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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밥상, 경기도 수원역세권에 오픈
산지 제철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밥상, 계절밥상이 경기도 남부의 최대 상권인 수원 역세권에 신규 추가 매장을 최근 오픈했다. 1호점 판교 아브뉴프랑점, 3호점 시화이마트점에 이은 7호점으로 경기 남부권에 벨트를 형성해 고객의 높은 수요를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CJ푸드빌(대표 정문목)은 경기도의 교통과 물류의 중심이자 유동인구 15만명에 달하는 수원역 인근에 개설한 계절밥상 7호점은 연면적 23만 여 평방미터 규모의 초대형 복합쇼핑몰 롯데수원몰 내 200여석 규모로 마련됐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수원역세권은 외식 외 쇼핑, 영화 등을 한곳에서 즐기도록 구성돼 수원뿐 아니라 국철 1호선 및 수원분당선을 이용한 오산, 평택 지역 이용자와 2016년 개통할 수인선의 화성권 수요자들까지 불러들일 수 있다"면서, "계절밥상 이용을 원하는 수도권 남부 거주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계절밥상 수원 롯데몰점은 특히 해당 매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 한정 메뉴로 디너 시간과 주말에 ‘꽃게찜'을 선보이고, 다른 매장에서 디너로만 제공해온 인기 구이 메뉴 ‘병천식 순대구이’를 종일 제공한다.
계절밥상의 랜드마크이기도 한 매장 중앙의 ‘도심 속의 텃밭’은 아삭이 생채, 부추, 당귀, 케일 등을 재배하며 농부의 정성과 진심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계절밥상 전 매장은 겨울 제철 식재료 꽃게, 매생이, 유자, 시래기를 활용한 다양한 신메뉴도 출시한다. 고운 모래가 펼쳐진 충남 태안 해안선에 서식하는 '꽃게'로는 바삭한 꽃게 튀김을 고소한 마늘과 함께 볶은 ‘마늘 꽃게 강정’, 꽃게에서 우러난 칼칼한 국물 맛이 일품인 ‘꽃게 어묵탕’을 선보인다. 전라남도의 청정 해역에서 자란 ‘매생이’로는 매생이를 듬뿍 넣어 부드러운 식감의 ‘보리새우 매생이전’과 겨울 바다 내음이 가득한 ‘매생이 홍합죽’을 만날 수 있다.
우리 조상이 겨울철 영양 섭취를 위해 무청을 말려 만든 ‘시래기’는 강원도 양구 펀치볼(Punch Bowl) 마을에서 나는 친환경 시래기를 넣고 끓인 ‘시래기 된장국’, ‘시래기솥밥’으로 구수한 맛을 전할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계절밥상이 브랜드 론칭 시 부터 전해온 우리 제철 식재료의 소중함과 농가상생 활동이 고객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 큰 호응을 이끌어낸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산지 제철 먹거리의 사용과 농가상생 정신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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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동계 시즌 ‘외투보관 서비스’ 실시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지난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국제선 탑승객의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외투보관 서비스’를 시행한다.
아시아나의 ‘외투보관 서비스’는 겨울철 따뜻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일정 기간동안 외투를 무상으로 보관해주는 서비스이다.
‘외투보관 서비스’는 ▲아시아나가 운항하는 왕복편을 이용하는 아시아나클럽 회원 및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아시아나항공 퍼스트/비즈니스클래스 탑승객(아시아나클럽 비회원 이용 가능/코드쉐어편 제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출국 당일 공항에서 아시아나클럽에 가입하는 고객도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탑승수속 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지하 1층에 위치한 ‘크린업에어(Clean-up Air/24시간 운영)’에서 접수 후 외투를 맡기면 된다. 이용객1인당 1벌에 한해 최장 5일간 무료로 맡길 수 있고, 기간 연장시 하루 2,000원의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된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999년 겨울, 항공업계 최초로 시행한 ‘외투보관 서비스’는 올해로 16년째를 맞고 있다. 이후 지금까지 약 23만명이 이용하는 등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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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아웃도어’ 가입 2만 명 돌파 기념 이벤트 실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야외 활동이 많은 고객 대상 웨어러블 맞춤형 상품 ‘T아웃도어’가 출시 3주만에 가입자 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T아웃도어 2만 명 돌파를 기념해 지난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T아웃도어에 가입하는 신규 고객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SK텔레콤이 지난달 5일 출시한 ‘T아웃도어’는 통신모듈이 탑재된 웨어러블 기기 전용 요금제,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상품으로, ‘T아웃도어’를 활용하면 가벼운 외출이나 운동 시 스마트폰을 휴대하지 않아도 웨어러블 기기 만으로 음성, 문자,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T아웃도어’는 웨어러블 전용 상품임에도 일 1천명 이상 꾸준히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최신기기에 대한 관심이 많고 야외활동이 많은 31~35세 고객이 전체의 22%를 차지했다.
