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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우아한 파티’ 영화관람 이벤트 실시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다음달 4일과 5일 양일간 CGV청담씨네시티 더 프라이빗 씨네마(THE PRIVATE CINEMA)에서 아시아나 고객을 대상으로 ‘우아한 파티(우리들의 아름다운 파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아한 파티’ 이벤트는 고객 72명(1차당 36명, 총 2차 진행)을 초청해 ‘매직 인 더 문라이트’ 영화를 관람하고 포토 및 스낵타임, 행운권 추첨 등의 파티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는 이달 26일까지 아시아나항공 인터넷 홈페이지(www.flyasiana.com)를 통해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이벤트 배너를 클릭해 신청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8월 28일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벤트를 기획한 아시아나항공 인터넷마케팅팀 이석훈 팀장은 “로맨틱한 영화로 가을밤을 보내며 이색적인 이벤트를 고대하던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우아한 파티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아시아나는 앞으로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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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DS 고졸 신입사원, 입사 5개월 만에 오픈소스SW로 3억원 절감
KT 그룹의 IT서비스 전문기업인 KTDS(대표이사 양희천)는 올해 3월 입사한 고졸 신입사원들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반의 웹서비스 점검 시스템을 개발해 약 3억원의 비용을 절감했다고 18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특성화 고등학교를 졸업한 안휘진, 채정희 사원은 IT서비스를 위한 웹서버의 정상적인 동작을 모니터링 하고,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지원할 수 있는 웹서비스 모니터링 시스템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개발했다.
웹서비스의 정상적인 동작을 모니터링 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직접 해당 서비스 주소를 입력해 확인하거나, 별도의 상용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점검 해야 한다. 상용소프트웨어를 이용할 경우 1개 주소에 약 30만원의 비용이 소요된다. KTDS의 1000여 개 시스템에 이번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할 경우 상용 소프트웨어 수준의 점검효과를 얻으면서 약 3억원의 비용도 절감할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입사한 지 5개월 만에 경력사원 못지 않은 성과를 낸 이들 고졸 신입사원들은 특성화 고등학교에 다닐 때 이미 KTDS 직원이 직접 강의하는 최신 소프트웨어 기술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입사 후 오픈소스 개발방법론과 사내 전문가 교육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실무 수행역량을 쌓아왔다.
이번 시스템을 개발한 채정희 KTDS 사원은 “학교 정규교육과정에서 다루지 않았던 오픈소스를 이용하다 보니 모든 것이 생소하고 설치조차 어려웠지만, 상용소프트웨어와는 달리 모든 정보가 공개돼 있어 빠르게 개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함께 개발에 참여한 안휘진 사원은 “체계적인 사내 교육과 사내 전문가 선배들의 자문 덕분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면서, “오픈소스를 통해 많이 배운 만큼, 배운 것을 많이 나눠주는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들이 개발한 웹서비스 모니터링 시스템은 현재 회사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성과관리시스템 등의 시스템에 실제 적용하여 사용하고 있고 앞으로 그 대상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KTDS는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특성화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T그룹반’을 편성해 최신 소프트웨어 기술교육을 제공하고, 학기 중 입사전형을 거쳐 정규직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채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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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캐릭터의 인기
귀여운 캐릭터는 이제 아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의 인기가 나날이 상승하면서 다양한 브랜드에서는 기존 제작된 인기 캐릭터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요즘은 자체 브랜드 캐릭터들을 만들어 나가며 브랜드만의 고유 이미지를 담아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 활용 하고 있다. 캐릭터를 통한 다양한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만큼 캐릭터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것.
특히 제품력은 기본이고, 귀여운 캐릭터로 엄마와 아이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제품을 애용할 수 있도록 만든 브랜드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렇다면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브랜드는 어디가 있을까?
# 캐릭터 자체가 체험킷이 된다(유니레버 도브 도브바 제인인형)
도브_베이비페어열 가지 말보다 한번의 체험이 효과적이다. 귀여운 캐릭터 인형이 체험킷이 돼 소비자들의 눈으로 직접 제품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
유니레버 도브는 피부 표면 구성 성분 중 하나인 단백질과 유사한 옥수수 단백질로 만들어진 제인 종이 인형으로 어려운 제품 기술도 쉽고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제인 인형을 자사 일반 비누와 도브에 올려 놓고 간단한 실험을 통해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 물로 적셔 주었을 때 일반 비누에서는 제인 인형이 녹아 내린 반면 도브바에서는 형태가 유지되는 모습을 보여줘 소비자들에게 도브바의 특별한 제품력을 알렸다.
