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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상생아카데미’ 2015년도 첫 개강
글로벌외식문화기업 CJ푸드빌(대표 정문목)이 중장년층 은퇴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개설한 ‘상생아카데미’가 2015년도 교육과정을 개강했다.
CJ푸드빌은 올초 모집한 상생아카데미 8기 수강생 48명을 대상으로 △파스타(브런치) 전문점 창업 △베이커리(디저트) 전문점 창업 △커피(음료) 전문점 창업(2개 반) 등 3개 과정으로 나눠 교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시작된 8기 과정은 오는 4월17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되고, 첫 주차 생애재설계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창업 기본 역량, 현장 맞춤형 제품 실습, 현장 서비스 교육 등의 단계별 수업으로 구성됐다.
주목할 점은 이번 8기 교육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현장 서비스 실습, 과정간 교차 수업 등 수강생들의 니즈를 반영해 종전 7주 과정을 8주로 기간을 늘려 교육과정을 보완했다.
특히 교차 수업의 경우, 커피 창업과정 수강생이 양일간 베이커리와 파스타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타 수업과정의 체험 기회를 제공해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생아카데미는 이를 위해 멘토 18명, 이론 및 실습 강사 16명 등 모두 34명의 내.외부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구성하고 외식사업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8기 과정은 현재 운영 중인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 등 각 매장의 인테리어를 그대로 구현한 실습 공간을 마련해 수강생들의 이해도와 현장감을 한층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다”면서, “상생아카데미를 통해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수강생 모두가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3년 11월 고용노동부와 함께 개원한 CJ푸드빌 상생아카데미는 지난해 말 현재 7기 과정까지 운영해 3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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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전자투표.위임장 채택 상장사 급증”
올해 정기 주주총회 시즌인 3월을 앞두고 전자투표와 전자위임장을 채택하는 상장사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의하면, 전일 기준 총 260개사가 전자투표계약을 체결했다. 이 중 181개사(코스피 61개, 코스닥 119개, 비상장 1개)가 올들어 체결을 완료했다.
전자위임장의 경우 지난달 시스템 개시 이후 총 168개사(유가증권 55개, 코스닥 113개)가 계약을 체결했고, 대부분 전자투표와 함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자투표와 전자위임장 체결이 급증하면서 최근 전자투표와 전자위임장의 계약 체결 건수는 일평균 약 15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계약사는 신한금융지주와 광주은행, 아시아나항공, 현대증권, SK증권, 교보증권, 메리츠화재해상보험 등으로 나타났다.
예탁원 관계자는 “올해 주주총회에서 전자투표나 전자위임장을 이용키 위해서는 늦어도 다음달 첫째주까지 계약 체결을 완료해야 내달 마지막주 주총 개최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주는 예탁원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사이트인 http://evote.ksd.or.kr에 접속해 전자투표 행사 및 전자위임장 수여가 가능하다. 주총 10일 전부터 주총 개최 전날까지 사전에 전자투표 행사 및 전자위임장 수여가 가능하고 평일 및 공휴일에도 행사가 가능하다. 주주는 장소와 관계없이 인터넷에 접속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한편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시스템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고, 주총 전일은 오후 5시에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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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알래스카 연어 설 선물로 110억 판매
CJ제일제당의 ‘알래스카 연어’가 설 명절 선물 시장에서 100억 대의 매출을 달성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3주간의 명절 선물세트 판매 시즌 동안 ‘CJ 알래스카 연어’가 11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추석 78억원 매출 대비 40% 이상, 설 54억원 매출 대비 100% 성장했다.
명절 선물세트 판매로만 약 700억원 매출을 자랑하는 ‘스팸’과 비교하면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지만, 출시 2년도 채 안돼 선물세트 판매로 100억원대 매출을 올렸다는 점에서 향후 성장성이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신규 TV광고 론칭,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선물세트 출시 등 대대적인 마케팅활동을 전개하면서 매출 극대화에 집중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참치캔, 캔햄, 식용유 등 전통의 명절 선물세트 구성품 일색에서 벗어나 ‘알래스카 연어’라는 신선한 이미지와 건강.영양이 듬뿍 담긴 제품이라는 점을 지속 강조한 전략이 적중한 것으로 CJ제일제당은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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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합산규제 법제화되면 위헌소송 하겠다" 강력 반발
유료방송 사업자의 시장 점유율을 서비스 형태와 관계없이 합산해 규제하는 법안이 국회 법안심사 소위를 통과했다. 법안 당사자인 KT는 “실제 법제화될 경우 위헌소송을 하겠다”면서 강하게 반발했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는 23일 법안심사 소위를 열고 합산규제를 담은 인터넷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 개정안과 방송법 개정안을 표결로 통과시켰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위성방송과 IPTV, 케이블방송 등의 사업분야에서 특정 업체와 그 특수관계자의 합산 시장 점유율이 33%를 넘지 못하고, 33%를 넘을 경우 더이상 가입자를 늘릴 수 없다. 이를 적용할 경우 IPTV서비스(올레TV)와 자회사를 통해 위성방송 서비스(KT스카이라이프)를 제공 중인 KT가 실제 규제 대상이 된다. 현재 시장 상황상 KT에만 적용되는 법으로, 그동안 법안 채택을 둘러싸고 수년간 논란이 계속돼 왔다.
