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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백화점, 제1회 디큐브 어린이 미술대회 개최
사진설명/디큐브백화점, 고사리 손으로 그림 그려요. 25일 오후 신도림 디큐브백화점(대표 김경원) 앞 디큐브파크에서 ‘제1회 디큐브 어린이 미술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디큐브백화점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가족고객을 대상으로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당일에는 참가 어린이를 비롯해 가족 등 400여 명이 모여 미술대회를 즐겼다. 수상자는 오는 30일 개별연락을 통해 발표하고 입상 작품은 디큐브백화점 내 5층과 9층에 6월 중 전시할 예정이다.
대성산업㈜이 운영하는 디큐브백화점(대표 김경원)이 ‘제1회 디큐브 어린이 미술대회’를 25일 백화점 앞 디큐브파크에서 개최했다. 디큐브백화점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만 8세 이하 어린 자녀를 둔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디큐브시티와 함께 하는 우리가족’을 주제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 참가어린이와 가족 등 4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아이들은 저마다 그림솜씨를 마음껏 뽐내면서 가족과 나들이 겸 대회를 즐겼다.
||제출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총 15점을 선정, 금상 1명에게는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4인 가족 1박 숙박권과 디큐브백화점 상품권 10만원이 수여되고, 은상 2명에게는 영화 예매권과 5만원 상당의 식사권, 동상 3명에게는 뽀로로파크 이용권(1인 4매)과 3만원 상당의 식사권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증정한다. 수상자는 개별연락을 통해 오는 30일 발표하고, 입상 작품은 디큐브백화점 5층과 9층에 6월 중 전시할 예정이다.
디큐브백화점 윤순용 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문화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올해 처음 진행한 미술대회에 고객들의 호응이 매우 뜨거웠으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더불어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를 다채롭게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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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 비즈메카를 통해 ‘예스폼’ 서식 콘텐츠 제공 협약
사진 설명/중소기업 비즈니스 포털, ‘올레 비즈메카’를 운영하고 있는 KT가 문서서식 전문 사이트인 예스폼과 손잡고 문서서식 콘텐츠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들이 올레 비즈메카에서 제공하는 예스폼과 협약 체결을 통해 강화된 혜택을 알리는 모습.
중소기업 비즈니스 포털, ‘올레 비즈메카’를 운영하고 있는 KT(회장 황창규 )는 문서서식 전문 사이트인 예스폼(대표 이응렬)과 손잡고 문서서식 콘텐츠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으로 ‘올레 비즈메카’를 이용 중인 75만 중소기업 회원들은 예스폼에서 제공하는 50만 건 이상의 문서 서식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받게 된다. 특히, 회사 서식, 계약서, 교육 서식 등 기업체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문서 서식 10,000건은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어 중소기업 회원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올레 비즈메카와 예스폼은 양사 협약 체결을 기념키 위해 다음 달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각종 할인혜택 및 이벤트를 제공한다.
올레 비즈메카 회원이 예스폼의 프리미엄 회원이 되면 20%의 가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예스폼 회원이 올레 비즈메카에 가입할 경우, 각종 솔루션 상품 할인 혜택은 물론 자사 홍보를 위한 마케팅 부분도 지원 받을 수 있다.
KT 스마트솔루션담당 장석수 상무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올레 비즈메카에서 대기업과 같이 체계화 된 문서서식 콘텐츠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회원 서비스의 고급화가 이뤄지게 됐다”고 말했다.
예스폼 이응렬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에게 인기 있는 올레 비즈메카를 통해 예스폼을 알릴 기회를 얻게 됐다”면서, “다양한 업무용 문서서식을 중소기업 회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스마트한 회사 운영을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고 밝혔다.
한편, KT와 예스폼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추후 다양한 상품개발을 통해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중소기업 솔루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키로 하고, 올레 비즈메카는 다양한 사업 파트너들과 함께 중소기업을 위한 차별화된 솔루션을 발굴해 고객들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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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크로스’ 엄기준, 이시영 환심 사기 위해 꺼내 든 회심의 카드는?
사진 캡쳐/KBS2 TV ‘골든 크로스’ 방송 화면
대한민국 0.001%의 탐욕과 사랑을 다룬 KBS2 TV 수목 드라마 ‘골든 크로스’가 최근 김강우의 본격적인 복수혈전이 시작되면서 날로 흥미진진해지고 있다.
드라마의 재미를 더 하는 또 다른 스토리의 한 축은 김강우(김도윤 역)와 엄기준(마이클 장 역), 이시영(서이레 역)의 엇갈리는 삼각 관계.
22일 10시 방영된 12회에서는 그 동안 눈빛으로만 이시영에 대한 호기심을 간간히 드러내 왔던 엄기준이 처음으로 뭔가 물건을 건네면서 이시영에 대한 환심도 얻고 김강우를 믿지 말라는 경고의 메시지도 날리는 모습이 방영돼 눈길을 끌었다.
