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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채팅하는’ 프리미엄 가전시대 열었다
LG전자(www.lge.co.kr)가 사용자와 채팅하는 스마트 프리미엄 가전 시대를 열었다.
스마트 가전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복잡하고 어렵다는 고객 목소리 를 반영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차별화한 서비스를 개발했다. 스마트기기 사용자들이 메신저를 자주 사용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한다는 점에 착안해 업계 최초로 메신저와 스마트 프리미엄 가전을 결합한 ‘홈챗(HomeChat)’서비스를 국내시장에 처음 상용화했다.
‘홈챗’은 스마트폰을 통해 가전제품과 친구처럼 일상언어로 채팅할 수 있는 LG만의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다. 사용자가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에 접속 후 스마트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친구로 등록하면 문자대화 를 통해 가전 제품 원격 제어.모니터링.콘텐츠 공유가 가능하다.
LG전자는 친근하면서도 편리한 콘텐츠를 함께 제공한다. 제품별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퀵 버튼’ 또는 휴가.외출.귀가 등 통합 모드 형태로 지원하고 다양한 캐릭터와 40여 종 스티커를 제작해 재미요소도 더했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홈챗’ 서비스를 지원하는 광파오븐.세탁기.냉장고 등 스마트 프리미엄 가전제품들을 지난 28일부터 국내에 순차 출시하고 북미시장 등으로 서비스 지역 및 적용 제품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스마트 가전과 메신저를 접목한 LG만의 방식으로 차별화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고객에게 편리함을 넘어 감동을 줄 수 있는 스마트 프리미엄 가전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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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7일부터 단독 영업 개시
사진설명/KT가 27일부터 단독 영업을 개시하면서 본격적인 고객 맞이에 나섰다. 사진은 영업재개를 시작한 KT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갤럭시S5 구매를 위해 개통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KT(회장 황창규)는 27일부터 단독 영업을 개시하면서 본격적인 고객 맞이에 나섰다. 이날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하는 KT는 오는 5월 18일까지 향후 22일 동안 신규, 기변, 번호이동 등 모든 업무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업계 최저, 기본 데이터 제공량 최대의 LTE 무제한 요금제인 ‘완전무한79’ 등을 출시했던 KT는 단독 영업재개에 맞춰 휴대폰 교체시의 모든 부담들을 흡수해주는 ‘스펀지’ 플랜 및 포인트 차감이 없는 실질적 무료 혜택으로 가득 찬 ‘전무후무’ 멤버십 등의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내어 놓으면서 고객 맞이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포인트 차감 없는 할인, 매일매일 더블 할인 등 최고의 혜택들로 가득 찬 ‘전무후무’ 멤버십을 제공해 최근 출시된 갤럭시S5 등의 최신 단말을 구입할 절호의 시기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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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로보싸이킹’, 2014 고객감동브랜드지수(K-CSBI) 1위 선정
LG전자의 프리미엄 진공청소기 ‘로보싸이킹’이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발표한 ‘2014 고객감동브랜드지수(K-CSBI)’에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고객감동브랜드지수(K-CSBI)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사단법인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발표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지수평가 툴로, 고객의 감동이라는 주관적 감정을 객관적 수치로 산출해 서비스 최고 품질 단계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인증제도이다.
2014 고객감동브랜드지수(K-CSBI) 1위 브랜드로 선정된 LG 로보싸이킹은 로봇청소기에 적용된 초음파 센싱기술, 로봇제어 알고리즘, 로봇 구동 메커니즘 등을 일반 청소기에 접목한 프리미엄 진공청소기이다.
세계 최초로 ‘오토무빙’ 기능을 탑재한 이 제품은 손잡이에 있는 1개의 초음파센서와 본체에 있는 3개의 초음파센서가 사용자의 위치 변화를 인식, 자동으로 바퀴에 있는 기어를 구동시켜 청소기 본체가 사용자를 알아서 따라가도록 설계됐다.
‘청소기는 당연히 끌고 다니는 것’이란 고정관념을 뒤집고, 제품 사용 시 손목과 허리에 가는 부담을 최소화하고 청소기 호스가 찢어질 가능성도 줄였다.
또한 ▲침구팍팍 흡입구 ▲카펫&마루 흡입구 ▲빌트인 흡입구 ▲저소음 흡입구 ▲물걸레 흡입구 등 6개의 흡입구를 제공, 사용자의 청소 환경이나 방법에 따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토록 했다. 4중 탈취 H13급 헤파 필터를 탑재해 담배연기 정도의 미세먼지까지도 걸러준다.
이 외에 ▲먼지를 압축시켜 기존 먼지통 대비 3배 이상 많은 먼지를 담는 자동먼지압축 기능 ▲본체에서 쉽게 분리할 수 있는 머그컵 모양의 초간편 먼지통 ▲층간소음을 최소화한 61dB의 저소음 등 차별화된 기능으로 편리하고 위생적인 청소환경을 구현해준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2002년 국내 최초로 ‘먼지봉투가 필요 없는 청소기’를 출시하면서 싸이킹(CYKING) 브랜드를 선보였다. 이후 차별화된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 신뢰를 쌓고, 사용자에게 즐거운 청소경험을 제공하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면서 국내 청소기 시장에서 확고한 제품 리더십을 확보해왔다.