개정안에선 합산규제를 3년 일몰제로 적용키로 했다. 법안은 공포 후 3개월 뒤 시행키로 하고, 규제 기준이 되는 가입자 수 검증방법은 대통령령에 위임하기로 했다. 산간.오지 등 위성방송이 필수적인 지역에 대해서는 합산 대상에서 제외키로 예외조항을 뒀다. 개정안은 오는 24일 미방위 전체회의 승인과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달 임시국회 내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KT는 이날 성명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결과인 시장점유율을 사전에 제한하기로 한 것은 세계적으로 사례가 없는 일”이라고 반박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무시하고 국내 방송산업을 나눠먹기식 산업으로 전락시킨 합산규제가 법제화된다면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위헌소송 등 적절한 조치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KT스카이라이프도 별도의 보도자료를 내고 “위성방송은 남북통일을 대비해 준비된 서비스로 도서.산간.벽지 주민 등 소외 계층에게 제공돼 왔다”면서, “양방향성이 구현되지 않는 위성전용상품까지 합산해 규제하는 것은 ‘동일 서비스 동일 규제’의 원칙에도 위배된다”면서 위헌 소송 제기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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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발자취 담은 역사관 개관
삼성전자가 최근 반도체 사업 진출 40년간의 역사를 모두 한자리에 모은 기념관을 개관했다. 지난해 12월 반도체 진출 40주년 기념일에도 아무런 행사를 열지 않은 대신 그동안의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역사관을 마련한 것이다.
23일 삼성전자에 의하면, 최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반도체 사업장의 부품연구동에 '삼성반도체 역사관'이 마련됐다. 반도체 공장을 세우기 위해 첫 삽을 뜨던 날부터 세계 반도체 시장을 선도해 왔던 흔적들을 모두 이곳에 모았다.
삼성전자는 지난 1974년 12월 이건희 회장이 사재를 털어 한국반도체 지분을 인수하면서 반도체 사업을 시작했다. 반도체 사업은 오늘날 삼성전자를 있게 해 준 근간이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문을 연 반도체 역사관에는 40년간의 기록과 기념물, 영상자료 등 6800여 점의 사료가 전시돼 있다. 메모리 반도체 사업에 처음 뛰어들었던 시기에 매일 아침 직원들이 외치던 '반도체인의 신조'를 담은 동판과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했던 64K D램, 세계 최초 300mm 웨이퍼 양산 시스템 등 '세계 1위'와 '세계 최초' 타이틀을 달고 있는 자료들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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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국.실장 76% 교체
금융감독원이 국.실장 70% 이상을 교체하는 대규모 간부 인사를 23일 단행했다.
부원장과 부원장보 등에 대한 대대적인 인적 쇄신이 국.실장급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진웅섭 금감원장 부임 이후 첫 국.실장 인사에서 전체 보직자 75명 중 76%인 57명이 교체됐다. 금감원은 업무능력과 평판 등 능력을 최우선 순위에 두면서, 보직과 승진 우선순위와 무관하게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은행.증권.보험 권역에서 유능한 인재 1~2명씩을 발탁해 타 업권으로 보내는 등 발탁과 업권간 교류도 확대했다. 특히 부국장급 4명을 다른 업권의 실장으로 승진 이동시켰다.
은행.증권.보험.기금.경력 등 각 출신 권역의 인사는 고루 등용해 균형을 맞췄다.
이번 인사에서 금융적폐 해소의 중책을 담당하게 될 금융혁신국 초대 국장으로 김용우 전 보험상품감독국장이, 조성목 전 여신전문검사실장은 서민금융지원국장으로 김 국장과 함께 선임국장의 직위를 부여받았다.
