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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C와 함께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화장품 및 이너테라피 브랜드 DHC KOREA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Merry DHC Mas & Happy New DHC Year!’ 기획전을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연시에 연인, 친구 혹은 가족들에게 선물하면 좋은 DHC의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세트 구성으로 알차게 모은 ‘Merry DHC 세트’와 ‘Happy DHC 세트’로 준비돼 있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선물 포장 부담을 줄일 수 있게 DHC에서 준비한 기프트 박스를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DHC는 이번 기획전 외에도 베스트 제품을 모은 ‘더블&트리플 세트’ 할인 이벤트 등을 포함해 선물 구매부터 포장까지 고객들의 부담을 확실히 해결해 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이벤트와 관련된 더욱 자세한 내용은 DHC KOREA 공식 홈페이지(www.dhc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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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12월 4WD 무상장착해주는 ‘Winter Festival’ 실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는 12월 출고 고객에게 4WD 무상장착 및 유류비 지원, 고객 맞춤형 할부조건 운영 등 차종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쌍용자동차 60주년 기념 Winter Festival’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가 창사 60주년을 맞아 실시하는 ‘Winter Festival’은 겨울철 눈길 및 험로 주행 시 안전에 필요한 4WD(4륜구동)를 무상으로 장착해 주는 행사로 ‘체어맨 W(CW600/CW700)’ 및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를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체어맨 W’ 및 ‘체어맨 H’를 구입하면 개별소비세 100만원을 지원하고, ‘체어맨 W V8 5000’은 유류비 1천만원 지원, 715 서비스 쿠폰, VVIP 바우처 등을 제공한다.
‘코란도 C’를 일시불 및 장기 저리할부(선수율 0%, 5.9%, 72개월)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취등록비(차량가격의 7%)를 지원해 주고, 선수율 20% 무이자 36개월 할부, 선수율없이 3.9% 저리 72개월 할부도 새롭게 운영한다. 또한 선수율 15%에 60개월 4.9% 유예할부 조건으로, 월 할부금 최저 25만원(CVS 고급형 기준)으로 구매가 가능한 Economy 유예할부 운영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렉스턴 W’ 및 ‘코란도 투리스모’는 선수율 없이 1.9%(36개월), 2.9%(48개월), 3.9%(72개월) 1.2.3 저리할부 및 1년간 원금을 자유상환하는 36개월 4.9% 내 마음대로 할부도 운영한다.
‘코란도 스포츠’는 선수율에 따라 3.9%~6.5%의 장기 저리할부(24~72개월)와 1년간 원금을 자유상환하는 36개월 6.9% 내 마음대로 할부도 운영하고,
‘체어맨 H’는 일시불 및 6.9% 정상할부로 구입할 경우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96만원)을 지원하고, 1.9% 초 저리할부(선수율 30%, 48~60개월)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율 10%)를 운영해 차량 구입 시 고객 부담을 최소화했다.
한편, ‘체어맨 W’를 구매하는 고객 중 ‘체어맨’ 보유 및 출고 경험이 있으면 400만원을, 쌍용차 RV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면 300만원을 할인해 주고, 수입차 및 중형 승용차 이상을 보유 시 200만원을 할인해 준다. ‘체어맨 H’ 구매 고객 중에서는 쌍용차 보유 및 출고 경험이 있으면 200만원, 수입차 및 경쟁차량 보유 고객은 100만원을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쌍용자동차 출고경험(신차기준)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 고객이 쌍용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재 구매 대수에 따라 ‘렉스턴 W’ 및 ‘코란도 C’,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는 10만원~5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코란도 C’ 및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를 구매하는 고객이 노후차량을 반납하면 최고 100만원을 보상해 주는 ‘노후차 체인지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이 밖에도 ‘무쏘 스포츠(밴)’ 및 ‘액티언 스포츠’, ‘코란도 스포츠(밴)’ 보유 고객 및 출고 경험이 있는 고객이 ‘코란도 스포츠’를 구매하면 50만원을 할인해 주고, 사업자는 10년간 자동차세(28만 5천원)를 지원한다.
