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웰빙, 미국 헤어케어 브랜드 ‘비비스칼 프로’ 독점 판매
[우성훈 기자]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회사인 GC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지난 4일그랜드 하얏트 서울호텔에서 미국 기업 처치 앤 드와이트(CHURCH & DWIGHT)사의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비비스칼 프로’(Viviscal PRO)의 브랜드 런칭쇼를 열고 국내 독점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건강기능식품(탈모방지 식이보충제)과 헤어케어 제품(샴푸, 컨디셔너, 헤어 에센스(엘릭서)) 등 총 4종이다.건강기능식품인 탈모방지 식이보충제는 모발 강화 및 탈모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어 연골분말과 굴추출분말이 포함된 해양생물분말혼합물과 100% 자연유래 천연성분 등으로 만들어졌다. 헤어케어 제품 라인 또한 피부 속과 모발을 강화하는 자연유래 천연성분인 완두콩 싹 등으로 이뤄진 복합물과 비오틴, 콜라겐 등이 함유돼 있어 건강기능식품과 함께 사용함으로써 모발 건강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두피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소듐라우릴황산나트륨(SLS)과 파라벤, 인공색소 등이 포함돼 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런칭쇼와 함께 판매가 시작된 ‘비비스칼 프로’는 배우 한지민씨가 광고 모델을 맡았다. 유영효 GC녹십자웰빙 대표는 “이번 런칭쇼를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면서, “향후 온라인몰과 유명 백화점, 면세점, 헤어숍 등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비비스칼 프로’의 국내 공식 수입원은 (주)파르마로, GC녹십자웰빙은 이 브랜드의 국내 판매 및 마케팅을 담당한다.
-
물관리 혁신 위한 시민참여 해커톤 대회
[우성훈 기자]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지난 2일 서울시 중구 LW컨벤션센터에서 물관리 혁신 국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시민참여혁신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일정 시간 내에 아이디어의 기획부터 완성까지 결과물을 생산하는 혁신적 토론 기법을 의미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9월부터 지난달까지 ‘혁신성장 추진방안’을 주제로 참가팀을 공모했다. 이날 대회에는 1차 심사로 선정된 8개 팀이 참가해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다양한 혁신기술을 국가 물관리에 적용하는 아이디어를 발표했다.한국수자원공사는 각 팀이 제출한 아이디어의 혁신성과 우수성, 사업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1팀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을 선정했다.대상을 받은 ‘무리뉴’ 팀의 ‘인공지능 분뇨 관리 시스템’은 가축 분뇨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입출량을 관리함으로써, 효율적인 분뇨 관리를 지원하고 무단 배출을 감독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다.댐.하천 등 오염원을 관리해 수질 개선과 녹조 저감에 기여할 수 있고, 혁신 기술을 구체적으로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밖에 ▲최우수상에는 ‘Gogo Park’팀의 ‘수돗물 인증 마크 제도’ ▲우수상에는 ‘인턴즈’팀의 ‘스마트 워터 텀블러’와 ‘후사삭’팀의 ‘전국민 수질알림e’가 선정됐다.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국민적 관심이 높고 도입이 시급한 혁신 주제의 실현방안을 찾는 국민 참여 해커톤 대회를 정례화할 계획”이라면서, “국민과 함께 이루는 물관리 혁신과 소통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KB국민은행, 사회적 경제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기업 지원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2일 서울 마포 한국 YMCA전국연맹 회의실에서 사회적 기업 6곳에 지원금 총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환주 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 대표, 송남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본부장, 김완배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 이사장 및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사회적 기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원받는 사회적 기업은 위즈온협동조합, (주)제주생태관광, (주)온아시아, 협동조합시흥효도회, 문화세상고리협동조합, (주)케이앤아츠 등 6개 기업으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키 위한 다양한 사회혁신 활동과 지속적 고용창출 및 자생력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됐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6년부터 ‘사회적 경제활성화를 위한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총 3억원을 사회적 기업에 지원하고 있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와 함께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 기업들을 선정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속적인 사회적 기업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사회적 기업의 저변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통한 지역사회 혁신활동이 고용창출로 확대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에어서울, 괌-동남아 노선에서 '엘빈즈' 영유아 간식 무료 제공
