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 주부들, SK텔레콤 차세대 마케팅 전략 짠다
알뜰살뜰, 꼼꼼, 욕심 많은 주부들이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의 차세대 마케팅 전략 짜기에 나섰다.
SK텔레콤은 3배 빠른 ‘광대역 LTE-A’ 시대를 맞아 상품.서비스 경쟁 선도의 진정성 및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업계 최초로 전문화된 '고객 자문단'을 선발해 고객 의견을 바탕으로 한 마케팅 전략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고객 자문단은, SK텔레콤이 향후 선보일 각종 상품 및 서비스의 기획부터 개발, 유통 모든 과정에 고객의 목소리와 의견을 반영키 위한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따라서 단순한 ‘고객 서비스’ 측면만이 아닌 ‘마케팅 전략’ 관점에서 회사가 준비하고 있거나 발굴하고자 하는 영역에 대해 함께 연구하고 개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달 모집공고 후 약 100여명의 지원자 중 3차례의 면접을 거쳐 9명이 1기 자문단으로 선발됐다. 모집 및 선발 과정에서 눈에 띈 특징은, 신청자 다수가 이색 경력을 가진 '주부'라는 점이다.
기상캐스터, 스튜어디스, 앱 디자인회사 팀장 등 화려한 경력과 능력을 갖췄지만 출산 및 육아로 인해 사회활동을 접어야 했던 주부들이 다시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1기 자문단원인 신동은 씨는 "웹 디자인 회사에서 10년을 일한 경험이 있다. 육아 때문에 잠시 업계를 떠났지만 다시 기업의 일을 체험하며 나 자신의 가치를 다시 찾고 싶다는 생각에 신청하게 됐다"면서 "회사가 미처 들여다보지 못한 고객의 생각을 여과 없이 전달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고객 자문단은 3개월 간 총 3개의 월 단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지난 25일에는 1차 프로젝트 과제인 ‘특정 고객집단의 니즈(needs) 발굴 및 특화상품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자문단원들은 각자 특정 고객군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수행하고, 해당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특화 요금제, 제휴 상품 및 서비스 등을 구상해 발표했다.
오는 8월 말 3차에 걸친 프로젝트 보고서가 완성되면, CEO가 참석하는 전략 회의에서 발표도 할 예정이다. 특히 여기서 실행 가능성 및 기대효과가 높다고 평가된 아이디어는 곧바로 유관 부서와 함께 보완, 발전시켜 실제 상품/서비스로 개발하게 된다.
SK텔레콤 윤원영 마케팅부문장은 "지금까지 기업의 '고객 의견 듣기'는 상품 출시 전후 고객반응이나 만족도 조사 등 사업자 관점의 활동에 그쳤다. 그러나 SK텔레콤 고객 자문단은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회사 전략 수립 단계에서부터 반영하는 고객 관점의 경영활동“이라면서, “고객을 가장 잘 아는 것은 고객 자신인 만큼, 실질적인 마케팅 성과와 고객만족도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안전한 모바일 업무환경, ‘olleh biz MDM’ 서비스 하나면 끝!
“기업의 소중한 정보자산, 이제 olleh biz MDM 서비스로 지키세요”
기업고객용 비스니스 포털, ‘올레 비즈메카’를 운영하고 있는 KT(회장 황창규)는 기업의 안전한 모바일 업무 환경을 위해 ‘olleh biz MDM(이하 올레비즈 MDM)’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레비즈 MDM’은 기존의 구축형 상품을 확장, 보완해 저렴한 월정액으로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클라우드 기반 통합 모바일 보안솔루션으로, 최근 개인용 모바일 기기들이 업무에 활용되면서 모바일 기기들의 분실/도난으로 인한 정보유출, 악성코드를 통한 해킹 등으로 기업의 모바일 보안 관리 필요성이 증가해 왔다.
하지만 MDM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서버를 도입하고 운영인력을 확보해야 할 뿐만 아니라 유지보수 비용을 별도로 지불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으나, ‘올레비즈 MDM’ 서비스는 이러한 기업의 부담을 줄여 월 3,000원(VAT 별도)에 단말/정책/앱 관리 및 위치 관제 등 기업에 필요한 안전한 모바일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국내 최초의 클라우드형 서비스로 초기 비용 부담 없이 매월 저렴한 비용으로 모바일 보안관리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각의 기업 보안 정책에 맞는 서비스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일반 MDM 서비스에서 보기 어려운 올레맵을 이용한 다양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삼성전자의 KNOX 부가 기능 지원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편의성을 제공한다.
KT 기업통신사업본부 채종진 본부장은 “’올레비즈 MDM’은 구축형 MDM 서비스보다 저렴한 초기 도입 비용으로 기업에 발생할 수 있는 모바일 보안 사고를 방지하고 기업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올레비즈 MDM’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올레비즈 MCM, 올레비즈 MAM 등을 추가 출시해 모바일 보안과 BYOD(Bring Your Own Device) 기능을 지원하여 고객의 모바일 업무 환경에 필요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KT에서는 ‘올레비즈 MDM’의 경쟁력을 위해 모바일 솔루션 전문 기업인 DKI(대표 채종남, dkitec.com)와 지난 20일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올레 비즈메카(www.bizmeka.com)를 통해 ‘올레비즈 MDM’ 서비스 1년 약정 시 이용금액의 10%, 2년 이상 약정 시 이용금액의 20%의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말까지 무상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서비스의 편의성을 알릴 예정이다.
