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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팜랜드 사업, 국비 914억 원 지원 확정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과 서신면의 화옹간척지에 조성 중인 미래형 농축산관광단지 에코팜랜드 조성사업이 확정됐다.
경기도에 의하면,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31일 경기도가 요청한 에코팜랜드 기반조성 사업비를 914억 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에코팜랜드에 대한 국비 지원은 지난 2010년 7월 기본구상 단계에서 615억 원으로 확정됐으나, 지난해 2월 실시설계 변경으로 경기도가 299억 원을 추가사업비로 요청했다.
에코팜랜드는 당초 농지이용 목적으로 간척된 화옹지구 4공구 768ha(232만 평)에 전국 최초로 경기도와 화성시, 한국마사회, 수원축협, 농우바이오가 참여해 말(馬) 산업, 종자산업, 관광농업 등 농촌의 신 성장산업을 육성하는 미래형 농축산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확정된 국비는 에코팜랜드의 도로, 우수, 상.하수 등의 설치와 인공습지, 저류지, 배수로 등 수질개선시설 설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도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상반기 중으로 기반조성 토목공사를, 하반기에는 건축설계를 발주해 빠른 시일 내에 건축공사가 진행토록 할 정이다.
서상교 경기도 축산산림국장은 “아직도 각종 인허가 등 이행해야 할 행정절차가 많이 남아 있지만 우선 사업을 착수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소득”이라면서, “관계기관과 협조해 공사가 조속히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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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대형 건설社, 경인운하 입찰담합 ‘과징금 991억’ 부과
이명박 정부의 대형 국책사업인 4대강 사업에 이어 경인운하 사업에서도 대형 건설사들이 공사를 나눠먹기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꼼꼼한 준비없이 무리하게 추진한 국책사업이 건설사들의 ‘돈 잔치’로 전락했음을 보여준 것이다.
공정위는 경인운하사업 건설공사의 입찰 담합에 관여한 13개 건설사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중 11개사에 991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11곳 중 법 위반 정도가 큰 현대엠코, 동아산업개발, 한라를 제외한 9개 법인과 대우, SK, 대림, 현대, 삼성, GS 등 6개 대형사의 전.현직 고위 임원 5명에 대해서는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과징금은 대우건설(164억4천만원), SK건설(149억5천만원), 대림산업(149억5천만원), 현대건설(133억9천만원) 등 4개사가 100억원대를, 이어 삼성물산(84억9천만원), 현대엠코(75억3천만원), GS건설(70억8천만원), 현대산업개발(62억원), 동아산업개발(54억7천만원), 동부건설(24억8천만원), 한라(21억2천만원) 등에도 과징금이 부과됐다.
공정위에 의하면, 들 6개 대형 건설사는 지난 2009년 1월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경인운하사업 시설공사 입찰을 앞두고 영업부장 및 임원급 모임을 통해 공구별로 참가사를 미리 나눠 입찰에 참여키로 합의했다.
실제 6개사의 토목 담당 임원들은 2009년 1월 초 서울 강남구의 한 중국음식점에 모여 관련 논의를 한 것으로 공정위 조사결과 밝혀졌다.
이들은 합의에 따라 1공구는 현대건설, 2공구는 삼성물산, 3공구는 GS건설, 5공구는 SK건설을 낙찰 예정자로 정했고, 6공구는 대우건설과 대림산업, SK건설이 참여키로 했다. 또 들러리 세우기도 이뤄졌다. 1공구 현대건설은 현대엠코, 2공구 삼성물산은 한라, 3공구 GS건설은 동아건설산업을 들러리로 세웠고, 4공구 동부건설은 중견건설사인 남양건설을, 5공구 현대산업개발은 금광기업을 들러리로 참여시켰다.
공정위가 이명박 정부 시절 발주한 대형 국책토목사업에서 입찰담합을 적발한 것은 2012년 4대강 1차 턴키공사 입찰을 담합한 8개 건설사에 과징금 총 1천115억원을 부과한 이후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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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코락스®-에스, ‘그린 레시피 쿠킹 클래스’ 개최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더크 반 니커크)의 세계 판매 1위 변비 치료제 둘코락스®-에스(Dulcolax®-S)가 변비 탈출을 위한 건강한 클래스로 지난 2일 ‘그린 레시피 쿠킹 클래스’를 개최했다.
광화문 라 퀴진(La Cuisine)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둘코락스®-에스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이하늬와 요리 연구가 엉클 폴이 진행자로 나서 변비 완화와 장 건강을 위해 둘코락스®-에스가 제안하고 일반인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두 가지 ‘그린 레시피’를 함께 만들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하늬는 클래스를 찾은 20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바다품은 레시피’와 ‘앙큼상큼롤 레시피’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시마와 브로콜리 등으로 구성된 ‘바다품은 레시피’, 양배추와 두부로 구성된 ‘앙큼상큼롤 레시피’는 각각 소화성 다당류,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변비 해소에 적격인 메뉴다.