LG전자는 “앞으로도 기존의 고정관념을 뒤집는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는 것은 물론, 중고보상, 캐시백, 온라인 설문, 무료체험 등 고객의 사용경험을 확대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제품의 성능에 대한 높은 신뢰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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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웰페어, 남양유업.깨끗한나라와 상품판매 업무협약 체결
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대표 김상용)는 가정의 달을 맞아 유아동 상품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남양유업, 깨끗한나라와 복지서비스 혜택 제고 및 상품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이지웰페어의 고객사 임직원들은 분유, 기저귀, 물티슈 등 필수 육아용품도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지웰페어는 남양유업의 임페리얼XO드림 분유, 깨끗한나라의 보솜이 기저귀를 시작으로, 영유아 보육을 위한 다양한 생활용품, 유제품으로 상품제공 범위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제휴 브랜드 상품들은 이달 중에 복지포털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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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1분기 영업이익 2262억원 기록
SK이노베이션이 25일 2014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액 16조 8899억원, 영업이익 226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석유사업과 석유화학사업의 동반부진 속에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6.7%, 영업이익은 67.5%은 감소했으나, 하지만 정유사업의 점진적인 회복과 석유개발사업의 견조한 실적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은 6.6%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2,503억원 증가해 흑자 전환했다.
1분기 석유사업 영업이익은 지난해동기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지만, 지난해 2분기부터 이어진 정제마진의 점진적인 개선, 환율변동에 따른 재고 관련 손실 축소에 따라 전분기 대비 약 3460억 증가한 350억원을 시현했다.
화학사업의 1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166억원 증가한 3조 1139억원을 기록했으나, PX(파라자일렌) 등 아로마틱 제품의 스프레드 축소 등에 따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와 전분기 대비 각각 65.4%, 46.6% 감소한 845억원을 기록했다.
석유개발사업은 1분기 매출 2188억원, 영업이익 1043억원을 시현했다. 매출물량 감소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으나, SK이노베이션 전체 영업이익의 46.1%를 차지했다.
윤활유사업은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기유와 윤활유 시황의 점진적인 회복세에 따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시기 대비 586억원, 지난 분기 대비 98억원 증가한 663억원으로, 이는 지난 2012년 3분기 이후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향후 역내 석유 정제시설과 PX 등 아로마틱 제조시설의 신규 증설에 따른 공급 증가로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해외 석유생산광구 인수 등 석유개발사업의 투자를 지속해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는 한편, 정유.화학사업의 수익성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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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세모그룹 전 계열사로 불법외환거래 조사 확대
금융당국이 여객선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외국환거래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를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족뿐 아니라 관련된 모든 계열사로 확대했다.
청해진해운 계열사에 대출해 준 은행들에 대해 특별 검사에 착수했고, 부당 대출 의혹이 불거진 유선신용협동조합에 대해서도 조사한다.
25일 금융권에 의하면, 금융감독원은 세월호 참사의 파문이 갈수록 커짐에 따라 지주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를 포함해 청해진해운, 천해지, 아해, 다판다, 세모, 문진미디어, 온지구, 21세기, 국제영상, 금오산맥2000, 온나라, 트라이곤코리아 등을 대상으로 불법 외환거래 여부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
유병언 전 회장과 관계사들의 문제점이 계속 드러나자 금감원이 불법 외환거래 조사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금감원은 유 전 회장의 일가가 불법으로 해외 자산을 취득하고 투자를 하는 데 이들 계열사가 이용됐는지 집중적으로 파헤치고, 또 이들 기업이 해외 부동산 취득 시 등에 사전 신고 의무를 위반했는지도 조사하고 있다.
유 전 회장 일가가 아해 프레스 프랑스 등 13곳의 해외 법인을 설립해 운영하는 과정에서 불법 외환 거래가 있는지도 확인할 방침이다. 외국환거래법은 자본 거래를 할 경우 거래 목적과 내용을 외국환 거래은행에 미리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금감원은 이날 오전 9시에 기획검사국 소속 검사역들을 산업은행, 경남은행, 기업은행, 우리은행에 보내 청해진 해운 계열사에 대한 대출 현황 점검에 나섰다. 유병언 전 회장의 관계사 아해의 전신인 세모화학이 과거 유성신협으로부터 부당 대출을 받은 정황도 포착돼 금감원이 조사에 나섰다.
세모화학은 법인에 돈을 빌려주지 못하도록 한 유성신협 대출 규정을 피하기 위해 직원들 명의를 빌렸고, 유성신협도 이자 수익을 얻기 위해 전후 사정을 알고도 편법 대출을 해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금감원은 세모신협, 인평신협, 한평신협 등 청해진해운과 관련해 대출해 준 신협에 대해 신협중앙회를 통해 현장 검사를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국세청과 관세청도 유 전 회장 일가와 모든 계열사의 은닉 재산 및 역외 탈세 혐의에 대한 전면 조사에 나섰다.
금감원과 국세청, 관세청은 지난 24일 인천지검에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통해 유 전 회장 일가에 대해 입체적인 조사를 통해 비리를 모두 털어낸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국세청은 해당 계열사에 대한 압수 수색과 함께 탈세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벌일 방침이다.
