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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사랑나눔 릴레이’ 무료급식 봉사활동 실시
[우성훈 기자]HDC현대산업개발은 11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안나의 집’에서 ‘사랑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안나의 집은 제12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인 김하종 신부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로 무료급식, 법률.취업 상담, 무료 진료 등을 취약계층에 제공해 이들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과 HDC신라면세점 직원 30여명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안나의 집을 찾은 노숙인들을 위해 저녁식사를 배식하고 정리하는 봉사활동으로 이뤄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소외된 이웃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안나의 집에서 자원봉사자와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이 협력해 취약계층을 돕는 사회 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선현 씨는 “안나의 집에 찾아오신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저녁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면서, “연말을 맞아 회사에서 진행하는 사랑나눔 릴레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사랑나눔 릴레이’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임직원들이 지난달부터 릴레이 형태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이태원동 벽화그리기, 용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한남동 작은 도서관에 도서지원.노후설비 교체, 용산구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이어 이번 ‘안나의 집’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끝으로 2018년 ‘사랑나눔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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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아시아 개발은행(ADB)과 무역금융 보증프로그램 협약 체결
[우성훈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지난 10일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과 필리핀 마닐라 소재 아시아개발은행 본점에서 국내 수출상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한 무역금융 보증프로그램(ADB Trade Finance Program)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수출상은 수출대금의 전액 회수가 가능해져 아시아지역 신흥시장에 대한 수출대금 회수 불안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게 됐다. 또 국내 기업의 안정적인 수출거래 활로가 열려 아시아 국가들과의 무역거래 또한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협약의 보증 대상은 아시아 지역 19개국 75개 은행으로, 국내 수출상은 KEB하나은행을 통해 사전에 상대 수입상 거래은행의 신용도를 미리 살펴보고 수출대금 회수가 보장된 현지은행을 소개 받을 수 있다. 수출상은 소개받은 은행이 발행한 수입신용장에 대해 아시아개발은행의 100% 보증을 받아 별도의 담보 없이도 KEB하나은행을 통해 수출대금을 전액 회수할 수 있어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에 결정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박지환 KEB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 전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국내 수출입 업체를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면서, “더 나아가 수출의존도가 국내총생산의 40%에 육박하는 한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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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건조기 ‘그랑데’, 겨울철 맞아 더 인기
[우성훈 기자]삼성 건조기 ‘그랑데’ 16kg 신모델이 시장에 출시되자 마자 큰 인기를 끌면서 최근 진행한 소비자 대상 체험단 모집에도 1만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려 화제다.국내 건조기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대용량 선호도가 급속히 증가하는 가운데 두꺼운 겨울 이불까지 넉넉히 건조할 수 있는 삼성전자 대용량 건조기 ‘그랑데’가 올해 4분기 들어 자사 국내 건조기 매출의 70%까지 차지하면서 전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삼성 건조기 ‘그랑데’는 예열 기능으로 빠르게 최적 건조 온도에 도달시킨 후 60℃가 넘지 않도록 제어하는 삼성만의 혁신적인 ‘저온제습 인버터’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이 기술을 통해 ‘그랑데’는 옷감 손상은 최소화하면서도 한겨울에 영하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에도 빠른 건조 성능을 유지해 실외 설치 비중이 높은 한국에 최적화된 건조기로 주목 받고 있다.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 ; Korea Apparel Testing Research Institute)의 시험 결과, ‘그랑데’의 ‘스피드 모드’를 이용할 경우 설치 권장 최하 온도(5도)에서도 상온(24도)과 거의 동일하게 57분 내 건조를 마칠 수 있었다. 영하 5도에서도 63분 밖에 소요되지 않았다.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송명주 상무는 “삼성 건조기 ‘그랑데’의 인기는 옷감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추운 날씨에도 건조 성능이 동일하게 유지되길 희망하는 소비자들의 기대를 만족시켰기 때문”이라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건조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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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모바일 고객창구’ 스마트앱어워드 2018 대상
