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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제이콥스, 10 꼬르소 꼬모 청담점 첫 입점
마크 제이콥스가 루이뷔통 결별 후 첫 번째 컴백 컬렉션인 SS 15 컬렉션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10 꼬르소 꼬모 서울 스토어에 선보인다.
마크 제이콥스는 10 꼬르소 꼬모 서울 입점을 기념하면서 다음 달 6일까지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Novelty Zone(노벨티 존)에 마크 제이콥스2015 Spring / Summer 컬렉션 Key룩과 핸드백이 전면 디스플레이 된다.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한 밀리터리룩에 고품격 소재와 다양한 장식 디테일을 사용하여 신선하고 세련된 방식으로 재해석됐다. 커다란 포켓과 쥬얼리, 골드 버튼 등 여러 가지 디테일로 디자인된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와 투피스, 그리고 런웨이에서 선보여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은 카보숑 디테일의 핸드백까지 클래식함과 화려함을 동시에 담아낸 마크 제이콥스만의 위트를 느낄 수 있는 이번 SS15 컬렉션 상품들을 10 꼬르소 꼬모 노벨티 존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마크 제이콥스 컬렉션은 2015 Resort 시즌상품 판매를 시작으로,SS15 컬렉션 상품들은 3월 초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에 정식 입고될 예정이다.
한편, 10 꼬르소꼬모 서울(10 Corso Como Seoul)은 10 꼬르소꼬모와 제일모직이 손잡고 2008년 3월, 패션, 디자인, 서적, 음악을 위한공간과 가든을 포함하는 카페-레스토랑으로 구성된 다기능(multifunctional) 공간으로독특한 융합(a unique blend)과 10 꼬르소꼬모의 철학인 ‘슬로우 쇼핑(the slow shopping)’을제안하는 컨셉트 스토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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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온더바디, 신학기 맞이 ‘응원 릴레이 이벤트’ 진행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 바디케어 전문 브랜드 온더바디는 신학기를 맞아 새로운 출발을 앞둔 고객들을 위해 ‘응원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 달 3일까지 온더바디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는 ‘출발, 응원 릴레이 이벤트’는 입학, 입사, 승진 등 새 출발을 앞둔 친구나 가족, 연인에게 힘을 북돋아 줄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이벤트이다.
참여 방법은 온더바디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onthebody)에 접속해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응원을 보내고 싶은 페이스북 친구 이름을 태깅(Tagging: @+친구 이름) 한 후, ‘너는 할 수 있어’, ‘오늘도 파이팅’ 등 6글자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응원 메시지를 남긴 고객들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 쌀눈 브라이트닝 세안폼 키트를 증정한다. 베스트 응원 왕으로 선정된 1등 5명에게는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 6종을, 2등 2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3월 5일 온더바디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생활건강 채민주 온더바디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신학기를 맞아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페이스북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온더바디는 앞으로도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는 재미있고 참신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온더바디 라이스테라피’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쌀눈 추출물, 각질 제거에 도움을 주는 쌀겨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브라이트닝 효과와 촉촉한 보습을 전해주는 클렌징 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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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주름잡던 운동화, 복고 열풍으로 화려한 귀환
영화 '국제시장',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의 흥행 영향으로 복고 열풍이 좀처럼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8,90년대를 주름잡았던 브랜드 운동화의 인기가 다시금 치솟고 있다.
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www.istyle24.com, 대표 김기호)에서 지난 1일부터 26일까지 운동화의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복고를 패션으로 활용한 레트로 운동화 판매량이 전월 대비 200% 신장했다.
아디다스, 나이키 등 브랜드마다 8,90년대 당시 인기를 얻었던 제품을 재현한 레트로 운동화가 출시돼 복고 열풍을 등에 업고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80년대 뉴욕의 비보이와 래퍼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전성기를 맞은 아디다스 오리지널 수퍼스타는 아이스타일24에서 판매량이 전월보다 무려 710% 상승했다. 전체 레트로 운동화 판매량 가운데 아디다스 오리지널 수퍼스타가 차지하는 판매 비중은 66%로 절대적으로, 국내에서는 올해가 제2의 전성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1994년 출시 당시 운동화 끈을 없애고 끈의 역할을 펌프로 대신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리복 인스타펌프 퓨리 오리지널도 판매량이 전월보다 67% 상승했다. 지난해 출시 30주년을 맞은 나이키 페가수스 83의 판매량은 전월보다 50% 상승했고, 지난해 출시 20주년을 맞은 나이키 에어조던 레트로의 판매량은 43% 늘었다.
