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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아시아 태평양 10개 이통사와 지역 최대 M2M 연합체 출범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SingTel, Bharti Airtel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10개 주요 이동통신사와 함께 국가간 원활한 M2M(Machine-to-Machine)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는 지역 최대 M2M 연합체인 ‘브릿지 M2M 얼라이언스’(Bridge M2M Alliance, BMA)를 새롭게 출범한다고 27일에 발표했다.
BMA는 SK텔레콤을 포함해 인도 Airtel, 태국 AIS, 홍콩 CSL, 필리핀 Globe, 말레이시아 Maxis, 베트남 MobiFone, 호주 Optus, 싱가폴 SingTel, 대만 Taiwan Mobile, 인도네시아 Telkomsel 등 ‘브릿지 얼라이언스’(Bridge Alliance, BA) 회원사 중 아프리카 지역 등을 제외한 11개 회원사로 구성됐다.
BA는 지난 2007년 출범한 이동통신 사업자 연합체로 현재 31개 회원사(아프리카 지역 내 Airtel 17개사 포함) 전체 합산 약 5억 명 이상의 이동통신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그 동안 글로벌 진출 기업들이 자사의 국가별 사업 기반을 연계하는 M2M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이동통신사와 개별적으로 협의해야 하는 등 큰 불편함을 겪어야 했다. 이를 해소키 위해 BMA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하나로 묶어 기업 대상의 M2M 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해 편의성 제고와 서비스 운영 비용 감소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한 SK텔레콤은 BMA의 회원사간 협력 기반과 강화된 서비스 수준, 고객 지원 등을 기반으로해 국가 경계를 뛰어넘는 M2M 기반의 새로운 사업모델이나 상품/서비스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SK텔레콤은 BMA와 함께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개발자나 단말 제조사, 서비스 제공자 등 가치사슬 전반의 업체들과 기술 협력을 추진해 자동차, 보안, 에너지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SK텔레콤 이명근 기업사업부문장은 “SK텔레콤은 사물인터넷 산업의 생태계를 육성하고 규모의 경제를 통한 시장 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면서, “파트너사들과 함께 한국 내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서비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협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M2M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BMA를 시작으로 북미.유럽지역을 대상으로 한 파트너십도 점차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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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설 앞두고 협력사에 350억원 조기집행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설을 앞두고 중소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약 350억원의 납품 대금을 설 연휴 전에 현금으로 조기 지급키로 했다.
납품 대금을 일찍 받을 협력사들은 무선중계기 제조업체, 유선 네트워크장비 제조업체, 네트워크 공사업체, IT 개발 및 운영 업체 등 총 480여곳에 이른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월부터 모든 중소협력사에 대한 어음 발행을 100% 현금 지급으로 전환하고, 대금지급 기일도 10일 이내로 단축시키는 등 결제 조건을 개선해 협력 업체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또 기업은행과 연계해 조성한 상생협력펀드를 운영해 LG유플러스의 협력업체들은 저금리로 더 많은 자금을 지원받고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국산화 상생 ▲자금 상생 ▲기술 상생 ▲수평 상생 ▲소통 상생 등 ‘5生 정책’을 지난해부터 추진, 국내 IT 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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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2014년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
좋은 재료 바른 먹거리를 선도하는 교촌에프앤비㈜(회장 권원강)가 치킨업계 최초로 중앙일보 포브스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JTBC가 후원하는 ‘2014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산업 전반에 걸쳐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사랑과 가치를 인정받은 기업브랜드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소비자 리서치와 전문가들의 기업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교촌은 소비자의 브랜드 만족도와 신뢰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고객만족을 위한 ‘정도경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업계 최고의 브랜드로 인정 받았다.
교촌은 국내 외식산업을 22년간 이끌어 온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로 현재 국내에는 10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촌은 끊임없는 제품 개발과 이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제품,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한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로 치킨의 고급화를 실현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권원강 회장은 “고객편의와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덕분에 이번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면서, “향후 국내를 넘어 전 세계 고객들이 교촌치킨 고유의 맛과 서비스에 만족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7년 4월 미국 서부 1호점 오픈 이후, 교촌은 글로벌 대표 치킨 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미국, 중국 상해,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에 진출해 있다.