[김경석 기자]DGB생명(사장 김경환) 모바일 고객창구가 지난 6일 스마트앱어워드 2018 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관하는 스마트앱어워드는 국내를 대표하는 인터넷전문가 3천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2018년 한 해 동안 새롭게 개발되고, 리뉴얼한 웹사이트 중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곳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규모와 권위의 우수 모바일 앱 평가 및 시상식이다.DGB생명이 지난 8월 오픈한 모바일 플랫폼은 ▲보험 가입의 모든 절차 및 단계를 모바일로 완결하는 모바일영업시스템(M스마트) ▲바이오생체인증을 기반으로 모바일 보험계약대출, 사고보험금 청구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모바일 고객창구 ▲보험계약 서류(청약서 부본, 보험 약관, 보험 증권 등)를 모바일로 전달하는 전자서류전송서비스 ▲가입한 보험에 대해 모바일로 확인을 진행하는 모바일 완전판매 모니터링서비스의 4가지 구성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김경환 사장은 “DGB생명은 스마트앱어워드 2018 대상 수상을 기념해 2019년 초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 고객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통해 모바일을 지속 정비해 DGB생명만의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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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바리스타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 전합니다”
[우성훈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가 11일 오전 스타벅스 더종로R점 앞 광장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소외계층 어린이 후원을 위한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하고, 고객과 함께하는 기금 모금 활동을 전개했다.스타벅스는 지난 2006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매해 연말이면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에 산타 바리스타 기금 4억 7천 1백여 만원을 전달하고, 전국적인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2018 산타 바리스타 기금은 올 한 해 동안 희망배달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임직원 기부금, 이익공유형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 대학로점에서 1년간 조성된 청년인재 양성 기금, 문화예술인재 후원, 크리스마스트리 아동기관 후원 기금, 신규 오픈 매장에서 진행하는 머그 기증 기금 등이 합쳐진 것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전국 소외계층 아동 후원활동에 사용된다.이와 함께, 어린이재단 홍보대사인 2018 미스코리아, 어린이합창단, 스타벅스 파트너 등 50여명이 참여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기금모금 활동을 전개한다. 스타벅스는 2천 개의 스타벅스 워터보틀을 준비해 5천원 이상 기부에 동참한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증정했다.스타벅스 이석구 대표이사는 “스타벅스의 파트너들과 고객 여러분이 한 마음으로 모아주신 정성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돼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라면서, “따뜻한 커피 향기가 널리 퍼지는 것처럼 기부의 향기가 확산돼 쌀쌀한 마음에 온기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에도 스타벅스는 개점 19주년을 기념해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전국 스타벅스 플래너 제공 및 판매 시 19원, 음료 1잔 판매 시 19원, 크리스마스 원두 판매 시 190원씩을 적립해 최대 1억 9천만원의 기금을 조성한다. 이 기금은 전국의 19개 NGO를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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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입사원 환영행사 ‘뉴커머스 데이’ 개최
[우성훈 기자]롯데는 11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 환영행사인 ‘롯데 뉴커머스 데이(LOTTE Newcomers’ day)‘ 를 진행한다. 지난 2011년 상반기부터 매년 두차례씩 공채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롯데 뉴커머스 데이는 신입사원과 그 가족들에게 입사를 축하하는 동시에, 롯데에 대해 알려 예비 롯데인으로 자긍심을 함양키 위해 마련됐다.2018년 하반기 최종 합격한 신입사원(87기)과 그 가족 등 1,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를 비롯해 롯데 계열사 인사팀장과 채용담당자, 선배사원 등이 자리를 함께해 사회인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을 격려한다.‘당신의 꿈으로부터 롯데의 세상은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준비된 이번 뉴커머스 데이에서 롯데는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석자들이 서로 공감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먼저 회사 소개영상과 행사장 로비를 활용해 롯데 연혁과 글로벌 사업 현황을 전시한 ‘히스토리 월’을 통해 신입사원과 그 가족들에게 롯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은 ‘롯데의 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지난 50년간의 롯데의 성공 여정과 앞으로의 새로운 도전에 대해 소개했다. 황 부회장은 “롯데는 ‘세상을 풍요롭게 한다’는 꿈을 바탕으로 유통.관광.식품.화학산업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도약과 성장을 해왔다”면서, “과거 50년의 성장을 넘어 미래 50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가는 글로벌 롯데의 꿈에 신입사원들이 함께 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롯데는 매년 두차례 그룹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에도 하반기 공개채용과 인턴 공개채용을 진행해 1,100명을 선발했다. 롯데는 그룹 공개채용 외에도 계열사별 채용, 수시채용, 경력채용 등을 진행해 2018년 한 해 동안 12,000명 채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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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주주가치 제고차 50억 수량 자사주 매입
