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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WC에서 세계 최고수준 광대역 LTE-A 시대 연다
사진설명/KT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이동통신 박람회 'MWC2014'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KT가 올해 MWC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기술을 선보인다.
KT(회장 황창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4(이하 MWC 2014)'에 참여해 광대역 주파수 묶음 기술을 활용한 '광대역 LTE-A'와 이종망결합 기술인 '광대역 LTE-A Het Net' 등 최첨단 네트워크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KT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광대역 LTE-A'는 광대역 주파수를 묶어 전송하는 기술로 이론적인 속도는 LTE-A의 3배에 달한다. 이번 시연을 통해 KT는 이미 국내 최고 수준의 광대역 LTE 서비스 제공으로 확인된 강력한 통신 경쟁력을 전세계에 다시 한번 증명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초로 광대역 LTE-A와 기가 와이파이를 접목하는 이종망 결합기술인 '광대역 LTE-A Het Net'도 전시된다. 이 기술의 이론상 속도는 무려 600Mbps로 전세계 글로벌 통신사의 각축전인 MWC에서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KT는 인텔, 라디시스사와 공동 개발한 'LTE-A CA 펨토셀' 기술을 세계 최초로 시연해, 실내 및 기지국 중첩 지역의 음영을 대폭 줄여 음성과 데이터 품질을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KT는 GSMA 공식 전시관 '커넥티드 시티(Connected City)'에 국내 통신사로는 유일하게 대한민국을 대표해 4년 연속으로 참여한다. AT&T, 보다폰, 도이치텔레콤 등 글로벌 주요 통신사와 함께 '시티 라이트(Citi Light)'를 주제로 1,600평방미터의 공간에 첨단 IT서비스가 구비된 도심 거리를 재현해 테마에 맞는 다양한 융합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MWC를 주관하는 GSMA는 회원사 중 뛰어난 통신 기술과 컨버전스 솔루션을 보유한 통신사를 중심으로 GSMA가 예측하는 미래 통신 테마를 정해 공식 전시관을 만들며, MWC 행사 브로슈어와 홈페이지 등에 함께 소개한다.
KT는 'KT와 함께하는 빛나는 미래(Experience the brilliance of KT)'라는 슬로건 아래 브릴리언트 스피드, 브릴리언트 라이프, 브릴리언트 비즈니스, 브릴리언트 파트너 등 상품과 서비스의 특징에 맞춰 4개의 존을 구성하고 초고속 이동 통신 기술과 미래 융합기술을 전시한다.
우선 '브릴리언트 스피드' 존에서는 '광대역 LTE-A', LTE-A 기반의 이종망 결합기술(Het Net)과 펨토셀 등 KT의 다양한 유무선 혁신 솔루션으로 글로벌 최강 통신사의 입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로밍도 업그레이드한다. KT는 현재 국내 통신사 중 가장 많은 12개국에서 LTE 로밍 서비스를 제공중으로, 이번 MWC에서 한.중.일 3개국 동시 LTE 로밍 협력을 통해 로밍 서비스의 주도권을 강화할 계획이다.
'브릴리언트 라이프' 존에서는 앞으로 변할 가정의 모습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TV 속 컨텐츠를 공유하고 각종 가전 제품과 소통할 수 있는 홈오토메이션 솔루션인 '차세대 홈@클라우드'와 비치된 스마트홈폰을 통해 원하는 구역을 실시간감시하는 '스마트홈폰 HD 미니 지킴이' 등은 IT를 바탕으로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 변할 일상 생활을 조망한다.
'브릴리언트 비즈니스' 존에서는 미래 사무 환경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그룹사인 BC카드와 협업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 NFC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NFC m-pos'와 통신사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아이디와 패스워드 없이 안전하게 서비스 로그인할 수 있어 공공장소 또는 공용 PC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없는 획기적인 '인스턴트 보안 인증'(본인 인증 솔루션)도 선보인다.
'브릴리언트 파트너' 존은 KT 중소협력사의 앞선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진출시키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와이브로텍과 AQ 등 9개의 KT 협력사가 참여해 '와이파이 기반의 맞춤형 광고 솔루션'과 실내 구간의 음성과 데이터의 품질을 대폭 높일 수 있는 '인빌딩 올인 시스템' 등을 전시한다.
네트워크부문 오성목 부사장과 이용규 상무는 각각 와이파이 사업자 연합회(WBA)와 GSMA의 공식 컨퍼런스에서 키노트 연설과 발제를 맡아 와이파이와 이동통신망을 통합해 사용하는 이종결합기술 등 KT의 앞선 네트워크 기술력을 소개하고 향후 네트워크의 비전과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총괄하는 KT 마케팅부문장 남규택 부사장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MWC에서 IT강국인 대한민국과 KT의 혁신적인 서비스와 기술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면서, “고객들이 KT의 앞선 서비스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한 삶을 누리고, KT가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1등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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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KAIST, 개인정보 보안 강화 나선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강성모)은 정보보안 분야 산학협력의 이정표가 될 ‘SK텔레콤-KAIST 정보보안 연구센터’의 설립과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정보보안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이뤄지는 이번 산학협약은 '정보보안 연구센터'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 강화 등을 위한 차세대 핵심 보안기술의 연구 및 개발 ▲교육과정 개설을 통한 체계적 보안 전문가 양성 ▲연구결과 관련 세미나 개최 등을 진행한다.
SK텔레콤의 ICT기술원과 KAIST 교수진은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기반 보안솔루션과 USIM 기반 인증 강화 솔루션 등을 올해 공동 과제로 삼아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SDN 기반 보안 솔루션이란, 방화벽, 침입탐지시스템 등 별도의 장비로 구동되던 기존 네트워크 보안 기능을 가상화를 중점으로 하는 SDN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구현하는 솔루션을 말한다.
또한 양측은 향후 네트워크 상에서 발생 가능한 보안 문제점을 미리 파악해 대응키 위해 네트워크 전반에 걸친 정보보안 공동 연구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보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양측은 정보보안 관련 별도 강좌를 개설해 운영하고, SK텔레콤 구성원을 공동과제 수행을 위해 KAIST 객원 연구원으로 파견키로 합의한 상태다.
KAIST의 김명철 정보보호대학원장은 “이번 SK텔레콤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SK텔레콤-KAIST 정보보안 연구센터’는 정보보안 분야에서 기업과 고등 연구기관이 협력하는 국내 최초의 사례”라면서, “한국과학기술원이 보유한 보안기술 및 교육 시스템을 통해 사회적 이슈인 정보보안 분야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의 최진성 ICT기술원장은 “한국과학기술원과의 협력은 고객정보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SK텔레콤이 앞으로도 고객정보를 안전하게 지키고 정보보안 연구·개발 수준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한국과학기술원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사회적 이슈인 정보보안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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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TV서 3D 영화 대폭 늘린다
사진설명/LG전자가 스마트TV에 최신 3D 영화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다. LG전자는 美 유명 배급사인 '워너 브라더스(Warner Bros.)'와의 제휴를 통해 최신 인기 3D영화 30여편을 제공한다. 제휴 3D영화는 LG전자 스마트TV 3D 콘텐츠 장터인 '3D 월드'에서 즐길 수 있다. 모델이 3D월드 에서 영화 목록을 보고 있다,(사진출처/LG전자)
LG전자(대표 구본준)는 스마트TV에 최신 3D 영화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다.