교촌은 교촌시리즈, 교촌레드시리즈, 교촌살살시리즈, 교촌허니시리즈, 교촌후라이드, 웨지감자, 교촌샐러드 등 7가지 메뉴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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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TE 선택형 요금제 출시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고객의 스마트폰 이용 패턴에 따라 음성, 데이터, 문자를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LTE 선택형 요금제’를 오는 27일 출시한다.
LTE 선택형 요금제는 음성 100분/200분/300분/400분 4가지 중 선택할 수 있고, 데이터의 경우 250MB/500MB/1GB/2GB/3.5GB/7GB 6종 중 고를 수 있다. 또 문자는 100건/200건/500건/700건/1,000건의 5종류 중 선택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상품으로, 음성 및 데이터 선택을 기본으로 하고 문자 서비스는 고객 필요에 따라 추가하지 않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음성 100분과 데이터 7GB를 선택하면 월 기본료 5만 2,500원이, 음성 400분과 데이터 250MB 선택 시 5만 4,500원이 부과된다. 여기에 만약 문자 200건을 추가하면 음성 및 데이터 이용료에 3,000원을 추가로 부담하면 된다.
이 요금제는 가까운 매장 또는 고객센터(1544-0010)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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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3년만에 ‘1조 클럽’ 재진입
LG디스플레이가 3년만에 영업이익 1조 클럽에 재진입했다. 지난해 4분기 시장 컨센선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내면서 무난히 연간 영업익 1조원의 벽을 넘어섰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 27조330억원, 연간 영업이익 1조1천633억원을 달성했다고 23일 발표했다.
또 지난해 4분기 매출은 7조790억원, 영업이익은 2천570억원을 기록하면서7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당기순이익은 708억원, EBITDA는 1조1천239억원(EBITDA 이익률 16%)이다.
4분기 매출은 글로벌 연말 성수기 수요 호조와 하반기 중국 시장 대면적 TV 판매 증가, 계절성에 따른 중소형 패널 출하량 증가로 3분기 6조5천787억원에 비해 8%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3분기부터 지속된 TV 패널 가격 하락세의 영향으로 전분기 3천892억에 비해 감소했다. 다만 4분기 실적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가 매출 6조8천억원, 영업익 2천231억원이었음을 감안하면 예상치 보다 좋은 실적을 내놓았다. 이로써, 예상대로 연간 영업익 1조원 재 돌파에도 성공했다.
LG디스플레이 한상범 사장은 “경기침체에 따른 시장의 불확실성에도 IPS, FPR 3D 등 기술 차별화를 통해 전년 대비 연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면서, “UHD, OLED TV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상업용,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등 신시장을 선점, 확실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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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아침에주스 위키드 스페셜 에디션’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은 뮤지컬 ‘위키드’와의 협업을 통해 ‘아침에주스 위키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침에주스 위키드 스페셜 에디션은 서울우유의 프리미엄 냉장주스인 아침에주스 패키지에 위키드의 캐릭터를 입혀 겨울시즌 한정판으로 제작한 것으로 오는 3월초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서울우유 아침에주스 고객을 위한 문화마케팅으로 마련됐고 아침에주스 페이스북(www.facebook.com/achimjuice)을 통해 뮤지컬 위키드 공연 티켓 기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기부 이벤트는 뮤지컬 위키드의 ‘1만 그린하트 캠페인’의 일부로 진행되는 것으로, 해당 캠페인 안내글에 댓글로 ‘하트(♥)’를 입력한 후 산간지역 친구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1만개의 그린하트가 모이면 산간지역 어린이들을 초청해 뮤지컬 위키드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이벤트 참가자 30명에게 ‘위키드’ 티켓(1인 2매)을 증정한다.
