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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항공기, ‘터키 수출 길 열자’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세종청사에서 터키 항공국(DGCA : Directorate General of Civil Aviation)과 국산 4인승 항공기 KC-100 등의 터키 수출 기반을 마련키 위해 항공기 인증 분야 상호 협력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국산 항공제품의 수출기반 마련을 위한 항공기 인증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미국 및 호주와의 협정에 이어 공산품의 거대시장인 터키에 협력 의향 전달 후 기관 간 약정 추진을 합의해 진행 중에 있다.
이날 회의는 터키 측과 우리나라의 항공법령, 항공기 인증체계, 절차 및 인증현황 등을 소개, 공유하고 양측 항공기 인증 체계의 동등성을 평가, 확인해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항공선진국인 미국과 항공안전협정을 체결중이고, 터키는 유럽의 항공기 인증체계를 도입해 양측의 체계가 유사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또한 터키 대표단이 KC-100 항공기 제작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을 방문해 국내 최초의 민간인증 항공기 KC-100 개발현황등을 설명 듣고 제작시설 등을 둘러본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기회를 활용해 터키대표단에 국내 항공 제작산업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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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섬유생산지 섬유산업 현황 제공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주요 섬유 생산지 섬유단체(연구소)와 협력해 주요 생산지별 ▲업체수 및 고용현황, ▲특화제품의 경쟁력, ▲생산, 수출, 인력현황, ▲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주요기업 목록 등을 조사한 ‘주요 생산지별 섬유산업 현황’ 자료를 섬산련 홈페이지 자료실에 게재했다.
주요 내용으로, 2012년(1인 이상) 우리나라 섬유산업 전체 업체수는 지난해대비 3.4% 증가한 45,200개, 전체 종사자수는 2.0% 증가한 304,063명으로 조사됐다. 또 생산지별 업체의 비중은 서울(42.0%), 경기(16.6%), 대구경북(16.1%), 부산(8.2%), 경남(3.0%), 전북(1.9%), 충남(1.6%)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2013년 전체 섬유산업 생산지수는 전년대비1.7% 감소했고, 생산지별로는 충남(15.8%), 전북(14.1%), 서울(2.7%), 경기(0.2%)지역은 증가한 반면, 대구(△1.4%), 경북(△2.6%), 부산(△4.9%), 경남(△7.2%)은 생산활동 부진으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생산지별 차이는 있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낮은 인건비와 인력의 고령화, 생산현장 인력부족, OEM 하청 생산구조, 설비노후화에 따른 생산성 저하 등으로 조사됐고, 이에 따른 대안으로 지역 맞춤형 정책개발 수립, 친환경 고부가 첨단 섬유소재의 개발육성, 작업환경 및 임금수준 개선에 따른 고용창출 등을 제시했다.
섬산련은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경기, 대구경북, 부산, 충남, 경남, 전북 주요 생산지 섬유단체와 상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산지활성화를 위한 정부 R&D 지원 안내, 해외전시회 참가 정보제공, 공동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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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미디어플랫폼’ 프로모션 진행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동영상 서비스 제공 기업용 솔루션 통합 플랫폼 ‘U+ 미디어플랫폼’의 출시에 맞춰 신규 신청 시 3개월 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U+ 미디어플랫폼’은 기존에 동영상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별로 구축해야 했던 ▲미디어 트랜스코더(Media Transcoder) ▲서버/스토리지/CDN(Content Delivery Network) ▲콘텐츠 보안을 위한 DRM(Digital Right Management)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등을 통합해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이를 이용하는 기업은 별도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구축 없이 콘텐츠 생성 및 업로드만 하면 나머지 과정은 ‘U+ 미디어플랫폼’에서 모두 처리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 내에 통합형 또는 맞춤형 상품을 신규 신청 하는 기업(20개 기업 限)에 3개월간 이용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신규 신청은 LG유플러스의 Cloud N 홈페이지(www.cloudn.co.kr) 및 고객센터(1644-0016)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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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대학생들과 ‘ICT노믹스’ 미래 함께 만든다
“ICT와 태교의 만남은 쌍방향, 다방향의 태교 변화를 이끌 수 있습니다.” “왜 양봉산업일까요? 우리는 ICT 기술과 양봉의 융합을 통해 경제적 가치 창출뿐만 아니라 생태계의 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Big Data의 형태소 분석으로 사람의 감정을 추출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SK텔레콤 대학생 ICT비전 공모전 최종발표회 中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올해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향후 새로운 30년의 주역이 될 대학생들과 함께 ‘ICT노믹스 시대’의 새로운 비전 및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SK텔레콤 대학생 ICT비전 공모전’의 최종발표회를 10일 오후 을지로 본사에서 가졌다.