[우성훈 기자]의약품 자동 조제 및 자동화 전문기업 제이브이엠(한미약품그룹 계열사)이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매입키로 결정했다.제이브이엠이 매입하는 자사주 수량은 17만1821주이고, 매입 금액은 50억원에 달한다. 취득 예상 기간은 이달 12일부터 내년 3월 11일까지이다. 제이브이엠은 장기적 관점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심도있게 검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미약품그룹 계열사인 제이브이엠은 의약품 자동 조제 및 자동화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확보한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무궁무진한 세계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제이브이엠은 최근 유럽 최대 조제 공장형 약국에 입점한 신제품 NSP를 비롯해, 전자동 약품 관리 시스템인 ‘인티팜(INTIpharm)’, 전자동 정제 분류∙포장 시스템 ‘ATDPS’ 등 주력 제품의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국내는 한미약품 계열사이자 약국 영업∙마케팅 전문회사인 온라인팜이 전국 약국 및 병원 등 대상의 판매를 전담하고 있으며, 국내시장 점유율은 약 88%에 이르고 있다.제이브이엠측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및 국내 영업 등을 한미약품그룹과 함께 공격적으로 진행 중”이라면서, “의약품 자동 조제 및 자동화 분야는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4차 산업 혁명과 맞물려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직전 분기는 태풍 등 영향으로 일부 해외 수출 물량 선적이 연기되는 등 일시적 요인이 반영됐었다”면서, “올 4분기와 내년에는 지속적인 안정적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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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출시
[이승준 기자]국내 자동차 시장에 플래그십 대형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팰리세이드(PALISADE)’가 공식 출시됐다. 현대자동차는 엠앤씨 웍스 스튜디오(M&C WORKS STUDIO, 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현대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팰리세이드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은 "현대인은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며 이로 인해 자동차는 삶에 중요한 가치를 함께 하고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되고 있다"면서, "팰리세이드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고객들의 삶을 이루는 공간이자 삶에 가치를 더하는 ‘당신만의 영역’이 되어 드릴 차"라고 말했다.이어 "이처럼 공간을 중요시 하는 현대인의 트렌드를 반영하듯 나만의 공간을 의미하는 ‘케렌시아’라는 말이 부상하고 있다"면서, 팰리세이드는 신차 기획과 설계, 평가 단계에서부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하고 반영해 공간으로써의 자동차의 가치를 극대화했다"고 덧붙였다.특히 팰리세이드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플래그십 대형 SUV로 디자인에서부터 공간 활용성, 주행성능, 안전·편의사양에 이르기까지 차량 전반에 걸쳐 목표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며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췄다. 팰리세이드는 풍부한 볼륨감과 입체적인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을 바탕으로 강인한 이미지와 대담한 디자인을 통해 당당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만족하는 외관을 완성했으며 인간공학적 설계와 고급 소재로 실내 감성품질을 높였다. 특히 동급 최장 축간거리를 확보하는 등 동급 최고 수준의 거주공간을 구현하고 실용적이고 넉넉한적재공간을 제공해 플래그십 대형 SUV에 걸맞는 최상의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드라이브 모드와 노면 상태에 따라 네 바퀴의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4륜 구동 ‘에이치트랙(HTRAC)’을 탑재하는 등 전반적인 주행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 다양한 노면(MUD, SAND, SNOW)의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한 ‘험로 주행 모드(Multi Terrain Control)’가 국산 SUV 최초로 적용돼 도로 상황에 맞춰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전방충돌방지보조 △차로이탈방지보조 △운전자주의경고 △하이빔보조등첨단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기본 적용하며 안전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반영했다. 이외에도 △차량 내부에 별도로 장착 된 마이크를 통해 엔진 소음을 실시간으로 분석 후 역 위상의 음파를 스피커로 내보내 엔진 소음을 줄이는 ‘액티브노이즈컨트롤’ △자동차 업계 최초로 공조기기의 바람이 직접적으로 승객에게 가지 않도록 조절 가능한 ‘확산형천장송풍구(루프에어벤트)’를 현대차 최초로 적용하고 △내비게이션과 연계하여 차량 터널 진입시 차량 윈도우를 닫고 공조를 내기 순환 모드로 자동 전환해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해 주는 ‘자동 내기 전환 시스템(터널 연동 윈도우/공조 제어)’ △마이크로 에어필터와 클러스터 이오나이저를 활용해 한번의 터치로 미세먼지를 필터링하고 탈취하는 ‘공기 청정 모드’ △스마트 키로 시동을 걸 수 있는 ‘원격 시동’ △전자식 변속 버튼(SBW, Shift By Wire)을 동급 최초로 적용하는 등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됐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를 디젤 2.2, 가솔린 3.8 등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디젤 2.2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0kgf·m에 복합연비 12.6km/ℓ의 엔진성능을 갖췄으며 △가솔린 3.8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295마력(ps), 최대토크 36.2kgf·m의 폭발적인 성능에 복합연비 9.6km/ℓ를 달성했다(2WD, 7인승, 18인치 타이어 기준). 특히 팰리세이드의 공차 중량은 디젤 2.2 모델 1945kg, 가솔린 3.8 1870kg로 동급 중에서 가장 가볍다. 판매가격은 두 모델 모두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통합해 운영하고 디젤 2.2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622만원 △프레스티지 4177만원, 가솔린 3.8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475만원 △프레스티지 4030만원이다(2WD 7인승 기준, 개소세 3.5% 반영기준). 또한 현대차는 팰리세이드에 △패밀리 △테크 △디자인 등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선택사양을 구성해 선택 편의를 높였다. 팰리세이드는 11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약 2주 간(영업일 기준 8일) 실시한 사전계약에서 2만506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사전계약 개시 첫날에만 총 3468대가 계약돼 볼륨차종 탄생을 예고한 바 있다. 현대차는 이날부터 팰리세이드의 광고 캠페인 ‘당신만의 영역을 찾아서’를 개시하면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팰리세이드의 광고 콘셉트인 당신만의 영역을 찾아서는 어릴적부터 간직했던 나만의 영역(꿈)을 팰리세이드를 통해서 실현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선사한다. 현대차가 출시 전 공개한 사전 광고에서는 공룡과 로켓이 등장하여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됐는데 이날부터 진행되는 광고에서는 사전 광고와 연계돼 전체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연말 연시 고객들이 많이 몰리는 서울 및 전국 주요 지역에 전시 행사를 진행해 고객들의 관심을 끈다는 계획이다. 