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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C, 유청 단백질 보충제 ‘웨이 프로틴’ 출시
동원F&B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가 유청 단백질 보충제, ‘GNC 웨이 프로틴(Whey Protein)’ 6종을 출시했다.
‘GNC 웨이 프로틴’은 1회 섭취량당 24g의 유청 단백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유청 단백질은 우유에서 유지방과 주요 단백질 카제인을 제거한 액체인 유청(乳淸)에 함유된 단백질을 칭한다. 유청 단백질은 락토알부민, 락토글로불린 등 흡수율이 높고 근육 합성에 필수적인 단백질이다.
‘GNC 웨이 프로틴’은 농축 유청 단백질(WPC)과 분리 유청 단백질(WPI)을 배합해 흡수율을 높였으며, 필수 아미노산 9종을 함께 담았다.
또한 ‘GNC 웨이 프로틴’은 기본 제품을 비롯해 초코, 딸기, 바닐라, 바나나, 쿠키앤크림 등 6가지 다양한 맛의 제품으로 구성, 기호에 따라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소용량의 파우치 포장으로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다.
GNC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기존 프리미엄 제품 ‘머슬펌프’ 와 더불어 다양한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게 됐다”면서, “향후 체중 증가용 제품과 근력 증가용 제품 등 다양한 신제품을 단백질 보충제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GNC 웨이 프로틴’ 6종의 가격은 평균 480g 1팩에 65,000원으로 전국 200여 곳의 GNC 매장 및 홈페이지(www.gnckorea.co.kr)를 통해 구입 할 수 있다. 또 출시를 기념해 6월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GNC 쉐이커를 제공한다.
한편 GNC는 오는 5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보디빌딩 축제 ‘2015 GNC 머슬펌프 WFF UNIVERSE’ 를 지난해에 이어 공식 후원하는 등 피트니스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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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M.ZUIKO 14-150mm F4.0~5.6 II 렌즈 출시
올림푸스한국은 방진.방적 기능을 갖춘 마이크로포서드 규격의 슈퍼 줌 렌즈, ‘M.ZUIKO DIGITAL ED 14-150㎜ F4.0~5.6 II (이하 14-150mm II)’를 온·오프라인 전 채널을 통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14-150㎜ II 렌즈는 지난 2010년에 출시된 14-150mm 렌즈를 새롭게 업그레이드 한 모델이다. 소형.경량화를 실현한 마이크로포서드 규격의 고배율 줌 렌즈(35mm 환산 기준 초점거리 28~300mm)로, 방진.방적 기능이 추가돼 OM-D E-M1, OM-D E-M5 Mark II 바디와 함께 사용하면 우천 시에도 촬영 가능한 전천후 렌즈로 변신했다.
10.7배의 고배율 줌 렌즈임에도 최대 구경 64mm, 무게 285g에 불과할 정도로 작고 가벼워 휴대가 용이하다. 또한 광각부터 망원까지 넓은 화각을 지원하기 때문에 렌즈 교체 없이 1개의 렌즈로 실내 인물 사진부터 야외 풍경 사진까지 다양한 촬영 환경에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특수 광학렌즈를 총망라해 줌 전역에서 전문 사진인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고화질을 구현하고, 올림푸스 ZERO 코팅 기술로 역광 등의 악조건에서도 플레어(렌즈 주변부에 햇빛이나 밝은 조명 빛이 직접 닿아 화상이 뿌옇게 흐려지는 현상)를 차단해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올림푸스 고유의 MSC(Movie & Still Compatible) 방식을 통해 빠르고 조용한 오토포커스(AF)를 구현해 사진 촬영뿐만 아니라 동영상 촬영에도 효과적이고, 포커스링을 앞으로 당기면 즉시 수동포커스(MF)로 전환이 가능한 ‘매뉴얼 포커스 메커니즘’을 탑재해 다양한 상황에서 효과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색상은 블랙 한 종류로, 주요 온오프라인 판매점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올림푸스 이스토어(www.olympus.co.kr/estore)’을 통해 74만 9천 원에 판매된다.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김규형 본부장은 “이번에 출시하는 ‘M.ZUIKO DIGITAL ED 14-150㎜ F4.0~5.6 II’ 렌즈는 높은 휴대성과 방진∙방적 기능을 지원해 야외 출사 시 완벽한 파트너가 되어 줄 것”이라면서, “미러리스 카메라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전용렌즈를 보유한 올림푸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렌즈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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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비욘드, 카카오톡 플친 20만 명 돌파 기념 이벤트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 에코 뷰티 브랜드 비욘드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20만 명 돌파를 기념해 틴트를 사면 1만원 이하의 비욘드 제품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LG생활건강 비욘드 마케팅 담당자는 “비욘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가 지난 1월 개설된 후, 현재 플러스친구 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면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비욘드’를 검색해 플러스친구로 등록하면 이벤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비욘드 매장에 방문해 '비욘드 쉬폰 틴티드 루즈’를 구입하면서 쿠폰을 제시하면 1만원 이하의 비욘드 제품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비욘드 신제품 ‘비욘드 쉬폰 틴티드 루즈’는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제형으로 입술에 가볍게 밀착되고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생생한 립 컬러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크랜베리 추출물을 함유해 건조한 입술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꾸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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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핫식스? 지금 세븐일레븐 매장에 가면...”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www.lotte.com)이 세븐일레븐과 손잡고 오는 25일까지 ‘고객 행복프로젝트, 그날을 책임집니다’ 행사를 진행한다.
응모는 롯데닷컴 모바일앱에서 하고 경품은 가까운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수령 가능한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뛰어넘는 대표적인 옴니채널 형식의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롯데닷컴 앱에서 ‘그날’을 검색한 뒤, 해당 페이지에서 ‘경품교환권(바코드)’을 다운받아 가까운 세븐일레븐에서 ‘화이트(생리대4P)’ 또는 ‘핫식스’를 수령할 수 있다.
