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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대학 신입생의 금융위험 대처법' 소개
A대학 신입생 B씨는 C 선배로부터 “대출을 받아주면 150만원을 주겠다”는 권유를 받았다. 평소 잘해주던 C 선배의 부탁에 그는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처럼 허위 소득확인서를 작성했고 저축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뒤 건네줬다. 얼마 뒤 C 선배는 연락이 닿지 않았고 대출명의자인 B씨는 신용불량자가 됐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장학금 등을 미끼로 한 대출 사기가 끊임없이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
8일 금융감독원은 대학 신입생이 흔히 노출될 수 있는 대출사기, 할부취소 거부, 불법사금융 등과 관련된 위험과 대처방법을 담은 '대학 신입생의 금융위험 대처법'을 소개했다.
B씨와 같은 대출사기를 받은 학생은 즉시 경찰서에 신고하거나 금감원에 신고(1332)해야 한다.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고해야 한다. 인터넷 대출 및 신용조회 방지를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clean.kisa.or.kr)를 활용할 수도 있다.
신용카드 할부거래에서 판매업체가 할부취소를 거부할 경우 카드회원은 판매업체 외에 카드사를 상대로도 청약철회권 및 항변권 행사가 가능하다.
금감원은 대학생의 카드 이용 시 “대학생이라면 가능한 한 체크카드를 이용하고 현금서비스는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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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부채 감축 총력전 “올 보유자산 20조 매각”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지속적인 부채 감축을 위해 보유자산 총력판매 체제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LH는 지난 6일 판매경영계약 체결 및 총력판매 결의대회를 열고 올해 토지.주택 등 보유자산 판매목표를 사업계획상 18조9,000억원보다 1조1,000억원 많은 총 20조원으로 늘려 잡았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판매경영계약은 이재영 LH 사장이 본사 사업.판매담당 부서장 및 지역.사업본부장 18명과 1대 1로 체결해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고 연말 판매실적을 인센티브.인사 등에 반영해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제도다.
LH는 우선 2조7,000억원의 재고자산을 토지 리폼, 판매방식 다각화를 통해 판매하고, 또 매각 가능한 자산은 상반기 내 최대한 매각을 추진하고 판매전략회의 개최 등을 통해 실적현황을 주기적으로 관리, 실적이 부진한 부서에 대해서는 만회대책을 마련토록 할 방침이다.
LH는 지난해 판매목표관리제와 판매신호등 운영 등 판매경쟁체제를 도입해 창사 이후 최대인 27조2,000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리면서, 금융부채도 지난 1년 동안 7조2,000억원 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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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우양에이치씨 분식회계 혐의 포착
금융감독당국이 최근 최종 부도처리된 코스닥 상장사 우양에이치씨에 대해 분식회계 혐의를 포착하고, 조만간 회계감리에 나설 예정이다.
금융감독원관계자는 8일 “현재 우양에이치씨의 분식회계 혐의와 관련한 사항을 내부적으로 살펴보고 있다”면서, “분식회계설에 대한 우양에이치씨 측의 소명 자료들을 검토한 후 감리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감리 결과 고의적인 분식회계라 판단되면 회사 경영진을 증권선물위원회를 거쳐 검찰에 고발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금감원은 이번 주 인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감리 대상 회사들의 우선순위를 정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우양에이치씨 감리에 착수할 예정이다.
앞서 우양에이치씨는 지난 5일 한국거래소의 분식회계설 조회공시 요구에 “과거 수익 인식과 관련해 일부 오류가 있었음을 발견했다”면서, “추가 오류 여부 및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최종 부도가 결정된 4일을 전후해 우양에이치씨 내부 관계자로부터 분식회계 관련 제보가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분식회계설과 함께 우양에이치씨 현 경영진이 부도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고 보유 주식을 처분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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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수입 300억이하 中企 정기 관세조사 면제
최근 2년간 연평균 수입 실적이 300억원 이하인 중소기업은 앞으로 관세청에서 정기 관세조사를 면제받게 된다.
관세청은 '2015년도 관세조사 운영 방안'에서 300억원 이하 중소기업에 대한 정기 관세조사 면제뿐만 아니라 최근 2년간 수출입 실적 합계가 30억원 이하인 중소기업에 대해서도 관세조사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8일 발표했다.
또 고용노동부 선정 일자리 창출 100대 우수 기업 등 일자리 창출 성과가 우수한 수출입 제조기업에 대해서도 관세조사를 유예할 방침이다.
