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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기업경기전망 103.7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 조사 결과, 3월 종합경기 전망치는 103.7로 기준선 100을 상회했다. 이는 계절적 요인 등 전달 대비 조업일수 증가, 유로존 불확실성 완화 등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전경련 홍성일 재정금융팀장은 “2월 실적은 89.4로 6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고, 3월 전망은 100을 상회했지만 ‘10년 이후 3월 전망치와 비교했을 때에는 글로벌 금융위기(`09.3월) 이후 최저 수준”이라면서, “이번 조사에는 설 명절을 포함한 2월의 기저효과가 있었던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망치를 부문별로 살펴보면 내수(106.5), 수출(102.7), 채산성(103.8)은 긍정적으로, 투자(99.4), 자금사정(97.5), 재고(102.5), 고용(98.1)은 부정적으로 전망됐다. 기업경기실사지수 2월 실적치는 89.4으로 11개월 연속 기준선 100을 하회했다. 부문별로 보면 내수(88.1), 수출(90.6), 투자(95.6), 자금사정(93.5), 재고(105.8), 고용(97.3), 채산성(93.3) 등 모든 부문에서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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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샤코이, 국내 면세점 확대 이어 홍콩 DFS 면세점 입점
기분 좋은 촉촉함 엘리샤코이가 국내 면세점 확대에 이어 홍콩 DFS 면세점에 입점했다.
최근 중국,홍콩 등 아시아 지역에서 브랜드가 성장함에 따라 올해 면세점과 중국 사업 부문 고성장이 전망된다며 유통채널 확대 이유를 밝혔다.
엘리샤코이는 롯데면세점, 동화면세점 등 국내 유명 면세점에서 스네일 크림과 제비집 크림이 외국 관광객 대상으로 큰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올해 더욱 더 면세점 채널 진출과 중국인을 타킷으로 한 신제품 개발 등 해외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콩을 대표하는 화장품 유통 체인 SASA에서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은 엘리샤코이는 SASA 100여 개 매장에 입점한 것 뿐만 아니라, 침사추이에 위치한 홍콩 DFS에 입점해 그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홍콩 DFS에서는 엘리샤코이 대표 상품인 모이스트 업 수퍼 히알루론 크림과 스네일 스킨로션 등 많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엘리샤코이는 홍콩 DFS 입점을 기반으로 해외 기타 DFS 매장 입점에도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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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라쉐프 아카데미와 연간 요리교실 MOU 체결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문용 대표)이 요리교실 전문 스튜디오 ‘라쉐프 요리 아카데미’와 함께 닭고기 체험기회 확대를 위한 연간 요리교실 제휴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
하림 홍윤원 본부장은 라쉐프 요리 아카데미 옥지은 실장과 협약식을 갖고, 닭고기 활용 가능성 확대와 소비자 인식 제고를 위해 2015년 연간 요리교실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라 하림은 라쉐프 요리 아카데미에 앞으로 1년간 자사 닭고기 제품을 제공하고, 라쉐프 요리 아카데미는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닭고기 요리교실을 70회 이상 개최하면서 신규 닭고기 레시피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림은 이번 협약 체결을 기념하기 위한 어린이 닭고기 요리교실도 당일 개최했다. 이번 요리교실에는 70명 가량의 부모와 자녀들이 모여 ‘호빵맨 치킨불고기 버거’ 및 ‘치킨비스킷과 2가지맛 소스’를 직접 만들어 시식하고, 자녀들에게 요리의 즐거움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하림 닭고기를 활용한 라쉐프 요리교실은 내년 1월까지 계속되고, 라쉐프 요리 아카데미 홈페이지(http://cafe.daum.net/raneecookingclss)와 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매회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하림은 요리교실에서 선보인 닭고기 레시피를 확대 보급하기위해, 하림 공식블로그,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신규 레시피를 게시할 방침이다.