비밀은 바로 도브만의 DEFI 기술이다. DEFI 기술은 마일드한 계면활성제와 피부 유사 구성성분인 지방산을 결합한 기술로 마일드한 세정과 함께 풍부한 보습을 피부에 부여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캐릭터 인형이 직접 샘플링과 교육을(매일유업 맘마밀 요미요미)
제품 관련 교육도 하고 체험하는 이벤트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캐릭터 인형이 직접 방문해 이색 샘플링을 진행하기도 한다. 매일유업의 유아식 브랜드 맘마밀 요미요미는 서울 시내와 수도권 등의 어린이 집에 요미요미 캐릭터가 찾아가는 이색 체험이벤트를 진행했다. 100% 단일과일로 순수하게 만든 ‘맘마밀 요미요미 처음과일’ 3종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 것. 아이들이 다양한 음식을 처음 접하게 되는 시기인 이유식 시작시기에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과일식습관 교육을 진행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 패키지에 캐릭터를 넣어 친숙하게(골드순일신상사 달곰이 물티슈)
다양한 캐릭터의 표정을 패키지 디자인에 넣어 다른 제품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아이들에게 친근함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제품 제작으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골드순일신상사(주)에서 런칭한 ‘달곰이’ 물티슈는 유해물질이 첨가 되지 않은 안심 물티슈로, 엄마들 사이에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센스있는 엄마들을 겨냥해 야심차게 준비한 ‘달곰이’는 엄마들은 물론, 아기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만한 귀엽고 사랑스런 캐릭터다. 달곰이 물티슈는 총 4가지의 웃고, 울고, 화나고 찡그린 다양한 표정의 캐릭터를 제작하여, 아이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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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캐롤리나 헤레라, 2014 FW 남성복 컬렉션
2014년 가을 CH 캐롤리나 헤레라의 남성복 컬렉션에서는 군더더기 없는 라인과 다양한 레이어드 방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러 가지 패브릭과 컬러의 조합, 정교한 디테일과 커팅의 활용으로 가을에 어울리는 섬세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인다.
남성복의 영원한 클래식인 네이비, 블랙, 그레이, 카멜을 기본으로 와인색이나 톤다운된 오렌지, 부드러운 그린을 가미하거나 CH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가 더해지기도 한다. 여기에 진부하지 않은 실루엣으로 캐롤리나 헤레라의 브랜드 특유의 참신함을 강조한다. 트위드, 울, 캐시미어, 레더의 사용으로 텍스처는 더욱 풍부해지고 디테일은 한결 선명하게 드러나는 효과를 더한다.
테일러드 수트에 활동적인 아이템을 함께 연출하는 방식은 캐롤리나 헤레라가 제안하는 스마트 스타일링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스웨이드 소재의 위크엔드백이나 레더 브리프케이스까지 더해지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무랄 데 없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한편, CH 캐롤리나 헤레라의 2014 FW 남성복 컬렉션은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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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계 최초 21:9 곡면 모니터 출시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21:9 화면비 곡면 모니터를 출시하며, 모니터 시장 리더십을 강화한다.
LG전자는 19일 IPS디스플레이를 탑재한 ‘34형 21:9 곡면 모니터(모델명: 34UC97)’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LG전자 ‘34형 21:9 곡면 모니터’는 올해 초 처음 선보인 34형 21:9 모니터에 인체공학적인 곡면 디자인을 적용한 모니터다. 일반 영화관 스크린과 비슷한 21:9 화면 비율에 인체공학적 곡면 디자인을 적용했다. WQHD(3440 x 1440) 해상도를 적용, 기존 풀HD 대비 238% 넓은 화면 표현이 가능해 사진 및 영상 전문가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LG전자 ‘34형 21:9 곡면 모니터’는 화질에 걸맞는 사운드도 탑재했다. 맥스 오디오 시스템(Maxx Audio System)을 적용한 스테레오 스피커로 영화 감상 등에 실감나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 HDMI,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선더볼트(Thunderbolt)를 지원해 다양한 주변기기를 동시 연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노트북-PC, PC-AV 기기 등의 조합으로 서로 다른 두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LG전자 ‘34형 21:9 곡면 모니터’는 이달 19일부터 전국 주요 베스트샵에서 구입 가능하고, 가격은 145만원이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내달 5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열리는 독일 가전 박람회 ‘IFA 2014’에 전시하고, 9월말 북미와 유럽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IFA 2014’에서 ‘34형 21:9 곡면 모니터’ 외에도 4K 해상도의 ‘31MU97’와 게임에 특화된 ‘24GM77’를 전시할 계획이다.
LG전자 ‘31MU97’는 그래픽 전문가용 4K 모니터다. 디지털 시네마 표준을 제정하는 DCI(Digital Cinema Initiative)의 4K 표준 4096 x 2160 해상도를 지원, 4K컨텐츠 제작 및 편집에 최적이다. 또 어도비RGB 99% 및 디지털 시네마 색 표준인 DCI-P3 98%를 지원해 영상, 사진, 출판 등 그래픽 전문가들에게 풍부하고 정확한 색을 제공한다.