21명에게 국.실장 직위를 신규 부여하고 34명을 전보 조치했고, 18명을 유임시켰다. 금감원은 조만간 팀장.팀원급 인사도 단행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부서장 인사에서 적정한 세대교체와 발탁인사, 순환보직을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금융감독역량을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 다음은 인사 내용
〈선임국장 직위부여〉 △금융혁신국장 겸 선임국장 김용우 △서민금융지원국장 겸 선임국장 조성목 ◇국.실장 직위부여 △거시감독국장 류태성 △제재심의국장 이병삼 △저축은행감독국장 장병용 △기업금융개선국장 장복섭 △자산운용검사국장 김도인 △회계조사국장 이봉헌 △분쟁조정국장 이재민 △인재개발원 실장 김철영 △금융상황분석실장 김동성 △금융중심지지원센터 부센터장 임세희 △보험영업검사실장 이성재 △IT검사실장 임민택 △여신전문검사실장 하은수 △기업공시제도실장 오영석 △금융민원조정실장 이현열 △창원사무소장 정영석 △제주사무소장 류국현 △전주사무소장 김수헌 △춘천사무소장 박연화 △충주사무소장 황성관 △강릉사무소장 이효근 〈국실장 전보〉 △기획조정국장 민병현 △총무국장 이문종 △뉴욕사무소장 오홍석 △런던사무소장 정인화 △공보실 국장 설인배 △감독총괄국장 최성일 △법무실 국장 박홍석 △보험감독국장 진태국 △보험상품감독국장 조운근 △손해보험검사국장 오홍주 △은행감독국장 류찬우 △외환감독국장 김재춘 △상호여전감독국장 박상춘 △일반은행검사국장 조성열 △특수은행검사국장 이익중 △저축은행검사국장 안병규 △상호금융검사국장 정성웅 △금융투자감독국장 조국환 △금융투자검사국장 김재룡 △기업공시국장 장준경 △자본시장조사1국장 김현열 △자본시장조사2국장 조효제 △특별조사국장 조철래 △회계심사국장 정용원 △소비자보호총괄국장 조성래 △금융교육국장 강전 △감사실 국장 박현철 △대구지원장 안세훈 △광주지원장 박흥찬 △대전지원장 오창진 △비서실장 민병진 △대부업검사실장 양일남 △중소기업지원실장 김동건 △자산운용감독실장 한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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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현직 금융인 출신 금융위원장 내정 환영”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임종룡 신임 금융위원장의 내정을 환영했다.
금융노조는 23일 배포한 성명서를 통해 “15년만에 현직 금융인이 금융위원장으로 내정됐다”면서, “"풍부한 식견으로 NH농협금융지주에서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임종룡 회장을 금융위원장으로 내정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현직 금융인이 금융위원장에 임명된 경우는 2000년 산업은행을 이끌던 이근영 총재가 금융위원장 겸 금융감독원장으로 임명된 것이 유일하다.
금융노조는 이어 “임 내정자는 2013년 회장으로 선임된 후 NH농협금융을 질적으로 한 단계 성장시켰다”면서, “그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위원회 개혁에 앞장설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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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 MWC 2015서 공개
LG전자가 오는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에서 해외시장을 타깃으로 한 새로운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을 공개한다.
LG전자는 기존 L시리즈(3G), F시리즈(LTE) 등 보급형 라인업을 개편해 화면크기와 사양별로 신규 라인업 4종을 우선 선보인다.
LG전자가 이번에 공개하는 제품은 ‘LG 마그나(LG Magna)’, ‘LG 스피릿(LG Spirit)’, ‘LG 레온(LG Leon)’, ‘LG 조이(LG Joy)’로, 4종 모두 LTE와 3G용으로 각각 출시된다.
새로운 보급형 라인업은 실용적인 하드웨어 사양에 LG전자만의 프리미엄 디자인과 UX를 확대 적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상위 모델인 ‘마그나’와 ‘스피릿’은 보급형 스마트폰으로는 처음으로 부드러운 곡면 디자인을 적용해 심미성뿐 아니라 제품을 손에 쥘 때의 그립감도 뛰어나다. ‘마그나’와 ‘스피릿’에 적용된 3000R의 곡률은 LG전자의 디스플레이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련된 커브드 디자인과 함께 직관적인 터치를 위해 최적화됐다.
또, ‘마그나’와 ‘스피릿’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주로 적용해 왔던 ‘인셀터치(In-cell Touch)’ 방식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인셍 터치는 터치 센서를 LCD와 통합해 더욱 얇고 가벼운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화질이 선명하고 터치할 때 반응 속도도 빠르다.
LG전자는 ‘제스쳐 샷’, ‘글랜스뷰’ 등 G시리즈의 대표 UX를 새로운 보급형 제품에도 적용, 더 많은 소비자들이 LG전자만의 혁신적인 UX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제스처샷’은 손바닥을 펼쳤다가 주먹을 쥐면 3초 후 자동으로 셀프 카메라 촬영을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최근 사용이 늘고 있는 ‘셀카봉’의 사용성을 고려해 피사체 인식이 가능한 거리범위를 최대 1.5미터까지 확대해 더욱 편리해졌다.
‘글랜스 뷰’는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간편한 터치만으로 시간, 메시지 수신 여부, 부재중 전화와 같은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상위 모델인 ‘마그나’는 5인치 인셀터치 디스플레이, 1.2/1.3기가헤르츠(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8백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특히, 셀프카메라를 즐겨 찍는 트렌드를 반영해 전면에 5백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2,540밀리암페어(mAh) 용량의 배터리는 동급 최대 수준이다.
‘스피릿’은 4.7인치 인셀터치 디스플레이, 1.2/1.3기가헤르츠(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8백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또, 각각 4.5인치와 4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레온’과 ‘조이’는 고급스러우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을 갖췄다.
