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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백화점-패션업계 실무자 능력향상 워크샵 개최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와 한국백화점협회(회장 장재영)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간 용인소재 LF 이룸연수원에서 백화점-패션업계 실무자 40여명이 참여해 능력향상 워크샵을 개최했다.
백화점 바이어와 협력업체간의 워크샵은 지난해 한국패션협회와 한국백화점협회가 체결한 MOU에 따른 공동사업으로, 창사 이래 처음 개최된 행사이다. 롯데.현대.신세계.갤러리아.AK플라자백화점 패션담당 바이어 27명과, 패션협회 회원사 LF.보끄레머천다이징.에프앤에프.위비스.패션랜드.제시앤코 등 협력업체 직원 13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국내외 유통현황 및 전망과 최근 이슈되고있는 빅데이터 마케팅전략, 온라인.모바일마케팅 등 총 3개의 강의와 함께 ‘백화점의 온라인확대 ’에 대한 주제로 토론형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체력단련시간을 통해 서로간의 화합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특히 백화점-패션업계 실무자들이 함께하는 소통의시간 등을 통해서 제조-유통간 교류활성화 계기를 처음으로 마련했다.
이번 워크샵 토론은 기조발제에 이어 참가자들을 백화점 온라인 확대에 대해 ‘성장에 도움이 된다’(핑크),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블루) 2개조로 나누고 각조끼리의 자유토론을 거쳐 수렴된 발제문을 중심으로 2개조가 치열한 최종 배틀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백화점-패션업계 실무자 능력향상 워크샵 2박 3일 전체일정에서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첫째, 패션업계 측면에서 그동안 백화점 조직원들에 대한 일반적 시각인 채널파워 만을 내세운다는 시각에서 ‘유통도 변신을 위해서 많이 노력하고 있구나’를 인식하게 됐다는 것과 둘째, 백화점 조직원들도 패션업계의 불만사항이 일방적 주장이 아닌 상생을 위한 진지한 의견제시임을 인식하게 된 좋은 계기였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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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신탁 주식, 추가 무상증자분 증여세 비과세
앞으로 명의신탁된 주식(구주)에 기초한 무상증자분 주식에 대해 증여세가 비과세된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열린 국세예규심사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결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정부는 무상증자 과정에서 새로 발행된 무상주에 대해서도, 명의신탁 증여로 받은 주식에 기반한 것이라면 증여세를 과세한다는 입장이었다.
명의신탁 증여 의제는 조세회피 등을 위해 주식의 실제 소유자인 명의신탁자와 명의자인 명의수탁자가 다르게 등기돼 있을 경우, 명의신탁된 주식에 대해서는 증여로 간주해 과세하는 것을 말한다.
무상증자 과정 중 명의신탁된 주식을 기초로 신규 배정된 주식에 대해선 정부 국세 예규와 대법원 판례의 해석이 서로 엇갈렸으나, 기재부 관계자는 "서로 상충하는 세법 해석을 없애 납세자 혼란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개정된 국세 예규는 곧바로 적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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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세계 최초 LPG 연료 사용 LPG운반선 개발
대우조선해양이 적재 화물인 LPG(액화석유가스)를 연료로 운항하는 LPG 운반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종합 엔지니어링 자회사인 디섹(DSEC) 등 4개사와 공동으로 LPG 추진 LPG 운반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달 말 이 선박에 대해 노르웨이 선급 DNV-GL의 기본승인을 획득했다. 기본승인은 선박 기초설계의 적합성을 검증하는 절차로, 확정 이후에만 해당 선종에 대한 수주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발된 LPG 운반선은 길이 182m, 폭 29.6m 규모로, 3만9000CBM(입방미터)의 저장 탱크가 설치돼 있다. 동력장치로는 LPG를 주 추진연료로 하는 MAN D&T의 ME-LGI 엔진이 탑재된다. 이 엔진은 LPG 운반선의 주요 화물인 프로판과 부탄 및 그 혼합물을 연료로 사용할 수 있고, 탱크에 저장된 액체 연료를 고압 분사하는 방식으로 구동 된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3월 자회사 DSEC과 벨기에 선주사 EXMAR, 선박 엔진 제조사 MAN D&T, 노르웨이 선급 DNV-GL과 함께 ‘세계 최초 LPG 추진 선박공동 연구 프로젝트(Joint Research Project; JRP)’를 발족해 개발을 진행해 왔다.
이들 5개사는 한국에서 열린 ‘2014 가스텍(Gastech)’기간 중 개발 착수 회의를 가졌고, 7월 중 워크샵(Hazard Identification study)을 진행해 해당 선박에서 발생 가능한 잠재적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어, 10월말에는 DNV-GL이 LPG 연료 공급 시스템과 화물 처리 시스템에 대한 기술타당성(Technical Feasibility)을 기본승인함으로써 개발이 최종 완료됐다.