전시 행사는 △영등포 타임스퀘어(12월 15일~16일), 파미에스테이션(12월 22일~23일), 하남 스타필드(1월 5일~6일)등 에서 진행한다. 이곳에서는 팰리세이드 차량을 전시할 뿐만 아니라 팰리세이드의 핵심 기능을 360도 영상을 활용해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VR 체험존을 구성하여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리고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서울시 강남구 소재)에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차량 전시, VR 체험 및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소품 전시로 나만의 영역이라는 테마에 어울리는 컬렉션 존이 꾸며질 예정이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는 뛰어난 공간성과 상품성, 주행 성능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플래그십 대형 SUV이며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팰리세이드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뛰어난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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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인에게 듣는 프랑스 치즈와 프랑스 와인 이야기
[우성훈 기자]프랑스 농식품부(MAA)가 주최하고 소펙사가 주관하는 제4회 아시아 베스트 소믈리에 대회가 11일과 12일 양일간에 걸쳐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다. 대회를 맞아 프랑스 와인을 주제로 한 여러 부대 행사가 마련됐다. 앞서 지난 10일 프랑스 와인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프랑스 치즈를 주제로 한 세미나 ‘프랑스 치즈와 와인, 궁극적인 마리아주(French Cheeses & French Wines, The Ultimate Marriage)’가 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CNIEL)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날 연사로 소믈리에 부문 프랑스 최고 장인(MOF)인 파브리스 소미에(Fabrice SOMMIER) 소믈리에와 치즈 부문 최고 장인(MOF)인 프랑수아 로방(François ROBIN) 프로마제를 초빙했다. 치즈와 와인, 각 분야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두 장인의 이야기를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었다. 프랑수아 프로마제가 이번 세미나를 위해 선정한 치즈는 브리야 사바랭, 꽁떼, 까망베르, 리바로, 블루 도베르뉴까지 총 다섯가지로 모두 국내에서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는 프랑스산 소젖 치즈이다. 프랑수아 프로마제의 상세한 치즈 설명에 이어 파브리스 소믈리에의 각 치즈에 맞는 와인 마리아주 설명이 더해졌다. 프랑스에서는 와인과 음식의 궁합에 결혼을 의미하는 ‘마리아주(mariage)’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서로 다른 와인과 음식이 이루는 조화가 결혼만큼이나 훌륭하고 멋진 만남이라는 것이다.프랑수아 치즈 장인은 “프랑스 치즈와 와인은 살아 숨 쉬는 식품이라는 점에서 많이 닮아있다”면서, “치즈와 와인 각각이 만들어지는 데 영향을 미치는 프랑스 고유의 떼루아르와 숙성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또한 이는 프랑스 미식 문화에서 결코 빠뜨릴 수 없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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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영림원소프트랩 ‘클라우드 ERP와 CMS연계를 통한 디지털플랫폼 구축’ 업무협약 체결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10일 여의도본점에서 ㈜영림원소프트랩과 ‘클라우드 ERP와 CMS연계를 통한 디지털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남일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이사, 이재경 ㈜영림원소프트랩 클라우드사업단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은 영림원 클라우드 ERP(SystemEver)를 사용하는 기업고객에게 솔루션 내에서 CMS를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Star CMS’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전까지 클라우드 ERP를 사용하는 기업은 보안정책으로 인해 CMS와 연계가 불가능해 디지털화(Digitalization) 구현에 어려움이 있었다. KB국민은행의 이번 API지원으로 클라우드 ERP 내 전표처리 간소화 및 지급업무의 내부통제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 KB국민은행은 클라우드 ERP 사용 기업의 재무제표를 활용할 수 있어 기업 대출의 편의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림원소프트랩은 클라우드 ERP사업을 동남아 등 해외 기업까지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국내 수출입기업의 무역업무 간소화를 위해 전자무역서비스(KB One Trade)를 지원하면서 양사간 시너지 증대를 통해 국내 및 해외기업에 대한 무역금융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남일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는 “클라우드 ERP의 금융업무 디지털화 및 기업금융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협조키로 했다”고 밝혔다.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이사는 “클라우드 ERP와 CMS를 API로 연계해 기업 회계시스템의 디지털화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됐다”면서, “양사간 협업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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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v 아이들나라, 위탁가정 아이들의 교육 돕는다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가 위탁가정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준비했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11일 용산사옥에서 위탁가정에 ‘U+tv(IPTV)’의 영유아 전용 서비스인 ‘U+tv 아이들나라’를 보급하는 행사를 갖고, 위탁아동의 학습 및 정서발달 지원에 나선다. 위탁가정은 부모의 학대, 빈곤 등의 사유로 친가정에서 자랄 수 없는 아이들을 양육하는 가정으로 조손가정, 친인척가정 등이 해당한다. 앞서 LG유플러스가 위탁가정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어린 아이들의 교육에 관한 고민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위탁가정을 돕리 위해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한명애)와 함께 만3세~10세 위탁아동이 있는 100가구를 선발했다. 이들 가정에서 U+tv 아이들나라 서비스(이하 아이들나라)를 이용할 수 있도록 U+tv와 ‘U+인터넷(초고속 인터넷)’ 요금을 2년간 무상 지원한다.