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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2014 섬유패션업계 CEO 포럼’ 개최
섬산련은 ‘첨단 융합과 문화 창조로 미래를 여는 섬유패션산업!’이라는 주제로 2014년 ‘섬유패션업계 CEO 포럼’을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제주도 롯데 호텔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섬유.패션업계 CEO포럼은 섬유패션업계의 최고 경영자 및 임원을 대상으로 CEO간 정보 교류 및 단합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트림간 협력 및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이번 포럼에는 홍석우 前지경부 장관, 멕시코.중남미 루카스 마요르가(Li&Fung) 수석부사장, 일본 도레이 스가 야스오(Mr. Suga Yasuo) 취체역 등 섬유패션업계 CEO 2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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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쓰레기, 아이디어를 담으면 아트”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 철학이 소비자들의 구매 요인에 큰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쓸모 없어 버려진 물건을 재탄생 시키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이 유통업계의 새로운 마케팅 화두로 떠올랐다.
최근 ‘지속 가능한 소비’, ‘착한 소비’가 트랜드로 부상하면서 단순한 제품 재활용이 아닌 소비자의 예술적 재능을 가미해 참여 동기를 부여한 업사이클링 이벤트를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으로 내세우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하나의 소재를 비슷한 용도로 재사용하는 리사이클링(recycling)과 달리 업사이클링은 버려진 물건 뿐만 아니라 일상의 모든 것을 소재로 사용 가능하다. 주변 재료를 활용하기 때문에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새로운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반영할 수 있다는 것도 업사이클링의 특징이다.
소비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 브랜드 로열티를 높일 수 있고 자원 재활용을 통해 착한 기업 이미지까지 제고할 수 있는 만큼 유통업체의 ‘업사이클링 마케팅’ 트렌드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육아 전문 기업인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오는 30일까지 다 쓴 앱솔루트 유기농 궁 분유 캔을 예쁜 화분으로 만드는 일종의 ‘홈메이드 화분 공모전’인 ‘제2회 그린팟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그린팟 공모전’은 분유 캔 업사이클링과 유기농 퇴비 나눔을 통해 영유아 유기농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 사전 신청을 통해 증정하는 퇴비는 유네스코의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선정된 전북 고창에 위치한 상하목장의 유기농 퇴비로, 지난해의 경우 1,100여 명의 엄마들이 몰리면서 높은 참여율을 나타낸 바 있다.
분유 캔으로 화분을 만들고 그 사진을 개인 블로그에 올린 후 앱솔루트 이벤트 페이지에 URL을 등록하면 간단하게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 그린팟 우수작은 오는 7월 2일 발표되고 내부 심사를 걸쳐 1등에게는 고창과 함께 유네스코에 등재 된 제주도의 유기농 투어, 2등은 오가닉 아기 이불, 3등은 매일유업의 앱솔루트 유기농 궁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아기와 자연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만들기에 함께하자는 차원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그린팟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면서, “앱솔루트 유기농 궁의 분유캔과 상하목장의 유기농 퇴비 등 자연속 재료를 활용한 공모전을 통해 엄마들이 ‘자연의 순환’을 실천하고 그 의미를 되새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아비노는 3년 전부터 ′놀라운 변화 캠페인′을 통해 삭막한 도심 속 자투리 공간에 푸른 도시텃밭을 마련해오고 있다. 아비노 제품의 주 성분으로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액티브 오트밀에서 영감을 얻은 이 캠페인은 피부뿐만 아니라 작은 손길로 우리 삶과 주변까지 건강하게 바꾸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올해는 도시텃밭과 함께 아비노가 새롭게 시작한 ′건강한 변화 이야기′의 일환으로 ′업사이클링 캠페인′도 함께 선보인다. 아비노는 일회용컵을 가지고 오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일회용컵으로 만드는 ′업사이클링 에코 포트′ 체험존과 생활 속 업싸이클링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업싸이클링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유니클로는 입지 않는 유니클로 제품을 매장으로 가져온 고객들에게 ‘리사이클 컵홀더’와 ‘엔제리너스 커피교환권’을 증정했다.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재활용 활동을 권장하고 고객들에게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키 위해 ‘엔젤 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 한 것이다.
특히 수선될 때 버려지는 청바지 밑단을 활용해 만든 유니클로의 ‘리사이클 컵홀더’는 컬러풀한 색상으로 한번 쓰고 버려야 하는 기존의 종이 홀더와 달리 여러 번 사용 할 수 있어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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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SK플래닛, ‘2014 스마트관광 ICT 공모전’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와 SK플래닛(사장 서진우)은 공공 관광정보 활용과 창업 창출을 위한 ICT 공모전인 ‘2014 스마트관광 ICT 공모전’을 개최하고 제안서 접수를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
‘2014 스마트관광 ICT 공모전’은 한국관광공사의 ‘TourAPI’와 SK플래닛이 보유한 T맵.11번가.T클라우드 등의 오픈플랫폼을 활용한 우수 앱 개발자를 발굴하고 창업을 지원해, 관광 산업을 활성화 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2014 스마트관광 ICT 공모전’의 제안서 심사를 통해 12주간 서비스 개발을 진행할 15개 팀을 선발하고, 선발된 팀에게는 4주간의 개발 기간이 주어진다. 이 기간 동안 한국관광공사와 SK플래닛이 개별 멘토링, 기술 검수, 마케팅, 홍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출시되는 앱들은 다운로드 실적과 심사위원 평가를 반영해 수상팀이 결정된다. ▲대상 1개팀 3,000만원 ▲최우수상 1개팀 1,000만원 ▲우수상 3개팀 5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7,500만원의 상금이 15개팀에게 주어진다.
