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휴대용 공기측정기 ‘에어 큐브(Air Cube)’ 출시
“내가 있는 바로 이곳의 미세먼지 농도 등을 확인하고, 상황에 맞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휴대용 공기측정기가 나왔다”’
‘에어 큐브’는 전원을 키면 15초에 1번씩 자동으로 공기의 질을 5단계로 나눠 측정하며, 오염도가 심한 수준을 의미하는 4단계를 넘어갈 경우 경고음이 울린다. 또한 어플리케이션인 ‘에어 체크(Air Check)’를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에어 큐브’를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공기 오염도 측정 원격 실행은 오염도가 높아질 경우 이에 대한 행동가이드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측정하는 장소의 5m 반경 공기오염도 관련 정보도 함께 파악할 수 있어 이를 참고해 대처할 수 있으며, 앱을 켜지 않아도 오염도가 4단계를 넘어설 경우 경고 메시지가 전달된다.
‘에어 체크’ 앱은 구글 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 T스토어 등에서 ‘에어 체크’ 또는 ‘에어 큐브’를 한글 또는 영문으로 검색해 다운 받을 수 있다.
‘에어 큐브’는 11일부터 11번가를 통해 구매 가능하고, 오는 12일부터는 옥션, G마켓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미세먼지와 불쾌지수를 측정하는 ‘에어 큐브T’ 모델이 9만5000원,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CO2) 농도를 측정하는 ‘에어 큐브C’ 모델이 14만9000원이다.
SK텔레콤의 박철순 Convergence사업본부장은 “출시된 ‘에어 큐브’를 통해 쾌적한 삶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필요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다양한 앱세서리 제품을 연구·개발해 고객들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에어 큐브’는 전원을 키면 15초에 1번씩 자동으로 공기의 질을 5단계로 나눠 측정하며, 오염도가 심한 수준을 의미하는 4단계를 넘어갈 경우 경고음이 울린다. 또한 어플리케이션인 ‘에어 체크(Air Check)’를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에어 큐브’를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공기 오염도 측정 원격 실행은 오염도가 높아질 경우 이에 대한 행동가이드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측정하는 장소의 5m 반경 공기오염도 관련 정보도 함께 파악할 수 있어 이를 참고해 대처할 수 있으며, 앱을 켜지 않아도 오염도가 4단계를 넘어설 경우 경고 메시지가 전달된다.
‘에어 체크’ 앱은 구글 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 T스토어 등에서 ‘에어 체크’ 또는 ‘에어 큐브’를 한글 또는 영문으로 검색해 다운 받을 수 있다.
‘에어 큐브’는 11일부터 11번가를 통해 구매 가능하고, 오는 12일부터는 옥션, G마켓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미세먼지와 불쾌지수를 측정하는 ‘에어 큐브T’ 모델이 9만5000원,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CO2) 농도를 측정하는 ‘에어 큐브C’ 모델이 14만9000원이다.
SK텔레콤의 박철순 Convergence사업본부장은 “출시된 ‘에어 큐브’를 통해 쾌적한 삶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필요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다양한 앱세서리 제품을 연구·개발해 고객들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술자리 많은 연말, 직장 여성 다이어트 노하우
연말 잦은 회식과 술자리는 다이어트 최대의 적 중 하나이다. 특히 평소 활동량이 적은 직장 여성들은 체중 관리와 다이어트에 민감하기 때문에 연이은 술자리는 스트레스로 다가오기도 한다. 빠지기 힘든 연말 회식과 술자리 속에서도 몸매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우선 연말 술자리 모임 일정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조정해야 한다. 한 달에 한두 번 과음이나 과식을 한다고 체중이나 체지방이 갑자기 증가하지는 않지만, 연말에 과음과 과식이 지속적으로 반복될 경우 체중 증가와 함께 소화기 계통이나 간 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과음을 했다면 최소 2~3일은 휴식을 취해 몸 상태를 회복시켜야 한다.
술자리가 시작된 후에는 체중 관리에 대한 걱정으로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오히려 적당히 술자리 자체를 즐기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의 일종인 ‘코티솔’이 평소보다 많이 분비되면서 체내의 지방 축적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배고픈 상태로 술자리에 가게 되면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기 전에 열량이 낮은 음식으로 가볍게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음주 중에는 안주를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야채나 과일 등 칼로리가 낮고 위에 부담이 덜한 음식 위주로 섭취하고 기름진 음식, 드레싱과 탄산 음료, 커피는 피해야 한다.
과음한 다음날에는 얼큰한 음식으로 해장하는 것보다 북엇국이나 콩나물국 등과 같이 담백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몸매 관리에 좋다. 얼큰한 음식은 숙취로 지친 위를 자극할 뿐 아니라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음주 다음 날에는 식욕이 증진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식사량을 조절하고, 운동량을 늘려야 효과적인 체중 관리를 할 수 있다.
