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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합병 양사 주총 승인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의 합병계약 체결이 양사 주주들의 승인을 얻어 최종 확정됐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는 27일 제주 다음 본사와 판교 유스페이스에서 각각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 승인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합병계약이 주총을 통과함에 따라 지난 5월 합병 결의 이후 양사가 ‘통합협의체’를 구성해 분야별로 추진해 오던 통합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1일 합병법인을 공식 출범시킬 예정이다. 이로써 양사의 핵심 역량을 통합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정보-생활 플랫폼으로 발돋움 하려는 노력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
또한 합병 후 존속법인으로 남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사외 이사도 이날 선임됐다. 새 사내이사로는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이석우 ㈜카카오 공동대표가, 새 사외이사로는 조민식 삼정 KPMG 본부장, 최재홍 원주대학교 교수, 피아오 얀리 텐센트 부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존속법인인 다음의 최세훈 대표이사와 최준호 연세대학교 부교수(사외이사)를 포함해 총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4명으로 이사회가 구성됐다. 조민식 본부장과 최재홍 교수, 최준호 부교수는 감사위원회 위원도 겸임한다.
새로 선임된 사외이사들은 각각 IT서비스 분야, 글로벌 전략 전문가, 회계 전문가 등 각계의 전문가들로, 이사회 과반수를 사외이사로 구성해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이사 보수의 한도 변경도 승인됐다. 하지만 상호변경, 사업목적 추가, 수권한도(발행주식의 한도)의 증가, 의결권 있는 전환주식 등을 포함한 정관 변경의 건은 일부 주주들의 반대로 부결됐다. 일부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은 발행주식의 수권한도 상향조정과 전환주식 발행조건 신설, 주주총회 의결방법 일부 조항 삭제 등에 대해 반대의사를 표시했다.
다음은 사명변경을 위한 주주총회 소집절차를 밟아 10월말에 임시주총을 열고 사명을 '다음카카오'로 변경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다음의 주주총회에는 전체 발행주식 1천 356만 2천 629주 가운데 58.7%(7,778,004주)가 출석해 97.5% 찬성으로 합병을 승인했고, 카카오 주주총회에는 전체 발행주식 2천 764만 3천 880주 가운데 78.2%(2천 160만 9천 781주)가 출석해 만장일치로 합병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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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스티커 공모전 당선자 발표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의 마케팅 및 디자인을 지원하는 라인플러스(LINE+, 대표 신중호)에서는 27일, ‘2014 라인 스티커 공모전(http://linesticker.blog.me/ )’ 당선자를 발표했다.
라인 스티커 공모전은 한국의 라인 이용자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독창적인 스티커를 찾고, 능력있는 스티커 창작자들을 발굴하기위해 개최된 것으로, 지난 6월 10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5천여 명의 신예 디자이너의 출품작이 모집됐다.
라인 측은, 이 중 10개 작품을 내부 심사로 선정해, 지난 12일 라인 스티커샵에 무료로 출시해 라인 사용자들이 실제 대화 중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열흘 간 이용자들이 실제 대화에 가장 많이 사용한 스티커가 우승작으로 선정됐다.
그 결과, 최종 우승작은 이광욱 씨의 '웰시코기 이광복씨'가 선정됐다. ‘웰시코기 이광복씨’ 스티커 총 24종은 다리가 짧은 것이 특징인 이광욱 씨의 웰시코기 종 애완견을 모델로 해,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다양한 상황에 걸맞는 내용을 표현했다.
회사 측은 2위를 차지한 최진영 씨의 '감성 충만 미남오빠'의 경우 다운로드 횟수에서는 근소하게 앞섰으나, 실제 이용자들의 활용도 측면에서 ‘웰시코기 이광복씨’가 압도적으로 높았다고 밝혔다.
우승을 차지한 이광욱씨에게는 1천만원, 그 외 10위 안의 입선자 9명에게는 각 3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이 10인에게는 라인플러스 입사 지원 시에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수상작을 포함한 응모작 전체에 대한 저작권은 응모자 본인에게 귀속돼 이후 자유롭게 상업적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우승자 이광욱씨는, “평소에 스티커에 관심이 많아 라인 크리에이터스 마켓을 눈여겨보고 있던 중, 스티커 공모전에 참석하게 됐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대화창에 ‘웰시코기 광복이’가 오가고, 꿈꾸던 디자이너가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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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 2014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KT그룹(회장 황창규)은 GiGAtopia 시대를 이끌어 나갈 인재선발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신입사원 400여 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KT그룹은 이번 공개채용에서 KT의 영업관리, 네트워크, R&D분야 200여 명, BC카드, KTDS, KTH, KT스카이라이프 등 8개 계열사의 15개 분야 200여 명의 신입사원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2015년 2월)로, R&D 분야는 석사학위 이상 보유자로, 학점이나 어학성적 등의 지원자격 제한은 없다.
이번 KT 채용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 거점대학 출신 우수인재’ 채용 우대와 ‘달인채용’, ‘KT Star Audition’과 같은 열린채용을 통한 인재선발이다.
