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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미국 ‘랩 나인’ 등과 하드웨어 스타트업 육성 위한 MoU 체결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미국 ‘랩 나인’(LAB IX)(대표 리오 수잔, www.labix.io) 및 ‘액트너랩’(대표 파트너 조인제, www.actnerlab.com)과 ‘글로벌 하드웨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랩 나인’은 美 포춘紙 500대 기업에 선정된 IT 제조업체 ‘Flextronics’의 스타트업 투자 전문 자회사로, 현재 미국, 이스라엘 등에서 ICT 기반 하드웨어 발굴을 위한 글로벌 펀드를 운영하고 있는 세계 유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이고, ‘액트너랩’은 국내 최초의 하드웨어 분야 전문 엑셀러레이터이다.
엑셀러레이터란, 아이디어나 시제품 개발 단계를 지난 스타트업들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 및 제품 양산을 위한 자금, 멘토링,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단체를 말한다.
이날 SK텔레콤 김정수 CSV실장, ‘랩 나인’ 리오 수잔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로 소재 SK T타워에서 가진 협약식에서 3사는 SK텔레콤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ICT기술 및 인프라와 ‘랩 나인’, ‘액트너랩’의 앞선 스타트업 발굴 노하우를 결합, 글로벌 하드웨어 스타트업 육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3사는 최근 세계 ICT업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IoT, 웨어러블 기기, 커넥티드 카, 스마트 앱세서리, 헬스케어 등 미래 성장 하드웨어 분야에 특화해 신규 스타트업들을 공동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랩 나인’ 리오 수잔 대표는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ICT 인프라, 우수한 인적자원, 풍부한 제조 역량 등 하드웨어 스타트업이 성장하는 데 최적의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특히 SK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LTE-A를 상용화하는 등 최고 수준의 ICT 기술과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 및 컨설팅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MOU를 함께 하게 됐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SK텔레콤 역시 최근 회사의 주요 성장사업으로 IoT와 헬스케어, 스마트 앱세서리 등을 선정, R&D 및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MOU를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과 함께 국내외 하드웨어 스타트업에 대한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국내외 하드웨어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T오픈랩, T디벨롭퍼스, 펩랩서울 등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개발 지원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는 한편, 개발된 제품에 대해서는 광대역 LTE-A 등 최신 이동통신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한 필드 테스트를 실시해 제품 개발에서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3사는 국내 하드웨어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기존의 여타 프로그램보다 더욱 구체적이고 차별화된 종합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본격 인큐베이팅에 나설 계획이다.이에 따라 참여 기업들은 국내에서 SK텔레콤이 보유한 다양한 개발시설 및 노하우 제공과 함께 ‘액트너랩’의 각종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을 개발케 되고, 이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랩 나인’의 개발 프로그램, 투자 등 사업화 지원을 받아 본격 해외진출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랩 나인’은 선정된 스타트업에 대해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자사 보육센터 입주를 통한 직접 지원에 나서는 한편, 우수 사업에 대해서는 초기 투자와 함께 미국 현지 메이저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및 파트너십 개발 지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번 MOU를 통해 자사의 ICT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 리스타트’ 창업자들의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브라보! 리스타트’는 SK텔레콤이 고객.사회와 함께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는 ‘행복동행’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해 5월부터 시작한 창업 지원 프로젝트로, 그 동안 2기에 걸쳐 총 23개 창업자들이 창업을 완료, 본격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SK텔레콤은 1, 2기는 물론 향후 ‘브라보! 리스타트’에 참여하는 창업자들 중 미래 성장 분야 하드웨어 개발을 추진하는 팀에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하드웨어 분야 스타트업들은 소프트웨어 분야와 달리 고가의 생산 재료 및 설비, 고도의 제조과정, 부족한 테스트 환경 등을 이유로 국내에서는 활성화되지 못했었으나, 이번 3사의 MOU를 통해 제품 개발 및 초기 자금, 해외 진출에 이르는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경우, 뛰어난 제조 능력과 우수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국내 해당 분야 활성화는 물론 세계 하드웨어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으로 성공 스토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 김정수 CSV실장은 “이번에 세계적인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랩 나인’ 등과 맺은 MOU를 통해 SK텔레콤은 보유한 앞선 ICT 기술과 역량/인프라를 적극 활용, 국내외 많은 하드웨어 스타트업들이 시장에서 인정 받는 차세대 제품을 발굴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SK텔레콤은 많은 창의적인 스타트업들이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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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인 서울 2014’, 의류 부자재-DTP-캐드 등 볼거리 풍성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 주최로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이하 PIS) 2014’에 국내외 다양한 의류 부자재와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DTP), 캐드(CAD) 등 전문업체가 참가, 전시회를 개최한다.
