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갤럭시 S6 엣지, MWC 2015 최고 제품상 수상
삼성전자 ‘갤럭시 S6 엣지’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5일(현지시간) ‘최고 모바일 신제품’(The Best New Handsets or Tablets or Devices @ MWC 2015)으로 선정됐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올해 MWC에 출품된 수백여 개의 제품 중 가장 혁신적이고 인상적인 제품을 ‘최고 모바일 신제품’으로 선정해 전시회 마지막 날 발표한다. 지난해 MWC 2014에서 ‘삼성 기어 핏’이 선정된 데 이어 올해 ‘갤럭시 S6 엣지’로 삼성전자가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MWC에서 공개된 ‘갤럭시 S6 엣지’는 메탈과 글래스라는 두 가지 소재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아름답고 의미있는 디자인을 선보였다. 강력한 카메라, 디스플레이, 프로세서, 무선충전, 삼성 페이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탑재해 갤럭시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삼성전자의 모바일 보안 플랫폼인 녹스(KNOX)도 기술 부문에서 ‘최고 보안 솔루션상(Best Security / Anti-Fraud Product or Solution)을 수상해,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갤럭시 스마트폰의 뛰어난 보안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녹스는 미국 국방성, 영국, 핀란드, 러시아 등 주요 국가의 정부 인증 기관에서 보안인증을 획득하는 등 강력한 보안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한편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MWC 기간 중 다양한 해외 미디어로부터 20여 개의 ‘최고 제품상’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 IT매체인 위버기즈모(Ubergizmo)는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MWC 최고 제품’으로 선정하고, “삼성은 스마트폰을 훌륭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들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미국 테크 미디어인 랩탑(LAPTOP)은 “메탈과 글래스를 조합한 이 두 제품은 정말로 멋지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매셔블(Mashable), 엑스퍼트리뷰(Expert Review) 등 다수의 IT 미디어로부터 최고 제품상을 받았다.
삼성전자 IM부문 신종균 대표는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가 미디어와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어 영광”이라며 “소비자의 일상에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노총, “최경환 임금인상 발언 ‘환영’...구체성 ‘부족’”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인금인상 언급에 대해 한국노총은 일단 조심스럽게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실질적 행보를 보여달라는 입장을 내놨다.
한국노총은 5일 성명에서 “최 부총리가 임금인상을 통해 소득주도형 성장을 이끌겠다고 발언한데 대해 환영한다”면서도, “말로만 끝내지 말고 최저임금 인상, 비정규직 차별철폐 등 실질적 행보를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앞서, 최 부총리는 전날 오전에 열린 한 조찬강연에서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표하면서 수 회복을 위해선 임금인상이 필요하고 최저임금을 빠른 속도로 올릴 수밖에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국노총은 “최 부총리가 소득주도형 경제성장을 이야기 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면서, “지난해 부총리로 임명된 후 수출제조업 중심에서 내수서비스업 중심으로 바꿔 기업소득이 가계소득으로 이전되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고 상기시켰다.
한국노총은 “그러나 방향은 제대로 잡았지만 구체성은 부족했다”면서, “오히려 연말정산 파동 등에서 나타났듯이 법인세는 그대로 둔 채 서민과 직장인들의 유리지갑만 털어 재벌곳간을 채웠다는 비판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국노총은 이어 “최 부총리의 이번 발언이 립서비스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성장의 과실이 대-중소기업 노동자에게 골고루 돌아가도록 구체적이고 공정한 분배정책과 전략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
통일부, 북한 개성공단 임금 인상 “수용불가”
통일부는 북한이 지난해 12월 일방적으로 개정해 우리 정부에 통보한 개성공업지구 노동규정과 관련해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성공단기업협회과 대책회의를 열고 “수용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
통일부는 북측이 개정된 노동규정 적용을 강행할 경우 임금 관련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입주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경협보험금을 활용하는 방안 등 행정적.법적 조치를 적극 강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24일 새 노동규정의 일부 조항을 시행하겠다면서 북측 근로자의 월 최저임금을 이달 1일부터 70.35달러에서 74달러로 5.18% 인상한다고 우리 정부에 통보했다. 지난해 12월 전의 노동규정에 의하면 최저임금 인상은 남북의 합의사항으로, 인상 범위는 연 5% 이내로 제한돼 있다.
통일부는 이날 회의에서 북측의 일방적 노동규정 개정 및 적용 통보와 관련해, “남북 간 합의뿐만 아니라 개성공단을 남북이 공동으로 운영한다는 기본정신을 정면으로 위배한 것”이라면서, “수용불가 입장에서 단호하게 대응해 나간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3일 개성공단남북공동위원회 개최 제안에 북측이 조속히 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기업협회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기업협회 측은 “북측의 일방적 조치는 기업의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어렵게 하는 부당한 조치로, 당국간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북 측의 일방적 조치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경협보험금 지급 등 유사시 기업의 퇴로를 보장해줄 것”을 통일부에 건의했다.