한편, 세계 최초로 LNG 추진 선박을 개발한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가스선 건조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갖췄음을 입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AIP 취득을 계기로, 세일가스 개발의 본격화로 급격히 증가 중인 LPG 물동량과 환경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고효율 LPG 운반선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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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을 찾는 것”
새로운 것을 찾는 것이 창의성이라고 했다. 물론 새로운 용도를 발견하려 노력하고 준비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창의적인 착상은 환경에 민감한 관심을 가진 결과로 외부환경의 자극으로부터 생긴다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체험과 경험을 통해서 느낄 수 있는 것을 생각을 해냄으로써 창의적인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우린 누구나 경험을 하면서 살아왔으며, 그중에서 경험에 대한 사고력을 갖고 있으며 경험한 것에 대해 한 가지 개념을 추가 한다면 창의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창의성은 교육, 경험, 지식, 상상력, 논리 등의 관념을 가지고 새로운 연관성을 찾는 것이다.우리가 공부를 하는 이유도 위와 같은 맥락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학습을 통해서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분석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공부를 한다고 볼 수 있다. 100세 시대에 우리국민 모두가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교육여건을 만들어 준다면 아주 멋진 아이디어가 나오지 안을까?
그렇다. 우리네가 살아가는 어떤 곳이건 자기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다보면 어느 순간 머릿속에서 번뜩이는 생각이 나오지 안을까. 이것이 새로움을 만들어 내는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우리 모두가 열심히 학습하고 경험한 것을 토대로 창조경제의 창의성이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 낸다면 금전적으로 풍부해짐으로 일자리창출로 연계되는 것이다.
빌게이츠나 스티브 잡스 또한 그렇다. 처음부터 잘한 것이 아니다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에서 연구하고 노력하다보니 좋은 결과를 얻은 것처럼 우리가 할수 있는 일들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새로이 접목시킬 부분이 있으면 접목시켜 좋은 아이디어를 창출 하고 우리 모두가 깊이 생각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예를 들면 우리선조들이 참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 시절에도 불편함이 있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사용했다. 토기에서 청자, 그릇을 만들어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없이 사용을 했다는 것이며, 현재에도 그릇과 냄비를 사용하고 있다. 이것만 보더라도 생활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우리역사도 오랜 기간 동안 지내오면서 불편함에 있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고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우리선조의 얼과 전통을 보면서 현재의 우리 모두가 생각을 깊이 있게 하면서 늘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창조와 창의는 별것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불편함에서도 찾아볼 수 있으며. 자기가 경험한 것이나 간접체험에서도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이다. 이러한 토대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발견 한다면 창조경제의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우리 모두가 생각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간다면 위와 같이 창조적인 생각을 할 것이다.
우리국민 모두가 생각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대한민국의 앞날은 더욱더 찬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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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 산자부 장관상 수상
코웨이가 '2014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기술력 향상과 제품 실용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신기술 개발 및 신제품 판로 확대에 기여한 단체 및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한다. 국가기술표준원이 주관하는 신기술 인증마크(NET)를 받은 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 등이 선정 대상이다.
코웨이는 ‘좌욕 특화 수류 시스템 기술’을 개발해 비데 업체 최초로 보건 신기술 분야에서 NET를 획득했다. 좌욕 특화 수류 시스템이란 두 개의 물줄기가 한 점으로 분사돼 수류의 힘이 상쇄되고, 이를 통해 항문 내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분수 위에 앉아 있는 듯한 부드러운 느낌으로 좌욕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기술이다. 이 신기술은 지난달 출시된 '클리닉 비데(제품명: BASH21-A)'에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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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말레이시아 파빌리온몰에 단독 매장 오픈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오세한)는 말레이시아 한류 열풍의 중심지인 쿠알라룸푸르 파빌리온(Pavillion)몰에 단독 매장을 오픈 했다.
토니모리는 이번에 오픈한 파빌리온몰 매장을 포함해 말레이시아에만 20개 이상의 단독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필리핀, 싱가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10 개국에 96개 매장을 운영하면서, 명실상부한 아시아지역 K-Beauty의 핵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파빌리온몰 매장의 경우 오픈 당일 약 40,000 링깃(한화 1,300만원)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현지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는 토니모리의 베스트셀러인 비씨데이션 올 마스터를 포함해 더운 지역에서 특히 인기가 높은 순수 에코 알로에젤과 스네일 스킨케어 라인, 피치 핸드 크림 등이 있다.
