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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스에너지, 2016 ASME 터보 엑스포 참가
2016년 06월 08일 -- 연료전지에서 발생한 폐열을 이용한 친환경 발전시스템 전문업체인 미국 ‘액세스에너지(Access Energy)’가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터보기계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이하 터보 엑스포)’에 참가해 써마파워(Thermapower™) 125MT 유기랭킨사이클(ORC) 시스템 제품을 소개한다.
올해로 개최 61주년을 맞는 ‘터보 엑스포’는 ASME 국제 가스터빈 연구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터보기계 학술대회로 전문가들이 모여 터빈기술 연구, 개발 및 적용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에는 수천 여명의 주요 터보기계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업계 발전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액세스에너지는 ‘2016 터보 엑스포’에서 국내 공급 파트너사인 대성하이텍과 함께 연료전지 발전소의 열 회수 기술에 대한 논문을 발표한다. ‘연료전지 발전소의 125kW ORC 설치와 성과 분석’이라는 제목의 이 논문은 액세스에너지의 파사 머모빈(Parsa Mirmobin) 이사와 샤밈 이마니(Shamim Imani) 액세스에너지 열 회수 사업부문장 및 대성하이텍의 허광학 전무가 공동 집필했다. 본 논문은 액세스에너지가 올해 초 대구 tcs1(티씨에스원) 연료전지 발전소에 구축한 써마파워(Thermapower™) ORC 시스템 제품을 소개하고 해당 써마파워(Thermapower™) ORC 제품의 성과 분석을 다뤘다. 써마파워(Thermapower™) 시스템은 연료전지를 가동할 때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기당 최대 125kW의 전기를 생산하는 신기술 발전시스템으로 발전소 효율 향상에 기여한다.
샤밈 이마니 액세스에너지 열 회수 사업부문장은 “지난 2월 대구 소재 tcs1 연료전지 발전소에 써마파워(Thermapower™) ORC제품을 설치했으며, 현재 연료전지발전에서 발생한 폐열로 최대 125kW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며, “5년 미만의 투자회수기간 후, 연료전지 발전소는 폐열을 이용해 상당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액세스에너지는 국내 연료전지 발전시장에 튼튼한 기반을 구축하고 국내에 보다 많은 청정에너지를 생산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한국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액세스에너지는 터보 엑스포 전시회장 1300번 부스에서 써마파워(Thermapower™) 연료전지 ORC 기술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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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이글’, 국내 1호점 매장 오픈
SK네트웍스 (대표이사: 문종훈 사장)가 미국을 대표하는 캐주얼 브랜드‘아메리칸이글(American Eagle)’ 첫 매장을 지난 12일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에 오픈했다.
아메리칸이글은 1977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트렌디한 스타일의 데님을 브랜드 시그니처로 하여 최고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는 캐주얼 데님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23개국 1,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한국시장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장은 230㎡ 규모로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매장에서 판매중인 제품과 동일한 제품을 현지 판매가격과 비슷한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 (솔리드 반팔티 19,000원대, 피케 셔츠 29,000원대, 데님 59,000원대)으로 선보인다.
매장은 아메리칸이글의 대표 아이템인 데님을 중심으로 남성과 여성을 위한 제품이 따로 구성 되었으며 다양한 핏과 워싱의 데님을 한꺼번에 체험해 볼 수 있는 데님월(Denim Wall)이 미국 현지 매장 그대로 재현되어 있어 미국 현지에서 쇼핑하는 것과 동일한 쇼핑환경을 제공할 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아메리칸이글의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데님뿐 아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재킷, 셔츠 등의 상의와 신발, 가방, 주얼리 등의 악세서리 류도 함께 준비해 소비자들의 쇼핑 편의를 극대화 했다.
한편 한국 첫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아메리칸이글(American Eagle)’의 카림 가헤드(Kareem Gahed) 부사장이 직접 매장을 방문해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런칭을 함께 축하하기도 했다.
SK네트웍스는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 한국 1호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아메리칸이글의 조기 정착을 위해 이커머스 오픈, 핵심 상권 공격적 유통망 확대, 대규모 마케팅 등 아낌없는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올 가을시즌부터는 8월 오픈 예정인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시작으로 라운지웨어와 언더웨어를 선보이는 아메리칸이글 전개 브랜드‘에어리(Aerie)’를 런칭해 여성스럽고 내츄럴한 컨셉의 언더웨어, 요가팬츠, 레깅스, 파자마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SK네트웍스 라이선스 사업부장 박수진 상무는 “아메리칸이글은 명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합리적인 가격의 디자인력,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브랜드다. 벨류를 가진 오리지널 글로벌 캐주얼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니즈와 관심이 여전히 높기 때문에 이를 기회 삼아 아메리칸이글을 5년 이내에 국내 캐주얼 시장에서 Top-tier 브랜드로 육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DKNY, 타미 힐피거, 클럽 모나코, 캘빈클라인 플래티늄 등 각 조닝을 대표하는 수입브랜드의 라이선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영위하고 있는 SK네트웍스는 라이선스 사업과 최근 인수한 스티브J&요니P, SJYP 등 자체 보유 브랜드 사업과의 시너지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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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 엔페라컵’ 3라운드 개최
넥센타이어(대표이사 이현봉)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3라운드가 14일 전남 영암 F1 상설서킷에서 개최됐다.