LG전자 ‘24GM77’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모니터다. 144Hz의 화면주사율(Refresh rate)을 지원, 잔상이나 끊김 없이 부드러운 화면으로 1인칭 슈팅 게임(FPS: First Person Shooting)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또 영상 번짐(Motion blur)을 줄이고, 1ms 이하의 빠른 반응 속도를 구현해 더욱 부드럽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LG전자 IT사업담당 박형세 상무는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고,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고객맞춤형 모니터를 지속 선보여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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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05형 커브드 UHD TV 유럽 출시
삼성전자가 독일.프랑스.영국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105형 커브드 UHD TV의 판매를 시작하면서 유럽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시장조사기관 GfK에 의하면, 삼성전자는 올 2분기 유럽 60형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53.1%(금액기준)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분기 46.4% 보다 6.7%p 성장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105형 커브드 UHD TV 판매와 함께 프리미엄 TV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 105형 커브드 UHD TV는 세계 최대 크기의 커브드 TV로 21대 9 비율의 와이드 스크린을 채택해 영화관에 온 것과 같은 느낌을 전달하고, 풀HD 보다 5배 높은 5120×2160의 해상도와 독자적인 화질 기술로 어떠한 콘텐츠라도 생생한 UHD 화질로 구현해 시청자의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특히 105형 커브드 UHD TV에 적용된 피크 일루미네이터 기술은 밝은 화면에서도 미세한 밝기 차이까지 쉽게 구분되도록 명암비를 강조하는 핵심 기술이다.
밝기를 표현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혀 영상의 어두운 부분까지 세밀하게 보일 수 있도록 처리하는 기술로, 인간의 눈이 인지할 수 있는 한계 수준의 명암비를 제공해 실제 현실 세계에서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 105형 커브드 UHD TV는 타임리스 갤러리 디자인으로 거실 인테리어를 한층 돋보이게 해주면서, TV에 내장돼 있는 스피커는 160와트의 출력으로 실감나는 사운드를 제공해 몰입감을 더욱 높여 준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5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4에서 105형 커브드 UHD TV를 선보이소, 유럽 소비자들이 105형 커브드 UHD TV의 완벽한 화질과 디자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동민 상무는 “삼성만의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이 조화된 105형 커브드 UHD TV를 유럽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업계 리더로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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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캐롤리나 헤레라, 모던하고 감각적인 ‘2014 FW 여성복 컬렉션’
CH 캐롤리나 헤레라의 2014년 가을 여성복 컬렉션은 무심한 듯 시크한 멋을 풍기는 파리 스트리트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모던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로 요약된다.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싱글 아이템들이 다양하게 전개돼 유로운 믹스매치가 가능하다는 것이 이번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이다. 울, 캐시미어, 알파카 이중원단을 소재로 한 코트의 경우 베이지, 그레이, 카멜 등 무채색 계열로 선보이고 있고 비비드한 그린, 레드, 블루 컬러의 여성스러운 레이스 및 실크 드레스도 선택 가능하다.
루즈핏 팬츠에 모노톤 탑을 연출한 스타일링이나 허리선을 드러내는 롱슬리브 칵테일드레스 등은 캐롤리나 헤레라 특유의 여성스러움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볼드한 오렌지색 레더 스커트나 애니멀프린트 드레스 등은 캐롤리나 헤레라 컬렉션의 위트와 메시지를 반영하고 있다. 플로럴 프린트의 아름다운 이브닝드레스는 글래머러스한 이브닝웨어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섬세한 디테일에 비중을 둔 절제된 액세서리는 컬렉션 룩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스터드, 지퍼, 체인으로 장식된 블랙 백은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아웃핏과 대비를 이루며 독특한 매력을 더해준다. 스웨이드 롱부츠에서 아찔한 스틸레토 힐까지 다양한 슈즈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레디투웨어와 액세서리 라인 모두에서 다채로운 텍스처와 볼륨, 컬러와 프린트의 향연을 경험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여성 누구나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링 팁을 제안하고 있다.
CH 캐롤리나 헤레라의 2014 FW 여성복 컬렉션은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와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CH 캐롤리나 헤레라는 ‘패션계의 퍼스트레이디’ 캐롤리나 헤레라와 그의 딸 캐롤리나 헤레라 주니어가 함께 지난 2001년 런칭한 브랜드로 여성복 및 남성복, 핸드백, 슈즈, 스카프,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디자인, 생산하면서, 현재는 유럽, 아시아, 미국, 남미, 중동 등 전 세계 125개의 전문매장과 219개의 편집형 매장 등을 보유한 가운데 새로운 시장에서 널리 사랑 받고 있다.
캐롤리나 헤레라는 2004년 미국 패션디자이너협회(CFDA) 올해의 여성복 디자이너로 선정됐고, 2008년에는 제프리 빈 공로상(Geoffrey Beene 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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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추석 연휴 임시편 예약 오픈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투입되는 국내선 임시편 항공기 약 4,000석에 대한 예약 접수를 실시한다.