LG전자는 ‘마그나’, ‘스피릿’, ‘레온’에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5.0 ‘롤리팝’을 적용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무한 경쟁의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만으로 더 이상 소비자들을 매료시킬 수 없다“면서,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과 제품 경쟁력으로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LG전자의 브랜드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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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TV 시장 9년 연속 1위 달성
삼성전자가 글로벌 평판 TV 시장에서 9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시장 조사 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의하면, 삼성전자는 2014년 연간 매출 기준 점유율 29.2%로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하면서 9년 연속 1위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최근 TV 시장의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UHD TV 시장에서도 비약적인 판매량 신장을 기록하며, 지난 2013년 11.9%에서 20%p 넘게 상승한 34.7%의 점유율로 글로벌 정상에 우뚝 섰다. 글로벌 TV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이와 같은 독보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북미 등 프리미엄 시장에서 초고화질 UHD TV와 새로운 형태의 커브드 TV를 앞세워 TV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면서, 경쟁사와 차별화된 제품으로 고객들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북미 시장에서 35.4%의 높은 점유율로 경쟁 업체들을 멀리 따돌렸다. 또한, 글로벌 최대 규모의 시장으로 현지 업체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에서도 UHD TV 시장 점유율 20.4%로 1위를 달성해 프리미엄 시장과 보급형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 삼성전자의 전략이 정확히 맞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현석 사장은 “작년 한해 글로벌 TV 시장 상황이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모델의 프리미엄 제품과 보급형 제품을 앞세워 9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의 1위를 달성했다”면서, “2015년에도 새롭게 선보인 SUHD TV의 뛰어난 화질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TV 시장 10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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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광파오븐으로 명절음식 재활용 하는 법 소개
LG전자가 DIOS 광파오븐을 활용해 명절음식을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3가지 레시피를 소개했다.
LG전자는 남은 명절음식을 활용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것은 물론, 색다른 음식으로 식탁에 새로움을 주고자 DIOS 광파오븐으로 ‘또띠아롤’, ‘잡채롤’, ‘잡채빵’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
또띠아롤은 또띠아 1장, 양념 떡갈비 2장, 나물 약간, 계란 등의 재료를 이용해 만들 수 있다. 만드는 방법은 또띠아 또는 동그랑땡 반죽을 편 뒤 김밥을 말듯 나물을 넣어 돌돌 말고, 계란물을 발라 또띠아를 밀착시킨 후 오븐에 구우면 된다. DIOS 광파오븐을 활용, 230℃ 온도에서 15분 정도 구우면 나물과 고기가 잘 어우러진 재활용 음식을 만들 수 있다.
잡채롤 역시 같은 방식으로 나물 대신 잡채를 넣고 오븐 200℃에서 10분간 구워주면 남은 명절음식이 색다른 퓨전요리로 거듭나게 된다. 또띠아가 없을 경우 동그랑땡 반죽을 활용할 수도 있고, 고기를 반죽하기 귀찮으면 양념떡갈비를 넣으면 된다.
잡채와 식빵만을 활용해 ‘잡채빵’을 만드는 법도 있다. 잡채를 먹기 좋게 자르고, 테두리를 자른 식빵에 버터를 바른 뒤 밀대로 밀면 준비를 마친다. 준비한 재료를 종이 호일을 깐 법랑접시에 올린 후, DIOS 광파오븐으로 180℃에서 9분간 구워주면 노릇하고 바삭한 잡채빵을 맛볼 수 있다. 자세한 레시피는 LG DIOS 광파오븐 카페 ‘오븐앤더레시피(http://cafe.naver.com/ovenwon)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LG DIOS 광파오븐(모델명 MA324PTW)은 ▲오븐 ▲전기그릴 ▲전자레인지 ▲식품건조 ▲발효 ▲스팀 ▲토스트 등 9가지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기능 복합 오븐이다. 근거리 무선통신 기능인 NFC를 활용해 터치 한번으로 쉬운 조리를 할 수 있으며, WIFI 기능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조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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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T아카데미 대전 캠퍼스 개설
SK그룹이 ICT 전문가 양성을 위한 그룹의 대표적 프로그램인 ‘T아카데미’를 대전지역에 도입했다.
SK는 23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 ‘T아카데미 대전캠퍼스’ 개소식을 갖고 ICT 전문인재 양성에 나섰다.
‘T아카데미’는 지난 2010년 스마트ICT 분야의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설립된 상생혁신센터(http://oic.skplanet.com)의 스마트ICT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으로, IT 개발자에게 필요한 교육과 앱 상용화 등을 통해 교육생들의 역량 강화와 사업화를 지원해 왔다.
