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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패션, 다시 ‘베이직’으로 회귀한 이유?
‘패션을 보면 경기가 보인다’는 말이 있다. 올해 상반기는 경기침체가 이어진 가운데 무지티셔츠, 기본재킷 등 베이직한 패션아이템이 불티 나게 팔려나갔다. 어려운 경기 탓에 패션이 다시 기본으로 돌아간 것.
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대표 김기호)는 지난 상반기를 정리하면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판매된 상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본 의류의 판매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옷장 속에 누구나 가지고 있는 베이직 아이템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올해 유독 판매량이 급증했다.
남성 패션상품으로는 무지 티셔츠, 클래식 체크 셔츠, 피케 셔츠가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각각 139%, 78%, 54% 판매량이 늘었다. 여성 패션상품 역시 기본 재킷, 슬리브리스 티셔츠의 판매량이 각각 30%, 42% 증가하는 등 기본 아이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이처럼 올해 상반기 베이직한 아이템의 판매가 눈에 띄게 높았던 것은 경기 불황이 이어질수록 활용도가 높고 익숙한 아이템을 구매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시도해 보지 않았던 새로운 아이템은 구매할 때 리스크가 있는 반면 베이직 아이템은 무난하게 코디할 수 있다.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활용성이 높다는 점도 판매를 부추겼다. 예를 들어 피케 셔츠의 경우 셔츠 안에 무지 티셔츠를 받쳐 입는 것과 입지 않는 것, 소매를 걷어 입는 것 등 작은 변화로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성별에 관계 없이 화려한 패턴과 컬러보다는 화이트, 블랙, 그레이 같은 차분한 컬러의 아이템이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핑크, 블루, 오렌지 같은 비비드한 컬러의 의류는 전년 동기 대비 19% 판매가 감소한 데 비해 무채색 컬러의 판매는 오히려 21%나 증가했다.
봄철인 4~5월에는 플라워 등 패턴이 화려한 패션아이템의 소비가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올해는 지난 4월 세월호 참사로 인해 사회 전반적인 애도 분위기와 함께 차분한 의상을 구매하는 경향이 짙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아이스타일24 패션사업본부 이용석 본부장은 “소비자는 불황 속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것을 소비하기 위해서 지갑을 열었다”면서, “시즈널한 아이템을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아이템을 강화해 아이스타일24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타일24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르샵, 버커루 등 인기 브랜드 및 베이직 아이템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SUMMER VACANCE SALE’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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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 시 뚜레쥬르, 홍시빙수 쏜다”
불볕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불쾌지수도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여름이다. 건강과 활력을 잃기 쉬운 이 계절 뚜레쥬르가 건강한 시즌 메뉴 ‘아이스홍시빙수’로 ‘감 떨어질 땐 홍시빙수’라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재료부터 다른 건강한 베이커리 뚜레쥬르(tlj.co.kr)는 국내산 ‘청도 반시’를 듬뿍 올린 ‘아이스홍시빙수’로 여름철 고객 공략에 나선다. 뚜레쥬르의 시즌 이벤트 ‘감 떨어질 땐 홍시빙수’는 한여름 오후 3시면 나른하고 지치는 생활 리듬에서 착안했다.
오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뚜레쥬르 페이스북(facebook.com/TOUSlesJOURS)에 올라오는 퀴즈 등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총 250명에게 뚜레쥬르 아이스홍시빙수 교환권을 증정한다.
또한 19일과 20일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뚜레쥬르 강남역점에서 홍시빙수 무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일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는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 ‘아이스홍시빙수’를 컵빙수 형태로 무료 제공하고, 룰렛을 돌려 ‘3 시’를 맞추면 뚜레쥬르 제품 교환권을 증정하는 형태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시원하고 건강한 빙수를 널리 알리면서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회자될 재미있는 이벤트를 고심하다 ‘감 떨어질 땐 홍시빙수’를 기획했다”면서 “국내산 청도 반시를 듬뿍 올린 아이스홍시빙수가 뚜레쥬르 고객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뚜레쥬르의 ‘아이스홍시빙수’는 곱게 간 얼음에 우유와 팥을 넣고 냉동 상태의 국내산 ‘청도 반시’를 듬뿍 올렸다. 청도 반시는 경상북도 청도군 특산품인 씨 없는 감으로, 동글고 납작한 모양새가 쟁반과 흡사해 반시(盤枾)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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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청소년안심팩2’ 출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19세 미만 청소년 고객의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고, 전문기관으로부터 실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청소년 종합 안심 서비스 ‘T청소년안심팩2’를 오는 15일 출시 한다.
‘T청소년안심팩’은 앱 기반의 무료 서비스로 지난해 10월 SK텔레콤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T청소년안심팩’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량 조절 및 유해 사이트 차단 기능을 제공해왔고, 이번 ‘T청소년안심팩2’ 출시로 청소년 보호 기능이 대폭 업그레이드 됐다.
‘T청소년안심팩 2’는 부모의 단순한 자녀 스마트폰 이용 관리가 아닌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서울지방경찰청과 제휴를 통해 익명으로 117 전문 상담사와 청소년 고민을 상담할 수 있는 ‘117 CHAT’을 제공한다.
