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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IoT 미래 선보인다
뉴욕타임즈가 뽑은 ‘2015년 꼭 가봐야 할 명소’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ongdaemun Design Plaza, 이하 DDP)에서 LG유플러스와 서울 디자인 재단이 세계가 벤치마킹 할 IoT(Internet of Thing) 플랫폼을 구현한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IoT 선도 기술력과 All-IP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세계 최대 3차원 비정형 건물인 DDP에 IoT 미래 기술을 6월부터 구축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연간 1천만명 국내.외 방문객을 눈앞에 두고 있는 DDP에 IoT 솔루션을 도입, ▲비콘(Beacon)기반의 고객 서비스 ▲무선 센서기반의 관제 시스템 ▲비콘 및 결제 시스템을 이용한 지역 상권 확대에 나선다.
비콘은 저전력 블루투스를 이용해 사람이나 사물의 위치를 파악하는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로 기존 무선 통신인 NFC와 달리 근접하지 않아도 정보수신이 가능하고, 위치확인장치(GPS, Global Positioning System)로는 불가능했던 실내에서도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한 IoT 기술이다.
LG유플러스는 축구장 약 3배 크기의 DDP에서 고객이 쉽게 전시시설을 찾을 수 있도록 비콘의 위치정보를 이용해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실내 사진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쉽게 전시 공간 및 원하는 목적지를 찾을 수 있는 ‘스마트 3D 도보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애플리케이션형태로 최초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DDP에 방문한 고객이 도보 내비게이션을 보면서 이동 중, 고객의 위치에 따라 꼭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이 가능해져 DDP 이용편의를 극대화 할 수 있게 됐다.
주차장에 비콘으로 내 주차 위치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찾을 수 있는 ‘내차 위치 안내’ 서비스, 전시관 바로 앞에서 전시내용을 확인하고 바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발권 시스템’ 그리고,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스마트 비디오 도슨트’, DDP 살림터에서 이벤트 정보를 확인하는 ‘모바일 카탈로그’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초대형 건축물인 DDP를 위한 무선 센서 기반의 관제 시스템을 전격 도입한다.
DDP 곳곳에 지난 해 국내 상용화한 지웨이브(Z-Wave) 기반으로 ‘무선 센서 인프라’를 구축해 이 정보를 클라우드 정보로 변환해 DDP를 빈틈없이 능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Z-Wave 얼라이언스에서 개발한 상호운용성을 가지는 무선 통신 프로토콜로 가정 자동화, 센서 네트워크와 같은 저전력과 저대역폭을 요구하는 장치를 위해 설계됐다.
‘무선 센서’는 유선 센서와 달리, 설치비용이 적고 관리가 용이해, 온도, 습도, 소음 등 기본 건물관리부터 화재, 재난, 미세먼지와 같은 특수 상황까지 세심한 측정과 관리가 가능하다.
이러한 센서 인프라를 활용해, 화재, 지진 등 재난 상황 시, 고객과 가장 가까운 비상구를 실시간으로 지도에 알려주는 ‘생명을 구하는 재난 방지 시스템’ 및 온습도, 소음센서를 활용한 ‘전시작품 모니터링 및 소음관리’ 등 최적의 전시환경을 구축 할 계획이다.
DDP의 전시관람 고객이 동대문의 다양한 문화 체험 및 쇼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회 티켓의 ‘QR코드’를 인식하면 동대문 상권의 다양한 정보 및 할인쿠폰 등을 제공하고 ‘U+도보내비’를 통해 매장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DDP의 방문객을 기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IoT 솔루션을 이용해 강북 상권 활성화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비콘 등의 센서 기반의 IoT 기술을 시작으로 향후 인텔리전스(지능)가 들어간 IoTH(Internet of Thinking Machine)로 나아가고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뇌(Brain)와 감성, 생각을 대신하는 IoB(Internet of Brains)로 진화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와 서울 디자인 재단은 IoT 플랫폼 구축 및 실증을 위한 MOU를 4일 체결하고 전략적 협의를 진행했다.
김선태 LG유플러스 SD(Service Development)본부장(부사장)은 “세계적인 건축물인 DDP에 LG유플러스의 우수한 IoT 서비스를 도입해 국내∙외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벤치마킹 하도록 이번 MOU를 체결했다”면서, “다양한 공공시설 및 산업군에서 활용될 수 있는 IoT 기술 및 서비스를 확보해, 고객의 상상을 뛰어넘는 새로운 형태의 개인화(Me-Centric) 서비스를 전략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디자인재단 이 근 대표이사는 “이번 MOU 체결로 혁신을 지향하는 DDP와 LG유플러스가 협력해 DDP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IoT 인프라 구축을 통해 DDP와 주변 지역상권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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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지재권 보호 순위, 세계 27위
최근 국제경영개발(IMD)에서 발표한 2015년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지식재산권 보호 순위가 2014년 41위에서 2015년 27위로 14단계 상승했다.