SK텔레콤은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관심 증대 ▲야외 활동 많은 고객들의 이용 패턴을 분석한 맞춤 요금제 ▲웨어러블 특화서비스 등을 인기비결로 분석했다.
SK텔레콤은 고객의 니즈와 다양한 이용패턴에 맞는 맞춤형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고객에게 집중해야 한다고 판단됨에 따라, 잠재고객 대상 집단 심층 면접(FGI, Focus Group Interview) 및 고객자문단 2기 아이디어 수렴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상품 개발 단계에 반영했다. 특히 운동을 즐겨 하는 고객들은 휴대폰을 손에 들고 운동하는 것이 거추장스럽다는 불편사항부터 음악 청취, 기록 체크 등 편의기능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이런 의견들은 SK텔레콤이 T아웃도어 고객 전용 ‘트랭글 핏’, ‘멜론 스트리밍’ 등 특화 서비스를 내놓는 밑거름이 되었다.
또한 SK텔레콤은 조깅, 등산 등 레저 활동뿐 아니라 마트 방문, 가벼운 산책, 직장인들의 점심시간 등 다양한 상황에서 웨어러블 기기가 활용될 수 있다고 파악해, 수시로 손쉽게 착신 전환할 수 있는 통화 설정 애플리케이션 ’T쉐어’를 개발했다.
SK텔레콤 윤원영 마케팅부문장은 “‘T아웃도어’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세분화된 고객의 니즈를 섬세하게 분석해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SK텔레콤은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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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I&S, 역촌동서 벽화 나눔 실천
하나I&S가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최근 서울 은평구 역촌동 안심마을을 방문, 벽화 나눔을 실천했다.
하나I&S는 지난 4월에도 은평구 응암동을 찾아 벽화봉사를 진행한 바 있다. 그 때의 보람을 다시 느끼고자 참여하게 됐다.
쌀쌀한 초겨울 날씨에도 하나I&S 임직원들은 손을 호호 불면서 각자 맡은 구역의 벽화를 완성시켰다. 전문가도 놀랄 만큼 정교한 실력으로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진행했다.
역촌동 주민들은 “자신의 마을에 관심을 가져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벽화까지 선물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면서, “벽화를 보며 걸으면 반복되는 일상도 즐거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이 진행하는 역촌동 안심마을의 벽화 나눔은 하나 I&S를 끝으로 유종의 미를 거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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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금융5개사, ‘행복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
삼성생명, 화재, 카드, 증권, 자산운용 등 삼성그룹의 5개 금융 계열사가 공동으로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삼성생명 본사 앞 ‘사람,사랑 광장’에서‘행복한 김장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는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김석 삼성증권 사장을 비롯한 삼성 금융사 임직원 180명이 참여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삼성생명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육군 제 56보병사단 장병 30 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 관계자는 “배춧값이 떨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담근 김장김치 21,000포기(35톤 분량)는 삼성 금융 5개사의 지속 봉사처인 여성가장, 다문화 가족, 교통사고 유자녀 등 저소득 가정 500여 세대와 전국 사회복지시설 100여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은 “금융 5개사의 임직원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또한 자매결연을 맺어온 군부대 장병들도 함께 김장을 담그게 돼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면서, “연말을 맞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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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몽골 타힐트에 ‘드림스쿨’ 건립 및 봉사 활동 진행
몽골 울란바토르 시 북쪽 끝에 있는 타힐트 지역,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혹한은 한 순간, 오지 마을을 얼려 버렸다. 그 황량한 대지를 할퀴는 칼바람 너머로 아이들이 뛰어 왔다. 외지의 사람들을 반기는 천진한 얼굴마다 희망의 자락이 스쳤다. 저물어가는 땅 위에 그렇게 배움의 싹이 텄고, 타힐트가 다시 웃을 준비를 했다.
유아교육 전문기업 ㈜키즈엠은 지난 10월 굿네이버스와의 협약식을 통해 진행돼 온 ‘키즈엠 드림 스쿨(방과후 학교)’ 건립이 완료돼 개소식 참석과 나눔 활동을 위해서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간 몽골 타힐트를 찾았다. 타힐트 지역은 일용직, 정부 보조금 생활자가 많은 빈곤층 밀집 지역으로 맞벌이 가정이 많아 자녀 교육이 방치된 곳이다. 이번에 세워진 학교는 지역 내 아이들을 안정적으로 돌보고 온전한 배움의 터전을 제공하고, 부모들과의 양육 상담을 책임지는 거점이 될 예정이다.