돈 버는 일에 천재적인 능력을 타고난 펀드 매니저로 이제까지 배역 중 가장 센 악역을 맡은 엄기준이 열혈 검사 이시영의 마음을 얻기 위해 꺼내든 회심의 카드는 작은 음료수 한 병이었다. 바로 ‘다이어트 마스터’라는 닉네임으로 10년 이상 다이어트 음료로 사랑 받아온 ‘팻다운 파워번 마스터’.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하고 있는 이시영에게 다가가 ‘팻다운 파워번 마스터’를 건네며 그녀의 관심을 환기시키려 한 엄기준. 때마침 이시영은 똑 같은 ‘팻다운 파워번 마스터’를 들어 보이며 엄기준의 호의를 거절해 그를 멋쩍게 했지만, 화려한 말솜씨를 가진 캐릭터답게 “통했네”라고 응수하는 재치를 보여줬다. 하지만 결국 CJ제일제당의 ‘팻다운 파워번 마스터’가 엄기준과 이시영, 두 사람의 물과 기름 같은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매개체 역할을 한 셈이다.
골든 크로스는 회를 거듭할수록 복수를 위해 거짓 사랑 연기를 하는 김강우, 이런 김강우를 사랑하는 이시영, 이시영에 대한 호감을 질투로 드러내는 엄기준의 삼각 멜로가 드라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부각되고 있다.
한편, 올해로 출시 13년째를 맞는 ‘팻다운 파워번 마스터’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다이어트 음료로 운동 다이어트 족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제품. 탄수화물에서 지방으로의 합성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HCA와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 주는 나이아신을 함유, 휘트니스나 요가, 필라테스 등 운동 전에 마시면 체지방을 감소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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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14 광파오븐’ 출시기념 ‘요리사가 갑니다’ 이벤트
LG전자가 2014년형 DIOS 광파오븐 출시를 기념해 예비 신랑 신부에게 요리사가 직접 찾아가 요리 강습 및 제품 사용법을 알려주는 ‘요리사가 갑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014년형 광파오븐을 포함해 LG가전제품을 두 제품 이상 구매한 예비 신랑 신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의 당첨자들에겐 요리사가 직접 찾아가 요리강습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요리사가 찾아가는 이벤트 외에도 응모자 20명에게는 마리넥스 오븐용 조리용기&장갑을, 30명에게는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등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븐 사용을 어렵게 느끼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결혼을 앞두고 있는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이벤트 응모기간은 다음달 19일까지이다. 당첨자는 6월 25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2014년형 DIOS광파오븐은 오븐 전면부의 좌우를 잇는 긴 핸들을 적용,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으로, 핸들을 잡을 수 있는 공간을 넓혀 오븐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핸들을 잡기가 편리하고, 핸들 자체에 각진 모서리를 없애 안전성까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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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 ‘승리의 여름’ 마케팅 개시
사진설명/삼성전자 모델이 오는 6월 30일까지 TV 구매 고객들에게 할인혜택 등을 제공하는 ‘삼성전자 S’ 골드러시 커브드 UHD TV 승리의 여름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6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전 세계인의 축구축제를 맞아 TV 할인혜택 등을 제공하는 ‘승리의 여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삼성 TV 구매고객에게 ▲16강.8강 진출 시 상품권 증정 ▲50만 원 할인혜택과 비디오팩 증정 ▲홍명보 응원 패키지 ▲홍명보 스페셜 H5800 판매 이벤트 등 세계적인 축구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4년형 55형 이상의 커브드 UHD TV, 평면 UHD TV, 스마트 TV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은 오는 6월 20일까지 진행하는 '16강.8강 진출 시 상품권 증정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최종 진출 결과에 따라 16강에 오르면 500명, 8강에 오르면 1천명을 추첨해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하는 '특별 할인혜택 및 비디오팩 증정 이벤트'는 행사기간 동안 65형 커브드 UHD TV 구매 시 50만 원, 55형 커브드 UHD TV 구매 시 30만 원의 할인혜택과 함께 UHD 화질의 영화와 다큐멘터리 8편이 내장된 비디오팩도 증정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커브드 UHD TV, 평면 UHD TV, 커브드 풀HD TV를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운드바 구매 시 최대 3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홍명보 응원 패키지'도 준비했다.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자 삼성 TV 모델인 홍명보 감독의 이름을 따서 만든 '홍명보 스페셜 TV'는 32, 40, 48, 50형 4종으로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특별 제작됐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행사기간 동안 2014년형 커브드 UHD TV, 평면 UHD TV, 스마트 TV를 구매한 고객들이 게임패드를 신청할 경우 선착순으로 게임패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 천경율 상무는 “‘승리의 여름 프로젝트’는 커브드 UHD TV와 홍명보 스페셜TV가 고객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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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카메라 4종 펌웨어 업그레이드 실시
올림푸스한국은 최신 미러리스 카메라 3종(OM-D E-M1, E-M10, PEN E-P5)과 콤팩트 카메라 1종(STYLUS 1)에 대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OM-D E-M1과 PEN E-P5, STYLUS 1은 스마트폰의 와이파이(Wi-Fi) 기능을 이용한 무선 원격 촬영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올림푸스의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인 OI.Share(OLYMPUS Image Share)를 함께 업데이트하면 ‘리모컨’ 기능을 통해 다양한 아트필터 적용 및 셀프 타이머 시간 설정, 전동 줌 기능 및 디지털 망원 줌 기능과 릴리즈 모드(단사, 연사 등 설정)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OM-D E-M1는 포서드 렌즈 사용 시 AF(오토포커스, 자동초점) 반응 속도가 개선됐고, 동체 추적 C-AF(Continuous Auto Focus, 움직이는 피사체에 지속적으로 초점을 맞추는 기능) 사용 시 손떨림 보정 기능도 향상됐다.
