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 ‘KB Merry Winter 환전 페스티벌’ 실시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내년 2월 말까지 환율우대와 경품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KB Merry Winter 환전 페스티벌’을 실시한다.이벤트 기간 동안 KB국민은행의 전용 앱인 리브에서 환전 시 최대 90%의 환율우대를, 인터넷뱅킹–KB스타뱅킹–외화ATM기 및 KB서울역환전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80%의 환율우대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미화 500불 상당액 이상 환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1명) 100만원권 국민관광상품권, 2등(2명) 50만원권 GS칼텍스 상품권, 3등(100명) 1만원권 모바일 문화상품권등 총 103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영업점 방문이 어렵다면 리브나 인터넷(스타)뱅킹을 통해 ‘KB-POST 외화 배달서비스’로 외화 환전을 신청할 수 있다. 원하는 날짜와 장소(서울 및 경기도 분당 지역)에서 우체국 우편서비스로 신청한 외화를 받을 수 있고, 이벤트 기간 중에는 환전 금액에 상관없이 배달수수료가 면제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해외여행을 위한 환전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고객들에게 환율우대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모바일 문화상품권 등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
보증비율.보증료 우대 통해 총 2,868억원 지원
[우성훈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4일 을지로 KEB하나은행 신사옥에서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과 ‘혁신성장 및 일자리창출’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함영주 KEB 하나은행장,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혁신성장 기업, 일자리창출기업, 사회적 경제기업 등을 발굴, 지원키 위해 마련됐다, KEB하나은행은 총 102억원(특별출연금 95억원, 보증료지원금 7억원)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하고, 총 2,868억원의 협약보증 대출을 지원한다. 협약보증의 지원대상은 △첨단제조, 스마트공장 등 정부가 선정한 혁신성장기업, △신성장동력 산업 영위기업, △상시근로자수가 증가하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사회적 경제기업 등이다. 혁신성장 기업, 일자리 창출 기업 중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은 보증료 연 0.2%를 우대받아 금융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고, 최장 11년까지 대출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사회적 경제기업은 연 0.3%의 보증료를 5년간 지원받는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신용보증기금과 협력을 통해 혁신성장을 주도해 나갈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면서, “이를 통해 일자리창출, 경제활력 제고 등 우리나라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
GC녹십자 사내 어린이집 ‘GC 차일드케어 센터’, ‘The-자람 보육공모전’ 대상 수상
[우성훈 기자]GC녹십자는 지난 3일 사내 어린이집 ‘GC 차일드케어 센터(Childcare Center)’가 ‘2018 직장어린이집 The-자람 보육공모전’에서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이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직장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보육프로그램, 공간 환경디자인, 스토리텔링&사진, UCC 등 총 4개 분야로 나눠 평가했다.이 중에서 ‘GC 차일드케어 센터’는 어린이집의 내.외부 환경 구성이 영유아 발달 및 교육에 적합한지를 평가하는 ‘공간 환경디자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GC 차일드케어 센터’는 연령별 맞춤 교실과 단체활동을 위한 강당, 특별활동실 등의 공간활용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보육교사의 최적의 근무 환경을 고려해 마련된 사무공간과 별도의 휴게공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건물 밖의 잔디밭과 놀이터 등의 환경 구성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최승권 GC 경영지원실장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녀를 믿고 맡기면서 일과 가정의 양립실현이 가능한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3월 개원한 ‘GC 차일드케어 센터’는 대지면적 2942제곱미터(㎡)에 지상 2층 독채 건물로 지어진 제약업계 최대 규모의 사내 어린이집이다.