또한, 수상팀 모두에게는 SK플래닛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지원 시 가산점이 제공되는 혜택도 함께 부여되고, 한국관광공사에서도 수상 후에 홍보, 마케팅 및 광고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한국관광공사의 TourAPI와 SK플래닛의 오픈플랫폼을 활용한 앱 및 웹 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고, 모든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는 자유롭게 신청 가능하다. 제안된 모든 서비스의 소유와 권리는 제안자에게 귀속된다. 참가 신청은 SK플래닛 상생혁신센터 홈페이지(http://oic.skplanet.com)를 통해 다음달 16일까지 가능하다.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최종 13개 팀은 한국관광공사 TourAPI와 SK플래닛의 오픈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특히 우수상(수상작 ‘Write Now')을 수상한 ‘예스튜디오’는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 등의 다양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와 SK플래닛은 ‘2014스마트관광 ICT 공모전’ 설명회를 한국관광공사 지하1층 TIC에서 19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자세한 공모전 소개 외에도 한국관광공사 TourAPI의 소개와 기능 설명, 그리고 SK플래닛 오픈플랫폼의 다양한 기능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최종학 국민관광본부장은 “관광정보 활용 창업에 특화된 이번 공모전이 관광정보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함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전문가 멘토링 및 맞춤형 인큐베이팅을 통해 성공적으로 창업을 돕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SK플래닛 장동현 COO는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그 동안 전국 구석구석의 관광 정보들과 SK플래닛의 오픈플랫폼을 활용한 유용한 앱들이 많이 개발되었다.”며, “앞으로도 우수 개발자들의 양성과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동반성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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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해의 녹색상품’ 업계 최다 수상
사진/LG침구킹(정면)
LG전자가 가전제품들이 친환경 제품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최하는 ‘올해의 녹색상품’에 LG 가전 5개 제품 이 선정됐다. LG전자 선정제품 규모로 역대 최다로, 올해 선정 기업 중에서도 가장 많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친환경 상품시장 활성화와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환경개선 효과가 탁월하면서도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는 제품을 선정한다. 선정과정에 전문가는 물론 소비자들이 함께 참여한다.
‘트롬’ 드럼세탁기, ‘휘센 손연재G스타’ 에어컨, ‘디오스’ 냉장고, ‘히든쿡’ 가스레인지, ‘침구킹’ 침구청소기 등 5개 제품이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LG전자는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 연속 ‘올해의 녹색상품’에 주요 제품이 선정됐다.
LG ‘트롬’ 드럼세탁기(모델명:F24D7NQNZ)는 14kg 세탁용량 모델로 ‘다이렉트 드라이브(Direct Drive)’ 모터 ▲6가지 손빨래 동작을 구현하는 ‘6모션’▲드럼통 내부 세 방향에서 강력한 물줄기를 뿌려줘 세탁시간은 줄이고 세탁력은 높인 ‘3방향 터보샷’ 등 LG 트롬만의 앞선 세탁 기술을 적용했다.
‘휘센’ 에어컨(F-Q167DTCW)은 일반 에어컨 바람 온도보다 4℃ 이상 낮은 차가운 바람으로 공간 온도를 더 빨리 낮춰주는 ‘아이스쿨 파워’ 기능을 적용해 일반 인버터 모델보다 냉방속도가 15% 빠르다. 초절전 인터버 기술 기반으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보다 150% 효율이 높은 에너지프론티어를 달성했다.
895리터 ‘디오스’ 냉장고(R-S904VBST)는 LG만의 독보적인 수납 공간인 ‘매직스페이스’에 음료수.유제품 등 자주 꺼내는 식품들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어 냉장고 문 전체를 여는 횟수와 냉기 손실을 절반으로 줄였다.