이번 라운드는 때 이른 더위에도 208대가 출사표를 던지면서, 국내 최대 규모라는 이름에 걸맞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올해 첫 선을 보인 일반인 서킷 체험프로그램 ‘엔페라 드래그 타임 워치’ 역시 동호회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이번 3라운드에도 160대가 넘는 차량이 사전 신청을 마쳤다.
‘엔페라 드래그 타임 워치’는 본인의 차량으로 300m 직선 코스를 최고속도로 질주하면서 짜릿한 스피드를 체험하는 이벤트로, 참가자에게는 자신의 기록이 담긴 인증서를 제공한다.
이번 3라운드는 기존 네이버 생중계 외에도 아프리카TV를 통해 경기장에 오지 못하는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보다 생생하게 현장을 전달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대회 최고 클래스인 엔페라 RV300과 엔페라 GT 300, BK 클래스가 생중계 됐다. 이와 함께 아프리카TV 인기 채널인 OMG TV를 통해 현장 이벤트, 드래그 타임워치, 참가자 인터뷰 등을 중계했다. 특히 OMG TV는 7명의 레이싱 모델 BJ가 활동하는 채널로 아프리카TV에서 핫한 채널로 꼽히고 있다.
이외에도 관람객을 위해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 전시와 에어바운스 위에서 서핑보드를 타고 오래 버티는 게임인 ‘날아라 서핑보드’ 이벤트, 레이싱 모델 포토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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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장 메르스 관련 경기지역 주요 전통시장 방문
최근 메르스 확산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의 매출이 감소하는 등 서민경제 어려움이 가시화되고 있다전통시장의 주 고객층이 고령이고 밀집지역이라는 특성에 따라 전반적으로 매출액 및 방문고객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고객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 일부 매장은 임대료 지급조차 하지 못할 것 같다는 걱정을 하고 있고, 음식업종을 중심으로 쌓여있는 식자재 문제로 이중고를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중소기업청장(한정화)은 지난 12일 화성 발안시장, 하남 신장시장 등 경기지역 주요 전통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 생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앞서, 지난 6월 10일에 발표한 지원대책의 차질없는 시행 등 피해상인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의지를 밝혔다.이와함께 전국 58개 소상공인지원센터에 소상공인.전통시장 ‘애로신고센터’를 설치해 일일상황 점검을 통한 신속한 지원을 실시하고, 지난 9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긴급 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추가 지원방안 마련 필요성이 있을 경우 재정당국 등과 협조해 보완대책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기청장의 현장방문.점검은 주말까지 이어져 토요일에는 메르스치료 관련 중앙 거점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 인근 동대문시장을 방문하는 한편, 15일에는 중기청 전 간부진이 대전 도마큰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는 등 전통시장 소비진작을 위한 현장행정을 지속할 방침이다. 중기청장은 “메르스 퇴치를 위해 범 정부적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전통시장 상인들도 정부를 믿고 경제활동과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임해줄 것”을 당부하고, “중기청 및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도 이번 메르스로 인해 소상공인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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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매출채권보험 전(全) 업종으로 확대
'제조업체 A기업은 거래비중이 높은 제1거래처 ㅇㅇ정공에 대해 `12년부터 3년 동안 꾸준히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하였다. 결국 ㅇㅇ정공이 `15년 1월 부도처리 되었을 때 신보로부터 5억 원을 보상받아 연쇄도산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3년간 A기업이 납부한 보험료가 3천만 원임을 고려할 때 보험료 대비 약 17배의 효과를 본 것이다.
또한 A기업처럼 ㅇㅇ정공에 대해 매출채권보험을 가입하여 보상받은 업체는 모두 33개이며, 지급된 총보상금은 47억 원이다. 업체당 평균 1억 4,400만 원에 달하는 보상금이 지급되었고, 이들 업체는 모두 정상 영업 중(종업원 278명 고용안정 효과)이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오는 15일부터 매출채권보험의 가입대상을 전체 업종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가입 대상을 제조업, 제조 관련 서비스업, 제조 관련도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건설업 등 5개 업종으로 제한해 지원해왔다. 그러나 이제는 담배, 총포 도매업, 주류 도매업, 귀금속 도매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전체 중소기업이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조치로 중소기업 94만 3천개 업체가 새롭게 보험을 가입할 수 있어 연쇄도산 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매출채권보험의 파급 효과가 전체 중소기업에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매출채권보험 지원규모는 지난 해 14조 원보다 1.5조 원 증액한 15.5조 원으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백운만 중기청 경영판로국장은 “이번 가입대상 확대 조치로 특별히일반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보험 가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매출채권보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품성을 더욱 강화하여 중소기업에 대한 경영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매출채권보험은 신용보증기금의 9개 지역 매출채권보험 전담센터와 106개 영업점에서 상담 가능하다.(문의 전화 1588-6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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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제1회 지식재산 보호 영상 콘테스트 개최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지재권 존중문화 확산을 통한 위조상품 구매방지, 지재권 침해 예방을 위한 국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한 ‘제1회 지식재산 보호 영상 콘테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회장 이정훈)가 주관하며, 네이버, 11번가, 옥션, 쿠팡이 후원하는 행사로 지식재산 존중문화 확산 정책으로 진행된다.