청해진해운의 경우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천416억원과 14억9천만원으로, 지난 5년간 35억4천만원의 당기순익을 냈고 접대비 명목으로 3억7천350만원을 썼으나 법인세 지출 비용 항목은 ‘0’원으로 처리돼 있다.
관세청은 유 전 회장 일가와 관련 계열사의 해외 무역 거래 과정에 불법 여부를 조사하는 작업에 돌입했다. 이들 관계사가 해외 직접투자나 무역거래 등의 형태로 해외로 자금을 유출한 뒤 세탁을 거쳐 다시 국내에 반입됐는지가 중점 확인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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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안산.진도 사업자 부가세 신고 연장
국세청은 세월호 침몰 참사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기도 안산시, 전남 진도군 소재 사업자들에 대해 부가가치세 신고 기한을 연장해 주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국세청은 2014년 제1기 부가가치세 예정 신고.납부 기한이 오는 25일이지만 이들 지역 내 사업자에 대해서는 직권으로 오는 7월 25일까지 3개월 기한을 연장키로 했고, 미 고지된 부가가치세도 3개월간 징수가 유예된다.
이와 함께 국세청은 피해 사업자가 직접 신청하는 경우 기한 연장 및 징수유예를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해 주기로 했다.
이번 부가세 신고.납부기한 연장 및 징수유예는 특별재난지역 안산시와 진도군에 거주하는 사고 관련 피해자의 사업장이 다른 지역에 소재해도 대상이 된다. 이 경우에는 사업장 소재 세무서에 신청해야 한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직.간접적 피해 사업자들에 대한 세정지원인 만큼 해당 지역에 있는 사업자라도 피해가 없는 경우에는 정상적으로 기한 내에 성실하게 신고.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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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앙아 협력 포럼의 제도적 협력 기반 강화
제8차 한-중앙아 협력포럼이 22 서울(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과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중앙아 5개국 대표단 (수석대표 : 외교차관), 산.학.민.관 다양한 분야별 주요인사,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중앙아간 다양한 협력 분야들을 포괄적이고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협력 사업들이 일회성 논의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포럼의 틀 안에서 연속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점검 되고, 구체적으로 이행,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에 따라, 금번 포럼에서는 보건, 농업, 환경, 산림 4개 협력 분야별로 구체적인 협력 사업들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보건 분야에서는 우리 IT 기술을 활용한 U-health 시스템 사업과, 의료인력 연수 교류 사업, 환경분야에서는 기후변화, 폐기물 등 중앙아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정부 해외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해외농업기술센터를 통한 토마토, 오이 등 재배법 개선, 농지 생산성 증대를 위한 협력 방안들을 논의했다. 특히, 산림 분야에서는 ‘중앙아 맞춤형’ 산림 생물 다양성 보존 체계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이행계획(로드맵)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또한 환경과 같은 새로운 협력 분야를 발굴하는 한편 산림과 같은 분야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연이어 협의를 지속해 나갔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이러한 차원에서 앞서 지난 7차 포럼에서 논의했던 산림, 철도, 섬유 분야 협력 사업들의 이행 현황들도 점검했고, 제1회 한-중앙아 철도협력 세미나, 섬유 테크노 파크 조성, 아랄해 산림생태 복원사업 등 사업들도 착실히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번 협력포럼에서는 한-중앙아 5개국간에 ‘한-중앙아 협력 사무국 설립’에 대한 협의를 시작키로 합의하고, 조태용 1차관은 중앙아 5개국 외교차관들과 각각 별도 양자 면담을 갖고 양자 차원에서의 협력 강화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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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펀지’ 플랜 시행
KT(회장 황창규)는 오는 27일 영업재개를 앞두고 고객의 불편과 제약사항을 과감히 없앤 새로운 마케팅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KT는 이를 위해 ▲ 휴대폰 교체 시 고객이 느꼈던 모든 불편함을 한번에 흡수하는 ‘스펀지’ 플랜을 시행하고 ▲ 포인트 차감 없이 무료 혜택을 강화한 ‘전무후무’ 멤버십 ▲ 영상, 음악 등 꼭 필요한 주요 서비스만 모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알짜팩’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Giga WiFi’를 제공하며 ▲ 금융권 제휴로는 최대 지원 규모인 ‘KT-KDB 대우증권 통신비 지원’을 추가했다.
‘스펀지’는 핸드폰 교체 시 모든 불편을 흡수하겠다는 의미로 고객들이 꼽은 최대 불편사항인 남은 약정, 잔여 할부금, 중고폰 처리 등을 한번에 해결한다는 취지로 도입했다.
‘스펀지’ 플랜은 고객이 휴대폰 구입시 누적 기본료(약정할인 후 금액)에 따라 약정기간을 최대 12개월까지 줄여주는 내용으로 고객이 가입 후 12개월이 지난 시점에 누적 기본료가 70만원 이상 되고 종전에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할 경우 잔여 할부금을 면제해주는 휴대폰 교체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스펀지’ 플랜에 가입시 약정기간을 모두 채우지 않고도 본인이 가입한 요금제에 따라 12개월 이후 잔여할부금 부담 없이 바로 최신폰으로 교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완전무한 77’ 요금제로 쓸 경우 기본료인 5만 9천원을 매월 납부해 12개월이 지나면 누적 기본료가 70만8천원이 된다. 이후 새 폰으로 변경 시 기존 휴대폰의 잔여할부금을 면제받게 된다.
