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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쇼핑,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
[우성훈 기자]디지털 홈쇼핑 K쇼핑을 운영하는 KTH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획득했다.소비자중심경영(CCM)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는 인증제도로,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 기획, 판매 등의 모든 활동이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돼 있는지,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경영활동에 반영하는지를 평가한다.KTH는 지난 6월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과 더불어 다양한 소비자 편익 제고 활동과 고객 중심의 경영체계 및 소비자 중심 경영을 적극 시행해왔다. 이러한 결과 소비자 관점의 우수한 경영체계를 인정받아 올해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했다.K쇼핑은 △TV앱 내 중소기업 상품 입점으로 유통 판로 확대 지원 △품질개선 활동지원 등 상생협력 실현 △상품 실험실 운영으로 소비자 안전 보장 △시청자 위원회 운영 및 회의록 고시 △고객평가단 활동으로 상품과 ARS 시스템 개선 등 K쇼핑 소비자를 위한 활동에 힘쓰고 있다.K쇼핑은 지난 2016년 약 1천평 규모의 자체 통합 콜센터를 개관하고 콜센터 직원들의 고객대응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자체 VOC 처리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물론, 인공지능 기반 ‘기가지니’를 통한 ‘대화형 TV쇼핑’을 선보임에 따라 전문 상담사를 배치하여 다양한 VOC 대응이 가능케 했다.이 외에도 K쇼핑은 3년 연속 콜센터품질지수(KS-CQI) T커머스 부문 1위를 수상하는 등 업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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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아이돌Live, ‘핑크 크리스마스’ 캐롤 영상 시청 기부 캠페인 진행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공연 미디어 플랫폼 ‘U+아이돌Live’에서 아이돌 캐롤 영상을 시청하면 시청 건수 당 후원금 1백원을 적립해 기부하는 ‘핑크 크리스마스’ 캐롤 캠페인을 연말까지 진행한다.따뜻한 기술과 서비스로 사회 소외계층을 꾸준히 지원해온 LG유플러스가 이번에는 전세계 아동을 돕는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기획했다. U+아이돌Live 애플리케이션 내 핑크 크리스마스 캐롤 시청 시 조회수 1건당 후원금 1백원이 적립된다. EXID, 청하, 아스트로, 위키미키, 오마이걸, 더보이즈, 라붐, 핫샷, 김동한 등 인기 아이돌이 핑크 크리스마스 캐롤에 참여했고, 한 팀당 후원금 최대 1천만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다. 영상 시청으로 적립된 기부금은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 긴급구호 아동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감동빈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2팀장은 “좋아하는 아이돌의 U+아이돌Live 독점 크리스마스 캐롤 영상을 감상하면서 동시에 훈훈한 기부까지 할 수 있어 아이돌 팬은 물론 일반 고객들의 폭발적 반응이 예상된다”라면서, “앞으로도 서비스의 유용함, 재미 요소를 알리면서 감동까지 드리는 진정성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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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화장품, 화장품 업계 최초 6회 연속 CCM인증 획득
[우성훈 기자]㈜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은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6회 연속 획득했다.코리아나 화장품은 2008년 화장품 업계 최초로 CCM인증을 받은데 이어, 2014년 4차 CCM인증 획득과 함께 유학수 대표이사가 직접 최고고객책임자인 CCO(Chief Customer Officer)를 총괄함으로써 더욱 모범적인 CCM 운영 및 코리아나 전임직원의 소비자지향적 경영문화 확산과 CCM 추진 동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특히 코리아나는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클레임을 PPM 단위로 관리하고 있고, 지속적인 CCM 캠페인 활동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2018년에는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둔 적극적인 내규 마련 및 조직 개편을 단행하는 등 그간 수회에 걸친 보완 과정을 거쳐 안정적이고 시스템화된 소비자중심경영을 실현함으로써 현재 화장품 업계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6회 연속 인증을 이어가고 있다.코리아나 화장품 유학수 대표이사는 “이번 CCM 6회 연속 인증 획득은 수년간 쌓아온 코리아나의 CCM 시스템 운영 노하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면서,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해 코리아나 가족이 좋아하는 회사, 그리고 모든 사람이 신뢰하는 코리아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CCM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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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회장, 신임 임원에게 ‘신뢰의 리더십’ 강조