한편, 쌍용자동차의 12월 차량 판매 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영업소 및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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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슬토 나무 아래 사랑 이루세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www.twosome.co.kr)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즌 케이크를 출시하고 이벤트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지난달 26일부터 진행, 각 매장마다 미슬토 나무(겨우살이,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쓰이는 덩굴식물) 조형물을 설치했다. 투썸 모델인 이민호 조형물을 함께 설치한 매장에서는 고객들이 미슬토 나무 아래 이민호와 함께 사진을 찍는 진풍경도 볼 수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영원한 사랑을 주제로, ‘스트로베리 초코생크림’과 ‘메리베리 마스카포네’ 등 기존 인기 제품을 투썸만의 프리미엄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더해 뉴욕 스타일로 재해석해 내놓았다.
시즌 케이크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핸드드립커피를 1천원에 판매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다크초콜릿 생크림과 솔티캐러멜 소스를 타르트 위에 듬뿍 얹은 정통 유럽 스타일의 프리미엄 크리스마스 디저트 ‘초콜릿 카라멜 타르트’를 오는 10일 새롭게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디저트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 ‘미슬토 나무 아래서 키스하세요’ 는 미슬토 나무 아래서 키스하면 영원한 사랑이 이뤄진다는 서양의 낭만적인 전설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투썸 모델 이민호가 촬영장에서 ‘뉴욕 미슬토’ 이야기를 들려주는 영상은(http://goo.gl/mRo3Nw) 유튜브에 업로드한 지 나흘 만에 조회 수 8천 건을 돌파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벤트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고객은 투썸 매장 미슬토 나무 아래서 사진을 찍어 투썸 홈페이지에 업로드 하면 된다. 미슬토 나무 아래 서기만 하면 어떤 포즈든 상관없이 응모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뉴욕 겨울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여행권과 2015투썸 플래너, 크리스마스 제품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썸 관계자는 “고객에게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하고자 쉽게 참여 가능한 이색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가까운 투썸 매장 미슬토 나무 아래서 프리미엄한 뉴욕 스타일 케이크를 즐기며 뉴욕에서 성탄을 보내는 것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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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모피 백’ 잇 아이템으로 뜬다
런웨이에서 독특한 아이템들로 인해 세계적으로 모피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 겨울 글로벌 모피 패션시장에서 모피 백(fur bag)이 잇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마르니(Marni)’, ‘펜디(Fendi)’, ‘브루넬로 쿠치넬리(Brunello Cucinelli)’, ‘멘델(J.Mendel)’ 등 대부분의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2014/15시즌 컬렉션 전면에 모피 백을 선보이면서 올 시즌 빅 트렌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중 눈에 띄는 것은 ‘멘델’(사진 위쪽 첫 번째)의 양가죽으로 만든 토트백이다. ‘브루넬로 쿠치넬리’도 두 개의 포켓이 있는 밍크 백 팩(사진 위쪽 두, 세 번째)을 출시했고 ‘발렌티노’, ‘버버리’, ‘지방시’, ‘니나리찌’도 모피 백을 잇달아 선보였다. 모피 명가인 ‘펜디’도 가젤을 소재로 한 모피 백을 내놓아 인기를 얻고 있다.
모피가 가방 아이템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것은 국제모피협회(IFF)가 펼치고 있는 글로벌 퍼 나우 캠페인(www.wearefur.com/furnow)과 그 맥을 같이하고 있다. 현재 협회는 모피를 사용한 야구 장비(견장, 무릅 보호대, 글로브), 슬리퍼, 셔츠, 클러치 백, 안경, 파카와 파이프 등 흥미로운 아이템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제작, SNS 등을 통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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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스마트 클래스’, 동남아 시장 진출 본격화
‘SK텔레콤의 IT기술 노하우를 교육 현장에 접목시킨 ‘스마트 클래스’의 동남아 지역 스마트 교육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지난 26일(태국 현지시간 기준) 태블릿 기반 스마트러닝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교육기업 청담러닝과 협력해 방콕 시내 다라캄(Darakam) 초등학교와 파툼콩카(Patumkongka) 중학교 등 2개 학교에서 ‘스마트 클래스’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두 학교는 태국 교육부 산하 기관인 ‘IPST(The Institute for the Promotion of Teaching Science and Technology)’의 부속 학교로, 학교별로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방과 후 스마트러닝 기반의 영어수업을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태국의 ‘스마트 클래스’는 교사가 자신의 태블릿에 저장된 수업 내용을 프로젝터를 통해 칠판에 보여주고, 이와 함께 학생들은 자신의 태블릿을 통해 내용을 확인하거나, 교사에게 자신의 답을 보내는 등 상호 대화형 수업이 가능하다.