-
“어렸을 적 ‘저 나트륨’ 식습관 여든까지!”
나트륨 과다 섭취의 위험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신장에 흡수돼야 하는 칼슘이 소변으로 배출돼 골다공증으로 이어질 분ㄴ만 아니라, 나트륨이 위 점막을 손상시켜 위 암 발병률을 높이고, 또 세포에서 수분이 혈관으로 빠져 나오면서 혈압을 상승시켜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영유아의 혀는 아직 짠맛에 길들여지지 않은 백지 상태이니만큼 엄마가 평상시 조리할 때나 시판 제품을 사 먹일 때 조금만 나트륨 함량에 신경 쓰면 아이가 평생 건강한 미각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이런 추세에 따라 최근 영유아 식품업계가 저 나트륨 미각 습관의 기초를 잡는데 도움이 되는 저 나트륨 식품을 내놓고 있어 엄마들의 장바구니를 열고 있다.
매일유업 유기농 아이치즈와 이유식 ‘맘마밀 보글보글’, 풀무원의 시리얼 ‘뮤즐리’ 등이 대표적 최저 나트륨 제품으로, 이들 식품은 맛은 지키면서 나트륨 함량은 최저로 끌어내려 저 나트륨 영유아 식품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 매일유업 유기농 아이치즈 3종, 국내 어린이 슬라이스 치즈 중 ‘최저 나트륨’
영유아 치즈 브랜드 중 나트륨 함량을 낮추는 데에 가장 일선에 있는 제품은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치즈 브랜드 상하치즈의 유기농 아이치즈다. 유기농 아이치즈는 발달 단계에 따른 3단계 제품 모두 국내 어린이 슬라이스 치즈 중 최저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다.
유기농 첫치즈와 유기농 아기치즈는 1매(18g)당 60mg, 유기농 어린이치즈는 1매(18g)당 80mg으로 나트륨 함유량을 업계 최저치로 끌어내려, 자녀들의 먹거리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 간식으로 꼽히고 있다. (2014년 6월 26일 기준)
유기농 아이치즈 제품들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유기농 식품 인증은 물론 소아과 전문의가 직접 영양을 설계해 월령별 성장 단계에 꼭 필요한 영양을 함유해, 영유아 엄마들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저 나트륨의 영양 듬뿍 아이치즈를 최고의 영양간식으로 먹일 수 있도록 했다.
1단계인 유기농 첫치즈는 생후 6개월에서 12개월 아이를 위해 우유강글리오사이드를 함유, 면역력 강화를 위한 영양 설계가 특징이다. 13개월부터 24개월 아이를 위한 2단계 유기농 아기치즈는 단백질, 식이섬유 성분이 강화됐고, 칼슘과 철분 흡수를 도와주는 레반 DFA가 함유돼 있다. 25개월부터 권장하는 3단계 유기농 어린이치즈는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 3,6지방산과 유기농 아가베 식이섬유 등을 함유해 두뇌 및 성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매일유업 상하치즈 관계자는 “유기농 아이치즈 3단계 제품은 업계 최저 나트륨 함량으로 영유아기부터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건강하고 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면서, “특히 한국영양학회가 제시한 아이의 월령에 맞춰 소아가 전문의가 직접 영양을 설계해 시기에 맞게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할 수 있어 어릴 때부터 건강의 기초를 쌓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 매일유업 이유식 브랜드 ‘맘마밀 보글보글’, 풀무원 시리얼 ‘뮤즐리’ 등 최저 나트륨에 가세
매일유업의 이유식 브랜드인 ‘맘마밀 보글보글’은 80g 파우치 기준 10~15mg 나트륨 함량으로 국내 시판 이유식 제품 중 나트륨 함량이 가장 낮아 아기의 이유식 시기를 맞아 좋은 식품을 찾는 엄마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설탕과 식품첨가물은 물론 소금은 일절 쓰지 않고, 이천 쌀과 100% 국내산 야채, 고기까지 믿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 한 것이 특징으로, ‘맘마밀 보글보글’ 역시 소아과 전문의의 꼼꼼한 영양설계로 만들어져 철분, 칼슘, 비타민 등의 월령별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채워준다.
풀무원은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시리얼이 짠맛과 단맛이 강해 자극적이라는 단점을 보완해 저염도 소금인 갯벌염을 사용한 ‘뮤즐리’ 제품을 내놓았다. 나트륨 함량이 55㎎(30g 기준)으로 일반 시리얼 제품보다 절반 이상 낮췄다.
# 영유아들이 즐겨 먹는 김, 김치, 햄 등 밑반찬도 저 나트륨 바람
염도 낮은 유아전용 소금을 출시한 바 있는 레퓨레가 이 소금을 사용해 만든 어린이 전용 ‘코코몽 아이조아 김’, 해우촌의 ‘우리아이 성장 칼슘 김’, 만전식품의 ‘엄마맘 내아이 김’ 등 염도를 줄인 어린이용 김도 다양하게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저염김치 전문 기업 ㈜야생초가 출시한 '아사한 0.7 저염 김치'는 시판 김치 대비 염도가 최대 10분의 1 수준으로 낮은 제품. 야생초를 활용해 적절한 짠맛과 새콤달콤한 맛을 내 아이들의 김치 식습관 들이기에 특히 좋다.
햄 제품인 청정원의 '우리팜 델리'는 나주 배를 사용해 숙성시키고 염도가 낮은 신안섬 천일염을 사용해 나트륨 함량을 20% 낮춰 아이들 밥 반찬으로 인기다.