한편, 이번에 성공적으로 오픈 한 파빌리온몰 매장을 포함해 20여개가 넘는 말레이시아의 토니모리 매장들은 한국 내의 프로모션을 거의 동일하게 진행해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 접점의 폭을 넓혀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신규 매장의 경우 새로운 매장 디자인을 적용해 고객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토니모리 해외영업팀 담당자는 “말레이시아 파빌리온몰 점의 경우 오픈 당일 매출이 당초 예상보다 훨씬 높아 현지에서 K-Beauty와 토니모리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면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토니모리의 인기에 힘입어 연말까지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지에 추가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어서 올해 안에 동남아 지역의 토니모리 매장은 100개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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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해외 요리사 대상 한식 기내식 교육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11일과 12일 양일간 인천공항 지원단지에 위치한 LSG스카이쉐프에서 아시아나가 취항중인 해외지점의 기내식업체 요리사들을 초청하여 한식 기내식을 교육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12개 지역의 유명 기내식업체에 소속된15명의 요리사들은 불고기, 비빔밥, 닭찜 등 다양한 한식 요리 조리법을 배움으로써 아시아나항공의 해외 출발편에 고품질의 한식 기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아시아나항공은 교육에 참여한 요리사 및 케이터링 직원들에게 우수 기내식 업체의 위생 기준 및 운영 전략을 공유하는 등 아시아나항공의 한식 기내식 서비스 품질과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 하고 있다.
교육에 참가한 슈 유안 푸(Shu Yuan Fu, 여, 싱가폴)씨는 “한식은 몸에 좋은 웰빙음식이라는 이미지가 있어 외국에서도 인기가 많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한식의 조리법을 배우는 것이 아닌 다양한 한식에 대한 이야기를 접함으로써 한국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아시아나항공에서 배운 한식 조리법으로 우리나라에 한식을 알리는 전도사가 되고 싶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2007년부터 해외 기내식업체를 대상으로 본 한식 초청교육을 시행하여 현재까지 전 세계 약 34개 기내식업체, 52명의 요리사들이 본 교육을 이수했으며 참가 요리사들은 한식 기내식의 품질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며 현지에 한식 조리법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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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문화나눔 송년파티’ 개최
현대차그룹은 지난 8일부터 연말까지 약 두 달에 걸쳐 18개 계열사 전국 35개 사업장에서 ‘찾아가는 문화나눔 송년파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나눔 송년파티’는 현대차그룹이 상대적으로 공연예술을 관람할 기회가 적은 지역 소외이웃에게 품격 있는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침체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업계를 지원키 위해 마련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2년부터 연말 사회봉사활동을 단순히 물품만을 기부하는 형태의 활동을 넘어 문화공연과 접목해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18개 계열사의 임직원 봉사단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문화나눔 송년파티’는 각 계열사 임직원 봉사단원들이 해당 사업장 결연 복지관에 지역 소외이웃을 초청해 품격 있는 공연을 선물하는 ▲ ‘찾아가는 복지관 소공연’ 행사와 각 사업장 인근에서 진행 중인 뮤지컬, 연극, 음악회, 영화 등 문화예술활동 티켓을 구매해 소외이웃에게 전달하는 ▲‘연말공연 티켓나눔’ 행사로 구성된다.
지난 8일 현대비앤지스틸 창원사업장을 시작으로 울산, 전주, 순천, 서산 등 전국 12개 사업장에서 3천여명의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관 소공연’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현대비앤지스틸 결연 기관인 마산종합복지관(경상남도 창원시 소재)에서 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한국 연극 사상 최초로 런던 바비칸 센터 초청 공연을 펼친 바 있는 극단 ‘여행자’의 연극 ‘한여름 밤의 꿈’이 상연돼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지역별 결연 복지관과 협업해 진행될 ‘연말 티켓나눔’ 행사는 전국 23개 사업장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3천여명의 소외 계층에게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관람할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예술계를 후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문화예술 활동을 상대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소외이웃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달하고, 임직원들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문화나눔 송년파티를 준비했다”면서,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문화 나눔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계를 지원하고 육성하는 한편, 소외이웃들의 문화 저변 확대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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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3분기 영업이익 2407억, 전년比 50%↑
대한항공은 항공업계 성수기인 2014년 지난 3분기에 매출 3조1652억원, 영업이익 2407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항공유 가격 하락 등 유류비 절감 효과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시기(1601억원)보다 50.3% 증가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비용절감액은 약 987억원 가량이다.
대한항공(003490)은 작년 동기에는 335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지만, 올해 3분기에는 외화부채 환산손실과 이자비용 때문에 392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내면서 적자전환했다.