총 상금 300만원이 주어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및 장려상 등 총 8점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특허, 상표, 디자인 등의 도용으로 인한 에피소드, 위조상품(짝퉁)의 문제점 및 구매 피해사례, 지식재산 보호 캠페인 참여 경험’ 등의 주제를 활용해 구성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이고,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영상물은 스마트폰 및 영상촬영기기 등을 활용해 자유로운 형식으로(30초 내외) 제작하면 된다.
참여방법은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홈페이지(http://www.kipra.or.kr/index.php) 또는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kipracafe/)를 통해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해 영상파일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결과는 다음 달 24일 발표하고, 선정된 수상작들은 향후 특허청 지식재산 보호 행사, 전시, 홍보 및 청소년 교육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청 및 접수 관련사항은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예방전략팀(02-2183-5887) 또는 공모전 사업국(02-3210-9759)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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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중학생 11만 명 진로탐색 교육나서
경제계가 힘을 모아 청소년 진로탐색 사업에 나선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오는 2학기부터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현장 방문과 전문가 강연 등으로 구성된 ‘경제계 진로탐색 네트워크’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연간 전국의 중학생 11만 명, 당장 이번 2학기에는 약 5만 5천 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계 진로탐색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자사의 각종 시설 개방과 임직원이 적극 참여하는 산업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경련은 산업.직무 등을 소개하는 강연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IT, 자동차, 철강, 화학, 유통, 금융 등 주요 산업을 망라하는 51개 기업.기관들이 참여해 54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제계가 앞장서 중학생 진로탐색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에 대해, 전경련 이용우 본부장은 “청소년 시기에 여러 경험을 하지 못하는 것이 적성 계발 부족으로 이어져 일부 직종으로만 구직자가 몰리는 것이 현재 청년 실업 문제를 심화시킨 원인 중 하나로 인식하게 됐다”면서, “경제계 차원에서 이에 대한 근본적 해법을 찾아보고자, 입시 부담이 덜한 중학생부터라도 기업이 가진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할 필요성이 있어 시작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경제계 진로탐색 네트워크’는 학생들이 산업현장을 방문하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강연형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각 기업들은 생산시설, 체험관과 함께 연구소, 백화점, 호텔, 극장, 미술관 등 각종 시설들을 활용해 견학, 실습체험 등을 진행한다. 또한, 임직원들이 별도 대화 시간을 통해 중학생들의 진로에 대해 직접 조언하기도 한다. 기업별 특성화된 방식으로 진행돼 소요 시간도 1시간에서 7시간까지 다양하다.
프로그램들은 기업들의 일상 속 역할에 따라 IT세상체험, 1일 생활권 체험, 천연자원의 변신 등 총 여섯 가지 테마로 나뉘어 기업들이 하는 일을 중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보여줘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다.
예를 들어, ‘IT 세상 체험’은 학생들에게 스마트폰, 인터넷 서비스 등 IT기술이 우리 생활을 얼마나 빠르고 편리하게 바꿔주는지 알려준다. 이밖에도 ‘문화’, ‘이동수단’ 등 실생활과 관련된 키워드들을 통해 기업 역할을 이해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하는 것을 지원한다.
또한, 직장인들의 재능기부로 전문직군이나 이색 직업, 주요 산업을 학생들에게 안내하는 강연형 프로그램도 월 1회 실시될 예정이다. 회계사 등 전문 직업인들이나 마케팅, 인사 등 회사 내 직무 담당자들이 담당 업무와 진로 준비 방법 등을 알려준다. 또한 업종별 협회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산업에 대한 이해도 넓혀줄 예정이다.
‘경제계 진로탐색 네트워크’는 교육당국의 ‘중학교 자유학기제’ 인프라를 통해 실시될 예정이다. 학교별로 지역별 교육지원청을 통한 신청에 따라 진행하고, 6월 중으로 학생,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키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전경련 홈페이지내)를 개설할 예정이다.