차감 없이 다양한 할인과 최대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전무후무 멤버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레 멤버십 VIP(슈퍼스타)회원을 대상으로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TOP7 제휴사인 ‘CGV, 스타벅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미스터피자, GS25, 뚜레쥬르, 롯데월드’에서 멤버십 포인트 차감없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LTE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완전무한 79’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면 올레멤버십 VIP(슈퍼스타) 등급이 즉시 부여된다. 가입 시점에 따라 최대 10만 포인트가 제공되고, 연말까지 VIP 등급이 유지돼 각종 프리미엄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의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5월에는 인기 제휴사와 제공하는 전무후무 무료 혜택도 추가로 제공된다. 카페베네, 도미노피자, 불고기브라더스, 미스터피자, 미즈노블, 제시카키친에서 최대 40%의 더블할인, 서울랜드,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등 최대 70% 할인, 야구장 입장권 무료제공, 뮤지컬 ‘캣츠’ 내한 공연 무료 초대, 천문대 힐링 캠프 등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했다.
KT는 고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영상.음악 등의 핵심 콘텐츠와 데이터를 통합하여 파격 할인 제공하는 ‘알짜팩’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 ‘알짜팩’에 가입하면 ‘지니팩(음악)’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올레tv 모바일팩(영상)’ 등의 콘텐츠 뿐만 아니라 통화 관련 부가서비스 ‘캐치콜’, ‘링투유’와 ‘영화할인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음악 감상을 위한 무제한 데이터와 영상 시청을 위한 월 6GB의 전용 데이터가 포함돼 있다. ‘알짜팩’에 가입하면 이 모든 서비스를 51% 할인된 가격인 월정액 8,000원(부가세 포함 8,8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알짜팩’의 핵심 콘텐츠인 ‘지니팩’은 국내 최초 ‘무손실원음(FLAC) 스트리밍’ 을 통해 최고의 음원 품질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고, ‘올레tv 모바일팩’은 이통 3사의 모바일 IPTV 중 최다 실시간 채널과 VOD를 제공한다.
KT는 최대 속도 1.3Gbps의 차세대 WiFi 네트워크인 ‘Giga WiFi’를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 구축한다. Giga WiFi는 일반 WiFi의 15배인 512명이 동시 접속할 수 있고, 체감 속도가 3배 이상 향상돼 많은 고객들이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5월 중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Giga WiFi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오는 6월말까지 고객이 WiFi를 제일 많이 사용하는 패밀리레스토랑,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주요 인기 제휴 매장 3,500여 곳에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금융사 제휴를 통한 최대 규모의 통신비 지원 혜택도 선보인다. KDB대우증권과 제휴해 ‘KDB대우증권-KT 통신비 지원서비스’를 이달 28일부터 시작한다. KDB대우증권의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KT 휴대폰 신규 가입, 번호 이동, 우수 기변 고객이 개통일 포함 31일 이내에 KDB대우증권 CMA 및 위탁계좌를 개설하고, CMA로 통신비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향후 24개월 동안 월 5천원에서 최대 월 7만원까지 통신비를 지원해준다.
자동이체만 신청해도 기본 혜택으로 매월 5천원씩 24개월간 총 12만원을 CMA 계좌로 지급해주고, 주식 거래액이 월간 합계 100만원 이상일 경우 거래액에 따라 추가로 1만원에서 6만원까지 지원하고, 펀드나 ELS 등의 금융상품 매수액에 따라 월 5천원을 더 추가해주기 때문에, 월 최대 7만원의 통신비를 지원해준다.
KT 마케팅부문장 남규택 부사장은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불편함과 제약 사항을 없애드리기 위해 새로운 차원의 마케팅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KT만의 서비스와 혜택으로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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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컨퍼런스콜 ‘T그룹on’, 직장인들에게 인기몰이!
사진 설명/SK텔레콤은 3명 이상이 동시에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앱 기반의 다자간 통화 서비스 ‘T그룹on’이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5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3명 이상이 동시에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앱 기반의 다자간 통화 서비스 ‘T그룹on’이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5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SK텔레콤이 자체 설문조사를 통해 ‘T그룹on’ 고객의 이용패턴을 분석한 결과 30~40대 고객들이 전체 이용고객의 5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 응답한 30~40대 고객들 대부분은 직장인으로 ‘T그룹on’을 업무용으로 이용한 경험이 많다고 응답했고, 음성통화의 약 60%가 주 업무 시간대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SK텔레콤은 30분 이상 통화하는 비율이 전체 이용 고객의 통화량 중 약 20% 정도로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아 ‘T그룹on’이 컨퍼런스콜 등 회의 형태의 업무 목적으로 자주 활용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6월 출시한 ‘T그룹on’은 전화를 거는 발신자(방장)만 앱을 설치하면 수신자는 ‘T그룹on’ 설치 유무와 관계없이 피처폰.유선전화와도 그룹통화가 가능한 서비스다.