국내 최초로 가스 버너를 세라믹 상판 아래 배치한 LG ‘히든쿡(HTR6335CN)’은 친환경 연료인 LNG(천연액화가스)를 사용하는 신개념 가스레인지다. 직화 열이 아닌 세라믹 균일 버너로 상판을 가열하는 HRB(Hidden Radiant Burner) 방식을 적용해 기존 가스레인지 대비 일산화탄소 발생량을 90% 이상 줄였다. 전기레인지와 유사한 깔끔한 디자인을 구현하면서도 유지비는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LG ‘침구킹(VH9200DS)’은 사용고객을 배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청소시 허리와 손목에 들어가는 부담을 최소화했고 듀얼 헤파필터를 적용해 미세먼지 배출을 99.99% 차단한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휘센 손연재 스페셜G’ 에어컨, ‘블랙 라벨’ 16kg 세탁기, ‘싸이킹’ 청소기 등이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부사장은 “주요 제품들이 고효율 기술로 소비자로부터 친환경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라면서, “실질적으로 고객에게 차별화한 가치를 줄 수 있는 친환경 제품들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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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극장에서 대한민국 대표팀도 응원하고 영화도 즐기세요”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오는 27일 대한민국 예선 3차전 축구경기 생중계와 함께 최신 개봉 심야영화를 즐길 수 있는 ‘축구&무비올나잇(CITI EXPERIENCE: FOOTBALL& MOVIE NIGHT)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 코엑스점(서울 강남구 소재)과 동대문점(서울 동대문구 소재)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자정 무렵부터 최신 개봉영화 2편을 연속 상영한다. 이어 대형 스크린으로 편안하고 시원하게 응원하면서 축구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
6월 극장가의 유일한 초대형 판타지 로맨스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2014)’를 시작으로 전세계가 기다려온 로봇 군단의 귀환 ‘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Transformers: Age of Extinction, 2014)’ 까지 선보이면서 축구 경기 전 관객들의 열기를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씨티카드 고객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씨티카드 결제 시 15% 할인된 가격인 17,000원에 입장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보유 중인 씨티포인트를 사용하면 최대 40%까지 할인된 12,000원에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씨티포인트 사용 시 씨티카드 결제 시 적용되는 할인 혜택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티켓은 인터파크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오는 19일 오후 4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정상가는 20,000원이다.
또한 경기를 기다리며 밤을 지새우는 관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됐다. 6천원 상당의 모닝콤보(핫도그와 음료세트)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응원의 필수품인 막대풍선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자정부터 축구 중계시작 전까지 펩시 풋볼 콤보를 50% 할인 판매하는 타임세일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씨티카드 결제 시에는 기존 할인가에 500원 추가 할인돼 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이번 축구경기가 새벽시간에 진행되지만 대형 스크린을 통해 더욱 생동감 있게 경기를 관전하며 응원할 수 있도록 색다른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편안하게 경기를 관전하며, 바쁜 일상에 놓치기 쉬운 최신 개봉영화도 저렴한 가격에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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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북 김제에 다문화 베이커리 오픈
사진설명/지난 17일 오픈한 삼성의 다문화 사회적기업 글로벌투게더김제 '베이커리 이음'에서 결혼이주여성 직원들과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이 고객들에게 판매 할 베이커리를 선보이고 있다. (오른쪽에서 4번째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
지난 17일 삼성은 전라북도 김제시에 설립한 다문화 사회적기업인 글로벌투게더김제가 결혼이주여성들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이음’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다문화가족 50여명을 비롯해 최원규 글로벌투게더김제 이사장, 이건식 김제시장, 임영택 김제시의회 의장,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베이커리 이음’은 지난 2012년 4월 다문화가족을 지원키 위해 삼성이 설립한 사회적기업 글로벌투게더김제의 수익사업으로, 전북 김제시 금구면에 위치한 친환경 로컬푸드 매장 내 약 46㎡ 규모의 베이커리 주방과 98㎡ 규모의 카페 매장을 갖추고 우리 쌀과 우리 밀로 만든 빵과 커피, 음료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글로벌투게더김제는 ‘베이커리 이음’ 사업을 위해 올해 3월부터 4개월간 결혼이주여성 8명을 대상으로 파티쉐 및 바리스타 양성 교육을 실시해 직원으로 고용했다.
제일기획은 우리 밀을 사용해 빵을 만드는 결혼이주여성 파티쉐를 형상화 한 로고를 제작하고, 삼성에버랜드 서비스아카데미에서는 한국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서비스교육을 실시하는 등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도 이어졌고, 호텔신라 제과사들의 제과교육도 진행 될 예정이다.
'베이커리 이음'에서 근무하게 된 정다인씨(베트남 출신)는 “2009년 한국에 온 이후 요즘이 가장 바쁘면서도 행복하다”면서, “김제 쌀과 우리 밀을 재료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빵을 만드는 최고의 파티쉐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베이커리 이음이 결혼이주여성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행복한 일터가 돼 김제시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유명한 베이커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삼성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사업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은 베이커리 이음 외에도 다문화 사회적기업인 카페 이음(충북 음성)과 플라워 이음(경북 경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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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월드컵 패키지, 2014 브라질 월드컵 극장 생중계
18일 대한민국 대 러시아전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남은 경기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가 높아지며 극장 생중계 예매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지구촌 축구 축제 ‘2014 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 출전 첫 경기가 열리는 18일 오전 6시 50분 CGV영등포점에는 레드 티셔츠를 입은 붉은 악마들이 속속들이 모여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극장에는 러시아와의 결전을 관람키 위해 친구, 연인, 직장 동료 등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러시아와의 분전을 응원하는 관객들로 CGV영등포 스타리움관이 열렬한 환호로 가득 찼다.