섬산련 전시사무국은 올해 PIS에는 주력 전시 품목인 복합 기능성 섬유와 친환경 섬유, 특수 교직물 등 차별화된 섬유 외에도 심실링 테이프, 안감, 심지, 지퍼 등 부자재와 디지털 날염, 캐드 등 프린트와 디자인에 활용되는 첨단 컴퓨터 장비들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자재 업체인 실론은 변화하는 봉제 환경에 맞춰 업그레이드된 기능성 심실링 테이프와 외장용 필름인 핫 멜트 접착제를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무봉제 스타일의 가먼트에 다양하게 적용돼 완성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심실링 테이프는 아웃도어 제품에, 핫 멜트는 니트 제품에 주로 사용된다.
올해 PIS에 처음 참가하는 대한패브릭은 폴리에스터 안감과 컬러 심지를 중점 선보인다. 특히 최근 개발한 엘씨 시리즈는 코튼 느낌의 100% 폴리에스터 안감으로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천연소재 안감인 ‘벰버그(큐프라)’와 ‘비스터’ 등도 이 회사의 주력 품목이다.
위그코리아는 카멜레온 소재 ‘루비올레’로 패션 부자재 시장을 공략한다. 루비올레는 각기 다른 고밀도의 반사 중합체의 층을 정밀하게 결합시킨 소재로, 보는 각도와 기본 색상에 따라 다양한 컬러로 변하고, 반사효과를 통해 야간에 보행자의 안전에 도움을 준다. 라벨과 파이핑 튜브, 자수사, 위빙 테잎, 리본, 단추 등의 패션 부자재와 패키징, 인테리어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세잎클로버, 코스테크, 마카스시스템, 헤드원, 웰퍼스트 등은 첨단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기기를 선보인다.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Digital Textile Printing)이란 전통 날염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디자인의 표현의 한계 없이 생산단가를 혁신적으로 절감하고, 고 에너지 사용과 다량의 폐수 발생 없이 다품종 대량 생산이 가능한 섬유 날염 방법이다. 이들 업체는 보유하고 있는 최신 장비를 전시, 디지털 날염의 진수를 보여주게 된다.
이밖에 유스하이텍과 시마세이키코리아는 최신 기술의 캐드(Computer Aided Design.컴퓨터 지원설계)와 컴퓨터 장비를 선보인다. 유스하이텍은 패션산업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의사소통을 PDM이라는 작업지시서 솔루션으로 설계 및 관리하는 ‘어패럴베이스’와 니트 티셔츠 제공 공법인 ‘일롱이즈’ 등이, 시마세이키코리아는 ‘컴퓨터 횡편기’와 텍스타일 시뮬레이션의 최신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디자인 시스템 ‘아펙스3(APEX3)’ 등이 주력 전시 품목이다.
섬산련 전시사무국 관계자는 “올해 PIS는 전시 장소를 코엑스 B홀에서 A홀로 옮겨 규모를 넓힌 데다 기능성, 친환경 섬유업체 외에 원사 대기업과 글로벌 의류 수출 벤더가 참가해 전시회 수준이 예년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면서, “여기에 실력 있는 의류 부자재와 DTP, 캐드 업체가 가세하면서 섬유와 관련된 종합 전시회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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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맥주 ‘빅토리아 비터’-‘포스터스’ 캔 출시
사브밀러 브랜드 코리아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호주의 대표 대표맥주 2종을 캔 제품으로 출시한다. 호주 맥주는 특유의 강인하고 쌉싸름한 맛과 함께 개운한 뒷맛으로 맥주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 오고 있는 맥주다.
이번에 국내 시장에 출시 되는 캔 맥주는 호주 대표 맥주로 불리는 ‘포스터스(Foster's)’와 ‘빅토리아 비터(Victoria Bitter)’다.
포스터스(Foster's)는 1880년대부터 생산된 호주 최초의 라거 맥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고 사랑 받는 호주 맥주로 알려져 있지만 국내에 선을 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미 국제 맥주 시상식인 인터내셔널 브루잉 어워즈(International Brewing Awards)에서 4차례나 골드 메달을 차지하면서 그 맛을 인정받은 바 있다.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호주 환경에서 재배한 최상급 맥아 보리와 호주 멜버른의 순하고 깨끗한 물, 포스터스에 등록된 특정 효모만을 사용해 은은한 맥아 맛과 함께 잘 어우러진 홉의 쌉쌀함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포스터스 캔 제품의 도수는 4.9도, 용량은 375mL이며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3,050원 수준이다.