하림과 라쉐프 요리 아카데미의 이번 협약 체결은 일회성 판촉 이벤트가 아닌, 소비자의 인식 전환을 목표로 하는 지속적인 체험 마케팅이라는 점에서 특히 주목 받고 있다. 또한 라쉐프 요리 아카데미는 서울 도심에 위치해 연간 3만 명 이상이 요리수업에 참가하는 곳으로, 다양한 닭고기 레시피를 선보이기에 적격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하림 홍윤원 본부장은 “닭고기는 고단백 저지방의 에너지 공급원으로서, 성장기 어린이들은 물론 전 연령층을 위한 식재료로 활용 범위가 넓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요리교실 및 다양한 레시피 공개로 소비자들이 닭고기를 생활 속에서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많은 분들이 닭고기를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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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호감도 2005년 상반기 이후 최저 “윤리 경영 미흡”
기업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호감도가 2005년 상반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현대경제연구원과 함께 최근 전국 20세 이상 남녀 1000여명을 대상으로 '2014년 하반기 기업호감지수(CFI)'를 조사한 결과, 100점 만점에 44.7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에 비해 2.4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2005년 상반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기업호감지수는 국민들이 기업에 대해 호의적으로 느끼는 정도를 지수화한 것으로 △국가경제 기여 △윤리경영 △생산성 △국제 경쟁력 △사회공헌 등 5대 요소와 전반적인 호감도를 종합해 산정한다.
기업에 호감이 가지 않는 이유로는 윤리 경영 미흡 때문이라는 응답이 57%로 가장 많았고, 이어 '사회공헌 등 사회적 책임 소홀'(17.6%), '기업 간 상생협력 부족'(15.5%), '고용창출 노력 부족'(9.2%) 등으로 나타났다.
기업에 대해 호감이 가는 이유로는 '국가경제에 기여'(33.6%), '국가 브랜드 향상'(29.4%), '일자리 창출'(28.6%), '사회공헌 등 사회적 책임 수행'(8.4%)을 꼽았다.
또한 국내 기업가정신 수준에 대해서는 '예전보다 낮아졌다'(43.3%)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는 기업가정신에 대한 인식조사를 시작한 2008년 하반기 조사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그만큼 기업가 정신 쇠퇴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큰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대한상의 자문위원인 이상승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우리 경제가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기업가정신이 필수적"이라면서, "기업가정신이 눈에 띄게 쇠퇴하고 있는 것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어 "기업들의 투자기회가 많지 않아 공격적으로 경영활동에 나서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위기 이후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새로운 성장기회를 탐색하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경영활동을 펼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 경제에 가장 많은 공헌을 하게 되는 주체가 기업이라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72.6%가 '그렇다'고 답해 국민들의 기업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 반기업 정서 수준에 대해서는 '높다'(65.4%)는 응답이 '높지 않다'(34.6%)는 답변을 크게 웃돌았다.
한편, 우리 국민들은 기업이 우선적으로 해줬으면 하는 역할로 '일자리 창출'(44.6%)을 가장 많이 꼽았고, '근로자 복지 향상'(22.4%), '사회 공헌 등 사회적 책임 이행'(14.2%), '국가 경쟁력 강화'(13.0%), '이윤창출을 통한 국부 증진'(5.8%)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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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세무서에 중기전용 상담창구 개설
국세청은 3월말까지 납부해야 하는 법인세와 관련,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없도록 일선 세무서에 중소기업 전용 상담창구를 설치하고, 각 지방청에는 세액공제감면 전문상담팀을 운영해 성실 신고를 지원키로 했다.
26일 국세청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은 오는 3월 31일까지 법인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면서 이같은 성실신고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에 의하면, 이번에 신고해야 할 법인은 60만8000개로 지난해보다 4만1000개가 증가했다. 이들 법인은 다음 달 11일부터 홈택스를 이용해 법인세를 전자신고할 수 있다.
사업장이 여러 개로 연결납세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은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공익법인은 3월 31일까지 출연재산 등에 대한 보고서, 외부전문가 세무확인서, 주무관청에 제출한 결산서류를 관할세무서에 제출해야 한다.
국세청은 자금사정이 어려운 중소기업 및 재해 등으로 경영에 애로를 겪는 사업자를 상대로 납부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해 주고 있다.
또 올해부터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 국세 한도가 폐지돼 일시적으로 자금사정이 어려운 법인은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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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건강관리시스템’으로 기업 경영 위기 진단
기업 경영에 난항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경영개선 지원이 시행된다.