100% 당첨행사라 고객혜택이 높은 편. 행사 시작일인 지난 13일부터 현재까지 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 7천여 매장에서 약 4만여명의 고객이 상품을 수령했다. 17일까지 집계 결과 ‘화이트’와 ‘핫식스’의 경품 수령 비율은 약 6:4로 ‘화이트’가 조금 더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롯데닷컴은 모바일앱 신규설치 고객을 대상으로도 행사를 진행 중이다. 7% 추가할인과 무료배송권으로 구성된 롯데닷컴 앱 전용 쿠폰팩과 롯데닷컴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L-포인트 2,000점을 증정하고, 매일 한 상품을 선정해 해당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구매가의 최대 50%에 해당되는 금액을 L-포인트로 다시 되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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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상반기 공채 실시
녹십자는 2015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 공채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녹십자 상반기 공채는 영업, 생산/품질경영, 연구개발, 관리 등의 부문에서 실시된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 대학교 기 졸업자와 올 8월 졸업예정인 대학생으로 합격자들은 지원부문별 신입사원 연수를 받은 후 6월 해당부서에 배치된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녹십자 채용 홈페이지(recruit.greencross.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 면접, 최종 면접 순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녹십자가 원하는 인재는 ‘건강산업의 글로벌 리더’라는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서, “단기성과 보다 중장기적으로 조직 비전달성에 기여할 만한 사람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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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1% 시대, 전국 오피스텔 임대수익률 연 6.02%
인천, 경기 오피스텔 임대수익률 지난해 대비 상승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www.kbstar.com)은 부동산정보사이트(http://nland.kbstar.com)를 통해 전국 오피스텔 임대수익률* 실태를 조사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전국 1,198개 단지, 27만5,205실 오피스텔 평균가격은 지난 2월말 현재 1억8,429만원, 임대수익률은 연 6.02%인 것으로 조사됐다. 수익률은 지난해 2월말(6.06%) 대비 0.04%포인트 하락했다.
시도별로 보면 충남(7.80%), 충북(7.60%), 대전(7.52%), 광주(7.51%) 순으로 임대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오피스텔 대부분이 몰려있는 수도권 지역의 경우 서울은 지난해 2월말(5.61%) 대비 0.03%포인트 하락했으나, 경기는 지난해 2월말(6.10%) 대비 0.02%포인트 상승한 6.12%, 인천은 지난해 2월말(6.97%) 대비 0.13%포인트 수익률이 상승해 7.10%로 조사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서울의 경우 저금리와 중소형 아파트의 월세화 심화에 따라 지난해 대비 임대수익률이 소폭 하락했으나, 인천과 경기의 경우는 서울 대비 오피스텔의 가격이 저렴하고 월세는 서울과 비슷하게 형성되어 있어 수익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서울지역 오피스텔의 평균가격은 2억1,730만원이었고, 임대수익률은 연 5.58%로 전국 평균치를 밑돌았다. 구 별로는 금천구가 연 6.60 %로 전체 25개구 가운데 가장 높았고, 강서구(연 6.55%), 은평구(연 6.51%), 동대문구(연 6.48%), 관악구(연 6.2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오피스텔 밀집지역인 강남구(1만5,803세대, 연5.11%), 영등포구(1만3,054세대, 연5.45%) 마포구(1만 2,670세대, 연5.45%), 서초구(9,558세대, 연5.35%)는 5%대의 임대수익률을 보였다.
경기지역 오피스텔 평균가격은 1억6,799만원으로 임대수익률은 연 6.12%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시흥시가 연7.48%, 의정부시 연7.24%, 의왕시 연7.14% 순으로 높았고, 성남시가 연5.27%로 가장 낮았다.
인천광역시의 경우 오피스텔 평균 가격은 1억703만원이었고, 임대수익률은 연7.10%, 이중 중구가 연8.53%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광역시의 오피스텔 평균가격은 1억6,906만원으로 연 6.55%의 임대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번 시군구별 임대수익률 순위조사에서 오피스텔 재고량이 500실 이하로 있는 지역은 제외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수도권의 경우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의 매매가격, 전세가격,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비율, 임대수익률, 전월세전환률을 매월 조사해 ‘KB부동산정보사이트’를 통해 발표하고 있고 알찬 정보를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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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멤버십 포인트 확대로 고객 혜택 대폭 강화
새로워진 올레멤버십으로 고객들은 넉넉한 멤버십포인트로 다양한 할인혜택과 함께 문화혜택과 무료혜택도 누릴 수 있게 된다. KT(회장 황창규)는 올레멤버십의 고객 등급 세분화 및 포인트 확대 제공으로 새롭게 개편하고, 이를 기념해 주요 제휴처에서 3월 한 달간 파격적인 할인과 무료혜택을 제공하는 ‘다운.업.프리 시즌1’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8일밝혔다.# 포인트 확대로 강력해진 올레멤버십KT는 기존 4등급(수퍼스타, 로열스타, 매직스타, 해피스타)에서 5등급(VIP, 골드, 실버, 화이트, 일반)으로 올레멤버십 등급을 세분화하고 각 등급별 연간 부여 포인트를 기존 2~10만원에서 5~12만점으로 대폭 확대했다.이를 통해 고객별로 기존대비 최대 6만점 높은 포인트가 부여된다. 예를 들어 기존 로열스타의 경우 골드로 변경되고 기존 연간 부여 포인트 4만점에서 10만점으로 두 배 이상 포인트가 증가된다. 또한, 가장 높은 등급인 VIP등급은 12만점의 연간 포인트와 함께 대폭 확대된 VIP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VIP 고객은 연간 최대 12회 자유롭게 영화(CGV), 커피(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베이커리(던킨도너츠 모닝콤보), 아이스크림(배스킨라빈스 더블주니어)을 이용할 수 있는 ‘VIP 초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또한, 모바일 가입기간 만 6년 이상인 골드 등급(연간이용 금액 60만원 이상) 고객은 VIP로 등급이 자동 상향되는 등 모바일 장기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단순하면서도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 구조로 고객 편의 높여 KT는 ▲할인혜택 ▲문화혜택 ▲무료혜택의 올레멤버십 혜택 구조를 ‘다운(Down).업(Up).프리(Free)’로 이해하기 쉽고 기억하기 쉽게 단순화 시켰다.첫 번째로 멤버십 기본기능인 ‘할인혜택(Down)’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빕스(VIPS)∙이마트, 던킨도너츠, 하나투어 등 새로운 고객 선호 제휴처를 확대했다.