레트로 운동화를 주로 구매한 세대는 8,90년대 향수를 가지고 있는 3040이 아닌 2030이다. 레트로 운동화를 구매한 연령을 살펴보면 2030이 전체의 73%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20대의 구매가 30대보다도 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적으로 운동화의 주 구매층이 30대 남성인 것과 달리, 레트로 운동화 소비를 주도한 쪽은 여성이 64%로 확연히 높았다.
아이스타일24 스포츠 카테고리 담당 오정현 MD는 “최근 복고가 트렌드가 되면서 레트로 운동화 판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대부분 레트로 운동화가 한정판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고 희소가치와 패션성, 복고 트렌드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타일24는 다음 달 13일까지 운동화 통합 기획전을 진행한다. 아디다스, 나이키, 리복 등의 운동화를 9900원부터 만날 수 있고, 최대 25%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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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캘린더, 새학기 맞아 시간표 위젯 강화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는 2015년도 새학기를 맞아 쏠캘린더와 카카오그룹 서비스 개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쏠캘린더는 스마트폰 홈화면에서 간편하게 수업 시간표와 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 ‘한눈에 보는 시간표’ 위젯 기능을 선보였다. 시간표 위젯은 시간표 어플리케이션과 캘린더 어플리케이션을 함께 사용하던 불편함을 줄일 수 있고, 스마트폰 홈화면에서 수업시간과 강의실 정보, 과목별로 할 일, 이후 일정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쏠캘린더의 장점으로 손꼽히는 꾸미기 기능은 더욱 강화됐다. ‘가장 아름답고 디자인이 우수한 30개의 안드로이드 앱’ 가운데 하나로 소개될 만큼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인 쏠캘린더는 기존 스티커와 함께 카카오프렌즈 스티커를 꾸미기에 사용할 수 있다.
일정 알리기를 통해서는 친구들과 수업일정이나 과제, 시험기간을 공유할 수 있다. 일정 알리기 메뉴에서 카카오톡 등의 모바일 메신저를 선택하면, 메신저 친구에게 내가 입력한 일정이 전송되고, 친구의 쏠캘린더에도 동일한 일정이 등록돼 과제나 조별 일정을 공유하는데 효과적이다.
다음카카오 쏠캘린더파트 정대교 파트장은 “새학기 학습 계획을 100% 지키기 위한 가장 스마트한 방법은 스마트폰 캘린더 앱을 통해 자신의 수업시간과 과제, 학습계획을 수시로 확인하고 점검하는 것”이라면서, “스마트폰 캘린더 앱은 상시 휴대가 가능하고 스케줄 알람을 통해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카카오그룹은 새학기를 맞이해 초중고 재학생 반 그룹 찾기 기능을 강화했다. 반 그룹 내에서는 단체 대화와 1:1 대화가 가능하다. 카카오그룹은 이 밖에도 게시물 시간을 설정해 원하는 시간만큼만 게시물을 제공하는 펑메시지 기능도 추가했다.
한편, 카카오그룹은 지난달 글 작성은 물론 사진과 동영상 등 각종 파일 첨부가 가능한 카카오그룹 PC웹버전을 출시하면서 기존 지인 위주의 모임은 물론 관심사 및 주제형 모임 서비스로 확대돼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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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해외 생산현장 전문인재 16명 양성후 해외 파견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지난 23일 오전 섬유센터 17층에서 ‘섬유 글로벌 생산현장 책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양성된 인재를 해외로 파견한다.