그간 IMD에서 발표했던 우리나라의 지식재산권 보호 순위는 세계 30~40위권 수준에 머물러 있었으나, ’15년에는 순위가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하여 역대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이러한 순위 상승은 지재권 보호 제도 개선, 위조 상품 단속 및 지재권 존중 문화 확산과 같은 범정부적 지재권 보호 노력과 함께 지재권 보호에 대한 국민 의식이 전반적으로 높아진 것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특허청 권오정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이번 순위 상승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20위권 이내의 지재권 보호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해, 특허 손해배상 제도 개선, 위조 상품 단속 확대, K-브랜드 보호 등의 지재권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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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기가 와이파이’ 속도 최대 3배 올리는 신기술 개발 성공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기가 와이파이(Giga WiFi)’의 속도를 대폭 개선할 차세대 네트워크 신기술 ‘MU-MIMO(Multi User-Multi Input Multi Output)’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개발된 ‘MU-MIMO’는 기존 기가 와이파이의 속도를 이론상 최대 3배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신기술이다. ‘MU-MIMO’의 핵심은 기가 와이파이 AP(LTE망에서의 기지국 개념)에서 다수의 사용자에게 동시에 데이터를 보내 사용자 편의 제고는 물론 기가 와이파이 망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다수의 사용자에게 동시에 데이터를 보내면 기존 기가 와이파이의 데이터 전송 방식인 ‘SU(Single User)-MIMO’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접속할 경우 속도가 느려지는 점을 크게 개선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지난해 9월 분당사옥 내에 ‘MU-MIMO’ 기술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기술 개발을 진행해 왔다. 이번 성능 확인은 지난해 말 개발한 신형 와이파이 장비 시제품을 활용해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MU-MIMO’의 도입으로 기가 와이파이 망의 운영 효율을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사용되는 기가 와이파이 장비는 최대 1.3Gbps의 속도를 제공하지만, 단말은 내장 안테나 문제로 433Mbps 또는 866Mbps까지만 사용할 수 있어 제공되는 속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MU-MIMO’ 상용화 시 1.3Gbps를 3명에게 433Mbps씩 나눠서 보내거나, 2명에게 866Mbps와 433Mbps로 나눠서 보내는 방식으로 서비스가 가능해 효율적인 기가 와이파이 망 사용이 가능해진다.
SK텔레콤은 지난해 9월 분당사옥 내에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MU-MIMO’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이 기술을 지원하는 신형 와이파이 시제품을 제작해 성능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와 SK텔레콤이 함께 개발 중인 신형 와이파이 장비는 기존의 1.3Gbps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최대 1.7Gbps의 속도를 지원한다.
SK텔레콤은 ‘MU-MIMO’ 기술과 이를 지원하는 신형 기가 와이파이 장비를 오는 하반기부터 트래픽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고객들은 향후 제조사에서 ‘MU-MIMO’ 지원되는 칩셋을 탑재시킨 단말을 출시하면 곧바로 기존 대비 최대 3배의 속도를 지원하는 기가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SK텔레콤의 ‘MU-MIMO’ 기술 개발은 차세대 네트워크 선행기술의 국내 망 적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MU-MIMO’는 안테나 수를 늘려 전송 데이터의 규모를 늘리고 이를 다수의 사용자에게 동시에 보내는 것이 핵심인 만큼, 초대형 데이터를 다수의 사용자들에게 보내야 하는 차세대 네트워크로의 진화를 위한 필수 선행 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SK텔레콤의 박진효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국내 최초로 기가 와이파이 속도를 대폭 향상시킬 ’MU-MIMO’ 기술을 개발해 고객들의 사용 편의를 대폭 향상시킬 기반을 갖추게 됐다”면서, “’MU-MIMO’의 선제적 상용화는 물론 향후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신기술 개발 및 도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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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이 타고 국경을 건넌 중학생들의 온정
아시아나항공(대표:김수천)은 경기도 용인 홍천중학교 학생들의 사회공헌을 적극 지원한다.
아시아나는 지난 4일 홍천중학교 뜨개질 동아리를 찾아, 학생들이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만든 뜨개질로 뜬 필통 29개와 학용품/의류 200여점의 기부물품을 전달받아, 이달 말 글로벌 자매결연 마을인 필리핀 딸락주 카파스시 필리안 마을 아이따족에 전달 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만들어진 교내 신생동아리인 ‘뜨개질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이준기 학생의 주도로 이뤄졌다. 이 학생은 평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면서 사회공헌 참여 방법을 모색하던 중 아시아나의 ‘기내 모자뜨기’ 서비스 소식을 접하고 아시아나에 연락하게 됐다.
‘기내 모자뜨기’란 지난 2011년부터 시행 중인 서비스로, 장거리노선 승객에게 비영리단체 ‘세이브 더 칠드런’의 모자뜨기 키트를 제공하고 완성품을 받아 기부하는 아시아나의 고객참여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준기 학생의 연락을 받은 아시아나는 학생들의 좋은 뜻을 받아들여, 뜨개질 용품과 학생 기부 물품 운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준기 학생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필리핀 친구들에게 우리의 마음을 전달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이번 사회공헌을 계기로 교내에서 나눔문화가 확산되어 기부에 참여하는 친구들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나 사회공헌 관계자는 “학생들의 의지와 아시아나가 함께하여 이루어 낸 만큼 의미가 더욱 값지고,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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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황창규 회장, 아프리카 ICT 사업 강화 나선다.