대한항공은 여객 부문에서는 미주, 유럽, 동남아 노선에서 유상여객 킬로미터(RPK.항공편당 유상승객 숫자에 비행거리를 곱한 것의 합계) 기준 수송량이 2∼3%대 증가했지만 환율 하락으로 매출이 지난해 3분기 2조685억원에서 올해 같은 기간 1조9664억원으로 2.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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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흥 전략에 대하여...
한중 FTA에 잘 적응하는 것이 우리나라를 위하여 지금 시점에서 지금 절실히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기술 거래, 기술 M&A, 기술 평가, 기술 기반의 조성을 잘해야 한다. 기술 상설거래시장의 개설 및 운영을 하는 전문가를 키워야 한다.
기술 사업화 전문 기업의 가능성을 잘 평가해서 기술 개발의 경제적 타당성은 잘 만들어 내는 일이 가능해야 한다. 특히 기술 평가 정보의 수집 분석을 하는 전문가를 잘 키워가야 한다.
산업부흥 전략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수석과학관실OCS 같은 조직의 벤처 마킹을 잘하는 인재가 되는 코스를 반드시 만든다. 이것을 만들어서 기반 기술, 응용 기술, 창업 준비금, 창업 준비금, 창업 자금, 창업 상장 자금을 활용하는 전문가를 양성해가야 한다.
특히 미국과 이스라엘 과학 기술 위원회를 만들어서 협력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가는 일부도 알거나, 이해하게 하는 일이 필요하다. 유로 기업 네트워크, 기술 인큐베이터, 다국적 인큐베이터 센타도 같이 따라 가야 한다는 말이다. 최기 기업 펀드낵은 이런 준비 중의 하나가 될 수도 있다.
미국은 지금 경제에 대하여 아주 걱정이 많다. 이들은 오마바의 제반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 실업률이 여전히 높다는 점에 매우 곤혹스러워 한다. 산업의 부흥은 집권당시에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균형 발전의 흐름을 먹고 자란다는 것이다. 인지한 미국인들은 기업을 일으키는 에너지를 좋아 하는 중이다. 미국인들이 기업을 일으키는 일에서 능력을 발휘 하고 싶어하는 분야에서 일하는 것을 즐긴다. 그래서 미국인들은 역동적인 일을 하는 이상으로 기술 이전을 위해서 더욱 긴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산업 부흥 전략은 기술과 시장의 수요파악에서, 실행에서 골격이 잘 잡혀야 가능한 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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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KB국민카드, 복합할부 수수료 협상기한 17일로 연기
현대자동차와 KB국민카드가 자동차 복합할부금융(이하 복합할부) 수수료율의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한 번 더 가맹점 계약을 연장키로 했다.
10일 자동차업계와 금융권에 의하면, 현대차와 KB국민카드가 오는 17일까지 가맹점 계약 만료일을 연장하고 복합할부 수수료율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양 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열흘 간 가맹점 계약을 연기하고 추가 협상을 진행했지만, 결국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고 2차 계약연장을 하게 됐다.
복합할부는 소비자가 자동차 대리점에서 신용카드로 대금을 일시불로 결제하면, 캐피탈사가 결제액을 내주고 소비자는 캐피탈사에 매달 할부금을 납입하는 결제 방법이다. 이 과정에서 자동차회사가 카드사에 1.85~1.9%의 가맹점 수수료를 내고 카드사들은 이 중 약 1.4%를 캐피탈사에 제휴 수수료로 지급하는 구조다.
앞서 현대차는 KB국민카드에 가맹점 수수료율을 현행 1.85%에서 0.7%로 내려달라고 요청한바 있다. 이어 지난 29일 KB국민카드가 1.75%의 수수료율을 제시했으나 격차가 너무 커 협상이 진척되지 않았다. 이후 양사는 열흘간 계약을 연장하면서 현대차가 다시 1.0~1.1%의 수수료율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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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백화점, 멤버십 포인트 기부 캠페인 진행
대성산업이 운영하는 디큐브백화점(대표 김경원)은 멤버십 카드에 쌓인 포인트를 현금처럼 기부할 수 있는 캠페인을 다음달 25일까지 진행한다.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한 캠페인으로, 올해로 3년 째 진행하고 있다.
디큐브 멤버십 포인트가 5000점 이상이면 백화점 4층 고객센터를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 1000 포인트 단위로 추가 기부가 가능하고, 포인트 금액만큼 현금으로 환산돼 기부된다.
한편, 고객들이 기부한 포인트는 연말에 구로희망복지재단에 전달돼 무료급식소, 사회복지시설, 다문화가족 관련 시설 지원 등 저소득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복지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디큐브백화점과 1, 2호선 신도림역이 연결되는 지하2층에는 걷기만 해도 기부금이 쌓이는 이색계단이 있다. 디큐브백화점을 운영하는 대성산업과 서울시 구로구가 손잡고 지난 8월 조성한 ‘걸으며 기부하는 건강계단’으로, 계단을 걸으면 1인당 10원씩 기부금이 자동으로 적립된다. 계단이용자 수에 따른 기부금은 대성산업이 후원해 연말에 구로희망복지재단에 기부한다.
