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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액정필름 무료 교체 이벤트 실시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매장을 방문해 서비스 상담을 한 모든 고객들에게 액정보호필름을 무료로 교체해주는 이벤트를 다음달 1일부터 실시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이벤트 진행을 위해 전국 매장에 50만 개의 ‘액정 보호필름’을 배포하고 오는 5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액정보호 필름 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고객이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하면 LG유플러스에서 제공하는 LTE 스마트폰 모델에 한해 액정보호필름을 무료로 교체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MS현장마케팅팀 이은석 팀장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해 대박기변 및 홈 서비스는 가입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면서, “향후에도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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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아제르바이잔에 ‘스마트클래스’ 문 열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와 함께 30일(현지시간 기준) 카스피해의 주요 산유국인 아제르바이잔 공화국에 한국 ICT 기술을 담은 '스마트클래스(Smart Class)'를 열고 기념식을 가졌다.
SK텔레콤과 성신여대의 '스마트클래스'는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 시내에 위치한 청소년직업교육기관인 'WLTY(World League of Turkic Youth)' 빌딩에 조성됐다. 이번 ‘스마트클래스’는 칠판을 대신할 스마트보드와 강의를 듣기 위한 25대의 태블릿PC, 강사와 학생간 소통을 가능하게 할 인터랙티브(Interactive) 솔루션 등 교육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SK텔레콤과 성신여대는 ‘WLTY’의 ‘스마트클래스’에 단순히 ICT 장비를 비치하는 수준을 넘어 교육 받는 학생들이 사용하는 기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자체 개발해 제공한다.
SK텔레콤과 성신여대는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ICT기초교육과정을 우선적으로 적용했다. 이를 통해 한국의 앞선 ICT 기술과 서비스를 아제르바이잔 청소년의 취업에 제공해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오픈 기념식에는 대통령 직속의 청소년위원회 파하드 하지예프 위원장과 청소년스포츠부 인티감 바바예프 차관이 직접 참석해 ‘스마트클래스’에 대한 아제르바이잔 정부의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바바예프 차관은 기념사를 통해 “스마트 클래스를 통해 한국의 앞선 ICT기술을 배우고, 이를 통해 아제르바이잔 청소년의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빠른 시일 내에 제2, 제3의 스마트 클래스를 구축해 아제르바이잔에서 IT기술과 교육의 결합이 본격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 같은 산학협력 형태의 개발도상국 교육지원은 SK텔레콤과 성신여대가 공동으로 ‘교육부 글로벌교육지원사업’에 아제르바이잔 ‘스마트클래스’ 구축 및 직업교육 콘텐츠 개발사업을 골자로 지원해 최종 과제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SK텔레콤의 육태선 신사업추진단장은 “성신여대와 함께 아제르바이잔에 첨단 ICT기술을 활용하는 ‘스마트클래스’를 열게 돼 기쁘다”며 "대한민국의 앞선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클래스가 아제르바이잔과 인근 중앙아시아 지역 국가들로 확산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연구책임자인 성신여대 사범대학 김경회 학장은 “민관협력을 통한 ICT 직업교육 사업을 통해 아제르바이잔 청소년들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직업교육을 돕고 향후 양국의 산학 협력의 기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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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 총영사, 다문화가족.중국 동포 만나다
2014년도 총영사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중국 지역 주재 총영사들은 지난 29일 오후 ‘찾아가는 영사.동포 서비스’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족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구로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를 방문, 센터의 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다문화 가족 지원정책에 대한 의견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총영사들은 지난 1992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이주민 지원 NGO인 ‘지구촌 사랑나눔’을 방문해 무료급식소, 이주민 쉼터, 외국인 노동자 전용 무료 진료시설 등을 둘러본 후, 시설내 중국 동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국내 정착 과정에서 이들이 느끼는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국내 다문화가족의 증가로 이들의 성공적 정착 지원이 사회통합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총영사들이 다시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고, 국내에 체류중인 중국 동포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들어봄으로써 총영사들이 중국 현지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좋은 참고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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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과다한 위약금 등 예식장 불공정거래 개선
공정거래위원회는 전국 24개 호텔예식장 및 전문예식장을 조사해 과다한 위약금 부과 조항 등 불공정 약관을 개선토록 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정 대상 호텔 및 예식장은 워커힐호텔,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서울 팔래스호텔, 서울 로얄호텔, 한강호텔웨딩홀 등 호텔 5곳과 공항컨벤션웨딩 등 일반 예식장 19곳이다.