특히 태국의 교육 관련 기자재 인증 등을 담당하는 IPST가 이번 시범 사업에 관심이 높고, 태국 정부도 지난 8월 ‘스마트 클래스’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타 학교로 확대될 가능성도 높다고 SK텔레콤은 밝혔다.
이에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산업부 산하 CIET(Center of Industrial Education and Training, 센터장 무지요노, Mujiyono)와 ‘스마트 클래스’ 공급을 위한 MOU 행사를 가졌다.
MOU 체결식에서 인도네시아 산업부는 SK텔레콤의 ‘스마트 클래스’가 학교 현장에서 교육효과를 즉각적으로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큰 기대를 나타냈다.
SK텔레콤은 이번 MOU를 시작으로 내년 1월부터 산업부 산하 학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클래스’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타 부처 산하의 학교들과도 ‘스마트 클래스’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가질 계획이다.
SK텔레콤의 김윤수 스마트러닝담당은 “SK텔레콤의 ‘스마트 클래스’가 태국과 인도네시아를 통해 동남아에 본격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 지향적인 교육 관련 IT 솔루션의 개발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ICT 노믹스의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4월부터 카스피해 주요 산유국인 아제르바이잔의 직업학교에 ‘스마트 클래스를 구축해 운영 중이며, 9월부터는 이를 시내 공립학교로 확대 적용한 상태다. 또한, 지난 6월에는 중국 중칭그룹(회장 쏭동마오)과 중국 1천300개 학급에 ‘스마트 클래스’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추가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등 글로벌 ‘스마트러닝’ 시장 공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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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상사, 메리즈로 6천억 ‘기저귀 시장’ 도전
롯데상사(대표이사 김영준)가 연간 6천억 원 규모로 추산되는 기저귀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시장 진출 아이템으로는 일본 가오(花王.KAO)社의 메리즈 기저귀를 택했다. 메리즈는 일본 시장 판매 선두권을 고수하는 ‘프리미엄 기저귀 최강자’ 브랜드다.
우리나라에서는 병행수입이나 구매대행, 온라인 주부커뮤니티 내 공동구매 등을 통해 지난 2006년 이후 자연스럽게 인지도를 형성해 왔다. 한국소비자원이 12개 브랜드 17종을 테스트해 2013년 발표한 결과 메리즈는 2중 샘 방지 기능을 구현해 역류량이 가장 적었을 뿐만 아니라 흐르는 소변 흡수율 100%를 기록했다. 특히 고인 소변을 17.7초 만에 흡수해 테스트 제품 중 가장 좋은 성능을 나타냈다.
또한 높은 통풍력과 부드러운 착용감이 강점으로 꼽히면서, 부드러운 허리 개더(gather)가 배를 많이 조이지 않으면서도 흘러내림을 방지해, 활동성 높은 아이들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메리즈 일본 내수용 제품을 가오사와의 공식 계약을 통해 국내에 정식 수입.판매하는 업체는 롯데상사가 유일하다. 메리즈 기저귀는 일본과 대만에서 생산되고, 대만 생산품은 중국 수출용으로 생산되는 모델이다.