LG전자는 미 유명 배급사인 ‘워너 브라더스’와의 제휴를 통해 최신 인기 3D영화 30여편을 제공한다. 제휴 3D영화는 LG전자 스마트TV 3D 콘텐츠 장터인 '3D 월드'에서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최고의 흥행작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있는 '그래비티(Gravity)'를 비롯, '맨 오브 스틸(Man of Steel)', '퍼시픽 림(Pacific Rim)'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한 '그래비티'를 'LG 시네마 3D TV'로 시청하면 깊이 있는 화질과 깜박임 없는 3D 안경으로 아름다운 우주 공간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지난 7일 러시아를 시작으로 한국, 독일, 미국, 영국 등 7개국에서 3D 영화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워너 브러더스 한국 디지털 사업부문 강명구 대표는 “최고의 화질을 자랑하는 LG 시네마 3D 스마트 TV에 워너 브러더스의 다양한 3D 영화 콘텐츠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LG전자 스마트비즈니스 센터장 최성호 전무는 “유수의 영화사들과 협력을 강화해 온 가족이 함께 집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3D 콘텐츠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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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카메라 2’ 국내 출시
사진출처/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4’에서 처음 선보이면서 관람객과 카메라 관계자들로부터 호평 받은 안드로이드 플랫폼 기반 스마트 카메라인 '갤럭시 카메라 2'를 20일 국내에 본격 출시한다.
2012년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시대를 연 '갤럭시 카메라'의 후속작인 '갤럭시 카메라 2'는 1,630만 고화소 BSI(Back Side Illumination) CMOS 이미지 센서와 광학 21배 줌 렌즈를 적용해 넓은 화각과 고감도의 이미지 표현이 가능하고 121.2mm(4.8형) 대화면 터치 스크린을 통해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 등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터치 스크린에서 손가락을 움직여 직접 배율을 높일 수 있는 광학 핀치 줌(Pinch Zoom)을 적용해 더 편리하게 줌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 카메라 2'는 전작보다 가벼워진 무게와 클래식 카메라 느낌의 유려한 디자인, 편리한 그립감과 함께 더욱 강력해진 스마트 성능으로 진화됐다.
안드로이드 4.3(젤리빈) 플랫폼을 적용해 최신 스마트폰과 같은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고 1.6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2GB 램, 2,0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처리 속도가 빠르고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갤럭시 카메라 2'는 와이파이뿐 아니라 NFC(Near Field Communication)를 탑재하는 등 스마트 기기간 연동 기능을 강화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갤럭시 카메라 2' 국내 출시를 통해 광학 전문 브랜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스마트 기능 등으로 카메라 업계의 패러다임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갤럭시 카메라2'는 화이트 색상으로 우선 출시되며 출고가는 49만 9천원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카메라 2' 국내 출시를 기념해 '갤럭시 카메라 2'를 구입하고 삼성전자 홈페이지(www.samsung.com/sec)에서 제품을 등록하면 추가 배터리와 보호 필름을 제공하는 행사를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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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G프로2’ 국내 판매 개시
사진설명/LG전자 대화면 전략 스마트폰 'LG G프로2'가 지난 21일부터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서울 명동 컨시어지 매장에서 모델이 'LG G프로2'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출처/LG전자) LG전자(대표 구본준)는 지난 21일부터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LG G프로2'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출하가는 999,900원.'LG G프로2'는 5.9인치 대화면 전략 스마트폰으로 화면을 보지 않고도 손가락 움직임만으로 잠금 화면을 해재할 수 있는 '노크 코드(Knock Code)'를 탑재해 사용자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함께 향상시켰다.'LG G프로2'는 'OIS 플러스' 1,300만 화소 카메라, 1W급 고출력 스피커, Full HD IPS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 등 최강의 하드웨어를 탑재했다.이 제품은 소비자의 감성을 터치하는 새로운 UX도 대거 탑재했다. 촬영 후 사진의 초점을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는 '매직 포커스(Magic Focus)', HD급 동영상을 1/4배속까지 느리게 재생할 수 있는 '슬로우 모션(Slow Motion)', 화면에 또 하나의 화면을 만들어주는 '미니뷰(Mini View)', 감추고 싶은 파일만을 골라 숨길 수 있는 '콘텐츠 잠금(Content Lock)' 등이 대표적이다.LG전자 MC한국영업담당 조성하 부사장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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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초소형 기지국에서도 ‘LTE-A’ 서비스 제공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2014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행사에서 세계 최초로 펨토셀에서도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연결대역처럼 활용할 수 있는 ‘주파수 묶음기술’인 CA(Carrier Aggregation)를 브로드컴(Broadcom®)과 함께 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펨토셀’은 실내 이동통신 음역지역이나 데이터 트래픽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특정 장소에서 안정적이고 빠른 통신 품질을 제공키 위해 개발된 초소형 기지국 장비이다.
SK텔레콤은 2010년 국내 최초로 3G 펨토셀을 상용화한 이래, 2011년 12월 LTE펨토셀 기술을 개발해 2012년 6월 세계 최초로 상용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펨토셀 기술을 선도해 오고 있다.
이번에 SK텔레콤이 LTE 펨토셀에서 세계 최초로 시연하는 CA기술은 서로 떨어진 10MHz의 2개 이동통신 주파수 대역을 연결해 최대 150Mbps까지 빠른 속도 구현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의 일반 기지국에서는 이미 지난해 6월부터 세계 최초로 상용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CA기술은 기지국 전체의 최고 속도를 높이지만, 여러 사용자가 이동통신 속도를 서로 나누어 사용하는 특성상 한 개의 기지국에서 사용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초소형 기지국(펨토셀)에서 더욱 효과적이다.
SK텔레콤은 펨토셀에서의 CA기술을 2014년 하반기 중 상용망 연동을 통해, 2015년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조만간 상용화 예정인 일반 기지국의 광대역 LTE-A 서비스와 함께 펨토셀 CA 기술로 백화점, 대학교, 지하상가 등 고객 밀집 지역과 실내 음영지역에서도 빠른 속도의 LTE-A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과 브로드컴은 이미 2013년 초부터 CA 기술 외에 TDD(시분할방식 ; Time Division Duplex), 광대역 멀티캐리어(Multi-Carrier) 등 차세대 Small Cell 기술 개발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진행 중이다.