당첨자 명단은 2월 10일 아침에주스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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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윤,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어렵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23일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분명히 했다. 앞으로 도입키로 한 ‘징벌적 과징금’ 제도로도 충분히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신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매출액의 1%라면 매출액에 따라 최대 수천억원까지 갈 수 있는 무제한 과징금으로, 정보유출만 시켜도 50억원의 과징금이 나오기 때문에 금융기관의 경각심을 자극시키는 데는 충분한 조항”이라고 밝혔다.
금융위는 향후 불법 유통된 개인정보를 활용해 영업활동을 한 금융회사는 관련 매출액의 1%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신 위원장은 집단 소송제와 관련해서는 “민사소송법에 비춰볼 때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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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부위원장, 김학현 전 상임위원 내정
청와대는 22일 김학현 한국공정경쟁연합회 회장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경제관료 출신인 김 내정자는 공정거래위원회 독점정책과장, 경쟁정책국장,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청와대는 내정이유에 대해 “공정거래업무 전반에 걸쳐 경험과 전문성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조직관리능력과 대외교섭능력도 뛰어나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위원장(장관급), 부위원장(차관급), 상임위원 3명(실장급), 비상임위원 4명 등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고, 임기는 3년으로 1차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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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두드림 U+요술통장 기금전달식 개최
사진설명/사진은 왼쪽부터 LG유플러스 HVA전략팀 안동욱 멘토,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 두드림 U+요술통장 윤아영 멘티와 멘티의 아버지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21일 서울역 본사 사옥에서 장애 가정 청소년 멘티와 임직원 멘토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두드림 U+요술통장’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두드림 U+요술통장’은 부모에게 장애가 있거나 본인이 장애를 갖고 있는 저소득 장애가정 청소년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시점에 자립기반을 형성할 수 있도록 최소 2년 ~ 최대 5년 간 매월 청소년 가정과 임직원, 회사가 1:1:3의 비율로 일정 금액을 적립하고, 멘토링 캠프 등을 통해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의 격려사와 기금 전달식, 멘토.멘티의 감사와 축하 인사를 담은 편지 낭독 등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 3년 간 LG유플러스 임직원 멘토들의 지원을 받은 멘티들이 사회에 나가 다시 나눔을 실천할 것을 약속하는 나눔 서약식이 함께 진행됐다.
올해 두드림 U+요술통장 프로그램을 졸업하고 소설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계명대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하는 배은정(19)양은 “꿈을 응원해 준 멘토 아저씨의 따뜻한 격려가 있어 포기하지 않고 힘을 낼 수 있었다”면서, “사람들이 읽었을 때, 힘이 되고 희망을 갖게 해줄 수 있는 소설가가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말했다.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은 “두드림 U+요술통장을 통해 멘토와 멘티의 관계로 맺어진 여러분의 인연은 서로에게 희망과 의지가 되는 소중한 경험이었을 것”이라면서, “이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 여러분 인생의 영양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이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으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꿈을 이루겠다는 의지로 힘차게 사회에 첫 발을 내딛기를 응원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2010년 100명의 장애가정 청소년을 선발해 ‘두드림U+요술통장’ 활동을 시작, 2012년 125명, 올해 135명으로 참가 대상을 확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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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워터, ‘캠퍼스 앰배서더 1기 수료식’ 개최
피지섬의 프리미엄 천연 암반수 피지워터가 지난 20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캠퍼스 앰배서더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피지워터는 수료식에서 ‘피지워터 캠퍼스 앰배서더’ 전원에게 수료증을 지급하고, 우수 활동 앰배서더로 개인 부문 3명을 선발해 장학금(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을 지급했다.