디큐브백화점 윤순용 이사는 “쇼핑도 하고 소외된 이웃에 나눔도 실천할 수 있는 포인트 기부 캠페인에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디큐브백화점도 3년 새서남부를 대표하는 유통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만큼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다방면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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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FPU.플랫폼 등 7억 달러 수주 확정
삼성중공업이 부유식생산설비와 해상플랫폼 등 해양플랜트 2기를 수주한다. 수주 금액은 2기를 합쳐 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해양플랜트 발주량이 줄어든 상황에서 두 건의 프로젝트 수주를 확정하게 된 것은 오일메이저와의 긴밀한 협력관계 덕이다.
삼성중공업은 로열더치셸(Royal Dutch Shell)이 발주하는 부유식생산설비(FPU) 하부구조(Hull) 1기에 대한 설계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조만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계약 체결에 앞서 설계에 먼저 착수한 것은 삼성중공업이 지난 해 4월 셸과 부유식 생산설비 하부구조에 대한 10년 장기공급계약을 독점 체결했다.
이번에 수주하는 FPU는 장기공급계약에 따른 첫 번째 호선이다. 이 설비는 기본설계를 통해 자재투입량 등을 산출한 뒤에 수주 가격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계약이 이뤄진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009년 셸과 FLNG에 대한 장기공급계약을 맺은 데 이어, 지난해에는 부유식 생산설비의 하부구조에 대한 장기공급계약도 체결하는 등 셸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 가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이러한 협력관계를 통해 해양플랜트 시장 침체에도 안정적인 작업물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우선, 삼성중공업은 셸과 부유식 생산설비 장기공급계약에 따른 두 번째 호선에 대한 계약 협의도 진행하고 있다. 내년 중에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또한, 내년에는 2009년에 체결한 FLNG 장기공급계약에 따른 후속 프로젝트 발주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셸이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호주 북서부 해상 브라우즈(Browes) 가스전에 필요한 FLNG 발주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피터 보저(Peter Voser) 로열더치셸 당시 회장은 박근혜 대통령을 접견한 자리에서 호주 브라우즈 가스전 개발에 필요한 FLNG 2~3척을 발주할 것이란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미주지역 석유회사가 발주하는 해상플랫폼 제작 프로젝트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돼, 사실상 수주를 눈앞에 두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10월말 발주처와 수주 금액을 비롯한 제반 계약조건에 대한 합의를 마쳤다. 11월 초에는 삼성중공업 설계 인력들이 발주처 기술진과 함께 설계작업에 이미 착수했다.
삼성중공업은 발주처 이사회의 승인이 이뤄지는 11월 중순 이후에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올해 해양플랜트 발주량이 줄어든 상황에서 두 건의 프로젝트 수주가 확정돼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LNG선과 컨테이너선 등 연내 추가 수주도 예정돼 있어 수주실적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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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농진청, 중남미 농업카라반 파견
외교부와 농촌진흥청은 공동으로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 페루, 콜롬비아에 민관 합동 ‘중남미 농업카라반’(단장: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을 파견, 중남미 지역과의 농업 기술 협력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농업카라반 대표단은 정부 3.0정책에 맞춰 외교부, 농촌진흥청 및 산하 연구기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해외농업개발협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및 농업관련 민간기업 관계자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각 방문국에서 정부 고위 당국자 면담과 농업협력 포럼 등을 통해 실질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이번 방문을 통해 페루 소재 국제감자연구소(CIP)의 한-중남미 농식품 기술협력 협의체(KoLFACI) 옵서버 참여 및 농업기술 공유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콜롬비아 농축산연구공사(CORPOICA)간 원예작물 생산 및 수확 후 관리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해 양측간 실질협력 확대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국내 관련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중남미 지역내 협력 유망분야 우리 기업 진출 지원 대표단을 파견해 우리 기업들의 성장 동력 창출 노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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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빛나는 커플메이킹’ 파티 개최
LG전자가 지난 7일 비정상회담의 티격태격 콤비 줄리안&에네스와 함께, 솔로들을 위한 ‘빛나는 커플메이킹 파티’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서울 광화문 ㈜라퀴진에서 진행됐다. 여성패션지 ‘코스모폴리탄’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 신청한 솔로 남녀 20명이 참석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어색한 분위기를 깨기 위한 ‘아이스 브레이킹 레크리에이션’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줄리안&에네스와 함께하는 커플메이킹 쿠킹클래스 ▲와인을 곁들인 저녁 만찬 등 일반 쿠킹클래스에선 볼 수 없는 이색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특히 ㈜라퀴진 이진희 셰프의 시연과 줄리안&에네스의 사회로 진행된 ‘쿠킹클래스’에선 ▲종이호일에 감싸 구운 연어요리 ▲치즈로 속을 채운 가지구이 ▲ 베리콤포트를 곁들인 바닐라 판나코타 등 집에서도 손쉽게 연말 파티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오븐요리를 선보였다.