SK텔레콤 박진효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SK텔레콤은 건물 안에 있는 고객이 느끼는 통신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세계적인 반도체 모뎀 회사인 브로드컴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LTE-A 펨토셀 기술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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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백화점, 예비 신혼부부 위한 '웨딩페어' 진행
대성산업에서 운영하는 디큐브백화점(대표 김경원)은 올 봄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웨딩페어’를 개최하고 웨딩 회원 대상 프로모션과 혼수 기획전 등 풍성한 행사를 진행한다.
디큐브 웨딩 회원이 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웨딩 회원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청첩장과 웨딩홀 계약서를 지참해 사은행사장에 방문하면 바로 발급받을 수 있다. 웨딩 회원 중 디큐브 멤버십 카드 및 제휴카드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200만원 이상 마일리지 적립 시 금액대 별로 5%에 해당하는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특별 프로모션도 풍성하다. 웨딩 회원 고객들은 웨딩 데코레이션 플라워 전문 브랜드인 ‘세인트조르디플라워’의 웨딩 패키지를 4월 30일까지 특가로 이용할 수 있다. 고급스럽고 우아한 부케와 멋스러움을 더해주는 부토니아(남성의 턱시도 좌측 상단에 꽂는 꽃) 각 1개, 코사지 6개로 구성된 웨딩 패키지가 20만원이다.
예비 신랑들을 위한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23일까지 커스텀멜로우, 지오지아, 트루젠, 지이크, 레노마 등 11개 남성 패션 브랜드에서 패션 제안전을 열고,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금액대별 10% 상품권을 증정한다. 브랜드 간 합산도 가능하며, 추가 10% 할인 등 브랜드 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혼수 기획전도 풍성하게 펼친다. 오는 27일까지 4층 각 매장에서 인기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의 로만 세트를 40% 할인해 52만8000원에, 대진 퀸 침대 행사 모델을 25% 할인해 180만원대에, 르쿠르제 스톤웨어 웨딩세트를 약 40% 할인해 29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침대, 침구 및 주방용품을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전을 진행한다.
또 예복 제안전을 열어 라인 원피스와 트위드 재킷 등을 10%, 본 남성 정장을 20% 할인 판 매한다. 웨딩슈즈로 추천하는 소다 드레스화도 30% 할인 판매한다.
디큐브백화점 윤순용 이사는 “봄철 결혼 성수기를 앞두고 예비 신혼부부 고객들이 합리적으로 결혼준비를 할 수 있도록 웨딩마일리지 적립과 상품권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고객들이 디큐브백화점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려 행복하고 합리적인 결혼 준비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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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OM-D E-M1 활용 가이드북 출간
올림푸스한국은 역대 올림푸스 카메라 중 최고의 AF 성능과 화질을 자랑하는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의 공식 매뉴얼북인 ‘OM-D E-M1 활용 가이드북’의 한국어판을 지난 21일 출간했다.
‘OM-D E-M1 갤러리’ 코너는 동물, 스포츠, 인물, 수중, 별 사진 등 각 부문별 톱 포토그래퍼들이 촬영한 사진과 노하우를 담았고, ‘렌즈 54선’에서는 올림푸스 고성능 렌즈 그룹 ‘M.ZUIKO PRO’의 첫 제품인 12-40mm 렌즈를 포함해 포서드 렌즈와 마이크로 포서드 렌즈를 총망라해 E-M1과 함께 쓰면 좋은 렌즈를 소개했다.
이 외에도, 각종 메뉴 설정 및 활용 팁과 함께, OM-D E-M1, OM-D E-M5, PEN E-P5, E-SYSTEM E-5 등 올림푸스의 동급 기기 4종 비교, 개발자 인터뷰, 액세서리 카탈로그 등 E-M1 유저들이 궁금해 했던 정보를 한 데 모았다.
이번 활용 가이드북의 출간을 통해 기존 구매자들에게는 다양한 사용법을 소개하고, 구매를 고려하는 카메라 유저들에게는 E-M1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안내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OM-D E-M1 오너스북’은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과 올림푸스 강남직영점, 이스토어(www.olympus-estore.co.kr)에서 판매되고, 가격은 22,000원이다.
한편, OM-D E-M1은 올림푸스 DSLR 카메라인 E-System 시리즈의 포서드 렌즈뿐만 아니라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의 마이크로 포서드 렌즈까지 호환 가능한 전천후 미러리스 카메라다. 초당 10연사는 기본이고 6.5연사 동체 추적 C-AF(Continuous Auto Focus, 움직이는 피사체에 지속적으로 초점을 맞추는 기능)을 자랑한다.
또 방진.방적 기능과 함께 영하 10℃ 정도의 혹한에서도 작동하는 방한 기능까지 갖춰 거친 환경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로우패스 필터가 제거된 새로운 Live MOS 센서와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트루픽 VII (TruePic VII) 화상 처리 엔진을 통해 역대 올림푸스 카메라 중 최고의 성능과 화질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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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스마트 조명제어 솔루션 가로등전력 50% 절감
자료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의 스마트 조명제어 솔루션이 지방자치단체의 가로등 조명설비 운용에 적용된 결과, 기존 대비 50%의 에너지를 절감하는 등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SK텔레콤은 향후 전국의 각 지자체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지난해 의정부시 가로등 개선사업에 참여해 스마트 조명제어 솔루션을 적용한 결과, 스마트 조명제어 솔루션과 가로등 램프를 패키지 형태로 공급한 지난해 7월 이후 6개월 간 월별 에너지 절감율이 48.9%~50.9% 수준으로 평균 약 50%의 에너지가 절감됐다고 밝혔다.SK텔레콤의 스마트 조명제어 솔루션은 다수의 조명설비의 밝기를 일괄적으로 조정하는 방식을 적용, KS 표준기준에 부합되는 적정 레벨의 조도를 유지해 전기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또 중앙관제 기능을 통해 여러 곳에 산재된 조명설비의 에너지 소비 데이터의 관리 및 유지보수를 운영자가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SK텔레콤은 스마트 조명제어 솔루션 사업에 소요되는 제반 비용을 선 투자한 뒤, 이후 에너지 절감액에 따라 사업금액을 지자체로부터 분할 회수케 된다.한편, SK텔레콤은 이달말 대구.경북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스마트 조명제어 솔루션사업 확대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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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국내 통신사 중 브랜드 가치 1위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세계 최고 권위의 브랜드 평가기관 ‘인터브랜드(http://www.interbrand.com)’가 선정하는 ‘Best Korea Brands 2014(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서 2년 연속으로 통신분야 1위로 선정됐다.
SK텔레콤은 브랜드 가치 4위로 통신 및 서비스 업종으로는 유일하게 Top5로 선정됐고, Top5에는 SK텔레콤을 비롯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포스코가 포함됐다.
인터브랜드는 SK텔레콤의 브랜드 가치를 4조 4520억원으로 국내 통신사 중 최고로 평가 했다. 같은 ‘Telecommunications’ 분야에 위치한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2조 1080억원과 3933억원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 받아 11위와 41위에 각각 선정됐다.
