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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와이브로 서비스 올해 말 종료
[우성훈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5G 시대에 더욱 차별화된 통신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와이브로 서비스를 올해 말 종료한다고 7일 밝혔다. 2019년 1월 1일 0시부터 기존 와이브로 가입자는 모두 이용정지 및 비과금 처리된다. 데이터 통신을 계속 이용하려는 기존 가입자는 LTE 서비스로 전환하면 된다. SK텔레콤은 와이브로 서비스 종료에 앞서 기존 가입자가 불편 없이 데이터 통신을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LTE 전환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먼저 SK텔레콤은 기존 가입자가 LTE 전환 시 ‘T포켓파이’ 단말을 무료 증정한다. 또한 기존 대비 추가요금 부담 없이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보호 요금제를 신설, 가입 시점부터 2년간 제공한다. 기존 가입자가 LTE전환 또는 서비스 해지 시 기존 위약금과 단말 잔여 할부금은 전부 면제된다.LTE 전환 지원 프로그램은 고객 편의를 위해 와이브로 서비스 종료 후 2년이 되는 시점인 2020년 12월말까지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LTE 전환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전국 T월드 매장, SK텔레콤 고객센터,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SK텔레콤은 “와이브로 서비스 종료 과정에서 기존 가입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고객 안내, LTE 전환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면서, “와이브로 서비스 종료를 계기로 5G 시대에 더욱 차별화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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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사회공헌재단, ‘삼성라이온즈와 함께하는 DGB 야구 멘토링’
[김경석 기자]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태오)은 지난 6일 칠성동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삼성라이온즈와 함께하는 ‘DGB 야구 멘토링’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라이오즈 강민호, 우규민 선수를 포함한 12명의 선수와 함께 야구를 좋아하는 지역의 아동.청소년과 대학생 봉사자 등 약 170여 명이 참여해 베이킹 클래스, 사인회를 겸한 명랑운동회를 진행했다.1부 케익.쿠키 만들기 행사를 시작으로 DGB대구은행 제2본점 실내체육관에서 명랑운동회와 사인회로 꾸며진 2부 행사로 진행돼 참여한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었고,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대학생 봉사자로 참여한 이희지(영남대학교) 학생은 “TV에서 경기를 할 때 보던 선수들을 직접 만나 함께 쿠키와 케이크를 만들어보고, 운동도 함께하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아이들, 청소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DGB사회공헌재단은 본 행사를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스포츠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 될수 있도록 삼성라이온즈 측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DGB사회공헌재단 김태오 이사장은 “청소년과 선수들 모두에게 잊지 못할 시간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특화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과 함께하는 DGB사회공헌재단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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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재단, 베트남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우성훈 기자]포니정재단(이사장 김철수)은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교(Vietnam National University, Hanoi)와 호치민국립대학교(Vietnam National University, Ho Chi Minh City)의 학생 총 60명을 ‘2018-2019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장학증서 수여식은 6일 하노이국립대학교, 7일 호치민국립대학교에서 열렸다. 각 대학 부총장과 각 학교 장학생 30명, 교수진 10여명이 참석했다. 장학증서를 받은 총 60명의 베트남 장학생들은 1년 치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받게 된다. 장학증서 수여식을 주관한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지금까지 선발된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들이 한국과 베트남을 이어주는 가교가 되고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해 ‘포니 정’ 정세영 명예회장의 혁신과 도전정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포니정재단은 지난 2007년 베트남 장학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총 680명의 베트남 장학생이 장학혜택을 받았다. 또한, 매년 우수 장학생 2명을 선발해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을 지원하는 ‘포니정 초청장학생 프로그램’과, 한국어를 전공하는 포니정 장학생에게 한국 유학 기회를 제공하는 ‘포니정 교환장학생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편, 포니정재단은 정몽규 회장(HDC 회장.대한축구협회장)이 선친 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인재중시 철학을 이어받아 지난 2005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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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 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사사부문 최우수상