KT 황창규 회장이 글로벌 ICT 사업 가속화를 위해 아프리카 정상과 회동에 나섰다.
KT(회장 황창규)는 황창규 회장이 마키 살(Macky Sall) 세네갈 대통령과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미팅을 통해 ICT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황창규 회장은 이날 회동에서 KT의 글로벌 및 융합ICT사업 전략과 함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한 IT 벤처 및 스타트업 지원 사례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세네갈 정부가 추진중인 ICT 비즈니스 육성 프로젝트 ‘테크노 파크(Techno Park)’와 스마트 에너지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제안했다.
마키 살 대통령은 KT의 5G 기술과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에 관심을 보이면서 KT와의 협력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KT는 향후 ‘테크노 파크’ 사업 참여 협의를 위해 세네갈 주관 부처와도 후속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황 회장은 “르완다 LTE 구축사업 등 KT의 아프리카 ICT 사업은 UN산하의 브로드밴드위원회와 영국 GTB(Global Telecoms Business)에서도 성공적인 글로벌 ICT 사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면서, “향후, KT는 서아프리카의 중심 국가인 세네갈과 협력 관계 강화를 통해 아프리카 시장에서 ICT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T는 황창규 회장이 마키 살(Macky Sall) 세네갈 대통령과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미팅을 통해 ICT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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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 3회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시작
삼성전자가 오는 8일부터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Samsung Tomorrow Solutions)' 공모전을 시작한다.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은 참가자가 우리 사회의 현안과 불편함을 찾고 이를 해결키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직접 사회에 적용하는 사회공헌 공모전으로 2013년부터 시작됐다.
이 공모전은 삼성전자 임직원들도 참가자들의 멘토로 참여해 전문성과 재능을 활용, 참가자들과 함께 사회현안을 해결하는 사회혁신 프로젝트로 삼성전자 대표 사회공헌 중 하나이다.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은 나이, 소속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 대상 총 2억여원의 실현 지원금을 시상한다. 특히 아이디어를 내고 실현시키는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소개해 놓은 ‘투모로우 솔루션 툴킷’을 온라인에 공개해 어렵게 여겨졌던 아이디어 도출과 실천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부(중고교생)는 지도교사와 학생으로 이뤄진 팀(3~5인)으로 일반부(만 19세 이상)는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5인 권장)할 수 있다. 지원분야는 교육, 의료/건강, 환경, 지역사회 등 4개 분야이다.
공모전은 예선 100팀을 7월에 선정, 본선 30팀은 8월에 선발해 본격적으로 삼성전자 임직원과 전문가의 멘토링을 거쳐 11월에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결과는 임팩트 부문,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눠지고, 임팩트 부문 대상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이 수여되고 1000만원 상금과 향후 개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이디어 부문 대상은 삼성전자 대표이사상과 1000만원의 상금과 실현지원금 4000만원이 주어진다.
응모는 이달 8일부터 7월 5일까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홈페이지((www.tomorrowsolutions.co.kr)와 미래창조과학부의 창조경제타운 사이트(https://www.creativekorea.or.kr)에서 할 수 있고, 시상식은 11월 13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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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주)투바앤, ‘라바’ 무상 사용 업무협약 체결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발명의 날 50주년을 맞아 일반 국민이 친근하고 손쉽게 지식재산권(IP) 정보에 접근해 활용할 수 있도록 IP 관련 정책 홍보 및 교육 프로그램 등에 토종 인기 캐릭터인 ‘라바’를 사용키 위한 업무협약을 4일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투바앤과 체결했다. 그동안 IP 정보는 변리사 등 특정 계층이 주로 이용하고 있는 정보로 일반 국민은 IP 정보의 입수 경로를 모르거나, 입수를 해도 분석.활용하는 것에 어려움이 많았다. 즉, 일반 국민에게 IP 정보는 어렵다는 인식이 팽배했었다. 이에 특허청은 일반 국민이 IP 정보에 대해 흥미를 갖고 접근할 수 있도록 IP 정보 검색.활용 가이드부터 ‘라바’ 캐릭터를 활용, 웹툰 형식으로 제작해초.중.고 학생을 포함해 IP 정보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이 IP 정보의 중요성, 활용 방법 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옥외광고 매체에서 송출되는 IP 정보 관련 홍보 영상물에도 ‘라바’ 캐릭터를 활용해 일반 국민의 관심을 유발할 예정이다. 라바는 옐로우, 레드 두 마리의 애벌레가 등장하는 코미디 장르의 국산 애니메이션으로 지난 2011년 KBS를 통해 처음 방영이 됐고 현재 라바시즌3가 케이블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에 있다. 유아부터 중장년층까지 폭 넓게 사랑받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특허청 이준석 차장은 “초.중.고 학생을 포함한 일반 국민들이 IP 정보에 대해 쉽게 접근하고 친숙하게 활용하길 바란다”면서, “이를 통해 지식재산 창출 활동이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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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지식재산 보호인식 제고’ 청소년 체험교육 실시
특허청(청장 최동규)과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회장 이정훈)는 지난 달부터 서울청원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위조상품 구매예방 및 정품사용 실천을 위한 ‘2015 찾아가는 청소년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체험교실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위조상품의 폐해와 위험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z 위한 것으로 지난 2011년도부터 시작, 올해로 4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는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 교육청의 지원하에 2천여명의 수도권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교실이 운영된다.
