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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연수원, ‘합숙소 건립 첫삽 뜨다’
사진제공/한국금융연수원
[오민기 기자]한국금융연수원(원장 조영제)은 지난 2년여 간의 준비 끝에 금융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합숙소 건립 기공식을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사원은행 및 금융연수원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지방거주 은행 직원들의 연수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해외연수생 초청연수 실시 등을 지원키 위해 삼청동 금융연수원 부지 내에 건립하는 합숙소는 4개동, 80명 수용규모로 25일 착공해 오는 2017년 3월 완공할 예정이다.
합숙소가 완공되면 그동안 숙박문제로 인해 연수 참여가 어려웠던 지방거주 은행 직원, 특히 여성연수생들에게 숙박 편의를 제공해 연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기합숙연수 등 다양한 형태의 연수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해져 연수생들에 대한 교육서비스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ASEAN 및 중앙아시아 개발도상국 공무원, ADB회원국 공무원 연수 등의 지원이 원활히 이뤄져 글로벌 금융연수기관으로서의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합숙소가 건립되는 금융연수원 부지는 서울시 지정문화재인 기기국 번사창이 자리하고 있고, 전통문화 거리인 북촌지역 중심에 자리 잡고 있어 국외연수생 및 해외강사들의 합숙소 이용시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돼 한류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기공식에서 조영제 원장은 “한국금융연수원은 이번 합숙소 건립을 계기로 최상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갖춘 국내 최고의 금융연수기관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됐다”면서, “지방은 물론 해외에서 온 연수생들까지 불편함 없이 교육을 받게 됨으로써 금융교육역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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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추진
사진제공/SK하이닉스
[오효권 기자]SK하이닉스(대표: 박성욱)가 2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의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장애인 고용 촉진에 나섰다.
이번 협약식에는 고용노동부 이기권 장관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박승규 이사장, SK하이닉스 경영지원부문장 김준호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SK하이닉스의 사업과 연계해 ‘반도체 방진복 제조와 세정’을 맡는다. 이후에는 반도체 클린룸(Clean Room)에서 사용하는 부자재를 유통하는 업종으로 영역을 확대하게 된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을 통해 사업 초기 연도인 2018년까지 장애인 120여명을 고용하게 되면서 향후 고용 규모를 꾸준히 늘려갈 예정이다.
SK하이닉스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올해 11월까지 부지선정, 사업장 설계 및 법인 설립을 마치고 연내 기공식 및 내년 하반기 준공을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간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업종 특성상 장애인에 적합한 직무 발굴에 어려움을 겪는 등 장애인 고용 확대에 부진을 겪어오면서도, 장애인 고용률 향상이라는 사회적 책임의 이행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왔다.
SK하이닉스 이일우 HR실장은 “반도체 사업과 연계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통해 장애인 고용을 확대할 것”이라면서, “사업장의 원활한 출범과 운영을 위해 가능한 자원을 최적으로 활용하고 모회사를 통한 장애인 직접고용도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클린룸 소모품 시장은 반도체뿐만 아니라 제약, 생명공학, 항공·우주 산업 발전에 따라 매년 4.5%씩 성장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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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제1회 ‘글로벌 기업가정신 전문가 총회(GEC+)’개막
[오민기 기자]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세계 25개국의 기업가정신 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해 기업가정신 교육 교류와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하는 제1회 ‘글로벌 기업가정신 전문가 총회(이하, GEC+)’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남민우) 주관으로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GEC+는 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기업가정신 관련 회원국 160개국 회의에서 한국 개최를 유치, 올해 제1회로 개최되는 행사로, 전 세계 기업가정신 거두들이 한데 모여 왕성한 토론을 통해 기업가정신에 대한 국제적 협력과 공조체제를 넓히고,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계기는 물론, 창조경제를 뒷받침하는 기업가정신 함양과 발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는 ‘혁신을 위한 디딤돌, 기업가정신 교육’이라는 슬로건 하에 개막식과 글로벌 컨퍼런스, 각종 연계행사 등이 펼쳐진다.
먼저, 25일 오전 10시 개막식은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의 ‘창조경제를 견인하는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조나단 오트만스 글로벌기업가정신네트워크 회장, 피오리나 뮤지오네 유엔무역개발기구 기업가정신 국장, 남민우 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이재훈 영남대 기업가센터장이 참석하여 ‘기업가적 생태계 마련을 위한 기업가정신 교육의 역할과 과제’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전개될 예정이다.
오후에는 국내외 기업가정신 교육 우수사례 및 지역 기반의 생태계 구축 사례 등을 발표, 공유하고 이를 통해 혁신적인 교육생태계 마련을 논의하는 ‘글로벌 컨퍼런스’가 이어진다.
이외에도 행사기간 중에는 글로벌 기업가정신 연구조사 네트워크 서밋, 기업가정신 생태계 포럼, 교육전문가 라운드테이블 및 기획연구 발표회 등 국내외 전문가와 글로벌 기업가정신 거두가 교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 행사와 연계해 대학생 및 일반인들의 도전의식과 창업 활성화 등 기업가정신 저변 확대를 위해 기업가정신 가족캠프, 비즈니스 아이디어 피치 대회, 글로벌 청년 창업.인턴십 박람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되어 행사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끌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청 김형영 창업벤처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기업가정신 확산에서 한국의 위상과 국격을 제고하고 창업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시에도 브랜드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기업가정신 확산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벤처와 창업 활성화 등 청년일자리 창출과 경제회복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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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글로벌 바이오사업 R&D 기반 강화
[오효권 기자]전세계 친환경 바이오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CJ제일제당이 글로벌 바이오 R&D(연구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국의 바이오 벤처기업 메타볼릭스(Metabolix) 자산을 인수한다.
CJ제일제당 23일 미국 메타볼릭스와 생명공학 관련 연구시설과 설비, 지적재산권 등 자산을 인수하는 내용의 의향서(LOI, 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종 계약은 9월 중순경 완료될 예정이고, 예상 인수 금액은 1,000만달러(한화 약 112억원)다.
이번 계약을 통해 CJ제일제당은 메타볼릭스가 소유한 생명공학 연구시설과 설비를 확보, 기존 바이오 사업의 기술력 제고는 물론 글로벌 R&D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연구시설을 거점으로 삼고 현지 고급 연구인력 및 네트워크 확보 등 글로벌 역량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CJ제일제당은 인수 대상인 바이오 플라스틱 일종인 폴리히드록시알카노에이트(PHA) 지적재산권을 적극 활용해 향후 바이오 소재 관련 신규 사업을 추진하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 바이오산업으로 불리는 화이트 바이오 등 산업 소재로까지 사업을 확대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노항덕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부문 부사장은 “그린 바이오사업의 확고한 1위 달성과 함께 친환경 바이오 산업소재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글로벌 R&D 역량 향상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세계 1등 아미노산 기업을 넘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종합 바이오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타볼릭스는 1992년에 설립된 바이오 벤처 기업으로, 산업용 미생물 개발 및 바이오 플라스틱 전문 업체다. 본사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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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빅데이터 분석 사업 본격화
[오효권 기자]삼성관계사 사업 외 국내외 시장 공략 본격 나설 계획삼성SDS(대표 정유성)가 빅데이터 분석 사업 강화에 나선다.