-
네이버, 해외 이용자 대상 글로벌 사전 서비스 ‘라인 딕셔너리’ 출시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는 국내 포털사이트 최초로 해외 이용자 대상의 글로벌 모바일 사전 어플리케이션 ‘라인 딕셔너리’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네이버는 14년간 18개 언어의 사전서비스를 제공해 온 노하우와 자체 기술력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모바일 사전서비스의 경쟁력을 이어나간다.
‘라인 딕셔너리’가 첫 번째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인도네시아-영어 모바일 사전으로, 20만개 표제어와 41만개 예문, 5만개 오디오 파일 등 방대한 어학 컨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네이버는 ‘라인 딕셔너리’ 서비스를 위해 문장 번역 시 자동으로 번역기와 예문 검색을 선택할 수 있는 독자적인 UI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현지의 인터넷 환경을 고려해 오프라인에서도 단어 검색을 통해 뜻풀이 및 발음 기호 등의 학습이 가능한 자동완성 기능을 개발해 기존 사전 서비스와 차별화를 더한다.
이외에도 ‘라인 딕셔너리’에는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번역기와 TTS 기능(문장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 예문에서 사용된 단어의 뜻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보조사전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어학 기능이 적용됐다.
또한 ‘라인 딕셔너리’는 이용자가 직접 예문에 번역문을 등록할 수 있는 ‘이용자 참여 번역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용자 참여 번역 서비스’는 네이버 영어사전 등에서 이미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로, 하루 평균 1천건의 번역문이 등록될 만큼 이용자 참여율이 높다.
‘라인 딕셔너리’는 안드로이드 서비스가 우선 출시되고, ‘라인’의 패밀리 앱으로도 만날 수 있다.
김종환 네이버 어학사전셀 셀장은 “네이버 사전의 이용자 중 10% 이상이 외국어 이용자이다. 특히 중국어 사전은 35%, 베트남어 사전은 17%가 외국어 이용자라고 분석될 만큼 네이버 사전에 대한 외국어 이용자들의 관심과 니즈가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네이버는 ‘라인 딕셔너리’에 지속적으로 컨텐츠를 업데이트하고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면서, “이번 인도네시아어를 시작으로 추후 서비스 언어를 넓혀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
“타깃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라!”
타깃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라!
역발상의 타깃 확장 전략이 여름 성수기를 앞둔 음료 업계의 새로운 마케팅 화두로 떠올랐다.
젊은 층을 위한 식혜, 장년층을 위한 식초 음료 등 새로운 타깃 공략으로 시장 확대에 나선 음료 브랜드 속속 등장, 매출 성장세를 나타내면서 음료업계의 새로운 마케팅 스터디 케이스로 부상하고 있다.
30대 이상 성인을 위한 탄산음료가 나와 돌풍을 일으키고 있고, 중장년층의 선호도가 높았던 전통 식혜가 젊은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파격적인 코믹 광고를 진행하면서 젊은층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코카-콜라사의 슈웹스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30대 이상의 성인들을 위한 ‘무 알코올 칵테일 음료’를 표방한 신제품 ‘슈웹스 코스모폴리탄’을 출시해, 업계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슈웹스 코스모폴리탄’은 다양한 칵테일 향과 부드러운 샴페인 버블이 어우러진 새로운 개념의 무알콜 칵테일 음료로 샴페인 버블처럼 톡톡 튀는 가벼운 상쾌함과 칵테일의 고급스러운 향이 특징이다.
알코올이 필요한 순간에 알코올을 대체하는 음료로 즐길 수 있어 30대 이상의 성인들이 혼자만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때나 여름 밤 친구들이나 동료들과 함께하는 파티, 캠핑에도 잘 어울린다.
음료 하나를 마시더라도 세련되고 좀더 특별하게 즐기기를 원하는 30대 이상 타깃의 니즈를 잘 반영한 음료의 대표적인 사례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코카-콜라사가 지난 2012년 국내에 선보인 ‘슈웹스’는 프리미엄 스파클링 음료 브랜드로 신제품 코스모폴리탄 외에도 레몬 토닉, 진저 에일, 그레이프 토닉 총 3가지 맛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1783년 탄생한 ‘슈웹스’는 전통과 유산을 중시하는 영국에서 오랜 기간 큰 사랑을 받아온 전통 있는 글로벌 음료 브랜드로, 1792년 영국에서 출시된 이래 왕실의 스파클링 음료로 명성을 쌓으면서 2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코카-콜라사 측은 “슈웹스는 런칭 이래 스트레스와 바쁜 일상으로 이뤄진 성인들의 휴식을 더욱 상쾌하고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프리미엄 스파클링 음료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면서, “‘슈웹스 코스모폴리탄’은 부드러운 탄산에 칵테일 향의 고급스러운 상쾌함을 담아 30대 이상의 성인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싶거나 가까운 사람들과 특별한 자리를 갖고 싶을 때 칵테일을 즐기듯 마실 수 있는 음료”라고 말했다.