‘찾아가는 청소년 체험교실’은 전문 강사가 신청학교를 방문해 2시간 동안 ▲지식재산 보호 중요성 ▲위조상품 피해사례 ▲정품.위조상품 비교체험 및 식별요령 안내 ▲정품사용 실천 서약서 작성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서을수 특허청 산업재산보호정책과장은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미래 주요 소비 계층으로 성장할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보호의 중요성을 미리 깨우치고, 건전하고 합리적인 소비의식을 갖게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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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 한빛 3호기 원자로 재가동 승인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이은철, 이하 원안위)는 지난 4월 16일 원자로냉각재펌프 4대중 1대의 정지로 원자로가 정지된 한빛 3호기에 대해 원인과 재발방지대책의 적절성을 확인하고 5일 재가동을 승인했다.이번 원자로 정지의 원인은 한수원㈜이 지난 제15차 계획예방정비시 교체한 원자로냉각재펌프 전원 차단기 제어용 전자카드 내의 광커플러소자의 결함에 의해 비정상적인 개방 신호가 발생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원안위는 한수원으로 하여금 지난 제15차 계획예방정비 시 교체한 전자카드에 대해 정밀점검(美 제작사 포함)을 실시토록 했고, 원자로 정지를 유발한 카드를 신품으로 교체해 문제없음을 확인했다. 향후 재발방지를 위해 절차서 개정 및 품질강화방안을 수립토록 조치했다. 한편, 한수원은 이날 재가동하게 되면 오는 7일 정상출력(원자로 출력 100%)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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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4개국 대사초청 사이버보안간담회 개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4일 오후 5시,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중동 4개국(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주한 대사와 사이버보안 해외진출 촉진을 위한 ‘한-중동 사이버보안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3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4개국 순방의 후속조치로 사이버보안 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을 강화키 위해 순방 국가의 주한 대사를 한자리에 초청한 것이다.
미래부는 간담회에서 우리나라 사이버보안 정책 및 다양한 사이버 공격 대응 사례를 소개하고, 인터넷침해대응센터의 종합상황관제실 견학을 통해 ‘한국형 침해대응 모델’의 구축.운영 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그동안의 성공적인 사이버보안 해외 진출사례(오만-포렌식 랩 구축)를 공유하고, 물리보안 및 보안관제(CCTV.출입통제) 등 중동에서 관심이 높은 국내 제품.솔루션을 소개했다.
사이버보안은 국가안보와 관련있는 특성상, 대부분 공공영역에서 수요가 발생하고 있어 정부기관 간 협력이 중요해,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우리나라 사이버보안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는 한편, 각 4개 국가와 개별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글로벌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사이버보안관련 고위공무원 및 공공기관 관계자의 초청을 제안해 보안컨설팅에서 시범.실증사업, 공동 진출까지 이어지는 ‘한국형 정보보호 모델’ 수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정보보호산업의 해외진출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2015 UAE 두바이 정보보호 비즈니스 상담회’를 오는 8일부터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마크애니, 이글루시큐리티, 유넷시스템, 넷앤드휴먼인터페이스, 유엠브이기술, 익스트러스, 제이컴정보, 트리니트소프트, KTB솔루션 등 9개 정보보호기업이 참여해 사전마케팅을 통해 비즈매칭된 현지기업과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미래부는 최근 정보보호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해외진출 지원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 지난 달 29일 국회를 통과하게 되어, 국내 정보보호산업의 수출지원에 관한 명시적인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향후, 중동 뿐만 아니라 중남미, 아프리카 등 해외 권역별로 ‘한국의 정보보호모델 수출’ 지원을 적극 추진해 현재 1.5조원 규모인 정보보호 수출액을 2019년까지 4.5조원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미래부 최양희 장관은 “이 만남을 계기로 앞으로 정부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각국의 기업간에도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한국과 중동의 협력범위가 건설.플랜트 분야를 넘어 사이버보안영역에서도 현재와 미래를 이어가는 신뢰와 상생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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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핀란드와 과학기술혁신 협력 강화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스웨덴 교육연구부와 제2차 한-스웨덴(6.2, 스톡홀름) 과학기술 공동위원회(이하 ‘과기공동위’)를, 핀란드 고용경제부와 제5차 한-핀란드(6.4, 헬싱키) 과기공동위를 개최했다.
양국 대표단은 과학기술 정책 및 협력 현황을 상호 공유하고, 공동연구.인력교류 등 신규 협력사업 추진에 합의했다.
우선 제2차 한-스웨덴 과기공동위에서는 현재 기후변화, 연료전지, 대체에너지(태양), 남극해양생태계 등 분야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동연구 및 인적네트워크 협력 사업 현황(한국연구재단-스웨덴 연구협의회, 극지연구소-스웨덴 극지연구사무국)을 공유했다.