섬산련은 세아상역, 약진통상, 팬코, 한세실업 등 주요 글로벌 섬유기업과 협력해 해외 생산현장에서 생산을 관리할 전문인재 16명을 양성했다. 그 동안의 교육과정을 훌륭히 수료하고 베트남 등 해외현장으로 진출하는 수료생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수료생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섬유패션관련 직무, 어학 및 소양 교육을 받았고, 본 수료식 후에는 3개월간 해당기업의 해외 현지법인에서 인턴쉽을 병행해 현장 OJT교육과정을 거쳐, 해외기업의 생산현장 관리자로 근무하게 된다.
이 교육과정은 참여기업이 교육예정자를 선채용하는 방식으로 교육생에게 100% 취업을 보장하고, 해외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취업준비생에게는 인기가 높은 교육과정이다.
또한 참여기업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해외 생산현장에 꼭 필요한 전문인재를 확보할 수 있고, 공동교육을 통해 참여기업의 교육훈련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서 효율적인 채용연계형 교육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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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영 상근부회장, 에티오피아 아메드 산업부 장관 접견
섬산련 윤수영 상근부회장은 27일 섬유센터에서 에티오피아 산업부 아메드 압테우 아사우 (H.E. Ahmed Abtew Assaw) 장관을 접견하고 한국 섬유기업의 에티오피아 투자 확대 등 한-에티오피아 섬유산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지난 2011년 11월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최초로 에티오피아섬유협회(ETGAMA)와 협력 MOU 체결을 했고, 투자사절단 파견, 에티오피아 섬유패션 관리자 초청연수 등 에티오피아 섬유업계와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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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이스탄불섬유소재수출협회 LOI 체결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지난 26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스탄불섬유소재수출협회(회장 이스마일 귤레)와 한-터키 섬유산업 협력을 위한 LOI(의향서, 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
양 협회는 한-터키 FTA 발효 이후 양국간 섬유산업 협력 확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LOI를 체결하게 됐다.
LOI의 주요내용은 양국 업계간 공동투자 기회 모색, 양국 섬유산업의 국제마케팅을 위한 협력, 한-터키 FTA의 충실한 이행을 위한 양협회간 커뮤니케이션 채널 구축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對터키 섬유교역은 한-터키 FTA 발효 영향으로 지난해 수출은 10.3% 증가한 3억 400만불, 수입은 14.2% 증가한 7,700만불, 무역수지는 2억 2,700만불의 흑자를 기록하면서 양국간 섬유교역이 확대되는 무역창출 효과가 발생했다.
섬산련 관계자는 “이번 LOI 체결로 양국 섬유산업 협력이 더욱 강화되고 상호 교역이 더욱 증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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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2015 대한민국 사회공헌기업 대상’ 수상
하나투어는 26일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5 대한민국 사회공헌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메세나/문화예술 부문을 수상했다.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5 대한민국 사회공헌기업 대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기업이 사회구성원과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공유해 우리 사회를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에는 전국경제인연합회, NGO 단체 등을 통해 추천된 500개 후보 기업 중 사회공헌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기업이 선정됐다.
하나투어는 여행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수익의 일정 부분을 적립해 소외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에게 여행으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등 건강한 사회공헌 문화 조성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상진 하나투어 CSR팀장은 “여행이 전할 수 있는 꿈과 희망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면서, “자사와 임직원의 역량을 살린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파트너사, 고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면서 의미있는 여행문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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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계열사 대륜E&S 상장 연기
한진중공업 그룹의 계열사인 대륜E&S가 발전.에너지 자회사 매각 문제로 유가증권시장 상장 일정을 또 연기했다. 대륜E&S를 발전.에너지 계열 지주회사로 성장시키려고 했던 한진중공업그룹의 재편 계획도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의하면, 대륜E&S는 최근 한국거래소에 상장을 연기하겠다는 방침을 전달했다. 대륜E&S는 지난해 10월 한국거래소의 상장 심사를 통과했으나 당시 제일모직을 비롯해 20개 이상 기업의 공모주 청약이 몰리자 증권신고서 제출 일정을 미룬 바 있다.
대륜E&S가 또다시 상장 일정을 연기하는 것은 한진중공업과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대륜발전과 별내에너지의 지분매각 건 때문으로, 대륜 E&S와 한진중공업은 각각 대륜발전의 지분 27.1%, 22.29%를, 별내에너지 지분은 양사가 동등하게 50%씩 보유하고 있다.