팔도의 ‘비락식혜’는 김보성 ‘으(의)리 광고’로 식혜는 중장년층들이 좋아하는 음료라는 고정 관념을 깨고 젊은층의 인지도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무카페인, 무색소, 무탄산 음료로 소화와 숙취해소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비락 식혜’를 마시는 것이 우리 몸에 대한 의리임을 코믹하게 표현한 것이 B급 유머를 좋아하는 젊은 층의 구매 니즈를 불러일으키면서 타깃 확장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역발상 타깃 확장 전략의 성공으로 업계에 안착한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젊은 여성들의 미용 음료로 사랑받던 식초음료를 중장년층의 건강 음료로 리포지셔닝해 성공한 샘표의 건강발효흑초 ‘백년동안’이 있다.
샘표의 ‘백년동안’은 생 현미를 자연 발효시켜 만든 ‘흑초’를 사용한 식초음료. 타사 제품들이 미용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을 타깃으로 잡았다면, 마시는 식초음료 시장에서의 후발주자인 ‘백년동안’은 건강과 장수를 생각하는 중장년층을 타깃으로 하는 역발상 아이디어로 ‘마시는 흑초’에서 ‘백년동안’으로 제품명을 과감히 바꾸는 등 차별화 전략을 통해 시장 안착에 성공,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올림푸스한국, 국내 첨단 의료기기 산업 발전 지원
올림푸스한국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이하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 ‘첨단 의료기기 산업의 진흥 및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올림푸스한국은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 의료기기 관련 분야의 상호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회 및 의료진과의 협업을 통해 수술 기술의 연구 개발 및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국제 컨퍼런스 및 세미나 등 각종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키로 했다. 또한 학회 및 의료진과 함께 의료 기기의 안전 사용 지침을 개발하고 이를 교육하는 활동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올림푸스한국은 앞으로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내에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함께 트레이닝 센터를 개설할 예정이다. 트레이닝 센터에서는 동물 실험, 제품 트레이닝 등을 진행하고 보다 전문적인 교육과 제품 시연 기회를 제공해 의료진의 전문성강화 및 기술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림푸스한국은 기존에도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학술대회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라이브 데모(Live demo), 핸즈-온 코스(Hands-on Course) 등을 통해 의료진의 교육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재단 산하의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첨단 의료기기를 개발, 지원하기 위한 센터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크고, 이머징 시장 단계에 있어 경쟁력이 있는 의료 기기 분야를 공동 연구.개발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림푸스한국 의료사업본부 타마이 타케시 본부장은 “올림푸스는 의료진과의 소통을 통해 제품을 개발하고 혁신해온 기업으로서 학회 및 의료진과의 협업은 굉장히 중요하다”면서, “이번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의 협약은 국내 의료 산업의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김선일 센터장은 “현재 오송에 설치되어 있는 국내 최고의 첨단인프라를 이용하여 내시경 기술 발전에 상호협력 및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KT, NSN/에릭슨과 LTE 업로드 속도 대폭 개선
KT(회장 황창규)는 LTE 데이터 업로드 속도를 큰 폭으로 향상시키는 Uplink CoMP(Cooperative Multi-Point), 일명 ‘업링크 콤프’ 기술을 NSN(노키아솔루션&네트웍스), 에릭슨과 함께 개발해 상용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고객들은 SNS를 통해 사진이나 영상을 곧바로 올리거나, 클라우드 서버에 특정 데이터를 안전하게 장기간 보관하는 등 LTE를 통한 데이터 전송이 늘어남에 따라, 사용자들의 데이터 업로드 속도에 대한 요구 역시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KT는 이러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굴지의 통신 장비 업체인 NSN, 에릭슨과 손잡고 고객이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LTE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데이터 업로드 전송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사용자 편의 제고에 나선 것이다.
LTE-A의 주요기술 중 하나인 업링크 콤프 기술은 단말이 가장 좋은 전송환경을 선택할 수 있도록 여러 기지국들이 서로 협력하면서 최적의 전파 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기지국간 간섭을 줄이고 데이터 전송속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KT는 지난 1월부터 NSN, 에릭슨 등과 공동으로 업링크 콤프에 대한 기술협력을 진행해 왔다. 실제 대전/대구 지역 NSN/에릭슨 LTE망에서 업링크 콤프 현장 시험을 통해 기지국 경계지역에서의 단말 업로드 전송속도가 최대 52% 개선됐다.
KT는 글로벌 장비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그간 연구 시험용이나 상용망 시연 수준에 그쳤던 업링크 콤프 기술을 발 빠르게 적용해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창석 KT 네트워크기술본부장은 “시장과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보다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해 TM-9 기반의 양방향 콤프 기술을 개발에 이어 업링크 콤프 기술을 상용화 했다”면서, “올해 안으로 전국에 걸쳐 모든 LTE 망에 업링크 콤프 기술이 적용 할 것”이라고 말했다.
-
KT, 시각장애애인에게 목소리로 새로운 지식 전파
KT(회장 황창규)는 시각장애인에게 책 속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고 세상과의 소통을 돕기 위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도서입력봉사’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KT는 KT 그룹사 임직원과 가족 중 도서 입력 봉사를 희망한 250명의 자원봉사자를 선발했다. 이들은 다음달 7일부터 8월 30일까지 문학을 접하기 어려운 시각장애인을 위해 청소년 추천 고전문학 위주로 선정된 지정 도서 내용을 입력할 계획이다.
이렇게 작업한 도서는 시각장애인 누구나 ‘영광 시각장애인 모바일 점자도서관’ 홈페이지(www.ybml.or.kr)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영광 시각장애인 모바일 점자도서관은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모바일 기반의 온라인 도서관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25만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키 위해 지난 2011년 3월에 만들어졌다. 지난해 KT는 시각장애인들의 더 원활한 도서관 활용을 위해 홈페이지 업그레이드를 지원한 바 있다.