지난 2일 ‘학생 및 연구자 교류협력 의향서(이하‘LOI’, Letter of Intent) (한국과학기술원-왕립공대)‘를 체결해, 향후 양국의 젊은 학생.연구자가 공학.정보통신기술.생명공학 등 분야의 공동연구에 참여해 창의적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인력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 ‘기술사업화 및 창업지원 협력 LOI (글로벌혁신센터(KIC) 유럽-RISE社)’를 체결해 향후 연구성과의 확산 및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등 양국 협력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생명공학(Life Science, BT) 분야에서 ‘국가간 협력기반조성사업’을 통해 오는 2017년부터 2년간 공동연구를 추진키로 합의(양국 각각 과제당 연 5천만원 수준 지원)했다.
제5차 한-핀란드 과기공동위에서는 디스플레이(OTFT), 건강 모니터링 분야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동연구(건국대-핀란드 기술연구센터(VTT), 한국전자통신연구원-핀란드 기술연구센터(VTT)) 결과의 사업화를 위한 추가 협력에 합의하는 한편, 스웨덴과 같이 ‘학생 및 연구자 교류협력 LOI (한국과학기술원 – 알토대)’를 4일 체결했다.
또한 녹색과학기술 및 정보통신기술분야 공동연구를 ‘국가간 협력기반조성사업’을 통해 향후 2년간 공동으로 추진키로 합의(양국 각각 과제당 연 5천만원 수준 4개과제 지원)했다.
과기공동위 한국측 수석대표를 맡은 미래부 최원호 연구성과혁신정책관은“연구혁신의 선도국이자 창의와 개방, 뛰어난 인적자원을 보유한 스웨덴 및 핀란드와의 이번 과기공동위가 계기가 돼, 양국간 공동연구 및 사업화, 인력교류 등 국제협력의 우수사례가 지속적으로 나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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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쇼핑, 초저가 상품 특화 방송 ‘킹싸데이’ 첫 선
KTH(대표 오세영)가 운영하는 디지털홈쇼핑 ‘K쇼핑’이 오는 8일부터 초저가 상품 특화 방송인 ‘킹싸데이’를 신규 편성하여 초저가 TV쇼핑 시대를 연다.
이번에 신규 편성된 ‘킹싸데이’는 매주 1~2회 휴지, 쌀, 세제, 식품 등 생필품 위주의 상품을 초저가로 구성해 실생활에서 자주 구입하는 상품을 TV 영상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매 회 게릴라식 편성으로 어떤 상품이 초저가로 판매될지 시청자의 기대감을 고조시킬 계획이다.
이날 오후 1시20분 첫 방송에는 ‘농심 백산수’가 첫 선을 보인다. 백산수는 세계적인 수원지인 백두산의 화산 암반층을 통과하면서 천연 미네랄이 적절히 함유돼 목 넘김이 부드러운 청정 암반수다. 이번 방송에서는 2리터 들이 12개 묶음이 9,800원(무료배송) 특가에 판매된다.
이어 11일 두 번째 방송에서는 크라제버거의 대표 간식 ‘크라제 핫도그’ 40개 세트가 29,900원 최저가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22일 동양매직 제습기를 특가 편성하는 등 연이어 K쇼핑 핫딜 방송이 소비자를 만날 계획이다.
한편, K쇼핑은 올레TV.스카이라이프 20번, C&M.CJ헬로비전 25번, 티브로드 29번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첫 가입 후 구매 고객에 5천원 상당의 쇼핑 이용권을 지급하고 삼성카드 5만원 이상 결제 시 5% 청구할인 및 무이자 할부 혜택 등을 제공한다.
한편, K쇼핑은 지난 2012년 8월부터 스카이라이프와 올레TV(2012년 10월 오픈)를 통해 선보인 국내 최초의 독립 채널형 T커머스 서비스로, TV 리모콘으로 원하는 상품을 골라 제품 설명을 보고 구매 및 결제까지 가능한 데이터 방송 홈쇼핑이다. 올레TV 20번과 스카이라이프 20번, 씨앤앰 25번, CJ헬로비전 25번, 티브로드 29번 채널을 통해 24시간 방송된다.
K쇼핑은 방송과 커머스, ICT기술의 융합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 추천 ▶연동형 T커머스 ▶N스크린 서비스 등 디지털TV 환경에 맞는 차별화된 쇼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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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뜨(Roquette), 세계 최대 아이소소바이드 공장 가동
세계 5위인 전분 및 전분당 생산업체인 로케뜨(Roquette)는 프랑스 레스트렘 지역에 플라스틱 소재인 아이소소바이드(Isosorbide) 생산공장을 증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새롭게 연 생산공장은 2만 톤 규모로 고순도 아이소소바이드를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설을 모두 갖췄다.
