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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가 전 세계 하늘 누벼요”
[우성훈 기자]대한항공이 ‘제10회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행사의 초대형 작품을 래핑(Wrapping)한 항공기를 운영한다. 래핑 항공기는 지난 27일부터 김포~오사카 노선에 투입됐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본사 격납고에서 ‘Together_상상해봐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드는 즐거운 세상’을 주제로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행사 10주년을 맞아, 기존과 달리 경쟁이 아닌 초등학생 참가자 500명이 협동해가로 19.5m, 세로 12m의 하나의 대형 작품을 완성했다. 이날 어린이들이 함께 완성한 작품은 보잉 777-300ER 항공기에 그려졌다. 이 항공기는 전 세계 하늘을 누비면서 동심이 그려낸 ‘모두 함께 (Together)’의 의미를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대회 10주년을 기념해 제1회 ‘함께 날아요’ 수상작부터 반려동물을 소개하는 제9회 대회까지의 역대 1등 수상작을 11월 중, 보잉 777-200ER 항공기에 추가로 래핑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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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평택 외환센터’ 오픈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28일 경기 남부 지역 외국인근로자의 금융편의 제공을 위해 평택시에 ‘평택 외환센터’를 개설했다.이번에 개설하는 KB국민은행 ‘평택 외환센터’는 원곡동(안산), 오장동(서울), 김해(경남), 경안(경기 광주시), 의정부(경기 의정부시), 화성발안(경기 화성시) 에 이은 일곱 번째 외환센터다. 평택지역은 지속적인 산업단지 조성 및 다문화상권 확대로 지난 3년간 평균 등록외국인 수 증가율이 7.5%를 기록하면서 타지역 대비 큰 폭의 외국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평택 외환센터는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외국인을 위한 환전/송금, 통장개설, 카드발급, 출국만기보험 지급대행 등의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국적의 상담직원을 채용해 외환센터를 방문한 외국인근로자들의 언어 통역도 지원하고, 또한, 평택 외환센터 2층에서는 베트남근로자를 위한 한국어교실을 운영해 경기 남부지역 베트남 근로자들의 한국생활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평택 외환센터가 위치한 평택역 및 평택 통복시장은 주말이면 경기 남부권 외국인근로자들이 모이는 다문화 상권지역으로, 외국인근로자들이 주말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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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신입사원들, 마음담아 만든 점자책 장애인 단체에 기부
[우성훈 기자]한국도로공사 인재개발원(원장 강운)은 25일 화성시아르딤복지관에 신입사원이 제작한 점자책 116권과 성인용기저귀 등 장애인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도로공사 인재개발원에서는 2018년 하반기에 입사한 신입사원 116명을 대상으로 공기업 직원으로서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공사의 핵심가치인 ‘사람’을 내재화하기 위해 ‘EX-동행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이문희 사무차장의 장애인 인식개선 특강, 장애 체험학습, 점자책 만들기, 휴게소 등 고속도로 시설물 개선 아이디어 도출 현장학습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사원들은 장애인의 눈으로 고속도로를 바라보고 개선점을 찾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그림책에 점자 라벨을 붙여 직접 만든 116권의 점자책을 복지관에 전달하고, 도로공사 인재개발원 직원들이 급여에서 적립한 ‘해피펀드’로 구매한 장애인 생활용품도 함께 전달했다. 화성시아르딤복지관은 경기도 화성시의 첫 장애인 복지관으로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드물게 점자책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과 기부를 통해 새롭게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사회적 약자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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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인천~다카마쓰 ‘1일 한 편 매일 운항’