이후, 요리연구가 엉클 폴은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파스타를 특별 준비해 시연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시식하는 기회를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하늬는 “둘코락스 광고 모델로 활동하면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장 건강에 더 많이 신경 쓰게됐다”면서 “먹을 만큼 먹고 마실 만큼 마셔본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그린 레시피도 시도해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클래스 참가자 임문희 씨(만 25세)는 “평소에 변비 때문에 자주 고생했었는데 오늘 클래스에서 배운 손쉬운 조리법으로 변비에서 가뿐히 탈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둘코락스®-에스 김윤혁 PM은 “둘코락스 광고모델인 이하늬씨와 함께 진행한 쿠킹 클래스를 통해 변비로 고생하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향후에도 세계 1위 변비치료제로써 소비자의 다양한 변비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둘코락스®-에스는 현재 세계 90여 나라에서 판매중인 세계 판매 1위의 변비 치료제로, 복용 후 약 8시간 후 배변 효과가 나타나므로 배변 시간이 예측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둘코락스®-에스는 50년 이상 전 세계 전문가와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세계 판매 1위의 효과적인 변비 치료제로, 대장 운동을 활성화시키는 ‘비사코딜’과 대변을 무르게 하는 ‘도큐세이트 나트륨’의 복합제제로, 미국 FDA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아 ‘카테고리1’로 분류됐다.
또한 위에서 녹지 않고 효과가 필요한 대장에서만 작용하게끔 장용 코팅돼 있고, 복용 후 약 8시간 뒤 배변 효과가 나타나 배변 시간 예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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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백화점, 봄 정기세일 실시
대성산업에서 운영하는 디큐브백화점(대표 김경원)이 업계보다 하루 빠른 오는 3일부터 20일까지 대대적인 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브랜드 할인전과 함께 구매금액별 10% 상품권 증정, 초특가 한정판매 등 이벤트도 풍성하게 펼친다.
특히, 세일 첫 주말인 오는 6일까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당일 20/4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의 10%에 해당하는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디큐브 멤버십카드나 제휴카드 소지 고객 대상으로, 상품권 대신 고급 반상기 세트 등 사은품도 선택 가능하다.
또 세일 첫 주말을 공략해 오는 4일부터 3일 동안 패션상품을 한정수량 초특가에 판매하는 ‘줄서기 상품전’도 진행한다. 오는 4일에는 길리 무봉제 민소매 티셔츠를 반값인 3000원에, 5일에는 펠레보르사 핸드백을 1만원(50매 한정)에, 크리스틴박 스카프를 3장에 1만원(90매 한정)에, 6일에는 깜비오&디마 핸드백을 3만원(100개 한정)에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여성 인기브랜드 단독특가로 온앤온 재킷을 5만9000원에, 톰보이 트렌치코트를 15만9000원에 판매하고, 에고이스트는 오는 13일까지 매일 12시 이전 첫 구매고객에 한해 3가지 품목 구매 시 50% 할인 혜택 및 30만원 이상 구매 시 고급카드지갑을 증정한다.
또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은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전품목 할인에 들어가고 20/40/60만원 이상 구매 시 2/4/6만원 금액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0일까지 프리미엄 데님 특별 초대전에서는 제임스진, 트루릴리젼진 데님을 각 9만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디큐브백화점은 이번 정기세일과 함께 버버리,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등 트렌디 시계 브랜드 매장인 파슬코리아를 비롯해 티쏘(TISSOT), 해밀턴, CK 등 럭셔리 시계 매장 스와치그룹이 최근 오픈했으며,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로더와 맥(MAC)도 2일과 오는 3일 연이어 신규 오픈한다.
그 밖에도 쇼콜라, 키보스, 무냐무냐 등 인기 유아동복 브랜드 제품을 20~40% 할인 판매하며 한국도자기리빙, 키친아트 등 주방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디큐브백화점 윤순용 이사는 “봄을 맞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올해 첫 정기세일을 실시하게 됐다.”면서, “신규 브랜드 입점으로 더욱 풍성해진 디큐브백화점에서 고객들이 봄 쇼핑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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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TE8 무한대 요금제’ 출시
“요금폭탄 걱정에 Wi-Fi를 찾아 헤매는 수많은 고객들이 더 이상 데이터 기본 제공량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껏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LTE 요금제의 결정판이 나왔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망내외 음성 및 문자는 물론 데이터와 부가 서비스까지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LTE8무한대 요금제를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최대 50% 요금할인해주는 ‘온국민은yo’ 출시, 2012년에는 모든 스마트폰 요금제에 mVoIP 전면허용, 그리고 지난해에는 망내외 음성 무제한 요금제 등을 선보이면서 요금경쟁을 주도해온 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한 없이 제공하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요금제를 선보임에 따라 고객의 모바일 이용패턴에도 큰 폭의 변화가 일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상철 부회장은 “가계통신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겸허한 마음으로 출시한 ‘LTE8 무한대 요금제’는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망설임 없이 선택할 ‘국민 요금제’로 자리잡을 것”이라면서, “요금과 서비스 혁명을 통해 대한민국이 ‘IT 제 1국’의 위상을 정립해 가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연말 미래부 조사 결과에 의하면, 모바일 콘텐츠 유형별 트래픽 중 동영상 시청에 따른 트래픽이 전체의 과반 수준인 4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LG유플러스가 자체 분석한 결과, 고객의 스마트폰 사용패턴이 동영상 중심으로 변화됨에 따라 기본 제공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후에도 데이터를 초과 사용하는 고객의 비중이 ‘13년 1월 14%에서 같은 해 말 28%로 두 배나 증가했다. 또 기본 데이터 소진에 따라 월말로 갈수록 고객의 일 평균 데이터 사용량은 지속 감소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이에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LTE 서비스를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 기본 제공량의 벽을 완전히 무너뜨린 파격적인 요금제를 출시하게 됐다.