삼성SDS의 사업강화 방안은 자체 개발한 분석솔루션 확대 및 글로벌 기업과의 제휴다. 또 삼성관계사 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SDS는 그 동안 삼성 관계사와 함께 제조, 금융 등 다양한 업종 노하우와 방대한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역량을 축적해왔고,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1월 고성능 분석 함수 및 모델을 갖춘 자체 분석플랫폼 브라이틱스(Brightics)를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그 동안 삼성 관계사의 제조 및 물류분야 중심으로 적용돼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우선, 삼성전자 등 제조 관계사에 도입돼, 최고 수준의 품질·수율 분석, 불량원인 탐색, 설비 진단 등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으며, 실제로 한 건당 수시간 걸리던 분석 소요 시간을 20분 내외로 대폭 감소시켰다.
물류분야에서는 브라이틱스가 삼성SDS 자체개발 물류플랫폼인 첼로플러스(CelloPlus)와 결합돼 유사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측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일례로, 지난해 8월 중국 텐진항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시 데이터 분석 기반 위험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상황을 사전에 감지하고, 우회 경로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한 바 있다.
또한, 삼성SDS는 세계적인 분석선두 기업 SAS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판매자와 고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신규 분석시스템 구축에도 참여해 분석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판매 담당자에게 상품을 필요로 하는 고객을 추천해주고, 해당 고객에게는 전문가 수준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머신러닝(기계학습) 기반의 추론엔진을 개발했다.
삼성SDS는 이같은 빅데이터 분석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대외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최근 SAS코리아와 제휴를 체결했다. 이로써 양사는 삼성SDS의 빅데이터 분석 역량 및 인프라와, SAS의 전세계 기업 및 정부 등 8만 고객에게 제공한 분석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또한 머신 러닝에 대한 사업가능성을 검토하고, 협력모델을 수립키로 하는 등 상호 시너지를 배가할 수 있는 방안도 지속적으로 찾아나가기로 했다.
삼성SDS 홍원표 솔루션사업부문장(사장)은 “삼성SDS가 제조, 금융, 물류 분야 관계사 사업에서 얻은 분석 역량을 지속 강화해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향후 글로벌 데이터 분석 선두 기업인 SAS와 같은 선도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업종에서 삼성SDS의 빅데이터 분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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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네이버-중기중앙회 업무협약 체결
중기청-중소기업중앙회-네이버 업무협약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사진제공=중소기업청
[이상길 기자]중소기업의 우수성과 가능성을 바로 알림으로서 청년 취업을 활성화 하려는 중소기업 인식개선 사업에 정부와 기업단체,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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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에서 유럽향 ‘애드워시’ 신제품 공개
[오효권 기자]삼성전자가 ‘IFA 2016’에서 ‘애드워시’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 ‘애드워시’는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 도어 상단에 작은 창문인 ‘애드윈도우’를 탑재해 세탁 중간에도 간편하게 세탁물을 추가할 수 있는 혁신적인 드럼세탁기다.
‘애드워시’는 세탁, 헹굼, 탈수 등 작동 중에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고 ‘애드윈도우’만 열어서 언제든지 세탁물을 추가할 수 있고, 손빨래를 해야 하는 섬세한 소재의 세탁물을 헹굼 또는 탈수 과정에 투입할 수도 있다.
또 기존 드럼세탁기의 세제 투입구에서는 사용이 어려웠던 캡슐형 세제나 시트형 섬유 유연제 등 다양한 형태의 세제와 세탁 보조제도 편리하게 투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IFA 2016’에서 하나의 세탁기에 세탁과 건조 기능을 모두 갖춘 ‘콤보(Combo)’와 도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슬림한 디자인의 ‘슬림(Slim)’ 등 ‘애드워시’ 신규 라인업을 공개한다.
‘애드워시 콤보’ 라인업은 한 대의 ‘애드워시’로 세탁과 건조를 모두 끝낼 수 있어 건조기를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고, 세탁 후 젖은 빨래를 세탁기에서 건조기로 옮기지 않아도 돼 소비자의 편리성이 높아졌다.
특히 ‘에어워시’ 기능이 새로 적용돼 물과 세제 없이도 옷감에 배인 냄새를 없애거나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애드워시 슬림’ 라인업은 풍부한 거품이 세탁물 사이사이에 침투해 효과적으로 세탁하는 기술인 ‘에코 버블’로 찬 물에서도 깨끗한 빨래가 가능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특히 도시의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슬림한 스타일에도 기존과 같은 용량을 유지하고, 좋은 내구성, 적은 작동소음, 우수한 에너지 효율로 좁은 공간에서도 프리미엄 드럼세탁기의 가치를 높여준다.
또 삼성의 ‘스마트 체크’ 기능이 탑재돼 제품의 문제를 알아서 탐지하고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간단한 해결 방법을 제시해준다.
한편 삼성 ‘애드워시’는 영국.프랑스.중국.호주 등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혁신 제품으로 선정되면서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서병삼 부사장은 “유럽 시장에서의 ‘애드워시’ 인기에 힘입어 더욱 다양한 라인업을 출시했다”면서,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각국 소비자를 배려한 혁신 제품을 지속 출시하여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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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엠에스, 이찬효 신임 연구소장 취임
[강중석 기자]녹십자의 혈액백 및 진단 부문 자회사인 녹십자엠에스(대표 김영필)는 유전자 진단 분야의 전문가인 이찬효(李燦孝, 46) 박사가 녹십자엠에스의 신임 연구소장으로 22일 취임했다.
이찬효 신임 연구소장은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펜실베이나 주립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보스턴 대학교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바이오니아의 유전자진단연구소에서 연구소장을 역임했다.