적극적인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LG생명과학 리튠의 ‘닥터핏 다이어트 부스트’는 과식 후, 혹은 어쩔 수 없이 고열량 음식을 섭취했을 때 강력하게 체지방 감소를 도와주는 다이어트 제품이다. 체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체지방 연소를 증가시키는 녹차의 카테킨 성분과 체내 지방을 흡착해 체지방이 배변과 함께 체외로 배출되도록 하는 키토산 성분을 주원료로 함유해 고열량 음식 섭취 후 체지방 감소를 돕는다. 피부, 모발, 손발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인 비오틴 성분도 1일 섭취기준 대비 200% 함유했다. ‘닥터핏 다이어트 부스트’는 1회분이 한 포씩 포장돼 있어 휴대가 용이하다.
한편, ‘닥터핏 다이어트 부스트’ 제품은 리튠 공식 온라인몰(www.retune.co.kr)에서 구입 가능하며 제품에 대한 상세한 문의는 리튠 고객상담실(080-2468-080)로 하면 된다.
-
KTH, T커머스 협력사와 ‘동반관계’ 약속
KTH(대표 오세영)가 11일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제1회 스카이T쇼핑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T-커머스 협력사와의 동반관계를 약속했다.
파트너스 데이는 T-커머스 사업의 우수 협력사에 대한 감사를 전하면서 상생 협력의 뜻을 같이 하는 자리로, KTH 임직원 및 중소기업유통조합, 한경희 생활과학, 정현어패럴, 센스맘 등 협력사 임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날 행사는 KTH 오세영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KTH T-커머스 사업 비전 및 전략 소개, 공연,감사패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KTH는 중소기업유통조합, 한경희 생활과학 등 총 28개의 우수 협력사에 감사패를 증정하며 향후 이들과의 동반관계 및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KTH는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위해 ▶중소기업 상품 편성 80% 이상 유지 ▶중소기업 신규 상품을 위한 고정 프로그램 운영 ▶동반 성장 전담부서 신설 ▶협력사 설문 정례화를 통한 소통 강화 등의 동반 성장 방안을 발표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한경희 생활과학의 고남석 회장은 협력사 대표로서 “올해는 소비경기의 위축으로 그 어느 해보다 고단한 한 해였지만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스카이T쇼핑을 통해 도움을 많이 받았고, 이러한 자리를 통해 동반 성장의 가치를 재확인 시켜준 KTH에 감사하다”면서, “올 한해 성장과 도전의 과정을 거쳐온 모든 협력사들과 KTH의 소통과 상생의 노력으로 더 발전하는 T커머스산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TH 오세영 대표는 이 날 환영사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스카이T쇼핑을 믿고 지속적으로 함께 해 주신 여러 협력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T커머스의 역사를 만들어나가는 ‘동반관계’로서 함께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이어 “KTH는 윤리경영을 통한 공정한 거래관계 확립과 동반 성장 전담 부서 신설을 통해 ’갑을관계’가 아닌 동반자로서 함께 발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카카오프렌즈 브랜드스토어 코엑스점 오픈
“국민국민 캐릭터 카카오프렌즈, 이젠 1년 365일 언제나 오프라인에서 만나요!”
전국 각지에서 카카오프렌즈 단기 팝업 스토어를 통해 이용자 스킨십을 강화해온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가 연중 365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정규 브랜드 스토어를 서울 신촌, 대구에 이어 지난 지난달 27일 코엑스점까지 확대 오픈하면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사업을 본격나섰다.
메신저 이모티콘으로 탄생해 국민 캐릭터로 성장한 카카오프렌즈는, 모바일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이용자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전국 주요 도시의 백화점에 오픈한 카카오프렌즈 팝업스토어들이 놀라운 성과를 보이면서, 백화점마다 입점 업체 중 최단 기간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해왔다.