‘지역 거점대학 출신 우수인재’ 채용 우대는 지역 출신의 우수인재를 선발, 지역전문가로 성장시켜 전국 모든 지역에 최상의 통신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시행하고, 해당 지원자는 가산점 부여 등으로 우대할 예정이다.
또한 ‘달인채용’은 직무관련 특이한 경험과 역량을 보유했거나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지원자의 경우 스펙에 관계없이 선발하는 전형으로 영업관리 직무에 한해 시행한다. ‘KT Star Audition’은 지원서류만으로 자신의 경험과 열정을 보여주기 어려운 지원자를 대상으로 하는 현장면접 채용방식이다.
특히 이번 하반기 ‘KT Star Audition’은 기존의 수도권 중심 운영에서 탈피해 채용담당자가 전국 각 지역을 직접 방문해 지원자를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합격자는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받는다. ‘KT Star Audition’은 KT채용홈페이지(http://recruit.kt.com)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KT 채용을 총괄하는 인재경영실 김원경 실장은 “KT는 학력과 배경에 상관없이 능력을 기준으로 열정적인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며, 특히 패기 넘치는 지역의 우수인재 채용도 확대할 계획이다”라며 “KT에 관심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KT는 수도권 대학 위주로 진행하던 학교별 채용설명회를 전국 38개 대학으로 확대 실시하고, 오는 9월 13일에는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KT그룹 채용설명회를 실시한다. 이와 별도로 20일에는 서울 우면동 융합기술원에서 석.박사 대상 R&D 분야 채용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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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디파스타, 파스타와 맥주 이벤트 실시
입추가 지난 이후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나들이에 어울리는 대표적인 궁합메뉴로 ‘치맥(치킨+맥주)’과 ‘피맥(피자+맥주)’이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면 최근엔 외식 메뉴로 인기가 높은 파스타와 맥주가 결합한 ‘파맥(파스타+맥주)’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프랑스 생면파스타 전문점 ‘메조디파스타’는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파맥’ 메뉴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대세는 파맥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가을로 접어들면서 많아지는 나들이 활동 시, 메조디파스타의 컵파스타와 맥주를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돼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된다.
이 이벤트는 메조디파스타 매장에 방문해 파스타와 생크림 맥주를 함께 주문하면, 기본 3,000원인 생크림 맥주 가격을 50% 할인한 1,500원에 즐길 수 있다. 생크림 맥주 할인은 매장에서 판매되는 파스타 전 메뉴 주문 시 적용된다.
부드러운 생크림 맥주와 어울리는 메조디파스타의 추천 메뉴는 4가지 치즈(에멘탈, 블루치즈, 고르곤졸라, 파마산 치즈)가 들어가 치즈의 풍성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포치즈(4Cheeses)’, 깊은 크림소스에 신선한 소고기와 향긋한 후추로 맛을 낸 ‘페퍼(Pepper)’, 피망과 가지와 함께 매운 홍고추가 들어가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매콤하고 얼큰한 맛의 ‘아라비아타(Arrabiata)’ 등이 있다.
지난 3월, 삼청동에 1호점 매장을 오픈한 ‘메조디파스타’는 프랑스와 이태리 등 유럽 현지에서 직접 들여온 생면과 소스로 만든 전통 파스타 전문점으로 3분 이내에 메뉴를 완성하는 빠른 시스템에도 다양한 종류의 쫄깃한 생면과 질 좋은 소스를 제공해 바쁜 현대인들도 건강하고 맛있는 파스타를 즐길 수 있어 유럽 현지에서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고객의 입맛에 따라 소스와 생면을 조합해 주문할 수 있다. 무려 70여 가지의 조합이 가능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전 메뉴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다. 15분 이상 보온을 유지하도록 특별 제작된 종이 케이스에 담겨 제공하기 때문에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메조디파스타 관계자는 “유럽 현지에서 공수한 신선한 재료로 만든 메조디파스타 메뉴를 맥주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테이크아웃 시, 보온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파스타가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조디파스타’는 프랑스 북동부 중심도시 스트라스부르그에서 2002년 오픈하여 프랑스 전역을 비롯한 스페인, 스위스, 폴란드, 벨기에 등 유럽의 도시와 멕시코, 레바논까지 현재 약 15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청동에 1호점이 2층 규모로 자리잡고 있고, 1층 야외 테라스를 포함 전체 130여 평의 규모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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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케이, ‘2014 드림 뷰티플 콘테스트’ 국내 본선 성료
지난 22일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리케이가 ‘2014 드림 뷰티플 콘테스트’ 국내 본선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해 메리케이 아시아 얼굴에 도전할 국내 우승자 5명을 선발했다.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16명의 후보를 응원하는 가족, 친구들이 초대돼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4 드림 뷰티플 콘테스트’는 지난 4월 7일부터 7월 6일까지 13주 동안 많은 관심 속에 총 3,804건의 응모가 이뤄졌고, 이중 예선 진출자 390명을 선발하고 이후 내부 심사를 거쳐 총 16명이 국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을 앞두고 패션모델 한혜연은 16명의 모델 후보들에게 모델 워킹과 포즈를 집중 트레이닝 했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한지현은 모델에게 직접 메이크업을 시연할 메리케이 독립뷰티컨설턴트에게 무대 위에서 효과적인 메이크업 노하우를 전달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작곡가 주영훈, 탤런트 이윤미 부부가 MC로 행사 진행을 맡았고, 모델, 뷰티, 패션 등 각 분야의 외부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함께 참여했다. 심사위원단은 메리케이코리아 노재홍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 3명, YG케이플러스 미디어의 고은경 대표, 오민 코삽스 뷰티 아카데미의 오민 뷰티아트디렉터, 황재복 웨딩 클래식의 황재복 디자이너, 패션 모델 한혜연이 참여했다.