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체외진단 부문의 연구 네트워크 확장과 혈당관련 제품 개발을 통한 R&D 역량 강화 및 회사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찬효 연구소장을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찬효 소장은 “향후 세계 체외진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분자 진단, 감염성 질병 현장진단, 혈당센서 관련 기반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는데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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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 리우 올림픽 참가 선수들에게도 인기몰이
사진제공/삼성전자
[오효권 기자]2016 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사 삼성전자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공원에서 인기리에 운영 중인 갤럭시 스튜디오에 올림픽을 빛낸 세계 각국 선수들이 연이어 방문하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에는 아프리카 레소토 출신 남자 마라톤 선수 셰포 마티벨리(Tsepo Mathibelle)가 갤럭시 스튜디오를 방문해 ‘기어 VR 스테이션’에서 4D 롤러코스터의 스릴을 즐기고 ‘소셜 갤럭시(Social Galaxy)’ 등 다양한 코너를 돌면서 삼성전자의 최신 기술을 체험했다.
셰포 마티벨리는 2012 런던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주자로 완주 한 선수이다.
올해 초 삼성전자는 아카데미 수상자인 영화 감독 모간 네빌(Morgan Neville)과 함께 올림픽 다큐멘터리 ‘A Fighting Chance’를 제작해 그의 도전 정신을 재조명 했다.
셰포 마티벨리는 “나는 이 자리에 오기까지 수많은 어려움과 한계를 극복해 왔고,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기리는 삼성전자가 2016 리우 올림픽을 향한 나의 여정에 든든한 파트너가 돼 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여자 육상 선수 브렌다 마르티네즈(Brenda Martinez)와 아일랜드 남자 체조 선수 키런 비한(Kieran Behan)도 갤럭시 스튜디오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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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패밀리 허브’ 신제품 출시
사진제공/삼성전자
[오효권 기자]삼성전자가 21일 지난 3월 첫 출시된 ‘패밀리 허브’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패밀리 허브’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삼성 ‘패밀리 허브’는 삼성의 독보적인 ‘미세정온기술’로 정온냉동을 구현하고, 냉장실 내벽의 메탈로 냉기를 지속해서 유지하는 ‘메탈쿨링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특히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해주는 기능뿐 아니라 주방을 식사와 요리만의 공간이 아닌 가족 생활의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바꿔주는 커뮤니케이션.쇼핑.엔터테인먼트 등의 기능을 탑재됐다. 또한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를 바탕으로 수시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삼성 ‘패밀리 허브’는 ▲밖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냉장고 내부를 볼 수 있는 ‘푸드알리미’, ▲21.5인치 큰 화면으로 다양한 요리 방법을 알려주는 ‘푸드레시피’, ▲필요한 식재료를 정리해 스마트폰으로 확인 가능한 ‘쇼핑리스트’, ▲‘온라인 쇼핑’으로 식재료를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푸드 매니지먼트’ 등 식재료의 보관부터 관리.조리.구매까지 책임진다.
||사진제공/삼성전자
특히 기존 ‘패밀리 허브’에서 이마트와 롯데마트를 통해 제공되던 ‘온라인 쇼핑’은 지난달 홈플러스가 추가되면서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올 하반기에는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백화점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이 추가 될 예정이다.
삼성 ‘패밀리 허브’ 신제품은 ‘패밀리 커뮤니케이션’, ‘키친 엔터테인먼트’, ‘스마트홈’ 기능을 통해 주방을 가족 생활의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패밀리 커뮤니케이션’ 기능으로는 기존 ‘패밀리 허브’에 제공되던 앨범, 화이트보드, 메모 기능에 가족간 일정과 SNS에 올린 사진 등을 ‘패밀리 허브’ 터치스크린을 통해 공유할 수 있는 ‘스티키보드(Stickiboard)’ 앱이 7월에 새로 추가됐다.
음악 감상, TV 미러링, 영유아 콘텐츠 등을 즐길 수 있는 ‘키친 엔터테인먼트’ 기능은 하반기에 멜론 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돼 사용자가 더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스마트홈’ 기능에서 날씨 등을 알려주는 ‘모닝브리프’는 소비자의 요청으로 미세먼지 정보가 추가됐고, ‘패밀리 허브’에 설치된 ‘삼성 스마트홈’ 앱을 통해 세탁기나 에어컨 등 호환 가능한 제품들을 제어할 수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하반기부터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원격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냉장고 사용 중 발생하는 이상 현상이나 궁금증에 대한 해결책뿐 아니라 활용 방법까지 쉽고 편리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박재순 부사장은 “삼성 ‘패밀리 허브’ 신제품 출시로 더 다양한 소비자들이 스마트한 생활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만들어 줄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삼성 ‘패밀리 허브’는 리얼 스테인리스 메탈 재질에 은은한 패턴을 더한 ‘비쥬 닷(Bijou Dot)’ 색상에 841ℓ 용량 1종으로 출고가는 469만원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패밀리 허브’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터치스크린 5년 무상보증을 실시할 예정이고, 삼성닷컴에서 구매한 ‘패밀리 허브’의 시리얼 번호를 입력하면 벅스 6개월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9월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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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2주년 맞은 ‘티움(T.um) 모바일’, 제주 가파도 방문
사진제공/SK텔레콤
[오효권 기자]개관 2주년을 맞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의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이 처음으로 바다 건너 섬으로 갔다. SK텔레콤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제주도로부터 남쪽으로 2.2km 떨어진 섬 가파도 소재 가파초등학교에서 ‘티움 모바일’을 운영했다.
‘티움 모바일’은 2014년 8월 지방 중소도시 어린이들의 정보 격차 해소를 목표로 탄생했다. 이후 2년간 땅끝 전남 해남부터 군사 최전방 지역 강원 철원까지 전국 20곳을 누볐다. 그간 총 이동 거리는 미국 횡단 거리에 해당하는 7500Km, 누적 방문객은 약 15만명에 달한다.
가파도는 21번째 방문지로 ‘티움 모바일’이 바다 건너 섬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여정을 위해 '티움 모바일'은 체험관 구조를 피라미드 형태로 바꾸는 등 경량화를 실현, 이동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그간 방문하기 어려웠던 도서(島嶼) 지역과 해외 등으로 활동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콘텐츠도 새롭게 탈바꿈했다. 최근 주목 받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홀로그램.타임슬라이스 등의 첨단 ICT 기술이 적용된 5G 체험 아이템 5종이 추가됐다. 또한 스마트로봇·위치기반서비스(LBS).IoT(사물인터넷) 등의 기술이 적용된 체험 아이템도 함께 전시됐다.
이번 전시엔 가파도 내 유일한 학교인 가파초등학교 전교생 9명을 포함, 인근 도서 지역의 학생과 주민 500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탐험가 허영호 대장을 초청, 가파초등학교 어린이들 대상으로 '꿈을 향한 도전'이란 주제의 강연을 진행하고 함께 드론을 날려보는 시간도 가졌다.