공정위에 의하면, 이들 업체는 예식장 계약을 중도에 해약할 때 예식일까지 남은 기간을 고려하지 않고 계약금을 전혀 환급해주지 않거나 손실액을 웃도는 과도한 위약금을 부과하는 불공정 약관을 갖고 있었다.
A호텔 예식장은 예식일까지 남은 기관과 상관없이 계약일로부터 일주일 이내에 취소했을 때만 계약금을 환급해주도록 규정했고, 일반예식장인 B예식장은 계약 해지시 아예 환불을 불가능하게 규정하고 있다.
공정위는 예식일 90일 전까지 예약을 취소한 경우에는 계약금 전액을 환급해주도록 해당 약관을 고치도록 했다. 예식일까지 남은 기간에 따라 총 예식금액의 10∼100%까지 부과됐던 위약금도 소비자분쟁 해결기준(10∼35%)에 따르도록 했다.
공정위 시정조치에 따라 일반 예식장의 경우 계약해제가 있더라도 예식일 90일 전까지는 계약금 이외에 별도 위약금을 물릴 수 없도록 하고, 60일 전까지는 총 예식금액의 10%, 30일 전까지는 20%, 예식 당일까지는 35%까지를 위약금으로 청구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호텔 예식장의 경우에는 예식일 9일 전 이후의 기준을 좀 더 세분화해 29일 전부터 10일 전까지는 총 예식금액의 35%, 1일 전까지는 50%, 예식 당일은 70%를 위약금으로 청구할 수 있게 했다. 또 고객이 위약금 관련 증빙자료를 요청하면 예식장은 이를 제시하도록 하고, 위약금과 증빙자료상 차액이 나타날 경우 이를 환급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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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 해외진출 우리 기업 총력 지원
‘총영사관의 해외진출 기업 지원’ 성과와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키 위한 총영사회의 오찬 간담회가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 주재로 30일 개최됐다.
오찬 간담회에서는 67명의 총영사 전원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기업들의 해외 활동을 현지에서 지원키 위한 총영사관의 구체적인 역할과 기업지원 성과 및 향후 지원 강화 방안, 기업의 지원 요망사항 등에 관하여 폭넓은 발표와 논의가 진행됏다.
조 차관은 오찬간담회에서 “총영사관들이 우리 기업의 시장개척활동을 지원하고 해외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해, 국민과 기업들이 이러한 노력을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해 줄 것”을 당부하고, “무엇보다도 해외에 진출할 때 대기업에 비해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말 것”을 강조했다.
김승호 외교부 양자경제외교국장은 ‘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재외공관의 역할‘을 주제로 재외공관이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 기업 애로사항 해소, 비즈니스 환경 개선, 해외 경제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설명하고, 앞으로도 기업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윤규 중소기업중앙회 정책개발본부장은 현재 재외공관에서 운영중인 기업담당관제를 발전시켜 해외진출 기업이 겪는 경영상 애로를 세분화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과 다수의 수출중소기업들이 호소하는 ‘해외시장정보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줄 것을 건의했다.
오재학 호치민 총영사는 우리 기업에 대한 부당한 전기료 부과 문제를 해결한 공관 지원활동에 대해, 전재원 시안 총영사는 음식점을 강제 철거 당한 우리 재외국민의 법정배상금 수령을 지원한 공관의 활동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한편, 총영사들은 이번 제2차관 오찬 간담회가 재외공관이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기업인들과 같이 논의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직면하는 각종 애로사항 해결 등을 통해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을 지원키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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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현장경영 효율화 위한 조직개선 단행
KT(회장 황창규)는 특별 명예퇴직 시행 이후 현장 조직의 효율성 제고를 통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조직개선을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종전의 236개 지사를 통합해 79개로 광역화했고, 또한 지사 하부 조직으로 181개 지점을 신설해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했다. 예를 들어 기존 수도권강남고객본부의 분당, 여주, 이천지사가 분당지사로 통합되고 기존 지사는 지점이 되고, 부산고객본부의 경우 금정, 동래, 양산지사가 금정지사로 통합되고 나머지 지사는 지점이 되는 형태다.
이로써 기존 각 권역의 업무는 그대로 유지하되 조직의 효율성 차원에서 현장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형태로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유통채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KT 직영 체계에서 전문 유통관리 체계로 전환해 인력 및 업무효율화를 도모했다.