-
기아자동차, 2019년형 K7 출시
[이승준 기자]기아자동차가 첨단 주행안전 기술 적용, 인포테인먼트 사양 고급화로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2019년형 K7’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2019년형 K7은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Highway Driving Assist),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Smart Cruise Control) 등이 포함된 드라이브 와이즈를 가솔린/하이브리드 노블레스 트림 이상 기본 적용해 인텔리전트한 주행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안전성을 대폭 높였다.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는 고속도로에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설정 주행 시 자동 활성화되는 기능으로 △앞차와의 거리 유지 △차로 유지 △도로별 제한속도에 따른 주행 설정 속도 자동 변경 등의 기능이 포함된 첨단 주행안전 기술이다. 이외에도 추가로 적용되는 드라이브 와이즈 기능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ning),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Blind-spot Collision-Avoidance Assist) 등이 포함돼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가 아닌 ‘후측방 충돌 경고(BCW, Blind Spot Collision Warning)’를 적용했다. 2019년형 K7은 기존 상위 트림에만 적용됐던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을 가솔린/하이브리드 노블레스 트림부터 기본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모든 내비게이션에서 고화질 DMB를 수신할 수 있도록 했고 UVO 내비게이션에는 사운드하운드 기능을 적용해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고급화했다. 한편 2019년형 K7은 배기가스 내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 저감에 효과적인 요소수 방식을 적용한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시스템을 디젤 2.2모델에 적용해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시켰다. 요소수 방식 SCR 시스템이란 요소수 탱크의 요소수를 분사해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을 줄여주는 후처리 시스템을 말한다(선택적 촉매 저감장치). 2019년형 K7은 첨단 주행안전 기술을 적용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개선하는 등 상품성을 강화했음에도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했다. 2019년형 K7의 가격은 △가솔린 2.4 모델 3053~3329만원 △가솔린 3.0 모델 3303~3545만원 △가솔린 3.3 모델 3709~3969만원 △디젤 2.2 모델 3478~3724만원 △하이브리드 모델 3532~3952만원 △LPI 모델 2625~3365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적용 기준). 기아차는 "2019년형 K7은 첨단 주행안전 기술로 안전한 주행환경을 제공하고 고객 편의성을 대폭 높이는 등 준대형 세단의 기준을 한층 높였다"면서, "최고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갖춘 2019년형 K7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준대형 세단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한화 방산계열사, 이집트에 맞춤형 해안포 방어체계 솔루션 선보여
[이승준 기자]한화 방산계열사(한화.한화시스템.한화지상방산.한화디펜스)가 3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진행되는 방산전시회(EDEX 2018)에 통합 전시관을 열고 중동, 북아프리카 방산시장 개척에 나선다. 2018년 최초로 개최되는 EDEX 2018는 이집트 정부 차원에서 후원하는 대규모 방산 전시회다. 인접한 중동 및 북아프리카 국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으로 업계에서는 향후 중동,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영향력 있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 전시회에는 UAE, 사우디 등 10개국 300여 업체가 참가한다. 한국 기업 중 최대 규모의 전시 부스(140㎡)를 마련한 한화는 국토의 상당 부분이 해안선인 이집트의 지형과 홍해, 지중해를 끼고 있는 지정학적 상황을 고려하여 ‘맞춤형 해안포 방어체계’를 선보였다.해안포 방어체계는 크게 화력과 감시경계 부문으로 나뉜다. 화력 부문의 핵심 무기체계는 K9 자주포, K10 탄약운반차, 사격지휘장갑차이고 감시경계 부문의 주력 장비는 열상감시장비(Panop-LR)이다. 압도적인 화력과 높은 기동성 및 생존성을 자랑하는 K9 자주포는 이미 터키, 폴란드, 인도, 노르웨이 등에 수출되며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K10 탄약운반장갑차는 완전 자동화 제어 시스템을 갖춘 탄약공급장비로서 K9 자주포와 패키지로 운용된다. 사격지휘장갑차는 포병 부대의 지휘 및 사격통제용 장갑차로서 획득한 표적에 대해 신속, 정확한 사격 임무를 부여하여 포병전력 운용 효율을 극대화한다.열상감시장비(Panop-LR)는 해안지역의 주요 접근로와 취약지역 등에 배치되어 주야간 지속적인 감시와 탐지가 가능한 장비이다. 가시광선이 아닌 적외선을 감지해 영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빛이 전혀 없는 야간에도 사람과 물체의 위치 및 동태를 파악할 수 있고 레이다 사각 지역의 상황 역시 탐지할 수 있다. 