[우성훈 기자]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국내 최대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엘빈즈(대표 한윤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5일부터 에어서울의 동남아, 괌 노선에서 영유아 간식 및 이유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에어서울은 이날 에어서울 조진만 경영본부장과 엘빈즈 김태현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갖고 앞으로의 제휴 마케팅 협업을 약속하면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에어서울은 인천에서 출발하는 괌, 다낭, 코타키나발루, 보라카이, 홍콩, 씨엠립 노선에서 영유아 승객을 대상으로 배도라지 음료와 무첨가 유기농 라이스팝 등의 엘빈즈 간식을 무료로, 인말부터 내년 4월 30닝까지이다. 다만 승객들의 반응을 모니터링한 후에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에어서울 조진만 경영본부장은 "특히 괌 노선과 동남아 노선은 가족 동반 승객이 많은데, 국민 이유식과 간식으로 잘 알려진 엘빈즈와의 제휴를 통해 에어서울의 영유아 승객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에어서울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제휴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엘빈즈 김태현 이사는 "넓은 좌석과 새 비행기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가족 단위 승객들도 많이 이용하는 에어서울과의 마케팅 제휴를 통해 엘빈즈의 건강한 간식을 더 많은 고객에게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인천공항, 일자리 플랫폼 활성화 간담회 개최
[우성훈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지난 2일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인천공항 일자리 플랫폼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일자리 플랫폼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각 기관의 실질적인 필요사항과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키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공항공사를 포함해 고용노동부, 항공관련 대학, 항공사 및 각 분야별 상주업체 등 약 50여개 기관 임직원이 참여해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인천공항 일자리 플랫폼은 인천공항공사 사회적 가치 실현 종합계획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공항지역 내 고용활성화를 유도하고 구인.구직 매칭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9월 취업박람회를 시작으로 일자리 플랫폼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 중이다. 지난 9월 6일과 7일 양일간 시행된 ‘제1회 항공산업 취업박람회’에는 구인을 희망하는 52개 업체와 약 9,0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항공 일자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국내 최대 취업포털과 연계한 ‘인천공항 온라인 전용 채용관’도 9월 오픈해 누적 38,000명, 일 평균 약 1,3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온라인 전용 채용관은 인천공항 상주업체를 대상으로 한 채용 및 홍보 플랫폼으로, 항공사, 지상조업사, 상업시설, 물류업체 등 기업별 실시간 채용공고를 제공하고 원클릭으로 온라인 채용지원도 가능하다.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교육기관들은 구직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공항 내 일자리 취업지원센터가 가진 특장점을 활용한 현장탐방 및 기업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 등의 운영을 제안했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인천공항 일자리 플랫폼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활성화 방안을 진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조언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일자리 플랫폼이 공항지역 내 좋은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 성과를 확대해 갈 수 있도록 충실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KB국민은행, ‘베트남 근로자 위한 한국어 교실’운영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경기도 평택시 평택로에 위치한 KB국민은행 평택 외환센터에서 ‘베트남 근로자를 위한 한국어 교실’을 운영한다. 