은 내년 1월 1일부로 국제선 전편의 출국장 입장 이후 탑승 취소 승객에 대해 기존 예약부도위약금에 20만원을 추가로 부과한다. 현재 대한항공은 항공기 출발 이전까지 예약 취소 없이 탑승하지 않거나, 탑승 수속 후 탑승하지 않는 승객에 대해 미주/유럽/중동/대양주/아프리카 등 장거리 노선은 12만 원, 동남아/서남아/타슈켄트 등 중거리 노선은 7만 원, 일본/중국/홍콩/대만/몽골 등 단거리 노선에는 5만 원의 예약부도위약금을 적용 중이다. 하지만 향후에는 출국장 입장 후 탑승 취소를 할 경우 이 금액에 각 20만원이 추가로 부과된다. 이번 결정은 최근 낮은 수수료 및 수수료 면제 제도 등을 악용해 허위 출국 수속과 항공기 탑승까지 한 후 항공권을 취소하는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8년 대한항공의 인천공항 출발편 기준 연간 약 35편에 달한다. 전체 항공사 기준으로는 수백 편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일부 승객이 탑승했다가 자발적으로 하기하는 경우 보안상의 이유로 해당편 승객들이 모두 내려 보안점검을 다시 받아야한다. 이로 인해 항공편 지연이 발생하는 등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실제 승객에게 돌아간다. 또한, 탑승 취소 승객이 하기하는 전 과정에 항공사 및 법무부, 공항공사 보안인력의 추가 투입과 비용 낭비는 물론, 항공 보안 문제를 발생 시켜 허위 출국 수속 방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예약부도위약금제도의 보완 시행을 통해 건전한 탑승 문화를 정착하고 무분별한 예약부도로 탑승 기회를 놓쳤던 고객들의 항공편 이용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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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인도와 인도네시아에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우성훈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이영호)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인도와 인도네시아에서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글로벌 주거환경 개선 사업 ‘삼성마을(Samsung Village)’ 5호와 6호 조성활동을 진행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9일부터 7일 동안 뭄바이 시에서 동쪽으로 약 100km 가량 떨어진 난드가온 마을에서 주택 신축과 희망티셔츠 만들기, 미니 운동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삼성마을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본사 직원뿐만 아니라 140여명의 인도 뭄바이 지역 월리타워 및 다이섹 복합빌딩 현장 임직원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해 5월부터 난드가온 마을 주민들을 위해 55곳의 주택과 화장실을 신축했고, 학교에 IT 교실을 만들어주고 위생교육도 실시했다. 앞서 지난 2일에는 인도네시아의 찔라마야(Cylamaya) 지역 찌깔롱 마을을 방문해 주택 2채를 새로 건축하고 지역주민들을 위해 태권도 시범과 율동 공연 등 문화공연 행사를 진행했다. 수도 자카르타에서 동쪽으로 약 150km 떨어진 찔라마야 지역 역시 삼성물산이 올해 7월부터 주택 20채, 유치원 2개소 및 공공화장실과 식수위생시설을 건설하고 있는 지역이다. 찌갈롱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코도(78세) 씨는 “예전에는 비가 오면 집에 물이 새서 힘들었는데, 멀리서 온 손님들이 새집을 지어준다니 너무나 고맙고 기대 된다”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국내외 지역사회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삼성마을’ 조성 사업은 삼성물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삼성물산은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6개의 삼성마을을 조성해 왔다. 한편, 2015년 2월 인도네시아 파시르할랑 지역 1호 마을 준공을 시작으로 인도 차르가온 2호 마을, 베트남 냐미.반닷 마을과 껌줴.껌딱 마을에 각 3호, 4호 마을을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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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신생아 희귀질환 담도폐쇄증 치료비 전달
[우성훈 기자]S-OIL (대표 오스만 알 감디)은 18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저소득가정 담도폐쇄증 어린이 치료비 1억 8천만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S-OIL 임직원 1천 800여 명이 매월 급여에서 1만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아 조성한 기금이다. 담도폐쇄증은 신생아 희귀질환으로 담도의 일부 또는 전부가 폐쇄돼 담즙(쓸개즙)이 장으로 배출되지 못해 간 손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치료를 위해서는 새로운 담도를 만들어주는 카사이 수술을 시행한다. 이 방법은 일반적으로 생후 8주 이내에 시행하면 예후가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경과가 좋지 않은 경우 간이식 수술을 한다.S-OIL 선진영 관리지원본부장은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밝은 웃음 찾아주기 캠페인은 1,800 여명의 임직원들이 급여우수리 나눔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면서, “S-OIL은 앞으로도 병마에 고통 받는 어린이들과 그 가족에 밝은 웃음을 되찾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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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문화의 핵심은 One Shinhan”