LG전자 관계자는 “보통 쿠킹클래스는 신혼부부나 엄마-아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잠재고객인 2030 젊은이들에게 DIOS 광파오븐을 보다 재미있게 알리고 싶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 DIOS 광파오븐 신제품(MA324PTW)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오븐 조작에 서툰 초보들도 손쉽게 오븐요리를 만들 수 있다.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서 ‘LG DIOS 광파오븐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근거리무선통신(NFC) 또는 무선랜(Wi-Fi)을 통한 레시피 전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조리시간 · 온도 등을 일일이 설정하지 않아도 오븐 자동 세팅이 가능하다.
또한 가전제품과 친구처럼 채팅할 수 있는 ‘홈챗 기능’도 적용, 사용자가 ‘카카오톡’이나 ‘라인(LINE)’에 접속한 후 DIOS 광파오븐을 친구로 등록하면 문자대화를 통해 오븐 상태 모니터링은 물론, 원격제어 및 콘텐츠 공유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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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사전등록 시 최대 30%할인
2014 서울디자인페스티벌(Seoul Design Festival) 디자인세미나의 온라인 사전등록이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로 13번째 열리는 2014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의 주제는 '균형 잡힌 삶을 위한 건강한 디자인' 으로, 디자인세미나는 이를 토대로 다양한 세션이 마련됐다.
특히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이 개막하는 26일 첫째 날 세미나에서는,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서원 빅앤트 인터내셔널 대표의 당당히 구매하고 떳떳이 사용하는 콘돔 ‘바른 생각’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폴 콕세지(Paul Cocksedge)의 '보편성을 거부한 디자인' 세션이 준비돼 그동안 선보였던 창의적인 작업들의 과정과 디자인 철학을 소개한다.
이 밖에도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의 '3D프린팅의 비전'과 미란다 바스테인스 (Miranda Bastijns) i.materialise /MGX 총괄 디렉터의 '3D프린팅, 드레스에서 보청기까지' 등 IT 관련 세션, 그리고 노미경 위아카이 대표의 '사용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디자인', 이성용 피어슨로이드 디자인(PearsonLloyd Design) 수석 디자이너의 '영국의 헬스케어 서비스ž제품 디자인'과 같은 의료 서비스 디자인에 대한 강연까지 다양한 주제와 영역의 세션이 마련돼 있다.
올해는 특별히 대한민국 대표 트렌드 연구기관인 ‘인터패션플래닝’이 주관하는 디자인트렌드세미나 day가 신설되어, 라이프스타일과 더욱 밀접해진 디자인 트렌드를 제안한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신승원 총괄 디렉터(본부장)는 “이번 디자인세미나는 예상보다 빨리 도래한 100세 시대에서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을 위한 디자인과 그에 맞는 실용적인 비즈니스 솔루션, 그리고 한국 디자인이 주목해야 할 트렌드를 제시하는 담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4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며 디자인세미나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2014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의 '디자인세미나' 온라인 사전등록은 http://welltag.com/2014sdf/designseminar 에서 21일까지 가능하고, 서울디자인페스티벌과 세미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designfestival.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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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타결의 배경은?
말도 많고 탈도 많던 한국의 한중 FTA가 타결됐다. 21년만이다. 축하한다. 그러나 도전도 만만하지 않다. 축산업, 어업을 하는 분들이 가장 피해를 많이 입을 것이다. 한국의 경제 혁명이 바로 한중 FTA가 가져올 파워를 양산할 것이다. 자유물결은 하나의 혁신을 내부적으로 강하게 만들면서 자유사상을 알게 하는 것이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이 11일 FTA를 타결한다. 역사적이다.
그러나, 한중간의 자유무역에서 문제들도 매우 커질 것이다. 이들은 영상분야, 서비스, 지식 분야에서 일방에게 유리한 경제성을 지닌 제도만은 아니다.
중국은 영토가 가장 큰 나라다. 이들 나라에서 우리기업이 성공하는 것은 세상에서 소비자가 많은 길로 가는 것이다. 중국에서 비즈니스 변호사, 중국에서의 금융 상품의 기회가 일자리 시장에서부터 증대될 것이다.