중소기업청은 26일 ‘2015년 중소기업 건강관리시스템’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과 함께 중소기업 건강관리사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중소기업 건강관리시스템은 사람이 건강진단을 통해 병을 예방하듯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는 경영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진단하고 해결책을 컨설팅해주는 중기청의 중소기업 경영 지원 사업이다.
사업이 시작된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말까지 총 2만21590개 기업을 지원했고, 올해는 총 45억원을 투입해 535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영개선 건강진단’을 도입해 정책금융기관의 기존 관리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개선을 통한 기업 부실 예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건강관리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단 기간을 단축하고 양질의 진단 보고서가 기업에 제공된다. 중기청은 올해부터 진단철차를 신청→진단→진단보고서 및 정책정보 제공으로 단순화했고, 41개 사업에만 한정돼있던 진단결과 제공 서비스를 전체 지원사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중소기업 건강관리시스템을 이용하기를 원하는 기업은 매달 1일부터 10일까지 관할 소재지의 중진공 지역본부, 신용보증기금 영업점, 지방중기청 등 진단기관에 온라인이나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다음 달에는 2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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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인당 빚 2150만원, 지난해 가계부채 68조원 증가
지난 1년 새 가계부채가 68조원 가까이 증가해 국민 1인당 2150만원의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4년 4분기 중 가계신용'에 의하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가계신용 잔액은 1천89조으로 1년 전보다 1조 7조6000억원(6.6%)이 늘었다.
올해 추계 인구가 5062만명인 점을 고려할 경우 국민 1인당 2150만원 정도의 빚을 지고 있는 셈이다.
가계신용은 가계빚 수준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통계로, 금융권 가계대출은 물론 결제 전 카드 사용금액(판매신용), 보험사.대부업체.공적금융기관 등의 대출을 포괄한다.
가계부채 연간 증가액은 2011년 73조원으로 정점을 찍고 2012년 47조6000억원으로 내려섰으나 주택담보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해 2013년(57조6000억원)부터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가계부채가 29조8000억원 늘어 증가액이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가계빚 증가세는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이 주도했다.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된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와 두 차례에 걸친 기준금리 인하로 대출 수요가 늘어난 결과로, 가계부채 증가에 대한 안팎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는 현재 가계부채가 전반적으로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소득 4∼5분위의 고소득자가 빌린 돈이 전체 가계부채의 70%를 차지해 상환 능력이 양호하고, 가계의 금융자산이 부채보다 두 배 이상 많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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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공.LG전자.LG화학, 사회적기업가 육성
에너지관리공단이 LG전자, LG화학과 사회적기업가를 육성한다.
26일 공단은 LG전자와 LG화확과 LG트윈타워에서 에너지분야 사회적 기업가 육성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공단은 기업가 양성을 위한 워크숍, 해외탐방 등을 지원하고, LG전자와 LG화학은 LG 소셜펀드(Social Fund)와 연계해 재정 지원을 책임진다. 또 사회적 기업가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을 할 계획이다.
LG전자와 LG화학은 공단의 사회 환원 캠페인에 참여해 전사차원의 에너지 절감 활동에도 힘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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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 2015년 장학금 8억4000만원 지급
유한재단(이사장 이필상)은 24일 2015년도 장학금 8억40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1년치 등록금으로, 김지혜(가톨릭대) 씨 등 대학생 81명에게 1, 2학기로 나눠 지급된다.
이필상 유한재단 이사장은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강당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평을 경제발전과 교육에 헌신한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한재단은 유한양행 창업주인 고(故) 유일한 박사에 의해 지난 1970년 설립됐다. 지난 45년간 장학금 수혜자는 총 2780명, 지원금액은 96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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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문구.두부 등 54개업 중기적합업종 지정
동반성장위원회는 24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제33차 동반성장위원회를 열고 54개 업종을 올해 중소기업 적합업종(재지정 포함)으로 지정했다.
이날 새로 적합업종에 지정된 업종은 음식료품 및 담배중개업(임의가맹점형 체인사업), 문구소매업, 폐목재 재활용 업(우드칩)이다.