[우성훈 기자]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각 그룹사에서 하반기에 채용한 신입직원 354명을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4박 5일간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그룹 공동연수를 진행 중이다. 신한금융은 2009년부터 그룹의 신입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동연수를 진행한다. 그룹 공동연수는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신한캐피탈, 제주은행, 신한DS, 신한아이타스, 신한신용정보 등 9개 그룹사의 신입직원들이 함께 모여 신한의 전략과 문화 등 그룹의 공통된 기본 역량을 습득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연수의 둘째 날인 18일 조용병 회장은 연수원을 찾아 그룹 신입직원들에게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건네면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 형태의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조 회장은 “공동연수는 그룹사 개별 연수와 달리 진정한 신한 가족이 되기 위해 신한의 가치관과 문화를 공유하고 나아가 그룹의 꿈을 공유해 실현키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면서, “짧은 기간이지만 평생 동료를 사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룹의 지향점인 Asia Leading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2020 SMART Project’에 대해 설명하고, 신한 문화의 핵심 키워드인 ‘One Shinhan 전략’을 통해 성과를 기하급수적으로 성장시키는 기업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신한의 새내기 후배들을 위해 직장선배이자 인생의 선배로서 ‘원(One)’에 빗대어 세 가지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해 강연했다.조 회장은 “지난 30여년의 직장생활을 돌이켜보면 유난히 처음 맞는 그 순간과 장면이 가장 오래 기억됐다”면서, “앞으로 힘든 순간 혹은 고민의 기로에 설 때 처음의 마음을 떠올린다면 한 단계 성장하는데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조 회장은 이어 “공동연수가 끝나면 각 그룹사에 배치되지만, 지금부터 어울림을 통해 협업을 토대를 만들기 바란다”면서,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상대를 배려하면서 One Shinhan의 모습으로 미래 신한의 리더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으뜸이 된다는 것은 비교가 불가한 탁월하다는 것”이라면서, 그룹 퀸의 보컬인 프레디 머큐리의 “나는 스타가 되지 않고 전설이 될 것이다”라는 말을 인용했다. 원대한 목표와 함께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를 명심하고 신한이 ‘Asia Leading 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데 전설이 되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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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자매결연 마을 꿈나무들 초청 ‘문화체험’ 행사 개최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성탄절을 앞두고 자매결연 마을인 강원도 영월군 운학1리 어린이들을 초청해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지난해 10월 LG유플러스와 농협중앙회가 ‘ICT 융복합사업 시범마을’로 선정해 지원해 온 운학1리 초등학생, 중학생 14명이다. LG유플러스는 문화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위기에 빠진 산타마을을 구하기 위한 음악탐험대의 모험을 담은 어드밴처 뮤지컬 ‘오페레타 판타지아’를 관람케 하고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상징인 ‘N서울타워’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 용산사옥을 방문해 1층 로비에 마련된 아트&힐링 갤러리에 전시된 작품들을 관람하고 홈미디어 체험관에서 다양한 최신 정보통신기술들을 직접 체험하면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은 임직원 일일산타와 함께 홈미디어 체험관을 깜짝 방문해 운학1리 안충선 이장 및 어린이들과 인사를 나눈 뒤, 학용품과 토끼모자 등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1리 안충선 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이들을 위해 귀한 경험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LG유플러스와 운학1리가 좋은 인연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운학1리 명예이장인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은 방문한 꿈나무들에게 “오늘 하루가 운학1리 친구들에게 잊지 못할 신나는 겨울 나들이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운학1리와 꾸준히 교류하며 마을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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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가족친화우수기업 대통령 표창 수상