아시아나는 추석 연휴 기간인 다음달 6일부터 9일까지 김포~제주, 김포~광주, 인천~제주 3개 노선에 편도 기준 총 18편의 임시편을 추가로 투입해고객들의 편안한 귀성길을 도울 예정이다.
추석 연휴 임시편에 대한 예약은 아시아나항공 예약센터(1588-8000)와 인터넷 홈페이지(www.flyasiana.com)를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하고, 다수의 탑승객에게 보다 예약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1인당 예약 가능한 좌석 수는 4석으로 제한된다.
아시아나는 “이번 예약 접수기간 동안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화예약 접수인원을 추가 배치하고, 인터넷 예약 폭주 등에 대비한 시스템 보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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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제 통신 전 분야 ‘ISO 22301’ 인증 획득
KT(회장 황창규)는 국내 최초로 국제 통신 전 분야에 걸쳐 업무연속성관리(BCMS, 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Systems) 국제표준인증인 ‘ISO 22301’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ISO 22301’은 재해.재난 발생으로 업무가 중단될 경우, 최단 시간 내에 복구해 경영활동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인증이다. KT는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 2년여간 자체 TFT 구성해 ‘국제 해저 재난관리 시스템’ 구축을 직접 추진하면서 직원들의 비상 대비체계에 대한 컨설팅 역량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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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프렌즈 팝업스토어, 롯데백화점 잠실점 오픈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은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에 정규 매장을 오픈한 것에 이어,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라인 프렌즈 팝업 스토어를 오픈, 오는 9월 10일까지 운영한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 정문에 마련된 이번 ‘라인 프렌즈 팝업 스토어’에서는 라인 캐릭터를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머그컵, 티셔츠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지난달부터 판매를 시작해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핀란드 브랜드 ‘뮬라’와의 콜라보 제품은 물론, 온라인 라인 프렌즈 스토어에서 1차 판매를 개시한 지 4분만에 2천 개가 모두 팔렸던 ‘리버스보틀’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브라운.샐리 보틀’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롯데 백화점 잠실점을 상징하는 트레비 분수를 중심으로, 라인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포토존 앞에서 인기그룹 B1A4가 불러 화제가 된 ‘라인타운’ 주제곡에 맞춰 율동을 하면 티셔츠, 이어캡 등의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고, 트레비 분수 앞에서 동전을 뒤로 던져 성공한 사람에게도 8G 라인 USB와 코니 인형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한편, 라인은 지난해 10월 롯데백화점 명동점에 첫 팝업스토어를 오픈한 이래,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홍콩 등 다양한 국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4월부터는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 1층에 첫 번째 정규 매장인 ‘라인 프렌즈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고, ‘라인 프렌즈 스토어’는 명동을 상징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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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TV, 3년 연속 EISA어워드 수상
LG전자의 올레드 TV가 3년 연속 유럽 최고 권위의 영상음향가전 기술상을 수상했다.
EISA(유럽영상음향협회: European Imaging and Sound Association)는 15일(현지시간) LG ‘77형 곡면 울트라HD 올레드 TV(모델명: 77EC980V)’를 ‘유러피언 하이엔드 TV(European High-end TV) 2014-15’로 선정했다.
이번 수상으로 LG 올레드 TV는 2012년 평면 올레드 TV(55EM970), 2013년 곡면 올레드 TV(55EA980)에 이어, 3년 연속으로 EISA 어워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EISA는 ‘77형 곡면 울트라HD 올레드 TV’에 대해 “올레드 디스플레이에 울트라HD 해상도를 구현해 뛰어난 화질과 초슬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 이라면서, “LG전자가 성능과 디자인 모두 단연 최고라 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LG전자 TV사업담당 이인규 전무는 “3년 연속 EISA 어워드 수상은 LG 올레드 TV의 우수성을 확고히 입증한 것”이라며 “한발 앞선 기술력으로 다양한 올레드 TV를 선보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EISA어워드 2014’에서는 ‘77형 곡면 울트라HD 올레드 TV’를 포함해 웹OS 탑재 ‘LG 스마트+ TV’, ‘LG G3’, ‘LG 사운드 플레이트’ 등 총 4개의 LG제품이 수상했다.
‘LG 스마트+ TV(모델명: 55LB870V)’는 ‘유러피언 스마트 TV(European Smart TV) 2014-15’ 부문상을 수상했다. 웹OS 탑재 ‘LG 스마트+ TV’는 ▲간편한 전환 ▲간편한 탐색 ▲간편한 연결 등 TV의 본질인 간편한 사용성을 차별점으로 내세운 차세대 스마트 TV다.
EISA는 ‘LG 스마트+ TV’에 대해 “LG전자가 웹OS로 스마트TV의 정의를 바꿔 놓았다”라며 “쉽고 빠르고 재미있는 스마트TV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극찬했다.