이번 개선안은 오는 30일부터 적용되고, KT의 영업재개와 함께 현장 및 영업 조직을 효율화해 KT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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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솔루션사업 매출 지난해동기 대비 38% 증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4년 1분기 매출 4조 2,019억원, 영업이익 2,524억원, 당기순이익 2,673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LTE가입자 증가와 B2B 솔루션 등 신규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3.4% 증가했다.
지난 3월 말 기준 SK텔레콤의 LTE 가입자는 1,477만명을 전체 가입자의 53.1% 비중까지 늘었다. 데이터 상품 경쟁력 강화에 따라 SK텔레콤은 올 연말 LTE가입자가 전체 가입자의 3분의 2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객들의 데이터 이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점 역시 중장기 수익 개선에 긍정적이다.
B2B 솔루션 사업 매출도 전년동기 대비 38% 증가한 1,155억원을 기록하면서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올라섰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일시적인 마케팅 비용의 증가와 통신장애 보상비용 지급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7.6%와 22.7% 감소했다.
1분기 SK텔레콤은 이통사로는 세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통화 플랫폼 ‘T전화’를 상용화하고, 신규 단말 교체 고객들을 위한 ‘더블안심옵션’ 요금제와 고객의 이용 패턴에 맞춘 ‘T스포츠팩 이용권’과 ‘Btv모바일팩 이용권’ 등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상품.서비스 경쟁으로의 시장 패러다임 전환에 주력했다.
특히, ‘T전화’는 이용 고객들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향후 또 하나의 차별적 경쟁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장기 고객 혜택을 강화한 서비스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기 고객 ‘데이터 리필하기’ 서비스의 월 이용건수가 100만건을 돌파했고, ‘VIP’ · ‘GOLD’ 등급의 T멤버십 할인 한도를 없앤 ‘무한 멤버십’ 이벤트도 이용고객이 10배까지 증가했다.
앞으로도 SK텔레콤은 데이터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MNO(이동통신망) 사업의 혁신과 신규 사업의 성장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가치 극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실제로 SK텔레콤은 지난 3일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와 함께 기존 중저가 요금제 가입고객도 시간과 상황에 따라 데이터를 자유롭게 쓸 수 있게 한 TPO(시간.장소.상황별) 데이터 무제한 옵션을 내놓으면서 데이터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SK텔레콤이 신규 성장 동력으로 육성중인 ICT기반 융합사업 역시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텔레콤은 올초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차량관리서비스 ‘T카’를 새롭게 선보였고, 최근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 및 LG히다찌와 각각 IoT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SK텔레콤은 향후 B2B 솔루션 사업의 성장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SK텔레콤은 스마트카와 연계한 자동차 영역, 화물 및 고가자산에 대한 자산관리 영역, 스마트팜 등 농업 영역 등을 IoT 핵심사업으로 정하고 적극적으로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IoT 산업 리더십 확보를 위해 SK텔레콤은 최근 SK브로드밴드와 함께 LTE 네트워크 전 구간에서 차세대 인터넷 주소체계인 IPv6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을 완료했다. IPv6 체계에서는 사물마다 IP 주소를 부여할 수 있어 사물간 양방향 통신이 더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
SK텔레콤 CFO 황수철 재무관리실장은 “시장 안정화를 위해 상품/서비스 중심으로의 경쟁 패러다임 전환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다”면서, “차별화된 상품/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데이터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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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같은 황금연휴, 2030대 세대차 보여
황금연휴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다음달 1일 근로자의 날부터 6일 석가탄신일까지 하루만 휴가내면 최장 6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찾아오면서 어떻게 알차게 보낼지 다들 분주한 모습이다. 하지만 같은 황금연휴라도 어떻게 사용할지는 세대에 따라 다르다. 20대와 30대가 찾은 황금 연휴 아이템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자.
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www.istyle24.com, 대표 김기호)는 4월 한 달간 연령대별 여행 패션아 이템 10종의 구매내역을 분석한 결과 20대가 가장 많이 찾은 아이템은 비치웨어와 선글라스였고, 30대는 커플룩과 캠핑용품 등을 많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을 하지 않아 시간적 여유가 있어 비교적 해외여행에 자유로운 20대들은 비치웨어, 선글라스를 구매하는 비중이 높았다.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각각 42%, 39% 판매량이 증가한 이 아이템들 중 특별히 눈에 띄는 것은 비키니 수영복이었다. 본격적인 여름시즌이 아님에도 황금연휴 대문에 폭발적으로 구매량이 늘어나 전년 동기 대비 14배나 증가하기도 했다.