직장인 이상진씨(31)는 “직장동료들과 함께 큰 스크린에서 경기를 관람하니 드라마틱한 몰입감을 즐길 수 있었다”면서, “다음 새벽경기에는 여자친구와 멋진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CJ CGV는 대한민국 출전 두 예선경기도 CGV 32개 지점에서 생중계한다. 특히 새벽시간 경기를 고려해 일반영화와 경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월드컵 패키지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월드컵 패키지는 심야영화 2편과 월드컵 생중계를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2차 대 알제리전은 오는 22일 밤 11시 30분에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시작으로 ‘미녀와 야수’를 상영하고, 23일 새벽4시 대한민국 출전경기를 생중계한다.
3차 대 벨기에전인 27일 전날인 26일 밤 11시 35분부터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와 ‘미녀와 야수’를 연이어 상영하고 27일 새벽 5시 대 벨기에와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한편, 월드컵 패키지는 CGV 20개 지점에서 상영하고, 알뜰 가격으로 티켓은 2만원이다. 예매는 CGV홈페이지(www.cgv.co.kr)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CGV관계자는 “새벽시간에 이동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한 패키지를 구성하게 됐다”면서, “영화를 보며 응원 컨디션 조절 후 박진감 넘치는 대한민국의 경기를 시원한 극장에서 응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드컵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응원막대와 붉은 뿔이 달린 머리띠로 구성된 ‘응원 도구팩’을 현장에서 증정한다. ‘스코어 예측’ 이벤트도 현장에서 진행하면서 풍성한 경품혜택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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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케이투.이랜드.LF.코오롱 '최상위권'
지속성장이 가능한 패션기업 1위에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옛 제일모직)이 선정됐다.
패션유통 전문 미디어 ‘패션인사이트(www.fi.co.kr)’는 패션경영연구소인 MPI와 공동으로 300개 국내 패션기업의 최근 3개년 재무제표를 분석해 ‘지속성장 50대 패션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재무제표를 근거로 기업의 시장지배력과 수익성, 지속가능 여부 등을 지수화한 ‘F-MPI’ 지수를 활용했다. F-MPI 지수는 일반적인 재무제표 외에도 △미래성장 가치와 △재고자산회전율 △기업 안전판과 미래비전 등 패션산업의 특성을 최대한 반영해 평가했다.
삼성에버랜드는 마켓파워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최근 추진적인 SCM을 근거로 한 이익 중심의 경영관리가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지속성장 50대 기업’ 2위에는 K2코리아가 올랐고, 3~5위는 이랜드월드, LF(옛 LG패션), 에프알엘코리아(유니클로)가 각각 차지했다.
최현호 MPI 대표는 “최근 수년간 강세를 보인 아웃도어 마켓의 흐름을 반영하듯 K2코리아, 블랙야크, 네파, 영원아웃도어, 밀레 등 5개 기업이 상위권에 올라 시장 흐름을 반영했다”면서, “나이키, 데상트, 아디다스, ABC마트 등 스포츠 기업도 꾸준한 강세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올해 평가에서는 해외 기업들이 유독 주목받았다. 앞서 언급한 스포츠 브랜드 외에도 ‘유니클로’를 필두로 한 ‘자라’ ‘H&M’ 등 글로벌 SPA 기업들도 모두 20위권 안에 들어와 상위권은 50%가 해외 기업들이 차지했다. 이는 국내 패션시장이 이미 글로벌 마켓으로 전환된 것을 반증했다.
패션잡화 기업들의 강세도 여전했다. 불과 얼마 전만 하더라도 패션 중심시장과는 거리가 먼 캐즘마켓(Chasm Market) 정도로 평가절하 돼왔던 비의류 패션기업의 잠재가치는 2013년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MPI 지수 전체 9위에 포진한 성주디앤디를 비롯, 15위 태진인터내셔날, 20위 로만손, 31위 탠디, 36위 금강제화, 42위 소다 등 모두 6개사에 이르고 있다. 특히 이들은 대부분 매출 규모에서 일반 패션기업 대비 열세를 보이고 있지만, 높은 수익성과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상위권에 올랐다.
2013년은 글로벌 SPA 기업의 강세 속에 이와 경쟁할 수 있는 국내 기업의 자기 혁신이 그 어느때보다 주목받았다.
이랜드 그룹은 ‘스파오’와 ‘미쏘’ 등 태생부터 SPA를 지향한 브랜드 외에도 ‘후아유’ ‘슈펜’ 등 전사 브랜드를 SPA형으로 혁신을 단행해 글로벌 기업과 경쟁체비를 갖추고 있다.
신성통상은 ‘탑텐’을 3년만에 1500억원대 볼륨 브랜드로 성장시키면서 한국 대표 SPA 브랜드로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세정그룹은 40년간 노면상권의 최강자로 군림해온 ‘인디안’을 ‘웰메이드’란 리테일형 브랜드로 전환하는 등 뼈를 갂는 자기혁신을 단행하는 등 중견 기업들의 혁신이 어느 해보다 돋보였다. 아동복 기업 참존어패럴은 ‘트윈키즈 365’란 리테일형 비즈니스 모델로 새로운 성장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지센’으로 단기간에 2000억원대 외형으로 성장한 위비스는 ‘컬쳐콜’ ‘지스바이’ 등 채널 맞춤형 사업모델을 잇따라 시장에 안착시키며 여성복 시장의 리더십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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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임직원이 직접 만든 영유아 용품 전달
KB국민카드 임직원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곰인형들이 소외 어린이들에게 전달됐다.