[우성훈 기자]SK텔레콤이 일과 삶의 균형 실현을 위한 기업문화 확산 노력을 인정받아 여성가족부로부터 2018년도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1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18년 가족친화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가족친화기업 우수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여성가족부는 지난 2008년부터 자녀 출산, 양육 지원 등 가족친화적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우수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를 시행중이다. 이번 포상 수여식은 매년 가족친화 인증기업 중에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 기업.기관을 선정해 대통령.국무총리.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올해 대통령 표창은 4개 기업.기관이 수상했고, SK텔레콤은 대기업 부문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SK텔레콤은 임직원이 가정생활과 일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자녀출산 및 양육 제도 강화, 자율적 선택근무제 운영 등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의 선도적 기업으로 평가됐다.SK텔레콤은 ▲임신 全 기간 근로시간 단축 ▲초등학교 입학 자녀 돌봄 휴직 제도 신설 ▲배우자 출산 휴가 및 출산 축하금 확대 등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SK텔레콤은 지난해부터 임신 초기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에만 사용 가능했던 ‘임신기 단축 근무’를 전 임신 기간으로 확대했다. 출퇴근이 쉽지 않은 임신 후기 에는 일주일에 2회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육아휴직을 최대 2년으로 확대 운영 중이고, 기존 육아휴직과 별개로,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시기에 직원들이 성별에 상관 없이 최장 90일간 무급 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배우자 출산휴가도 기존 5일에서 10일로 확대했고, 출산 축하금도 확대하는 등 재정적 지원도 강화했다.SK텔레콤 문연회 기업문화센터장은 “앞으로도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조성해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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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금융감독원과 AI 활용한 보이스피싱 차단에 ‘맞손’
[우성훈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금융감독원(원장 윤석헌, 이하 금감원)과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및 도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이날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가진 협약식에서 김수헌 금감원 불법금융대응단 국장과 장유성 SK텔레콤 AI/Mobility사업단장 등 양측 관계자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빠르게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간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근 금감원에 의하면,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피해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액은 1,802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73.7%가 증가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SK텔레콤과 금감원은 AI를 활용할 경우 실시간으로 보이스피싱 여부 판단이 가능해 사기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협력을 추진케 됐다. AI를 활용할 경우 특정 단어의 사용을 기준으로 보이스피싱 여부를 확인하는 기존의 필터링 방식과 달리 문장의 문맥만으로도 피싱 여부 판단이 가능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금융사기를 차단할 수 있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음성 통화 시 보이스피싱 의심 시 사용자에게 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AI 기술을 개발하고, 금감원은 보이스피싱 사기 관련 데이터 제공을 통해 해당 기술의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양측은 내년 초 관련 기술의 개발을 마무리 짓고 상반기 중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김수헌 금융감독원 국장은 “보이스피싱 사기가 이뤄지는 통화 단계에서 AI기술을 적용하면 피해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두 기관의 노력이 빛을 발해 보이스피싱 사기가 근절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장유성 SK텔레콤 AI/Mobility사업단장은 “금융감독원과 함께 AI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피해 근절에 나서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ICT 기술 활용해 소비자를 보호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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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 절감은 물론, 냉.난방 어려움도 해소됐어요”