지난달 오픈한 평택 외환센터는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일요일에 영업을 한다. KB국민은행은 (사)해피피플 및 베트남커뮤니티와 함께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외환센터 내 2층에서 매주 일요일 초급/중급 2개반의 한국어 교실을 운영한다.한국어 교실은 교육정원을 넘는 인원이 신청하는 등 경기 남부권역에서 근무하는 베트남 근로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앞으로 베트남 근로자 커뮤니티 거점으로서 휴식 공간 및 모임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외환센터 내에도 베트남 국적 상담직원을 배치해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언어 문제로 한국 생활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트남 근로자들에게 한국어 교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LG유플러스, 5G 서비스 준비 ‘박차’
[우성훈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최적의 셀 설계를 통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대.중.소 기업을 잇는 5G 생태계 구축 전략 수립 등 5G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일 서울과 수도권, 일부 광역시를 중심으로 5G 전파 발사를 시작하고, 내년 3월 이후 스마트폰을 통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LG유플러스는 최적의 안정적인 5G 네트워크 품질을 보장키 위해 세계 최고의 전파 설계 프로그램 전문회사 프랑스 포스크(Forsk)와 손을 잡았다.버라이즌, 보다폰, AT&T, 스프린트, 소프트뱅크,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보다폰인디아 등 글로벌 통신회사와 삼성, 노키아, 화웨이, ZTE 등 장비회사, 퀄컴 등 140개국 500개 이상의 회사들이 포스크의 셀 설계 프로그램 에이톨(Atoll)을 이용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6개월이라는 최단기간에 세계 최초의 LTE 전국망을 구축하고 운영해 온 망운영 노하우와 세계 최고의 셀 설계 프로그램인 에이톨을 결합, 가장 최적화된 5G 셀 설계가 이뤄지도록 했다.5G는 빔포밍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4G에 비해 전파 예측에 어려움이 큰 만큼 레이트래싱(Raytracing) 기법을 적용해 정확도를 높였다. 레이트래싱 기법은 전파가 전달되는 경로를 추적, 건물의 높이와 위치, 모양을 고려해 전파의 반사, 굴절, 회절을 계산해 예측하기 때문에 정교한 셀 설계가 가능하다.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부터 1년여동안의 준비를 통해 최근 1차로 서울을 비롯 경기도와 인천 등 수도권지역 및 광역시에 대한 셀 설계를 완성했다.LG유플러스는 국내 중.소 통신장비사 등을 보호 육성키 위한 ▲오픈랩 운영 ▲산·학·연 협력 확대, ▲중·소 장비회사 육성 등 5G 생태계 구축 전략을 수립했다.LG유플러스는 새로운 디바이스나 앱 개발사들이 보다 손쉽게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5G 오픈랩을 내년 중 오픈한다. 스타트업의 경우 별도 테스트 공간을 갖추기가 쉽지 않고, 앱을 개발해도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을 확보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실제 환경에 준하는 테스트 공간 등이 제공된다.선행 서비스 개발을 통한 5G 영역과 생태계 확장을 위한 산.학.연 협력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산학연과제로 올해 초다시점 홀로그램, 초고화질 VR, 실시간 영상 중계 및 원격 제어 서비스, 드론 및 RC카 원격제어 등 5G 기반 선행기술을 확보했다. 한양대와는 자율주행 관련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공동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LG유플러스 최주식 5G추진단장(부사장)은 “첫 전파발사를 목전에 두는 등 5G 시대 개막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면서, “5G가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산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의 견인차가 되도록 네트워크 구축, 서비스 개발, 상생과 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KEB하나은행, 손님불편제거 아이디어 우수제안자 시상식 개최
[우성훈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2일 오후 을지로 신축 본점에서 소비자 중심의 경영문화 확립을 위한 ‘손님불편제거 아이디어 우수제안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는 손님의 입장에서 바라 본 불편사항 및 불합리한 관행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소비자 중심의 경영문화를 확립코자 지난 8월 출범한 하나금융그룹의 ‘손님불편제거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손님과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4일까지 진행된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통해 총 1,400여 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서 손님불편제거위원회를 통해 489건의 개선과제를 도출했다. 이 중 127건은 이미 시행 완료했고, 278건은 개선 진행 중에 있다.KEB하나은행은 손님불편제거위원회를 통해 손님과 직원이 낸 아이디어를 심사해 선정한 결과를 경영 전반에 즉시 반영했다. 