또 TV가 없는 가정에는 TV 단말도 보급한다. 미취학아동과 조부모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맞춤 이용가이드도 제작해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탁가정 아이들은 아이들나라의 다채로운 교육 컨텐츠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아이들나라에는 ▲독서학습을 위한 ‘웅진북클럽 TV’, ‘책 읽어주는 TV’ ▲창의.융합 체험을 할 수 있는 ‘생생 체험학습’ ▲언어발달에 도움이 되는 ‘유튜브 키즈’ ‘외국어 놀이’ 등 학습에 유용한 여러 컨텐츠가 제공되고 있다. 이와 함께 위탁부모들은 육아 시기별 교육 정보와 관련 강의를 제공하는 아이들나라의 ‘부모교실’도 활용 가능하다. 지금까지 조부모나 친인척 위탁부모들이 어려움을 겪던 아이들과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 등 정서발달 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대표이사 오준) 정태영 사무총장,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한명애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탁가정 지원을 위한 U+tv 아이들나라 전달식’을 가졌다.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은 “아이들나라 서비스가 진정으로 필요한 가정에 지원되어 작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씩씩하게 커가는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위탁가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한명애 관장은 “가정위탁 아동이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을 가능하게 해준 LG유플러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LG유플러스가 아동 교육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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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인 노사관계 정립, 재도약에 힘 실어”
[김경석 기자]이래AMS(주)에서는 1조 3,000억원의 질 좋은 해외 수주를 발주 받아 ‘노사상생 재도약 비전 선포식’ 개최를 계기로 미래지향적인 노사관계 정립, 시설투자, 경영 정상화를 기하는 등, 이를 발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래AMS㈜ 재도약을 위한 노사 상생 비전 선포식’ 행사가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 권영진 대구시장과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논공읍 달성공단에 위치한 이래AMS㈜에서 10일 오후 2시 이래AMS(주) 대구 본사에서 진행한다.노동조합 간부를 포함한 사내외 인사가 참석한 자리에서 노사 양측은 재도약을 위한 상생 선언문을 공동으로 발표하고, 미래지향적인 노사관계 정립, 임직원들의 참여를 통한 경영 정상화 매진, 지역 일자리 창출 등에 적극 노력키로 한다. 이래AMS㈜는 전신인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 (구, 한국델파이)에서 지난해에 분리된 자동차 전장/샤시 제품 전문 생산업체로서 2018년에 4,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래AMS㈜는 1984년 지엠의 계열사로 출범해 그 동안 한국지엠에의 의존도가 높을 수 밖에 없었지만, 이래그룹이 지분을 100% 인수한 2015년 이후 고객 다변화 및 해외 진출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노력의 결과 올해 한 해에만 북미와 유럽의 피아트-크라이슬러와 폭스바겐에의 자동차용 구동 제품 수주 1조 1,000억원을 포함해 총 1조 3천억원(연 매출액의 3배)을 수주하면서 고객 다변화의 결실을 이뤘고 이를 통한 자동차 부품 수출 기업으로서의 지속 성장의 길 또한 확보하게 됐다. 그 동안 한국지엠의 군산 공장 폐쇄 등 물량 감소 영향을 크게 받았던 이래AMS㈜는 이번 글로벌 수주 실적을 바탕으로 연평균 매출 성장률 16%에 달하는 지속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노사는 대구시가 중점 추진중인 자율주행 자동차 및 전기차용 부품의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과거 대구시의 대표 기업이었던 명성을 되찾고, 지역 고용 안정 및 국내 자동차 부품 산업의 발전에도 함께 노력키로 했다. 2022년에는 피아트-크라이슬러 및 폭스바겐에의 매출 비율을 각각 40%와 15%로 올리는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이래AMS㈜의 김인보 사장은 회사의 성장 및 협력업체를 포함한 고용 안정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최근 국내 자동차 산업 분야에 드리운 암울한 우려를 씻어내는 선도기업이 되고자 한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 자동차부품 산업의 어려움을 노.사가 함께 힘을 합쳐서 문제를 풀어간다면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지역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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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확대 시행
[우성훈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24시간 전국 어디서나 상담 신청을 하면 영업점 방문 없이도 은행 전담 직원이 직접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 시행한다. 손님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키 위해 KEB하나은행의 디지털 플랫폼인 ‘1Q 영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지원되는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는 모바일, 인터넷, 전화 등의 비대면 채널로 상담 신청을 요청하는 손님에게 대면 등의 방법으로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다.손님이 원할 경우 손님이 원하는 장소로 영업점 직원이 직접 찾아가서 상담 및 금융업무 처리를 도와드리고,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유선 상으로 상담을 마친 후 인근 영업점 담당자를 소개해 편의성을 증대키로 했다.이로써 KEB하나은행을 이용하는 손님들은 은행 방문 없이도 전국 어디서나 영업점의 숙련된 전담 직원의 전문 상담을 통한 고품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지난해 11월부터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만 제한적으로 시범 운영해 왔던 서비스를 더 많은 손님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날부터 전국에 있는 KEB하나은행 영업점으로 확대키로 했다.KEB하나은행의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는 비대면 거래 중심인 디지털금융의 신속성과 편리함에 영업점 직원의 대면에 의한 전문 상담을 결합시킨 하이브리드(Hybrid) 서비스라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비대면 거래를 선호하지 않는 손님 ▲전문 상담 없이 본인이 직접 처리해야 하는 금융거래에 어려움과 불편함을 느끼는 손님 ▲바쁜 일상으로 은행 지점 방문이 여의치 않은 직장인과 소상공인 ▲인터넷과 모바일 사용이 익숙지 않은 손님들이 이용하면 편리하다.