지난 1974년에 설립된 인터브랜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브랜드 컨설팅 그룹으로, 인터브랜드의 브랜드 가치 평가는 업계 최초로 ISO 인증을 획득했고,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평가 방법론으로 알려져있다.
이번 ‘Best Korea Brand 2014’ 는 ‘인터브랜드’의 브랜드 가치 평가모델에 따라 재무자료 뿐만 아니라 트렌드 선도력, 품질 등 다면적인 브랜드 가치를 고려해 선정됐다.
SK텔레콤 윤용철 PR실장은 “차별화된 기술 혁신 뿐만 아니라 최고의 고객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한국을 넘어 글로벌 ICT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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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네트워크접근제어 솔루션, 기업정보 유출 방지”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BYOD 환경으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통해 손쉬운 기업 정보 유출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는 네트워크접근제어(Network Access Control, NAC) 솔루션을 출시했다.
BYOD란, 개인소유(Your Own)의 단말(Device)을 직장에 가져와(Bring) 업무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지칭한다.
이번에 출시한 NAC 솔루션은 기존 장비인 라우터의 네트워크 구성 변경 없이 사용자에 따라 네트워크 접근을 제한하는 RBAC 기술을 적용, 사용자 업무 권한별 접속가능 단말에 대해 허용 및 차단이 용이하다. 기업 방문객일 경우 인터넷 사이트만 허용되고 서버 유지보수 시에는 해당 서버만 접속이 허용 된다.
IP 관리기능은 인가된 IP만 허용하고 비인가 유.무선 공유기 및 무선 AP를 차단, 위험성이 감지된 악성코드를 원천 봉쇄할 수 있다.
이밖에 NAC 솔루션은 ▲접속된 모든 장비에 대한 접근 이력 저장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 ▲PC, 스위치, 서버 등 단말에 대한 접속 탐지/관리 ▲기존 인증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한 사용자 관리 등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현준용 기반통신사업담당 상무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시 영업정지와 같은 고강도 제재로 인해 사업영속성까지 위협받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춰 외부 위협으로부터 내부 자산과 사용자를 보호할 수 있는 NAC솔루션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공공기관 및 금융 기관을 포함한 각종 기업에 특화된 보안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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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4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외 442개 기업이 다양한 스포츠레저 상품을 전시하는 2014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14) 개막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정택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등 스포츠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출처/정책브리핑)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외 442개 기업이 다양한 스포츠레저 상품을 전시하는 2014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14) 행사가 열렸다.(사진/김원영 기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외 442개 기업이 다양한 스포츠레저 상품을 전시하는 2014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14) 행사가 열렸다.(사진/김원영 기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외 442개 기업이 다양한 스포츠레저 상품을 전시하는 2014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14) 행사가 열렸다.(사진/김원영 기자)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외 442개 기업이 다양한 스포츠레저 상품을 전시하는 2014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14) 개막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스쿠버다이빙 장비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출처/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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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MWC 2014’ LTE 퍼스트 프론티어 공개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주최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MWC) 2014’에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갈 ICT 미래상을 선보인다.
MWC는 전 세계 이동통신사와 제조사, 장비업체 등 모바일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올해 ICT 산업의 중심이 될 트렌드를 조명하고 공유하는 세계 최대의 모바일 축제다.
MWC 2014는 ‘다음 세대를 창조하라 (Creating What’s Next)‘의 주제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바르셀로나 피아 그랑 비아 (Fira Gran Via)의 전시장에서 열린다. 특히 MWC 2014에서 LG유플러스는 처음으로 자사 서비스를 시연하는 부스를 마련해 참여하면서 혁신적인 서비스로 전세계 LTE 시장을 선도하는 퍼스트 프론티어 (First Frontier)로서 진면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피아 그랑 비아 전시장의 홀 3에 위치한 LG 부스 내에 ‘세상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의 테마로 시연존을 마련,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차별적인 가치 창출로 고객의 삶을 혁신하는 라이프 스타일 체인저 (Life Style Changer)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전시 기간 동안 LG유플러스는 세계 최초 100% LTE와 컨버지드 홈의 차별화된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선보인다.
▲보는 화면 그대로 보면서 통화하는 플러스콜 기능을 비롯, 통화와 함께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멀티태스킹으로 제약없이 공유할 수 있는 ‘유와(Uwa)’ ▲1천장의 사진, 동영상 1GB 등 대용량 파일을 최대 100명에게 동시에 전송하고, 동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화면전환 없이 채팅할 수 있는 비디오 SNS ‘U+ShareLIVE‘ ▲4채널 실시간 방송 서비스 ‘멀티뷰’, 영상화면 및 사운드에 따라 단말기가 진동으로 반응하는 ‘4D실감방송’ 기능의 ‘U+ HDTV’ ▲전화, 오디오, TV, e-book, 홈CCTV 등 디지털 가전기기의 다양한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홈보이(homeBoy)’를 시연한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LG전자의 미러 디스플레이와 자사의 혁신적인 LTE 서비스를 결합한 스마트 컨버전스 서비스 ‘LG보드’를 선보이는 한편, 안면인식 솔루션을 적용한 타깃 광고 플랫폼 ‘미러미디어(Mirror Media)’를 MWC 2014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LG보드’는 평소에는 가정용 거울이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전환돼 영상통화는 물론 가족캘린더, 지도, 교통, 날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나아가 가족의 헬스케어와 뷰티케어까지 할 수 있는 라이프 컨시어지 서비스다.
‘미러미디어(Mirror Media)’는 안면 인식 솔루션이 적용된 미러형 디지털 사이니지로, 고객이 접근시 성별, 나이별 유형을 인식해 광고를 보여주는 신개념의 맞춤형 광고 서비스로, LG유플러스는 백화점, 쇼핑몰, 영화관 등에서 이용될 수 있도록 곧 출시 예정이다.