KB국민카드는 지난 16일 오후 서울 중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에서 백문일 KB국민카드 브랜드전략부 상무와 이충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베이비 리본(RE-BORN) 키트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KB국민카드는 지난 3월 17일부터 두 달 간 진행된 ‘사회공헌 집중 실천 기간’ 중 임직원 110명이 손수 손바느질 한 유아용 곰인형, 손목 딸랑이, 조끼 등 250여 점의 유아용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용품들은 아동보육시설의 영유아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KB국민카드는 보육원 영유아들에게 필요한 기저귀, 분유 등의 물품 구입에 도움을 주기위해 기부금 1천만원도 함께 전달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 해 만든 용품들이 어린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을 위한 보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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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캐시비, 세븐일레븐에서 터치하면 3,000원 증정
롯데통합선불카드인 캐시비카드는 세븐일레븐과 제휴해 모바일캐시비 어플 설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세븐일레븐에 설치된 NFC 홍보물을 이용해 모바일캐시비 어플을 설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규 다운로드 시 세븐일레븐 1,000원 모바일상품권을 전원 증정한다. 추가로 월 2,000명 선착순으로 모바일캐시비에서 롯데멤버스 신규 가입 시 롯데포인트 2,000점이 적립된다.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매장에 설치된 홍보물에 간단히 태그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이다.
캐시비카드는 교통을 기본으로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리아.SPC 등 전국 캐시비유통점에서 사용과 포인트적립이 가능하다. 캐시비 홈페이지에 등록한 뒤 기명카드로 사용하면 직불카드와 같은 3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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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익스피디아와 전략적 제휴 체결
사진설명/SK텔레콤 이용환 제휴마케팅본부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과 익스피디아 톰 아베스톤 제휴사업총괄(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이 17일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전세계 온라인 여행시장 점유율 1위인 익스피디아(www.expedia.co.kr)와 전략적 제휴 협약을 17일 체결했다.
익스피디아는 세계 30개국 공식 웹사이트를 보유한 세계 최대 온라인 여행사로, 전 세계 3만여 도시에 20만여 개 호텔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고, 호텔 실시간 검색 및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멤버십, 로밍 등 SK텔레콤의 선도적인 상품, 서비스와 익스피디아의 방대한 여행 콘텐츠, 상품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익스피디아를 통해 해외 호텔을 예약하는 SK텔레콤 고객은 T멤버십을 활용해 추가 할인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해외 여행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T로밍 데이터 무제한One Pass' 이용권도 제공받는다.
양사는 여행 관련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키 위해 제휴 상품뿐만 아니라 익스피디아 모바일 웹이나 애플리케이션 관련 마케팅 제휴 등 향후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익스피디아 톰 아베스톤(Tom Aveston)제휴사업총괄은 “ 지난 2011년 7월부터 한국어 서비스 시작 이후, 한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다”면서, “한국의 대표 통신 기업인 SK텔레콤과의 제휴를 통해 한국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여행 서비스 및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이용환 제휴마케팅본부장은 “글로벌 여행사업자와의 첫 협력 사례로서, 익스피디아와 제휴 성공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 국내 제휴를 넘어 글로벌 제휴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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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패션업계 실무자 능력향상 워크샵 실시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와 한국백화점협회(회장 장재영)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간 용인소재 LF 이룸연수원에서 백화점-패션업계 실무자 60여명이 참여하는 능력향상 워크샵을 실시한다. 앞서 양 단체는 지난해말 조-유통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상생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25일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AK플라자 상품본부장과 패션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제1차 상생협의회가 개최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양산업에 종사하는 실무자들간의 인적교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됨에 따라 실무자 능력향상 워크샵이 기획됐다.