키즈엠 본사 임직원과 지사장, 회원기관 원장 등 20여명은 도착 후 가장 먼저 아이들이 편안하게 학교를 사용할 수 있도록 내부 정리와 벽화 그리기 등 실내 꾸미기 작업을 진행했다. 또 아이들과 함께 하는 체육 수업과 교구 만들기 등의 교육 봉사도 이어졌다.
이후 지역 주민과 함께 한 개소식에서 박형만 대표는 “키즈엠 드림 스쿨에서 아름다운 배움의 소리가 전해지길 소망하며, 나아가 타힐트가 기회의 땅으로 일궈질 수 있는 첫 시작이 되길 꿈꾼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해외 오지 교육 지원 및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키즈엠의 사랑 나눔은 그 영역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다문화 가정, 저소득 가정, 지역아동센터 등에 교육 지원과 재능 기부, 문화 체험 봉사를 진행해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 주는 일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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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B&B, ‘일자리 제공형 사회적기업’ 인증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의 식음료 계열사인 한화B&B(대표이사 박종엽)는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 12월 한화갤러리아의 카페사업부문이었던 ‘빈스앤베리즈’를 한화B&B라는 별도의 회사로 분할하고, 사회적기업 인증을 획득키 위한 준비를 시작한 지 1년만으로, 한화B&B는 대기업 계열로서는 처음으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자리 제공형’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다.
한화B&B는 전국 36곳에서 델리카페 ‘빈스앤베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서 일하는 직원 200여명은 모두 정규직이다. 주말이나 피크타임때 충원하는 파트타임(아르바이트) 직원은 20명이 채 되지 않는다. 한화그룹은 지난해 3월 비정규직 직원 2,043명을 정규직으로 일괄 전환한 바 있다.
또한, 매장직원의 40%(80여명)는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다양한 취약계층으로 고용하고 있다.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취약계층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한화B&B는 매장의 주 원재료 매입 시, 15% 이상을 사회적기업 제품으로 우선 구매하고 있으며 경영컨설팅을 통해 연간 30개 이상의 골목카페에 운영 노하우와 음료 레시피를 전수하고 있다.
한화B&B는 골목상권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올해 1월과 6월, 2회에 걸쳐 ‘골목카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13곳의 골목카페를 선정해 매출 확대와 사업 확장에 필요한 기금과 장비 등 총 2억원을 지원했다. 지원 받은 업체들은 월 평균 매출이 734만원에서 1132만원으로 35% 이상 신장하는 성과를 보였다.
동대문구 신설동에 위치한 빈스앤베리즈 아카데미에서는 연간 200여명의 취약계층과 영세카페 상인들에게 무료 바리스타 교육도 진행중이다. 또한, 수익의 2/3를 사회적 목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사회적 의무에 대해서도 수익 전부를 재투자 하기로 결정했다. 한화B&B의 주주 역시 배당금을 포기하고 이를 공익사업과 직원 복지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화B&B 박종엽 대표이사는 “사회적기업으로서 한화B&B의 비전은 더 많은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상생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면서, “한화B&B가 모범적 사회적기업으로서 영세 사회적기업들과 함께하는 동반자이자 서포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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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서울원자력병원서 ‘2014 힐링 콘서트’ 피날레
올림푸스한국은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2014 힐링 콘서트’의 올해 마지막 무대를 지난달 25일 오전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원자력병원’에서 열렸다.
‘힐링 콘서트’는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올림푸스의 기업 정신을 담아, 병원 치료로 인해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은 환우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 온 프로그램이다.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눈높이를 맞춘 쉽고 친근한 클래식 음악을 통해 심리적 치유에 기여하고 희망을 전하는 ‘착한 클래식 공연’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특히 환우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부터는 특정 시즌에만 진행하지 않고 연중 지속적으로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2월 건국대학교병원을 시작으로 3월 서울성모병원, 5월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충남 논산의 대정병원에서 올림푸스 앙상블과 성악가 임국희의 합동 공연이 펼쳐졌다. 또 지난 9월에는 서울특별시어린이병원의 병상에 누워있어야만 하는 중증 환우를 직접 찾아가는 병동 음악회를 함께 진행해 감동의 무대를 가진 바 있다. 그리고 10월에는 서울의료원에서 공연을 펼쳤다.