한진중공업그룹은 당초 대륜 E&S로 하여금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대륜발전과 별내에너지의 지분을 추가 인수해 발전.에너지 부문의 지주회사로 만들 계획이었으나, 재무구조 개선 작업이 시급해지자 최근 이들 회사의 지분을 매각하는 쪽으로 전략을 변경했다.
대륜E&S는 수도권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업체로 한진중공업홀딩스가 지분 100%를 갖고 있다. 지난 2013년 기준으로 매출액은 8,951억원, 영업이익은 15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한진중공업그룹 관계자는 “한진중공업과 대륜E&S가 갖고 있는 대륜발전 및 별내에너지 지분을 동시에 매각하기로 결정한 상황으로, 대륜E&S를 발전.에너지 분야의 지주회사 형태로 키우려 했던 계획도 수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륜E&S는 자회사의 매각 작업을 본 궤도에 올려놓는 대로 상장 절차를 다시 밟겠다는 의사를 한국거래소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통과한 대륜E&S의 상장심사 결과는 오는 4월까지 유효하기 때문에, 이 시기를 넘길 경우 대륜 E&S는 다시 한 번 상장심사를 받아야 하고 상장시기도 올해 하반기 이후로 미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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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금호산업 인수의향서 철회
지난 25일 금호산업 인수 의향서(LOI)를 제출했던 신세계가 26일 최종적으로 인수전에 뛰어들지 않기로 결정했다.
신세계 그룹 관계자는 이날 “산업은행측에 금호산업 인수 의향서 철회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통업계에서는 신세계 그룹이 처음부터 인수 의사가 있었던 게 아니라, 롯데그룹의 참여를 견제키 위해 인수 의향서를 냈다가 롯데 측의 불참을 확인하고 의사를 번복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사활을 걸고 뛰어든 금호산업 인수전에는 현재 호반건설과 IBK펀드, 자베즈파트너스 등 사모투자펀드(PEF)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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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유지인트 코스닥 상장 승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결과 유지인트의 상장을 승인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유지인트(Ugint Co., Ltd.)는 소형 머시닝센터(공작기계)를 생산하는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859억9900만원, 147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49억1300만원이다. 최대주주인 이현우 대표가 지분 43.2%를 보유하고, 주당 예정발행가는 1만1300~1만2700원이며 공모예정금액은 239억~26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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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장, 박성택씨 선출
제25대 중소기업중앙회장으로 박성택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이 당선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사옥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박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박 신임 회장은 이날 선거인단 527명 중 498명이 참여한 결선 투표에서 294표(59%)를 얻어 최종 당선됨으로써, 오는 28일부터 4년간 중기중앙회를 이끌게 된다.
경기도 안성 출신인 박 신임 회장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LG그룹에 입사해 근무하다 1990년 산하물산을 설립하면서 독립했다. 현재 아스콘 제조사인 산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박 신임 회장은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과 중기중앙회 이사를 역임했다.
330만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중기중앙회는 경제5단체 중 유일하게 선거로 회장을 선출한다. 특히 중기중앙회장은 월급이 없는 무보수 명예직이다. 하지만 중기중앙회장으로 선출되면 중소기업 업계를 대표해 산하 20개 단체와 900개 조합을 이끌게 될 뿐 아니라, 누적부금 규모 수조원대인 노란우산공제 관리권과 산하 조합 감시권 등의 권한을 갖는다.
특히 정부 주요행사와 각종 회의에서 부총리에 준하는 의전과 예우를 받는다. 대통령을 비롯한 각계 고위층 인사와 수시로 만나고, 대통령의 해외 순방에도 동행하는 등 영향력이 막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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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국내 최대급 1만톤급 해상 크레인 준공
현대중공업이 국내 최대 규모인 1만톤급 해상크레인 ‘HYUNDAI-10000’ 준공식을 전남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길이 182m, 폭 70m인 ‘HYUNDAI-10000’호는 최대 1만톤의 중량물을 들어 올릴 수 있는 해상크레인으로, 지난 2013년 10월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착공한 지 1년 4개월 만에 완성됐다.