최초의 팝업스토어인 신촌 현대백화점은 오픈 5일만에 2억원의 매출을, 이어 오픈한 부산 롯데백화점, 대구 현대백화점은 하루 더 빠른 4일만에 2억원에 달하는 매출액을 달성했다. 부산과 대구 팝업스토어는 각각 3주의 운영 기간 동안 7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거두면서 업계가 주목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팝업스토어로 확인한 인기는 브랜드 스토어로도 이어져 카카오프렌즈 브랜드 스토어를 찾는 고객 발길은 나날이 늘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다음카카오가 운영한 오프라인 스토어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코엑스점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상품 판매부터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존까지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크리스마스 카드, 핫팩, 신년 달력 등 연말을 겨냥한 신규 상품을 포함한 총 60여종의 170여가지 상품을 만나 볼 수 있고, 카카오프렌즈 대형 피규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전시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함께 제공해 코엑스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프렌즈 브랜드 스토어 코엑스점 오픈을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선착순 3000명에게 카카오톡에서 이용할 수 있는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 코엑스점(코엑스몰)과 신촌점(신촌 현대백화점), 대구점(대구 현대백화점) 등 전국 카카오프렌즈 브랜드스토어 방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톡에서 카카오프렌즈 플러스친구를 맺고 매장을 방문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다음카카오는 “최근 서울 코엑스점에 오픈한 카카오프렌즈 브랜드 스토어는 캐릭터 상품 판매 뿐만 아니라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더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 포토존 공간을 확대 구성해 더 큰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면서, “전 세대를 아울러 사랑받는 국민 캐릭터 카카오프렌즈는 이용자와 함께 호흡하며 모바일 시대 소통의 매개체에서 나아가 더 큰 가치를 나눌 수 있는 캐릭터로 성장시켜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카카오는 이번 코엑스점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 브랜드 스토어를 확대하면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오는 19일 전주에 카카오프렌즈 팝업스토어를 추가 오픈하고 더 많은 이용자들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토니모리, 12월 빅세일 매출 고공 행진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가 진행하는 12월 빅세일이 시작 첫날부터 일부 인기 품목이 품절되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
토니모리의 주력 FUN 제품인 ‘매직푸드 바나나 핸드 밀크’, ‘매직푸드 바나나 슬리핑 팩’의 경우 출시된 지 3일 만에 SNS 상에서 이슈가 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세일 첫 날인 10일 하루에만 5천개 이상 판매되며 출하 물량을 모두 소진해 현재 추가 생산에 들어간 상태이다.
바나나 핸드 밀크, 바나나 슬리핑 팩은 바나나 과일을 연상시키는 귀여운 용기와 보습에 효과적인 바나나추출물과 우유단백질을 함유해 겨울철 거칠어지기 쉬운 피부에 부드러운 영양을 주는 제품으로, 향 또한 바나나 우유를 바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젊은 여성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리뉴얼 출시한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100시간 크림’은 세일 첫날 전일 대비 매출이 5배 이상 증가하면서 일부 매장에서는 재고가 부족해 품귀 현상이 일어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최근 공중파 정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여배우가 민낯으로 100시간 크림을 바르는 장면이 방송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여배우 크림’이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연예인 효과와 함께 세일을 맞아 더욱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구매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아이돌그룹 멤버가 사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지며 전국 품절사태를 일으켰던 ‘7Days 타투 아이브로우’의 경우 세일 첫 날에만 6천개 이상 판매되며 여전히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제품인 ‘비씨데이션 올 마스터’와 ‘골드24K 스네일 크림’도 당초 목표액을 훤씬 웃도는 매출을 달성해 이번 세일 기간 동안 올해 최고 매출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토니모리 마케팅 관계자는 “연일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며 피부에 보습을 주는 기초 제품의 인기와 함께 연말을 맞아 선물용으로 구입하는 고객들의 방문이 많은 편”이라면서, “특히 매직푸드 바나나 핸드 밀크, 바나나 슬리핑 팩의 인기가 높아 피치 핸드 크림에 이어 FUN 라인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토니모리 12월 빅세일과 인기 품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토니모리 공식 홈페이지(www.etonymoly.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KT 황창규 회장, GSMA 이사회 멤버 선임
KT 황창규 회장이 세계이동통신협회(GSMA)의 이사회 멤버로 선임됐다.
KT(회장 황창규)는 황창규 회장이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연합체인 GSMA(세계이동통신협회)의 2년 임기 (2015~2016) 이사회 멤버에 선임됐다고 11일 밝혔다.
GSMA의 이사회는 세계 유수 통신사의 CEO급 임원들로 구성된 이동통신업계 최고의 의사결정기구로 KT는 지난 2003년부터 계속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게 됐다.
황창규 회장은 2014 모바일아시아엑스포(MAE)에서 IoT 국제표준화를 제안하고 GSMA Connected Living 프로그램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등 IT강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활동을 해 왔다. 특히 글로벌 이통사 CEO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급변하는 통신시장의 이슈 해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황창규 회장은 “글로벌 IoT 시대를 맞아 그 중심이 될 GSMA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2년간 GiGAtopia 비전 전파를 통해 KT의 글로벌 위상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통신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광대역 LTE-A 상용화, 10배 빠른 GiGA 인터넷 상용화 등 혁신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GSMA Vision2020의 Network분야 주도 사업자로서 글로벌 통신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으며, 매년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GSMA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2013년에는 GSMA 의장상, 2014년에는 'Outstanding LTE 공헌'으로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와 이동통신 기술분야 중 CTO가 선정한 광대역 LTE-A 상용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선임된 25개 사업자 이사회 멤버에는 14명의 그룹 CEO가 포함돼 모바일 생태계에서 GSMA가 차지하는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
SK텔레콤, GSMA 이사회 멤버 선임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 이사회 멤버에 재선임됐다.
전 세계 220여개국 800여 통신 사업자모임인 GSMA는 SK텔레콤을 포함해 향후 2년간(2015~2016년) GSMA를 이끌 이사회 멤버를 11일(영국 현지시각) 발표했다.