[우성훈 기자]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일본 다카마쓰 노선을 하루 한 편 매일 운항으로 증편하면서 일본 소도시 노선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에어서울은 29일부터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기존의 주 5회에서 주 7회로 증편한다.인천~다카마쓰는 에어서울의 국제선 첫 취항 노선으로, 1992년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해 20여년간 운항하다가 2016년 10월 에어서울이 노선을 인수했다.연간 수송객이 약 3만5,000명이었던 다카마쓰 노선은 에어서울 취항 후 지난해 65,000명으로 2배 가까이 대폭 늘었다. 탑승률도 역시 2016년 연평균 약 57%에서 2017년 65%, 2018년 약 80% 이상으로 꾸준히 오르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에어서울 관계자는 “하루에 한 편으로 증편하고, 스케줄도 편리해졌기 때문에 여행객이 더욱 늘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여행지의 다변화를 위해 일본 소도시뿐만 아니라 기존의 인기 노선 등에도 신규 취항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에어서울은 다카마쓰 노선과 함께 일본 요나고 노선도 주 5회에서 주 6회로 증편했다. 현재 일본 소도시뿐만 아니라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등 LCC 중 가장 많은 일본 12개 노선에 취항했고, 이 외에도 다낭, 홍콩, 괌 노선 등을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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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넓힌다
[정재화 기자]충남도가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금융 지원을 확대키로 하고, KEB하나은행 등과 손을 맞잡았다.양승조 지사는 29일 충남도청에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충청남도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경영안정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의하면, KEB하나은행은 충남신용보증재단에 20억 원을 특별출연한다.충남신용보증재단은 소기업.소상공인에게 300억 원의 신용보증을 확대하고, 보증요율은 0.2% 인하한다.도는 소상공인의 대출금에 대해 2.0∼2.5%까지 이자보전금을 지원키로 했다.도는 이번 협약에 따라 최저임금 인상과 임대료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 1200여곳이 금융 지원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승조 지사는 “KEB하나은행은 지난 2013년부터 이번까지 도내 시중은행 중에서는 가장 많은 78억 원을 특별출연했다”고 감사하고, “내수경기 침체 등에 따른 장기 불황으로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여건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이번 하나은행의 특별출연금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청년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면서, “하나은행과 충남신용보증재단 또한 신규 고객 창출 및 재정건전성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 지사는 또 “앞으로도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통한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 써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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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 구미산업단지 타깃기업 방문 투자활동
[김경석 기자]장세용 구미시장은 26일 오전 10시30분 금오테크노밸리 내 전기차 생산 사업을 위해 구미사무소를 개설한 필립스 방승호 회장을 만나 구미산업단지 인프라 및 투자 인센티브를 설명하고, 구미 국가4단지 내 위치한 외국인투자지역을 방문, 기업설립 계획을 함께 논의했다.(주)필립스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본사가 있고, 구미 코리아하이테크와 전기차 생산에 관해 협의 중에 있다.또한, 구미 국가4단지에 있는 (주)아바텍을 방문, 기업현황 청취, 공장라인 투어 후,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식사를 하면서 기업 고충사항을 청취하고 박명섭 대표에게 추가 투자를 요청했다. (주)아바텍는 지난 2010년 구미 국가4단지에 공장을 설립, 구미를 거점으로 디스플레이 LCD패널 및 IPS패널 코팅을 하는 업체로, 지난 9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해 현재 450명의 근로자가 생산 활동을 하고 있다.구미시장은 지난 7월 취임 초부터 구미산업단지 기업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와 소통하고 있다. 타깃기업을 직접 찾아가 공장 신증설 관련 투자를 요청하고 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경제 발전을 위한 큰 그림은 생산 현장의 목소리에서 나온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기업 방문을 통한 고충사항 청취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장세용 시장 취임 후, 쿠어스텍코리아 등 4개사(투자액 7,023억원 고용 830명)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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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혁신도시와 국가균형발전 완성