||또한, KT는 올레멤버십 고객들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문화혜택(Up)’으로, 공연 티켓 할인, 특별 디자인된 기프트 제공 및 올레멤버십 단독 음악 페스티벌 초대 등 감동을 선사하는 차별화된 혜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무료혜택(Free)으로 파리 루브르 박물관, 뉴욕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 등의 해외 관광명소 입장권을 제공하는 ‘글로벌 프리’와 매월 트렌디한 아이템을 추첨을 통해 무료로 제공하는 ‘득템프리’ 를 마련했다. KT는 새롭게 바뀐 올레멤버십 출범을 기념하여, ‘다운·업·프리 이벤트 시즌 1’을 진행한다. 우선, 할인(Down)으로는 3월 10.20.30일에 ▲빕스 50%할인 ▲파리바게뜨 치즈케익(10,000개/일), 식빵(10,000개/일) 선착순 무료 증정 ▲이마트 구매액 10만원이상 구매 시 10,000원 할인(3월 상시 5,000원 할인) ▲던킨도너츠 커피.음료 VIP 50%/일반 30% 할인 ▲롯데월드 본인 최대 70% 할인 및 동반 1인 50% 할인(3월 상시 본인 자유이용권 15,000원에 구매 및 동반 1인 50%할인) 혜택이 있다. 또한, ‘문화혜택(Up)’으로는 3월 한 달간 ▲뮤지컬 ‘영웅’ 25% 할인 ▲프랑스 장식예술박물관 특별전 '파리, 일상의 유혹' 3천원 할인 ▲연극 ‘옥탑방 고양이’ 2만원 할인이 있다. ‘무료혜택(Free)’으로는 랜드마크 7곳(파리 루브르 박물관, 파리 오르세 미술관, 뉴욕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 홍콩 피크트램 왕복권 등)의 입장권을 포인트 차감 없이 받을 수 있다. 3월의 ‘득템프리’로는 ‘뱅엔올룹슨 BeoPlay H2 헤드폰’ 150개가 마련돼 있으며 추첨을 통해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KT 마케팅전략본부장 강국현 전무는 "기존에 복잡했던 멤버십 혜택을 이해하기 쉽고 기억하기 쉽도록 ‘다운.업.프리’로 올레멤버십을 개편하고, 혜택을 보강했다”면서, "올레를 지속적으로 이용해주시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멤버십 혁명을 만들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는 새로워진 올레멤버십의 혜택구조인 ‘다운.업.프리’를 고객들이 알기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운’, ‘업’, ‘프리’ 캐릭터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영상을 제작했으며, 유튜브 등 SNS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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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자원외교 비리 의혹' 경남기업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임관혁 부장검사)는 18일 한국광물자원공사와 경남기업의 아프리카 니켈광산 지분 거래와 관련해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경남기업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광물공사와 경남기업의 니켈광산 지분 거래 의혹은 자원외교를 둘러싼 여러 의혹 중 하나로,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됐다는 분석도 흘러나오고 있다.
광물공사는 지난 2010년 경남기업의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광산 사업 지분을 비싼 값에 매입해 116억 원의 손실을 입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06년 10월 광물공사는 국내 기업 7곳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마다가스카르의 암바토비 니켈사업에 1조9천여억원(전체 사업지분의 27.5%)을 투자하는 계약을 할 당시, 지분 구조는 광물공사 14.3%, 경남기업 2.75%였다.
광물공사는 경남기업이 자금 악화로 투자비를 지불하지 못하자 2008년경 171억여원을 대납했고, 이듬해 5월까지 투자비 납부를 연장해줬지만 경남기업은 자금을 마련하지 못했고 지분을 매각하려다 실패했다.
당시 계약조건은 투자금을 미납하면 투자금의 25%만 받고 지분을 반납해야 하는데 광물공사는 2010년 3월 투자금 100%를 주고 경남기업의 지분을 인수했다.
이를 놓고 김신종 당시 광물공사 사장이 새누리당 의원이었던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의 부탁을 받고 지분을 인수한 것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외부의 압력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논란도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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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17년까지 293개 유인 도서 '기가(GIGA) 화'“
앞으로 5년 뒤에는 전국의 모든 섬에서도 기가급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은 지난 16일 오후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9년까지 전국 도서 100%에 기가급 장비를 구축할 계획”이라면서, “이를 통해 국민 기업 KT의 이미지를 한층 더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전국에 사람이 살고 있는 유인 도서는 494개로, 이미 광케이블이 구축된 곳을 제외한 유인도서는 437개다. KT는 '트리플 기가 네트워크'를 통해 올해 166개(38%) 도서에 기가 인터넷을 보급할 예정이다. 이어 3년 후인 2017년까지 293개(67%), 2019년까지 437개(100%) 도서에 기가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KT의 ‘트리플 기가 네트워크’란 도서 지역에 기가 인터넷을 보급키 위해 종전의 해저 광케이블뿐 아니라 마이크로웨이브(M/W) 철탑, 위성 광대역 LTE를 함께 활용해 왔다. KT는 도서 지역에 인터넷을 보급키 위해 광케이블을 이용해 왔다. 현재 KT가 보유한 광 케이블규모는 67만3783㎞로, 광케이블이 구축된 도서는 유인 도서 494곳 가운데 57곳(11.5%) 수준이다. 오성목 부사장은 “서해는 수심이 낮고 조류 간만의 차가 심해 광케이블 구축 및 운용이 어렵고 어로 작업, 앵커로 인해 광케이블 절단 등 위험성이 높다”면서, “광케이블 이외에 다른 전송 수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KT는 도서 지역 인터넷 제공을 위해 6~11기가헤르쯔(GHz)의 높은 주파수 대역을 이용한 마이크로웨이브 기지국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웨이브는 우기철 바다 안개(해무)에 따라 전송 품질에 저하가 발생할 수 있고 주파수(40MHz)당 전송 용량이 150메가비피에스(Mbps)로 한계가 있었다.KT는 전송용량을 300Mbps로 확대하고 철탑 높이를 70미터로 올리는 방식으로 마이크로웨이브의 품질을 개선했다. KT는 강화도와 석모도 구간에 처음으로 기가급 마이크로웨이브를 시범 적용했고 이번에 송도~백령도 구간에도 마이크로웨이브 네트워크를 통해 기가급 인터넷을 제공할 예정이다. 백령도 주민은 광대역 LTE-A의 경우 기존 134Mpbs에서 현재 210Mbps의 속도로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고 유선 인터넷 속도는 82Mbps에서 574Mbps로 개선됐다.KT는 또한 재난 재해 발생시 광케이블 절단 및 마이크로웨이브 철탑 붕괴 등에 대비키 위해 위성을 이용한 광대역 LTE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 현재 무궁화 5호 위성은 한반도, 일본, 필리핀, 대만, 중국 동부를 커버하고 있고, 2017년 1분기 발사 예정인 무궁화 7호 위성을 이용할 경우 아시아 전역에서 위성 광대역 LTE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날 KT는 위성LTE를 이용해 1만2750㎞ 떨어진 남극 장보고 과학기지와 전화 연결 및 사진 전송 서비스를 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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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사 시 가전 구매 걱정 더세요!”