GSMA가 11일 공개한 GSMA이사회는 SK텔레콤을 비롯한 미국 Verizon, 중국 China Mobile, 일본 NTT DoCoMo 등 세계 주요 25개 이동통신 사업자 경영진과 Anne Bouverot GSMA 사무총장 등 26명으로 구성됐다.
GSMA의 이사회 멤버로 선임된 것은 SK텔레콤의 활발한 이사회 활동과 GSMA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지난 2008년 최초로 이사회 멤버로 선임된 이래 SK텔레콤의 최고경영진을 비롯 다수의 임원들이 GSMA 산하의 다양한 워킹그룹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현재도 ‘Network 2020’, ‘Mobile Connect’ 등 다수의 GSMA 워킹그룹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World Mobile Congress)와 Mobile Asia Expo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GSMA 의 발전에 기여한 점과 세계 최초 광대역 LTE-A 상용화와 혁신적인 차세대 통화 플랫폼인T전화 출시 등 세계 최고수준의 서비스 품질과 혁신적 서비스를 내놓은 점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은 2015년에도 GSMA가 주관하는 각종 전시회 참여와 함께 3Band LTE-A 서비스 상용화 등의 첨단 서비스 도입으로 글로벌 이동통신 시장에서 업계를 선도하며GSMA 발전에 기여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세계 최고의 모바일 네트워크 인프라와 R&D(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혁신과 전세계 사업자들과 협력을 통해 선순환적인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유한킴벌리, 'CCM(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 인증
생활혁신기업 유한킴벌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CCM(소비자중심경영)을 4회 연속 인증 받았다.
지난 1970년 창립된 유한킴벌리는 고객만족이라는 개념이 희박하던 1972년부터 간호장교 출신자를 채용해 올바른 제품사용 교육을 제공하는 등 고객만족경영을 앞서 실천해 왔다.
CCM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의 관점에서 구성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는지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로, 유한킴벌리는 자체 CCM 사무국을 통해 사전 품질관리 활동과 다양한 고객 소통 프로그램을 실행해왔다. 이로 인해 회사의 품질혁신 및 고객 신뢰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다년간의 CCM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상담, 정보제공, 온라인 강연사이트 우리나눔TV를 통한 교육컨텐츠 제공 등 차별화된 고객만족 프로그램들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전사적인 고객만족 마인드 함양을 위해 제품에 대한 불만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고객만족 아카데미, 협력회사의 CCM 인증 지원 등을 통해 소비자중심경영 확산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인증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사내 QWS(품질개선협의체)는 고객 만족을 위한 핵심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품질 불만 발생을 사전에 차단키 위한 상설협의체로 신제품 출시 전 사전 품질 점검과 함께 고객을 대상으로 소비자조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반영, 제품에 대한 불만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CCM 우수기업 인증 사업자는 매 2년마다 CCM의 운영 및 개선 실적, 혁신적인 고객서비스 개발 및 시행 현황 등의 평가를 통해 재인증을 취득할 수 있고, 유한킴벌리는 4회 연속 우수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
장애청소년 ‘글로벌IT챌린지’ 대회장 방문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고 있는 제4회 장애청소년 ‘글로벌IT챌린지’ 대회에 각국 귀빈들도 힘을 보탰다.
글로벌IT챌린지 대회 개막 이틀째인 11일 오후,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과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나라폰 짠 오 차 태국 총리부인, 보아똥 탐마봉 라오스 총리부인이 대회장인 벡스코 제2전시장을 찾았다.
이 자리에는 비너스 일라간 세계재활협회 사무총장, 이일영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부회장,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한국장애인재활협회 이사), 김형식 유엔장애인권리(UN CRPD) 위원, 유필계 LG유플러스 부사장도 함께 했다.
이들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각국 장애 청소년들을 격려하는 한편 ‘장애인의 권리신장을 위해 한국과 아세안 국가들이 함께 노력하자’는 내용의 글로벌 ICT 파트너십에 관한 비전도 선포했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고 LG유플러스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 4회째로, 한국과 아세안 10개국가 장애청소년 100여명, 각국 IT전문가 등 270여명이 참여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장애인 IT 대축제다.
글로벌IT챌린지는 지난 2011년 베트남 하노이 대회를 시작으로 2012년 ‘인천세계장애대회’ 기념 행사로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UN ESCAP(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와 공동으로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바 있다.
-
전세계 곳곳의 라인프렌즈, 드디어 미국과 일본 진출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은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연말까지 팝업스토어인 ‘라인프렌즈 인 뉴욕(LINE FRIENDS in NEW YORK, 1515 Broadway, Times Square, NYC)’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인프렌즈 인 뉴욕’은 북미 지역에서 진행하는 첫 사례이자, 아시아 10개국(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과 지난달부터 진행 중인 콜롬비아에 이은 13번째 팝업스토어이다.