이번 워크샵은 리테일 시대에 필요한 전문인재 양성과 패션브랜드 현장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최근 국내외 유통트랜드, 옴니채널 리테일링, 빅데이터 마케팅 전략 등의 강연을 통한 ‘패션바이어 능력향상 전문과정’으로 제조-유통간 공통 테마를 발굴해 상생방안이나 상호 이익증대 방안에 대한 토론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백화점-패션업계 실무자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 등을 통해서 제조-유통간 교류 활성화 계기를 처음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향후 패션협회와 백화점협회는 동 워크샵 개최를 계기로 제조-유통 실무자간 교류를 위한 정례 사업을 검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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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 가면 olleh GiGA WiFi가 ‘팡팡’
사진설명/KT는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일반 WiFi보다 3배 이상 빠른 ‘olleh GiGA WiFi’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기념해서 7월 16일까지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KT의 olleh GiGA WiFi 서비스를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KT(회장 황창규)는 일반 WiFi 대비 3배 이상 빠른 차세대 WiFi 네트워크인 ’olleh GiGA WiFi’를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 구축하고, 이를 기념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KT의 ‘olleh GiGA WiFi’는 일반 WiFi보다 체감 속도가 3배 이상 빠르고, 일반 WiFi 대비 15배인 512명이 동시 접속할 수 있어 더욱 많은 고객들이 대용량 데이터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를 기념해, 다음달 16일까지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olleh GiGA WiFi’에 접속 시 ‘올레멤버십’ 고객 대상 스타벅스 음료 사이즈업 혜택(멤버십 포인트 500점 차감)을 선착순 20만 명에게 제공하고, 통신사에 상관없이 속도 체험 이벤트에 응모하는 모든 고객 대상으로도 추첨을 통해 갤럭시S5, 스타벅스 선불카드 3만원권, 스타벅스 카페라떼 기프티쇼를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전국 스타벅스 매장 및 올레닷컴(www.olleh.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T 마케팅부문 마케팅전략본부 강국현 본부장은 “고품질의 광대역 LTE와 국내 최다 WiFi 커버리지를 이미 제공하는 것에 더 나아가 더욱 빠르고 더 많은 데이터 이용을 원하는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면서, “가장 빠르고 편리한 ‘olleh GiGA WiFi’를 시작으로 기가토피아 시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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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스피드메이트, ‘안전하고 행복한 자동차 생활문화’ 선도
사진설명/SK네트웍스 스피드메이트는 16일 이마트 성수점에서 ‘여성 운전자를 위한 차량관리교실’을 열고, 자동차 주요 소모품 점검에 대한 이론 및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이번 차량관리교실은 하반기 서울 시내 및 경기도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SK네트웍스(대표이사: 문덕규)의 자동차 관리서비스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자가운전자 및 학생, 중소 정비업체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비교육을 펼치면서 안전하고 행복한 자동차 생활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스피드메이트는 16일 서울 성동구의 이마트 성수점 문화센터에서 ‘여성 운전자를 위한 차량관리교실’을 개최했다.
사전 참가신청을 한 주부 운전자들은 이 자리에서 자동차 주요 소모품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직접 보닛을 열어 엔진오일과 배터리를 점검하고 와셔액 보충 및 타이어 마모 점검 등을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량관리교실을 이끈 김치현 부장은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2천만대를 눈앞에 둔 시점에서 보다 많은 운전고객들이 차량 관리에 대한 이해와 점검요령을 습득해 경제적이고 안전한 자동차 생활문화를 만들어가자는 차원에서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면서, “지난달부터 두 차례 실시한 차량관리교실의 만족도가 높아 향후 교육 지역을 서울 시내와 경기도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피드메이트는 차량관리교실을 진행하는 것과 함께 올해 들어 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 관리교육 영상물 제작에 참여하고, 지난 4월부터는 한국교통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시기와 상황에 따른 차량 관리방법을 전파하는 등 일반 운전고객 대상의 자동차 생활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스피드메이트는 또한 정비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두원공과대학교와 지난 2011년 산학협력을 체결한 이래 매년 ‘스피드메이트 특별반’을 개설해 이론 및 실습교육을 하고, 취업의 기회까지 제공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스피드메이트 가맹점 정비인력을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실시했던 정비 신기술 교육을 지난해부터 카포스 회원으로까지 확대해 업계 전반적인 기술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중소 정비점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또한 행복나눔재단에서 운영하는 ‘해피카스쿨’ 교육에 정비과정을 마련해 자립 청소년들을 돕는 한편,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전동휠체어용 통타이어를 교체하고 정비기술 도우미 역할을 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차량관리교실 운영을 비롯해 방송 프로그램, 교육영상물 제작과 같은 다양한 채널과 네트웍을 활용해 더 많은 고객에게 바른 차량 이용습관과 점검요령을 알려 행복한 자동차 생활문화가 뿌리내리는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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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직급제 부활 등 인사제도 개선
KT(회장 황창규)는 비전과 직원들의 자부심, 업무성과 기반의 보상이 가능토록 지난 2009년말 폐지했던 직급승진제도를 재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직원 사기진작과 만족감 부여를 위해 매니저 제도를 폐지하고, 사원급, 대리급, 과장급, 차장급, 부장급의 5단계 직급과 호칭을 부활했고, R&D 분야는 전문성과 자부심 고취를 위해 연구원-전임연구원-선임연구원-책임연구원-수석연구원의 호칭을 부여했다.
승진은 직급별 전문성, 리더십 등 역량획득에 필요한 기간을 고려해 직급별로3~4년의 최소 승진소요년수를 두고 입사 후 최소 14년만에 부장승진이 가능토록 맞췄다. 이와 별개로 탁월한 성과와 역량을 보유한 직원에 대해서는 최소 승진소요년수를 경과하지 않아도 승진할 수 있는 발탁승진제도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Pay-band를 기존 4단계에서 직급체계에 부합하는 5단계로 전환해 기존제도 대비 급여상승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이와 함께 KT는 징계직원을 대상으로 승진/평가/직책보임 등 인사상 불이익 해제 및 인사기록카드, 경력증명서 발급 시 해당 징계처분 기록이 기재되지 않는 특별 대사면을 실시해 노사화합 실현과 직원 사기진작을 통한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업무분위기 만들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KT 경영지원부문 인재경영실장 김원경상무는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자부심을 고취하여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사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직급승진제도를 재도입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직원들이 비전과 자부심을 갖고 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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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광대역 LTE-A BI 확정
사진설명/LG유플러스 네트워크 직원들이 광대역 LTE-A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기지국을 최종 점검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전국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BI(Brand Identity)를 확정하면서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 준비를 마쳤다.