-
엘리샤코이,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 특별판 프로모션 진행
기분 좋은 촉촉함 엘리샤코이가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 쇼핑 번화가 특별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은 소비력이 높고 쇼핑을 즐기는 여성들이 집중된 쇼핑 번화가 지역을 대상으로 얼루어 특별판과 함께 엘리샤코이 제품을 키트로 구성해 배포하는 이벤트다. 이 특별판 키트는 보기만 해도 즐거운 ‘얼루어 훈남’들이 배포하며,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명동, 홍대, 강남, 가로수길 4곳에서 진행된다.
엘리샤코이는 20~30대 초반 여성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좋다고 입소문 난 모이스트 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제품의 샘플 키트를 특별판과 함께 명동, 홍대, 강남, 가로수길에서 나눠준다. 또한, 명동에서만 외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스킨 리페어링 스네일 크림 샘플과 쿠폰을 나눠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증정된 엘리샤코이 쿠폰은 롯데 면세점 소공점 방문 시 스네일 크림 미니어처 키트와 교환할 수 있는 혜택이 있다.
한편 이날 배포되는 엘리샤코이 키트 제품은 엘리샤코이 공식몰(http://www.elishacoy.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올리브영, 3월 세일 품목 보니 엘리샤코이 국주 쿠션 할인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올해 첫 세일 행사인 '봄봄 페스티벌'을 지난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
올리브영 3월 세일의 할인품목은 주로 향수와 화장품 등 올해 인기가 많았던 제품들로 구성됐고, 최대 할인 폭은 50%이다.
명동 본점 올리브영에서 쿠션 제품 4위에 오른 엘리샤코이 국주 쿠션은 올리브영에서만 본품+리필 한정세트가 추가 30%할인 한다.
국주 쿠션은 대세녀 이국주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기존 쿠션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개념 투 톤 디자인 쿠션이다. 다마스크 장미꽃수, 엘리샤코이 독자적 특허 원료인 유스워터가 함유돼 피부를 생기 있게 가꿔준다.
올리브영 3월 세일 소식에 누리꾼들은 ‘올리브영 3월 세일 대박. 국주 쿠션 빨리 사러 가야지’ ‘올리브영 3월 세일 할인 폭 장난 아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엘리샤코이 국주 쿠션은 올리브영 매장뿐만 아니라 올리브영 온라인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
프랑스 브랜드 ‘빠니에 데 썽스’, 롭스 이어 CJ올리브영 입점
프랑스 자연주의 페이스 & 바디케어 브랜드 ‘빠니에 데 썽스(PANIER DES SENS)’가 국내 유명 드럭스토어인 올리브영에 입점하면서 본격적인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섰다.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에서 자라는 최상의 원료를 바탕으로 부드러운 텍스처와 우아한 향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빠니에 데 썽스는 지난 연말 롭스에 입성한 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올리브영에도 진출하게 됐다. 올해 1월 올리브영 명동 본점과 홍대입구점에 연이은 론칭 이후로 전국 90여개 매장에 입점해 국내 주요 드럭스토어 유통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
빠니에 데 썽스는 지중해 고유한 문화와 프랑스 프로방스의 전통 비누 제조 방식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된 브랜드로서, 프랑스 황제 루이 14세에 시작돼 왕실의 세안법으로 널리 알려진 리퀴드 마르세유솝을 대표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현재까지도 3천년 전통의 오리지널 비누 제조 방식을 고수하는 빠니에 데 썽스는 식물 성분의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쓸 수 있는 패밀리 케어 제품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미 높은 품질력으로 정평이 나있다.
올해 새롭게 입점한 올리브영에서는 국내 홈쇼핑 론칭 이후 가장 뜨거운 반응을 받았던 빠니에 데 썽스의 로즈 라인 5종(핸드크림, 바디오일, 리퀴드 마르세유솝, 바디&핸드로션, 샤워젤)을 만나볼 수 있다.
빠니에 데 썽스 마케팅 관계자는 “공식적인 오프라인 채널 론칭 후 단시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판매 제품에 대해 깐깐하게 선별하는 국내 유명 홈쇼핑, 드럭스토어에서 인정 받은 제품인 만큼, 앞으로도 폭 넓은 소비자층과 만나기 위해 올 한해 보다 다양한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아스타 루에고 스페인! KT 최고의 기술로 2016년에 또 만나요”
KT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obile World Congress 2015(이하 MWC 2015)에서 세계 최고의 ICT기술과 기조연설 (Keynote Speech)을 통해 국가대표 통신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다시금 발휘했다.
KT(회장 황창규)는 MWC 2015에서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등 세계적인 IT업체들과의 글로벌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 5G 핵심 기술들을 선보였다. KT 황창규 회장은 ‘5G and Beyond, Accelerating the Future’ 를 주제로 진행된 기조연설을 통해 대한민국과 KT의 최첨단 ICT 기술, 비전을 세계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KT 황창규 회장은 가까운 미래의 무인자동차를 소재로 한 동영상에 직접 출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에서 황창규 회장이 5G 세션의 강연자로 나선 것은 5G에 대한 대한민국과 KT의 높은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KT는 아시아 최대 규모 통신사업자간 전략적 협의체인 SCFA(Strategic Cooperation Framework Agreement) 미팅에서 중국 차이나모바일, 일본 NTT도코모와 함께 5G 기술 협력을 위한 공동 선언을 발표했다.