‘라인프렌즈 인 뉴욕’에서는 그동안 세계 곳곳에서 진행해 온 팝업 스토어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들의 선택을 받은 360여개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뉴욕에서도 연말이면 하루 평균 200만 명 이상이 찾는 세계 최대 번화가인 타임스퀘어 위치해 글로벌 메신저로서의 라인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실제로 오픈 첫 날부터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인파가 몰려 라인을 향한 이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라인을 대표하는 오리지널 캐릭터인 ‘라인프렌즈’는 라인을 다른 메신저 서비스와 차별화하는 요소로 손꼽힌다.
라인 메신저에서 하루 평균 18억 번 사용된다고 알려진 스티커 중 상당수는 라인프렌즈를 활용한 것이다. 이처럼,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에 라인프렌즈가 널리 사용되고 있는 만큼, 이들을 활용한 각종 캐릭터 상품에 대한 이용자들의 애정과 만족도 역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힘입어, 라인의 본고장인 일본의 도쿄 하라주쿠 지역에서도 첫 라인프렌즈 공식 스토어가 오는 12일에 개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미국은 라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점 지역 중 하나”라면서, “’라인프렌즈 인 뉴욕’을 통해 단순히 수익을 창출하기 보다는 더욱 많은 이들이 라인을 생활 속에서 느끼고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라인은 최국 미국에서 구글플레이가 선정한 ‘2014 베스트 앱’에 등재되는 등, 꾸준히 호평을 받으며 친근한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뉴랜드 알로에, 미백 전용 겔 마스크 출시
K패션 못지않게 K뷰티 또한 인기를 얻고 있는 지금, 요우커들도 한 보따리씩 사가지고 간다는 K마스크 팩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뷰티트렌드에 발맞춰 알로에 리딩 브랜드 뉴랜드 알로에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다량 함유된 미백 전용 겔 마스크를 출시했다.
뉴랜드 알로에의 윈터 뷰티 킬(kill)아이템인 ‘에르프레 한방에너지 하이드로 겔 마스크(30g x5매입, 35,000원)’는 피부에 화사함을 더해주는 미백 기능성 원료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다량 들어갔다.
보습을 책임지는 알로에 베라, 피부에 순하게 반응하는 한방재료인 홍삼, 동충하초는 물론 미백 기능성 원료인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과 주름개선 기능성원료인 아데노신, 과학적이고 집중적인 케어를 가능하게 하는 마이크로 골드 펄 하이드로 겔이 피부 온도에 녹아 유효성분이 집중 전달되는 효과를 준다.
3세대 마스크 팩으로 불리는 ‘에르프레 한방 에너지 하이드로 겔 마스크’는 세안 후 화장수로 피부 결을 정돈한 뒤에 마스크를 얼굴에 밀착시켜 붙이고 30분이 지난 후 떼어내면 끝으로, 피부에 남은 잔여 에센스는 목에 발라주면 넥케어까지 가능하다.
뉴랜드 알로에 마케팅 손현선 대리는 “추운 날씨에 연약한 피부를 손상시키는 바람까지 가세하면서 얼굴에 홍조 빛이 나타나 고민인 사람에게 뽀얀 피부로 거듭날 수 있는 미백 전용 하이드로 겔 마스크를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당무가 된 내 피부를 환하게 만들어줄 ‘에르프레 한방에너지 하이드로 겔 마스크’는 뉴랜드 알로에 전국 지사와 뉴랜드 알로에 뷰티 컨설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
대성계전, 업계 최초 브라질 수출 성공
대성산업㈜ 계열사인 가스미터의 명가 대성계전(대표 고봉식)은 국내 최초로 가스안전계량기를 브라질에 수출한 데 이어 2015년 연간 초도 수출물량 5만대를 추가 계약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브라질은 자체적으로 천연가스 개발이 촉진되고 가스 공급율이 매년 8%씩 증가하고 있는 국가로, 국내 기업이 관련 시장에 진출한 사례는 대성계전이 처음이다.
대성계전은 끊임없이 해외시장을 개척하던 중 브라질 시장의 향후 전망을 내다보고 지난 9월 첫 제품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소형 가스안전계량기 1만 5천대를 수출했다.
대성은 브라질 현지에서 기존에 최소 사이즈로 공급되던 모델보다 더 낮은 등급의 사양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음을 분석해 소형 가스안전계량기 G 0.6 및 G 1.0 모델을 개발했고, 이 전략은 브라질 현지에 적중했다.
대성계전 관계자는 "브라질은 가스 시장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시장 확대가 가능한 무궁한 가능성을 지닌 국가"라면서, “앞으로 브라질 시장점유율 확대와 함께 당사의 높은 기술력이 접목된 스마트 미터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
CJ주식회사, 경영총괄에 신현재 CJ대한통운 대표이사 선임
CJ그룹(회장 이재현)은 CJ주식회사 경영총괄에 신현재 CJ대한통운 대표이사(부사장, 53)를, CJ대한통운 공동대표 겸 국내부문장에 손관수 CJ대한통운 상근고문(부사장, 54)을 각각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허민회 前CJ㈜ 경영총괄이 최근 CJ올리브네트웍스 총괄대표 겸 미래경영연구원장으로 이동한 데 따른 후속 인사이다.