[김경석 기자]DGB대구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박명흠)은 6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사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사)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등 30여 개 기관 및 단체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 사기업, 기관, 단체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과 관련 매체를 대상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DGB대구은행은 지난해 12월 발간한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지역과 함께한 50년, 세계와 함께할 100년 DGB대구은행 오십년사’가 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사사부문에서 최우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DGB대구은행 오십년사’는 반세기 역사 전체를 살펴본 ‘통사’, 부서별 업무 변천사를 기술한 ‘업무사’, 풍부한 사진과 에피소드들로 한결 보기 쉽게 구성한 ‘축약판’ 등 총 3권으로 구성했다. 이는 현재 우리나라 사사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연도사’ 형식을 최초로 도입했고, 기대 독자의 특성에 맞게 각 권의 용도를 달리해 보다 다양한 대상에게 배포될 수 있도록 했다. 은행 전 부서, 전 지점 직원 3,740여 명을 6개월 동안 촬영해 수록한 것도 특징이다.1967년 10월7일 국내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출발한 DGB대구은행은 창립부터 약 5년 주기로 10여 권의 사사를 발간할 정도로 기록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면서 연사 발간을 진행해왔다. 이번 50년사는 반세기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물론, 기존 제작했던 사사에서 한층 진일보된 형태와 방식을 도입해 DGB대구은행의 역할과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에 주안점을 뒀다.DGB대구은행 관계자는 “DGB대구은행 50년사가 DGB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지역금융의 반세기를 기록한 소중한 사료가 되길 바란다”면서, “DGB대구은행이 100년 은행으로 가이드북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역사를 소중히 기록하고 그 가치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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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2018 시청자미디어대상’ 시상식 개최
[우성훈 기자]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6일 오후 3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은행회관에서 ‘2018 시청자미디어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시청자가 직접 참여해 제작한 창의적인 작품을 발굴해 격려하고, 시청자의 권익 증진 및 미디어교육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단체와 유공자의 공로를 기리기위해 기획됐다. ‘2018 시청자미디어대상’은 작품상과 특별상 두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다. 작품상에는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방송작품(영상.라디오 콘텐츠 500여편)을 대상으로 대상(국무총리상), 최우수상(방송통신위원장상) 등 총 22편이, 특별상에는 미디어교육에 공로가 있는 2개 단체가 선정됐다.이날 대상은 ‘볼륨을 높여라’를 제작한 정창영씨가 수상했다. ‘볼륨을 높여라’는 시골지역의 청년들이 지역주민들의 이야기를 라디오 방송으로 제작하여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간다는 내용의 작품이다.미디어교육 특별상은 학교 교육과정에 영상제작 교육, 시나리오 공모전, 창작영상 공모 등을 활발하게 운영한 안산 ‘호원초등학교’와 인터넷방송을 통해 세대 간 소통 및 마을공동체성 함양에 이바지한 ‘협동조합 청청’이 수상했다.허욱 부위원장은 ‘2018 시청자미디어대상’ 개회사를 통해, “이번 시청자미디어대상에는 연령과 계층의 벽을 허물고 직접 발로 뛰며 만든 우수한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면서, “시청자 중심의 미디어 세상을 활짝 여는 방송통신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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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베트남 공장 준공식 참석
[우성훈 기자]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베트남을 방문했다. 2011년 방문 이후 7년만으로, 항공기엔진제조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베트남 공장 준공식에 참석zzl 위한 것이다. 김승연 회장은 6일 베트남 하노이 인근 화락 하이테크 단지(Hoa Lac Hi-Tech Park)에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기 엔진부품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이날 준공식에는 한화 김승연 회장과 금춘수 부회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현우 대표, 한화생명 김동원 상무를 비롯해 베트남 쯔엉 화 빙 수석 부총리, 응우옌 반 빙 중앙경제위원회 위원장, 쭈 응옥 아잉 과학기술부 장관 등 3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승연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베트남 공장은 한화그룹이 글로벌 항공엔진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데 핵심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이곳에서 실현될 첨단 제조기술이 베트남의 항공산업과 정밀기계가공산업 발전에도 기여해, 양국간 깊은 신뢰와 동반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한화는 베트남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업을 통한 기여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주요 화두인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신공장은 약 10만㎡ 규모로, 베트남에 최초로 들어서는 대규모 항공엔진 부품 공장이다. 