음식료품 및 담배 중개업은 대.중소기업 합의가 완료돼 대기업은 이 시장 진입을 자제해야 하고 또한 신규 출점도 어렵게 됐다. 주류 공급 기업도 단계적으로 제한된다.
동반위는 문구소매업을 적합업종으로 지정하고, 대형마트 매장규모를 축소하고 신학기 할인행사 자제를 권고했다. 묶음판매 제한도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이 안은 논의 과정을 거친 후 최종안이 확정된다.
우드칩은 기존 대기업의 생산설비 증설 등이 제한됙소, 또 대기업은 폐목재의 수집, 운반, 파쇄 분야 신규 진입이 어려워졌다. 폐목재 수집 및 운반거리는 각 권역별 100km 이내로 한정된다.
한편, 두부와 어묵, 원두커피 등 49개 업종이 중기 적합업종으로 재지정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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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중국 공기청정기 시장 한.일 전 본격화”
올해 중국 가정용 공기청정기 시장에서 한국 기업과 일본 기업 간 치열한 경쟁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기업은 수출을 통한 내수시장 진출에 전력하는 반면, 일본은 현지 생산을 통한 마케팅 강화에 적극 나서는 등 서로 다른 전략을 취하고 있어 누가 유리한 고지를 점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국무역협회가 24일 발표한 '중국 가정용 공기청정기 시장동향' 보고서에 의하면, 중국은 대기 오염 심화와 함께 가정용 공기청정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시장 규모(판매대수)는 360만대에 달했다. 이는 2012년(126만대)의 보다 3배 늘어난 수준으로, 같은 기간 판매액도 27억위안(약 4800억원)에서 90억 위안(약 1조6000억원)으로 증가했다. 이 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50%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중국 공기청정기 시장에서 한국 기업은 수출을 통해 중국시장에 침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2011년 우리 기업의 대중국 가정용 공기청정기 수출액은 1900만달러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1억3300만달러로 3년 새 7배 증가해 중국내 수입산 공기청정기 시장점유율의 70%를 웃돌면서 동종분야 1위 수출국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2013년도 국내 공기청정기 점유율 조사에서 1위(38%)를 기록한 코웨이는 중국내에서 생산해서 판매하는 비중(ODM)이 50%, 국내 인천과 충남 공주 공장에서 생산·수출하는 방식이 50%다. 이 회사는 시장 상황에 맞게 ODM와 국내 생산 비중을 조정해 나갈 예정이다.
점유율 2위(14%)의 LG전자 역시 수출을 통해 중국 시장에 제품을 판매 중이며 현재로서는 현지 생산 계획이 없는 상황이다. 전남 광주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 중인 점유율 3위(9%)의 삼성전자도 마찬가지다.
이 외에 중국 메이디그룹과 현지에서 합자법인을 운영 중인 청호나이스의 경우 합자법인을 통한 정수기를 생산·판매를 이뤄지고 있으나 공기청정기는 전량 국내에서 생산에 수출 중이다. 메이디그룹이 이미 공기청정기 사업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도 수출을 통해 중국 공기청정기 시장을 공략한다는 게 이 회사의 계획이다.
위닉스는 최근 중국 가구·가전 업체 오우린 그룹과 위닉스 제품을 현지 시장에 '오우린위닉스'는 공동 브랜드로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제품은 국내에서 생산한다.
반면 일본 기업들은 현지에 생산공장을 세우는 방식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 중이다.
무역협회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등에 대한 청정효과를 높여 제품차별화를 꾀하고 사후 서비스(필터교환 등)를 강화해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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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국내 최초 전기차 리스상품 출시
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은 전기차 전용 리스상품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아차 쏘울 EV를 보조금 혜택을 모두 받는 리스로 월리스료는 44만원에서 47만원으로, 리스료에는 취득세, 공채, 자동차세 등이 모두 포함된다. 계약이 끝나면 타던 차량을 반납하거나 구매 또는 계약기간을 연장하면 된다.