신임 신현재 경영총괄은 1961년생으로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제일합섬을 거쳐 지난 2003년 CJ에 입사, CJ㈜사업총괄, CJ오쇼핑 경영지원실장, CJ대한통운 글로벌부문장 등을 지냈다. 2013년 10월 CJ대한통운 공동대표이사 부사장에 올랐다.
그룹 관계자는 “CJ㈜ 경영총괄은 그룹 전반의 사업기획 및 관리, 재무, 마케팅을 총괄하는 자리”라면서, “신 부사장은 그룹의 신유통 부문 계열사에서 조직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후배들에게 매우 신망이 높은 리더”라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손관수 CJ대한통운 신임 대표는 삼성그룹 공채 출신으로 2006년부터CJ GLS 택배사업본부장,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지난해 4월 CJ GLS-대한통운 통합 당시 이채욱 현 CJ주식회사 대표와 함께 CJ대한통운의 각자 대표를 맡아 일한 바 있다.
-
하나투어, 아시아나 항공과 ‘비정상 특가’ 상품 출시
올 한 해 해외여행업계의 주요 이슈 중 하나로 ‘장거리’지역, ‘개별자유여행’유형의 여행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하나투어 (대표이사 최현석) 자유여행브랜드 ‘하나프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장거리 개별자유여행 고객들에게 질 높은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아시아나 항공과 함께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장거리 여행의 상품금액은 아무래도 항공료가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항공사와 함께하는 프로모션은 경쟁력 있는 금액이 보장된다. 숙박의 이용여부 혹은 숙박의 등급에 따라 다양한 상품이 출시돼 있고, 호텔을 이용하는 상품기준으로 파리 6일 상품이 155만원, 뉴욕 6일 상품이 212만원부터이며 이는 정규요금대비 최대 100만원 정도 할인된 금액이다.
또 하나투어는 어떤 상품을 이용하든 상관없이 현지에서 개별적으로 구입해야 하는 필수 입장권, 교통패스, 현지투어를 덤으로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즉, 유럽 파리 지역 상품 예약 시 뮤지엄 패스 2일권, 미주 하와이 지역 상품 예약 시 렌터카 1일, 호주 시드니 예약 시 마이멀티데이패스 등 해당 지역 여행 시 꼭 필요한 품목을 무료로 제공하는 내용의 프로모션이다.
하나투어 하나프리사업부 FIT상품총괄팀 류양길 부장은 “최근 업계에서는 주로 외항사나 저비용항공을 활용하던 장거리 개별자유여행상품에 점차 국적기를 활용한 상품을 늘려가고 있는 추세”라면서, “특히 장거리 지역의 경우 미리 예약하는 고객이 많은 만큼 얼리버드 프로모션 혜택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
아시아나, 기내에서 동전 모아 ‘100억 기적’ 달성
아시아나항공(대표:김수천)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오종남)가 지난 1994년부터 펼치고 있는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Change for Good)’ 모금액이 만 20년 만에 100억원을 돌파했다.
아시아나는 11일 오전 11시 강서구 오쇠동에 위치한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을 비롯해 오종남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안성기 유니세프 친선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0억 돌파 기념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은 국내에서 사장되기 쉬운 외국 동전을 모아 어려움에 처한 세계의 아동들을 돕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모금 첫해인 1994년 약 1억 6천만원이 모금된 이래로 2010년 50억원, 2012년 70억원 돌파를 하였으며, 그 후 2년만인 올 해 그 누적 모금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2012년부터는 한 해당 모금액이 기존 평균 3~4억원에서 10억원 이상으로 증가했다.
김수천 사장은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은 아시아나항공 기내 안에서 시작한 작고 순수한 기부 활동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세계 곳곳에 유용하게 사용되고 큰 변화를 이뤄낸 놀라운 기부프로그램”이라면서, "그 동안 기부를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구촌의 모든 어린이가 행복해질 때까지 유니세프의 든든한 후원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약속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내에서 모아진 동전은 아시아나 승무원들의 계수작업 후 매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되고, 한국에서 환전이 불가한 동전은 1년에 2회 아시아나항공 화물기를 통해 런던에 위치한 환전업체 ‘CCI(Coin Co International)’로 보내진다.
유니세프는 이렇게 모은 100억원을 아프리카와 아시아 취약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말라리아 예방 활동, 신생아 보건 지원 활동, 어린이 학교 만들기, 긴급구호 상황에서의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해왔다.