‘T그룹on’은 별도의 정보이용료 없이 통화료 만으로 이용할 수 있고, 발신자가 T끼리 요금제 가입 고객이라면 망내 무제한 혜택이, 전국민 무한 요금제 가입 고객이라면 망내외 무제한 혜택이 적용돼 수신자의 요금제에 따라 무제한 그룹통화를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비용 부담 때문에 컨퍼런스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고객들도 개인 휴대폰으로 보다 간편하게 다수와 통화하며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T그룹on’은 대학 캠퍼스에서 동아리 활동이나 과제 활동 등 업무 외 그룹 통화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일상생활에서 개인의 모임 활동 용도로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음성통화 활용도를 대폭 확대한 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
SK텔레콤 하태균 상품기획본부장은 “T그룹on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음성통화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서비스로 자리잡았다”면서, “편리하고 저렴한 그룹통화가 가능해짐에 따라 고객들은 다방면에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개인용으로도 다양한 활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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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소셜매니저 시즌3’ 실시
사진설명/SK텔레콤은 스펙에 대한 평가 없이 오직 창의력과SNS만을 활용해 인턴사원을 선발하는 SK텔레콤 ‘소셜매니저 시즌3’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스펙에 대한 평가 없이 오직 창의력과 SNS만을 활용GO 인턴사원을 선발하는 SK텔레콤 ‘소셜매니저 시즌3’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소셜매니저’란,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SK텔레콤의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직접 운영하면서 고객과 소통을 담당하는 소셜마케팅 분야의 인턴사원을 말한다.
‘소셜매니저’는 소셜미디어를 인력 채용과정에 접목한 국내 최초의 사례로, 학력이나 어학능력 등 소위 ‘스펙’을 배제하고 SNS를 통해 자신을 얼마나 잘 표현하고 대중으로부터 공감을 이끌어 내는지를 가장 중요한 심사기준으로 삼고 있다. 오는 2015년 입사가 가능한 취업 준비생 중 SNS에 관심을 갖고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오는 5월6일까지 ‘소셜매니저’ 홈페이지(www.sktsocialmanager.com)를 통해 미션에 참여하면 자동으로 지원이 완료된다.
한편, 최종 합격자는 6월 말부터 6주간 SK텔레콤 소셜마케팅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고, 마케팅 캠페인 추진, 광고 제작 참여 등 SK텔레콤의 다양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참여하게 된다. 6주간의 업무 종료 후에는 뉴미디어 마케팅 관련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해외탐방 혜택을 받고, 하반기 SK텔레콤 공채지원 시 특전이 부여된다.
SK텔레콤 남상일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실장은 “소셜매니저 시즌3는 SK텔레콤이 창사 3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청년행복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면서, “스펙 쌓기에 지쳐있는 취업 준비생들이 자신의 창의력과 SNS를 활용한 소통능력 발휘를 통해 취업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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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그랑 서울’에 첨단 빌딩 통신인프라 제공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강북 최대 규모 건물인 ‘그랑 서울(Gran Seoul)’에 첨단 빌딩 통신인프라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청진동에 위치한 ‘그랑 서울’은 연면적 5만3,100㎡에 오피스 2개동(A/B동 각 24층)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 대기업 및 외국계, 금융 기업이 상주하고 있는 강북 초대형 랜드마크다.
LG유플러스는 ‘그랑 서울’에 10Gbps(기가)급의 속도를 지원하는 통신망과 국사와 교환기 간 선로를 이중화 하는 등 빌딩 단위의 첨단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통신 네트워크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그랑 서울’에 입주한 기업을 대상으로 ▲IPTV, 기업전화 및 인터넷을 결합한 ‘U+Biz 기업 유선결합상품’ ▲유무선 통합 모바일IPT ▲복합기 임대 서비스 ▲조명제어 등 에너지관리솔루션 ▲지상 및 지하 근린시설 와이파이존 등 첨단 빌딩 솔루션 ‘U+Biz 빌딩팩’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가 첨단 빌딩 통신 인프라를 구축함에 따라 ‘그랑 서울’에 입주한 기업은 통신서비스와 건물 유지 관리 비용을 최대 40%까지 절감할 수 있게 됐고, 또한 트래픽이 집중된 업무시간에도 신속한 업무처리와 대용량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건물 내 전문기술인력을 배치하고 신속한 A/S 및 유지보수를 전담하는 ‘U+통신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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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기지국 경계지역에서도 ‘CA’ 제공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올 하반기 광대역 LTE-A 서비스 상용화가 가시화됨에 따라 LTE 기지국 경계지역에서도 CA(Carrier Aggregation)를 제공할 수 있는 ‘클라우드 DU(Digital Unit)’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면서 차세대 네트워크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에 개발한 클라우드 DU는 기지국내 디지털 정보 처리장비인 ‘DU(Digital Unit)’를 클라우드 방식으로 연결해, 단일 기지국 서비스 커버리지 내에서 구현되는 CA기능을 기지국간 경계지역에서도 동일하게 제공하는 기술이다.