최신 제품인 OM-D E-M10은 동영상 촬영 중 손떨림 보정 기능이 강화됐고, E-M10과 PEN E-P5 모두 저진동 모드에 ‘0초’ 설정이 추가돼, 망원 촬영이나 셔터를 누르고 있는 동안 노출이 이어지는 벌브 촬영 시에도 흔들림을 최소화해 보다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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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와 헬로월드, 통신과 배달 앱 융합 ‘신규 비즈니스 모델’ 런칭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음식 배달 앱 ‘철가방’을 제공중인 헬로월드(대표 서민수)와 제휴해 통신서비스와 모바일 앱을 융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비즈니스 모델은 통신을 기반으로 배달업체와 지역 광고사업자가 비용절감은 물론 부가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대기업과 소상공인간 상생 프로젝트로, 현재 국내 배달음식시장은 약 10조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다.
이번 제휴로 헬로월드는 가맹점들이 배달 앱 ‘철가방’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LG유플러스는 이동형결제기 BizPaynow, LTE 라우터, 070 인터넷전화 등과 편리한 부가 서비스를 묶어 할인패키지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헬로월드 가맹점들은 배달중계 수수료와 광고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LG유플러스 이동형결제기 BizPaynow, LTE 라우터, 070 인터넷전화 서비스 등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수수료를 추가로 인하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LG유플러스의 이동형결제기 BizPaynow로 소규모 가맹점들도 대형 프랜차이즈 수준의 ▲맴버십고객관리 ▲스탬프 자동적립 ▲모바일 할인쿠폰 발송 ▲마케팅 홍보문자 발송 ▲모바일 고객설문 등 타겟마케팅이 가능해 고객관리도 손쉽게 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 안형균 SOHO고객담당은 “이번 제휴를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다양한 공동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 소상공인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건전한 상생 플랫폼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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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DS, 오픈소스 기반으로 IT서비스 경쟁력 키워
스마트폰 보급의 증가와 함께 이를 지원하는 IT시스템도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KT그룹의 IT서비스 전문기업인 KTDS(대표이사 양희천)는 오픈소스 기반의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인 DBA시스템을 구축해 주요 데이터베이스 점검시간을 80% 이상 줄였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KTDS는 유무선 IT서비스 업무를 지원하는 25종, 100여개 데이터베이스의 이상 유무를 확인키 위해 여러 명의 직원을 함께 투입해야 했으나, DBA시스템을 적용한 이후 1명의 직원이 5분이내 점검을 할 수 있게 됐다.
일반적으로 데이터베이스의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서는 해당 소프트웨어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점검 소프트웨어 이용해 일일이 확인을 해야 하지만 각기 다른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해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이용하여 점검 인력과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또 오픈소스를 이용해 시스템을 개발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과 인건비를 합해 올 한해 2억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강석모 KTDS 인프라 본부장은 “오픈소스를 활용하는 것은 시간과 비용에 대한 절감 뿐 아니라 전 세계 IT전문가의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라면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1등 IT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DS의 DBA시스템은 리눅스(Linux) 운영체제(OS)를 사용하는 KT클라우드 환경에서 제이보스(Jboss)와 포스트그레스큐엘(PostgreSQL) 등의 오픈소스를 이용해 개발됐다. 이를 통해 종류가 다른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통합관리를 가능하게 했다.
오픈소스를 활용한 이번 성과에 대해 KTDS는 오는 28일 IT전문 교육기관인 케이티디에스 유니버시티(KTDS University)에서 공개세미나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KTDS 오픈소스 블로그(ktdsoss.tistory.com)에 신청하면 무료로 참석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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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고소득 자영업자 탈세 의심자 세무조사 착수
진료비를 현금으로 받고 차명계좌에 숨긴 의사와 현금 수입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고 탈세를 한 숙박업자 등 고소득 자영업자 101명이 국세청의 정밀 세무조사를 받는다.