LTE8무한대 요금제는 월 8만원에 망내외 음성통화와 문자 서비스, LTE 데이터까지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LTE8무한대 80’과 월 8만 5,000원에 음성, 문자, 데이터뿐만 아니라 8종의 자사 전용 부가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LTE8무한대 85’ 2종이다.
24개월 약정 시 요금제별로 매월 1만 8,000원을 할인 받아 실부담금은 각각 6만 2,000원과 6만 7,000원이 된다. 그러므로 고객은 6만원대 요금으로 데이터를 포함한 이동통신 서비스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무제한 요금제는 데이터를 늘리는 대신 음성과 문자는 저가 요금제 수준으로 대폭 줄이거나 기본료를 10만원 이상의 높은 수준으로 부과해 고객들의 요금부담을 덜어주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으나, 하지만 LTE8무한대 요금제는 합리적 수준의 기본료로 데이터와 함께 음성(무선)과 문자 서비스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LTE8무한대 85 요금제의 경우 기본적인 통신 서비스인 데이터, 음성(무선), 문자 외에도 고객들이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모바일TV ‘U+HDTV’,▲프로야구 전용앱 ‘U+프로야구’, ▲영화할인서비스 티켓플래닛, ▲클라우드 서비스 U+Box(100GB),▲통화연결음 및 벨/링 서비스 등 1만 5,300원 상당의 자사 유료 부가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LTE8무한대요금제 이용고객들은 언제 어디서나 인기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 실시간 프로야구 중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 요금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신규 요금제를 통해 고객들이 데이터 요금구속에서 해방됨에 따라 LTE 서비스가 향후 고객들에게 학습기회, 놀이수단, 가족 유대강화 등 정보, 문화, 복지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통3사 중 LTE가입자 비중이 가장 높은 LG유플러스는 자사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 24개월 이상 LG유플러스에 가입한 고객이 LTE8무한대 요금제에 가입하고 신규 단말로 기기변경 시 매월 1만 5,000원의 요금을 추가로 할인해 24개월간 총 36만원을 제공하는 ‘대박 기변’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6월 말까지 기변 시)
기존에 제공되는 약정할인 1만 8,000원과 합할 경우 매월 3만 3,000원의 요금할인이 제공돼 24개월간 총 79만 2,000원(VAT포함시 87만 1,200원)의 요금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만약 24개월 이상 자사 이용 고객이 요금할인 대신 단말할인을 원할 경우 최대 24만원의 기변 사은권을 제공한다. 또 4월 한달 간 12개월 이상 자사 이용 고객에게도 같은 수준의 기변 사은권을 제공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LTE 네트워크의 진화와 함께 소비자 이용패턴이 음성 서비스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의 비디오 서비스로 급격히 변화하는 추세를 감안해 데이터 요금부담을 덜 수 있는 요금상품을 출시하는 한편 비디오 서비스를 지속 업그레이드하여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LG유플러스는 극장 수준의 영화감상이 가능한 ‘내 손안의 극장’, 인터넷 및 SNS에서의 화제 영상을 손쉽게 모아 보는 ‘대박 영상’, 예매부터 중계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프로야구 중계 등 ‘U+HDTV’와 ‘U+프로야구’의 차별화된 고객편의 서비스를 통해 종합 포털 서비스로 진화시켜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한 2종의 신규 요금제는 LG유플러스 LTE 스마트폰 이용고객이면 누구나 가까운 매장 또는 고객센터(1544-0010)에서 즉시 가입 가능하고, 타사 고객은 오는 5일부터 번호이동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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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창업지원 프로젝트 2기 출범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베이비붐 세대 ICT기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 리스타트(BRAVO! Restart)’ 성공스토리를 이어갈 2기 창업자들을 새롭게 선정, 출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명동 ‘행복창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총 13개 팀 창업자들이 참석해 초기 창업지원금 전달(2천 만원) 등 시상식과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함께하면서 창업 성공을 위한 첫 걸음을 시작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진행된 공모에서는 지난 1기 수준을 뛰어넘는 총 255팀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후 4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지난달 1기 대비 3개 팀이 늘어난 최종 13개 팀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2기 공모에는 창조경제 실현의 핵심 프로젝트인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에 등록된 아이디어들도 다수 참여,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팀이 선정, ‘창조경제타운’의 아이디어가 기업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창업으로 실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 베이비붐 세대에 더해 청년 세대의 아이디어와 베이비붐 세대의 경험이 어우러진 ‘세대공감형’ 창업자를 대상으로도 문호를 확대해 폭넓은 세대 대상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브라보! 리스타트’ 2기 13개 사업 아이디어들은 영상 보안, 스마트 러닝, 헬스케어 등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ICT 트렌드 기반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대부분으로, 6개월 여 간의 체계적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시행으로 높은 사업 성공 가능성이 기대된다.
얼굴인식 출입보안 시스템(정규택), 가상 전자칠판(권돌), 애완견 원격 운동/급식 시스템(박승곤), 광각영상 보안 편집 솔루션(정경환) 등의 경우, 사업 아이디어가 창의적이고 기존 시장 분석을 통해 제품 개발 시 차별적 가치로 충분한 시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돼 선정됐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 기능성 S/W 개발(박영숙), 학습용 스마트 블록 완구(김관석),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관리 기기 개발(황완석), 공공장소 TV 음성 개별 청취 솔루션(여상배), 한국형 앱 인큐베이팅 사업(인선준) 등 역시 참신한 아이디어로 충분한 사업성과 함께 사회에 대한 기여 가능성이 높아 SK텔레콤의 기술 및 역량과의 결합을 통해 사업은 물론 ‘행복동행’ 측면에서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에도 모바일 계약 인증 서비스(최요석), 앱 토이(이미옥), NFC 팬시 서비스(강석열), 휴대용 SD메모리 활용 저장장치(조진영) 역시 차별적인 아이디어로 ICT생태계를 더욱 살찌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이들 13개 팀에 대해 오는 9월 30일까지 ‘브라보! 리스타트’의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 성공창업을 지원한다.