즉, 종전의 LTE 주파수인 800MHz와 2.6GHz 광대역 주파수 각각의 특성에 따라 발생하는 서비스 커버리지 차이를 각 기지국 DU간 CA로 해소하여 기지국 경계지역에서도 LTE-A, 광대역 LTE-A 등 CA 기술 기반의 서비스 이용이 가능토록 해주는 원리다.
지금까지는 단일 기지국 커버리지 내에서만 CA가 적용되고 기지국 경계지역에서는 단일 주파수 대역을 이용해 서비스가 제공됐지만 클라우드DU 개발에 따라 고객이 기지국간 이동 시에도 끊김없이 LTE-A 또는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처럼 LG유플러스가 클라우드 DU기술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게 된 것은 LTE 기지국이 점차 스몰셀化 되는 추세인데다 광대역 LTE-A, 업링크 콤프(Uplink Cooperative Multi-Point) 등 각기 다른 특성의 LTE 주파수를 동시에 활용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기지국 경계지역에서의 서비스 품질 강화 필요성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기술 개발로 올 하반기 선보일 광대역 LTE-A 서비스를 보다 촘촘하게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지국 경계 지역에서의 LTE-A 서비스 품질을 대폭 향상시켜 고객 체감 속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오는 6월말까지 광대역 LTE 전국망 구축을 완료할 예정으로, 광대역 기지국을 지속 구축하면서 LTE보다 3배 빠른 최대 속도 225Mbps의 광대역 LTE-A 서비스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택진 SD전략기술부문장은 “올 하반기 광대역 LTE-A 지원 단말 출시가 예상됨에 따라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 기술을 개발하게 됐다”면서, “차세대 네트워크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신기술을 지속 개발하여 LTE 기술 경쟁력 우위를 지속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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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강원대 약학대학과 실무실습교육 MOU체결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일화(대표 이성균)는 지난 22일 국립강원대학교 약학대학과 제약산업 실무실습교육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MOU)체결을 통해 국립강원대학교 약학대 학생들은 일화 춘천GMP공장의 첨단 생산시설 및 실험장비를 활용해 현업과 동일한 환경의 실무 교육을 받게 됐다.
약학대학의 학제 개편으로 학생들의 실무실습 교육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연간 120시간 이상의 실습 교육을 통해 졸업 후 바로 실무에 적응이 가능한 수준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일화와 국립강원대학교 약학대학의 협약식은 일화 박용덕 제약사업본부장과 이경준 춘천GMP공장 공장장, 강원대학교 허문영 약학대학장 외 여러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강원대학교 약학대학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일화 박용덕 제약사업본부장은 “춘천으로 공장 이전 후 처음으로 강원대 약학대학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춘천 및 강원지역 내 대학 및 교육기관들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사회의 인재들이 훌륭하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화는 1971년 제약기업으로 시작해 1981년 일화생수주식회사를 합병하면서 음료사업에 뛰어들었다. 이어 다음해 맥콜을 출시했다. 지난해 4월에는 춘천시 동내면 지테크빌리지(G-Tech Village)에 제약과 인삼제품을 만드는 GMP공장을 건립해 새로 이전했다. 춘천GMP공장은 자재의 입고부터 완제품의 출고까지 전 과정이 무인 첨단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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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현대증권 매각 방식 확정...우선 2천억원 유입
현대그룹이 한국산업은행(이하 KDB)과 함께 현대증권 등 금융 3사 매각 방식을 확정 짓는 등 자구안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그룹 측은 현대증권 등 금융 3사를 재산신탁방식으로 매각키로 KDB와 최종 협의를 마치고 KDB 인수 합병부와 자문계약을 체결 하는 등 본격적인 매각 작업에 돌입 했다. 현대상선은 23일 1차로 현금 2천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현대상선은 우선 보유하고 있는 현대증권 지분 총 22.4% 중 일부인 14.9%를 신탁회사에 신탁하고 신탁회사는 이를 근거로 특수목적회사(SPC)에 수익증권을 발행한다. 또한 KDB는 SPC가 가진 수익증권을 유동화해 SPC를 통해 자산담보부대출(ABL)로 2천억원을 현대상선에 우선 지급하는 구조다.
현대그룹 측은 “이번 현대증권 매각 방식 확정으로 그룹에 2천억원의 현금이 유입 돼 그룹의 유동성 우려 불식 및 재무안정성이 증가될 것“이라면서, ”특히 지난해 12월 3조3천억원의 자구안을 발표한 이후 불과 4개월만에 60% 이상의 자구안 이행이 가시화되고 있어 조속한 시일 내에 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상선은 현대부산신항만 투자자 교체로 2,500억원을 확보했고, 컨테이너 매각으로 563억원, 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 현대오일뱅크 주식 매각으로 총 1,565억원, 또한 현대엘리베이터 유상증자로 1,803억원, 여기에 이번 금융3사 매각방식 확정으로 2,000억원이 들어오고 현재 매각협상이 진행 중인 LNG 운송사업부문 매각으로 1조1천억원과 부산 용당부지 매각으로 700억원을 추가로 확보할 경우 현대상선은 지난해 12월 3조3천억의 자구안 발표이후 4개월간 총 2조원 이상의 자구안을 이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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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경호 경비쪽에서 한 획을 긋고 싶다”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21세기 현대사회는, 고도로 지능화된 다양한 유형의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범죄는 개인이나 가정뿐 아니라 기업이나 시설 등 모든 것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지능.사고력.정보를 의미하는 ‘INTELLIGENCE’와 안전.보호.경호를 의미하는 ‘SECURITY’의 의미로, 외국 대통령과 한국의 경호기관에서 다년간 근무했던 요원 및 현장에서 풍부한 노하우를 지닌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 인텔리젼스 씨큐리티 박상현 대표이사를 만났다.