오프닝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블랭크노아(Blank Noir)의 패션쇼로 시작했고, 이어 8인씩 2조로 나눠 인터뷰 심사가 이어졌다. 긑으로 16명의 모델 후보들은 황재복 디자이너의 드레스 패션쇼로 우아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노재홍 대표이사는 ‘드림 뷰티플’이라는 이름처럼 이 콘테스트가 크고 아름다운 꿈을 꾸는 모든 여성들에게 영감을 주고 자신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행사의 의의를 전달했다.
심사 결과, 김나현, 김지아, 김혜원, 한예지, 형주현 씨가 국내 우승자로 최종 선발됐고, 다섯 명의 우승자는 담당 독립뷰티컨설턴트들과 함께 10월 홍콩에서 열릴 ‘아시아 지역 결선’에 진출해 각각 메리케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모델과 메이크업 아티스트에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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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억 6천만달러 규모 아프리카 보츠와나-잠비아 교량 공사 수주
대우건설은 27일 아프리카 보츠와나와 잠비아를 연결하는 약 1억6천2백만달러(한화 약 1650억원) 규모의 카중굴라 교량(Kazungula Bridge) 건설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보츠와나와 잠비아 양국 정부가 공동 발주한 이 공사는 남부 아프리카 카중굴라 지역에 두 나라의 국경인 잠베지강(Zambezi River)을 가로지르는 교량과 진입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길이 923m, 폭 19m의 교량에는 철도, 2차선 자동차 도로, 인도 등이 설치된다. 공사는 다음달 착공해 약 48개월 동안 진행된다.
대우건설 측은 “두 나라를 최초로 연결하는 이 교량은 ‘남부 아프리카의 40년 숙원사업’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역사적인 사업으로 역내 교통 및 물류 인프라를 크게 바꿀 것”이라면서, “광안대교, 거가대교 등 다수의 교량 공사를 수행하며 쌓아온 노하우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일본, 중국 등 세계 수준의 건설사들을 제치고 공사를 따냈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주를 통해 대우건설은 23년 만에 남부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특히 이 두 나라는 1986년~1991년에 보츠와나에서 대우건설이 수주한 5건의 공사 이외에 국내 건설사의 수주 실적이 전무한 미개척 시장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해외시장 다변화 전략을 강력히 추진해 최근 5년간 10개국에 신규 진출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면서, “이번 수주를 발판으로 남부 아프리카 지역에서 영업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우건설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해외에서 쿠웨이트 클린 퓨얼 프로젝트, 카타르 뉴 오비탈 고속도로, 싱가포르 톰슨라인 지하철 등 6건의 공사를 따내면서 약 33억9천만달러의 수주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토목부문에서만 3건, 약 12억9천만달러를 수주하며 올해 국내 건설사가 수주한 해외 토목공사(약 36억8천만달러)의 약 35%를 홀로 따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 국내건설사 수주의 80%가 플랜트 분야가 차지하는 가운데 특정 공종에 편중되지 않은 해외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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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후디스박스’ 등 푸짐한 선물과 이벤트 실시
친환경 로하스 식품전문기업 일동후디스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6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일동후디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트루맘, 산양분유, 아기밀 홈쿡 등 유아식부터 헤모틴틴베이비, 초유밀플러스 등 건강식품과 그릭요거트를 비롯한 유제품에 이르기까지, 육아에 필요한 거의 모든 식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브랜드 부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베페 현장에서 엄마들이 필요한 제품에 대해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직접 시식해 보거나 구매, 또는 가정배달 주문까지 할 수 있도록 편리한 원스톱쇼핑 시스템을 갖췄다. 매일매일 다양한 이벤트와 쿠폰을 준비돼 있기 때문에 후디스 부스에 방문만 해도 푸짐한 선물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행사 첫날인 28일에는 트루맘 광고모델인 뮤지컬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도 참여한다. ‘모델과 함께 잡지표지 촬영하기’나 ‘트루맘송 따라부르기’등 이벤트 행사 및 일일홍보대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 30일에는 손준호가 직접 쉐프복장을 하고 그릭 요거트로 요리를 만들어 부스 방문객들에게 나눠주는등 다양한 자리에서 이들을 직접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당 이벤트에 참여시 푸짐한 선물도 기다리고 있다.