관세조사 방문조사 기간도 기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존 20일에서 10일 이내로 축소했다. 다만 특수관계 이용 탈세나 농산물 저가 수입신고, 품목 분류 허위신고, 과다 환급 등 탈세 위험이 큰 4대 분야에 대해서는 관세조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금융위원회와 국세청 등 관련 기관과의 탈세 정보 공유 등 협업을 더욱 긴밀하게 하고, 또한 관세청은 관세법을 개정해 명의 대여.차용, 무신고 수입 등을 통한 탈세에 대해서도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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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대리점 ‘갑질’한 농심에 과징금 부과
특약점에 판매 목표량을 부과하고 이를 못 채우면 특약점의 수익인 '판매장려금'을 지불하지 않은 농심이 경쟁당국에 적발돼 수억 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이에 대해 농심은 '관행'으로 현재는 개선할 사안이라고 해명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특약점에 월별 매출 목표를 설정한 뒤 판매량이 이에 미달하면 판매장려금을 지급하지 않은 농심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고 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8일 밝혔다.
농심의 특약점은 2012년 기준으로 라면.스낵을 취급하는 제품특약점이 387곳, 시리얼.생수 등을 취급하는 상품특약점이 172곳이다.
농심이 특약점에 주는 판매장려금은 기본장려금과 함께 총매출 목표 달성률에 따라 지급되는 월별 인센티브로 구분된다. 농심은 목표량의 80%를 채우지 못하면 장려금을 주지 않아 사실상 판매 목표를 강제하다 보니, 특약점들은 주요 제품의 판매가격을 농심에서 가져올 때 지불하는 매입가인 출고가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제품을 팔아 정상적인 판매마진을 보기 어려웠다. 이 로 인해 판매마진보다 판매장려금이 오히려 실제 수익원이 되는 특약점마저 생겨났다.
공정위는 이어 농심은 특약점에 켈로그 등 특정 상품의 판매실적이 저조하면 해당 상품뿐만 아니라 전체 상품 매출액에 따라 지급하던 장려금도 최고 50%까지 감액토록 장려금 지급 조건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의 이번 조치에 대해 농심 측은 “최소매출기준 제도는 2012년 폐지했고, 2013년 7월 목표 달성 여부와 관계없이 매출액의 5%를 장려금으로 지급하는 등 판매장려금 제도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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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24년만에 멕시코 원유 수입
GS칼텍스는 멕시코 석유공사와 계약을 맺고 이달에 100만배럴 규모 현지산 원유를 도입한다.
GS칼텍스가 멕시코산 원유를 국내에 들여오는 것은 지난 1991년 이후 24년 만에 처음이다. 또 SK이노베이션도 정유 부문 자회사인 SK에너지를 통해 북해산 원유(브렌트유) 200만배럴을 구입해 오는 5월 국내로 들여와 판매할 예정이다.
8일 정유업계에 의하면, 국내 정유사들은 저유가와 경기 침체기를 맞아 중동산 원유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재고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입처 다변화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시장 수요가 부진한 상황에서 거래 비용을 줄이고 재고 마진을 축소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면서, “중남미와 아프리카산 원유도 과거에 비해 운송료가 줄어든 만큼 적극적으로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GS칼텍스는 지난해 알래스카 북부 유전지대 노스슬로프에서 원유 80만배럴을 들여온 데 이어 올해도 상업성을 검토한 뒤 수입 확대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알래스카산 원유가 국내에 도입된 것은 2000년 이후 15년 만에 처음이다.
국내 정유 4사의 중동산 원유 수입 비중은 지난해 전체 물량 가운데 84%를 기록했다. 하지만 수입처 다변화 추세가 지속될 경우 올해 말 중동산 비중이 70%대로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또한 정유 4사는 최근 국제 유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원유 재고 손실을 줄이기 위해 선물거래 비중을 줄이고 현물(스폿) 거래 비중을 확대하는 재고 전략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유업계의 이 같은 시도는 지난해 유가 급락에 따른 정제 마진 축소와 재고평가손실로 정유 부문에서 총 2조5000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이 발생한 데 따른 생존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SK이노베이션은 37년 만에, 에쓰오일은 35년 만에 각각 영업적자를 기록하는 등 국내 정유업계가 국제 유가 하락으로 인한 직격탄을 맞았고 올해도 획기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에쓰오일은 최대주주가 사우디아라비아 석유회사인 아람코이기 때문에 공격적인 수입처 다변화 전략보다는 정제 시설 운영과 가동률 조정 등을 통해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정제 마진 축소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최근 10년간 중동산 원유 비중이 80% 이상을 기록하는 등 특정 지역에 대한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는 문제점을 노출시켰고, 수입처 다변화를 통해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비하고 가격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다.