피지워터 캠퍼스 앰배서더 1기는 ‘지구에서 찾은 최고의 물(Discover Earth’s Finest Water)’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바탕으로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 간 피지워터를 대표해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캠퍼스 앰배서더들은 패션, 뷰티 및 건강, 미식, 엔터테인먼트 등 네 가지 분야의 영역에서 각각의 활동을 구상하고 실행했고, 블로그 및 SNS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전개해왔다. 또한 활동기간 동안 피지워터에서 진행 또는 후원하는 쿠킹클래스, 뷰티클래스, 패션쇼, 파티 등 오프라인 행사에도 참여하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피지워터 아시아&호주 총괄 리 와이 메이(Lee Wai Mei)대표는 “캠퍼스 앰배서더들은 창의적인 팀 별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성공적으로 실행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더 멋진 대학생이 되길 바라며, 캠퍼스 앰배서더를 통해 한국의 젊은 인재틀과 소통하며 더 많이 사랑 받는 피지워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피지워터 캠퍼스 앰배서더 2기는 오는 3월 모집 예정으로, 모집 과정은 피지워터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FIJIWaterKR)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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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로보싸이킹 체험단, “오토무빙에 놀라고 다양한 노즐에 반해”
LG전자 진공청소기 로보싸이킹 체험단이 제품을 사용해 본 후 기능과 디자인에 호응을 보였다.
LG 로보싸이킹 고객 체험단은 지난해 12월부터 제품을 사용해 보고 개인 블로그와 LG전자 까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사용기를 올렸다. 체험단은 청소기가 본체가 사용자를 따라다니는 오토무빙 기능과, 다양한 노즐, 강렬한 리얼메탈 디자인, 4중 헤파 필터 등을 사용해보고 제품의 좋은 점을 소개했다.
로보싸이킹 사용기를 보면 체험단에게 가장 인기를 얻은 기능은 세계 최초의 오토무빙 기능이다.
체험단 중 한 고객은 “청소기를 끌고 다니면 본체가 뒤집어지는 경우도 있었는데 힘을 주어 끌지 않아도 본체가 절로 따라오기 때문에 손목이나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고 쉽게 청소할 수 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체험자도 “알아서 따라오니 청소 시간도 빨라지고, 힘이 약한 어린 아이들도 쉽게 청소가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오토무빙 기능 이외에 체험단에게 인기를 끈 것은 다양한 노즐이다. 보통의 진공청소기 노즐이 1개인 반면 LG 로보싸이킹은 6개의 노즐을 제공하고 있다.
체험단에 의하면, ▲물걸레 브러시 ▲침구 브러시 ▲저소음 브러시 ▲자동전환 브러시 등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교체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자동전환 브러시는 카페트와 마루바닥 등 바닥 상태에 따라 알아서 변환이 되는 브러시로 주목을 받았다.
이 외 강렬한 디자인과 헤파필터, 큰 먼지통에 대한 반응도 좋았다. 체험단은 “리얼메탈 컬러와 로보싸이킹만의 레드 포인트 조합이 탁월하다”는 반응을 나타냈고, 다른 체험자는 “본체 내부에 있는 바퀴 기어들이 구동하면서 본체가 움직이는 구조라서 듬직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4중 탈취 헤파 터를 흔들어 보고 항균 탈취에 효과에 대해 기대하는 고객 반응도 나왔다.
기존 대비 3배나 커진데다 먼지를 압축해 이물질 유입의 잔고장을 막아줄 압축 먼지통도 체험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LG전자의 로보싸이킹은 “이처럼 고객 체험단을 통해 제품 사용 기회를 제공하고 좋은 반응을 얻어내고 있고, 향후에도 고객과 소통하는 마케팅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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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스마트 카메라 ‘U+Camera’ 출시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고 있는 사진과 동영상을 주변 친구들과 함께 보면서 실시간 공유도 가능한 LTE 기반 스마트 카메라 ‘U+Camera’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U+Camera’는 스마트폰에서 자주 이용되는 카메라 기능에 ‘함께 만드는 사진 및 동영상’이라는 콘셉으로 최대 4명의 친구들과 동시에 사진 및 영상 촬영을 하고 실시간 공유 및 동영상.포토북 제작까지 할 수 있는 미디어 공유 서비스다.
특히 U+Camera는 기존 블루투스나 NFC 없이도 신개념 공유기술인 ‘Sound QR’을 이용해 친구들과 함께 촬영하고 실시간 공유가 가능하다.