‘LG G3’는 ‘유러피언 어드밴스드 스마트폰 2014-15’에 선정됐다. EISA는 “‘LG G3’의 쿼드HD 디스플레이와 얇은 베젤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극찬했다. 또 “Hi Fi 음원(192kHz/24bits) 재생이 가능한 1와트(W) 고출력 스피커 탑재는 모든 음악 팬들이 감사해 할 것”이라고 호평했다. 2.5Ghz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3,000mAh의 충분한 배터리 용량, LG전자만의 보안솔루션 ‘노크코드’가 눈에 띄는 특징이라고 평가했다.
LG전자 사운드플레이트(모델명: LAB540)는 ‘유러피언 홈씨어터 사운드베이스(European HT Soundbase) 2014-15’에 선정됐다. 이 제품은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풍부한 음향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다. 39.5mm의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320와트(W) 4.1채널 스피커로 웅장하고 입체감 있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한편, ‘EISA 어워드’는 유럽 20개국의 유수한 50개 AV(오디오/비디오) 전문지 편집장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기술, 디자인 혁신성을 기준으로 제품을 선정한다. ‘EISA 어워드’ 수상작들은 1년 동안 유럽 전 지역에서 ‘EISA’ 마크 사용 권한을 부여 받아 마케팅에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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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 IoT 플랫폼 개발 회사 ‘스마트싱스’ 인수
삼성전자가 14일(미국 현지시간) 미국의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개방형 플랫폼 개발 회사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에 설립된 ‘스마트싱스’의 개방형 플랫폼은 사용자들이 하나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으로 집을 모니터, 제어, 자동화할 수 있게 해주고, 이 플랫폼은 1,000개 이상의 기기와 8,0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있다.
또, ‘스마트싱스’는 커넥티드 디바이스와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개발자들에게 개방적 생태계를 지원하고 있다. 향후 삼성전자의 지원을 통해 더 많은 협력사와 기기에 플랫폼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스마트싱스’는 삼성전자의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분야에서의 혁신을 위한 조직인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OIC, Open Innovation Center) 소속이 될 계획으로, 현재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알렉스 호킨슨(Alex Hawkinson)이 앞으로도 독립적으로 회사를 운영할 방침이다.
데이비드 은 삼성전자 OIC 부사장은 “커넥티트 디바이스는 삼성전자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부분”이라면서,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기기와 가전제품이 더욱 쉽게 연결되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싱스가 개방형 플랫폼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알렉스 호킨슨 스마트싱스 CEO는 “삼성전자의 일원이 되어 기쁘고 모든 가정을 스마트홈으로 만들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삼성전자의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개발자들과 협업하고, 세상을 더욱 혁신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싱스’는 본사를 현재 미국 워싱턴 DC에서 캘리포니아의 팔로 알토로 이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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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캠핑 시대, 작고 예뻐진 캠핑 용품 여심 잡았다
캠핑 시장에 여풍(女風)이 불고 있다. 이른바 ‘감성 캠핑’이 새로운 캠핑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여성들이 캠핑용품의 적극적인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 감성 캠핑이란 페스티벌이나 가까운 강변 등에서 텐트를 치고 음악을 들으며 가볍게 즐기는 캠핑을 말한다.
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대표 김기호)가 본격적으로 휴가가 시작된 지난달 28일부터 8월 13일까지의 캠핑 용품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캠핑 용품을 구매한 60%가 여성 고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캠핑 용품을 구매한 여성고객이 40% 였던 것에 비하면 20% 증가한 수치다.
여성들이 적극적인 소비자로 부상하면서 캠핑 용품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종전에는 주고객층인 남성을 타깃으로 기능성과 안전성에 무게를 둔 제품들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감각적인 디자인이나 휴대성을 강화한 아기자기한 캠핑용품들이 다양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
텐트의 경우 핑크, 오렌지, 옐로우 등 화사하고 컬러풀한 제품들의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0%나 증가한, 반면 블루, 블랙 등 어두운 색상의 제품은 33% 감소했다.
이와 함께 소형 텐트 등 작고 가벼운 캠핑용품들의 인기도 눈에 띈다. 여성들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소형 텐트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설치가 복잡한 대형텐트의 판매량이 48% 증가한 것과 비교해 두드러진 증가세다. 침낭도 여성의 평균 신장에 맞게 제작된 여성용 침낭의 판매량이 76% 증가하는 등 여성을 겨냥한 용품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여성들이 선호하는 이색 캠핑 용품들도 눈에 띈다. 야외에서 벌레를 쫓아주고 분위기까지 연출해 주는 캠핑용 캔들,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설치하는 해먹, 잔디밭이나 캠핑 의자 등에 펼치고 앉을 수 있는 캠핑용 러그의 판매율은 각각 83%, 68%, 39% 늘었다.