국세청은 22일 일부 고소득 자영업자의 비정상적인 탈세관행을 근절키 위해 탈루 혐의가 큰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성실신고 유도’라는 세무조사 본연의 목적과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국민경제 활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국민 누구나 공감하고 납득할 수 있는 세무조사가 되도록 신중하게 조사대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조사 대상자에는 위장 법인을 이용해 원가를 과다하게 계상하는 운송업자, 비보험 현금 수입을 차명계좌에 입금한 뒤 골드바를 구입한 의사 등이 포함됐다.
또 무자료 매출로 수입을 누락하고 탈루 소득을 불법 도박자금으로 사용한 도매업자, 파티룸 등을 갖춘 테마형 모텔을 운영하면서 현금수입을 탈루한 숙박업자, 소득을 숨긴 뒤 배우자 명의로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고액 금융상품에 가입한 건설업자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또한 여행사와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화장품이나 의류 등을 판매한 뒤 현금 매출을 누락한 판매업자도 조사를 받는다.
한편, 국세청은 이번에 선정된 101명의 고소득자영업자는 물론 조사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거래가 발견된 관련자에 대해 엄정한 세무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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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14년형 히든쿡’ 출시기념 구매고객 선물 증정
LG전자가 2014년형 히든쿡 출시를 기념해 모든 구매고객에게 특별 선물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6월 말까지 진행된다. 행사기간 중 전국 LG 베스트샵에서 히든쿡(HTR6335CN, HTR6235CN)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BSW 베르크 3종 냄비세트를 받을 수 있다. 경품은 익월 초 개별 택배 배송될 예정이다.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2014년형 히든쿡’은 가스레인지와 전기레인지의 장점만 모은 신개념 하이브리드 레인지로, 가스 버너를 세라믹 유리 상판 아래로 숨겨 마치 전기레인지와 같은 외관을 하고 있다. 가스 열원으로부터 복사열을 전달해 조리하는 HRB(Hidden Radiant Burner) 방식을 적용했다.
조리 시 불꽃이 외부로 직접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일산화탄소 등 가스 연소로 발생한 유해가스가 사방으로 퍼질 염려가 적고, 기기 내부에서 발생한 유해가스와 열기는 후면으로 일괄 배기돼 후드로 빨려 들어가도록 설계됐다.
안전기능도 강화해, 손잡이에 적용된 붉은색 조명으로 점화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 후 상판이 완전히 식을 때까지 고온주의 램프를 통해 잔열 상태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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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TE 스마트폰 4종 출고가 인하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자사 전용 스마트폰인 LG Gx를 포함해 4종의 LTE 스마트폰 출고가를 전격 인하한데 이어 추가로 갤럭시 S4 등 다른 4종의 스마트폰 출고가도 22일부터 인하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고가 인하가 확정된 모델은 갤럭시S4, 갤럭시S4 LTE-A(32GB), 갤럭시 윈, 갤럭시 그랜드 등 4종이다. 갤럭시S4 LTE-A(16GB)와 갤럭시 노트3 2종은 현재 제조사와 출고가 인하 협의 진행 중으로 빠른 시일 내에 협의를 마칠 예정이다.
4종의 스마트폰의 출고가 인하가 확정됨에 따라 영업개시 후 현재까지 LG유플러스가 출고가를 인하한 모델은 총 8종으로 늘었다. LG유플러스 고객들은 갤럭시S4와 갤럭시S4 LTE-A 등을 최대 35만원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디바이스 담당 조원석 상무는 “최근 여러 종류의 단말 출고가 인하를 통해 스마트폰 판매량이 증가되고 있는 상황으로, 앞으로도 제조사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스마트폰 출고가를 지속 인하해 고객의 휴대폰 구매비용 부담을 지속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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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부총리 “소비활동 다소 진정...취약업종 지원 강화”
사진설명/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세월호 사고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업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경제주체의 심리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세월호 참사 이후 위축됐던 소비활동이 지표상으로는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어 “앞으로도 경기동향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세월호 사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 분위기 속에서도 소비와 투자활동이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참사의 아픔을 딛고 환골탈태의 자세로 전 국민이 힘을 모아 개혁과 대변혁을 이뤄내야 한다. 안전 대한민국의 기틀을 굳건히 하는 한편, 민생경제를 살리고 성장잠재력을 확충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선 ▲최근 산업동향 및 주요정책 추진현황 ▲공공기관 방만경영 정상화 쟁점보고 ▲기업의 영업비밀 보호방안 등이 안건으로 논의됐다.