SK플래닛은 지난 2010년부터 2014년말까지 ‘T아카데미’를 통해 약 85,000명의 누적 수료생을 배출했고, 149개의 앱을 상용화했다. 이 과정을 거친 수료생들 중 54개팀이 창업을 했고, 취업률도 78.6%를 기록하는 등 스마트ICT 인재육성의 산실로 자리잡았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 오픈되는 ‘T아카데미 대전캠퍼스’에서는 매달 마지막 주에 기획, 디자인, 개발, 스타트업 등 스마트ICT 분야 다양한 과정이 운영된다. 또 방학기간에는 9주간 3개의 커리큘럼(서버전문가, 안드로이드 전문가, 디자인 전문가)으로 구성된 전문가 과정이 진행된다.
‘T아카데미 대전캠퍼스’는 개소식에 맞춰 SK플래닛 김지현 커머스전략실장이 ‘IOT 패러다임 속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의 기회’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하고,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스타트업과 개발 분야의 교육이 예정돼 있다.
‘T아카데미 대전캠퍼스’가 문을 열면서 대전 지역에 전문가 양성을 통한 창업 생태계 조성 기반이 더욱 탄탄해지게 됐다.
SK플래닛 전중희 사업지원실장은 “ICT교육의 노하우를 십분 활용, 대전 지역 벤처기업 육성은 물론 창조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SK는 지난해 10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확대 출범시키면서 교육을 통한 창업생태계 강화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창의적이고 혁신적 아이디어로 사업화모델을 다듬는 ‘디자인 싱킹’(Design Thinking)교육은 1월말 현재 138명이 수강을 했다. 대전 지역의 대학 교수와 학생들이 대부분 이 과정을 이수해 지역 ‘브레인’들에게 요긴한 교육으로 자리잡았다. 3D 프린터 작동 방법 등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교육 과정을 수강한 인원은 464명에 달한다.
이재호 SK창조경제혁신(CEI)센터장은 “ICT 관련 다양하고 심도 있는 교육을 통해 양질의 전문가를 배출해 창업 인프라를 직간접적으로 강화하는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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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제대로 된 복고풍 간식 ‘그때 그 도나쓰’ 출시
재료부터 다른 건강한 베이커리 뚜레쥬르(www.tlj.co.kr)가 고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복고풍 도넛 신제품 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설탕을 듬뿍 묻힌 옥수수 도넛으로, 어릴 적 엄마 손을 잡고 시장에 따라가 사먹던 간식을 떠올릴 수 있어 이름도 ‘그때 그 도나쓰’로 붙였다.
‘그때 그 도나쓰’는 반죽에 옥수수 가루를 넣어 더욱 쫄깃하고 구수한 맛이 특히 일품이다. 미니 사이즈 도넛으로 5개를 한 세트로 판매하면서 종이 봉투에 담아 포장까지 추억을 살렸다. 추억을 선사한다는 취지를 살려 가격도 1천원으로 저렴하게 제공한다.
또한 판매 방식에도 재미를 더했다. 도넛을 튀길 때 주로 사용하는 튀김 솥을 매장에 비치하고 백설탕을 가득 담아 고객이 원하는 만큼 설탕을 묻힐 수 있도록 한 것. 검정 솥 안에 든 백설탕과 솥에 걸쳐진 채반 위에 소담하게 담은 도넛은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고 그 자체로 정겨운 풍경이다. 고객은 도넛을 솥 안에서 직접 굴려 설탕을 적당히 묻힌 뒤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다.
‘그때 그 도나쓰’와 함께 고소한 콩가루를 듬뿍 입힌 ‘인절미 토스트’도 출시했다. 인절미를 샌드한 식빵 위에 콩가루를 듬뿍 뿌려 먹는 제품으로, 예스러움이 묻어나 ‘그때 그 도나쓰’와 함께 복고풍 간식거리의 인기를 더할 전망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전 세대가 복고에 열광하는 이 때, 푸짐한 ‘그때 그 도나쓰’를 가족, 친구들과 나눠 먹으면서 도란도란 추억을 꽃피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직영을 제외한 가맹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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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리튠, 설 연휴에 늘어난 체중 관리 노하우 공개
가족과 함께한 설 명절 연휴가 끝났다. 5일 간의 긴 연휴가 끝난 후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명절 기간 과식으로 인해 늘어난 몸무게다. 명절 음식은 부침, 나물 등 기름에 튀기고 볶은 고칼로리 음식들이 많고, 연휴 기간 주로 실내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살이 찌기 쉽다.
갑자기 늘어난 체중을 빠른 시간 안에 제자리로 돌리려면 무리하게 식사량을 줄이거나 굶기보다는 고칼로리 위주의 식사에서 벗어나 담백하고 열량이 낮은 채소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채소에 많이 든 식이섬유는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 식사 시 충분한 양을 섭취해주면 살이 찌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칼로리가 0에 가까운 녹차를 마시거나 호두와 아몬드 같은 견과류를 섭취하면 허기를 달래면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의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하루 30분 정도 산책이나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지방 분해에 도움을 준다. 산책할 때 체지방 분해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양팔을 좌우로 흔들고 숨이 약간 차다 싶을 정도의 속도로 걸으면 된다. 만약 바쁜 일상으로 인해 운동할 시간이 나지 않는다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해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LG생명과학 리튠은 명절 후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공식 온라인몰(www.retune.co.kr)에서 ‘다이어트 기획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굶지 않는 다이어트를 컨셉으로 개발된 ‘닥터핏 다이어트 비포밀’, ‘닥터핏 다이어트 애프터밀’, ‘닥터핏 다이어트 부스트’ 등 ‘닥터핏 다이어트 프로그램’ 3종으로 구성됐다.