SK텔레콤은 ”’티움 모바일’은 지난 2년간 전국 농어촌 마을을 누비며 어린이들에게 꿈을 키우는 따뜻한 ICT 기술을 전파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들이 다가올 첨단 ICT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티움 모바일’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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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현지 내조, 경기력 향상 지원외에도 선수 맨탈까지 챙겨”
[오민기 기자]리우 하계올림픽에 출전한 태극전사의 든든한 후원자 중 하나는 경제계였다. 전경련이 주요 기업들의 리우 올림픽 지원 사례를 조사한 결과 기업들은 기본적인 의식주를 비롯,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 훈련 투자, 선수들의 심리까지 챙기는 등 섬세히면서도 ‘통 큰’ 지원으로 태극전사를 내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 선수단복의 진화, ‘패션’은 기본 ‘모기퇴치’까지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런던올림픽에 이어 우리선수단 개.폐회식 정장 제작을 맡았다. 태극마크에서 본 딴 색깔과 전통 한복의 동정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단복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베스트 5 단복’에 선정됐다.
양궁.골프 선수복은 코오롱이 지원했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점을 감안 코오롱에서 개발한 친환경 모기 기피 소재 ‘모스락’이 적용됐다. 모기에 대한 걱정 없이 경기에 집중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한 배려였다. 대한항공은 선수단이 입을 컨테이너 2대 분량의 의류 수송을 무상 지원했다.
# 한국인은 밥심, 리우 현지서 7첩 밥상
기업들은 선수 컨디션을 위해서라면 사소한 것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삼성은 대한체육회와 함께 코리아하우스 내 급식지원센터를 마련, ‘집밥’ 같은 한식을 제공했다.
현대차는 인근 식당을 빌려, 상파울루에서 한식 조리사를 초빙해 언제든지 한국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했다. 한식 도시락을 만들어 경기장 및 선수촌으로 배달하는 등 다방면으로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 현지 아파트 임대, 리무진 트레일러를 개조한 원스탑 휴식공간 마련
경기장에서 선수촌까지의 먼 거리를 감안, 경기장 인근 별도의 휴식공간을 마련해 준 기업들도 있다. SK는 펜싱 경기장 3분 거리 40평 상당의 현지 아파트 1채를 임대해 오전 예선이 끝나고 아파트에서 잠시 쉬었다 저녁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현대차는 휴게실, 물리치료실, 샤워실을 갖춘 리무진 트레일러를 경기장 인근에 마련, 대회기간 중 양궁 선수단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지원했다. 또 삼양인터내셔널은 대한골프협회와 함께 골프 대회가 열리는 코스에서 도보 10분 거리의 아파트 두 채를 숙소로 마련했다.
# 신차 개발 R&D 기술로 장비 과학화, 황금 코치진 운영, ICT 활용 훈련 지원 등
세계 최강 양궁을 30년간 후원해온 현대차는 리우 올림픽을 맞아 현대차 R&D 기술을 양궁 장비 및 훈련에 적용했다. 현대.기아차 연구개발센터와 양궁협회의 협업을 통해 육안으로 알 수 없는 활 내부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활 비파괴 검사’, 선수의 손에 꼭 맞는 ‘맞춤형 그립’, 불량화살 분류에 도움을 주는 ‘슈팅머신’을 통해 선수단을 지원했다.
또 이번 올림픽 펜싱 박상영 선수의 뒤에는 SK ‘펜싱 드림팀’이 있었다. 10년 넘게 펜싱종목을 후원해 온 SK는 이번 올림픽을 대비해 영상분석관, 의무 트레이너 등 7명으로 구성된 코치진을 꾸렸다. 코치진 운영에 드는 예산만 연간 2억 5천만원,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구입 비용으로 3천만원을 투자했다.
또한 3D 모션 캡쳐 기술을 활용, 몸에 수십 개의 센서를 붙이고 훈련해 움직임의 각도, 힘의 세기까지 면밀히 분석했다.
사격단을 운영하는 KT는 진종오 선수를 위해 스위스 총기회사 모리니와 함께 2년에 걸쳐 단 하나뿐인 권총을 준비했다. KT 사격단은 “진종오와 모리니가 색상, 방아쇠, 손잡이 등 모든 부분을 상의해서 만든 총”이라고 전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실탄을 구하기 위해 영국, 독일, 중국 등 실탄공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최적화된 실탄을 제공했다.
||또 스포츠개발원과 여자하키 대표팀의 GPS센서 훈련을 지원했다. 장비가격만 9천만 원에 이른다. GPS 칩셋이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훈련을 하면 선수 개개인의 이동 거리, 순간 속도, 심박수 같은 생체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선수별 맞춤형 전략을 내릴 수 있었다. 국가대표 체조선수단을 후원해 온 포스코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런던 올림픽에 이어 초당 7만장을 찍는 카메라를 이용한 영상분석을 통해 육안으로 확인이 힘든 근육 움직임 파악, 착지 실패 원인을 찾아 개선하고 안정적인 기술이 가능토록 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 태극전사 강철 멘탈의 비결은 ‘뉴로 피드백’, 음악을 통한 마인드콘트롤사격이나 양궁 같은 조준 종목은 조그마한 흔들림이 승부를 좌우하는 만큼 특수 장비나 기술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심리와 성격을 진단하는 것도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남녀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수확한 세계 최간 양궁 대표팀은 올림픽에 대비해 실리콘밸리의 ‘뉴로 피드백’ 뇌파 훈련 기술을 적용했다. 양궁 선수들이 활을 쏠 때 하는 모든 행동들을 세분화해 뇌파를 측정, 행동별 집중 및 이완 정도를 분석해 어떤 행동을 할 때 가장 집중력이 높은 상태인지를 피드백 해 이를 훈련에 반영했다. KT는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을 하면 집중력 강화, 긴장 이완 등 운동효율이 증가한다는 점에 착안해, 노스페이스와 함께 근거리무선통신 기반의 NFC 기술을 접목한 운동복을 개발해 대한민국 선수단에 적용했다. 스마트폰을 NFC 태그가 부착된 운동복을 갖다 대면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어 선수들이 시합을 앞두고 음악 감상을 통해 마인드콘트롤을 하는 등 도움이 됐다. 이 밖에 삼성전자는 선수단 전원에게 한정판 스마트폰을 지급하는 등 사기진작에도 힘썼다. 전경련 이용우 사회본부장은 “기업들의 스포츠 후원이 각사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스마트 내조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단순 후원의 차원을 넘어 지속적이고 종합적인 전략을 바탕으로 스포츠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주요 기업은 리우 올림픽 28개 종목 중 10개 스포츠 협회회장사를 맡아 지난해 한해 예산의 1/3을(총 157억원)을 부담하고, 국내 프로팀이 없는 육상, 양궁, 사격 등 14개 종목에 25개의 아마추어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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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프리미엄 또는 실속이 대세
[오효권 기자]롯데백화점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8개 점포를 시작으로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8월26일부터는 본 판매 행사를 전 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이 지난 2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추석 예약판매는 19일까지 매출이 37.1%의 신장률을 기록하면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상품군별로 한우 33%, 수산 20%, 청과 38%, 건강 37% 신장하고 있다. 특히, 5만원이하 선물세트 구성비가 90% 이상인 가공식품.생활필수품의 매출은 55.2%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고, 매출 구성비 역시 지난해 17%에서 올해에는 23%로 늘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추석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렸다. 한우는 15% 증가한 23만여 세트, 청과는 25%이상 증가한 20만여 세트, 건강은 20% 증가한 25만여 세트를 준비했다. 굴비는 어획량이 감소했지만 지난 봄부터 물량을 확보해 전년 수준을 유지한 5만여 세트를 선보인다.