가장 빈도수가 많았던 제안 내용을 추려 ▲인터넷뱅킹 간소화 ▲비대면 처리 확대 ▲알림 서비스 강화 ▲여신 취급절차 축소 등을 중점 개선 과제로 선정, 우선적으로 개선해 손님불편을 제거했다.이 날 개최된 ‘손님불편제거 아이디어 우수제안자 시상식’에서는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손님 11명과 직원 7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손님들과 직원들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KEB하나은행을 발전시키는 커다란 원동력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작은 부분이라도 불편을 느끼는 부분을 제안해주시면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 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항공, 캐나다 노선 취항 30주년 기념 행사 개최
[우성훈 기자]대한항공은 지난 2일 캐나다 밴쿠버 공항과 토론토 공항에서 각각 서울~캐나다 노선 개설 3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날 밴쿠버,토톤토 공항에서는 30년 동안 대한항공을 이용해준 승객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각 공항에서 30번째로 탑승하는 승객에게 인천 왕복 일반석 항공권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토론토 공항 행운의 주인공인 양정인 씨는 “한국을 오갈 때 마다 대한항공을 이용하고 있는데, 30주년을 맞이한다니 동포의 한 사람으로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캐나다의 하늘길은 1988년 11월 2일 대한항공 DC-10 기가 서울~밴쿠버~토톤토를 주2회 왕복하면서 시작됐고, 양국간 교류가 증대됨에 따라 1995년 12월부터는 서울~밴쿠버, 서울~토톤토 노선으로 분리해 운영해왔다.대한항공이 운영하는 밴쿠버,토론토 노선은 캐나다 유일의 국적기 노선으로 지난 30년 동안 한국 캐나다의 양국간 경제발전과 인적 물적 교류에 기여하면서 한-캐 수교 55주년을 맞는 올해 연간 32 만명(밴쿠버 17만명, 토론토 15만명) 의 승객이 이용하는 노선으로 자리매김했다.한편, 대한항공은 현재 밴쿠버에 주7회(매일), 토론토에 주5회(화,수,금,토,일) 정기 노선을 운항하고 있고, 269석 규모의 차세대 항공기 보잉 787-9 기종을 투입, 캐나다 하늘길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더욱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
2018 롯데월드타워 포토피크닉 시상식 개최
[우성훈 기자]2018 롯데월드타워 포토피크닉 시상식이 3일 롯데월드타워 5층 홍보관에서 열렸다. 포토피크닉 대상인 ‘롯데월드타워상’을 받은 팀을 포함해 총 11개 팀이 참석했고, 총 123작품을 시상했다.이번 포토피크닉은 지난달 13일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 마련된 핑크리본 캠페인 테마존에서 열렸다. 올해는 가족, 연인, 친구 등 1,900팀 약 5,700여 명이 참가해 도심 속에서 가을 나들이를 즐겼다. 1등에는 대형 비눗방울에 비친 어린이가 환하게 웃고 있는 순간을 찍은 강태수씨의 ‘비눗방울속의 미소’가 선정됐다.시민들에게 유방암 예방 및 조기검진 등 행동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을 주제로 열린 2018 롯데월드타워 포토피크닉은 총상금은 약 1천만원 규모로, 대상 상금은 롯데월드타워 123층을 상징하는 123만원이다. 촬영 기술이나 화려함보다는 롯데월드타워를 배경으로 가을을 만끽하는 가족의 모습이 담긴 작품들이 선정됐다.2등은 ‘후지인스탁스 LOVE상’은 김경민씨의 ‘롯데월드타워와 핑크모녀’와 이정숙씨의 ‘환호’가 뽑혔다. 모든 수상작들은 롯데월드몰 공식웹사이트의 ‘2018 롯데월드타워 포토피크닉 수상작 갤러리’에 전시된다.한편 2018 포토피크닉에 참가한 1,900팀의 참가비 전액은 유방암 근절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단법인 대한암협회에 전액 기부된다.
-
두산연강재단, 2018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시상
[우성훈 기자]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호텔에서 ‘2018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서울아산병원 외과 송기원 교수에게 2천만 원, 춘천성심병원 외과 이진원 조교수와 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최윤영 조교수에게 각각 1천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송기원 교수는 ‘간세포암을 동반한 말기 간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ABO 혈액형 부적합 성인 생체간이식’이라는 논문을 통해 ABO 혈액형 부적합에 대한 수술 전 처치가 간세포암의 이식 후 재발에 영향이 없고, 간이식 기증자 확대와 간세포암 환자들의 대기 중 사망률을 감소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을 밝혀내 수상자로 선정됐다.이진원 조교수는 ‘3% 포비돈 아이오다인이 포함된 폴리우레탄 폼 드레싱재(베타폼)의 상처치유 효과’라는 논문을 통해 베타폼의 창상치유 정도가 타사 실버드레싱재 제품군에 비해 대등하거나 우수하고, 드레싱 교환 시 창면의 2차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음을 동물모델 시험을 통해 입증해 수상자로 선정됐다.최윤영 조교수는 ‘개별환자구분 알고리즘을 통한 2/3기 위암병기 수정안’이라는 논문을 통해 위암의 유전자 발현을 기반으로 개발된 알고리즘을 표준 위암병기에 추가할 경우 2/3기 위암 환자의 예후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두산연강외과학술상은 한국 외과학 발전과 외과의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2007년 제정됐다.