로케뜨는 지난 2002년 처음 아이소소바이드의 파일럿 시설을 가동한 이래 지속적으로 아이소소바이드의 잠재력에 대해 확신해 왔고, 2007년 첫 상업생산을 시작했다. 이 후 시장의 적용 가능성 및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 발맞춰 새로운 생산시설의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로케뜨는 아이소소바이드의 원료가 되는 솔비톨에 있어 이미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생산력을 갖고 있고, 이러한 수십 년의 노하우 및 전문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제 공정을 거쳐 99.5%에 달하는 고순도 아이소소바이드를 생산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로케뜨의 응용개발센터는 고객이 제품의 사용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독자적인 성형포장 공정을 개발하는 등 고객의 요구에 맞는 품질 개선과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로케뜨 관계자는 “최신 기술을 갖춘 새로운 설비에서는 고객의 요구에 맞는 고순도의 아이소소바이드인 폴리소브(POLYSORB®)를 생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아이소소바이드를 공급하여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번 생산공장 증축을 계기로 친환경 기능성 플라스틱 및 특수 화학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굳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분 및 전분당 시장의 글로벌 리더 로케뜨는 옥수수, 밀, 감자, 완두콩 및 미세조류를 가공해 700여 가지의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식품, 영양 및 식물 기반의 화학소재 산업에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현재 100여 개 국가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8,000명의 종업원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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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메르스 확진.의심.격리자 대상 항공권 위약금 면제
대한항공은 메르스 확산 관련해 출발일 기준 오는 9월 30일까지 확약된 항공권을 소지한 메르스 확진.의심.격리(자가격리 포함)자가 환불 또는 날짜 변경을 원하는 경우 이에 따른 위약금을 면제키로 했다.
환불 및 날짜 변경을 원하는 예약자는 병원 또는 보건당국이 발행한 확인서를 대한항공 한국지역서비스센터(1588-2001)나 영업소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현재 대한항공은 지창훈 총괄사장의 지휘 아래 메르스 관련 사내 비상 조직을 가동해 각 부문별 진행사항을 수시로 체크하고, 신속한 의사 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중동 발 인천행 항공기를 포함해 보유한 전 항공기에 대해서 기내 방역을 강화하고, 마스크와 보호구 세트, 손 소독제를 각 공항 현장에 비치하고, 항공기 내에 추가 탑재하는 등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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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충청남도,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5일 충청남도 도청 상황실에서 충청남도(도지사 안희정)와 함께 ‘에너지복지 수혜율 제고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전과 충남도는 전기.가스 요금 할인제도를 홍보해 대상자의 수혜율을 높이고, 검침인력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금 청구서 등을 활용하여 각종 제도를 홍보하는 한편, 전기.가스요금 복지할인 원스톱 신청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협력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우선 한전은 주거형태, 사용량 규모, 요금 연체횟수 등을 분석해 복지할인을 적용받고 있는 고객의 에너지 사용 유형과 유사한 모든 고객에 대해 검침원이 현장 방문하고 복지할인 제도를 안내하여 에너지복지 사각지대를 능동적으로 해소할 예정이다.
또한 요금 청구서와 반상회보, 주민센터의 민원서식 등을 활용해 요금 할인제도를 적극 홍보하여 정보 부족으로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고객이 없도록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한 그동안 각 공공기관별로 처리해온 복지할인 신청 절차를 기초생활수급자격 신청.전입신고.출생신고 등 주민센터를 통한 민원접수 절차와 연계시켜 관공서 민원과 여러 공공요금 복지할인을 일괄 처리하는 원스톱 신청 시스템도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이날 조환익 한전 사장은 “한국전력은 대표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정부 3.0 기조에 맞추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인프라 확대와 에너지 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롤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전은 이번 충남도와의 협력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고, 중장기적으로 복지할인 수혜율을 평균 62%에서 70% 수준으로 높여 31만여 가구에 연간 약 200억 원의 할인 혜택을 새롭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전은 국민의 에너지기본권 보장을 위해 순수 주택용 고객은 전기요금을 체납해도 기본생활에 필요한 전력을 중단 없이 공급하고 있고,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배려계층에게 다양한 복지할인 제도를 운영해 2014년 연간 233만 가구에 약 2,617억 원의 요금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한편 이날 협약에는 한전과 함께 충남지역 도시가스 3사도 함께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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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적 활동하는 기업 늘어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황사만 내 건강을 위협하는 게 아니다. 환경오염은 사람들의 건강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 육지뿐 아니라 강과 바다에서까지 수많은 생물이 멸종했고 또 멸종위기에 몰렸다. 기후변화가 나타난 지 오래며 빙하 면적은 매년 줄어들고 있다. 모두 인류를 둘러싼 환경에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산업혁명으로 환경과 자연 개발에 눈을 뜬 인류가 지구의 자원을 활용해 경제행위를 하면서 환경오염은 필수적으로 따라오게 됐다. 또 1950년대 이후 경기부양을 위해 ‘계획적 구식화(제품이 계획적으로 곧 구식이 되게 하는 일)’가 시행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쓰레기는 환경문제로 이어졌다.
그런 중 런던스모그사건, 미나마타병 등 굵직한 사건이 발생했고 세계는 환경오염에 경각심을 갖기 시작했다.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제정해 매년 지구와 환경을 돌아보는 것 외에도 람사협약, 스톡홀름선언, 몬트리올의정서 등 환경보호를 위한 각종 논의를 거치면서, 성숙된 시민의식은 사회단체뿐 아니라 각 기업들 역시 친환경 정책으로 돌아서게 만들었다.
최근 독일 럭셔리 브랜드 MCM이 에코사이클(Ekocycle)과 콜라보레이션한 캡슐 컬렉션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다. 에코사이클은 미국 유명 그룹 블랙아이드피스의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윌아이엠이 코카콜라와 함께 만든 플랫폼으로, 콜라 PET병을 재활용해 옷을 만드는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MCM의 캡슐 컬렉션에는 PET병을 활용한 리사이클 캔버스 천이 사용됐다. 각 가방에는 사이즈에 따라 4개에서 27개의 PET병이 녹아 있는 셈이다. MCM과 에코사이클의 친환경적 소재의 활용이나 디자인적 만남은 미래를 내다보는 지속 가능한 패션과 공존을 지향하고 있다.