KT는 동북아 중심의 5G 글로벌 주도권 확보를 위해 SCFA 내 5G-TFT(Task Force Team) 구성을 제안했으며, 차이나모바일과 NTT도코모 측은 SCFA의 기술 워킹 그룹(Working Group)내에 TFT를 구성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이 밖에도 노키아와 함게 LTE를 기반으로 한 IoT 네트워크 기술인 ‘LTE-M(Machine type communication)’을 세계 최초로 시연하며 다가오는 IoT와 5G 시대에 대비한 협력을 강화했다.
한편, KT 전시관에서 방문객들에게 가장 주목 받은 아이템은 5G 기반의 홀로그램 스마트폰으로 홀로그램상영관 K-Live에 적용된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 위에서 사람이 걸어 다니고 PC와 동일한 구성으로 웹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이 시연됐다.
IoT 분야에서는 집에서도 헬스장과 같이 VoD나 TV를 보면서 운동량을 측정할 수 있는 올레 기가 홈피트니스와 집안 내 IoT 센서정보와 날씨, 교통상황 등의 실외 정보를 파악해 고객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스마트 미러가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급부상 중인 핀테크 분야에서도 글로벌 카드사 및 금융, 보안 관련 솔루션 업체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표적으로 비씨카드의 탭사인은 간편함은 물론 보안성을 강화한 모바일 구매 서비스로 이를 체험한 해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KT와 함께 한 협력사 코너에서는 스마트 폰으로 TV 및 빔프로젝트, 스마트 패드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들을 연동해 전자칠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애니랙티브사의 아이템이 인기를 끌었고, 실시간으로 원어민을 연결해 영어 교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채팅캣 서비스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KT는 이번 MWC 2015에서 대한민국 대표 통신 기업으로서 미래 과학 꿈나무들에게 글로벌 무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업계 처음으로 고등학생들을 전시요원으로 선발해 행사에 참여했다.
함께 참여한 한국과학영재학교 학생들은 전시기간 동안 KT 전시품목을 집적 소개함은 물론, KT 공식 SNS채널을 통해 국내외 IT 이슈들과 소회들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특히 일반인들에게 IT기술을 고등학생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해 KT전시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전시 품목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스피드메이트, 수입차 고객대상 엔진오일 파격할인
SK네트웍스(사장: 문종훈)의 자동차 서비스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지난해 9월 수입차 정비서비스를 본격화한 이후, 100호점 돌파를 기념해 SK ZIC(SK루브리컨츠의 엔진오일 브랜드)와 손잡고 수입차 운전고객을 대상으로 ‘3만원의 행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오는 5월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스피드메이트는 2011년식 수입차 운전고객에게 SK ZIC의 수입차 전용 엔진오일인 ‘ZIC XQ TOP’ 제품과 필터류를 3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교환해주는 체험행사다.
‘ZIC XQ TOP’ 제품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폭스바겐-아우디 그룹의 최신 성능규격(VW 504/507) 승인서까지 보유한 최고급 합성유 제품이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스피드메이트 홈페이지 (www.speedmate.com)에서 가까운 행사 시행 매장을 확인하고 홈페이지나 고객센터(1600-1600)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이번 프로모션 가격은 15만원~30만원 대에 형성돼 있는 수입차 공식 서비스센터의 엔진오일 교환비용 대비 80% 이상 저렴한 수준이고, 체험기간이 아니더라도 4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엔진오일을 교환할 수 있어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수입차 오너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스피드메이트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입차 정비사업 네트웍과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자동차 선진국인 유럽, 미국에서는 프랜차이즈 정비 전문 서비스가 활성화돼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공식 서비스센터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태”라면서, “이번 프로모션에서 제공한 SK ZIC 제품과, 품질력을 갖춘 애프터마켓 부품들을 활용한 서비스를 더 많은 매장에서 펼쳐나가 수입차 운전고객들이 합리적인 정비문화를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피드메이트는 세계적인 부품 전문업체인 Mann, TRW 등으로부터의 제품 조달을 통해 지난해 9월부터 수입차 경정비가 가능한 매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 현재 120여개소에서 기존 대비 30~40% 저렴한 가격으로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에어컨 필터, 배터리 타이어 등 10여 가지 소모품에 대한 정비 및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올 1월에는 연회비 2만 5천원에 주요 서비스 할인 및 세차를 제공하는 ‘스피드메이트 수입차 멤버십’을 선보이는 등 운전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강화에 힘쓰고 있다.
-
금융당국, “강력한 ‘개혁추진체회의’ 설치”
금융당국이 금융개혁의 고삐를 죄기 위해 지난 1997년 외환위기 때의 금융개혁위원회를 벤치마킹한 조직을 신설키로 했다. “금융업이 뭔가 고장난 상태”라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질타'에 따른 대응으로 보인다.
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5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면답변서를 국회 정무위원회 신학용(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제출했다.