한화디펜스 이성수 대표이사는 "이집트와는 예전부터 탄약 분야에서 깊은 협력관계를 맺어오고 있다"면서, "이 같은 신뢰관계를 기반으로 이집트뿐만 아니라 중동, 아프리카 전역에 한화가 가진 종합 방산 역량을 적극 홍보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U+골프, KLPGA 투어 비시즌 기간 ‘골프 레슨 콘텐츠 강화’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골프중계 서비스 ‘U+골프’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비시즌 기간 동안 오리지널 골프 레슨 예능 ‘쉘위골프’, SBS골프 해설위원 장훈석 프로의 해설 및 레슨이 포함된 실전 영상 등 다양한 골프 레슨 콘텐츠를 강화해 제공한다. 지난 4월 선보인 U+골프는 ▲좋아하는 선수의 경기를 계속 시청하는 ‘인기선수 독점중계’ ▲경기 중 선수들의 스윙 동작을 슬로모션으로 보는 ‘출전선수 스윙보기’ ▲실시간 경기 중계 ‘지난 홀 다시보기’ ▲지난 대회 영상을 언제든지 돌려볼 수 있는 ‘지난경기 다시보기’ 등 핵심 4대 기능으로 200만명 이상의 일별 누적 이용자를 기록, 국내 골프 팬심을 잡았다. KLPGA 비시즌 기간인 내년 3월까지 고객이 실시간 경기 중계 외 골프 영상을 즐기면서 동시에 골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U+골프 독점 오리지널 골프 레슨 예능 프로그램 ‘쉘위골프(Shall we golf)’를 공개했다. 골프 예능 ‘쉘위골프’는 미스 수프라내셔널 한국대표이자 SNS 인플루언서 이은비와 미스코리아 정두란, 미녀 프로 골퍼 전지선, 최은진 프로가 출연해 실제 필드에서 골프 레슨을 진행한다. 이제 막 골프를 시작하는 초보들을 위한 족집게 강의부터 실전 꿀팁까지 입문자를 위한 정보를 담았다. 즐기면서 배우는 신개념 골프 예능 ‘쉘위골프’는 U+골프 내 단계별 영상 메뉴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두 편씩 공개된다. 12월 중 U+비디오포털에서 360도 VR영상으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쉘위골프’ 외에도 U+골프만의 차별화된 ‘출전선수 스윙보기’ 영상에 SBS골프 해설위원 장훈석 프로의 전문 해설과 레슨이 포함된 영상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주요 하이라이트 영상 및 단계별 1분 레슨 영상도 추가 제공한다. 주영준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1담당은 “U+골프가 1년 내내 골프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투어 비시즌 기간 동안 고객의 골프 실력 향상에 도움되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면서, “내년 5G 상용화에 맞춰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미세먼지에 취약한 소외 아동 위한 공기청정기 지원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달 30일 미세먼지에 취약한 소외 아동–청소년을 위해 전국 158개 지역아동센터에 공기청정기를 지원했다. 지난 6월 KB국민은행은 환경부, 환경재단과 함께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내점고객 미세먼지 마스크 제공 등 미세먼지 관련 환경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겨울철 난방 시작과 중국 발 스모그 유입 등으로 미세먼지 및 초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지원키로 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박은희 역곡지역아동센터장은 “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은 인지하고 있었으나 대응할 여력이 없어 고민하던 차에 이번 공기청정기 지원으로 걱정이 줄었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미세먼지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에게 특히 위험할 수 있다”면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이 공기청정기를 통해 미세먼지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해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밝혔다.
-
넥센타이어, 글로벌 완성차 폭스바겐에 신차용 타이어(OE) 공급
[우성훈 기자]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인 ‘폭스바겐’의 ‘제타’ 차량에 ‘엔프리즈 AH8’ 제품을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 폭스바겐의 ‘제타’ 차량은 1979년 출시 이후 1700만대 이상 팔린 장수 모델이자 베스트 셀링 모델이다. 또 고급스럽고 넓은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최신 하이테크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어 우수한 활용성을 갖췄다. 이번에 공급하는 넥센타이어의 ‘엔프리즈 AH8’은 사계절용 고성능 타이어로 다양한 도로조건에서 최적화된 주행 성능을 구현한 제품이다. 또한, 상어지느러미를 연상시키는 패턴 디자인에 소음 저감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정숙성과 승차감까지 조화를 이룬 것이 장점이다. 이와 함께 멀티 트래드 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그립감과 우수한 연비 성능을 동시에 갖췄다.
-
인천공항, 27미터 높이 초대형 미디어타워 운영 개시
[우성훈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중앙의 밀레니엄홀에 새로 들어선 초대형 미디어타워를 지난 1일부터 정식 운영 개시했다. 인천공항 미디어타워는 가로 10미터, 폭 3.5미터, 높이 27미터 규모이고, 외벽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LED전광판은 8K(4,864×6,656 픽셀)의 고해상도 영상 구현이 가능하다. 크기와 해상도 모두 국내 실내 LED전광판 중 최고 수준이다. 엘리베이터 탑승 공간인 미디어타워의 내측에도 영상 송출을 위한 대형 미디어월 2개(각각 55인치 모니터 51대로 구성)가 설치돼 있다.인천공항공사는 미디어타워의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세계시간 및 날씨예보와 같은 여행 관련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표출할 계획이다.