ICT노믹스란, 인공지능이 적용된 모든 사물과 인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디지털화된 산업들이 ICT를 바탕으로 융합.재편됨으로써, ICT가 생산과 소비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혁명적 변화의 촉매로 작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경제를 뜻한다.
‘SK텔레콤 대학생 ICT비전 공모전’은 창의적인 대학생들의 시각을 통해 ICT와 다양한 산업의 융합을 시도, 미래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4월 7일 접수를 시작으로 7월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총 508팀의 지원자들이 참가해 ICT를 기반으로 발전해나갈 미래에 대한 대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36:1의 높은 경쟁률을 거쳐 총 14팀이 최종발표회에 진출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정보통신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참여할 수 있도록 영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건설/유통/예술/농업/교육/관광 등 자신의 전공이나 평소 관심 분야를 ICT와 연결해 새로운 비전, 서비스, 기술 등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은 지난달 1차 합격자 발표 후, 선발된 20개팀에게 한 달여간 각 팀의 아이디어와 관련된 부서의 전문가를 멘토로 배치해 출품 아이디어를 심화.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했다.
SK텔레콤은 이번 공모전 입상작에 담긴 신선한 아이디어를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등 타 산업과의 융합 관련 신규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으로, 사업이 진행될 경우 아이디어를 제시한 공모전 수상자에게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10일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진행된 최종발표회에서는 멘토링 진행 후 최종 선발된 14개 팀이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이날 최종발표회에서 참가자들은 ▲ ICT를 이용한 새로운 태교 ‘新 태교신기’ ▲ICT와 양봉의 결합인 ‘Plan bee’ ▲ 관광 가이드용 웨어러블 디바이스 ‘T-revel’ ▲ 빅데이터를 이용한 색채심리치료 ‘LED Healing’ 등 창의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선보여 심사위원단을 놀라게 했다.
심사위원을 맡은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장 이중정 교수는 심사평에서 “모든 팀들의 아이디어가 창의적이고 혁신적이어서 심사과정이 쉽지 않았다.”면서, “앞으로도 참가자들이 ICT산업의 미래를 견인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SK텔레콤은 최종발표회에 진출한 14개팀의 아이디어 발표 후,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부터 Challenge상까지의 순위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 영예의 대상에는 ▲태교와 ICT의 융합을 다룬 ‘삼신녀’팀의 ‘新 태교신기’가, 우수상에는 ▲ICT를 통한 양봉산업 활성화를 제안한 ‘Plan Bee’팀의 ‘PLAN BEE’ 아이디어, ▲빅데이터를 이용해 이용자의 감정에 따라 조명이 바뀌는 ‘TTC’팀의 ‘감정 분석을 이용한 Healing 감성조명’이 각각 선정됐다.
SK텔레콤은 최종발표회에 진출한 14개 팀에 총 1억 9천만원 규모의 상금을 지급했고, 또한 상위권의 팀들에게는 실리콘밸리에서 앞선 해외기술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 및 2014~2015년도 신입사원/인턴 채용 시 1차 서류 전형 통과 특전을 부여한다.
대상을 수상한 ‘삼신녀’팀의 고민정씨는 “세상 모든 것과 연결되는 IoT 기술을 통해 가장 가깝지만 태아와 어머니의 소통을 이끌어내고 싶었다”고 팀의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앞으로 많은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ICT와 의료 시스템의 융합에 기여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SK텔레콤 이형희 CR부문장은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창의적인 작품들을 통해 ICT노믹스 시대에 펼쳐질 새로운 가능성과 혁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ICT노믹스 시대의 미래상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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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이색 ‘미니어처 여행단’ 모집
올림푸스한국은 오는 8월 10일까지 여행에 최적화된 올림푸스 카메라 구매 고객 20명에게 일본 출사 기회를 제공하는 ‘미니어처 여행단’을 모집한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최초로 자신과 똑같이 생긴 3D 미니어처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이색 출사로, 지난 1일부터 8월 10일 사이에 OM-D E-M1 또는 OM-D E-M10, PEN E-P5를 구매한 뒤 정품 등록을 마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8월 12일에 발표된다.
여행단에 선발되면 3D 프린팅을 통해 본인과 꼭 닮은 미니어처(30만원 상당)를 제작해 증정하고, 오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본인의 미니어처와 함께 일본 카가와현을 여행할 기회를 갖게 된다. 카가와현은 110여개의 섬으로 이뤄져 ‘일본의 지중해’라 불리는 곳으로, ‘예술의 섬’이라 일컬어지는 세계적 명소 ‘나오시마’와 사누끼 우동의 고향으로 유명하다.