-
'디앤피코퍼레이션', 중국 대형 애니메이션사 '친바오'와 캐릭터 라이센싱 체결
[이승준 기자스마트콘텐츠센터 입주사인 '디앤피코퍼레이션'이 이달 중국 대형 애니메이션 회사 '친바오'와 캐릭터 라이센싱 계약을 맺는다. 디앤피코퍼레이션은 캐릭터 라이센싱 및 판권사업을 '친바오'와 독점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그 기간은 5년이다. 친바오는 기존 디앤피코퍼레이션의 콘텐츠인 전자책, 동화책, 영상 등을 중국 시장에 서비스하고 그 수익을 디앤피코퍼레이션과 분배한다. 또한, 디앤피코퍼레이션의 '사자왕 가비' 캐릭터를 활용한 짧은 동요 영상 제작 및 서비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20만불 이상의 로열티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디앤피코퍼레이션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디앤피코퍼레이션의 글로벌 활약은 사실 이전부터 활발히 진행되고 있었다. 지난 8월에는 인도네이시아 최대 출판사 '그람미디어'에 종이책 및 증강현실 전자책 관련 저작권 판권을 수출한 바 있다. '사자왕 가비와 설탕마녀'시리즈 30권중 10권을 우선 수출한 상태이고 시장 반응 후 추가 콘텐츠도 수출할 계획이다.
-
건국대병원 기현균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우성훈 기자]건국대병원 감염내과 기현균 교수가 의료기관평가인증제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진행됐다.기현균 교수는 건국대병원 감염관리실장으로 감염관리의 인프라 확대 및 감염관리 교육, 직원의 감염관리 향상을 위해 개원 초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기현균 교수는 “감염관리와 의료기관인증제도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인천공항공사, 2018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 수상
[우성훈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지난달 31일 오후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생태부문 대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진입도로 조경’을 출품해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은 (사)한국조경학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조경상으로, 전문가 평가와 국민참여평가를 통해 생태, 공원, 정원, 주택 등 총 4개 부문에 걸쳐 시상자를 선정한다.올해 생태부문 대상 수상의 주인공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진입도로 중 화물터미널 IC 주변지역 조경으로, 기존의 석산을 활용해 서해안의 섬 경관을 연출했다. 해당 지역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건설을 위한 토취장이었다. 발파 작업 시 기존의 석산을 자연스러운 섬 모양으로 만들고 주변 지역에는 억새 등을 식재함으로써 자칫 밋밋할 수 있는 공간에 아름다운 생태 조경을 조성했다. 바람이 불면 섬 모양의 바위 주변에 대규모의 억새 군락이 마치 파도처럼 출렁이며 멋진 바다와 같은 경관을 연출한다.인천공항공사 양기범 시설본부장은 “앞으로도 공항 주변의 자연환경을 가꾸고 보존하여 인천공항을 방문한 여객 분들께서 보고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조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화 방산계열사, 첨단 국방ICT 솔루션 선보인다
[이승준 기자]한화시스템, 한화지상방산, 한화가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국방부, 교육부, 경상북도 주최로 구미 디지털전자산업관에서 열린 '2018 스마트 국방·드론 산업대전'에 참가해 드론 및 무인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첨단 국방ICT 기술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군.산.학.연이 함께 국방 ICT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드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화 방산계열사도 전시관 운영과 함께 국방 ICT 사업화 모델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한화시스템은 방산전자 기업으로서 센서, 전술정보통신 및 지휘통제 분야역량을 기반으로 국방 첨단화를 위한 4차 산업혁명 기술 개발을 활발히 추진 중 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육군이 5대 게임체인저 중 하나로 선정한 드론봇 전투체계를 위한 솔루션인 드론 통합관제시스템, 드론 무선충전시스템과 드론 감시레이다를 소개했다.이번에 전시한 장비들은 드론 운용 시 전력공급 문제 해결, 멀티드론을 통한 정보 수집 및 공유, 무인차량·로봇과 연동한 복합 임무 구현 등 완벽한 작전 수행을 가능케 한다. 한화시스템은 장비 전시와 함께 드론봇 시스템의 운영 개념을 소개하면서 인명손실을 최소화하고 작전 효율성을 향상시켜줄 국방 무인체계 사업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IoT, 빅데이터 및 AI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스마트부대 관리시스템도 전시한다. 본 시스템은 전국 커버리지, 저전력장거리 통신, 강화된 네트워크 보안이 강점으로, 차량관리, 군사시설경계, 예측정비, 병사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 자동화된 부대 지휘통제가 가능하다. 