‘2014 힐링 콘서트’의 여섯 번째 공연이자 올해 마지막 무대인 이번 공연은 서울원자력병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공연에서도 올림푸스한국이 후원하는 젊은 클래식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올림푸스 앙상블’이 참가해 하얀거탑, 여인의 향기, 신세계로부터, 아리랑, 차르다시 등 다양한 곡을 연주하며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올림푸스한국 이나도미 카츠히코 사장은 “올림푸스한국은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 즉 CCR(Corporate Cultural Responsibility)을 통해 한국 사회에 기여하기위해 음악을 통한 치유와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면서, “병마와 싸우느라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환우와 그 가족들이 음악을 통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내년에도 힐링 콘서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림푸스한국은 단순한 CSR이 아닌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을 목표로 2010년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 ‘올림푸스홀’을 개관해, 다양한 분야의 뮤지션을 초청, 기획공연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012년 ‘올림푸스 앙상블’을 창단했다. 또 올림푸스 앙상블을 비롯한 다양한 뮤지션들과 ‘힐링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각 지역사회와 사회 구성원들, 그리고 소외계층을 위해 이들의 재능이 따뜻하게 환원되도록 다양한 문화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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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폭 소폭 확대
코스피가 상승폭을 소폭 확대하고, 외국인의 매수 규모를 늘렸다.
3일 오전 11시1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19포인트(0.16%) 오른 1969.02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주요 자동차 업체들의 판매 실적 호조에 힘입어 반등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말 소비 실적 둔화를 우려해 해소된 덕분이다.
이날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이내 강보합권으로 밀려났다. 이후 외국인과 개인이 꾸준히 매수 규모를 키우면서 다시 상승폭을 소폭 확대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20억원과 166억원어치 주식을 매입하고 있다. 기관은 388억원의 순매도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모두 순매도로 전체 521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증권 의약품 유통 운수창고를 제외하고 대부분 오름세로,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상승세다. 삼성생명과 기아차 등이 하락하고 있다.
유가 하락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대한항공이 3% 상승 중이고, 강원랜드도 레저세 도입 논의 중단 소식에 6거래일만에 반등해 3% 강세다. SK네트웍스는 자동차세 인상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에 8% 급등했다. 반면 KT&G가 담뱃값 인상으로 인한 실적 악화 전망에 3%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28포인트(0.24%) 오른 542.81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억원과 16억원의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만 3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티케이케미칼이 재무구조 개선 소식에 10% 넘게 뛰었다. 원.달러 환율은 하루만에 반등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7.60원(0.69%) 오른 111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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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세무조사 대신 자발적 신고로 세입 확보키로
국세청이 조직을 슬림화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키로 했다. 또 국민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자발적인 신고를 기반으로 한 세입예산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국세청은 국세행정 변화와 발전을 위한 제2차 국세행정개혁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세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국세청은 지하경제 양성화와 세무조사 강화 등을 통한 기존의 세수확보에서 앞으로는 자발적인 납세 유도를 통해 세입예산 확보를 강화키로 했다. 이는 세무조사 등에 따른 기업의 심리적 위축을 제거해 기업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경제살리기를 뒷받침하려는 것이다.
국세청은 지난 9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업종 등 130만 중소상공인에 대해 내년 말까지 세무조사를 유예키로 하는 등 세정지원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성실납세자 적극 지원, 소득에 걸맞은 세금 부담, 법과 원칙 철저 준수, 건강하고 당당한 조직문화 확립 등 중점 추진과제도 밝혔다.
국세청은 이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조직개편도 추진키로 했다. 본청의 각종 전담팀(TF)을 폐지하고, 지방청 체납 및 조사팀 인력을 축소해 일선 현장에 재배치하는 등 본청과 지방청을 슬림화하기로 했다. 또한 중복 소지가 있었던 국세청 산하 위원회도 통폐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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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제 4회 희망열매 캠페인’ 실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오세한)는 계속되는 경제 불황 속에서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대입을 포기하는 수험생들을 지원키 위한 ‘희망 열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캠페인은 토니모리와 고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기부 프로젝트이다. 토니모리의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라인의 제품을 1개 구매할 때마다 500원이 장학금으로 적립되고, 총 1억원의 장학금을 모아 20명의 대입 수험생들에게 지원하게 된다.
장학금 신청은 대입수학능력시험 성적 발표일인 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진행되고, 고등학교 3학년 대입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토니모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은 후 공지사항에 따라 서류를 준비해 희망열매캠페인 전용 이메일(tonymoly.like@gmail.com)을 통해 신청 하면 된다.
한편, 선발된 장학생은 2015년 1월 8일에 홈페이지 및 개별통보를 통해 발표하고, 대학 입학 등록을 위한 장학금 전액을 합격한 대학의 장학 재단을 통해 전달받게 된다.