아이스타일24 레저 카테고리 담당 이종수 MD는 "캠핑의 인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보다는 디자인과 편리성,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들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면서, “여성 소비자들이 캠핑 용품 시장에 적극적인 소비자로 등장한 만큼 여심을 겨냥해 디자인과 휴대성을 겸비한 캠핑용품이 더욱 다양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아이스타일24는 오는 9월 3일까지 ‘CAMPING SPECIAL’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텐트, 캠핑용 테이블 세트 등을 시즌 특가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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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로 애국하는 한국 토종 글로벌 뷰티 브랜드
광복 69주년. 길었던 일제강점기에서 벗어나 참 독립을 이룩하고 빛을 본지 69년이 흘렀다. 혹독했던 일제의 침략과 압제 아래에서도 우리민족은 쉽게 얼을 잃지 않았고 수많은 민족 열사들과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고마운 분들의 힘으로 지금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
광복 후 반세기가 넘는 시간을 지나면서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경제적인 약진을 이룩했고, 다양한 분야에서 이름을 떨치는 국가로 성장했다. 무엇보다 제품 생산과 수출에 있어 독보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는 데, 한류의 물결과 함께 K뷰티 역시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 K뷰티의 괄목할 만한 성장에 힘을 보태는 메이드 인 코리아 뷰티 브랜드들과 애국 일등 제품들을 모아보았다.
지난 5일 토니모리는 미국의 중심인 뉴욕 맨하탄에 단독 매장 오픈 소식을 전해왔다. 이미 뉴욕을 포함해 미국 내 버지니아, 하와이, 괌 등에 진출해있는 토니모리는 국내 브랜드샵으로는 최초로 세계적 뷰티 유통 라인 세포라에 입점을 하여 전세계 뷰티 마니아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을 비롯해 아시아와 유럽에 걸쳐 론칭 예정인 매장을 포함하면 총 300여개에 달하는 토니모리 단독 매장과 3,500개가 넘는 shop in shop 형태의 매장이 올 연말까지 해외에 진출하게 된다.
에센스밤을 더욱 트렌디하게 업그레이드한 뽀뽀립밤과 같이 외국인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는 토니모리의 아기자기한 펀(fun)제품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해외진출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세계적 뷰티 유통 라인인 세포라 런칭은 국내 브랜드샵으로서 고급화장품 유통채널을 개척 했다는데 의미가 크고, 메이드 인 코리아 뷰티 브랜드를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포지셔닝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06년 비비크림 시장을 주도하면서,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닥터자르트는 이듬해 화장품라인의 구체적인 수출을 확장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의 첫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10여년간 꾸준히 해외 시장을 개척해온 닥터자르트는 2012년에는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고, 불과 1년만인 지난해에는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
||해외 시장 진출의 성공을 이끈 제품은 비비크림과 세라마이딘 제품으로, 비비 크림 중에서는 뉴욕 백스테이지 비비크림으로 입소문을 탄 프리미엄 뷰티 밤이 가장 인기가 있고 세라마이딘의 경우 과학적 접근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보습 기능을 인정 받아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현재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세계 15개국에 진출했고, 해외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영국 BOOTS에 한국 브랜드 최초로 입점한 것을 비롯해 미국에서는 세포라에 입점해 바이어가 직접 가장 핫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HOT NOW’에까지 선정됐고, 2013년부터 현재까지 유명 패션 브랜드의 뉴욕 패션 위크 백스테이지를 진행 하는 등, 이제는 단순히 해외에 진출한 브랜드에서 해외에서 인정 받는 브랜드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일반 고객에게는 아직 생소한 브랜드이지만 미용인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브랜드인 ATS는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만들어낸 독자적인 라인을 보유한 프로페셔널 헤어브랜드이다. 이미 국내 유수의 살롱에 입점돼 그 제품력을 인정받은 ATS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베트남과 싱가폴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미국, 호주 등으로 수출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2012년 출시한 리페어 케어라인인 ATS 뉴본의 큰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ATS 피버를 연이어 출시하고 현재에도 세계 미용인들의 높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서 수출액을 조금씩 늘려가고 있다.
ATS는 제품 수출에만 국한된 틀에서 벗어나 본사 디자이너와 전문가들을 필두로 세계 곳곳에서 미용인들을 위한 세미나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 야심차게 출시한 프리미엄 라인인 ATS 퍼스티지 라인은 ATS만의 독자적인 기술인 펜타마린(특허출원 중)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생동감 넘치는 해양에너지를 두피와 모발에 전달해 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헤어 관리에 도움을 준다. ATS는 앞으로도 유럽 시장 공략과 세계 고급마켓에의 수출 비중을 활발하게 넓혀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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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로보킹.침구킹’여름 휴가비 지원 캐시백 이벤트
LG전자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로봇청소기 로보킹과 침구청소기 침구킹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10%를 돌려주는 휴가비 지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캐시백은 8월말까지 신한 제휴카드와 체크카드로 LG bestshop에서 결제하는 고객에 대해 증정된다.