[최준완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혁신도시와 산업경쟁력을 갖춘 인근지역을 연계해 기업투자 촉진 및 지역성장거점으로 육성키 위한 ‘부산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육성계획(안)’이 지난 25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달 10일 부산시 지역혁신협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한 ‘부산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육성계획(안)’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의결 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국가혁신융복합단지를 지정했다. 이번 육성계획(안)에 따라 부산은 센텀, 문현, 동삼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반경 10㎞, 면적 15㎢이내에 입지한 혁신지구와 산업단지 등 지역내 혁신거점을 연계해 국가혁신융복합단지로 지정하고 단지내 투자기업에 대한 혁신프로젝트, 금융지원, 규제특례, 보조금우대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 제공으로 지역의 자립적 산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부산시는 2024년까지 7년간 국.시비를 포함한 약 320억원을 투입, ICT 융복합 플랫폼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해양, 금융 중심의 신산업분야를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시는 혁신지구별 특화분야(센텀:디지털콘텐츠, 문현:금융, 동삼:해양)와 ICT기술간 융복합을 통한 신산업 육성을 위해 분야별 특화된 지원사업과 혁신기업, 이전공공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해온 지역사업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부산시 국가혁신 클러스터 사업이 혁신성장 모델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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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자재업계의 제작 필요한 금융 지원 시작
[최준완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지난달초 글로벌 조선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조선해양 기자재 업계를 위해 중앙정부에 건의한 ‘조선해양기자재 제작에 필요한 금융 특별대출 지원프로그램 운영’이 지난 24일 ‘제18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전격 수용됐다. 최근 국내 조선3사 선박수주 물량 증가에 따른 낙수효과로 기자재업체의 수주물량도 증가 추세지만 업체의 제작비용이 부족해 어려움에 처해 있다. 특히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이나 우리시 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은 최대 5억원까지 자금 지원이 가능하지만 업체의 제작비용으로는 부족함이 있었다.이러한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키 위해 부산시에서는, 기자재업체의 수주계약을 근거로 국책은행(KDB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IBK 기업은행 등)에서 장.단기로 제작 금융 특별대출 실행하는 ‘조선해양기자재 제작에 필요한 금융 특별대출 지원프로그램’을 5개 시.도(부산.울산.경남.전남.전북) 공동으로 지난 9월 정부에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달 24일 열린 제18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조선대형 3사 및 정부출연금 등을 토대로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무역보험공사가 제작금융 등을 보증하는 ‘조선사-기자재업체-정부’ 상생프로그램 등을 신설해 기자재업체에 대한 보증을 지원하기로 발표했다. ‘조선사-기자재업체-정부’ 상생 프로그램은 조선 대형3사 및 정부 출연금 등을 토대로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한국무역보험공사가 기자재업체의 제작 금융 등에 3000억원을 보증 지원한다. 또한 금융기관이 중소조선소에 선수금환급보증서(RG) 발급 시 정책금융기관이 보증하는 RG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했다. 현재 지원 규모는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에서 70억원 한도로 1000억원을 보증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70억원 이상 가능, 1000억원 보증을 추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진행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해 업계와 공유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는 업계와 공조하는 등 부산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조선업계의 건의사항 등을 적극 수렴하고, 정부와 업계 간 꾸준한 소통을 통해 글로벌 조선.해양산업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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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가맹점협의회와 상생협약안 타결- 업계 최초의 상생모델
[우성훈 기자]25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된 이니스프리 가맹본부와 가맹점 협의회(협의회장 직무대행 장명숙)는 4개월 동안 진행된 3차례 상생협상에서 그 동안의 의견 차이를 극복하고 상생협약을 체결키로 합의했다. 장명숙 회장대행은 “가맹본부 최종상생제시안이 협의회의 요구조건에는 미흡하나, 추가적이고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조건부로 대승적 차원의 양보로서 타결 지었다”고 밝혔다.상생안의 주내용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온라인몰 집중화 현상으로 인한 가맹점주들의 피해방지이다.직영몰매출을 매장으로 이관, 수익을 매장과 나눠 현재 어려운 매장을 지원키로 했다. 업계 최초의 상생모델이다. 그 밖에 어려움에 처한 저수익 가맹점주들을 지원하는 내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다음 주에 합의안에 대한 조인식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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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AI기술로 지능화된 첼로 물류 플랫폼 공개