또한 빅토리아 비터는 호주 맥주시장에서 단일 브랜드로 시장점유율 1위(11.8%, 출처: Nielsen Australia)를 차지할 만큼 친숙한 맥주로 지난해 여름 375ml의 병 타입으로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 호주에서 생산되는 페일 몰트, 링우드 홉 등을 사용, 높은 온도에서 빠르게 발효시켜 청량하면서도 쌉싸래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빅토리아 비터 캔 제품의 도수는 4.9도, 용량은 375mL이며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3,050원 수준이다. 포스터스 캔맥주와 빅토리아 비터 캔맥주 모두 전국 주요 대형마트 및 슈퍼마켓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사브밀러코리아의 브랜드 관계자는 “호주는 강한 햇빛과 무더운 기후적 특성으로 세계에서도 맥주 소비량이 손에 꼽히는 맥주 강국”이라면서, “포스터스와 빅토리아 빅터는 약 100여 개의 브랜드가 경쟁하는 호주 맥주시장에서도 압도적인 인지도를 얻고 있는 호주의 대표적인 맥주인만큼 청량하고 쌉쌀한 호주 라거 맥주 특유의 맛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 또한 사로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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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현정은 회장 일행 금강산 방문 승인
정부가 현정은 회장을 비롯한 현대아산 관계자들의 금강산 방문을 승인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31일 “정부는 현대아산이 고 정몽헌 회장 11주기 추모행사를 위해 금강산 방문을 신청해 오늘 이를 승인했다”면서, “정부는 순수 추모행사 차원의 방문인 만큼 금강산 관광 중단 이후에도 매년 이를 승인해왔다”고 밝혔다.
현 회장과 조건식 사장 등 현대아산 관계자 23명은 다음달 4일 하루 일정으로 금강산을 방문, 정몽헌 회장 추모 행사를 열고 투자 시설물들을 점검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현대아산은 추모행사 외에 북측 관계자들과 별도의 면담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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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프씨, 법정관리 신청
구두 브랜드 '에스콰이아'로 유명한 제화업체 이에프씨가 결국 자금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법정관리에 들어간다.
이에프씨 측은 “지난 3월 주채권은행에 공동관리 프로그램(워크아웃) 개시를 신청한 뒤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부동산 자산을 매각하는 등 경영정상화 방안을 추진했지만 결국 채권단과 최종 합의에 실패해 법정관리를 통한 회생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프씨는 지난 1961년 출범한 제화업체로 한때 금강제화, 엘칸토와 함께 구두업계 토종 3대 업체로 군림해 왔으나, 2000년대 말부터 매출이 급감하면서 심각한 자금난을 겪었다. 급기야 2009년에는 명동 본점을 일본계 신발유통업체 ABC마트에 매각했고, 같은 해 외국계 사모펀드인 H&Q아시아퍼시픽코리아에 매각됐다.
이후 2011년까지는 매출액이 2000억원을 넘어설 정도로 잠깐 선전하기도 했지만 2012년부터 다시 곤두박질치면서 그해부터 영업손실이 불어나면서 결국 올해 3월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이후 경영정상화 방안을 제시하면서 두 차례에 걸쳐 채권상환 유예기간 연장을 진행하는 등 4개월간 채권단과 협의를 거쳤으나, 결국 채권단의 마음을 돌려세울 순 없었다.
업계에 의하면, 에스콰이아의 몰락이 국내 구두 소비 트렌드를 제대로 읽지 못한 데 있는 것으로, 2012년부터 수입 구두 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 중심의 구두 편집매장이 빠르게 득세하면서 주요 백화점조차 에스콰이아 등 토종 브랜드 매장을 밀어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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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찾아가는 지점서비스’ 인기
SK텔레콤(대표이사 하성민)은 고객을 직접 찾아가 이동전화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지점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지점서비스’는 SK텔레콤이 섬, 농어촌, 군부대 등 서비스 사각지대에서 요금제 변경, 스마트폰 이용법 안내, 단말 A/S 등 다양한 이동전화 관련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SK텔레콤은 지난 2월 ‘찾아가는 지점서비스’를 처음 시행했고, 원격지 도서, 사회복지시설, 농어촌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는 등 현재까지 총 20여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SK텔레콤은 7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해 덕적도(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에서 주민 및 피서객 대상 ‘찾아가는 지점서비스’를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진행했다.
서해 덕적도에는 약 2천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덕적도는 인천여객터미널에서 배로 1시간 거리에 있어, 매년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한다. SK텔레콤은 덕적도에 이동통신사 지점 및 대리점이 없어 주민과 피서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번 ‘찾아가는 지점서비스’ 대상지로 덕적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SK텔레콤은 고객이 가입해 있는 통신사와 관계없이 고객들의 불편 사항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SK텔레콤 방성제 고객중심경영실장은 “시공간적 제약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든 지역들을 추가 발굴해 ‘찾아가는 지점서비스’가 SK텔레콤의 차별화된 고객 만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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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금강산 방문 위해 방북신청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현대아산 임직원 20여명이 금강산 방문을 위해 30일 통일부에 방북 신청을 했다.