KT는 지난 2013년부터 가수, 은퇴자,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로 소리책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시해 100여 권의 소리책을 기부하고 있다. 또한 추진 중인 ‘국립 중앙 장애인 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각장애인에게 더욱 많은 양서를 공급해 시각장애인에게 꿈과 희망을 줄 예정이다.
KT CSV센터장 이선주 상무는 “KT는 시각장애인 대상 지속적인 정보격차 해소활동을 펼쳐왔는데 소리책이 시각장애인의 지식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한단계 격상된 보안체계 위해 최선 다할 것”
KT는 “그동안 관련 법령에서 정한 보안수준을 준수하기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전문해커에 의해 고객정보가 유출된 사고에 대해 방통위가 법률위반으로 과징금을 부과한 것과 관련해 매우 당혹스럽고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26일 방통위 심결 여부에 관계없이 고객정보가 유출된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사과의 뜻을 밝히고, 해킹기술의 지능화 및 고도화에 맞춰 한 단계 격상된 보안체계를 목표로 종합대책을 마련해 실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KT, ‘갤럭시S5 광대역 LTE-A’ 27일 출시
KT(회장 황창규)는 오는 27일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출시하고, 선착순 2만명에게 삼성 기어핏 또는 기어2 Neo 할인쿠폰 제공 및 5천명에게 삼성정품 S-뷰커버 제공, 가입 고객 전원에게 음향기기 30~50% 할인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15일까지 KT를 통해 갤럭시S5 광대역LTE-A를 가입한 고객 중 선착순 2만명에게는 삼성전자의 최신 웨어러블 기기인 삼성 기어핏 또는 기어2 Neo를 2만9천9백원에 구입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선착순 5천명에게 삼성정품 S-뷰커버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가입 고객 모두에게 고급 음향기기 30~50% 할인권을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단말 개통 후 별도로 발송되는 MMS(문자수신 동의고객에 한함)를 통해 올레 액세서리샵(온라인/모바일앱)에서 쿠폰을 등록해 삼성 기어핏 또는 기어2 Neo, 음향기기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KT는 지난 3월부터 서울, 수도권 및 전국 광역시까지 광대역 LTE-A 상용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전국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 이번 ‘갤럭시S5 광대역 LTE-A’ 단말을 구입한 고객은 즉시 최대 225Mbps 속도의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갤럭시S5에 사용된 방수, 방진 및 지문인식 등의 기능 뿐만 아니라, 새롭게 WQHD 디스플레이를 도입해 HD 대비 4배 이상의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블랙, 화이트, 블루, 골드, 핑크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전국 올레매장과 올레닷컴(www.olleh.com)에서 가입 가능하다.
-
SK이노베이션, 에너지저장장치 첫 해외수주
자동차 배터리 등 중대형 전지를 생산하는 SK이노베이션이 ESS(에너지저장장치) 첫 해외 수주에 성공했다.
SK이노베이션은 독일 작센안할트주 마그데부르크시에서 추진하는 ESS 실증 프로젝트에 시스템 공급자로 선정돼 1MW급 ESS 시스템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 공급사 경쟁입찰에는 국내외 다수의 ESS 업체들이 참여했고, SK이노베이션은 이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까다로운 기술 기준과 성능 평가를 통과해 최종 공급사로 선정됐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010년 ESS 개발에 뛰어든 이후 2012년 제주도 스마트그리드 실증 사업과 지난해 전력거래소의 주파수 조정 실증 사업을 추진하면서 자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독일 최대 과학 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ESS 분야공동 연구개발에도 나선다. 마그데부르크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이 연구소와 양해각서를 맺고 독일을 필두로 유럽의 ESS 시스템과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 등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프리뷰 인 서울’, 해외 섬유업체 대거 참가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 주최로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섬유 교역전 ‘프리뷰 인 서울(PIS) 2014’에 해외 섬유업체들이 대거 참가, 국제 섬유 전시회로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전시회 사무국 역할을 하고 있는 섬산련 전시패션팀에 의하면 올해 ‘프리뷰 인 서울’에 참가하는 해외 섬유업체 수는 14개국 117개사 150부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참가했던 10개국 69개사 92부스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해외 업체 수가 가장 많았던 지난 2012년의 11개국 92개사 105부스를 뛰어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이처럼 해외 섬유업체들이 ‘프리뷰 인 서울’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전시회의 공신력이 높아지면서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한 가장 좋은 수단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국내 아웃도어 시장의 고성장과 패션업체의 글로벌 소싱이 확대되면서 유럽의 기능성 섬유업체는 물론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가격 경쟁력을 갖춘 우수 섬유업체의 관심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해외 업체를 국가별로 보면, 중국에서는 화섬업체인 셩홍그룹(盛虹集团)과 루이그룹(如意集团) 등 약 50개사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만에서는 지난해 처음 참가한 대표적인 기능성 섬유업체인 에베레스트텍스타일을 비롯해 8개사가 참가, 아웃도어 의류에 적합한 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파키스탄에서는 정부 지원을 받은 8개사가 국가관 형태로 참가하고, 인도에서는 지난 2010년 섬산련과 MOU를 체결한 CITI(인도섬유산업연합회)가 인도의 대표적인 다국적기업인 아디티야비를라 그룹을 비롯해 10여개사를 모집해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정부 간 경제 및 사회.문화 분야 협력증진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인 한-아세안센터는 2011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참가를 신청해 놓고 있다.