반면, 아이와 가족이 있는 30대들은 서로간에 유대감을 서로 형성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많이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여행 아이템 중 가장 많이 팔린 커플룩과 패밀리룩은 지난해 대비 6배 많이 판매됐고, 캠핑용품 판매량도 37% 이상 증가했다.
아이스타일24 캐주얼 담당 김재원 MD는 “이번 황금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이나 캠핑 등 외부 활동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급증했다”면서, “"구매 물량이 몰리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관련 제품을 구매한다면 2, 3일 먼저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타일24는 이번 연휴를 맞아 관련 상품을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는 ‘황금연휴 특가 대전’을 오는 5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여름 티셔츠, 여름 셔츠, 여름 컬러 팬츠 등을 ‘SUMMER 균일가’로 만나볼 수 있고,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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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천국제공항에서도 1등 LTE 품질 느껴보세요
KT(회장 황창규)는 29일 연간 4천만명이 이용하는 동북아의 허브 인천국제공항 내 LTE 시설을 100% MIMO방식으로 전환해 기존 대비 2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KT의 LTE 품질개선 작업은 지난해 대비 6.4% 증가할 정도로 이용객들이 몰리는 인천국제공항에 좀 더 빠르고 안정적인 광대역 LTE-A 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것.
5~6월 연휴기간 중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많은 관광객들의 입출국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를 찾는 해외 관광객들 역시 로밍을 통해 LTE 서비스를 이용할 가능성이 높아 사전에 시설 투자를 진행했다. 실제로, 인천국제공항에 위치한 KT로밍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은 2013년 기준 100만명 수준으로 이용자 수가 매년 30% 이상 증가하는 만큼 공항에서의 통신 품질은 통신강국 대한민국의 첫 인상으로 여겨진다.
이를 위해 KT는 지난해 11월부터 6개월에 걸쳐 인천국제공항에 대규모 LTE 시설 투자를 진행해 기존 50% 수준에 불과하던 MIMO 설비를 100% MIMO로 완벽히 구축했다. 기지국 장비를 50여식 추가하고, 케이블을 55km가량 신규 포설하는 등 완벽한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획기적인 품질 개선을 실시했다.
그동안은 공항 자체 임대시설인 동축케이블의 노후화와 불완전한 MIMO 방식으로 인해 고객 체감 품질이 저하되고, 동축케이블의 특성상 실내 안테나 증설이 곤란해 고객 VOC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어려웠다. 그러나 이번 품질 개선 작업으로 KT 고객들은 기존 대비 2배 이상 빠른 최대 130Mbps의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고, 사용자가 가장 몰릴 경우에도 평균속도 75Mbps의 안정적인 LTE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또한, 향후에도 추가적인 시설 증설을 통해 공항 내부 품질 개선 작업과 능동적인 VOC 대응으로 고객들이 100% 만족할 수 있는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KT 김영식 강남네트워크운용단장은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장기간에 걸쳐 시설투자를 진행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자주 찾는 주요 랜드마크 시설에도 고품질, 무장애 LTE 서비스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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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넘치는 '민경' 원장
'건강한 아름다움'을 목표로 하는 ‘2014 국제건강산업박람회’와 ‘2014 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뷰티/건강행사로 전시장에서 진행된 파비엔에이치 ‘Classic & Artipirit Collection’ 에서 한국의 비달사순으로 불리는 민경 원장이 커트시범을 보이고 있다. 민경 원장은 이어지는 세미나에서 카리스마 있는 강의로 많은 관람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사진/김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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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총영사,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총영사관의 지원방안 모색
외교부는 2014년도 총영사회의 둘째 날인 29일 안총기 경제외교조정관 주재하에 ‘창조경제 외교-「경제혁신 3개년 계획」 이행 지원’을 주제로 한 경제 분야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이 출범하는 해임을 감안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및 창조경제 정책 이행지원 방안과 청년 해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총영사관의 역할 등을 주제로 심층적인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추경호 기획재정부 제1차관의 ‘최근 경제상황과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의 ‘창조경제와 ICT의 역할: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총영사관의 역할’, 정현옥 고용노동부 차관의 ‘청년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총영사관의 역할’ 등의 주제에 대한 강연과 참석 총영사간 토론으로 진행됐다.