이날 운영 개시와 함께 먼저 이용객을 맞은 작품은 독일의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인 로만 드 기우리의 ‘뷰티플 월드(Beautiful World)’와 인천공항 명예 홍보견 ‘달리’의 세계 여행 이야기를 다룬 ‘레츠 고 달리(Let’s Go Darly)’두 작품이지만 이달 중으로 2종이 추가되는 등 향후 더 늘어날 예정이다.로만 드 기우리는 컴퓨터그래픽 대신 파우더, 유기 액체가 유리면에 퍼지면서 나타나는 아름다운 색상의 변화를 이용한 마크로 시네마토그라피(Macro Cinematography) 아트의 창시자로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영상 작업에도 참여한 바 있다.로만 드 기우리의 작품 뷰티플 월드는 공중에서 내려다본 세계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만의 독특한 기법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구름 사이를 유유히 순항하는 비행기와 다채로운 색채로 꾸며낸 지형지물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두 번째 상영작인 레츠 고 달리는 인천공항 최초의 명예 홍보견으로 활동 중인 반려견 달리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달리는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면서 신조어 ‘개무룩(개와 시무룩의 합성어)’을 탄생시킨 스타 반려견이다. 레츠 고 달리는 호기심 많은 주인공인 달리가 고양이 친구와 함께 모험을 떠나면서 겪는 여정을 참신하고 톡톡 튀는 감각으로 그려냈다.이와 함께 세계 주요 도시의 현재시각 및 날씨예보를 움직이는 영상으로 표현해 알려주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현지 시간대와 날씨상황에 맞춰 배경그림이 변하는 기술이 도입되어 색다른 영상미를 느낄 수 있다.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이번에 새로 선보이게 된 미디어타워는 여객 분들께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한편,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IT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대외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스마트기술을 기반으로 이용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DGB대구은행 – 빅밸류, 지역 주택 시세 검증 빅데이터 작업 업무협약
[김경석 기자]DGB대구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박명흠)은 3일 수성동 본점에서 부동산 빅데이터 서비스 기업인 빅밸류와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빅밸류는 부동산 빅데이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립 및 다세대 주택과 같은 비정형 공동주택의 시세를 산정해 제공한 핀테크 업체로서,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동산 시세 분석 알고리즘은 물론 이를 토대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추진 할 예정이다. 특히 빅밸류는 지난 9월 DGB금융그룹에서 개최한 제1회 DGB금융그룹 플랫폼 및 핀테크 경진대회에서 기술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그룹으로 인연을 맺었다. 추후 DGB대구은행과 빅밸류는 대구와 경북에 소재하는 연립 및 다세대주택에 대한 시세 검증작업을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검증작업을 토대로 부동산 시세를 분석하는 알고리즘을 고도화 함으로서 금융소비자의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는 상품개발과 프로세스 혁신을 추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타 핀테크 업체 및 플랫폼 회사와 결합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금융서비스 개발에도 힘쓸 장침이다. DGB대구은행 여신기획부 관계자는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이번 빅밸류와의 업무제휴를 시작으로, 디지털 금융의 편리성을 넘은 디지토피아 실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부동산칼럼] 흙수저와 부의 추월차선
당신은 금수저인가? 흙수저인가? ‘수저 계급론’은 대한민국에서 2015년경부터 자주 사용되고 있는 사회이론으로 청년실업, 부익부 빈익빈 등의 각종 사회문제와 맞물리면서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이는 태어나자마자 부모의 경제력, 직업 등으로 본인의 수저가 결정된다는 이론으로 부모의 덕을 보고 태어난 ‘금수저’ 인생과 그 반대의 상황인 ‘흙수저’ 인생이라는 단어가 연일 화두가 되고 있다.# 부자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공식, R=VD‘흙수저’ 인생이라고 하더라도 마음만 먹고 실천하면 얼마든지 부자의 꿈을 현실로 이룰 수 있다. 당신은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고 싶은가? 나폴레옹은 성공에 대해 “성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성공을 상상해야 한다.”라는 말을 남겼다. 필자는 이를 각색해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부자를 상상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싶다.≪꿈꾸는 다락방≫의 저자 이지성 씨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공식을 ‘R=VD’이라고 부른다. 저자가 책에서 공식처럼 쓰고 있는 ‘R=VD’는 Realization=Vivid Dream을 말한다. 즉, ‘생생하게(Vivid) 꿈꾸면(Dream) 이루어진다(Realization).’는 것이다.당신은 스스로 꿈꾸는 것만 얻을 수 있다. 꿈의 크기에 따라 당신의 미래는 달라진다.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 100억 원대의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지금부터 매일 시간을 내서 100억 원대의 부자가 된 자신의 모습을 생생하게 꿈꿔라.# 흙수저, 100억대 부자의 꿈이 현실이 되다.