우선 선정 팀에 초기 창업지원금(2천 만원)과 함께 이번에 규모를 대폭 확대한 명동 소재 ‘행복창업지원센터’에 개별 사무실이 제공되고, 각 사업별로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SK텔레콤 및 외부 전문가들이 1대1로 매칭, 멘토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전문가를 통한 해당 사업모델의 타당성 분석, 구체화가 진행되고 또한 기술개발자금 지원, 창업 심리상담, 힐링 프로그램 등 ‘브라보! 리스타트’만의 특화된 지원 프로그램들이 제공된다. 이번 선정 팀 중 미창업 및 창업 1년 미만이 10개 팀을 차지하고 있어 ‘브라보! 리스타트’의 체계적 창업 지원이 이뤄질 경우 그 효과가 매우 높고 창업 초기 사업 안정성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기의 경우, 참여10개 팀 모두 창업 및 사업화에 성공한 바 있고, 현재 본격 매출 확대를 위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마트짐보드의 경우, 이미 지난 3월말 국내 시장에 출시한 데 이어 하반기 중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고, HD급 레이저 빔프로젝터는 현재 SK텔레콤과 공동 개발 중으로 6월까지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3분기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그밖에 스마트스틱, 무인택배시스템 등 다른 사업들도 SK텔레콤과의 사업협력을 통해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형희 SK텔레콤 CR부문장은 “이번에 선정된 ‘브라보! 리스타트’ 2기 13개 팀 역시 SK텔레콤의 창업 지원 운영 노하우에 지난 1기에서의 성공 경험이 더해져 새로운 창업 성공 스토리를 써나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앞으로도 SK텔레콤은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창업 생태계 발전은 물론 국내 창조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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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아이콘 미란다 커, 스카이스케이프 런칭 기념 팬 사인회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이 1일 롯데 백화점 본점(소공동 소재) 1층 리복 팝업 스토어에서 리복의 여성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 출시를 기념해 스카이스케이프 글로벌 모델인 미란다 커와 함께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최근 리복은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이자 전 세계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 아이콘인 미란다 커를 리복에서 새롭게 출시한 여성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의 글로벌 모델로 선정했다.
이날 수많은 소비자들이 모인 가운데, 멋진 리복의 피트니스 스타일과 스카이스케이프를 신고 등장한 미란다 커는 미리 선발된 30명의 리복 구매자들에게 자신의 사인을 증정하면서, 시종일관 밝은 웃음으로 사인회를 진행, 리복의 여성을 위한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의 런칭을 알렸다.
리복은 오는 3일까지 롯데백화점 팝업 스토어에서 스카이 스케이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2만원의 리복 상품권을 증정하고, 스카이스케이프 에코백을 제품 소진 시 까지 제공한다.
한편, 리복의 스카이스케이프는 리복의 끊임없는 혁신제품 개발 연구 속에서 탄생된 제품으로, 발등을 감싸주는 외피가 여성의 속옷에서 영감을 받았다. 특히 발등에 적용된 스카이스컬트 어퍼(SkySculpt upper)에는 리복만의 혁신적인 소재가 적용돼 갑피의 유연성을 강화했고, 밑창의 구름모양 스카이스프링 폼(Skyspring Foam)은 스니커즈 스타일에 쿠셔닝을 더해 일상 생활과 운동시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주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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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지역 공관장, ‘국회 아프리카 새시대포럼’ 조찬간담회 개최
2014년도 재외공관장회의 계기 아프리카 사하라이남 18개국 공관장은 오는 2일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국회 아프리카 새시대포럼’과 조찬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가나, 가봉, 나이지리아, 남아공, 르완다, 모잠비크, 수단, 세네갈, 앙골라, 우간다, 에티오피아, 짐바브웨, 카메룬, 코트디부아르, DR콩고, 케냐, 탄자니아대사 및 주적도기니대사대리아프리카 등 사하라이남 18개국 공관장이 참석한다.
‘국회 아프리카 새시대포럼’은 아프리카에 대한 인식 제고, 대아프리카 정책방향 제시 및 진출확대 지원을 위해 지난해 9월 결성, 현재 여야 현역의원 73명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 및 민간인사 등 총 11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구촌 마지막 성장동력으로서 ‘희망의 대륙’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아프리카 현지에서 공관장들이 실제 체감한 생생한 외교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한-아프리카간 상생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키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 발전상을 개발모델로 삼고 관련 경험과 노하우 전수를 희망하는 많은 아프리카 국가와의 실질적 협력 확대를 위해 대아프리카 개발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앞서 지난달 19일부터 27일까지 국회 아프리카 새시대포럼 의원단의 아프리카 순방(케냐, 우간다, 르완다) 결과를 청취하고, 향후 동 포럼의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우리 정부의 아프리카 중시 외교 노력의 일환으로, 아프리카에 대한 아웃리치 활동에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대아프리카 외교를 시행하는 정부.국회.민간 등 다양한 주체간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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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장, “우리 기업 해외 진출 발벗고 나서다”
자료사진/외교부 제공
외교부는 2014년 재외공관장회의 계기에 대사들과 기업인간 1:1 상담회인 ‘경제인과의 만남’ 행사를 경제4단체(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오는 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날 상담회에는 114명의 대사가 260여개 기업 대표를 개별 면담(면담검수로는 600여건)할 예정으로, 지난 2008년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기업인들의 면담 신청을 접수한 결과, 낮은 법.제도의 투명성으로 인해 기업들 진출시 재외공관의 도움을 더 많이 필요로 하는 신흥국지역 대사들에 대한 상담 수요가 많았고, 일부 지역의 경우 대사들이 일정상 소화할 수 없을 정도로 상담 신청이 쇄도하는 등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약62%)의 상담요청이 대기업(약35%) 보다 많아 중소기업들이 해외 진출에 대한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상담 희망내용은 거래알선, 수주지원, 해외시장 정보 제공, 기업애로 해소 등이었다.