14세기에 이르는 동안에 중국은 가장 내부적으로 첨단의 기술을 가진 나라였다. 이들 14세기에 자유를 맛본 그들은 자국내에서 첨단 재화와 재기를 향한 노력의 결과 힘을 얻는다. 재화의 재기는 자유가 가져온 힘이다. 하지만 통치를 가장 마키아벨리아적인 존재로 만든 것은 제도와 규율을 다루는 자유무역에서의 관세 폐지 같은 것 일 수도 있다.
1776년 아담스미스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그는 인가가 드문 곳에서, 18세기 산업 혁명으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기회를 만난 것이다. 한국과 중국은 재품이 지닌 가격차와 내용이 다르다.
아시아에서 자유를 18세기에 가져온다. 그동안은 죽의 장막으로 정보 기술을 막아두고 왕권의 강화를 기하다가 헨리 키신저 등의 미국외교관의 노력으로 21 년 만인 1972년에 한중FTA로 옷을 갈아입고 나타난 것이다.
‘자유’가 담긴 책 국부론으로 비지니스맨들은 자유가 주는 산업을 일으키는데 초기의 힘을 갖게 한다. 21세기 들어서 다소 창의적 도전력은 일소되지만미국이 간직한 네트워크를 잊지 않는다. 창의적인 도전력은 영국인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자유 무역이 되고, 이것은 자유로운 거래가 되어서 리카도의 비교 생산비설을 적용하게 되는 힘으로 작동한다. 이것이 관세 장벽을 극복하는 힘의 기초를 다짐하게 할 것이다. 이것이 모여서 자유 무역협정을 야기하는 촉매재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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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스마트 인맥관리 솔루션 ‘U+내비서2.0’ 출시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직장인들이 스마트폰 기반으로 효율적인 인맥관리뿐만 아니라 중요 일정을 메모하고 해야 할 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일정관리 기능까지 제공하는 ‘U+내비서 2.0’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U+내비서는 스마트폰 주소록 기반으로 전화 송.수신 시 고객 정보를 화면에 미리 보여주고 일정 기간 동안 연락이 뜸하거나 기념일과 같이 이벤트가 있는 고객은 관심인맥으로 분류돼 문자메시지를 바로 전송할 수 있는 등 주변 인맥과 정기적으로 연락할 수 있도록 돕는 원스톱(One-Stop) 인맥관리 솔루션이다.
특히 이번 2.0 업그레이드 버전에 새롭게 추가된 일정관리 기능은 ㈜데이투라이프(대표 박원일)와 제휴를 맺고 깔끔한 디자인과 직관적인 드래그(Drag)와 드롭(Drop) 제스처를 활용한 일정 편집 기능 등 구글 캘린더와 연동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캘린더 ‘JUNE’을 탑재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내비서2.0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LG유플러스 가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내비서 2.0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설치된 화면을 캡처해 (http://alturl.com/awun2)에 업로드 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고객에게는 LG전자 포켓포토(5명), 외식상품권(40명)을 제공하며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1GB 무료데이터(1개월)를 제공한다.
한편, U+내비서2.0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U+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현준용 기반통신사업담당 상무는 “비디오 LTE로 휴대폰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LG유플러스가 직장인들이 업무용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서비스들을 계속 발굴하여 고객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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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현대리바트와 함께 ICT 융합 ‘스마트 퍼니처’ 상용화
워킹맘인 A씨(37세, 여)는 최근 '스마트 퍼니처'를 마련하고부터 바쁜 아침 시간이 훨씬 윤택해졌다.
화장대 거울 앞에서 화장을 하면서 동시에 'Life Planner'를 통해 오늘 회사에서 할 일과 스케쥴을 확인하고, '스마트폰 미러링'을 통해 간밤에 나온 주요 뉴스들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Family Board'에다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학교 갈 때 준비물을 잘 챙겨가라고 쪽지를 남길 수도 있다.
주방에 설치된 '스마트 퍼니처'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주방에 설치된 미러를 통해 주요 방송사 라디오프로그램을 청취할 수 있고 특히, 미러링 기능으로 보고 싶은 드라마도 언제든 볼 수 있어서, 설거지 할 때도 힘들 줄 모른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현대리바트(대표이사 김화응)와 함께 함께 국내 최초로 ICT융합 기반의 신개념 가구인 ‘스마트 퍼니처’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퍼니처’는 주방 가구 문짝이나 화장대 등에 터치스크린이 구현된 거울을 설치하고 유무선 인터넷 망을 활용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스마트폰 미러링 서비스 등 특화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가구이다.
양사는 ‘스마트 퍼니처’ 상용화를 위해 지난 1월부터 10여개월간 공동 개발을 진행해 왔다. SK텔레콤은 ‘스마트 퍼니처’를 위한 서비스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개발 적용했으며, 현대리바트는 통신 연결 및 터치스크린 구현을 고려한 새로운 가구 디자인과 내구성 실험 등을 맡았다.