[우성훈 기자]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지난 14일 LS용산타워에서 올해 승진한 신임 임원 14명과 만찬을 갖고 임원의 덕목으로서 ‘유언실행(有言實行)’을 강조했다.구 회장은 신임 임원들에게 “LS가 한동안 어려운 시기가 있었지만 어려움을 이기고 다시 도약할 준비가 된 만큼, 내년 경영 환경 역시 녹록지 않겠지만 신뢰의 리더십으로 선배들이 못한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내자”면서, “과거 방식의 리더십을 따라 하지 말고 새로운 리더십으로 무장하라”고 당부했다.구 회장은 이어 “유언실행(有言實行), 즉 말을 했으면 행동으로 지킴으로써 신뢰를 쌓고, 그를 통해 후배들이 자연스럽게 리더로서 인정하게끔 만들어야 한다”면서, “후배들을 윽박지르지 말고 ‘Cheer Up’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라”고 강조했다.또한 이날 구 회장은, 이한우 논어등반학교 교장이 쓴 ‘논어를 읽으면 사람이 보인다’와 프랜시스 헤셀바인이 지은 ‘최고의 질문’이라는 책 두 권을 임원들에게 선물했다.‘‘논어를 읽으면 사람이 보인다’는, 논어가 단순히 옛 선비들의 심신수양서가 아니라 지도자가 사람의 언행(言行) 잘 살펴보는 법에 관한 책이라고 설명하며, 리더들에게 사람 보는 법을 통해 훌륭한 사람들과 더불어 멋진 일을 하는 데 도움을 주는 지침서다.피터드러커 재단 이사장인 프랜시스 헤셀바인의 ‘최고의 질문’은, 피터 드러커가 제시하는 5가지의 근원적 질문(미션, 고객, 고객가치, 결과, 계획)에 대한 세계적 리더와 학자의 경험과 통찰을 통해, 변치않는 경영의 핵심적 원칙을 제시하는 안내서다.구 회장은 2013년 그룹 회장 취임 이후 매년 신임 임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책을 선물하고 임원으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해 평소의 생각을 전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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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칼럼(4)] 부동산 투자의 필수과목
토지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정착물의 유무(有無)에 따라 나지와 건부지로 나누어진다. 나지(裸地)는 토지 위에 건물 등 건축물이 없는 토지를 말하며, 건부지(建附地)는 토지 위에 건물 등 건축물이 들어선 토지를 말한다.강남이나 명동에는 나지가 귀한가? 건부지가 귀한가? 건물을 지을 땅이 없으므로 당연히 나지가 희소가치가 크다.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등 당신이 어떤 부동산에 관심이 있든 간에 토지는 가장 먼저 공부해야 할 부동산의 원석으로서 필수과목이다. 특히 부동산 투자를 통해 부자가 되고 싶다면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 토지이다. 이제 토지는 더 이상 고수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명심하라. 여러분이 제대로 된 방법으로 토지를 잘 선택했다면 10억, 100억 부자의 생각은 결코 꿈이 아니다.# 땅의 매력 – 1,000억대 법무사1억으로 1,000억대의 부자가 된 대구의 법무사 C씨의 전설적인 일화를 소개한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서 법무사를 하는 C씨는 1977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상속받은 땅이 팔리면서 1억이 생겼다. 처음에는 대구법원 인근에 건물을 살려고 했는데 건물을 사게 되면 매년마다 감가상각으로 인하여 가격이 하락하는 반면, 토지는 매년 공시지가가 오르기 때문에 결국 토지를 사기로 결심했다.당시 대구법원 근처의 토지는 시세가 너무 높아서 1억으로 땅을 사기에는 부담이 되었고 그래서 외곽지라도 좋으니 대구에서 가장 싼 땅을 사기로 마음을 먹었다. 바로 대구교도소가 있는 화원읍 일대의 땅이었다. 대구 시내와는 거리가 멀어 교통수단도 좋지 않았고, 인근에 대구교도소가 있어서 사람들의 인식이 그리 좋지 않았다. 이러한 이유로 그곳 임야의 땅값은 겨우 평당 1,000원 정도에 불과했다. 그는 평당 1,000원에 임야 10만평을 1억 원에 매입하였고, 법무사 직업에 충실하면서 그 땅을 잊어버리고 지냈다.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2007년 무렵 건설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평당 100만원에 사겠다는 제안이 들어왔다. 계산을 해보니 평당 100만원이면 무려 1,000억 원(10만평×100만 원=1,000억 원)이 되었다. 너무 놀란 나머지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그는 결국 일부만 처분하고 나머지는 처분하지 않기로 했다. 왜냐하면 앞으로 더 비싼 가격에 팔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땅의 매력을 알았는가? 과연 수익률이 2배도 안 되는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등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수익률이 10배, 100배가 넘는 땅이 절대 매력이 있지 않은가?# 두 마리 토끼부동산으로부터 산출되는 수익은 보유기간 동안 발생하는 소득이득(임대료)과 처분 시에 발생하는 자본이득(양도차익)으로 나눌 수 있다. 부동산 투자를 통해서 ‘양수겸장(兩手兼將)’, 즉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기는 어렵다.현재 상가 임대료 세계 순위를 본다면 서울 명동 상권이 아시아 2위이자, 세계 8위에 속한다. 명동 상권의 월 임대료가 평당 300만 원을 넘어서고 있는데 결국 상가에 투자하는 목적은 임대료(소득이득)이지 양도차익(자본이득)으로 보기는 어렵다.필자는 얼마 전에 경남 밀양시 초동면 지역에 약 5,400평 과수원 토지에 대한 임대를 제안 받은 적이 있는데 연 임대료가 180만 원이니 월 15만 원밖에 되지 않는다. 5,400평 되는 토지 임대료가 월 15만 원이고, 이를 명동 상권의 1평에 대한 월 임대료 300만 원과 비교하면 조족지혈에 지나지 않는다. 결국 토지에 투자하는 목적은 양도차익(자본이득)이지 임대료(소득이득)로 보기는 어렵다.결론적으로 상가는 소득이득, 토지를 자본이득을 주된 목적으로 보아야 한다.# 부동산 투자의 필수과목, 토지많은 사람들이 아파트가 필수과목이고 토지는 선택과목인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필자가 보기에는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는 사실 토지가 필수과목이고 아파트가 선택과목이라고 생각한다.토지 투자에는 큰돈이 필요하지 않느냐? 돈 때문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법원경매에는 천만 원이하의 싸고 괜찮은 땅도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향후 개발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분석하여 경매 등의 방법으로 많은 횟수의 소자본 투자를 시도하다 보면 대박의 기회도 분명히 올 것이다. 내가 지금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시간이 갈수록 소득 격차와 삶의 질은 그 누군가와 계속 벌어질 수도 있고 누구보다 훨씬 앞서 나갈 수도 있다.대한민국 정부의 주요 공직자를 선출할 때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후보자들의 재산문제에서 등장하는 이슈가 있다. 그것은 바로 토지이다. 2017. 6. 13. 기사에 의하면 안○○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과거 원자력발전소 개발예정 부지(경북 영덕군 소재)의 부동산을 거래해 3년 만에 20배 가까운 차익을 남긴 사실이 확인됐다. 3년 만에 20배! 이것이 바로 땅의 매력이다.앞으로 30평 아파트보다 1,000평 땅에 관심을 가지자. 일반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꿈꾸고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수익률이 최소 2배부터 시작하는 ‘땅’이 필수과목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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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소비자 중심 경영(CCM)’ 인증 획득