Sound QR 기술은 최대 5m 내에서 U+Camera를 실행 중인 다수의 사용자에게 앱에서 제공하는 소리를 전송하면 이를 스마트폰이 인식하고 반응하는 기술로, 별도의 메시지 인증이나 페어링 없이 사용자 간 실시간 공유 가능하다. 또한, 비공개로 공유하고 싶을 때는 별도의 비밀번호도 설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그룹을 맺어 촬영 하는 함께 촬영하기 ▲촬영 중 사진과 영상을 동시에 전송하는 실시간 전송 ▲U+Box를 통한 백업 기능 ▲최대 9장의 사진을 선택해 하나로 모아주는 콜라주 ▲사진을 바로 편집할 수 있는 24종의 필터 및 필터 마켓 ▲저장된 U+Box에서 영상 제작 애플리케이션 Magisto를 이용한 동영상 제작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U+Camera는 개인형 미디어 클라우드 서비스 U+Box 가입 고객이라면 클라우드와 연동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통신사에 관계없이 구글플레이 스토어나 U+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Softnetwork기획팀 서상태 팀장은 “U+Camera는 진화된 LTE 기반 서비스의 일환으로 고객간 상호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감성적 가치를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에도 고객의 새로운 니즈를 먼저 발견해 일상을 바꿀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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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 car’ 하나면 내 차도 스마트카
사진설명/SK텔레콤은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을 원격 제어.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인 'T car'를 오는 23일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 막을 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의 화두로 부상한 ‘스마트카’ 개념이 적용된 저렴한 차량 관리 서비스가 출시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스마트폰 앱(Application, 응용프로그램)으로 차량을 원격 제어.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인 ‘티 카’(T car)를 오는 23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T car는 차량에 장착된 별도의 모듈과 각 고객의 스마트폰 간 통신을 통해 원격 시동.셀프 배터리 충전.주행 기록 관리.선루프 원격제어 등 실시간 차량 상태 체크는 물론 블랙박스 연동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T car의 가장 큰 경쟁력은 SK텔레콤의 통신망 지원 아래 국내 최초 WCDMA 3G방식과 속도 향상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에 대한 반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점으로, 차량과 스마트폰 간 통신 시간이, 기존 제품들이 최대 40초 이상 소요됐던 것에 반해 T car는 5초 안에 이뤄지고 국내 어디에서든 거리에 상관없이 자기 차량 관리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 없이 기존 차량 리모컨과 스마트키 만으로 원격시동과 셀프 배터리 충전.후열.이지 스타트.자동 문열림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은 T car ‘베이직’(Basic) 제품을 이용하면 된다.
T car는 제품가와 설치비 포함 소비자가격이 54만 8천원으로 시중 경쟁 제품과 비교해 최고의 가격 대비 성능(가성비)를 자랑하고 매달 8천8백원의 서비스 사용료(통신료 5천 5백원, 부가서비스 3천 3백원)가 추가된다. 베이직(비통신형) 제품은 서비스 사용료 없이 제품가와 설치비 포함 28만원이다.
T car는 오는 3월 이후 블랙박스 연동 기능이 추가된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으로 동영상 사용에 따른 별도 요금제를 검토 중이다.
이 기능은 블랙박스에 장착된 CCTV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내 차 주변의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음은 물론 사고 시 충격 영상 알림, 주차 충격영상 저장 및 알림 등도 확인할 수 있다.
T car는 현재 현대.기아차종에 설치 가능하고 연내 단계적으로 국내차, 수입차종으로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동차 용품 유통업체인 ‘카라인’을 통해 전국에 유통된다.
SK텔레콤 조승원 기업사업3본부장은 “차량관리 분야 전문기업의 노하우와 SK텔레콤 사물인터넷 기술의 상생협력으로 탄생된 T car 서비스를 향후 자동차+IoT 융합 주력 서비스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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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타미 힐피거 가로수길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사진설명/가로수길 플래그쉽 스토어 전경 및 매장내부
SK네트웍스(대표이사 문덕규)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타미 힐피거가 패션 스트릿으로 자리매김한 신사동 가로수길에 새로운 플래그쉽 스토어를 지난 17일 오픈했다.