현 부총리는 최근 산업동향과 관련해 “내수경기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산업경쟁력 측면에서도 낙관할 수 없는 상황으로,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와 국제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 대외 위험요인도 상존한다”고 진단하고, “우리 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외국인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중 ‘전자상거래 활성화대책’을 수립하고, 고부가가치 외국인투자와 유턴기업을 유치키 위한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창조.혁신형 신성장동력을 육성키 위한 13대 신성장동력의 분야별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우수 청년들의 해외진출 지원도 본격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현 부총리는 ‘공공기관 방만경영 정상화’와 관련해서는 “실망스럽게도 공공기관 대부분이 공시의 정확성과 신뢰성 측면에서 기대 수준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291개 공공기관이 불성실 공시기관으로 판명됐고, 4개 기관도 주의대상으로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현 부총리는 “불성실 공시기관의 최고경영자와 임원을 엄중 경고하고 담당자 인사조치 등과 함께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모든 공공기관이 정보공시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소 강조하고, “2010년부터 공공기관 경영평가 성과급을 퇴직금 산정 시 제외하도록 하고 있으나 일부 기관은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 ‘경영평가 성과급의 퇴직금 산입은 불가하다’는 대법원 판례를 감안해 모든 공공기관이 이를 반영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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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인천 신기시장에 ‘스마트 배송 시스템 구축’
SK텔레콤이 ICT 융합형 벤처 창업지원 프로젝트인 ‘브라보!리스타트’와 전통시장 활성화의 결합을 통해 또 하나의 ‘행복동행’ 성공 스토리를 준비하고 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인천 신기시장에 효율적 상품 배송을 위한 ‘스마트 배송 시스템’을 구축,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행복동행’을 슬로건으로 이미 지난해부터 서울 중곡시장, 인천 신기시장 등에 다양한 ICT솔루션을 제공, 전통시장 활성화 노력을 지속해 온 바 있다. 이번 ‘스마트 배송 시스템’ 구축 역시 인천 신기시장의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추진된 것.
이번에 구축된 ‘스마트 배송 시스템’ 은 전통시장에 무인 택배함을 설치, 전통시장 고객들이 구매한 물품을 가정으로 쉽고 빠르게 배송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으로, 특히 ICT기술을 적용해 접수, 배송지 입력, 배송 요청 등 처리 프로세스를 대폭 단축시켜 전통시장의 운영 편의와 함께 고객들의 손쉬운 이용이 가능토록 했다.
‘스마트 배송 시스템’ 이용을 위해 고객들은 시장 이용 후 구매한 물품을 무인 택배함에 넣고 가입자 전화번호(기 가입고객) 또는 배송지 주소를 입력하면 2시간 이내(인근 5Km 이내) 물품을 원하는 곳에서 편리하게 받아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최근 신기시장에 타 지역 및 중국 등 해외 고객들의 이용이 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추후 무인 택배함에서 바로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 해외 고객들의 이용 편의도 고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대형 마트 대비 미흡한 전통시장의 배송 서비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돼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이용 편의 증대 및 이에 따른 매출 확대는 물론 고객만족도 향상을 통한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기시장에 구축된 ‘스마트 배송 시스템’은 SK텔레콤의 ICT 융합형 벤처 창업지원 프로젝트 ‘브라보!리스타트’를 통해 사업화에 성공한 ㈜파슬넷이 개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파슬넷은 지난해 9월 ‘브라보!리스타트’ 1기에 선정된 이래 SK텔레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무인택배 시스템(미유박스)의 사업화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에 SK텔레콤이 신기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스마트 배송 시스템’ 구축 취지에 적극 공감, 개발을 맡게 됐다.
이번 ‘스마트 택배 시스템’ 처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했으나 자금과 실제 사업화에 필요한 기술, 마케팅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파슬넷은 ‘브라보!리스타트’ 선정에 따른 초기 지원 자금과 SK텔레콤이 제공한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본격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었다. 이러한 노력에 더해 SK텔레콤은 기존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달리 단순한 금전적, 물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 택배 시스템’의 성장 가능성과 사업성에 주목, 이번에 신기시장에 함께 구축하는 협력을 일궈냈다.
SK텔레콤은 향후 ㈜파슬넷과 함께 정부 차원에서 적극 추진중인 전통시장 배송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참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김정수 SK텔레콤 CSV실장은 “이번 신기시장 스마트 택배 시스템 구축은 창업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통시장의 만남을 통해 창업 활성화는 물론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까지 이끌어 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SK텔레콤은 고객과 사회를 위한 ‘행복동행’ 노력을 지속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의 새로운 전형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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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마트폰 4종 출고가 인하
KT(회장 황창규)는 지난 21일까지 11종의 스마트폰 출고가 인하를 한 데 이어 22일부터 삼성전자 갤럭시S4, 갤럭시S4 LTE-A(32G), 갤럭시S4줌, 갤럭시그랜드 4종에 대해서 추가로 출고가를 인하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KT의 출고가 인하 단말기는 업계 최다인 총 15종이다.