메인 이벤트로는 ‘일동후디스 기프트 박스를 잡아라’ 행사를 진행한다. 부스에서 응모권을 작성하면 매일 5명을 추첨해 총 20명에게 푸짐한 선물이 들어있는 ‘후디스 박스’를 증정하고, 28일과 30일에는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직접 각 1명씩 추첨해 60만원 상당의 최고급 카시트를 제공한다.
또한, 일동후디스는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금액별로 최고급 유모차부터 아기체온계까지 다양한 사은품을 추가로 제공하고, 가정배달 상담만 받아도 ‘후디스 에코백’을 무료로 증정한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를 통해 일동후디스의 다양한 고품질 유아식과 유제품을 소개하고, 고객과 한층 더 깊이 소통하기위해 푸짐한 이벤트와 선물을 준비했으니, 방문만 해도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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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삼계탕 미국 수출 기념 고객 사은대축제’ 진행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대표이사 이문용)이 국내 축산업계 최초로 삼계탕 대미 수출을 기념해 다음달 12일까지 ‘하림 삼계탕 미국 수출 기념 고객 사은대축제’를 진행한다.
이는 대한민국 대표 음식인 삼계탕 제품이 미국 시장에서도 간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본격적인 수출된다는 점을 SNS를 통해 알리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미국 여행 패키지 등을 증정하는 행사다.
이번 이벤트 참여는 전국 매장에서 해당 이벤트 스티커가 부착된 하림 제품을 구입하고 하림의 삼계탕 글로벌 홈페이지 ‘K-삼계탕 (k-samgyetang.com)’에 접속한 후 해당 이벤트 이미지를 클릭해 제품과 영수증을 함께 찍은 인증사진을 업로드하는 방법, 또는 하림 블로그(blog.naver.com/harimmarket) 이벤트 페이지에서 ‘소문 내기 이벤트’에 참여하는 두 가지 방법이다.
둘 중 한 가지만 참여해도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다. 당첨자 1등(1명, 동반 1인)에게는 하림 삼계탕이 주로 수출되는 미국 서부를 여행할 수 있는 500만원 상당의 ‘패키지 여행권’을 증정하고, 2등(1명, 동반 1인)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미국 ‘왕복 항공권’을 증정한다. 또한 3등 (50명)에게는 하림 즉석삼계탕 세트, 4등(1,00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e-하림몰 쿠폰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하림 관계자는 “국내에서 생산된 대한민국 대표 보양식 삼계탕 제품이 미국 유통점에서 공식적으로 선보여진다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뜻깊은 일이라 생각된다. 국내외 삼계탕 마니아분들에게 이런 좋은 소식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하림은 삼계탕이 전 세계에서 사랑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림은 국내 축산업계 최초로 삼계탕 미국 수출을 시작하고, 삼계탕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의 전통식품 중 단일 요리로는 최초인 삼계탕 글로벌 홈페이지 ‘K-삼계탕(k-samgyetang.com)’을 지난 12일 오픈해 한.영.중.일 4개 언어로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 내에는 삼계탕의 유래와 효능에서부터 요리 레시피, 삼계탕 맛집 정보 등 삼계탕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고, 한식문화재단의 협조를 통해 검증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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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뷰 꽃차, 차별화된 컨셉의 추석 선물세트 판매 시작
천연 유기농 먹거리 전문 업체인 오가뷰는 추석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오가뷰 제품기획 담당자는 “오가뷰의 선물세트는 타 업체와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선물하는 대상에 맞게 차의 효능별로 구성해 선물하는 사람들의 선택의 고민을 줄여주고 받는 사람이 고마움과 기쁨을 배로 누릴 수 있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차의 효능과 효과에 따라 두통 등의 스트레스로 고생하는 ‘직장인을 위한 컨디션관리 세트’, 어머니들이 중년이 되면 생기게되는 갱년기나 골다공증 등의 건강문제를 관리해 줄 수 있는 효능을 가진 제품으로 구성된 ‘어머니를 위한 건강관리세트’, 술과 담배를 즐기는 아버지를 위해 기관지와 숙취에 좋은 차로 구성된 ‘아버지를 위한 건강지킴이 세트’, 뼈가 약하신 어르신을 위해 홍화씨가루와 홍화꽃차로 구성된 ‘장수기원 세트’ 등이 있다.
이외에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로맨틱 세트’나 피부 관리에 좋은 제품으로 구성된 ‘뷰티 세트’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가치 있는 선물이다.