특히 우리나라 일본 중국의 대중동 원유 수입 비중이 늘어나면서 기존 가격에 소위 '아시아 프리미엄'까지 붙어 운송거리가 먼 다른 지역과 가격 차이가 계속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지만 국내 정유회사들은 대규모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데다 원유 정제 시설이 중동산에 적합하도록 구축돼 있기 때문에 수입처 다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한편 국제 유가 급락과 수요 부진으로 지난달 우리나라 원유 수입액은 총 38억52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2.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고, 또 원유 도입 단가도 지난달 배럴당 49.1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108.6달러)보다 절반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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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출근길에 맥도날드 맥모닝...전국 360개매장 36만개 쏜다
“맥도날드 맥모닝으로 활기찬 아침 시작하세요!”
맥도날드가 오는 9일 맥도날드의 대표 아침 메뉴인 에그 맥머핀(Egg McMuffin)을 무료로 제공하는 ‘내셔널 브렉퍼스트 데이(National Breakfast Day)’를 실시한다.
행사 당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전국 360여개 맥도날드 맥모닝 판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에그 맥머핀 1개씩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날 제공되는 무료 에그 맥머핀 수량은 전국적으로 총 36만여개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되는 내셔널 브렉퍼스트 데이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맥도날드의 아침 메뉴인 맥모닝(McMorning) 제품을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소개해 고객들이 건강한 아침 식사를 즐기면서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것.
한국맥도날드 조 엘린저 대표이사는 “맥모닝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고객 분들께 한국축산물인증평가원에서 1등급을 받은 최고 품질의 신선한 계란을 즉석에서 조리해 넣는 에그 맥머핀으로 든든한 아침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맥도날드는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맥모닝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아침 식사를 제공해 하루 시작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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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개성공단 기업에 ‘임금 인상말라’ 공문 발송 예정
정부는 북한의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 임금인상' 일방 통보와 관련,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에게 ‘북한의 임금인상 요구에 응하지 말아달라’는 취지의 공문을 빠른 시일내에 발송할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8일 “북한의 일방적인 임금인상 통보와 관련, (입주)기업들에 공문을 통해 정식으로 정부의 지침을 전달할 예정”d라면서, “남북 간 합의 없는 북한의 요구를 인정해서는 안된다는 맥락에서 공문이 작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공문에는 3월분 임금을 인상하지 않은 채 종전대로 지급해 달라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의 3월분 임금은 4월 10∼20일경 지급된다.
앞서 북한은 지난 달 24일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의 월 최저임금을 3월부터 기존 70.35달러에서 74달러로 인상한다고 우리 측에 일방 통보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는 강한 유감과 함께 수용불가 입장을 밝히고 임금 문제 등을 논의할 공동위원회를 오는 13일 열자고 제안했으나 북한은 응하지 않았다.
한편,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북측 근로자의 임금을 인상하지 않고 지급할 경우 북한이 강력 반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통일부는 지난 5일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단과 대책회의를 갖고 유사시 남북경협보험금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경협보험금은 개성공단 등 북한에 투자하다가 손실을 입은 기업을 지원키 위한 제도로, 보험금이 지급되면 기업은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정부에 넘기게 된다. 실제 보험금 지원은 공단 폐쇄를 위한 수순으로 여겨지는 조치로, 2013년 개성공단 장기가동 중단 사태 때 59곳에 1천761억 원의 경협보험금이 지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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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2015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New Life Creator)’로의 도약을 통해 세계 일등 기업으로 이끌어갈 새 주역인 2015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오는 9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LG그룹 채용 포털(careers.lg.com)을 통해 마케팅, 영업, 네트워크(기술/운영), 스탭(Staff) 등 4개 분야에서 지원자를 모집하고 서류전형, LG인적성검사, 면접, 인턴십 등을 거쳐 총 10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2015년 8월 또는 2016년 2월 졸업 예정자와 기 졸업자로, 네트워크 분야를 제외하고 전공은 무관하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된 지원자들은 올 7월부터 시작되는 4주간의 인턴십을 수료한 후 최종 면접을 거쳐 졸업 시기에 따라 올해 9월 또는 내년 1월에 입사하게 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현장형 인재 발굴을 위해 충북/충남, 전북/전남, 경북, 부산, 광주, 제주 등 지역 근무 희망자를 우선 채용하는 신입사원 프로그램 ‘캠퍼스 캐스팅(Campus Casting)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달 말 까지 진행한다.
지난해 상반기부터 진행 된 ‘캠퍼스 캐스팅’은 해당 지역의 연고를 바탕으로 꾸준히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지역전문가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서류 전형 없이 지방 소재 대학의 영업(B2C), 네트워크 기술/운영 분야 지원자들을 현장 면접으로 채용하는 대표적인 탈 스펙(spec) 전형이다.