[우성훈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손님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라는 슬로건을 제정하고, 철저하게 소비자의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의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KEB하나은행은 지난 2015년 9월 통합은행 출범과 함께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을 제정,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를 통해 신뢰받는 금융회사가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고, ‘손님 행복 헌장’을 제정해 모든 경영 활동의 가치판단 기준을 손님의 기쁨과 행복에 두고 있다.또한, 지난 8월에는 하나금융그룹 차원의 ‘손님불편제거위원회’를 출범, 소비자 관점의 채널별 불편사항과 불합리한 관행을 사전에 제거해 제도와 프로세스, 시스템 등을 소비자 입장에서 재점검하고 개선하는 등 금융소비자의 권익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갈수록 사회 문제화 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등의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 받았다. 지난달 금융권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Fraud Detection System)을 도입, 금융사기 근절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을 한 결과 금년 들어 18.5억원의 피해 예방 결실을 맺었다.이 날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백미경 KEB하나은행 소비자보호본부 전무는 “이번 CCM 인증 획득은 全(전)임직원의 소비자 관련 인식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소비자 관점에서의 상품과 서비스 혁신 노력을 통해 더 큰 기쁨과 행복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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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이재현 회장, “CJ는 글로벌 영토 확장의 무한한 기회가 있다”
[우성훈 기자]CJ 이재현 회장이 “CJ의 궁극적 지향점은 글로벌 NO.1 생활문화기업”이라면서, “향후 1-2년의 글로벌 성과에 그룹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절박함으로 임해달라”고 경영진에 주문했다. 이재현 회장은 13일(미국 현지시각 기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그룹 글로벌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그룹의 글로벌 사업 현황과 중장기 전략을 점검했다. 이 회장이 해외 사업장에서 그룹 주요 경영진과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한 글로벌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한 것은 지난 2012년 베트남과 중국에 이어 6년만이다. 최근 CJ는 물류기업DSC로지스틱스 인수에 이어 그룹 M&A사상 최대 규모로 냉동식품회사 슈완스를 인수하는 등 미주 사업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메인스트림으로서 미주 지역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주요 경영진들을 미국에 집결시켜 직접 현황 점검에 나선 것. 이 날 이재현 회장은 “식품, 문화, 바이오, 물류 등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글로벌 영토 확장의 무한한 기회가 있다”면서,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얼마나 글로벌 영토확장을 하느냐에 따라 CJ의 미래가 좌우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어 “2005년 여기 LA에서 글로벌 도약을 선언한 이후 13년동안 글로벌 사업은 큰 성과없이 더디게 성장했다”면서, “바이오, 식품 HMR, ENM 드라마 등 일부 사업적 성과가 있으나 아직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이라기에는 미흡한 수준”이라고 목표 대비 부진한 글로벌 성장을 지적했다. 또 “2019년은 더이상 물러설 수 없는 중요한 시기로, 절박함을 갖고 특단의 사업구조 혁신 및 실행 전략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이 회장은 “각 사업에서 글로벌 NO.1을 달성키 위해서는 초격차 역량의 확보가 기본”이라면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 없이는 생존할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고, 미래 트렌드 변화를 선도하고 글로벌 수준에 맞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CJ는 2019년에 적극적 글로벌 영토 확장과 함께 경제불황에 대비하는 투 트랙(Two Track)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의 초격차 역량 강화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불황과 장기저성장에 대비해 상시적 구조 혁신을 통해 체질 강화 및 수익성 제고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이재현 회장은 획기적 성장을 위해서는 글로벌 인재 확보도 필수적이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세계를 재패할 자신감을 가진 반듯한 하고잡이형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면서, “청년들의 창의적 도전과 성장이 가능한 일자리 창출은 그룹이 포기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사명이자 그룹 성장의 중요한 이유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날 회의에는 박근희 부회장, 김홍기 CJ주식회사 대표,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 허민회 CJ ENM 대표 등 그룹 주요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도약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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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생활가전, 유럽서 최고 제품으로 선정