KT는 “제조사와 지속 협의를 통해 추가 출고가 인하를 주도할 계획”이라면서,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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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저가 단말.요금할인.멤버십 3박자로 “고객 마음 잡았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영업 재개와 함께 발표한 제조 3사 단말 11종 출고가 인하, 신개념 가족 결합형 요금할인 프로그램 및 파격적 멤버십 할인 혜택 등이 영업 개시를 기다렸던 고객들의 마음을 잡는 데 성공했다.
SK텔레콤은 20일 영업을 재개하면서, 7종 단말에 대한 출고가를 인하했고,이어 22일 갤럭시S4 LTE-A_32G, 갤럭시S4, 갤럭시Win, 갤럭시Grand등 추가 4종에 대해서도 출고가를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일~21일 양일 간 SK텔레콤 신규가입 및 기기변경 고객 중 출고가 인하 대상 단말을 구입한 고객의 비중은 전체의 44%에 달했다.
SK텔레콤은 자사 전용 단말기 '갤럭시S4 액티브'의 출고가가 20일 오후에 인하됐고, 이통 3사 중 가장 많은 기종에 대한 인하를 진행한 만큼 출고가 인하에 따른 고객수요 흡수 효과가 향후 지속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보조금 가이드라인을 고려할 경우, 이번 출고가 인하로 보급형 휴대폰은 대부분 구입가격이 10만원 대 미만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고급형 휴대폰도 시장에서 20~30만원 대에 구입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SK텔레콤은 이번 출고가 인하 대상에 일반폰 1종을 포함해 중저가 보급형 7종, 고급형 4종 등 국내 제조 3사의 다양한 모델을 포함해, 가장 넓은 고객 선택권을 보장했다.
신개념 가족 결합형 요금할인 프로그램 '착한 가족할인' 역시 출시 이틀 만에 5만여 명이 가입하는 등 인기를 얻으면서 가입고객 증가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착한 가족할인은 신규 가입이나 기기변경 또는 약정만료 후 재약정 고객이 SK텔레콤 휴대폰을 사용 중인 가족과 회선을 결합하면, 가입 요금제와 결합 회선 수(최대 5회선)에 따라 24개월 간 휴대폰 월정액 요금을 매월 인당 최대 1만원 할인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6월까지 가입하면 ‘무한 멤버십’ 혜택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영업 재개 첫 날인 20일 착한 가족할인 프로그램에 2만 2천여 명이 가입했고, 다음 날인 21일에는 약 2만 8천 명으로 가입자가 더욱 늘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앞서 선보인 가족 결합형 데이터.콘텐츠 혜택 상품 ‘T가족혜택’의 일 평균 가입자가 약 9천 명 수준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2배에서 3배 가량 더 많은 고객이 가입한 것으로, 양일 간 SK텔레콤에서 신규가입 또는 기기변경을 하면서 ‘착한 가족할인’에 가입해 월정액 요금 할인 혜택을 받게 된 고객 수는 2만 명에 달했다.
단말기를 구입하지 않고 착한 가족할인 프로그램에만 가입한 기존 고객도 3 만 명이나 됐다. 일단 가족끼리 결합만 해 놓으면 오는 10월 말까지 기변 또는 재약정 시 바로 월정액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착한 가족할인’이 이처럼 단 기간에 인기를 얻은 비결은 휴대폰 간 결합만으로 손쉽게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많은 가족이 결합할수록 할인 규모가 커지기 때문에 고객들이 스스로 가족에게 가입을 추천하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은 보다 많은 고객이 간편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결합 시 문자 인증만으로 가족 관계를 확인하고 가입에 동의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저렴한 단말과 요금 혜택의 시너지에 힘입어, 영업 개시 후SK텔레콤의 일 평균 기기변경 고객 수는 영업정지 전 대비 약 2배 가량 증가했다. 이러한 현상은 영업 개시를 기다리던 고객수요 중 기존 SK텔레콤 고객들의 이탈이 적었던 것으로 분석할 수 있어, 높은 고객 만족도를 방증하는 것이라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올해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 특화 요금 상품을 선도적으로 선보인 데 이어, 멤버십 할인 한도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무한 멤버십' 시행, 가족 결합 시 데이터/콘텐츠 혜택을 제공하는 'T가족혜택' 강화 등을 통해 가계 통신비 절감과 고객 혜택 증대에 앞장서 온 점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매장 방문 고객에게 300MB 데이터 및 최대 30년 간의 통신비 무료 혜택을 제공하고, 주말 동안 주요 멤버십 제휴처에서 최고 7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찾아가자 페스티벌' 역시 다수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지난달부터 진행된 '찾아가자! 페스티벌’ 이벤트에는 현재까지 약 2백만 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특히 VIPS, 미스터 피자 등 유명 제휴처에서 1백억 원 이상의 멤버십 할인 혜택을 누렸다. 이번 달에는 ‘착한 가족할인’ 출시를 맞아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무한 멤버십’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5개 대도시 호텔에서 1만원으로 뷔페를 즐길 수 있는 ‘무한 핫딜’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영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대표적 고객 접점인 공식인증 대리점 서비스에 대한 차별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전국 3,300개 매장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장단점을 도출하고, 각 매장 별 영업전략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으로, 주요 거점 대리점은 전용 매장 디자인 적용, 전략상품 체험 공간 및 판매 전문가 배치 등을 통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스토어’로 구축하고 있다.