캠퍼스 캐스팅에 참여를 원하는 지원자는 9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LG그룹 채용 포털(careers.lg.com)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이달 19일과 20일 양일간 LG유플러스 상암사옥에서 영업, 마케팅, 네트워크 분야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희망 직무에 관한 자세한 소개 및 현업에 있는 선배와 직무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는 ‘LG유플러스 잡페어(Job Fair)’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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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가 82.4%, “올해 경제성장률은 3.4% 이하”
전경련이 민간.국책연구소, 학계 및 금융기관의 경제전문가 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現 경제상황에 대한 전문가 인식조사’에 의하면, 전문가의 64.7%(22인)가 지금의 경제상황을 위기로 진단했다. 위기로 보는 가장 중요한 이유로 ‘중국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기술격차 감소 및 신성장동력 부재’와 ‘가계부채의 지속적 증가로 인한 내수둔화’를 꼽았고, 이어 ‘경제 불확실성 증가와 영업이익 악화로 인한 기업의 신규투자 부진’을 제시했다. 2015년 경제성장률 전망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10명 중 8명(82.4%)이 ‘3.4% 이하’로 답해, 주요 정부.공공기관의 전망치(기재부 3.8%, KDI 3.5%, 한은 3.4%)에 대체적으로 미달할 것으로 보았다. 특히, 경제성장률이 2.5~2.9% 선에 그칠 것이라는 의견도 14.7%에 달했다. 한편, 최근 2~3년간 이어진 ‘3%대 경제성장’에 대해, 과반수인 52.9%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성장 동력이 약해졌다는 것을 의미하며, 고성장을 이루기 위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란 의견이 44.1%, ‘장기적 경기불황이 우려되는 심각한 상황’이란 평가도 8.8%로 나타났다. 반면, ‘불안요소가 잠재해있지만, 3%대라는 수치만 보면 긍정적’이란 답변이 41.2%로 나와 전문가집단 사이에 시각 차이를 보였다. ‘3%대 경제성장’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높게 나온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전후로 경제성장률이 5% 수준에서 3%대로 가파르게 하락한 것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경기회복을 위해 정부 및 국회가 단기적으로 중점 추진할 과제로 ‘관광진흥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 계류 중인 경제활성화법의 조속한 통과 및 시행’(41.2%)을 가장 많이 지목했고, 다음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투자 및 R&D에 대한 과감한 지원(26.5%), ▷기타(11.7%), ▷SOC투자 등 보다 선제적이고 과감한 정부 재정지출 확대(8.8%), ▷ 보다 많은 국가와의 FTA 추진을 통한 해외와의 경제 네트워크 강화(5.9%), 적정 수준의 가계 부채 관리(5.9%) 순으로 응답했다. 전경련 송원근 경제본부장은 “경제전문가들은 우리경제를 이끌어갈 엔진이 노후화되고, 높은 가계부채로 내수증대 여지가 적은 현 시점을 경제적 위기로 진단하고 있다”면서, “계류 중인 경제활성화 법안을 조속히 추진하고 기업 투자·R&D를 적극 지원해, 신산업과 투자의 활로를 열어 줘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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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中 Senior社에 배터리 분리막 특허 기술 수출
LG화학이 독자 개발한 SRS®(안전성강화분리막) 관련 특허 기술을 중국에 수출한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중국 최대 리튬이온 2차전지 분리막 제조 기업인 시니어社(Shezhen Senior Technology)와 SRS®(안전성강화분리막) 관련 특허에 대한 유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월 일본의 우베막셀(Ube Maxell)에 이은 두 번째 SRS® 특허 유상 라이선스 계약으로, 배터리 종주국 일본에 이어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부상중인 중국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
시니어社는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건식 분리막 생산에 강점이 있는 중국 최대의 분리막 전문 기업으로, 이번 LG화학과의 전략적 제휴 관계 구축을 통해 분리막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시니어社는 지난 2003년 9월에 설립돼 현재 중국 심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약 3억 3천만 위안(약 583억원)으로, LG화학을 비롯해 중국 최상위 배터리 업체 등에 분리막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SRS®(안전성강화분리막) 기술은 2004년 LG화학이 독자 개발한 배터리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기술로, 배터리 핵심 소재인 분리막 원단에 세라믹을 코팅해 열적, 기계적 강도를 높여 내부단락을 방지하는 것이다.
LG화학은 이 기술에 대해 2007년 한국을 시작으로, 2010년 미국, 2012년 중국, 2014년 유럽과 일본 등 세계 주요 국가에 이미 특허 등록을 마쳤다.