‘117CHAT’은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인 ‘117 학교폭력 신고.상담 센터’의 채팅 상담 서비스로, ‘경찰청-교육부-여성가족부’가 합동으로 구성한 상담사들이 24시간 상시 근무하고 신고.상담 접수를 받고 있다. 부모.자녀는 ‘117CHAT’을 통해 학교폭력과 관련한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필요할 경우 수사 또는 치료 연계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청소년이 스마트폰 이용에 있어 효과적으로 자기 제어를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T청소년안심팩2’를 이용하는 청소년 고객은 특정 시간.요일에 스스로 스마트폰이나 특정 앱 잠금을 설정할 수 있어, 학업 일정 등을 고려한 계획적인 스마트폰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T청소년안심팩2’의 모든 기능은 부모의 스마트폰으로 자녀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대한 원격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부모는 ‘T청소년안심팩2’를 통해 자녀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지도할 수 있다.
지난해 미래부 발표 자료에 의하면,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률이 성인의 2배 수준인 18.4%를 기록하는 등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예방에 ‘T청소년안심팩2’이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 외 ‘T청소년안심팩2’은 외부 위협으로부터 자녀를 보호해주는 기능들도 제공한다. 위급상황에서 자녀가 스마트폰의 전원 버튼을 5회 이상 연속해서 누르면 부모에게 위급상황 알림이 전달되고, 자녀 스마트폰의 문자나 SNS에 학교폭력 의심 단어 감지 시에도 부모에게 알림이 전달된다.
‘T청소년안심팩 2’는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 SK텔레콤 청소년 고객이라면 앱 마켓 ‘T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자녀가 SK텔레콤 가입자라면, 부모는 이동통신사 구분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T청소년안심팩 2’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2.3(진저브레드)이상에서 작동하고, 부모 명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청소년 가입자는 위치 제공 등 일부 기능이 제한된다.
SK텔레콤 하태균 상품기획본부장은 “’T청소년안심팩 2’는 자녀가 갖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부모 및 전문기관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자녀 보호 앱 들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향후 자녀 보호 서비스를 지속 업그레이드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 이라고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 117센터장 김춘옥 경감은 “2012년 학교폭력 신고.상담을 위한 ‘117센터’ 개소 후, 학교폭력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많은 청소년들의 고민을 상담.치유해 왔다”면서, “이번 SK텔레콤과의 제휴를 통해 자녀의 학교폭력 문제를 부모와 ‘117센터’가 함께 고민하고 사전 예방 및 해결하는 길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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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클라우드 형(形) 통합보안서비스 ‘U+ Biz 통합보안’ 출시
빈번한 개인정보유출사고로 정보 보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 금융사 및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보안 솔루션 도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초기 구축 비용 부담과 전문인력 부족으로 중소기업들은 보안 솔루션 도입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14일 중소기업의 개인정보보호 및 기업보안을 위해 국내외 보안 솔루션 기업들과 손잡고,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형(形) 통합보안서비스 ‘U+ Biz 통합보안(smartsme.uplus.co.kr)’을 출시했다.
‘U+ Biz 통합보안’은 ▲PC 보안 ▲개인정보유출방지(DLP) ▲암호화 ▲DB 접근제어 솔루션을 통합으로 제공하고, 기존 보안 솔루션과 달리 클라우드 형(形)으로 초기 보안관리 서버 및 IT 인프라 구축비용이 필요 없이 월 이용료만으로 이용 가능하다.
PC보안 기능을 통해 미인가 S/W 차단, USB/출력물 등의 매체보안, 바탕화면이나 제어판 등을 통제하는 시스템 보안, 메일 또는 메신저, 인터넷 접속 등을 통제하는 네트워크 보안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DB접근제어 솔루션을 이용해 DB접근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통제 및 감사자료를 생성할 수 있고, 암호화 솔루션은 DB파일을 비롯한 녹취 파일, 설계도 등 모든 데이터 파일의 암호화를 지원할 뿐 아니라 디렉토리별 암호화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향후 ‘U+ Biz 통합보안’에 ▲웹 접속 보안 ▲Anti-Virus ▲보안취약점 분석 및 모니터링 ▲백업 및 복구 ▲보안 컨설팅 등 지속적으로 제공 서비스를 확대 추가해 클라우드 형(形) 토탈 보안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최기무 솔루션담당 상무는 “그 동안 중소기업과 창업 소상공인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고, 클라우드 형(形) ‘U+ Biz 통합보안’의 출시로 보안분야까지 서비스를 확대했다”면서, ”이에 따라 병의원, 검진센터와 같은 의료기관, 쇼핑몰, 여행업 등 개인정보를 다량 보유하고도 도입비용의 부담으로 보안에 취약했던 중소기업들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보안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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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백화점, ‘드래곤 길들이기2’ 이벤트 풍성
대성산업에서 운영하는 디큐브백화점(대표 김경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을 위해 개봉을 앞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2’의 체험 이벤트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디큐브백화점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드림웍스의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2’ 프로모션을 통해 캐릭터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및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하1층 햇빛광장에는 길이 6m에 달하는 대형 드래곤 ‘투슬리스’ 애드벌룬을 설치했다. 영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 사실적인 캐릭터 전시물로 이색 볼거리를 선사한다. 오는 19~20일에는 햇빛 광장에서 드래곤 체험존을 운영하고 친구에게 드래곤엽서로 편지쓰기, 드래곤 색칠하기, 나만의 드래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지하1층 영스트리트에서는 드림웍스 20주년 히스토리존을 운영한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드림웍스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슈렉, 마다가스카, 쿵푸팬더 등 드림웍스 출신의 인기 캐릭터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드림웍스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신작 ‘드래곤 길들이기2’는 지난 2010년 국내에서 260만 관객을 동원한 ‘드래곤 길들이기’의 후속편으로, 오는 23일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디큐브백화점 윤순용 이사는 “무더위 속에 여름방학을 맞아 디큐브백화점을 방문한 어린이 동반 가족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인기 애니메이션과 함께 하는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쇼핑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로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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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서울오토살롱’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문 전시회인 ‘2014 서울오토살롱’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개최됐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이번 서울오토살롱 전시회는 자동차 튜닝의 불모지였던 국내에서 전체 누적 방문객 총 85만 명 이상을 기록하면서 국내 애프터마켓 및 튜닝 시장의 전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자동차 튜닝 규제 완화 분위기에 힘입어 튜닝산업의 원년으로 삼아 산업통상자원부과 국토교통부가 동시에 주최하고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KATIA)와 ㈜서울메쎄의 공동주관으로 열렸다.