섬산련 전시패션팀 관계자는 “해외 섬유업체의 경우 재 참가율이 높은 가운데 최근에는 국내 아웃도어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아시아와 유럽의 기능성 섬유업체 참가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면서, “이는 한국의 패션 시장이 규모면에서 충분히 수요가 있다고 보고 ‘프리뷰 인 서울’을 국내 진출의 교두보로 삼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섬산련은 그동안 전시장 규모의 한계 때문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를 모두 수용하지 못한 점을 감안해 올해 ‘프리뷰 인 서울’을 기존 코엑스 B홀에서 A홀로 옮겨 전체 10,368㎡, 300개사, 450부스 규모로 확대한다. 특히 올해는 효성과 코오롱FM 등 원사 대기업이 8년 만에 합류하고, 해외 섬유업체 참가가 크게 늘면서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LG유플러스, ‘LTE 최고 발전상’ 수상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24일(현지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2014 LTE 월드 서밋(2014 LTE World Summit)’ 행사에서 ‘LTE 최고 발전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10회 째를 맞는 ’LTE 월드 서밋(LTE World Summit)’은 글로벌 리서치 기관인 ’Informa(인포르마)’에서 주관하고 전 세계 100개 이상의 LTE 관련 업체들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의 LTE 컨퍼런스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LG유플러스는 LTE 월드 서밋 행사의 LTE 어워드에서 ▲세계 최초 LTE 전국망 구축 ▲CA(Carrier Aggregation) 등 LTE-A 기술 선도 ▲VoLTE와 U+HDTV, U+Box, U+Navi 등 핵심 LTE 서비스의 성공적인 상용화 등 세계 LTE 네트워크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1년 7월 LTE 서비스를 시작해 약 9개월만에 세계 최초로 LTE 전국망 구축을 완료했다. 이후 증가하는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스몰셀, 멀티캐리어를 연이어 상용화하는 한편 2012년부터는 고품질 음성 서비스인 VoLTE 서비스와 All-IP 네트워크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최대 데이터 속도를 2배 향상시키는 기술인 2밴드 CA(LTE-A)를 상용화하고, 최근에는 새로 할당받은 광대역 주파수에 장비를 구축해 기존 대비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 준비를 완료했다.
LG유플러스 NW기술담당 박송철 상무는 “이번 수상은 LG유플러스의 LTE 네트워크의 품질과 서비스를 세계에서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향후 3밴드 주파수 대역을 활용한 超(초) 광대역 LTE-A 서비스로LTE 비디오 시대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LG유플러스, 유플릭스 무비(UflixMovie) 광고 온에어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국내 최다 1만 2천 편의 주문형 VOD를 무제한 볼 수 있는 ‘유플릭스 무비’의 출시를 알리기 위해 새로운 광고를 온에어 한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3일 음성, 문자, 데이터에 이어 영화도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한국형 넷플릭스(Netflix)’서비스 ‘유플릭스 무비’를 새롭게 선보였다.
‘유플릭스 무비’는 월 7천 원에 국내외 영화, 드라마, TV시리즈물 등 국내 최다 1만 2천 편의 주문형 비디오(VOD)를 무제한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이번 광고에서 할리우드 유명 영화의 장면을 짜맞춰 광고를 만들었다. 이는 유플릭스 무비에서 영화 소개에 들어가는 부분의 영상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에 착안해 새롭게 시도한 광고다.
매트릭스의 키아누 리브스, 오션스13의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자이언트의 제임드 딘 등 유명 할리우드 배우가 등장하는 장면에 자막으로 엄마, 아빠, 언니, 동생 등 가족 구성원들이 원하는 영화를 모두 볼 수 있다고 보여주면서, ‘비디오도 역시 유플러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김다림 팀장은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유플릭스 콘텐츠의 우수성을 고객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영화 장면을 이용해서 광고를 제작하게 됐다”면서, “추후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한 비디오 서비스에 대한 광고 및 프로모션을 통해 일등 LTE 선도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더욱 확고히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밤낮 바뀐 월드컵에 지는 ‘알코올’ 뜨는 ‘제로음료’
이번 월드컵은 브라질과 한국의 시차가 12시간이나 되기 때문에 한국시간으로 한밤중이거나 이른 새벽에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월드컵 하면 공식처럼 떠오르던 치맥(치킨과 맥주)은 아침 출근이나 등교를 위해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이로 인해 새벽 응원의 피곤함과 갈증을 동시에 달래주면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주류업계 조차도 새벽 응원을 고려해 무알코올 음료 제품들을 잇따라 출시되면서 여느 때와 다른 속성의 월드컵 특수를 노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오는 27일 벨기에전에서의 승리가 필수적이다. 그 어느 경기보다도 열띤 응원에 지친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줄 음료는 무엇이 있을까.
대표적으로 국내 탄산수 1위인 일화 ‘초정탄산수’를 꼽을 수 있다. 초정탄산수는 월드컵 특수달인 6월에 들어서면서 지난달 대비 120%, 지난해 동기간 대비 220% 매출이 수직상승하면서 탄산수 시장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나가고 있다. ‘초정탄산수’는 일반 탄산수보다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풍부한 미네랄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월드컵 응원으로 지친 피곤함을 달래주고 톡 쏘는 청량감이 응원의 쾌감을 한 층 더해준다.