추경호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이 우리 경제의 대도약을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하고, “계획의 수립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실행임을 감안할 때, 이 계획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점검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토론에서 총영사들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이 해외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청년층의 미국 진출을 위한 전문직 비자 확대를 위한 총영사관의 노력을 설명했다.
이어 독일이 기초기술 개발 및 도제식 교육제도 등을 통해 청년층의 취업률을 제고한 사례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우리 경제 정책에 대한 대외 신뢰 제고 차원에서 해외 공관을 통한 홍보활동 강화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했다.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은 “자원이 부족한 우리로서는 창의성과 상상력을 비옥한 디지털 환경에 접목시키는 발전전략을 추진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고, “상품수출과 함께 새로운 콘텐츠 수출도 가능하도록 우리 ICT 기술력과 해외 자원 교환을 매개하는 등 총영사관이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토론에서 총영사들은 주재하는 지역의 창조경제 정책에 대해 소개하고, 해외 창업기업에 대해서도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고, 미래 생활 산업 육성과 관련되는 로봇, 서비스산업 및 생명공학 등 분야에서 우리의 창조경제 정책을 집중해 나갈 필요성도 지적했다.
정현옥 고용노동부 차관은 “우리 청년의 해외 진출을 위해 'K-Move' 사업을 국정과제로서 추진중”이라고 설명하고, “총영사관이 해외진출기업 등으로 구성된 해외 민관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해외 취업 정보를 국내 해외일자리 정보망과 긴밀히 연계하는 등 청년 해외 진출을 위한 적극적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토론에서 총영사들은 청년 해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가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가야 하고, 시장개척단 및 해외취업박람회와 연계한 취업 확대방안을 추진하고, 해외진출 우리 기업과도 긴밀히 협의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했다.
외교부관계자는 “이번 총영사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및 창조경제 정책의 이행을 지원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및 청년 해외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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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1분기 매출 6조 882억원, 영업이익 415억원
SK네트웍스는 29일 1분기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6조 882억원, 영업이익 41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경기침체에 따른 전반적인 수요 감소 영향으로 매출은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5.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71.2% 대폭 증가하고 당기순이익도 흑자전환하면서 Turn-around에 성공했다. SK네트웍스의 Turn-around는 마켓리더십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한 정보통신, 에너지&카, 패션, 호텔 등 내수 기반 주력 사업 및 성장 사업의 실적 개선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대해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정보통신 사업은 신규 스마트폰 출시와 연계한 마케팅 강화 및 물류 경쟁력 제고 노력을 통해 성과가 크게 향상됐고, 렌터카 사업 또한 운전고객의 인식이 ‘소유에서 이용으로’ 변하는 트렌드 속에서 개인장기렌터카를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해 매출과 이익 모두 향상되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패션 사업도 루즈앤라운지를 비롯한 신규 브랜드의 조기 시장 안착 등 자체 브랜드의 호조와 라이선스 브랜드의 판매 증대, 오즈세컨의 글로벌 시장 확대 성과 등에 따라 전반적인 시장 침체 속에서도 전년대비 매출과 이익 모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 사업의 경우 한류 확대로 급증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면세점 매출 증대 성과가 나타났다. 이 같은 추세 속에서 하반기 기존 면세점의 면적 확장 등 사업 성장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SK네트웍스는 올해 경기침체 상황이 지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영환경 변화를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사업별 본원적 경쟁력 강화 및 시장 개척, 신규 비즈니스 발굴 노력을 지속해 나가면서 내실과 안정성을 기반으로 한 성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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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유씨일가 ‘숨긴부동산’ 압류개시
세무당국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일가와 관련한 부동산에 대한 압류를 시작했다.
29일 국세청 등에 의하면, 국세청은 유씨 일가와 관계사의 세금 추징을 위해 이들과 관련성이 높은 전국 각지의 부동산을 파악하고, 관할 세무서별로 지난주부터 압류절차를 개시했다.
용산세무서 숨긴재산추적과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노른자쇼핑의 2층짜리 건물의 30.35㎡(약 9평)짜리 옥탑사무실을 압류했다. 이 옥탑사무실의 현재 소유자는 주택건설.분양사업을 하는 트라이곤코리아로 현재 유 전 회장의 장남 대균씨가 최대주주고 대표이사는 유 전 회장의 인척이다.