20명의 여행단에게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 아름다운 전통을 지켜나가고 있는 카가와현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도록 항공, 숙박 등 현지 경비 일체가 지원되고, 전문 사진작가가 동행해 촬영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와 여행사진 촬영 노하우를 소개한다.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마케팅 팀 윤영훈 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또 하나의 작은 나인 미니어처를 통해 기존의 여행사진과 다른 특별한 사진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이며, 혼자서 떠나는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이색적인 출사 여행이 될 것”이라면서, “휴대성이 뛰어나고 주변부까지 화질이 뛰어나 여행에 최적화된 올림푸스 카메라와 함께 특별한 여행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림푸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20일까지 신규 고객에게 프리미엄 여행 용품을 증정하는 ‘여행 최적화 선물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OM-D E-M1 또는 OM-D E-M10, PEN E-P5를 구매할 시, 사은품으로 ‘콜맨 레저시트’, ‘미도리 트래블러스노트 세트’, ‘트래블 파우치 5종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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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B2B 솔루션 ‘동반 상생’ 나서
SK텔레콤이 기업 간 거래(B2B) 솔루션 사업의 협력 생태계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B2B 솔루션 사업 파트너들과 국내 및 글로벌 사업을 위한 공동 솔루션 개발 및 마케팅 지원 추진을 위한 협약을 1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명근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 등 회사 관계자와 ‘B2B 솔루션 데이(Solution Day)’를 통해 선정된 7개 사업 파트너사의 각 대표들이 참석했다.
7개 사업 파트너사는 ▲ 마크로시스 ▲ 모드셀 ▲ 엘비씨소프트 ▲ 포시에스 ▲ 한스크리에이티브 ▲ 해든브릿지 ▲ 휴먼엔시스 등으로 주로 사물인터넷, Cloud, 보안 솔루션 중심으로 SK텔레콤과의 동반 협력이 기대되는 분야의 중소기업들이다.
SK텔레콤은 B2B 솔루션 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B2B 솔루션 데이를 통해 스마트 워크, 클라우드 컴퓨팅, 그린 & 세이프티, 사물인터넷, 보안/인증, 결제 등 B2B 솔루션 전 분야에 걸쳐 솔루션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SK텔레콤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 파트너사에게 홍보, 세미나를 포함한 마케팅 지원과 서비스 테스트 관련 인프라 제공 및 선행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 등을 지원, 모범적인 협업 모델을 도출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의 이명근 기업사업부문장은 “B2B 솔루션 사업 확장을 위해서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형 사업 파트너와의 상생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상시적이고 개방된 맞춤형 동반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 SK텔레콤과 B2B 사업 파트너 협력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 파트너사 대표로 포시에스 조종민 대표는 “국내의 협소한 B2B 솔루션 시장에서 SK텔레콤과 공동 사업 및 기술 개발을 위한 상생 협력의 장이 마련돼 회사 성장과 시장 확대 측면에서 좋은 기회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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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멤버십 글로벌’ 11일 론칭
한도제한 없는 ‘무한멤버십’을 선보였던 SK텔레콤이 ‘T멤버십 글로벌’로 또 한번 멤버십 서비스 혁신을 선도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해외에서도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는 ‘T멤버십 글로벌’을 오는 11일 론칭한다.
‘T멤버십 글로벌’은 기존의 국내 제휴사를 중심으로 제공했던 멤버십 혜택을 해외까지 확장해, 호텔 예약, 해외 유명 관광지 입장권 할인, 쇼핑 지원 등 해외 여행 과정에서 실질적인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지난 달 세계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익스피디아와 제휴를 맺는 등 다양한 우수 파트너들과 마케팅 제휴를 체결했고, 향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T멤버십 고객이라면 누구나 세계 최대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 호텔 예약 시 7% 할인혜택을 받는다. 특히, 론칭 프로모션으로 8월 말까지는 추가 3% 할인이 더해져, 총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익스피디아 예약을 통해 호텔을 이용하는 T멤버십 고객에게 T로밍 데이터 무제한 원패스 쿠폰도 제공한다.
해외 유명 관광지 입장권과 교통패스도 T멤버십을 통해 할인 받는다. 하나투어와의 제휴를 통해서 홍콩, 일본 의 디즈니랜드와 싱가폴 유니버설 스튜디오, 유럽과 일본 주요 철도 패스 등을 5~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쇼핑 혜택도 푸짐하다. 롯데 면세점 선불카드 2만원권을 50% 할인된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T멤버십 VIP 고객의 경우, 8월말까지 롯데면세점 VIP Gold 등급으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외 유명 아웃렛의 VIP할인 쿠폰북도 제공한다. 미국 프리미엄 아웃렛, 유럽 맥아더글렌 아웃렛, 하와이 알라모아나 종합 쇼핑센터 등 한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아웃렛이 포함된다. 8월말까지 유럽 맥아더글렌 아웃렛 빌리지를 방문하는 T멤버십 고객에게는 웰컴 기프트 쿠폰도 제공한다.