토니모리 마케팅팀 담당자는 “희망열매 캠페인은 고객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 공헌 활동으로, 기업이 얻은 이윤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면서, “토니모리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분야에서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희망열매 캠페인’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토니모리 홈페이지(www.etonymoly.com) 및 고객센터(080-356-22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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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은 바꾸면서 클렌징은 왜 안바꾸세요?
화장품 및 이너테라피브랜드 DHC KOREA에서는 춥고 건조한 겨울을 대비하는 고객들에게 촉촉함을 전하기 위해 DHC 딥 클렌징 오일을 한시적으로 특별한 가격에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1년 연속 재구매율 1위에 빛나는 DHC의 간판 제품인 딥 클렌징 오일을 기존 용량 200ml가 아닌 70ml 온라인 출시 이벤트로 34% 이상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DHC 홈페이지에서만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DHC의 광고에 삽입된 쿠폰번호를 등록 후 구매할 시에만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고, 무료배송과 함께 샘플 키트 3일 체험분을 추가로 증정한다.
DHC 딥 클렌징 오일은 석유에서 추출한 일반적인 미네랄 오일 베이스와는 근본부터 다른 순수 식물성 올리브 오일 베이스의 제품으로, 스페인산 최상급 올리브 열매만을 사용해 친수성이 강한 제품으로 수분 증발을 막아 보습에도 효과적이고 피부 산화로부터 피부를 지켜준다.
한편, 이벤트와 관련된 더욱 자세한 내용은 DHC KOREA 공식 홈페이지(www.dhc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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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 않는 한일관계, 경제계가 나선다”
전경련은 일본경단련과 공동으로 7년 만에 한일재계회의를 다시 열었다.
1일 오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제24회 한일재계회의를 열고 ①한일 양국 경제정세 ②아시아 경제통합 ③한일 산업협력(환경.에너지, 서비스산업, 미래산업, 제3국 협력, 안전.방재), ④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사업에 관해 논의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일 양국이 아시아 선도국으로서 아시아 경제통합, 나아가 글로벌 경제에서의 퀀텀 점프를 위해 한일 양국이 더욱 굳게 손을 잡을 것”을 강조했다.
허 회장은 이어 “미, 일, 중, 러 관련국 모두에 대박이 되는 슈퍼 동북아 경제권 실현을 위해 통일한반도에 대한 일본경제계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경단련 회장은 “한국과의 관계 강화가 일본경단련의 최대 중요과제”라면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경제체제 강화와 양국 기업간 새로운 산업분야 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는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민간이 나서야 한다는 컨센서스를 반영해 허창수 전경련 회장,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경단련 회장 등 양국 경제계 최고위 인사 45명이 참석했다.
회의결과, 한일 경제계는 정상회담 조기 개최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데 노력하고, 과거 50년간의 협력의 축적 위에 미래지향적 협력관계 다시금 구축키로 했다. 또한 2015년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사업 공동 개최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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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백설요리원, ‘스타셰프와 함께 하는 파티요리 클래스’ 진행
CJ제일제당 백설요리원이 12월 연말을 맞아 CJ제일제당 제품들을 활용한 특별한 쿠킹 클래스를 연다. ‘스타셰프와 함께 하는 파티요리 클래스’가 그것으로, 오는 2일부터 1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스타셰프와 함께 하는 파티요리 클래스’에서는 요리전문 채널을 통해 최근 스타셰프로 떠오르고 있는 임희원, 박준우, 레이먼킴, 남성렬 등 셰프들이 참여한다. 스타셰프와의 클래스는 요리 시연과 실습(12일, 15일 수업만 해당), 케이터링 식사로 구성된다.
첫날인 2일에는 올리브 TV 올리브쇼 셰프군단에 출연한 임희원 셰프가 오이스터 카지노, 크런치 호두 새우와 렌치소스, 디아블로 치킨 등 백설 토마토소스를 활용해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파티요리 비법을 공개한다.
오는 12일에는 2012년 올리브 TV 마스터셰프코리아 준우승자인 박준우 셰프가 백설 밀가루를 활용해 쿠킹과 베이킹의 조화를 이룬 원디쉬(One Dish) 플레이팅 메뉴를 선보인다. 버터넛 스쿼시 양송이 구이, 브리제 반죽에 올린 부르고뉴 달팽이 요리 스타일의 새우, 초콜릿 타르트 등이 플레이트 하나에 구성되는 메뉴다.