전기차 전용 리스상품은 만기 후 잔가(예상 중고차 가격)를 보장해 줌으로써 중고차가격 하락 위험을 피할 수 있고 초기 구매비용 부담을 줄여 준다. 직접 구입 시 받는 보조금 혜택도 그대로 리스료에 반영되고, 법인이나 개인사업자의 경우 간단한 비용처리로 절세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이달 말 조달청 운영 공공기관 물자구매 시스템인 나라장터 종합쇼핑몰(shopping.g2b.go.kr)에 전기차 임대상품을 등록할 예정이다. 전기차를 원하는 공공기관은 나라장터를 통해 임대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대캐피탈 법인영업 관계자는 “전기차 리스상품 출시는 공공기관 및 법인의 전기차에 대한 보급을 늘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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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지난해말 BIS비율 전년 대비 0.64% 하락
지난해 말 국내 은행들의 건전성이 지난 2013년대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014년 말 국내 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이 각각 13.89%, 11.32%, 10.76%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013년 말 대비 총자본비율은 0.64%p, 기본자본비율은 0.47%p, 보통주자본비율은 0.43%p 하락한 수준이다.
지난해 총자본비율이 하락한 것은 위험가중자산 증가율(12.7%, 153조6000억원)이 자기자본의 증가율(7.7%, 13조5000억원)을 상회한 데 기인한다.
이에 금감원은 KDB산업은행과 우리은행의 구조개편에 따른 자회사 편입, 대출 증가, 환율상승에 따른 원화환산액 증가 등으로 위험가중자산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은행별로 살펴보면 씨티은행의 지난해 말 기준 BIS 기준 총자본비율이 16.78%로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나, 2013년 말에 비해 1.26%p 하락했다. 신한은행은 BIS비율이 15.45%로 전년대비 0.83%p 하락했고 우리은행은 14.13%로 전년대비 1.39%p 하락했다. KDB산업은행의 BIS비율도 13.06%로 전년대비 1.58%p 하락했고 부산은행도 13.30%를 기록해 전년대비 1.31%p 낮아졌다. NH농협은행도 14.05%로 전년대비 0.72%p 하락했다.
반면 KB국민은행은 지난해 말 BIS비율은 15.95%로 전년대비 0.53%p 상승했고, 하나은행도 14.68%로 전년대비 0.81%p 상승했다. 외환은행도 14.40%를 기록해 전년대비 0.57%p 상승했고 IBK기업은행의 경우 12.40%로 0.09%p 상승했다.
금감원은 “현재 모든 은행의 총자본비율이 경영실태평가 1등급 기준(10%이상)을 충족해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기발행 자본증권의 미인정과 단계적 추가자본 부과 및 경제상황 악화에 대비한 자체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등을 감안해 은행들이 적정 내부유보를 확보토록 하는 한편, 혁신 및 수익개선 노력을 통해 자본확충을 위한 여건 조성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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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제네바모터쇼 통해 ‘티볼리’ 글로벌 론칭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티볼리’의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글로벌 론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3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2015 제네바 모터쇼(85th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에서 쌍용차는 국내에서 지난 1월 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My 1st SUV ‘티볼리’를 해외에 첫 선을 보이면서 글로벌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제네바모터쇼에서 ‘New Start with Tivoli’ 전시 콘셉트로 420㎡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티볼리’를 비롯해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C’,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등 차량 7대를 전시하여 유럽을 비롯하여 전세계에 판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제네바모터쇼 프레스데이 기간(3월 3~4일)에는 ‘티볼리’의 특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티볼리’만의 특별한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티볼리’의 개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댄디 블루 2-tone, 플라밍 레드 2-tone, 재즈 브라운, 아이스캡 블루, 실버 등 다양한 외관 색상과 개성에 따라 연출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은 물론 전기차 콘셉트카 ‘Tivoli EVR’을 선보이며 ‘티볼리’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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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쎈쿡 퀴노아밥’ 출시
동원F&B(대표이사 박성칠)는 슈퍼푸드 ‘퀴노아’(quinoa)의 맛과 영양을 담은 신제품 ‘쎈쿡 퀴노아밥’ 2종(쎈쿡 퀴노아밥, 쎈쿡 퀴노아영양밥)을 출시했다.