# 현재 한국 경호시장은?
한 마디로 현재는 과도기다. 예전에는 운동 좀 했거나 조직폭력 등의 동원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용인대가 국내 최초의 경호학과 개설로 많은 졸업생을 배출해, 전국 대학에 용인대 출신들이 현재 교수로 재직하고 있고, 또 전공자들을 계속 배출하다보니 예전에 있던 사람들과 전공자들이 섞여있는 상황이다. 조만간 정리가 돼 미국이나 일본처럼 원자력발전소, 항만 등이 민간인들에 이양되면서 그 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상승평준화로 한국의 인력이 굉장히 좋아 과도기가 지나면 경호시장은 상당히 좋아 질 것으로 전망된다.
# 그렇다면 ㈜ 인텔리젼스 씨큐리티가 타 업체와 차이점이 있다면?
일반 경비원을 탈피해 고객을 향한 전문 경호와 경비시스템을 운영한다. 외국 대통령 경호 및 한국 대통령 경호 및 기타 공경호 기관 등 풍부한 경호 경력을 활용해 고객의 안전과 행복을 충족시키고 있다. 기존 경비는 60대 이상의 노령화된 근무자였다면, (저희 회사는) 20-40대의 유단자들로 구성됐다. 수시로 경호, 경비요원들의 상황대처능력 교육 및 업무수행능력평가를 통해 범죄자들을 현장에서 제압이 가능하다. 특히 타 경호업체와 비교한다면 마인드가 다르다. 우리나라 최초로 생긴 용인대학 경호학과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고 실기적인 부분에서만큼은 우수하다.
# 경호원의 자격 또는 구비조건은?
법적으로 규정돼 있는 것은 아니지만, 무도는 기본이다. 경호원이라는 직업이 일반적이 아니다보니 VIP를 위한 희생정신이나 가치관 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 마음이 없다면 경호원이라 할 수 없다. 지시만으로는 안 되고 경험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위기대처 능력과 순발력을 겸비해야 한다. 또한 많은 책을 통해 교양을 쌓는 것과 함께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
||# 그동안 경호활동을 하면서 기억나는 일이 있다면?
봉고대통령 선거 기간이었는데 야당 쪽에서 과격한 반대로 군인들과 경찰특공대들이 도로를 점거했다. 지금 대통령이 되신 당시의 국방부 장관이 운전중 바리케이트를 넘어서다가 총격을 받기도 했다. 또 말라리아도 두 번이나 걸리기도 했다. 특히 가봉 같은 경우에는 공권력이 세서 사실 치안은 좋은 편이었지만, 개인휴대물로 실탄 50발을 항상 소지했다. 가봉은 프랑스 식민지여서 불어를 사용한다. 당시 중국인들은 6천명-8천명 정도 거주했고, 한국인들은 교민들을 다 합쳐 100명 정도로, 불어로 중국인을 ‘시누아’라고 불렀다. ‘시누아’는 두 가지 뜻이 있다. 하나는 돈 많은 중국인이란 뜻이고, 또 다른 하나는 비하하는 말로 우리말로 굳이 옮기면 ‘짱게’ 정도 된다. 상당히 불쾌해 어떻게 혼내줄까 고민한 적도 있었다.
마이클 잭슨을 경호 했을 때는 숙소 신라호텔 옆방을 경호원들이 사용한 적도 있고, 피아니스트 막심 무라비차 전속 경호담당, 2002년 FIFA WORLD CUP 각종 경호, SM 엔터테인먼트사 소속 연예인 전속 수행경호, 히딩크 감독 수행, 골프선수 박세리, 피겨여왕 김연아, KFA 정몽준 회장, 오페라-아이다, 카르멘 VIP 수행경호 등 각종 스포츠 경기의 경호를 맡았었다.
# 회사가 지향하는 목표는?
쟁쟁한 대기업이 많지만, 개인적인 능력으로만 따진다면 그들보다 낫다고 자부한다. 자본금이라던가 규모는 작지만 어떤 임무가 맡겨진다면 어떠한 큰 회사보다 더 뛰어난 수행능력이 있다.