≪부의 나침판≫의 저자 ‘나눔부자’ 김형일 씨는 지독하게 어려운 가정환경 탓에 가난이 지긋지긋하게 싫다고 하면서 돈을 벌기 위해 안 해본 것이 없을 만큼 고생하였지만 결국은 부동산투자를 통해 4년 만에 100억 자산가가 되었다. 그러면서 경제적 자유, 시간적 자유인이 되는 길은 부동산투자에 답이 있다고 한다.약 한달 전에 필자는 ‘나눔부자’ 김형일 씨를 직접 만나서 인터뷰를 하였다. 그는 전업 부동산투자를 시작한 이후 하루 4시간 이상 잠을 자본 적이 없이 부동산실무 관련 독서에 몰입하면서 부동산 실무지식을 쌓는데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역시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공식, ‘R=VD’(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를 악착같은 독서와 임장활동을 통해 이루었으며,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더 큰 꿈을 향해 매일매일 긍정적인 VD를 하고 있다. # 부동산과 부의 추월차선 은 ‘추월차선’이라는 말을 일반명사로 만든 엠제이 드마코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이다. 그는 돈이 열리는 나무가 될 수 있는 사업 씨앗을 다섯 가지로 구분하고 있다.1) 임대 시스템2) 컴퓨터.소프트웨어 시스템3) 콘텐츠 시스템4) 유통 시스템5) 인적자원 시스템그중에서 첫 번째인 임대시스템(건물주)은 부동산투자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매월 임대수익이 발생하므로 ‘부의 추월차선’을 얻을 수 있다. 요즘 청소년들의 장래 희망을 조사한 결과 1위가 공무원, 2위가 건물주라고 하며, 직장인들의 은퇴 후 로망도 ‘꼬마빌딩 건물주’ 되기라고 열광하고 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건물주를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고 할 만큼 꿈의 직업이라고 생각하며 부자의 척도로 생각하고 있다.# 꿈을 꼭 실현하기 위한 필수조건, 독서!당신은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러면 지금부터 부동산투자와 관련된 책 100권을 읽어라. 읽는 것에 그치지 말고 나에게 맞는다고 생각하는 방법을 초서(抄書)하라. 그중에서 본인과 맞는다고 생각하는 책 10권을 추려내어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때까지 읽고 또 정리하라. 그런 다음에 당장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부터 순서를 정하고 하나씩 따라 하라. 시간을 내서 손품과 발품을 통해 임장(臨場)하고 공부하라. 인터넷으로 다른 기사를 검색하지 말고 부동산과 관련된 기사.칼럼과 계획.정책들을 하나씩 살펴보라. 그러면 어느 순간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공부와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 평범하지만 이것은 진리이다!돈이 없어도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 그래야 기회가 왔을 때 방법이 생각나기 때문이다. 생생하게(Vivid) 꿈꾸면(Dream) 이루어진다(Realization). 당신의 긍정적인 VD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가져라. 주위 사람들이 뭐라 하든, 절대 의심은 금물이다. 오직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야 한다. 이와 동시에 ‘부의 추월차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수불석권(手不釋卷), 즉 ‘손에서 책을 놓지 말라’는 독서습관을 가져야 한다. 독서를 통한 ‘생각근육’이 결국은 ‘성공근육(부의 추월차선)’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
롯데 ‘L-CAMP’부산 상륙, 글로벌 스타트업 발굴 나서
[우성훈 기자]롯데액셀러레이터, 부산시, 부산창조혁신센터가 글로벌시장으로 뻗어나갈 스타트업 발굴에 힘을 모은다.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온 스타트업 종합지원프로그램인 L-CAMP(엘캠프)의 모델을 부산 지역으로 확대, ‘L-CAMP BUSAN’에 참가할 스타트업 모집을 3일부터 시작한다.L-CAMP는 6개월 단위 기수제로 운영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2,000~5,000만원의 초기 지원금과 사무공간, 경영 (법무·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후속 투자 등을 지원한다. 롯데의 전방위적인 지원으로 L-CAMP 출신 스타트업들의 성장세는 가파르다. L-CAMP 1~4기 61개사의 기업가치는 입주 당시 총 1,340억에서 올해 11월 초 기준 3,477억원으로 약 2.6배 성장했다. 이 중 절반이상이 후속투자를 유치했다. 롯데 계열사와의 실질적인 협업 및 사업연계가 활발하다는 점, 300여명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소개를 할 수 있는 데모데이를 통해 후속연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 등이 L-CAMP가 스타트업들에 각광받는 이유로 꼽힌다.롯데는 그간 수도권지역 중심으로 운영해온 L-CAMP를 부산 지역으로 전파해, 부산시 등과 함께 ‘L-CAMP BUSAN’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1년 단위로 선발, 운영되고 창업지원금 지원 및 교육 멘토링, 데모데이 등 프로그램은 L-CAMP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보육 및 사무공간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마련된다. 부산 창업 생태계의 중심인 센텀시티에 위치해있고, 스타트업 대상 교육 및 네트워킹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향후 센텀시티뿐만 아니라 서면 등에도 별도 공간을 마련해 보육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L-CAMP BUSAN은 부산지역뿐만 아니라 전국단위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해외 스타트업도 지원할 수 있다. 국내외의 유망한 스타트업들을 부산에 유치해 부산의 창업 생태계의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표다. 