SK텔레콤 윤원영 마케팅부문장은 “‘상품/서비스 혁신 경쟁 선도’를 위해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제공하고자 했던 SK텔레콤의 꾸준한 노력이 많은 고객들의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고객들이 기다리신 만큼 앞으로도 최고의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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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아카데미, 여름방학특강 개강
실무중심의 패션특성화 교육으로 정평이 나 있는 서울패션아카데미(법인)에서는 21일 고등학생,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방학특강을 다음달 월 30일 개강한다.
이번 특강은 각 분야별 전문 강사진의 지도아래 철저한 실기실습 위주로 진행되고, 매번 큰 호응을 얻어 검증된 과정을 중심으로 필요한 과정을 연계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개설되는 과정은 ▲패션일러스트레이션(디자인스케치) ▲평면패턴&봉제, 입체패턴(드레이핑) ▲패션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취업.유학 포트폴리오 ▲패션스타일리스트자격증 ▲남성복 패턴메이킹 과정이다.
서울패션아카데미 관계자는 “패션관련학과 재학 중인 대학생, 유학생 등 방학특강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전공실기 실습능력 향상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면서, “전공자 뿐 아니라 패션에 관심 있는 초보자들에게도 충분한 방향제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강 및 등록에 관한 문의 및 자세한 교육과정은 서울패션아카데미 홈페이지(www.f2a.co.kr) 및 전화(02-755-375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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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대형버스 11만대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21일 국토교통부와 함께 오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와 정비협력업체 등에서 ‘중대형버스 특별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11만대 가량의 중대형버스는 전체 등록대수인 13만5000대(지난해 말 기준)의 80%에 달하는 규모로, 전국을 운행하는 대부분의 현대차 버스가 이번 특별점검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이 기간 동안 연인원 5000명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무상점검은 ▲경부, 영동, 호남 등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6곳 ▲전국 현대차 정비협력업체 68곳 ▲고속버스, 시내버스 등 전국의 버스 운송업체 등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또 엔진, 제동 및 조향 장치, 타이어 등 안전 운행과 직결되는 주요 부품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항목에 대한 자가점검 요령 및 응급상황 발생시 조치 방법 등에 대해 현장에서 무상으로 상담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의 세부 내용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와 블루멤버스 사이트(bluemembers.hyunda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현대차 고객센터(080-600-60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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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KB금융 부당개입 의혹 사실관계 특검
KB국민은행 전산시스템 교체를 둘러싸고 벌어진 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간 충돌이 지주사의 부당개입으로까지 번지면서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감독당국은 지주사 부당개입 의혹에 대한 본격적인 검사에 착수했다.
금융감독원은 KB금융지주 관계자가 국민은행 이사회 안건의 참고자료로 제시될 보고서에서 전산시스템 교체시 발생할 수 있는 시스템 문제를 지적한 내용을 삭제 또는 수정하라고 국민은행 직원에게 지시한 정황을 포착,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KB금융에 대한 특별 검사에 돌입했다.
21일 금융권에 의하면, 금융감독원이 전산시스템 교체 관련 국민은행 이사회 의결 과정에 KB금융지주가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보고를 받고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현장 검사를 진행 중이다. 금감원은 KB금융 관계자가 은행 IT조직 직원에게 새로운 전산시스템의 리스크 요인을 누락시키라고 지시한 메신저와 e메일 등의 증거자료를 확보해 진위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KB금융 직원이 국민은행 이사회 결정 과정에서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 사실로, 사실관계 조사 후 문제가 확인될 경우 합당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면서, "현재 국민은행 측의 자료와 주장만 제기되고 있고, KB금융 측은 아직 준비가 안돼있는 거 같아 어느 한쪽 편에 치우치지 않고 공명정대한 검사를 통해 시시비비를 가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B금융의 부당개입 정황은 국민은행이 지난달 말부터 지난 16일까지 내부적으로 진행한 특별감사에서 포착됐다.
국민은행 특감 결과에 의하면, 이번 전산시스템 교체 관련 BMT를 실시, 기존 전산시스템(IBM 메인프레임)에서 사용하던 프로그램을 교체 대상인 유닉스시스템에 적용한 결과 금융거래시 전산 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에러가 발견됐다.