가장 최첨단을 달릴 것 같은 IT 업계도 친환경 활동에 동참한다. 최근 그린피스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대표적인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데이터센터의 재생에너지 사용률을 100%로 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구글, 아마존 등 세계적인 IT 기업들 역시 똑같이 약속했다.
또한 애플도 전 세계 자사 사업장의 친환경 에너지 사용량을 100%로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애플은 태양광, 풍력, 바이오가스, 수력 등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어 그린피스가 지난해 4월 발표한 ‘글로벌 IT 기업들의 친환경·재생 에너지 사용 실태 보고서’에서 친환경 에너지를 가장 잘 사용하는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건축자제 및 도료 제조업체 KCC는 ‘친환경 인증 최다 보유 기업’이다. 지난해 환경부 장관상과 전국 녹색기업협의회 동상을 받았다. KCC 전주2공장은 도료생산업체 최초로 환경부로부터 녹색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친환경 제품을 인증하는 HB마크와 GR마크도 보유하고 있다. 수년간 친환경 제품 개발에 매진하면서 정부로부터 고효율 건축자재를 이용한 건축물 에너지 성능향상 기술도 인정받았다.
정장 브랜드 파크랜드는 최근 사회적기업 에코인블랭크에 친환경 업사이클링 백 제작을 지원키로 했다.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재고 또는 불량 물품 등 폐기될 제품을 원단으로 제공해 일자리 창출에까지 기여한다. 파크랜드는 연간 1000여벌의 정장을 기부해 향후 홍콩 DFA 디자인 어워드에 출품할 계획이다.
코카-콜라컴퍼니는 브랜드와의 친환경적 협업과 함께 재생 가능한 플라스틱 병 제조에도 힘쓰고 있다. 코카-콜라컴퍼니는 4일 밀라노 세계박람회에서 재생 가능한 식물성 소재를 이용해 세계 최초로 100% 재활용이 가능한 페트 플라스틱병 ‘플랜트보틀’(PlantBottle™) 용기를 공개했다. 코카-콜라컴퍼니는 2009년 플랜트보틀 용기를 출시한 이래로 약 40개국에 350억 병을 제공해왔으며, 연간 31만 5000메트릭톤 이상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효과를 얻은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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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코드제로 싸이킹 영상 소문내기 이벤트 실시
LG전자가 선이 없어 편리한 무선 청소기 코드제로 싸이킹의 편리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한 ‘LG코드제로 짱구편’ 영상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바이럴 영상은 아이가 생일 선물로 코드제로 싸이킹을 받은 후 청소기를 자유자재로 끌며 친구와 노는 컨셉으로, 현재까지 유튜브 조회수 19만뷰를 달성하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들이 등장해 자유롭게 코드제로 청소기를 사용하는 이번 영상에는 만화 ‘짱구는 못말려’에서 짱구 역을 맡고 있는 박영남 성우가 영상 해설을 맡았다.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LG전자 홈페이지(https://www.lge.co.kr)에서 코드제로 싸이킹 바이럴 영상 감상 후 SNS에 공유 및 소문내기 메시지를 입력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 중 2명에게 LG 코드제로 싸이킹(▲VK9401LHAN ▲VC7410LHAN)을 1,400명의 참가자에게 음료 교환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 여부는 홈페이지에서 즉시 확인 가능하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바이럴 영상을 통해 코드제로 싸이킹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청소기라는 점을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면서, “바이럴 영상 외에도 체험존 운영 등 코드제로 싸이킹의 장점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드제로 싸이킹은 선을 뺏다 꼽았다 하는 불편함이 없고 무선 청소기 중 최강 흡입력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LG화학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 주 2회 청소 시 5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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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인삼브랜드 ‘진스트 15’, 2015 몽드 셀렉션 ‘금상’ 수상
인삼가공제품 수출의 선도 기업 ㈜일화(대표 이성균)의 인삼브랜드 ‘진스트(Ginst) 15’가 세계 3대 품평회로 알려진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 건강식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일화의 40년 인삼연구기술로 개발된 ‘진스트 15’는 신물질 IH-901이 함유된 제품으로, 인삼 사포닌의 체내흡수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첨단 제조 기술의 산물이다. 이러한 획기적인 기술로 일화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신기술이 적용된 인삼농축액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아 국내 및 미국 특허를 획득했고, 기타 주요 국가에도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일화는 세계 시장에서 쟁쟁한 제품들과 품질력을 겨루는 권위 있는 몽드 셀렉션에서 수상을 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업임을 인정받게 됐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일화 이성균 대표는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는 고려인삼의 종주국으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끊임 없이 인삼 연구에 매진해온 만큼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은 지난 1961년 설립된 세계적 권위의 국제 품평회로 매년 건강식 제품, 음료, 주류, 식품, 미용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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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날’ 맞은 식품업계, 다채로운 친환경 캠페인 눈길
UN이 지정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식품업계가 친환경 캠페인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는 건강한 식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깨끗한 환경이 밑바탕이 돼야 한다는 기업의 철학과 소비자들의 윤리소비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에는 기업마다 남다른 경영 철학과 기업 특성을 살린 친환경 캠페인을 다양하게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하림(대표이사 이문용)은 국내 닭고기 업계 중 최초로 ‘동물복지’ 윤리경영 이념을 내세우고 소비자 가족들과 함께하는 봉사단 ‘피오봉사단 가족’을 결성해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북한강변 일대 유해 외래식물 제거 활동을 펼쳤고, 5월에는 서울환경영화제를 찾아 친환경 영화를 관람하는 등 매월 다채로운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피오봉사단 전 가족이 참가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환경정화 EM 흙공을 만들어 오염된 하천에 투척하는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 중이고, 온라인에서도 ‘환경 지킴이’로 활약하면서 부채 만들기와 전기 절약 실천 의지를 담은 아이디어 영상을 공유하는 등, 환경보호 메시지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 하림 피오봉사단 가족은 지난해 1기가 첫 결성됐으며, 올해 4월 2기가 결성 돼 활동 중이다.