이번 상담회는 해외에 진출한 우리기업들이 대사들과 1:1로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현지의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사들도 기업인과의 상담을 통해 우리 기업의 관심사항 및 애로사항을 생생하게 파악해 재외공관이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할지 등 기업지원 방안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외교부는 재외공관장회의 ‘경제인과의 만남’ 행사와 연계해,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공동으로 이날 12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 3층에서 ‘경제 4단체장과의 오찬’을 개최해 해외기업 활동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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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014년 동반성장 추진계획’ 발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1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소재 워커힐 호텔에서 ‘SK텔레콤 2기 상생협의회’를 출범하고, ICT산업 생태계 전체의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담은 ‘2014년 동반성장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이 자리에는 SK텔레콤 박인식 사업총괄을 비롯한 임원진과 45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해 동반성장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고충과 관심사를 논의했다.이번 2기 상생협의회 참여사는 협력사의 다양한 의견 반영을 위해 지난 1기 28개사에 비해 크게 늘어난 45개사로 확대됐다.특히 SK텔레콤은 1기 상생협의회가 상생문화 정착과 협력사 지원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맞춘 반면, 2기 상생협의회는 동반성장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성장가치의 공유와 확산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구체적으로 SK텔레콤이 발표한 2014년 동반성장 추진 계획은 ▲성장가치 공유 확대 ▲협력사 경쟁력 강화 ▲동반성장 거래문화 선도 ▲열린 소통문화 정착 등 4개의 큰 축과 하위 실행과제로 구성돼 있다.우선 SK텔레콤은 ‘성장가치 공유 확대’를 위해 연내 성과공유제의 정착과 신성장 사업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한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협력사 대상 차별화된 종합 복지 프로그램을 새롭게 론칭키로 했다.성과공유제란, 협력사와 원가절감, 품질개선, R&D 등 공동의 목표를 정하고 이에 대한 노력의 성과를 현금보상, 구매우대, 신규사업 참여기회 제공 등으로 보상하는 제도이다.SK텔레콤은 성장 한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들에게 헬스케어, 솔루션 등 자사가 신규 성장동력으로 육성중인 사업에 동반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제공하고, 이를 위해 아이디어 페스티벌과 세미나를 정례화 할 방침이다.특히, 협력사 임직원 1천명을 대상으로 가족 여행과 도서구입, 학원 수강 등을 지원하는 복지 포인트 제도를 신설하는 한편, 협력사 임직원 자녀 중 선발기준을 충족하는 30명을 대상으로는 각각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도 새로 도입키로 했다.이와 함께 SK텔레콤은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 협력사들과의 기술개발 상생협력 공간인 T오픈랩을 중심으로 기술이전과 공동 특허출원을 확대하고, 기존에 조성된 1,6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통해 협력사의 유동성 지원을 계속한다.또한, ’동반성장 거래문화 선도’를 목표로 대금지급기일 단축, 부당 단가인하 예방 등 중소 협력사 우대 결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열린 소통문화 정착’을 위해 사업 유형별 동반성장 캠프와 설명회도 확대해 교류채널을 다양화해 나갈 예정이다.SK텔레콤 박인식 사업총괄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제는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ICT 에코시스템을 만들어 나가야 하는 시대”라면서, “SK텔레콤은 동반성장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가진 ICT 생태계 창출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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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장, 국민들과 만남의 시간 갖는다
자료사진/외교부
2014년도 재외공관장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공관장들은 오는 2일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6개 그룹으로 나눠,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 주한국제기구대표 간담회, 주한미군기지 방문, 나진.하산 관련 컨소시엄 참여기업 방문, 사회복지시설에서의 봉사활동, 초.중.고.대학교 방문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결혼이민자가 많은 국가 주재 공관장 10명은 용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결혼이주민 여성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관련국 주한대사 및 이자스민 의원도 동참해 정부의 다문화가족 지원정책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UN, WTO 등 다자외교를 수행하는 7명의 공관장들은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ESCAP) 동북아지역사무소, 유엔개발계획(UNDP) 서울정책센터 등 13개 주한 국제기구(기관) 대표와 인천 송도 G타워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초로 개최되는 주한국제기구대표와의 간담회로, 외교부는 이 간담회가 향후 우리 정부와 우리나라에 주재하고 있는 국제기구간 동북아 지역 및 글로벌 협력 강화에 기여하는 메커니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안호영 주미대사는 오산 미7공군사령부와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Camp Humphreys)를 방문, 부대 현황을 청취 및 기지 시찰을 통해 한미동맹의 공고함을 확인하고 한미 외교안보 당국자 간에 신뢰를 돈독히 할 예정이다. 또한, 위성락 주러시아대사는 나진-하산 물류협력사업에 참여를 검토 중인 POSCO와 현대상선을 방문, 의견을 교환한다.