[우성훈 기자]“전기료 절감은 물론, 냉.난방 어려움도 해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한화그룹이 2018년도 ‘해피선샤인(Happy Sunshine) 캠페인’을 통한 나눔 활동을 완료했다.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태양광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한화그룹이 주력사업인 태양광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녹색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한 대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한 우리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설치, 기증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인류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 18일부터 한달 간 한화사회봉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았고, 9월부터 설치를 시작해 이달 초까지 전국 37개 기관에 252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완료했다. 지난 13일 충북 음성군 봉곡2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해피선샤인 캠페인 설비 준공식에서 봉곡2리 성기타 이장은 “마을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마을회관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전기료 절감은 물론, 여름 및 겨울철 냉.난방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8년째 이어지고 있는 해피선샤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현재까지 전국 254개 사회복지시설과 마을 등에 총 1,779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지원해 설치했다.이는 매년 1,23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효과와 20년생 소나무 37만여 그루의 식수효과, 그리고 약 530만 킬로미터(지구 115바퀴)의 휘발유 차량 운행 감소 효과와 맞먹는다. 또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인식 제고뿐만 아니라,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을 받는 복지시설들은 중장기적으로 전기료 절감의 경제적 이득과 함께 절감된 비용을 다른 복지서비스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어 나눔이 나눔을 낳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했다. 한화사회봉사단 김상일 부장은 “친환경 에너지 나눔 활동인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도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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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금호타이어 전 회장, ‘2019 자랑스러운 경희인상’ 선정
[우성훈 기자]김종호 금호타이어 전 회장이 지난 10일 ‘2019 자랑스러운 경희인상’에 최종 선정됐다. 경희대 총동문회는 2018년 한 해동안 경희대와 총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김종호 전 회장을 수상자에 최종 선정했다.김종호 전 회장은 경희대 졸업 후 금호타이어에 입사, 한국의 경제성장과 함께 금호타이어가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특히 지난 2009년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 후 노사합의를 통한 구조조정과 실적개선을 통해 2014년 금호타이어의 워크아웃 졸업을 이끈 바 있다.또한 지난 2017년 금호타이어가 경영위기에 봉착하자 다시 대표이사 회장으로 복귀해 노사합의를 바탕으로 경영정상화에 이바지했다. 올해 8월 ‘신뢰받는 브랜드’라는 비젼을 내걸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었다.경희대 총동문회는 김 전 회장이 금호타이어에서 보여준 뛰어난 업무능력과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회사내에 우수한 경희대생이란 이미지를 정착시킴으로써 모교인 경희대 후배들의 진로와 발전에 큰 기여를 했고 더 나아가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 ‘자랑스러운 경희인상’에 선정했다. 경희대 총동문회는 내년 1월 10일 신년교례회를 열고 ‘2019 자랑스러운 경희인상’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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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4DX.스크린X, ‘2018 시네아시아’ 통해 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
[강병준 기자]CGV의 오감체험특별관 ‘4DX’와 다면상영특별관 ‘스크린X’가 아시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CJ CGV(대표이사 최병환) 자회사 CJ 4DPLEX(대표이사 김종열)는 지난 10일 홍콩에서 열린 ‘2018 시네아시아(CineAsia)’에서 파키스탄 극장사업자 ‘시네팩스(Cinepax)’와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018 시네아시아’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 전시회다.CJ 4DPLEX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미진출 지역이었던 파키스탄에 최초로 4DX를 선보이게 됐다. 시네팩스는 2019년까지 파키스탄 2개 극장에 4DX를 오픈할 계획이다. 4DX 1호점은 파키스탄 북동부 라호르 지역에 위치한 파키스탄 최대 멀티플렉스 ‘패키지 몰(Packages Mall)’ 극장에 선보인다. 이어 2호점은 파키스탄 남부도시 카라치 내 ‘오션 타워 몰(Ocean Tower mall)’에 열릴 예정이다. 