교육부 공교육진흥과 조재익 과장은 “전경련이 추진하는 ‘경제계 진로탐색 네트워크’가 내년 전면 시행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정착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우리 중학생들의 진로탐색과 바른 직업관 형성을 위한 경제계 노력에 교육부도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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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유클라우드 비즈 파트너 포털’ 출시
국내 1위 기업용 클라우드 상품인 ‘유클라우드 비즈’가 영업지원 차별화를 통해 클라우드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KT(회장 황창규)는 ‘유클라우드 비즈(ucloud biz)’ 중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영업과 고객관리를 지원하는 ‘유클라우드 비즈 파트너 포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유클라우드 비즈 파트너 포털’은 중개 사업자들이 KT가 운영하는 ‘유클라우드 비즈(https://ucloudbiz.olleh.com/)’ 사이트의 ▲회원 가입 ▲세부 서비스 이용 및 제어 ▲요금 산정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 포털 사이트다. 기존에는 중개 사업자들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유클라우드 비즈’ 판매 사이트를 만들고 고객 관리 및 서비스 이용, 요금 산정 등의 기능을 직접 개발하고 운영해야 했다. 이에 중개 사업을 하고 싶어도 포털 운영 및 기술 개발에 어려움이 많아 바로 사업에 참여하기 힘들었다. KT는 기존 중개 사업자들의 이런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유클라우드 비즈 파트너 포털’을 제작, 상품 세부 안내부터 플랫폼 사용 매뉴얼을 제공해 기존 사업자 및 신규 사업자들이 손쉽게 유클라우드 비즈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고객관리 ▲요금 청구.정산을 위한 편의 기능 ▲서비스 운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 기능 등이 탑재된 ‘관리자용 운영 포털’도 함께 제공하면서 신규 상품 및 서비스 업데이트가 자동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해 중개 사업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손쉽게 상품과 고객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중개 사업자들에게 ‘유클라우드 비즈 파트너 포털’을 가상서버 이용 요금만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유클라우드 비즈 판매 경쟁력을 높였다. KT IMO(Infrastructure Management Outsourcing) 사업 담당 정문조 상무는 “이번 파트너 포털 오픈을 통해 누구든지 KT와 동일하게 유클라우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영업 환경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기회, 기술, 마케팅 및 영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한편, KT는 파트너 포털 출시 외에도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일반 개발자와 벤처.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인프라 지원 ▲ 홍보/마케팅 지원 ▲ 개발교육 등 다양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https://ucloudbiz..olleh.com/cloudmarketplace/)’를 통해 솔루션 판매사가 온라인에서 다양한 솔루션을 손쉽게 등록, 판매하고 이용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고 빠르게 ‘유클라우드 비즈’ 상품을 구매해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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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Biz 모바일 IPT’ 솔루션 구축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경남 사천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특화된 기업용 유무선전화 통합시스템(FMC; Fixed Mobile Convergence) ‘U+Biz 모바일 IPT’ 솔루션을 구축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U+Biz 모바일 IPT’ 솔루션은 기업의 직원 스마트폰에 내선번호를 부여해 임직원간 유무선 내선 무료통화를 제공하고, 공지사항이나 채팅 등 기업 내부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통해 최적화된 모바일 사무환경을 만드는 유무선 결합 서비스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기업문화 혁신의 일환으로 구축한 유무선전화 통합 시스템은 유선전화와 모바일을 융합하는 것으로, 기존에 보유한 유선교환기와 모바일 IPT 시스템을 연결해 직원들이 모바일 통화뿐 아니라 시내전화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초고속 LTE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개별/그룹채팅 기능 및 공지사항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임직원간 소통이 가능한 전용 맞춤형 앱을 제공한다. 이에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새로운 정보나 업무 관련 공유가 가능해져,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이 LG유플러스의 솔루션을 선택한 이유는 높은 수준의 보안성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일반전화망과 물리적 분리 ▲암호화 ▲앱 활용 시 스크린 캡쳐 금지 ▲단말 분실 시 원격 앱 삭제 기능 등 강력한 보안 정책을 적용, 국내 및 국제 보안 표준에 부합하는 높은 수준의 보안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향후 신규 직원 채용 시에는 스마트폰을 내선전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기존 유선전화 비용 절감은 물론 본사 및 지역 사업장을 하나의 통화권으로 통합이 가능하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의 기존 출퇴근 시스템과 연동, 임직원들이 업무시간 동안만 모바일 IPT 솔루션을 통한 사내 내선전화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LG유플러스 김순종 동부고객담당은 “한국항공우주산업 구축 사례와 같이 ‘U+Biz 모바일 IPT’는 기업별 맞춤형 제공이 가능하며, 통신 비용절감 및 업무 효율화 향상 등 기업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솔루션”이라면서, “향후 타 방산업체 및 중공업 분야, 병원 등 다양한 업종에서도 ‘U+Biz 모바일 IPT’ 솔루션 도입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경영지원실장 이학희 상무는 “스마트폰과 초고속 LTE가 대중화 되면서 라이프 스타일 변화됐다. 이에 따라 기업문화 혁신을 위해 이번 유무선전화 통합시스템 구축 사업을 하게 된 것”이라면서, “시범 서비스 과정을 거쳐 한국항공우주산업의 근무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구축했기 때문에 IT 인프라도 한 단계 도약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방산부문 국내 유일의 항공기 종합 제조업체로서 개발에서부터 제조, 판매까지 하고 있다. 또한 구성원들의 기업문화 혁신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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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여름맞이 풍성한 고객 이벤트 실시