[우성훈 기자]삼성SDS(대표 홍원표)는 25일 ‘첼로 테크 페어(Cello Tech Fair) 2018’을 개최하고 AI기술로 화물도착 예측 정확도를 높인 ‘첼로 플러스 2.0’을 공개했다.‘첼로 플러스 2.0’은 지난 2015년에 선보인 첼로 플러스의 △공급망(SCM) 계획수립 △국제운송/로컬운송 △창고관리서비스에 AI.IoT.빅데이터 등 IT 신기술을 적용한 물류 플랫폼이다.‘첼로 플러스 2.0’은 삼성SDS의 AI 분석 플랫폼인 브라이틱스 AI를 통해 도착 항만 혼잡도를 분석해 보다 정확한 선박 도착 예정일을 화주에게 제공해 내륙운송과의 원활한 연계를 가능케 해준다.삼성SDS는 이날 IoT와 Video Analytics(비디오 분석)를 활용한 비대면 배송 서비스도 선보였다. 예를 들어 수취인이 없는 심야.새벽에 화물이 배송되는 경우, 첼로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비대면 배송 서비스가 △배송기사 출입확인 △매장.창고 내부 모니터링을 자동으로 실행하고 비인가자 출입 등 비정상 상황 발생시 관리자에게 알람을 보낸다.또한, 삼성SDS는 제조기업이 중간유통사 없이 직접 아마존(Amazon)에서 판매할 때 필요한 물류.대금정산을 지원하는 첼로 스퀘어의 신규 서비스도 이날 발표했다. 대금정산은 IBK기업은행의 에스크로 기능을 이용하게 된다.이를 통해 첼로 스퀘어는 글로벌 e-Commerce 판매자에게 최적의 배송 수단과 물류 실행회사를 자동으로 선정해 줌으로써 배송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온라인 물류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삼성SDS 김형태 물류사업부문장(부사장)은 “삼성SDS는 글로벌 물류 운영 경험에 AI∙IoT 등 신기술을 접목한 ‘첼로 플러스 2.0’ 플랫폼으로 물류사업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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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로 이사 고민 해결한다
[우성훈 기자]SK텔레콤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고객의 이사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 구현에 나선다.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포장이사 전문업체 통인익스프레스(대표회장 이호)와 블록체인 기반의 이주 관련 O2O 플랫폼을 구현키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SK텔레콤의 오세현 블록체인사업개발 Unit장과 통인익스프레스의 이호 대표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고객이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신분증을 통해 이주 관련 제휴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발굴키로 뜻을 모았다.양사가 추진하는 O2O 플랫폼을 통해 고객의 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들은 프라이빗 블록체인 방식으로 연계된다. SK텔레콤의 모바일 신분증 기반 네트워크에 연결된 제휴사들은 고객 식별정보를 통해 고객이 이사를 원하는 시점, 이사하고자 하는 지역, 이사 사유 등 TPO(Time Place Occasion)에 최적화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이 플랫폼을 통해 신분확인 및 계약이 필요한 이사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해 서비스 제공자의 평판을 확인하고 블록체인이 보증하는 신뢰 기반의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이를 위해 양사는 부동산거래, 이사, 청소, 인테리어, 전자제품 구매, 아파트 출입증 발급 및 등록, 주차장 등록 등 이주 관련 서비스 업계와의 제휴를 강화하고, 단계적으로 더 많은 사업자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SK텔레콤 오세현 블록체인사업개발 Unit장은 “SK텔레콤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삶을 편리하고 풍요롭게 바꿀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통인익스프레스의 이호 대표회장은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생활공간에 대한 고객의 소비패턴이 다양화 되는 등 이주 관련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면서, “ICT 역량을 갖춘 SK텔레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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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코리아, '미키 마우스 90주년'...'미키 인 서울' 캠페인 시작