유 전 회장은 1983년 이 옥탑사무실을 구입해, 지난 2006년 노른자쇼핑에 매각한 기록이 있다. 이 옥탑사무실이 있는 상가는 2층짜리로 대지면적이 1,348㎡(약 408평) 정도로 노른자쇼핑이 대부분 소유하고 있지만 일부 점포는 개인 수십 명이 소유자로 공동등기돼 있다. 노른자쇼핑은 유 전 회장 측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지만 직접 지분관계는 없다.
국세청은 유 전 회장 일가와 관련한 회사 대부분이 수년간 적자를 기록하는 등 재무 상태가 좋지 않아 탈세 사실을 적발해도 추징에 어려움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자산 압류 등 채권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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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 총영사, ‘현장 목소리 귀기울인다’
2014년도 총영사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총영사들은 오는 29일 오후 국민들에게 다가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찾아가는 영사.동포 서비스’ 일정을 갖는다.
총영사들은 5개 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특성에 맞춰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구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시공 미디어사, 영사콜센터 및 안양시청 방문 등을 가질 예정이다.
숙명여대에서 열리는 ‘우리 외교관이 함께 하는 워킹홀리데이 설명회’에는 호주, 캐나다, 일본 등 우리 청년들이 많이 진출하는 8개국 주재 총영사들이 참석, 워킹홀리데이 제도의 취지와 국가별 특징, 유의사항 등에 대해 소개하고 우리 청년들과 소통한다.
중국지역 총영사들은 60만명에 달하는 국내체류 중국 동포들의 밀집지역인 구로구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민간 지원시설인 ‘지구촌 사랑나눔’를 방문하고, 중국 동포들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지구촌 사랑나눔은 이주민 지원 NGO로 중국 동포 및 동남아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소, 외국인 노동자 쉼터, 무료 진료시설, 지구촌학교(다문화 대안 학교) 등을 운영한다.
국내 최대 교육 콘텐츠 전문기업인 시공 미디어사를 방문하는 미주지역 총영사들은 재외 한글학교 인프라 제고와 IT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재외동포교육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이 이외에도 일본과 동남아지역 총영사들은 재외국민보호시스템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은 영사콜센터를 방문해 일일 상담 봉사를 실시하고, 중동.서남아지역 및 러시아.CIS지역 총영사들은 지난해 안전행정부 선정 민원행정 우수기관인 안양시청을 방문해 민원 서비스 제고 방안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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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지난해 탈세제보로 1조3천억원 추징
국세청은 지난해 탈세 제보 포상금을 최고 1억원에서 10억원으로 올리면서 1조3000억원의 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세청에 의하면, 지난해 탈세제보 포상금 한도액이 1억원에서 10억원으로 인상된 뒤 접수된 제보건수가 1만8770건으로 지난 2012년 11천87건보다 69.3% 늘었다. 이에 같은 기간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통해 추징한 액수는 5224억원에서 1조3211억원으로 152.9% 증가했다.
국세청은 이에 올해부터는 포상금 한도액이 20억원으로 올릴 예정이다. 하지만 탈세제보가 곧바로 해당 기업이나 개인사업자 등에 대한 세무조사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사업주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을 가진 사람이나 경쟁 기업에 의한 음해성 제보 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국세청은 제보 내용에 대해 정밀한 검증을 거쳐 세무조사 착수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실제로 탈세제보의 절반 가까이는 세무조사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2012년의 경우 국세청이 처리한 1만699건의 탈세제보 가운데 세무조사 등에 활용한 것은 54.1%인 5789건에 불과했다.
탈세 제보가 세무조사로 이어지기 위해서 신고자의 실명과 증거 자료가 중요하고, 국세기본법도 탈세 자료 제공이나 신고는 성명과 주소를 분명히 적고 서명이나 날인을 한 문서로 하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객관적으로 확인되는 증거자료로 조세탈루나 부당하게 환급.공제받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거래처, 거래일 또는 거래 기간, 거래품목, 거래수량 및 금액 등 구체적인 사실이 기재된 자료나 장부를 말한다. 다만, 장부를 직접 제시치 못하더라도 해당 자료의 소재를 확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보 등도 증거자료로 인정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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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시니어브리지아카데미 특강, ‘시니어 후반생 길찾기’ 실시
시니어들의 제2인생 설계를 돕기 위해 KDB나눔재단과 사회연대은행이 설립한 KDB시니어브리지센터가 ‘시니어 후반생 길찾기’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은퇴 후 재능나눔을 통해 사회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시니어들을 위한 자리로, 서울대 아동가족학과 한경혜 교수의 특강과 ‘웃는 텃밭지도사’ ‘기능성게임지도사’ 등 시니어들을 위한 신직종에 대한 소개로 이뤄진다.