‘닥터핏 다이어트 비포밀’은 점심, 저녁 식전에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HCA)을 주성분으로 함유해 식사 시 섭취하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한다. ‘닥터핏 다이어트 애프터밀’은 점심, 저녁 식후에 섭취하는 제품으로 공액리놀렌산(CLA) 성분을 함유해 식후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체지방 분해를 촉진, 기초대사량 증진에 도움을 줘 체지방 감소를 돕는다.
‘닥터핏 다이어트 부스트’는 과식을 했거나, 어쩔 수 없이 고열량 음식을 섭취했을 때 강력하게 체지방 감소를 도와주는 다이어트 제품이다. 체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체지방 연소를 증가시키는 녹차의 카테킨 성분과 체내 지방을 흡착해 체지방이 배변과 함께 체외로 배출되도록 하는 키토산 성분을 주원료로 함유해 고열량 음식 섭취 후 체지방 감소를 돕는다.
‘닥터핏 다이어트 부스트’는 간편하게 하루 1포를 식사 30분 내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또한 하루 섭취 분량이 포 형태로 개별 포장돼 파우치나 가방에 넣어 쉽게 휴대해 섭취할 수 있다.
LG생명과학 리튠 마케팅 담당자는 “명절에는 고열량의 명절음식 섭취로 인해 체중에 불어나는 경우가 많고, 또한 명절 후에도 남아있는 명절 음식을 처리하느라 과식을 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닥터핏 다이어트 부스트’는 고열량 음식을 섭취했을 때 강력하게 체지방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LG생명과학 리튠이 준비한 ‘다이어트 기획전’에서는 정가 4만 2천원인 ‘닥터핏 다이어트 부스트’ (2주분)를 1만 4천9백원, 정가 16만원인 ‘닥터핏 다이어트 프로그램’(1개월분)을 5만 9천8백원에 판매하는 등 약 60%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다이어트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리튠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리튠 제품에 대한 정보는 리튠 고객상담실 (080-2468-080)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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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엔지니어 드림팀’ 150팀 모집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이혜숙, 이하 WISET)는 공학을 전공하는 여자 대학원생이 여대학생, 여중고생과 한 팀을 이뤄 연구를 진행하는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150개 연구팀(일반 100개, 심화 50개)을 오는 3월말까지 모집한다.
일반과정은 여대학원생-여대생-여중고생이 팀을 이뤄 6개월 동안 55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되고, 심화과정은 여대학원생-여대생이 팀을 이루어 7개월 동안 650만원이 지원된다.
올해 일반과정은 △대한건축학회 △대한기계학회 △대한금속재료학회 △대한전자공학회 △대한토목학회 △한국생물공학회 △한국정보과학회 △한국화학공학회 총 8개 학회와 공동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지난 2004년부터 지금까지 총 4,551명(663팀)이 이 사업에 참여, 직장에 다니는 여성과학기술인들을 만나는 산업체 견학, 전문 학회에서 결과 발표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연구역량이 해가 갈수록 강화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 이공계 여성인재육성사업으로 공학을 전공한 여자 대학원생이 우수한 과학기술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구지원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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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허위.과다입원 '나이롱 환자' 2년새 두 배 증가
일명 '나이롱 환자'라고 부르는 허위.과다 입원 보험사기가 2년새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사람 중에는 103개의 보험상품에 가입한 후 1천500일에 걸쳐 나이롱 환자 행세를 하면서 7억4천만원의 보험금을 수령한 가족 일당도 포함됐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상반기 허위.과다입원 보험사기 범죄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적발된 보험사기 금액이 320억원으로 2년전인 2012년 상반기의 153억원보다 크게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금감원이 주요 혐의자 111명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면, 생명.장기손해보험의 입원보험금을 노리고 경미한 질병으로 장기입원 하는 유형이 가장 많았다.
연령대는 50대가 48.6%, 직업은 주부가 51.4%로 입원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 적은 혐의자가 다수였고, 배우자나 자녀 등 가족이 공모한 사례가 42.3% 비중을 차지했다.
이들은 고액 입원 일당 보장상품에 단기간 내 집중가입하고 장기입원해 평균 2억8천200만원(연평균 4천여만원)의 보험금을 수령했다.
장기입원 직전 6개월 내에 평균 6.9건의 보험을 집중 가입했고 하루평균 31만원의 입원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설계한 후 7년간 평균 1천9일(연평균 137일)을 입원했다.