답변서에서 임 후보자는 “사회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금융개혁회의'를 설치해 개혁 방안을 검토.심의하고 이를 뒷받침할 추진기구로 금융위원장이 단장을 맡는 강력한 '금융개혁 추진단'을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후보자는 조직 신설의 배경에 대해 “저금리와 고령화, 금융과 정보기술(IT)의 융합 등 금융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고 있음에도 금융권은 예대마진 중심, 담보·보증 위주의 보수적 영업행태에 안주하고 있다”면서, “금융의 혁신과 자금중개 역할, 부가가치 창출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위기의식도 대두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후보자는 “자본시장은 창의적인 상품이 개발되고 혁신기업에 과감한 투자가 일어나는 금융의 최전선”이라면서, “낡고 불합리한 규제를 걷어내는 데 역점을 두고, 특히 제대로 된 사모펀드 제도 개편에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앞서, 최 부총리는 4일 국가경영전략연구원의 수요정책포럼에서 “금융업이 뭔가 고장난 상태”라면서, “외환위기 전 금융개혁위원회가 한 정도의 과감한 구조개혁을 추진하지 않으면 역동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면서 고강도 금융개혁을 주문했다.
최 부총리는 특히 금융위가 금융산업의 활로로 삼아 그동안 드라이브를 걸어온 핀테크(금융+ICT), 인터넷전문은행 등과 관련해, “이것 갖고는 안된다”면서 보다 근본적이고 강력한 개혁을 촉구했다.
-
코이상사, 저소음 모터 장착한 ‘지에라 오븐’ 국내 정식 론칭
이태리 주방가전 직수입 전문업체 ‘코이상사’(대표 김오영)는 손쉬운 베이킹을 돕는 이태리 전기오븐 '지에라 오븐'을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지에라 오븐은 기존 ‘컨벡션(열풍) 오븐’을 비롯해 ‘컨벡션 멀티 오븐’, ‘멀티 스팀 오븐’, ‘디지털 오븐’ 등으로 소비자의 이용 목적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컨벡션 오븐’은 코이상사 ‘지에라 오븐’의 대표 제품으로 열풍을 이용해 다양한 제과 제빵이 가능하고, ‘컨벡션 멀티 오븐’은 컨벡션과 상하단 그릴을 개별로 사용하거나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멀티 스팀 오븐’은 제빵 시 수분 밸런스를 최적화해 보다 촉촉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고, 디지털 조작부를 추가한 ‘디지털 오븐’은 정밀한 조작이 가능해 어려운 요리도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또한 지에라 오븐은 모터전문업체 ‘아스콜’사의 저소음 모터 장착으로 38db 이하의 가동 소음을 구현해 제품 사용 시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했다. 특히 베이킹 결과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오븐 내 온도 편차를 5도 이내로 줄여 베이킹에 처음 입문한 사람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코이상사 김오영 대표는 “최근 웰빙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베이킹 필수품인 전기 오븐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이에 소비자가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을 찾고자 이태리 오븐 업체를 누비고 다닌 결과 지에라 사와의 독점 공급 계약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지에라 오븐은 론칭 1년 전부터 각종 베이킹 테스트를 철저히 거쳤고, 출시 전 체험단 모집을 통해 제과 및 제빵의 다양한 메뉴를 엄격하게 검증받은 제품인 만큼 소비자의 만족도 역시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에라 오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koyjoy.com) 또는 전화(1577-0648)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코이상사는 수입주방가전 전문 업체로 국내 소비자의 환경을 고려한 우수한 주방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김오영 대표는 15년이 넘는 수입주방가전 유통경력을 바탕으로 지난 2007년에는 독특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유명한 스메그 냉장고를 국내 처음으로 론칭해 주목 받은 바 있다.
-
LG생명과학 리튠, 매주 월요일 선착순 20명 제품 무료 증정
LG생명과학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튠(re:tune)이 공식 온라인몰(www.retune.co.kr)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자사 제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주 월요일 오후 4시에 리튠 공식 온라인몰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무료 체험 제품이 공개된다. 선착순 20명 내에 공개된 제품을 구매할 경우 무료로 결제가 진행된다. 무료 결제는 1인당 1개의 제품만 가능하다.
무료 체험 제품은 매주 달라진다. 3월에는 환절기 피부 관리 및 장 건강 관리, 황사철 구강 항균, 에너지 활력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리튠 건강기능식품을 만나볼 수 있다.