타미 힐피거 가로수길 플래그쉽 스토어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전통이 살아 숨쉬는 타미 힐피거 디자이너 하우스의 컨셉을 그대로 옮겨놓았다. 뉴욕 5번가, 파리 샹제리제 등 전 세계 7개의 글로벌 플래그쉽 스토어와 같은 외관으로 디자인돼 그 상징성이 더욱 크다.
매 시즌 차별화된 광고캠페인과 업그레이드된 프레피룩을 선보이고 있는 타미 힐피거는 이번 가로수길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을 통해 브랜드의 컨셉과 방향을 확실히 보여줄 예정이다.
디자이너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는 “서울 가로수길에 새로운 매장이 오픈 하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면서, “럭셔리하면서도 생동감이 넘치는 가로수길은 세련되면서도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타미 힐피거의 브랜드 컨셉과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타미 힐피거 그룹의 글로벌 CEO 프레드 게링(Fred Gehring)은 “가로수길 플래그쉽 스토어는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이고 있는 한국에서 타미 힐피거의 프레피(Preppy)와 아메리카나(Americana) 브랜드 헤리티지를 전파하고, 보다 글로벌하고 품격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구심점이 될 것”이라면서 가로수길 매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가로수길 플래그쉽 스토어에서는 타미 힐피거 전 라인과 함께 다른 매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하고 유니크한 ‘가방 및 슈즈 라인’과 함께 2014년 더욱 업그레이드돼 출시되는 ‘남성 테일러드 컬렉션’도 새롭게 선보인다.
거대한 건물 외관은 유니크한 컬러의 샌드스톤 벽에 미드나잇블루 (midnight blue) 컬러의 어닝장식이 된 창문으로 디자인 됐고, 타미 힐피거의 시그니쳐 플래그가 매장 입구 중앙에 배치되어 있다. 특히, 1층의 거대한 쇼윈도를 통해 타미 힐피거의 2014년 캠페인을 볼 수 있는 영상이 재생된다.
매장내부는 총 3개 층으로, 1층은 여성과 여성 데님 라인, 그리고 슈즈/액세서리 존, 2층은 남성과 남성 데님 라인, 그리고 프리미엄 비즈니스 캐주얼의 진수를 보여줄 ‘테일러드 컬렉션’으로, 3층은 아동 라인으로 구성됐다.
또한 오는 23일에는 유명 셀러브리티 및 패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타미 힐피거 가로수길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SK네트웍스 조준행 패션본부장은 “앞으로 타미 힐피거 가로수길 플래그쉽 스토어를 기점으로 브랜드 가치를 계속 높여 나가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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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로보싸이킹, 100% 당첨 설문조사 이벤트 실시
LG전자가 ‘로보싸이킹’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온라인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지난 17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된다. 이달 중 로보싸이킹(VK8250LHAY, VK8250LYNM, VK8210LHA)을 구입한 뒤 LG전자 홈페이지(https://www. lge.co.kr)에서 진행하는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누구나 영화예매권 2매를 받을 수 있다.‘온라인 설문조사’는 이벤트 페이지 화면에 마련된 정보등록란에 ▲모델넘버 ▲시리얼넘버(제품 밑면에 표기된 제조번호) 등을 입력한 뒤 주어진 질문에 간단하게 응답하면 된다. 영화예매권은 오는 2월 20일 이후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한편 세계 최초로 오토무빙 기능을 탑재한 ‘로보싸이킹’은 청소기 본체를 끌지 않아도 본체가 사용자를 알아서 따라오는 프리미엄 진공청소기로, 손잡이와 본체에 장착된 초음파 센서가 간격 거리를 인식하고 유지해 손잡이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바퀴 기어가 자동 구동되도록 설계됐다.또한 자동 먼지압축 기능을 탑재, 기존 먼지통 대비 3배 더 많은 먼지를 담을 수 있고, 먼지통을 비울 때 먼지가 덩어리로 한번에 떨어져 나가 먼지 날림이 적다. 또한 4중 H13급 HEPA 필터를 적용해 미세먼지 배출을 최소화하고 탈취.항균 기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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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차세대 전송망 국산 장비 도입
사진설명/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네트워크 전송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간 통신망 차세대 전송장비 ‘PTN(Packet Transport Network, 패킷 전달망 전송장비)’ 공급업체로 국산 장비 제조사인 ‘코위버’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구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새로 도입된 PTN장비를 테스트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네트워크 전송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간 통신망 차세대 전송장비 ‘PTN(Packet Transport Network, 패킷 전달망 전송장비)’ 공급업체로 국산 장비 제조사인 ‘코위버’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구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PTN 도입을 통해 차세대 ALL-IP 기반의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하고 기업용 전용회선 사업도 강화할 예정이다.