또 LG유플러스는 제조사와 함께 3개의 LTE 대역을 하나로 묶어 LTE보다 4배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3밴드(Band) CA(Carrier Aggregation)’를 시연함으로써 LTE 리더로서 기술력을 입증하는 자리를 갖는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세계 최초로 2.6GHz 광대역과 800MHz 및 2.1GHz LTE 등 3개 주파수 대역 총 80MHz를 묶어 3밴드 CA 시연에 성공한 바 있다. 올해 하반기에 3밴드 CA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출시를 통해 3밴드 CA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전시 기간 동안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LG 전시 부스를 방문하고 3밴드 CA 시연을 참관하고, MWC에 참가한 세계 유수 기업들의 전시장을 찾아 미래의 ICT 글로벌 트렌드를 접하고 LG유플러스의 미래 핵심 사업 모델과의 연관성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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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텔사와 세계 최초 LTE-A 펨토셀 시연
KT(회장 황창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 공식행사를 통해 미국의 펨토셀 원천 칩제조사인 인텔사 및 장비제조사인 라디시스 사와 LTE-A 주파수집성기술인 CA을 세계 최초로 시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동개발은 세계 최대 반도체 회사인 미국의 인텔사는 LTE-A 펨토셀용 모뎀 칩셋을 제작 및 공급하고, 트래픽 전송을 위한 소프트웨어 제작업체인 라디시스 사는 펨토셀 장비 및 단위기능 분야에서 개발협력 했다고 밝혔다. 주파수집성기술인 CA(Carrier Aggregation)은 국제 이동통신 표준인 3GPP Release 10에 정의된 주파수 대역확장 기술로 LTE-어드밴스트(A) 핵심기술로, 이번 MWC에서 KT와 국내 통신사들은 주파수 합성기술을 진일보시켜 광대역(20MHz) 주파수 3개 밴드를 묶어 내려받는 속도를 기존대비 6배(최고 속도 450Mbps)로 향상시킨 기술을 시연한다. 또한, KT는 실내 및 기지국 중첩 지역의 음영을 대폭 줄여 음성과 데이터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는 LTE-A 펨토셀을 사용해 최대 150Mbps급의 전송속도를 시연했다고 밝혔다. || 이와 함께 KT는 지난해에도 세계 최초로 전국에 18,000식에 이르는 대규모의 LTE 펨토셀을 상용화한 바 있다. 선도적인 LTE 기술력과 운용경험을 기반으로 LTE-A 분야에서도 세계 선도기업(인텔 등)과 전략적인 협력을 통해 고객 지향적인 펨토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KT는 800Mbps급 영화 1편을 약 43초에 파일을 내려 받을 수 있고, 기존의 전파음영지역으로 여겨졌던 댁내, 소규모 카페 등 전파 도달이 어려운 지역까지도 고품질의 음악서비스인 HD 지니 서비스 및 고화질의 올레 모바일 TV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KT는 댁내 및 소규모 사무실에서 LTE-A 펨토셀 설치/운용과 함게 도심외곽에서는 국내 중소협력사와 사업협력으로 광대역 LTE 옥외용 펨토셀을 현장 적용해 KT 고객들에게 어디에서나 고품질의 광대역 LTE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야심차게 선보인 ‘광대역 LTE-A 이기종 결합 통신(Het Net)’을 이번 행사에서 세계 최초로 광대역 LTE-A와 기가 와이파이를 접목하는 이종 망 결합 기술을 선보인다. 이는 기존 LTE보다 8배 빠른 최고속도 600Mbps로 전세계 글로벌 통신사의 각축전이 될 MWC에서 가장 주목 받을 기술 중 하나이다. KT 네트워크부문 오성목 부사장은 “이번 전시에서 보여준 LTE-A 펨토셀을 포함해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댁내, 건물 내부 및 외곽지역까지 LTE 서비스 취약지역을 보다 빠른 속도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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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세계 '이동통신' 미래 이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4’에서, 현재 LTE보다 6배 빠른 450Mbps LTE-A를 선보인다.SK텔레콤은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5년 연속으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면서 전 세계 ICT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SK텔레콤은 600㎡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해 ‘Creating New Possibilities’를 주제로 ▲진화된 통신 기술과 ▲타 산업과 ICT 융합 서비스 ▲개방형 플랫폼 등 새로운 ICT기술과 서비스를 제시한다.SK텔레콤은 지난해 MWC에서 스마트폰 기반 150Mbps LTE-A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지 1년 만에 3배 속도인 450Mbps에 달하는 차세대 네트워크를 선보이면서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통신사업자임을 확고히 했다.SK텔레콤은 이번 MWC 전시에서 세계 최초로 통신사가 자체 개발한 혁신적인 통화 플랫폼인 ‘T전화’를 비롯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용자 중심의 신규 서비스 및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또, SK텔레콤은 3rd party 사업자들의 새로운 사업과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실내측위.상황인지.증강현실 등 다양한 개방형 ICT 플랫폼과 함께, 현재 미래 성장사업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 앱세서리(Smart Appcessory), 헬스케어, 솔루션 분야의 서비스를 통해, 첨단 ICT 기술과 타 산업 간의 융합을 기반으로 모바일 라이프의 미래상을 제시할 계획이다.MWC는 전 세계 약 220여 개국 1,000여 이동통신사, 휴대폰 제조사, 장비 제조사 연합체인 GSM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의 정보통신 전시ž컨퍼런스 행사로, 올해 MWC는 ‘Creating What’s Next‘를 주제로, 전 세계 1천 8백 여 기업, 7만 5천 여 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전시 및 각종 컨퍼런스에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올해 MWC가 열리는 ‘Fira Gran Via’는 총 8개의 전시장으로 구성돼 있고, SK텔레콤 부스가 위치한 3전시관은 차이나모바일, 도이치텔레콤, 텔레포니카 등 글로벌 이통사와 삼성전자, LG전자, 퀄컴, 인텔, NSN, 알카텔루슨트, 시스코 등 글로벌 주요 ICT 기업이 전시공간을 마련한 MWC 2014의 핵심 전시장이다. 이번 MWC에서 SK텔레콤은 3개의 광대역(20MHz) 주파수를 묶어 기존 LTE 대비 6배, 현재 서비스 중인 LTE-A대비 3배인 최대 450Mbps 속도의 3band LTE-A를 선보이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 기술력을 선보인다.SK텔레콤은 이번 MWC에서 FD-LTE 분야에서 역대 최고 속도에 해당하는 450Mbps를 세계 최초로 구현해 최고의 LTE-A 사업자임을 재확인하면서 세계 이동통신 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450Mbps 속도의 3 band LTE-A가 상용화 될 경우, 800MB 용량의 영화 한편을 불과 15초면 내려 받을 수 있다. 지난달 세계 최초로 1개 광대역(20MHz) 주파수와 2개의 10MHz 주파수를 묶어 최대 300M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20+10+10MHz’ 3band LTE-A 기술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한편, SK텔레콤은 이종(異種) 대역 주파수를 묶어 단일 대역 주파수처럼 활용하는 CA(주파수 묶음기술)를 끊임 없이 발전시키면서, CA를 이용한 네트워크의 속도, 안정성 및 효율적인 N/W 인프라 활용 측면에서 전 세계 이동통신사에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SK텔레콤은 이번 MWC 2014에서 20MHz 대역 3개를 묶는 450Mbps 3band LTE-A뿐만 아니라 ▲20MHz 대역 2개를 묶은 CA를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기반으로 선보였고 ▲서로 커버리지가 다른 주파수 대역의 경계 지역에서 타 기지국의 주파수를 끌어와 결합해 언제 어디서나 최적의 LTE-A 속도를 지원하는 ‘Inter-Site CA’도 소개했다.