이번에 공개한 LG유플러스의 광대역 LTE-A BI는 ‘U+Lte8 X3(엑스쓰리)’로 이는 80MHz폭의 가장 넓은 LTE 주파수를 바탕으로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도 가장 좋은 품질로 제공하겠다는 뜻을 형상화한 것으로 고객이 직관적으로 인식하기 쉽도록 기존의 광대역 브랜드인 ‘Lte8’에 ‘X3’를 더해 의미를 확장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BI를 선보인데 이어 빠르면 이번 주말부터 ‘갤럭시S5 광대역 LTE-A’ 단말을 출시하고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이창우 네트워크 본부장을 필두로 모든 네트워크 임직원들이 각 지역별로 비상 근무반을 편성하고 막바지 네트워크 점검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이르면 이번 주말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출시되면 현재 광대역 LTE 서비스 제공 지역인 서울 및 수도권과 광역시의 LG유플러스 고객들은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는 7월 1일부터는 광대역 LTE 전국 서비스가 개시됨에 따라 전국에서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의 광대역 LTE-A는 세계 최고 수준의 800MHz LTE 전국망과 2.6GHz 광대역 LTE 전국망을 묶어 최대 225M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차세대 LTE 서비스로, 1GB 고화질 영화 한편을 36초만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광대역 LTE-A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빠른 전송속도를 바탕으로 한 비디오형 서비스가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자사의 대표적 비디오형 서비스인 모바일TV ‘U+HDTV’의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하는 등 최근 비디오형 서비스 강화에 전사(全社)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광대역 LTE-A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연내 2.6GHz, 800MHz, 2.1GHz 총 80MHz폭의 LTE 주파수를 묶어 최대 300Mbps 속도를 제공하는 3밴드 CA 서비스도 한발 앞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LG유플러스는 향후 출시되는 LTE 스마트폰의 대부분을 광대역 LTE-A 지원 단말로 선보이는 한편 3밴드 CA 지원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고객들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전국의 기지국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는 등 3밴드 CA 단말 출시 이전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창우 네트워크 본부장은 “그간의 LTE 네트워크 구축 노하우와 전 임직원이 단결하여 최선을 다해 준 덕분에 타사 대비 단기간 내에 광대역 전국망 구축을 완료할 수 있었다”면서,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철저히 네트워크를 재점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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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IoT 기술로 ‘스마트 무인 사물함’ 구축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지하철 무인 사물함에 LTE네트워크 기반의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기술을 접목한 U+ LTE라우터를 활용, 무인 사물함의 스마트화를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지하철 무인 사물함은 키를 사용하는 열쇠를 사용하던 종전의 아날로그 방식에서 터치패널을 활용하는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통신 회선이 필수가 됐다. 하지만 지하철 역사에는 장소 특성상 유선망 설치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공사에 따른 비용부담도 컸다.
이에 따라 장소나 상황에 따른 제약 없이 설치가 가능하고 비용 부담 없는 U+ LTE라우터가 유선망의 대안으로 등장했다.
U+ LTE라우터가 접목된 스마트 무인 사물함은 기기 상태, 운영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도 원격으로 할 수 있는 등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 무인 사물함은 비밀번호나 모바일, 바코드 인증 등 다양한 인증방식을 제공하기 때문에 열쇠 분실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또 현금 뿐 아니라 신용카드, 모바일 결제 등 다양한 결제수단도 지원해 고객들의 사용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또 빠른 전송속도의 LTE네트워크를 통한 양방향 통신으로 보관함 강제 열림 등의 비상 상황 자동 알림 기능을 통해 실시간 상황 파악이 가능하고, 인증방식 분실이나 장애 발생시 원격으로 관제센터를 연결해 빠른 조치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전국 710개 지하철 역에 설치된 1,400여 개의 무인 사물함들에 대한 스마트화에도 한층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LG유플러스 남승한 M2M사업담당은 “안정성과 촘촘한 커버리지, 빠른 속도로 대변되는 LG유플러스 LTE네트워크의 품질 경쟁력이 뒷받침 돼 U+ LTE라우터가 디지털 무인 사물함에 채택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LTE라우터를 다양한 IoT向 상품들과 융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의 LTE라우터는 빠른 속도와 간편한 설치, 부담 없는 요금을 무기로 POS, 카드결제기 등 가맹점 결제기 시장에서 유선제품들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은행 및 관공서, 공공시설 등 유선망 설치에 제약이 있는 장소들을 공략하면서 시장을 급속도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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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에 예술을 입히다”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대한항공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박사과정 제외)을 대상으로 항공기 소재 디자인 작품 공모전 ‘2014 대한항공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Korean Air and Young Artist Collaboration)’을 개최한다.