[우성훈 기자]삼성전자 생활가전 제품이 영국의 ‘위치(Which)’, 독일의 ‘ETM’, 프랑스의 ‘레뉴메리끄(Les Numeriques)’ 등 유럽의 주요 소비자 매거진으로부터 잇따라 최고 제품으로 평가 받았다.특히, 삼성전자는 각 평가에서 유럽 각국의 정통 가전업체들을 제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청소기 ‘파워건(유럽명: 파워스틱 프로, VS8000N)’은 영국의 권위 있는 소비자 연맹지 ‘위치’의 무선 청소기 부문 성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베스트 바이(Best Buy)’로 선정됐다.이 제품은 카펫, 마루 등 다양한 재질의 바닥에서 모두 우수한 청소 성능을 선보였고, 머리카락 흡입과 소음 수준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위치’로부터 “‘파워건’은 우리의 어려운 테스트에서 거의 완벽함을 보여준 굉장한 청소기로 특별히 흠잡을 데가 없다”고 극찬했다. 삼성전자는 2018년형 ‘파워건’의 청소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존 대비 브러시의 헤드와 파이프 연결부 높이를 약 30% 낮춰 가구 아래 청소 시 브러시가 바닥에 더욱 밀착되도록 구조를 보강했다.또한, 브러시의 공기 흐름 방식 역시 개선됐다. 이런 보완점들이 이번 평가 결과에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한편, 삼성전자의 전기레인지 인덕션(NZ6000K)과 빌트인 오븐(NV7000N)은 독일의 제품 평가 전문 매체인 ‘ETM’의 성능 평가에서 1위(Test Winner)로 선정됐다.전기레인지 인덕션 제품은 기능, 사용성, 안전성, 가공, 소음 등 전체 평가 항목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획득해 총점 94.7(100점 만점)과 함께 최고 등급인 '매우 좋음(SEHR GUT)'을 받았다.ETM은 이 제품의 ▲손가락 터치만으로 화력을 조절할 수 있는 직관적이고 정교한 제어 방식 ▲4개의 코일을 탑재한 ‘플렉스존 플렉스’의 균일한 온도 분포 ▲LED 불빛을 통해 제품의 작동 여부와 화력 수준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상 불꽃(Virtual Flame)’ 기능을 우수하다고 평가했다.삼성전자의 빌트인 오븐 ‘듀얼 쿡 플렉스(Dual Cook Flex)’ 역시 성능, 사용성, 안전성, 설치성, 에너지 효율성 등 5개 항목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아 총점 93.4로 ‘매주 좋음’ 등급을 받았다.특히, 최적의 온도를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알고리즘을 통해 구현된 베이킹 성능은 평가 모델 중 최고점을 획득했다.또 내부 공간을 둘로 나누어 2가지 요리를 각기 다른 온도로 동시에 할 수 있고 부피가 큰 요리를 할 때는 전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듀얼 쿡 플렉스’ 오븐만의 차별화된 기술과 IoT 기능 등이 크게 호평 받았다.추가적으로 삼성 ‘퀵드라이브’ 세탁기(WW90M645OPW)는 프랑스 전자제품 평가 매거진인 ‘레뉴메리끄’가 주관하는 ‘레제뚜알(Les Étoiles)’ 어워드에서 ‘최고의 세탁기상’을 수상했다.‘레뉴메리끄’는 IT.전자 제품 카테고리에서 가장 뛰어난 17개의 제품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데 가전제품의 경우 청소기와 세탁기가 포함됐다. 이 매체는 ‘퀵드라이브’의 편리한 사용성과 헹굼 성능, 소음 등에서 만점을 매기며 최고 점수인별 5개를 부여했고며, 세탁 성능과 물·에너지 소비 효율성 등도 높이 평가했다.한편, 삼성 ‘퀵드라이브’는 지난달에도 영국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s)’로부터 ‘올해의 대형가전(Large Home Appliance of the Year)’으로 선정된 바 있다.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황태환 상무는 “유럽 각국을 대표하는 유력 매거진에서 삼성전자 생활가전 제품이 잇따라 최고 평가를 받은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면서, “앞으로도 뛰어난 기술력과 차별화된 기능은 물론 소비자들이 겪는 작은 불편 사항까지 해소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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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한국장애인재활협회, 장애가정 청소년 지원 위한 공연 개최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김인규)와 함께 15일 용산사옥에서 장애가정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제6회 꿈★끼 폭발 행사’를 개최했다.꿈★끼 폭발 행사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의 ‘두드림(Dodream)’ 사업을 통해 꿈을 키워가고 있는 장애가정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해 ▲재능과 끼를 맘껏 펼치는 공연 ▲꿈에 관한 토크콘서트 형식의 스토리텔링 ▲꿈 투자자(후원자)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 등을 선보였다. 특히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멋진 공연을 선보인 장애가정 청소년들의 아름다운 모습은 이날 행사장을 방문한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 감상이 끝난 후엔 장애가정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장학금 모금의 시간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김인규 회장,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과 장애가정 청소년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은 “장애가정 청소년들의 감동적인 공연을 통해 나눔 활동의 중요성과 의미를 다시 한 번 깨달았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김인규 회장은 “장애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장애가정 청소년들이 꿈을 가지고 공평한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시민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우리 협회에서는 더 많은 장애가정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꾸고 실현할 수 있는 희망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총 340명의 장애가정 청소년과 두드림 U+요술통장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고등학교 졸업생 24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90명의 졸업생이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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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노사 2018년 임금협상.단체협상 합의...임금 총액기준 3.5% 인상