가격대는 3만원에서 최고 6만원대까지 다양해 부담없이 선택할 수 있고, 꽃차를 처음 접하는 이들도 효능에 따라 손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오가뷰 관계자는 “품격있는 꽃차를 지속적으로 제품화해 오가뷰만의 프리미엄 추석선물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가뷰의 꽃차 선물세트는 오가뷰 온라인 쇼핑몰(www.orgavu.co.kr)에서 언제든지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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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자회사 디아이피홀딩스, KFC 매각 완료
㈜두산의 자회사인 디아이피홀딩스㈜는 사모펀드인 CVC 캐피탈 파트너스와, KFC 사업을 하고 있는 에스알에스코리아㈜의 지분 100%를 매각하는 거래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5월에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최종 매각 대금은 계약 당시 금액과 변동 없는 1000억원 이다.
디아피홀딩스㈜는 지난 2012년 11월 에스알에스코리아㈜의 버거킹 사업부문을 사모펀드인 보고펀드에 1100억 원에 매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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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사회연대은행, 취약계층 자립시설에 2억원 지원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 후원으로 취약계층 자립시설을 지원하고 있는 사회연대은행은 27일 ‘알코올의존자사회복귀시설 까리따스’, ‘(사)세상을품은아이들’ 등 취약계층 자립지원 시설 9개소에 지원금 2억 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을 전달받은 시설은 ‘알코올의존자사회복귀시설 까리따스(서울)’, ‘(사)함께하는인천사람들(인천)’, ‘(사)세상을품은아이들(경기 부천)’, ‘대전중구지역자활센터(대전 중구)’, ‘무안자립원(전남 무안)’, ‘법동종합사회복지관(대전 대덕)’, ‘예손자립원(전남 목표)’, ‘으뜸지역아동센터(서울)’, ‘해와달지역아동센터(인천)’ 등 9개소이다.
이 자리에서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대표는 “다양한 어려움에 부닥친 취약계층을 위한 보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프로그램이 개발, 발굴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사회연대은행은 창업을 통해 저소득 빈곤층의 실질적인 경제적.심리적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마이크로크레딧 기관으로, 2003년부터 정부부처, 기업,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자활공동체, 사회적기업 등 약 1,900개 업체에 400여억 원의 자금을 지원해 왔다.
최근에는 사회적 금융으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포용적 금융을 실현하고 있다.
사회연대은행과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는 2012년 약 5억 원 규모로 ‘금융소외계층 창업지원사업’을 진행한 바 있고, 올해에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창업 및 경영개선 자금지원 ▲재무설계교육 및 부채상담 ▲취약계층 자립시설 지원 등을 약 15억 원 규모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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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경제부총리 -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 회동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다음달 3일 총파업을 앞두고 있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김문호 위원장이 26일 회동을 가졌다.
최경환 부총리는 이날 회동에서 “국가 경제에 있어 금융산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많은 경제적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국민경제 안정을 위해 총파업은 자제해 달라”고 총파업 돌입 자제를 적극 요청했다. 이에 김문호 위원장은 “9.3 총파업은 멈출 수 없으며 9월 안으로 금융권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우선 KB금융 징계 사태와 하나금융의 노사정합의 위반 및 외환은행 조기통합 시도, 우리은행 민영화와 금융당국의 일방적 금융기관 재편, NH농협 신경분리 부족자본금 문제 등 금융산업 현안을 거론하고 관치금융 철폐를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정부의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대책의 부당성을 지적하면서 노조와 논의 및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정상화대책 합의를 강행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최경환 부총리는 KB금융 사태에 대해서는 아직 끝난 사안이 아닌 만큼 지켜봐달라고 당부했고, 외환은행 문제는 당연히 노사정합의가 존중돼야 하고 노사 논의로 해결되도록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어 우리은행 민영화와 캠코.금융결제원.은행연합회 등 기능 재편 문제, NH농협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공공기관 정상화대책에 대해서는 노사정위원회에 꾸려진 공공부문 발전위원회에서 충분히 협의하고 합의를 이끌어내도록 힘을 싣겠다고 밝혔고, 8월 말로 정해진 정상화대책 합의 기한에 대해서도 융통성을 가지겠다고 하면서 9.3 총파업 자제를 거듭 요청했다.
김문호 위원장은 “9.3 총파업은 절대 멈출 수 없고 9월 안으로 현안이 해결된다면 10월로 예정된 2차 총파업은 멈출 수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고, 최경환 부총리는 “많은 고민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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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고교생 취업통해 ‘취업난 속 구인난’ 해결 나서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섬유패션을 전공하는 우수한 고교생을 찾아 직접 기업에 매칭해 섬유업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채용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섬산련은 한국의류산업협회, 한국섬유수출입조합, 한국섬유소재협회와 공동으로 섬유패션관련 특성화 고등학생들의 취업지원과 기업이 선호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26일 오전 9시30분부터 동대문 유어스빌딩에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섬유패션 전공 특성화고등학교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취업방향 제안 및 섬유패션기업에서 필요한 인재상에 대한 강연으로 구성된 취업설명회와 하반기 고교생 채용계획이 있는 섬유패션기업 16개사가 참여하는 취업박람회로 구성됐다.