독일, 호주 등 주재 공관장 64명은 교남 소망의 집 직업재활시설, 상록 보육원, 여성보호센터를 방문, 봉사활동을 실시해 소외된 계층에 대한 나눔과 배려를 통한 작은 사랑을 실천한다.
이 밖에 프랑스, 브라질 등 주재 공관장 36명은 각 초.중.고.대학교를 방문, 국제적인 분야에서 활약하길 꿈꾸는 학생들과 외교현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진로에 대한 조언을 하는 특강을 실시한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와 같은 국민들과의 만남은 ‘외교와 외교부는 먼 곳에 있다’는 국민 인식을 전환하고 국민들에게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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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 최초 아이폰 ‘Passbook’ 쿠폰 서비스 시작
사진설명/KT는 국내 업계 최초로 아이폰 기본 애플리케이션인 ‘Passbook’을 활용한 쿠폰 서비스를 시작하고, 올레 액세서리샵에서 6가지 스마트폰 액세서리들을 할인 받을 수 있는 Passbook 쿠폰을 발행한다.
KT(회장 황창규)는 국내 업계 최초로 아이폰 기본 애플리케이션인 ‘Passbook(패스북)’을 활용한 쿠폰 서비스를 시작하고, 올레 액세서리샵에서 6가지 스마트폰 액세서리들을 할인 받을 수 있는 Passbook 쿠폰을 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Passbook’이란 애플 아이폰의 기본 앱으로 탑승권, 영화 티켓, 쿠폰, 각종 멤버십 카드 등을 모두 한 곳에 모아 놓은 전자지갑 서비스로, 이번에 발행하는 올레 액세서리 Passbook 쿠폰의 번호를 올레닷컴 액세서리샵에서 액세서리 주문시 등록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
쿠폰 서비스 시작 기념으로 로지텍 UE4000 헤드폰 55%, OZAKI 케이스 35%, 프로텍트M 강화유리필름 30%, 로지텍 G550 게임패드 30%, LAB.C 케이블 케이스 30%, LAB.C 파워뱅크 10,400mAh 외장배터리 30% 등 할인 쿠폰 6종을 아이폰5, 5S 이용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KT는 아이폰5, 5S 신규 가입 고객들에게 SMS를 통해 passbook 쿠폰을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아이폰5, 5S를 이용중인 고객에게도 31일에 SMS를 발송해 쿠폰을 제공 받도록 할 예정이다.
KT 무선단말담당 이현석 상무는 “안드로이드 OS의 액세서리샵 앱을 통해 쿠폰을 발급하고 있어 할인 쿠폰을 제공 받을 수 없었던 아이폰 고객에게도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면서, “아이폰은 역시 KT라는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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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작고 컬러풀한 신규 머신 ‘이니시아’ 출시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는 오는 4월 1일 트렌디한 컬러가 돋보이는 초소형 사이즈의 신제품 머신 ‘이니시아’를 출시한다.
네스프레소 머신 중 초소형, 초경량을 자랑하는 이니시아는 2.4kg가볍고 콤팩트한 체구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이동이 간편하다. 개인 공간인 책상 위 뿐만 아니라 책장, 찬장 등 좁은 틈새 공간에도 배치가 가능하고 사무실, 집, 캠핑장 등에서 이동하면서 즐길 수 있다.
생활 공간이 넓지 않은 싱글족, 나만의 공간에서 커피를 즐기고 싶은 이들, 야외에서도 프리미엄 커피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커피를 제공하는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이니시아는 심플하며 트렌디한 디자인과 통통 튀는 팔레트 컬러가 매력적인 머신이다. ‘오렌지’, ‘루비 레드’, 그리고 2014년 4월에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스카이 블루’까지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됐고, 올해 새로운 리미티드 컬러가 추가로 출시될 계획이다.
네스프레소의 오랜 디자인 파트너인 앙뜨완 까엔(Antoine Cahen)이 디자인해 201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한 제품으로 나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젊은 층에게 호응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니시아는 작은 몸집에도 기존 네스프레소의 명성에 걸맞는 기술과 성능을 자랑한다. 19바의 높은 압력 가지고 있어 완벽한 커피 추출하는 데 손색이 없을 뿐만 아니라 캡슐 11개까지 저장 가능한 대용량 캡슐 컨테이너와 0.7L의 물탱크가 장착이 돼 있다. 또 25초 예열 기능, 자동 커피량 조절 기능, 9분 미작동시 자동 전원 해제 기능 등이 모두 탑재돼 있다.
이니시아는 199,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네스프레소의 프리미엄 커피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부터 네스프레소 클럽, 주요 백화점, 전자 제품 전문점,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이니시아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네스프레소 공식 웹사이트(www.nespresso.com), 네스프레소 클럽(080-734-1111), 네스프레소 부티크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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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호텔서울, 프레이저 도허티 초청 토크 진행
서초구 양재동에 소재한 The-K호텔서울(사장 강병직, 구 서울교육문화회관)이 ‘The K-스타일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영국의 청년 CEO ‘프레이저 도허티(Fraser Doherty, 25)’를 초청해 오는 4월 4일 ‘프레이저 도허티와 함께하는 건강한 토크’를 진행한다.