선발 기업수는 10여개로 예정하고 있다. 사업 아이디어의 혁신성, 창업멤버의 역량, 롯데 계열사와의 협업 가능성 등이 주요한 심사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는 L-CAMP BUSAN을 통해 물류 및 유통, 생활편의(식품, 패션 등) 분야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로봇 등 하이테크 스타트업도 적극 발굴,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스타트업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롯데 계열사의 오픈 이노베이션도 도모할 계획이다.L-CAMP BUSAN에 참가신청을 원할 경우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향후 2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출범식 및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은 내년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는 “L-CAMP BUSAN을 통해 부산 출신 스타트업뿐 아니라 전국에 있는 우수 스타트업을 부산으로 유치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성장.도약의 플랫폼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서울에 편중돼 있는 고도화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부산지역에 도입해 확산한다는 점에서 L-CAMP BUSAN 출범에 의의가 크다”면서, “우리나라 제2의 도시 부산에서 글로벌 도약을 꿈꾸는 우수한 스타트업들을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 롯데컬처웍스와 미래형 디지털 영화관 구축
[우성훈 기자]삼성전자는 롯데컬처웍스와 협력해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 극장용 LED 스크린 ‘3D 오닉스(Onyx)’를 적용한 ‘Super S’관을 지난 1일 오픈하고 모바일 기반 최첨단 영화관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양사는 삼성의 오닉스 스크린과 하만의 JBL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최고 수준의 영화 관람 환경을 구축하고 보다 편리한 구매 환경과 디지털 체험 콘텐츠를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Super S관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3D오닉스’ 상영관으로 가로 10미터 크기에 최대 300니트 밝기와 4K해상도를 구현함으로써 영화에 대한 몰입감을 극대화 해주고 2D와 3D 영화를 병행해 상영 가능하다.또한 이 영화관에는 효율적 극장관리와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삼성전자 모바일 제품을 기반으로 한 업무 솔루션을 대거 적용했다.극장 로비에는 ‘갤럭시 탭 S4’와 ‘녹스(KNOX)’ 기반의 스마트 키오스크가 설치될 예정이고, 음성 기반으로 티켓 예매와 매점 메뉴 주문이 가능하다. 태블릿을 활용한 스마트 키오스크는 조작이 간단하고 서비스 대기 시간을 줄임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롯데컬처웍스와 함께 극장 직원들의 업무 효율화를 위한 ‘기어 S3’와 ‘갤럭시워치’ 기반의 FMS(Field Management System, 현장관리시스템)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기존 무전기를 통해 해왔던 직원간 통신, 현장 점검, 분실물 등록 등 극장 내 주요 관리 요소를 모바일 기기를 통해 통합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고객 문의에 즉각 대응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삼성전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유럽.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오닉스 스크린과 함께 모바일 기반 극장 운영 솔루션을 확대 적용해 첨단 영화관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롯데와의 협업에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은 관람객들이 기존에 없었던 특별한 경험을 얻을 수 있는 영화관을 구축하는 것이었다”면서, “앞으로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디스플레이와 모바일 솔루션 등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시장 전반에서 미래형 시스템 적용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은 삼성전자의 '3D 오닉스'와 최신 모바일 솔루션을 도입해 다시 찾고 싶고 오래 머무르고 싶은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삼성전자와 함께 새로운 극장 문화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제17회 한미참의료인상에 한국여자의사회.웰인터내셔널 선정
[우성훈 기자]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과 서울시의사회(회장 박홍준)가 공동 제정한 ‘제17회 한미참의료인상’ 수상단체로 사단법인 한국여자의사회와 웰인터내셔널이 선정됐다.한미참의료인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의사, 또는 의료봉사단체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지난 2002년 제정됐다. 한국여자의사회(회장 이향애)는 1981년 서울 봉천동 빈민촌을 시작으로 조손가정 어린이.다문화가정.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진료사업을 지속해왔다. 1983년 여성건강상담소를 설치해 학교.지역단체를 대상으로 건강상담 및 성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고, 해외 빈민촌 현지주민들을 위한 의료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웰인터내셔널(이사장 심호식)은 2000년부터 국내 무의촌 지역주민 및 일산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정기적인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또, 캄보디아.방글라데시 낙후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및 보건위생 교육 등을 제공하고 초등학교를 건립하는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상식은 3일 오후 7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 각각 상금 15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