사육두수 감소 및 도축 물량 감소로 인해 산지 경매 낙찰가가 지난해 추석 시즌보다 10%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한우는 사전 물량 확보를 통해 가격 상승폭을 평균 3% 수준으로 최소화했다.
사과, 배 등 청과는 폭염 등 전국적인 이상 고온 현상과 이른 추석의 영향으로 수확량이 줄어 가격대가 5~10% 상승했다. 홍삼, 비타민 등 건강식품 및 굴비, 옥돔 등 수산 선물세트의 가격은 지난해 추석 시즌과 비슷한 수준이다.
롯데백화점은 명절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의 양극화 트렌드와 저가 선물세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사회 분위기를 반영해 실속형 선물세트의 물량을 늘렸다. 우선, 10만원이하 중저가 선물세트의 물량을 전년보다 25% 이상 확대했다. 특히 건과, 와인 등 5만원 이하 선물세트의 물량은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렸다. 한우는 생산자들과의 사전계약을 통해 물량을 확보해 10만원대 실속 선물세트를 3만 세트 이상 준비했다.
프리미엄 선물세트도 강화했다. 롯데백화점은 한우, 청과, 와인 등 상품군별로 최고급 상품으로 구성한 ‘프레스티지 L’ 선물세트의 물량을 전년대비 15% 이상 증가한 5만 세트를 준비했다.
추석을 맞아 선물세트 구매 시 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8월26일부터 9월13일까지 식품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5%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식품부문장 남기대 상무는 “매년 명절 시즌마다 프리미엄 또는 실속 선물세트를 선호하는 고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올해 추석에는 프리미엄 선물세트와 실속 선물세트의 물량을 지난해보다 늘렸다”면서, “특히 이번 추석 시즌에는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의 양극화 트렌드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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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오토캠핑 ‘제5회 사운드오브뮤직’ 개최
사진제공/쌍용자동차
[오효권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패밀리 오토캠핑 ‘사운드오브뮤직’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제휴 캐피털사인 SY오토캐피탈과 함께하는 ‘사운드오브뮤직캠프(Sound of Music Camp)’는 쌍용차 보유고객 총 70가족(280명/4인 가족 기준)을 초청해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영월군 소나무와 계곡캠핑장에서 개최됐다.
‘서머 삼바 피크닉(Summer Samba Picnic)’을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삼바 페이스페인팅 ▲버블&저글링매직쇼 ▲패밀리 레크리에이션 ▲계곡 힐링타임 등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인디밴드 뮤직콘서트가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고, 어린이 참가자들은 미드나이트 시네마(조용한 영화관)를 감상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박서준씨(38세, 인천 남동구)는 “가족들은 물론이고 같은 차를 타는 오너들과 함께 교류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여러 프로그램을 즐기는 동안 무척이나 더웠던 올 여름의 스트레스가 모두 해소되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2013년 첫 번째 행사를 개최한 이후 자동차와 음악,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고객 초청 오토캠핑 ‘사운드오브뮤직캠프’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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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투모로우 솔루션 멘토링 워크숍 개최
[오효권 기자]삼성전자 임직원들이 21일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Samsung Tomorrow Solutions)’ 결선 진출 20팀과 함께 사회 혁신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경기 용인에 위치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삼성전자 임직원 20명은 결선 진출팀 소속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결선을 앞두고 프로젝트를 발전시키기 위한멘토링 워크샵을 실시했다.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은 참가자가 우리 사회의 현안과 불편함을 찾고 이를 해결키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직접 사회에 적용하는 사회공헌 공모전으로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삼성전자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4회째를 맞는 공모전에는 나이, 소속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삼성전자는 최종 선발된 우수 솔루션들 대상으로 임직원 멘토링을 지원하고 솔루션 실현을 위해 총 2억원의 지원금도 후원한다. 올해 공모전에는 소방관, 의사, 간호사, 국제개발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자들이 참가해 사회 곳곳에서 직접 경험하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제출된 1486건의 아이디어 가운데 17:1의 경쟁률을 뚫고 20팀의 작품이 결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워크숍에서는 ‘사용자가 원하는 솔루션을 만드는 방법’, ‘솔루션 성과 측정을 위한 시제품 제작과 테스트 방법’ 등 참가팀의 솔루션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강연이 진행됐다.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각 팀들의 솔루션 실현을 지원한다. 올해 공모전에는 스마트폰과 연동한 개발도상국 대상 안질환 점검 카메라, 효율적인 인명구조를 위한 소방장비 개발 등 IoT와 관련된 기술이 많아 소프트웨어 개발자에서부터 제품개발자, 마케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했다.특히, 각 팀의 프로젝트에서 나온 아이디어에 대한 특허 출원 등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삼성전자에서 특허 관리를 담당하는 임직원도 멘토로 참여했다.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을 통해 세상에 나온 아이디어들은 실제 사회에 적용돼 사회 문제를 해결에 보탬이 되고 있다.지난해 공모전에서 수상한 목동 잔반프로젝트팀의 ‘무지개 식판’은 군부대를 비롯해 교육청과 일선학교, 기업체 등에 적용돼 음식물 쓰레기를 70%이상 줄이고 있다. 또 비트바이트팀의 ‘바른말 키패드’ 앱은 현재 약 8만명 이상 이 사용하고 있고, 청소년의 비속어 사용 습관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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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입법예고
2016년 06월 16일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법률 제13797호, ‘16.1.19. 제정, ’17.1.20. 시행) 제정에 따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 등을 규정하기 위해 같은 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마련하고 6월16일 입법예고(40일간)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요
- 부동산 거래신고뿐만 아니라 외국인토지 제도, 토지거래 허가제 등 부동산 거래관련 제도를 통합
- 주요내용
① 부동산 공급계약(최초 분양계약) 등을 거래신고 대상에 추가
※ (현행)기존부동산, 주택분양권 → (제정법)기존부동산, 부동산분양권+최초 분양계약
② 허위신고 사실 자진 신고한 자에 대한 과태료 감면제도 신설(리니언시 제도)
③ 국가·지자체 등이 거래 당사자인 경우, 국가 등에 단독신고의무 부과
이번에 입법예고된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부동산 공급계약(최초 분양계약)이 부동산 거래신고 대상으로 법률에서 추가됨에 따라, 신고대상을 구체적으로 정하였다.