롯데상사 생활문화팀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들은 대만산보다 오리지널 일본 내수용 제품을 선호하지만, 대만산을 일본산으로 혼돈해 구입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내수용 제품만 안심하고 구입하고 싶다는 요구에 대응하며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상사 생활문화팀 이복연 팀장은 “비공식 루트를 통해 수입된 제품은 제조일자가 오래됐거나 제품에 이상이 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전무 하다시피 했다”면서, “공식 수입 제품은 최근 제조일자 위주로 구성되며 믿을 수 있는 유통망과 확실한 A/S 등 신뢰도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편안한 선택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상사는 현재 판매중인 팬티형 기저귀 외 밴드형 기저귀 등으로 취급 품목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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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뇌물방지법, 사전예방 뇌물방지절차 강화해야
현재 영국뇌물방지법(UK Bribery Act)이 선진경제권 부패 관련 입법 중 가장 엄격하다고 알려진 가운데, 앞으로 우리 기업들에게 컴플라이언스제도 등 기존 뇌물방지절차의 지속적인 재점검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28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영국 뇌물방지법의 실체와 기업윤리 차원의 시사점’을 주제로 2014년 제7차 윤리경영임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우리 주요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지난 2010년 제정된 영국뇌물방지법의 제정배경, 적용대상, 처벌범위 등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이날 회의가 마련됐다. 이를 위해 주한영국대사관 프란시스 우드 참사관과 김앤장 이성규 변호사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주한영국대사관 프란시스 우드 참사관은 “세계은행 조사에 의하면, 뇌물이 경영비용을 약 10% 증가시키는 만큼, 영국 뇌물방지법에는 부패와 싸우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면서, “처음에는 뇌물을 제공한 직원뿐만 아니라 그 직원이 속한 기업에게도 기업규모와 상관없이 예방실패죄를 묻는다는 것이 다소 지나치다는 논란이 있었으나 입법취지가 예방에 있다는 점에서 법에 대한 이해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앤장 이성규 변호사는 “미국에서 해외부패방지법(US FCPA; Foreign Corrupt Practices Act)에 의해 처벌 받는 외국기업이 늘고 있는 만큼, 미국보다 더 강력한 법을 도입한 영국에서도 뇌물방지법이 예상치 못하게 적용될 소지가 있다”면서, “특히 영국에서 일부 사업만 영위하는 기업도 대상이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이어 “평상시 뇌물위험 진단, 내·외부 교육 등 뇌물방지절차를 잘 갖춘 기업들만이 기업의 예방실패죄에 대한 면책권을 가질 수 있다”면서, “영국에서 사업을 하는 한국 기업들은 대개 뇌물방지절차를 잘 갖춘 글로벌 기업들이지만, 이미 수립된 절차가 영국 정부에서 마련한 6대 원칙에 부합하는지를 체크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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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주한 아세안 유학생 한국기업 취업설명회 개최
전경련은 28일 오후 2시 전경련 컨퍼런스센터 1층 그랜드볼룸에서 주한 아세안 유학생 대상 한국기업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과 아세안간 대화관계 수립 25주년 계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맞춰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아세안 10개국 유학생 및 삼성물산, GS건설, 아시아나항공, 대림산업, 두산중공업, 우리은행, 대한항공 등 주요 기업 채용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전경련 엄치성 국제본부장은 “한국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주한 아세안 유학생들에게 한국 기업의 채용 프로세스, 인재상 소개함으로써 취업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한국 기업에게는 장차 아세안 국가들의 미래의 주역이자 우수한 현지 인력 POOL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날 채용설명회에는 삼성물산, GS건설, 아시아나항공, 대림산업, 두산중공업, 우리은행 글로벌 채용 담당자가 참석한 전체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 개요 및 채용 절차, 지원 방법 등에 대해 소개하고 아세안 유학생들이 채용 관련 궁금한 사항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항공은 설명회 종료후 말레이시아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콸라룸푸에서 근무할 현지 인력 채용을 위한 개별 상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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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2015년 정기 임원인사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2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부사장 승진 1명, 상무 신규선임 5명, 자매사 전입(전무) 1명 등을 포함한 2015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인사에서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시장선도 관점에서 과감한 도전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디테일한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발탁했다.
LG생활건강은 시장선도를 위한 사업부문별 전략을 일관되게 실행키 위해 현 사업부장을 변화 없이 기용하고 화장품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뷰티(Beauty)사업부장 배정태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또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사업을 공격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LG전자 스페인법인장 이우경 전무를 해외사업총괄로 영입했다.
화장품 브랜드 ‘후’를 면세점 1위를 바탕으로 글로벌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어려운 시장환경속에서도 탁월한 사업성과를 창출한 마케팅 및 영업의 인재를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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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지현, 명품 패트론 파리스 시계 모델 발탁
최근 아역배우에서 성인연기자로 발돋움하고 있는 배우 남지현이 (주)로가디스에서 2013년에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인 PATRON PARIS(패트론 파리스)시계 모델로 발탁, 2014 F/W 화보로 그녀만의 지적이고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배우 남지현은 최근 KBS 주말연속극 ‘가족끼리 왜이래’ 드라마에서 강서울역으로 당차고 밝은 이미지로 주목 받고 있다. 극중에서 윤은호(서강준 분)와 차달봉(박형식 분),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귀엽고 순수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달봉과의 생애 첫 키스신으로 성인 연기자로 한걸음 더욱 다가갔다.