[이승준 기자]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 코리아)가 미키 마우스(Mickey Mouse) 90주년을 축하하는 '미키 인 서울(Mickey in Seoul)' 캠페인과 함께 미키 마우스의 첫 서울 방문 계획을 24일 발표했다. 디즈니 대표 캐릭터이자 전세계 애니메이션·엔터테인먼트 사상 가장 사랑받는 셀럽인 미키 마우스는 아시아의 가장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도시 중 하나인 서울을 전격 방문해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협업을 펼칠 예정이다. 디즈니 코리아 캐롤 초이 대표는 "미키 마우스 90주년을 기념, 문화 아이콘으로서의 미키를 경험할 수 있는 즐겁고 특별한 기회를 한국 팬들에게 마련했다"면서, "전세계 많은 이들과 미키 90주년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디즈니 코리아는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I.미키인서울.U'란 특별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I.미키인서울.U는 다음 달 28일 3주년을 맞는 서울시 공식 슬로건 'I.SEOUL.U(아이 서울 유)'를 변형한 특별 테마로, 서울시는 디즈니 코리아와 공동제작한 특별 영상을 통해 미키 마우스의 첫 서울 방문을 적극 환영할 예정이다. 미키 마우스는 11월 28일 서울 방문 첫 일정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최하는 사회공헌활동 '2018 산타원정대 선물포장행사'에 참석, 디즈니 코리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전달할 크리스마스 선물을 포장한다. 행사는 서울시의 장소 후원으로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한 미키 90주년을 기념해 롯데백화점, CGV, SC제일은행 등 기업 파트너들과 다채로운 프로모션 및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미키 마우스 90주년 특별 에디션' 컬렉션이 이달 1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등장했다. 롯데백화점 바이어들이 미키와 서울의 혁신적인 모습에 영감을 받아 직접 선별, 제작한 이 특별 에디션은 11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롯데백화점 통합 PB 브랜드 엘리든(ELIDEN), 엘리든 스튜디오(ELIDEN STUDIO) , 엘리든 플레이(ELIDEN PLAY), 엘리든 스토어(ELIDEN STORE), 유닛(UNIT) 및 뷰(VIEU) 매장에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과는 또한 11월 초순부터 연말까지 전국 전 지점 일부 구간을 미키 마우스 90주년 기념 테마 디자인으로 장식하고,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미키 마우스와 함께하는 Christmas Story’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11월 말 롯데백화점 본점 및 잠실점 에비뉴엘 아트홀에서는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9명이 참여한 '미키 마우스 90주년 특별전'이 개최된다. 미키 마우스는 전시 오프닝에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국내 대표 멀티플랙스 CGV는 11월 29일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미키 마우스 데뷔작인 '증기선 윌리(Steamboat Wille)'를 포함한 단편 애니메이션 8편을 국내 최초로 극장에서 상영하고, 미키와 함께하는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번 팬미팅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티켓 응모가 가능할 예정이다. SC제일은행도 미키 마우스와 서울의 이미지를 컨셉으로 한 한정판 체크카드를 선보이며, 미키 체크 카드를 신청하는 고객에게 11월 29일 CGV에서 열리는 미키 팬미팅 초청 등 특별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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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사업 주요 현안 설명하고, 국민과의 직접 소통 확대
[우성훈 기자]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25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소비자연맹 강정화 회장 등 6개 소비자 단체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고객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전력소비자의 권익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종갑 사장은 “에너지 패러다임의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한전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과 같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 단체장들은 △사회적 약자의 에너지 기본권 확대 △제도 개선 시 변경된 정보의 빠르고 투명한 공개 △민원 지역주민들과의 지속적인 대화 △온실가스 절감 적극 동참 등을 요청했다. 김종갑 사장은 소비자 단체장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정책수립과 회사 운영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한전은 “앞으로도 국민, 국회, 정부,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하면서 국가경제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면서, “다양한 이해관계를 가진 전력사업을 국민들이 정확하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소비자단체가 메신저 역할을 계속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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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9년형 i30 N Line 국내 출시