[우성훈 기자]대한항공과 대한항공노동조합은 지난 14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제 13차 임금협상 및 단체협상 자리를 갖고 임금 총액기준 3.5% 인상, 근무기준 및 복리후생 증진 등의 내용을 잠정 합의했다.대한항공 노사 양측은 이번 잠정 합의안 도출에 따라 2018년 임금협상 및 단체협상을 올해 안에 원만히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2019년 대한항공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50년을 위한 노사 상생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게 됐다.이번 잠정 합의에 따라 총액 3.5% 내에서 직급별로 기본급이 인상된다.직원들의 복리후생도 확대했다. 임직원 중 중.고등학교 재학 연령대의 자녀가 있지만 장애인 재활치료 등의 사유로 교육부 인가 학교를 다니지 못할 경우, 고등학교 학자금 지원금액에 준해 특수 교육비를 실비로 지원한다.또한 현장 근로환경 개선을 추진해 현장 근무직원뿐 아니라 협력사 직원들도 동일하게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이와 같은 노력을 토대로 협력사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또 임직원들의 부모에게 제공되는 효도항공권의 경우 기존 일반석을 제공하던 것을 비즈니스석 제공으로 변경했다. 다만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비즈니스 좌석에 여유가 있을 경우에만 가능토록 했다. 아울러 근속 30주년 시 주어지는 장기근속 여행항공권은 기존 사용 대상이 본인 및 배우자로 2장이었으나, 이번에 대상을 가족으로 확대해 지원 매수를 최대 4장으로 늘렸다.직원들의 근무조건도 개선된다. 특히 객실승무원이 4시간 이상의 편승비행 후 곧바로 비행을 해야 할 경우 비즈니스 좌석 배정을 원칙으로 했다. 단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비즈니스 좌석에 여유가 있을 경우에만 가능토록 했다.대한항공은 “앞으로도 발전적인 상생의 노사 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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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행복한 스타벅스 만들기’ 캠페인 전개
[우성훈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가 오는 17일 ‘하이파이브 데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고객과 임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행복한 스타벅스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한다.이 날 주문 공간에 ‘고객과 파트너 모두 행복한 스타벅스 만들기’라는 안내문을 게시하고 스타벅스 파트너들의 감정 노동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구하기 위해 안내문의 하이파이브 그림에 손바닥을 터치하면 주문 음료의 사이즈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단, 사이렌 오더 및 드라이스 스루 존 주문을 비롯해 일부 음료는 이벤트에서 제외된다.)앞서 스타벅스는 지난 13일 소공동에 위치한 지원센터에서 직업건강협회(회장 정혜선)와 감정노동 관리 및 교육 지원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직업건강협회는 고용노동부 산하 비영리법인 민간단체로 1994년에 설립돼 전국에 22개의 지부를 갖고 있는 감정노동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 기관이다. 향후 스타벅스와 함께 고객응대 파트너 보호를 위해 전국의 보건안전센터와 연계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스타벅스는 올해 시행된 고객응대근로자의 건강 보호조치 등을 담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맞춰 직업건강협회 등 외부 전문 기관과 협력해 감정노동 수준 진단 과정을 갖고 예방/대응/관리 정책으로 구분한 파트너 보호 매뉴얼을 더욱 체계적으로 수립했다. 이를 통해 고객서비스팀/법무팀/파트너행복추진팀 등이 참여하는 고객갈등 조정 위원회 활동을 비롯해, 감정 노동 직무 스트레스 예방교육과 건강보호, 감정 소진 극복 프로그램, 전문 심리 상담 등 파트너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2011년부터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국내에 파트너 행복추진 부서를 설립해 파트너 복지와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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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2018 금융소비자보호 중소기업 지원 2년 연속 1위
[김경석 기자]DGB대구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박명흠)은 지난 13일 금융감독원에서 개최된 ‘2018년도 금융소비자보호부문 유공자 시상식’에서 중소기업부문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 시상식은 1년간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 불법금융행위 근절 및 서민.중소기업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노력을 기울인 금융회사 및 직원에게 시상하는 금융감독원 주최 행사로, 금융소비자 호보, 금융사기 근절, 서민.중소기업 지원 부문 등의 분야로 나눠져 있다. DGB대구은행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해 장기대출을 지원하는 등 관계형 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기업 지원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DGB대구은행은 설립 후 1년이 경과한 중소법인(부동산업을 제외한 전 업종) 중 ‘관계강화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체에 관계형 금융을 지원하고 있다. 기업 장기 신뢰관계를 통해 장기대출, 지분투자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업의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관계형 금융으로 선정된 기업체는 장기여신지원 및 회계, 세무, 경영자문 등 무료 경영진단서비스를 제공하고 담보는 부족하나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체에게는 지분투자의 기회도 제공한다. 관계형 금융 제도 시행 이후 일시적인 자금부족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법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한 결과, 지난달말 기준 중소법인 업무협약 업체 1,769건, 8,360억원을 지원해 대구.경북 지역 내 자금조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다.DGB대구은행 박명흠 은행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내 유망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안정적인 장기자금 공급 및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수 있는 현장 전문가를 지속 확대하는 등 관계형 금융 전문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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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2,000억 규모 의무후송전용헬기 양산계약 체결