현 회장은 다음 달 4일 고 정몽헌 회장의 11주기를 맞아 추모식과 금강산 현지 시설물을 점검키 위해 방북을 신청했고 현재 통일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현 회장의 방북 일정은 다음달 4일 오전 9시 40분에 출경해 오후 4시에 입경하는 당일 스케줄로, 현 회장은 지난해에도 금강산 현지 추모행사에 참석했고, 지난 2008년 금강산 관광 중단 이후 이번이 4번째 방문이 된다.
현대아산은 금강산 현지에 있는 정 회장 추모비 앞에서 추모식을 진행한 뒤 현지호텔 등 주요 시설물을 점검할 계획이다.
현대아산 측은 “현 회장의 추모식 참석은 금강산 관광 중단 6년을 넘어서는 시점이고 최근 (현대아산의) 대기발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현대아산 직원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결정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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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선수, 리본으로 묶인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가족, 친구 및 지인을 신규가입 또는 기기변경으로 추천하는 고객에게 요금을 할인해주는 ‘U+가족친구 할인’의 신규 광고를 30일부터 온에어 한다.
U+가족친구 할인은 기존 가족 결합에 그쳤던 타사 요금제와는 달리 친구, 연인 등 누구나 유플러스 고객으로 추천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에 신규가입, 번호이동 또는 기기변경하면 추천 건수에 따라 고객에게 매월 최대 2만원의 요금할인을 제공하는 ‘국내 최초 신개념 지인(知人)추천’ 요금할인 상품이다.
특히 LG유플러스의 이번 광고는 리듬체조 부문 국가대표 손연재 선수를 광고모델로, 이번 광고에서 엄마, 오빠, 친구, 코치를 리본으로 감싸는 장면을 연출해 ‘가족친구 할인’ 상품의 특징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잘 살렸다는 평이다.
손연재 선수는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절정의 리듬체조 연기를 선보이면서,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고 LG유플러스는 전했다.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김다림 팀장은 “다양한 연령층에서 호감도가 높은 국가대표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선수의 이미지와 국내최초 가족친구 할인의 혁신적인 이미지가 이번 광고에서 잘 조화를 이뤘다”면서, “추후 다양한 형태의 광고 및 프로모션을 통해 일등 LTE 선도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더욱 확고히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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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빌려쓰는 지구캠프’ 개최
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이 청소년의 올바른 생활습관 전파를 위한 이색 습관캠프 ‘빌려쓰는 지구캠프’를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충남 서천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에서 진행한다.
‘빌려쓰는 지구캠프’는 LG생활건강과 환경NGO (사)에코맘코리아 및 환경부,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청소년의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환경의식을 고취하는 청소년 대상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글로벌 에코리더(Global Eco Leader)’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빌려쓰는 지구캠프’는 총 5차수에 걸쳐 각 차수마다 1박2일의 일정으로 전국 500여명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
"나의 작은 습관이 지구를 바꾼다"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빌려쓰는 지구캠프’는 세안, 양치, 머리감기, 설거지, 세탁, 분리배출 등 청소년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잘못된 생활습관들로 인해 지구환경을 오염시키고 자원을 낭비하는지를 되돌아보고,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개선하도록 돕는 체험 프로그램 ‘도전 습관왕’을 진행한다.
LG생활건강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진행하는 ‘도전 습관왕’에서는 ▲피부상태 진단과 귀요미 세안법 ▲ 프라그 진단과 올바른 양치질 ▲ 두피상태 점검과 착한머리감기 ▲착한 설거지 ▲ 똑똑한 세탁 및 물 절약법 ▲ 분리배출 용어 및 올바른 분리배출법 등을 배우면서, 6개의 습관 섹션 종료 후 다양한 미션을 잘 수행한 학생이 습관왕으로 선정된다.
또한 ‘타임머신 2050’에서는 2050년 미래 지구 환경을 체험하기 위해 라이프스트로우로 물 마시기, 방독면 쓰고 이어달리기, 스모그 방에서 장애물 피하기, 자가발전 손전등 사용하기 등의 활동을 직접 해보면서 지구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배운다.
이밖에 팀별로 행복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과 친환경 바른습관 UCC 제작 발표도 진행한다.