이어 15일에는 캐나다 교포 출신 레이먼킴 셰프가 프레시안 햄스빌 베이컨스테이크를 활용해 크리스마스 오믈렛 등 지인들과 함께 즐기는 미국 남부와 멕시코 파티 요리를 전수할 계획이다. 또 17일에는 올리브 TV 올리브쇼 셰프군단에 출연한 남성렬 셰프가 백설 안달루시안 올리브유를 활용해 모스카토 와인소스를 곁들인 치킨 스테이크, 새우와 된장으로 맛을 낸 카펠리니 샐러드 등 특별한 파티요리 레시피를 선보인다.
CJ제일제당 백설요리원 이윤경 대리는 “스타셰프나 요리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연말을 맞아 스타셰프들을 초대해 함께 요리를 만들고 즐기는 클래스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스타셰프들만의 독특한 파티요리 노하우를 전수받는 유용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1차시 수업은 마감됐고, 2차시~4차시 수업은 현재 백설요리원 홈페이지(http://www.cj.co.kr)에서 접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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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와인스마트폰 기변 이벤트 실시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LG전자의 ‘카카오톡되는 폴더폰’ 와인스마트로 기기 변경 시 모바일 할인마트 상품권을 선착순으 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LG전자의 ‘와인스마트’는 폴더형 휴대폰이지만 안드로이드 4.4.2 킷캣 OS를 기반으로 LTE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으로, 키패드에는 ‘카카오톡 버튼’이 있어 카카오톡 앱을 바로 구동해 쓸 수 있다. 기존 터치형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던 중장년층 및 노년층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LG유플러스의 기변 이벤트는 ‘와인스마트’가 효도폰으로 호평 받아온 것에 착안해 효도폰을 선물하는 자녀층부터 주 이용 고객인 노년층까지 모든 연령대 고객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트 상품권을 증정토록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는 LG유플러스 고객 중 기존의 단말을 15개월 이상 사용하던 고객 이 와인스마트폰 LTE42 요금제 이상으로 기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기변한 선착순 3,000명에게 모바일 마트 상품권 20,000원권이 지급된다.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팀 김현성 팀장은 “LG유플러스에서 와인스마트폰으로 기변하는 고객들에게 뛰어난 LTE 품질을 경험함과 동시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 이용 고객층의 요구를 파악하며 보다 큰 만족을 선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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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4 북미영상의학회’서 최첨단 의료기기 공개
삼성전자가 지난 11월 30일부터 오는 5일까지(현지 기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14 북미영상의학회’에 참가해 확대된 의료기기 제품군을 선보인다.
올해 100주년을 맞은 ‘북미영상의학회(RSNA,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는 전세계 약 7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여하고 관람객이 6만명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상의학회다.
삼성전자는 이번 ‘2014 북미영상의학회’에서 디지털 엑스레이, 초음파 영상진단기, 체외진단기 등 총 11종의 의료기기를 전시한다.
프리미엄급 디지털 엑스레이 ‘GC85A’는 한 번의 버튼 터치로 원하는 신체부위를 자동으로 촬영하는 전자동 기능과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최신 영상엔진 ‘S-Vue’를 탑재해 방사선사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방사선량 노출을 최소화한 무선 ‘S-디텍터’를 통해 환자 안정성을 강화했고, 향후 제품간에 디텍터를 공용하는 ‘S-쉐어’ 기능으로 사용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병원 내 입원실, 수술실, 응급실 등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동형 디지털 엑스레이 ‘GM60A’도 선보이고, 디지털 엑스레이 제품의 다양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영상의학과용으로 올해 상반기 출시된 초음파 영상진단기 ‘RS80A’는 탁월한 이미지 품질과 유방암 진단을 돕는 자동화 기능 등으로 전세계 병원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이번 영상의학회를 통한 북미시장 진입도 기대된다.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 조수인 사장은 “세계최대 영상의학회인 ‘북미영상의학회’의 100주년 현장에서 삼성전자의 최첨단 의료기기를 선보여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의료현장에서 사용자에게 높은 편의성과 안정성을 제공하는 의료기기를 개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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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드제로’ 청소기로 해외시장 공략 본격화
LG전자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코드제로(CordZero)' 가 러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지난 주말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현지 기자들을 대상으로 ‘코드제로’ 청소기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이달 초 편의성과 가격 수용성을 겸비한 무선 핸디스틱 청소기를 먼저 출시하고 최고급 모델인 무선 썊공청소기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코드제로’ 청소기를 해외시장에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내년 유럽 등에도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사전 고객 조사를 통해 러시아 시장을 ‘코드제로’ 전략 시장으로 선정했다. 무선 청소기에 대한 고객 수용도가 높은데 반해 진입 브랜드와 제품이 거 의 없고 특히 국민 브랜드 이미지가 강한 만큼 현지 무선 청소기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것이다.