[이승준 기자]고성능 N의 감성을 기본차에 적용한 N Line 첫 번째 모델 'i30 N Line(아이써티 엔 라인)'이 국내에 본격 출시됐다.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N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개선된 주행성능으로 운전의 즐거움을 강조한 i30 N Line 트림을 포함한 2019년형 i30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i30 N Line은 벨로스터 N의 국내 출시 이후 고성능 모델에 대한 예상을 뛰어넘는 고객들의 관심과 니즈를 반영해 기존 i30보다 역동적인 디자인과 스포티한 주행감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개발된 모델이다. 이번 i30 N Line을 시작으로 점차 라인업이 확대될 N Line은 고성능 N 상품 포트폴리오상 기본차와 고성능 N 모델 중간에 위치한 모델로 고성능 디자인 적용과 성능 튜닝을 통해 고성능차 입문과 저변을 확대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2019년형 i30를 출시하면서 기존 i30 최상위 트림이었던 1.6 터보 스포츠 프리미엄 트림 대신 고성능 N의 감성을 담은 N Line 트림으로 대체한다. i30 N Line은 고성능 모델의 디자인 파츠(부품)를 대거 적용해 한층 역동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전면에는 블랙 메쉬타입의 N Line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프론트립과 휠에어커튼 가니쉬 등으로 한층 날렵한 느낌을 강조한 전용 범퍼 디자인을 적용하고 블랙베젤 헤드램프, 가로 배치형 LED 주간주행등을 더해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후면 디자인 역시 전면과 통일감을 느낄 수 있는 과감한 디자인의 N Line 전용 리어 범퍼와 전용 리어 디퓨져를 적용하고 듀얼 머플러팁까지 장착해 고성능차 감성으로 마무리했다. 또한 후면 리어 램프 아래에는 N Line 전용 엠블럼을 부착해 N Line만의 유니크함을 더했다. 내장 디자인 역시 N Line 전용 디자인을 통해 실내 곳곳에서 N Line 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스티어링휠과 기어 노브(손잡이)에는 N 로고와 레드 포인트 칼라를 적용하고 반 펀칭(punching) 디테일로 시각뿐만 아니라 촉각적인 부분에서도 고성능 감성을 담았다. 이와 함께 레드 스티치와 N 로고가 각인된 N Line 전용 스포츠 버킷 시트, 레드 포인트 칼라의 에어벤트(송풍구)와 시트 벨트 등이 적용됐다. i30 N Line은 고성능 N 모델의 디자인 사양만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행성능에도 영향을 미치는 각종 부품들을 개선해 일상의 주행영역에서도 운전의 즐거움과 고성능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먼저 조향 응답성을 향상하기 위해 스티어링휠의 기어비를 상향했으며 스포츠 주행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는 '미쉐린(Michelin) 파일럿 스포츠 4(PS4)' 타이어를 적용했다. 더불어 브레이크 디스크 사이즈를 확대해 제동성능을 높이고 서스펜션 튜닝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차체 움직임을 확보했으며 변속 로직 개선으로 가속 응답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머플러 구조변경을 통해 배기음을 키우고 스포티한 사운드를 강조했고 조작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주행감성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6단 수동변속기 사양을 추가하고 7단 DCT를 선택사양으로 구성했다(기존에는 전 모델 7단 DCT만 운영). 현대차는 고성능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전용 디자인 사양 적용과 주행성능 개선 등으로 기존 i30 1.6 터보 모델 대비 상품성을 높였음에도 N Line의 가격을 2379만원으로 책정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일상에서 고성능 N의 감성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수동변속기/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 현대차는 "고성능 모델의 디자인과 스포티한 주행감각을 담은 N Line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고성능 N 감성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면서, "향후 커스터마이징 부품 및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N Option(엔 옵션)'도 선보여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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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경기도와 시청자미디어센터 설립 업무협약 체결