현재 건축면적은 약 3만㎡ 이고 향후 약 6만㎡까지 넓혀가, 동종업계 세계 최고 수준의 원가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현우 대표는 “항공기 엔진사업은 수십 년 축적된 기술과 첨단 설비가 필요하고, 장기적인 투자와 수많은 기술인력을 양성해야 하는 사업인 만큼, 한화그룹은 긴 안목으로 베트남에서 지속적인 투자를 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한화그룹은 지난 8월, 오는 2022년까지 항공기 부품 및 방위산업 분야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4조원을 투자,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항공엔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실제로 베트남 정부는 한화그룹의 베트남 사업에 대해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쏟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가 궂은 날씨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베트남 공장 건설현장을 찾아, 공사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낸 바 있다.베트남과 한화는 기술협력 분야에서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베트남 공장에서 근무할 우수한 인력들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한국공장에 파견되어 초정밀 가공기술에 대한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국제 항공기부품 생산시스템 인증기관으로부터 합격판정을 받는 등 우수한 과정을 이수하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자국에 돌아가서는 항공 기술산업발전에 기여하는 등 제조현장 각 분야에서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최근 미중 무역갈등에 따른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자국 기업 보호주의 정책이 증가하는 상황이 겹치면서, 베트남은 중국과 미국에 이어 한국의 3위 수출국으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6일 오후 김승연 회장은 베트남 증시 시가총액 1위기업인 빈그룹 ‘팜 느엇 브엉’ 회장을 만나, 제조, 금융분야에서의 협업관계 구축과 베트남에서의 공동의 사회공헌활동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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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The Asian Banker誌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 수상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4일 글로벌 금융전문지인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 誌가 주관한 ‘아시안뱅커 프라이빗 웰스 어워즈(The Asian Banker Private Wealth Awards) 2018’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PB(Private Banking)은행’으로 선정됐다. KB국민은행은 프라이빗 뱅킹(PB) 브랜드인 ‘GOLD&WISE (골드앤와이즈)’를 내세워 ‘지혜로운 자산관리’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전국적으로 21개 PB센터와 65개의 GOLD&WISE 라운지를 운영 하고 있다. 이 중 47개는 은행.증권 복합점포로 운영 중이다. 고객의 자산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고객의 투자성향과 니즈에 맞는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Asian Banker誌 관계자는 “KB국민은행은 높은 시장 지배력 뿐만 아니라 그룹 차원의 협업을 통한 상품–서비스 제공을 통해 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고객과 함께 하는 기부 캠페인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항목에서 타행 대비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한민국 최고 PB은행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KB금융의 WM(자산관리)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박정림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GOLD&WISE는 물론 KB국민은행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는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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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직원, ‘쪽방 밀집촌’ 찾아 온정 나눠
[우성훈 기자]삼성 임직원들이 ‘쪽방 밀집촌’을 찾아 동절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삼성 임직원들은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인천 등 전국 5개 도시의 쪽방 밀집촌 10곳에 5,700여 가구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였다.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년째 지속되고 있는 쪽방 봉사 활동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의 임직원 270명이 참여했다. 봉사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주민들에게 쌀, 장조림 캔, 곰탕 파우치 등 장기 보관이 가능한 부식류로 구성된 생필품을 전달하고, 쪽방에 홀로 있는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물으면서 온정을 나눴다. 