또한 유닉스시스템 서버의 중앙처리장치(CPU)가 원래 용량만큼 업무를 처리하지 못해 실제 금융거래 시 과부하로 인한 거래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으로, 정 감사측은 이같은 내용의 문제점이 국민은행 이사회 안건의 참고 보고서에서 빠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KB금융측은 복수의 회사에서 운영하는 전산시스템에 대해 BMT를 실시한 결과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내용을 이사회에 보고했다는 얘기로, BMT 결과를 이사회에 보고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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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장애인복지재단 사랑의 컴퓨터 전달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21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유인수)을 방문해 사랑의 컴퓨터(PC) 17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컴퓨터(PC)는 중진공에서 사무용으로 사용하던 컴퓨터(PC)를 재정비한 것으로, 복지관 측은 “전달받은 컴퓨터(PC)를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교육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진공 관계자는 “단순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기관의 특성을 활용하고 임직원들이 가장 잘 하는 분야의 재능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사회공헌활동 방향을 전환해 전사적으로 확대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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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출고가 인하 선도 ‘가입자 900만’ 돌파
사진설명/최근 통신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는 KT가 앞장 서 추진하고 있는 단말 출고가 인하 및 고객 만족 제고 노력 등에 힘입어, LTE서비스 상용화 약 2년 4개월만에 총 900만명의 LTE 가입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 통신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는 KT(회장 황창규)가 앞장 서 추진하고 있는 단말 출고가 인하 및 고객 만족 제고 노력 등에 힘입어, LTE서비스 상용화 약 2년 4개월만에 총 900만명의 LTE 가입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 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2년 1월, 경쟁사보다 약 반 년 정도의 시간이 뒤쳐진 시점에서 LTE 서비스를 위한 첫 전파를 쏘아 올린 KT는 지속적인 네트워크 품질 개선과 소비자 만족 극대화 노력을 통해 그와 같은 격차를 따라잡고 대한민국 LTE 서비스를 선도해 가입자 900만 돌파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KT는 불법 보조금 난립 등 혼란스러운 통신시장을 바로잡고 통신 본연의 경쟁력을 회복키 위해 앞장 서 추진했던 단말 출고가 인하 전략이 LTE 가입자 900만 돌파에 큰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KT는 지난달 고객의 실질적인 통신비 절감을 위해 갤럭시 S4 mini, 옵티머스GK 2종의 전용단말기 출고가를 인하, 그 결과 KT는 약 20여일 동안의 단독영업기간 중 총 25만 여건, 일 평균 만 여건 이상의 번호이동 신규 가입자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시장의 이 같은 긍정적인 반응을 발판 삼아 KT는 통신 3사 영업이 재개된 20일부터 LG전자 G2, 옵티머스Gpro, 팬택 베가 아이언, 애플 아이폰5C 4종의 출고가를 인하해 총 11종의 단말을 경제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고, 갤럭시S4, 갤럭시S4 LTE-A, 갤럭시S4 줌, 갤럭시그랜드 등에 대해서도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할인 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어서 총 20여 종의 출고가 인하 단말 라인업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한편 KT는 이 외에 네트워크 품질 향상 및 요금, 혜택 등 고객 최우선 접점에서의 다양한 차별화 전략 또한 LTE 900만 가입자 달성에 큰 역할을 했다고 내부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1.8GHz 주파수에 광대역 LTE 전국망 구축을 완료하고, 서울, 수도권 및 지하철 전 구간 그리고 모든 광역시까지 광대역 서비스를 확대해 국내 최대 광대역 LTE 커버리지를 보유하고 있는 KT는 최근 영국의 권위 있는 조사기관 ‘오픈시그널’에서 국내 LTE 속도 1위로 선정되는 등 최고의 네트워크 품질을 자랑하면서 이를 토대로 한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 전개 및 고객 혜택 증대를 위한 고민을 지속해 왔다.
또한 단말기 교체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켜주는 ‘스펀지’ 플랜, 꼭 필요한 핵심 콘텐츠와 데이터를 통합해 51% 파격할인 제공하는 ‘알짜팩’과 멤버십포인트 차감 없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전무후무 멤버십’ 등 다양한 방면으로 고객의 혜택을 확장 시켰다.
특히 지난달 출시한 ‘완전무한79’ 요금제는 월정액 61천원(2년 약정 기준)만으로 10GB의 기본 제공량과 매일 2GB씩의 추가 데이터를 제공해 통신3사가 중 가장 저렴하고 효율적이라는 평과 함께 고객들의 통신 서비스 만족도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그 밖에도 KT는 경영 전반에 불어 닥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결기(決起)’의 각오를 전 조직에 전파하고 영업력 강화에 온 역량을 결집해 LTE 900만 가입자 유치 성공을 이끌어 냈다고 평했다.
KT Sales본부 김재현 본부장은 “주요 LTE폰 출고가 인하를 통해 고가폰 중심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모든 고객에게 차별 없이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고객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있는 곳으로 먼저 찾아가는 KT만의 영업문화로 고객 만족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