‘코드제로’ 무선 핸디스틱 청소기는 핸디형과 스틱형 청소기를 결합한 ‘투인원(2 in 1)’ 타입으로, 교체 가능한 ‘듀얼 리튬 배터리 팩’을 제공해 최대 70분간 사용할 수 있다.
독자 개발한 ‘안티헤어’ 기술을 적용해 머리카락이나 애완동물 털 등이 청소용 솔에 감기는 것을 방지한다. 이 기술은 스틱 청소기 흡입구의 6개 브러시 회전 날개를 앞뒤로 움직여 엉킴 없이 흡입력을 유지해준다.
스틱 청소기 흡입구 전면에 LED 조명을 적용해 어두운 ‘FONT face=“Times New Roman”’ 곳에서 유용하고, 핸디형 청소기는 ‘빌트인 브러시’를 제공해 틈새 청소에 편리하다.
향후 출시할 ‘코드제로’ 무선 진공청소기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 LG화학의 배터리 기술을 결합했다. ‘스마트 인버터 모터’는 LG전자가 무선 청소기를 위해 독자 개발한 BLDC(Brushless Direct Current) 모터로, 기존 모터의 브러시 장치를 전자회로로 대체해 10년 이상 긴 수명, 고효율, 고성능 등을 겸비했다.
최대 출력 80V의 리튬이온 배터리 파워팩을 내장해 4시간 충전으로 일반 모드 기준 최대 40분, 강 모드에서도 17분 동안 청소가 가능하다. 흡입력은 무선 제품 중 최고 수준인 200W를 구현한다.
LG전자 신석홍 청소기BD(Business Division)담당은 “국내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코드제로’ 청소기를 내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청소기 시장을 본격 공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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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오락실 게임기, ‘라즈베리파이’로 나도 만든다
최근 정부가 초중고 공교육 과정에 소프트웨어 교육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다소 복잡하고 딱딱하다고 느낄 수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흥미있는 주제를 통해 재미있는 놀이 방식으로 접근한 행사가 진행돼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KTH(대표 오세영)가 지난달 29일 초소형 PC인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를 이용해 오락실 게임을 구동할 수 있는 기구인 ‘라스 조이박스’ 제작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KTH는 이날 서울 신대방동 소재 KTH 본사에서 ‘라스 조이박스’ 행사를 진행, 초등학생과 학부모, 산딸기마을 회원 및 KTH 오픈 하드웨어 워킹 그룹 멤버들이 참여해 추억의 오락실 게임을 2,000여개 이상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기를 구현했다.
이번 행사는 KTH와 국내 라즈베리파이 커뮤니티 산딸기마을(http://www.rasplay.org/)이 지난 10월 국내 ‘개방형 하드웨어 확산’을 위한 후원 협약을 맺은 이후 첫번째로 진행한 프로젝트로, ‘라스 조이박스’ 제작 교육 및 실습으로 진행됐다.
이 날 행사는 참석자들 간의 라즈베리파이에 대한 정보 공유 및 개개인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등 활발한 소통의 시간으로 이어져 행사 마감시간인 오후 7시를 훌쩍 넘기면서 ‘라즈베리파이’에 대한 참석자들의 관심과 열기를 실감케 했다.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행사에 참여한 IT 업계에 종사하는 직장인 최우현(가명)씨는 “’라즈베리파이’로 어릴 적 즐겼던 아케이드 게임기를 쉽게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에, 집에서 스마트폰 게임을 하고 있던 아이를 데리고 함께 참석하게 됐다”면서, “크게 어렵지 않게 게임기를 만들고 또 아이와 함께 게임도 해보니 내 어릴적 추억을 아이와 함께 나눈 것 같아 매우 뿌듯하고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KTH는 향후 산딸기마을과 함께 라즈베리파이를 활용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제작 행사 및 세미나, 공모전 등을 통해 국내 개방형 하드웨어 확산 및 새로운 IT 개발 문화 창출에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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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통 파스타 먹고 노르망디展 가자!”
연말이 다가오면서 외식업계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실시하는 가운데, 프랑스 생면파스타 전문점인 메조디파스타(대표 길병민)는 '인상파의 고향, 노르망디' 展과 제휴, 연말까지 문화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에게 프랑스식 생면 파스타를 맛보고 전시 관람의 기회까지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메조디파스타는 전시를 기념해 스타 세트메뉴와 함께 전시 초대권을 증정하는 ‘노르망디 세트(18,900원)’를 기획해 한정 판매 중이다. 이벤트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되고, 한정 수량 소진시 조기 종료된다.