LG생활건강 김흥식 상무는“세안, 양치, 머리감기 등은 누구나 할 줄 알지만, 올바르게 하는 방법을 배워 본적이 없기 때문에 청소년에게 친환경 생활습관을 가르치는 습관캠프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청소년들의 작은 습관을 바꾸는 일은 가정, 학교는 물론 세계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매우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친환경 교육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대상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글로벌 에코리더’는 서울, 수도권, 부산, 제주 등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청소년 700여명을 학교 및 지역 동아리 단위로 선발, 1년동안 환경 친화적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고, 학교 내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교 전체를 바꾸며 더 나아가 지구 환경과 인류건강을 책임질 차세대 글로벌 환경리더를 양성하는 LG생활건강의 신규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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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숲 향기 가득한 요정의 숲으로”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개원 25주년을 맞아 패밀리 후룸라이드 ‘드림 보트(Dream Boats)’를 선보인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신규 시설 ‘드림 보트’를 오픈하면서 요정의 숲으로 꾸민 새로운 테마 존 ‘페어리 트레일즈(Fairy Trails)’까지 공개해, 지난해 오픈한 도깨비 마을 ‘언더랜드(Underland)’에 이어 다시 한 번 파크를 확장했다.
‘드림 보트’는 신비한 요정의 숲을 배경으로 화려한 조명과 애니메트로닉스 그리고 각 스토리에 맞는 향기 효과가 어우러지는 보트 라이드. 사계절 명칭이 붙은 2인승 보트에 몸을 실으면 숲 속 요정의 세계로 모험이 시작된다.
화려한 무지개 터널을 지나면 폭포 속 작은 요정들이 인사를 건네고, 요정의 세계를 지키는 거대한 도깨비를 피해 2.5m 높이에서 하강하면 흥겨운 음악과 춤으로 가득 찬 축제의 세계가 펼쳐진다.
‘드림 보트’가 다른 어트랙션에 비해 돋보이는 부분은 바로 향기 효과다. 장면에 따라 풀잎향과 꽃내음 등 다양한 향기를 맡을 수 있어 현실감을 더할 뿐만 아니라, 이와 함께 순차적으로 켜지는 무지개 조명과 파스텔톤 조명으로 연출한 폭포 장면 등 라이팅 효과도 돋보인다. 1회 탑승 시간은 2분 30초, 90cm 이상 탑승 가능하다(120cm 미만의 어린이는 부모 동승 하에 탑승).
신규 시설 ‘드림 보트’ 오픈과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손님을 위한 알뜰한 나들이 지원도 잊지 않는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제휴가 된 카드 중 실적을 충족한 회원이라면 현장 및 온라인 결제를 통해 자유이용권을 1만 5천원에 구입하고, 동반 3인은 30~40% 우대가 가능하다(롯데.BC.삼성.NH농협카드는 현장 및 온라인 모두 가능, 신한.현대.하나SK.KB국민카드는 온라인 결제 시에만 혜택 가능). 카드 우대 이벤트는 다음달 31일까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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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2014 국내외 물류산업 통계집’ 발간
최근 해외 인터넷 쇼핑몰에서 각종 상품을 직접 구매하는 ‘해외직구족’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지난해 해외특송을 통한 수입액이 15조원을 넘어서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해외특송이란 국내 택배처럼 페덱스, DHL 등의 글로벌 물류회사가 해외판매자에게서 물품을 수거해 국내 수요자가 있는 곳까지 직접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30일 ‘2014 국내외 물류산업 통계집’을 통해 지난해 해외특송을 통한 수입액은 지난해 대비 9.3억달러 증가한 151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특송을 통해 들여온 수입물량 건수도 전년 대비 25.3%, 최근 5년새 2.3배 이상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치인 1천772만건을 기록했다.
상의 통계집에 의하면, 인터넷 전자상거래를 통한 수입물량은 최근 5년간 연평균 46.5%씩 늘었고, 지난해 1,100만건을 돌파했고, 수입액도 사상 처음으로 10억달러를 넘어섰다. 해외특송에서 차지하는 물량비중도 꾸준히 늘며 인터넷 쇼핑물량은 전체 특송물량의 62.9%를 점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의는 “소액이긴 하지만 인터넷 쇼핑물량은 해년마다 2~3백만건씩 증가하면서 해외특송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면서, “국내외적으로 해외 인터넷 쇼핑몰에 대한 거래가 폭증하는 만큼 해외특송 시장의 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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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렌즈 전문 사이트 오픈
올림푸스한국은 자사의 미러리스 카메라 OM-D와 PEN 유저를 대상으로 올림푸스 렌즈에 관한 모든 정보를 알려주는 2개의 렌즈 사이트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올림푸스 렌즈 어드바이저(lensadvisor.olympus-imaging.com)는 원하는 사진 촬영에 필요한 최적의 렌즈를 알려주는 사이트로, 직관적인 UI 구성으로 전문가는 물론, 렌즈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누구나 렌즈 어드바이저에 접속해 연령과 성별, 카메라 사용 경험, 그리고 선호하는 스타일의 샘플 이미지를 선택하면 이를 분석해, 사용자의 선호 스타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적합한 렌즈를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방식이다.