앞으로 주택법에 따른 3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30호 이상 단독주택,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른 30실 이상의 오피스텔 등에 대한 분양계약을 하는 거래당사자는 시·군·구청에 부동산 거래내용을 신고하여야 한다.
그간 공급계약(최초 분양계약)이 거래신고 대상에서 제외되어 탈세 목적 등으로 계약금액을 낮게 신고하거나(다운계약), 은행대출금 증액 등 목적으로 계약금액을 높게 신고하는(업계약) 경우가 있었는데, 최초 공급계약에 대해 거래신고를 하도록 함으로써 이러한 관행이 상당부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2) 부동산거래 허위신고 사실을 자진신고한 자에 대한 과태료 감면제도(리니언시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감면기준을 마련하였다.
앞으로는 거래당사자가 허위신고 사실을 신고관청의 조사 전에 신고하여 허위신고 사실이 밝혀진 경우 과태료를 전액 면제하고, 조사 개시후에 증거자료의 제출 등을 통해 증거확보에 협력한 경우 과태료를 50% 감경하게 된다.
그간, 계약 이행과정에서의 분쟁 발생 또는 불법행위 사실의 자진 시정을 위하여 다운계약 체결 등 사실을 거래당사자 일방이 스스로 신고하려는 경우에도 과태료 등 제재를 우려하여 최종적인 자진 신고로 연결되는 경우가 드물었으나, 자진신고자 과태료 감면제도를 통해 자진신고를 유도함으로써, 매도인과 매수인 사이에 은밀하게 행해져 적발이 어려운 다운계약 등 허위신고 행위 단속·적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 부동산 거래의 일방 당사자가 국가·지자체·공공기관·지방공기업인 경우 국가 등이 단독 신고하도록 하여 거래상대방에 대해서는 신고의무를 면제함으로써 국민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법률에서 정한 국가, 지자체 외에 공공기관, 지방공기업도 단독신고를 하도록 규정
이를 통해 전체 신고의 약 2.5%(238만 건 중 5.9만 건)가 단독신고로 전환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4) 또한, 부동산 거래신고를 3개월 이내 지연 신고시에 지연기간, 거래가격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 액수를 종전의 10만원~300만원에서 10만원~50만원으로 하향조정하였다.
그동안 거래당사자의 단순 실수 또는 신고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등으로 지연신고를 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이로 인한 과태료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있어 이를 완화한 것이다.
다만, 신고를 장기간(3개월 초과) 지연하거나 고의적으로 거부하는 경우에는 과태료를 현행과 같이 수준으로 부과하도록 규정하여 성실신고를 유도하도록 하였다.
국토부 관계자는 “새로운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시행규칙의 제정은 작년부터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로 추진해 온 사안으로, 앞으로도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및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제정안의 입법예고 기간은 ‘16.6.16일부터 7.26일까지(40일간)이고,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에서 볼 수 있으며, 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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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트리케어, 비접촉식 스마트 체온계 써모케어 MT-1000 출시기념 특가판매 및 구매고객 사은 이벤트 성공 런칭
2016년 06월 14일 --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모바일 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 공급하는 ㈜엠트리케어는 비접촉식 일체형 스마트 체온계 THERMOCARE®(이하 써모케어) MT-1000의 출시를 기념하며 SK플래닛 11번가에서 13일부터 초기 공급물량 500개에 대해 69,900원 정가대비 20% 저렴한 가격인 55,900원에 특가판매를 시행하고, 초기 구매 고객들을 위한 감사의 의미로 사은 이벤트를 진행, 첫날 100대 판매를 돌파하고 성공적인 런칭했다.
500대 한정 특가 판매 종료 후, 정상가(69,900원) 판매 시작일부터 6월 30일까지 11번가를 통해 스마트 체온계 써모케어 MT-1000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11번가 제품 페이지 하단에 참여신청을 등록해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 당첨자 10명에게는 샤오미 보조배터리 10,000mAh 1개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엠트리케어의 차세대 스마트 체온계 써모케어(THERMOCARE)는 한국 의료기기 정보지원센터의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전통적인(겨드랑이, 구강, 직장, 귀) 체온 측정기에서 느껴졌던 불편함을 보완한 비접촉식 피부 적외선 스마트 체온계로 낯선 촉감이 몸에 닿는 것에 거부감이 있는 영유아들의 체온을 1초 이내에 빠르게 측정하기에 이상적이며, 블루투스를 통해 간편하고 지속해서 써모케어 전용 모바일 앱으로 측정된 체온을 확인하거나 증상 및 복용한 약의 기록 등을 관리할 수 있다.
㈜엠트리케어는 체온 측정 시 주로 ‘아이가 자고 있을 때’ 더욱 쉽고 정확한 값을 얻을 수 있다는 엄마들의 사용 경험을 수집한 결과를 반영해 어두운 곳에서도 측정 및 결과값을 확인하기 쉽도록 가독성이 뛰어난 LED 디스플레이를 제품 전면에 탑재했다고 전했다.
◇더 안전한 측정(Measure Safer)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짧은 접촉으로도 바이러스의 감염과 확산이 일어난다. 약 복용에 주의가 필요한 임산부, 면역 체계가 아직 완전하지 않은 영유아 및 고위험군 기저질환으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환자의 경우 지속해서 기초 건강정보인 체온 확인 및 기록이 필수적이다. 특히 사스, 메르스, 홍콩 독감과 같은 호흡기 전염성 질환 유행 시, 평상시보다 자주 체온을 확인하여 관리가 필요하므로 기본적으로 가족 구성원별 기초 체온에 대한 축적정보가 필요하다. 기존 체온계의 경우, 사용자마다 필터를 매번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소비자 관점에서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될 수 있다.
스마트 체온계 써모케어는 거리 감지 센서를 탑재해 신체 일부에 직접 닿지 않고 눈썹 바로 위 이마 위쪽에서 1~2cm 떨어진 상태에서 적외선으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가이드 기능을 통해 교차감염의 위험을 방지했으며 필터 교체가 필요하지 않아 보다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의료기기이다.
◇더 다양한 활용 (Wider Usages)
스마트 체온계 써모케어는 체온측정과 더불어 추가로 사물 모드를 지원해 실생활 속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10 ℃ 에서 70℃까지 사물 온도의 측정을 지원해 아이의 젖병, 이유식, 목욕물 등의 적정 온도를 쉽게 찾을 수 있어 육아 도우미로도 손색이 없다.