지난해와 올해 연속으로 봉사활동에 참가한 삼성전자 송무근 연구원은 “추운 겨울 쪽방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뵈어, 작으나마 사회에 보탬이 돼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면서, “내년에도 봉사에 꼭 참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인용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장은 “임직원들의 쪽방 봉사는 15년 동안 지속됐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정성과 마음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성전자와 계열사들은 매년 3억원 규모로 지원해 올해까지 누적 50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쪽방에 거주하는 95,000여 가구에게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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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달러 규모의 ‘솔로몬 티나강 수력발전사업’ 계약
[우성훈 기자]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6일(한국 시각) 오전 솔로몬제도의 수도인 호니아라에서 솔로몬제도 정부와 2억 1,100만 달러(약 2,400억 원) 규모의 ‘솔로몬제도 티나강 수력발전사업’ 계약을 체결한다.솔로몬제도는 호주와 파푸아뉴기니 인근의 여러 섬으로 이뤄진 국가다. 총인구는 약 61만 명이고, 2017년 기준 국내총생산(GDP)은 185개국 중 169위다. 솔로몬제도는 경유를 사용하는 디젤발전이 국가 전력생산의 97%를 차지해 발전 단가가 높고 전력망 등 기반시설이 부족하다. 전체 인구의 약 10% 정도만이 전기를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내년 10월부터 2024년까지 호니아라 인근의 티나강에 저수용량 700만㎥ 규모의 발전용 댐과 15MW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건설하고 향후 30년 동안 연간 85GWh의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또한,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솔로몬제도의 발전용 경유 구매비용을 절감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솔로몬제도 전기 요금을 현재의 절반 이하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계약으로 솔로몬제도 수력발전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것”이라면서, “한국수자원공사의 물관리 경험과 기술을 활용해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고 지구온난화 방지에 기여하도록 국제협력을 더욱 강화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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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연말 맞이 임직원 ‘정(情) 나눔’ 릴레이 봉사활동
[우성훈 기자]오리온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및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한 ‘정(情) 나눔’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오리온의 정(情) 문화를 실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약 2주간 오리온 본사 소재지인 서울 용산구 내 사회복지단체와 연계해 유소년 체육활동, 장애인 베이킹 직업 훈련 보조, 경로식당 급식, 과자 선물 포장 및 김장 담그기 등 네 차례에 걸쳐 릴레이로 진행한다. 특히 오는 27일에는 오리온 임직원들이 손수 포장한 과자 선물박스 100개와 함께 직접 담근 김장김치 300포기를 취약계층 가정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지난해 연말에는 임직원 80명이 참여해 과자 선물박스와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2016년에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1억 2천 만원 상당의 제품을 전달하는 한편,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코엑스 아쿠아리움 견학 및 쿠킹클래스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연말연시 지역 사회의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릴레이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라면서, “사회 전반에 정(情)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임직원 참여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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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올해 임직원 5,000여명 온정 나눴다
[우성훈 기자]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CJ제일제당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널리 퍼져나가고 있다.CJ제일제당은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수가 5,000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봉사 참여 인원이 5,000명을 넘은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약 2,000여명이 참여했던 지난 2015년과 비교하면 3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CJ제일제당의 임직원 봉사 참여 확대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주효했다. ‘지속적’ ‘임직원 참여’ ‘업과의 연계’라는 CJ제일제당의 사회공헌 원칙에 맞춰 다양한 유형의 활동을 준비, 임직원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 것이다.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올해 새롭게 선보인 ‘찬찬찬 프로젝트’와 ‘햇반 가드닝’을 꼽을 수 있다. ‘찬찬찬 프로젝트’는 임직원들이 자사 제품을 활용해 반찬을 만들어 미혼한부모 가정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고, ‘햇반가드닝’은 햇반 용기와 버려지는 폐목재를 이용해 미니정원을 만들어 지역아동센터나 노숙인 쉼터에 기부하는 활동이다.