패션월드도쿄, 2019 일본 빅사이트 전시회 일정 발표
[이승준 기자]패션월드도쿄(FASHION WORLD TOKYO) 전시회 사무국은 2019년도 전시회 일정을 28일 발표했다. 춘계 전시회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93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추계 전시회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1050개사가 참가해 각종 패션 아이템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두 전시회 모두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2018 전시회 개최 기간 중 많은 참가사가 2019 전시회 부스 예약을 이미 완료했다. 패션월드도쿄 전시회 사무국은 부스 참가를 검토 중이라면 지금 바로 부스를 예약해야 제품 및 기술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패션월드도쿄는 부스가 한정돼 있어 이른 시일 내에 예약이 마감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스 예약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년 10월 전시는 ‘의류.가방.패션주얼리.슈즈.맨즈 패션’ 등 5개 전시회로 구성된 ‘패션월드도쿄’와 ‘텍스타일 도쿄·패션소싱 도쿄’로 구성된 ‘패션월드도쿄-팩토리-’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와 함께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전세계 39개국·지역에서 976개사가 참가했으며 바이어를 포함한 1만9952명이 참관했다. 유명 인사를 초빙한 주제 강연에는 총 8548명이 참석했다. 패션월드도쿄는 제1회 개최 이후 패션 소싱에서 브랜드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전시됐고 지금까지의 성공을 바탕으로 2018년 10월 전시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현장 상담은 참가사와 바이어 및 참관자에게 효율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했고 아시아 패션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일본 패션 시장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전시회로 발전했다. 또한 패션 산업 전체의 생산 및 공급 프로세스를 한자리에서 동시에 파악할 수 있는 패션 비즈니스의 원스톱 장으로 성장했다. 해외 참가사와 방문자수는 2013년 1회 개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참가 업체들은 양질의 브랜드와 제조 기술을 세계 각국의 수 많은 바이어에게 홍보했다. 폭넓고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아이템이 집결한 패션월드도쿄에는 패션시장 규모 세계 3위인 일본 마켓의 매력을 여실히 보여주듯이 브라질, 독일, 한국, 몽골, 포르투갈, 남아공, 타이완, 베트남 등에서 파빌리온을 설치했다. 전시회 참가는 해외 참가사에게 귀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했다. 각국 파빌리온과 마찬가지로 유럽과 미국·캐나다 브랜드가 선보인 유럽 컬렉션과 미국 스트리트 또한 바이어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패션소싱 엑스포 전시장에도 방글라데시, 중국, 한국, 타이완 등 많은 아시아 국가가 참가했으며 국내외의 많은 바이어가 새로운 OEM/ODM 파트너를 발굴하고자 각국 부스를 방문해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패션월드도쿄는 명실상부한 패션 산업의 ‘아시아 허브’로서 자리매김했다. 전시회 하이라이트는 ‘Made in Japan’ 컬렉션이었다. 특히 해외 바이어에게 Made in Japan은 가장 관심있는 전시회 구성 요소임에 틀림없었다. 일본의 많은 참가사가 그들만의 독특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예를 들어 캐주얼 웨어 감각의 일상복으로 착용할 수 있는 데님 소재의 ‘기모노’, 섬세한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일본 전통 문양의 ‘가방’, 일본 국내에서 제조된 ‘화이트 티셔츠’ 등이 전시됐다. 텍스타일 도쿄 전시장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옷감과 재료 등이 전시됐다. 일본 오카야마현 소재의 한 기업은 청바지 질감의 면직물을 전시했다. 또한 일본의 신진 디자이너가 집결한 ‘Designers gate’에도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참관객들은 열정적이고 참신한 디자인과 아이템에 찬사를 보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제조업체가 최고 품질의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에게 홍보할 수 있는 최고의 비즈니스 장임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관련 업계의 유명인사를 초빙한 주제 강연에는 패션 리더의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 총 8548명의 청강자가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일본 유명 브랜드 ‘KENZO’의 창립자 Mr. Kenzo Takada는 브랜드 창립과 발전 과정에 대한 경험을 청강자와 공유했다. 세계 유명 디자이너중의 한명인 그는 신진 디자이너에게 자신의 패션 철학에 대해서도 피력했으며 일본 디자이너는 물론 해외의 많은 참관자에게도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개최 기간동안 총 36개의 주제 강연장은 시종일관 열기로 가득했다.