대한항공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미국 서부지역 및 괌, 뉴질랜드의 오클랜드로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한항공은 낭만과 자연의 웅장함을 만끽할 수 있는 미국 서부 여행지인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노선에 대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다음 달 17일까지 한국을 출발하는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행 항공권을 자사 홈페이지(https://kr.koreanair.com)에서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항공권 구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샘소나이트 캐리어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캘리포니아 관광청이 추천하는 다섯 가지 ‘캘리포니아 드라이빙 루트’ 중 마음에 드는 한 가지를 선택하는 투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참여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닥터 브로너스 바디용품 SET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대한항공은 매력적인 가족 여행지인 괌 노선에 대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7월 7일까지 한국을 출발하는 괌 행 항공권을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는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PIC 4박 숙박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홈페이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가족여행 계획 시 대한항공을 선택하는 이유를 투표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내식 서비스’ ‘유아동반 서비스’ ‘편리한 예약 서비스’ ‘다양한 기내면세품’ ‘기내오락’중 한 가지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참여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대한항공은 7월 12일까지 한국을 출발하는 뉴질랜드의 오클랜드행 항공권을 자사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항공권 구매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일등석과 프레스티지석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소니 핸디캠, 소니 액션캠 등 경품을 제공하고, 이코노미석 구매 고객 역시 추첨을 통해 소니 액션캠과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홈페이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노스랜드, 코로만델, 웰링턴, 타우포 등 8개 뉴질랜드 대표도시 중‘가보고 싶은 뉴질랜드 도시’를 뽑는 투표 이벤트도 실시한다. 참여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주도 왕복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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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 먹거리.생필품 최대 68% 할인...캐시백은 덤
큐레이션 커머스 G9(www.g9.co.kr)가 국내 대표 생필품 브랜드사의 인기 상품들을 최대 68% 할인 판매하는 릴레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G9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CJ, 옥시, 청정원, 3M, 홈플러스 등 5개 브랜드의 인기 상품들을 매일 특가에 선보인다. 행사 제품을 모바일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30% 캐시백(최대 5000원) 혜택도 제공되기 때문에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캐시백은 행사 기간 내 ID 당 1회에 한하며 선착순 2만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먼저, 15일에는 ‘CJ 백설 카놀라유(900ml*3병+카놀라유500ml)’를 54% 할인한 9900원에 판매한다. 캐시백 혜택을 적용하면 6930원에 구매하는 것과 같다. ‘CJ 쁘띠첼 밀감(18개)’은 시중가 대비 60% 저렴한 9900원에 판매하고 청포도 에이드(190ml)를 추가로 증정한다. 캐시백을 적용하면 6930원에 구매하는 셈이다.
다음날인 16일에는 ‘옥시 데톨 포밍 핸드워시(250ml+200ml*3개)’를 27% 할인한 1만4900원에 판매한다. 캐시백을 신청하면 1만430원에 구매하는 것과 같다. 습한 여름철에 반드시 필요한 ‘물먹는하마 울트라파워(12개)’는 22% 할인한 1만3900원에 판매한다. 캐시백 신청 시 9730원이면 구매 하는 셈이다.
17일에 선보이는 청정원의 ‘스파게티소스 신제품’을 45% 할인된 1만900원에, 18일에는 3M의 ‘벌레막이 방충망 밴드’를 시중가 대비 68% 저렴한 1900원에 구매 가능하며 캐시백 혜택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19일부터 21일까지는 홈플러스의 생필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혜영 G9(지구) 마케팅팀장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모바일 쇼핑이 대세가 되면서 생활용품이나 식품 등 생필품도 모바일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면서, “고객들이 자주 쇼핑해야 하는 상품군을 중심으로 할인과 캐시백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만큼 실질적인 혜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G9에서는 최근 한달 동안(5/12~6/11) 전체 생필품의 모바일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275%) 증가했다. 이 중 물티슈/생리대의 모바일 매출이 6배 이상(572%) 급증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바디/헤어상품과 생활용품 매출도 각각 273%, 208% 증가해 3배 이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군의 모바일 매출 역시 전체적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세부 품목으로는 가공식품 매출이 60% 증가했고, 커피/음료 매출은 54% 늘었다. 최근 면역력 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식품의 모바일 매출도 작년에 비해 7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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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분양 훈풍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지난 12일 오픈한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3일간 약 2만2천여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특히 견본주택 오픈 전날인 11일 저녁 5시부터 약 120여명이 줄을 서서 밤세워 대기하는 진풍경이 벌어져, 사상 최저 금리 시대의 수익형 오피스텔에 대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당일 견본주택도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개관하고, 오후에도 내부에서 대기중인 청약자들을 위해 폐관시간도 늦췄다.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당초 성남 구도심 일대에 오피스텔의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1,255실의 대규모 브랜드 오피스텔 공급에 대한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위례/강남권 주민들까지도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11일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로 인하돼 수익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면서, “특히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철 8호선 수진역 도보 3분 초역세권 입지에 20만명의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오피스텔 위주로 구성되어 메르스 염려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2230번지 일대에 위치한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총 1,255실로, 지하 5층~지상 13층 규모의 전용면적 20~48㎡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 2개동으로 지어진다. 오피스텔은 총 20개 타입으로 약 93%가 전용면적 20~28㎡의 소형 평형으로 구성돼있다. 최근 품귀 현상을 보이며 높은 가격 프리미엄까지 형성되는 2룸 타입도 40~48㎡ 타입 88실로 설계됐다.
특히 1룸 타입에 유리 파티션을 설치해 방과 거실을 분리하거나, 2룸 타입에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해 알파룸으로 사용할 수 있게 설계하는 등 2~3인 가구를 고려한 다양한 설계가 돋보인다. 주차난이 심각한 성남 일대에서, 1,000실 이상의 대규모 오피스텔에서 보기 드문 세대당 1대씩의 자주식 주차공간도 제공된다.