LG화학 관계자는 “SRS®는 그 동안 당사가 GM, 르노, 볼보, 아우디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지멘스(SIEMENS), AES, SCE 등 글로벌 전력회사들의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기술”이라면서, “세계 유수의 분리막 제조업체들로부터 관련 기술 사용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향후 유상 라이선스 계약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B3에 따르면 작년 전 세계 리튬이온전지 시장 규모는 154억 5,800만 달러(약 17조원)로 집계됐으며, 2020년에는 377억 1,600만 달러(약 41조원) 규모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리튬이온전지용 분리막 시장도 면적 기준 작년 8억 1천 4백만㎡에서 2020년 17억 5천만㎡로 두 배 이상 증가하고, 특히 글로벌 전기차 시장 등의 성장 등에 힘입어 안정성강화분리막 시장 규모는 작년 1억㎡에서 6억㎡으로 6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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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루, 화이트 스노우 티 브릴리언트 라인 출시
아직은 쌀쌀하게 느껴지는 이른 봄,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지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케어는 소홀히 하기 쉽다. 프리미엄 블랙티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트루(www.atrue.co.kr)가 이른 봄의 백차 성분을 함유하여 봄의 생기를 되찾아주고 맑고 환한 피부를 선사해주는 화이트 스노우 티 브릴리언트 3종라인을 출시한다.에이트루(A.TRUE)의 화이트 스노우 티 브릴리언트 라인은 일년 중 단 이틀 정도만 수확 가능한 최상급 원료 ‘백호은침’ 성분을 함유한 항산화 화이트닝 케어 제품이다. ‘황제의 백차’라고도 불리는 백호은침(white tea)에 풍부하게 함유된 폴리페놀이 멜라닌 세포를 만드는 티로시나제의 활성을 억제해주어 자외선 지수가 높은 이른 봄날에 맑고 환한 피부를 선사해 준다.화이트 스노우 티 브릴리언트 라인은 피부 속부터 환하게 밝혀주는 화이트닝 효과가 뛰어나고 항산화 효과가 풍부한 석류, 무화과, 은행, 오디 추출물을 함유해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 회복을 돕고 장시간 보습을 유지해줘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화이트 스노우 티 브릴리언트 토너는 백차 성분과 함께 각질 연화 및 부스팅 효과의 화이트윌로우 껍질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의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해주는 턴 오버 기능과 함께 다음 단계 화이트닝 제품의 흡수를 도와주어 화이트닝 효과를 더욱 높여준다. 화이트 스노우 티 브릴리언트 에센스는 멜라닌 생성의 근본적인 원인을 차단해 칙칙한 피부를 빛이 차오르듯 빛나는 피부톤으로 가꾸어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화이트 스노우 티 브릴리언트 오로라 크림은 영양과 수분의 손실을 막아주는 화이트닝 크림 제품으로 깊이 있는 수분감을 전달해 피부를 오랜 시간 촉촉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특히 고급스러운 오로라 펄이 피부 요철을 감싸 즉각적인 광채와 또렷한 윤곽을 선사한다.한편, 에이트루는 화장품 성분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정제수 대신 프리미엄 홍차수를 사용한다. 특히 이 홍차수는 프랑스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진 홍차브랜드 ‘꼼빠니 꼴로니알(COMPANGNIE COLONIALE)’의 독보적인 블렌딩 기술로부터 탄생되어 품질과 가치를 높게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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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창원R&D센터’ 착공
LG전자 ‘창원R&D센터’가 이달 초 착공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경상남도 창원 소재 LG전자 창원공장 내에 위치해 있다.
LG전자는 총 투자비 2,000억원을 투입해 201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원R&D센터’는 연면적 51,810m2(제곱미터)에 지상 20층, 지하 2층 규모로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연구시설로는 가장 크고 연구원 1천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번 착공으로 지난 1976년부터 39년간 LG전자 가전사업본부의 본부 역할을 해온 창원공장 본관은 ‘창원R&D센터’로 거듭나면서 생활가전 분야 연구개발 핵심기지로 변모하게 된다.
LG전자는 창원공장 중심의 생활가전사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시장선도를 위해 연구소 건립, 친환경 사업장 조성 등에 아낌없이 투자해 왔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2011년 세탁기R&D센터, 2013년 시스템에어컨 연구소, 그리고 지난해 국내 최대규모 에어컨 전자파 규격시험소 등을 설립했다. 또, 태양광 패널, 친환경 LED조명, 에너지 중앙제어시스템 등을 도입해 창원공장을 친환경 에너지 사업장으로 만들었다.
LG전자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지속적인 R&D 투자로 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하는 한편, 경남 및 창원의 지역경제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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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로 ~ GiGA로 사는 삶! 캠페인 전개
KT(회장 황창규)는 신규 기가 캠페인을 선보이면서 신규 광고 개시와 함께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시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0월 '기가 팍팍! GiGA(기가) 산다!' 캠페인이 업그레이드 된 내용으로 ‘GiGA로(기가로) 산다’ 컨셉을 중심으로 GiGA로 달라지는 생활을 즐기며 자발적인 콘텐츠 확산으로 이어지는 고객 공감과 참여를 강조했다.