‘T멤버십 글로벌’ 세부 혜택과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T멤버십 공식 홈페이지(http://www.sktmembershi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 이용환 제휴마케팅본부장은 “해외 여행객의 지속 성장과 자유 여행객 비중이 확대되는 추세에 발 맞춰, T멤버십 고객에게 글로벌 제휴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면서, “자유 여행객이 많고 관광명소 밀집도가 높은 일본, 홍콩, 미주, 유럽 등에서 멤버십 제휴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점차 혜택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T멤버십 글로벌 론칭을 기념해 이달 11일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글로벌 제휴사별 추가 이벤트와 기내용 슬리퍼를 무료로 제공하고, 온라인에서는 T멤버십 글로벌에 바라는 혜택 댓글 이벤트를 통해 해외 숙박 예약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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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백화점, 더위 날리는 이색 트릭아트 눈길
대성산업에서 운영하는 디큐브백화점(대표 김경원)은 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느낌의 트릭아트를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트릭아트(Trick Art)’는 원근법과 음영법을 이용해 착시 현상을 일으켜 평면 그림이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표현한 예술이다.
디큐브백화점은 자칫 심심할 수 있는 공간을 활용해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기위해 2층 별관매장 통로 바닥에 총 3점의 트릭아트를 설치했다. 물 속에서 뛰어 오르는 돌고래, 비단잉어가 헤엄치는 연못, 종이 비행기가 떠 다니는 하늘 등 시원한 느낌의 트릭아트로 꾸몄다.
고객들은 바닥이 뚫린 듯한 실감 나는 트릭아트에 감탄하며 돌고래를 만지거나 잉어에게 먹이를 주는 포즈로 사진을 찍는 등 뜨거운 반응이다.
한편, 트릭아트 존에서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가족사진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디큐브 멤버십카드를 소지한 2인 이상의 가족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즉석에서 무료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당 사진으로 콘테스트에 참가하면 된다. 행사 기간 동안 스티커 투표를 진행하고 가장 많은 표를 얻은 10팀을 선발해 한 가족 당 영화예매권 4매를 증정한다.
디큐브백화점 윤순용 이사는 “심심해 보일 수 있는 통로 바닥에 신기한 트릭아트를 설치해 지나다니는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백화점의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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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개발자 모여라~”
KT(회장 황창규)는 ICT 기반 창업 지원활동의 지역 확대를 위해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유성구 대학로) 내에 에코노베이션센터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KT 에코노베이션 대전센터는 대전/충남지역 1인 개발자 및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기업 등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테스트베드 공간으로, 1인 테스트석 6개와 6인 회의실 1개로 구성돼 있고, 20여종의 스마트폰을 테스트용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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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홈페이지 여름 이벤트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사 홈페이지에서 틀린 그림 찾기 게임에 참여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42인치 LED TV, 제습기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LG유플러스의 U+tv G, 홈보이, 홈CCTV 등 컨버지드 홈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틀린 그림 찾기 게임과 연계해 고객들이 서비스 설명도 듣고 게임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멤버십/이벤트’에서 틀린 그림 찾기 이벤트에서 바로 응모할 수 있다. 여름 휴가철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LED TV, 제습기, 화장품, 포켓포토, 날개 없는 선풍기, 아이스크림 중 원하는 사은품을 하나를 선택한 뒤, 6단계의 틀린 그림 찾기 게임을 모두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한편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는 지난해 9월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0’의 규정에 맞춰 웹 접근성 개선 작업을 완료하는 등 고객 중심의 홈페이지로 지속 개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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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객과 함께 완벽한 광대역 품질 만든다
KT(회장 황창규)는 국내 최다 10만 개의 광대역 기지국을 통해 제공 중인 ‘3배 빠른 광대역 LTE-A’ 전국망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고객이 직접 참여해 네트워크 품질을 검증하는 ‘광대역 품질 개런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부터 이달 31일까지 KT LTE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타사는 광대역 LTE서비스가 되고 KT만 되지 않는 곳’을 찾아 응모하면 기지국 별 최초 접수자에게 1년 동안 요금을 받지 않는 파격적인 혜택의 고객 참여 이벤트이다(‘LTE완전무한67‘요금제 1년 무료 제공).