LG전자가 본격적인 결혼 및 이사 시즌을 맞이해 LG DIOS 광파오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MA324PTW▲MA324DBN▲MA324DMN▲MA324BWS▲MA324BGS, ▲MA324BSS 등 홈챗기능 지원 모델을 포함, 총 6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3월 중 전국 베스트샵 매장에서 신한 제휴 체크/신용카드로 행사모델을 구입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LG DIOS 광파오븐(MA324PTW)은 근거리무선통신(NFC), 무선랜(Wi-Fi) 등 스마트폰을 활용한 레시피 전송 기능을 탑재, 조리시간.온도 등을 일일이 설정하지 않아도 오븐 자동 세팅이 가능하다.
또한 홈챗과 광파오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요리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또 본인만의 요리법을 애플리케이션에 저장하면 요리법에 맞춰 오븐 조리 조건을 설정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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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백령 기가 아일랜드 선포식’ 개최
KT는 17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도에서 KT의 세 번째 기가스토리인 ‘백령 기가 아일랜드’ 구축을 선포하고, 국내 유일의 해상 네트워크 기술과 기가인프라를 적용해 서해 최북단 백령도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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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창조경제혁신센터-대기업’ 3각 지원
정부와 창조경제혁신센터 그리고 대기업의 입체적 지원을 통해 세계적 스타트업(Start-up)을 육성하는 새로운 협력모델이 탄생했다.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와 SK텔레콤(사장 장동현)은 3D 이미징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대전 소재 벤처기업 듀얼어퍼처인터네셔널(Dual Aperture International, 이하 DAI, 대표 이대범)에 대한 지분투자 및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DAI는 미래창조과학부 스마트 IT 융합시스템 연구단(CISS)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합작법인으로, 이번 SK텔레콤(지분투자 및 전략적 제휴)과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협력 MOU)의 지원으로 ‘3각 지원’을 받게 됐다.
DAI는 3D 거리 정보를 측정하는 데 있어 4컬러 센서를 사용한 이중조리개(Dual Aperture) 기술을 적용해, 필요한 센서를 2개에서 1개로 줄여 저전력.저가 혁신을 달성한 기업이다.
또 CEO인 이대범 박사는 HDMI 영상 인터페이스 표준화를 주도한 실리콘 이미지(Silicon Image)를 창업하고 미국 나스닥에 상장시키는 등 영상 분야의 구루(Guru)로 통한다.
SK텔레콤은 이번 지분투자 및 전략적 제휴로 자사가 개발중인 지능형 카메라에 DAI의 3D 이미지 추출 및 향상 기술을 적용해 보안 및 BI(Business Intelligence)관련 신제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응용 분야를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DAI 지원협력을 시작으로 대덕 연구단지내 우수 기술과 특허를 발굴해 글로벌 벤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대전센터는 SK텔레콤의 미국 현지법인 SKTA가 설립한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 ‘이노파트너스’(sktainnopartners.com)를 통해 DAI의 원천기술을 실리콘 밸리를 중심으로 하는 세계 시장에 적합한 새로운 3D 이미징 응용 기술로 개발토록 힘을 쏟을 예정이다.
SK텔레콤 박명순 미래기술원장은 “DAI와의 협력을 통해, SK텔레콤의 성장 사업에 필요한 신제품의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유망 기술 보유 회사와의 기술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또한 강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추구를 통해 창조경제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DAI의 CTO인 KAIST의 경종민 교수는 “글로벌 사업화 역량을 보유한 SK텔레콤과의 제휴를 통해, DAI가 모바일, 의료, 보안 및 자동차 등의 시장에서 제품 개발을 가속해 한국이 보유한 혁신적인 기술 및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 확대되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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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 ‘세계 최고 TV’ 극찬 릴레이
LG전자 올레드 TV가 세계 각지에서 극찬을 받으면서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올레드 TV는 독보적인 화질뿐 아니라 직관적인 운영체제와 매직리모컨 등 쉬운 사용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국 유력매체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는 최근 울트라HD TV 평가에서 LG 울트라올레드 TV(65EC9700)를 최고의 울트라HD TV(The Best)에 선정했다.
이 매체는 “LG 울트라 올레드보다 더 나은 울트라HD 기술은 없다”면서 완벽한 블랙 구현, 균일한 밝기, 말끔한 색감, 세련된 디자인 등을 강점으로 꼽았다. 직관적인(intuitive) 웹OS 운영체제, 놀라운 3D 경험 등 독보적인 TV 기술력도 호평을 받았다.
미국 IT전문매체 피씨맥(PCMag)은 65형 울트라 올레드 TV(모델명: 65EC9700)의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 ‘틀림없는 최고(superb)의 화질’이라며 ‘우리가 지금까지 테스트한 TV 중 최고’라는 극찬했다.
이 제품은 평점 5점 만점에 4.5점으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 가운데 최고점을 받았다. 지난해부터 올 2월까지 피씨맥이 테스트한 전세계 TV 95대 가운데 최고 점수(4.5점)를 받은 TV는 LG 울트라 올레드 TV 2개(모델명: 77EG9700, 65EC9700)와 올레드 TV 2개(모델명: 55EC9300, 55EA9800) 단 4개 모델뿐이다.
월간 구독자 수가 1천만 명이 넘는 미국 유력 매체 ‘톰스 가이드(Tom’s Guide)’도 TV 제품 평가에서 55형 LG 올레드 TV(모델명: 55EC9300)에 5점 만점을 부여하며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TV(Best TV You Can Buy)’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멋진 컬러와 짜릿할 정도의 명암비, 직관적인 스마트 TV 인터페이스, 사용하기 편한 리모컨 등 완벽에 가까운(close to perfection) TV”라고 극찬했다.
유럽에서도 LG전자 올레드 TV는 잇따라 만점을 받았다. 영국 스터프(Stuff)는 55형 올레드 TV(모델명: 55EC930V)를 “지금 구매할 수 있는 가장 멋진 TV”라고 평가하고 5점 만점을 줬다. 이 매체는 “지금껏 최고의 화면(BEST. SCREEN. EVER)”이라며 올레드의 화질 기술력을 인정했다.