새로 방영 중인 ‘GiGA WiFi home’ TV 광고는 공익 광고의 형식을 빌어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BGM을 재미있게 차용해 큰 관심을 모았다.
새로 선보인 광고는 ▲ GiGA WiFi의 탁월한 커버리지로 댁내 구석구석, 가족 여러 사람이 접속해도 빠른 속도를 누리는 모습을 임팩트 있게 담아냈고 ▲ 특히 ‘세빌리아의 이발사’로 친숙한 아리아 ‘피가로 피가로’ 부분을 ‘기가로 기가로’로 개사해 서비스 특장점을 전달했고 ▲ 모델 류승룡과 유명 성악가 임형주, 신문희씨가 어우러져 한 편의 고급스런 오페라로 표현됐다.
또한 KT는 고객이 직접 서비스를 체험해 보면서 실질적으로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지난 7일 인사동, 홍대, 강남역 등 서울 주요 거리에서 ‘국내 최초 오페라 거리 공연’을 선보여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오페라를 일상의 생활 공간에서 시민들에게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서울과 수도권의 버스 정류장, 아파트 단지 등 주요 GiGA WiFi Zone에 ‘기가맨’ 이 출동해 해당 지역이 GiGA WiFi가 되는 곳임을 알리고, 고객이 빠른 속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기가맨이 찾아간다!’ 이벤트도 시행한다.
기가맨은 어려움을 해결하는 히어로에 착안한 ‘서비스 메신저’로, GiGA WiFi 속도를 번개로 형상화한 의상을 착용해 고객들이 친근하게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기가맨과 함께 한 서비스 체험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한 고객에게는 기가급 크기로 제작된 파이, ‘기가 와이파이’ 를 증정하는 등 재미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KT 마케팅부문 IMC담당 신훈주 상무는 “GiGA 캠페인을 통해 GiGA가 olleh만의 브랜드 자산으로 확실히 자리잡았다” 면서, “올해에는 GiGA를 ‘생활 속 가치’로 확고히 자리매김시키고 고객의 폭넓은 공감과 확산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성공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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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1:9 화면비 곡면 모니터 라인업 확대
LG전자는 ‘34형 곡면 멀티디스플레이 모니터(34UC87M)’, ‘29형 곡면 시네뷰 모니터(29UC97)’ 등 곡면 모니터 2종을 국내시장에 출시하면서 곡면 모니터 시장 주도권을 보다 강화한다.
LG전자는 지난해 8월 세계 최초로 21:9 화면비의 곡면 모니터(34UC97)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 선보이는 2종에도 21:9 화면비를 적용했다. 21:9 화면의 가로 길이는 길지만, 곡면 디자인을 적용하면 화면 좌우 끝 부분이 사용자의 눈과 가까워져 몰입감이 뛰어나다.
‘34형 곡면 멀티디스플레이 모니터’는 가로 3대, 세로 2대 등 최대 6대까지 연결해 여러 데이터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준다. 이 제품은 차트와 그래프를 동시에 보면서 여러 가지 데이터를 비교하고 분석하는 금융 전문가 또는 주식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29형 곡면 시네뷰 모니터’는 기존 풀HD(1920×1080) 화면 대비 가로 길이가 약 30% 늘어난 WFHD(2560×1080) 해상도에 인체공학적 곡면 디자인이 적용됐다. 21:9 화면비와 곡면을 동시에 적용해 영화, 게임 등을 즐길 때 여백 없이 꽉 찬 화면으로 몰입감을 높여 준다.
34형 및 29형 곡면 모니터는 IPS(In-Plane Switching)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IPS디스플레이는 178도의 넓은 시야각으로 색 정확도가 높은 게 최대강점으로, 보는 각도가 달라지더라도 색 변화가 거의 없다.