한화지상방산은 지상 무인이동체(로봇) 분야 체계종합업체로서 10여년 전부터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견마로봇, 소형감시정찰로봇에서 중.대형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방로봇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육군 전시관 국방로봇 존을 통해 SG(Smart Grenade)로봇과 급조폭발물(IED) 제거 로봇을 선보인다. SG로봇은 최루탄 또는 고폭탄을 탑재해 감시 및 정찰을 통해 근접 거리에서 원격으로 폭발장치를 작동시켜 정밀 타격임무를 수행하는 로봇이다. 급조폭발물(IED) 제거 로봇은 병사 1인이 휴대 운용 가능한 25kg 급 장비로 폭발물 처리, 화생방 정찰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한화는 이번 전시회에서 천검 유도탄, 단거리로켓발사기, 기동저지탄, 회로지령탄약, 신관류 등을 선보인다. 특히 천검은 소형무장헬기 장착용 공대지 유도탄으로서 한화가 2015년 12월 획득한 개발사업으로 미국의 '헬파이어 미사일'처럼 적 전차를 정밀타격하기 위한 무기체계이다. 국내 최초의 유인항공 플랫폼 탑재용 유도무기로 2022년 개발이 완료된 후 2023년부터 양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화는 "행사 참가를 통해 국방력 증대와 방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한화의 첨단 기술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면서, "향후 한화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국방 접목 확대를 위해 산학연군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R&D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쿠어스텍코리아(유) 구미2공장 기공식
[김경석 기자]쿠어스텍코리아(유)는 지난 7월 2일 투자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11월 2일 오전 11시 구미 국가4단지 내 외국인투자지역에서 제2공장 기공식을 거행했다. 다. 구미2공장은 내년까지 472억 원(FDI 4천5백만불)을 투자하고 반도체 파인 세라믹을 생산하게 된다. 120명의 고용을 계획하고 있다.이 날 기공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해 쿠어스텍(주) 시몬스 홀트(Holt Simmons) 부사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쿠어스텍코리아(유)는 미국 쿠어스텍이 100% 투자한 외투기업으로 2007년 6월 구미외투지역에 입주, 반도체 세라믹 가공품을 생산, 어플라이드머터리얼즈, 램리서치 등 주요 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연매출 260억 원, 수출 2천만 불의 중견기업이다.모기업인 쿠어스텍(주)는 1910년에 설립,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7개국에 현지 공장을 운영하면서 첨단 테크니컬 세라믹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현재, 구미외국인투자지역에는 쿠어스텍코리아(유)를 비롯해 4개국 20개사가 입주하고 3,500여명의 종업원이 생산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구미외국인투자지역 입주기업 총생산은 2조7,314억 원이고, 수출 18억불, 외국인직접투자액(FDI) 9억 6천만 불로서 지역산업을 견인하고 있다.이날 기공식에서 장세용 구미시장은 “쿠어스텍코리아의 새로운 출발은 청년 일자리창출 성공모델로서 대단히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
KEB하나은행, 대한법무사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우성훈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대한법무사협회(회장 최영승)와 양질의 금융거래와 법무서비스를 손님께 제공하기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EB하나은행은 부동산 담보대출 거래에 있어 은행이 부담하는 근저당권설정비를 대법원에서 인가한 ‘법무사 보수기준’에 맞춰 반영키로 해 향후 양질의 법무서비스가 손님께 제공되기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 약 3만여명의 대한법무사협회 회원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특화된 금융상품과 자금운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KEB하나은행의 주거래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날 협약식에서 최영승 대한법무사협회 회장은 “KEB하나은행과의 상생으로 보다 나은 법률서비스를 손님들께 제공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 여신그룹 박승오 전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법무사협회 회원사 임직원들과의 상호협력을 통한 공익적 금융활동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희망, 여성경제인을 응원합니다”