이와 함께 하림은 지난 2012년 유럽식 동물복지 닭고기 생산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고, 동물복지 닭고기 브랜드 ‘프레쉬업’을 출시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프레쉬업은 포획과 도계 과정에서 닭들의 스트레스와 근육 경직을 최소화해 닭고기 고유의 하얀 속살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프레쉬업 수익금의 일부는 환경실천연합회에 정기적으로 기부돼 환경 살리기에 쓰이고 있다.
또한 매일유업은 소비자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가닉 서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오가닉 서클'이란 목장의 젖소와 초지, 퇴비가 만들어내는 유기적인 자연의 순환을 뜻하는 것으로, 소비자들이 상하목장 유기농 퇴비와 허브 씨앗을 나누면서 자연의 건강한 순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이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이날 세계 환경의 날에는 국립중앙박물관 '폴란드 전' 전시 관람 고객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시 관람고객 선착순 300명에게 오가닉 서클 키트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유기농 퇴비 나눔존에서는 유기농 퇴비 및 공병 나눔 행사도 진행된다.
스타벅스는 해마다 무수한 양이 버려졌던 커피 찌꺼기를 자연보호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커피 찌꺼기를 천연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숲에 전달하고 있고, 서울숲공원 공원돌보미 협약을 체결해 매월 2회 서울숲을 찾아 정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커피 찌꺼기는 식물이 생장하는데 필요한 질소, 인산, 칼륨 등이 풍부하고 중금속 성분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타벅스는 앞으로 커피 찌꺼기를 친환경 퇴비뿐만 아니라 축산사료, 활성탄으로 재탄생시켜 전체 배출량의 50%에 해당되는 약 2000톤을 재활용할 계획이다.
제과업계도 친환경 마케팅에 나섰다. 오리온은 지난 해부터 과대 포장을 개선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환경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포장재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리온은 지난 3월부터 ‘예감’ ‘고래밥’ ‘오뜨’ ‘참붕어빵’ 등 자사 22개 브랜드 과자 포장을 대상으로 디자인을 단순화해 잉크 사용량을 대폭 줄이고 있고, 포장에 들어가는 필름 재질과 골판지박스 규격도 줄였다. 오리온은 이를 통해 연간 88t에 달하는 잉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림 피오봉사단 단장을 맡고 있는 이문용 대표이사는 “건강한 먹거리는 깨끗한 환경에서 나온다는 소비자 인식이 확산되면서 많은 식품 기업들이 친환경적인 생산 방식과 유통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면서, “하림은 앞으로도 인간과 자연의 상생을 도모하는 동물복지 정신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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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마루, 고객감사 시카고피자 할인이벤트 진행
그린티웰빙도우로 테이크아웃 피자 열풍을 이끈 피자마루가 시카고피자로 피자마니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5년 들어 피자업계에서 가장 큰 화두는 단연 시카고피자라 할 수 있다. 이미 미국에서 인기를 얻어 피자마니아들의 즐겨찾기 메뉴가 된 시카고피자를 피자마루에서 지난 달 고소한 흑미도우와 함께 다양한 토핑을 곁들어 시카고피자 6종을 출시했다.
피자마루 시카고피자의 가장 큰 특징은 치즈의 진한 풍미와 2배정도의 많은 치즈량이다. 고소한 흑미 도우에 풍성하게 담긴 모짜렐라 치즈가 각종 토핑과 어우러진 맛이 일품이다. 치즈를 좋아하는 20~30대들 사이에서 고가의 시카고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피자마루가 입소문을 타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피자마루는 시카고피자에 대한 큰 사랑에 보답키 위해 고객감사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카고피자 라인 중 가장 인기 있는 치즈마니아(오리지널)와 리얼 시카고(오리지널) 피자 구입 시 2천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이 이벤트는 피자마루 전국 600여 개 매장에서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주 간 진행된다.
피자마루 관계자는 “정통 시카고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피자마루의 장점이 더해져 또 한번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특별히, 치즈마니아라면 피자마루의 정통시카고피자를 부담 없는 가격에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