서울오토살롱 주관사인 ㈜서울메쎄 박병호 대표는 “오토살롱은 지난 12년간 튜닝산업의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새로운 산업적 기반을 만들어왔기에 최근 정부의 튜닝산업에 대한 관심이 더없이 반갑다”면서, “서울오토살롱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튜닝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새롭게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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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 ‘쿨 썸머 이벤트’ 마련
여름 옷 알뜰하게 세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휴가 떠나세요!
세탁 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www.cleantopia.com)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티셔츠, 남방, 블라우스류 세탁을 20% 할인해주는 `쿨 썸머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는 실내 통풍이 잘 되지 않아 집안 공기가 더욱 습해진다. 습한 실내에 세탁물을 장시간 방치하게 되면 세탁물 속 세균 및 곰팡이가 쉽게 번식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땀을 흘리고 난 후에 바로 세탁하지 않으면 옷이 변색되거나 형태가 변형 될 우려가 있다. 여름철일수록 세탁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이유다.
크린토피아 마케팅팀 서정범 팀장은 “여름철은 땀과 습기로 인해 제 때 바로 세탁하고 신속하게 건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면서, “고객들이 휴가 전에 미리 미리 여름옷을 세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휴가를 떠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크린토피아는 여름철을 맞아 맞춤 3종 세탁 서비스인 ‘황변 제거 서비스’ ‘발수 가공 서비스’ ‘땀 제거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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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치즈, 요리가 되다, 상하치즈 아카데미’ 개최
“치즈로 요리 자신감 얻었어요!”
지난 10일 국내 치즈 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는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치즈 전문 브랜드 상하치즈(www.sanghacheese.co.kr)가 개최한 ‘치즈, 요리가 되다 매일유업 상하치즈 아카데미’에 대한 수강 열기와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상하치즈 아카데미 수강자 선정을 위해 진행된 사전 소비자 이벤트에는 수강 지원자들이 몰려 최근 서구화된 식문화로 간편하게 맛과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치즈 요리를 배우려는 주부들의 관심을 보여줬다.
신토불이 치즈의 자존심을 지켜온 매일유업이 2년 전부터 꾸준히 전개해 온 ‘간단하게 즐기는 치즈 요리를 통한 치즈 식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아카데미는 나폴리 요리 및 치즈 전문가인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 유병규 총괄 셰프의 치즈 강의와 치즈 요리 실습으로 진행됐다.
치즈 강의에서는 좋은 치즈의 영양과 보관법 등 유용한 정보들과 함게, 수강생들이 상하치즈의 까망베르, 브리, 후레쉬 모짜렐라, 링스 등 자연치즈를 이용한 차가운 에피타이져 브루스게타, 나폴리식 신선한 치즈 요리 `생모짜렐라 카로짜’, 차가운 생토마토 모짜렐라 스파게티 등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아카데미에 참석한 주부 이희경씨(40)는 “맛과 영양이 많은 치즈를 평소 아이들 간식, 남편 술 안주 등으로 자주 챙겨주고 있지만 이렇게 근사한 요리로 만들어줄 생각은 미처 못했었다”면서, “치즈가 왜 몸에 좋은 지 확실히 알게 됐고 치즈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찾은 만큼 앞으로 가족들에게 자주 해줘야겠다”고 수강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매일유업 상하치즈의 자연치즈는 무공해 지역인 전남 고창군 상하면에 위치한 국내 최대 치즈 공장인 상하공장에서 우리 축산 농가의 국산 원유로 만들어져 최고의 품질과 안전성을 자랑하는 제품들이다. 상하치즈의 자연치즈 제품은 가공하지 않고 자연상태 그대로 숙성시킨 고품격 까망베르 치즈, ‘치즈의 여왕’으로 불리면서 아이들의 영양간식에 좋은 브리, 처음 치즈를 접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후레쉬 모짜렐라 등으로 꾸준히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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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로 키운 버섯, 창조농업 이끈다.