모금 운동 초창기에는 대부분 승객들이 외국 동전은 기념품으로 소지하는 대신 1백달러나 1만원권등 지폐를 기부하곤 했다. 이후 ‘해외여행 후 국내에서 환전이 안 되는 외국 동전들을 사장시키지 말고 모아 세계 불우아동을 돕는데 쓰자는 것’이라는 이 운동의 본래 취지가 널리 알려진 뒤부터는 세계 각국의 동전을 기부하는 승객들이 매년 늘어났다. 1997년에는 동남아 효도관광을 다녀온 노부부가 실로 동여맨 금반지 쌍가락지를 기증하는 사례도 있었다.
또한, 익명의 한 승객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아시아나를 탑승할 때마다 비즈니스석 대신 일반석을 이용하면서 매회 100만원 이상의 금액을 45회 이상 기부해 현재 6천만원 가까이 기부했다. 한번에 1만 달러를 기부하는 승객도 있는 등 고액 기부 사례도 있었다.
최근에는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탑승객들의 경우 자녀들의 저금통을 미리 준비해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에 자녀들로 하여금 직접 기부하게 하는 등 우리나라의 기부 문화에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공정위, 대리점 거래처 제한 ‘샘표식품’ 과징금 부과
간장시장 1위 업체인 샘표식품이 대리점 및 특약점에게 미리 지정해 둔 거래처에만 간장제품을 판매토록 한 사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확인됐다.
11일 공정위는 샘표식품이 대리점의 거래상대방을 제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7억6천300만 원을 부과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샘표식품은 간장 등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사업자로, 지난해 말 기준매출액 2천391억 원, 전국 간장시장 점유율 53%를 차지하고 있는 업계 1위 업체다.
공정위에 의하면, 샘표는 지난 2008년 7월부터 올해 8월까지 전국 96개 대리점 및 139개 특약점에 11개 간장 제품을 판매하면서 대리점의 영업구역을 지정해 자신의 구역 내의 거래처에만 제품을 공급하게 하고, 또 지정된 영업구역 외에 소재한 개인슈퍼 등 소매점과는 거래하지 못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위 관계자는 “특약점에 대해서는 대리점 영업구역 내의 소매점과는 거래하지 못하게 했다”면서, “식당이나 급식기관 등 실수요처만 거래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또 샘표는 대리점과 특약점이 거래지역 및 거래상대방 제한 정책을 위반하는 행위를 ‘남매’로 규정해 불이익을 부과하고 지속적으로 추적.감시하기도 했다. ‘남매’란 대리점 등이 제품을 정해진 영업구역 외에 소재한 2차점에 판매한다는 의미로 ‘덤핑’ ‘무자료’ 등과 같은 의미다.
공정위 관계자는 “샘표는 회사 차원에서 ‘남매관리규정’을 제정해 위반대리점에 대해 계약해지, 출고정지 등의 조치를 할 수 있게 했다”면서, “실제로 실적이관, 장려금미지급, 변상 등의 불이익을 부과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어 “제품 출고 시 제품의 낱병, 포장박스별로 일련번호를 붙이거나, 비표를 표시해 제품 창고관리 시스템을 통해 수시로 거래상대방 제한 정책을 위반한 제품의 판매 경로를 추적.감시했다”고 덧붙였다.
공정위 관계자는 또 “간장제품 1위 업체인 샘표의 불법적인 거래상대방 제한행위를 제재함으로써 유통단계의 경쟁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불공정한 경쟁수단을 이용한 영업행태에 경각심을 고취해 본사-대리점간 공정한 거래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회장 승진...구자은 사장은 부회장
LS그룹이 능력이 검증된 차세대 경영후계자들을 대거 중용하고 경영관리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2015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회장 1명, 부회장 2명, 사장 1명, 부사장 5명, 전무 4명, 상무 12명, 이사 신규 선임 11명 등 총 36명이 승진했다. 승진 폭이 소폭 상승한 것은 지난해 승진이 최소화된 점을 고려하고 조직분위기 쇄신과 미래준비 등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LS그룹은 지난해 그룹의 대내외 경영상황을 고려해 승진을 고사한 구자균 LS산전 부회장과 구자은 LS전선 사장을 회장과 부회장으로 각각 승진시켰다.
구자균 회장은 지난 2008년 LS산전 대표이사 CEO 취임 이후 회사의 지속 성장을 견인하고 초고압 직류송전(HVDC)기술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했고, 구자은 부회장은 LS전선의 경영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해저.초전도케이블 등 핵심사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와 해외 수주 등을 주도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트랙터, 전자부품 사업 등을 그룹의 미래전략 사업으로 키우기 위해 LS엠트론을 사업부문으로 승격시키고 구자은 부회장을 엠트론 사업부문 부회장 겸 대표이사 CEO로 선임했다.
또한 2008년 지주회사 체제 전환과 그룹 성장을 이끈 이광우 ㈜LS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해 지주회사 역할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고, 향후 지주회사는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함과 동시에 신성장 동력을 발굴키 위해 이 분야에 역량을 갖춘 외부 인재를 적극 영입키로 했다.