LG전자 곡면 모니터는 두 개 기기에 있는 콘텐츠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PBP(Picture By Picture) 기능을 탑재해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노트북과 태블릿을 동시에 연결해 노트북에 있는 문서를 편집하면서 태블릿에 있는 영상을 볼 수 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한국HE마케팅FD(Function Division)담당 허재철 상무는 “LG 곡면 시네뷰 모니터는 인체공학적 곡면 디자인에 멀티 태스킹에 최적인 21:9 화면비를 적용한 제품”이라며 “영화, 게임, 교육 등 21:9 화면비를 지원하는 콘텐츠가 증가하고 있어 사용자들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출하가는 34형 125만원, 29형 59만 9천원이다. LG전자는 곡면 시네뷰 모니터출시를 기념해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HBS-900)’ 증정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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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숨37 화이트 어워드 얼티밋 화이트닝’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진귀한 진주 발효 성분을 함유해 피부 속부터 탱탱하게 차오르는 보석 아우라 피부를 선사하는 발효 미백화장품 ‘숨37 화이트 어워드 얼티밋 화이트닝 앰플 인 크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100억개의 하얀 효모에서 단 1g 추출되는 진귀한 보석 광채 성분 ‘NAPS’와 진주 한 알에서 단 1%만 얻을 수 있는 순수한 ‘마이크로 발효 진주 단백질™’ 성분 등을 함유했고, 맑고 환한 피부톤은 물론 탄력과 윤기가 넘치는 어린 피부처럼 케어해준다.
‘숨37 화이트 어워드 얼티밋 화이트닝 앰플 인 크림‘은 진주 발효 캡슐을 사용 직전에 크림에 녹여 사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화이트닝 크림이다. 발효 캡슐에 신선하게 보관돼 있던 고함량의 마이크로 발효 진주 단백질™ 성분이 크림과 섞이면서 부드럽게 스며든다. 미백기능성 화장품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칙칙해지고 그늘지는 피부를 케어해준다.
새롭게 선보이는 발효 캡슐은 갈조류에서 만들어진 천연 발효 고분자의 유효 성분을 안정화한 캡슐로, 프랑스 Capsum社에서 공급 받은 세계적인 기술이다. 마이크로 발효 진주 단백질™ 성분은 크림과 섞이면서 농축된 제형으로 변하면서, 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출시되는 ‘숨37 화이트 어워드 얼티밋 화이트닝 스팟 에센스 EX’는 하얀 효모에서 얻은 독자 미백 발효 성분인 ‘NAPS’가 피부 깊숙이 숨어있는 기미 씨앗과 잠재된 기미까지 케어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꾸어주는 국소 부위용 스팟 에센스이다.
용량 및 가격은, 숨37 화이트 어워드 얼티밋 화이트닝 앰플 인 크림(45g, 110,000원대), 숨37 화이트 어워드 얼티밋 화이트닝 스팟 에센스 EX(50ml, 110,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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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공모
미래창조과학부는 방송콘텐츠 시장 활성화를 위한 ‘2015년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공모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은 ▲해외진출형 공동 제작 ▲공공.공익 우수프로그램 ▲어린이 종합구성물 ▲해외 우수프로그램 우리말 더빙 ▲국내 우수프로그램 다국어 자막 등 총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전체 예산은 117억원이 투입된다.
오는 9일부터 26일까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를 통해 진행되는 공모에는 방송사업자나 컨소시엄 자격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해외 진출형 공동제작 분야에는 선판매 프로젝트를 포함, 장르 제한없이 최대 5억원까지 지원되고, 한국.영국 방송콘텐츠 쇼케이스 등 KCA가 주관하거나 지원하는 국내외 쇼케이스.마켓행사 참가 기회도 제공된다.
공공.공익 프로그램은 총 35억원, 프로젝트 당 최고 7천만원이 지원되고, 올해 신설된 어린이 종합구성물에도 총 10억원, 프로젝트당 최대 2억원이 배정됐다.
해외 우수프로그램 우리말 더빙에는 프로젝트당 최대 1억원씩 총 9억8천400만원이, 국내 우수프로그램 다국어 자막에는 프로젝트당 최대 1억원씩 총 4억8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미래부와 KCA는 오는 11일 오후 3시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3층 국제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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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이달 11일부터 3급 대졸 신입사원 지원서 접수
삼성그룹이 상반기 3급(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서를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받는다.8일 업계에 의하면, 삼성은 필기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다음 달 12일 실시하고, 임원면접과 직무역량면접을 거쳐 6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올 8월 이전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올해 7∼8월 입사할 수 있어야 한다.또한 학점이 4.5점 만점에 3.0 이상이고, 계열사와 직군에 따라 다른 영어회화시험(오픽 또는 토익스피킹) 등급 기준을 만족해야 한다.이번에 신입사원을 뽑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제일모직 등이다.이번 상반기는 학점이 3.0 이상에 영어회화시험 점수만 있으면 누구나 SSAT에 응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 신입사원 공채 지원자는 2013년 하반기에 처음 10만명을 넘어섰고, 지난해에는 연간 SSAT 응시자가 20만명에 육박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삼성은 올해 하반기부터 직무적합성평가를 통과해야만 SSAT 응시기회를 주는 새 채용제도를 도입한다. 입사 첫 관문인 직무적합성평가는 직군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구개발.기술.소프트웨어직군은 전공 수업을 얼마나 이수했는지, 심화 전공과목을 얼마나 수강했는지, 전공과목 점수는 어떻게 되는지 등을 평가한다.영업.경영지원직군은 직무 에세이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이 업종에는 해당 직무와 관련해 어떤 경험을 해봤는지 적으면 된다. 에세이 주제는 계열사별로 다르다.SSAT는 전 계열사가 함께 보고, 평가영역은 언어.수리.추리.상식.시각적 사고 등 5가지이다. 문항 수는 160개. 다만, 소프트웨어직군은 SSAT가 아니라 일종의 실기시험인 '소프트웨어 역량테스트'를 봐야 한다.이후 면접은 실무면접, 창의성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창의성 면접은 면접관과 토론하는 자리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논리 전개 능력을 평가한다.특히 영업직군은 1박2일 면접이나 풀데이(full-day) 면접으로 심층평가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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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HIT500 사업 제1차 신규 참여기업 모집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은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HIT500 사업의 제1차 신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창업3년 미만 또는 신제품 출시 2년 이내의 생활 소비재 완제품을 보유한 제조기업으로, 모집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다.