[이승준 기자]골든타임 내 신속한 환자후송, 응급조치로 국군 의료복지 강화 수리온 및 파생형헬기 운용실적 토대로 해외수출도 추진 중 의무후송전용헬기가 국군장병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은 14일 방위사업청과 2,000여억원 규모의 의무후송전용헬기 양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의무후송전용헬기가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2020년까지 전력화를 완료할 예정이다.KAI는 지난 2014년 의무후송전용헬기 체계개발에 착수해 2016년 12월 전투용적합판정을 받고 국방규격제정을 승인받아 개발을 완료했다. 의무후송전용헬기는 국산헬기 수리온을 기반으로 다양한 의무장비를 추가해 전시 및 평시 응급환자의 신속한 후송과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의무후송전용헬기는 중증환자 2명의 응급처치가 가능하며 최대 6명의 환자를 동시에 후송할 수 있다. 자동 높이조절 기능을 가진 ‘들것받침장치’, ‘산소공급장치’, ‘의료용흡인기’, ‘심실제세동기’, ‘인공호흡기’, ‘환자감시장치’ 등 첨단 응급의료장비가 장착돼 골든타임 내 신속한 환자후송과 응급조치 능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외장형 호이스트’를 장착해 산악지형에서도 원활한 구조임무가 가능하며, 장거리 임무수행을 위한 ‘보조연료탱크’도 추가 장착했다. 의무후송전용헬기가 전력화되면 군 뿐만 아니라 국가 재난 시 의료·재난구조 임무 지원을 통해 국민안전 및 복지향상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KAI 관계자는 "의무후송전용헬기로 골든타임 내 응급조치 능력이 강화되면 군 전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수리온 및 파생형 헬기의 국내 운용실적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등 해외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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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 최초 차량사물통신기술 단말기 개발
[이승준 기자]KT(회장 황창규)는 국내 최초로 Cellular V2X (C-V2X) 상용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KT는 국내 중소기업 아이티텔레콤(대표 최광주)과 협력해 C-V2X 차량단말기를 개발했다. C-V2X는 차량-차량, 차량-보행자, 차량-교통인프라 간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전달하는 기술로 차량에 탑재된 센서나 카메라로 탐지하기 어려운 정보까지 전달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발한 C-V2X 차량단말기는 현재 시제품 단계로 기가코리아사업단의 자율주행 실증 과제 일환으로 개발했다. C-V2X 차량단말기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장착돼 서울, 대구, 판교 3개 지역 테스트베드에서 기술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5G 통신이 추가된 5G-V2X 차량단말기도 개발 중이다. KT는 V2X 기술 이외에도 5G를 이용한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KT의 5G 네트워크 슬라이싱(Network Slicing) 기술을 통해 차량전용 네트워크를 제공해 차량 통신의 보안성과 QoS를 보장할 예정이다.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과 V2X 기술이 결합되면 차량 간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자율주행차가 요구하는 높은 보안성과 초저지연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KT는 자율주행에 5G를 결합해 보다 안전한 자율주행기술을 개발해왔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5G 자율주행 자동차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판교 5G 자율주행버스 체험, 영동대로 자율주행 체험, K-City 준공식 등 다양한 행사에서 소개함으로써 기술력을 입증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진행한 실 도로 5G 자율주행버스 군집주행과 K-City 준공식에서 시연한 자율주행 자동차의 원격 관제는 KT의 앞선 기술력을 보여주는 계기였다. 전홍범 KT 융합기술원장은 "이번 C-V2X 단말기 개발은 KT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보여줬던 5G 자율주행의 핵심 기술을 실제 상용화 수준까지 완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KT는 지속적으로 미래 차량 서비스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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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익스피리언스, VR전용 영화관 VR퓨처시네마 잠실롯데월드몰 내 오픈