◇더 많은 연결, 더 편리한 기록 (Connect More, Record Easier)
체온계는 의료기기로 분류돼 있지만 가정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아이템으로써 최근에는 영유아 자녀들을 위한 출산준비 필수품에서 호흡기 전염성 질환 등의 잦은 유행으로 인해 유사시를 대비할 수 있는 상비품으로써 가정 내 역할이 확대되는 추세이며, 다양한 산업군에서 연결성(Connectivity)을 핵심적 가치로 표방하고 있는 세계적인 흐름에 따라 가정용 의료기기 역시 전통적인 기능과 더불어 똑똑하고 편리한 기능이 융합된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엠트리케어는 이러한 흐름에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IoT(Internet of Things) 시대를 맞이하는 차세대 헬스케어 제품으로써 스마트한 기능과 더불어 사용이 편리한 블루투스 스마트 체온계 써모케어를 출시했다. 써모케어는 전용 모바일 앱을 지원하고 있으며 ‘가족 간 더 많은 소통과 연결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품을 개발하자’라는 감성을 담은 제품으로 앱은 8명까지 사용자를 추가해 개별적으로 체온, 증상, 복약 등의 상태 기록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저장된 데이터는 그래프 형태로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이를 SNS를 통해 가족 간에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내장된 온습도 센서를 통해 체온 측정 시 주변의 온습도 역시 함께 측정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써모케어 앱에 대기오염에 관한 공공데이터를 연동해 번거롭게 따로 정보를 검색해 확인할 필요가 없다. 실내 온습도는 질병 발생 및 바이러스, 곰팡이나 집먼지진드기의 생존 요소로써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관련 정보이며 미세먼지 주의보가 잦은 요즘, 아이와 외출 전 써모케어 앱을 통해 간편하게 그날의 대기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엠트리케어는 써모케어 모바일 앱을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공개해 써모케어 스마트 체온계가 아닌 일반 체온계를 구매하거나 보유한 가정에서도 해당 기능들을 사용해 가족의 건강상태를 수기로 기록하고,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게 한 점은 공익적인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엠트리케어의 박종일 대표는 “오랜 기간 의료기기로서의 정확도와 정밀도를 보장하기 위해 많은 테스트 및 공인 시험 인증을 거쳐 출시를 앞두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그동안 스마트 체온계 써모케어의 출시를 기다려온 고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가격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특가판매 및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써모케어는 오랜 기간 독점화돼 다방면으로 정체되어 있던 시장에 기술적 발전과 더불어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던 국내 고객들에게 비교하며 선택하는 재미’를 선사하고 건강한 시장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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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MOCARE® MT-1000 제품 개요
- 스마트 폰과 ‘One-Touch, One-Click’ 블루투스 연동 지원 스마트 체온계
- 교차 감염을 방지하는 위생적인 비접촉식 피부 적외선 체온계
- 의료기기 정보기술지원센터, 의료기기 2등급(체온계 제품군) 인증 획득
- 필터 등의 소모품 구매가 필요 없어 경제적
- 1초 초고속 측정과 LED 디스플레이를 통한 빠른 체온 정보 확인
- 최적의 측정 거리 위치를 알려주는 스마트 가이드 지원
- 실내 온/습도 측정, 거리 측정 센서 탑재
- 슬립 모드 표시 및 자동 절전 기능 지원
- 사물 측정 모드 지원
- 인체공학적 손가락 홈 디자인을 적용하여 편안한 그립감, 제품 낙하 방지
THERMOCARE® 모바일 앱 개요
- 가족 건강관리: 사용자 개별 체온 및 상태 관리(최대 8명)
- 그래프로 한눈에 파악되는 체온 변화
- 복약 및 환자 상태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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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트리케어 개요
(주)엠트리케어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모바일 헬스케어 제품 개발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헬스케어 전문 기업입니다. 2014년부터 지속적인 모바일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 투자를 통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사람을 위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세계인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글로벌 모바일 헬스케어 선도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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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90% “직장 내 희망고문 존재”
2016년 06월 14일 --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직장 내에 ‘희망고문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고문이란 안될 것을 알면서도 될 것 같다는 희망을 주어 고통스럽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아르바이트 포탈 알바몬과 함께 정규직 및 비정규직 직장인 1,172명을 대상으로 ‘희망고문’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규직 직장인의 91.8%, 비정규직 직장인의 88.3%가 ‘직장 내에 희망고문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직장인들이 경험하는 직장 내 희망고문을 살펴보면 ▲급여 인상이 48.2%(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칼퇴근(39.9%), 3위는 ▲인센티브 지급(35.7%)가 각각 차지했다. 이어 ‘좋은 날이 올거야, 끝까지 같이 가자’와 같은 ▲막연한 장밋빛 미래 약손(32.6%)이 4위를 차지한 가운데, ▲승진(29.8%)이 5위에 올랐다. ▲정규직 전환을 희망고문으로 꼽은 응답도 25.5%로 적지 않았다. 그밖에 기타 의견으로는 ▲정년 및 고용 보장(7.0%), ▲보직 전환 및 부서 재배치(6.6%), ▲해외 연수 및 워크샵(6.2%), ▲고과 우수 등급(5.7%) 등이 직장인들이 사내에서 겪는 희망근무로 꼽혔다.
특히 고용 형태에 따라 직장인들이 겪는 희망고문의 순위가 다르게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잡코리아-알바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규직 직장인들이 꼽은 직장 내 희망고문 1위는 ▲급여 인상으로, 전체 정규직 직장인의 52.1%가 꼽았다. 2위는 ▲인센티브 지급(40.7%), 3위는 ▲칼퇴근(36.9%)이 각각 차지했다.
반면 비정규직으로 근무 중인 직장인들의 경우 51.8%가 ▲정규직 전환을 희망고문으로 꼽아 1위에 올랐다. 비정규직 직장인이 겪는 희망고문 2위는 ▲급여 인상(44.1%)이 차지했다. ▲칼퇴근(43.0%)은 근소한 차이로 3위에 머물렀다. 정규직 직장인들이 2위로 꼽았던 ▲인센티브 지급(30.6%)은 비정규직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막연한 장밋빛 미래 약속(32.8%)에 밀려 5위에 그쳤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동료들에게 희망고문을 한 적이 있을까? 잡코리아와 알바몬의 공동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59.6%가 ‘나조차도 믿지 못하는 희망을 동료나 후임 등에 될 것처럼 이야기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스스로도 믿지 못하는 희망을 타인에게 준 이유에 대해서는 ‘그래도 그게 동기 부여가 되니까(27.7%)’라는 응답이 가장 두드러졌다. 이어 ‘마땅히 위로할 다른 말을 찾지 못해서(20.6%)’ ‘전체적인 팀워크, 조직 분위기 향상을 위해(14.6%)’, ‘희박한 가능성이라도 노력하다 보면 될 것 같아서(12.3%)’ 등을 이유로 꼽은 응답이 뒤따랐다. 그밖에 의견으로는 ‘동료, 후임을 격려하기 위해(9.9%)’, ‘안된다는 말보다는 나으니까(7.9%)’, ‘말하다 보면 정말 그럴 수 있는 것처럼 여겨져서(6.9%)’ 등이 있었다.