지난 1일부터 전국 85개 시 및 주요 읍, 면을 대상으로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를 개시한 KT는 ‘광대역 LTE-A’ 서비스 품질에 가장 핵심이 되는 ‘광대역 LTE’를 대한민국 최동, 서, 남, 북단을 잇는 전 지역에 구축하고 타사 대비 더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광대역 LTE-A 단말을 보유한 모든 KT 고객들은 가장 넓고 촘촘한 ‘광대역 LTE-A’ 커버리지를 통해 최대 225Mbps의 빠른 속도를 즐길 수 있고, 일반 LTE 단말로도 타사의 두 배 수준의 빠른 속도로 광대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광대역 품질 개런티’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서비스의 현재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시스템모드’ (안드로이드폰은 *123456# 누름, 아이폰은 *3001#12345#* + 통화)’에서 KT의 LTE 대역폭(bandwidth)이 ‘광대역 20MHz’가 아닌 ‘10MHz’, 타사 LTE 대역폭이 ‘광대역 20MHz’로 나오는 경우 사진을 찍어 올레닷컴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면 된다.
KT는 이벤트 접수 후 검증을 거쳐, 각 기지국 별로 가장 먼저 접수한 고객에게 ‘LTE 완전무한 67’ 요금을 1년간 제공하고, 기지국 별 최초 접수자가 아니더라도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같은 요금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같은 방식으로 KT만 광대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경쟁사 중한 곳만 제공되지 않더라도 참여 가능)을 찾아 사진을 찍어 올레닷컴 이벤트 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S5 광대역 LTE-A’,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이벤트 상세 내용은 올레닷컴 (www.olleh.com) 및 올레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T 마케팅부문 마케팅전략본부 강국현 본부장은 “굿초이스의 실체가 되는 광대역 LTE-A 전국망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번 마케팅 캠페인을 준비했다”면서, “많은 고객이 참여해서 KT 광대역 LTE-A의 우수한 품질을 직접 확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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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 쟁의행위 조정신청
금융노조는 쟁의행위 조정신청을 접수한데 이어 네 번째 지부별 순회집회를 개최하고 임단투승리를 위한 총력투쟁의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난 8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행위 조정신청을 내고 금융결제원지부에서 산별임단투 순회집회를 개최, 임단투 승리와 금융보안 전담기구 설립 저지를 위한 총력투쟁을 결의했다. 본조.지부 간부 및 금융결제원지부 조합원 등 200여명이 함께 한 이날 집회에서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은 지부 간 벽을 뛰어넘는 강력한 단결투쟁으로 산별임단투 승리를 위해 매진할 것을 요청했다.
김문호 위원장은 “우리는 그간의 투쟁을 통해 전 지부와 조합원이 하나가 되어 투쟁하지 않는다면 투쟁의 승리는 불가능하다는 뼈아픈 교훈을 얻었다”면서, “금융보안 전담기구 설립 저지 역시 37개 지부 10만 전 조합원이 반드시 하나로 뭉쳐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이번 산별임단투는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대책에 따른 전 금융노동자의 복지축소를 저지해내야 하는 엄중한 상황”이라면서, “우리 모두가 똘똘 뭉친 강력한 단결투쟁으로 산별임단투 승리와 금융보안 전담기구 설립 저지를 반드시 쟁취해 내자”고 강조했다.
정윤성 금융결제원지부 위원장은 “금융보안 전담기구가 만들어진다면 이후 운영비용이 전 금융기관에 전가되기 때문에 모두가 힘을 합쳐 저지해 내야 할 싸움으로 강력한 연대투쟁을 요청”했고, 이봉희 신용보증기금지부 위원장도 연대사를 통해 “관피아들의 자리 늘리기를 위한 금융보안 전담기구 설립 저지를 위해 온 힘을 다해 연대해 싸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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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014 장애청소년 IT챌린지 대회’ 개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한국장애인단체 총연맹(상임대표 변승일)과 함께 일산 킨텍스에서 ‘2014 SK텔레콤 장애청소년 IT챌린지 대회’(이하 IT챌린지 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IT챌린지 대회는 올해로 16번째를 맞는 SK텔레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1999년 처음 개최된 이래 지금까지 총 3,158명의 장애청소년들이 대회에 참여해 IT를 활용한 정보 검색 능력 향상 및 자활 의지 확립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그 동안 다수의 장애청소년들이 IT챌린지 대회 참가를 통해 익힌 IT 활용 역량을 바탕으로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하면서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확대 및 장애에 대한 사회의 인식 변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59개 특수학교에 재학중인 14~24세의 장애청소년 139명이 학교의 추천을 받아 참가했다. 갤럭시 노트, 아이패드 2등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해 ‘스마트 챌린지’, ‘스마트 서바이벌’ 등 두 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룬다.