이로써 4DX는 파키스탄을 비롯한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14개국으로 진출을 확장한다. 시네팩스는 2006년 파키스탄에서 최초로 영화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시작한 회사로, 현재 파키스탄9개 도시에 13개 극장과 44개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다. 파키스탄 내에서 전국구 규모의 네트워크를 보유한 유일한 극장 체인이다. 시네팩스 CEO 마리암 엘 바챠(Mariam El Bacha)는 “CJ 4DPLEX와의 파트너십으로 최첨단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구축함과 동시에 우수한 극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파키스탄 관객들이 오감체험특별관 4DX를 통해 ‘체험’ 중심의 새로운 영화 관람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J 4DPLEX 김종열 대표는 “시네팩스, 골든 스크린 시네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파키스탄과 말레이시아 고객에게 더욱 풍성하고 새로운 영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CJ 4DPLEX는 더 많은 전세계 극장사업자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혁신적인 영화 관람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골든 스크린 시네마 CEO 고 메이 리(Koh Mei Lee)는 “지난해 말레이시아에 오감체험특별관 4DX를 처음 선보인 이후 관객들의 반응은 놀라울 정도로 뜨거웠다”면서, “올해는 다면상영특별관 스크린X를 통해 관객들에게 시각적 몰입감이 배가된 영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4DX와 스크린X 같은 신기술 특별관 덕분에 우리 회사가 지향하는 ‘혁신’의 가치를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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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글로벌 IT인재 양성 아카데미’ 개설
[우성훈 기자]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지난 1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글로벌 IT인재 양성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IT교육을 시작했다. ‘글로벌 IT인재 양성 아카데미’는 하나금융그룹 진출 동남아 국가에서 펼치는 현지 사회공헌 활동으로, 30여명의 현지 대학생을 선발해 약 3개월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관련 국내.외 IT전문가의 체계화된 IT교육을 무상 제공한다.또한 우수 수료자에게는 하나금융그룹 데이터센터 및 하나금융티아이 방문을 포함한 대한민국 연수 기회와 장학금 수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아카데미 개소식에는 유시완 하나금융티아이 사장, 함진식 KEB하나은행 하노이 지점장, 이철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공사참사관 및 베트남 정보통신부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전문 IT교육 프로그램의 개설을 축하했다.유시완 하나금융티아이 사장은 개소식에서 “이번 하나금융그룹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신 남방정책에 따라 기업적 측면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 베트남과 지속적인 기술교류의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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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서울관광재단, 누구(NUGU)에 서울 관광정보 탑재한다
[우성훈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과의 협력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관광명소 및 이벤트, 축제 등 관광 정보를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에 탑재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을지로 소재 SK텔레콤 사옥에서 박명순 AI사업Unit장, 서울관광재단 이준 마케팅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지속적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협력은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용자들은 내년 3월부터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비짓서울(www.visitseoul.net) 내 서울 명소, 행사, 쇼핑, 음식점 등 5천여 개의 관광정보를 누구(NUGU) 스피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예를 들어 누구(NUGU) 스피커를 이용하는 고객이 ‘서울에서 꼭 가봐야 하는 10곳 알려줘’ ‘방탄소년단이 서울에서 자주 찾는 곳은 어디야?’ ‘시티투어버스 코스랑 가격 알려줘’ 등 서울에서 열리는 관광-축제 정보에 대해서 물어보면 관련 정보를 음성 답변을 통해 듣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방대한 서울 관광 콘텐츠, 정보 중 원하는 내용을 음성만으로 빠르고 손쉽게 찾을 수 있어, 더욱 알찬 서울 관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 역시 이번 협력을 통해 누구(NUGU)가 뉴스, 날씨 등 생활 정보 제공하는 수준에서, 고객의 여가까지 관리하는 ‘삶의 동반자(Life Companion)’ 역할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K텔레콤은 이번 서비스를 내년 연말까지 음성으로 서울에서 열리는 축제, 체험 행사 등 검색은 물론, 예약-결제까지 할 수 있는 ‘서울 관광 원스톱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SK텔레콤 박명순 AI사업 Unit장은 “서울이 세계적인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관광재단’의 풍부한 관광 콘텐츠를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에 탑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삶에 인공지능이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서울관광재단 이준 마케팅 본부장은 “이젠 4차 산업 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관광객을 배려한 차별화된 맟춤형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면서, “향후 SKT와 함께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객 맞춤형 상품.서비스를 지속 개발, 변화하는 트렌드에 빠르게 발맞춰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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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제 5회 동반성장 아카데미’ 개최
[우성훈 기자]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와 대ž중소기업ž농어업협력재단은 지난 14일 부산 한화리조트 마나롤라 홀에서 140여명의 협력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 5회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공동으로 개최했다.올해 5회째를 맞은 ‘동반성장 아카데미’는 르노삼성자동차와 협력업체와의 공정한 거래 문화정착 및 동반성장 문화확산을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동반성장 아카데미에서는 △성과공유제도 이해와 사례 △기업간 공정거래 사례와 법률 △중소기업 기술보호전략 수립 및 보안교육 △동반성장 지원제도 교육 △르노삼성자동차 사업 현황 및 신규 프로젝트 정보 공유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동반성장 아카데미에서는 협력업체의 기술 보안 교육과 대.중소기업간 R&D 및 과제발굴 지원사업, 사내벤처 창업 및 분사지원제도 등 기술력 향상과 보호를 위한 교육이 마련됐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2017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특히 동반성장위원회의 협력사 체감도조사 가점 평가에서 4년 연속 상한 점수인 10점을 받으면서 상생노력에 대해 인정받았다.르노삼성자동차 황갑식 구매본부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르노삼성자동차 생산성과 품질력은 협력업체와 지속적인 상생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협력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동반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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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친환경 공항 제설제 국산화 개발 성공
[우성훈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중소벤처기업부 민.․ 관 공동투자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극동중앙연구소(대표이사 조창열)와 공동으로 공항 에어사이드(공항 내 항공기 운항 지역)용 친환경 고체 제설제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관 공동투자기술개발사업은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의 동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천공항공사는 2012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공항 핵심기술을 국산화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공사와 함께 친환경 고체 제설제를 개발한 극동중앙연구소는 자동차용 정밀화학제품을 개발해 온 국내 중소기업이다.이번에 국산화에 성공한 제품은 지난해 겨울부터 인천공항에서 필드 테스트와 시범적용을 지원했고, 개발 성공과 동시에 올 겨울부터는 인천공항 에어사이드 내 제설작업에 사용되고 있다. 기존에 공항에서 사용하던 고체 제설제(요소, Urea)는 눈과 접촉해 어는점(빙점)을 낮추지만, 흡열 반응을 통해 주변 온도를 더욱 낮춰버림으로써 영하 10℃ 이하에서는 제설제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공항 활주로 주변에 쌓여 주변 토양 오염문제를 야기하곤 했다. 이번에 인천공항공사와 극동중앙연구소가 공동연구로 개발한 공항 에어사이드 용 친환경 고체 제설제는 유기산염과 기타 첨가제를 혼합해, 기존 요소 기반 제품에서 발생하던 부작용을 해결했다. 특히, 제설제에 포함된 유기산염과 조해 방지제는 28일이 지나면 99.6%, 50일이면 100%로 완전 생분해되어 외부환경에 노출돼도 무해하고, 작업자 역시 친환경적으로 제설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금속, 비금속, 특수금속 부식 실험에서도 무해한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제설작업으로 인한 항공기 부식에도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공항공사 강용규 공항연구소장은 “앞으로 인천공항공사는 공동개발에 성공한 친환경 고체 제설제의 국.내외 판로개척 및 해외 컨설팅 등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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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임금격차 해소운동 전개”