이와 함게 SK텔레콤은 제조사와 구체적 상용화 일정을 협의중인 20MHz+10MHz LTE-A(최대 225Mbps) 모뎀도 함께 선보였다.이밖에도, SK텔레콤은 트래픽 변화와 서비스 진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ITM for CEM, vRAN, SDN, NFV 등 네트워크를 최적화하고 제어할 수 있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도 선보였다.SK텔레콤 최진성 ICT기술원장은 “지난 30년간 SK텔레콤 네트워크 기술 발전의 역사는 언제나 ‘세계 최초(World's First)’와 ‘세계 최고(World's Best)’라는 수식어와 함께 했다”면서, “SK텔레콤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미래 네트워크 기술을 선도해 세계 통신산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SK텔레콤은 이번 MWC 2014에서 ‘T전화’ 등 사용자 중심으로 업그레이드된 신규 서비스 및 기술을 선보이며, 이동통신 산업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SK텔레콤이 지난 19일 상용화한 ‘T전화’는 세계 최초로 통신사가 주도해 개발한 혁신적인 다이얼러로, 고객에게 ‘통화 그 이상의 똑똑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는 통화 플랫폼으로, 기존 다이얼러와 달리 평소 가장 통화가 활발한 상대를 첫 페이지에 배치하는 등 기존 통화기능에서 한 단계 진보된 사용자 편의를 제공하고, 음성 통화와 데이터의 결합을 통해 ▲전화번호 검색, ▲착신 전화번호 정보 및 스팸 여부 자동 알림, ▲번호 키패드 대신 자주 통화하는 사람을 먼저 보여주는 다이얼러, ▲레터링∙착신전환∙이미지콜 등 통화 관련 부가서비스 간단 설정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T 전화는 갤럭시 노트3(2/19일 이후 출시 단말)와 G프로2에서 이용 가능하며, SK텔레콤은 향후 3rd Party 사업자와의 협업으로 더욱 다양한 기능을 T전화에 탑재할 계획이다.한편, SK텔레콤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그룹통화 앱인 ‘T 그룹온’ ▲ 음성/영상 메시지를 스마트하게 수/발신하는 통합 메시지 서비스인 ‘스마트 보이스 메일’ ▲최대 10개의 번호를 하나의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이용하는 ‘멀티 넘버’ ▲통화 중 참고해야 할 메모 사항을 설정해 연결 전에 미리 들을 수 있는 ‘T 메모링’ 등 스마트폰 시대에 걸맞는 다양한 음성통화 부가서비스도 선보인다.또한 SK텔레콤은 자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들로 이루어진 각종 ICT 플랫폼을 개방해, 누구나 이 플랫폼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과 서비스를 만들고, 가치를 공유토원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이번 MWC 전시에서 상황인지 플랫폼, LBS(위치기반) 플랫폼, 증강현실(AR) 플랫폼 등을 선보인다.‘상황 인지 플랫폼’은 스마트 기기에 탑재된 다양한 센서와 위치 정보, 네트워크 접속 정보를 활용, 고객의 주변 상황 및 기기 사용 패턴 등을 수집.분석해, 다양한 맞춤형 상황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상황 인지 플랫폼’을 통해 실내/외 여부를 포함한 위치, 이동거리/패턴, 최적화된 교통 수단, 주위 소음 정도, 지인들과의 친밀도, 특정인과의 만남, 지출 내역, 선호하는 음악 장르, 기상/취침 시간, 사용자 건강 상태 등 새로운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또, SK텔레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자랑하는 자사의 실내 위치 측위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실내 측위 플랫폼’을 선보인다.SK텔레콤의 ‘실내 측위 플랫폼’은 블루투스 4.0, Wi-Fi, UWB(초광대역 통신)를 비롯, 스마트 기기에 탑재된 다양한 센서를 활용해 50 cm이내 위치까지 측정하는 초정밀 실내 측위 기술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실내 측위 플랫폼’을 활용한 대표적인 서비스인 ‘Indoor Location 서비스’는 벽면에 부착된 블루투스 비콘(Beacon)을 기반으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길 찾기∙쿠폰∙광고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솔루션이다. SK텔레콤은 MWC 전시 부스에서 스마트 글래스와 연동해 특정 공간에 해당하는 정보를 바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Indoor Location 서비스’를 선보인다.SK텔레콤은 다양한 증강현실 콘텐츠 및 서비스를 쉽게 개발할 수 있는 ‘증강현실 플랫폼’ 및 개발 도구 등도 선보인다. 증강현실은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보는 사물 위에 풍부한 정보와 재미를 제공하는 기술로 기존에는 기술 개발의 난이도가 높고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도 어려웠다. 그러나 SK텔레콤이 제공하는 ‘증강현실 플랫폼’을 활용하면 다양한 분야에서 콘텐츠를 쉽게 개발할 수 있게 된다. 회사측은 광고∙교육∙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K텔레콤은 첨단 ICT 기술 노하우를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접목한 신규 성장 사업 아이템들도 대거 선보인다.SK텔레콤은 자사가 보유한 독보적인 네트워크, 근거리무선통신 기술, 센서 기술, 스마트 기기 제어 기술 등을 바탕으로, 안전∙엔터테인먼트∙유아교육 등 다양한 용도의 ‘앱세서리’를 선보이면서, 새로운 스마트 시대의 가능성을 제시한다.앱세서리(Appcessory)란, Application과 Accessory의 합성어로, 앱과 연동을 통해 독특한 기능을 제공하면서 무선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스마트 디바이스 및 주변기기를 의미한다.SK텔레콤은 대표적인 ‘앱세서리’로, ▲위치 측위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폰과 소형 앱세서리가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지면 특정 신호를 보내 미아를 방지하거나, 소지품 분실을 방지하는 서비스인 블루투스 액세서리 ▲무선데이터 통신과 연결해 보안성을 강화하고 SNS 공유 등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야외활동 용 ‘T바이크 블랙박스’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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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중소협력사와 ‘U+ 동반성장보드 2기’ 출범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중소협력사와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인 ‘U+ 동반성장보드 2기’를 출범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일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 삼지전자, 에어텍시스템, 코위버, 모임스톤, 다보링크, 유비벨록스, 필링크, 중앙하이텔 등 중소협력사 32개사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LG유플러스 상암동 사옥에서 ‘U+ 동반성장보드 2기’ 출범식을 가졌다.
‘U+ 동반성장보드’는 LG유플러스와 중소협력사 직원들로 구성된 상생경영을 위한 협의체로, 지난해부터 협력사와의 구매간담회를 체계화해 LG유플러스와 중소협력사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타 기업 협력사 협의체의 경우, 협력사 CEO를 대상으로 구성해 일회성간담회에 그치는데 비해 LG유플러스는 협력사의 임원.팀장급으로 구성원을 조직해 실질적인 동반성장 정책 공유 및 확산을 위한 실행력을 강화시켰다.