프랑스 유력매체 01넷(01net.com)은 65형 LG 울트라 올레드TV(65EC970V)에 대해 “올레드 기술 덕분에 마법 같은 화면(almost magical image)을 보여준다”고 놀라움을 드러내며 “올레드 마법의 승리(Magic of the OLED wins)”라고 극찬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달 24일 서울 서초 R&D 캠퍼스에서 ‘2015년 TV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상하좌우 넓은 시야각(Angle), 완벽한 블랙 구현(Black), 자연색에 가장 가까운 컬러(Color), 얇고 세련된 디자인(Design) 등 올레드 TV의 독보적인 강점을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5종이었던 올레드 TV 모델 수를 올해 2배 이상인 10여 종으로 늘려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혔다.
TV/모니터 사업부장 이인규 전무는 “세계에서 인정받은 올레드의 압도적인 화질과 쉽고 직관적인 사용성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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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지만 강한 청소기, 한일전기 ‘컬러펜슬 청소기’ 출시
국내 소형가전 전문기업 ‘한일전기㈜’(대표 김종섭)는 톡톡튀는 디자인의 초경량 싸이클론 슬림 스틱 청소기 ‘컬러펜슬(HC-1600)’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모터명가 한일전기의 강력 레드모터가 채용된 컬러펜슬 청소기는 가벼운 무게에도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한다. 싸이클론 흡입방식을 사용해 카페트나 바닥의 먼지를 강력하게 빨아들이며, 초경형 사이즈 덕분에 가정은 물론 업소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1.6kg의 가벼운 무게로 핸들링 시 손목에 부담이 적고, 자유롭고 부드러운 핸들링이 가능하다. 원하는 방향으로 가볍고 편리하게 청소를 끝마칠 수 있어, 의자와 침대, 쇼파 아래 등 청소하기 불편한 곳이라도 수평기능을 이용해 청소기 본체를 기울이기만 하면 손쉽게 먼지를 빨아들 수 있다.
또 보관이 불편한 청소기의 단점을 해결키 위해 청소 중에도 잠시 세워둘 수 있는 셀프 스텐딩 기능을 더했으며, 손잡이를 잡고 청소를 하면서 전원버튼을 원터치 조작할 수 있어 편리하다.
먼지량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 표시창을 채용해 언제 먼지통을 비워야 할 지 쉽게 알 수 있고, 필터는 물세척이 가능해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코드선이 짧아 청소 도중 전원을 다시 연결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해소했다. 코드선 길이가 4.5m로 원거리 청소가 가능하고, 코드선 걸이가 따로 마련돼 사용하지 않을 때는 깔끔하게 걸어 보관하면 된다.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6가지의 다양한 컬러와 심플하고 슬림한 디자인은 일본에서 굿디자인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일본 아마존재팬 인기상품에 등극할 정도로 해외시장에서 큰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한일전기 컬러펜슬 청소기는 전국 하이마트 매장 및 한일전기 직영쇼핑몰(www.myhanil.co.kr)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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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인프라로 백령도 일대를 ‘재난안전 지대로’
서해 최북단에 위치해 안보와 재난 위협에 시달리던 백령도가 KT가 구축한 세계 최고의 기가인프라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섬으로 탈바꿈한다.
KT(회장 황창규)는 17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도에서 인천시와함께 ‘백령 기가 아일랜드’ 구축을 선포했다. KT는 지난해부터 도서 지역에 기가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가 스토리’ 프로젝트를 전개 중인데 백령도는 세 번째로, 안보와 재난이라는 이중의 위협에 시달리던 백령도 주민들이 최고의 ICT 기술과 기가 네트워크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리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조윤길 옹진군수를 비롯해 백령도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백령 기가 아일랜드’의 개소를 축하했다.
전남 신안군 임자도의 ‘임자 기가 아일랜드’와 경기도 파주시 대성동의 ‘기가스쿨’에 이어 세 번째 기가 스토리의 주인공이 된 백령도는 인천과 거리로는 228km, 배로는 4시간 떨어진 섬으로, 지난 1945년 분단 이후 서해 최북단이라는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안보 위협에 노출돼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어선들의 어망 갈취 등이 빈번해 거주민들의 불편함이 계속돼 왔다.
또한 현재 백령도는 주민의 노령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고 육지 대비 문화 및 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생활환경 개선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으로, KT는 백령도 내에 세계 최고 수준의 ICT 기술을 도입해 섬주민 5,400여명의 안전한 생활 환경을 보장하고 교육, 의료, 문화 인프라 조성을 통해 주민 생활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보인다.
# 최고의 네트워크 기술로 백령도 주민의 안전한 삶 지원
KT는 광케이블 설치가 어려운 도서 지역에서도 광대역 LTE-A와 기가 인터넷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기가 마이크로웨이브(GiGA Microwave) 장비를 백령도 내에 구축했다. 이 장비는 기존 마이크로웨이브 장비 대비 5배 향상된 전송 용량으로 최대 1Gbps의 속도 제공이 가능하다. KT는 지난해 10월 석모도에 기가 마이크로웨이브를 1차 적용했고, 오는 5월 백령도를 시작으로 연평도와 추자도 등 주요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전국 상용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기존의 부족한 안테나 도달 거리를 극복하기 위해 ‘4 안테나 기술(4T4R)’을 서해 5도에 시범 적용한다.