[우성훈 기자]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 중소기업위원회(위원장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회장)는 17일 남대문 상의회관에서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을 초청해 최근 정부가 발표한 ‘혁신주도형 동반성장모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중소기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키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기옥 대한상의 중소기업위원장,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윤석근 일성신약 대표이사, 박용주 지비스타일 대표이사, 문경안 볼빅 대표이사 등 대한상의 중소기업위원회 위원 25명이 참석했다.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경제의 양극화, 고령화, 청년실업 문제의 근저에는 기업규모에 따른 임금격차가 존재하고 있다”면서, “임금격차 해소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자본뿐만 아니라 노동의 질적 제고를 통한 혁신성장이 필요하다”면서, “내년에는 기업간의 관계에서 혁신을 찾는 혁신주도형 동반성장모델을 발굴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정기옥 대한상의 중소기업위원장을 비롯한 중소기업위원회 위원들은 ▲중소기업 적합업종 추가확대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모델 정책지원 등을 건의했다.한편, 이날 대한상의 중소기업위원회에서는 김영철 한성에프아이 대표이사를 신임 부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우연아 에스엠생명과학 대표이사, 이동호 이앤에프 대표이사, 정경아 이새에프앤씨 대표이사를 신임위원으로 영입하여 위원회 구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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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상생연대기금, 한국중부발전 노사로부터 출연 받아
[우성훈 기자]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이사장 이병훈)은 17일 오전 재단 회의실에서 한국중부발전㈜ 노사(사장 박형구, 한국중부발전노동조합 위원장 이희복,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중부본부장 신현규)와 출연식을 가졌다. 공공상생연대기금(이하 재단)은 공공기관 성과연봉제의 폐기 이후 이미 지급된 추가인센티브에 대한 공공기관 노동자 및 사용자들의 자발적 출연을 재원으로 지난해 12월 중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이번 출연은 한국중부발전 노사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반납한 인센티브로 출연금을 마련해 이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쓰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으로, 출연금 규모는 약 30억원이다.특히 이날 가진 출연식에는 양대노총인 한국노총(한국중부발전노동조합)과 민주노총(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중부본부)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병훈 재단 이사장은 이번 출연에 대해 “공공기관 직원들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아준 소중한 기부에 감사드린다”면서, “특히 양대노총 소속 회원조합이 출연식에 함께 참여한 것은 재단에 처음 있는 일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재단은 이렇게 모인 출연금으로 공익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19년도 사업으로는 ▲철도역사 내 어린이집 설치사업 ▲제주도 청년 공익활동가 지원사업 ▲서울 소셜벤처허브센터 설립사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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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산 지게차, ‘핀업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 수상
[우성훈 기자](주)두산은 ’2018 핀업 디자인 어워드(PIN UP Design Awards)‘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를 수상했다. 최고상을 수상한 (주)두산의 제품은 전동입승식 지게차(모델명 BR18S-9)다. 이와 함께 엔진 지게차(모델명 GC25S-9)도 베스트100에 이름을 올렸다.두 종의 지게차는 단순함(Simple), 균형감(Balanced), 일관성(Coherent) 등 3가지 디자인 모티브를 바탕으로 두산인프라코어의 굴삭기 등과 공유하는 패밀리 룩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외형을 곧은 라인으로 변화시키는 동시에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작업자의 안전한 시야 확보와 편의성을 크게 향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주)두산은 지난 2016년 세계적인 산업디자인 상인 ‘레드닷 어워드’와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굿디자인’ 수상에 이어 올해 ‘핀업 디자인 어워드’까지 연이어 수상하면서, 지게차의 성능뿐만 아니라 디자인의 우수성도 인정받고 있다.(주)두산 관계자는 “핀업 디자인 어워즈 수상은 (주)두산과 두산인프라코어 디자인팀의 협업으로 일궈낸 값진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 산업디자인 발전을 위해 199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핀업 디자인 어워즈는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대한민국디자인대상’ ‘굿디자인’과 함께 국내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