PTN을 국산 장비 제조사로부터 전국 기간망에 도입하는 것은 LG유플러스가 유.무선 통신 업계 최초로, 타사의 경우 현재 해외 제조사인 알카텔-루슨트와 화웨이의 전송장비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코위버를 통해 도입하는 장비는 480기가급 및 160기가급 대용량 백본(Back Bone) 장비 2종과 40기가급 엑세스(Access) 장비 등 총 3종으로, 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기간망 운영효율 향상은 물론 국산 네트워크 장비 시장의 기술력을 한층 성장시키고 중소 제조사와의 동반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국내외 장비 제조사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의 제안서 검토를 거쳐 개발 능력과 품질에서 우위를 보인 ‘코위버’를 최종 채택해 지난달 장비 성능시험을 마친 후 본격적으로 구축에 착수한 상태다.
PTN은 음성, 데이터 등 다양한 형태의 유·무선 서비스를 단일 통신망에서 제공하는 차세대 ALL-IP 패킷 전송 장비로, 물리적 회선 증설 없이 소프트웨어 제어 만으로 음성 및 데이터 패킷의 용량, 속도 등 대역폭을 쉽게 조절해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이 장비를 활용할 경우, 고화질 영상, 멀티미디어 서비스 등 높은 대역폭이 요구되는 패킷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전송할 수 있어 최근 통신사들이 PTN 장비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 달 내 전국 기간망에 PTN 장비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활용한 기업용 전용회선 서비스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코위버 황인환 대표는 “국내 중소기업 제조사가 자체 개발한 PTN 장비를 통신사의 전국 기간 통신망에 도입한 것은 코위버가 국내 최초”라면서, “향후에도 LG유플러스와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통신장비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 기술개발센터장 조창길 상무는 “최근 고용량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이용이 늘면서 트래픽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로 유.무선 서비스 전송을 효율화하는 차세대 장비를 도입하게 됐다”면서, “국내 중소업체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만큼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국내 중소 제조사들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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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공유’ 산재병원 수술환자 동네병원 치료
산업재해로 대형병원에서 수술받은 환자 정보를 환자 집 근처 병원에 전달해 편리하게 치료받도록 돕는 방안이 추진된다.
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는 지난 16일 일부 산재병원의 환자 데이터베이스(DB)를 동네 협력병원에 보낼 수 있도록 표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산재병원에서 수술한 환자가 동네병원에서 치료받고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표준화된 환자 DB를 공유하는 사업을 연내 시범 실시할 계획으로, 산재병원 10곳과 6000여개 협력병원 중 일부가 대상이다.
이를 위해 근로복지공단이 구축하고 있는 산재병원 통합 DB 시스템이 들어서면 미래부는 DB 교환을 위한 소프트웨어 등을 지원할 예정이고, 또한 장기적으로 대.소형병원, 의사와 의사 간 환자정보를 교환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미래부는 의료뿐 아니라 농촌, 복지에서도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할 목적으로 ‘C코리아’ 5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는 융합(Convergence), 연결(Connection), 협력(Collaboration), 변환(Conversion), 창조(Creation) 등 ‘5C’의 특성을 활용해 대.소형병원은 물론이고, 젊은층과 농촌노인, 기업-취약계층 간 상생방안을 민간차원에서 자발적으로 마련토록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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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유출 카드사, 유출 조회 확인란 개설
최근 1억건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등 카드 3사가 개별 고객이 자신의 정보유출 여부를 조회할 수 있는 확인란을 인터넷에 게재했다.