‘시니어 후반생 길찾기’ 특강은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1시까지 KDB시니어브리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경우 사전접수하면 된다.(문의 및 접수 02-2280-3391~3)
사회연대은행의 KDB시니어브리지센터는 베이비붐세대 퇴직자들의 사회공헌활동 및 성공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키 위해 KDB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설립된 민간 최초의 시니어 맞춤 사회공헌 활동지원 기관으로, 시니어들의 경험, 지식, 기술, 재능 등을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사회복지단체 등과 나눌 수 있도록 시니어들의 후반생 설계를 돕고 교육과 사회참여를 연계하는 ‘시니어브리지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사회연대은행은 창업을 통해 저소득 빈곤층의 실질적인 경제적.심리적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마이크로크레딧 기관으로, 지난 2003년부터 정부부처, 기업,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자활공동체, 사회적기업 등 1800여개 업체에 390여억원의 자금을 지원해 왔다. 또 최근에는 마이크로크레딧을 넘어 사회적금융으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다양한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포용적 금융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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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운송정보망 사용 불편함 해소”
사진설명/KT는 전국화물운송주선연합회와 함께 화물운송 통합주선망인 ‘화물마당(http://www.화물마당.com)’을 구축, 29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은 서울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에서 모델들이 ‘화물마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
KT(회장 황창규)는 전국화물운송주선연합회(이하 화물주선연합회)와 함께 화물운송 통합주선망인 ‘화물마당(http://www.화물마당.com)’을 구축, 오는 29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KT가 약 1만여 화물운송주선업체들의 연합체인 화물주선연합회와 손잡고 구축한 ‘화물마당’은 화물운송을 통합적으로 운영,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화물운송주선업체가 운송이 필요한 화물을 ‘화물마당’에 등록하면 콜센터에서 운송이 가능한 차량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배차한다.
지금까지 국내 화물운송시장은 기업 화주 등과 물량 계약을 맺고 있는 ‘화물운송주선업체’가 50여 개의 개별 정보망에 각자 선택적으로 등록해 화물을 운송해오면서, 화물운송주선업체는 각기 다른 등록 절차를 요구하는 개별 정보망에 화물운송 요청 등록을 하고 화물 배차까지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각 정보망마다 등록된 화물차량 대수가 다르고 운임요금과 운송 프로세스도 달라 배차 혼선, 운임결제 문제 등도 발생해왔다.
하지만 화물운송주선업체는 물론, 대형 콜센터가 연계된 ‘화물마당’ 구축으로 ▲화물정보를 한 번만 입력하면 화물 상황(행선지, 차종, 화물종류 등)에 맞는 가장 적합한 화물차량 수배 가능(공차율 감소) ▲프로세스 표준화로 거래 투명성 제고 ▲프로세스의 단순화에 따른 수익 개선 등 실질적인 화물운송 시장의 문제점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KT 김재교 공공고객본부장은 “’화물마당’은 화물주선연합회와 콜센터가 협업한 첫 사례”라면서, “산재해 있는 화물운송 거래를 통합적으로 관리, 운영함으로써 화물운송주선업체들의 경영 효율화와 거래 투명성 증대 등 화물운송 주선사업의 선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KT는 화물운송 주선 시스템인 ‘화물마당’을 시작으로 화물주선연합회와 함께 전자인수증, 결제 시스템, DTG 등을 적용해 화물운송 거래 및 화물운송시장 정보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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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 별별물건 ‘천태만상’
세탁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의 점주 이정희(잠원본점)씨는 요즘 종종 난처하다. 다름아닌 애견용품을 들고 오는 고객들 때문이다.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점점 늘어나면서 세탁소에도 애완견의 옷이나 가방을 맡기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애견용품을 매장에서 취급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크린토피아는 이불은 물론이고, 어그부츠, 턱시도, 피아노 덮개까지 다양한 품목을 세탁하고 있지만 애견용품은 접수하지 않는다. 하지만 강아지를 가족처럼 여기는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이러한 요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다른 매장의 점주 김희경(민락대림점)씨도 황당했던 경험을 들려준다. 이벤트할 때 쓰는 커다란 인형탈을 고객이 가져왔던 것이다. 난감해하는 그에게 고객은 “머리는 안되더라도 몸통이라도 해달라” 면서 인형탈의 상체를 맡기고 돌아갔다. 김 씨는 “인형탈의 상체만 덩그러니 남겨진 모습을 보니 난감하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했다” 라면서, “그래도 하루 종일 입었으니 찝찝한 마음에 세탁을 맡긴 것 아니겠냐”라며 웃어 보였다.