이 프로그램 모두 단순히 제품을 전달하는 게 아니라 작은 노력을 통해 소외계층에 힘이 될 수 있다는 데 참여한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 밖에도 주요 경영진이 솔선수범의 자세로 참여한 ‘푸드뱅크 희망나눔 선물세트’ 조립 봉사활동, 업의 특성을 살린 식품 나눔 활동, 벽화 그리기를 통한 지역 사회 환경 개선 활동, 재능 기부를 통한 재능 나눔,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등 전국 13개 사업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임직원들의 봉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4월과 11월에 집중 봉사주간을 운영하기도 했다.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이사는 이메일을 통해 “대기업 임직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봉사활동을 통한 보람과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참여를 독려했다. 이에 4월과 11월에만 총 4,000여명의 임직원들이 봉사에 참여하는 결과를 이끌어냈다.CJ제일제당은 남은 12월에도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5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발적 헌혈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생명나눔 활동을 펼쳤고, 앞으로 ‘찬찬찬 프로젝트’ ‘플로아트’ 등의 일정이 남아있어 임직원들의 참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더욱 활성화 해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면서, “사회적 기업으로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일회성.선심성 지원이 아닌 진정성 있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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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협력회사 최고경영자 아카데미’ 개최
[우성훈 기자]㈜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5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협력회사 대표, LG생활건강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하반기 협력회사 최고경영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협력회사 최고경영자 아카데미는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가 한자리에 모여 동반성장 활동을 돌아보고 동반성장 지원 제도와 계획을 공유하는 등 내실 있는 상생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로, 올해로 35년째(1983년부터 개최) 진행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중소기업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례’를 주제로 전문가 초빙 특강이 열렸다. 특강은 협력회사의 여건에 맞는 실속형 스마트팩토리의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16년부터 4차 산업혁명에 초점을 맞춘 전문가 특강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LG생활건강은 올 한해 혁신 경영으로 모범이 된 우수 협력회사를 포상하는 시상식도 가졌다. 품질, 납기, 신기술 제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활동을 수행한 6개 협력회사의 사례를 공유하고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LG생활건강 협력회 회장인 주풍테크 박춘석 대표는 “LG생활건강이 업계 최초 4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 등급을 받고 다우존스 지수 ‘월드’에 편입되는 등으로 국내외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발돋움 했다”면서, “협력회사도 최고경영자 아카데미를 통해 ‘월드클래스’로 올라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 소비자안심센터장 류재민 전무는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의 협업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품질 확보가 최우선”이라면서, “LG생활건강의 안심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 중심의 ICT 플랫폼을 마련해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화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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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신형 iPad Pro 출시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전면 화면 디자인과 차세대급 성능을 탑재하는 등 iPad 사상 최대의 변화를 담아낸 새로워진 iPad Pro를 7일 출시한다.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은 11형 및 12.9형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로 iPad Pro의 화면을 가득 채웠고, Face ID를 탑재해 iPad를 한번 쳐다보는 것만으로 안전하게 잠금 해제할 수 있도록 했다. iPad Pro의 A12X Bionic 칩은 차세대 Neural Engine을 탑재하고 대부분의 노트북 PC를 앞서는 성능을 자랑하면서, 새롭게 USB-C 포트와 기가바이트급 LTE, 최대 1TB의 저장 용량을 통해 어디서나 고성능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iPad Pro는 세계에서 가장 진보한 디스플레이인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이 디스플레이는 iPad Pro의 유니바디 케이스 곡선을 따라 둥글게 처리돼 화면을 가득 채운다. 정밀 가공된 유리, 첨단 픽셀 마스킹 및 서브 픽셀 안티에일리어싱 기능, 새롭게 설계된 백라이트를 통해 새로워진 iPad Pro의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는 지금까지 Apple에서 선보인 가장 밝고 가장 색 정확도가 높은 iPad 디스플레이다. 폭넓은 색 영역, True Tone, 반사 방지 코팅을 통해 실내에서도 야외에서도 자연스럽고 정확한 시각 경험을 선사한다.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2세대 Apple Pencil은 iPad Pro에 자석으로 부착되며 이 상태에서 무선으로 충전된다.