LG유플러스와 함께 ‘U+ 동반성장보드 2기’를 이끌어가게 될 중소협력사는 중계기, 유선장비, 단말장비, IT개발, 네트워크 공사 등의 1차 협력사뿐 아니라 2차 협력사까지 포함해 총 32개사에 이른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동반성장 2014’ 공유, 동반성장보드의 운영 안내, 2013년 주요 활동 실적 공유 및 2014년 계획 수립 등 향후 ‘U+ 동반성장보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U+ 동반성장보드에서는 LG유플러스와 협력사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통해 실제로 삼지전자, 에어텍시스템과 함께 화웨이의 CPRI규격 수용이 가능한 무선 중계기 장비개발에 착수했다. 개발에 필요한 관련 규격 및 기술 모두 화웨이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소협력사의 보호를 위해 계약/하자 보증보험료 감면을 확대하는 정책을 마련하는 등 중소협력사와 함께 교류하고 시너지 창출을 위한 발전적인 방안들을 도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구매담당 이진철 상무는 “중소협력사와의 상생창구인 ‘U+ 동반성장보드 2기’ 운영을 통해 ‘동반성장 2014’를 조기 정착시킬 것”이라면서, “LG유플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협력사의 기술 및 서비스 역량이 제고돼 매출이 확대로 이어지고, 다시 LG유플러스의 서비스와 원가경쟁력으로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13일 국산장비 시장 확대와 해외시장 공동진출, 영업대리점 200억원 지원, 중소협력사 100% 현금 지급, 협력사에 대한 보호장치 마련, 협력사 소통 및 편의개선 등의 ‘동반성장 2014’를 발표하고 중소협력사와 상생경영 강화를 통해 국내 IT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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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손자회사, 외국인과 합작회사 설립 가능
외국인투자촉진법 시행령(이하 외촉법 시행령) 개정안이 18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3월 11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대기업 손자회사도 외국인과 합작해 그 자회사인 증손회사를 설립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은 일반 지주회사의 손자회사는 공정거래법에 따라 지분 100%를 소유한 경우에만 증손회사를 설립할 수 있었다.
시행령에 의하면 ▲합작증손회사는 개별형 외국인투자지역의 기준 해당 ▲손자회사는 합작증손회사의 지분 50% 이상 소유 ▲외국인은 합작증손회사의 지분 30% 이상 소유 ▲손자회사는 외국인 지분 이외의 모든 지분을 소유해야 한다.
또한 개별형 외국인투자지역의 기준은 ▲제조업, 정보통신업, 산업지원서비스업은 신규 공장 설치에 3000만 달러 이상 ▲관광진흥업은 2000만 달러 이상 ▲물류업은 1000만 달러 이상 ▲연구시설은 200만 달러 이상의 외국인 자금이 투자돼야 한다.
한편, 손자회사가 외국인투자가와 증손회사를 설립할 경우에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사전 심의와 외국인투자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산업부는 “이번 외촉법 시행령 개정으로 외국인 투자가 보다 활발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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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폭설 피해기업 최대 10억원 지원
중소기업청은 동해안 폭설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55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폭설피해 중소기업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 250억원을 활용, 중소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업체당 10억원, 3% 고정금리로 최대 5년까지 긴급 복구자금이 융자 지원된다. 또 재해 발생 전 지원받은 정책자금 대출금이 있는 업체는 상환유예나 상환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은 업체당 3억원 한도, 고정 보증수수료율 0.5%, 보증기간 최대 5년의 재해 특례보증도 지원한다.
재해 소상공인에는 재해 소상공인지원자금 300억원을 투입, 시중은행을 통해 업체당 7000만원 한도 내에서 3%의 고정금리로 최대 5년까지 융자 지원할 예정이다.
담보능력 부족으로 시중은행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에는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업체당 7000만원(제조업 1억원) 한도, 보증수수료 고정 0.5%, 보증기간 최대 5년의 소상공인 재해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긴급 복구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은 반드시 시.군.구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피해신고를 하고 재해중소기업 확인증을 발급받은 뒤 재해확인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한편, 재해확인증 발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중소기업은 해당지역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본부(긴급경영안정자금)를 통해 대출신청을 하고, 소상공인은 시중은행이나 지역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대출 또는 특례보증 신청을 하면 된다.
한정화 중기청장은 “예기치 못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피해기업의 복구와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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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 경력단절여성 월평균 임금 55만원 적어
사진출처/여성가족부(자료사진)
취업 경력단절여성의 월평균 임금은 149만 6000원으로 경력단절이 없는 취업여성의 월평균 임금 204만 4000원의 73.2% 수준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력단절 여성들이 재취업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은 ‘적정한 수입’인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경력단절여성 등 경제활동 실태조사(이하 경력단절 실태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5월 2주에 걸쳐 전국 25~59세의 결혼.임신 또는 출산경험이 있는 여성 5854명을 대상으로 가구방문, 개인 면접조사 등을 통해 실시했다.
경력단절 실태조사는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촉진법’ 제7조에 따라 3년마다 실시하는 국가통계로, 조사대상 중 취업경험이 있는 여성은 5493명이었고 취업경험 있는 여성 중 경력단절 여성은 3185명으로 58%를 차지했다.
또 경력단절 여성 중 재취업한 경험 있는 여성 비율은 66.3%(2112명), 경력단절 후 한번도 취업한 적이 없는 비취업 여성은 33.7%(1073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시 중요하게 고려한 것은 ‘적정한 수입’(50.3%)이 가장 많았고, 이어 ‘근무시간 조정 가능성’(29.9%), ‘자신의 적성’(24.5%), ‘출퇴근 거리’(22.4%)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비교적 어린 자녀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30~34세는 ‘근무시간 조정 가능성’이 41.6%로 가장 많았고 대졸이상의 학력을 가진 여성들은 ‘자신의 적성’을 42.7%로 가장 많이 꼽았다.
경력단절여성의 경력단절 사유는 결혼(63.4%), 임신.출산(24.7%), 가족돌봄(4.9%), 미취학자녀 양육(5.9%), 취학자녀 교육(1.1%) 순으로 조사됐다.
경력단절 사유가 ‘미취학자녀 양육’과 ‘취학자녀 교육’인 여성들 중 ‘자녀양육 또는 교육 문제가 해결되었다면 일자리를 그만 두지 않고 지속’했을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81.4%였다.
경력단절이 최초로 발생하는 평균 연령은 27.1세였다. 연도별로는 1970년대 22.2세, 1980년대 24.3세, 1990년대 26.5세, 2000년대는 29.6세로 최근으로 올수록 경력단절 발생 연령이 높아지는 양상을 보였다.
경력단절여성의 경력단절 후 재취업시 월평균 임금(소득)은 121만 9000원이었다. 이는 경력단절 당시 144만원의 84.7% 수준으로 월 평균 22만원이 낮아진 수치다. 특히, 30~34세 경력단절여성의 경력단절 전후 임금(소득) 차이는 51만 9000원으로 가장 컸다.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한 일자리에서 ‘사무직’은 39.4%에서 16.4%로 크게 줄고 ‘서비스판매직’의 비율은 14.9%에서 37%로 2.5배 늘어났다.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의 주된 목적은 ‘생활비 보탬’(47.8%), ‘자녀교육비 지원’(18.3%), ‘자기계발’(15.1%) 순으로 조사됐다.