[우성훈 기자]대한민국 서민경제의 주춧돌인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소상공인업계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키 위한 ‘소상공인 주간’ 기념행사가 열렸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과 함께 2일 오후 3시 부산 벡스코에서 ‘2018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를 개최했다. 오는 5일 ‘제3회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개최된 소상공인 대회는 2006년부터 매년 열려 온 정부와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최대 행사로,‘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함께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유공자 시상식, 기능경진대회, 우수제품 판매관 및 체험전시관 운영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시상식장 옆에서 열린 뷰티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에서는 메이크업, 헤어아트 부문 등 11개 부문에서 2일과 3일 양일간 총 700여명이 경연을 벌였다. 또한 소상공인을 위한 최신 트렌드를 알아보는 뷰티세미나, 한 해 동안 뷰티산업을 빛낸 아티스트를 초청해 시상하는 뷰티 어워드, 경진대회를 마친 모델들의 퍼포먼스 등 분장예술인업계의 다양한 행사도 진행됐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축사에서, “소상공인이 살아나야 한국경제가 살아난다”면서,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홍 장관은 이어 “소상공인들이 장사가 잘 되도록, 서민경제가 잘 돌아가도록,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더 경청하는 한편, 내년을 소상공인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경쟁력 향상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함께 누리는 대한민국”
[우성훈 기자]대한민국 서민경제의 주춧돌인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소상공인업계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키 위한 ‘소상공인 주간’ 기념행사가 열렸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과 함께 2일 오후 3시 부산 벡스코에서 ‘2018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를 개최했다. 오는 5일 ‘제3회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개최된 소상공인 대회는 2006년부터 매년 열려 온 정부와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최대 행사로,‘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함께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유공자 시상식, 기능경진대회, 우수제품 판매관 및 체험전시관 운영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시상식장 옆에서 열린 뷰티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에서는 메이크업, 헤어아트 부문 등 11개 부문에서 2일과 3일 양일간 총 700여명이 경연을 벌였다. 또한 소상공인을 위한 최신 트렌드를 알아보는 뷰티세미나, 한 해 동안 뷰티산업을 빛낸 아티스트를 초청해 시상하는 뷰티 어워드, 경진대회를 마친 모델들의 퍼포먼스 등 분장예술인업계의 다양한 행사도 진행됐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축사에서, “소상공인이 살아나야 한국경제가 살아난다”면서,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홍 장관은 이어 “소상공인들이 장사가 잘 되도록, 서민경제가 잘 돌아가도록,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더 경청하는 한편, 내년을 소상공인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경쟁력 향상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삼성전자서비스 노사, ‘8700명 직접고용’ 타결
[우성훈 기자]삼성전자서비스가 노사가 협력사 직원 8천7백명을 직접 고용하는 데 합의했다.삼성전자서비스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협력사 직원 직접고용 협상이 2일 최종 타결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가 지난 4월 직접고용 결정을 발표한 지 200일 만으로, 직접고용 대상은 협력사 정규직과 근속 2년 이상의 기간제 직원이다. 수리 협력사 직원 7천8백 명, 상담 협력사(콜센터) 직원 9백 명이다. 협력사 대표 90% 이상이 직접고용에 동의한 수리 협력사 직원들은 채용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1일 자로 경력 사원으로 입사할 예정으로, 급여, 복리후생 등 전체 처우는 협력사 소속일 때보다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상담 협력사 직원은 삼성전자서비스의 지분 100% 자회사인 ‘삼성전자서비스CS㈜’는 이달 5일 자로 입사하는 형식으로 직접고용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상담 업무와 인력, 관련 산업의 트렌드를 면밀히 검토해 자회사 설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CS는 인력의 70% 이상이 여성임을 고려해 모성보호, 육아지원 제도 등 맞춤형 복지를 강화했다.삼성전자서비스 최우수 대표, 금속노조 김호규 위원장,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나두식 지회장은 이날 수원 삼성전자서비스 본사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직접고용 최종합의서에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