‘쎈쿡 퀴노아밥’ 2종은 3,000기압 초고압공법을 사용해 퀴노아의 영양과 식감을 살린 프리미엄 즉석밥으로, 기존 흰 쌀밥을 대신해 가정식으로 먹기 좋은 ‘쎈쿡 퀴노아밥’은 퀴노아와 쌀을 섞어 담아, 식감이 차지다. ‘쎈쿡 퀴노아영양밥’은 퀴노아 외 발아현미.강낭콩 등의 각종 곡물과 사골육수를 더해 구수하다.
슈퍼푸드 ‘퀴노아’는 안데스 고산지대에서 5,000년 전부터 재배되던 곡물로, 단백질과 비타민 등의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퀴노아는 쌀에 비해 2배의 단백질이 들어있고 칼륨은 6배, 칼슘은 7배, 철분은 20배 이상이 함유돼 있다. 비타민 B1과 비타민 E 역시 쌀에 비해 각각 5배, 30배나 많다. 또한 오메가3와 오메가9 지방산과 식이섬유도 많이 들어있다.
최근 퀴노아의 영양학적 가치가 새로이 평가되면서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서는 지난 2013년을 ‘세계 퀴노아의 해’로 선정했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는 퀴노아를 우주식량으로 개발을 검토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국내에서도 퀴노아의 건강성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서울 강남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붐이 일면서 직구 열풍의 주인공이 되기도 됐다.
동원F&B 관계자는 “‘쎈쿡 퀴노아밥’은 흰밥의 담백한 맛과 잡곡밥이 갖고 있는 뛰어난 영양성을 함께 담아, 잡곡밥을 싫어하는 아이나 어른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쎈쿡 퀴노아밥’ 2종 가격은 각각 210g 1개당 1,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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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테크 베이킹소다 담은 한 장 빨래’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시트 한 장으로 간편하게 빨래 할 수 있고, 베이킹소다 성분을 함유해 섬유 속 찌든 때와 냄새까지 강력하게 제거해주는 ‘테크 베이킹소다 담은 한 장 빨래’를 출시했다.
‘테크 베이킹소다 담은 한 장 빨래’는 소비자들이 세탁세제를 고를 때 과거에는 세정력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지만, 최근에는 가족의 건강을 생각해 세정력은 물론 안전한 성분에 세제찌꺼기가 남지 않는 세제를 선호하는 트렌드 변화를 포착해 출시됐다.
이 제품은 천연 베이킹소다와 열대 과일 파파야의 과육 및 잎에서 추출한 파파인 효소를 함유해 의류의 목 부분이나 소매의 얼룩을 분해해 말끔히 제거해준다. 시트 내에 공기 방울을 주입한 ‘에어 매트릭스’ 기술을 통해 찬 물에도 잘 녹아 세제찌꺼기 걱정 없이 깔끔한 빨래가 가능하다.
고농축 세정성분을 응축한 시트 형태로 기존 분말/액체세제와 달리 별도 계량할 필요 없이 시트 한 장만 넣으면 되기 때문에 사용이 편리하고 경제적이다. 특수 코팅 성분을 함유해 의류의 옷감 변형 방지를 도와줘 본연의 색상을 유지해주고, 레몬, 라벤더 향의 천연 아로마 오일 성분을 함유해 은은한 향이 오래도록 지속된다.
용량 및 가격은 테크 베이킹소다 담은 한 장 빨래(45매/19,8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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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WC에 미래 챔피언들과 함께 나선다
KT가 대한민국의 ICT산업을 이끌어갈 미래의 챔피언들과 함께 글로벌 무대에 진출해 올해 MWC 참여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KT(회장 황창규)는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2015(이하 MWC 2015)’에 과학영재 및 K-Champ와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과학영재들은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한국과학영재학교 5명의 학생으로 KT 부스에서 전시요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KT는 한국 대표 통신기업으로서 미래 과학 꿈나무에게 글로벌 무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학생들의 MWC 전시 참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발된 한국과학영재학교 학생들은 MWC 2015 기간 동안 스페인 바로셀로나에 머물면서 KT 전시품목을 소개함은 물론, KT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국내외에 IT이슈와 MWC 참여 소감 등을 가감 없이 전달할 예정이다.