또한 다양한 렌즈의 화각의 샘플사진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비교할 수 있고, 인물이나 음식과 같은 피사체나 야간촬영과 같은 상황별 샘플 이미지를 통해 렌즈 소개를 해 오프라인 매장을 찾기 힘들었던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올림푸스는 77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자사의 렌즈 브랜드 ZUIKO 렌즈에 관한 정보를 담은 브랜드 사이트(cameras.olympus.com/zuiko)도 새롭게 개설했다. 높은 광학 성능과 고성능의 렌즈군 ‘M.ZUIKO PRO’와 고화질 단초점 렌즈군인 ‘M.ZUIKO PREMIUM’, 그리고 작고 휴대가 간편한 표준 줌 렌즈군 ‘M.ZUIKO’ 등 올림푸스의 77년 광학 기술로 탄생한 ZUIKO 렌즈에 대한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다.
올림푸스는 미러리스 카메라 전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전용 렌즈(마이크로 포서드 렌즈 14종)를 보유하고 있고, 타사의 마이크로 포서드 렌즈 14종, 포서드 렌즈 12종, 기타 14종까지 합치면 총 54종의 렌즈를 사용할 수 있어 렌즈 선택의 폭이 넓다.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마케팅 팀 윤영훈 팀장은 “미러리스 카메라 기능이 상향평준화 됐고, 이제 소비자의 선택은 얼마나 다양한 렌즈를 선택할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지에 집중되고 있다”면서, “두 개의 렌즈 사이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더 다양한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림푸스는 1919년 현미경 생산을 시작으로, 내시경과 카메라에 이르기까지 렌즈 기술에 특화된 세계적 광학 전문 기업이다. 1936년 자사 첫 카메라 Semi-Olympus I와 함께 ZUIKO 렌즈를 선보인 이래,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고급 렌즈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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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브랜드 사칭 스미싱에 강경 대응
KT(회장 황창규)는 자사 브랜드를 사칭한 스미싱 유포자를 대상으로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해 스미싱 피해로부터 고객을 적극 보호하겠다고 30일 밝혔다.
KT는 KT를 사칭한 악성코드 유포로 ▲고객 혼돈으로 인한 피해 유발 ▲KT의 영업 방해 ▲브랜드 이미지 훼손 등 ‘olleh’ 표장과 ‘olleh.com’ 도메인에 대한 상표법 및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스미싱 유포자를 고소했다.
KT는 “해당 스미싱 문자는 별다른 내용 없이 링크가 걸린 인터넷주소와 함께 ‘(olleh.com)’문구가 포함돼 있다”면서, “99% 이상의 유사 스미싱 문자를 차단했고, 중대한 고객 피해사례가 접수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KT 마케팅부문 온라인운영담당 김민 상무는 “‘olleh’가 일반 고객들과 관련 사업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음을 알고도 그 주지성 및 저명성에 무임승차하기 위해 부당하게 ‘olleh’표장을 무단으로 사용함으로써 고객의 혼돈을 야기하고 자사의 권리를 침해했다”면서, “위법 행위의 철저한 조사로 피고소인을 엄중히 처벌해 브랜드 사칭 스미싱 고객 피해 방지를 위한 좋은 판례를 남겨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한편, ‘olleh’는 KT가 지난 2009년 7월 발표한 후, 각종 상품 및 서비스에 사용된 KT 고유 브랜드로 2010년 지식경제부 주관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수상했고, 올해에는 세계3대 브랜드 가치 평가기관인 ‘브랜드 파이낸스 글로벌(Brand Finance Global)’ 평가에서 국내 통신사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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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휴가철 맞아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지원키 위해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는 쌍용자동차 전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무주구천동(전북 무주군), 꽃지해수욕장(충남 태안군) 등 전국 주요 휴양지 및 전국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화성(서해안), 여주(영동), 천안(경부) 휴게소 등 5곳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 장거리 여행에 필요한 에어컨 및 타이어 점검은 물론 와이퍼 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과 냉각수,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등 오일류 보충 서비스와 함께 쾌적한 운행을 위해 차량 실내 살균 탈취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방문 점검 고객에게는 야외 활동에 필요한 스마트폰 방수팩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의 안전한 휴가철 차량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휴양지 및 고속도로로 직접 찾아가는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면서,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해 장거리 여행에 앞서 냉각수, 타이어, 브레이크 등을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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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이것도 대박인데?”
“싸이 형, ‘행오버’에 이어 ‘오버앤오버(Over & Over)’도 대박나겠어!”
요즘 대세 연예인 홍석천과 광희가 글로벌 스타 싸이가 만든 파티드링크 ‘오버앤오버(Over & Over)’에 대해 본인의 SNS에서 특급 칭찬을 해 화제다.