국민카드, 농협카드는 지난 17일 밤부터 정보 유출 조회 창을 개설했다. 롯데카드도 같은 날 오후 9시에 피해 여부 인터넷 조회 서비스를 개시했다. 피해 고객에게는 이메일, 서면 등을 이용해 관련 내용을 통보할 계획이다.
이들 카드사측은 “각사 공식 콜센터(국민카드 1588-1688, 롯데카드 1588-8100, 농협카드 1644-4000)가 아닌 곳에서 온 전화나 문자메시지에는 특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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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업그레이드된 카페형 복층 매장 ‘고급화’ 선언
BHC 방이점 모습 (사진제공/BHC)
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 'BHC'가 송파구 방이동에 새로운 컨셉의 비어존 1호점을 그랜드 오픈했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 먹자 골목에 오픈 한 방이본점은 치킨 프랜차이즈 매장은 52평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복층 형태의 세련된 카페형 외관이 특징이다.
이 매장은 특히 BHC가 독자경영을 시작하면서 의욕적으로 선보인 첫 번째 프로젝트 매장으로, 비어존과 카페가 결합된 업그레이드 모델이라 할 수 있다.
기존 골목 상권의 배달형 매장, 치킨과 호프가 결합된 비어존과 함께 다양한 수익형 모델을 갖추게 됐다. 방이본점은 향후 BHC의 새로운 창업 모델로서 플래그쉽 스토어 역할을 하게 된다.
BHC비어존 방이본점이 위치한 방이동 먹자골목 상권은 송파구의 대표적인 유흥상권 중 하나로, 인근 직장인들과 방이동 유흥 시설을 이용하기 위한 소비층이 많이 유입되는 곳이다.
치킨 외에도 새우깐풍치킨, 고구마 연어샐러드, 크런치 지츠 후라이, 낙지볶음 소면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기 때문에 점심 시간 유입되는 고객들을 포함, 회식을 즐기려는 인근 직장인과 가족 단위 고객들까지 다양한 고객층 확보가 가능해 높은 매출이 예상된다.
방이본점 사장은 지난 2009년 야구월드컵에 심판으로 참가했던 최인철씨이다. 최 사장은 “콜팝, 우리쌀 순살치킨, 요레요레 등 베스트 셀러 메뉴 보유와 갑의 횡포 없이 을의 입장을 이해해주고 가맹점과의 상생을 우선시 하는 BHC의 탄탄한 가맹 지원 시스템이 매력적으로 작용하여 BHC를 선택하게 됐다”면서 창업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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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백화점-디즈니, ‘프린세스 아카데미’ 진행
대성산업에서 운영하는 디큐브백화점(대표 김경원)은 월트디즈니컴패니코리아와 손잡고 백화점 고객과 다문화가족을 초청해 여아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프린세스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디즈니 프린세스 아카데미는 동화 속 공주를 꿈꾸는 5~10세 여아들을 대상으로,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 중요하다는 가치를 전달하기위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족 스탬프 페스티벌’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초청한 백화점 고객을 비롯해 구로구청과 연계해 초청한 다문화가족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즈니 프린세스의 친숙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식탁예절 배우기, 인어공주 주제가 함께 부르기, 미녀와 야수 주제가에 맞춰 왈츠 배우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행사가 끝난 후 프린세스 수료증도 수여했다.
디큐브백화점 윤순용 이사는 “아이들이 모두 즐겁게 참여했고 주변 인근 지역의 다문화 가족과도 문화 체험 기회를 나눌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고객은 물론, 문화 혜택을 받기 어려운 소외계층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