# 앞으로 학교폭력이나 성폭력 등 사회적인 문제들로 인해 경호의 필요성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럴 것으로 예상되지만, 다만, 비용적인 문제 때문에 급격히 늘어날 것 같지는 않다. 의뢰 건수가 조금씩 많아지는 정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박상현 대표이사는 끝으로 “회사 대표이면서도 지금도 필드를 누비고 있다. 우리나라 경호원이 20만 명 정도로, 운동하던 사람, 주먹 쓰던 사람 등 다양하다. 하지만 경호는 고객의 마음까지 다치지 않게 해야 한다. 이런 마음가짐은 하루아침에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면서, “이런 가치관과 마음가짐을 가진 경호원들이 구축돼 있어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박 대표는 “후배에 떠밀려 얼떨결에 시작했지만 벌써 7년차가 됐다. 민간 경호 경비 쪽에서 한 획을 긋고 싶은 개인적 인 바람이 있다”면서, “누구든지 믿을 수 있는 경호업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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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8320명 특별명예퇴직 신청
KT(회장 황창규)는 지난 10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특별명예퇴직(이하 ‘명퇴’)에 접수 마감일인 21일까지 총 8,320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명퇴 신청자들은 오는 23일 인사위원회를 거친 후 30일 퇴직할 예정이다.
노사 합의에 따라 근속기간 15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된 이번 명퇴 신청자들의 평균 연령은 51세, 평균 재직기간은 26년이었다. 또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이 69%, 40대가 31% 였다.
KT는 퇴직자들이 원할 경우 KT M&S, ITS(고객서비스법인)에 2년간 재취업을 선택토록 했다. 퇴직자들이 퇴직 이후의 삶을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1인 영업점’ 창업 지원이나 창업.재취업컨설팅 등 전직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이번 명퇴로 2분기에 비용이 일시적으로 증가하게 되지만 매년 약 7천억원의 인건비 절감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특히 고비용 저효율의 인력구조를 효율화하고, 젊고 가벼운 조직으로 체질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자들이 모두 퇴직하는 것을 가정했을 때 직원 수는 현 32,188명에서 23,868명으로 감소하게 된다. 또한 평균 연령도 현 46.3세에서 44.5세로 낮아지게 된다.
KT는 명퇴로 인한 인력감소로 대 고객 서비스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사업합리화 대상 업무는 출자사로 위탁해서 기존과 동일한 수준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나머지 분야는 업무 효율화 및 인력 재배치를 통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KT경영지원부문장 한동훈 전무는 “이번 대규모 특별명퇴는 KT가 당면한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1등 KT’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에 명퇴하는 동료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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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시티, ‘유모차 콘서트’ 26일 개최
대성산업이 운영하는 디큐브시티는 부모와 아이가 부담 없이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유모차 콘서트를 오는 26일 개최한다.
‘유모차 콘서트’는 클래식 공연장에 입장이 제한적인 영유아 및 미취학 아동뿐만 아니라 평소 육아로 인해 문화 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부모들을 위한 이색 음악회로, 이름 그대로 아이가 유모차에 탄 채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유모차 존’을 객석 내 별도로 마련했다.
올해 유모차 콘서트의 테마는 ‘힐링’으로, 지난해에는 아이들을 위한 ‘세계의 자장가’를 테마로 했다면, 올해는 부모들을 위해 클래식으로 편곡한 영화 OST 14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2일에 열린 올해 첫 유모차 콘서트 또한 250여명이 참석했고, 이달 26일을 비롯해 6월 21일, 10월 18일까지 총 3회가 더 열릴 예정이다.
이날 콘서트에는 정유진(바이올린), 장종선(클라리넷), 성민제(더블베이스), 김지성(피아노), 서정실(기타)이 출연한다. 특히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25)는 세계 3대 더블베이스 국제콩쿠르에서 두 왕좌를 차지한 연주자다.
디큐브백화점 윤순용 이사는 “주말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쇼핑뿐만 아니라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유모차 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 면서, “아이들에게는 음악적 감성을 키워주고, 부모들에게는 오랜만에 문화 생활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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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특별명예퇴직 접수 조기 종료
KT(회장 황창규)는 조기 조직정비와 영업재개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특별명예퇴직 접수를 당초 오는 24일에서 21일 오후 6시로 조기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사위원회 심의는 23일부터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됐고, 퇴직 발령은 종전과 동일한 30일에 진행된다. 근속기간 및 정년 잔여기간에 따라 명예퇴직금을 지급받는 처우는 기존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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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지구보호주간동안 ‘지구 살리기’ 전개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임직원들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지구보호주간(Earth Week)동안 ‘종이컵 사용안하기’ ‘서울시 나무돌보미’ ‘북서울 꿈의 숲 환경 정화활동’ 등 지구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종이컵 사용안하기’는 종이컵을 만들기 위해 벌목되는 수목의 수를 줄이고, 자연상태에서 종이컵이 자연 분해되는 기간 동안 발생할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조금이라도 줄여 지구를 보호하는 작은 첫걸음에 동참하기 위해 벌이는 캠페인이다.
또한, 서울시와 나무돌보미 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서울시내 한국씨티은행 영업점에서는 이 주간 동안 ‘나무돌보미’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26일에는 ‘북서울 꿈의 숲’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구보호주간은 씨티그룹이 ‘지구의 날’인 4월 22일이 포함된 한 주간 동안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해 설정한 기간으로, 이 기간 동안 전세계 씨티그룹 직원들은 지구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한편, 씨티그룹은 환경 부문에서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으로, 2013년 블룸버그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환경친화적인 은행으로 선정됐고, 다우존스는 다양한 금융회사 중 지속가능성 리더 1위로 선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