최근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의 LA 자택을 방문해 인터뷰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한 파티가이 홍석천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싸이의 흥겨움이 느껴지는 에너지 파티음료’라면서, ‘오버앤오버(Over & Over)’를 마시는 사진과 함께 ‘젊음의 열정이 느껴져 좋다.’고 폭풍 추천의 메시지를 남겼다.
각종 예능을 활보하면서 인기몰이 중인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 또한 자신의 트위터에 ‘싸이형이 만든 파티음료! 완전 맛있네~!!!’라고 감탐하면서 ‘파티에 함께 하세요~’고 말해 ‘오버앤오버(Over & Over)’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각자 자기 세대를 대표하면서 연예계의 파티 가이로 자리매김해온 홍석천과 광희가 잇따라 올린 ‘오버앤오버(Over & Over)’에 대한 특급 칭찬을 접한 팔로워들은 ‘나도 홍석천이랑 오버앤오버 하고 싶다’ ‘오늘밤 파티에 가져가 볼까?’ 등 다양한 댓글을 올리면서 싸이표 파티 드링크 `오버앤오버’(Over & Over)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가수 김태우가 싸이의 SNS에 있는 ‘오버앤오버(Over & Over)’ 제품이미지를 리트윗하며 ‘싸이형 음료계를 장악하겠군요 월드스타 홧팅’이라고 말해 가요계 선후배간의 의리를 보여주고 있다.
싸이가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바 있는 신개념 파티 음료 ‘오버앤오버(Over & Over)’는 싸이가 제품의 기획과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싸이의 신곡 ‘행오버’ 뮤직비디오에도 깜짝 등장해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은 제품이다.
울금, 미배아 발효추출물, 효모추출물 등 천연 원료를 사용한 신개념 파티 드링크로 일반 에너지 음료에 비해 카페인 함량이 절반 수준으로 매우 낮다. 파티에서는 소주와 섞어 ‘싸이밤’으로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싸이는 '강남스타일'이 세계 최초로 유튜브 20억뷰 달성에 성공하고, '젠틀맨' 뮤직비디오도 지난달 7억뷰를 넘어선 데 이어, 신곡 '행오버' 뮤직비디오 역시 1억뷰를 넘어서면서 매 순간 글로벌 가요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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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이종망 CA 업그레이드 한다
‘묶음망 기술이라고 다 같은 묶음망 기술이 아니다. SK텔레콤이 국제 표준 기술 기반 동시전송 기술의 개발을 통해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에 나선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주파수 묶음 기술(CA.Carrier Aggregation)’ 가운데 이종망 묶음 국제 표준 기술인 ‘MPTCP(Multi-Path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기반의 동시전송 기술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SK텔레콤의 ‘MPTCP’ 기반 동시전송 기술은 기존의 묶음망 기술들의 경우 한쪽 망 성능이 떨어지면 나머지 망도 영향을 받는 것과 달리 ‘망 전송률 독립 조절’ 기술이 적용돼 묶음망 가운데 한 망의 성능이 저하돼도 나머지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MPTCP’ 기반 동시전송 기술은 이러한 특징 때문에 인터넷 관련 기술 표준화 국제기구인 ‘IETF(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에서 정한 국제 표준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애플도 지난해 말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스마트기기용 운영 체계인 ‘iOS7’에 ‘MPTCP’를 적용시켰다. 애플은 ‘MPTCP’를 음성 인식 서비스인 ‘시리’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서버에 탑재했고 단말과 서버간 네트워크 안정성 향상을 위해 사용 중이다.
SK텔레콤은 새롭게 개발된 ‘MPTCP’ 기반 동시전송 기술을 ‘LTE’ 망과 ‘와이파이(Wi-Fi)’ 망을 묶는데 우선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 경우 사용자들은 SK텔레콤이 서비스 중인 광대역 LTE-A와 기가와이파이를 묶어 모바일에서 이론적으로는 최대 1Gbps가 넘는 속도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모바일 상에서 광대역 LTE-A와 기가와이파이의 최대 속도가 각기 225Mbps와 866.7Mbps여서 두 망을 결합하면 1.09Gbps의 속도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MPTCP’ 기반 동시전송 기술의 본격 상용화 시대가 되면 고객들의 단말 사용 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SK텔레콤은 기술 적용이 가능한 협력사의 스마트기기 및 ‘MPTCP’ 최적화 서버의 개발 계획에 맞춰 상용화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
SK텔레콤 박진효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국제 표준인 ’ MPTCP’ 기반 동시전송 기술의 개발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이종망 묶음 사용 환경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의 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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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닥, 출시 500일만에 누적 견적요청 수 4만건 돌파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벤처로 독립한 카닥은 서비스 출시 500일 만에 누적 견적요청 수 4만건, 누적 견적요청 수리금액 200억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카닥은 수입차 오너들의 필수앱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국내 수입차 유저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2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바 있다. 현재 카닥으로 접수되는 월 평균 견적요청 수는 약 4천여건으로 월간 견적요청 금액도 30억원을 넘어섰다.