행사 모델은 LG로보킹의 경우 신모델 7종과, 스페셜에디션 모델 5종이 대상으로, LG침구킹은 유선 및 무선 5종 모델에 대해 10% 캐시백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LG로보킹은 매일 예약 기능이 있어 휴가철 장시간 집을 비워도 지정된 시간에 청소를 시작한다. 한번 예약과 반복 청소로 외출 중에도 청소 걱정을 덜어주고, 또한 집을 비웠을 때에도 스마트폰과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집안의 공간별 청소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LG침구킹은 2개의 진동펀치를 갖춘 강력한 ‘듀얼펀치’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까지 제거하는 제품이다. 무선 제품의 경우 가볍고 강한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휴가철 차량 내부청소나 집안 애완동물 털 청소 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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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박사, 세일투나잇 모바일앱 아이폰버전 출시
여행박사 세일투나잇이 아이폰 버전을 내놓으면서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안드로이드 판이 다운로드 1만명을 돌파하며 여가생활을 위한 베스트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결과다.
5성급 특급호텔을 비롯해 서울과 부산 등 전국 유수의 호텔이 최고 할인율 70% 안팎에 선보인 세일투나잇은 당일족 신드롬을 불러왔다. 단돈 1000원에 32만원대 제주 파미유 스파리조트가 거래되고 인천 불꽃 크루즈는 4900원에, 990원 초저가에 허브티 카페 아리아떼의 프레쉬 허브티가 판매됐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앱을 내려 받으면 끝난다. 따로 로그인하지 않지 않아도 되고 결제도 신용카드와 가상계좌로 한 칼에 해결된다. 현장에서 추가금액 없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 시비도 없다.
그동안 세일투나잇 이용자들의 생활패턴에는 큰 변화가 있었다. 출장이 잦은 K씨는 이제 모텔 비용보다 싼 가격에 전국 각지 호텔을 예약한다. 출장길 고속철도 안에서 세일투나잇 어플리케이션을 검색하다 보면 땅에 떨어진 돈이라도 주은 기분이다.
세일투나잇에선 호텔만 취급하지 않는다. L양은 데이트 비용을 아끼기 위해 남자친구와 공연, 마사지숍, 테마파크 등 갖가지 엔터테인먼트 상품을 휴대폰으로 살펴본다. 오늘은 어떤 특가가 떠오를지, 최신 트렌드에 맞춰 데이트 스케줄을 짜게 되니 여가생활이 풍성해졌다.
고객은 고객대로 호텔 등 입점 업체는 업체대로 윈윈하는 것이 세일투나잇의 또 다른 인기 비결이다. 당일 예약, 당일 이용이라는 원칙에 의해 남아도는 빈방을 소진하면서 레스토랑과 카페 등 외식업체도 타임세일 등으로 합류하기 시작하면서, 세일투나잇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업체의 범위는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세나잇 관계자는 “그동안 아이폰 버전 출시에 대한 요청이 빗발쳤다”면서, “이번에 현재 위치에 따른 지도 기반 상품 노출과 장바구니 등 당일족들을 위한 한층 질 높은 서비스를 보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행박사 세일투나잇 공식 사이트(www.saletonight.com)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앱은 아이폰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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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가득한 셔벗으로 짙은 메이크업도 말끔하게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오세한)는 수분감 가득한 셔벗타입이 부드럽게 녹아 짙은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말끔하게 지워주는 ‘아쿠아포린 셔벗 클렌저 슈퍼사이즈’를 출시했다.