무설탕 천연과일 잼인 ‘슈퍼잼’으로 20살에 백만장자에 등극한 프레이저 도허티는 유기농 잼인 ‘슈퍼잼’ 이야기뿐 아니라, 화려한 성공 스토리 이면의 25살 청년의 평범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비즈니스 철학을 담아 ‘꿈을 향한 도전과 열정’을 주제로 강연을 열 예정이다.
프레이저 도허티는 18살에 영국의 고급 슈퍼마켓 체인인 웨이트로즈에 최연소 납품업자로 선정되면서 영국 유력언론들의 집중을 한 몸에 받았고, ‘영국 젊은 사업가상’등 20여가지의 크고 작은 상을 받았다.
현재 슈퍼잼은 전 세계 2,000여개 이상의 매장에서 백 만병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중이고, 영국을 비롯한 유럽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식품 브랜드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더케이호텔서울 본관 3층 거문고 홀에서 진행되고, 사전등록신청자에 한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헤럴드 디자인 포럼 본부(www.herald-forum.com/ )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다.(문의02-727-0043).
한편, 더케이호텔서울은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생기 있는 삶, ‘올가닉 라이프’를 제안하는 ‘The K-Style 디자인 페스티벌’을 이날부터 6일까지 개최한다. 프레이저 도허티 토크를 비롯해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초청하는 올가닉 가든 파티, 에코/그린/힐링을 주제로 한 디자인 마켓, 올가닉 푸드 뷔페를 포함하는 올가닉 라이프 호텔 패키지 등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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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미란다 커, 리복 스카이스케이프 신고 방한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 여성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SKYSCAPE)의 글로벌 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방한했다.
리복은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이자 전 세계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 아이콘인 미란다 커를 최근 새롭게 출시한 여성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의 글로벌 모델로 선정 한바 있다.
미란다 커는 이번 한국 방문 동안, 롯데 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되는 팬 사인회에 참가해 한국 소비자들과 만나며, 가볍고 스타일리쉬한 리복의 신개념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의 한국 런칭을 알릴 예정이다.
리복의 스타일리쉬한 여성용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는 발등을 감싸주는 외피를 여자의 속옷에서 영감을 받은 소재의 혁신으로 운동화에 초경량 무게를 선사한 획기적인 제품이다.
또한 재봉선을 없애 워킹화가 갖는 특유의 투박함을 없애고, 부드러운 텍스쳐로 편안한 착화감을 준다. 특히, 최소한의 디자인으로 모던함을 강조하고 파스텔톤의 핑크, 오렌지, 네이비, 그린 등 컬러로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스타일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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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DS, 청년취업아카데미 2배 확대
사진설명/IT전문 교육기관인 ‘KTDS University’에서 양희천 KTDS 사장(맨 우측)이 직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KT그룹의 IT서비스 전문기업인 KTDS(대표이사 양희천)는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고,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를 지원키 위해 소프트웨어분야 청년취업아카데미를 7개 대학 20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청년취업아카데미를 주관하는 KTDS IT전문 교육기관인 ‘KTDS 유니버시티(University)’는 지난해 100여명 규모로 청년취업아카데미를 운영한 이후 학생들과 협력사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에는 2배 규모로 확대 추진하는 것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협약을 마쳤다.KTDS 청년취업아카데미는 한동대, 아주대, 단국대, 공주대, 서원대, 명지전문대, 한국교통대 등 7개 대학, 200명의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에 초점을 맞춰 오는 6월부터 교육이 진행된다. 수료생들은 별도 선발과정을 거쳐 KT 그룹사와 협력사에 우선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양희천 KTDS 사장은 “청년취업아카데미는 대학생들의 취업난과 기업의 인력난을 함께 해결할 뿐만 아니라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이끌 수 있는 대안”이라면서,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KTDS는 지난 2010년부터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역량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부터 IT업무에 종사하는 일반인 대상으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등의 IT전문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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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 해외진출 우리 기업 지원 총력
‘재외공관의 해외진출 기업 지원’ 성과와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키 위한 재외공관장 오찬 간담회가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31일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123명의 재외공관장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기업들의 해외 활동을 현지에서 지원키 위한 재외공관의 구체적인 역할과 기업지원 성과 및 향후 지원 강화 방안, 기업의 지원 요망사항 등에 관해 폭넓은 발표와 논의가 진행됐다.
정 총리는 오찬간담회에서 “재외공관이 현지정부 고위인사와 고급 정보에 접근성이 높은 점을 십분 활용, 우리 국민과 기업, 특히 해외 네트워크가 부족한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 지원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안총기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재외공관의 역할’을 주제로 재외공관이 해외진출 기업지원을 위해 전개하는 각종 활동에 대해 발표했고,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중소기업인들이 해외진출시 직면하는 각종 애로사항 관련 재외공관에 바라는 지원 희망사항을 건의했다.
김종훈 주알제리대사는 우리 기업의 알제리 복합화력발전소(33억불 규모) 수주를 위한 공관 지원활동에 대해, 이윤영 주방글라데시 대사는 우리 기업의 방글라데시 통신사업(4천8백만불 규모) 수주 및 방산품목 조달 등급 향상을 위한 공관 지원활동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한편, 재외공관장들은 “총리 오찬 간담회가 재외공관의 해외진출 우리 기업 지원 방안을 기업인들과 같이 논의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직면하는 각종 애로사항 해결 등 해외진출 우리 기업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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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제일모직 합병, 매출 10조 에너지.소재기업 탄생
삼성SDI와 제일모직이 3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 매출 10조원 규모의 초대형 에너지.소재 전문기업의 탄생을 알렸다. 양 사는 합병 시너지를 통해 2020년 매출 29조원 회사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번 합병은 삼성SDI가 제일모직을 합병해 존속법인이 되고 제일모직이 소멸법인이 되는 구로, 합병 비율은 삼성SDI와 제일모직 주식 1대 0.4425다. 삼성SDI가 신주를 발행해 제일모직의 주식과 교환하고, 합병회사의 사명도 삼성SDI이다.