이 설비는 다음 달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로 운송돼 빠르면 오는 4월부터 해양플랜트 건조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그동안 1600톤급 골리앗크레인을 사용, 1200톤 단위로 제작한 모듈을 조립해 해양설비를 만들어왔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에 완공된 1만톤급 해상크레인이 현장에 투입되면, 모듈 제작 단위를 현재 1200톤에서 8000톤까지 6배 이상 늘릴 수 있어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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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사외이사 후보 7명 최종 확정
KB금융지주는 27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최영휘, 최운열, 유석렬, 이병남, 박재하, 김유니스경희, 한종수 등 7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사외이사 후보 추천과정에서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사외이사 구성키 위해 후보군 구성과 추천 단계에서부터 금융업, 회계, 재무, 법률.규제, 리스크관리, HR.IT의 전문 분야별로 세분화 했다.
특히, 업계 최초로 모든 주주에게 사외이사 후보를 제안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마련, 2주간의 추천 기간을 통해 사외이사 후보를 제안 받았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사외이사 후보 추천은 각 단계별 수행 주체를 철저히 분리해 객관성을 높였다는 점과 주주에게 사외이사 후보 추천의 문호를 개방했다는 것”이라면서, “특히, 주주가 추천한 17명의 후보 중 3명(이병남, 박재하, 김유니스경희 후보)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사외이사 후보 7명은 다음달 27일 개최될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KB금융 사외이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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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LG유플 중고폰선보상제 중지...‘위법 심의 계속’”
LG유플러스가 지난해 11월 아이폰6 도입 시 ‘공짜폰’ 구매가 가능하다면서 홍보했던 ‘제로클럽’을 27일 일단 중지키로 했으나, 방송통신위원회의 위법성 심의는 계속된다.
방통위 관계자는 27일 “방통위 심의가 끝나고 위원회에서 의결되면 시정명령이 떨어지고 그러면 곧장 중지해야 하는데 그러기에 앞서 먼저 중단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도 “이날까지만 제로클럽 가입자를 받기로 했다”면서,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폐지여부는 방통위 시정명령 이후 개선돼 시행할 지 완전히 종료할 지 등을 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통위는 제로클럽이 유사 지원금의 성격과 함께 보상 기준 측면에서도 이용자 차별이나 이용자 고지 의무 위반 혐의가 있다고 보고 조사를 해 왔다. 방통위의 심의 의결은 3월 둘째 주 정도로 예상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날 제로클럽 가입을 중단하라는 공문을 휴대폰 판매 유통망에 내려보냈다.
앞서 지난달 16일 SK텔레콤이 유사한 프리클럽을 중단했고, 같은 달 23일 KT도 스펀지제로플랜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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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건설 관계인집회 변경회생계획안 부결
현승컨소시엄과 M&A(인수합병) 계약을 맺은 LIG건설의 변경회생계획안이 관계인집회에서 부결됨에 따라, LIG건설의 M&A를 통한 회생계획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27일 법원과 건설업계에 의하면,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파산부는 LIG건설의 변경회생계획안 심의.의결을 위한 관계인집회를 개최했으나 일부 채권단의 반대로 최종 부결됐다.
회생담보권자의 반대가 많았던 것은 변제조건 때문으로, LIG건설의 변경회생계획안에 의하면, 회생담보권은 담보물의 청산가치에 해당하는 확정채권액만 전액 현금으로 변제한다. 청산가치를 초과하는 부분은 3.5%만 현금으로 상환하고, 차액은 전액 출자전환한다는 것이다.
한편, 변경회생계획안이 부결되자 LIG건설의 관리인은 법원에 강제인가를 요청했다. 이에 재판부는 조만간 강제인가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앞서 LIG건설은 지난해 말 이랜드파크 등이 참여한 현승컨소시엄과 M&A 계약을 체결했다. 매각가격은 약 60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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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트, ‘롤러 래시’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2015년 자신 있게 선보이는 혁신적인 슈퍼 컬링&리프팅 마스카라 ‘롤러 래시(Roller Lash)’ 공식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이 완벽한 속눈썹 컬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베네피트가 ‘롤러 래시’ 공식 출시일인 27일부터 진행하는 ‘롤러 래시 체험 이벤트’는 베네피트 소속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신제품 마스카라 ‘롤러 래시’를 사용해 고객들에게 한올 한올 예쁘게 말아 올라간 속눈썹 컬을 완성하는 노하우를 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롤러 래시’는 속눈썹이 짧거나 직모여서 그 동안 마스카라를 사용해도 늘 아쉬움이 남았던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혁신적인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여성들에게 기대를 얻고 있다.