[이승준 기자]국내 VR영화의 선두주자 비브스튜디오스의 자회사 비브익스피리언스가 'VR퓨처시네마(VR FUTURE CINEMA)'를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7층에 오는 15일 오픈한다. 기존 4D체어와는 차별화된 초정밀 1인승 시뮬레이터를 타고 VR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신개념의 VR전용 영화관인 VR퓨처시네마는 전세계 최초로 적용되는 비브익스피리언스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적용했다. VR퓨처시네마는 VR영화의 프리쇼를 6X4m 대형 스크린에서 선 체험하는 프리존, 본격 VR영화를 관람 할 수 있는 24석 규모의 메인존, 영화 관람 후 화려한 컨셉 아트 이미지와 차기 상영작에 대한 예고 포스터 등을 즐길 수 있는 갤러리존 등 총 3개의 공간으로 구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 외에도 방문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국내최초의 홀로그램 광고인 키노모를 비롯, 포토존, MD판매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와 오락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의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모회사인 비브스튜디오스 자체제작 VR영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상영함과 동시에, 최근 출시된 ‘신과 함께 VR’ 등 국내외 유명 VR 영화를 수급·배급하여 좀더 다양한 VR영화를 관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VR영화 콘텐츠를 일반인도 쉽게 접할 수 있게 유도할 예정이며, 새로운 VR영화의 플랫폼 시스템으로써 향후 국내 VR영화 콘텐츠 업계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VR퓨처시네마의 첫 번째 상영작은 ‘볼트 : 혼돈의돌(VOLT : Chaos Gem/감독 이현석/제작 비브스튜디오스/12세이상관람가)’이다. ‘볼트’ 시리즈는 이미 국내외 VR 관계자들에게는 익숙한 비브스튜디오스의 VR영화 콘텐츠로서, 볼트 시리즈의 첫 작품인 ‘볼트: 체인시티 (VOLT: CHAIN CITY)’는 2017 VR FEST 애니매이션 부문 최우수상 수상, 2018 씨네퀘스트 공식 초청, 2017 AIS 뤼미에르 어워즈 VR부문 노미네이트, 2017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VR VILLAGE 공식초청, 2017 선댄스 영화제 VR부문 공식 초청 등 국내외 유명 영화제에서 명성을 떨쳤다. 후속작인 '볼트: 혼돈의돌(VOLT: CHAOS GEM)'은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전 2018 KES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Best Content'상을 수상했고, 세계3대 판타스틱 영화제 중 하나인 제51회 시체스 영화제 SLATIX SITGES COCOON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또 국내 대표영화제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VR섹션에 각각 공식 선정돼 관객들을 만난 바 있다. 이번 작품은 '플럭스'라고 불리는 신비한 보석을 차지하기 위한 주인공 볼트와 주변 캐릭터들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작품으로, 이전 버전보다 한층 뛰어난 영상미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비브스튜디오스가 갖고 있는 세계관을 한껏 업그레이드하여 이전 버전과는 또 다른 차원의 완벽미를 구성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비브스튜디오스의 김세규 대표는 "VR퓨처시네마는 게임으로만 즐길 수 있었던 기존의 VR 콘텐츠에서 벗어나 VR 영화의 숨겨진 가치를 찾아낼 수 있는 미래형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면서, "4K 이상의 고화질 VR로 최신 기술이 집약된 전용 시뮬레이터를 더해 현실감을 극대화시켰다"고 밝혔다. 커플들의 이색데이트 코스는 물론, 가족과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VR퓨처시네마는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7층에 위치하고, 운영시간은 주중(일~목) 오전 11시~오후 9시, 주말(금~토) 오전 11시~오후 10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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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옵저버 선박, 오션윙스® 윙세일 장착
[이승준 기자]온실가스와 미세입자 배출이 없는 에너지 자급자족을 목표로 하는 최초의 수소 동력 선박인 에너지 옵저버(Energy Observer)가 오션윙스(Oceanwings®) 윙세일(wingsail)을 장착했다.12m 높이의 합성 마스트와 32m² 면적의 돛 2개로 구성돼 있는 이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은 선박의 에너지 소비를 줄여준다. VPLP 디자인(VPLP Design)이 설계한 Oceanwings® 윙세일은 라센쉬르메르(La Seyne-sur-Mer)의 CNIM 산업 시설에서 공동으로 개발, 제조된다. 에너지 옵저버(Energy Observer) 선상에 Oceanwings®를 설치한 것은 해상운송이 전 세계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줄이기 위한 첫 걸음이다. 아메리카 컵(America's Cup)의 단단한 돛에서 영감을 얻은 이 기술은 선박에 따라 18%에서 42 %까지 에너지를 절감시킬 수 있다. 전체 세계 무역의 90 %가 해상 운송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는 매우 중요한 수치이다. 현재 미세입자와 질소산화물(NOx) 및 유황(SOx)과 같은 대기 오염 물질을 분출해 심각한 대기 오염을 일으키는 선박이 5만 척에 이르고 있다. 지난해말 CNIM과 VPLP Design은 Oceanwings® 추진 시스템의 설계 및 제조를 위한 기술 제휴 협약에 서명했다. 이 제휴관계를 통해 산업 생산에 적합한 제품을 설계해야 하는 과제를 해결했다. Oceanwings® 윙세일은 처음으로 두 개가 에너지 옵저버 선박에 장착되면서 이제는 성숙 단계에 이르렀다. CNIM은 장비 제조업체 및 산업 계약자로서의 전문성을 발휘해 Oceanwings® 설계가 대량 생산을 위한 기술적, 산업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했다. CNIM 산업 시스템 부문 최고 책임자인 필립 라자르(Philippe Lazare)는 "우리는 고객이 기대하는 성능 수준뿐만 아니라 시장이 부과하는 경제적 제약을 충족시키는 고부가가치 산업용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VPLP Design의 공동설립자인 마르크 반 퍼티그헴(Marc Van Peteghem)은 "Oceanwings® 윙세일은 레크리에이션 항해, 요트, 해상 운송(벌크 운반선, 케미칼 탱커, 유조선 등) 및 근해 낚시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될 것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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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방탄소년단과의 두 번째 영상광고 티저 공개