양사는 오는 5월30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7월1일 합병을 마무리할 예정으로, 합병가액은 삼성SDI가 15만1762원, 제일모직은 6만7162원이다.
삼성 측은 삼성SDI가 초일류 친환경.에너지 회사로 성장키 위해 배터리 사업의 원천 경쟁력인 소재 경쟁력 강화가 절실했다고 흡수합병 배경을 밝혔고, 제일모직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에 이어 에너지.자동차 소재를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었기에 양사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결과라고도 설명했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회사가 보유한 2차전지 및 디스플레이 사업과 제일모직이 보유한 소재사업의 전문역량을 상호 활용해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면서, “전자와 자동차, 전력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소재 및 에너지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합병 후 삼성SDI는 제일모직이 보유한 배터리 분리막과 다양한 소재 요소 기술을 내재화해 배터리 사업경쟁력을 강화해, 이를 통해 전자재료 및 케미칼 등 다양한 소재부터 부품.시스템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삼성SDI는 다양한 고객 네트워크와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제일모직의 합성수지를 기존의 전자.IT(정보기술) 시장 위주에서 자동차용 시장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번 합병은 오는 5월3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각각 참석주주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의 수와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 1 이상의 승인을 얻지 못하면 무산될 수 있다.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는 주주총회 전에 서면으로 반대 의사를 통지한 경우에 한해 주식 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기간은 5월 30일부터 6월 1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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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이상화 선수 초청 토크콘서트
삼성디스플레이는 러시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을 목에 건 이상화 선수를 초청해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8일 충남에 위치한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이 선수는 ‘한계돌파를 위한 자기혁신’이라는 주제로 지난 벤쿠버 대회 금메달 획득에 이어 또 다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는 과정을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토크콘서트는 최근 삼성이 그룹 차원에서 강조하고 있는 ‘마하경영’과 맥이 닿아 있어 1000여명이 넘는 임직원들이 몰리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마하경영이란, 이건희 삼성 회장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로 초음속 비행기를 만들려면 엔진만 바꿔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 공학, 소재 등 기존의 비행기와 완전히 다른 구조로 만들어야 한다는 경영 이론이다.
이 선수는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과 인생의 롤모델에 대한 질문에 “한계를 꼭 극복해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스스로의 한계를 시험해 본다는 마음가짐으로 노력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면서, “누군가를 롤모델로 삼기보다는 내 자신을 믿고 스스로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선수는 콘서트 말미에 임직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에서 “당장은 한계라고 생각되는 것이라 해도 그 선을 넘어서는 순간 더 이상 결승선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선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여러분들도 한계라고 보이는 것을 스타트 라인이라고 생각하고 도전을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이상화 선수는 임직원들과 함께 '1미터 희망나눔' 캠페인에도 참여해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1미터 희망나눔'은 임직원들이 1미터를 걸을 때마다 거리에 비례해 사회공헌 기부금을 적립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신개념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날 토크 콘서트에서 임직원들이 마련한 사회공헌 기금 2400여만원을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통해 충남지역 빙상 꿈나무들에게 전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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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VoLTE 접속율 높인 신기술 개발
사진설명/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퀄컴과 협력해 네트워크 과부하 시에도 VoLTE의 망 접속 성공율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기술인 Improved SSAC(Service Specific Access Control)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신기술이 적용된 휴대폰을 시험하고 있는 모습.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퀄컴과 협력해 네트워크 과부하 시에도 VoLTE의 망 접속 성공율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기술인 Improved SSAC(Service Specific Access Control)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LG유플러스가 이번에 개발한 Improved SSAC는 LTE와 VoLTE 접속을 구분해주는 기존의 SSAC(서비스 특징에 따른 접속 기술)를 발전시킨 기술로, 이 기술을 적용할 경우, 일반 LTE데이터와 VoLTE 데이터를 구분해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했을 경우에도 VoLTE를 우선적으로 접속시켜 음성통화 발신 실패율을 최소화할 수 있다.이번 기술 개발에 따라 LG유플러스는 무선 네트워크 과부하 시에도 최소 90% 이상의 높은 VoLTE 발신 성공율을 확보하게 돼 설.추석 연휴, 연말연시 등 트래픽이 집중되는 시기에도 고객들은 불편없이 고품질의 Vo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LG유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Improved SSAC를 개발하게 된 배경은 LTE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VoLTE 이용 고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데이터 트래픽 폭증 등으로 통신망 장애가 발생할 위험성이 점차 높아지는 환경에서 고객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음성통화와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키 위한 것이다.한편 LG유플러스는 오는 6월부터 Improved SSAC 기술이 적용된 퀄컴 칩셋을 스마트폰에 탑재하여 선보일 예정이다.최택진 SD기술전략부문장은 “경쟁사 대비 넓은 광대역 LTE 주파수를 보유한 LG유플러스는 이번 기술 개발에 따라 LTE 고객이 급증하더라도 보다 안정적으로 VoLTE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향후에도 세계적인 LTE 스마트폰 칩셋 개발사인 퀄컴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는 한편 VoLTE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