이들의 보장성 보험 평균 가입 건수는 10.4건, 매월 보험료는 62만3천원으로 국민 평균 보장성보험 월납 보험료의 8배 수준이었다.
대부분 통원치료가 가능한 무릎관절염 등 경미한 질병.상해로 주기적으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면서 다수 병원을 전전하는 '메뚜기 환자' 행태를 보였다.
보험약관상 입원비 지급한도를 악용해 한도 일수까지 장기입원 후 병명을 변경했다. 실제로 무릎뼈 연골 연화증-고혈압-두통-지방간.고지혈증-관절염 등으로 병명을 바꿔가면서 반복 입원하는 식이다.
하루평균 발생 의료비는 4만6천원이지만 하루평균 지급보험금은 6.8배인 31만1천원으로 실손보험을 제외하고도 1일당 평균 26만5천원의 이익을 봤다.
상해사고 원인을 보면 계단에서 넘어지거나 목욕탕에서 미끄러지는 등 목격자 없는 단독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했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필요 이상의 장기입원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으로, 사기 혐의자들은 입원 기간에 53회 입.퇴원을 반복해 1회당 평균 19일씩 입원했다.
금감원은 허위.과다입원 사기 혐의자에 대한 기획조사를 강화하고 보험사기 조사 핵심 인프라인 보험사기인지시스템에 소셜 네트워크 분석 기능을 도입키로 했다. 또한 고액 입원담보 집중 청약 건에 대한 보험회사의 가입심사를 강화하고 보험사기 조사 대상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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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에스솔루션, TSST 보조배터리 구매 시 다양한 상품 무료 증정 이벤트 실시
삼성 ODD 국내공식 총판 쓰리에스솔루션이 새해를 맞아 인기 판매 중인 TSST 보조배터리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새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TSST 보조배터리 TB030NA, TB050PA, TB100PA를 구매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 아이폰용 라이트닝 8핀 케이블과 휴대용 파우치를 무료로 증정한다.
휴대용 파우치는 TSST 보조배터리와 아이폰용 라이트닝 8핀 케이블이 쏙 들어가는 크기로 외부 충격을 차단해 제품에 생기는 스크래치 걱정을 덜어준다. 보조배터리뿐 아니라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나 스마트폰도 수납할 수 있어 여러모로 유용하다.
TSST에서 출시한 보조배터리 TB030NA는 컴팩트 사이즈에 미려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세련된 여성을 타깃으로 한 제품으로 보조배터리 용량이 2,000mAh에 머무는 기존의 소형 보조배터리에 비해 3,000mAh의 배터리 용량을 갖추면서도 80g의 초경량을 자랑한다.
아이폰을 닮은 보조배터리 TB100PA는 10,000mAh의 대용량으로 아이폰6을 약 4.9회까지, TB050PA는 5,000mAh의 배터리 셀로 약2.2회까지, 또한 모든 기종의 스마트폰, 태블릿 PC와 호환은 물론 고출력 듀얼 USB포트를 지원해 2대의 스마트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보조배터리 3종 모두 삼성 SDI 정품 리튬 이온 배터리 셀을 채용해 안정성 또한 고려했다.
이번 새해 특별이벤트는 옥션, G마켓, 11번가 등 오픈마켓과 신세계몰, 이마트몰, CJ오쇼핑, 롯데닷컴 등 대형몰의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은 2월 16일부터 이며 준비된 사은품이 모두 소진되면 이벤트는 자동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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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 오면 문화 힐링과 창업 전시 동시에 즐긴다”
KT(회장 황창규)는 2월부터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에 동참한다.
KT는 오는 25일 '문화 힐링 콘서트'를 열어 국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키 위해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여러 기업, 기관과 손잡고 시행하는 문화 캠페인으로, 매월 마지막 수요일 전국의 문화시설 및 공연을 할인 받거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T가 개최한 첫 행사는 한국의 케니G라 불리는 재즈 색소포니스트 이정식이 들려주는 렉처 퍼포먼스(Lecture+Performance, 강연과 공연의 결합), '세상에 도전하는 청년을 위한 문화 힐링'으로, ‘재즈 쉽게 듣는 방법’ 강의에 이어 우리 시대의 청춘들을 격려하는 메세지를 담은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신학기 개강을 앞둔 대학생, 새로 도전하는 사연을 가진 국민 등 200여 명을 초청해 25일 저녁 7시부터 KT 광화문빌딩 WEST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KT그룹 블로그 이벤트(http://blog.kt.com)에서 신청 가능하다.