서울공고, 부평디자인고, 세그루패션고 등 섬유패션 전공 15개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먼저 섬유패션기업의 취업전략과 최근 급속한 성장세에 있는 패션쇼핑몰에 취업하거나 창업하기 위한 준비사항 등에 대해 패션쇼핑몰협회 전찬오 사무국장이 설명했다.
또한 섬유패션산업의 발전비전과 고용환경의 변화, 기업이 선호하는 인재상에 대해 덕산엔터프라이즈 황영구 이사가 발표했고, 이어 진로특강으로 고교생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인 패션저널리스트와 패턴․캐드사의 역할과 비젼에 대해 동덕여대 하유선 교수와 서울종합예술학교 배주형 교수가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섬유 소재기업부터 의류, 무역, 유통업체 등 다양한 업종의 섬유패션기업 16개사가 취업박람회에 참여해, 전국 섬유패션 특성화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채용과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섬산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실업률이 높아지는 반면, 산업현장에서는 인력부족을 호소하는 ‘취업난 속의 구인난 현상’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지속적으로 특성화고의 춰업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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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싱글족 위한 소단량 참치캔 ‘동원참치 85g’ 출시
동원F&B(대표이사 박성칠)가 싱글족을 위한 소단량 참치캔, ‘동원참치 85g’을 출시했다.
‘동원참치 85g’은 기존 참치캔 단량인 100g, 150g에 비해 양이 적어 간편하게 즐기기 적합한 싱글족을 위한 제품으로, 오프라인에서 장을 보기 힘든 싱글족들을 위한 참치캔인 만큼 동원몰 등 온라인몰을 통해서만 판매할 예정이다.
동원F&B 관계자는 “20대, 30대 싱글족들을 중심으로 더 적은 단량의 참치캔에 대한 요구가 있어 온라인몰 전용으로 출시하게 됐다”면서, “반응이 좋을 경우, 고추참치 등 가미참치도 소단량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혔다.
85g의 가격은 1,6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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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지역인재 채용설명회 개최
삼성, SK, LG, 롯데 등 8개 주요 그룹이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충남대,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에서 지역인재 채용설명회를 연다.
전경련과 고용노동부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주요 그룹 인사담당자와 2~3년차 선배가 참석해 그룹별 채용과정과 인재상 등 채용전반에 대한 내용 및 선배들의 취업 노하우와 성공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채용설명회와 별도로 그룹별 일대일 상담부스를 운영해 지역대학생들의 취업 궁금증 해소를 돕는다.
전경련 이철행 고용노사팀장은 “이 행사는 상대적으로 취업정보가 부족한 지방 대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특히 올 하반기에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관심 있는 기업에 대한 정보를 가까이에서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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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G3 스타일러스’ 출시로 ‘G3’ 패밀리 라인업 완성
LG전자는 오는 9월 5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4’에서 스타일러스 펜을 탑재한 보급형 3G 스마트폰 ‘LG G3 스타일러스(Stylus)’를 첫 공개한다.
‘LG G3 스타일러스’는 ‘LG G3’에 적용된 메탈릭 스킨 후면 커버, 후면키 등 디자인을 계승했다. 5.5인치 화면에 러버듐(Rubberdium) 스타일러스 펜을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메모 기능을 지원한다. 또, 1,300만 화소 카메라, 3,000mAh를 탑재해 프리미엄급 하드웨어 사양을 갖췄으며, 국가별로 싱글심/듀얼심, NFC/Non NFC를 지역요구에 맞춰 선택해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LG G3 스타일러스’에 ‘LG G3’에서 호평받았던 혁신적인 UX(사용자 경험)을 대거 탑재했다. △메모장에 메모를 하고 시간, 위치를 설정하면 해당 시간이 되거나 해당 위치에 도착했을 때 메모 내용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Q메모플러스(Qmemo+)’ △셀카 촬영 시 손바닥을 펼쳤다가 주먹을 쥐면 3초 후 자동으로 촬영되는 ‘셀피 카메라(Selfie Camera)’ △ 스마트폰 사용자의 문자 입력 습관을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오타율을 줄여주는 ‘스마트 키보드(Smart Keyboard)’ △ LG전자 독자 보안 솔루션 ‘노크코드(Knock Code)’ 등이다. 특히, ‘Q메모플러스’ 기능은 스타일러스 펜 내장으로 사용성이 크게 개선됐다.
‘LG G3 스타일러스’는 9월초 브라질을 시작으로 중남미, 아시아, 중동아프리카, CIS(독립국가연합) 등 성장국가의 3G 스마트폰 시장을 순차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사장은 “‘LG G3 스타일러스’ 출시로 ‘G3’, ‘G3비트’, ‘G 비스타’ 등에 이어 고급형부터 보급형에 이르는 ‘G3 시리즈’ 패밀리 라인업이 완성됐다”면서, “강한 라인업으로 하반기 스마트폰 판매확대를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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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IoT 기반 교통.물류 관제 사업 협약 체결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김기환, 이하 ‘KRRI’)과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을 활용한 교통.물류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SK텔레콤과 ‘KRRI’이 보유한 ‘IoT’ 관련 서비스/솔루션 및 교통.물류 원천기술 등을 결합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국내 생태계를 강화하면서, 이를 통해 글로벌 리더쉽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 철도를 이용한 위험물 수송량이 증가하면서 수송여건 개선 및 안전관리 시스템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 증가하고 있다. 이는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마찬가지로, 특히 위험물 철도 운송 관리에 특화된 시스템이 필요한 상황이다.