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신청하려면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로 검색하거나, KEB하나은행의 모바일 웹(m.kebhana.com), 스마트폰뱅킹 앱(1Q뱅크) 및 인터넷뱅킹(www.kebhana.com) 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신청 란에 금융거래 목적과 종류, 서비스 가능지역을 입력하면 된다.또한,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전용 콜센터(1566-0019)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고, KEB하나은행과 제휴를 맺고 있는 앱인 ‘네모’ ‘호갱노노’ 및 ‘부동산 114’ ‘닥플’ ‘T WORLD’ 등의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24시간 신청이 가능하고, 금융서비스 제공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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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소외이웃에 김장김치 10만 포기 후원
[우성훈 기자]CJ그룹(회장 이재현)이 겨울철 소외이웃들을 위해 국내 기업 최대 규모인 10만 포기, 192톤의 김장김치를 지원한다. 이는 8만여명의 이웃들에게 보내져 겨울철 먹거리를 책임질 예정이다.CJ그룹은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총 2,8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찾아가는 김장봉사’ 활동을 진행한다. 각 계열사·부서별로 전국의 CJ 사업장 인근 공부방과 사회복지시설 65곳을 방문해 김장김치를 담그고, 지역사회 복지 현장의 어려움도 체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지난 7일 오후에는 박근희 부회장을 비롯한 70여명의 CJ그룹 임직원들이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약 1천 포기(2톤)의 김장김치를 담그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은 CJ제일제당 한식발효팀 황지희 연구원이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김치 담그는 법을 시연하면서 봉사활동에 전문성을 더했다. 이 김장김치는 서울시내 약 630곳의 장애인 가정에 전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겨울방학을 맞아 공부방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는 어린이들을 위해 전국 공부방 2천여곳에도 약 6만 포기의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CJ그룹은 김치를 직접 담그기 어려운 공부방 현실을 감안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겨울마다 전국 공부방에 김장김치를 지원하고 있다. 김장 봉사활동에 참여한 CJ주식회사 박근희 부회장은 “CJ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면서, “임직원들의 다양한 봉사활동 참여를 더욱 권장해, CJ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장 외에 소외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적극 펼쳐나가고 있다. 겨울방학 결식아동들을 위한 CJ ONE 포인트 기부 캠페인 ‘한끼의 울림’도 진행하고 있다. 매년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이면 끼니를 거르는 일이 많은 결식아동들을 위해, 고객이 CJ ONE 포인트를 기부하면 CJ도너스캠프가 같은 금액을 더해 어린이들의 식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에서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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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디지털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우성훈 기자]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혁신적인 디지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디지털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직원들의 창의적 발상에 대한 동기부여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용한 신사업 모델 발굴을 위해 신한금융그룹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10월 중순부터 2주간 총 237개팀의 혁신적인 디지털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서류심사와 직원들의 1차 사전투표를 통해 최종 4팀이 결선에 진출했다.특히, 지난주 최종 결선 진출한 4팀을 대상으로 한 2차 사전투표는 국내 대표 모바일 퀴즈쇼인 ‘잼라이브’와 콜라보레이션 생방송을 통해 디지털 퀴즈쇼 방식으로 진행돼 그룹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번 대회에는 은행-금투, 은행-카드-생명 등 다양한 그룹사 직원들로 구성된 연합팀과 본업 외 타 그룹사 관련 아이디어를 제출한 팀도 90개팀이 출전해 ‘디지털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업의 경계를 넘어 원(One)신한 가치를 실현하는 창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또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주요 그룹사 임직원 뿐 아니라 신한저축은행, 신한DS, 신한아이타스 등 직원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그룹사 임직원들도 무려 55개팀이나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날 최종 결선에 진출한 4개팀은 ▲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 예금(은행/금투), ▲ 직장인 취미생활 플랫폼(카드), ▲ My Car Banking_차량번호판 인식 결제 시스템(은행), ▲ 대화형 SMS를 활용한 마케팅 효율화(카드)를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 연합팀인 ‘글로벌 플랫폼으로 원신한’ 팀은 저금리 시대에 국내 고객에게 안정적인 고금리 상품을 제공하는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하자는 아이디어를 발표했다.‘베이직-펜티엄’ 팀이 발표한 ‘My Car Bangking(차량번호판 인식 결제 시스템)’은 차량번호판 인식기에 POS시스템을 추가로 업데이트하고, 자동으로 결제정보를 신한SOL어플에 전송해 간편하게 결제 가능하도록 플랫폼을 구축하자는 내용이다. 신한카드의 ‘틈’ 팀은 점심시간 등 여유시간에 취미 활동을 원하는 직장인과 강사를 연결해 주는 취미생활 중개 플랫폼을 구축하자는 ‘직장인 취미생활 플랫폼’ 을 아이디어로 제시했고, ‘머니브레인’ 팀은 인공지능 챗봇과 SMS가 결합된 문자 메시지 기술을 활용해 마케팅을 효율화하자는 아이템을 발표했다.