또한 Apple Pencil에 새롭게 탑재된 터치 센서는 탭을 감지해 앱에서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새로운 Smart Keyboard Folio는 모습은 단순하면서도 더욱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손쉽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게 디자인됐다. 신형 iPad Pro, Apple Pencil, Smart Keyboard Folio의 구매는 7일부터 LG유플러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가능하다.iPad Pro에 꼭 맞게 설계된 A12X Bionic은 태블릿 중 가장 스마트하고 가장 강력한 칩으로, 사진 편집이나 3D 모델 제작처럼 부담이 가장 큰 컴퓨팅 작업도 높은 반응성을 유지하면서 더욱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Apple이 설계한 7코어 GPU는 최대 2배의 그래픽 성능을 제공해 놀랍도록 풍부하고 몰입도 높은 증강 현실 경험과 콘솔급 그래픽을 실현한다. iPad Pro의 획기적인 성능과 처리능력은 10시간에 달하는 배터리 사용 시간 덕분에 종일 발휘될 수 있다.A12X 바이오닉과 결합된 고급 카메라와 4개의 스피커 오디오를 통해 대형 뷰파인더로 iPad Pro를 AR을 위한 최고의 장치로 탈바꿈시켰다. 차세대 AR 앱을 지원함으로써 iPad에서 새로운 차원의 AR 체험이 가능하다.첨단 카메라 및 센서와 스피커 4개에서 출력되는 향상된 사운드에 A12X Bionic의 강력한 성능이 결합하면 iPad Pro는 커다란 뷰파인더를 탑재한 사상 최고의 증강 현실 기기가 된다. iPad는 차세대 증강 현실 앱을 지원해 새로운 차원의 AR 체험이 가능하다.새로운 USB-C 포트는 기존의 Lightning 포트를 대체하면서 iPad Pro를 더 강력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놀랍도록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USB-C는 충전을 위한 전원 공급은 물론 USB 3.1 Gen 2를 통한 고대역폭 전송을 지원해 카메라나 악기와 최대 두 배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고, 최대 5K까지의 외부 디스플레이를 연결할 수 있다. USB-C를 활용하면 iPad Pro로 iPhone을 충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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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공공분야 기술개발협력 확대키로
[우성훈 기자]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 이하 중기부)는 부산항만공사(사장 남기찬),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사장 권기홍)과 총 100억 원의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6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협약식에서, 부산항만공사는 15억 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30억 원, 한국남동발전㈜은 5억 원을 출연하고, 중기부는 3개 공기업에 1대1 매칭으로 50억 원을 출연해 총 100억 원의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을 조성했다. 중기부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 11월말까지 69개 투자기업과 6,440억 원의 기금을 조성해 874개 중소기업에 4,228억 원을 지원했고, 이번 협약으로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조성에 참여한 기업은 70개사, 기금 누적총액은 6,540억 원으로 늘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석종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중기부는 기술개발, 벤처투자, 창업 분야 등에서 민간 중심의 개방형 혁신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번 기금 조성도 이러한 연장선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민간의 기술협력 투자분야가 기존 제조업 중심에서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이어 “공공분야에서도 중소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이 더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공기업들의 자발적인 개방형 혁신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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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신임 대표이사에 이석희 사업총괄 선임
[우성훈 기자]SK하이닉스가 6일 이사회를 열고 사업총괄 이석희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CEO)로 선임하고 신규선임 13명 포함 총 23명을 승진시키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이석희 신임 CEO는 1990년 SK하이닉스의 전신인 현대전자 연구원으로 입사한 후 인텔과 KAIST 교수를 거쳐 2013년 SK하이닉스에 다시 합류했다. 인텔 재직 시 최고 기술자에게 수여되는 ‘인텔 기술상(Intel Achievement Award)’을 3회 수상했고,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장, D램개발사업부문장, 사업총괄 등을 역임했다. 이석희 CEO는 SK하이닉스를 한 차원 높은 ‘첨단 기술 중심의 회사’로 변모시켜 최근의 반도체 고점 논란, 신규 경쟁자 진입, 글로벌 무역전쟁 등 산적한 과제를 타개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글로벌 역량이 뛰어나며 합리적이면서도 과감한 추진력을 갖춰 임직원의 신망이 높다.박성욱 부회장은 SK그룹 수펙스(SUPEX)추구협의회 ICT위원장을 맡는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 미래기술&성장 담당을 맡아 SK하이닉스의 미래 성장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게 된다. 박 부회장은 6년간 CEO로 SK하이닉스를 이끌면서 열린 소통을 강조하는 특유의 리더십으로 사상최대 경영실적을 연달아 창출하고 확고한 글로벌 3위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이다.SK하이닉스 관계자는 “박 부회장은 지금이 후배들에게 자리를 넘겨줘야 하는 최적의 시점이라고 판단해 용퇴를 선택했다”면서, “앞으로도 SK그룹의 ICT 역량 강화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SK하이닉스는 김동섭 부사장을 사장으로, 오종훈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도 단행했다. 승진임원은 대표이사 1명과 사장 1명 포함 승진 10명, 신규선임 13명 등 총 23명이다.SK하이닉스는 “이번 인사의 방향이 미래 성장을 위한 준비와 사업 성장에 따른 운영 효율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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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코어, 제1회 고객 기술 세미나 ‘S-Core IT Insight Forum’ 개최