또한 KT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찾아온 관람객들에게 힐링과 함께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KT는 한국 콘텐츠진흥원과 공동으로 우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선정, 무료로 올레스퀘어에서 전시와 홍보를 진행할 수 있는 ‘K-Champ 팝업스토어’를 열어 관람객들이 최신 트렌드와 창업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K-Champ 팝업스토어’는 지난해 10월 황창규 회장이 ITU 전권회의에서 제안한 ICT 강소기업 'K-Champ' 육성의 일환이다. 2월에는 젊은 층의 관심이 높은 소셜 멘토링, 홈 IOT, 모바일 앱, 온라인 지식공유 플랫폼 등 총 5개 기업이 전시에 참여해 오후 1시부터 운영하고, 올레스퀘어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KT 오영호 홍보실장은 “다채로운 문화활동을 통해 국민들과 창의적이며 풍요로운 삶을 나누며 살고 싶다.”면서, “이런 기회가 사회 곳곳에 널리 퍼져 중소, IT 콘텐츠 기업이 자신들의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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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계열 저축은행, 금리 30%안팎 여전
20곳의 대부업 계열 저축은행이 개별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30% 전후의 고금리를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5일까지 대부업계열 등 개인 신용 대출 규모가 큰 25개 저축은행을 점검한 결과, 대부분의 저축은행에서 차주 신용도를 고려치 않고 일괄적으로 고금리를 부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점검 결과에 의하면, 개인 신용 대출 규모가 큰 25개 저축은행 가운데 대부업 계열 저축은행 등 20개사는 평균 30%의 고금리를 부과하고 4개 저축은행은 소득 확인도 제대로 하지않고 대학생들에게 연리 20% 이상의 고리 대출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가중평균금리(정확한 금리 실태를 살펴보기 위해 특정 시점의 대출 잔액과 금리를 가중 평균한 금리)도 연 24.3~34.5%로, 이는 KB, 신한 등 금융지주계열 5개 저축은행의 금리가 15.3~18.6%이고 가중평균 금리가 10%대인 것에 비하면 눈에 띄게 높은 것이다.
금감원은 연 금리 27.7%에 육박하는 저축은행의 대학생 학자금 대출에 대해서는 저금리 대출로 적극 유도하고, 기존 대출자의 경우 신용회복위원회가 운영하는 한 자릿수 수준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개별 안내하고, 신규 대출자의 경우, 대출취급 전 신청자가 저금리의 장학재단 대출 등을 먼저 이용할 수 있도록 설명확인서를 받도록 하는 등 공적지원제도 설명을 의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내달부터 저축은행의 신용등급별 대출취급액 및 등급현황 관련 업무보고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금리체계를 구축한 모범사례는 저축은행업계에 전파해 금리 산정 및 운용체계를 선진화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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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금감원, 금융안정 협의체 신설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가계부채 동향을 점검하고 스트레스 테스트의 신뢰성을 제고키 위해 금융안정협의체를 신설한다.
한국은행이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한 업무현황 자료에 의하면, 한은과 금감원은 이달 중 금융안정협의체를 신설해 기관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은은 “금융안정 관련 핵심 현안인 가계부채 동향을 상시점검하기 위해 가계부채 점검반을 운영하는 가운데 스트레스 테스트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감독당국과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스트레스 테스트란, 실현가능성이 있는 사건에 대한 금융시스템의 잠재적 취약성을 측정해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양 기관이 금융안정을 위한 협의체를 신설하는 것은 국제통화기금(IMF)의 권고를 수용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앞서 IMF는 한국금융부문 평가프로그램(FSAP) 부속보고서를 통해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등을 서로 공유하지 않고 있어 위기대응 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비판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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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 ‘디어패커’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3,000억원대로 급성장한 마스크팩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 ‘디어패커(DEARPACKER)’를 출시했다.
LG생활건강은 ‘디어패커’의 첫 제품으로 북유럽 컨셉트의 ‘화이트 워터 필링팩’과 영국 로얄 블랙티컨셉트의 ‘블랙티&블랙로즈 마스크’ 등 2개 제품을 선보인다.
‘디어패커’는 팩을 하는 사람 또는 여행자를 의미하고, 일상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기면서 자신을 가꾸기 원하는 2030 젊은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효능을 체감할 수 있는 트렌디한 뷰티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디자인 역시 여행을 떠나는 듯 톡톡 튀는 느낌을 한껏 살렸다.
‘디어패커 화이트 워터 필링팩’은 허물을 벗은 듯 한층 밝아진 피부톤을 느낄 수 있는 저자극 워터 필링 각질케어팩으로, 매끄럽게 각질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는 흰 버드나무 성분을 함유했고, 히아루론산 성분이 강력한 수분을 공급해 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진 피부에 생기를 더해준다.
‘디어패커 블랙티&블랙로즈 마스크’는 정제수 대신 로얄 블랙티와 블랙로즈워터를 77% 함유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면서 진정과 탄력을 동시에 부여한다. 듬뿍 들어있는 생 블랙티 잎의 폴리페놀 성분이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꾸어주고, 상쾌한 시트러스와 이국적인 로즈 앱솔루트가 어우러진 티 로즈 향이 기분까지 맑게 해준다.
‘디어패커’는 주요 온라인 종합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용량 및 가격/디어패커 화이트 워터 필링팩 50ml, 38,000원대, 디어패커 블랙티&블랙로즈 마스크 50ml, 38,000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