[우성훈 기자]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24일 오후 4시 경기도 남양주시청 회의실에서 경기도와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날 협약식에는 허욱 방통위 부위원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조광한 남양주시장, 신태섭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경기도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지금공공주택지구 부지면적 905㎡에 연면적 약 2,337㎡ 규모로 137억원의 예산(방송통신발전기금 50억, 시비 87억원)을 투입해 방송제작 및 교육시설 등을 구축하고 내년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와 경기도는 설립 공간 제공, 센터 운영 및 운영비 분담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시청자미디어센터는 방송과 관련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역 시청자가 미디어센터의 시설과 장비를 이용해 직접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방송시설.장비들을 대여하고 있다.방통위는 2005년 부산에 이어 광주(2007년), 강원.대전.인천(2014년), 서울(2015년), 울산(2016년)에 시청자미디어센터를 개관했다. 이어 2019년 경기(남양주시)에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추가 건립하고 앞으로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허욱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설립으로 1,300만 경기도민의 미디어 접근 기회와 참여를 보장하는 발판이 마련된 다”면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돼 2019년부터 성공적인 첫 출발을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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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온더, 블록체인 분야 기술 및 사업협력 협약
[이승준 기자]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경한)이 블록체인 기술 연구개발 전문 기업 ㈜온더와 블록체인 분야 기술개발 및 사업협력에 협약한다고 25일 밝혔다. 을지로 파인에비뉴 빌딩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한화시스템 김경한 대표와 온더 정순형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사는 이더리움 기반의 블록체인 기술을 함께 연구하고 블록체인 관련 신규 사업 기회를 창출, 공동 수행하는 데 합의했다. 한화시스템은 올해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분야 중 하나인 블록체인 영역에서 핵심 솔루션을 내재화하고 역량을 확보하는 데 매진해왔다. 상반기에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 'H-Chain(가칭)'을 구축 완료했고, 하반기에 국내 대기업으로는 세 번째로 글로벌 블록체인 단체 ‘이더리움 기업 연합(EEA)’ 참여를 시작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한화시스템은 양사가 공동 수행할 블록체인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고객사에 블록체인 솔루션을 구축 및 운영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온더는 블록체인 솔루션 구축 시의 코어 기술 지원 및 컨설팅 역할을 수행한다. 한화시스템은 먼저 계열사에 블록체인 플랫폼 접목을 추진한다. 연내 관련된 시범사업을 완료하고 내년에는 상용화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대외사업까지 본격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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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C, 2018 한국전자전 참가… 전력반도체 주력제품 소개
[이승준 기자]반도체 전문 기업 KEC(대표이사 황창섭)가 삼성동 COEX에서 지난 24일부터 열리고 있는 2018 한국전자전(KES)에 참가했다. 한국전자전은 한국전자산업대전의 일환으로 반도체대전(SEDEX)과 국제디스플레이전시회(IMID)와 함께 개최되는 행사로 국내외 5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7만여명이 참관하는 명실공히 국내 대표 IT 전시회 중 하나이다.KEC는 이번 행사에서 전장용 부품과 함께 전력 반도체 제품군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신기술이 적용된 신상품인 SGT MOSFET, Low EMI Type SJ MOSFET, RC IGBT, SiC SBD/MOSTET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된 신상품들은 기존 제품대비 손실을 줄이고 신뢰성이 높은 제품들로 이를 통해 지난 50년간 소신호 반도체를 선도해 온 KEC는 "향후 50년을 전력반도체 전문회사로 거듭 나기 위한 준비하고 있다"면서, "시장에서의 KEC의 제품 기술력과 함께 고부가가치 중심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전력 반도체 회사로서의 입지도 새롭게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반도체 전문 기업 KEC는 1969년 창업 이래 49년간 반도체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온 전자부품 전문 기업으로 국내외 유수의 전자 업체들로부터 그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KEC는 4차 산업 혁명의 물결에 발맞춰 스마트폰, 가전 등의 컨슈머 시장에서 차량용, 산업용 반도체 전문 기업으로의 변신을 발 빠르게 진행하고 있으며, 그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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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 개막