특히, LS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급 이상 경영후계자들을 발탁해 중책을 맡겼다. 우선, 이광원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켜 LS엠트론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윤재인 전무와 명노현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LS전선의 사업총괄 대표이사와 경영관리총괄 대표이사(각자 대표)로 선임해 경영관리 효율을 꾀하기로 했다.
또한 이익희 JS전선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LS엠트론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게 됐으며, 장균식 예스코 전무와 김연수 LS I&D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전무 승진자는 김영훈, 박희석, 구본혁(이상 LS-Nikko동제련), 공준호(대성전기) 등 4명이며, 상무 승진자는 이헌상(LS전선), 김기형, 오재석, 이진, 구본규(이상 LS산전), 백진수(LS-Nikko동제련), 정창시(예스코), 최창희, 심현석(이상 LS I&D), 정충연(LS메탈), 이성구(대성전기), 이장호(LS네트웍스) 등 12명이다.
박현득, 이승찬, 정병관(이상 LS전선), 어승규(LS산전), 정용석(LS-Nikko동제련), 구기본, 박기형, 이기택(이상 LS엠트론), 김남극, 지대호(이상 대성전기), 최정호(LS네트웍스) 등 11명이 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한편 LS그룹은 이번 임원인사와 함께 개별 회사들의 재무건전성 확보와 리스크 관리, 그룹 차원의 사업 시너지 창출을 주도하기 위해 주력 계열사 간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최고전략책임자(CSO)를 과감히 전환 배치했다.
LS그룹 관계자는 “2015년에도 경영 환경 측면에서 저성장과 불확실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이를 통해 경영 체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어려운 경영 환경을 헤쳐나감과 동시에 미래를 준비하는 데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LG유플러스, 갤럭시 알파 출고가 인하
LG유플러스는 74만 8,000원의 삼성전자 ‘갤럭시 알파(SM-G850L)’ 출고가를 통신사 최초로 34% 인하해 10일부터 49만 5,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 고객들은 최대 25만원의 지원금을 제공받아 갤럭시 알파를 24만 5천원에 구입할 수 있게 됐다.(LTE8 무한대 89.9 요금제 기준)
갤럭시 알파는 테두리에 적용한 메탈 소재를 정교히 가공 작업해 프리미엄 디자인을 완성했다. 국내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디자인을 통해 최상의 그립감과 휴대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다음카카오, 현금처럼 사용하는 ‘카카오 포인트’ 도입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는 11일 카카오 서비스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카카오 포인트’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새로 도입되는 포인트 제도는 이날 오후 4시 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카카오픽에 적용될 예정이다.
카카오 포인트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카카오픽에서 제품 구매시 1포인트당 1원과 동일한 금액으로 사용할 수 있고, 보유한 포인트보다 구매 금액이 큰 경우 다른 결제수단을 함께 이용해 결제할 수 있다.
카카오 포인트는 다음카카오의 모바일 쇼핑 서비스인 카카오 선물하기와 카카오픽에서 뱅크월렛카카오(이하 뱅카)로 결제시 결제금액의 0.1%(1회당 최대 2만 포인트)가 적립된다. 다음카카오는 향후 추가되는 뱅카 가맹점에서 해당 결제수단을 이용해 결제시에도 동일한 적립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카카오톡 더보기>설정>내지갑’의 잔액정보에서 잔여 포인트 및 상세 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 뱅크월렛카카오 앱의 더보기 영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대 보유 가능한 포인트는 계정당 50만 포인트로 적립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 서비스를 애용해 주신 고객들을 위한 작은 보답으로 쌓은 만큼 돌려드리는 카카오 포인트를 도입했다”면서, “선물하기, 카카오픽 이외의 다른 카카오 서비스에서도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카카오는 연말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이용자들의 사연을 받고 이중 50명을 선정해 사연의 주인공에게 선물을 보내주는 ‘너에게 쓰는 선물’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플러스친구를 통해 사연과 선물하기에서 판매중인 제품정보(제품명, 브랜드, 가격)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
LG유플러스, U+포토앱 할인 이벤트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U+포토앱'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진인화 파격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LG유플러스의 U+포토앱은 사진인화/포토북/달력 등 사진과 관련된 모든 주문을앱 하나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사진 전문 앱으로, 오는 24일까지 3X5 기본 사이즈 사진을 30장 인화할 경우, 장당 109원인 기존의 인화요금을 대폭 할인해 장당 10원에 인화할 수 있게 했다.
U+포토앱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PC로 옮기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자신의 스마트폰에 앱만 설치하면 간단히 사진 인화는 물론, 포토북, 액자 등 관련 액세서리까지 손쉽게 주문할 수 있다. U+포토앱은 통신사 상관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유포토', '유플러스포토’를 검색해서 누구나 내려 받아 설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이지훈 클라우드응용사업팀장은 "연말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스마트폰 속에 잠자고 있는 고객의 추억들을 꺼내 한 해의 기억을 정리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면서, "365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간편하고 가격 부담 없는 모바일 사진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