이날 프레젠테이션 종료 후 실시한 현장투표를 통해 ‘머니브레인’ 팀이 대상으로 선정됐고, ‘글로벌 플랫폼으로 원신한’팀이 최우수상, ‘베이직-펜티엄’ ‘틈’ 팀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날 행사에서 조용병 회장은 “‘디지털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원(One)신한을 통해 그룹의 디지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식을 통해 혁신적인 디지털 아이디어를 발굴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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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지역민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김경석 기자]DGB대구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박명흠)은 10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무실에서 ‘DGB대구은행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임성훈 DGB대구은행 공공금융본부장은 강보영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에게 기부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는 경상북도 23개 시·군의 불우이웃 1,000 세대에 동절기 대비용 겨울이불 구매 대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은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본점 리모델링 준공 및 이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대구광역시 8개 구.군의 2,000세대에 이불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대구적십자사와 경북적십자에 전달된 기부금 1억 5천만원은 대구.경북지역 불우이웃 3,000세대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사용된다.임성훈 본부장은 “지역의 많은 기업들이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나눔활동을 확대해 이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는데 힘을 보탰으면 한다”면서, “DGB대구은행은 지역민의 성원에 보답하고 사회적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풍토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나눔활동을 추진해 나눔문화 전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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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교육 시작
[우성훈 기자]삼성전자가 10일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등 전국 4곳에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amsung SW Academy For Youth, SSAFY)’를 개소하고 소프트웨어 교육을 본격 시작한다.삼성전자는 지난 10월 22일부터 지원서를 접수하고 소프트웨어 적성 진단과 인터뷰를 거쳐, 1기 교육생 50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이날 입학식을 가지고 1년 간의 교육에 들어갔다.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통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설립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8월 8일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후속 조치 중 하나로, 삼성전자는 향후 5년간 1만명의 청년 소프트웨어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가 후원하고, 소프트웨어 교육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교육 전문기업 멀티캠퍼스에 교육을 위탁해 운영한다.교육 프로그램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을 목적으로 1, 2학기로 나눠 총 12개월 간 진행되고,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른 소프트웨어 분야 특성에 맞게 교육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했다.1학기는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 언어 등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초를 쌓기 위한 몰입형 코딩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재미와 보상 등의 요소를 적용한 ‘게임 방식의 교육 기법(Gamification)’을 도입해 교육생들이 스스로 소프트웨어에 흥미를 갖고 학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2학기는 다양한 개발 경험을 보유한 실전형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이론 강의없이 100% 프로젝트 기반 자기주도형 학습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학습에는 현장에서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깃허브(GitHub)’와 같은 개발툴과 ‘코드 리뷰(Code Review)’, ‘페어 프로그래밍(Pair Programming)’과 같은 방법이 활용된다.또한 각 학기가 종료된 후 한 달은 개인별 수준과 적성에 맞는 진로 코칭, 취업특강, 채용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잡 페어(Job Fair)’로 진행된다. 이번 1기 서울캠퍼스 입학생인 정수원 씨는 “비전공자로서 파이선(Python), C++을 혼자 공부하면서 한계를 느꼈는데, 아카데미에서 많은 지원과 교육을 받게 된 만큼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캠퍼스 입학생인 신아영 씨는 “취업준비를 하면서 IT 역량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 교육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의 커리어를 전문적으로 설계해 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멀티캠퍼스 유연호 대표는 입학식에서 “입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될 수 있도록 최고의 프로그램, 환경, 교수진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소프트웨어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교육기간 중에 월 100만원의 교육 지원비도 제공한다. 성적 우수자들에게는 삼성전자 해외연구소 실습 기회도 주어진다.‘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1년에 2번 교육생을 선발하고, 2기 교육생 500명은 내년 5월 홈페이지(https://www.ssafy.com/)를 통해 모집을 시작해 6월 중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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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퇴직사우 모임 ‘녹우회’...정기총회 및 송년모임 개최
[우성훈 기자]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7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GC녹십자 R&D센터에서GC녹십자 퇴직사우 모임인 ‘녹우회(綠友會, 회장 허재회)’의 제27회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허일섭 GC 회장을 비롯해 현직 GC녹십자 임직원들과 녹우회 회원 180여 명이 함께했다.정기총회에서는 회사와 회원의 발전방안에 대한 안건이 토의됐다. 이어 진행된 송년모임은 녹우회 회원들이 현직에 있는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을 건네면서 선후배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허일섭 GC 회장은 “지금까지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준 선배님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하다”면서, “어려운 업계 환경이 이어지고 있지만 슬기롭게 헤쳐나가면서 더욱 가치있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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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 초기 100% 계약 완료