LG생명과학 리튠 마케팅 관계자는 “건강관리가 중요한 환절기인 3월 한 달간 보다 많은 분들에게 리튠 제품 체험기회를 제공키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면서, “리튠의 무료 체험 게릴라 이벤트가 매주 찾아오는 월요병을 잠시나마 잊고 재미있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리튠 제품 무료 체험 게릴라 이벤트는 3월 한 달간 우선 진행되고, 리튠 공식 온라인몰 회원가입 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튠 공식 온라인몰(www.retu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 페이지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
면역엔글루칸, ‘면역엔 웰뮨’으로 브랜드명 변경
헬스케어 신소재 연구개발 전문 바이오 기업 내츄럴엔도텍이 개발 판매하는 면역 증강 건강기능식품 ‘면역엔글루칸’이 브랜드명을 ‘면역엔 웰뮨’으로 변경하고, 오는 8일 홈앤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면역엔 웰뮨’은 이번 제품 브랜드 변경을 통해 세계적인 면역 증강제로서의 ‘웰뮨’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제품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면역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웰뮨(효모 베타글루칸)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웰뮨(효모 베타글루칸)에 대한 온라인 콘텐츠는 3개월간 2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방송과 입소문을 통해 효능을 주목 받으면서 지난해 수 차례 포털 사이트 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면역엔 웰뮨’은 이번 홈앤쇼핑 론칭과 함께 '급이 다른 면역엔 웰뮨'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면역엔 웰뮨’은 세계적 면역 증강 소재 '웰뮨(Wellmune)'과 한방내과 전문의 한동하 원장이 전통 식물 소재에서 추출한 각종 영양소를 과학적으로 배합해 개발됐다.
‘면역엔 웰뮨’의 주성분인 웰뮨은 빵 효모에서 추출한 효모 베타글루칸으로, 베타글루칸 함량이 약 90%에 달할 정도로 고 함량을 자랑한다.
베타글루칸은 현재 미국국립생물정보센터(NCBI)의 논문검색 사이트 펍 메드에서 약 1만 2,800개의 관련 논문이 검색됐고, 구글의 학술검색 시스템 ‘구글 스칼러(Google scholar)’에서는 약 5만 2,300개의 관련 학술 자료들이 검색되는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효모 베타글루칸의 면역력 증강 효과와 안전성은 유명 과학저널인 네이처(Nature), 이뮤놀로지(Journal of Immunology), 블러드(Blood) 등 총 18종의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에 소개됐다. 특히 웰뮨은 천연소재로 미국의 미드존슨 분유에 함유되어 영유아들도 섭취할 정도로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내츄럴엔도텍 박진희 마케팅 팀장은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는 ‘면역엔 웰뮨’은 온 가족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주부는 물론, 직장 생활로 건강을 잘 챙기지 못하는 가장이나 학업에 지친 자녀들이 급이 다른 면역을 경험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했다.
한편 ‘면역엔 웰뮨’은 이달 8일 오전 7시 50분 홈앤쇼핑에서 브랜드명 교체 후 첫 번째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
“올레 패밀리박스에서 강화된 가족 혜택 담아 가세요!”
KT(회장 황창)는 ‘결합가족고객’을 위한 혜택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올레 패밀리박스’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신규 가입자 및 체험고객 대상으로 서비스 강화 기념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올레 패밀리박스’는 결합가족 혜택을 위한 앱이다. 이를 통해 가족끼리 데이터와 멤버십 포인트를 공유하고, 매월 인당 보너스 데이터(100MB)와 멤버십 포인트(1000점), 무료 올레 와이파이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패밀리박스’는 가족 구성원 생일마다 이 서비스에 가입한 가족 누구나 이용 가능한 케이크 50% 혜택쿠폰(파리바게뜨)을 지급한다. 쿠폰은 가입된 가족의 생일 월 1일에 자동으로 생성된다. 최대 할인금액은 1만원이다. 또한, 매주 시즌 테마에 따라 선곡되는 무료음악 100곡을 제공한다. 이 음악은 패밀리박스 앱에서 감상이 가능하다.
‘올레 패밀리박스’ 앱은 올레마켓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올레 아이디 로그인 후, 간단한 이용 동의만으로 회원이 될 수 있다. 결합가족 구성원도 초대 가능하다. 새로이 제공되는 구체적 혜택 내용은 올레 패밀리박스 앱의 ‘혜택박스’ 메뉴에서 확인하면 된다.
‘올레 패밀리박스’ 혜택 강화를 기념해 KT는 이달 31일까지 패밀리박스 신규가입 가족 전원에게 ‘케이크 50% 혜택쿠폰’을 준다. 그리고 올레닷컴(www.olleh.com)의 ‘올레 패밀리박스 체험하기’, ‘도전 촛불끄기’ 등 행사에 참여하면 50만원 상당의 가족여행권, 빕스/미스터피자/배스킨라빈스/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기프티쇼)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추첨 지급한다.
마케팅부문 무선사업담당 박현진 상무는 “이전에는 신규가입 혹은 기기 변경 후, 다음달 말까지 신청해야 모바일 간 가족결합이 가능했다”면서,“이제 기존 올레 모바일 고객이라면 누구나 결합이 가능하도록 결합 대상 제한을 없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로 인해 더 많은 고객이 ‘올레 패밀리박스’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인 ‘올레 패밀리박스’는 매월 10만여 명 가량이 유입돼 3월 현재 40여만 명 이상이 가입돼 있다. 그리고 일 평균 3,000명이 가입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SK텔레콤, 유라시아 대륙으로 모바일 영토 확장 나선다
SK텔레콤(사장 장동현)은 세계적으로 앞서 있는 이동통신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2015’에서 대만 타이완모바일(Taiwan Mobile) 및 몽골 스카이텔(Skytel)과 LTE 네트워크 성능 향상과 기술 전수를 위한 컨설팅 MOU를 체결하고, 이동통신 기반 네트워크 솔루션에 대한 공동사업 협력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차세대 모바일 네트워크 기술 협력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또한 세계적인 장비업체인 노키아(Nokia)와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MOU를 체결하고, SK텔레콤이 개발한 실시간 고객 체감품질 관리 ‘빅데이터 솔루션’ 등 다양한 네트워크 운용 솔루션을 노키아 솔루션과 함께 상품화해 해외 시장을 공동 개척하는데 협력키로 합의했다.