이마트 또한 탄산수 인기에 힘입어 지난 15일 칼로리 걱정 없는 제로 칼로리 탄산수를 자체브랜드(PL)로 출시했다. 가격 경쟁력을 높이면서도 유리병에 담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롯데칠성음료가 새롭게 선보인 제로 칼로리 음료 ‘헬스원 그린마테차’도 있다. ‘헬스원 그린마테차’는 브라질산 마테차엽을 사용하고 국내에서 직접 가공, 추출한 제품으로 마테 본연의 향긋하고 개운한 맛이 살아있는 건강 차 음료다.
CJ '컨디션헛개수' 또한 숙취해소에 효과적인 헛개나무 중에서도 100% 국산 헛개열매를 사용해 물로는 풀 수 없는 갈증 해결을 도와준다. 최근 TV광고 온에어와 함께 지난 러시아전과 알제리전에서 국민들의 응원을 돕기위해 ‘컨디션헛개수’를 무료로 증정했고 16강 진출을 위해 남은 벨기에전에서도 이를 대량 증정하면서 한국팀의 승리를 기원할 예정이다.
이처럼 건강 음료들의 선전뿐만 아니라 올해 월드컵에서는 주류 업계의 무알코올 음료들의 출시도 잇따르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술을 마실 수 없는 상황에 있는 사람이나 술이 약한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무알코올 음료 ‘하이트제로0.00 2014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코카콜라에서 월드컵을 앞두고 출시한 ‘슈웹스 코스모폴리탄’ 역시 부드러운 탄산에 칵테일 향의 고급스러운 상쾌함을 담은 무알콜 칵테일 음료다. 슈웹스는 다양한 칵테일 향과 부드러운 샴페인 버블이 어우러진 새로운 개념의 음료로 알코올이 필요한 순간에 알코올을 대체할 수 있어 성인들이 월드컵을 보면서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일화의 나상훈 경영기획팀장은 “한국 대표팀의 16강을 결정짓는 27일 새벽 5시의 벨기에전은 그 어느 경기보다 국민들의 열띤 응원이 예상된다”면서, “피곤한 시간대인 만큼, 술과 카페인의 섭취보다는 몸에 좋고 시원한 건강 음료로 갈증을 해소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
SK텔레콤, 노키아와 5G시대 문 연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노키아(NOKIA, 대표 라지브 수리)와 핀란드의 노키아 본사에서 5G 시대를 위한 각종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는 협약(MOU)을 24일(현지시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의 MOU는 차세대 5G 기지국의 개발에 필수적인 가상화 및 소프트웨어 기반 망구성 기술과 차세대 클라우드 관리, 기가(Giga)급 데이터 전송을 위한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기술 교류 및 공동 개발을 담고있다.또한, 가상화 기지국 및 가상화 무선망의 검증 및 시연, 해당 차세대 무선망 위에서 사용될 솔루션 및 어플리케이션의 검증까지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양사는 현재 표준화가 이뤄지지 않은 5G 기지국 진화 방향을 정하기 위해 다양한 기지국 관련 기능별 후보 기술들을 단계적으로 분석하고 테스트베드를 개발해 기술 시연 및 검증에 나설 예정이다. 또 국내외의 5G 관련 표준화 사업 및 워크샵, 포럼 등의 활동에서도 적극 협업에 나서기로 합의했다.양사는 SK텔레콤이 보유한 풍부한 네트워크 개발 및 운영 능력과 노키아의 앞선 네트워크 장비 개발 능력이 만나 차세대 네트워크 기반의 기지국 개발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이에 앞서 양사는 지난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지역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MAE)’에서 LTE 기반 무선 네트워크에서 3.8Gbp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공동시연하고 5G 시대 도약을 위한 기술력을 증명한 바 있다. 특히 5G의 개발과 관련해 SK텔레콤은 지난해 5월 미래창조과학부는 물론 산학연 공조를 통해 출범한 ‘5G포럼’의 의장사인 것은 물론 박인식 SK텔레콤 사업총괄이 의장을 맡아 관련 기술의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노키아도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가 5G 기술 표준 주도를 목표로 지난해 연말 결성한 ‘5GPPP(5G Public-Private Partnership Association)’의 의장을 맡아 5G 기술 개발 및 생태계 형성을 선도하고 있다.SK텔레콤의 박진효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노키아와의 MOU를 통해 5G 기지국 기술 개발에 나서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차세대 네트워크를 위한 기술 개발에 힘써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의 미래 통신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노키아의 프랭크 와이어리히 모바일 브로드밴드 무선사업부문장은 “LTE망을 선도하는 SK텔레콤과 차세대 무선망을 위한 공동 기술협력을 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면서, “SK텔레콤과 함께 차세대 네트워크를 선도하면서 관련 생태계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SK텔레콤, 아이리버 인수 계약 체결
SK텔레콤은 아이리버의 최대주주인 보고펀드와 약 295억원에 아이리버 지분 39.57%(보통주 총 10,241,722주)을 1주당 약 2,880.7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24일 체결했다.
아이리버가 25일 공시를 통해 밝힌 것처럼 양수대금 납입(딜 클로징)은 오응 8월 13일로 예정돼 있다. 납입이 완료되는 시점에 SK텔레콤이 아이리버의 최대주주의 지위를 획득하게 된다.
아이리버 인수는 SK텔레콤의 ‘스마트 앱세서리’ 사업에서 기획, 디자인 콘셉트, 출시 등 전 과정에 걸쳐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현재 스마트빔, 스마트로봇(아띠), 스마트미러링 등 '스마트 앱세서리' 사업을 진행중이다.