[이승준 기자]최신 모션컨트롤 시장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13회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모션 컨트롤 시장을 견인하는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기술이 한자리에 모였다. 모션 컨트롤이 미래 지향적인 공장자동화의 새로운 표본으로 각광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자리였다. 참가 업체의 주요 분야인 '모션 컨트롤'은 제조 현장에서 쓰이는 자동화기기 간의 동작이 생산 제품의 특성에 맞게 구현되도록 지원하는 기술로, 제조업체의 자동화 시스템 구축 및 운영과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는 모션 컨트롤 기술을 구현하는 ▲ 모터 ▲ 드라이브 및 시스템 ▲ 모션컨트롤러 ▲ 모션 센서 및 측정 장치 ▲ HMI 등의 다양한 제품 및 솔루션을 출품해 참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산업전에서는 제어 정밀기기, 모터 드라이브 제품들이 대거 선보였다. 주요 참가 업체가 전개한 솔루션을 보면 터크코리아는 미니어처 스마트공장 데모와 공장자동화 솔루션, 아이로보는 스마트 액추에이터, 알에스오토메이션는 모션 컨트롤러, MMC와 MVC 시리즈, 에스비비테크는 로봇 정밀 제어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등을 선뵀다. 또 에스피지는 정밀감속기, 국제산업기계는 직교로봇·스텝모터, 파익스는 이더넷 모션 컨트롤러, 파나소닉 서보, 스텝 모터 드라이버, 라인스캔 비젼 트리거 모듈 등을 전개했다.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 관계자는 "국제모션컨트롤이 올해 13회째로, .이번 전시회는 국가 기간 산업인 반도체 공학,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산업, 각종 산업 등과 긴밀한 상호작용은 물론 첨단화된 산업현장에서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모션컨트롤 기술이 새로운 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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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영등포구 초등학교 5곳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26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여의도 초등학교에서 미세먼지 신호등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청겸 KB국민은행 영등포지역영업그룹 대표,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6월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해 환경부 및 환경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영등포구 관내 5개 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했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실시간 대기오염 상태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신호등이다.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 나쁨)의 색깔 및 캐릭터로 수치를 표시해 아이들도 쉽게 대기의 오염도를 파악하고 스스로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등∙하교 및 외부활동 시 미세먼지 신호등을 통해 대기의 오염도를 확인할 수 있다”면서, “신호등 색이 노란색 또는 빨간색으로 바뀌면 외부 놀이를 자제하는 등 스스로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방법을 배우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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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 제13회 고촌상 시상식 개최
[우성훈 기자]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23일 오후 6시(현지시각)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제13회 고촌상(Kochon Prize)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고촌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보건복지부장관 아론 못소알레디(Aaron Motsoaledi)와 세계결핵퇴치의원연맹(Global TB Caucus)이 공동 수상했다. 아론 못소알레디 장관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결핵 조기 진단 시스템(GeneXpert)과 치료신약을 도입하는 등 자국의 결핵환자 치료를 위해 다양한 보건정책을 실시해왔다. 또한 세계결핵퇴치의원연맹의 공동대표로 활동하면서 전세계 결핵 퇴치를 위한 정책 수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세계결핵퇴치의원연맹은 각국 보건정책 관계자들로 이뤄진 단체로 결핵 관련 정책을 협의하고 장기적 전략을 제시하는 등 세계결핵퇴치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이번 수상자들은 지난달 유엔이 최초로 결핵 고위급 회의를 개최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면서, “고촌상이 결핵 퇴치에 앞장서고 있는 이들의 노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촌상(Kochon Prize)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과 유엔연구사업소(UNOPS: United Nations Office for Project Services)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Stop TB Partnership)이 세계 결핵 및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5년 공동 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