크린토피아가 전국 2,200여개 매장을 대상으로 세탁품목에 대해 조사한 결과가 흥미롭다. 세탁소에서 고객들이 가장 많이 맡기는 품목과, ‘이런 것도 맡기나?’ 싶은 독특한 물건들을 공개한 것.
가장 많이 맡기는 품목은 역시나 와이셔츠와 정장류였다. 최근 수년간 운동화와 이불류 접수량이 급격하게 증가한 것도 눈에 띈다. 합리적인 요금과 편리함을 내세운 크린토피아의 운동화 서비스는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불도 새롭게 떠오른 효자품목이다. ‘이불 1+1’ 등의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에게 가격부담을 낮추고, 3단계 케어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노출한 결과다. 와이셔츠나 정장처럼 이제는 ‘이불도 세탁소에 맡긴다’ 라는 인식이 고객들 사이에서 서서히 자리잡고 있다.
한편, 시대가 급변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고객들의 세탁요구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유모차 세탁을 맡기는 젊은 부부에서부터, 텐트세탁을 문의하는 캠핑족, 콘서트에 가져갈 현수막을 맡기는 중학생에 이르기까지. 물론 모든 품목의 세탁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세탁전문점이다보니 이것저것 무엇이든 가지고 오시는 고객들이 많다. ‘크린토피아라면 가능하겠지’라고 생각해주시니 고맙기도 하지만 애매한 품목을 가져오시는 경우에는 난감하기도 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기술의 문제라기보다는 세탁시스템의 표준화 때문에 아직 정착하지 못한 세탁품목들이 있다. 고객들의 요구가 있는 만큼 유모차나 텐트 등은 서비스할 수 있는 방법과 시스템을 연구 중에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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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지식재산권 법적상태 정보 민간에 ‘무상’ 제공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국내 지식재산권(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의 ‘법적상태 정보’를 특허정보 웹서비스 KIPRISPlus(plus.kipris.or.kr)를 통해 지난 28일부터 민간에 무료로 제공한다.
법적상태 정보란 개별 지식재산권의 출원에서 소멸까지 특허행정 수행에 따라 발생한 법적 상태의 이력정보로, 특허청은 지난 1년간 대민용 고급 지식재산정보의 생산을 목표로 지식재산권법에 근거한 행정행위 832개와 그에 따른 법적상태 267개를 정의하고, 국내 지식재산권 680만건에 이를 적용해 DB를 구축했다.
종전에는 지식재산권에 대한 행정 서류의 이력 정도만 확인 가능했으나, 법적상태 정보의 제공으로 행정행위와 법적상태를 포함한 상세사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이용해 개인, 기업 등은 보유 지식재산권에 대한 체계적 관리 및 발생 가능한 특허분쟁에 대한 선제적 대응 등이 가능해져 민간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식재산서비스 업계도 법적상태 정보를 활용한 모바일 앱 개발, 특허전략 컨설팅 서비스 등 다양한 지식재산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효과가 기대된다.
최규완 특허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특허청은 앞으로도 민간이 원하는 맞춤형 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해, 창조경제의 근간인 지식재산 정보가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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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금산군과 금산인삼산업 발전 MOU체결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일화(대표 이성균)는 지난 24일 충남 금산군과 금산인삼 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의 주요내용은 금산인삼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방안 마련과 금산 인삼 구매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금산군 관내 기업과의 업무협조, 수도권 금산인삼 박물관 개관을 통한 금산인삼 마케팅 협력 등이다.
일화와 금산군의 협약식은 일화 이성균 대표이사, 심대근 식품사업본부장과 박동철 금산군수, 김시형 부군수, 김영목 기획감사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군청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앞서 일화는 충북 청원군과도 지역공동 브랜드 개발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고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지역경제 발전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일화 이성균 대표는 “국내 인삼산업의 중심지인 금산군과의 양해각서 체결은 일화와 금산군이 인삼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기업과 지자체가 서로 상생하면서 고려인삼을 전세계인이 함께 하는 식문화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