KT가 삼성전자와 협력해 개발한 4T4R은 별도의 중계 장치 없이 하나의 LTE 기지국 만으로 최대 120km까지 커버리지를 확장하고, 데이터 송수신 속도를 최대 2배 증가시킬 수 있는 LTE 신기술로, 이를 통해 백령도를 비롯한 서해 5도의 해상 통신 커버리지가 획기적으로 개선돼 그동안 어선과 해경선 및 여객선 등에서 빈번하게 발생했던 통신 끊김 문제없이 주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해상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KT는 재난 재해 등의 비상 상황 시 각 대피소와 육지 간 원활한 통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LTE 기반의 무전서비스를 적용하고, 총 26대의 무전 단말기 ‘라져원(RADGER1)’을 백령도 내 대피소마다 비치했다. 이 서비스는 전국 어디서나 동시에 1,000대 이상의 무전기 간 통신이 가능해 비상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재난 재해 발생 시 광케이블, 마이크로웨이브 등의 장비가 소실되더라도 위성을 활용해 원활한 데이터 통신 및 LTE 서비스가 가능한 위성 광대역 LTE 기술을 세계 최초로 백령도 내에 적용했다. 또 백령도 내 26곳의 대피소와 인천시청 상황실을 화상으로 연결해 긴급 상황 시 정확한 상황 파악과 신속한 의사 결정 및 대응이 가능토록 재난 재해 감시망을 구축해 백령도 주민들의 안전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한편, KT는 이 날 행사에서 남극에 위치한 ‘장보고 과학기지’와의 위성 광대역 LTE 기반의 통화를 시연했다. 국내 유일의 위성사업자인 KT는 12,750km나 떨어진 백령도와 남극의 원활한 통신을 선보여 재난안전 통신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KT가 마이크로웨이브, 무궁화 위성 등을 활용해 3중으로 구축한 백령도-육지 간 통신망은 용량이 5.5G에 달하고, 이는 경쟁사 대비 최대 7배 많다.||# CCTV 및 보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선박 관리 강화
백령도 주민 상당수는 파고가 높아 어업 활동이 쉽지 않은 1~2월경에는 육지로 이동해 생활하기 때문에, KT는 이 기간 어민들의 선박, 어업 장비 등의 파손 및 도난 사고 방지를 위해 백령도의 주요 포구 3곳에 스마트 CCTV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백령도 어민들은 HD급 카메라로 선명하게 촬영된 포구의 모습을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고, 서버에 저장된 영상을 원하는 부분만 다시 재생하거나 보관하기에도 용이하다. 스마트 CCTV는 생계와 직결된 선박과 어업 장비 등 재산 보호에 대한 어민들의 걱정을 한층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 스마트 디바이스 활용해 IoT 기술 기반 주민 건강관리 환경 개선
KT는 백령도 주민들의 생활환경 분석을 통해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ICT 기반의 건강관리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백령도는 노년층 인구가 전체 주민 중 20%가 넘고 취약 계층의 돌연사 발생 가능성도 높아 이에 대한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지만 의료 인프라는 타 지역 대비 부족한 상황이다. 육지로부터 선박으로 4시간이 넘는 거리에 위치해 다른 지역 의료 기관과의 왕래 또한 쉽지 않다.
KT는 백령도 보건지소를 통해 스마트워치 100대를 지역 내 심신 취약계층에게 제공해 운동정보, 심박 수 등 건강 정보를 관리하는 시범 서비스를 시작, 이용자의 건강 상황을 체크해 이상징후 감지 시 실시간으로 가족과 의료기관 등에 정보를 전송하고, 비상 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소변으로 간단히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당뇨 검진 솔루션인 요닥 서비스도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병원을 자주 찾을 수 없는 도서 지역의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보건소에 요닥 단말기 5대를 기부하고 보건소와 협력해 백령도 내 노인들이 쉽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 ICT 인프라 활용한 스마트한 교육, 문화 환경 구축
그동안 ICT를 활용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 앞장서 온 KT는 백령도에도 양방향 온라인 멘토링 플랫폼인 KT ‘드림스쿨’ 시스템을 적용해 섬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서울에 거주 중인 세계 11개국 13명의 유학생들이 백령도의 백령초등학교와 북포초등학교 학생들의 멘토가 돼 앞으로 5개월간 매주 2회씩 일대일 외국어 회화를 지도한다. KT는 이와 함께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멘토링을 실시한다. 모든 활동은 KT 드림스쿨의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기반으로 이뤄지고, 그간 다양한 체험이 어려웠던 지역 아이들의 시야를 넓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백령도서관 내에 멀티미디어 실습실을 마련해 학생들을 비롯한 일반 주민들의 교육 및 문화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IPTV VOD 서버를 백령도에 추가 구축해 해무나 태풍과 같이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았던 기존 IPTV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로써 마을 주민들이 TV를 시청하거나 학생들이 IPTV의 교육 콘텐츠를 이용하는 데 매우 안정적인 환경을 보장받게 됐다.
# 기가아일랜드 ICT 활용한 지역 정보 격차 해소의 좋은 예, UNESCO ‘브로드밴드 위원회’에서도 찬사 받아
지난달 27일 KT 황창규 회장은 프랑스 파리 UNESCO(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본부에서 개최된 ‘브로드밴드 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지식기반사회 구현을 위한 브로드밴드 활용 방안과 관련해 지난해 10월 KT가 구축한 신안군 임자도의 ‘기가 아일랜드’ 사례를 소개한 바 있다.
황 회장은 “기가 LTE, 기가인터넷 구축으로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시청각 교육이나 원격 화상 멘토링 등이 가능해졌고, 다양한 스마트 에듀 솔루션 도입으로 실제 섬마을 학생들의 학습 의욕 및 교사.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위원회에서는 “기가아일랜드의 사례가 개발도상국의 브로드밴드 보급을 확대하고 ICT를 활용한 지식사회 구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황 회장의 제안에, 참석한 위원들도 참신한 아이디어라는 의견과 함께 찬사를 보냈다.
KT 네트워크부문장인 오성목 부사장은 “광케이블, 마이크로웨이브, 위성 광대역 LTE를 결합한 트리플 기가 네트워크는 백령도를 포함한 서해 5도 주민들의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삶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KT는 앞으로 5년 안에 전국 500여개 유인도에 기가인프라를 구축해 국민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불편 없는 통신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국민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기업 KT는 향후에도 기가 인프라와 ICT 솔루션이 필요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가 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대한민국’ 실현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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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파스타를 만들자’ 바이럴영상 공개
동원F&B(대표이사 박성칠)가 파스타소스, ‘파스타를 만들자’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바이럴 영상을 17일부터 선보인다.
‘파스타를 만들자’ 바이럴 영상은 신혼이 지난 평범한 부부 20쌍을 영화관으로 초대해 진행한 깜짝 이벤트를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담았다.
영화 시사회에 초대돼, 서빙된 파스타를 먹으면서 영화를 기다리던 부부들은 스크린에 상영되는 본인들의 결혼식 영상들을 보고 놀란다. 이어 다시 결혼 전의 뜨거웠던 연애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영상과 멘트가 상영되고, 암전과 함께 서로에게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키스타임이 진행된다.