한편 현실직시와 희망고문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질문에는 직장인들의 응답이 팽팽하게 갈렸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설문에 응한 직장인들에게 현실직시와 희망고문 중 어느 쪽이 더 나은지를 묻자 48.9%가 ‘아프더라도 현실을 직시하는 냉정함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래도 가능성과 희망을 열어주는 쪽이 도전의 계기라도 준다’는 응답도 42.7%로 적지 않았다. 8.4%는 ‘잘 모르겠다’고 답을 유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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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소원, 'ISA, 세제혜택 없는 국민세금 낭비 통장 폐지 되어야
2016년 06월 14일 -- ISA 통장은 국민 재산형성 지원을 위하여 세제혜택을 부여한 통장이 아닌 국민 세금만 낭비하는 실속없는 세제혜택 계좌로 무능한 금융위, 기재부가 국민에게 실질적 세제혜택이 있는지 조차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업계로비에 의해 만들어진 국민 기만 통장이라는 점에서 전면 폐지하고 새로운 세제 혜택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금융소비자원(대표 조남희, 이하 ‘금소원’)은 밝혔다.
금소원이 입수한 기획재정부의 ‘ISA 조세특례 예비타당성 조사’ 보고서에서 기재부는 ISA 시행 5년간 1.65조원의 세수가 감소할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이는 연간 3,300억원의 세수감소를 예상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기재부는 ISA에 대한 수수료 문제를 전혀 인지하고 있지 못하고, 과거의 재형저축처럼 세수 감소분이 전체가 가입자(국민)가 혜택을 보는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서는 금융위 조차도 파악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인다. 이러한 무능으로 인해 쉽게 증권업계의 로비에 당했을 가능성도 충분한 상황이다.(금소원 홈페이지 보도자료 211호, 2016.03.13.일자 참고)
보고서에 따르면, “ISA통장은 저축 여력이 없는 서민과 중산층의 혜택은 제한적일 것이며 저축 효과 없이 자산 이동만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어 금융위도 이러한 내용을 알고도 시행했다는 점에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본다. 금융당국이 업계 로비와 실적내기에 급급하여 우간다에서도 상상할 수 없는 백만개 이상의 깡통계좌를 생산시키고 수백만 국민과 시장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 ISA라는 점은 참으로 부끄럽고 한심한 금융정책이고, 우리의 금융수준을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다.
금융위는 ISA의 도입으로 인한 연간 세수가 2,610억원 감소하는 것으로 건의한 것은 기재부 추산 3,300억원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이는 세수 감소를 상당히 축소하여, 적극적으로 업계의 로비를 수행한 것이라는 의혹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추정할 수 있다. 왜냐하면 축소된 세수감소 추정이나, 수수료 지급으로 인한 ISA 가입자의 실질적 이익이 없을 것이라는 기본적인 문제에 대한 검토나 조사, 연구 및 문제 제기 없이 기재부 등과 협의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ISA 조세특례에 관한 규정은 조세특례제한법 제91의 18에 규정되어 있으며 동 법률(안)은 2015년 8월 7일부터 2015년 8월 26일까지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2015년 9월 8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였고, 2015년 9월 11일 정부가 제안하여 국회의 입법과정을 걸쳐 2015년 12월 15일에 공포되었다. 이런 과정을 보면 국민 세금을 연간 3,300억원을 사용하는 제도를 얼마나 허술하게 입안되고 전문성 없이 추진해 왔음을 보여준 것이다. 여론을 호도하며 국민이 혜택을 받아야 할 세제 통장을 금융투자업계의 먹잇감으로 전환시킨 금융위의 무능함은 쉽게 볼 사안이 아니다. 이는 금융소비자와 시장을 기만한 정책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는 국회, 감사원, 기재부도 나서서 규명하고 책임 소재를 밝혀야 할 것이다.
금소원은 세제 혜택이 국민에게 돌아가지 않고, 금융투자업계의 먹잇감, 로비의 산물이라 할 수 있는 ISA를 즉각 폐지하거나, 세제혜택을 없애고 다른 세제혜택을 도입하는 조치가 필요하다면서, 금융소비자와 시장을 우롱한 것도 모자라, 아직도 백만개 이상의 깡통 통장을 미래 ‘옥동자’를 운운하는 오만하고 뻔뻔한 금융 관료의 모습이나 졸속 시행으로 시장의 혼란을 초래한 책임과 관련해서 금융위의 무능한 관련자 처벌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금융소비자들은 제도의 졸속 시행으로 크게 혜택이 없는 개털(개인이 털리는) 통장임을 직시하고 아직은 적극적으로 이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제도가 정착될 때까지 서둘러 가입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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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국내 최저가 라이벌 대전’ 실시
2016년 06월 08일 --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13일(월)까지 인기 의류 브랜드를 한눈에 비교해서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는 ‘국내 최저가 라이벌 대전’ 행사를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여성복 올앤선드리의 티셔츠를 1만원, 원피스를 5만9천원에 판매한다. 2층 행사장에서는 인기 캐주얼 브랜드 유니온베이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5천원, 반바지를 1만원 균일가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3층 행사장에서 고세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3만8천원, 블라우스와 바지를 각각 4만9천원에 내놓는다. 유명 남성 캐주얼 브랜드 인디안은 티셔츠를 1만원, 바지와 점퍼를 각각 1만9천원, 2만9천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올리비아로렌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바지를 2만9천원에 판매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는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5천원, 바지를 2만원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1층 조각공원에서 행텐을 최대 80% 할인하고 반팔 티셔츠를 5천원, 반바지와 남방을 각각 1만원의 특가에 판매한다. 여성복 SI(씨)는 ‘여름상품 최저가전’을 열고 티셔츠를 3만9천원, 바지를 2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은 여성복 나인스텝 티셔츠를 1만원, 재킷을 1만9천원에 선보이고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덧신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1층 행사장에 패밀리 의류브랜드 수아팜을 최대 50% 할인하고 파자마를 9900원에 선보인다.
‘국내 최저가 라이벌 대전’ 행사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