[우성훈 기자]HDC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한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이 계약 6일차인 예비당첨자 계약에서 100% 판매 완료됐다.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은 9.13 부동산 대책으로 청약제도가 개편되기 전 신규분양단지로 부동산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청약 비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된다. 중도금 무이자(60%)와 중도금 1회차 납부 시점을 계약 체결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으로 조정하면서 분양전부터 투자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병점역 아이파크 캐슬은 수도권에 인접한 지리적인 요건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도보로 이용 가능한 병점역이 위치하고 있어, 오픈 초기부터 서울과 수도권으로 출근하려는 직장인 실 수요층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대형 건설사인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이 경기도 화성시에 처음 선보이는 2666세대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향후 대단지의 프리미엄까지 기대된다. 금융결제원에 의하면,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은 지난달 15일과 16일 양일간 진행한 청약접수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2,099세대 모집에 총 1만2,731명이 청약해 평균 6.07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11월 9일 개관한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의 견본주택에는 개관 3일 동안 3만7,000여명 방문객이 다녀갈 정도로 개관 때부터 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졌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이 만나 강력한 브랜드 파워가 시너지효과를 보여 부동산 규제의 관망 시장 속에서도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이 초기 100% 계약이라는 성과를 보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라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내세워 주거문화를 선도하여 고객의 믿음과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견본주택 개관 당시 3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고, 1순위 청약에서만 1만개가 넘는 청약 접수가 들어왔을 정도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면서, “브랜드 대단지, 역세권 입지, 병점역 복합타운 투자 가치, 수영장.게스트하우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춘 단지여서 많은 수요자들이 청약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은 지하 2층~지상 26층, 27개 동, 전용면적 59~134㎡, 총 2,666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218세대 △75㎡ 446세대 △84㎡ 1,857세대 △105㎡ 142세대 △134㎡ 3세대 등으로 이뤄진다. 공사기간은 2018년 12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입주는 2021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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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K-시티에서 5G 카셰어링 자율주행차 첫 선
[우성훈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10일 경기도 화성 자율주행실험도시(이하 K-시티) 준공식에서 5G 카셰어링 자율주행차를 처음 선보였다.K-시티는 도심의 상점, 교차로, 자동차 전용 도로 등 실제 도로와 유사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자율주행 테스트에 최적화 돼 있다. 총 면적 36만㎡ 규모다.K-시티 준공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스마트폰에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고 차량을 호출하자, SK텔레콤 5G 자율주행차가 행사장 앞으로 달려왔다. 이 총리는 5G 스마트폰 영상통화를 통해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자율주행차는 운행하는 동안 내부에 탑재된 5G 통신 모듈을 통해 관제센터, 신호등 등 교통 인프라와 정보를 주고 받으면서 약 500m 구간을 달렸다. 5G는 차량-차량, 차량-교통 인프라, 차량-관제센터 간 통신 등 V2X(Vehicle to Everything) 기술을 구현해 보다 안전한 자율주행을 가능케 하는 핵심 인프라다.5G 카셰어링 자율주행차는 고객이 주차장까지 갈 필요가 없이 원하는 곳으로 언제든 차량을 호출할 수 있어 편리하다. 고객이 자율주행차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자율주행차는 다음 고객을 찾아 이동하거나, 스스로 주변 주차장으로 이동해 호출을 기다린다.또, SK텔레콤은 실시간으로 도로 환경 변화를 감지하고 이를 5G망을 통해 HD맵에 업데이트 하는 기술도 선보였다. 차량에 장착된 카메라가 교통표지판, 노면 표시, 차선 등 도로 환경 변화를 감지해 정보를 전달하면, 딥러닝 모델 기반 AI가 분석 HD맵에 업데이트 한다. 다중 추돌사고, 긴급 공사 등 긴급 정보는 5G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HD맵에 반영된다.HD맵은 차선 정보와 주변 교통표지판 ∙ 신호등 등 정보를 cm 단위로 정밀하게 표현한다. 자율주행차는 HD에 표시된 각종 정보를 기반으로 주행 판단을 내린다. SK텔레콤은 글로벌 초정밀 지도 전문업체 히어社 등 국내외 기업과 협력해 국내 HD맵 구축 및 글로벌 표준을 주도하고 있다.SK텔레콤은 지난해 12월 교통안전공단과 공동으로 K-시티 내 주요 실험 구간에 5G 시험망을 세계 최초로 구축하고, 5G 자율주행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5G 자율주행차 2대가 서로 교통 정보를 주고 받으면서 ‘협력 운행’을 하는 시연을 선보였다. 또, 이달 1일부터 K-시티 5G 인프라를 상용망으로 운영하는 등 5G 기반 자율주행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SK텔레콤 유영상 MNO사업부장은 “5G.3D HD맵 등 SK텔레콤이 가진 강점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면서, ”완벽한 5G를 기반으로 사고 없는 자율주행 시대를 선도해 사회적 가치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