대만 이동통신시장에서 28%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타이완모바일은 2014년 6월 LTE서비스를 시작해 6개월 여 만에 대만 LTE 시장에서 약 100만 명 넘는 가입자를 유치하면서 30% 이상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SK텔레콤과 타이완모바일은 2013년 이후 3G와 LTE 네트워크 구축 계획 및 성능 최적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사업협력을 통해 타이완모바일의 LTE 네트워크 성능 향상과 고객 체감품질 관리(CEM ; Customer Experience Management)를 위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타이완모바일과 차세대 모바일 네트워크 기술 및 모바일 솔루션 사업 개발에 협력해 네트워크 효율성을 향상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몽골 이동통신사 스카이텔도 올 상반기 이후, LTE 사업권 확보가 가시화됨에 따라 이번 협력을 통해 몽골 통신시장에서 LTE를 선도하는 사업자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또한 SK텔레콤이 보유한 실시간 고객관리 솔루션에 대한 사업협력을 통해 몽골 스카이텔은 선진화된 고객 체감품질 관리시스템을 도입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노키아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SK텔레콤은 이동통신 네트워크 운용 노하우와 기술을 노키아의 전세계 150여개국 600여 해외 고객사를 대상으로 해외에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 중이다.
이에 앞서 SK텔레콤은 러시아 통신사 메가폰을 대상으로 3G와 LTE 네트워크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스마트프렌(Smartfren), 중국 차이나텔레콤 상하이 등에 3G와 LTE 기술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 바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중국, 인도네시아 통신사와도 2014년에 이어 올 해에도 사업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SK텔레콤의 기술 컨설팅서비스를 경험한 해외 통신사업자들이 다년간 지속적인 기술 협력을 이어가는 것은, SK텔레콤이 보유한 이동통신 네트워크 기술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인정과 함께 컨설팅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SK텔레콤은 텔레콤말레이시아 및 텔레콤이탈리아와도 LTE망 구축 및 IoT 등 신성장 사업 분야에서 포괄적인 사업협력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MOU를 체결하는 등 해외 통신사업자와의 협력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SK텔레콤 이종봉 네트워크부문장은 “SK텔레콤은 2011년 7월 LTE 상용화 이후, 2012년 멀티캐리어, 2013년 LTE-A, 2014년 광대역 LTE-A를 비롯해 3밴드 LTE-A를 연이어 상용화하는 등 다양한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Band LTE’ 기술을 통해 세계 최고의 차별화된 이동통신 네트워크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사업자와 지속적인 기술 협력을 통해 국내 고객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것은 물론, 협력업체에도 글로벌 사업협력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LG전자, 가전업계 세계 최초로 탄소배출권 확보
LG전자는 가전업계 최초로 유엔(UNFCCC, 유엔 기후변화협약 청정개발체제 집행위원회)으로부터 탄소배출권(CER:Certified Emission Reduction, 공인인증감축량)을 확보해 친환경 선도기업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탄소배출권이란 교토의정서에서 제시한 청정개발체제(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을 통해 각 기업이 개발도상국에 기술과 자본을 투자해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등 6종) 배출량을 줄이면 그만큼 더 배출할 수 있는 권리다. 유엔에서 심사.평가해 공식적으로 확인 후 발급한다.
탄소배출권을 확보한 기업은 시장에서 석유화학이나 발전소 등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은 기업들에게 이 권리를 판매할 수도 있다. 2015년 현재 탄소배출권 1톤의 가격은 약 0.54 유로다.
LG전자는 인도에서 약 7천여 톤의 탄소배출권을 획득했다. 향후 10년 간 총 580만톤의 이산화탄소를 추가 감축해 인도의 전력부족과 환경문제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580만톤의 탄소배출권을 거래시장에 판매하면 310만여 유로(약 39억원)의 부가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으로 탄소배출권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인도의 빈곤 여성과 어린이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2013년 2월부터 인도에서 고효율 냉장고를 생산.판매해 전력사용량을 낮춘 만큼 탄소배출권으로 되돌려 받는 청정개발체제 사업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
인도는 전력시설 낙후로 발전량이 부족하고, 화석연료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게 되면서 대기오염, 이산화탄소 배출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유엔은 인도에서 1KWh의 전력사용량을 줄일 경우 0.8kg의 탄소배출권을 해당 기업에게 주고 있다.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은 “기후변화 문제에 사회적 책임을 갖고 청정개발체제 사업과 탄소배출권 확보에 지속 노력해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SK텔레콤, ‘비콘+구글글래스’로 B2B시장 연다
SK텔레콤(사장 장동현)은 블루투스 비콘(이하 비콘)과 구글 글래스를 결합한 신개념 실내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번 MWC2015에서 새롭게 선보였다.