일반인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첨단 IT 기술들을 한국과학영재학교 학생들이 고등학생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쉽게 설명해 KT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KT는 한국형 히든 챔피언 양성을 위해 이른바 ‘K-Champ’인 6개 협력사의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네오넥스소프트∙에스코넥의 ‘요닥서비스’ ▲애니랙티브의 ‘전자칠판’ ▲채팅캣의 ‘영문번역서비스’ ▲AQ의 ‘NFC 미디어폴’ ▲맥서스의 ‘선거관리시스템’ 등이 주요 아이템으로 KT 전시 부스 내에서 전시된다.
특히, 애니랙티브와 채팅캣의 경우 KT가 운영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인 ‘에코노베이션센터’에서 서비스 기획 및 인큐베이팅을 거쳤고, 글로벌 무대 진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KT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K-Champ’로 그 의미가 크다. AQ의 NFC 미디어폴은 2013년부터 유일하게 GSMA 공식 디지털 키오스크로 수출되어 한국 IT 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KT는 2013, 2014년 MWC와 MAE에서 업계 최초로 신입사원으로 구성된 전시팀을 운영해 호평을 받은 바 있고, 협력사 전시 참여 지원도 병행해왔다
KT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2015’에 과학영재 및 K-Champ와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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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 2015년 신제품 라이터 66종 대 공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포(Zippo)가 2015년 새해를 맞아 신제품 라이터 66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출시된 라이터들은 그루밍족을 위한 ‘네온 시리즈’, 예술적 감성을 위한 ‘아티스트 시리즈’, 보헤미안을 위한 ‘이클레틱 퓨전 시리즈’, 전통적 남성성을 반영한 ‘빈티지 브랜드 시리즈’ 등 자신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삶을 즐길 줄 아는 젊은 남성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했다.
기본 지포 매트 제품에 화려한 네온 컬러를 적용해 돌아온 지포 라이터 ‘네온 시리즈’ 3종은 심플함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싶어하는 그루밍족의 완벽하게 만들어줄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톡톡 튀는 ‘네온 핑크’ 상큼한 ‘네온 옐로우’, 화려하고 펑키한 칼라의 ‘네온 오렌지’ 컬러는 패셔너블한 남성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줄 핫(hot)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가격은 각각 34,000원.
지포 라이터 ‘아티스트 시리즈’는 무광 재질의 스트리트 크롬 제품에 유명 뮤지션과 기타 브랜드를 상징하는 프린트로 마감한 예술적 제품이다. 빨간 입술과 혓바닥이 상징인 ‘롤링스톤스’, 레게의 아버지 밥말리의 고향 자메이카를 사자로 상징화한 ‘밥말리’, 세계적인 기타 브랜드 펜더(Fender)를 기타 피크로 표현한 ‘펜더’는 음악을 사랑하는 남성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전달한다. 가격은 각각 38,000원, 36,000원, 36,000원이다.
자유로운 사고와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보헤미안이라면 ‘이클레틱 퓨전(Eclectic Fusion) 시리즈를 추천한다. 에스닉한 컬러와 화려한 패턴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클레틱 퓨전 시리즈는 동서양의 만남으로 신비로운 감성이 물씬 묻어난다. 가격은 왼쪽부터 각각 42,000원, 40,000원, 34,000원, 40,000원이다.
지포 라이터 ‘브랜드 시리즈’는 남성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로얄블루 매트 제품에 포드 로고가 프린트된 ‘포드’, 연도별 쉐보레 로고가 삽입된 ‘쉐보레’는 자동차 마니아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스트리트 크롬 제품을 베이스로 한 버번 위스키의 대명사 ‘짐빔’과 귀여운 바니걸이 프린트된 ‘플레이보이’ 역시 전통적인 남성성을 추구하는 젊은 남성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가격은 왼쪽부터 각각 40,000원, 34,000원, 36,000원, 38,000원이다.
한편, 신제품 66종을 포함한 다양한 디자인의 지포 라이터는 지포 온라인 판매 사이트(www.zippo.co.kr)와 교보문고 및 영풍문고 등 대형서점 내 문구점 그리고 아트박스 등과 같은 팬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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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배명한 신임 소장 선임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24일 2015년도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배명한 중소기업협력센터 자문단지원팀장을 신임소장으로 선임했다.