디자인 공모전의 주제는‘비행기, 아트가 되다’로, 참가자는 비행기를 소재로 평면 디자인에서부터 입체 디자인까지 다양한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1인당 작품 2점까지 출품이 가능하다.
2회째를 맞는 디자인 공모전은 대한항공이 전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어린이 그림대회와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내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에 이은 또 하나의 문화마케팅 행사이다.
작품 접수는 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http://youngartist.koreanair.com)를 통해 오는 9월 5일까지 제출 가능하고, 현장접수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혹은 전화(02-2077-6957)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들을 심사해 오는 10월 중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으로, 영예의 대상에게는 상장 및 5백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한편 대한항공은 국내 최고 권위의‘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을 비롯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진행되는‘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어린이 그림대회 등 다양한 문화마케팅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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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저마다의 여행이 있다”
사진/TV광고 베트남 편
대한항공은 16일부터 개인 여행타입에 맞춰 선정된 베트남과 미얀마의 여행지를 심리테스트 형식으로 소개하는 TV CF를 방영한다.
겸손한 타입에게 추천하는 ‘용의 보석 하롱베이 투어’, 모험을 즐기는 사람을 위한 ‘사파 트레킹 투어’, 휴식이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하는 ‘나트랑 힐링 투어’, 가족과 행복을 느끼려는 여행자에게 적합한 ‘나트랑 패밀리투어’ 등 총 9편이 TV CF로 제작돼 방영될 예정이다.
CF는 해당 여행지의 독특한 영상을 배경으로 개인의 취향을 묻는 질문들에 ‘YES’ 또는 ‘NO’ 선택이 이어지면서 나온 결과에 따라 여행지를 추천하는 형식으로 꾸며졌다.
예를 들어 ‘호찌민 하우스 투어’편은 호찌민의 노트르담 성당, 우체국, 시장 등 일상을 담은 아름다운 영상을 배경으로 ‘여행도 일상을 살 듯’ ‘잘 닦인 구두보다 주름 잡힌 운동화가 좋다’ ‘언어는 몰라도 말은 통한다’라는 선택지가 제시되고, 결과에 따라 ‘낯선 땅에서 현지인처럼 살아보고 싶은’ 여행자 타입에 맞는 여행지가 추천된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부터 ‘대국민 여행타입 테스트’ TV CF를 통해 개인의 여행타입을 알아보는 온라인 테스트를 진행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16일부터는 여행정보사이트(travel.koreanair.com)에서 11단계의 심리테스트 질문을 통해 분류된 20개의 여행타입 각각에 맞는 여행지를 추천 해 준다.
대한항공은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거대한 건축유물과 인상적인 오토바이 행렬, 이국적인 풍경과 맛있는 음식이 어우러진 만화경 같은 베트남의 매력을 소개한다. 또한 정신적인 휴식과 독특한 문화적 색채를 느낄 수 있는 미얀마의 진면목도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베트남의 호찌민 주 14회, 다낭 주 4회, 하노이 주 11회, 미얀마 양곤 주 7회 등 한국과 베트남 및 미얀마를 잇는 편리한 스케쥴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2008년부터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대한항공이 뉴질랜드로부터’ ‘일본에게 일본을 묻다’ ‘우리에게만 있는 나라’ ‘그때, 캐나다가 나를 불렀다’ ‘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등 여행에 대한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CF들을 소개하면서 여행지에 대한 색다른 느낌과 아름다운 영상, 가슴에 와 닿는 신선한 문구로 취항지의 독특한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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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월드컵의 생생한 감동, 하늘에서도 즐겨요”
최첨단 항공안전 시설과 시스템으로 전세계를 운항하는 대한항공이 월드컵 기간에는 축구 중계센터로 변신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한 달간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기간 중에 운항하는 국내선 및 국제선 모든 항공기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의 전경기를 비롯해 주요 경기 내용을 속보 서비스로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우리나라 대표팀이 득점했을 경우와 전/후반 종료시의 상황을 승객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자국의 경기내용을 알고 싶어하는 외국인 승객들을 위해 타국가 경기 종료 후 경기 결과 또한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당일 모든 경기 종료 후 종합적인 경기 결과 또한 제공한다.
운항 중인 항공기에 경기내용 속보를 전달하는 방법은 통제센터에서 국제선은 위성통신시스템 및 에이카스(ACARS ; Aircraft Communications Addressing & Reporting System, 항공기와 지상국간에 실시간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데이터 통신시스템), 국내선은 에이카스 및 무선 라디오 통신 시스템을 활용해 중요 경기내용을 운항 중인 항공기내로 통보하면 기내에서 승무원들이 이를 승객들에게 기내방송을 통해 전달한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을 비롯해 2006년 독일 월드컵,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기간에도 우리 대표팀의 주요 경기결과를 항공기와 지상을 연결하는 통신시스템을 이용해 기내의 승객들에게 릴레이 중계해 승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