‘스마트 퍼니처’는 ▲ 미디어 서비스(라디오 청취, 날씨 정보, 뉴스 검색 등), ▲ 생활문화 서비스(요리 정보, 농수산물 가격 정보, 쿡 타이머 등), ▲ 패밀리 전용 서비스(패밀리 보드, 포토 앨범 등) 등을 기본 기능으로 제공한다.
또 스마트 기기와의 미러링 기술을 활용해서 음악, TV, 영화 등 스마트 기기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도 가구에 내장된 터치스크린 거울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해 화면에서 전화를 걸고 받을 수도 있다.
||‘스마트 퍼니처’는 건설사가 보유한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 유무선으로 추가 연동해 초인종, 출입문 영상보기, 문열기, 냉난방 제어 등 ‘스마트 홈 서비스’도 연결할 수 있다.
이번 ‘스마트 퍼니처’ 상용화를 통해 양사는 ▲ 새로운 가구시장 창출, ▲ 고객 편의성 증대, ▲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홈 서비스의 진화 등을 실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다음달부터 국내외 주요 건설사를 대상으로 본격 공급을 추진하는 한편, 프리미엄 가구 수요가 높은 주거지역의 자체 매장 ‘리바트스타일샵’ 등을 중심으로 ‘스마트 퍼니처’ 제품 전시를 진행해 저변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내년 2월 중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10여종의 ‘스마트 퍼니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오는 2017년까지 매출 5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현대리바트 김화응 대표이사는 “‘스마트 퍼니처’는 현대리바트가 37년간 쌓아온 가구 개발 및 생산 노하우와 SK텔레콤의 ICT 기술력이 결합된 혁신적인 제품”이라면서, “현대리바트는 매출규모가 아닌 품질로 고객에게 사랑 받는 신뢰도 1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R&D 투자와 새로운 도전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스마트 퍼니처’와 같이 SK텔레콤의 모바일, IoT, 클라우드 등 ICT 핵심 기술의 융합을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경쟁력 강화 노력을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산업내 전문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 솔루션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확장 등 상생 협력시스템을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원성식 솔루션사업본부장은 “현대리바트 가구제조 기술과 SK텔레콤의 차별적인 ICT기술 뿐 아니라 향후 건설사 보유 홈네트워크 기술 등을 접목해 차별화된 스마트 홈 서비스의 확대에 나설 것”이라면서, “향후 다양한 산업간 결합 시너지 효과 및 고객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응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장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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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겨울 시즌 음료와 2015 플래너 출시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겨울 시즌 음료 3종과 2015 플래너, 홀리데이 머그 등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겨울 시즌 음료는 화이트 크림 아메리카노, 카카오 티 라떼, 카라멜 스티머다. 화이트 크림 아메리카노는 진한 아메리카노에 생크림을 얹은 음료로, 생크림과 깊은 풍미의 아메리카노가 입 안 가득 한 데 어우러지는 맛이 특징이다.
카카오 티 라떼는 100% 리얼 카카오빈을 우유와 섞어 스팀해 제공하고, 카카오빈의 진한 향이 이색적인 음료다. 카라멜 스티머는 카라멜 시럽이 첨가된 우유를 스팀하고 휘핑크림과 카라멜 소스로 마무리해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겨울 시즌 음료와 함께 2015 투썸 플래너도 출시했다. 투썸의 앰블럼이 새겨진 가죽 재질의 표지로 세련됨을 강조하고, 내지에는 가장 잘 어울리는 조합인 커피와 디저트의 페어링 이야기를 담았다. 기존 플래너 사이즈보다 크게 제작한 반면 무게는 더 가벼워져 편의성 또한 커졌다. 투썸에서 사용 가능한 무료 음료 쿠폰도 함께 제공한다.
플래너 출시 프로모션 이벤트도 준비했다. 겨울 시즌 음료인 화이트 크림 아메리카노, 카카오 티 라떼, 카라멜 스티머 3잔을 포함해 15잔 이상 주문하는 고객에게 2015 투썸 플래너를 무료 증정한다.
겨울 시즌 제품으로 출시한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홀리데이 머그와 텀블러는 연말 분위기를 더한다. 홀리데이 머그는 뉴욕 스타일의 크리스마스 문양을 금박 장식했다. 텀블러는 레드와 그레이 컬러의 깔끔한 스타일로 출시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투썸 겨울 음료와 함께 따뜻하게 마무리하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시즌 메뉴를 출시했다”면서, “곧 다가오는 2015년 계획도 투썸 플래너와 함께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