‘스마트 챌린지’는 인터넷 정보검색사 2급 수준의 인터넷 정보검색 15문제와 모바일 웹 활용능력 5문제, 총 20문제를 제한시간 60분(장애별 추가시간 부여) 동안 맞추는 경연으로, 시각, 지체, 청각, 지적 등 각 장애별 3위까지 12명을 시상한다. 또 ‘스마트 서바이벌’은 상식, 수학, 과학, 연예 등 다양한 주제의 문제를 최종 1인이 남을 때까지 푸는 ‘도전 골든벨’式 실시간 토너먼트 경기로, 역시 장애별 3위까지 시상한다.
이날 대회장에는 참가 장애청소년들을 위한 모바일 기기 활용교육과 함께 SK텔레콤의 다양한 ICT기반 기기들을 전시, IT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김정수 SK텔레콤 CSV실장은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IT챌린지 대회를 통해 국내 장애청소년들이 IT역량을 키워 정보화 시대를 이끌어 가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면서,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장애청소년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관심을 지속해 사회와의 ‘행복동행’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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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걸즈컬렉션, ‘SGC SUPER LIVE IN SEOUL’ 개최
패션쇼, 콘서트, 방송이 동시에 이뤄지는 서울걸즈컬렉션이 오는 9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한류를 대표하는 최정상의 가수들과 함께 ‘SGC SUPER LIVE IN SEOUL’을 개최한다.
‘SGC SUPER LIVE’는 인피니트, 카라, F.T아일랜드, 레인보우, 제국의아이들 등이 출연한 SGC SUPER LIVE IN TOKYO 행사를 시작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한 한류 콘서트 투어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2PM, DJ. DOC, 다이나믹듀오, 틴탑, B.A.P, 보이프렌드, 방탄소년단, 걸스데이, 에프터스쿨, 스텔라, 계범주, 벤, 뉴챔프 등의 아티스트가 출연, 150분간의 라이브 무대를 달궈 줄 예정이다.
특별MC 2PM의 택연, 스텔라의 효은이 진행하는 이번 ‘SGC SUPER LIVE IN SEOUL’은 한류 가수의 12개 팀의 퍼포먼스와 함께 10개 브랜드의 패션쇼가 진행되고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송으로도 만날 수 있다.
한편, ‘서울걸즈컬렉션’은 그동안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행사로 한국의 패션과 대형 한류 콘서트 ‘SGC SUPER LIVE'를 소개해 왔다. 10대 ~ 30대의 젊은 여성들의 ’리얼클로즈‘를 컨셉으로 국내 패션브랜드와 화장품의 시즌 트렌드 제안, 스트리트 패션 제시가 함께 이뤄지는 한류 콘서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우리나라 패션브랜드의 우수성 및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위해 기획됐다.
지난해에는 한국무역협회가 선정하는 무역의 날 포상에서 100만달러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다.
‘SGC SUPER LIVE IN SEOUL’은 오는 16일 오후 7시 티켓몬스터에서 선예매 티켓을 최초 오픈할 예정이다. 이후 일반예매와 각종 관객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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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위반한 외환은행 합병추진, 가장 큰 적폐”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통합 논의 발언과 외환카드 분사 예비 승인 등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조기통합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2년 2월 17일 노사정 합의서 위반행위를 중단시켜 달라는 진정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
금융노조 외환은행지부(위원장 김근용)는 9일 오전 11시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진정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 이날 회견에는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과 KB국민, 농협, 씨티, SC제일, 농협, 기업은행 등 지부 간부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들은 “2..17. 노사정 합의서는 론스타에 맞서 10년간 진행된 범국민적 투쟁의 결과”라면서, “당시 합의는 사회적 대타협 차원에서 이뤄졌고, 금융위원회가 주도한 일종의 금융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17. 합의서는 은행 간 합병여부는 5년 뒤 노사합의로 논의할 수 있다고 돼 있다”면서, “합의 당사자인 노동조합의 동의 없이는 어떤 논의도 시작될 수 없고 향후 합병과 관련한 하나금융지주 차원의 모든 논의는 전면 무효”라고 지적했다.