토니모리의 ‘아쿠아포린 셔벗 클렌저’는 셔벗같이 부드러운 제형을 피부에 마사지하는 순간 사르르 녹아 짙은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지워줄 뿐만 아니라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닦아주는 클렌징 제품이다. 특히 피부 수분 증발 방지와 보습력 향상에 효과적인 플랑크톤이 함유돼 세안 후에도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지난 5월 ‘아쿠아포린 셔벗 클렌저’의 출시 이후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기존 90g에서 150g으로 증량한 슈퍼사이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토니모리 아쿠아포린 셔벗 클렌저 슈퍼사이즈 150ml, 14,000원
토니모리 관계자는 “촉촉한 피부는 계절에 관계없이 스킨케어의 핵심”이라면서, “요즘은 클렌징 단계에서도 수분을 채워주는 제품을 찾는 고객이 많아, ‘아쿠아포린 셔벗 클렌저’의 인기가 높다.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아쿠아포린 셔벗 클렌저 슈퍼사이즈’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토니모리의 ‘아쿠아포린 셔벗 클렌저 슈퍼 사이즈’는 전국 토니모리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www.tonymoly.com)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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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대원들, 아시아나로부터 안전교육 받아”
19 소방공무원들이 기내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안전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을 방문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4일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 교육훈련동에서 소방공무원 21명을 대상으로 항공기 안전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내용은 비상탈출, 화재 진압, 응급처치 등 기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상황의 대처방법에 대한 것으로 아시아나항공 캐빈서비스훈련팀 안전교관들이 강사로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이 이번 ‘항공기 사고 수색구조관리자 교육’의 현장 학습을 위탁받은 계기는 항공기 사고 발생시 중앙119구조본부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것으로, 이번 교육에 참가한 소방공무원들은 중앙119구조단은 물론 전국 각 시.도 구조대원들에게 관련 노하우를 전파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의 안전훈련은 국제항공운송협회에서 실시하는 국제항공안전평가(IOSA)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항공업계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평가에 힘입어 외국항공사 승무원들은 물론, 최근에는 국토교통부 도로, 철도, 육상교통 분야 안전 담당자들이 아시아나항공을 방문해 전문적인 안전훈련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번 교육을 주관한 소방방재청 산하의 중앙119구조본부는 각종 대형 특수 재난 사고의 구조, 현장 지휘 및 지원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재난 유형별 특수 구조의 연구, 보급 및 교육도 담당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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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2014년 2분기 당기순손실 749억원 기록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2014년도 2분기에 3,323억원의 총수익에도 74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4년도 2분기에 희망퇴직 실시로 2,264억원(세전기준)의 비용 지출이 있었기 때문으로, 이를 제외한 당기순이익 규모는 820억원 수준이다. 총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12.4% 및 전분기대비 2.3% 각각 감소했다. 올 6월말 현재, Basel3 기준의 BIS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자본비율은 2분기중 후순위채권(미화 320백만불 및 원화 2,564억원) 전액을 조기 상환함에 따라 16.88% 와 15.83%를 기록했다.
2014년 2분기 이자수익은 이자부자산이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했으나, 스프레드 축소와 저금리기조 지속 등으로 순이자마진이 7bp 하락함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2.6% 감소한 3,180억원을 기록했다.
비이자수익은 투자상품판매와 보험상품 판매 수수료 감소 및 외환파생관련 이익의 감소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61.8% 감소한 179억원을 기록했다.
올 2분기 판매와 관리비는 2,264억원 규모의 희망퇴직 비용이 지출됨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97.0% 증가한 4,157억원을 기록했다. 이를 제외시 지속적인 경영합리화를 통한 경비절감으로 전년동기대비 1.1% 감소했다.
2분기 중 대손충당금 및 기타 충당금은 전년동기대비 738억원 감소한 15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대출자산에 대한 대손충당금의 감소, 미사용약정한도 관련 충당금의 감소 및 소송관련 충당금의 환입이 주요인이다. 고정이하여신비율(NPL Ratio)은 전년동기대비 11bps 개선된 1.16%이며,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NPL Coverage Ratio)은 리볼빙 카드자산에 대한 추가적인 대손준비금 적립의 결과 전년동기대비 67.2% 증가한 263.9%를 기록했다.
2014년 6월말 현재, 고객자산은 기업대출과 신용카드 자산의 감소로 전년동기말 대비 4.7% 감소했고, 예수금은 고금리예금 감축을 위한 예수금 최적화의 결과로 전년동기말 대비 3.7% 감소한 31.1조원을 기록하였으나, 예대율은 여전이 양호한 수준인90.6%를 기록했다.
하영구 은행장은 “2분기 한국씨티은행의 실적은 금융서비스 산업이 겪고 있는 어려운 영업환경을 반영한 결과”라면서, “이에 따라, 우리는 미래성장을 위해 구조조정을 과감하게 단행했다. 씨티는 한국에서 소매금융 및 기업금융 전반에 걸쳐 균형있는 프랜차이즈를 보유하고 있고, 이는 우리의 입지가 여전히 굳건하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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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작년 실수령 보수 전액 기부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올 초부터 밝힌 2013년 실수령 보수의 유익한 용처 기부를 최종 확정하고, 기부처와 협의를 거쳐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최 회장이 기부하게 되는 대상은 지난 2012년 성과급과 지난해 보수 총액 중 이미 세금으로 납부된 액수를 제외하고 실제 수령한 187억원으로, 보유중인 SK C&C 주식으로 기부를 13일 완료했다.
SK는 기부처와 관련,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문제의 혁신적 해결을 위해 최 회장과 SK가 역점을 두고 있는 사회적기업 분야로 결정했다”면서, “카이스트 사회적기업가센터 등에 기부해 청년층의 사회적기업 창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연계시켜 나가는 것은 물론 인재양성, 재소자 재활활동 등 최 회장의 관심사안에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 기부처는 ▲ 카이스트 사회적기업가센터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기업 창업지원 기금’ 100억원 ▲ 한국고등교육재단 사회적기업연구소에 사회적기업 학술연구자금 20억원 ▲ 행복나눔재단에 사회적기업 창업기금으로 47억원 ▲ 재소자 교정 및 출소자 자활사업에 20억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