‘노르망디 세트’는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매콤한 토마토 파스타인 아라비아타(쁘띠사이즈, 생면 라비올리 2종 중 랜덤), 4가지 치즈가 듬뿍 들어가 있어 치즈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포치즈(쁘띠사이즈, 클래식 생면 5종 중 랜덤), 미니 샐러드, 피클, 음료 1병, 미니 빵 3개로 2인이 풍성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됐다.
또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도 선착순으로 전시 무료 초대권을 증정하고, 메조디파스타 매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전시 할인권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2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첫 매장을 오픈한 메조디파스타는 현재 유럽 전역에 15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 최대의 컵파스타 전문점이다. 한국에서는 올해 삼청동에서 1호점을 오픈했고, 3가지 다양한 컵 사이즈(쁘띠, 스탠다드, 그란데)를 비롯해 11가지 소스와 7가지 생면을 직접 선택.주문할 수 있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현지에서 직접 공수해온 생면과 소스를 사용해 프랑스 파스타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으로, 20분간 보온이 유지되는 컵에 담겨있어 테이트아웃도 가능하다.
메조디파스타 관계자는 “메조디파스타가 프랑스에서 온 프랜차이즈인 만큼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프랑스에 대해 관심을 갖기를 바라며 제휴 마케팅을 기획했다.”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화폭에 담긴 아름다운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의 풍경과 유럽의 맛이 그대로 살아있는 생면 컵파스타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럽모던풍경화의 탄생 ‘인상파의 고향, 노르망디 展’는 인상파의 창시자로 손꼽히는 클로드 모네를 비롯해 외젠 부댕, 윌리엄 터너, 쿠르베 등 서양미술사 거장들의 작품들을 통해 모던아트의 시작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회로,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내년 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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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통신비 절감시키는 ‘슈퍼 카드’ 나왔다
KT(회장 황창규)는 신한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BC카드, IBK기업은행, JB전북은행 등 국내 주요 카드사와 제휴를 통해 ‘슈퍼 세이브 카드’ 및 ‘슈퍼 DC 카드’를 출시하고, 역대 최강 통신비 할인 혜택과 함께 다양한 부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슈퍼 세이브 카드’는 선(先)할인형으로 기기변경, 번호이동, 신규가입 시 단말 구매가의 최대 36만원까지 할인해주고, 할인 받은 금액은 매월 카드 이용실적에 따른 적립 포인트로 대체된다. 적립 포인트는 카드 전월 실적 70만원 이상이면 1만5천원 지급되며,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이면 7천원이 지급된다.
‘슈퍼 DC 카드’는 매월 통신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후(後)할인형으로, 전월 카드 이용 실적이 70만원 이상이면 1만 5천원, 이용 실적 30만원 이상이면 7천원씩 할인된다. KT 고객은 '슈퍼 DC 카드'를 통해 연간 최대 18만원의 가계통신비를 절감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번에 출시된 ‘슈퍼 세이브 카드’ 및 ‘슈퍼 DC 카드’의 가장 큰 장점은 매월 카드 이용 실적에 대한 고객 부담을 대폭 완화하고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카드 전월 이용 실적에 통신요금과 대중교통, 학원비, 병원비도 포함하고 ▲매월 할인(적립)되는 금액을 최대 1만5천원(전월 70만원 이상 사용 시)과 7천원(전월 30만원 이상 사용 시)으로 상향해 통일하고 ▲기존 무선에만 국한됐던 통신 요금 할인을 인터넷, IPTV 등 유선 상품까지 확대했다.
또한, 고객의 제휴 카드 이용 편의성도 대폭 강화했다. ▲ ‘슈퍼 세이브 카드’의 경우 제한된 가맹점, 가맹점마다 다른 적립율 등 고객 불편 사항을 개선해 모든 가맹점에서 동일한 적립율로 적립이 가능토록 했고, ▲제휴 카드사별로 달랐던 가입 신청 번호도 대표번호(1899-5500)로 통일했다.
또한 ▲전 주유소 리터당 60원 할인 ▲영화.외식.놀이공원 할인 등 제휴 카드사에 따라 다양한 생활 밀착형 부가 혜택도 제공한다.
KT 마케팅부문 제휴추진담당 강이환 상무는 “고객이 쉽게 제휴카드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통신비 할인 혜택을 단일화했고, 올레 유무선 상품에 할인 혜택을 모두 적용함은 물론 유무선 통신비도 카드 이용 실적에 포함시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카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할인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