KT( 회장 황창규)는 강원도 강릉시 샛돌지구(전원 마을)에 ICT 기술을 접목한 첨단 농업 재배시설인 ‘스마트 식물공장 Total솔루션’을 구축했다.
이번 ‘스마트 식물공장 Total 솔루션’은 전원주택 분양과 ICT 융합형 작물 재배시설을 결합한 농업 6차 산업화의 시범 사업으로, 국내 최초로 정부의 귀농.귀촌 정책과 연계한 이번 시범 사업은 강릉 샛돌지구 주택 분양 대상자들에게 약 10평 규모의 스마트 식물공장 지분을 제공하고 첨단 시설에서 키운 버섯재배 수익을 통해 안정적인 농촌 생활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KT에서 구축한 ‘스마트 식물공장’은 내부 재배시설(냉난방, 가습, 환기, 재배배드, 제어판넬)과 원격 환경제어솔루션(IMS)을 결합한 돔 하우스 형태로 외부 환경과 계절적 요인에 상관없이 연중 작물 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KT 컨버전스 연구소에서는 스마트 식물공장에서 나온 작물재배 데이터를 직접 가공 분석해 최적의 작물 생육환경 정보를 농가에 제공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KT Global & Enterprise 부문 신규식 부문장은 “지금까지 스마트 농장이라고 하면 원격 모니터링의 의미가 많았다. 하지만, ‘스마트 식물공장 Total 솔루션’은 작물 생육 환경제어는 물론이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최적의 작물 생육환경 정보를 제공해 농산물 품질 확보뿐만 아니라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시범 사업을 토대로 농가의 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체험, 견학, 관광 등 서비스 모델을 결합하여 농업 6차 산업화의 특화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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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Zone’전국 23개 지역 확대 오픈
KT(회장 황창규)는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 중인 삼성모바일 전문 체험형 매장인 ‘SIS(Shop In Shop) 매장’의 명칭을 ‘S.Zone(Samsung Zone) 매장’으로 변경하고, 전국 23개 주요 상권 중심 지역으로 확대 오픈 하면서 방문 및 매장 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올레애비뉴 강남점’과 ‘M&S 홍대역직영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상권 총 23개 지역까지 확장 오픈 된 S.Zone 매장은 삼성의 최신 모바일 기기들과 액세서리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KT는 이번 S.Zone 매장 확대 오픈을 기념해, 이달말까지 전국 23개 S.Zone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휴대용 스마트폰 거치대를 제공하고, 매장에서 삼성전자 단말을 구매하는 고객 총 3천 7백명 대상 선착순으로 요금 상품권, 방수팩, 차량용 충전기 등 10만원 상당의 악세서리로 구성된 ‘Wow-Pack’, ‘삼성 정품 S-View 커버’, ‘말리 이어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S.Zone 매장에서 ‘갤럭시S5 광대역 LTE-A’ 또는 ‘갤럭시S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Wow-Pack’과 ‘갤럭시11 후면커버’를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며, ‘갤럭시노트3’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정품 ‘S-뷰커버’를 ‘갤럭시S4 LTE-A 16GB’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하우스 오브 말리 이어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KT 마케팅부문 디바이스본부 김형욱 본부장은 “국내 최초로 삼성전자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구축된 S.Zone 매장의 확대를 통해 고객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더욱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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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마트렌탈 출시 2주년 맞아 고객혜택 강화
KT가 스마트렌탈 출시 2주년을 맞아 가입 가능한 고객 대상을 확대하고 최신의 렌탈 제품을 구비해 고객 맞이에 나섰다.
KT(회장 황창규)는 올레 인터넷과 올레 tv를 동시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렌탈 TV와 PC를 최대 60% 할인된 수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입대상도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렌탈’ 서비스는 올레 tv의 신규 및 기존 이용 고객이 최신 LED TV와 PC 등을 월 7천원~3만원대의 저렴한 요금으로 할부 구매해 사용하는 서비스로 출시 2주년을 기념, ▲ 스마트렌탈 가입 대상 고객을 올레 인터넷 신규 및 기존 고객까지 확대하고 ▲ 삼성의 최신 UHD TV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추가했다.