단지가 위치한 수진역 인근은 주택 밀집지역으로 인구밀도가 매우 높다. 서울 및 분당으로 출퇴근하는 인구가 많고, 가천대, 동서울대, 폴리텍1대학, 신구대 등 다수의 대학교와 성남 하이테크밸리, 판교 테크노밸리 등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기 쉬워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또한 인근 재개발/재건축과 오피스텔 노후화로 인한 이주수요도 많다.
서울지하철 8호선 수진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고, 분당선 지하철 모란역과도 도보로 환승 가능하다. 분당~수서간 고속도로, 분당~내곡 고속도로, 헌릉로, 3번 국도, 서울외곽순환도로 등과도 인접해 서울 강남권 및 수도권으로 이동하기 쉽다.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이마트, 세이브존, 성남중앙병원, 모란 뉴코아, 중원구청, 성남종합운동장 등과 인접하고, 모란역·수진역 상권도 도보로 이용하기 쉽다. 중앙초교, 성일중, 성남여고 등 9개 초중고교와 인접할 뿐만 아니라, 수진역 배면으로 학원가, 생활편의시설 등도 풍부하다. 단지 내에 주민센터도 입주할 예정이다.
펜타곤 모양의 단지 내부에는 큰나무마당, 어울림마당 등 중앙녹지광장을 조성해 주민들의 휴식처로 사용하고, 단지 상권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피트니스 센터, 코인세탁기실 등 원룸 오피스텔 거주자 및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 공동시설도 들어서고, 주민센터도 입주할 예정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700만원대이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2340번지에 위치한다.(분양문의 1800-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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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 반세기만에 누적 수주 7000억 달러 돌파
국내 건설회사의 해외 건설 수주액이 7000억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에 의하면 지난 11일 현재 해외건설 수주 누적액은 6996억 달러로 조사됐다.
지난 4일 계약 체결된 호주 웨스트 코넥스 고속도로 프로젝트(6억 9000억 달러)의 계약 체결 결과 보고가 접수되면 오는 17일경 70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7000억 달러 달성은 지난 2013년 12월 수주 누계 6000억 달러 기록 이후 저유가와 중동 정세불안,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등과 같은 악조건 하에서 불과 1년 6개월여 만에 달성한 것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 건설이 해외시장에 진출한 지 50주년을 맞는 해로, 7000억 달러 수주와 해외건설 반세기의 역사가 동일하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의 의미는 남다르다.
해외건설 초창기 수주 누계 1000억 달러 달성에는 27년 5개월이 걸렸다. 1984년 리비아 대수로 공사 수주(106억 달러) 등을 통해 제1차 중동 붐을 일으켰고 한국 건설이 중동지역에서 강세를 유지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후 1000억 달러 단위 갱신 기간은 점차 단축되고 누적 수주액 4000억 달러 부터는 2년이 채 걸리지 않을 정도로 급속히 발전했다.
우리 해외건설은 1970년대 1, 2차 오일쇼크, 2000년대 후반 글로벌 금융위기 등으로 국가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마다 버팀목 역할을 해 왔다.
비록 2014년 하반기부터 저유가가 지속되고 있어 올 상반기 수주 활동이 다소 주춤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에도 경상수지에서 건설수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9%를 상회하는 등 여전히 국가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국토부는 해외건설이 국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우리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7000억 달러 달성을 계기로 누적 수주액 1조 달러 향해 더욱 정진해 해외건설이 창조경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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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몰아주기 증여세 신고대상 1500명
지난해 일감 몰아주기를 해 이달 말까지 증여세를 신고해야 하는 사람이 1500명 수준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12일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신고대상자로 추정되는 약 1500명에게 신고안내문을 발송했다. 신고대상자는 오는 30일까지 신고,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수혜법인 1000 곳에는 지배주주 등이 증여세를 신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별도의 안내문을 발송했다.
신고 대상은 일감 몰아주기로 혜택을 본 법인의 지배주주와 그 친족 가운데 수혜법인의 세후영업 이익이 있고 수혜법인의 특수관계법인 거래비율이 30%(중소.중견기업은 50%)를 넘고 수혜법인에 대한 주식 직.간접보유비율이 3%(중소.중견기업은 10%)를 초과하는 경우다.
국세청은 증여세 신고대상임에도 무신고하거나 불성실하게 신고한 경우에는 신고 마감 이후 철저한 사후검증을 통해 엄정하게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신고대상자는 오는 6월 30일까지 신고서를 작성해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우편으로 발송하거나 직접 방문 제출할 수 있다. 기한까지 증여세를 주소지 관할세무서에 신고하는 경우 산출세액의 10% 만큼 신고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고기한까지 증여세를 납부하지 않으면 추가로 가산세를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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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피해 업종.병원 15일부터 자금 지원
정부는 12일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지난 10일 발표된 ‘메르스 관련 경제동향과 대응방안’의 후속조치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메르스 사태에 따른 경제적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이미 마련한 대책들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키로 했다.
우선 메르스로 피해를 본 업종과 중소 병.의원 등 구체적인 지원대상을 확정하고, 오는 15일부터 일괄적으로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받을 수 있는 중소 병.의원은 보건복지부 발표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거나 경유한 병.의원 및 이들이 소재한 지자체(시군구) 내 병.의원이다.