카닥 서비스와 제휴한 입점한 업체들의 수익성도 개선됐다. 카닥과 제휴를 맺고 수리를 맡고 있는 전국 80% 입점업체(울산, 강원권 제외)들은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100%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통해 카닥은 올해 하반기 유료화 모델을 도입할 예정이다.
카닥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닥 고객들은 스마트폰으로 견적요청 후 평균 6분 30초 이내에 첫 번째 견적을 받았고, 견적의뢰 1건 당 평균 3.9건의 견적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당업체에서 실제로 수리한 고객만 후기를 올릴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인해 입점업체에 대한 신뢰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닥 이준노 대표는 "카닥은 빠르고 정확한 견적서비스로 앱 출시 500일만에 국내 수입차 오너 10%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했다"면서, “카닥의 가장 중요한 사업 목표인 이용자 만족면에서는 99%이상의 고객 만족도를 확보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카닥은 자동차 파손 부위를 사진으로 찍어 '카닥' 어플리케이션에 올리면 입점한 수리 업체들로부터 실시간으로 견적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 외장수리 견적 비교 서비스다. 이용자는 가입을 하거나 이름을 남기지 않고 파손된 사진 3장만 찍으면 역경매 방식으로 견적을 뽑을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한편, 올 1월 다음에서 분사한 카닥은 3개월만에 본엔젤스파트너스와 IDG벤처스코리아로부터 투자를 유치했고, 하반기 추가 투자 유치를 통해 87조원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분야로의 확장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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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공식 후원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은 30일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와 대회 공식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광주광역시청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윤장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장(광주광역시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아시아나는 대회 공식 후원사 중 최고 등급인 글로벌프리미엄 파트너로서 대회 참가 선수단의 무료항공권 지원 및 운임 할인, 경기장비 등의 초과수하물 지원 등의 항공 관련 서비스를 후원하게 된다. 현재 아시아나가 운항중인 국내외 101개 노선에서 기내 영상 서비스 등을 통해 대회 홍보 및 붐 조성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아시아나 김수천 사장은 “전 세계 젊은이들의 스포츠 향연이라 할 수 있는 이번 대회를 아시아나가 후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나가 글로벌 프리미엄 항공사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는 2015년 7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개최, 170개국 2만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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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2014년 2분기 추정 실적 발표
GS홈쇼핑의 2014년도 2분기 취급액은 8,5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80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또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한 2,570억원을 기록했고, 당기 순이익은 3.5% 감소한 313억원을 기록했다.
세월호 여파로 인해 TV쇼핑을 포함한 대부분의 부문에서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고, 완전 매입 상품의 감소로 매출액도 소폭 줄었다.
하지만 M커머스 부문의 취급액은 1,606억원을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인터넷몰의 취급액을 넘어섰고, 전년 동기 대비 198%의 높은 성장률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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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완성차 업계 최초 2014년 임.단협 타결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는 지난 23일 임금.단체협약(이하 임.단협) 잠정합의 이후 실시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합의안이 52.37%의 찬성률로 가결됨에 따라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2014년 임.단협 협상을 최종 마무리 지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상의 주요 내용으로는 ▲통상임금 범위확대(정기 상여금의 통상 임금 포함) 외에, 임금 부문은 ▲기본급 3만원 인상, 별도 합의 사항으로는 ▲생산목표달성 장려금 200만원 ▲고용 안정 위한 장기적 발전 전망 ▲복직 조합원 처우개선 ▲사무연구직 조합원 근무환경 개선 등이 포함됐다.
또한 주간연속 2교대제 도입과 관련해서는 2교대 물량확보가 가능한 2016년 1월부로 시행하되 제반 세부 사항은 별도 노사합의를 통해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통상 임금과 관련해서는 불필요한 논쟁을 막고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 지어 오는 2010년 이후 노사 상생의 협력문화를 기반으로 경영정상화의 기반을 다져왔듯이 환율 하락 등 당면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위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한 이번 임.단협 협상에서는 내년 초 출시 예정인 ‘X100’을 비롯해 지속적인 신차종 개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노사관계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노사간 성실한 협의를 진행해 온 것이 무분규 타결의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 생산 판매 및 현장 안정화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쌍용차는 이로써 2010년 이후 5년 연속 무분규로 임.단협 협상을 마무리하면서 상생의 노사관계를 통해 신차 출시는 물론 회사의 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대외적인 악재에도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지속적인 판매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판매 성장세를 바탕으로 매출 증대는 물론 재무구조 개선 등 단기간 내에 눈부신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유일 대표이사는 “통상 임금 등 현안 이슈에도 노사 상생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5년 연속 무분규로 임.단협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면서,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조기 경영정상화에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