SK텔레콤은 근로자가 특정 작업장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구글 글래스에 해당 공정에 필요한 조립 매뉴얼을 띄워주는 ‘글래스+비콘’ 서비스를 스마트글래스 플랫폼 개발사인 美 ‘APX Labs’社와 함께 개발했다.
이 서비스는 고가이면서 수작업이 필요한 제품의 조립라인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100만여 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비행기는 조립 과정도 복잡하고 다품종 소량 생산이 많아 수작업 비중이 높다. 따라서 불량률도 타 산업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최고급 자동차, 전기 자동차도 비슷한 상황이다.
‘글래스+비콘’ 서비스를 도입할 경우 제조사는 ①매뉴얼 활용도를 높여 불량률을 낮추고 ②작업에 필요한 매뉴얼을 찾는 시간을 단축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③구글 글래스로 매뉴얼을 보는 동시에 양 손으로 조립할 수 있어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근로자가 해당 작업장에서 벗어나는 즉시 구글 글래스에서 매뉴얼이 자동으로 사라져 매뉴얼 유출과 같은 보안 사고의 우려도 현격히 낮출 수 있다.
특히, 향후 증강현실 기술과 결합할 경우 이 서비스의 효과는 극대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글 글래스로 촬영한 조립품 사진을 중앙 서버로 보낸 뒤 오류가 발견되면 서버에서 경고 신호를 구글 글래스로 보내 오류를 즉시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류를 즉시 수정하면 불량률을 낮출 수 있을 뿐 아니라 불량품이 다음 공정 단계로 넘어가기 이전에 신속히 조치를 취할 수 있어 손실 규모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다만, 현재로서는 불량품을 인식하는 정확성.비용 효율성 등 사업화 이전에 검토되어야 한다.
이에 더해 SK텔레콤은 글래스 기반의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도 개발했다. 구글 글래스 위에 재고 부품의 정확한 위치를 지도 상에 표시하고, 화살표 등 길 안내를 통해 거대한 창고에서 필요한 부품을 찾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이미 SK텔레콤이 국내에서 상용화했다.
또, 실내 내비게이션 도입 시 작업자의 위치가 실시간으로 지도에 표시될 수 있기 때문에 콘트롤 센터의 관제도 더 용이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의 새로운 사업 제휴는 재작년 MWC 2013에서 시작됐다. SK텔레콤 전시 부스에서 실내 측위 LBS 서비스에 관심을 보이던 ‘APX Labs’가 제휴를 제안해 온 것이다.
‘APX Labs’는 SK텔레콤의 비콘 제품은 물론 실내 LBS 설계 역량.지도 뷰어 개발.실내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 실내 위치 기반의 서비스 역량에 큰 매력을 느꼈다.
지금까지 비콘은 방문 고객에 모바일 할인쿠폰을 자동 발송하는 등 주로 대 고객 영역에서 활성화 되어 왔고, 스마트글래스는 개인정보 침해 우려로 성장에 제약이 있었다. SK텔레콤은 구글 글래스와 비콘을 결합한 형태의 신개념 B2B 서비스가 비콘과 스마트글래스 시장 모두에 새로운 활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 박철순 컨버전스사업본부장은 ”SK텔레콤은 세계적인 ICT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群에서 새로운 융합서비스를 시도하고 있다”면서, “다양하고 새로운 비콘 서비스를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지난해 투자자문사 50%인 79사 적자
지난해 4~12월 국내 투자자문사의 절반인 79개 회사가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5일 금융감독원에 의하면, 지난해 4~12월 국내 투자자문사 158개사는 53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해 2013년 같은 기간보다 284억원(112.7%) 증가했다. 이중 절반인 79개는 적자를 냈으나, 투자자문사의 계약고 등에 힘입어 2013년보다 6개 줄었다.상위 10개 투자자문사의 순이익은 402억원으로 2013년과 거의 비슷했다. 중소형 투자자문사2013년 4~12월에는 150억원 손실을 냈지만 지난해에는 13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면서 흑자로 전환했다. 자기자본순이익률(ROE)도 중소형사는 2013년 –4.9%였으나, 지난해 4.4%로 9.3%포인트 상승했다. 상위10개사는 2013년 32.8%에서 6.5%포인트 줄어든 26.3%를 기록했다.금감원은 "투자자문사의 실적이 개선됐지만 투자자문업의 등록제에 따라 진출입이 비교적 원활히 이뤄지고 있으나, 영업기반은 여전히 취약하다“면서, ”부실 우려 투자자문사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법령위반사에 대해서는 등록 취소 등의 조치를 통해 건전한 시장질서를 확립해 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아시아나, "5만 학생에게 항공의 꿈 심는다”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새 학기 시즌을 맞아 청소년대상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색동나래교실’을 확대 시행한다.