현재 배우 남지현은 서강대 심리학과에 재학 중으로 연기와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학업에서 항상 좋은 성적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평소 착하고 배려심 있는 성품으로 촬영장에서 선배 연기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PATRON은 프랑스 고대 어원으로 ‘품격 높은 귀족’에서 유래, PATRON PARIS 브랜드 가치는 ‘최고의 품격을 지닌 사람’을 뜻한다. 그 동안 20~30대 품격 있는 남성시계 위주의 콜렉션을 선보였던 패트론 파리스는 이번 2014 F/W 콜렉션에서는 남지현 뮤즈로부터 영감을 받아 본격적으로 서보이게됐다. 스왈로브스키 스톤장식과 부드러운 가죽밴드, 품격있는 무브까지 더해져 20~30대 여성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패트론 파리스는 아름다운 외모뿐 아니라 지적이고 성숙한 내면의 아름다움을 함께 갖춘 배우 남지현과 패트론 파리스의 브랜드정신과 잘 매칭이 된다는 사실에 그녀와의 만남이 즐거웠다. 화보촬영 내내 밝고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주며 사랑스러운 모습, 시크한 모습, 소녀 같은 모습 등의 다양한 컨셉을 뛰어난 표현력으로 소화해내며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은 패트론 파리스의 2014 F/W 화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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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오시아노 관광단지 소규모 필지 등 할인 공급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오시아노 관광단지(전남 해남)의 민자시설 용지 입주신청 공고를 실시해, 다음달 15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관광공사는 서남해안 지역의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해남에 오시아노 관광단지를 조성중이다. 전체 단지는 마린월드지구, 씨월드지구, 해수욕장지구, 골프장지구 및 문화예술지구 등 5개의 테마별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관광호텔, 콘도미니엄, 여관, 펜션 등 숙박시설과 테마레스토랑, 전망카페, 남도음식빌리지, 씨월드, 휴양촌, 청소년수련시설 등 다양한 용도 및 규모의 용지들을 공급한다.
특히, 관광공사는 민자유치를 활성화하고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키 위해 용지가격을 약 12% 낮춰 공고했다. 개인사업자 등을 위해 여관, 펜션 등을 분할해 1억원대의 용지도 공급한다.
현재 오시아노 관광단지는 민자시설인 파인비치 골프장(18홀)과 오시아노 대중제 골프장(9홀)이 명문골프장으로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숙박시설 등이 유치될 경우 기존 골프장과의 시너지로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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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중국인 유학생 마케터’ 수료식 실시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28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중국인 유학생 아시아나 마케터’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4월 선발된 18명의 인원들은 7개월간 ‘아시아나 마케터’로 활동하면서 웨이보 등 중국 현지 SNS를 통한 홍보 활동과 신규 서비스 아이디어 및 중국 노선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 제안 등의 미션을 수행해 왔다.
이날 ‘중국인 유학생 아시아나 마케터’ 전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 됐고, ‘청두(成都) 지역의 특징을 활용한 중국 서부지역 마케팅 전략’을 제안한 2조(조원: 리민(李旻), 송페이(宋非), 시앙치(向琦))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팀에는 아시아나의 취항지 중 한 곳을 선택해 여행할 수 있는 해외탐방의 특전이 제공된다.
아시아나항공 송석원 여객마케팅 담당 상무는 “‘중국인 유학생 아시아나 마케터’들의 수준 높은 제안에 큰 감명을 받았다”면서, “향후 아시아나는 중국 현지인의 시각에 맞춘 다양한 마케팅 전략들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는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아시아나 드림윙즈’와 ‘아시아나 플라잉 마케터’를 시행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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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한.중 FTA,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세미나 개최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는 2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중 FTA,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무역업체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해 한.중 FTA에 대한 무역업계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중 FTA 타결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중 FTA의 주요내용과 우리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중국 진출 기업들의 성공경험과 FTA 활용전략을 제시했다.
한덕수 무역협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10년간의 FTA를 통해 시장개방이 가져오는 무역과 투자 확대 효과를 직접 경험했다”면서, “한.중 FTA를 활용해 세계 최대 소비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내수시장을 선점해 나간다면 중장기적으로 우리 경제의 안정적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3년 전 중국의 WTO 가입이 우리 경제에 기회일지 위기일지 의견이 분분했지만 중국의 WTO 가입이 우리에게 최고의 기회였던 것처럼, 앞으로 13년 후 오늘의 한.중 FTA가 우리 경제의 새로운 활력소와 미래 성장 동력이 되었다고 평가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미나 1세션은 ‘한.중 FTA, 우리 산업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현오석 국립외교원 교수(전 경제부총리)가 좌장을 맡고, 정부,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에 나섰다.