‘KRRI’는 철도기술의 선진화/국산화를 주도하고 철도 정보화 시스템 개발역량을 확보해 왔다. 특히 위험물 운송과정의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가연구개발사업(R&D)으로 ‘위험물질 안전운송 차량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다양한 IoT 사업 경험 및 무선통신 경쟁력을 기반으로 ‘KRRI’가 개발중인 시스템에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력과 플랫폼 역량을 더해 ‘IoT’ 기반의 차별화 기능을 완성하면서 다양한 교통∙물류 관제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특히 SK텔레콤은 이번 협력에서 새로운 근거리 무선 표준기술인 ‘SUN’(Smart Utility Network)의 상용 적용 등을 주관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2013년 국내 최초로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SUN’ 관련 적합인증을 받았다. 원격검침,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등의 사업에서 검증 및 적용을 추진 중으로, ‘SUN’ 기술을 적용하게 되면 최장 700m에 달하는 화물열차의 칸마다 센서를 달아 취합된 데이터를 이동통신망을 통해 통합관제실로 전송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이동중인 화물열차 대상의 IoT 기반 관제가 가능해진다.
이번 협약은 SK텔레콤과 ‘KRRI’가 교통.물류 관제 관련 다양한 영역에서 기술경쟁력 확보와 새로운 사업기회 발굴에 협력하면서, 나아가 원천기술 개발 및 국내외 표준화를 위해 협력하는 등 교통.물류 산업 발전을 위한 전방위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SK텔레콤과 KRRI는 앞으로 단기간 내 성과 창출을 위해 ▲ 화물차량 관제 시스템 ▲ 컨테이너 관제 시스템 ▲ 기타 교통.물류 시스템의 ‘IoT’ 연계기술 공동 개발 등을 중점 협력 분야로 선정했다. 또한 양 기관은 정례적 기술 교류를 통한 사업화 추진도 강화하면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및 사업지원을 공동 제공함으로써 국내 ‘IoT’ 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동반상생의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원성식 솔루션사업본부장은 “SK텔레콤은 국내 ‘IoT’ 산업 발전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교통∙물류 원천기술을 보유한 ‘KRRI’와의 협력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큰 교통∙물류 산업의 글로벌 리더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RRI’ 양근율 녹색교통 물류시스템 공학연구소장은 “KRRI의 교통∙물류 솔루션과 SK텔레콤의 ‘IoT’ 기술력 및 인프라 역량을 결합하여 자산의 글로벌 추적과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질 것이며, ‘IoT’를 통한 물류/자산관리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과 ‘KRRI’는 지난 5월 컨소시엄을 구성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PS’(Public Safety, 공공안전) LTE 연구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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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NaviReal’ 서비스 첫 상용화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26일부터 세계 최초 비디오형 내비게이션 ‘U+NaviReal’(내비 리얼)의 상용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 내비 어플리케이션(앱) 사용자는 업데이트를, 서비스를 원하는 가입자들은 U+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내비 리얼의 핵심은 로드뷰(roadview), 즉 실제 도로사진이 화면 안으로 들어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주행 중인 차량이 교차로 전방 500미터 지점에 접근하면 사진이 처음으로 나타난다. 이후 200미터 전방부터는 차량 속도에 맞춰 사진이 천천히 줌인되는 방식이다. 1,800만 화소 UHD급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만큼, 국내 최고 수준의 고화질 해상도(5,184X3,456)를 지원한다.이 서비스는 우선 서울역과 시청, 남대문 등 서울 시내에서 가장 혼잡하고 교통사고율이 높은 교차로 일부 지점에 적용된다. 이후 수도권부터 전국으로 점차 확대된다. 향후 교차로뿐만 아니라 주요 고속도로 분기점 사진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LG유플러스 최정운 LBS사업팀장은 “복잡한 도로, 특히 교차로에서 운전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길을 헷갈려본 경험이 다들 있으실 것”이라며 “실제로 촬영한 교차로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에 운전자들의 현실감각은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한편 내비 리얼은 세계 최초 Full 클라우드 내비게이션으로 ▲지도 및 교통정보 다운로드 없이 실시간 업데이트가 가능한데다 ▲2D인 타사 내비와 달리 3D 입체지도 및 국내 최다 400만개 목적지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앱 실행 중 전화가 오면 전화 수신화면이 내비 화면을 가리는 타사와 달리 화면방해 없이 그대로 통화하는 ‘통화도우미’ ▲같은 목적지로 떠나는 일행 차량들의 현재위치와 목적지 도착시간, 주행경로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그룹주행’ ▲지정한 가족과 친구에게 목적지 도착예정 10분 전 SMS로 알리는 ‘도착알림’ 등 차별화된 기능으로 출시 1년만에 가입자 6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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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뚜레쥬르.투썸플레이스 추석 선물세트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와 투썸플레이스가 추석을 맞아 본격적인 선물세트 판매에 나섰다.