아시아나는 새학기를 맞아 3월부터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교육기부 사이트(http://www.teachforkorea.go.kr)를 통해 ‘색동나래교실’ 신청을 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수도권 소재 중.고등학교는 사이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아시아나 교육기부 담당자에게 이메일(asianaedu@flyasiana.com)을 발송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항공사 직업강연을 희망하는 서울.경기.인천지역의 중.고등학교 이고, 그 외 지역은 기초자치단체 및 전국 교육지원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난 2013년 7월부터 시작한 ‘색동나래교실’은 아시아나의 현직 조종사, 승무원, 정비사, 공항서비스직 등 다양한 항공 전문 직업인 108명으로 구성된 아시아나 ‘교육기부봉사단’이 항공사 직업강연을 원하는 학교를 직접 찾아가 진로교육을 실시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올해 교육기부봉사단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시아나는 색동나래교실을 통해 2013년부터 459회 강연으로 5만3천여명의 학생들에게 진로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해 9월부터는 진로교육의 기회가 적었던 농산어촌 학생들을 위해 한국직업능력의 ‘원격 화상 진로멘토링’을 도입해 원격화상시스템을 통해 항공직업 탐색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시아나는 이러한 공로로 지난해 업계최초로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아시아나는 2015년을 교육기부 도약의 해로 정하고, 교육기부 봉사단 인력을 추가로 선발하고, 교육기부 소외지역 활동을 강화하는 등 올해에는 500회 직업강연 실시를 통해 5만명이상의 청소년에게 항공직업 진로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시아나 사회공헌 담당자는 “하늘을 누비는 항공직업에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이 많지만 올바른 진로교육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색동나래교실을 통해 우리아이들이 미래의 항공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총, 올해 임금 1.6% 범위 조정 권고
한국경영자총협회는 5일 ‘2015년 경영계 임금조정 권고’를 발표하고, 2015년 적정 임금조정률을 1.6% 범위 내에서 조정할 것을 회원사에 권고했다.
경총은 올해 임금을 국민경제생산성을 감안해 1.6% 범위 내에서 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적정 임금조정률 1.6%에는 통상임금, 60세 정년의무화 등 노동시장 제도변화로 인한 임금상승분이 포함되므로, 최종 임금조정률은 이를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경총은 “대기업.정규직 근로자와 중소기업.비정규직 근로자간 임금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고임대기업은 물론 성과가 좋은 기업도 임금인상을 최대한 자제하고 그 재원으로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해소해 나가는 동시에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총은 이어 “고용안정과 신규일자리 창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직무가치.성과 중심의 임금체계로의 전환, 최저임금의 안정과 합리적인 제도 개선 도모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대기업 성장 중소 제조업체 100만개당 7개에 불과
지난 2000년 이후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성장한 제조업체가 100만개당 7개에 불과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5일 '우리나라 기업의 역동성 저하 점검' 보고서에 의하면, “최근 기업규모 간 이동성이 낮고 기업교체율과 일자리재배치율이 떨어지는 등 기업 역동성 저하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기업규모를 기준으로 적용되는 차별규제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경연에 의하면, 300인 미만 중소기업이 1000명 이상 대기업으로 성장한 사업체 비율은 제조업 0.0007%, 서비스업 0.0009%에 불과했고, 제조업체의 경우는 1만개가운데 7개만, 서비스업체의 경우에는 1만개중 9개업체만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또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이 300~500인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비율도 제조업 0.06%, 서비스업 0.0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50인 미만의 사업체가 300인 미만 규모로 성장한 비율은 제조업 0.4%, 서비스업 0.1%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전반적인 기업이동성 지수도 감소 추이를 보였다. 제조업의 경우 2001년 0.46에서 2012년 0.34로, 서비스업은 2001년 0.51에서 2012년 0.38로 감소했다. 기업이동성 지수는 기준 연도에 특정 기업규모 계층에 속한 기업이 다음 연도에 어떤 기업규모 계층으로 이동하는지를 산출한 비율을 말한다. 즉 기업규모 간 기업이동성의 정도를 나타낸다.
제조업.서비스업의 기업교체율과 일자리재배치율도 계속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기업교체율은 기업 진입률과 퇴출률의 합을 말하고 일자리재배치율은 일자리 창출률과 일자리 소멸률의 합을 의미한다.
기업교체율의 경우 제조업은 2002년 30%에서 2011년 19%로, 서비스업은 35%에서 24%로 감소했다. 일자리재배치율을 보면 제조업의 경우 2002년 49%에서 2011년 31%로, 서비스업은 2002년 62%에서 2011년 36%로 하락했다.
이병기 한경연 선임연구위원은 “기업교체율과 일자리재배치율의 감소는 활발한 신규 기업의 진입을 통한 시장의 역동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방증”이라면서, “진입규제 완화를 통해 신규기업의 진입율을 높이고 좀비기업은 시장압력을 통해 퇴출시키는 자유로운 경쟁 체계가 활성화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이어 “기업의 규모 이동 정체는 중소기업은 지원 위주, 대기업은 규제 일변도인 차별적 정책때문으로, 중소기업적합업종제도 등 대규모기업집단에 대한 차별규제를 풀어 기업 규모에 있어 이동성을 끌어올려야 하고 중소기업 지원 제도 역시 실효성을 따져 재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