베네피트 ‘롤러 래시 체험 이벤트’는 27일 롯데백화점 평촌점을 시작으로, 다음 달 6~8일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4월 3~5일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4월 10~12일 AK플라자 수원점, 4월 17~19일 AK플라자 분당점에서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베네피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롤러 래시’를 활용한 메이크업 쇼를 매일 3회 진행하고, 탁구공을 힘껏 불어 올리는 컬링&리프팅 게임을 통해 베네피트 샘플 제품을 랜덤 증정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베네피트 홍보팀 이솔 과장은 “머리를 마는 헤어롤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마스카라 ‘롤러 래시’는 그 동안 경험하지 못한 마스카라의 컬 파워를 통해 여성들의 로망인 예쁜 속눈썹을 완성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면서, “공식 출시를 기념해 더 많은 고객들이 ‘롤러 래시’의 뛰어난 컬링&리프팅 효과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베네피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롤러 래시’는 44개의 작은 후크가 달린 ‘후크 앤 롤 브러쉬’가 뷰러 없이도 마치 고데기로 눈썹을 만 것처럼 속눈썹을 뿌리부터 완벽하게 컬링해주고 리프팅해주는 마스카라다.
진한 블랙 컬러의 ‘커브 세팅 포뮬라’가 오랜 시간 동안 속눈썹을 또렷하게 유지시켜 주고, 한번 사용할 적당량만 나오도록 마스카라 액을 조절해 줘 눈 주변 번짐 없이 깔끔하게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롤러 래시’는 프로비타민 B5가 함유돼 있어 속눈썹의 풍부한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매력적인 마스카라다.
한편, 베네피트 ‘롤러 래시’ 출시 및 ‘롤러 래시 체험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베네피트 코리아 홈페이지(www.benefitkorea.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롤러 래시(Roller Lash)는 용량 8.5g, 가격 36,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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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보들보들' 플라스틱으로 iF디자인상 수상
삼성SDI가 질감을 살린 플라스틱으로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삼성SDI는 27일(현지시간) 열린 독일 iF디자인 어워드에서 프로페셔널 컨셉 부문에 출품한 △촉감소재 △종이질감소재 △감성소재 등 3개 작품이 모두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삼성SDI가 수상한 제품은 플라스틱을 기반으로 한 '감성적 소재'로, 후공정 없이 소재 자체로 구현 가능한 친환경적인 장점을 살렸다. 촉감을 살린 '촉감소재'는 도색 등 후공정 없이 소재 자체만으로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한 소재로, '종이질감소재'는 종이 특유의 섬유가 뭉친 느낌을 표면에 구현했고, PET병을 재활용한 소재로도 생산이 가능하다. 마지막 수상작은 플라스틱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리기 위해 자연의 색상과 입자감을 살린 감성소재다.
이번 소재개발을 주도한 삼성SDI 선행디자인팀은 2015-16년 소재 트렌드로 △따뜻한 마감(Cozy Finishing) △다층(Layer & Layered) △대체(Replacement) 등 3가지를 꼽았다.