뚜레쥬르(www.tlj.co.kr)는 롤케이크, 카스텔라 등 상시 인기가 높은 선물류부터 전통 다과로 구성한 종합선물세트 등 총 47가지의 추석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월병.양갱.모나카.만주 등으로 구성한 ‘전통선물세트’, 팥.유자.녹차.초코.애플 만주로 구성한 ‘오색만주세트’ 등이 대표 제품이다.
특히 뚜레쥬르는 이동통신사 3사 모두 멤버십 혜택(SKT T 멤버십 20%와 KT 올레멤버십.LG 유플러스 멤버십 1천원당 1백원 할인, 이용 시 멤버십 포인트 차감)을 받을 수 있어 1만원부터 3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보다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뚜레쥬르 페이스북에서는 ‘용기있는 감사인사’ 이벤트도 실시한다. 마음은 있지만 평소 감사의 뜻을 전하지 못했던 주변의 소중한 인연을 향해 감사 인사를 올리면 투표를 통해 총 100명을 선정해 뚜레쥬르 파운드케이크를 증정한다.
투썸플레이스(www.twosome.co.kr)는 받는 이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하고 알찬 구성의 선물세트 5종을 선보인다. 오리지널.스페셜.디카페인 커피 등 핸드드립 파우치(5개입) 3종으로 구성한 ‘핸드드립 파우치 세트’와 친환경 에코보틀과 글라스보틀로 매직 티를 즐길 수 있는 ‘보틀 세트’ 그리고 원두.클레버드리퍼.필터로 구성해 핸드드립 입문자가 선호할 ‘핸드드립 스타터세트’가 대표 제품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을 함께 먹거나 선물하며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 추석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면서,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먹을거리로 서로의 복을 빌며 속 깊은 마음의 정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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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라스베이거스에 ICT 솔루션 입힌 스마트 호텔 구축
KT(회장 황창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재의 SLS 라스베이거스 호텔(구 사하라 호텔)의 ICT 솔루션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KT는 지난해 10월 미국 부동산 개발사 SBE(회장 Sam Nazarian, www.sbe.com) 및 자산운용사 Stockbridge Capital Group(회장 Terry Fancher, www.sbfund.com)와 150억 규모의 ‘호텔 ICT 솔루션 구축’ 계약을 체결하고 약 10개월간 현지에서 개발 전반에 걸친 ICT 컨설팅 및 구축 사업을 수행했다.
1,600개의 객실과 카지노, 레스토랑, 쇼핑몰 등을 갖춘 SLS 라스베이거스 호텔은 1952년 설립된 사하라 호텔을 KT의 최첨단 ICT 솔루션을 도입해 새롭게 단장한 최고급 호텔로서 23일 개관과 동시에 라스베이거스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KT가 이 호텔에 구축한 시설은 ▲빌딩에너지관리 시스템(BEMS) ▲시설물 관리시스템(FMS)을 비롯해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공간 융복합 솔루션(DSC)과 ▲콘텐츠 운영관리 시스템(Smart CMS) 등의 ‘토탈 스마트 스페이스 서비스’이다.
KT의 빌딩에너지관리 시스템(BEMS) 구축 후 호텔에서는 열원 설비와 디지털 미디어 시설 등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한 곳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열원 설비의 실시간 상태 조회와 설비 성능 효율 관리가 용이해 에너지 낭비 요소를 빠르게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호텔 운영자는 KT의 시설관리시스템(FMS)를 통해 공간 도면 상에서 설비 상태를 확인하고 작업 계획 및 처리 결과를 관리해 장애 발생률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고, 다양한 호텔 기자재와 비품에 대한 재고현황도 실시간으로 파악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KT의 공간 융복합 솔루션(DSC)을 통해 호텔의 상징인 대형 전광판과 건물 내.외부 벽면 등을 활용해 다채로운 영상과 호텔에서 제공하는 이벤트 정보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시시각각으로 투사해 보여줌으로써 더욱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호텔의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를 통해 노출되는 콘텐츠와 각 시설의 상태를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손쉽게 운영, 관리 할 수 있도록 콘텐츠 운영 관리 시스템(Smart CMS)도 함께 구축했다. 이와 같이 KT는 단순한 하드웨어 구축의 일회성 사업이 아닌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시스템을 수출함으로써 창조경제의 핵심인 콘텐츠 수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KT G&E(Global & Enterprise)부문 신규식 부문장은 호텔 개관식에 참석해 “KT의 IT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호텔 운영사와 투숙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첨단 호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이번 SLS 라스베이거스 호텔을 시작으로 SBE사가 추진 중인 다른 호텔의 개발 사업에도 KT의 IT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