또한 ▲ 렌탈 비용도 36개월 할부뿐만 아니라 즉납, 12개월, 24개월까지 가능케 해 고객 상황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올레 인터넷과 올레 tv를 동시 신규 가입고객은 삼성TV를 시중가 대비 최대 60% 저렴한 수준으로 구입할 수 있고, 강력한 PC 성능과 휴대성이 결합된 삼성 ‘ATIV 탭북’도 36개월 할부 기준 월 1만원대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렌탈’은 ▲ 최신 제품을 인터넷 최저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 즉납 및 할부 구매가 가능하고 ▲ 무상 A/S 제공으로 교체나 수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KT 마케팅부문 GiGA사업본부 이필재 본부장은 “스마트렌탈에 대한 고객의 호응과 관심이 높아, 올레 인터넷과 올레 tv에 가입하면 TV와 PC를 파격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면서, “앞으로도 KT에서 통신뿐만 아니라 통신 관련 단말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토탈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품 가입과 자세한 안내는 올레닷컴(www.olleh.com)과 전용 고객센터(1899-4164), 전국의 올레 플라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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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유무선 홈 비디오 시대 연다
세계 최초로 구글TV 제휴를 통해 스마트 IPTV 시대를 주도해 온 LG유플러스가 모바일과 IPTV 서비스가 융합된 홈(Home) 비디오 특화 서비스를 출시했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스마트 IPTV인 ‘U+tv G’를 통해 가정에서는 물론 외부에서도 편리하게 비디오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홈 비디오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UflixMovie ▲U+ tv G 가족방송 ▲U+ tv 키즈케어 ▲U+ tv G 외국어쑥쑥 등 4종으로 집안의 TV와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비디오 기능과 가족 구성원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유플릭스 무비는 영화는 물론 미드 등의 해외 TV 시리즈까지 국내 최다 1만 2천여편의 VOD(다시보기)를 제공하고, U+tv G 에서뿐 아니라 모바일과 PC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월 정액 요금은 9,900원(부가세별도)으로 134개 장르의 다양한 콘텐츠와 다양한 주제별 테마추천 등 맞춤형 특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최근작부터 좀처럼 구하기 힘든 고전 영화까지 무제한 시청이 가능하다.
U+tv G를 통해 제공되는 유플릭스 무비는 IPTV 3사 영화 월정액 상품 중 가장 많은 영화/시리즈를 제공하게 됐다.
또한 TV 외에도 모바일, PC에서까지 모두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도 U+tv G의 유플릭스 무비가 유일하다.
U+ tv G 가족방송 서비스는 LTE-A 스마트폰에서 촬영하고 있는 Full HD급 영상을 실시간으로 안방의 TV까지 생중계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서비스다.
야외에서 찍는 화면이 Full HD급 화질로 집안의 TV까지 실시간으로 전달돼 가족과 연인, 지인 등과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스포츠 경기장의 짜릿함을 그대로 집안에 중계도 할 수 있으며, 출장이 잦은 아빠, 주말부부, 여행을 간 자녀들이 직접 보고 있는 현장을 그대로 집안의 TV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이용방법은 스마트폰에서 U+tv G 가족방송 앱을 실행한 후 영상을 촬영하기만 하면 된다. 영상 중계 시 집안의 TV 화면에서는 팝업 창으로 외부 전송자의 핸드폰 번호와 영상중계 요청이 표시되며 리모콘 버튼 입력으로 전송요청을 수락 또는 거절할 수 있다.
또 TV가 꺼져있거나 전송요청을 거절하면 클라우드 서비스 U+BOX에 저장되고 이후 TV를 켰을 때 화면에 팝업 창이 떠 영상도착 사실을 알려준다. 한번 저장된 콘텐츠는 재생 횟수 및 시청기간의 제한 없이 언제든 감상할 수 있다. 가족방송 서비스는 U+ tv G 가입자라면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U+ tv G 키즈케어는 집안의 TV와 스마트폰을 실시간으로 연동해 어린 자녀의 TV 유해정보를 차단하고, 올바른 TV 시청을 유도하기 위한 서비스다. 셋탑박스에 스마트폰을 등록해 놓으면 키즈케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집안의 실시간 시청화면을 볼 수 있다. 또 VOD 시청여부와 실행된 TV 애플리케이션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확인이 어려운 경우 캡쳐화면 기능을 이용해 10분에서 2시간 사이로 집안 TV의 실제 방송화면이 등록된 스마트폰으로 전송할 수도 있으며, 집안의 TV를 끌 수도 있다. 이 서비스는 기존 U+ tv G 가입자 중 ‘원터치플레이’ 앱을 설치한 사람이면 앱 업데이트를 통해, 앱 미설치 및 신규 고객이라면 ‘원터치플레이’ 앱 다운로드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월 2,000원이고, 출시 기념 이벤트로 오는 10월까지 U+ tv G 가입자라면 누구나 통신사에 관계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U+ tv G는 국내 유료방송 최초로 뽀로로, 디즈니 등 인기 키즈 VOD를 한국어, 영어, 중국어 3개 국어로 제공하며, 타사 대비 최대 2배 이상인 4,000여 편의 무료 키즈 외국어 VOD(다시보기)를 제공한다. 영어 키즈 VOD는 국내 최다, 중국어 키즈 VOD는 국내에서 유일하다. 3세 이하, 4~7세, 8~11세, 12세 이상으로 세분화된 키즈 카테고리를 제공해 자녀의 연령별 수준에 맞는 학습이 가능한 것도 눈에 띈다.