관광 여행 숙박 공연 업종에선 관광진흥법 등 관련 법률에 따라 지정된 사업자와 시설에 지원된다.
메르스 피해지역의 소상공인 지원 범위는 중소기업청의 실태조사(6월 9~12일) 결과를 토대로 지역을 확정하고 이달 17일부터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주 차관은 “메르스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점검해 필요할 경우 지원대상과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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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부당 위탁 취소 CJ대한통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해상 화물 운송을 하도급 업체에 위탁한 후 부당하게 취소한 CJ대한통운에 시정명령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4월 하청업체와 500톤 크레인을 브라질 조선소까지 해상 운송하는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같은 해 6월 발주자와의 계약 해제를 이유로 용역 위탁을 부당하게 취소했다.
하청업체는 계약 발주자의 사정으로 일정을 변경해야 한다는 CJ대한통운 측의 요구에 따라 이미 계약된 선박 배치를 취소해야만 하지만 CJ대한통운은 발주자와의 분쟁이 발생하면서 계약이 틀어지자 하청업체와의 계약도 일방적으로 해지해 버렸다.
또 이들은 2013년 10월 하청업체에게 해상 운송 용역과 관련한 엔지니어링 자료를 제출토록 하는 등 사실상 용역 계약을 체결했음에도 지난해 4월이 돼서야 뒤늦게 하도급 계약서를 발급했다. 이와 함께 당초 계약과 달리 선박 입항 일정을 변경해 진행토록 하는 등 중요한 계약 조건이 변경되었지만 바뀐 계약 서면을 발급하지 않았다.
공정위는 하도급법을 위반한 CJ대한통운에 향후 법 위반 행위의 재발방지를 위한 시정명령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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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미디어엑스(X) 캠프 통해 28개 신규 서비스 발굴.선정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지난 4월 개최한 ‘K-Global 스마트미디어X 캠프’를 통해 발굴된 48개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중 최종적으로 28개를 선정하고 정부지원 등을 통해 상용화할 계획이다.
스마트미디어X 캠프는 미디어 분야의 창조적 아이디어와 기획안을 갖고 있는 중소개발사와 벤처기업들이 플랫폼사와 함께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를 손쉽게 사업화 할 수 있도록 서로를 매칭시켜 주는 행사이다.
이들 28개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중 25개는 정부 지원과제로 나머지 3개는 플랫폼사와 중소.벤처개발사간 자체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한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중에는 1) 스마트폰에 이어폰을 연결하고 앱을 실행하기까지의 시간에 힐링멘트를 전달해주는 서비스 2)가상현실 작동 헬멧을 쓰고 보드위에 올라 윈드서핑, 스키 등을 실제로 타는 것과 비슷하게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 3)소리나 이미지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해당 컨텐츠를 스마트폰에 제공해주는 서비스 4)기존 카툰 컨텐츠에 오디오와 모션을 입혀 재미와 생동감을 더한 ‘오디오 카툰’ 서비스 등 창의성과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25개 서비스가 정부 지원과제로 선정됐다.
이들 25개 과제는 ‘스마트미디어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과제당 1억원 내외 총 27억원의 정부예산이 지원되고, 정부 지원과제로 선정되지 않은 3개 서비스에 대해서도 K-ICT 스마트미디어 센터 개발공간과 테스트베드 활용 등 다양한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올해 새롭게 발굴한 스마트미디어 서비스는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이 추진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기업들은 향후 총 610억원의 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로 2회째 개최한 스마트미디어X 캠프에서는 지난 해보다 많은 업체가 발표에 참여(61→117)해 중소.벤처와 플랫폼사간 협력에 기반한 사업화 과제가 발굴됨에 따라 내년에도 더욱 더 새롭고 많은 서비스가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부 최준호 디지털방송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미래부는 스마트미디어X 캠프를 통해 스마트미디어 관련 1인.중소벤처와 플랫폼기업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고, 경쟁력 있는 창업 및 벤처에게 투자유치 기회를 상시적으로 제공해 정보통신기술융합 서비스 및 사업 활성화가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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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 미래부 장관, 정보보호 특성화대학 현장 방문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백기승)은 2015년도 정보보호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된 고려대, 서울여대, 아주대와 지난 11일 서울여대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정보보호 특성화대학은 정보보호가 기본이 되고 창조경제의 먹거리 산업화를 위한 ‘K-ICT 시큐리티 발전전략’의 중점추진 과제인 최고보안 인재양성을 위한 실행사업으로 올해에도 신규로 3개 대학을 선정해 연간 5억원씩 4년 동안 지원한다.
각 대학은 정보보호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우수한 인재가 수능걱정 없이 대학에 진학해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인프라를 구축하고 특화된 커리큘럼을 개발하여 정보보호 산업을 이끌어갈 리더를 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에서는 1~2학년에는 정보보호 全분야에 대한 기초지식을 함양하고 3~4학년부터는 침해사고대응, 디지털포렌식, 융합보안 등의 심화과정을 개설하고 기업과 협업하는 프로젝트도 수행할 계획이다.