강수경 삼성SDI 선행디자인팀장(부장)은 “과거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광택 외관을 강조했다면, 최근에는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은은한 무광 표면이 유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투명과 겹침 효과를 활용한 미스테리한 감성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SDI는 기존 소재개발 방식의 틀을 깨고 창의적 컬러, 소재 솔루션 제공을 위해 2005년 선행디자인팀을 설립했다. 매년 메타(Meta) 트렌드를 분석하고 제품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고객사와 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맞춤형 컬러, 소재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와인잔의 붉은 빛을 표현한 보르도TV, 갤럭시S 시리즈의 외장재 등에 적용된 무도장 메탈릭 소재 등이 대표적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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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기업, 윤리경영 시스템 재정비 필요” 공감
최근 국회에서 핫이슈가 되고 있는 ‘김영란법(안)’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가 열렸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27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2015년도 ‘제1차 윤리경영임원협의회’를 개최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안)’(이하 일명 ‘김영란법’)의 입법 동향과 이 법안이 기업 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고 기업들의 바람직한 대처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논의에서 ‘김영란법(안)’은 형법 등 기존 법령과 비교해 직무관련성이나 대가성이 없이도 처벌이 가능하고, 적용 대상에 있어 법인도 포함되는 등 엄격해진 측면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김영란법(안)’이 기업 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심을 나타내고 윤리경영 시스템의 세밀한 재정비 필요성에 대해서 공감했다.
주제 발표를 맡은 백기봉 변호사(김앤장법률사무소)는 ‘김영란법(안)’의 입법 동향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강연했다. 백 변호사는 우선 직무관련성이나 대가성이 없어도 처벌이 가능하다는 점은 영국의 뇌물방지법(Bribery Act) 등 선진국의 부패방지 법령과 비교해 봐도 매우 엄격한 내용이고, 또한 국내 기존 법령과는 달리 기업 임직원이 뇌물 관련 불법 행위를 행할 경우, 해당 법인도 벌금이나 과태료를 부과 받는 등 처벌이 강화됐다.
이에 대해 백 변호사는 “직원이 공무원에게 금품을 제공해서 처벌을 받게 되는 경우, 관리.감독을 다하지 못한 기업도 함께 처벌을 받기 때문에 사내 윤리규정을 정비하고 지속적인 임직원 교육 실시 등 사전 노력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백 변호사는 이어 “법안 통과 후 시행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있는 만큼, 기업들이 이 기간을 잘 활용해 예방.적발.조치 등 부패행위와 관련된 윤리경영 시스템 전반을 재정비할 것과 함께 사전적 예방을 위한 임직원 교육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전경련 이용우 상무는 올해 첫 번째 임원협의회 주제 선정에 대해 “그간 윤리경영임원협의회에서 미국 해외부패방지법(FCPA), 영국 뇌물방지법(Bribery Act) 등과 같은 부패 관련 법령을 계속 스터디해왔다”고 밝히고, “이번 ‘김영란법’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최근 우리 사회에 많은 논의가 있는 만큼 기업 윤리경영 업무를 담당하는 임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전경련 윤리경영임원협의회 의장인 김동만 포스코건설 상임감사를 비롯해, 삼성생명 문상일 상무, 현대카드 김규식 상무, SK하이닉스 김은태 상무 등 윤리경영임원협의회 위원과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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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저소득층 교육격차 해소 앞장
SK텔레콤(사장 장동현)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5년 초.중.고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에 참여해 홈 와이파이(Wi-Fi), 학년별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지원하는 등 저소득층 가정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선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 가정에 개인용 PC, 인터넷 통신비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2013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 온 SK텔레콤은 저소득층 가정에 홈 와이파이를 무료로 설치해 학생들이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각종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학년에 따른 맞춤형 교육 콘텐츠도 무료로 제공한다. 초등 1학년부터 3학년 학생에게는 초등학교 교과 연계 도서 4,000여편을 볼 수 있는 ‘조이북’(www.cho-ebook.com) 6개월 이용권을, 초등 4학년부터 중학생에게는 내신 성적 향상을 위한 예.복습 인터넷 강의 ‘스쿨온’(www.school-on.net) 6개월 수강권을 준다. 고등학생에게는 대입 대비 내신전문 학습 사이트 ‘족보닷컴’(www.zocbo.com) 6개월 수강권을 제공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 주소지의 주민센터 혹은 인터넷(oneclick.moe.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혜택은 SK텔레콤 교육정보화 사업 지원센터(1600-7675) 및 SK텔레콤 유선 고객센터(휴대폰 국번없이 1600-2000 또는 080-816-2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 김영섭 마케팅전략본부장은 “통신서비스 발달에 따른 교육 격차를 해소키 위해 홈 와이파이, 교육 콘텐츠 등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면서, “사업 참여의 취지를 살리고 학생들의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