또 한/영/중 3개국어 VOD 자동 연속재생 기능을 갖추고 있어 한국어로 시청한 뒤, 영어, 중국어 순으로 재 시청이 가능하다. 특히 영어, 중국어는 자막서비스도 제공돼 어학 학습 도중 모르는 문장이나 단어는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달 말부터는 홈페이지(www.uplus.co.kr)를 통해 해당 콘텐츠의 외국어 대본도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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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닷컴, ‘퍼실 파워젤 라벤더 코튼 프레쉬’ 체험분 증정
무더위와 장마로 세탁물이 많은 여름철. 빨래 때문에 고민을 하는 주부를 위해 롯데닷컴이 퍼실의 신제품을 이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www.lotte.com)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14년 신제품 ‘퍼실 파워젤 라벤더 코튼 프레쉬’ 체험팩 300ml 1만개(5천세트)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퍼실 파워젤 라벤더 코튼 프레쉬’는 헨켈에서 지난 3월 출시한 신제품으로, 이미 뛰어난 세척력과 좋은 향으로 고객으로부터 그 진가를 인정 받았다. 특히 무더위와 장마로 인한 꿉꿉한 빨래냄새에는 산뜻한 향의 액체세제가 적합한데, ‘퍼실 파워젤 라벤터 코튼 프레쉬’의 경우 신선하고 풍부한 라벤더 향과 더욱 업그레이드된 세척력으로 여름철에 알맞은 제품이다.
이번 체험팩 무료증정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5일간 선착순 1천명에게 증정되고, 배송비용인 2,500원만 결제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샘플은 드럼용이지만 일반세탁기에서 사용해도 무방하다.
그밖에도 상품을 사용해 본 후 리뷰를 작성하면 베스트 리뷰 30명을 뽑아 퍼실 베스트커플 8종세트 (파워젤 2.7ℓX4, 라벤더 코튼프레쉬 2.7ℓX4)와 여름 바캉스용 쿨러백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월 8일에 진행된다.
롯데닷컴 생활팀 정세하 MD는 “지난 4월 퍼실 센서티브젤 체험분 무료증정 행사 역시 진행된 이틀 동안 준비된 물량 1,000개가 15분 이내에 모두 소진됐다”면서, “이번 행사 역시 조기 소진이 예상 돼 재빠른 참여가 필요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닷컴에서는 ‘퍼실 파워젤 라벤더 (2.7ℓX4)’ 제품을 오는 14일 단 하루 4만7900원 특가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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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글로벌 딜러 시설 표준’ 본격 적용
현대자가 전 세계 딜러 시설의 대대적인 개선을 통해 고객 접점 고급화와 고객 편의성 향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13일 올해부터 전 세계 딜러숍에 신규 딜러 시설 표준인 ‘글로벌 딜러십 스페이스 아이덴티티(GDSI)’를 적용해 차량 전시장과 고객 서비스 시설의 고급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해 국내에 시범 도입한 GDSI의 해외 적용에 본격적으로 나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브라질 월드컵 기간을 겨냥해, 지난달 브라질 상파울루市에 GDSI를 적용한 대형 플래그십 딜러숍을 해외 지역에 처음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올해 5월 진출한 멕시코 전체 딜러숍 13개소에도 GDSI 적용을 마쳤다.
현대차의 GDSI는 오스트리아 건축가 델루간 마이슬(Delugan Meissl)과 협업을 통해 ▲현대차의 브랜드 방향성인 ‘모던 프리미엄(Modern Premium)’ ▲자연의 아름다움을 반영한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쳐(Fluidic Sculpture)’가 적용된 ‘이-모션 파크(E Motion Park)’라는 콘셉트로 완성됐다.
이를 통해 브라운을 전시장 외관 메인 색으로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고, 하늘.나무.숲의 모습을 비롯해 제주도의 절경 중 하나인 주상절리(柱狀節理)를 형상화한 육각형 패턴 등 자연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자연 친화적 느낌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방문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간 배치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조명과 소재 적용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차량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태블릿PC.키오스크 등 첨단 디지털 기기 설치를 통해 고객들이 안락하고 편리하게 자동차 전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현대차는 해외지역에서 ▲판매직원의 고객 응대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뉴 딜러십 익스피리언스(NDE)’라는 고객 응대 표준 마련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정보제공, 시승 서비스 등을 강화한 ‘스마트 세일즈 케어(Smart Sales Care)’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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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T기술로 섬마을 어린이와 지구촌 잇는다
KT(회장 황창규)는 전남 신안군 임자도 소재 초등학생이 외국인 유학생과 일대일 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멘토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드림스쿨을 통한 글로벌 멘토링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KT 글로벌 멘토링의 멘티는 신안군 임자도에 위치한 임자초교와 임자남초교 학생 20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외국인 멘토 20명은 스웨덴, 에티오피아, 베트남, 중국, 일본 등 18개국에서 온 유학생으로 자국어 외에도 한국어와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학생들로 선발됐다.