고려대는 정보보호 설계, 개발, 평가의 전 분야를 포괄한 T자형 사고대응전문가를 육성하는 ‘정보보호융합전공’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국내.외 기업 및 해외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정보보호 문제해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여대는 수도권 최초로 개설된 정보보호 학부전공과 경영/경제학과가 협력해 기업보안융합 전공 교과과정을 신설해, 기업보안 문제해결형 교육체계로 ‘창의적 기업보안 여성 전문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아주대는 사이버보안학과를 신설해 체험형 실무실습 환경구축, 아이씨비엠(ICBM) 특성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아주에이스(ACE)’ 등 수시전형을 통한 신입생과 정보보호에 재능있는 재학생을 선발해 통섭형 사이버보안 리더로 양성할 계획이다.
미래부 최양희 장관은 대학총장과 학생대표로부터 정보보호 교육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특성화 대학이 정보보호산업 활성화와 국가 사이버보안을 책임지는 우수인재 양성의 화수분이 되어주길 당부한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대학 차원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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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멘스 등 5개 글로벌 기업, 한국기업 만난다
중소기업청(청장한정화)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임채운)은 12일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2015 글로벌 기업과의 만남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해 10월에 처음 개최한 뒤 이어 올해도 정보통신기술(ICT).반도체.에너지.환경 등 각 산업.기술 분야에서 전세계를 주도하는 인텔, 지멘스, 샌디스크,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텐센트 등 5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했다.
한국측에서는 글로벌기업들이 관심 분야로 제시한 분야에서 성장가능성이 큰 엄선된 23개의 창업.벤처기업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인텔.지멘스.샌디스크.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텐센트 등 5개 글로벌 대기업들의 사업 방향과 인수합병(M&A) 전략, 벤처투자 전략, 최근 기술 경향 등에 대한 키노트(Keynote) 스피치를 시작으로, 23개 창업.벤처기업이 글로벌 기업들 대상으로 기업 홍보(IR), 1:1 심층 만남을 통해 전략적 제휴, 인수합병, 투자유치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창업·벤처기업에 투자를 활발하게 하고 있는 국내 창업투자회사 6개 사가 참석해, 이번 행사에 참여한 중소·벤처기업과의 투자 상담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글로벌 기업들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국의 창업.벤처기업들의 기술과 성장 잠재력에 대해 놀라워했고, 투자와 인수합병의 매력도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향후 한국 기업들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를 희망하면서, 이번 행사에서 협의한 내용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와 후속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의 창업·벤처기업들은 "인텔, 지멘스 등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글로벌 기업과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었고, 글로벌 투자자의 요구사항에 대해 학습의 장 및 훈련으로서의 큰 기회가 됐다"면서, "이런 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희망하고, 오늘 상담이 구체적인 결과물로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중소기업청장은 "지난 달 구글이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 구글 캠퍼스를 설립했고, 미국의 엑셀러레이터인 500 startups·중국 텐센트 등도 한국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한국과 공동펀드를 조성하는 등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 창업.벤처기업들의 경쟁력과 역량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투자계획을 밝히고 있다"면서, "정부는 경제혁신 3개년계획과 국정과제에서 밝혔듯이 사업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둔 창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본글로벌 창업스타기업 육성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고, 해외 유명 창업투자회사 등과 공동펀드를 조성하는 등 정부3.0 민관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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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 1호기 영구정지...37년 역사속으로
1978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국내 첫 원전인 고리 원전 1호기가 폐쇄 절차를 밟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에너지위원회는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2차 회의를 열어 고리 원전 1호기(부산 기장군)의 영구정지(폐로)를 권고키로 결정했다.
에너지위원회는 2017년 6월 18일 1차 계속운전 운영허가기간이 만료되는 고리1호기 계속운전을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신청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에 권고키로 했다.
고리 1호기는 국내 최초 도입 원전으로 지난 1978년부터 상업운전을 개시해 올해로 37년간 가동 중이다. 지난 2007년 30년인 설계수명이 종료됐으나 정부로부터 계속운전 허가를 받아 2017년 6월18일까지 수명이 연장됐다.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안)에 의하면, 신규원전 2기 등 원전 건설이 차질없이 추진될 경우 고리1호기는 우리나라 전체 전력설비의 0.5% 수준으로 전력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
또 후쿠시마 사고, 원전비리 등으로 저하된 원전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고리1호기 영구정지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이번 회의에서 해체산업 육성, 원전산업의 전주기의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해 현 시점에서 고리1호기의 영구정지를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대다수 위원들의 공감대가 있었다.
정부는 그간 각계 의견수렴 결과와 이날 에너지위원회 논의 결과 등을 토대로 고리1호기의 경제성, 안전성, 국민 수용성, 전력수급 영향 및 미래 해체산업 대비 등을 종합 고려해 고리1호기 영구정지를 한수원에 권고키로 결정하게 됐다.
향후 원전 건설과 운영에 있어 ‘안전 최우선’의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에 의한 중장기 적정 원전비중 29%를 고려해 제7차 전력수급계획에 반영된 신규 원전 2기 등 차질없는 건설을 통해 환경친화적이고 저렴한 전력 공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 원전이 소재한 지자체 및 주민들이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대화와 협력을 토대로 원전지역 상생발전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