또 “2.17. 합의서는 단순한 신사협정이 아니라 정부당국의 보증 하에 체결된 것으로, 민사상 약정의 효력은 물론 노사 간 단체협약으로서의 법적 구속력을 가진다”면서, “이런 2.17. 합의서뿐 아니라 외환은행 노사 간의 ‘고용안정협약’에도 위배되는 외환카드 분사 또한 중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외환은행 수익력 저하’ 발언과 관련, “김정태 회장이 지목한 문제는 모두 하나지주 인수 이후 생긴 것들로, 이전 10년간 외환은행은 국내최고의 수익력과 경쟁력을 자랑했다”고 주장하고, “하나금융지주는 외환은행 영업에 1%의 도움도 된 적이 없고, 오히려 2조원 상당의 현금성 자산 강탈과 점포증설 억제 등 외환은행 발전을 저해하는 일만을 집요하게 강요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김정태 회장은 외환은행 영업력 훼손 등 경영실패의 책임을 지고, 또한 카드분사에 대한 금융위 승인절차와 하나지주 합병논의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외환은행지부는 이날 기자회견 및 청와대 진정서 제출에 이어 오는 12일 서울역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고 거리행진 등 전면투쟁을 벌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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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태풍 너구리 통신재난 대응체계 구축
KT(회장 황창규)는 매년 발생하는 우기철 태풍 피해와 관련해 단계별 통신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KT는 지난 4일 제8호 태풍 너구리의 발생에 따라 통신재난 대책본부를 편성하고 지역본부 및 네트워크 관제센터에 종합비상대책 상황실을 개설해 만약의 사태에 적극 대응 할 수 있도록 복구지휘체계를 일원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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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서울디자인재단과 업무 협약 체결
현대자동차㈜가 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곽진 부사장과 서울디자인재단 백종원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디자인재단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DDP에서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질 높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키 위한 것으로, 앞으로 3년간 현대차는 DDP 지도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제작 등을 지원해 고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디자인재단은 현대차 블루멤버스 고객을 대상으로 DDP에서 진행할 문화 행사에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할 예정으로 오는 10일부터 DDP 방문 고객에게 10~20% 관람료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3월에 개관한 DDP는 축구장 3배 크기 면적에 ▲전시장 ▲컨퍼런스홀 ▲국제 회의장 ▲공원 ▲도서관 등을 갖춘 복합 문화 예술 공간으로, 개관 100일 만에 246만 명이 방문할 만큼 높은 관심을 호응을 얻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현대차 관계자는 “DDP는 현대차 고유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은 공간”이라면서, “향후 DDP가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컨텐츠 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문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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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백화점 유통업계에도 ‘한류 바람’ 분다
글로벌 유통컨설팅 전문기업 오엠지네트웍스(www.omgworld.com)는 중국 내이멍구 성도인 후허하오터(呼和浩特) 천위(天威)백화점과 합작법인 방식으로 한류상품 유통 사업에 진출한다.
(주)오엠지네트웍스의 김정배 부회장은 “중국 내이멍구 성도인 후허하오터(呼和浩特)역에서 1km, 공항에서 5km 거리의 도심지역에 이 지역 핵심상인 천위백화점과 한국의 쇼핑, 레저, 엔터테인먼트 상품을 두루 접할 수 있는 한류 명품 유통 전문백화점 합작사업 진출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내이멍구 지역은 중국 내륙 북쪽 깊숙한 쪽에 위치한 곳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과는 또 다른 느낌을 연출하는 지역으로, 이 지역까지 한류를 중심으로 하는 쇼핑 합작사업이 이뤄진 것은 다소 의외라는 것이 시장의 반응이다.
김 부회장은 “한류라는 힘의 도움을 받은 게 사실이지만 오랜 시간 이 지역 유통사업에 진출하기 위해서 현지 유통사업 관계자들과 행정당국과의 꾸준한 관계를 맺어온 바 있다”면서, “2,400만명에 이르는 이 지역 인구는 주로 도시 중심으로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향후에 사업 전망은 밝은 편”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이번 합작법인은 백화점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입점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보증금과 판매 수수료, 정산 방식 등을 파격적으로 제시해 현지 입주 희망 기업으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받고 있다.
오엠지네트웍스는 이번 사업은 한, 중간 상거래와 유통 합작사업에 있어 매우 혁신적인 방식이 채택된 것으로, 중국 내륙지역인 내이멍구에 한류 활성화는 물론, 양국 간 문화 교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오는 9월 오픈 예정인 내이멍구 천위백화점은 한국 상품의 거의 전 분야 입점 예정으로, 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한류 문화의 첨병 역할을 해 줄 ‘한류 문화센터’도 현지인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고, 한류스타 정기공연도 기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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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重, 세계 최초 범용 LNG 벙커링선 수주
한진중공업(대표이사 최성문)이 세계 최초로 범용 LNG 벙커링선 수주에 성공했다. 한진중공업은 일본 NYK社로부터 5,100㎥급 LNG 벙커링선(LNG Bunkering Vessel; LNG 연료공급 선박) 2척을 약 1억불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특정 선박에 LNG 연료를 공급키 위한 소형 벙커링선이나 무동력 바지선이 운용된 경우는 있었으나, 범용 목적의 LNG 벙커링 선박이 발주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NG 벙커링(Bunkering)이란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추진하는 선박에 LNG와 같은가스연료를 공급하는 것으로, 통상적으로 육상에 설치된 LNG 저장탱크나 충전소 혹은 LNG 인수기지를 통해 해당 선박에 연료를 공급하지만, LNG 벙커링선을 이용하면 별도의 육지 접안 없이 해상에서 직접 LNG 연료를 공급받을 수 있다.