중진공은 중소기업 히트제품 육성을 목표로 매년 시장에 갓 출시되거나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유망제품을 발굴해 소비자 및 전문가평가단의 객관적 평가를 통해 우수 중소기업제품 HIT500제품으로 선정하고 있다.
HIT500으로 선정된 제품들은 ▲온라인 홍보페이지 제작 ▲소비자의 제품체험과 모니터링 ▲키워드 검색지원 ▲입소문마케팅 ▲온.오프라인 직접 판로지원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한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에는 3차에 걸쳐 HIT500제품을 선정할 예정으로, 제1차 모집 기업은 평가를 거쳐 110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HIT500 제품으로 선정된 주방용 냉동 보관용기 ‘알알이쏙’을 생산하는 제이엠그린 이정미 대표는 “제품을 체험한 주부들이 HIT500사이트에 올린 제품의 다양한 제품 사용법과 평가를 반영하여 상품성이 개선된 후속 제품을 출시할 수 있었다”면서, “그 결과 홈플러스, 롯데마트, 하나로 마트 등 국내 대형 유통사와 미국 월마트에 진출하여 기업의 매출이 두 배 이상 급증했다”고 말했다.
중진공 관계자는 “HIT500제품사업의 다양한 마케팅 지원방안 중 특히 웹사이트를 기반으로 한 입소문마케팅은 창업초기 중소기업 제품을 유통업체와 소비자들에게 쉽고 빠르게 알릴 수 있어 많은 중소기업이 효과를 봤다”면서, “지난해 HIT500제품으로 선정된 지원업체의 평균매출액이 30%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중진공은 HIT500제품의 마케팅효과 제고를 위해 지난달 27일 ‘전자랜드프라이스킹’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올해 전국 16개 ‘전자랜드프라이스킹’ 매장에 숍인숍(Shop in shop) 형태로 ‘HIT500 상생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한편, HIT500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HIT500사이트(www.hit500.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문의 중진공 마케팅사업처 055-751-9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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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은 사업화가 실현되지 않은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사업화를 돕기 위한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은 중진공에서 올해부터 추진하는 신규사업으로 사업화 관점에서 사장(死藏)된 기술에 대해 기술사업화 진단, 사업화 기획 및 제품화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사업화 성공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대상은 정부 R&D 성공기술 및 자체 개발한 특허등록 기술 중 최근 6개월 이내 사업화 진행이 되지 않은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신청기업은 사업 당해 연도 1개 기술사업화과제만 신청 가능하다.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사업화에 소요되는 자금을 전체 사업비의 80%이내에서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기술사업화 진단 대상에 선정되면 해당 전문가의 진단 및 사업화 기획 지원을 통해서 해당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진단하고 사업화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정기업은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용역 제공기관으로부터 시제품제작, 분석, 홍보 등의 용역을 제공받고, 중진공은 이에 대한 소요비용을 용역 제공기관에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중진공은 “서류평가를 거쳐 신청기업 중 100개 기업에 대해 기술사업화 진단을 실시하고, 이중 30개 기업에 대해 사업화 기획 보고서 작성을 지원할 계획으로, 사업화 기획 보고서 작성을 지원한 30개 기업 중 20개 기업을 사업화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중진공 우영환 창업기술처장은 “사장(死藏)된 기술의 사업화 성공을 통해 중소기업의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해 창조경제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기술사업화 지원사업과 같은 신규 지원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lsj78@sbc.or.kr)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가능하다.(문의 중진공 창업기술처 055-751-9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