-
레이저, 진정한 모바일 게이밍 경험 위한 레이저폰2 한국 시장 공식 출시
[이승준 기자]글로벌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저(RAZER)가 플래그십 성능과 진정한 모바일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 전용 프리미엄폰 '레이저폰2(Razer Phone 2)'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12월 4일 국내 정식 출시되는 레이저폰2는 국내 총판사인 에이엘티(ALT, 대표 이상수)와 함께 CJ헬로(대표 변동식)를 통해 판매된다. 공식 출고가는 99만원이며 CJ헬로 요금제 가입 시 59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레이저는 레이저폰2 출시를 통해 모바일 디바이스의 경계를 넘어 모바일 e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로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2017년 첫 레이저폰 출시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인 레이저폰2는 최신 플래그십 부품과 열냉각 솔루션을 통해 이전 모델보다 최대 30%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120Hz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업계 유일 스마트폰으로 지연이나 끊김 없는 매끄러운 게이밍 경험이 가능하다. 4000mAH 용량 배터리로 10시간 동안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게이머용 RGB 조명 시스템 ‘레이저 크로마(Razer Chroma)’, 게이머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레이저 코텍스(Razer Cortex)’, 인기 있는 게임의 독점 테마와 바탕화면을 제공하는 ‘레이저 테마 스토어(Razer Theme Store)’와 같은 편안한 게이밍 환경을 위한 레이저 플랫폼 및 서비스도 함께 탑재됐다. 민 리앙 탄(Min-Liang Tan) 레이저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레이저는 2017년 첫 번째 레이저폰 출시로 스마트폰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며 업계 큰 반향을 일으켰다”며 “레이저폰2 출시와 함께 우리는 레이저만의 방식으로 플래그십과 게이밍을 정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롯데글로벌로지스, 은암산단에 3000억 규모 물류센터 신설 투자협약 체결
[우성훈 기자]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29일 충북 진천 초평은암산업단지에 ‘메가 허브(Mega Hub)’ 물류센터 신설을 위해 충청북도와 진천군과 3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이재혁 롯데그룹 부회장, 송기섭 진천군수, 문영표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충북도와 진천군은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투자 이행 및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 자재 구매, 지역민 우선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키로 했다.롯데글로벌로지스가 초평은암산업단지에 건립하는 물류센터는 대지면적 14만4666㎡, 건축연면적 15만9394㎡의 지상 3층 규모로 최첨단 자동화설비를 탑재하고 하루 150만 상자를 처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택배터미널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물류기업으로서 택배, SCM, 항만하역, 내륙운송 등 국내물류 뿐만 아니라 국제특송, 해운.항공 포워딩서비스와 통관, 보세운송, 창고 등 국제물류 전반의 모든 프로세스를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외 12개국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해외 현지 물류 및 시설, 차량 등 인프라 확장을 활발히 진행하는 등 물류 전체 영역에 최고 수준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시종 도지사는 “롯데글로벌로지스가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ㅅ거, “지속해서 우수한 기업을 유치해 나가기 위해 다각적이고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문영표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시아나항공, 비행자료분석시스템 고도화 구축
[우성훈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최근 비행자료 분석시스템(Flight Operational Quality Assurance, 이하 FOQA) 고도화 1단계를 완료했다.FOQA는 비행에서 발생하는 자료들을 분석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시스템은 기준치를 초과하는 자료에 대해서만 분석할 수 있었으나, 이번 고도화 작업을 통해 모든 비행 자료를 분석할 수 있게 돼 운항 전체의 경향성을 분석할 수 있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95년부터 FOQA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2015년 8월 31일부터 FOQA 위원회를 월 1회 이상 열어 비행자료 분석을 통해 운항 중 발생 가능한 잠재위험요인을 찾아 이를 개선하고 있다.또한, 아시아나항공은 고도화 2단계로 모든 비행기록 분석 자료를 빅데이터로 만들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비행경향분석시스템(Asiana Flight Review Assistance System)을 아시아나 IDT와 함께 2019년까지 개발할 예정이다.이번 FOQA 시스템 고도화 구축을 진두지휘 해 온 야마무라 아키요시 아시아나항공 안전보안실 부사장은 “FOQA 1차 고도화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의 안전운항이 한 단계 더 강화됐다”면서, “앞으로도 아시아나항공은 안전운항을 위한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삼성전자, 보유 자기주식 소각 결정
[우성훈 기자]삼성전자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자기주식 잔여분을 소각키로 결정했다.소각 규모는 보통주 449,542,150주(현재 발행주식수의 7%), 우선주 80,742,300주(9%)이다.삼성전자는 지난해 4월 27일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보유중인 자기주식을 2회에 걸쳐 소각키로 결정하고, 그 해 5월에 50%를 우선 소각한 바 있다.이번에 잔여분 50%를 소각하는 것으로, 소각 절차는 오는 12월 4일 완료될 예정이다.2회에 걸쳐 소각되는 전체 보유 자기주식은 보통주 8억9천9백만주, 우선주 1억6천1백만주 규모이다.삼성전자는 보유 자기주식 소각을 통해 EPS(주당순이익), BVPS(주당순자산) 등 주당가치가 상승해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사업경쟁력을 높여 지속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적극적인 주주환원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다.
-
롯데, 구세군에 성금 25억원 전달
[우성훈 기자]롯데는 30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8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성금 25억원을 전달했다.롯데는 성금 전달과 함께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몰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점에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임직원들이 모금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12월 5일부터 한달 간 잠실 롯데월드타워 앞에 가로 5미터, 높이 6미터의 초대형 자선냄비를 설치해 모금행사를 진행한다.롯데는 구세군과 함께 방과 후 아동을 돌보는 기관인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하는 ‘mom편한 꿈다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를 아동들이 ‘우리집’처럼 아늑하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아이들이 이 공간 안에서 책, 영화 등 문화적 혜택을 누리면서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7월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올 연말까지 4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100호점까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외곽지역 장병들이 독서와 휴식을 취하며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청춘책방’을 현재까지 총 35호점을 만들었고, 아동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게 난방비를 지원하는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을 진행했다.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겨울철 거리에서 만나는 빨간 자선냄비가 우리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것처럼, 롯데는 구세군과 손잡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함을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