[우성훈 기자]삼성SDS 자회사 에스코어(대표 한인철)는 6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S-Core IT Insight Forum’을 개최하고 대외 오픈소스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에스코어는 이번 IT Insight Forum에서 국내 주요 IT기업 개발자와 정보전략 담당자를 대상으로 오픈소스 사업 내용을 발표하고 소스 코드 분석 솔루션, 가상현실.증강현실에 적용한 기술 등을 공유했다. 에스코어는 오픈소스 적용 컨설팅부터 시스템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웹어플리케이션 서버 등 시스템 소프트웨어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에스코어는 고객이 오픈소스를 적용해 시스템을 교체하거나 구축할 때 아키텍처 구성.적용, 업데이트 및 기술지원에 이르는 엔드 투 엔드(End-to End)서비스를 제공해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고객의 총비용을 절감시켜 준다.이번 IT Insight Forum에서 에스코어는 자바 스크립트의 오류 검출을 위한 소스 코드 분석 도구 ‘딥스캔(https://deepscan.io)’ 솔루션을 공개했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제공되는 딥스캔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고 현재 10여 개국 개발자들이 사용하고 있다. 또한, 에스코어는 고객의 마케팅 효과를 높이기 위한 가상현실 기반의 온라인 채널 구축 방안과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제조 생산성 향상 사례를 데모와 함께 소개했다. 에스코어 한인철 대표이사는 “오픈소스를 내재화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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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18년 주식업무 담당자 워크숍’ 개최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6일 서울 여의도 소재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KB국민은행에 주식사무를 위탁한 회사들의 주식업무 담당자 약 350명을 초청해 ‘2018년 주식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식업무 담당자들에게 내년 9월 예정된 전자증권제도 도입 관련 주요 변경내용을 사전 안내하고,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멋진 신세계-4차산업혁명의 테크트렌드’란 주제로 외부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다. KB국민은행은 한국전력, 포스코, SK텔레콤, KT&G, 카카오 등의 상장회사를 포함해 국내 약 1,800여개 기업들의 주식사무를 위탁 받아 명의개서대리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1998년부터 매년 위탁회사의 주식업무 담당자들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해 왔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구승열 KB국민은행 업무지원본부 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회사의 주식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다양한 업종의 회사 담당자들간 상호 교류의 장(場)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증권대행서비스와 함께 KB금융그룹만의 차별화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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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그룹, 2019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우성훈 기자]HDC그룹이 ‘2019년 공채채용’으로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오는 7일부터 내년 1월 2일 오후 5시까지 서류 접수를 받고, 서류 통과자에 한해 1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역량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다음 달인 2월중 최종 면접을 거쳐 합격자가 결정되고, 2019년 3월 중 정식 입사할 예정이다.이번 HDC그룹사 신입사원 모집분야로는 HDC현대산업개발 경영지원/영업, 건축, 전기/기계/홈 솔루션, 안전 분야, HDC아이파크몰 경영지원/영업, HDC아이콘트롤스 전기/기계/홈 솔루션, 소방전기, 생산관리, 연구 분야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19년 2월 졸업예정자로 병역필 또는 면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 우대사항으로는 외국어 능통자와 보훈.장애 대상자이다. 자세한 사항은 HDC그룹 채용 홈페이지 (https://hdc-dvp.incruit.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HDC그룹 공개채용 담당자는 “HDC그룹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 원칙에 따라 바르게 생각해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인재, 한발 앞서 준비하고 유연하게 변화하며 가능성을 한정 짓지 않고 세상의 기대를 뛰어넘을 인재를 선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HDC그룹은 故 정세영 명예회장의 철학을 계승해 ‘인재가 곧 기업의 미래이자 자산’이라는 가치관 아래 인재육성과 기업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7월부터 현장은 탄력적 근로시간제와 본사는 유연근무제를 전면 시행하고 있고, 자율복장제도, 2주 동안 휴식, 여행 등 자기계발과 재충전의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휴-테크(休-Tech) 제도 등 개인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실현과 직원의 만족도가 높은 회사가 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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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스마트 홍보대사 발대식 개최