산업부 우태희 통상교섭실장은 한.중 FTA 협상 주요내용을 소개하고, 무역협회 박천일 통상연구실장은 무역업계의 70%가 “한.중 FTA가 중국시장 진출에 도움이 된다”고 답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무역업계가 바라보는 한.중 FTA 영향 및 대응전략을 발표했다.
산업연구원 조철 주력산업연구실장은 “관세인하 외에도 비관세 장벽, 투자, 지재권 등 다양한 분야의 조치들이 우리 기업에 이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고, 임성환 인베스트코리아(Invest Korea) 전략지역유치팀장은 “최근 투자를 통한 양국의 협력이 강화되고 있고, 향후 한중 FTA로 전략적 투자유치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이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세션에서는 ‘중국 내수시장 어떻게 공략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산업연구원 김도훈 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양평섭 북경사무소 소장은 “현재 중국 내수시장은 소비자가 주도하는 중성장 시대에 진입했다”고 평가하고, “한.중 FTA를 통해 對중국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휴롬, 대상(청정원), 미샤(북경애박신화장품 상무유한공사), 한아화장품, 이랜드차이나, 동방CJ, GS 홈쇼핑 등 중국 내수 소비시장 진출에 성공한 대표 기업이 총 출동해 각 사의 중국 진출 성공담을 발표하고 한.중 FTA를 활용한 중국 시장 공략 방법을 제시해 참석한 업계 관계자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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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등에 업고 中 내수시장 정조준
한국무역협회는 세계한인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우리기업의 대중국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27일 상하이 창펑 메리어트호텔에서 ‘2014 상하이 한국상품 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상담회는 상하이를 대표하는 한인기업 무역상담회로서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소비시장을 정조준해 화장품, 식품을 비롯해 의류, 생활용품, 전자제품, IT, 서비스 등 소비재 품목을 중심으로 1:1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했다.
한국과 중국 소재 한인기업 70여개사가 참가한 이번 상담회는 다양한 기업의 참가를 위해 종전 상하이.화동지역 기업에게 한국소재 기업까지 참가 대상을 확대했다. 특히 기업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 모바일 앱 등 소프트웨어 및 IT 서비스 품목도 포함시켜 품목에서도 양적, 질적인 변화를 도모했다.
한편 중국 바이어도 수입상에 더해 유통상, 판매상 등 범위를 확대해 우리 상품의 대중국 진출 루트의 다변화를 추진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풀무원, 가야농장, 제닉, 크린랩, 백세주 등 유명 한국브랜드를 비롯해 화장품, 식품, 의류, 생활용품, 전자제품, IT 등 190여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상하이 바이롄그룹, 1호점, 시티샵, CJ올리브영 등 빅바이어를 포함 200여명의 바이어들이 참여해 상담을 벌였다.
특히 올해는 한국에서 생활가전 용품을 생산하는 파세코 등 20개사가 참여해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중 FTA 타결이후 개최되는 첫 상담회인 만큼 참가기업들의 기대도 높았다. 우리 참가기업들은 관세 철폐 등 가격경쟁력의 확보로 상담에 탄력을 받는 모습이었고, 바이어들도 FTA 효과에 따른 가격조건을 상세히 문의하는 등 활발한 상담이 진행됐다.
김무한 무역협회 전무는 “중국은 소비시장으로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세계 유수기업들의 각축장인 만큼 지속적인 품질향상과 마케팅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이번 한-중 FTA 타결을 통해 활짝 열린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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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총리 경제사절단, 한국기업 190여개사와 무역투자 상담
한국무역협회는 국빈 방한한 빅토르 오르반(Viktor Orban) 헝가리 총리와 경제사절단을 초청해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헝가리 무역상담회 및 ‘한-헝가리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무역상담회에는 픽살라미, 그래닛은행, 다뉴비스호텔(Danubis) 체인, 제르보(Gerbaut) 식품 등 헝가리를 대표하는 식품, 제조업 및 서비스분야 기업 120여개사와 현대엔지니어링, 엘지하우시스, 이화다이아몬드공업 등 190여개사 한국기업이 참가해 상담을 벌였다.
경제4단체 공동주최로 열린 이날 비즈니스포럼에서는 350여개의 한국과 헝가리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타이어의 현지투자성공사례와 헝가리투자진흥청의 현지투자 설명회가 있었다. 또 헝가리 음향설비 전문기업인 엔텔(Entel)과 한국 아르테오르간의 기술협력 MOU 등 양국기업간 4건의 MOU 체결식도 열렸다.