배명한 신임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미시간대 MBA를 졸업했고, 전경련 국제본부 아주팀장, FTA 팀장, 중소기업협력센터 자문지원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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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중기센터, ‘2015년 제1회 정기이사회’ 개최
올해 전경련 중기센터는 우리경제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유망 중소기업을 한국형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키우는 사업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는 24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협력센터 이승철 이사장, 현대자동차 박광식 부사장, 포스코 윤동준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중소기업 지원기관(공공기관 포함)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중장기자문의 실효성 제고, 기술개발.판로개척 등 협력사의 역량 강화, 중소.중견기업의 우수인력 채용지원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올해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협력센터는 성장단계별 중장기 자문프로그램 운영과 자금.기술 등 정책지원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해 한국형 강소기업 육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협력센터는 벤처.창업→기술혁신멘토링→강소기업키우기 등 성장단계별로 전문화된 자문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주기적으로 자문과정을 점검하고, 자금(수출입은행, 산업은행).기술(산업기술진흥원)등 정책지원수단을 보유한 공공기관과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확대해 자문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전경련 경영자문단은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컨설팅 제공기관으로 참여해 벤처.혁신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품의 상용화, 품질인증, 해외판로개척 등 생산과 판매에 걸친 실전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이를 통해 협력센터는 올해 벤처.창업, 기술혁신, 수출비즈멘토링 등 중장기자문 350社(2014년 329社)를 포함, 지난해 보다 17.9% 늘어난 1,200개(2014년 1018社) 중소기업에 경영컨설팅을 시행해 50건의 자문성공사례(2014년 26건)를 만들고, 이중 30개사를 한국형 강소기업으로 키워낸다는 세부 목표를 세웠다. 협력센터는 상사분쟁.특허소송.노무관리 등 법무현안 설명회와 기술혁신.해외진출 설명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마케팅.기술도입.생산관리 등 경영분야별로 필수적인 가이드북을 발간해 중소기업 경영정보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협력센터는 기술개발, 판로개척 등 대기업의 동반성장사업과 연계해 협력사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형 강소기업 성장 촉진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올 상반기에 주요기업의 생산설비.연구장비 등 유휴자산을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미래창조과학부와 공동으로 ‘유휴자산 온라인 장터’를 개설하고, 협력사의 글로벌 시장진출 촉진을 위해 자동차.유통.발전 등 주요 기업의 협력사 해외진출 지원 우수사례를 분석할 계획이다.아울러, 정부의 강소기업 육성정책 및 한국형 강소기업 성장부진 요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현행 강소기업 육성정책 실효성을 검토하고 강소기업 성장부진 요인을 다각적으로 진단해 성장촉진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상생협력연구회(회장 : 이종욱 서울여대 교수)와 공동으로 전기전자.조선업.기계.유통업 등 업종별로 주요 대기업의 협력사 지원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경영성과 향상으로 연결되는지 여부 등 동반성장 효과성을 분석해 바람직한 동반성장 정책대안을 제안할 계획이다.협력센터는 올해 지난해 1,901명 보다 15.7% 늘어난 2,200명의 중장년 구직자를 중소.중견기업에 재취업시킨다는 목표로 중장년 구직자의 역량개발과 구인기업에 대한 채용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부기술교육원,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등 외부 전문교육기관을 통한 취업연계 직무교육을 확대하고, 대기업 퇴직인력의 무료전직 교육 등 중소기업 채용수요에 맞도록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제고하고, 특히 주요기업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직지원서비스 및 중장년 채용지원제도 설명회 등으로 구인기업 채용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15개 그룹 200여개 협력사 등 우량 중소기업의 인재채용과 중장년 경력직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전경련-주요그룹, 중장년 채용한마당(9월)’과 한국무역협회, 취업포털과 공동으로 ‘제2회 중장년 온라인 채용박람회(5월)’를 개최해 40~50대 구직자가 협력사가 제공하는 양질의 일자리에 재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이와 함께 중견.중소기업의 채용니즈에 맞는 인재DB를 보유한 협력기관과 연계해 우수인재를 확보하고, 사전알선.현장매칭 서비스를 강화해 채용성사율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