[우성훈 기자]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6일 오전 명동 사옥 대강당에서 ‘제12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하나금융그룹 스마트 홍보대사는 금융권에서는 유일한 그룹 차원의 홍보대사로,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을 거쳐 끼와 재능,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60명의 대학생이 선발됐다. 특히 이번에는 다문화가정 학생과 외국인 학생도 선발했다. 스마트 홍보대사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내년 2월말까지의 활동기간 중 다양한 미션 활동을 통해 금융지주, 은행, 증권, 카드, 보험 등 다양한 분야의 금융업무를 경험해 보고 관계사 간 소통의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활동 수료자 전원에게는 하나금융그룹이 진출해 있거나 진출 예정인 국가에서의 현지 탐방 및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스마트 홍보대사들은 ▲국내 사회공헌 활동 ▲관계사 탐방 및 CEO와의 대화 ▲새로운 금융 아이디어 제안 ▲SNS를 통한 그룹 브랜드 홍보 ▲임직원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발대식에 참석해 “하나금융그룹의 스마트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많은 경험을 쌓고 대학 시절의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곳에서의 경험이 앞으로 여러분들이 대한민국 미래 금융의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 스마트 홍보대사는 지난 2012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 11기까지 총 650여명이 활동을 수료했다. 활동 수료 후에도 하나금융그룹과 관련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그룹 주최 ‘홈커밍데이’ 행사를 통해 홍보대사 출신 하나금융그룹 선배 및 다른 기수 멤버들과의 만남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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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군 정찰위성 핵심장비 개발 계약 체결
[이승준 기자]한화시스템(대표이사 장시권)이 군사용 정찰위성 개발 사업인 '425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될 고성능 영상레이다(Synthetic Aperture Radar, 이하 SAR) 탑재위성 개발과 관련해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과 핵심 장비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수조원대로 예상되는 우주 산업 공략의 발판을 마련했다. SAR는 액티브 센서(Active Sensor)를 이용해 어떠한 기상에서도 24시간 고해상도 영상 생성 및 전송이 가능한 영상 레이다다. 저궤도 상에서 주기적 감시 및 관측이 가능해 핵심 표적탐지, 지형·해양 지도제작, 환경변화 관측 등 군·민수용으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5일 한화시스템 장시권 대표이사와 KAI 김조원 대표이사는 서울 중림동 KAI 서울 사업장에서 약 2800억 원 규모의 ‘425 사업 위성 탑재체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화시스템은 SAR 위성에 탑재되는 핵심 장비인 SAR 센서와 데이터링크 시스템을 KAI에 개발, 공급하게 된다. 425 사업은 주변국 감시 차원에서 전략 감시정찰 자산을 확보하고자 국방과학연구소(이하 ADD) 주관으로 추진 중인 국방 사업이다. 향후 7년 간 SAR 위성 및 EO/IR(Electro-Optical /Infra-Red) 위성을 국내 연구개발로 전력화하는 것이 목표로 앞서 ADD는 SAR 위성체 시제 개발과 관련해 체계종합 및 플랫폼 개발을 담당하는 KAI와 4일 계약을 완료했다. 위성은 플랫폼에 탑재되는 핵심 센서인 SAR(영상), EO(전자광학) 및 IR(적외선)에 따라 종류를 구분한다. 한화시스템은 이중 EO 및 IR 센서 개발에 독자 기술로 참여했으며 다목적실용위성 3A호 등 IR 위성 사업에 참여해 국내 위성 개발 역량 강화에 기여한 바 있다. 그 밖에 EO 카메라 등 위성에 탑재되는 다양한 장비 개발에도 주력해왔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사업 수주로 기존 EO/IR 및 우리 군의 주요 무기체계에 탑재되는 다기능 레이다 개발을 통해 입증된 센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영상 정찰위성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육해공 및 우주 분야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종합 레이다 업체로서의 위상도 확보하게 됐다. 이와 함께 SAR 센서 개발을 위해 풍부한 사업경험을 갖춘 해외 선진 업체인 TASI(Thales Alenia Space Italy)와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향후 개발에 있어 리스크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한 점진적으로 국산화를 추진해 후속 우주사업에서 기술적 우위를 점한다는 전략이다. 우주 위성 분야는 425 사업뿐만 아니라, 차세대 중형 위성 및 다목적 실용 위성 등 민수 분야에서도 신규 사업이 추진 될 예정으로 탑재체 개발 및 발사, 유지 보수 등 향후 관련 사업 규모가 수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한화시스템 장시권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 수주로 한화시스템은 핵심 사업 분야 중 하나인 레이다 부문에서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됐다"면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우주산업 분야에 본격 진출하게 된 것을 계기로 향후 우주 위성 탑재체 전문 개발 업체로 도약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