한덕수 무역협회 회장은 “헝가리는 25년전 한국이 동구권 국가중 최초로 외교관계를 맺은 국가”라면서, “양국 중소기업간 기술개발, 제3국 공동진출 등의 경제협력 활동 확대로 동반자 관계를 확고히 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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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산석탄 北나진항 떠나...29일 포항앞바다 도착
남북러 나진.하산프로젝트 시범운송사업에 따라 북한 현지에서 선적된 러시아산 석탄이 28일 오전 현재 나진항을 출발해 우리측으로 이동하고 있다.
통일부 임병철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당초 오늘 오전 출발 예정이었던 화물선은 선적 작업이 예정보다 일찍 마무리된 탓에 27일 오후 9시30분경 나진항을 출발했다”고 밝혔다.
임 대변인에 의하면, 나진항을 떠난 화물선은 기상상황 등 돌발 변수가 없을 경우 남쪽으로 순항해 29일 오전 5~6시경 포항 앞바다에 도착한다. 다만 하역 작업은 포항항 내부사정 탓에 다음달 1일 오전 10시경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임 대변인은 이어 “(하역작업시점이)업체와 항구 사정 등으로 인해 수시로 변동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구체적인 시간 계획은 해당 업체 측에 문의하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북한 나진항 현지 선적작업을 점검하러 떠났던 민관 방북단은 이날 낮 두만강역 세관을 통과한다. 이들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경유해 인천국제공항으로 29일 오후 3시경 귀환할 예정이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IHS 앨리슨 에반스 선임연구원은 이번 석탄시범운송사업과 관련, “이번 운송 사업으로 한국 정부의 안보 관련 입장이 완화된 것은 아니지만 이번 사업은 대북제재 철회에 대한 남측의 협상 의지가 높아졌음을 보여준다”면서, “남측 기업들 역시 주변국과의 경쟁 속에 북한의 교역관계 확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러시아와 북한은 ‘나진.하산프로젝트’ 시범운송사업과 별도로 국제도로운송 관련 협정 체결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철도분야 협력에 이어 도로운송분야 협력까지 추진되면서 양측간 경제협력이 갈수록 강화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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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폴 등 30개사, 산업융합 선도기업 선정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2014년 산업융합 선도기업 30개사와 산업융합품목 49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린폴, ㈜대경바스컴, 대림스타릿㈜ 등 산업융합 선도기업으로 지정된 30개 업체는 융합역량이 우수하고 사업성과 건전성 등을 충족하는 중소.중견기업이다.
㈜그린폴은 플라스틱 소재를 재활용해 복합PP수지 및 재생복합 PP수지를 개발하는 업체다. ㈜대경바스컴은 영상, 음향, 보안, 정보통신 등의 종합 멀티미디어 기자재 제조 및 유통, 설비 뿐 아니라 컨설팅, 음향, 공간디자인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산업융합품목으로 지정된 49개 품목은 성능.품질의 우수성 및 경제적.기술적 파급효과가 인정되는 제품으로, 산업부는 지난 7월부터 서류 및 현지실사를 거쳐 선정했다.
49개 품목에는 고속주행용 다기능 트럭지게차(X-MOAD), 고효율등급 알루미늄 합금제 창세트(WJ-AW-CSL03), 교육용(산업)제조로봇(KSS-1500) 등이 포함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산업융합 선도기업이 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의 연구개발(R&D)과 컨설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우대를 받는다”면서, “산업융합품목은 중소기업청의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에 포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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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김준경 KDI 원장 초청 조찬회 개최
한국경제가 저성장 기조를 극복키 위해서는 혁신과 구조개혁을 통해 성장동력을 회복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무역협회가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한 ‘제90회 KITA 최고경영자 조찬회’에서 ‘세계경제와 한국의 대응’이란 주제로 강연한 김준경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은 “한국경제는 저성장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준경 원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경제 상황에 대해 미국은 주택시장 회복, 고용 및 투자환경 개선으로 양적완화 종료를 선언하는 등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국의 성장률 둔화에 따른 기업의 수익성 악화 △일본의 아베노믹스 중장기 성공여부 불확실 △남유럽 국가들의 늦은 구조조정에 따른 부실기업 및 부실채권 증가 등으로 인해 2015년 세계경제도 지속적으로 저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평가했다.