동원F&B 관계자는 “파스타는 연인들의 음식이다. 대부분 부부들이 결혼 전에는 ‘파스타집’에서 ‘데이트’를 하다가, 결혼 후엔 ‘집’에서 ‘생활’을 한다. ‘파스타를 만들자’를 활용해 집에서도 데이트를 하면서, 잊고 있었던 연애세포를 되살려 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파스타를 만들자’ 4종은 시중에서 볼 수 있는 묽은 형태의 파스타소스와 달리, 재료가 살아있는 덩어리 형태로 담아 식감이 좋으며 맛이 깊고 풍성하다. 토마토를 비롯해 갖가지 야채와 치즈, 해물 등의 신선한 재료를 담아 고급스런 맛을 최대한 살렸다.
한편, ‘파스타를 만들자’ 바이럴 영상은 유투브(https://youtu.be/Zq7z-zYg5c4)를 통해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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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0대 그룹 투자 136조 4천억원 전망
올해 30대그룹은 지난해보다 16.5% 늘어난 136조 4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고, 신규채용은 6.3% 줄어든 12만 1,801명이나 총근로자수는 1% 증가한 118만 651명이 될 전망이다.전국경제인연합회는 자산 상위 30대그룹을 대상으로 ‘2015년 투자.고용계획’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올해 투자금액은 지난해 실적 117.1조원 보다 16.5% 증가한 136조 4천억원이고, 신규채용은 작년 실적 12만 9,989명보다 6.3% 감소한 12만 1,801명을 채용해 총근로자수는 작년 실적 116만 8,543명 대비 1% 증가한 118만 651명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30대그룹 중 투자가 지난해보다 증가하는 그룹은 17곳, 감소하는 그룹은 11곳, 전년수준은 2곳이다. 신규채용이 지난해보다 증가하는 그룹은 7곳, 감소하는 그룹은 19곳, 작년수준은 4곳이다.투자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시설투자는 지난해보다 19.9% 증가한 102조 8천억원, R&D투자는 7.4% 증가한 33조 6천억원으로 추산됐다.주요 그룹들은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에도 반도체, OLED, 유통, 에너지 등 기존 주력업종의 과감한 설비투자와 신성장동력 개발을 위한 R&D투자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룹별 주요 투자 프로젝트를 살펴보면, 올해 삼성그룹은 평택 반도체라인 건설 및 OLED라인 증설 등에 20조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비즈니스센터 건립에만 10조원 이상 투자하고, SK그룹은 LTE커버리지 확장에 1조 5천억원, 파주 장문천연가스 발전소 건설에 7,500억원 투자예정이고, 롯데그룹은 아울렛.마트 신규건설에 연간 1조 2천억원 투자하면서, 맥주 1.2공장 신증설에도 2018년까지 9,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포항 2고로 및 광양 5고로 개수, 광양 7CGL 등에 2017년까지 1조원 이상 투자하고, 에쓰오일은 무역투자진흥회의 투자활성화 대표 성공사례인 공장신증설(2017년까지, 5조원)을 추진 중에 있다. ||R&D투자 대표 프로젝트는 LG그룹 마곡 사이언스파크 건립(2020년까지, 4조원)과 대우조선해양그룹 마곡 DSME 엔지니어링 센터 건립(2017년까지, 6천억원) 등이 있다. 두산그룹은 대형가스터빈 개발 및 배기규제 대응 엔진 개발 등에 올해 1조원 이상 투자할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30대 그룹의 2014년 투자실적은 2013년 수준인 117조 1천억원이었고, 신규채용은 2013년보다 10% 줄어든 12만 9,989명, 총근로자수는 1.1% 증가한 116만 8,543명이었다. 전체투자 중 시설투자는 2013년 보다 1.1% 감소한 85조 8천억원이고, R&D투자는 4.2% 증가한 31조 3천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전경련 송원근 경제본부장은 “작년에 대내외 경제여건이 좋지 않았으나, 30대 그룹은 연초 투자 계획(118조 4천억원)의 99%를 집행했다. 올해 정부가 규제 기요틴 등 규제완화 정책과 경제체질 개선에 힘써준다면 30대 그룹은 금년도 투자계획 (136조 4천억원)을 차질 없이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총근로자수는 소폭의 증가세를 유지하지만, 신규채용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감소 할 전망이다. 신규채용이 감소하는 것은 ‘2015년 상반기 신규채용계획 조사’(‘15.3.2)에서 신규채용 규모를 결정하는 중요 요인이 ‘적정 T/O’(55.8%), ‘국내외 업종경기 상황’(19.4%), ‘인건비 총액’(15.3%), ‘정부시책 호응’(5.8%) 등이라고 응답한바 있는데, 정년연장에 따른 신규채용여력 감소와 통상임금범위 확대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본다”라고 지적했다. 또 “신규채용이 줄어드는 고용절벽 현상이 수년간 지속 될 우려가 있다. 전경련은‘2015년 신규채용계획 조사에서 내년부터 정년이 의무화 되면 53세경에 퇴직하던 근로자들이 ‘60세까지 근무하려는 경우가 많아질 것(62.8%)’, ‘지금보다 더 많은 명예퇴직금을 준다면 퇴직할 듯(12.6%)’이라는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면서, “‘2014년 통상임금 협상 조사’(‘15.1.14)에서도 통상임금 범위를 재조정한 기업의 통상임금액이 전년대비 17.9% 인상돼 통상임금 범위 확대가 인건비를 증가시킨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따라서 대기업의 신규채용이 줄어드는 고용절벽 현상을 극복하려면 임금피크제 및 직무성과급 임금체계를 도입하고 경기상황에 맞게 인력조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노동시장구조개혁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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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0대 그룹 투자 136조 4천억원 전망
올해 30대그룹은 지난해보다 16.5% 늘어난 136조 4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고, 신규채용은 6.3% 줄어든 12만 1,801명이나 총근로자수는 1% 증가한 118만 651명이 될 전망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자산 상위 30대그룹을 대상으로 ‘2015년 투자.고용계획’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올해 투자금액은 지난해 실적 117.1조원 보다 16.5% 증가한 136조 4천억원이고, 신규채용은 작년 실적 12만 9,989명보다 6.3% 감소한 12만 1,801명을 채용해 총근로자수는 작년 실적 116만 8,543명 대비 1% 증가한 118만 651명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30대그룹 중 투자가 지난해보다 증가하는 그룹은 17곳, 감소하는 그룹은 11곳, 전년수준은 2곳이다. 신규채용이 지난해보다 증가하는 그룹은 7곳, 감소하는 그룹은 19곳, 작년수준은 4곳이다.