LNG 연료 추진선박은 기존 석유계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에 비해 20%에서 최대 50%까지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고, 매연과 황산화물과 같은 선박온실가스 배출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배출가스 규제 강화와 함께 북미와 호주 등지의 천연가스 생산 증가로 LNG 가격이 안정됨에 따라 LNG 연료 추진선박 및 벙커링 시장이 조선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 항만들이 곧 다가올 LNG 벙커링 시대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관련 설비 구축에 나서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아직 기본계획도 수립되지 않을 정도로 LNG 벙커링에 대한 논의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진중공업이 LNG 해상공급의 핵심이자 가장 효율적인 벙커링 형태로 꼽히는 쉽투쉽(ship-to-ship) 방식의 범용 LNG 벙커링 전용선박을 세계 최초로 수주한 것.
특히,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추가 충전 없이 5,000㎥의 액화천연가스를 한 번에 공급할 수 있는 벙커링선으로, 각 2기의 추진기와 보조프로펠러를 통해 뛰어난 조종성과 접근능력을 갖춰 별도의 접안지원선 없이 해상에서 직접 LNG 연료 공급이 가능하다. 저장 탱크로는 IMO의 독립형 압력식 LNG 탱크 2기를 탑재하게 되며, 이중연료(LNG/MGO bi-fuel) 사용으로 운항 효율도 극대화 했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LNG 연료추진선박과 LNG 벙커링선 시장은 차세대 그린쉽이자 LNG 산업의 블루오션으로 꼽힌다"면서, "해운.조선 업종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게 될 LNG벙커링 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범용 LNG 벙커링선 수주에 성공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기술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고기술 고부가가치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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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비비고, ‘미식의 나라’ 프랑스에서 한식 매력 전해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가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본(Beanue)에서 현지 정재계 유명 인사들에게 한식의 매력을 알렸다.
지난 3일 저녁(현지 시간) 최고급 와인 생산지로 유명한 ‘샤또 클로 드 부조’의 고성(古成)에서 열린 은 프랑스에서 한식과 국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다.
프랑스에서 한식 전도사로 활동 중인 ‘우리 문화 세계로’의 대표 한상인 박사가 주최했다. 행사 공식 명칭인 ‘수라상’은 임금님께 올리는 음식처럼 품격 있는 고급 한식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비비고는 프랑스인들에게 한식을 비롯해 전통 춤과 음악까지 한국의 문화를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고 싶다는 한상인 대표의 취지에 공감, 비용 후원뿐 아니라 만찬을 위한 한식 셰프를 파견하는 등 물적, 인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식전 국악 공연에 이어 진행된 저녁 만찬은 CJ푸드빌 한식 총괄 권우중 셰프와 ‘비비고다담’ 정재덕 셰프 그리고 사찰음식 전문가 선재스님이 함께 준비했다. 식사 격식을 중요시 하는 프랑스인들의 특성을 감안해 한상 차림의 한식이 아닌 전채요리, 메인요리, 디저트 등으로 이뤄진 총 6가지 코스로 구성하고 음식 담음새를 현대적으로 바꾸는 등 만전을 기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 갈비찜을 비롯, 감자옹심이, 녹두전, 흑임자 양배추, 연잎밥, 오색경단 등이 백자 그릇에 담겨 차례대로 제공됐다. 또 함께 곁들일 수 있는 부르고뉴산 와인이 제공됐다. 와인은 ‘샤또 클로 드 부조’의 소믈리에 (와인 전문가)가 직접 선택했다.
이 날 행사에는 한국계 최초로 프랑스 장관직에 오른 플뢰르 펠르랭 통상관광 국무장관을 비롯, 부르고뉴 상공 회의소 회장단, 부르고뉴 와인 협회 회장 및 지역 언론인 등 100여명의 VIP들이 참석했다.
권우중 한식 총괄 셰프는 “이번 기회를 통해 프랑스에서 고유한 한식과 우리 식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전역에 다시 한 번 한식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