김준경 원장은 한국경제가 지속 가능한 모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공기업 부채와 공적연금 등 공공부문 개혁 △저인플레이션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물가하방압력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가계부채 감축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단기.일시상환 방식의 대출구조에서 장기.분할상환 방식으로의 전환 등 거시.통화.금융정책의 운용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김 원장은 이어 한국 경제의 성장동력을 회복하기 위한 혁신과 구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개인의 재능과 열정이 지대 추구보다는 혁신과 생산적 활동에 쓰여질 수 있도록 유인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규제개혁 △창업 생태계 조성 △서비스산업 개방 △노동시장 구조개선 △교육의 질 제고 등의 선결과제를 제시했다.
또 정책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계량화된 정책목표 하에 기획, 점검, 평가를 실시하는 거버넌스 선진화를 정책과제로 주문하면서 우리사회의 경제 효율성과 역동성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점차 제거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무역협회는 지난 2005년부터 매월 1회 경제.문화.예술 각 분야의 전문가 및 정부고위 당국자 등을 초빙해 최고경영자 조찬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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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으로 소비자에게 한발 더 다가가’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Dr.Jart+)는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과 소통을 위해 자사 시그니처인 ‘세라마이딘’ 시리즈 구성으로 오는 29일 GS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세라마이드 성분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높아지고, 그에 따라 관련 제품들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우리 피부의 각질층은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이 각질층의 각질 세포 사이 사이를 채우고 있는 것이 ‘세포 간 지질’인데 이 ‘지질’이라고 불리는 것이 세라마이드이다.
피부에 이런 세라마이드가 부족하면 외부 자극을 쉽게 받게 되고, 각질층의 수분이 쉽게 증발하기 때문에 계절을 불문하고 세라마이드를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건조한 가을과 겨울을 대비해 출시된 닥터자르트 신제품인 ‘세라마이딘 오일 밤’ 3개와 ‘세라마이딘 크림 미니 팩’ 4개로 구성해 40% 이상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세라마이딘 오일 밤은 고농축 밤에 오일이 응축된 신개념 밤 투 오일 포뮬라로 세라마이드와 9가지 풍부한 보습 오일이 더욱 강력한 보습 시너지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일반적인 오일과 달리 끈적임 없이 얇게 펴 발리고 빨리 흡수되며 피부에 즉각적인 윤기를 주어 오래도록 보습감이 지속된다.
특히 피부에 닿는 순간 즉각적으로 세라 오일 블록이 깨지면서 부드럽게 녹아 퍼지는 트랜스포머 기술을 적용해 제형이 멜팅 됨과 동시에 강력한 세라 보습막을 형성한다. 10-Free 처방과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제품 구매 후 상품평 작성 시, 세라마이딘 립페어(퓨어) 정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준비되어 있으니 홈쇼핑 본방 사수로 보습 방패 세라마이딘 오일 밤과 함께 촉촉한 겨울을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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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최대 50% 블랙프라이데이 빅 세일 실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오세한)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28일 하루 동안 전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깜짝 빅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품목별로 최대 50%부터 10%까지 할인이 적용되고, 세일 품목에는 토니모리의 베스트셀러인 ‘비씨데이션 올 마스터’와 ‘100시간 크림’ 및 최근 출시돼 인기를 얻고 있는 ‘타임리스 발효 스네일 라인’이 포함돼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수분광채 UV 수분쿠션’과 ‘인텐스케어 골드 24K스네일 크림’을 비롯해 ‘콩 발효 스킨 케어 세트’, ‘러브유 쏘머치 박스’ 등의 다양한 선물세트까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여 연말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는 꼭 필요한 쇼핑찬스가 될 것이다.
한편, 세일 혜택은 토니모리 멤버십 회원에 가입된 모든 고객에게 적용되고, 멤버십 회원이 아닌 경우에도 세일 기간 동안 매장에서 신규 가입을 하면 즉시 세일 적용이 가능하다. 단 세일 기간 동안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은 제한되고 그 외 프로모션 또한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토니모리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영등포 타임스퀘어 토니모리 매장에서 ‘블랙프라이데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에서 간단한 이벤트에 참여 후 1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딜라이트 토니틴트 정품을 선착순 증정한다.
한편, 블랙프라이데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토니모리 공식 홈페이지(www.etonymoly.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