투자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시설투자는 지난해보다 19.9% 증가한 102조 8천억원, R&D투자는 7.4% 증가한 33조 6천억원으로 추산됐다.
주요 그룹들은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에도 반도체, OLED, 유통, 에너지 등 기존 주력업종의 과감한 설비투자와 신성장동력 개발을 위한 R&D투자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룹별 주요 투자 프로젝트를 살펴보면, 올해 삼성그룹은 평택 반도체라인 건설 및 OLED라인 증설 등에 20조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비즈니스센터 건립에만 10조원 이상 투자하고, SK그룹은 LTE커버리지 확장에 1조 5천억원, 파주 장문천연가스 발전소 건설에 7,500억원 투자예정이고, 롯데그룹은 아울렛.마트 신규건설에 연간 1조 2천억원 투자하면서, 맥주 1.2공장 신증설에도 2018년까지 9,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포항 2고로 및 광양 5고로 개수, 광양 7CGL 등에 2017년까지 1조원 이상 투자하고, 에쓰오일은 무역투자진흥회의 투자활성화 대표 성공사례인 공장신증설(2017년까지, 5조원)을 추진 중에 있다.
R&D투자 대표 프로젝트는 LG그룹 마곡 사이언스파크 건립(2020년까지, 4조원)과 대우조선해양그룹 마곡 DSME 엔지니어링 센터 건립(2017년까지, 6천억원) 등이 있다. 두산그룹은 대형가스터빈 개발 및 배기규제 대응 엔진 개발 등에 올해 1조원 이상 투자할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30대 그룹의 2014년 투자실적은 2013년 수준인 117조 1천억원이었고, 신규채용은 2013년보다 10% 줄어든 12만 9,989명, 총근로자수는 1.1% 증가한 116만 8,543명이었다. 전체투자 중 시설투자는 2013년 보다 1.1% 감소한 85조 8천억원이고, R&D투자는 4.2% 증가한 31조 3천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전경련 송원근 경제본부장은 “작년에 대내외 경제여건이 좋지 않았으나, 30대 그룹은 연초 투자 계획(118조 4천억원)의 99%를 집행했다. 올해 정부가 규제 기요틴 등 규제완화 정책과 경제체질 개선에 힘써준다면 30대 그룹은 금년도 투자계획 (136조 4천억원)을 차질 없이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총근로자수는 소폭의 증가세를 유지하지만, 신규채용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감소 할 전망이다. 신규채용이 감소하는 것은 ‘2015년 상반기 신규채용계획 조사’(‘15.3.2)에서 신규채용 규모를 결정하는 중요 요인이 ‘적정 T/O’(55.8%), ‘국내외 업종경기 상황’(19.4%), ‘인건비 총액’(15.3%), ‘정부시책 호응’(5.8%) 등이라고 응답한바 있는데, 정년연장에 따른 신규채용여력 감소와 통상임금범위 확대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본다”라고 지적했다.
또 “신규채용이 줄어드는 고용절벽 현상이 수년간 지속 될 우려가 있다. 전경련은‘2015년 신규채용계획 조사에서 내년부터 정년이 의무화 되면 53세경에 퇴직하던 근로자들이 ‘60세까지 근무하려는 경우가 많아질 것(62.8%)’, ‘지금보다 더 많은 명예퇴직금을 준다면 퇴직할 듯(12.6%)’이라는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면서, “‘2014년 통상임금 협상 조사’(‘15.1.14)에서도 통상임금 범위를 재조정한 기업의 통상임금액이 전년대비 17.9% 인상돼 통상임금 범위 확대가 인건비를 증가시킨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따라서 대기업의 신규채용이 줄어드는 고용절벽 현상을 극복하려면 임금피크제 및 직무성과급 임금체계를 도입하고 경기상황에 맞게 인력조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노동시장구조개혁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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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국민연금 기금 소진시기 앞당겨질 수도”
국민연금의 기금 소진시기가 보건복지부가 예상한 2060년보다 더욱 빠를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6일 감사원은 지난해 9~11월 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운용 및 경영관리실태’를 감사한 결과에 의하면, 복지부는 지난 2013년 발표한 제3차 국민연금 재정추계를 통해 국민연금기금이 올해부터 오는 2019년까지 연평균 7.2%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2019년 기금 규모가 772조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감사원은 “하지만 기금의 주요 투자처인 회사채 수익률이 지난 2013년 전후로 3.2~3.8%인 점을 감안할 경우, 예상수익률이 높게 설정됐다”고 지적이다.
감사원은 기금의 실제수익률이 복지부 예상보다 1%포인트 낮을 경우(6.2%) 복지부가 예상한 2060년보다 빠른 2055년에 기금이 소진될 것으로 예상했다. 만약 수익률이 2%포인트 낮아지면 기금 소진시기는 2051년, 3%포인트 낮아지면 2049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감사원은 이어 “국민연금공단은 기금 위탁운용사가 금융사고나 부실 발생 시 배상할 수 있는지 여부를 따지지도 않고 기금을 맡겼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공단이 지난해 6월 기준으로 배상가능한 여력이 전혀 없는 것으로 평가된 A회사에 대해 총 4248억원을 위탁했다는 것으로,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것은 정기평가 대상 위탁운용사에 대해서만 위탁 가능금액을 따지도록 해 정기평가 대상이 아닌 장기투자형 펀드를 제외하는 등 허술한 규정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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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동양건설산업 변경회생계획 강제인가결정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4파산부(이재권 부장판사)는 16일 동양건설산업에 대해 변경회생계획 강제인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1년 4월부터 회생절차에 들어간 동양건설산업은 인수합병(M&A)을 추진해 지난해 10월 30일 이지건설과 인수대금을 160억원(조세채무 52억원 승계)으로 하는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토대로 작성한 변경회생계획안을 제출한 바 있다.
하지만 이 변경회생계획안은 지난 11일 열린 제2, 3회 관계인 집회에서 회생담보권자 조의 62.8% 동의만을 얻어 법정 동의 요건인 75%를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다.
그러나 법원은 관리인이 제출한 변경회생계획안이 법률상 요구되는 청산가치 보장의 원칙, 공정.형평의 원칙, 평등의 원칙 등을 모두 준수하고 있고 수행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했다.
또 이달 13일에는 동양건설산업의 손재봉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근로자 100여명이 변경회생계획안 강제인가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이런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244조 제1항 제4호에 따라 회생담보권자들을 위해 권리보호조항을 설정한 뒤 변경회생계획안에 대해 강제인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