[우성훈 기자]KB X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영상광고가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공개됐다.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나선 신규 영상광고 티저를 14일 오전11시 간편뱅킹 앱 Liiv(리브)를 통해 최초 공개했다. 이번 광고캠페인에서는 지난달 KB국민은행이 창립 17주년을 맞아 선포한 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T)의 슬로건인 ‘Play Digital KB’를 모티브로 KB국민은행의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소개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실패를 두려워하기 보다는 실행하고 (do), 빨리 실패해보고 (fast fail), 무엇을 개선해야 할지 알게 되고(learn), 다시 시도해보는(redo) 애자일 방식이 KB국민은행의 DT 혁신 과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티저 영상은 15일부터는 유튜브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고, 본편 영상은 내년 1월 1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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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이웃돕기 성금 20억원 기부
[우성훈 기자]S-OIL (대표 오스만 알 감디)은 14일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회의실에서 추운 겨울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원을 기탁했다. 알 감디 CEO는 “S-OIL은 기업시민으로서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해지도록 ‘나눔’을 핵심 가치로 실천하고 있다”면서, “S-OIL이 전달한 기부금이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장애인,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S-OIL은 앞서 지난 12일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고객들과 함께 모금한 ‘S-OIL 보너스카드 포인트’ 기부금 4,3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S-OIL 고객 8,358명이 기부한 주유 포인트 2,150만원에 S-OIL이 출연한 동일 금액의 성금을 더해서 마련됐다. S-OIL과 고객이 함께 마련한 성금은 만 18세가 되어 보육시설을 나와 자립생활관에서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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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여성리더 성장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우성훈 기자]롯데는 14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과 여성인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 와우(WOW; Way Of Women) 포럼’을 개최했다. 롯데 와우 포럼은 롯데그룹의 여성 리더십 포럼으로, 그룹의 ‘다양성 중심의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여성 간부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2년 처음 시작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롯데 와우 포럼에는 여성가족부 진선미 장관,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전혜숙 의원이 함께해 롯데 여성인재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롯데는 이번 포럼 주제를 ‘Design your way’로 정하고 조직에서 스스로의 길을 디자인해 성장하는 리더로 발돋움하는 방안에 대해 서로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먼저 그룹 최초 여성 CEO인 선우영 롭스 대표와 포스코 여성 공채 1호인 이유경 포스코 상무가 기조강연을 통해 자신의 분야에서 여성 리더로서의 길을 개척할 수 있었던 도전정신과 노하우 등에 대해서도 공유했다.또한 조직 내 리더로서의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 여성 인재 5명을 선정해 그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정된 이들은 여성공채 1호 임원인 롯데칠성음료 진달래 상무, 쌍둥이 남매의 엄마이자 화학공학 전공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롯데베르살리스 심미향 팀장, 경력단절을 극복한 롯데월드 유혜종 팀장, 롯데하이마트의 영업 최일선에서 첫번째 옴니스토어인 구리역점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롯데하이마트 최은영 지점장, 초콜릿 명장을 뽑는 ‘월드 초콜릿 마스터스 파이널 2018’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5위에 오른 롯데제과 김은혜 셰프로, 자신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다양한 조언을 들었다.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은 “롯데는 그간 여성에 이어 남성직원에게도 육아휴직을 의무화해 일과 가정의 양립과 저출생 극복에 노력해 왔고, 성별의 차이 없는 공정한 토대를 마련해 능력있는 인재가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면서, “올해 처음으로 여성 CEO를 배출했고, 여성임원도 더욱 확대 육성할 예정으로, 여성 인재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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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장 “서울.부산 금융중심지 긴 안목으로 추진해야”
[우성훈 기자]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서울과 부산 등 금융중심지를 긴 안목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14일 밝혔다.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제36차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그동안 정책 추진으로 금융산업의 양적 성장과 금융인프라 구축 등 금융중심지의 기틀은 어느 정도 마련됐지만 치열해지는 각국의 금융중심지 조성 경쟁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정책을 좀 더 장기적인 안목에서 꾸준히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어 “금융중심지 정책을 통해 우리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부산 금융중심지 조성 현황 및 발전계획, 금융중심지 글로벌 인지도 제고 방안 등이 논의됐다. 서울시는 종합 금융중심지로서 ‘여의도 금융중심지 활성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글로벌 핀테크 클러스터 조성과 외국금융회사 친화적 금융환경 조성 등 4대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핀테크 클러스터 조성에 방점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