이들은 이달부터 올 12월까지 6개월간 매주 2회 KT의 드림스쿨 시스템을 이용해 초등학생 멘티 수준에 적합한 일대일 외국어 수업을 비롯해 자신들의 나라에 대한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드림스쿨은 KT의 화상회의 솔루션을 접목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서 청소년이 희망하는 꿈과 끼, 인성을 고려해 사회 각 층의 전문가와의 멘토링 및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글로벌 멘토링은 지리적 여건상 다양한 교육 기회가 부족한 도서지역 아이들에게 KT의 IT 인프라를 활용해 여러 국적의 외국인들과 함께 글로벌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 멘토링의 멘티로 참여하는 임자남초등학교 김희주(여, 11) 학생은 필리핀 엄마를 둔 다문화 가정의 아동으로,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엄마의 나라인 필리핀의 언어와 문화를 배워 필리핀에 살고 있는 외가의 친지들과도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11일부터 양일간에 걸쳐 신안군 임자도에 위치한 청소년수련원에서 글로벌 멘토링 결연식 및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의 지원을 시작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외국인 멘토와 섬마을 어린이 멘티가 처음으로 만나 결연증서를 교환하고 친밀감 형성을 위한 팀빌딩 활동을 가졌다.
결연식에 참석한 KT CSV센터 이선주 상무는 “KT가 본업인 ICT 기술을 활용해 지역간 교육 기회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ICT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KT는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 전남교육청 및 신안교육지원청의 지원을 통해 멘토와 멘티를 선발했고, 앞으로 해당 단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지원을 계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이 날 신안교육지원청 김제형 교육장은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을 통해 도서지역에서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KT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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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커피전문점 ‘카페 코나퀸즈’ 명동.종로점 오픈
카페 코나퀸즈㈜(대표 이성균)의 하와이안 프리미엄 커피전문점 ‘카페 코나퀸즈(cafe KONA QUEENS)’가 2012년 오픈한 삼청동점에 이어 명동과 종로 지점을 잇따라 오픈하면서 직영점 확장과 함께 프랜차이즈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카페 코나퀸즈 2호점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서울 최대 상권 중 하나인 명동에 오는 14일 오픈한다. 명동점은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 건너편에 위치해 있고, 연면적 300㎡(91평)에 1, 2층 총 130석의 규모이다.
또한 오는 21일에는 종로에 3호점도 연이어 개점할 예정이다.
카페 코나퀸즈는 '프롬 팜 투 카페(From Farm to Cafe)'라는 슬로건 아래 하와이 코나(Kona) 지역에 대규모 자체 커피 농장을 두고 코나 원두를 직접 재배해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체 농장인 ‘하와이안 퀸 커피 팜(Hawaian Queen Coffee Farm)’의 코나 원두는 지난해 하와이 커피협회의 생두품질평가에서 1위를 수상하는 등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또 매일 아침 직접 로스팅(Roasting, 생두를 볶는 과정)한 원두를 사용하는 로스터리 카페(Roastery Cafe)로, 하와이 현지에서 갓 볶아 낸 듯한 신선한 맛과 향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명동점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오는 14~15일 양일간 블랜딩 아메리카노(5000원)를 60% 할인해 2000원에 제공한다. 오는 16~18일 3일간 1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탁상용 커피나무를, 오는 19~21일까지는 2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 아이스텀블러를 증정한다.
카페 코나퀸즈 관계자는 “카페에 로스팅 머신을 설치해 고객들이 커피 생두의 로스팅 과정을 직접 보면서 신선한 커피를 믿고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기존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과의 차별점” 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세계에 2천여 명 밖에 없는 미국스페셜티커피협회(SCAA: Specialty Coffee Association of America)에서 인증한 큐그레이더(커피감정사) 자격을 갖춘 전문 로스터가 직접 최상급의 커피를 선보이고 있다” 면서, “코나 커피뿐만 아니라 하와이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음료와 특급호텔 디저트급의 최고급 베이커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고 덧붙였다.
한편, 카페 코나퀸즈는 연내에 4호점(코엑스몰)까지 오픈 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한 가맹점 모집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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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꿈과 희망 전하는 ‘러브지니’ 적극 육성
LG전자는 대학생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서포터즈 ‘러브지니(Love Genie)’를 육성해 창의적인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경영지원부문장 이충학 전무,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러브지니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러브지니 1기’가 지난 3개월간 노동, 인권, 윤리, 환경, 사회공헌, 안전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 참신한 사회적 책임 활동의 내용과 성과가 공유됐다.
LG전자는 러브지니 9개 팀 중 사회적 책임 활동의 참신성, 사회 기여 정도, 지속성 등을 고려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각 1팀씩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은 ‘환경 사랑’ 캠페인을 진행한 ‘지니효과 (Genieffect)’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일회용 컵으로 만든 화분 증정, 환경사랑 서약식 등 자신만의 감성과 창의성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실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꿈을 담은 동영상 제작, 사진 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희망 전하기’ 캠페인을 펼친 ‘지니게이션(Genie-gation)’팀이 수상했고,
‘우수상’은 체험형 전시회 ‘마음의 눈을 뜨고 보다’를 열어 시각장애인의 어려움을 알린 ‘오늘’팀이 수상했다.
LG전자는 활동 수료자 전원에게 향후 입사 희망 시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대상’을 수상한 ‘지니효과 (Genieffect)’팀에게는 올해 12월부터 6주간 진행되는 ‘LG전자 동계 인턴십’ 기회도 제공한다.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이충학 전무는 “이번 1기의 성공을 발판 삼아 매년 ‘러브지니’를 선발해 운영할 것”이라면서,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창의적 사회적 책임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러브지니’는 ‘알라딘과 요술램프’ 이야기의 요술램프 요정 ‘지니’ 처럼 꿈과 희망을 전하고 사랑을 실천한다는 뜻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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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5’, 미국 등 5개국에서 친환경 인증 획득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가 미국과 영국 등 국내외 주요 5개국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고, 친환경 제품 개발 노력과 기술력을 모두 인정 받았다.