최근 전세계 ICT시장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외에도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연계해 고도화된 기능을 제공하는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 융합 디바이스'가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 기존 전자제품이 Connected化 되는 것뿐만 아니라, 시계, 안경, 건강기기 등 새로운 영역에서 ‘서비스 융합 디바이스’가 출시되고 있고, 이로 인해 ICT산업 전반에 걸쳐 수익모델 및 경쟁구도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SK텔레콤은 아이리버의 최대 주주가 되면서, 향후 ’서비스 융합 디바이스’ 사업 추진시, 디바이스 제조 전반에 걸쳐있는 아이리버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리버의 경험과 역량이 ’서비스 융합 디바이스’의 초기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음향기기에 집중돼 있어 SK텔레콤이 추진하고자 하는 ‘스마트 앱세서리’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CJ제일제당, 직업 체험형 테마관 ‘올리브 마켓’ 오픈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종합 직업체험관 ‘한국 잡월드’에 어린이들이 현실 세계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올리브 마켓’을 오픈했다.
‘올리브 마켓’은 슈퍼마켓과 관련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존 CJ푸드월드나 IFC몰에서 운영하던 프리미엄 식품관 ‘올리브 마켓’의 컨셉트를 반영, 어린이들이 직접 제품을 진열하고, 계산하고, 구매하는 등의 체험학습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리브 마켓’ 내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류(맥스봉, 쁘띠첼, 맛밤 등)부터 프리믹스류(백설 초코칩 쿠키믹스, 백설 핫케익믹스 등), 냉동식품류(더 건강한 핫도그, 프레시안 by VIPS 피자 등) 등 다양한 제품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이들은 6인 1조로 매장 내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역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또한, ‘한국 잡월드’에서 통용되는 화폐인 ‘조이’로 ‘올리브 마켓’에서 판매되는 물건을 직접 구입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김영훈 마케팅실장은 “총 80개의 다양한 체험관 중 어린이체험관 슈퍼마켓의 경우 다른 체험관과 달리 어린이들도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로부터 큰 인기가 예상된다”면서, “아이들이 ‘체험’이라는 재미와 놀이 요소를 통해 현명한 소비 능력을 갖고 돈의 가치를 스스로 느낄뿐만 아니라, CJ제일제당의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친밀감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한국잡월드’는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내외 최대 규모의 종합 직업체험관이다. 지난 2012년 5월 개관 이후 어린이와 청소년이 115개 이상의 직종을 체험 가능토록 운영하고 있고, 일 평균 3,000명, 연간 90만 여명이 방문한다.
-
한화, ‘KAIST 사회적기업 경영전문가 과정’ 운영
사진/동대문구 회기동에 위치한 KAIST 경영대학 국제회의실에서 "KAIST 사회적기업 경영전문가 과정" 입학식에 참석한 수강생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한화그룹)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KAIST와 협력, 사회적기업가들의 경영 전문성 강화 및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제공키 위해 10주간의 교육 과정을 개설, 진행한다.
한화그룹은 2012년부터 KAIST 경영대학과 협력해 사회적 기업가들을 위한 ‘KAIST 사회적기업 경영전문가 과정’을 개설, 운영해 오고 있다. 사회적기업의 대표 및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이 교육은 이달부터 시작해 10주동안 진행되고, 입학사정을 거쳐 선정된 전국 45명의 사회적기업가들이 참가한다.
수강생들은 지속가능경영 등 경영학의 권위자인 KAIST 경영대학의 안병훈 교수를 비롯한 KAIST의 교수들로부터 경제학 기초, 마케팅, 인적자원관리, 회계, 환경정책, 협동조합 등 80시간 동안 20개 강좌를 수강한다.
특히 사회적기업가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계획 작성법, 재무제표 분석 등의 사례학습을 통해 기업경영의 원리를 사회적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워크숍을 통한 네트워킹의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교과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에게는 KAIST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고, KAIST 준동문회원 자격을 부여한다.
지난 20일 열린 입학식에서 본 과정의 책임교수를 맡고 있는 안병훈 교수는 “사회에 기여하면서 경제적 이익도 창출해 내는 사회적 기업의 대표와 종사자들이 이러한 경영전문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 하면서도 규모의 성장을 함께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수강생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
‘LG G3’ 글로벌 판매 본격 개시
LG전자(www.lge.co.kr)는 올 최대 전략 스마트폰 ‘LG G3’ 글로벌 판매를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LG G3’는 글로벌 런칭하는 첫 쿼드HD 스마트폰이다.
LG전자는 오는 27일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을 시작으로 유럽, 중아, 북미, 중남미, 중국 등 글로벌 전 지역에 ‘LG G3’를 순차적으로 출시해, 세계 170여 통신사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LG G3’는 지난달 28일 세계 주요 6개 도시 런칭 이후, 쿼드HD IPS 디스플레이가 선사하는 최고의 화질, 레이저 빔을 쏘아 빠르게 초점을 잡아주는 레이저 오토 포커스 카메라,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 사용자를 이해하는 진정한 스마트 UX(사용자 경험) 등에서 국내외 언론과 소비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사장은 “‘심플함, 그 새로운 스마트(Simple is the New Smart)’의 제품 철학으로 완성된 G3에 국내외 언론과 소비자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본격적인 G3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LG 스마트폰 브랜드 위상을 한층 끌어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