재취업 경력단절여성이 재취업시 경험한 애로사항은 ‘자녀양육 및 보육의 어려움’(41.1%), ‘일자리 경험 및 경력 부족’(25.3%), ‘가족의 가사노동 분담 부족’(23.4%) 등이 많았다.
30∼34세 여성(64.3%)과 35∼39세 여성(54.1%)은 ‘자녀양육 및 보육의 어려움’을 겪은 비율이 특히 높게 나타났다.
비취업 경력단절여성 중 일할 의사가 있는 여성 비율은 53.1%이었다. 일할 의사가 있는 비취업 경력단절여성 중 82.0%가 취업을, 18.0%는 창업을 희망하고 있었다. 비취업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시 월평균 희망소득은 174만 6000원으로 조사됐다.
비취업 경력단절여성들이 재취업을 위해 희망하는 정부정책은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확대’(37.2%)가 가장 많았다. 이어 ‘연령차별 해소 노력’(26.5%), ‘여성능력 개발을 위한 직업훈련 지원’(23.6%), ‘직장·국공립 보육시설 확충과 보육 지원’(19.0%), ‘가족친화적 기업문화조성’(17.3%) 등으로 나타났다.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경력단절로 인한 소득 손실과 소득 격차가 큰 만큼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은 국가적으로나 개인과 가족의 삶의 질 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일하는 여성들이 임신, 출산, 육아 등 생애주기별로 직면할 수 있는 경력단절의 위험을 예방하는테 더욱 역점을 두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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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비급여 가격공개 종합병원까지 확대
심사평가원의 가격공개는 지난 2012년 물가관계장관회의 결정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1월에 43개 상급종합병원의 상급병실료 등 6대 비급여 항목의 가격공개를 시작으로, 같은 해 9월에는 MRI 등 4대 항목을 추가로 공개했다.
심사평가원이 현재 공개하고 있는 비급여 항목은 △상급병실료, △초음파검사료, △MRI 진단료, △치과임플란트료 등 10대항목 32개 세부항목이다.
이번 가격공개로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비급여 가격검색이 가능한 기관 수는 종전에 공개 중인 상급종합병원 43개 기관과 300병상 초과 종합병원 110개 기관을 합쳐 153개 기관이다.
또한 올 상반기 중에는 종합병원의 비급여 고지방법 지침 개정이 예정돼 하반기에는 이를 적용해 비급여 가격공개 항목을 추가하고 공개기관을 전체 종합병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조사된 300병상 초과 종합병원의 가격 분석 결과 의료기관의 규모나 위치한 지역보다는 설립유형별로 가격에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병원을 설립유형에 따라 대학병원, 대형공립병원(수도권소재, 보훈·산재병원 제외), 보훈.산재.지방의료원, 민간병원으로 분류했을 때, 비급여 가격은 대학 및 대형공립병원>민간병원>보훈.산재.지방의료원 순이다.
주요 항목별 가격을 살펴보면 상급병실료 1인실의 경우 최저 4만원(C병원, 4∼10만원)에서 최고 35만원(D병원, 29∼35만원)으로 조사됐다. 설립유형별로는 대학병원이 최저 6만원(K병원)에서 최고 35만원(D병원, 29∼35만원), 대형공립병원이 최저 6만 3천원에서 (K병원, 6만3천원∼13만3천원) 최고 32만 9천원(W병원), 보훈.산재.지방의료원이 최저 4만원(C병원, 4∼10만원)에서 최고 10만원(J병원외 4개기관), 민간병원이 최저 5만원(D병원)에서 최고 23만원(M병원)까지의 가격으로 나타났다.
초음파검사료의 경우 갑상선초음파 검사(영상의학과 실시)는 최저 5만원(D, M병원)에서 최고 18만원(KN,KD,D,C 병원)으로 나타났다. 설립유형별로는 대학병원이 최저 8만원(E, D병원)에서 최고 18만원(KN,KD,D,C 병원), 대형공립병원이 최저 10만8천원(K병원)에서 최고 15만원(W병원, 3만1천원∼15만원/K병원, 15만원), 보훈.산재.지방의료원이 최저 5만원(D병원)에서 최고 12만원(J병원), 민간병원이 최저 5만원(M병원)에서 최고 16만1천원(K병원)으로 확인됐다.
MRI진단료의 경우 요.천추검사는 최저 24만7천원(M, N병원), 최고 79만2천원(C병원)으로, 설립유형별로는 대학병원이 최저 43만원(D병원)에서 최고 79만2천원(C병원), 대형공립병원이 최저 50만원(S병원)에서 최고 72만5천원 (W병원, 26만9천원∼72만 5천원), 보훈.산재.지방의료원이 최저 24만7천원(N병원)에서 최고 50만원(A병원), 민간병원이 최저 24만7천원(M병원, 24만7천원∼29만6천원)에서 최고 64만5천원(K병원)으로 조사됐다.
PET진단료의 경우 몸통(토르소) 검사는 최저 54만9천원에서(D, J병원) 최고 137만1천원(K병원)으로, 설립유형별로는 대학병원이 최저 64만원(K병원)에서 최고 118만2천원(KN,KD,D,C 병원, 108만2천원∼118만 2천원), 대형공립병원이 최저 80만원(S병원)에서 최고 121만8천원(K병원), 보훈‧산재‧지방의료원이 최저 55만원(J, D병원)에서 최고 100만원(B병원), 민간병원이 최저 60만원(C병원)에서 최고 137만1천원(K병원)이었다.
치과임플란트료는 최저 90만원에서(A병원, 90∼220만원)에서 최고 400만원 (W병원, 250∼400만원)으로, 치과임플란트는 부위나 재료 종류를 불문한 1치당 비용으로 설립유형별로 대학병원이 최저 105만원(S병원, 105∼250만원)에서 최고 350만원(D병원, 230∼350만원), 대형공립병원이 최저 120만원(S병원, 120∼180만원)에서 최고 400만원(W병원, 250∼400만원), 보훈.산재.지방 의료원이 최저 120만원(I병원, 120∼140만원/D병원, 120∼150만원)에서 최고 350만원(J병원, 140∼350만원), 민간병원이 최저 90만원(A병원, 90∼220만원)에서 최고 370만원(W병원, 140∼370만원)이었다.
이번에 공개된 종합병원의 비급여 가격정보는 지난해 12월에 조사된 가격으로 그 이후에 변경된 가격은 반영치 않아 일부 항목의 경우 종합병원의 고지가격과 차이가 날 수 있다. 가격변경이 발생한 종합병원에서는 가격변경 절차에 따라 신청을 하면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반영할 예정이다.
비급여 가격공개 정보는 올 4월부터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해 모바일 홈페이지(m.hira.or.kr)와 ‘건강정보’ 앱을 통해서도 제공되고, 의료기관이 비급여 가격자료 변경신청 및 확인 등을 용이하게 하도록 요양기관업무포털(biz.hira.or.kr)을 통해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