‘갤럭시 S5’는 미국과 러시아에서 각각 친 환경 제품인증과 환경마크를, 한국.영국.일본에서는 탄소 인증 4종을 획득해 제품 출시 이후 총 6종의 친 환경 인증을 받게 됐다.
‘갤럭시 S5’는 미국 최고 권위의 안전 규격 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친환경 제품 인증 (SPC, Sustainable Product Certification)을 받았다.
미국 UL의 친환경 제품 인증은 유해물질 사용금지, 제품의 에너지 고효율성, 제품과 포장재의 재활용성,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심사 기준을 만족해야만 받을 수 있는 권위 있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UL의 친환경 제품 인증 중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 등급을 획득했다.
플래티넘 등급은 UL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80% 이상 만족할 경우 부여된다.
또한, 러시아에서는 유일한 친환경 인증기관인 ‘생태 연합 (Ecological Union)’으로부터 전자제품 최초의 ‘Vitality Leaf’ 환경마크 인증을 받았다. 지난 2001년 제정된 ‘Vitality Leaf’는 국제 사회에서 인정받고 있는 러시아 유일의 환경 인증 마크이다.
한편, ‘갤럭시 S5’는 최근 지구온난화로 중요성이 커져 가는 탄소인증분야에서도 한국.영국.일본 등 3개국에서 잇따라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탄소성적표지 인증과 함께, 영국의 카본트러스트(Carbon Trust)로부터는 탄소배출량인증(CO2 Measured Label)과 탄소감축인증(Reducing CO2 Label)을 동시에 획득했다.
또한, 일본산업환경관리협회(JEMAI, Japan Environment Management Association for Industry)로부터도 CFP(Carbon Footprint of Products) 인증을 획득해 친환경 제품 개발 노력을 인정 받고 친환경 기업 이미지도 강화하게 됐다.
현재, 삼성전자는 ‘에코디자인 프로세스’를 도입해 제품의 개발 단계부터 친환경 평가를 의무화하고 친환경 제품 등급제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IM부문 신종균 대표는 “갤럭시 S5가 국내외에서 다수의 친환경 인증을 받게 되어 무척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지구를 먼저 생각하는 플래닛 퍼스트(Planet First) 슬로건 아래 다양한 녹색경영활동을 전개하고 친환경 기업으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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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014년 WIPO-Korea Summer School’ 개최
지식재산권을 배우러 세계 각국의 대학생들이 한국에 온다.
특허청은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 동안 ‘2014년 WIPO-Korea Summer School on IP’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와 공동으로 개최되는 이번 지재권 여름학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등 13개국에서 30명의 대학생들이 참가, 지재권 전반에 관한 폭넓은 지식을 배우게 된다.
이번 여름학교에서는 특허, 상표, 디자인은 물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저작권, 지리적 표시, 영업비밀, 지재권 경쟁정책 등 33개의 주제에 대해 강의와 주제발표 및 토론수업이 진행된다. 그 밖에, 특허법원과 대덕연구단지 연구기관에 대한 견학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WIPO는 지난 1998년 이후 글로벌 지재권 인력양성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대학생 및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여름학교를 매년 개최해 왔다. 현재 WIPO와 협력해 지재권 여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나라는 스위스, 싱가포르 등 9개국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8년부터 WIPO와 공동으로 지재권 여름학교를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여름학교는 13개국에서 30명이 참가해 7~8개국에서 20명 내외의 학생들이 참가했던 예년과 달리 참여 국가 및 학생 수가 크게 증가했다.
변훈석 국제지식재산연수원 원장은, “이번 여름학교는 지재권 분야에 관한 전 세계 대학생들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이를 통해 선진국은 물론 개도국의 젊은 연령층에 이르기까지 지재권 인식을 확산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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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일 특허청장 회담 개최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지난 11일 독일 뮌헨에서 독일 특허청(청장 Ms. Cornelia Rudloff-Schäffer)과 청장회담을 개최했다.
이날 회담에서는 양국 출원인의 신속한 특허 획득을 위한 특허심사하이웨이(PPH) MOU를 갱신하고(양청 간 PPH MOU는 지난 2010년 3월에 최초 체결), 심사 품질 향상을 위해 양청 간 특허 공보 등 지식재산 데이터를 교환키로 합의했다.
특허심사하이웨이(Patent Prosecution Highway; PPH)’란 출원인이 자신의 발명을 2 개국 이상에 출원하고자 할 때, 먼저 심사한 국가의 특허청이 특허 가능하다고 판단한 경우, 그 내용을 나중에 심사가 진행될 국가의 특허청에 제출하면 그 출원에 대해 일반 출원보다 빨리 심사를 진행하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그 밖에 심사관 교류를 통해 양국의 특허제도 및 심사실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식재산권 관련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대한 정보 및 우수사례를 공유키로 하는 등 향후 양청간 상호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